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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7년 11월 8일자 (17-44-109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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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7-44-1095호

WEDNESDAY JOURNAL.NET

2017년 11월 8일

중국 국가연주 등돌린 홍콩인, 징역 최고 3년형 경고 중국의 국회 격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 인대)는 4일 홍콩 축구팬을 겨냥한 국가법 개정안을 확정했다. 집권 2기에 접어든 시 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국가(國歌)법 처벌 을 최고 15일 구류에서 3년 징역형으로 대 폭 강화했다. 홍콩과 마카오에도 적용되는 국가법은 중국 국가인 ‘의용군행진곡’과 국기인 ‘오성홍기’에 대한 무례한 행위를 처벌 한다. 가사를 악의적으로 바꾸고 불경하게 연주하거나 부르는 행위는 15일 구류 또는 3년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입곽힘 홍콩 의원은 전인대 개최에 앞서 “국가가 연주 되면 걷다가 멈춰 서서 경의를 표해야 한 다”고 말했다. 국가가 연주될 때 차렷 자

세가 아니라 가슴에 손을 올리는 것도 미 국식 경례이기 때문에 금지된다. 2014년부터 국가가 울릴 때 야유를 보

낸 홍콩 축구팬들이 바뀔지도 관심이다. 특히 지난달 10일 열린 ‘2019 아시아축 구연맹(AFC) 아시안컵’ 예선전 홍콩 대

리카싱의 ‘더센터’ 판매 하루만에 50% 올라 매물 등장 단일건물로는 세계에서 가장 비싼 값에 팔린 리카싱의 '더센터'빌딩이 팔린지 하 루만에 매물 시장에 나왔다. 50% 프리미 엄이 붙은 가격으로 나왔지만 사실은 시 장조사를 위해 중개인들이 테스트하는 것 으로 알려졌다. 지난 수요일 C.H.M.T Peaceful Develo

pment Asia Propoerty 컨소시엄은 더센터 건물에 대해 402억 달러를 지불하기로 합 의했다. 판매가 발표된 다음날 중개인들 은 스퀘어피트 당 50,000달러로 같은 층 수와 넓이의 건물이 매물로 나왔다. 그러 나 실제 판매용이라기보다 프리미엄이 붙 은 건물에 대해 관심이 있는지 알아보기

위한 시장조사격인 것으로 분석됐다. 부동산 에이전시 미드랜드의 다니엘 웡 은 더센터의 새로운 주인과 나중에 무엇 을 할 것인지 논의하기 위해 만날 것이라 고 밝히면서 컨소시엄의 일부 회원으로부 터 건물의 공간 일부를 재판매 하는 것에 대한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

말레이시아의 경기에서는 국가가 연주되 자 상당수 관중이 뒤돌아 앉았다. 관중석 한가운데 ‘홍콩독립’(香港 獨立)이라고 쓴 현수막까지 내걸렸다. 국가법 개정은 엄격한 통제 속에 일국양제를 이끌어 가 겠다는 시 주석의 의지가 담긴 것으로 분 석된다. 시 주석은 19차 당 대회 개막식 연 설에서 “홍콩을 전면적으로 관리하고 통 치할 권한을 확고하게 장악하겠다”고 밝 혔다. 홍콩 언론들은 “홍콩 반환 20년간 13 개의 국법만 홍콩에 적용됐다”며 “개정 된 국가법은 표현의 자유를 해칠 수 있으 므로 홍콩에서도 적용하느냐는 홍콩 입법 회가 결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것도 확인된 것은 없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C.H.M.T의 4대 소수 주주 중 3 명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즉각적인 매각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한편, 내년에 90세가 되는 리카싱은 홍 콩내 자산을 줄이기 위해 지난 수년간 더 센터의 매각을 추진해왔다. 그는 지난 2013년 이후 중국 상하이와 베이징, 광저 우에서 보유하고 있던 상업용 부동산 200 억위안 어치를 매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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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전-홍콩 금 교차거래, 3일 개통… 상하이 이어 2년만

선전과 홍콩 금 시장 간 교차거래가 오 는 3일 개통했다. 2015년 상하이와 홍콩 금 시장 간의 교차거래가 허용된 지 2년 만이다. 헤이우드 청 중국금은업무역장 대표는 위안화 국제화와 국경 간 금 거래를 촉진

하기 위한 노력의 하나로 오는 3일 선전과 홍콩 시장간 금 교차거래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선전과 홍콩 금 교차거래에는 70 개 금 거래업체가 참여해 상하이-홍콩 금 교차거래 개통 당시의 30개 업체보다 많 은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 상하이-홍콩 교차거래는 홍콩 투자 자들에게만 상하이 금 시장이 개방됐다면 이번에는 반대로 중국 투자자들만이 홍콩 금 시장에 참여가 가능해진다. 주식 교차 거래는 상하이와 홍콩을 연결하는 후강퉁 과 선전과 홍콩을 연결하는 선강퉁을 통 해 모두 양방향 거래가 가능하다. 선전과 홍콩 시장을 연계하는 금 교차 거래가 시행되면 본토 투자자들은 선전 특구인 치엔하이에 설립된 중국금은업무 장 회원사 70개 중 한 곳을 통해 홍콩의 위 안화 표시 1킬로짜리 골드바를 거래할 수 있다. 공상은행 마카오 지점이나 홍콩의 OCBC은행이 홍콩에서의 실물 금 거래와

렁춘잉 전 행정장관에 샌드위치 던진 죄… 3주 징역

홍콩의 민주화 운동가인 에이버리 응 사민련 주석이 31일 '샌드위치 폭행' 혐의 로 징역형을 선고 받았다. 법원은 응 주석이 지난해 9월 입법회 선거에 참석하는 렁춘잉 당시 홍콩 행정

장관에게 샌드위치를 던졌다는 혐의로 3 주의 징역을 선고했다. 판사는 이번 판결이 반정부 시위에서의 폭력적인 수단에 대한 억지력이라고 강조 하며, 무기가 샌드위치라는 사실을 인정 해 짧은 징역형을 선고했다고 설명했다. 응 주석은 보석금을 내고 풀려난 상태다. 그는 취재진에게 "오늘날 홍콩과 같은 말 도 안되는 장소에서만 3주형을 볼 수 있 다"며 사법부 판결을 비판했다. 그는 이날 재판에서 샌드위치가 홍콩 빈 민들의 현실을 대변하는 상징이었으며, 렁 전 장관에게 이를 건네려다 경찰에 붙잡혀 던질 수 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응 주석에

대한 실형 선고는 홍콩 민주화 운동가들에 게 대한 법원의 압박으로 풀이된다. 홍콩 법원은 지난 2014년 홍콩 행정장 관 직선제를 요구하는 이른바 우산시위을 주도한 조슈아 웡 데모시스토당 비서장과 네이선 로 주석, 홍콩전상학생연회(학련) 를 이끈 알렉스 차우 전 학련 비서장에 불 법시위 혐의로 각기 6개월·8개월·7개 월의 실형을 선고한 바 있다. 이들에 대한 징역형은 반자치 도시인 홍콩이 자국내 반중 세력에 대한 탄압과 압박을 강화하려는 상징이란 평가를 받았 다. 웡 비서장과 로 주석은 최근 보석으로 석방됐다.

현금 결제를 담당하며 선전 치엔하이에서 실물 금 인도를 원하는 중국인들은 본토 금 거래소 금고가 완성되는 4월까지 기다 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청 대표는 "선전에 있는 2천 개가량의 보석 가공업체들이 교차거래를 통해 금을 거래하려고 할 것"이라며 이들은 지금은 홍콩에서 금을 수입해야 하지만, 교차거 래가 가능해지면 홍콩에서 금을 거래하고 치엔하이에서 실물을 인도받을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게 된다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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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학력 기술전문가 해외 채용 넓혀야” 하이테크 인력 부족

홍콩이 직면한 혁신과 기술분야의 전문인력 부족 해결 을 위해 해외 인재 채용 제한제도를 해결해야한다고 홍 콩과학기술단지 사이언스파크(Science Park) 대표가 주

장했다. 파니 로우 사이언스파크 대표는 외국인들에게 홍콩의 노동시장을 개방해야한다고 촉구하면서 이에 앞서 대중 의 공감대를 얻어야 한다고 말했다. 로우 대표는 캐리 람 행정장관이 지난달 2017 정책연 설에서 발표한 8가지 핵심 발제를 적극적으로 공감하며 새로운 행정부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캐리 람 행정장관의 목표 중 하나는 R&D연구개발비 예산을 GDP의 0.73%에서 1.5%로 두배 인상하는 것이 다. 또한 5억 달러 규모의 기술인재 제도가 내년부터 시 작되어 기업들이 고학력 전문인들을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로우 대표는 정부가 하이테크 기업들이 해외의 많은

“수년만에 장사진”… 애플 아이폰X 매진됐다. 호주 시드니, 싱가포르, 일본 도쿄 등 아이폰X 1차 출 시국의 애플스토어 앞은 지난 수년 동안 보지 못했던 규 모로 사람들이 몰려들었다고 현지 매체들은 보도했다. 애플스토어 앞에서 뜬눈으로 밤을 지샌 사람들도 많았다

애플 아이폰이 여전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3일부터 판매가 시작된 애플의 신작 아이폰X를 한시라도 빨리 만 나보기 위해 애플스토어 앞으로 수백 명의 소비자들이 장사진을 이뤘다. 인구 700만 명의 홍콩에서 이날 오후 3시 1분 애플 공 식 사이트를 통해 아이폰X 예약이 시작됐지만 30분 만에

. 유튜브와 페이스북 등에 올라온 각종 영상에서도 그 열 기가 확인된다. 애플 역시 아이폰 역사 10년을 기념해 내놓은 아이폰X 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자신했다. 팀쿡 CEO는 2일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아이폰X의 수요가 엄청나게 강 하다”면서 “호주부터 판매가 시작되는데 벌써 시드니 애플 매장 앞에 수백 명의 소비자들이 줄을 늘어섰다는 소식을 들었다. 나머지 지역에서도 비슷한 얘기가 들린 다”고 말했다. 애플은 이날 올해 10~12월 매출이 840억~870억 달러 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재들을 채용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현재 홍콩 밖에서 인재를 고용할 경우에는 기업이 원 하는 인재를 홍콩에서 찾을 수 없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 다. 홍콩 인력시장에 구인공고를 내고 일정기간 기다린 뒤, 현지에서는 구인이 어려워 해외에서 수입해야 한다 는 식으로 이민국의 고용비자를 받고 있다. 그러나 하이 테크 기업의 경우 대학 졸업 전부터 스카웃이 되기 때문 에 현재 홍콩의 해외인력 수급방식으로는 우수 인력을 제때 찾지 못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로우 대표는 고부가가치 사업부문에서 외국 전문가를 고용할 때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는 것을 제안했다. 단, 인 력이 부족한 분야나 숙련된 인재가 필요한 사업 분야로 한정했다.

캐리 람 행정장관 주택정책 한마디 실수로 뭇매 홍콩 사람들 사이에는 85,000이라는 숫자는 퉁치화 초대 행정장관의 주택정책을 요약한 나쁜 농담으로 기억된다. 퉁치화 전 행정장관은 매년 85,000채를 분 양하겠다고 공약했지만 턱없이 부족한 분양에 그치면 서 비판을 받았다. 주택공급을 늘이려는 캐리 람 행정장관의 야심찬 주택정책이 실패가 될까 우려의 목소리가 벌써 나오 고 있다. 캐리 람은 지난주 한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80만개 의 공공주택이 홍콩의 주택문제 해결에 충분하다는 말을 했다가 본인의 말이 잘못 인용됐다며 서둘러 진 화했다. 캐리 람은 복잡한 사안에 대해 1시간이 넘은 인터뷰 진행되었다며 바로 사과했으며 수치 문제로 단순화해 서는 안된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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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삼합회 두목 ‘상하이 보이’, 143억 돈세탁 혐의 체포

‘상하이 보이’란 별칭으로 불리는 홍콩 폭력조직 삼 합회 두목 궉윙훙(59)이 돈세탁 혐의로 체포됐다. 리펄스 베이의 아파트에서 체포된 궉잉훙은 지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5년간 홍콩의 4개 시중은행 계좌를 이용해 1 억 달러 이상의 돈세탁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홍콩 경찰은 궉잉훙이 이 돈을 불법 마권업(사설 경마 도박업)을 통해 벌어들인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궉잉 훙의 아파트 집에서 서류들을 압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밤까지 궉잉훙을 조사했으나 아직 검찰에 송 치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1998년부터 2000년까지 홍콩 삼합회의 총두목 지위에 있었던 궉잉훙은 지금도 삼합회의 한 분파 조직을 이끄는 것으로 전해졌다. 궉잉훙은 2012년 홍콩 경찰이 3억 달러의 돈세탁을 한 혐의로 삼합회 조직을 대대적으로 단속할 때 130여 명의 조직원과 함께 체포됐다. 그러나 그는 돈세탁 혐의로는 기소되지 않았으며 2015년 조건 없이 석방됐다. 작년 7월에도 그는 협박, 상해 등 혐의로 체포됐다가 보 석으로 풀려났다.

홍콩 교통국, 18년간 미사용 도로 방치해 비난

1990년대에 확장된 200m 길이의 도로 일부가 오랫동 안 사용하지 않고, 부족한 도로 공간을 방치해온 것으로 밝혀져 교통국(Department of Transport Department)이 시민단체로 부터 비난을 받았다. 삼수이포에 위치한 힝와 스트리트(Hing Wah Street)가 18년만에 3차선 확장 공사를 마쳤지만 확장된 일부 도로 가 차량이 아닌 보행자 도로로 전환되면서 혼란이 가중

됐다. 청사완로드(Cheung Sha Wan Road)와 포춘스트리트 (Fortune Street)를 이어주는 힝와스트리트는 원래 일방 통행었으나 3차선 확장 공사로 교통 체증을 풀어줄 것으 로 기대했었다. 차선 공사 기간동안 인근 주민들은 불편 함을 감수해왔었다. 그러나 확장된 도로가 보행자 도로로 갑자기 변하자 주민들과 통근자들이 혼란에 빠졌고 일관성 없는 교통국 에 비난을 보냈다. 힝와 스트리느의 확장 공사는 1970년대부터 계획되어 있었다. 확장 공사는 2단계로 진행되어 1999년까지 공사 됐지만 콘크리트 장벽을 새우면서 프로젝트가 폐기됐다. 교통국은 인근 가금류 시장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자 주택개발을 지연시키고 힝와 스트리트를 양방향 도로 전 환 계획을 우선순위에서 내렸다.

그는 2012년 당시 행정장관 후보로 출마했던 렁춘잉과 저녁 식사를 같이하는 장면이 포착된 이후 대중에 알려졌 다. 당시 렁춘잉이 삼합회와 손을 잡은 것 아니냐는 소문도 돌았으나, 렁춘잉은 궉잉훙을 초대한 적이 없다며 이를 부인했다. 홍콩 반부패 기구인 염정공서(ICAC)도 이를 조 사했으나 무혐의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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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항공, 한국인 승객 긴급치료 위해 홍콩서 비상 착륙 객기 내에서 한국인 응급환자가 발생했다. 탑승중인 한국인 승객은 급작스런 가슴의 통증을 호

베트남 국영 항공사 베트남항공은 최근 자사 여객기 가 하노이에서 부산으로 가던 중 두 명의 응급환자가 발 생해 이륙 후 약 두 시간여 만에 홍콩으로 긴급 회항하 는 일이 있었다고 1일 밝혔다. 베트남 항공에 따르면 지 난달 28일 베트남 현지 시각으로 오전 0시25분에 하노 이에서 출발해 김해국제공항으로 향하던 VN426편 여

소하며 의식을 잃은 채 기내에서 쓰러졌다. 돌발 상황이 발생하자 승무원들은 신속하게 기내에 있던 승객 중 전 문 의료인들과 협조해 쓰러진 승객에게 산소를 공급했 다. 상황이 호전되지 않자 해당 여객기는 홍콩으로 긴급 착륙을 결정, 쓰러졌던 승객은 착륙 직후 현장에서 대기 한 구급차를 통해 병원으로 후송됐다. 홍콩으로 회항하던 중 한국인 아버지와 함께 탑승한 아동 승객이 40도를 웃도는 고열을 호소하는 긴급사건 도 함께 발생했다. 베트남항공 승무원들은 해당 승객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현지에 있는 관계자들과 협

홍콩 거주 40대 탈북여성 공격받아 부상 홍콩에 거주하는 40대 탈 북 여성이 정체 불명의 여성 으로부터 공격을 받아 부상 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1 일 홍콩 언론 ‘홍콩01’은 김씨로 알려진 이 여성이 전 날 저녁 배드민턴을 하고 10 시께 신도시 신계 타이포에 있는 집에 돌아올 때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7층에 거주하는 김씨는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는 순간 뒤에서 공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 용의자는 김 씨 목에 둘러있던 수건으로 목을 조이면서 계단으로 5층 까지 끌고 내려갔다. 이후 김씨는 이웃에 도움을 요청해 빠져나오는 데 성공했지만 용의자는 도주한 상황이다. 이웃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김씨를 병원으로 이송했다. 김씨는 목에 경미한 부상을 입었지만 곧 병원에서 퇴

원했고, 어떠한 재산 피해도 입지 않았다. 현지 경찰은 김 씨를 공격한 본토 중국어를 구사하는 여성 용의자를 추 적 중이다. 김씨는 9살 때 여동생과 함께 트럭에 숨어 탈북에 성 공한 후 홍콩에 정착했다. 신분을 감추기 위해 그는 성씨 를 4번이나 바꿨지만 2015년 형사사기 사건에 연루되면 서 탈북자 신분이 노출됐다. 홍콩 언론은 김씨가 지난 2016년 12월에도 괴한으로 부터 공격을 받은 적 있으며, 당시에는 한국 영사관 직원 과 연락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김씨는 최근 현지의 탈북자들과 자주 만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현지 언론에 “이번 공격이 '경고 메시지' 라고 생각한다”면서 “또 다시 이름을 바꾸고 이사할 생각이지만 홍콩을 떠나지는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북한 김정은의 이복형인 김정남이 말레이시아 에서 암살된 이후 해외 거주 탈북자들은 신변 안전에 대 해 더 우려하고 있다.

조해 홍콩 공항에서의 이륙 대기 시간을 연장했다. 응급 상태에 놓인 승객이 현지 병원으로 신속히 이송될 수 있 도록 조치했다. 해당 아동 승객은 같은 날 오후에 상태가 호전됐고, 함께 탑승했던 가족들은 28일에 한국행 항공편을 예약 할 수 있게 됐다고 베트남항공은 설명했다. 심장 통증을 호소하며 쓰러진 한국인 승객은 아직 현지 병원에 입원 해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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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외국인 경찰, 10년내 사라질 듯

173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홍콩 경찰 중 에서 해외파 외국인 경찰들이 10년 내에 은퇴해 모두 사라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 찰 대변인은 현재 홍콩 경찰은 약 3만명이 며 내년 말이면 외국 출신의 경찰 인원이 총 60명 이하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다 고 발표했다. 올해 9월 초에는 검사부터 보좌관을 모 두 포함한 외국인 경찰이 82명이었다. 올 해 초 10명이 은퇴하고 다음달에는 7명이 더 은퇴한다. 내년에는 15명이 더 은퇴를 할 예정이다. 홍콩의 외국인 경찰은 1990년대 절정을 이뤄 900여 명에 육박했다. 1994년 경찰 은 해외채용을 중단하고 중국어 능력을 필수로 요구했다. 중국어 읽기, 쓰기, 말하 기 부문이 시험에 포함됐다. 홍콩 내 소수 외국인 사건관리를 위해 파키스탄, 인도, 네팔, 필리핀 등의 출신 배경을 가진 현지 외국인을 채용했다. 이들은 홍콩 현지 채 용과 동일한 계약 조건이며 중국어 언어 테스트를 통과해야 한다. 기존의 해외 출신 외국 경찰관에게는

매년 20,000달러에 해당하는 여행경비와 고국방문 휴가 혜택이 있었다. 그러나 1997년 홍콩의 중국 반환을 앞두고 외국 출신 고용은 중단했으며 늘어나는 중국인 을 대비하는 경찰로 인적 구성을 바꾸었 다. 홍콩의 경찰 역사 전문가인 로렌스 호 카키 홍콩교육대 교수는 "세계2차대전 이 후에 영국 식민지 정부였던 홍콩은 외국 출신 경찰을 대거 채용했다. 중국인을 믿 지 않은데다 (홍콩) 현지인들도 가입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1970년 경찰인원 확대 필요성과 지역주의가 성장에 맞물려 홍콩인들이 가 입하기 시작했다. 로렌스 교수는 "외국출 신 경찰들은 제도화와 전문화에 중점을 두고 일했다. 영국 군대는 경찰전술부대 가 설립됐을 때 훈련시켰고, 폭동방지전 술을 가르쳤다"고 말했다. 로렌스 교수는 외국출신 경찰이 홍콩에 서 앞으로 컨설턴트나 트레이너로 복무할 수는 있겠지만 정규직으로 채용되진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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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파크 “올 겨울 한국인만을 위한 최대 50% 할인 행사” 홍콩의 대표적인 테마파크인 홍콩오션파크는 올겨울 한국 고객만을 위한 최대 50%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고 1일 밝혔다. 마티아스 리 홍콩 오션파크 사장은 1일 "한 국은 오션파크의 중요한 시장이다"며 "한국 시장만을 위 한 맞춤형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오션파크에 따르 면 2016∼2017 회계년도 기준으로 중국인을 제외한 해 외 이용객의 10%가 한국인이다. 오션파크와 제휴한 여행사에서 입장권을 구매하면 1

매는 50% 할인해주며 입장권을 3장 사면 한 장의 추가 입장권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캐세이패시픽 항공과 제휴한 할인 패키지도 제공할 예 정이다. 오션파크는 홍콩 남부 지역 전경과 놀이기구, 동 물 전시관, 로컬 음식 등을 포함한 '뜻밖의 여정'이라는 테 마로 한국 여행객들을 공략한다. 마티아스 리 사장은 “전 세계에서 찾아주시는 이용객 들에게 다양한 숙박과 시설을 제공하는 프리미어 인터내

‘고령화 간호’ 30년 내 60만명 가정부 육박

홍콩은 향후 30년간 24만명의 가정부가 추가로 필요 할 것이라고 노동부 장관이 말했다. 또 중국 본토가 필리 핀 가정부를 개방하면서 홍콩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 이라고 경고했다. 로치콕 노동부 장관은 SCMP와 인터뷰에서 중국 본토 의 외국 가정부 임금이 홍콩의 두배가 된다면, 홍콩 내 19만 명에 이르는 필리핀 가정부 중 절반이 중국으로 갈 것이라고 우려했다. 노동복지부는 방글라데시에서 인력 수급을 늘이고, 캄 보디아와 미얀마에서도 새로운 인력 수급 시장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베트남에 대해서는 이미 홍콩에 서 베트남 출신의 불법 체류자들이 상당해 깊은 고민 중 이라고 덧붙였다. 로치콕 장관은 현재 홍콩에는 36만 명의 외국인 가정

부가 있지만, 홍콩의 인구 고령화로 인해 30년 내에 6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고령자 간호를 위해 24만 명 이 추가로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65세 이상 인 구가 116만 명이지만, 2036년에는 237만 명으로 31% 증 가할 것으로 홍콩 정부는 예상했다. 더욱 큰 문제는 중국이다. 중국은 필리핀 가정부를 홍 콩보다 더 높은 임금으로 고용할 계획이 소문으로 나왔 었기 때문이다. 중국의 전체 인구 규모뿐만 아니라 억만 장자만으로도 영어까지 잘 하는 필리핀 가정부 수요는 충분하다. 로치콕 장관은 "중국에서 필리핀 가정부의 임금이 홍 콩보다 2배가 된다면, 현재 홍콩에 거주하는 19만 필리핀 가정부 절반이 사라질 것"이라고 말하면서 홍콩에 큰 충 격을 줄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또 올해 말 도착할 것으로 예상되는 1,000명의 캄 보디아 가정부들이 직업소개소에 1인당 16,000달러를 지불해야 한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정부는 13,500달러 까지 허용했지만, 필리핀 정부는 그런 정책 자체가 없다. 로치콕 장관은 직업소개소 비용 자체가 너무 높은 캄 보디아에 극단적으로 빈곤한 지역에서는 모집하지 말 것 을 제안했다. 홍콩에서 일하기 전부터 빚에 시달릴 우려 가 높기 때문이다.

셔널 복합 리조트로 발돋움하기 위해 현재 2개의 호텔과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워터파크를 개발 중에 있다” 면서 “오는 2018년에는 홍콩 오션파크 메리어트 호텔 이, 2021년에는 풀러틴 오션파크 호텔 홍콩 등 2개의 호 텔이 차례로 문을 열 예정이고, 2019년에는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워터월드’ 워터파크를 개장할 계획이 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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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모그 없애라”… 트럼프 방중 앞두고 바비큐까지 금지령

중국 베이징시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 문을 앞두고 건설공사를 중단시키고 트럭 등 오염 배출 차량의 진입을 차단하는가 하면 바비큐 금지령까지 내렸 다. 베이징시 정부는 지난 4일 주말부터 베이징 등 중국 북 부 지역에 심각한 스모그가 엄습함에 따라 이 같은 내용 의 공해 억제 대책을 마련해 시행에 들어갔다. 또 베이징과 인접한 제조업 중심지인 허베이(河北)성

정부도 성내 공장들에 대해 생산활동을 중단할 것을 지시 했다고 중국 언론이 6일 보도했다. 환경보호부는 4일부터 이틀간 751개 기업 등 현지 점 검에 나서 먼지를 일으킨 공사현장이나 도로, 길거리 소 각 등 모두 47건의 위법 사례를 적발했다. 앞서 베이징시 정부는 지난 2일 수도권에 스모그가 강 타하자 4단계 경보 가운데 최고 등급인 적색경보에 이어 두번째 등급인 오렌지색 스모그경보를 발령했다. 오렌지색 스모그경보가 내릴 경우 마스크를 쓰지 않고 는 야외 활동을 할 수 없을 정도이며 노약자는 절대 밖에 돌아다녀서는 안 된다. 중국 기상국은 7일까지 수도권에 스모그가 심각하겠지 만 트럼프 대통령의 첫 중국 국빈 방문일인 8일에는 공기 가 깨끗해질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국은 "이번 스모그 가 6일 정점을 찍은 뒤 7일 오후부터 8일까지 북쪽에서 찬 북풍이 내려와 스모그를 흩어지게 할 것"이라고 설명

中 '시진핑 사상' 홍보단 공식활동 돌입… 1인 지배체제 강화 중국 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 '정신'을 홍보하기 위해 구성된 중앙선강단(宣講團) 3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첫 보고대회를 열고 공식 활동에 들어 갔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4일 보도했다. 이날 보고대회는 중앙선전부, 중앙직속기관 공작위, 중앙국가기관 공작위, 교육부, 베이징시 위원회가 공동 으로 주최했다. 왕샤오후이 중앙선전부 부부장은 보고대회에서 '19 대 주요정신과 역사 공헌'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왕 부부장은 강연에서 시진핑 사상의 시대적 배경과 중 국 특색 사회주의의 신시대 진입 등을 상세히 설명했다 고 신화통신은 전했다. 이날 보고대회에는 당·정·군 간부와 국유기업, 대학 관계자 등 3천여명이 참석했다.

중앙선강단은 이날 보고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5일부 터 전국 각지를 돌면서 당원 간부와 일반 대중을 대상 으로 강연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중앙선강단은 19차 당대회에서 선포된 '시진핑 신시 대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시진핑 사상)을 선전하 기 위한 조직으로 시 주석의 '1인 지배체제'를 강화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했다. 베이징시 정부는 외국 국가원수 등 주요 인사 방문이나 대형 행사를 앞두고 공기를 맑게 하기 위해 고강도 스모 그 예방 조치를 시행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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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샤오핑 친동생 사망 소식 보름늦게 공개… “빈소도 없었다” 덩샤오핑(鄧小平·1904∼1997)의 친 동생인 덩컨(鄧墾) 전 후베이성 부성장이 숙환으로 사망했다. 향년 106세. 후베이 일보는 30일 덩 전 부성장이 지난 15일 선 전에서 숨진 소식을 뒤늦게 전했다. 고인의 뜻에 따라 유족들은 빈소를 차 리지 않고, 조화도 받지 않았으며, 영결식 도 치르지 않았다. 시신도 화장한 후 유해 를 바다에 뿌렸다. 시진핑 국가주석, 리커창 총리, 자오러 지 중앙기율검사위원회 서기 등 현직 지 도부가 애도의 뜻을 표했고 주룽지·원자 바오 전 총리, 리란칭 전 부총리 등도 조 의를 전했다. 덩 전 부성장은 덩샤오핑의 형제자매 7 명중 세번째 동생으로 소박한 생활과 수 수한 성격으로 덩샤오핑이 자신을 가장

닮은 동생으로 칭했던 인물이다. 덩샤오 핑이 경제특구로 건설한 선전을 말년의 거처로 삼고 롄화산(蓮花山)공원의 덩샤 오핑 동상을 자주 찾아 형을 그리워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덩 전 부성장이 숨진 15일은 시 주석이 '포스트 덩샤오핑'의 '신시대'를 선언하는 제19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 개막

을 사흘 앞둔 시점이었다. 중국 당국이 시 진핑 2기 체제가 출범할 때까지 그의 사 망 발표를 보름간 늦춘 것 아니냐는 추측 이 나오고 있다. 덩 전 부성장은 1911년 11월 덩샤오핑 과 같은 쓰촨성 광안(廣安)에서 태어나 옌 안 항일군정대학을 졸업하고 해방일보 편 집을 맡다가 1949년 신중국 성립후 루저 우 행정책임자, 충칭시 교육국장, 부시장, 우한시 부시장, 서기 등을 거쳐 1981년 후 베이성 부성장을 지냈다. 중국 인터넷매체 펑파이(澎湃)는 덩샤 오핑이 1922년 프랑스 유학을 떠나 중국 공산당에 가입하고 일찌감치 혁명 전선을 떠나는 바람에 동생 덩컨과 만난 일이 매 우 적었으며 고향 광안을 떠난 뒤 한번도 돌아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46년간 돌본 장애아들 살해한 母… 법원 ‘집행유예’ 선고 광둥성 광저우 시에 사는 황씨는 지난 5월9일, 자신이 돌보던 아들(46)에게 수면제를 먹인 뒤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아들을 살해한 직후 황씨는 범행 동 기와 과정, 아들에 대한 정보 등이 적힌 쪽지를 들고 경찰 에 자수했다. 황씨는 법정에서 “아들을 사랑해서 죽일 수밖에 없었 다”고 울먹였다. 그는 “오랜 시간 생각 끝에 그런 짓을 46년간 돌보던 장애아들을 살해한 중국의 80대 노모 에게 현지법원이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지난 1일 중국 인 민망 등 외신들에 따르면 살인 혐의로 기소된 황모(83)씨 재판에서 광저우 인민법원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저질렀다”고 말했다. 장애를 갖고 태어난 황씨의 아들 은 30세를 넘기면서 근육병 등이 겹쳐 단 한 번도 땅을 밟을 수 없었다. 옆에서 지켜보던 황씨는 문득 자기가 죽 으면 아들을 돌볼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가슴이 미어져 돌이킬 수 없는 짓을 저지르고 말았다.

황씨에게는 또 다른 아들이 있으나, 장애를 가진 아들 이 형제에게 짐이 될까 두려워 직접 돌봐온 것으로 알려 졌다. 경제 여건이 좋지 않아 간병인을 둘 생각은 하지도 못했다. 앞선 9월, 첫 재판이 열린 후 황씨의 가족들은 그가 평 생 아들을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알아달라는 내용의 탄원서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재판부는 지난달 열린 선고공판에서 황씨에게 징역 3 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아들을 죽인 범행은 죄질이 나쁘나, 피고인이 고령인 점과 자수한 점 그리고 전후 사정을 고려했다”고 집행 유예 선고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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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홍콩총영사관-한반도 라운드 테이블 회의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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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및 장소 : 11.16(목) 14-18시, 홍콩 콘라드 호텔 Hennessy Room

하실 예정입니다. 사회는 신정승 전 주중국대사(현 동서대 중국연구센터 소장)께서 맡아주시고, 우리 측에서는 김진호 단국 대 교수, 황재호 한국외대 교수, 김기수 내일신문 부장("시진핑 리더십" 저자), 김한권 국립외교원 교수, 홍 콩/중국측에서는 Zhang Baohui 홍콩 링난대 아태문제연구소장, Simon Shen 홍콩중문대 교수, Ren Xiao 푸단대 교수, Li Bin 칭화대 교수, Shi Yinhong 인민대 교수께서 발표자로 참석하십니다. (중국으로 진행되는 발표에 대해서는 한-중 순차통역이 제공됩니다.)

회의 주제는 한반도 정세(북핵문제)/ 중국의 대한국 및 대북한 정책 전망/ 우리나라의 대중국 및 대북한 정책 등이며, 국내외 유수의 학자 및 언론인들께서 발표자로 참석하시어 각자 세부 주제를 가지고 발제를

향후 한-중 관계 및 한반도 정세 전망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들으실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니 바쁘신 와 중에도 시간 내어 참석해 주시기를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주홍콩총영사관은 홍콩 링난대와 함께 2017년 한반도 정세 라운드 테이블 회의를 11.16(목) 콘라드 호텔 에서 개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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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홍콩한인상공회 골프대회 개최 안내 2017년 홍콩 한인상공회 골프대회를 개최하오니 회원사 임직원 여러분의 많은 참석과 협조를 부탁 드립니 다. ¤ ¤ ¤ ¤ ¤ ¤

일 시 : 2017년 11월 21일 (화) 장 소 : Discovery Bay Golf Club, Lantau Island 자 격 : 회원사 직원 및 초청 인사 참 가 비 : DB 회원 : HKD650.00, 비회원 : HKD1,650.00 (그린피, Locker, Cart 포함) 경기방식 : 신 페리오 방식 신청마감 : 2017년 10월 20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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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항 : 1. 선착순 접수합니다. (참석가능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조기 마감을 할 수도 있습니다.) 2. 자세한 내용 (경기 방식 및 Tee Off Schedule등)은 추후 통보 예정입니다. 3. 금번 골프 대회에도 골프 단체복(T-Shirt) 을 준비 할 예정입니다. 한국에서 제작하기 때문에 골프 대회 일정에 맞추려면 사전에 사이즈 확인이 필요합니다. 첨부한 신청서 하단에 원하시는 사이즈를 표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4. 참가비 납부기한은 10월 27일(금)까지 입니다. Tel : 2544 1713, 2544 2791, 2544 6510

Fax : 3905 8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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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여성회, 홍콩 장애아동위한 Sandy Bay 자선행사 참여 지난 4일 토요일 폭푸람 샌디베이(Sandy Bay)에 위치한 켄트공 작부인아동병원(Duchess of Kent Children’s Hospital)에서 홍콩 장애아동복지단체(The Society for the Relief of Disabled Children)가 주관하는 자선행사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주홍콩총영사관의 협력하에 진행되어 한국 비보이 그룹의 멋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장애학생 들의 행사 참여도 특별했다. 휠체어를 탄 학생들의 태권도 시범과 송 판 격파 그리고 직접 만든 물품들을 밝은 미소로 판매하는 모습에 많 은 이들이 관심을 보였다. 한인여성회(회장 임미정)는 2015년부터 세번째 이 행사에 참여하 면서 홍콩인들에게도 사랑받을 만한 메뉴를 선정했다. 이번 행사에 뜻을 함께한 한인 업체인 아리랑의 잡채, 굽네치킨의 닭강정, 켈리스 의 김밥, 한궁의 김치, 김치볶음밥, 떡볶이닭볶음, 김과 물을 후원받 아 판매했다. 행사에 참여하는100여개의 단체들 중에서도 눈에 띄 게 인기있는 부스로 500인분으로 준비된 음식이 3시간만에 판매 완 료됐다. SRDC는 1981년부터 매년 11월 첫째주 토요일에 위와같은 자선 바자회를 열고있으며 올해 37년째로 행사에서 마련되는 기금은 장 애아동을 위한 의료, 복지, 교육, 사회갱생 서비스 등에 쓰여지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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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N월드 뮤직 아카데미 송솔나무 초청 자선음악회 열어 CGN World 뮤직 아카데미와 CGNTV가 주최하는 자선음악회가 올해 두번째로 침사초이에 위치한 생명당교회에서 열렸다. 지난 토 요일 4일 저녁 7시 세계적인 플루티스트 송솔나무 씨와 CGN 뮤직 아카데미 수료생 16명이 무대에 올라 감미로운 음악을 선사했다. 드라마 허준, 이산, 동이 등 한국 유명 드라마의 OST에 삽입된 주제가 연주로 더 유명한 송솔나무 씨는 만 13살에 줄리어드 프리스쿨 에 장학생으로 입학해 카네기홀과 링컨센터 등에서 독주회, 오케스트라와 협연했고 스위스 로잔 국립음악대를 수료했다. 이날 송솔나 무 씨는 자신의 어린시절 삶과 음악선교사로의 사명, 음악에 대한 사랑 등을 진솔하게 이야기 하며 ‘넬라판타지아’, ‘내 고향’, 드라마 OST ‘이산의 약속’, ‘소나무’ 등을 아름답게 연주했다. 2부 순서에서는 뮤직 아카데미 수료생 16명이 순서대로 나와 한국의 가곡과 해외 유명 오페라, 팝송 등을 감미롭게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CGNTV는 이번 행사를 통해 모은 기금은 홍콩노인복지단체에 휠체어와 같은 의료용품으로 기부할 예정이다.

홍콩 코윈 변금희 담당관, 새 임원과 다양한 가을행사 추진 세계한민족여성네트워크(Korean Women’s International

제8기 코윈 홍콩 임원진

Net Work) 홍콩지부 제3대 홍콩 담당관으로 임명된 변금희 담 당관은 새 임원진과 함께 차세대를 위한 금융강좌와 '제1회 코

·담당관 : 변금희

윈의 날' 행사를 준비하면서 활발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감사 : 최지형 ·수석부회장 : 이운미

변금희 담당관은 유학생과 젊은이 등 차세대를 위한 금융강좌

·부회장 : 장숙이, 박소연

를 홍콩 KEB 하나은행의 김영훈 부장을 초청해 14일 CGN월

·총무 : 최성희

드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제1회 KOWIN 코윈의 날을 새롭게

·회계 : 이미숙, 김가해

신설해 25일 토요일 침사초이 남대문 5호점 2층에서 개최한다

·차세대대표 : 우승연

고 덧붙였다. 환경보호 실천을 위해 재활용 알뜰바자회을 겸하

·이사 : 김영의, 엄혜진, 여지연, 연정은, 이수림, 임혜경

고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한 한복 착용기회를 선사할 계획이다.

최영애, 한종희 (가나다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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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 2017 한마음 체육대회, 우카이샤에서 화이팅 홍콩한인회(회장 장은명)가 주최한 2017 한마음 체육대회가 지난 4일 우카이샤에 위치한 YMCA 유스빌리지(Chinese YMCA Wu Kwai Sha Youth Village)에서 열렸다. 한인회는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가장 큰 행사를 매년 가을 에 개최하고 있는데 주로 사이완호에 위치한 한국국제학교 운동 장에서 바자회와 음악회, 레크레이션 등을 진행해 왔다. 올해는 체 육대회로 바꿔 야외로 이동했다. 2010년 같은 장소에서 홍콩한인 야유회 및 한국학원 체육대회가 열렸다. 시원하고 화창한 가을 날씨속에 오전 11시 30분부터 우카이샤 에 대형버스들이 도착했다. 센트럴, 타이쿠싱, 침사초이, 홍함, 과 기대, KIS 등에서 출발한 6대의 차량으로 한인들과 유학생들이 도 착해 등록을 시작했다. 한인회에서 제공한 도시락과 각자 싸온 음 식으로 BBQ장에서 푸짐한 점심을 나눴다. 장은명 한인회장과 이 헌 교민담당 영사의 인사 후 서민호 홍콩한인체육회장이 체육대 회 개회식을 선포하며 행사가 시작됐다. 전체 사회를 맡은 황선철 체육회 사무총장이 몸풀기 스트레칭 으로 참가자들의 몸을 풀었다. 오랫만에 야외로 나온 한인들과 유 학생들, 어린이들이 모여 100m 달리기, 남자축구, 여자발야구, 여자피구, K팝 배우기, 유학생 댄스공연, 행운권추첨 등이 이어지

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20대 유학생들은 댄스공연과 각종 게임 에서 생기넘치는 활력으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피구나 발야구 에서는 40~50대 아줌마들의 끈기와 과감함이 경기를 압도하면서 웃음꽃을 피웠다. 행운권 추첨에 앞서 올해 전국체전에서 종합 6위를 차지한 출 전 선수들에게 메달과 감사패, 기념상품 등을 전달했다. 홍콩팀은 테니스, 탁구, 볼링, 골프 등 금3개, 은1개, 동7개로 총 11개의 메 달을 획득해 역대 최고의 성적을 기록했다. 한편 한인회는 토요학교와 통합 체육대회를 준비하려 했으나 장소 및 일정에 대해 토요학교 반 대표 자모들과 자모회장단이 반 대하면서 토요학교 체육대회는 올해 취소됐고, 개인별로 참석을 원한 소수의 학생만 참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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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7년 11월 8일자 (17-44-1095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