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7-46-1097호
WEDNESDAY JOURNAL.NET
2017년 11월 22일
홍콩, 고속철 합동 검문소에 중국법 집행 허가 홍콩 캐리 람 행정장관은 지난 토요일 중국 공무원들이 홍콩 내에서 본토 법을 집행할 수 있는 협약에 서명했다. 이에 야권은 반발하며 일국양제에 관한 적법성 논란이 커 질 것으로 예상된다. 캐리 람 행정장관과 마싱루이 광동성장 간의 합의로 광 저우-심천-홍콩 고속철도의 종착지인 웨스트까우룽 터 미널에 출입국심사 및 세관 절차를 집행할 홍콩 및 중국 정부 수행 시설을 갖추게 된다. 중국 본토의 관할권으로 배정된 공간은 두개의 사무실 층, 출발 승객 대기실, 역 플랫폼 연결 통로와 에스컬레이 터 등으로 이곳은 중국법의 적용을 받게된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토요일 합의문이 최종 결정 3단계 중 첫번째이며, 두번째 단계로 북경 최고 입법 기관인 전
최근 홍콩 공항에서 가방이 늦게 나오는 이유는? 세계적 수준의 홍콩국제공항이 수하물처리가 느려져 여행자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올해 여름부터 여객 빌딩 과 메인 입국장 홀을 연결하기 위해 2km 길이의 컨베이 너 벨트을 건설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벨트 공사는 2019년 8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 매일 8만개의 승객 가방을 처리하고 있지만 그중 2,700개는 가방을 찾는데만 40분 이상 지연될 것으로 보 인다. 전문가들은 수하물 지연이 최소 18개월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홍콩중문대 항공법 전문가인 이재운 교수는 "홍콩 공 항 내 흐름을 들여다보면 출입국 수속과정에 비해 수하
물 처리가 느리다"고 말했다. 그는 최근 홍콩에어라인을 이용한 뒤 가방을 찾는데 45분을 기다렸다. 인천국제공 항에서 10~20분 정도 걸리는 것과 대조적이다. 공항 당국은 2015년 개장한 비행장 한 가운데의 터미 널이 주요시스템에 연결되지 않고 현재까지 수하물 트럭 에 의존해야 하는지 설명하지 않았다. 공항당국은 "일부 항공사에 미숙한 운영을 지적했고 개선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달라고 요청했다"며 항공사에게 책임을 전가했다. 새 터미널(제2터미널)의 주요 사용 항공사인 홍콩에어 라인은 수하물 지연으로 고객의 불만이 상당하다. 홍콩 에어라인의 고위임원 탕킹싱도 자신의 수하물 지연을 경
국인민대표상임위원회(NPCSC)의 승인을 다음달에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캐리 람은 세번째 단계인 "(홍콩의) 입법부 승인을 받는 것이 가장 어려울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내년도 3/4분기 에 철도를 개통할 수 있도록 입법부가 순탄하게 마무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야권에서는 일국양제 원리를 침해하는 것이라고 즉각 반발했다. 홍콩 정부는 이번 협의문에서 8가지 핵심사항 만 공개하고 협약문 전문은 공개하지 않았다. 캐리 람은 NPCSC가 승인하고 난 뒤에 공개할 것이라고 밝혀 논란 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험했다며 홍콩 공항에 대한 인식이 나빠질 것으로 우려 했다. 그는 승객들이 공항 수하물처리 지연 때문에 항공 사에 잘못된 인상을 갖는 것은 불공평하다며 공항당국이 빨리 개선해주길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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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캠퍼스서 독립운동 조짐… 교육당국 강경대응 경고
홍콩 대학교 캠퍼스에서 다시 독립운동 움직임이 꿈틀거리고 있다. 하지만 홍콩
교육 당국은 강경 대응을 예고했으며 전 문가들도 확산성이 크지 않을 것으로 보 고 있다. 최근 홍콩 중등학교와 대학교 등 18곳에서 독립운동이 다시 시작됐다. 학생들은 '중국 없는 독립된 홍콩이 홍 콩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유일한 선택'이라 는 유인물을 제작했다. 리플릿 2000장, 스 티커 1만장을 만들어 각 대학에서 '민주주 의 벽보'라 불리는 게시판에 붙일 예정이 다.
이들 단체는 지난 2014년 우산혁명을 이끈 '홍콩민족전선'과 '학생지역주의'다. 대부분 대학생들로 구성돼 있지만 13세 이상 청소년들도 포함돼있다. 이들은 향후 폭력 행사 가능성도 배제 하지 않았다. '홍콩민족전선'은 대치 상황 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회원들을 훈련 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대개의 전문가들은 파급력이 크 지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전국홍콩마카
홍콩상장 中 텐센트, 시총 5000억달러 가입 임박 5000억달러 돌파는 시간 문제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먼저 텐센트의 3분기 (7~9월) 순이익이 157억위 안으로 전년 동기보다 48% 증가할 전망이다. 매 출 역시 같은 기간 51% 늘 어난 610억위안에 달할 것 으로 시장은 내다보고 있 중국 IT 업계의 거물 텐센트가 시총 미 화 5000억달러를 넘어서는 ‘엘리트 클 럽’에 가입할 전망이다. 시총 미화 5000 억달러를 넘어선 기업은 애플, 알파벳, 페 이스북, 마이크로 소프트 뿐이다. 현재 홍콩 증시에 상장돼 있는 텐센트 의 시총은 미화 4730억달러 수준. 최근 위 챗 광고 수익이 급증하고 있고 자회사 기 업공개(IPO)도 ‘대박’을 친 만큼 시총
다. 올해 온라인 매출게임이 급성장하고 있 는데다 텐센트가 소유하고 있는 중국판 카카오톡 위챗의 광고 수익이 상승하고 있기 때문. 위챗의 광고 수익은 전년 동기 보다 45% 증가할 것으로 시장은 보고 있 다. 여기에 위챗의 모바일 결제 시스템인 위챗페이가 적지 않은 수수료를 벌어들이 며 텐센트의 실적은 고공 성장하고 있다.
게다가 올해 자회사의 IPO도 ‘대박’ 을 쳤다. 중국의 온라인출판업체인 웨원 그룹(閱文集團)이 지난 8일 홍콩 증시에 상장했다. 웨원은 이날 개장 직후 공모가 대비 73% 상승한 95달러로 출발해 86.2% 오 른 102.4 달러로 거래를 종료했다. 장중 한때 99% 오른 110달러까지 치솟기도 했 다. 이 같은 오름세에 웨원의 시가총액은 미화 120억달러에 근접했다. 게다가 텐센트는 미국 테슬라나 스냅챗 등에 투자하며 글로벌 IT 시장에서도 위 용을 드러내고 있다. 제프리 투자은행의 카렌 챈 애널리스트는 “미화 5000억달 러의 시장 가치에 도달하면 텐센트의 전 략이 인정받는 것이 된다”며 “다음 단 계는 중국 밖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글로 벌 업체와 경쟁을 하는 것”이라고 말했 다.
오연구회의 라우시우카이(劉兆佳) 부회장 은 "독립 운동은 학생 사회에서도 소수 집 단으로 남았으며, 전체 홍콩 사회에 영향 을 미치기 어렵다"며 스스로를 고립시킬 뿐이라고 비판했다. 홍콩 교육 당국도 학생들의 움직임이 홍콩 기본법에 반하는 것이라며 "학교에 서 정치적 문제에 대해 전문적으로 대응 해주길 바라며 필요하면 지원도 할 것"이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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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L익스프레스, 홍콩 화물처리시설 확장
국제 특송기업 DHL익스프레스가 아시아 태평양지역 의 경제 성장에 발맞춰 홍콩공항 내 자사 화물처리 시설 을 확장하기로 했다. 켄 앨런 DHL 익스프레스 최고경영자(CEO)는 14일 홍 콩공항에 있는 DHL 중앙아시아 허브에서 2022년까지 3
억3천500만 유로를 투자해 홍콩 허브 화물처리시설을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DHL익스프레스는 전 세계 220개 국 가와 영토를 잇는 세계적인 물류 네트 워크다.주요 비즈니스 지역의 경우 화물 과 서류 등을 접수 다음 날까지 '문앞에 서 문앞으로(Door to Door)' 배송하는 서비스를 한다. 홍콩공항 DHL익스프레스 중앙아시 아 허브는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화물을 모으고 분배하는 역할을 하는 전진 기 지다. 이번 시설 확장투자로 홍콩공항 내에 있는 DHL 중 앙아시아 허브의 총 시설 면적은 4만7천㎡가 된다. 또 화물 판독 속도가 기존보다 3배 향상된 자동 X레이 장비를 도입함으로써 화물처리 속도는 현재 시간당 7만5 천 건에서 확장 공사가 끝나는 2022년에는 12만5천 건으
한국, 홍콩 미용전시회 첫 주빈국 대우
한국이 세계 3대 미용 전시회 '홍콩 미용박람회'에서 사 상 처음으로 주빈국으로 선정됐다. 홍콩 미용박람회는 미용 분야 아시아 최대 전시회다.
코트라(KOTRA)는 15일부터 사흘간 홍콩에서 개최되 는 미용전시회(Cosmoprof Hong Kong 2017)에 대한화장 품협회 등 14개 기관과 협업으로 통합 한국관을 운영했 다. 통합 한국관에는 210개 국내 수출기업이 참석해 다양 한 이미용 제품을 글로벌 바이어에게 선보였다. 한국은 개별 참가기업까지 합치면 단일 해외 전시회로 는 사상 최대 규모인 500여개 국내 이·미용기업이 참가 했다. 특히 한국은 사상 처음으로 주빈국(Country of Honour)으로 선정돼 달라진 위상을 확인했다. 이에 KOTRA는 K-뷰티 세미나, 현장시연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개최해 한국 화장품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렸 다. 지난해 홍콩미용전 참가 상위 5개국은 중국(858개사),
로 증가한다. 확장 후 최대 처리 물량은 기존보다 50% 늘 어난 연간 106만t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DHL 익스프레스가 홍콩 시설 확장에 큰돈을 들이는 이유는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무역이 급격히 늘어 나면서 화물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인터넷을 통한 전자상거래 증가로 기업뿐 아니라 개인 배송 수요도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실제 아시아 태평양지역 전체 물량의 40%를 처리하는 홍콩 DHL 중앙아시아 허브는 지난 10년간 연평균 물동 량이 12%씩 늘었다. 앨런 CEO는 "DHL은 글로벌 전자상거래와 아시아 역 내 무역 증가에 맞춰 지속해서 네트워크와 서비스를 강 화할 계획"이라면서 "이번 중앙아시아 허브 확장은 단순 한 생산성 개선이 아니라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아시아 태평양지역의 국제 무역 수요를 원활하게 할 것이다"라 고 기대했다.
한국(469개사), 홍콩(293개사), 대만(170개사), 이탈리아 (117개사) 등이다. 홍콩은 세계 최대 소비재 시장인 중화권 진출의 관문 이자 아시아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시장으로, 우리 소비 재 기업들의 적극적 수출 마케팅이 필요한 전략지역이다 . 화장품을 비롯한 한국 소비재의 홍콩 수출이 지난 2011~16년 연평균 23.7% 증가하는 등 소비자들의 수요 가 크기 때문에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 또한 많은 기대를 하고 있는 상황이다. 홍콩에서 한국 화장품이 인기 있는 이유로 홍콩의 한 류 붐과 함께 아시아인의 피부 특성에 맞는 한국 제품 품 질과 뛰어난 가성비 등이 꼽히고 있다. 이날 개막행사 직후 개최된 K뷰티 세미나에서는 대한 화장품협회, 홍콩화장품협회, 아모레퍼시픽에서 연사로 참석해 세계 각국에서 온 바이어와 참관객을 대상으로 한국 화장품의 위상과 성공사례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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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무역발전국, 코트라(KOTRA)와 MOU 체결 홍콩무역발전국(Hong Kong Trade Development Council, HKTDC)이 지난 11월 16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 사(KOTRA)와 홍콩-한국의 경제 협력 및 무역 증진을 위 한 MOU를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MOU는 오는 11월 21일 홍콩무역발전국 (HKTDC) 서울지부 개소를 앞두고 양측의 협력을 더 강 화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홍콩과 한국 간의 경제 협 력 및 무역 증진을 위한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 표로 하며, 관련 분야에는 크리에이티브, 서비스, 스타트 업, 기술, 라이프 스타일 제품 및 식품 등이 포함된다. 또 한 HKTDC와 KOTRA는 경제 협력, 무역 원활화, 산업 개 발 및 양 시장에서의 새로운 사업 기회에 대한 정보를 교 환하게 되며, 또한 서로의 무역 박람회를 홍보하는데 협 력할 예정이다. 한국은 홍콩의 6 대 교역국이자 5 번째로 큰 수입국이
다. 2017 년의 첫 9 개월 동안 양국 교역액은 전년 대비 26 % 증가한 282 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홍콩의 한국 제 품 수입량은 32.3 % 증가한 229 억 달러를 기록했다. 같 은 기간 홍콩 대 한국의 총 수출액은 4.5 % 증가한 53 억
홍콩 IoT 섹스토이, 사용자 정보 불법수집 주의 사물인터넷 (IoT) 섹스토 이 출시가 늘 고 있는 가운 데, 최근 안드 로이드 앱에 연결된 섹스 토이 장치에서 사용자 모르게 '원격 섹스' 정보를 무단 저 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11일 소셜 미디어 커뮤니티 레딧(Reddit)에 따르면, 홍 콩 섹스토이 회사의 안드로이드 앱 '러벤스 리모트 (Lovense Remote)'에서 사용자의 음성을 무단으로 저장 하는 폴더가 발견됐다. 러벤스는 홍콩에 기반을 둔 섹스 토이 바이브레이터 생산 업체로 러벤스 리모트 앱을 통
해 원격으로 바이브레이터를 조종하거나 두 개의 바이브 레이터 동기화를 지원한다. 한 사용자는 "바이브레이터 가 켜져있는 동안 러벤스 원격 바이브레이터 앱이 음성 을 녹음하는 것 같다"며 "내 휴대전화를 공장 초기화 하 기 직전에 앱 폴더에서 'tempSoundPlay.3gp'라는 .3gp 파 일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 파일은 앱을 이용해 마지막으로 내 파트너에 게 바이브레이터를 원격으로 사용한 시간보다 긴 6분간 의 오디오가 녹음됐다"며 두려운 마음을 진정시키고 레 딧에 이 사실을 공개한다고 전했다. 러벤스 대변인으로 추정되는 레딧 사용자 lovense2는 논란의 글에 댓글을 달고 "안드로이드 사용자에게서만 발생하는 '사소한 버그'에 불과하다"고 해명했다. 이보다 앞서 지난해에는 원격제어 바이브레이터 업체
달러를 기록하며, 한국은 홍콩의 10 번째로 큰 수출 시장 으로 나타났다. 두 경제 간의 주요 수입 및 수출은 반도체, 전자 밸브 및 튜브, 통신 장비 및 부품을 포함한다. 또한 2017 년 6 월까지 집계된 주 홍콩 한국 기업의 아 시아 지역 본부, 지역 사무소 또는 홍콩 사무소로 운영되 는 곳은 148 개로 집계되었으며, 이는 전년 대비 10 % 가 까이 증가한 수치이다. 홍콩 내 한국 기업은 대부분 금융 서비스, 물류, 운송 및 화장품 분야에 종사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2015 년 말 현재 한국의 누적된 대 홍콩 해외 직 접 투자는 33 억 달러에 이른다. 한편, 홍콩과 한국은 1997 년에 투자 촉진 및 보호 협정 을 체결했으며, 2014 년에는 이중 과세 방지 조약을 체결 한 바 있다. 지난 해 16,000 명 이상의 국내 바이어와 840 여개 기업이 홍콩무역발전국 (HKTDC) 이 주관하는 행사 에 참여했다.
인 스탠다드 이노베이션(Standard Innovation)의 섹스토 이 '위 바이브(WeVibe)'가 무단으로 사용자 데이터를 수 집한 것으로 밝혀져 충격을 줬다. 섹스토이를 활성화 시킨 특정 사용자의 이메일은 물론 고객이 사용하는 장소와 빈도까지 수집했다. 이 회사는 즉각 사실을 시인하고 소송을 해결하기 위해 미화 375만 달러를 배상했다. 카메라 및 오디오 장치가 달린 또다른 섹스토이 회사 의 시미 아이(Siime Eye)라는 섹스토이는 와이파이를 이 용해 주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장치와 연동되는 과정에 서 해킹되어 해커가 사용자의 은밀한 부위를 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웨어러블 기술 제품은 물론 섹스 로봇이나 섹스 토이까지 사물인터넷(IoT) 기술과 결합하면서 새로운 변 화를 모색하고 있지만 대부분 보안에 취약해 민감한 개 인정보가 쉽게 유출되고 있어 사용자 각자의 주의가 필 요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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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저염 저당 트렌드 강화… 라벨링 표기 허용
홍콩 식품 위원회는 포장 식품 라벨링에 저염, 저당, 무염, 무설탕 표기를 허용, 소비자들의 구매를 독려하고 있다. 라벨링은 중국어, 영어, 중영 버전 모두 표기할 수 있다. 지나치게 높은 나트륨, 당분 섭취는 홍콩에서도 사회 문제로 부각되고 있다. 홍콩은 대부분이 외식을 즐기게 되자 나트륨, 당분 섭취도 자연스럽게 높아졌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의 학교 급식에서도 나트륨과 당분 함량이 높아 아이들의 건강마저 위협받고 있다. 최 근 '중국 주민 식품 영양 함량 테스트' 결과, 7세에서 10 세 아동의 일일 나트륨 섭취 권장량은 1500mg이나, 홍 콩 초등학생 점심 중 22개의 메뉴는 열량이 평균 기준치 보다 훨씬 높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점심 메뉴로 나오 는 볶음밥, 만두, 튀김 등 냉동 인스턴트 제품에 염분이 높게 함유됐다. 앞서 2013년 홍콩 초등학생 점심 영양소 테스트에선 42%의 학생들이 일일 염분 섭취 기준량을 넘게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결과 고혈압 위험군에 청소년도 포함됐다. 홍콩 초 등학생과 중학생의 고혈압 수치도 대폭 상승했다. 2011 년에는 0.4% 에서 2016년에는 0.8%으로 증가했다. 전 연령대로 확대한 조사에 따르면 홍콩의 고혈압 환자는 2016년부터 총 86만명으로 늘었다. 이는 홍콩 사람 10 명 중 1명은 고혈압 환자에 해당하는 수치다.
aT, 홍콩서 한국 농식품 홍보 나서 홍콩 Fa Hui Park 야외공원은 제1회 홍콩식품축제 개 최 당시 약 25만 명의 인원이 방문할 정도의 인근 인구 밀집지역이다. aT는 홍콩 한국 농식품 수출실적 확대를 위해 홍콩식 품위원회(Hong Kong Food Council) 주관의 행사에 참여 해 총 12개 부스를 통한 4개 테마 홍보관(미래클관, 신선 품목관, 웰빙 및 기능성 식품관, 트렌디관)을 운영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16 일부터 20일까지 홍콩 몽콕 인근 야외공원(Fa Hui Park) 에서 제2회 홍콩식품축제대(The 2nd Hong Kong Food Fiesta)에 참여해 소비자체험홍보행사를 가졌다.
홍콩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기 위해 전문셰프가 일 반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쿠킹클래스 등을 운영했다. 이지재 aT 홍콩지사장은 “최근 몇 년 동안 홍콩으로 의 한국 농식품 수출이 정체되어 있는 상황”이라며“이 번 소비자체험홍보행사 참가를 계기로 한국 농식품에 대 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에 정부가 직접 나섰다. 특히 홍콩 위생국은 이 같은 식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6개의 급식회사를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학교 급식 나트륨 줄이기 프 로젝트'를 실행했다. 그 결과 10만 7000개의 메뉴에서 최대 35%에서 최소 3%의 염분을 줄였다. 이후 홍콩 초중학교는 자율적으로 저염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이는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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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카지노… 전자게임기 설치 급증
카지노 왕국 마카오 카지노에 전자게임 기 설치가 급증하고 있다. 마카오 카지노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마카오 코타 이 지역에 개장한 파리시앵과 윈 팰리스 카지노 영업장에는 게임 테이블에 버금갈 정도로 전자게임기 설치가 눈에 많이 띄고 있는 상황이다. 또 이보다 앞서 개장한 스튜디오 시티를 비롯해 갤럭시, COD(시티오브드림), 코타 이 샌즈 등 대형 카지노들은 게임 테이블 중 전자게임기 비율이 최소 20% 이상 차 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바카라 게임 등 게임테이블이 인기가 높은 마카오에서 전 자게임기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충분히 숙 련된 경력직 딜러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 인 것으로 업계는 분석하고 있다. 마카오 당국은 카지노 딜러직종의 경우 반드시 마카오 국민만 고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나 수천 명의 경력딜러가 필요한 대형 카지노가 속속 문을 열면서 카지노 업계는 경력딜러 확보가 힘들어졌다. 실제 필요한 딜러의 수요를 제대로 충당할 수 없는 실정이다. 이 때문에 지난 2006년까지 고졸이상의 딜러들이 채용됐으나 마카오에서 가장 규 모가 큰 베네시안 카지노가 개장한 2007 년 시점부터 딜러가 부족해지면서 중졸 출
신도 딜러채용이 가능해 졌다. 이처럼 딜러 수급이 어려워지자 기존 카 지노 업체는 새로 개장하는 대형 카지노에 딜러를 빼앗기지 않으려고 비상이고 신규 로 개장하는 카지노는 경력직 딜러를 확보 하기 위해 높은 급여로 채용에 혈안이지만 필요한 경력 딜러 확보가 쉽지 않다는 것 이 업계의 고충이다. 마카오 카지노업계 관계자는 “매년 대형 카지노가 속속 개장하면서 딜러 수요 가 폭발적으로 급증하고 있지만 경력직 딜 러는 수년 전부터 품귀현상”이라며 “월 급을 대폭 인상해도 경력직 딜러 구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전자게임기를 늘릴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카지노 업계에 따르면 게임테이블 100 대당 딜러는 플로어 퍼슨, 핏 보스 등 관리 직을 포함해 1000~1100명이 필요한 것으 로 알려지고 있다. 마카오 카지노의 경우 카지노 업소 당 최소 300대 이상의 게임테 이블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딜러만 최소 3000~5000명이 필요한 실정이다. 현재 40곳의 카지노가 개장해 영업중인 마카오는 딜러 숫자만 10만 명이 넘는 것 으로 알려졌다. 마카오의 전자게임기는 바 카라는 물론 룰렛, 다이사이 혹은 포커 게 임이 가능하다. 바카라의 경우에도 고객이 5 혹은 6개의 게임테이블 가운데 하나를 수시로 선택해 베팅을 할 수 있다. 베팅금액도 일반 게임테이블은 한 번 에 최소 300~500달러 이상 베팅이 가능하 지만 전자게임기는 10달러부터 최대 10만 달러까지도 베팅이 가능하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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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대학, 홍콩 학생 유치위해 비자 발급완화 요구 홍콩 학생들이 영국 사회와 전세계에 많은 공헌을 하 고 있다며, 더 많은 홍콩 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영국 비자 관련 법을 개선을 해야한다고 런던 유명 대학 총장이 말 했다. 이 발언은 영국 학문 및 연구계의 불확실성과 블렉시 트(Brexit) 투표 이후 불안정된 사회분위기 속에서 고등교 육을 갈망하는 유학생을 의식한 것으로 해석됐다.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Imperial College London)의 앨 리스 가스트 총장은 홍콩 학생들이 대학에서 좋은 성과 를 거두고 있는데 이는 대학 뿐만 아니라 영국 사회에 활 기를 불어넣고 있다고 말했다. 가스트 총장은 이 대학을 졸업한 영향력있는 동문으로 해양업계의 리더인 사브리나 차오와 의류 혁신가인 리차 드 리를 예로 들며 설명했다. 차오는 2013년 와콩(Wah Kwong)해운을 물려받은 경 영인이며, 리차드 리는 미국 의류시장을 점령한 TAL 어 페럴을 경영하며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다.
또 다른 예로 사틴의 프린스오프웨일(Prince of Wales Hospital) 병원에서 근무 중인 정형외과 의사 캐서린 챈은 증강현실을 이용해 복잡한 의료 영상을 혁신하고 있다고 칭찬했다. 임페리얼 칼리지에는 매년 약 250명의 홍콩 학생들을 입학하고 있는데 블렉시트 이후에도 큰 변함없이 입학 중이다.
‘경찰 선생님’ 광동어 교실에 460명 등록
홍콩 웬롱 지역의 소수민족 외국인을 위한 광동어 교 실에 460명이 등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홍콩 경찰은 소수 외국인 거주비율이 비교적 높은 웬롱 지역에 광동 어 교육을 제공하면서 경찰 지원의 관심을 높이기 위한
프로제트를 진행했다. 광동어 교육 프로젝트의 언어강사는 광동어를 완벽하 게 구사하는 파키스탄 출신의 무슬림인 파이살(Faisal)이 다. 파이살은 1997년 홍콩의 소수 민족 출신에서 경찰 감 찰관이된 케이스다. 파이살은 "나의 피부색 때문에 쉽게 저에게 다가올 것 이다. (파키스탄 출신인) 내가 광동어를 할 수 있다는 것 을 보면 다른 소수 외국인들도 자신감을 가질 것"이라고 말했다. 파이살의 할아버지는 영국 식민지 시대의 홍콩 경찰관 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홍콩에서 태어나 그의 가족들은 광동어로 대화해왔다. 파이살은 현지 학교에서 중국어를
그러나 영국이 2019년 공식 탈퇴 후 영국을 포함한 20 개국 이상의 고등교육 기관들은 불확실한 결과에 우려하 고 있다. EU가 영국이 유럽 연구에 계속해서 동참할 것인 지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고 있지만 확실한 답변이 없다. 최근 입학예정인 학생들은 브렉시트 이후에 달라진 분 위기에 우려하고 있다. 영국 총리가 유학생을 공식 이민 자수에 제외하자는 제안을 연속해서 거부하고 있는데, 최근 유학생들에 대한 분위기가 차가워지고 있기 때문이 다. 현재 영국의 유학생들은 졸업 후 1년 동안 영국에 머무 를 수 있으며, 믿을 만한 기업에 취업할 경우 1년 연장할 수 있다. 가스트 총장은 2년 연속으로 비자를 발급하도록 요구했다. 또한 1년 과정의 석사 졸업생들에게 주어지는 비자를 6개월에서 1년으로, 줄기세포와 같은 주요 학문을 공부 하는 박사과정의 학생들에게는 3년을 머물게 하자고 주 장했다.
공부하면서 Form 7(고교 졸업반) 이전에 A-레벨 성적을 취득했다. 웬롱 경찰서장 벡코 리팍호는 이번 프로젝트가 참가자 들의 사회적 책임의식을 높이고 공동체 관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와 비슷한 젬스톤 프 로젝트(Project Gemstone)도 있는데 다른 지역 비중국계 경찰에게도 언어 지원을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평등기회위원회(Equal Opportunities Commission)에 따르면 홍콩 인구의 약 5%가 비중국계로 인도, 말레이시 아, 나이지리아, 파키스탄과 같은 소수민족이 홍콩에서 금융, 주택 부문에서 큰 차별을 겪고 있다고 한다. 2015년 홍콩교육기관(Hong Kong Institute of Education)에 따르 면 파키스탄, 네팔, 중국계와 국제결혼 가정 등이 2001년 부터 2011년 사이에 대폭 늘어났다. 이들 중 파키스탄 가 정의 빈곤율이 가장 높아 59.6%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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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홍콩수요저널
“분양 1:141 경쟁률”… 620채 보조주택에 88,000명 지원 홍콩 부동산이 계속 오르고 있는 가운데 620채 보조주 택에 1:141 경쟁률을 기록하며 88,000명이 지원했다고 주택 당국이 밝혔다. 20일 월요일 저녁 마감 7시까지 신청 마감된 아파트는 쩡관오에 위치한 마운트 버단트(Mount Verdant)와 툰문 에 있는 테라스 콘체르토(Terrace Concerto)이다. 2013년 재개된 보조아파트 판매 이후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 다. 보조금 지원 주택 건설은 경제 침체기에 부동산 가격 을 올리기 위해2002년에 중단됐다. 보조주택은 시장가격 보다 30% 낮은 가격으로 판매되며 비영리단체이자 홍콩 에서 두번째로 큰 공공주택 공급기구인 하우징 소사이어 티(Housing Society)에 의해 개발된다. 하우징 소사이어티의 마르코 우 회장은 공급과 수요의 불균형이 심각하고 매우 우려된다고 말했다. 그는 더 많 은 땅을 구하기 위해 가능한한 빨리 합의에 이르도록 사 회에 촉구했다. 우 회장은 하우징 소사이어티가 더 많은 보조주택을 건설할 자원과 역량이 있지만 토지가 없으면 할 수 없다
며 다음 분양은 3년 후에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많은 보조주택 신청자들은 개인 주택을 가질 여유가 없어 부모님의 집에 함께 거주하거나 자녀를 낳은 결혼 한 가정도 부모님과 함께 거주하는 경우가 많다. 이번 분양에서 보여진 1:141이라는 높은 경쟁률은 주 택가격이 18개월간 연속 상승한 시점에 나왔다. 뉴월드가 개발한 사이잉푼의 새 아파트는 200스퀘어 피트 짜리 아파트가 730만 달러에서 1,000만 달러에 이 른다.
싱가포르에 장애아들 버린 홍콩 아버지 결국 기소 2014년 7월 인테리어업제 종사하던 홍콩인 남성(당시 45세)은 11살된 청각 장애인 아들을 싱가포르에 데려가 마리나 프롬나드 동상 앞에 두고 자취를 감췄다. 장애인 아들은 싱가포르에서 몇시간동안 홀로 방황하다 발견됐 으며, 아버지는 이틀 후 홍콩으로 도주했다. 경찰 대변인은 인권조례위반에 관한 27조에 의거해 고 의로 아이를 유기한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율정사( 법무부 격) 대변인은 이번 소송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다. 경찰은 아버지가 홍콩에서 재판을 받을 수 있는지 또는 해야하는지 여부에 대해 법적 절차를 조사해왔다.
원칙적으로 대변인은 홍콩과 싱가포르간의 법과 상호 협의에 따라 형사문제게 대한 법적 도움을 구할 수 있다 고 말했다. 3년 전 싱가포르 경찰은 아이의 신원을 찾을 수 없어 공개사건으로 전환했고 홍콩 경찰의 도움을 받아 신원확 인을 확인할 수 있었다. 2014년 7월 25일 홍콩 경찰은 초이홍(Choi Hung) 지역 의 한 아파트에서 아버지를 체포했고 이후 보석으로 풀 려났다. 아들은 8월 7일 홍콩으로 돌아왔지만 자세한 신 변은 알려지지 않았다.
보조주택 지원자 중의 한명인 람잉렁 씨는 민간주택이 너무 비싸다고 말했다. 람 씨는 9개월 전 아들을 낳았지 만 타이포에 있는 450스퀘어피트 짜리 공공주택에서 부 모님, 형제들과 함께 여전히 살고 있다. 가족 모두 각자의 개인 공간을 갖고 싶어한다는 람 씨 는 한달 수입 3만 달러이며 400스퀘어피트 정도의 아파 트를 사고 싶다고 말했다. 보조주택 신청을 해본 경험이 있는 그는 현재 아파트 공급이 압도적인 수요에 충족되 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보조주택 신청자의 추첨은 복권시스템에 의해 선정된 다. 두 아파트의 가격은 방 1개 짜리 툰문 아파트의 경우 192만 달러이며 방 3개짜리 쩡관오 아파트는 623만 달러 다. 스퀘어피트당 평균가는 툰문 아파트가 7,000달러이 며, 쩡관오 아파트는 8,700달러이다. 보조주택 신청자의 조건은 월수입 한도액이 가정당 1 인 기준 26,000달러, 2인 이상52,000달러이다. 미국인구통계국이 실시한 세계도시 주택조사에 따르 면 홍콩의 민간주택 가격은2003년 이후 430% 증가해 세 계 406개 도시 중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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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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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슈퍼컴퓨터 분야에서 미국 제쳤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전세계 슈퍼컴퓨터 순위 를 집계하는 ‘톱 500프로젝트’에서 중국의 슈퍼컴퓨 터가 202대로 세계 1위를 차지했다고 15일 보도했다. 미 국은 143대로 2위였다. 직전 조사인 지난 5월만 하더라도 미국(169대)이 중국 (159대)보다 더 많은 슈퍼컴퓨터를 보유하고 있었다. ‘톱 500 프로젝트’는 지난 25년간 슈퍼컴퓨터 관련 통 계를 매겨오고 있으며, 1년에 두 차례 슈퍼컴퓨터 순위를 발표한다.
中 광장무, 도심서 사라지나… 주민과 마찰빚는 소음공해 엄단 중국 특유의 문화인 광장무(廣場舞)가 도심에서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14일 중신망에 따르면 중국 국가체육 총국은 최근 '광장무 건강운동 규범에 관한 통지'를 통해 광장무 과정에서 생기는 모순충돌을 적절히 해소할 것 을 요구하며 무질서한 광장무를 제한하도록 규정했다. 도시 공원이나 광장에서 중 노년 부녀들이 단체로 춤 을 추는 광장무는 중국에서 흔하게 볼 수 있지만, 외국 관광객들에게는 호기심을 자아내는 낯선 문화다. 그간 스피커를 틀어놓고 춤을 추면서 소음 문제로 인 근 학교 수업이나 주민의 생활에 영향을 주거나 보건,
연산속도가 가장 빠른 슈퍼컴퓨터도 중국의 컴퓨터인 것으로 드러났다. 중국 선웨이(神威)의 타이후즈광(太湖 之光)이 1위, 역시 중국산인 톈허2호(天河2號)가 그 뒤를 이었다. 3위를 지키던 미국의 타이탄은 지난 5월 스위스 의 '피즈 다이언트'에 자리를 내준 데 이어 이번 11월 조 사에서는 일본 '교우코우'에도 밀려 5위까지 떨어졌다. 중국 동부 우시의 국립 슈퍼컴퓨터 센터에 있는 타이 후즈광은 기후 모델링과 생명과학 연구에 사용되고 있다 . 또 해킹과 사이버 공격을 격퇴하는데 이용되고 있다. 중 국의 선전에 자극받은 미국도 본격적인 슈퍼컴퓨터 경쟁 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고 SCMP는 예상했다. 미국 에너지부는 인텔과 IBM 등이 참여하는 드림팀에 2021년까지 1엑사플롭스(초당 100경회 연산처리)급 슈 퍼컴퓨터 개발을 목표로 2억580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중국이 미국의 제치고 가장 많은 슈퍼컴퓨터를 보유하 고 있지만 슈퍼컴퓨터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아직도 미 국이 우위에 있다는 지적이 많다. 전문가들은 중국의 슈 퍼컴퓨터를 운영하는 소프트웨어 기술이 미국과 일본에
치안, 교통 등 공공질서를 해치는 경우가 적지 않아 민 원분쟁과 세대갈등을 빚어왔다. 중국 당국은 이에 따라 현장 관리를 맡고 있는 기관들 이 광장무 관련 규정을 만들어 엄숙한 분위기를 요하는 열사릉 등 장소에서는 광장무를 엄금하고 광장무 소음 이 인근 학교수업이나 주민생활에 영향을 주지 않도록 했다. 광장무 참여시 유료로 돈을 받거나 미신을 유포하 는 행위, 주변 보건환경이나 자연 생태계를 훼손하는 행 위도 단속 대상이 된다. 하지만 광장무가 미치는 경제적 효과, 사회통합, 가정 화목 효과가 상당하고 중국인 사이에 일반화한 여가 문 화라는 점에서 건전한 광장무 운동은 장려해나가기로 했다.
뒤져 있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중국 과학 아카데미 컴퓨터 과학부의 차오지엔원 연구 원도 이를 인정했다. 그는 “중국이 가장 빠른 슈퍼컴퓨 터를 소유하고 있지만 어떻게 하면 사용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지 아는 데만 10여 년이 더 걸릴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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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티베트-인도 접경서 밤새 300여회 여진… 1,400가구 피해
중국과 인도의 접경 지역인 티베트(西藏·시짱) 자치구 에서 지난 18일 오전 규모 6.3의 지진이 발생한 가운데 이 번 지진의 영향으로 밤새 300여 차례 여진이 발생했다. 19일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티베트지진국은 지
진 발생 이후 현재까지 진원지인 티베트 동부 린즈(林芝) 인근에는 규모 4.0∼5.0의 여진이 세 차례 발생하는 등 총 303차례의 여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티베트 지진국은 이번 지진으로 3명이 다치고, 린즈 지 역 주택 등 1천400여 가구가 지진 피해를 보았다고 전했 다. 린즈로 진입하는 일부 도로는 낙석과 산사태로 통행 이 제한됐다. 이번 지진은 진원의 깊이가 10㎞로 진동이 크게 느껴 졌지만, 진원지가 인구가 적은 히말라야 산악지대에 있 어 인명 피해가 적었다. 린즈시는 구조대와 무장경찰 등 4천400여명과 복구 장비를 투입해 구조 및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린즈 공항의 항공편은 모두 정상 운항하고 있으며, 전기 공급 과 이동통신망 등도 모두 정상적으로 가동되고 있다.
‘원숭이 머리이식’… “시신으로 사람 머리이식도 성공” 중국과 이탈리아 연구진이 사람 시신 2구를 이용해 한 사람의 머리를 다른 사람의 몸에 이식하는 수술에 성공 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그러나 과학계는 이식한 머리와 몸이 제 기능을 발휘 하지 않는 한 의미가 없다면서 싸늘한 반응을 내놨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 외신에 따르면 이탈리아의 신경외과 전문의인 세르지오 카나베로는 17일 베네치아 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런샤오핑(任曉平) 중국 하얼빈 의 대 교수팀과 18시간에 걸친 수술 끝에 세계 최초로 시신 의 머리를 이식하는 데 성공했다"고 주장했다. 카나베로가 이끄는 연구팀은 지난해 원숭이 머리 이식 수술을 했다고 밝혀 논란을 일으킨 바 있다. 특히 카나베로는 2014년 미국 신경과학회 콘퍼런스에
참석해 사람 머리 이식 수술 계획을 밝혀 '프랑켄슈타인' 박사라는 별명을 얻었다. 카나베로 교수는 "수술은 2단계로 진행됐다"면서 "한 사람의 시신에서 머리를 자른 뒤 'PEG'로 알려진 생물학 적 접착제로 신경과 혈관을 다른 사람 시신의 몸에 붙였 다"고 설명했다. 그는 "신경의 전기자극을 통해 수술이 성공했다는 것 이 입증됐다"면서 "두 사람이 완벽하게 붙었다"고 강조 했다. 수술은 기증받은 2명의 남자 시신으로 이뤄졌다. 카나베로 교수는 "사람들은 목에 있는 많은 중요한 신 경을 자르게 되기 때문에 머리 이식에 성공하지 못할 것 이라고 했지만 우리는 그런 신경들을 살렸다"고 주장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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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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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중국 모바일 결제, 금융을 넘어 사회 변화까지 이끈다
이제 중국의 간편결제 서비스는 단순 모바일 결제의 단계를 넘어 커머스 영역에 국한되지 않고, 중국 온오프 라인 생태계 전체에 패러다임의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중국은 PC보다 스마트폰 보급률이 높고, 신용카드 보 급률이 10% 안팎에 머무는 등 특수한 환경을 갖고 있다. 이에따라 스마트폰 사용자의 56%가 전자지갑을 사용할 만큼 모바일 결제가 활성화 돼 있다. 지난해 4·4분기 기
도시바, TV사업 역사 속으로… 중국 하이센스에 매각 일본 도시바가 경영난에 빠져 반도체 부문에 이어 TV 사업을 매각한다. 도시바는 TV 사업 자회사인 '도 시바 영상 솔루션'의 지분 95%를 중국 하이센스 그룹 에 매각한다고 밝혔다. 도시바 영상 솔루션은 지난 3 월 마감한 2016 회계연도 기준으로 약 118억엔의 자 본잠식에 빠졌다. 이번 매각 총액은 129억엔으로 내 년 2월 이후 매각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나머지 5% 주식은 도시바가 계속 보유한다. 이에 따라 1960년 일본 최초로 컬러TV를 생산했던 도시바 TV 사업이 중국으로 넘어가게 됐다. 도시바는 이번 TV 사업부문 매각에 대해 "세계 3위 TV 제조사
준으로 중국 모바일 결제 시장의 점유율은 알리페이 54%, 텐페이 37%로 양사가 90% 이상을 독식하고 있다. 알리페이는 중국 최대 오픈마켓인 타오바오를 기반으 로 최고의 간편 결제 서비스로 성장했다. 현재 전 세계에 서 4억5000만명이 알리페이를 이용하고 있으며, 해외 가 맹점 수가 70여개국에 8만개 이상에 달한다. 특히 중국인들의 해외 여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으 로 뻗어나가고 있다. 국내서도 알리페이는 지난해 4월 진 출 이후 주요 백화점과 면세점 등 약 3만2000개의 가맹점 을 보유하고 있다. 텐센트에 따르면 위챗페이 전체 이용자 중 40%가 오프라인 매장에서 결제를 진행했으며, 71%는 배달과 같은 O2O 서비스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출도 가능하다. 알리페이의 지에뻬이 서비스를 통해 점수에 따라 차등적으로 1000위원에서 5만위원의 금액 을 12개월 기준 4.5%의 이자로 빌릴 수 있다.
인 하이센스와 시너지를 발휘해 영상 상품을 강화하 고 제품군을 확대하는 등 사업강화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중국 하이센스는 도시바의 TV 브랜드 '레그자 '(REGZA)는 유지하며, 직원 약 780명 고용과 아오모 리 현의 생산기지와 일본 내 판매 유통망을 그대로 활 용할 방침이다. 중국 하이센스는 도시바 영상 솔루션 을 통해 일본에서 레그자 브랜드의 TV 개발과 판매, 사후관리 서비스를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하이센스는 지난해 일본 TV 시장에서 점유율 7.2% 로 현지 판매 5위를 차지했다. 하이센스는 기존 4위 도시바 TV 인수로 소니를 제치고 샤프, 파나소닉에 이어 3위 업체로 부상할 전망이다. 하이센스의 지난해 전 세계 매출은 1조6000억엔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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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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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엿본 도시농업 가능성
중은 2015년 기준 0.1%에 불과함. 전통적인 농업산업으로서의 발전 가
●
전통적인 농업 발전 여건 척박…도시농업의 새로운 시도 활발 ● 옥상농원용 설비, 스마트농업기술 등 진출 타진 가능
발전을 장려하고 있음.
- 글 이경남 홍콩무역관
농업이 발달하기 좋은 환경임. 관련한 서비스(설계, 시공 등)를 제공하는
능성이 미진한 만큼 홍콩 정부는 양액재배(Hydroponics), 물고기 양식 수경재배(Aquaponics) 등의 기술을 활용한 농업뿐 아니라 도시 농업의
ㅇ 아파트 거주 인구가 많고 인구 밀집도가 높은 홍콩 특성상 옥상
스타트업, 옥상에서 유기농으로 생산한 농산물을 협약 레스토랑에 납품 하는 스타트업 등이 활동하고 있음. □ 홍콩 농업 발전 현황
ㅇ 옥상 농업·정원 관련 규정 - 2016년 카우룬통 지역에 위치한 City University 대학교의 대규
ㅇ 현재 홍콩에는 약 2400개의 농장이 운영되고 있고 4300여 명의
모 옥상 정원이 붕괴해 3명이 부상하는 사건이 있었음. 경위 파악 결과
인원이 직접 고용돼 종사하는 것으로 알려짐. 홍콩 정부는 기본적인 인
옥상 정원으로 인해 건물 구조의 변경이 발생했음에도 대학 당국은 건물
프라와 기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제공하나 생산과 유통, 가격 등이 시장
부(Building Department)의 승인을 받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나 언론은
상황에 따라 결정되도록 하는 일종의 자유시장 정책을 취하고 있음.
정부의 관리감독 부재 문제를 꼬집었음. 이 사건으로 인해 홍콩의 대학
ㅇ 홍콩에서 가장 보편적으로 생산되는 농작물은 식자재로 사용되
교들이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던 옥상 정원의 안정성에 대한 우려가 대두
는 채소류(배추속 식물, 국화과 식물, 기타 수경 채소 등)와 장식용 화훼
됐음.
류임.
- 홍콩 정부는 옥상 정원에 대해 경작물에 초점을 둔 것이 아니라 - 2016년 말 기준 홍콩에서 채소, 화훼, 곡물류, 난을 생산하는데
건물 안전성에 초점을 맞춘 규정을 운용하고 있음. 건물 내 농업·조경은
사용되는 토지 면적은 각각 295, 124, 9, 270헥타르로 전체적으로 매우
지평면, 지붕, 입구, 수직 벽면(vertical surface) 등 어떤 형태로든 가능하
적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음.
며 정부는 에너지 절감, 생태적, 심미적 장점을 고려해 이를 권장하고 있 음.
ㅇ 홍콩 농업수산자원보존부(Agriculture, Fisheries and Conservation Department)에 따르면, 2016년 홍콩의 농업 생산규모는
□ 시사점 및 참고사항
10억4500만 홍콩 달러를 기록했음. - 농작물 생산은 3억3200만 홍콩 달러, 축산은 3억1300만 홍콩
ㅇ 홍콩에서는 전통적인 농업이 발달할 수 있는 환경이 갖춰지지 않
달러, 가금류 생산은 4억 홍콩 달러를 구성하고 있음.
았으나 오히려 옥상 농업, 스마트농업(신기술 활용, 식물 공장) 등의 도시
- 이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채소, 닭, 돼지의 일 평균 생산 량은 각각 39톤, 1만1000마리, 240마리임. ㅇ 2016년 기준, 홍콩 현지에서 생산된 농축산물의 비중은 홍콩에서 소비되는 전체 신선채소류의 1.6%, 생가금류의 95%, 6.8%의 생돈육의 6.8% 수준임. - 농작물 중 가장 많이 생산되는 품목은 잎 채소류와 부가가치가 높 은 화훼류였으며, 축산업 중에서는 생계육 및 생돈육의 비중이 높음. 축 산업계는 점점 소수 사업체가 대형화되는 추세로 발전하고 있음.
생산하는 전통 농업보다 현지 생산 농산품의 장점을 살릴 수 있도록 유 기농 생산, 소비자들의 자연 체험을 제공하는 사례가 많음. ㅇ 홍콩-중국 국경과 인접하고 한적한 신계(New Territories) 지역
- 전체 농기구 수입 규모는 아직 작으나 도시 농업에 사용되는 컨테 이너, 농자재, 취미용 농기구 등의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등에 전통적인 농장뿐 아니라 생산 및 홍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유기
ㅇ 홍콩의 대표적 실내농업 회사인 Farm66은 수경재배와 LED 조
농 농장이 운영되고 있으며, 그외에도 건물 옥상에서 유기농장을 운영하
명, 박테리아 조절기술을 활용해 잎채소를 생산하고 있음. Farm66은
는 대학교 및 주거 공동체들이 있음.
2014년 관련 기술의 특허를 취득하고, 2015년 홍콩 사이언스파크에서
ㅇ 주요 농장들의 경작물, 판매 방식, 시설, 홍보 활동 등 상세한 사항 은 아래 홈페이지의 정보를 참고할 수 있음.
□ 홍콩 유기농업 현황
수여하는 'CarbonSmart Award', 2016년 'Hong Kong Arwards for industries(HKAI)'상을 수여 받음. - 한국의 우수한 농업기술 회사들의 신농법, 시스템 설비, 생산 관
□ 새로운 농업 트렌: 도시농업, 옥상농업, 스마트농업 ㅇ BMI 리서치에 따르면, 홍콩 전체 식품 소비의 약 95% 이상은 수 입산으로 공급되고 있음. 따라서 홍콩의 농가는 효율적으로 많은 양을
농업 트렌드가 인기를 얻음.
리 애플리케이션, 혹은 자재, 조명 등의 제조회사에도 실내 농업 관련
ㅇ 홍콩 통계청에 따르면, 농수산광업이 전체 GDP에서 차지하는 비
한 진출 기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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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코윈 홍콩, 김영훈 지점장 초청 ‘따뜻한 금융’ 강의
한민족여성네트워크(KOWIN) 홍콩지부(담당 관 변금희)는 지난 주 14일 화요일 저녁 침사초 이에 위치한 CGN World에서 ‘따뜻한 금융’이 라는 주제로 차세대를 위한 금융 취업특강을 열 었다. 코윈은 홍콩에 유학 중인 대학생들과 젊은 이들, 그리고 한인들을 위해 최근 선망 취업분야 1순위인 금융업 전문가를 초청해 강연회를 준비
했다. 변금희 당당관의 인사말과 김옥희 고문의 축사에 이어 KEB 주진오 인사계 팀장이 금융업 계의 채용 과정을 사실적으로 묘사하며 면접시 주의해야할 사항들을 설명했다. 홍콩 KEB 하나 은행 홍콩지점장인 김영훈 부장은 금융업이라 는 업계가 이해관계만 존재할 것이라는 편견을 깨고 본인이 방송 출연시 직접 상담했었던 ‘사람 을 살리는 따뜻한 금융’ 사례들을 예로 들면서 금융인의 사명과 비전에 대해 강의했다. 차세대 대학생들에게 마케터로서 소양해야 할 자세와 경청, 질문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선배로서의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홍콩대, 중문대, 과 기대, 이공대, 시티대 등 5개 대학 한인 학생 및 홍콩한인회, 테니스 협회 등 홍콩 교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홍콩에서 펼쳐지는 2017 K-뮤지컬 로드쇼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홍콩 유쓰스퀘어 (Youth Square)에서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 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이 후원하는 ‘2017 K뮤지컬 로드쇼’가 개최된다. 故김광석과 그룹 ‘동물원’의 감동적인 실화를 100% 라이브로 선보이는 더그룹의 <그 여름, 동물원>, 같은 제목의 시에서 모티브를 얻어 시 인 백석의 사랑과 그의 시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 낸 인사이트엔터테인먼트의 <나와 나타샤와 흰 당나귀>, 500만 관객에게 감동과 재미를 선사했
던 동명의 영화 ‘하모니’를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뮤지컬하모니의 <하모니>, 올해로 11년째 사랑 받고 있는 최고의 힐링 뮤지컬 연우무대의 <오! 당신이 잠든 사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공룡이 라는 주제로 가족애를 담아낸 뮤지컬 컬쳐홀릭 의 <공룡이 살아있다>, 18세기를 풍미한 카스트 라토 파리넬리의 삶을 그린 HJ컬쳐의 <파리넬 리> 등 다양한 장르와 작품성이 인정된 한국 창 작뮤지컬을 소개하는 자리인 만큼 아시아권 공 연예술 관계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
서라벌 구룡점 24주년 기념 행사 열어 손님들을 위한 특별행사를 열었다. 지난 9월부터 응모한 경품 추첨행사에서는 1 등 홍콩-한국 왕복항공권에 이어2등 1800달 러 상당의 BBQ선물셋트, 캐시쿠폰 등 200여 명에게 푸짐한 선물을 전달했다. 서라벌 구룡점은 11월 말까지600달러 이상 주문시 300달러 쿠폰을, 1000달러 이상 주문 침사초이 미라마 쇼핑몰에 위치한 서라벌 구
시 500달러 쿠폰을 지급하고 맥주 1+1 행사
룡점(사장 신홍우)이 24주년을 맞아 회원들과
도 진행한다.
홍콩수요저널
우리소식
WEDNESDA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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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싸늘해진 날씨, 한국식 사우나가 생각날 땐 홍콩 날씨가 한 주만에 6~7도나 떨어지면서 겨울이 성큼 다가 왔다. 뜨거운 한국식 찜질방이 간절해진다. 홍콩에는 한국식 사우 나를 거의 찾아 볼 수 없는데다 홍콩식 사우나는 비용이 상당하다. 침사초이에 위치한 샌뷰티 사우나는 네이버 블로그에서 이미 유명한 곳으로 한국인이 많이 찾는 발맛사지 업소로 알려져 있다. 샌뷰티는 발맛사지뿐만 아니라 전신 마사지, 오일/두피/건강 마 사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실제로는 스킨케어와 피부미용에 더 많 은 손님이 찾는 곳이다. 홍콩 시내에서 보이는 마사지 업소가 건전한 곳과 구분되지 않 는 곳이 많은데 샌뷰티는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건강업소다. 한 국인 관광객들이 침사초이 주변에서 관광과 쇼핑을 다니다가 입 소문을 통해 알려진 샌뷰티는 이제 홍콩을 방문하는 한국 관광객 뿐만 아니라 교민들도 단골이 늘고 있다고 한다. 크기는 작고 아담하지만 전체적으로 아늑한 분위기와 자연소 리 음향으로 내부 인테리어에 신경을 많이 썼다. 네대의 발마사지 소파와 1인실, 2인실 마사지 룸이 있다. 샌뷰티만의 인기 비밀은 나노사우나가 있다는 것! 한국식 사우나 분위기를 띄지만 모든 주 요 자제는 일본에서 직수입했다고 한다. 나노사우나는 40도~60도 사이의 온도를 유지하고 있는데 신 기하게도 땀이 잘 나지 않는다. 샌뷰티의 사장 토마스 씨는 나노 사우나에서 가열되는 열기는 습기가 없으며 건조하기 때문에 일 반 스팀식 사우나처럼 땀이 줄줄 흘러내리지 않고 바로 마른다고
한다. 실제로 들어가 50분간 앉아 있어보니 숨쉬기가 전혀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스팀이 없었다. 10분 정도 지나자 등 뒤로 땀이 한두 줄 씩 흘렀고 30분 정도 지나서야 등이 젖었다. 바닥은 매우 뜨끈 뜨끈해서 수건을 접어 깔고 앉았다. 나노사우나 안에 있는 생수를 몇 컵이나 마셨다. 홍콩의 한기를 피해 따뜻하게 몸을 녹이고 싶을 때, 편안하게 건전한 발마사지를 받고 싶을 때 샌뷰티가 답이다. San Beauty 주소 : 2/F, 62 Granville Road, Tsim Sha Tsui, Hong Kong
The winter special offer is as below : 1. Acupuncture Massage (50min) + Infrared Sauna (50min) HKD288 2. Aroma Therapy Massage (50min) + Infrared Sauna (50min) HKD308 3. Lymph & Detoxification Massage (50min) + Infrared Sauna (50min) HKD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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