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7-40-109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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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11일
홍콩 항셍지수 28,600 상향 돌파… 10년래 최고 수준 홍콩 항셍지수가 28,600선을 상향 돌파 하며 10년래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5일 장중 한때 홍콩 항셍지수는 전장 대비 0.87% 상승한 28,626.41을 찍었다. 항셍 지수가 28,600선을 돌파한 것은 2007년 말 이후 10년 만에 처음이다. 항셍H 지수(홍콩 증시 상장된 본토국영 기업 주식 중 우량주들로 구성한 주가지 수)도 장중 한때 전일 대비 1.24% 급등한 11,538.51을 기록했다. 전문가들은 홍콩 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뉴욕증시에 힘입어 오름세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전
국경절 황금 연휴 맞아 홍콩 관광업 활기 1일~8일 중국 황금 연휴를 맞아 홍콩을 찾는 내지 중국인이 늘고 있다. 최근 침체 에 빠져 있는 홍콩 관광업과 내수 시장이 다시 반등할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 다. 홍콩 출입국사무처에서 발표한 최근 통계에 따르면 지난 1일 홍콩을 방문한 중 국 내지 관광객 수가 20만명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9.4% 증가했다. 5년 만에 최대 규모다. 둥야오중 홍콩 관광업의회 총간사는 "
지난 몇 년간 홍콩 관광업이 불황을 겪다 가 올해 국경절과 중추절의 황금 연휴기 간을 맞아 회복세로 돌아서고 있다”며 " 더욱이 올해는 홍콩이 중국에 반환된 지 20주년이기 때문에 홍콩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해 국경절 연휴 기간 홍콩을 찾은 하루 평균 중국 내지인 단체 관광 수는 125개였다. 올해에는 220~250개 팀이 홍 콩을 방문할 것으로 홍콩 관광업계는 예
측하고 있다. 쇼핑을 위해 홍콩에 가는 여행객이 특 히 많았다. 베이징에서 여행사를 운영하
거래일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30 산업 평균지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 나스닥지수는 모두 나흘 연속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이 날 보험과 은행주가 홍콩증시의 상승을 주도했다고 설명했다. 중안재선보험의 주 가는 이날 16% 급등했다. 중국평안보험와 AIA그룹은 각각 1.58%, 0.77%씩 올랐다. 항셍지수와 항 셍H지수는 전 거래일에도 2.25%, 3.62% 씩 상승하며 마감했다.
는 한 관계자는 "홍콩의 많은 상점 점원들 이 광둥어뿐 아니라 보통화를 구사하며, 내지 사람들이 보편적으로 이용하는 위챗 페이나 알리페이 결제 시스템도 갖추고 있다”며 "홍콩의 쾌적한 쇼핑 환경이 더 많은 중국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둥 총간사는 "10월 연휴가 시작되기 전 부터 내지인의 홍콩 방문 수가 조금씩 상 승세를 타고 있었다”며 "내지와 홍콩의 관계가 차츰 개선되면서 홍콩 요식업과 소매업 등 경제가 살아나고 있다”고 설 /2 페이지에서 계속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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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개발자, 中 정부 인터넷 검열 피할 방법 개발
중국 당국이 계속해서 ‘만리방화벽 (Great Firewall)’을 두텁게 쌓으며 중국 내 인터넷을 단속하고 있다. 이러한 와중 에 홍콩의 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이 를 우회할 새로운 인터넷을 개발 중이라 는 소식이 전해졌다. 홍콩의 래리 살리브라라는 개발자는 ‘블록스택(Blockstack)’ 시스템을 이용
한 인터넷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 구글, 페 이스북 등의 기존 인터넷 플랫폼들은 이 용자 정보를 중앙 서버에 집중시킨다. 그 러나 블록스택은 개별 사용자가 앱을 이 용할 때 데이터를 분산해 저장하는 방식 이다. 금융 방식 중 거래에 참여하는 모든 사 용자가 거래 내용을 공유하는 ‘블록체인
(Blockchain)’과 같은 원리다. 이러한 방 식은 정부의 검열, 거대 인터넷 기업의 개 인정보 악용, 사이버 공격 취약점 등의 단 점을 회피할 수 있다. 해당 방식을 개발 중인 살리브라 개발 자는 “블록스택 방식의 인터넷에서는 정 부가 검열할 때 개별 사용자가 보유한 정 보를 일일이 찾아가서 뒤져야 한다”면서 , “이는 중국의 만리 방화벽을 무용지물 로 만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중국 정부는 현재 만리방화벽을 이용해 해외 인터넷 접속을 차단하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기존에 사용 가능했던 텔레그램 , 왓츠앱 등 암호화 메신저 서비스까지도 차단하고 있다. 이 때문에 중국 내에서 보 편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메신저는 신원 을 확인할 수 있고 메시지가 암호화되지 않는 종류 뿐이다. 이밖에 중국 정부는 최근 메신저 서비 스 제공업자들에게 이용자들의 신원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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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페이지에서 계속
국경절 황금 연휴 맞아 홍콩 관광업 활기
홍콩여행발전국에서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올 1월부터 8월까지 홍콩을 방문 한 내지 관광객 수가 지난해 동기대비 1.9% 상승한 2900만명을 돌파했다. 둥 총간사는 "내지 관광객의 소비 패 턴이 명품 소비에서 실용성 있는 생필품 소비로 변화하면서 관광업 발전도 더욱 균형을 찾고 있다”며 "홍콩의 관광 서
드시 확인하고, 그룹 채팅방 채팅 내역을 6개월 이상 남기게끔 지시했다. 이는 메신 저 내용을 확인하고 ‘불온분자’를 색출 해내겠다는 의도로 풀이될 수 있다. 만약 블록스택이 상용화된다면 이러한 검열로 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다만 SCMP는 구글, 애플 등 거대 인터 넷 기업이 자신들의 이익에 반할 이러한 블록스택 앱을 스토어에서 판매할지 의문 이라고 지적했다. 기업들에게는 이용자의 정보가 광고나 데이터 분석에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기 때문이다.
EDITORIAL :: Chief Editor_ Son Jung Ho sooyo@wednesdayjournal.net Columnist Law Column_Henry Kim Jeong Yong Chinese column_Song Jae Woo DESIGN & ADVERTISING :: Designer_ Ryu Yeo Yeong design@wednesdayjournal.net
비스가 한층 업그레이드 되면 중국인들 이 해외로 나가지 않아도 고품질의 서비
스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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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대졸자, 고졸보다 평균소득 80% 높아 홍콩 대학 졸업 근로자의 소득이 고교 졸업자에 비해 80%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012~2014년 기준으로 OECD 통계에 따르면 고교 졸 업 근로자에 비해 대학을 졸업한 근로자는 평균 48% 높 은 소득 수준을 기록했는데, 홍콩은 80%나 큰 차이를 보 이면서 OECD 국가중 최고 소득 차이를 보였다. 미국은 60% 소득차를 기록했다. 독일, 일본은 52%였다. 한국은 45%, 유럽연합과 호주는 39%로 비교적 소득차가 낮았다 . 홍콩은 4년제 대학이 8개에 불과한데다 대부분 세계적 으로 명문이어서 홍콩내 대학 진학률이 평균 20%로 매우 낮은 편이지만 취업률은 90%를 육박한다. 홍콩 정부는 OECD 통계를 근거로 내부수익률(IRR, Internal Return of Rate) 지표를 이용하여 한국을 포함해
주요국 대학 졸업생의 사회적, 사적 수익률을 비교해 발 표했다. 내부수익률(IRR)이란 대학 졸업생의 미래 수익과 대학 에서 소요된 비용을 일치시키는 이자율로써 대학교육의 따른 수익률을 의미한다.
대학 졸업생의 사회적 수익률은 OECD 국가 평균 10.9%이며, 영국(17.0%), 미국(12.0%) 등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며, 홍콩(9.8%), 캐나다(8.6%)에 비해 한국은 비교 국가 중에서 가장 낮은3.8%를 기록했다. 대학 졸업생 사회적 수익률의 성별 격차는 OECD 평균 2.2%이며 미국(3.6%p), 독일(3.2%p) 등이 상대적으로 크 게 나타났으며, 홍콩은 0.3%p로 매우 낮았다. 한국도 0.8%p로 남녀 소득 격차가 적은 편으로 나타났다. 대학 교육의 사적 수익률은 OECD 평균 12.8%이었는 데, 싱가포르(18.2%), 홍콩(17.7%), EU(14.2%)가 높게 나 타난 반면 한국과 일본은 5.8%를 기록했다. 홍콩 정부는 보고서를 통해서 OECD 국가들 중 홍콩 대학교육의 유리한 결과를 강조하고 국제 비지니스센터 로 홍콩의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내 소수 외국인들 교육·의료 불평등 해결 요청
건강실천(Health in Action) 프로젝트의 하이디 미우 담 당관은 "많은 소수 민족 여성이나 노인들이 언어장벽으 로 인해 공공의료에서 제외된다"며 통역사를 공공병원에
그들은 자신의 임기 때 공약을 수행하지 못한 렁춘잉 전 행정장관보다 캐리 람 행정장관에게 더 기대를 걸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콩 태생인 인도계 시민운동가 제프리 앤드류는 "2012년에 렁춘잉과 대화를 나눴지만 더 이상 기회가 없 었다. 캐리 람이 많은 행정적인 문제에 직면해 있지만 소 수 민족 역시 그렇다"며 대화와 개선을 강조했다. 8일 오 후 홍콩 정부청사 타마르 광장에 모인 단체는 영어와 광 동어로 "우리는 홍콩을 사랑한다. 우리는 홍콩사람이며 홍콩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단체는 홍콩의 현지 (공공) 유치원이 광동어를 못한다 는 이유로 외국인 입학을 거부하거나 비협조적으로 처리 해 (외국인들이) 성장과정에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현지 유치원이 차별을 멈추고 받아주길 바란다"고 말했 다.
의무적으로 고용해주길 제안했다. 현재 일부 공공병원에 서는 자원봉사자 또는 파트타임 형태로 소수민족 통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룡목회자센터 관계자도 노동부가 공공병원에서 소 수 민족 출신의 사람들을 돕기 위해 전임 통역자를 고용 할 것을 제안했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선거 출마시 공약에서 다른 인종, 배경 출신들도 공정하고 평등하게 대우 받을 수 있도록 인종 차별령을 검토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비중국계가 중국어를 배우고, 공공 및 민간 부문에서 소수 민족 고용 에 대한 지원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교육 조치를 할 것이라 고 약속했었다. 작년 홍콩의 734만 시민 중 약 8%(약 63만명)가 비중 국계였다. 필리핀과 인도네시아 가사도우미를 제외하면 인도계와 태국계가 가장 비중이 높았다.
홍콩의 소수 외국인들과 시민운동 그룹이 교육, 취업 및 의료 등 사회분야에서 오랫동안 지속되어온 불평등을 해소해달라고 캐리 람 행정장관에게 촉구했다. 소수 민 족 외국인들은 자신의 자녀가 홍콩에서 태어났음에도 많 은 유치원과 학교들이 입학을 거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광동어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은 일자리를 구하거나 공공의료 서비스를 받기가 어려워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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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고속철 우려속에 대중 공개
홍콩 철도서비스 MTR은 웨스트 까우룽 종착역에서 홍 콩-중국 합동 국경 검문소를 수용한다는 논란이 계속되
고 있는 가운데 지난 토요일 열차 공개 테스트를 선보였 다. 844억 달러의 프로젝트 중 현재 95%이상 완료됐으며 내년 3분기에 종료될 예정이다. 고속철 사업 대표인 사이 먼 탕은 지난 토요일 윈롱에 위치한 섹콩 지역에서 고속 철 차량을 대중에 공개했다. 오렌지와 은색으로 도색된 차량에는 홍콩과 중국의 2 가지 전기 소켓, 방향 전환 좌석, VIP 독서등이 설치되어 있었고 4000여명의 방문자가 둘러봤다. 광저우와 심천을 연결하는 홍콩쪽 열차의 LED 표시판에는 "Hong Kong West Kowloon"로 표시된다. 사이먼 탕 대표는 현재 홍콩
조슈아 웡 부친, “아들은 실형 받을지 꿈에도 몰랐다” 홍콩 정부의 무리한 실형 결과를 비난했다. 로저는 "아들이 이미 성인이고 자신만의 생각이 있기에 무엇을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부모도 강요할 수는 없다.
고교생 신분으로 센트럴 점령 운동의 불을 지핀 조슈아 웡은 감옥에 갈 거라고 한번도 생각하지 않았다고 부친이 밝혔다. 조슈아 웡은 2014년 센트럴과 홍콩 전역에 폭풍 을 일으킨 시위와 집회를 촉발한 혐의로 실형을 받아 투 옥 중이다. 부친인 로저 웡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와 인터뷰 에서 아들과의 드문 일화를 공개했다. 로저는 아들이 잘 못 계산했다고 말하고 법의 바른 쪽에 서길 강조했다면서
단지 아내가 감옥에 갈 행동은 하지 않도록 한번 말한 적 있다"고 회상했다. 조슈아 웡은 그래서 법적인 결과를 조심스럽게 계산했 고 정부청사 시민광장 무단침입같은 행동도 인명피해가 없었기 때문에 감옥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고 덧 붙였다. 단지 사회봉사 명령같은 정도로만 예상했었다고 한다. 지난 8월 항소법원은 조슈아 웡에게 징역 6개월을 선고하며 시위자들의 본보기로 삼았다. 투옥 당일 아침을 기억하는 로저는 "아들이 갑자기 와 서 우리 뺨에 키스를 하고 부담을 드려서 미안하다고 말 했다"며 매우 드문 행동이었다고 말했다. 로저 웡은 사법의 독립을 지키기 위한 안전장치가 없기 때문에 시스템 자체에 가장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서 정치적 사건의 공정하고 독립적인 취급을 보장하는 시 스템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과 본토사이에서 시속 200km으로 시운전하고 있으며 최 대 속도는 시속 300km이라고 밝혔다. 홍콩에서는 이민 검문소 배치가 논란 중이다. 홍콩 터 미널에서 중국 측에 임대된 구역에 대해 본토 공무원에게 완전한 관할권을 부여하기 때문이다. 반대론자들은 중국 법이 홍콩의 일국양제를 위법하지 않아야 한다며 홍콩 기 본법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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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정치 폭로하던 홍콩 시사잡지 ‘쟁명’ 40년 만에 폐간
중국 정치의 내막과 관련한 기사로 정평이 난 홍콩 시 사잡지 쟁명(爭鳴)이 창간한지 40년 만에 발행을 중지
한다. 홍콩01 등 현지 언론은 4일 쟁명이 10월호를 마 지막으로 폐간한다고 보도했다. 쟁명의 자매지인 시사 잡지 동향(動向)도 함께 문을 닫는다. 쟁명과 동향은 10월 합본호에 직원 전체가 서명한 글( 難說再見)을 올리고 독자와 기고자에 감사의 뜻을 전하 고 "40년이 흐른 지금 우린 여러분 모두에 아쉬운 작별 을 고하게 됐다"며 폐간 사실을 알렸다. 아울러 쟁명과 동향은 그간 언론자유의 무대를 제공 했으며 민주와 인권, 자유를 외치고 독재와 진부를 비난 했으며 독자와 더불어 역사의 산증인이 됐다고 자평했
해외 나간 중국인이 꼭 챙겨오는 아이템은? 베이징에 사는 왕 모씨는 최근 회사에서 마련한 단기 연수 프로그램으로 독일을 다녀왔다. 베이징으로 돌아오 는 왕씨의 여행가방속에는 화장품, 주방용품 등 독일에서 장만한 다양한 제품들이 들어 있었다. 왕씨가 독일에서 귀국준비를 하면서 챙긴 물건은 또 한 가지가 있다. 바로 그의 스마트폰에 깔린 가상사설망 (VPN) 애플리케이션이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7일 중국 정부가 최 근 VPN에 대한 통제를 강화하면서 해외 여행을 하는 중 국인들이 현지에서 VPN을 다운로드 받아서 오는 경우가 늘고 있다고 보도했다. 중국 정부가 접속을 금지하고 있 는 페이스북, 구글, 각종 해외 뉴스사이트 등을 중국 내에 서도 자유롭게 이용하기 위해서다. 이런 풍경이 생긴 것은 중국 정부가 올해 초 중국내에 서 영업하는 VPN업체들에 대한 단속을 강화한 것이 계 기가 됐다. 중국은 그동안 공산당의 일당 통치에 비판적 인 의견이 유통될 가능성이 있는 페이스북, 구글, 해외 언 론 사이트 등을 ‘만리방화벽’이라고 불리는 인터넷 감 시 시스템으로 차단해왔다.
다. 쟁명은 1977년 11월1일, 동향은 1978년 각각 홍콩에 서 창간했다. 격주간으로 쟁명은 매달 1일, 동향이 15일 나왔다. 중국공산당 내부의 권력투쟁 등을 수시로 폭로 해 중국에서는 반동 간행물로 모두 판매금지 대상이 됐 다. 미국의 반중 뉴스 사이크 박신신문망(博訊新聞網)에 따르면 창업주 원후이(溫煇)가 미국에서 96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면서 가족이 적자 운영을 해온 잡지 사업을 계속하기를 원하지 않아 폐간하게 됐다.
중국 어선-홍콩 유조선 충돌… 5명 사망·7명 실종 일본 해상에서 중국 어선과 홍콩 유조선이 충돌해 최 소 11명이 사망했다고 AFP통신 등이 6일 보도했다. 사고는 전날 새벽 일본 시마네(島根)현 오키(隱岐)제 도에서 400㎞ 떨어진 해상에서 발생했다. 사망자들은 모두 중국 어선 선원들이다. 어선에는 총 16명이 탑승 했으며 4명은 구조됐다. 앞서 사망자 수는 5명으로 알려졌으나 일본 해상 보 안청은 지금까지 시신 11구를 수습했다고 밝혔다. 보안 청 관계자는 AFP통신에 "실종자 1명을 계속 수색 중" 이라고 말했다.
이에 중국인들은 VPN 앱을 통해 이들 사이트에 접속 해왔다. 그런데 올해 초 중국 정부는 국민들이 VPN을 통 해 페이스북 구글 등에 접속하는 것도 막기 위해 VPN서 비스 업체를 대상으로 등록제를 시행했다.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중국 VPN업체들은 문을 닫아버 렸다. SCMP는 “왕씨의 사례는 해외 사이트 접속을 막으 려면 중국 정부 당국과 이를 우회하려는 중국 국민들간의 ‘두더지 게임’이 아직 끝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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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속 질주’ 사이클로톤 영국 우승… 5천 명 참가
8일 오전 5시 30분 아시아 최대 자전거 이벤트 ‘2017홍콩사이클로톤’의 막이 올랐다. UCI 소속 엘리트 선수를 비롯해 국제적인 명성의 월드팀, 대륙팀, 국가대 표팀, 동호회, 일반인 선수들이 이스트 침 사추이를 출발, 50km에 이르는 거리를 질주했다. 홍콩 도심 내 차량운행을 전면 통제한 상태에서 4개의 다리, 3개의 터널을 통과 하며 빅토리아하버 일대를 달린 결과 우 승은 영국 위긴스(Wiggins) 소속의 로브 스 코트(Rob Scott, 19) 선수에게 돌아갔다. 50km를 달리는 데 걸린 시간은 총 1시 간 24분. 오전 5시 30분 2600명의 선수들 과 함께 이스트 침사추이를 출발해 오전 6시 54분, 같은 위치에 가장 먼저 귀환했 다.
50km 경기 이후 홍콩사이클로톤 대회 는 30㎞, 패밀리 펀 라이드, 키즈 앤 유스 라이드, 셀럽 라이드, 여성 오픈 라이드, 팀플 대회로 이어지며 오후 5시까지 펼쳐 졌다. 오프닝 행사에 참석한 앤서니 라우 (Anthony Lau) 홍콩관광청장은 “홍콩은 다양한 경험이 가능한 아름다운 도시로 세계적인 미항인 빅토리아하버를 최대한 활용, 50km 코스를 도입하는 등 대회를 업그레이드 했다”며 “선수를 비롯한 많은 참가자들이 마음껏 속도감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 혔다. 홍콩 반환 20주년과 맞물려 치러진 이 번 행사는 홍콩 굴지의 그룹 선홍카이 (Sun Hung Kai)가 후원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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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관중, 축구 경기전 중국 국가 연주때 야유
우려했던대로 홍콩의 축구팬들이 친선 경기 시작전 중 국 국가 연주때 야유를 보냈다. 지난 5일 홍콩 몽콕경기장에서 열린 홍콩 대표팀과 라 오스 대표팀간 친선 경기 시작 전 중국 국가가 울릴 때 일 부 관중들이 야유를 했으며 일부는 가운데 손가락을 펼쳐
보이는 제스처를 취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중국은 지난 9월 국가연주때 무례한 행동을 할 경우 15 일 구금되는 법안이 통과됐으나 홍콩에서는 아직 적용되 지 않고 있다. 홍콩 의회가 법안을 통과시켜도 통제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고 창욕싱 전 홍콩 의회 의장이 지난달 한 신문에 기고한 칼럼에서 밝혔다. 홍콩 축구팬들의 중국 국가 연주 야유는 3년전 이른바 ‘우산시위’가 시작된 후 빈번해지고 있어 국제축구연 맹(FIFA)은 홍콩 축구협회에 두차례나 벌금을 지시하기 도 했다. 홍콩은 시민들의 민주화 개혁 요구로 중국 정부와 갈등 을 겪어왔으며 젊은층 사이에서는 독립을 주장하는 목소 리까지 나오고 있다. 김판곤 감독이 이끌고 있는 홍콩 대 표팀은 이날 경기에서 라오스를 4 대 0으로 물리쳤다.
‘끔찍한 일요일’ 모친은 피살, 아들은 아파트서 투신
8일 일요일 콰이칭에서 70대 여성이 사망한 채 발견 됐다. 모친을 살해한 유력한 용의자 34살 아들은 아파트 에서 투신했다.
콰이싱 아파트에서 뛰어내린 남성은 최초 발견됐을 때 의식이 있었고, 어디에 살았는지 대답했다. 경찰은 그의 집을 방문하자 한 여성이 목에 심한 상처를 입고 침대에 누워있는 것을 발견했다. 목이 거의 잘린 상태였 다. 남자는 34세 아들이며 그의 어머니는 77세로 만성 질환을 겪고 있었다고 한다. 경찰은 아들이 병든 어머니 를 모시면서 심한 부담감과 우울증으로 살해했는지 조 사하고 있다. 아들과 대화를 나눈 적이 있는 상담사 차우 씨에 따르 면 아들은 사회 복지사로 일했었고 만성 질환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머니를 돌보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었다고 한다. 상담사는 아들이 어머니를 돌보는데 많은 부담을 느끼고 있었지만 자살할 낌새를 느끼진 못했다며 참변 을 믿기 어렵다고 전했다.
오맹달, 주성치 쿵푸허슬2로 스크린 복귀… 마윈 깜짝 등장 홍콩 코믹 배우 오맹달이 주성치 영화에 다시 출연할 것으로 전해졌다. 질병 치료로 인해 홍콩 영화 출연을 한동안 자제해왔던 오맹달이 주성치 주연의 코믹 영화 ‘쿵푸허슬2’로 영화계에 컴백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둥팡망, 신화망 등 중국 매체가 6일 보도했다. 이번 '쿵푸허슬2'는 주성치가 감독 겸 주연 배우를 맡 고 홍콩 중진 배우 량소룡이 조연을 맡는 코믹 액션물 로 전해졌으며 지난 2004년 이후 13년 만에 제2탄 영화 가 만들어지는 것. 중국 매체는 최근 출연진 확정 작업에 들어간 이번 쿵푸허슬2에는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마윈이 쿵푸의 대가로 특별 출연한다고 전하면서 이와 함께 주성치의 오랜 영화 벗 오맹달이 또한 우정 출연해 영화 팬들에 게 반가운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보도했다. 오맹달은 한동안 심장 질환 치료를 받느라 현지에서 그간 활발한 활동을 하지 않아왔으며 홍콩 은막을 곧 떠날 것이라는 아쉬운 소문 역시 끊이지 않아왔던 터에 이번에 반가운 소식을 영화 팬들에게 들려주는 것이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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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국경절 연휴 열흘간 철도 이용객 1억1800여만명
중국 황금연휴인 국경절 연휴 기간 철도 이용객 수가 1억 명을 넘어섰다. 8일 중국철도총공사(CRC)에 따르 면, 본격적인 국경절 귀성행렬이 시작된 지난달 28일부 터 지난 7일까지 중국 철도 이용객 수는 1억1,800만명 으로 전년 동기대비 8% 증가했다.
특히 국경절 당일(10월1일)에는 철도 이용객 수가 1,500만명으로 하루 이용객 수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 했다. CRC는 이번 연휴 기간(9월28일∼10월8일) 전체 철도 이용객 수가 1억3천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국경절 철도 이용객 수 증가는 긴 연휴와 맞물려 중국 관광객 수가 증가했기 때문으로 CRC는 분석했다. 중국 국가여유국에 따르면, 1∼7일까지 중국 국내 여행객 수 는 6억6천만명으로 동기대비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 났다. CRC는 철도 수요 증가에 대비해 연휴 기간 중요 노선의 운행 수를 늘리고, 탑승 수속 시간을 줄이기 위 해 검표 인원을 늘리는 등 특별 대응 조치를 마련했다. 실제 CRC는 지난 7일에만 철도 운행 횟수를 중·장 거리 노선 136회, 단거리 노선 775회 등 모두 911회 늘 렸다.
“내 아이 교실에 CCTV가 설치됐다고?” 중국 랴오닝(遼寧) 성의 한 초등학교가 교실 감시 애플 리케이션 설치를 반강제로 유도하고 학부모에게 이용료 까지 물려 논란이 일고 있다. 자녀가 공부하는 교실을 실 시간으로 볼 수 있어서 좋다는 반응도 있지만, 강매에 가 까운 시스템이어서 일부 학부모의 반발도 거센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6일 중국 상하이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한 남성이 자신의 웨이보에서 “아들이 다니는 초등학교가 교실에 CCTV를 설치하고 실시간 감 시하는 애플리케이션을 학부모들에게 배포했다”며 “한 학기 이용료로 무려 100위안(약 1만7000원)을 냈 다”고 주장했다. 남성은 “이는 무척 끔찍한 일”이라며 “아들은 우리 가 돈을 내지 않으면 자기가 학교에서 차별당할 수 있다 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전 학년 학부모 중 이용료
를 가장 늦게 낸 것으로 전해졌다. 교실 CCTV 영상이 담 긴 게시물은 최초 웨이보 계정에서 지워졌으나, 이미 네 티즌들을 타고 널리 퍼지는 중이다. 감시 애플리케이션을 둘러싼 반응은 엇갈린다. 아이들 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면서 그들이 학교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 수 있어 좋다는 학부모들 반응이 이어졌다. 행 여나 자녀가 괴롭힘을 당하는 건 아닌지, 교사에게 학대 당하는 건 아닌지 우려한 이들은 CCTV를 찬성했다. 하지만 일부는 “영화 ‘트루먼 쇼’를 보는 것 같 다”며 “아이들은 누군지도 모르는 이들에게서 감시당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학부모 10명 중 6명이 교실 CCTV 설치에 반대하고, 학생 응답자 10명 중 9명이 CCTV가 설치를 강력하게 거 부한다는 설문조사가 최근 있었다고 중국 펑파이 뉴스는 전했다.
CRC는 "고속철도 증가로 이동시간 단축 등 이용 편 의가 늘면서 철도 이용객 수가 매년 늘고 있다"면서 "올 해도 지난 7일까지 연속 8일간 철도 이용객 수가 1천만 명이 넘어서는 등 철도가 주요 교통수단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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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제공 · 군사협력으로 동남아 세력 넓히는 中 중국이 대규모 무기제공, 합동 군사훈련 등을 고리로 동남아에서 빠르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8일 사우스 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필리핀·태국·말 레이시아·미얀마·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국가들이 중 국제 전투기·전함·탱크 등으로 무장을 확대하고 있 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고립주의 정책으로 미 국이 동남아에서 영향력을 잃어가고 있는 사이 중국이 그 틈새를 파고들고 있다고 신문은 분석했다. SCMP는 필리핀을 예를 들면서 최근 중국이 필리핀 에 M-4 소총 3000정을 제공했다고 전했다. 필리핀 국 립경찰은 중국이 대테러전 지원용으로 제공한 약 330 만 달러(약 37억8000만원)상당의 소총으로 무장했다. 반면 미 의회는 지난해 필리핀에 대한 2만6000여 정의 M-4 소총 판매를 차단했다.
중국은 태국과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과도 군사 협력 을 확대하고 있다. 태국은 중국으로부터 주 전투용 탱크 및 장갑차 수십 대를 비롯해 공격잠수함 등을 구매키로 했다. 전통적인 친미 국가인 태국은 2014년 군부 쿠데 타로 군사정권이 들어선 이후 미국과의 관계가 껄끄러
中 젊은층 ‘대출여행족’ 급증… 빚내서라도 관광
중국 젊은층 사이에 돈을 빌려서라도 관광에 나서는 '대 출 여행족'(負游族)이 늘고 있다. 6일 중국증권보 등에 따르 면 중국 인터넷금융 업체 제다이바오(借貸寶)가 이용자 1 억3,800만 명의 대출 통계를 조사 분석한 결과, 빚을 내서 여행하는 30세 이하 젊은층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27세의 주링허우(60後·1960년 이후 출생자) 세 대가 30%를 차지했으며 28세를 넘기고서부터는 대출관
광 수요는 나이가 들수록 점차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 여성 40%, 남성 60%로 남녀 간에도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과거의 무전여행 문화에서 벗어나 풍족한 호화 여행을 추구하며 지난 2년간 30만2천 명의 제다이바오 이용자가 50만4천 건이 넘는 여행 관련 대출서류를 발급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 대출 여행족은 한차례 관광에 나설 때 1인당 평 균 6천 위안을 빌리는데, 이 중 29∼32세의 대출금액은 1만 위안에 육박했다. 대출 여행족을 지역별로 보면 베 이징 출신이 4.0%를 차지했고 상하이 2.5%, 선전 2.2%, 광저우 1.6% 순이었으며 청두, 항저우, 우한, 충칭, 난징 등도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했다. 보고서는 "중국 젊은층에는 돈이 더는 여행방식을 선 택하는 유일한 요소가 되지 않고 있다"며 "자금압박에 시
워진 반면 중국과는 점차 가까워지는 모습이다. 또 말레이시아도 해안 경비선 4척을 구입키로 합의했 다. 말레이시아 정부가 중국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는 것은 미 법무부가 비자금 세탁 의혹과 관련해 나집 라작 총리 측근을 기소하고, 비자금으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 진 미 국내 자산을 압류하기 위해 민사 소송을 제기하고 나서부터다. 중국은 이 밖에도 미얀마 해군에 구형 프리깃함 2척 을 제공한 데 이어 지난 5월에는 사상 처음 양국 해군이 합동 군사훈련을 벌이기도 했다. 인도네시아도 프리깃 함에 장착할 근접방어 무기체계 구매계약을 체결했다. SCMP는 “2차 세계대전 이후 동남아 지역은 미국의 영 향권 아래 있었다고 볼 수 있지만, 최근 수년간의 사태 전개는 중국이 미국의 대안으로 급속히 부상하고 있음 을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달리면서도 이들은 대출 방식을 통해서라도 여행의 꿈을 이루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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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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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600만명 유커 노리고 해외 20만개 업체 알리페이 개통 중국 국경절·중추절 연휴(10월1∼8 일) 기간 해외여행을 떠나는 600만명의 중국 관광객을 노리고 20만개 외국기업 이 중국의 모바일 결제시스템을 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중국 인터넷매체 계면(界面)에 따 르면 이번 중국의 황금연휴 기간에 30여 개 국가에서 20만개 유통, 식음료 업체들 이 알리바바가 운영하는 모바일 결제시 스템 알리페이(支付寶)를 개통했다. 이들 기업은 알리페이, 위챗페이(微信 支付) 결제가 습관화된 중국 관광객 600 만명의 '바잉 파워'를 기대하고 있다. 중 국 모바일 결제앱으로 물건을 살 수 있느 냐 여부가 전체 매출과도 직결된다. 알리페이도 '초(超)국민 대우'라는 캐치
프레이즈로 중국 관광객들이 해외에서 물건을 살 때 현지인들보다 더 싸게 구입 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워 판촉에 나서고 있다. 실제 중국 관광객이 해외에 도착하 면 알리페이는 자동으로 '출경 우대' 페이 지를 띄워 현재 소재지 근처에서 즐길 수
있는 우대 쿠폰을 검색할 수 있다. 쿠폰 을 받고 알리페이로 결제하면 15% 할인 을 받을 수 있다. 세계 16개 국제공항도 중국 관광객들 만을 위해 알리페이로 결제할 경우 실시 간 세금환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서비스를 도입한 공항은 한국에 2곳이고 나머지는 베를린, 암스테르담, 밀라노 등 유럽 공항들이다. 이번 연휴 기간에 국내 외 여행에 나서는 중국인이 작년 같은 기 간보다 10.0% 늘어난 7억1천만 명에 이 르고 이중 해외 관광객은 600만명에 이 를 것으로 중국 국가여유국은 예측했다. 중국의 최대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携 程)의 예약 집계결과에 따르면 이번 연휴 기간 중국인의 10대 인기 관광지는 태국, 일본, 싱가포르, 미국, 베트남, 말레이시 아, 인도네시아, 필리핀, 호주, 러시아로 나타났다. 과거 해외 관광지로 가장 선호 됐던 한국과 대만은 10위권 밖으로 밀려 났다. 한국은 15위를 기록했고 대만은 연 속 2년간 10위권에 들지 못했다.
‘금보다 100배 비싼 운석 파편 찾아라’… 中윈난성 총동원령
중국 윈난성에서 중추절 밤 떨어진 대 형 운석 파편 찾기에 총동원령이 내려졌 다. 하지만 낙하한지 사흘이 지났지만 여 전히 운석을 찾지 못하고 있다. 7일 윈난망에 따르면 샹그리라시 정부 는 운석 충돌 소식이 전해진 직후 낙하 추 정지점과 가까운 우징(五境)향과 니시(尼 西)향 정부 인력들이 대거 운석 찾기에 나
섰다. 시 정부측은 과학연구 목적으로 운 석 수거에 나섰으나 현재까지 찾지는 못 한 상태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낙하 지점 이 샹그리라시가 아닐 가능성도 있다고 덧붙였다. 시 정부 관계자는 "낙하 지점으로 특정 된 곳은 사실 시 관할 범위를 벗어난 지역 "이라며 "당일 저녁 인접 더친(德欽)현에 서도 유성이 목격됐던 만큼 더친현이나 웨이시(維西)리쑤족자치현 경내에 떨어 졌을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인근 주민들도 비싼 가격에 팔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운석 파편을 찾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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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수색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암시장에서 철 성분이 함유된 운 석은 1g에 8천∼1만5천 위안(138만 ∼259만원)에 거래가 이뤄져 같은 중량 의 금보다 10∼100배 비싸다. 운석 충돌 소식이 전해진 뒤 웨이보, 웨 이신 등에서는 검은색 돌 조각이나 원형 의 대형 구덩이 사진이 흘러나오기 시작 했다. 사진에는 이미 이 낙하지점에서 운 석 파편을 찾았다는 글이 적혀 있었다. 하지만 샹그리라시 정부는 "이들 사진 은 모두 이번 사건과 관련없는 사진들로 가짜 정보"라며 "아직 찾은 운석 파편은
없다"고 거듭 확인했다. 지난 4일 오후 8시7분께 윈난성 샹그리 라시에서 북서쪽으로 40㎞ 떨어진 곳에 서 대형 운석이 밝은 섬광과 함께 낙하하 는 장면이 목격됐다. 이 운석이 지구에 가 한 충격은 TNT 540t 규모에 달했다고 미 국 항공우주국(NASA)은 밝혔다. 중국 지 진국도 4일 오후 8시9분 윈난 북서부에 서 규모 2.1의 충격이 관측됐다고 전했다. 윈난성 지진국은 고속으로 지구 대기 권에 진입한 소행성이 엄청난 마찰력으 로 인해 공중에서 폭발했고 잉여 부분만 지표면에 떨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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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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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NOPA (Natural & Organic Products Asia) 전시회 참관기 ● ●
건강, 맛과 더불어 기능까지 확보한 기능성 친환경 유기농 제품 강세 한류 대열에 진입한 유기농 한국 제품, 새로운 방식으로 다양하게 개발해야
- 글 장수영 홍콩무역관
□ 아시아 최대의 친환경 유기농 박람회
- 또한 유기농 김치와 기능성 건강음료 역시 전반적으로 인기가 좋
ㅇ 전시회 개관 - 아시아 최대 규모의 친환경 유기농 박람회인 NOPA(Natural &
가하고 있음. □ 2017 친환경 & 유기농 트렌드
Organic Products Asia)가 홍콩 HKCEC(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에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진행됨.
ㅇ 유기농 과자(Vegan & Plant-Based Organic Food)
- 2014년부터 개최된 NOPA는 올해 4번째 박람회를 개최했으며
- 웰빙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간식 또한 건강하
전 세계 35개 국가에서 70여 개의 기업이 참가함. 이 중 한국은 경상남도
게 소비하고자 하는 움직임이 트렌드로 자리 잡음. 과거 소비자들이 과
관과 충청북도관에서 각각 15개와 6개, 개인 참가기업 3개로 총 24개의
자를 구매할 때에 맛을 가장 큰 구매 요인으로 고려했다면 최근에는 글루
기업이 참여함. 전시품목은 신선과일, 건강음료, 장어 등임.
텐 프리 쿠키, 또는 유제품과 달걀을 첨가하지 않은 스낵 등 친환경적으 로 만들어진 간식을 구매하는 경향을 보임.
ㅇ 전시회 구성
- 또한 천연 코코넛 오일, 프리미엄 소금 등의 유기농 식재료를 사
- 이번 NOPA는 크게 The Natural Food Show, Natural Beauty &
용해 만든 저칼로리 스낵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하고 있음. 오트밀 바
SPA, Natural Living, Health & Nutrition의 네 구역으로 나뉘어 다채롭
등 칼로리가 낮은 재료를 주재료로 만든 저칼로리 간식 역시 인기임. 이
게 구성됐으며, 그 중 Natural Food 관련 업체가 가장 많았음. 이외에도
외에도 이전에는 스낵 원료로 적게 사용됐던 여러 종류의 씨앗, 견과류
한국, 미국, 영국, 호주, 태국, 필리핀의 국가관을 따로 운영해 각 국가의
로 만든 건강 과자 등 새롭고 영양가 있는 식재료로 만든 혁신적인 제품
특색있는 유기농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었음.
들이 등장하고 있음.
- 이외에도 전시 기간 동안 친환경 유기농 산업 관련 다양한 부대 행사가 열림. 행사로는 신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NOPA Live
ㅇ 기능성 음료 (Functional beverages)
Theatre, 다양한 시장 트렌드를 소개하는 Natural Business Forum, 친
- 이전에는 설탕, 인공 향료 등이 첨가되지 않은 음료가 건강 음료
환경 유기농 제품 시상식인 Natural & Organic Awards Asia, 성장 속도
로 인기를 끌었으나 최근 한 단계 발전돼 건강 개선 기능까지 추가된 음
가 빠른 신생기업들을 만나볼 수 있는 Start-up Zone 등이 있었음.
료가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음. - 허브가 첨가돼 숙면을 도와주는 차, 지방 분해 기능이 있는 다이
ㅇ 홍콩 친환경 유기농 시장의 한류 열풍 - 한국관의 경우 경상남도, 충청북도에서 각각 15개, 6개의 한국 기업이 참가했으며 3개의 기업이 지사화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함.
어트 음료, 집중력을 향상해 공부에 도움이 되는 차 등의 음료가 각광을 받고 있음. 또한 혈당 수치를 낮춰 당뇨병을 예방하는 등 실제로 질병을 예방하고 개선까지 시킬 수 있는 건강음료도 등장함.
- 충청북도관에서는 포도와 복숭아를 선보여 유기농 신선식품 바
- 또한 피트니스, 요가 등을 즐기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퍼포
이어들의 눈길을 끌었으며, 경상남도관에서는 건강에 좋지 않은 인스턴
먼스를 향상시켜주고, 근육 성장을 도와주는 운동 보조 음료 수요도 증
트 라면에 대한 인식을 깨고 유기농 양파 라면을 출품해 높은 인기를 구
가세를 보임.
가함.
- 아시아 문화권에서는 타 문화권의 음식이 아닌 자국 고유 음식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제조해 건강하게 소비하고자 하는 욕구가 계속 증
았음.
ㅇ 유기농 아시아 문화권 식품 (Asian Heritage Organic Produ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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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
“재외동포재단, 개인정보 관리 ‘구멍’… 피해 지원도 불가능” 재외동포재단이 동포의 개인정보 관리에 허술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8일 더불어민주당 심재권 의원이 재외동포재단, 행정안
인정보 관리가 허술함에 따라 재외동포들의 피해도 우려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재외동포재단은 2016년 6
심 의원은 “재외동포의 경우 개인정보 유출로 인한 2차 피해
월 연수 목적으로 초청한 중국 조선족학교 교사 127명의 이름,
발생 시 국내와 달리 법률적 도움을 받기 쉽지 않고 재외동포재
여권번호, 소속 학교, 연락처 등 개인정보를 재외동포재단 관련
단에 문의한 결과,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개인정보 피해가 발생해
홈페이지에 통째로 노출했다. 이를 발견한 한국인터넷진흥원이
도 법적 도움을 줄 절차나 담당하는 부서도 없어 이들을 지원하
삭제를 요청했다. 하지만 재단은 이를 바로 이행하지 않고 있다
는 것이 불가능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가 나흘이나 지나 삭제 지시를 재차 받은 뒤에야 삭제했다. 재외동포재단은 또 2개월 뒤 실시된 행정안전부의 특별점검에 서도 주민등록번호 약 67,000여건을 보유해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했다.
실제로 2015년도에는 재외동포만을 겨냥해 대포통장 등 전자 금융 사기를 벌일 목적으로 재외동포재단 홈페이지를 사칭해 만 들어진 피싱 사이트가 등장해 문제가 됐다. 심 의원은 “740만 재외동포들이 한국과의 긴밀한 교류를 위해
홈페이지에서 비밀번호 저장 시 관리자들이 열어볼 수 있도록
신뢰를 갖고 다가갈 수 있는 정부부처가 재외동포재단인 만큼,
양방향 암호화로 설정해 회원 본인만 알 수 있게 하는 일방향 암
재단은 이에 걸맞게 재외동포들의 개인정보보호에도 각별한 주
호화 규정을 위반한 사실도 적발됐다. 이처럼 재외동포재단의 개
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외교부, 5명중 1명 수준 女간부 확대
법률구조공단, 재외동포 무료 법률상담
외교부는 문재인 정부 임기 내 과장급 이상 여성 간부 비율을
대한법률구조공단(이사장 이헌)은 26일 개막한 ‘2017 세계
20%까지 확대하고 외교 전략 및 정책의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
한인회장대회’에 참여해 상설홍보관을 만들어 재외동포 법률구
화하는 내용의 ‘외교부 혁신 로드맵’을 29일 발표했다. 다만 지
조 업무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재외동포재단 주
난 3개월 동안 진행된 혁신태스크포스(TF)의 활동 결과가 부내
최로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리고 있는 이번 행사는 29일까
의견 수렴 수준에 그쳤다는 지적도 제기된다.
지 이어진다. 법무부 산하 공공기관인 공단은 경제적으로 어렵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이날 서울 종로구 도렴동 외교부 청사
거나 법을 몰라서 법의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사람에게 변
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38개의 이행과제를 최종 확정해 발표
호사나 공익법무관에 의한 소송대리, 그 밖에 법률사무에 관한
했다.
모든 지원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1987년 설립돼 올해 창립
외교부는 현재 과장급 이상 간부 직원의 8% 수준(604명 중 51명)인 여성 비율을 2022년 5월 현 정부 임기 종료 시점까지
30주년을 맞았다. 이번 대회를 통해 공단의 성과를 널리 알리고 재외동포를 위한 법률구조 업무 등도 소개했다.
20%로 확대하기로 했다. 강 장관은 “여성 비율이 직급이 낮을
재외동포들은 그간 시간적·공간적 제약 및 제도적 미비 등
수록 굉장히 높다”며 “(간부)후보자의 비율을 보면 거의
으로 인해 한국 법정에서의 소송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았다. 공
60~70% 되는 여성 인력이 성장하는 과정에서 5년 내에 비율
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재외동포에게 공단을 적극 홍보하며 특
을 20%로 올리겠다는 건 상당히 실질적인 목표치”라고 설명했
히 재외동포의 법률복지 서비스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크게
다.
높였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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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수요저널
우리소식
한국 10월 문화제 (Festive Korea) 개막 초청연주회 K-클래식, 홍콩 관객 매료시켜
주홍콩총영사관(총영사대리 유복근)은 외교부,
문화제는 한국과 홍콩간의 문화교류를 통한 협력관
문화체육관광부, 홍콩정부 민정사무국(Home
계를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주요 외교계기행사로서
Affairs Bureau)과 여가문화사무서(Leisure and
5일 홍콩 시티홀에서 우리나라 대표적 실내악단인
Cultural Services Department) 등의 후원으로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구 서울바로크 합주단)를
2017 한국10월 문화제(Festive Korea)를 개막했
초청하여 홍콩 시민들과 한인 재외동포는 물론 홍
다. 지난주 5일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의 개막공연
콩거주 외국인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무료로 선
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2달간 문화의 향연을 지
사했다.
속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한국10월 문화
이날 공연에는 스위스 바젤오케스트라 악장으로
제는 2011년부터 지난 6년간 홍콩내 한국을 대표
활동중인 윤소영(바이올린)과 홍콩 출신 프랑스 “툴
하는 문화 축제로 자리 잡아 왔다.
루즈(Toulouse) 카피톨 국립오케스트라” 수석 오
올해는 홍콩특별행정구(Hong Kong Special
보이스트인 젱지윈(Chi-Yuen Cheng)이 각각 협
Administrative Region, HKSAR) 정부 수립(주권
연을 펼쳐 한·홍콩 문화교류의 의미를 더욱 빛냈다.
반환) 2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기도 하다. 10월
주요 외빈으로는 중국 외교부홍콩특파원공서 양페
이동(Yang Pei Dong) 주임과 홍콩 정부 여가문화
관객들 모두 수준 높은 한국의 클래식 공연에 매
사무서(LCSD) 퀴니 웡(Ms.Queenie Lai-shan
료되어 공연후 찬사와 뜨거운 박수를 보냈으며, 특
Wong), 홍콩공연예술학원 필립 웡(Mr.Philip
히 피아졸라(A.Piazzolla)의 “Four Seasons of
Wong) 부총장, 주요 부처 장관 정책보좌역 등 정
Buenos Ires”를 연주한 윤소영 바이올리니스트의
부 관계자는 물론 문화예술계 인사, 일반 관객 등 1
현란한 기교와 연주 솜씨에 감탄사를 연발하는 등
천여 명이 넘는 관객이 객석을 가득 채웠다.
뜨겁게 호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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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10월 문화제 행사 안내 □ MCL 한국 영화제
ㅇ 주최 :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ㅇ 일시 : 2017.10.12.~12.3
ㅇ 목적 : 한국 사찰 음식의 철학과 한국 음식의 다양성 소개.
ㅇ 장소 : Festival Grand Cinema, Grand Korn hill Cinema, Star Cinemas) - 최신 한국 영화 13을 선정하여, 문화제 기간 동안 집중 상영 예정.
□ 서울시립교향악단 콘서트 ㅇ 일시 : 2017.10.26(목) ㅇ 장소 : 홍콩 컬처럴센터 콘서트홀
□ Korea Literature Night 작가 초청 강연
ㅇ 주최 :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서울시립교향악단
ㅇ 일시 : 2017.10.19 (목)
ㅇ 후원 : 문화체육관광부, 홍콩 레저·문화사무서
ㅇ 장소 : 홍콩이공대
- 주홍콩한국문화원 개원 및 홍콩 주권 반환 20주년 기념으로 진행
ㅇ 주최 : 홍콩이공대 중문·이중언어학과
되는 한국의 대표적인 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 콘서트 (지휘: 티에
ㅇ 후원 :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한국문학번역원
리 피셔(Thierry Fischer) 수석객원지휘자).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과
- 한국문화번역원의 한국 작가 파견 프로그램. 소설가 이기호 작가
홍콩필(Hong Kong Phil) 수석 비올리스트 Andrew Ling의 협연.
를 초청, 이공대 한국어 전공 과정 학생들을 대상으로 작품<권순찬과 착 한사람들(영문판)> 또는 <밀수록 다시 가까워지는(영문판)>에 대한 작가
- 프로그램
의 이야기와 질의응답을 통해 한국어 및 한국 문학에 대한 이해도를 제
·서 곡 : Mahler, Totenfeier
고할 수 있도록 함.
·협연곡 : Bruch, Double Concerto for Violin and Viola ·교향곡 : Tchaikovsky, Symphony No.5
□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공연 ㅇ 일시 : 2017.10.24(화) 20:00(메인공연)/ 25(수)18:00
□ 위대한 태권도 (국기원 태권도 공연)
ㅇ 장소 : 홍콩공연예술학교 엠피시어터, 홍콩 컬처럴 센터 포이어
ㅇ 일시 : 2017.10.29.(일)
ㅇ 주최 :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ㅇ 장소 : Southorn Stadium (修頓場館)
ㅇ 후원 : 홍콩공연예술학교, 홍콩 레저·문화사무서
ㅇ 주최 : 국기원,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
- 한국종합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교수진 및 학생들이 참여하는
ㅇ 후원 : 홍콩 태권도협회
한국 전통 공연. 거문고, 가야금 산조 및 산조 합주 등의 연주와 판소리,
- 태권도 정신을 기술로서 표현한 작품으로 강인한 정신력과 동작을
태평무 등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 한예종 학생들의 공연 외에도 중국 전
연출하며 정통태권
통 음악 공연단이 WUJIENSENBLE (無極樂團)이 중국 전통 음악 공연
도를 고수하면서 태
을 선보임.
권도의 기술들을 표 현한 작품으로 태권
□ 한국 사찰 음식 워크숍
도가 갖고 있는 화
ㅇ 일시 : 2017.10.24(화)
려한 동작들을 만날
ㅇ 장소 : 아시아소사이어티 홍콩센터
수 있는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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