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7-45-109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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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5일
시진핑-캐리람 APEC 회담 무산… 홍콩 위상 추락하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 회담 참석차 베트남을 방문한 시진핑 중 국 국가주석과 홍콩을 이끄는 캐리 람 행 정장관 간 회담이 보류되면서 홍콩에서 파문이 일고 있다. 기존에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에 맞춰 회담을 했기 때문에 이번 보류는 홍 콩 경시를 반영한 것이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람 행정장관은 홍콩 언론에 11일 시 주석과의 회담은 무산됐지만 현 지에서 "시 주석의 옆에 앉아 대화를 나눴 다"고 설명했다. 또 다음 달에는 베이징을 방문해 홍콩 정세를 보고할 예정이라면서 회담 보류와 홍콩의 위상 추락을 연결짓
는 것은 "지나친 생각이다"고 입장을 밝혔 다.
이날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는 지난 수년 간, 이 같은 회담은
필리핀 가정부 수천명 입국 연기… 최소 3주 이상 지연 필리핀에서 홍콩 입국수속을 준비하던 수천명의 가정부의 입국이 최소 3주 이상 지연될 예정이다. 노동복지부 장관 라우 치퀑은 이번 필리핀 정부 측 조치로 인해 홍콩의 1,000여 가정이 영향을 받을 것으 로 예상했다. 필리핀 노동고용부는 지난 금요일 해외
고용증명서 발급에 19일간 일시 중지를 발표했다. 필리핀 당국은 불법모집에 대 한 보고와 필리핀을 혐오하는 개인의 행 위가 확인되면서 중지가 이뤄졌다고 밝혔 다. 이번 중지는 12월 1일 이후에도 연장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외교관이나 국
제기구가 고용한 인력에 대해서는 예외로 했다. 라우 장관은 토요일 라디오방송에서 " 필리핀 정부가 전혀 사전에 알리지 않았 으며, 필리핀 영사관에 연락해 우려를 표 명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이번 금지가 홍콩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 생각하고
홍콩과 홍콩의 행정장관에 대해 중국 지 도부가 지지를 보이는 것으로 받아들여졌 지만 중국 당국은 지정학적 이슈가 다뤄 지는 국제회의 장소 대신에 이 목적을 달 성할 다른 방법을 결정한 것으로 보인다 고 진단했다. SCMP는 홍콩은 '일국양제'에 의거해 독 립된 경제 주체로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 체 등 다수의 국제조직에 참여하지만 중 국에 있어 홍콩은 '국내 문제'로 간주된다 고 전했다. 그러면서 중국 당국이 홍콩 행정장관의 매년 12월 중국 방문을 공식화함으로써 홍콩 지도자와 중국 정상 간 보고 방식을 " 정상화하려 한다"고 봤다.
불공정한 영향이 미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 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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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익스프레스, 신규 취항 전면 금지 조치 받아
10월 초 황금연휴에 무더기 결항 사태 를 벌였던 홍콩 익스프레스에 신규 취항 전면 금지 조치가 내려졌다. 홍콩 언론은 "민간 항공사를 담당하는 홍콩 민항국이 전날 홍콩 익스프레스에 신규 취항, 노선 증편, 항공기 신규 도입
등을 전면 금지하라는 조치를 내렸다"고 10일 보도했다. 이는 최근 20년간 홍콩 항공사에 내려 진 가장 엄중한 처벌이며, 이보다 더 강한 처벌은 항공사 면허 취소이다. 홍콩 익스프레스가 이 같은 처벌은 받
게 된 사유는 10월 초 황금연휴 때 벌인 대 규모 결항 사태에 있다. 홍콩 익스프레스는 10월 1일부터 8일까 지 홍콩과 인천, 일본 간사이·나고야 등 을 오가는 항공편 18편을 9월 말 갑작스레 취소했다. 이에 최장 10일의 추석 연휴를 맞아 홍 콩 여행 계획을 세워뒀던 한국 관광객들 과 국경절 황금연휴를 맞은 중국인 관광 객들이 큰 피해를 입었다. 피해 승객 수는 2000여 명에 달했다. 홍콩 민항국은 "인적 자원의 부족, 내부 소통의 비효율성 등 부실한 경영과 기업 지배구조가 결항 사태를 일으켰다"고 지 적했다. 실제로 결항 사태는 최근 상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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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가정부 수천명 입국 연기… 최소 3주 이상 지연
라우 장관은 홍콩내 가정들이 불법 고 용에 관여한 적이 없다고 믿고 있으며 불법 모집에 관계없는 지역은 빨리 해제 해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이번 필리핀의 조 치가 홍콩을 목표로 하지는 않았고, 다 른 나라의 지역을 겨냥한 것이라고 강조 했다. 한편 홍콩의 가정부 중개업자들은 매 우 놀란 분위기다. 필리핀에서 먼저 증 명서 발급을 중지한 것은 처음이라고 한 다. 중개업자들은 "터키와 러시아와 같 은 국가들 때문에 필리핀 정부가 금지조
안전교육 강사들이 홍콩 익스프레스를 떠 나면서 안전교육을 받지 못한 승무원들의 항공기 탑승이 불가하자 갑작스레 일어났 다. 홍콩 민항국 관계자는 "홍콩 익스프레 스가 비슷한 사태의 재발을 막는 장기적 인 개선 대책을 마련할 때에만 이번 처벌 조치가 해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홍콩 익스프레스는 "향후 6개월 동 안 전반적인 개선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 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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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를 결정한 것으로 들었다"며 해외 근 무 지망자에 대해 심사할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외국인 가정부 채용절차는 일반적으 로 2~3개월 소요된다. 해외 취업증을 신 청하기 전에 먼저 홍콩의 고용주와 계약
을 맺고 필리핀에서 신체검사를 받는다. 그후 인증서 승인에 1주일이 더 소요 되고, 승인 후에야 홍콩행 항공기를 예 약한다. 중개업자들은 12월에 출국 허용 이 되면 크리스마스 휴일 시즌과 겹쳐 항공료가 훨씬 비싸진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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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 아세안 FTA 자유무역협정 체결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과 홍콩이 12일 자유무역협정 (FTA)을 체결했다. 이 협정의 서명은 보호무역주의 공세 를 펴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참석하는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필리핀 마닐라에서 이뤄졌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이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오 후 마닐라에 도착했다. 아세안과 홍콩은 3년간의 협상 끝에 지난 9월 FTA를 타결지었다. 아세안은 중국에 이은 홍콩의 2위 교역국이 다. 홍콩은 중국 본토와 아세안 사이에서 중계무역항 역할 을 하고 있다. 아세안은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
홍콩, 올해 외환기금 투자수익 작년 3배로 ‘껑충’ 지난 세 분기 동안 홍콩 주식에서 422억 달러, 기타 주
홍콩의 외환기금(외국환평형기금)의 투자수익이 전년 도의 3배 수준으로 껑충 뛰어올랐다. 홍콩금융관리국 (HKMA)은 통화가치 방어를 위해 마련된 외환보유액인 외환기금이 올해 1~3분기 총 1,898억 달러가량의 투자 수익을 올렸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전체 투자수익인 681 억 달러의 거의 3배 수준이다. 노먼 찬 HKMA 총재는 홍콩입법회에 출석해 "첫 세 분 기 실적은 시장의 투자 심리가 크게 개선돼 (외환기금이) 좋은 성과를 냈다"라고 말했다.
식에서 589억 달러를 벌어들였다. 채권과 외환에서 각각 272억 달러, 440억 달러를 벌어들였으며, 기타 부문에서 도 175억 달러의 수익을 거뒀다. 홍콩의 대표지수인 항 셍지수는 올해 들어 28% 이상 올라 전 세계에서 가장 높 은 성과를 보여줬다. 올해 3분기 외환기금의 투자수익은 세 분기 중 가장 낮 은 536억 달러로 집계됐으나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4% 증가한 수치다. 올해 2분기 외환기금의 투자수익은 713억 달러로 분기 실적으로는 7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찬 총재는 미국의 금리 인상과 글로벌 지정학적 불확 실성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금융시장이 과도하게 낙관적 이며 이러한 위험을 제대로 가격에 반영하고 있지 못하 다고 지적했다. 그는 "미국의 인플레이션과 금리가 현재 시장이 기대하는 만큼 완만하게 오르겠느냐. 이는 여전 히 불확실하다"라며 미국의 금리 인상은 홍콩에서의 자 본유출을 촉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트남 등 10개국으로 구성돼 있다. 에드워드 야우 홍콩 상무경제발전부 장관은 "세계 다른 지역의 보호주의 정서에 직면한 상황에서 이번 협정은 사 실상 더 자유롭고 개방된 교역을 위한 우리 모두의 분명 한 한 표"라고 말했다고 AFP 통신이 전했다. 이는 트럼프 대통령의 보호무역주의를 겨냥한 발언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0일부터 이틀간 베트남에서 열 린 APEC 정상회의에서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우며 다자 무역체제에 반대 목소리를 내며 다른 정상들과 대립했다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이번 APEC 무대에서 시장개 방과 지역 경제통합의 중요성을 역설하며 트럼프 대통령 과 정면으로 맞섰다.
홍콩 크리스탈그룹, 공장 더 늘린다 물량 면에서 세계 최대 의류 브랜드로 꼽히는 홍콩 의 크리스탈 인터내셔널그룹(Crystal International Group)이 향후 3년간에 걸쳐 현재의 생산 시설을 50% 늘리기로 하고 홍콩 증시를 통한 주식 공모로 미 화 5억7,000만 달러의 자금을 마련했다. 유니클로의 패스트 리테일링 미화 2,000만 달러, 빅 토리아 시크릿의 엘 브랜드도 1,000만 달러를 투자했 다.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크리스탈인터내 셔널은 물량면에서 세계 최대의 의류 브랜드로 패스 트 리테일링, 갭, H&M, 빅토리아 시크릿의 엘 브랜드 등이 거래처다. 중국을 비롯 베트남, 캄보디아, 방글라데시, 스리랑 카 등에 20개 공장을 가지고 라이프 스타일웨어, 데님, 내의, 점퍼, 스포츠웨어, 아웃도어 웨어 등 다양한 제 품을 생산해왔다. 증시를 통해 조달된 미화 5억7,000만 달러의 자금 중 4억 달러를 향후 3년간 베트남과 방글라데시 시설 확충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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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홍콩 항공사도 하늘 위서 ‘일국양제’ 신경전
아시아 최대 항공사로 알려진 홍콩 캐 세이퍼시픽이 적자에 허덕이는 가운데 중 국의 최대 국제항공공사(에어차이나)의 항공권 파격 할인 전략에도 대응해야하는 위기를 맞고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1
일 홍콩 주요 항공사인 캐세이퍼시픽과 중국 항공인 에어차이나가 팽팽한 신경전 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적자로 허 덕이고 있는 캐세이퍼시픽은 에어차이나 의 공격적인 홍콩 소비자 공략에 지지 않 고자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다. 에어차이나는 올 여름 베이징을 경유하 는 티켓을 파격적인 가격으로 제시해 캐 세이퍼시픽을 긴장하게 했다. 또 여름 휴가 시즌에 그치지 않고 올해 크리스마스 연휴에도 캐세이퍼시픽과 비 교해 65% 싼 티켓을 제공하며 캐세이퍼 시픽을 강하게 견제하고 나섰다. 이러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현재 캐세이퍼시픽 은 런던과 뉴욕으로 향하는 베이징 경유 항공권의 가격을 최대 45% 까지 인하하 며 대응하고 있다. 특히 캐세이퍼시픽은 올해 초 20억 5000만 달러의 적자를 줄이기 위해 600명 을 해고하는 등 비용 절감 계획에 착수하 고 있는 상황이다. 캐세이퍼시픽 항공사 실적이 2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는 것은 창립 70년 이 래 처음이다. 또한 본사직원들에 대한 임 금과 수당등을 30% 삭감함에 따라 임금 수준이 높은 중국 항공사로 이직을 고려
명품업체들 ‘모피 금지’ 선언해도 홍콩은 “글쎄” 지난달 명품브랜드 구찌가 모피사용 금 지를 선언하고 올해초 다수의 유명 온라 인 쇼핑몰도 모피 제품을 판매하지 않는 다고 선언했다. 그러나 홍콩은 여전히 모 피 시장이 활발하며 세계에서 세번째로 큰 모피 시장으로 성장하고 있다. 홍콩인에게 모피는 일상적으로 입기에 는 너무 따뜻한 옷이지만, 특별한 날에 입 는 상징적인 명품으로 인식되어 있다. 최 근에는 더운 날에도 착용할 수 있는 가벼 운 모피를 구입하는 추세이다. 또한 더운 날씨과 관계 없이 악세사리나 작은 용품 에 사용되면서 증가하고 있다. 홍콩의 모피산업은 130년 전부터 비롯 됐다. 중국인들이 홍콩에 상점을 열면서 부터다. 초기에는 중국내 상류층을 대상
으로 판매하다가 나중에는 관광객에게 더 인기가 많았다. 1979년 홍콩 모피연합(Hong Kong Fur Federation)이 설립됐으며 현재 150개 업 체가 회원으로 등록되어 있다. 협회는 국
제모피 및 패션 박람회, 모피 갈라쇼와 같 은 연례 행사를 매년 활발하게 치르고 있 다. 최근 홍콩의 많은 모피업체들이 생산비 용 상승과 홍콩의 엄격한 환경 규제에 직
하는 직원 및 조종사의 수 역시 증가하고 있다고 매체는 전했다. 에어차이나가 캐세이퍼시픽에게 큰 악 영향을 끼칠 것이라는 목소리는 과거부터 나왔다. 에어차이나가 캐세이퍼시픽 지분을 처 음 인수했을 당시 싱가포르 리서치 기업 인 크루셜 퍼스펙티브의 항공 분석가인 코린 핑은 당시 ‘이번 지분 인수는 캐세 이퍼시픽에 큰 타격을 줄 것’ 이라고 분 석하기도 했었다. 에어차이나는 캐세이퍼 시픽의 주식 29.99%를 가지고 있는 제2대 주주다.
면하면서 중국으로 공장을 옮겼다. 중국 의 모피의류 생산량은 2011년부터 2016 년까지 5년사이 41.3%나 대폭 성장하며 산출액이 579억 위안에서 969억 위안으 로 거의 두배에 이르렀다. 중국은 반부패 규제때문에 모피사업의 경제성장이 다소 둔화되면서 지난 18개월 동안 판매가 감소했지만 올해는 다시 활 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올해 홍콩의 모 피 수출은 1월부터 5월사이 전년대비 1% 증가해 3억7천 달러를 기록했다. HKTDC의 루이챈 경제학자는 "홍콩의 모피 수출 대부분은 모피 의류생산을 목 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모피 시장인 중 국 본토로 재수출되는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은 단순히 모피를 수입하는 것뿐만 아니라 생산하고 있다. 중국은 덴마크 다 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모피 생산국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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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롱에서 마약 제조 혐의 4명 체포… 페루인 포함
홍콩 경찰이 대규모 마약 제조 현장을 급습했다. 페루 인 1명을 비롯한 4명의 마약 제조범은 신계 윈롱의 고급 주택에서 마약을 만들고 있었다. 페루에서 조달한 것으로 의심되는 마약 재료들은
5,900만 달러치의 마약을 제조할 수 있는 양이라고 경찰 이 밝혔다. 마약 제조관련 사건 중 10년만에 최대 규모 다. 경찰은 마약 10kg과 마약 제조에 쓰이는 원료 150kg 를 압수했다. 원료는 마약 50kg를 추가로 만들 수 있는 양이라고 덧붙였다. 체포된 마약 제조범은 19세에서 38세였다. 페루 국적 을 가진 자는 2주 전에 방문비자로 홍콩에 도착했으며 조직 리더로써 마약 제조를 위해 파견된 것으로 파악됐 다. 용의자들은 마약제조 혐의로 기소됐고 툰문법원에 서 형이 내려질 예정이며, 마약 제조혐의는 최대 종신형 까지 내려진다. 이 조직은 한달 전 1,000스퀘어피트의 고급 아파트를 빌린 뒤 마약 냄세를 숨기기 위해 향이 진한 오일로 은
홍콩 항셍지수, 10년래 최고치 기록 경신 근접
홍콩 항셍지수가 29,000선을 상향 돌파하며 10년래 최 고 기록 경신을 앞두고 있다. 13일 장중 한때 홍콩 항셍 지수는 전장 대비 137.58포인트(0.47%) 상승한 29,258.50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항셍지수는 장중 기준 지난 2007년 11월 7 일 이후 10년래 가장 높은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항셍 지수는 지난 10월 초 28,600선을 10년 만에 돌파하고,큰 낙폭 없이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홍콩증시에 상장한 IT기업들이 연이어 흥행몰이 에 성공하고, 중국이 금융 개방 조치를 발표한 것 등이 복합적으로 항셍지수의 랠리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 로 보인다. 이날 홍콩증시에 상장한 게임 제조업체 레이 저는 상장 후 첫 거래일 40% 이상 급등했다. 지난주 홍콩증시에 상장한 텐센트 전자책회사 웨원그 룹의 주가가 상장 후 약100% 폭등한 후 두 번째다. 중국 재정부가 지난주 역내 증권, 선물, 자산운용사들 에 대한 외국인 투자 지분을 최대 51%까지 확대하고, 은 행과 생명보험사에 대한 외국인 지분 한도를 완화하는 조치를 발표한 후 보험주도 홍콩증시의 랠리에 힘을 실 어주고 있다. 이날 AIA그룹의 주가는 장중 한때 6.09% 치솟았다. 부동산주도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항셍지수를 끌어 올리고 있다. 부동산 관리, 개발업체인 벽계원은 이날 장 중 11.40% 올랐다.
폐하려 했다. 경찰에 따르면 페루의 마약상은 마약 재료 10박스를 항공화물로 보냈다. 세관은 산성 냄새 때문에 재료를 감지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홍콩에서 마약 제조 공간으로 고급 아파트가 이용된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 고급 아파트는 방문자 가 적고 마약 공장으로 의심받을 확율이 낮기때문일 것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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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새로운 관광 명소 ‘오션 터미널 데크’
하버 시티 오션 터미널에 새롭게 증축된 건물 옥상 오션 터미널 데크가 일반인을 대상으로 무료로 공개된다. 이곳은 오션 터미널 끝에 있는 5층 복 합 건물로써, 빅토리아 항구 중앙으로 뻗 어 나가 바다로 둘러싸인 최고의 위치에 자리 잡고 있다. 이 새 건물은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진 건축회사 ‘포스터 앤 파트너스(Foster + Partners)’가 설계를 맡았다. 그 목표는 건 물의 위치가 가진 지리적인 이점을 최대한 끌어올려, 사람들이 항구를 다양한 각도에 서 볼 수 있도록 함으로써 홍콩의 새로운 아이콘으로 떠오르게 하는 것이다. 바다를 따라 건설된 빅토리아 항을 270 도에 걸쳐 볼 수 있는 전경과 함께, 홍콩 섬 과 카오룽 반도가 함께 보인다. 또한, 이곳 은 홍콩의 일출과 저녁 풍경을 즐길 수 있 는 최고의 장소로도 꼽히며, 곧 홍콩의 새 로운 랜드마크이자 관광 명소로 떠오를 것 으로 전망된다.
이 건물의 주된 입주자는 레스토랑이다. 레스토랑마다 매우 아름다운 항구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 고급스러운 세계 각국 의 음식을 음미하는 동안 빅토리아 항의 화려한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야외 테이블 도 마련되어 있다. 오션 터미널 데크는 전망뿐 아니라 공연 을 위한 장소이기도 하다. 6,500ft²에 달 하는 2개의 야외 이벤트 공간이 있는데, 그 중 한 곳은 천연잔디가 깔려 있어 사람들 이 그 위를 걸어 다닐 수 있다. 또한, 최대 200명의 관객이 앉을 수 있는 관람석이 야 외공연장소를 바라보고 있다. 이곳은 앞으 로 하버 시티에서 진행될 다양한 야외 공 연이 개최될 장소다. 하버 시티의 새로운 건물과 오션 터미널 데크에서는 홍콩 주민과 관광객이 환상적 인 빅토리아 항의 풍경과 일출을 즐기면서 , 동시에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다양 하고 특색 있는 공연과 이벤트가 열릴 예 정이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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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센트의 e-북 ‘웨원그룹’, 홍콩서 첫 거래일에 100% 폭등 텐센트 계열사인 중국 전자책 사업자인 웨원그룹(閱文 集團·China Literature)의 주가가 상장 후 첫 거래일에 100% 가까이 폭등했다. 8일 시나재경 등에 따르면 11시 현재 웨원그룹의 주가 는 시초가 대비 52.40달러(95.27%) 오른 107.40달러에 거래됐다. 주가는 한때 99% 오른 110달러까지 치솟았다. 회사는 앞서 홍콩에서 IPO를 통해 83억3천만 달러를 모집했다. 회사의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인 48달러~55달 러 상단인 55달러로 정해졌다. 개인투자자들의 청약 경쟁률이 625대1에 달하는 등 투 자자들의 관심이 상당했다. 장외시장에서 웨원그룹의 주 가가 공모가의 60%를 웃돌아 이날 주가 상승이 예고됐
다. 투자자들의 관심은 올해 홍콩 최대 기술기업 IPO였던 중국 첫 온라인 보험회사인 중안재선재산보험의 IPO를
이탈리아 백색 송로버섯 홍콩인 75만달러에 낙찰
능가하는 수준이다. 당시 중안보험의 응찰률은 391배였 다. 중안보험은 지난 9월 27일 상장 이후 6거래일 만에 57% 급등한 바 있다. 웨원그룹은 중국에서 가장 큰 온라 인 출판사로, 주로 전자책(e-book)을 출간한다. 현재 회사의 최대 주주는 텐센트홀딩스로, 텐센트는 웨원그룹의 지분 62%를 보유하고 있다. 세계적 사모펀 드인 칼라일그룹도 웨원그룹의 지분 12.2%를 보유하고 있다. 브라이트 스마트 증권의 스탠리 칙 연구원은 "90달러 이상에서 차익실현 매물이 나올 것으로 예상한다며 주가 의 밸류에이션이 조금 높은 편이다"라고 말했다.
주홍콩 美총영사관서 '백색가루' 소동…비자 업무 중단
떡갈나무, 소나무 숲 축축한 땅 30cm 아래에서 자라는
이탈리아에서 열린 희귀 버섯 경매에 홍콩인이 75만 달러로 낙찰받았다. 900그램 무게의 백색 송로(松露)버 섯 3개를 차지하기 위해 홍콩 구매자는 다른 유명 쉐프들 보다 가장 높은 금액을 써냈다. 유진 펑(Eugene Fung)으로 확인된 낙찰자는 이름 외의 알려지지 않았다. 백색 송로버섯은 '화이트 골드'라고도 불린다. 이번 경매는 올해 이탈리아 농민들이 최악의 계 절을 겪은 후 수확량이 대폭 줄어들면서 가격이 기록적으 로 오르게 됐다. 송로버섯은 철갑상어 알 캐비어, 거위 간 푸아그라와 더불어 세계 3대 진미에 꼽힌다. 봄부터 8월 사이 참나무,
송로 버섯의 학명이‘뚜베르 멜라노스뽀룸’으로 덩어 리 버섯의 일종이다. 영어로는 트러플(Truffle), 프랑스어로는 트뤼프(Truffe), 이탈리아어로는 따르뚜피(Tartufi)로 불리는 송로버섯은 독특한 맛과 향기로 유명하다. 프랑스 페리고르와 프로 방스 지역에서 검은색 송로를 채취하는데 뜨거운 물에 삶아도 향을 그대로 간직한다. 이탈리아 삐에몬떼와 움 브리아 지역에서 생산되는 백색 송로는 자연 그대로 갈 아서 갖은 요리에 얹어 먹는데 철분, 단백질, 당질, 칼륨 이 골고루 담겨있다. 검은색 송로보다 백색 송로가 맛과 향이 뛰어나고 희소성이 커서 훨씬 비싼 값에 팔린다. 전문 미식가들에 의해 ‘신들의 향’이라 불리는 송로 에는, 100여가지의 복합적인 향이 깃들어 있다고 한다. 특유의 암모니아 향에, 이끼 덤불 향기, 꿀, 젖은 땅, 건초, 마늘 향까지 버무려져 있어 극소량의 몇 조각만으로도 음식 맛을 좌우 할뿐만 아니라 주변 5m 까지 잔잔한 향 이 퍼진다.
홍콩 주재 미국 총영사관에서 미확인 백색 가루 가 발견, 업무가 중단되는 소동이 13일 발생했다. 이날 오전 9시15분쯤 총영사관 방문객 접견 카 운터 1곳에서는 백색 가루가 담긴 봉투가 발견됐 다. 영사관은 방문객과 직원들을 즉각 대피시키고 경찰에 신고했다. 현장에는 방호복을 입고 마스크 를 쓴 경찰들과 경찰과 4대, 폭발물처리차량이 주 차돼 있다. 1차 조사 결과 가루는 무해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식통은 "초기 검사는 가루가 유해한 물질이 아니 라는 것을 보여준다"며 "정확히 무엇인지 알기 위 해 추가 시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비자 발급 등 업무는 일시 중단됐다. 영 사관 대변인은 "사건은 이제 해결됐다"면서도 안 전을 위해 이날 비자 업무를 중단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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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도 뜨거웠던 광군제 하루 中 매출 1682억 위안 기록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로 불리는 중국의 '광군제'(光 棍節·독신자의 날) 할인 판매 행사에서 일일 판매액이 예상치를 훌쩍 넘은 1682억위안에 달했다. 알리바바는 광군제 행사가 진행된 11일 0시부터 24시 간 동안 매출액이 1682억위안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 이는 지난해 1207억위안보다 39.3% 늘어난 규모다. 해외 소비자들도 광군제 세일의 기회를 노렸다. 올해 광군제에 중국 상품을 가장 많이 구매한 해외 소비자는 러시아, 홍콩, 미국, 대만, 호주 순이었다. 지난해의 전년 대비 매출 증가율 32%를 넘어서는 증가 세이며 당초 예상치인 1500억위안도 훌쩍 뛰어넘은 결과 다. 중국 소비자들의 높아진 구매력과 고급제품 수요를 다 시 한번 확인시켰다. 중국 중산층 소비자의 현금 보유액 은 미화 4조6000억달러를 웃도는 것으로 평가된다. 매출은 행사 개시 11초만에 1억위안, 28초만에 10억위 안, 3분1초만에 100억위안을 넘어선데 이어 정확히 9시 간만에 1000억위안을 돌파했다. 지난해 광군제 당시 각각의 돌파시점 20초, 52초, 6분 58초, 18시간55분과 비교해 절반 정도로 단축된 셈이다. 이에 따라 2012년 광군제 행사의 하루 매출(191억위안) 은 단 5분57초만에, 2013년 매출(362억위안)은 16분10초 만에, 2014년 매출(571억위안)은 1시간49초만에, 2015년 매출(1016억위안)은 9시간15분만에 뛰어넘었다. 이어 지 난해 광군제 하루 매출 1207억위안을 13시간9분만에 돌
파하고 신기록 행진을 이어갔다. 이날 하루 전 세계 225개 국가에서 지불 결제가 이뤄진 주문량은 14억8000만건이었고 배송 물량 8억1200만건 이 생겨났다. 배송량으로만 따지면 지난해 6억5700만건 보다 23.6% 늘어난 결과다. 초당 32만5000건의 최대 거래 주문이, 그리고 초당 25 만6000건의 지불 결제가 이뤄졌다. 무엇보다 광군제의 폭발적 매출 증가는 스마트폰 보급 확대로 간편한 모바일 구매가 급증했기 때문으로 풀이된 다. 올해 행사에서 모바일로 상품을 구매한 비율은 90%에 달했다. 모바일 상품 구매비율은 2013년 14.8%에서 2014 년 42.6%, 2015년 68.7%, 2016년 82.0%로 꾸준히 높아 지다가 처음으로 90%대를 기록한 것이다. 아울러 알리바바가 쇼핑의 글로벌화를 실행한 것도 예 상 밖 매출증대에 한몫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체 14만개 브랜드 가운데 아디다스, P&G, 지멘스 등 6만개 이상의 해외 브랜드들이 참여했고, 중국의 100여개 브랜드들이 글로벌 판매를 진행했다. 이 같은 해외브랜드 참여는 2016년 1만1000여개보다 5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광군제 판매에 나선 기업 가운데 1억 위안의 매출을 올 린 곳은 167곳에 달했다. 애플, 메이디, 샤오미의 단일 거 래액이 20억위안을 넘어서 가장 광군제 장사를 잘한 기업 에 올랐고 6개 기업은 10억위안, 17개 기업은 5억위안 이 상의 매출을 올렸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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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트럼프 국빈만찬, 김정일 접대 수준 넘었다 중국을 방문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통령을 위해 개최된 9일 중국의 국빈만찬 은 사상 최고 수준의 접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명보는 이날 만찬석상에 시진핑 국가주석 부부와 리커창 총리 외에 지난 달 당대회에서 퇴임한 상무위원 5명(장더 장·위정성·류윈산·왕치산·장가오리 )과 새로 임명된 상무위원 5명(리잔수· 왕양·왕후닝·자오러지·한정) 등 전현 직 지도부 12명이 모두 출석한 이례적인 자리였다고 보도했다. 특히 류윈산·왕치 산 전 상무위원은 현재로서는 직함이 없 는 퇴직 상태임에도 참석했다. 이같은 의전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 이 2010년 5월 중국을 방문했을 때와 비 교되기도 한다. 당시 후진타오 주석을 포
함해 정치국 상무위원 9명이 모두 참석해 화제가 됐기 때문이다. 다만, 당시엔 후진
타오 2기 지도부가 출범한 지 3년이 지난 시점이었던 반면, 지금은 시진핑 2기 지도
부가 막 출범한 탓에 전직 상무위원들이 당 지도부에서는 퇴직했을지언정 아직 정 부, 입법부, 최고자문기구 등의 직함을 갖 고 있다는 것이 다르다. 베이징 정가 소식통은 “김정일 시대만 해도 중국에 오면 상무위원들 전원과 식 사를 했다”며 “그만한 대접은 미국, 러 시아 대통령이나 받을 뿐이다. 다른 나라 는 그런 대접 꿈도 못 꾼다”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그런데 김정은은 아직 중국 에 오지도 못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10일 오전 베이징을 떠나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아펙) 정상 회의 참석을 위해 베트남 다낭으로 향했 다. 부인 멜라니아는 베이징에서 동물원 및 만리장성 무톈위 구간을 관람한 뒤 귀 국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서 언론 질문 안받은 트럼프… 백악관 “中 고집 때문에” 중국을 방문 중인 도 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 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은 9일 정상회담 직후 공동 기자회견에 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 변을 거부한 채 자리를 떴다. 첫 방중 공동회견에 서 기자들의 질문을 받 지 않은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조지
中 부유층·자립 여성.. "나보다 어린 남편 원해" 최근 중국에서 연상녀, 연하남 결혼이 증가하는 추세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가 7일 보 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사회과학원 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서 연상인 여성과 연하인 남성이 결혼 하는 비율이 1990년 13%에서 지난해 약 40%까지 치솟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배경에는 여성들의 사회진출과 여기서 성 공하여 경제적 지휘를 얻게 된 후 남성으로부터 경 제적 자립에서 비롯됐다는 추론이다. 이에 남성과 동등한 수준의 경제력을 확보한 여성 들은 자신과 비슷하거나 경제적 수준이 낮더라도 젊 은 남성과의 연애를 꿈꾸고, 그 결과 결혼으로 이어 진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이러한 경향은 부유층 여성에게서도 나타나고 있 으며, 러시아 통신사 스푸트니크는 중국의 생활 수 준이 향상되어 '남성이 우월하다는 개념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신문은 ‘과거 남성은 여성 위에 서야 한다’는 전통적 개념이 붕괴한 결과 상황이 역전되고 있다며 , 여성의 사회진출로 전통적인 혼인 관계에서 변화 가 나타났다고 전했다.
H.W. 부시 대통령 이후 처음이라고 CNN 이 보도했다. 1998년 빌 클린턴, 2002년 조지 W. 부시, 2009년 버락 오바마 전 대 통령은 모두 공동회견에서 기자들의 질문 을 받고 답변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질문을 받지 않은 것 은 중국 측이 끝까지 '질문 없는 회견'을 고집했기 때문이라는 게 백악관 측의 설 명이다. 새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기자들이 질문을 받지 않은 이유를 묻자 " 오늘은 질문 없는 날이라는 중국 측의 고
집을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CNN은 과거 클린턴과 W.부시, 오바마 전 대통령은 당시 대화 파트너인 중국 주석을 설득해 질문을 받도록 했다 고 지적했다. 세계의 시선이 집중된 이 날 미·중 정상의 공동회견에는 수백 명의 취재진이 몰려 높은 관심을 보였다. 그러나 시 주석과 트럼프 대통령은 순 서대로 발표문을 낭독한 뒤 곧바로 자리 를 떴다. 이때 일부 취재진은 "질문 있다" 고 크게 외쳤지만, 이들은 손을 흔들며 회 견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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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측근 中신임 공안부장, ‘금융범죄와의 전쟁’ 선포 중국의 공안과 무장경찰 350만 명을 통솔하는 사령탑 인 자오커즈(趙克志) 신임 공안부장이 금융위기를 막기 위해 금융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나섰다. 자오 부장이 이끄는 공안부는 7일 홈페이지에 올린 성 명을 통해 불법모금에서부터 인터넷 금융, 주가 조작에 이르기까지 모든 금융범죄와의 전쟁에 나설 것을 다짐했 다고 인민일보 등이 8일 일제히 보도했다. 공안부는 "최근 금융분야의 위기가 점점 확산하고 있 다"면서 불법 금융기관과 불법 금융활동에 대한 조사를 대폭 강화하는 것은 물론 다른 기관들과 공동으로 금융위
“1등석 특권의식에 젖어” 中 언론사 사장 출당 조치 중국의 반관영 통신사 인 중국신문사(중신사) 의 전 사장이 비행기 1등 석을 타는 등 특권의식 에 사로잡힌 혐의로 출 당 조치됐다. 14일 중국 동방망에 따르면 중국 중앙기율검사위원회는 중국신문사 전 당위원회 서기이자 사장인 류베이 셴(劉北憲·62)의 정치 기율 위반, 심각한 특권의식, 조사에 대한 비협조적 태도 등을 들어 당적에서 제명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은퇴후 받던 연금 등 대우도 취소 처분하고 범 법 혐의에 대해서는 사법기관으로 송치했다. 조사를 맡 은 중앙통전부 기율검사조는 류 전 사장이 8항 윤리규정 을 위반해 여러차례 출장시 퍼스트 클래스를 타고 사례 금을 받았으며 뇌물을 수수하는 등 비위를 저질렀다고 전했다.
그는 또 직권을 남용해 민영기업이 거액의 수익을 얻 도록 도움으로써 국유자산의 심각한 유실을 초래한 혐의 도 받고 있다. 중앙기율검사위는 류 전 사장이 "영도 간 부로서 이상과 신념을 잃었을 뿐만 아니라 특권의식에 젖어 법규 관념도 희박해 당 기율과 국법도 심각하게 위 반했다"며 "(반부패 투쟁이 시작된) 18기에도 그의 행태 는 여전했다"고 지적했다. 류 전 사장은 1983년 베이징대 중문과를 졸업한 뒤 중 국신문사 부총편집, 홍콩지사장, 부사장, 총편집 등을 거 쳐 2009년 사장직에 올랐으며 지난 2015년 정년 퇴임했 다. 부부급(副部級·차관급) 대우를 받으며 은퇴 생활중 이었던 지난 8월 엄중 기율위반 혐의로 조사를 받기 시 작했다. 류 전 사장은 부정부패 혐의로 낙마한 보시라이(薄熙 來) 전 충칭시 서기와 가까웠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 중앙 선전부의 지휘를 받는 국무원 직속사업단인 관영 신화사 와 달리 중신사는 홍콩, 대만, 해외 화교를 상대로 중국 체제 선전 목적으로 1952년 신화사에서 분할 창립한 국 무원 교무(僑務) 판공실 소속의 반관영 통신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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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를 막기 위해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안부가 중점 추진 사항을 발표한 것은 지난 4일 전국 인민대표대회가 자오 허베이(河北)성 당서기를 신임 공 안부장으로 선출한 이후 처음이다. 자오 부장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측근이다. 호주 ANZ 은행 홍콩지점의 레이먼드 영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금융안보는 지난 7월 전국 금융공작회의 이후 중국의 핵심 주제"라면서 "공안부가 금융안정을 지키기 위해 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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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어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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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홍콩한인상공회 골프대회 개최 안내 2017년 홍콩 한인상공회 골프대회를 개최하오니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과 협조를 부탁 드립니다. ¤ 일 시 : 2017년 11월 21일 (화) ¤ 장 소 : Discovery Bay Golf Club, Lantau Island ¤ 자 격 : 회원사 직원 및 초청 인사 ¤ 참 가 비 : DB 회원 : HKD650.00, 비회원 : HKD1,650.00 (그린피, Locker, Cart 포함) ¤ 경기방식 : 신 페리오 방식 Tel : 2544 1713, 2544 2791, 2544 6510 Fax : 3905 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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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재외국민 보호 네트워크 강화 추진 외교부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해외 8개국 치안?재난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17 제2차 치안관계자 초청사업’을 연다. 이번 사업은 해외에서 우리국민 관련사건·사고가 발생할 때 해당국 정부와의 적극적인 협력 기반을 구축키 위해 준비 됐으며 대상국은 라오스, 인도, 필리핀, 칠레. 우루과이, 피지, 홍콩, 파키스탄이다. 외교부는 그간 해외 우리국민 보호에 적극 협력해오고 있 거나, 향후 협력이 필요한 국가 및 우리국민 대상 사건·사고 다발 국가의 치안·재난 관계자를 위주로 초청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초청된 해외 치안·재난 관계자들은 외교부 영사콜 센터 및 서울지방경찰청을 방문하고 전쟁기념관을 찾으며 다 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재외국민보호 시스템 및 정치?경 제?문화에 대한 이해를 제고하고, 우리정부 관계자들과의 네 트워크를 구축하는 일정을 가질 계획이다. 외교부 관계자는 “2015년부터 시작되어 이번에 7회째를 맞는‘치안관계자 초청사업’은 참가자들의 우리나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제고하고, 우리 재외공관과 주재국 치안?재난 당국 간 협력기반을 증진함으로써 우리의 재외국민 보호 역 량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재외한국학교 임원도 중대비리 저지르면 취임승인 즉각 취소 재외 한국학교 임원도 국내 사립학교 임원과 마찬가지로 횡 령 등 중대한 비리를 저질렀다 적발되면 시정요구 없이 임원 취 임 승인이 바로 취소된다. 교육부는9일 오후 국회 본회의에서 재외국민의 교육지원 등 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 등 7개 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날7개 법안이 의결되면서 재외 한국학교 임원도 횡령 등 중대한 비리를 저지른 경우 국내 사립학교와 같이 시정요구 없
되는 것이다.
도를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했고, 학교폭력대책자치위
학교보건법도 보건교사가 위급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수
원회 조치에 대한 재심 청구 기간을 둘러싼 학교 현장의 혼란을
있도록 일부 개정된다. 이번 개정을 통해 보건교사는 학교에서
없애기 위해 '조치를 받은 날부터15일 이내 또는 그 조치가 있
제1형 당뇨로 인한 저혈당 쇼크 또는 아나필락시스 쇼크로 생
음을 알게 된 날부터10일 이내'로 규정해 초·중등교육법과 통
명이 위급한 학생에게 투약 등 응급처치를 실시할 수 있게 됐다
일했다.
. 또 응급처지 과정에서 발생한 재산상 손해와 사상은 고의 또 는 중대한 과실이 없는 경우 책임을 면제받게 된다.
이 임원 취임 승인을 취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재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도 일부 개정된다. 개정
외 한국학교 임원의 책무성과 한국학교 운영의 투명성이 강화
안은 학교전담경찰관 운영 근거를 마련해 학교전담경찰관 제
개정안은 또 학교폭력 가해학생 보호자 특별교육 이수 조치 를 따르지 않은 보호자에게 부과하는 과태료 징수 주체를 교육 감으로 규정하고 과태료의 부과·징수, 재판 및 집행 등의 절차 에 관한 사항을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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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반려동물 식품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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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웰빙에 대한 관심이 증가한 오늘날 친환경 및 유기농 식품이 인기 를 구가하고 있으며, 반려동물도 가족의 일부라는 인식이 보편화됨에 따 라 반려동물의 주인들은 자신들이 소비하는 건강한 음식을 반려동물과
●
2016년 전년 대비 평균 9%의 매출액 증가 ● '휴먼 그레이드(Human Grade)' 반려동물 식품이 인기
공유하고자 함.
- 글 이경남 홍콩무역관
American Feed Control Officials(AAFCO)는 휴먼 그레이드를 ‘모든 재
- 홍콩 내 유통되는 대부분 제품의 수입원인 미국의 Association of
료와 완성 제품 및 저장, 제조, 운송과정이 현행우수제조관리기준 (CGMP)의 식용음식 규정(21 CFR Part 117)과 일치하게 다루어진 제 □ 시장 동향 ㅇ 홍콩 내 반려동물을 보유한 가구 비율이 증가하고 있으며 반려동 물의 개체 수 역시 꾸준한 상승세를 보임. - The Society for the Prevention of Cruelty to Animals(SPCA) 에 따르면, 홍콩 내 반려동물 개체 수 증가 현상은 홍콩 인구의 가처분 소 득 증가, 낮은 출산율 및 인구 고령화 등에서 기인한 것이며, 이에 아기 대신 반려동물에게 관심을 쏟는 홍콩 사람들이 증가함. - 유로모니터는 반려동물 주인의 구매력 상승에 따라 홍콩 내 반려 동물 관련 산업이 성장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반려동물 식품산업이 전 년 대비 평균 9%의 매출액 증가로 가장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고 밝힘. ㅇ 홍콩 내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반려동물은 애완견이나, 애완 어류 및 기타 몸집이 작은 포유동물들이 점점 인기를 끌고 있음. - 2003년부터 홍콩 정부는 공공주택, 대중교통 및 공공장소 내 반
가율을 보였으며, 2016년 홍콩의 반려동물 식품시장은 7억9110만 홍콩
품’이라고 정의함.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함. - 2014년과 2015년에 각각 6억9620만 홍콩달러와 7억4260만
□ 시사점 및 참고사항 ㅇ 다양한 기능의 제품이 출시될수록 올인원(All-In-One) 제품에 대
홍콩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꾸준히 성장해온 반려동물 식품 시장은 2017년 8억4170만 홍콩달러의 매출액을 돌파할 것으로 예상됨.
한 수요 높아질 것
- 이외에도, 반려견의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건강
- 홍콩 내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가 증가하고, 이들을 가족의 일원
보조식품 시장이 성장하며 2015년과 2016년 각각 570만 홍콩달러와
으로 받아들임에 따라 반려동물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식품을 찾는
610만 홍콩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했고, 2018년에는 670만 홍콩달러의
소비자가 증가하고 있음.
규모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ㅇ 수입 현황 및 경쟁 환경 - 2017년 10월 현재 유통되는 반려동물 식품 대부분은 해외에서
- 이에 세분된 기능을 갖춘 다양한 제품들이 시장에 등장하고 있으 며, 시장에 유통되는 제품의 종류가 많아질수록 기능들을 한데 모은 올 인원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질 것으로 예상됨.
수입된 제품이며, 수입 제품들의 강세로 현지 상품은 상대적으로 미진한 판매를 보임.
- 기능들의 다양한 조합 혹은 올인원으로 편리성을 높인 제품을 제 시한다면 홍콩 시장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임. ㅇ 충분한 상세 설명과 과학적 안정성 제시해야
려견 보유 및 동반을 규제하는 정책을 펼쳐왔음. 여전히 반려견은 홍콩
- 홍콩무역발전국에 따르면, 홍콩의 반려동물 식품 수입 규모는
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애완동물 중 하나이지만, 홍콩 내에서 일정 운동량
2015년 1억2592만 달러에서 2016년 1억3843만 달러로 약 9.9%의 높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홍콩의 온라인 반려동물 식품 판매 사이트
이 있어야 하는 반려견을 기르는 것이 점점 어려워지고 있음.
은 성장률을 기록함. 2017년 8월에는 1억1310만 달러의 수입 규모를
의 제품 상세 설명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의 제품 구매에 영향
기록해 전년도의 수입액을 코앞까지 추격함.
을 끼침.
- 이에 정부의 규제를 받지 않으며 반려견보다 상대적으로 덜 활동 적인 반려묘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반려묘의 개체 수 역시 증가하고 있음.
- 최대 반려동물 식품 수입국은 미국과 캐나다로, 각각 43%와
- 휴먼 그레이드 제품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할수록 제품에 대한
- 주기적인 조류 인플루엔자의 위협으로 애완 조류의 개체 수는 계
15%의 점유율을 보이며 반려동물 식품 시장을 주도하고 있음. 현지 소
소비자들의 표준 역시 높아짐. 따라서 온라인 판매 시 제품에 대한 충분
속해서 감소하고 있으며, 올해 홍콩을 강타한 H7N9 조류 인플루엔자의
비자의 인터뷰에 따르면, 반려동물 식품 시장의 브랜드 충성도는 비교적
한 정보와 과학적 증거들을 제시하고, 안정성에 대한 확신을 심어준다면
영향으로 2017년 홍콩 내 조류 개체 수는 최근 5년 중 최저 수치인 1만
낮으며 프리미엄 및 유기농 식품을 선택할 때에는 주로 북미 제품을 선
홍콩 반려동물 식품 시장에서 소비자들의 환영을 받을 것임.
5800마리를 기록함.
호하는 편임.
ㅇ 참신하고 혁신적인 제품에 대한 기대 높아져
- 애완 어류는 35만2200마리로, 반려동물 중 가장 높은 개체 수임.
- 일본과 한국은 각각 3.9%와 0.4%의 수입 점유율로 중저가의 혁
- 최근 햄스터 등의 작은 포유류용 건초 제품을 큐브 형태로 압축해
집에 물고기를 키우면 복이 있다는 풍수지리 사상과 관리가 쉽고 공간을
신적이고 참신한 제품을 선보임. 경제적인 제품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보관 및 이동의 편리성을 향상시킨 제품이 출시됐으며 부스러기를 줄여
많이 차지하지 않는다는 장점 때문에 애완 어류를 키우는 가구가 증가하
반려동물 식품을 구매할 때 주로 일본과 한국의 제품을 고려함.
반려동물 우리의 청결 유지에도 도움을 주어 소비자들로부터 인기를 얻 음.
고 있음. □ 시장 트렌드 및 유통 채널 □ 시장 규모 및 수입 현황 ㅇ 반려동물 식품시장 규모 - 최근 5년간 홍콩의 반려동물 식품시장은 연평균 8%의 매출액 증
- 북미의 대형 브랜드들이 주도하는 프리미엄 반려동물 식품시장
ㅇ 더 나은 품질과 다양한 건강 개선 기능 등을 보장하는 ‘휴먼 그레
이외에도, 한국 및 일본이 우위를 보이는 중저가 제품 시장에 혁신적이
이드(Human Grade)’ 라벨을 부착한 제품들이 홍콩 내 반려동물 시장에
고 참신한 제품을 개발해 진출한다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을
서 주목을 받고 있음.
수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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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OURNAL
우리소식
홍콩수요저널
민주평통, 동북아 역사와 한·중간 협력관계 발전 강연 민주평통자문회의 홍콩지회(지회장 이갑수) 는 지난 10월 24일 저녁 6시 홍콩한국국제학교 에서 동북아 역사와 한·중간 협력관계 발전 강 연회를 개최했다. 강사로 나선 차재복 동북아역사재단 강사는 동북아 역사와 한·중간 협력관계 발전을 중심으 로 한·중 수교부터 최근 북한 이슈에 이르기까 지 한·중관 계의 부침과 상생 발전 전략, 중국의 일대일로 이니셔티브 추진 동향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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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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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여성회, 11월 30일 자선아트전시회 KWA ART NIGHT 개최 홍콩한인여성회(회장 임미정)는 자선아트전시회 KWA ART NIGHT를 기획하고 11월 30일 개최한다. 여성회는 지난 수개월의 준비기간동안 소나무 작품으로 유명 한 세계적인 아티스트 배병우 작가를 시작으로 한지로 한국의 아 름다움으로 알리는 서정민 작가, 강렬한 색채로 민화를 재해석한 김용철 작가 등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16명의 작가들을 초대한 다. 홍콩 현지에서 기증 받은 여러 작품들을 이번 전시회에 선보여
판매한다. 소호에 위치한 갤러리파크뷰 아트홍콩(Parkview Art Hong Kong)은자선 행사의 취지에 공감하며 장소를 협찬했고, 여 러 업체들이 참여해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KWA ART NIGHT> 전시회는 매년 주홍콩총영사 관이 주관하는 “Festive Korea”기간에 공식행사로 지정되어 아트 를 통한 홍콩과 한국의 민간 외교에도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 하고 있다. 자선아트전시회 KWA ART NIGHT는 다가오는 11월 30일 목 요일 파크뷰 아트홍콩 갤러리에서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판매되는 모든 작품들의 판매수익금은 홍콩 한인여성회가 꾸준히 후원하고 있는 홍콩장애아동복지회 “The Society for the Relief of Disabled Children”으로 전달될 예정이 다.
글로벌 어린이재단 20번째 바자회로 한국 저소득층 어린이 후원
아트제안, '전쟁과 여성' 전시회 열어 한국의 작가그룹 아트제안(Art Ze-An)은 지난 10월 27~30일 홍콩 섹킵메이에 위치한 조키클럽 크레이티브 아트센터(JCCAC) 에서 '전쟁과 여성'을 주제로 아트 전시회를 열었다. 작가들은 유화 , 비디오아트, 설치미술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전쟁의 피해를 입은 흔적들, 특히 여성의 인권과 위안부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메세지를 전했다. 아트제안은 사회참여적 예술을 지향하는 작가 그룹으로 2014년부터 매년 전시회를 열고 있으며 허은영 대 표를 비롯해 박설아, 황선영 등의 20명의 작가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홍콩 전시에서는 한국작가 17명, 홍콩의 위안부 관심작가 칭잉만, 실비아 유가 참여했다.
글로벌 어린이재단(총회장 이서희)는 지난 10월 28일, 29일 서울 이화여고 류관순 기념관에서 열린 결식아동돕기 20번 째 바자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 미주 지역과 홍콩, 캐나 나, 일본, 그리고 서울에서 100여명의 글로벌 어린이재단 회 원들이 참여했다. 한국의 저소득층 공부방 어린이와 장애 아 동들을 위해 수익금 미화 4만달러와 특별후원금 5천달러를 추가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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