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7-39-10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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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4일
리카싱-마윈 손잡고 홍콩 모바일 결제시장 진출 리카싱과 마윈이 처음으로 손잡았다. 알리바바 그룹의 금융회사인 앤트파이 낸셜이 26일 청쿵그룹과 전략적 협력계 약을 체결, 자사 모바일결제서비스 알리 페이의 홍콩판 버전인 '알리페이 HK'를 공동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각각 50%씩 출자해 합자기업을 설립하는 방식으로 알리페이 HK를 함께 운영하기로 했다. 구체적인 출자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현재 이 방안은 중국 상무부의 반독점 법 심사 허가를 앞두고 있으며, 올해 안으 로 합자기업 설립이 완료될 예정이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도 공개되지 않았지 만 청쿵그룹이 홍콩에서 운영하는 하버그 랜드, 하버플라자호텔, 파크앤숍, 왓슨스, 포트리스 등 600여개 매장에서 알리페이
결제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 청쿵그룹 산하 허치슨통신이나 홍콩전력 (HK 일렉트릭) 등에서 통신비나 전력비를 알리페이로 결제할 수 있도록 하는 협력 도 예상된다.
청쿵그룹 측은 “청쿵그룹이 보유한 광 범위한 시장 네트워크와 풍부한 마케팅 경 험에 앤트파이낸셜의 핀테크 경쟁력을 결 합하면 방대한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것” 으로 예상했다. 앤트파이낸셜 측도 “홍콩
홍콩, 중국 국경절에 대규모 반중 시위 홍콩 도심에서 중국의 건국기념일인 10 월 1일 국경절에 대규모 반중시위가 벌어 졌다. 범민주파 정당인 사회민주연선(사 민련·LSD)이 주도한 반중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시위 참가자들이 캐리 람 행정장
관의 권위주의 정치를 비판하고 민주화 운동가들을 탄압한 정부 인사들의 퇴진을 요구했다. 주최 측은 시위에 4만여명이 참가한 것 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반면 경찰 측 추
산 인원은 4,300여명이었다. 참가자들은 검은 색 티셔츠를 입고 국경절을 축하하 는 대신 “전국가적 슬픔”이라며 시위에 나섰다. 시위대는 홍콩 코즈웨이베이 빅 토리아파크 거리를 출발해 센트럴 타마르
주민들이 전방위적으로 전자금융 서비스 를 향유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올 5월 홍콩 전자결제 서비스 시장에 진 출한 알리페이 HK는 서비스를 시작한 지 2주 만에 10만명의 이용자를 확보했으며, 현재 홍콩 내 4000개가 넘는 매장에서 결 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홍콩 전 자결제 시장에서는 알리페이를 비롯, 위 챗페이, 페이팔, TNG, 페이미 등이 경쟁 하고 있다. 알리바바는 이번에 홍콩 경제의 '큰손' 인 청쿵그룹과 손잡고 홍콩 모바일 결제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겠다는 심산이다. 청쿵그룹 산하 통신, 전력, 소매유통을 이용하는 충성고객만 660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전체 인구 720만 명의 90%가 청쿵그룹의 고객인 셈이다.
거리에 위치한 정부청사까지 행진했다. /2 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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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람 홍콩 독립활동 강경조치 예고 캐리 람 행정장관이 홍콩내 독립활동을 강력히 단속하겠다고 경고했다. 람 행정장관은 26일 기자회견에서 "홍 콩에서는 홍콩독립세력이 활동할 공간이 없다"며 홍콩 사회 각계에 이를 극력 저지 할 것을 촉구했다. 람 행정장관은 "홍콩은 중국의 특별행정구이며 일국양제(一國兩 制)'하에 있기 때문에 '홍콩 독립'을 용인할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홍콩의 독립이 홍콩의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 아니라 기본법을 위반하는 범법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람 행정장관은 "홍콩의 법치를 동 원해 홍콩독립세력에 타격을 가해야 한다 "며 "대다수 홍콩 시민들과 함께 힘을 모 아 이를 선동하는 움직임을 막아야 한다" 고 덧붙였다. 중국정부 산하기구인 홍콩 마카오사무판공실의 신임 주임인 장샤오 밍(張曉明·54)은 25일 취임일성으로 "홍 콩 독립을 추구하는 행위를 절대로 용납 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내놓았다. 장 주임은 첫 출근 날 기자들을 만나 홍
콩 각계가 홍콩 독립 움직임에는 '무관용' 자세를 취하라고 요구하면서 '홍콩 독립' 이 범죄에 해당하는 행위라고 비난했다. 2014년 보통선거 시행을 요구하는 장기 점거농성(우산시위) 이래 홍콩에서는 고 도자치와 민주화 요구를 넘어서 반중과 홍콩 독립을 추구하는 급진 민주세력까지 등장했다. 이에 중국 당국은 홍콩에 대한 정치 통 제를 강화하고 있으며 홍콩 특구정부도 적극 호응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어 민주 파의 거센 반발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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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중국 국경절에 대규모 반중 시위
시위대들은 행진하며 “홍콩 독립” 과 “림스키 웬 물러나라”등의 구호를 외쳤다. 림스키 웬(袁國强)은 홍콩의 율 정사(律政司) 사장으로 법무부 장관에 해 당한다. 시위대들은 또한 2014년 우상시위를 주도했던 인사들에 대한 법무부의 판결 을 정치적 탄압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우산시위를 이끈 학생 지도자 조슈아 웡, 네이선 로, 알렉스 차우는 법원 1심에서 사회봉사명령 및 집행유예 조치를 받았 다. 이들은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했지만 고등법원 2심에서 각자 6·8·7개월 징 역형을 선고받았다. 이에 따라 5년동안 피선거권도 박탈당해 지방선거 출마도 금지된 상태다. 이번 시위에 참가한 데이빗 록씨(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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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웬 사장을 “중국의 꼭두각시”라고 비난하며 “현재 홍콩 법규가 매우 실망 스러우며, 웃음거리가 됐다”고 비난했 다. 또 다른 시위 참가자 제이슨 웡씨(50) 는 현재 복역 중인 세 명의 학생 지도자 들에 대해 “그들이 자신의 공헌이 허사 가 아니라는 점을 알길 바란다”며, 그들 의 노고 덕분에 더 많은 홍콩인들이 민주 주의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시위를 주도한 에이버리 응(吳文 遠) 사민련 주석은 “만약 홍콩인들이 목 소리를 내지 않는다면, 정부는 이러한 침 묵을 무슨 짓을 해도 괜찮다는 표시로 받 아들일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홍콩 정부는 이날 시위에 관련, 민주화 운동가 들에 대한 조치에 대해 “정치적 탄압이 라는 주장은 근거가 없다”며 시위대의 항의를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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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P “싱가포르 집값 바닥쳤다… 홍콩 부동산은 미쳤다” 싱가포르 부동산 가격은 바닥을 치고 반등할 전망이나, 홍콩의 "미친" 부동산 시 장은 계속 중력을 거스르고 있다고 BNP 파리바스가 분석했다. 27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리앳 리 BNP 애널리스트는 "싱가 포르의 상당한 소득 증가세가 부동산 가 격 회복의 첫 걸음이 될 것"이라 말했다. 그는 싱가포르 가계 자산 중 부동산 비 중이 사상 최저 수준에 근접했음을 지적 하며 "외국인 투자 수요 덕에 향후 12~15 개월 사이 부동산 가격이 10~15%정도 오 를 것"이라 내다봤다. 싱가포르 부동산 가격은 정부의 부동산 규제로 인해 15개 분기에 걸쳐 하락했다. 주택 가격은 지난 2013년 최고치 대비 12% 가량 내렸다. 싱가포르의 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은 지난 10년 간 12배에서 10배로 줄었다. 한편 홍콩의 경우 부동산 가격이 올해 초 최고치를 경신했다. 소득 대비 주택가
격 비율 역시 11배에서 15배로 뛰었다. 리 애널리스트는 "홍콩 부동산은 미친 시장"이라며 "부동산 가격이 내려가지 않 을 것"이라 내다봤다. 그는 "중국 정부의
악명 높은 마카오 조폭 ‘부러진 이빨’ 가상화폐 추진
마카오를 기반으로 악명을 떨쳤던 삼합 회 범죄조직 ‘14K’의 두목 완 콕코이 (61)가 최근 가상화폐 거래로 자금을 모으 려는 정황이 포착돼 당국이 주시하고 있 다. 마카오 암흑가에서 ‘부러진 이빨’
로 불리며 돈세탁과 고리대금업뿐 아니라 무기거래까지 손댔던 완은 1998년 체포 된 뒤 14년6개월을 복역하고 2012년 12 월 출소했다. 마카오의 도박기업 드래곤 그룹은 미화 5억 달러(5660억원) 조달을 목표로 가상 화폐공개(ICO)를 추진하고 있는데, 그 배 후에 완이 있다고 홍콩언론이 보도했다. 그러면서 드래곤 그룹과 태국의 블록체인 기술업체 위홀딩 간 양해각서(MOU) 체결 행사에 완이 참석해 기념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새로 발행되는 가상화폐는 카 지노에 VIP 고객을 유치하는 중개상인들
이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최근 중국 인민은행은 새 가상 화폐 발행과 판매를 전면 금지하고 주요 가상화폐 거래소들의 거래도 중단시켰다. 중국에선 올 들어 가상화폐 공개로 26억 2000위안(미화 4억 달러)이 모금됐다. 중국 정부는 사기 모금과 자본도피 우 려 등을 이유로 가상화폐 단속에 들어갔 다. 완이 가상화폐 발행에 개입한 정황이 드러남에 따라 당국 조사가 불가피할 것 으로 전해졌다. 완은 과거 카지노 등을 무대로 각종 범 죄를 자행하며 조직원 1만명을 거느린 조
자본 유출 규제로 인해 홍콩에 돈이 고여 있다"며 "투자 자산이 물리적으로 제한돼 있는데 유동성이 유입돼 자산 가격이 빠 르게 상승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홍콩에서 부동산 거품이 발생한 것은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는 "거 래 대금이 대부분 현금으로 결제됐기 때 문에 부채 증가를 수반하지 않았다"며 "중 국 정부가 본토 부동산 규제에 나섬에 따 라 홍콩 부동산 가격 성장세도 둔화할 가 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향후 10년 간 세계의 모든 자산 가격은 중국 유동성에 따라 결정될 것"이 라며 "특히 물리적으로 자산이 적은 시장 에서는 더더욱 유동성의 영향력이 클 것" 이라 내다봤다.
직폭력계의 전설이었다. 돈세탁, 고리대 금업 등으로 거대한 부를 쌓았으나 99년 마카오 법원으로부터 징역 15년형을 선 고받았다. 마카오의 중국 반환을 앞두고 진행된 ‘범죄와의 전쟁’에 그의 시대도 막을 내린 셈이다. 완은 체포되기 직전 지대공 미사일과 대전차 로켓포, 기관총 밀수뿐 아니라 캄 보디아에 무기 공장까지 설립하는 등 글 로벌 범죄조직으로 성장하고 있었다. 완 은 두목 자리에 오르기까지 두 차례 반대 파의 저격을 당했고, 흉기 공격에 손상된 손가락 두 개는 사용하지 못한다. 완은 재판장이 15년형을 선고하자 법 정 내 경찰들에게 “너희 모두 더러운 돈 받아먹었잖아”라고 고함을 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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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익스프레스, 연휴 직전 결항
홍콩의 저가 항공사인 홍콩 익스프레스가 중국과 한국 의 황금연휴인 이번 주에 항공편 18편을 무더기로 취소했 다. 홍콩 익스프레스는 이달 1일부터 8일까지 홍콩과 인
천, 일본 간사이·나고야 등을 오가는 항공편 18편을 전 날 취소했다. 피해 승객은 최장 10일 추석 연휴를 즐기려 던 한국 관광객과 국경절 황금연휴를 맞은 중국인 관광객 등 2000명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까지 홍콩 익스프레스는 항공편 취소에 대해 특별 한 이유를 밝히지 않고 있다. 다만 항공 업계는 최근 수년 새 저가항공 수요가 급증하면서 승무원 등을 제대로 충당 하지 못한 점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 홍콩 익스프레스 노 조는 최근 상당수 안전교육 강사들이 회사를 떠나면서 항 공기 승무원들이 법에서 규정된 안전교육을 받지 못한 점
‘우산시위’ 3주년 집회… 다시 펼쳐진 노란우산 롯됐다. 이날 집회에서는 3년 전 시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녹음
홍콩 시민들이 28일 민주화 시위 우산시위 3주년을 맞 아 거리로 나섰다. 이날 오후 5시58분쯤 시민 수백명이 주요 정부 청사 앞에서 노란 우산을 펼쳐 머리 위로 들어 올렸다. 이 시간은 3년 전 경찰이 민주화를 외치는 시민들 을 향해 최루가스를 처음으로 살포했던 때다. 당시 중·고등학생을 포함한 홍콩 시민 수천명은 완전 한 선거 독립을 요구하며 무려 79일간 도시 주요 도로를 점거했다. 이들은 '센트럴을 점령하라'는 구호와 함께 중 국 정부의 홍콩 행정장관 직선제 개입에 반대했다. 우산은 경찰의 최루가스와 곤봉 공격을 막아내는 시민 들의 유일한 무기였다. '우산 혁명'이란 이름도 거기서 비
자료가 재생됐다. "보편적 선거권, 시민 불복종을 원한다" 고 외치는 목소리가 우산 사이로 퍼져 나갔다. 집회에 참석한 앤서니 궉(52)은 "더 어린 친구들도 나와 있다. 좋은 일이다"라며 "우리는 다음 단계로 진전하기 위 해 손을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 카르멘 유 (47·여)는 "나는 내 아들이 한쪽의 주장만 듣길 원하지 않는다"며 집회 참석 이유를 밝혔다. 실형을 선고 받고 수감된 우산혁명의 주역들을 지지하 는 목소리도 컸다. 중국 고등법원은 지난달 조슈아 웡 데 모시스토당 비서장·네이선 로 주석·홍콩전상학생연회 (학련)를 이끈 알렉스 차우에게 각각 6개월·8개월·7개 월형을 선고했다. 웡 비서장은 이날 영국 일간 가디언의 기고문을 통해 3 주년을 기념했다. 그는 기고문에서 "수감은 민주주의를 향한 우리의 길고 지친 여정에서 피할 수 없는 부분"이라 며 "나는 우산혁명에 대한 나의 헌신이 자랑스럽다"고 전 했다.
을 지적했다. 이로 인해 승무원들의 항공기 탑승이 불가능 해지면서 갑작스럽게 항공편을 취소하게 됐다는 의미다. 홍콩 익스프레스는 홈페이지에 사과의 글을 올리고 “결항으로 피해를 본 고객들의 여행이 이번 연휴에 차질 이 없도록 대체 항공편을 제공하고, 24시간 내 여행사 등 을 통해 새로운 예약과 관련된 e메일을 보내겠다”고 밝 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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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값 치솟는 홍콩… ‘부모님 집 담보로’ 내집 마련 유행
치솟는 홍콩의 집값을 감당하지 못해 결국 부모에게 손 을 벌려 내집을 마련하는 젊은이들이 크게 늘고 있는 것
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금융관리국(HKMA)은 상반기 금융 안정 보고서에서 "최근 나타난 일화적 증거는 젊은 주택 구매자들이 부모로부터 지원을 받는 것이 계속 더 대중적 이 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집값을 마련하는 새 조 달처의 발전 상황을 주의깊게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금융관리국은 일부 젊은 주택 구매자들이 부모들 이 소유한 부동산에 대한 2차 담보 설정이나 추가 모기지 대출을 통해 자금을 마련한 것에 주목하고 있다. 아직 공식 통계는 없지만, 모기지 없는 소유 자산이 늘
무역발전국 “홍콩, 브렉시트 기회 잡아야” 다. 퐁 전무는 이러한 무역 관행이 브렉시트 이후에는 달 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기존에 유럽 국가들과 무역을 해 오던 영국의 중소기업이 유럽 대신 홍콩과 아시아로 눈을
홍콩무역발전국(HKTDC) 고위 임원이 홍콩이 브렉시 트에 따르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가렛 퐁 HKTDC 전무는 지난주 런던에서 개최된 심 포지엄에서 브렉시트로 더 많은 영국 기업들이 홍콩과의 무역을 늘릴 것이라고 말했다. 퐁 전무는 기존에는 많은 영국의 중소기업들이 유럽 안에서만 무역을 해왔다고 지 적했다. 회사 규모가 작고 익숙한 무역 환경을 선호하는 중소기 업들이 안전지대로 느껴지는 유럽에서만 주로 거래해서
돌릴 수 있기 때문이다. 퐁 전무는 HKTDC의 자체 조사를 인용하며 많은 영국 의 중소기업들이 브렉시트 이후에는 아시아를 유럽의 대 안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전했다. 퐁 전무는 영국의 중소기 업들은 중국의 무역 시장에 큰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특히 홍콩은 영어 활용 국가와 법치주의 국가라는 장점 을 활용해 아시아 국가 중에서도 경쟁력을 가질 수 있다 는 것이 그의 설명이다. 영국의 중소기업들이 유럽 국가들과 거래해 온 익숙한 무역 환경을 홍콩에서도 구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HKTDC와 정부의 영국 기업 지원에 대해서 퐁 전 무는 말을 아꼈다. 그는 "홍콩에 세계적 수준인 상품, 서비스, 재능을 유인 하는 것은 좋다"면서도 "해외 기업들이 홍콩 기업과 경쟁 만 하지 않고 협력할 수 있도록 보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고 있다는 금융관리국의 데이터는 젊은 구매자들이 은행 보다 가족에 기대고 있다는 징후 가운데 하나일 수 있다 는 분석이다. 부동산 경기가 급격히 침체하는 경우 은행이 짊어질 리 스크는 줄어들 수 있으나, 그 충격이 가계부문으로 집중 될 위험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스위스 은행 UBS의 2017 글로벌 부동산 거품 지수 보 고서에 따르면 홍콩은 전세계 도시 가운데 거품 위험이 6 번째로 높았다. UBS는 이 보고서에서 "더 이상 자본 수익 을 올릴 수 없다는 공포가 투자자들의 수요를 부추기고 있고 홍콩을 거품 위험으로 몰아넣고 있다"고 진단했다.
홍콩달러, 18개월래 최대 절상 홍콩달러가 당국의 유동성 흡수에 힘입어 이달에만 미 달러에 대해 0.20% 올라 18개월래 최대 절상률을 보였다. 28일 홍콩달러는 미 달러에 0.03% 내린 7.8098 달러에 거래됐다. 그러나 이달에만 홍콩달러는 미 달러 에 0.20%가량 상승했다. 이는 한 달 상승률로는 2016 년 3월 이후 최대다. 홍콩달러가 오름세를 보이는 것은 당국이 400억 홍 콩달러어치의 외환기금어음을 추가 발행할 것으로 알 려졌기 때문이다. 애널리스트들은 당국이 유동성을 계 속 흡수해 미국과 홍콩의 금리 차가 확대되는 것을 막 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은 오는 12월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으로 예 상되며 미국과의 금리 차가 확대될 경우 역내 자본유출 압력이 커져 홍콩달러 약세 압력이 커질 수 있기 때문 이다. 지난달 이 영향으로 홍콩달러는 미 달러에 대해 10년래 최저치까지 하락했다. 결국, 금융관리국(HKMA)는 지난주 이달 26일부터 10월 24일 사이에 3개월짜리 외환기금 어음 400억 홍 콩달러어치를 추가 발행하겠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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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대북 무력시위 벌일 美항모 홍콩 기항 허용
이달 15일경 동해 북방한계선(NLL) 인 근까지 북상해 한국 해군과 고강도 연합 훈련을 벌일 미군의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CVN-76·10만 2000t)이 2일 오전 홍콩에 기항했다. 한미 연합훈련을 강하게 반대해 온 중국의 이 번 조치는 강력한 대북 압박 메시지라는 관측이 나온다. 홍콩에 4, 5일간 머문 뒤 동해로 향할 예정인 레이건함 전단은 지난달 말 미국 의 전략폭격기 B-1B(죽음의 백조)가 NLL을 넘어 대북 무력시위를 벌인 데 이 어 NLL 주변 해역의 북한과 가장 가까운 지역까지 북상해 대북 공격훈련을 벌일 예정이다. 홍콩 언론에 따르면 중국군 간 부들이 홍콩에 정박 중인 레이건함을 방 문해 미군 측과 회동할 예정이다. 중국은 한반도 인근에서 진행돼 온 한
미 연합훈련이 한반도 긴장을 고조시키 고 북한의 안보 우려를 자극하며 미국이 북핵 위기를 이용해 동북아 지역에서 군 사 패권을 추구한다고 비판해 왔다. 이런 중국이 NLL 근처까지 북상할 것으로 알 려진 핵추진 항공모함의 홍콩 기항을 허 용한 것은 시진핑(習近平) 집권 2기를 알 리는 제19차 전국대표대회(당대회·18일 ) 전후 북한의 도발 우려가 나온 상황에서 한미의 대북 무력시위에 대한 ‘묵인’ 으로 읽힌다. 11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 통령의 방중을 앞두고 미중 간 ‘북핵 협 력 기조’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미 항모의 홍콩 기항은 2년 만에 처음 이다. 중국은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으로 미중 간 긴장이 높았던 지난해 4월에는 미 항모 ‘존 스테니스’의 홍콩 입항 요 청을 거부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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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지역 기업, 홍콩 신세계식품공사와 20만불 수출 계약 포항지역 기업인 RG바이오(대표 천익 재)와 윤선애 선인장(대표 윤선애)이 20 일 홍콩 신세계식품공사와 20만불 수출 계약을 이뤄냈다고 밝혔다. 이날 수출계약을 토대로 향후 베트남 등 동남아 지역으로 시장이 확대되면 수 출액은 100만불에 이를 전망이다. 포항 시는 지난 2012년부터 홍콩식품박람회 에 참석해 포항의 우수 농·특산품을 홍 보해 왔다. 지난 8월에 열린 홍콩식품박람회에도 현지 바이어와 1대1 수출상담회에 참석 해 해외수출을 위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이 같은 성과를 거뒀다. 이번 수출계약 성사를 바탕으로 향후 홍콩과 베트남 시장의 점유율을 점차 높 여나갈 계획이다. 이번 수출계약의 주요
품목은 RG바이오의 기능성 소금과 윤선 애 선인장의 기능성 음료제품인 시베리 안 진생제품이다.
범주강 삼각주 지역 관광연합 출범
2017 범주강 삼각주(Pan-Pearl River Delta, PPRD) 지역협력지도자 합동 콘퍼 런스가 9월 25일 창사에서 개최됐다. 이
콘퍼런스에서 9개 성과 홍콩과 마카오의 두 특별행정구의 최고 지도자들은 중국 의 관련 부서장들과 함께 PPRD 지역 관
신세계식품공사는 1999년 홍콩으로 진출한 국내업체로 우리나라의 우수제품 을 수입해 홍콩 국내시장과 중국, 베트남
등지로 수출하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베 트남 호치민 진출을 계획하고 있으며 향 후 지역 우수 농·특산품 동남아 수출의 교두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세계식품공사 김혜영 대표는 “이번 수출계약은 9월부터 납품이 이뤄지기 때 문에 포항시 우수 농·특산품이 홍콩과 베트남지역에 자연스럽게 홍보가 되므로 판매와 수출로 이어질 것“이라며 ”내 년부터는 지속적인 수출물량이 발생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철저한 품질관리 를 통한 지역 브랜드 향상과 함께 지역 우수 농·특산품 홍콩 수출을 계기로 동 남아를 비롯한 수출시장이 다변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세 및 통관 협력 협정과 PPRD 지역 관광 연합 협력 협정 조인식을 했다. PPRD는 9개 성(푸젠, 장시, 후난, 광둥 , 광시, 하이난, 쓰촨, 구이저우, 윈난)과 홍콩 및 마카오 특별행정구를 포함한다. 풍부한 관광자원을 보유한 이 삼각주는 지역관광의 추가 협력을 위한 엄청난 잠 재력과 탄탄한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성과 지역이 서로 관광지를 조성한 다. 범주강 삼각주 지역협력 심화에 관한 국무원 지침인 ‘제13차 5개년’ 관광개 발계획 발표에 관한 국무원 안내서 및공 동선언(2015-2025)을 지원하고 자원과 정보 공유, 제품 개발 및 윈윈 접근법에
의한 시장 확장 목적으로 힘을 합치기 위 해 협력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에 따 라 관련 성과 지역은 PPRD 관광 브랜드 구축, 우수한 관광 루트 설계, 총괄적인 관광 마케팅 전략 수행, 본토와 특별행정 구 간의 협력 촉진, 건전한 관광질서 수 립, 관광 인재 훈련과 싱크탱크 간 협력 강화 및 협력 메커니즘 개선을 포함한 7 가지 측면에서 협력하게 된다. 2004년에 시작된 이 콘퍼런스는 중국 국무원이 승인한 지역협력과 의사소통을 위한 중요한 플랫폼이다. 2016년 3월 범 주강 삼각주 지역협력은 국가전략으로 제13차 경제사회개발 5개년 계획 요강에 공식적으로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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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베이징시, 2020년까지 인구 2천300만명으로 제한 결정
중국의 수도 베이징(北京)시가 2020년까지 상주인구 를 2천300만명으로 제한키로 하고, 강력한 인구증가 억제책을 펼 계획이다. 베이징시 인구는 작년 말 현재 2천170만명 수준이었다. 28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과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베이징시는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베이징 도시종합계 획(2016∼2035년)을 전날 발표했다. 종합계획은 베이징시가 도시 과열에 따른 교통 정체 와 대기오염 등 고질적인 폐해를 막기 위해 인구를 일 정 수준으로 억제하는 한편 베이징시의 비수도권 기능 을 대거 외곽으로 분산시킨다는 내용을 담았다. 베이징시의 비수도권 기능은 톈진(天津)과 허베이(河 北)성으로 넘겨 협업 발전을 모색하게 된다.
중국 당국은 이를 위해 지난 4 월 베이징에서 100㎞ 떨어진 허 베이 슝안(雄安)신구 건설계획 을 발표했다. 슝안신구는 통근시간 기준으 로 베이징과 30분 수준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종합계획은 문화유산이 밀집 한 베이징시에 대해선 구시가지 개발을 억제하고 생태환경 보호 위주로 개발정책을 펴나가기로 했다. 중국 21세기경제보도는 베이징공업대학, 베이징시 사회공작위원회, 사회과학원문헌출판사가 공동으로 발표한 '2017년 베이징사회건설분석보고'에서 올해 베 이징시 인구가 20년만에 처음으로 감소세를 보일 것으 로 전망했다. 이 보고서는 1978년 개혁개방 이래 베이징시 인구는 1997년을 제외하고 매년 가파른 증가세를 보였지만, 2015년과 2016년 인구 증가가 크게 둔화되기 시작해 지난해 상주인구가 2만4천명 증가에 그쳤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최근 수년간 베이징시가 비수도권적인 기 능을 이전하는 방법으로 인구증가를 억제한 효과가 나 타나고 있어 올해는 20년만에 처음으로 베이징시 인구 가 역성장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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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채팅방서 “IS 가입하자” 농담 한마디에 징역 9개월
채팅방에 “나와 함께 이슬람국가(IS)에 가입하자” 는 농담을 한 중국인이 테러 선동 혐의로 징역 9개월형 을 선고받았다. 중국 베이징의 농민공(農民工·농촌 출 신 도시 근로자) 장창(張强·31·가명)이 ‘중국판 카
카오톡’ 웨이신(微信·위챗) 채팅방에 이런 농담을 올 렸다가 ‘테러리즘 및 극단주의 선양’ 죄목으로 징역 9개월형과 벌금 1천위안을 선고받았다고 공인(工人)일 보가 25일 보도했다. 그는 지난해 9월 알카에다 지도자 오사마 빈 라덴의 머리 모양으로 위챗의 프로필 사진을 바꾸고 한 채팅방 동료의 “봐봐, 거물이 들어왔다”는 말에 “나와 함께 IS에 가입하자”는 글을 올렸다. 이에 대해 단체방 내에 서는 어떤 이도 반응을 보이지 않았고 곧 다른 화제로 돌려졌지만 한 달 후 공안국은 그를 테러 고취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 당시 경찰은 장창의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조사했으 나 테러와 관련된 다른 글은 발견하지 못했지만 지난 6 월 베이징시 제1중급인민법원은 장창이 ‘개념이 없는
말’을 300여명의 단체방 동료들에게 퍼뜨린 것은 테 러를 선동한 범죄행위에 해당한다며 이 같은 형량을 선 고했다. 뒤늦게 이 소식이 전해지자 중국 네티즌들은 놀 라움을 표시하며 양형이 지나치게 중한 것 아니냐고 이 의를 제기했다. 한 누리꾼은 “잘못된 행동이긴 하지만 형량이 너무 가혹하다”고 말했다. 중국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은 다음 달 8일부터 위챗 과 QQ 등 메신저 서비스 채팅방에 올리는 글에 대해서 는 이용자와 운영업체 등의 책임을 추궁하기로 하는 내 용의 관리규정을 시행키로 한 상태다. 이에 따라 서비스 제공업자들은 이용자들의 신원을 반드시 확인하고, 채팅방 기록도 6개월 이상 남겨야 한 다. 중국 공산당은 인터넷 댓글에 대해서도 실명제를 실 시하도록 요구했다.
“계단 힘들다” 가족 불만에… 개인 엘리베이터 설치한 남성 지난 27일 중국 상하이스트 등 외신들에 따르면 충칭( 重慶) 시 퉁량(銅梁) 구의 한 7층 아파트에 사는 슝씨가 몇 달 전쯤, 6층까지 바로 닿는 엘리베이터를 외벽에 설 치했다. 평소 계단 오르내리기가 힘들다는 가족의 불평 때문에 슝씨가 엘리베이터를 설치한 것으로 밝혀졌다. 슝씨 가
중국의 한 남성이 계단 오르내리기 불편하다는 가족의 말에 개인 엘리베이터를 아파트에 설치한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당국 판단에 따라 엘리 베이터는 철거될 수도 있다.
족이 사는 아파트는 수십 년 전 지어졌으며, 당시만 해도 엘리베이터를 반드시 설치해야 한다는 법은 없었다. 외신들에 따르면 필요할 경우 개인이 엘리베이터를 설 치할 수는 있으나, 반드시 당국의 허가를 받아야 하는 조 건이 있다. 다만, 슝씨는 당국의 허가를 받지는 못했다. 그가 고의 로 허가를 받지 않았는지 아니면 허가를 요청했다가 거 절당했는지는 알 수 없다. 당국이 철거를 결정한다면 가 족을 위해 놓은 슝씨의 엘리베이터는 곧 없어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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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샤오미 취업 설명회서 “일어 전공자 나가라” 중국 전자기기 제조업체인 샤오미의 대학 취업설명 회에서 "일본어 전공자는 나가라"는 발언이 나와 논란 이 일고 있다. 27일 인민일보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2일 허 난성 정저우대학에서 열린 샤오미 취업설명회에서 강 연자로 나선 친타오 샤오미 혁신부 총괄디렉터가 일본 어 전공자를 차별하는 발언을 했다. 그는 설명회서 "만약 당신이 일본어 전공자라면 나가 도 좋다. 또 일본에 가서 영화산업에 종사해라"라고 발 언했다. 이러한 발언이 나온 후 정저우대 일본어과 학생 들과 일본어를 전공한 누리꾼들은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샤오미 최고경영자인 레이쥔에게 관련 사실을 알
리고 공개적인 사과를 요구했다. 누리꾼들은 샤오미의 발언이 "농담처럼 한 말인지는
한국 항공사 이직 조종사 93% 중국으로 갔다
모르겠지만, 일본어 전공자를 모욕한 것"이라고 항의했 다. 논란이 확산하자 친 디렉터는 23일 자신의 SNS에 "적 절치 못한 언사로 여러분의 감정을 상하게 했다"며서 " 문제의 발언이 현장에서는 웃고 넘어갔지만, 동시에 여 러분에게 상처를 줬다"고 사과했다. 샤오미 역시 24일 공식 자료를 통해 "부적절한 발언 으로 사회에 나쁜 영향을 끼친 발언으로 당사자를 전사 적으로 비판했다"며 "샤오미는 지역 비하를 절대 허용 하지 않고, 자사에는 일본과 한국 등 많은 국가에서 온 동료가 종사하고 있다"고 이번 사건과 관련한 입장을 발표했다.
17회 홍콩 한국 총영사배 테니스대회 1. 일시 : 2017. 10. 28 (토) 8:30AM ~ 9:30 PM 2. 장소 : Tung Chung Costal Club House 외 주변
최근 5년간 통계를 보면 이직한 조종사 330명중 289명 이 중국 항공사로 일자리를 옮겨 평균 중국이직률이 87.6%나 된다. 조종사의 중국 이직이 급격하게 증가한 것은 2015년 부터다. 2013년과 2014년만 해도 조종사 연간 이직자수
올 한해 이직한 한국 내 항공사 조종사의 93%가 중국 으로 간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이 국토교통부로부터 제 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 한해 국내항공사에서 이직한 조종사 90명중 84명이 중국으로 이직해 이직률이 93% 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에는 90%, 2015년에 는 91%의 이직조종사가 중국으로 향했다.
가 24명에 불과했고 중국으로 옮긴 조종사도 각각 14명, 17명으로 58~70% 선이었다. 중국의 공격적인 한국조종사 영입이 국내조종사의 엑 소더스 현상으로 이어졌다는 시각이다. 황희 의원은 "최근 중국 항공 산업의 폭발적 성장과 숙 련 조종사수 부족현상으로 인해 한국의 숙련된 조종사들 을 고액연봉을 제시해 채용하는 경우가 많아 조종사의 중국 항공사 이직이 가속화되고있다"면서 "우리나라도 LCC의 성장 등으로 향후 조종사 부족 우려가 있고 현재 도 항공사에서 요구하는 비행시간 경력을 가진 조종사 인력 수급이 여유롭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조종사 인 력수급 대책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 NBJM UOD!LPSDIJOB DPN
COURT : 은배부/동배부/여자부 금은배부, DB Siena Club: 금배부 3. 참가자격 : - 홍콩에 거주하는 한인 및 가족 - 한인 클럽소속의 외국인 (비소속 외국인은 제한함) - 광동성 한인 테니스 클럽 회원 중 사전에 초청을 받은 사람 4. 경기방식 : *조 편성 - 금배부, 은배부, 동배부 (참가 자격 : 이전과 동일) - 여자부 A : 2년 이상 경력, 여자부 B : 2년 미만 경력 *경기 방식 - 예선리그 및 결승토너먼트 5. 참가비용: 1인당 HKD300 ( 팀당 HKD600 )- 코트비 및 점 심포함- 저녁은 참석자에 한해서 1/N (추후 확정 후 통보 예정) 6. 경기관련 문의/연락처 : 회장 박민제 (6178-6865) ,총무 김용덕 (6087-3191), Email : vickotex@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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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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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한국 기업 반기는 홍콩 IPO 시장 중국으로 통하는 관문, 중국 자금에 힘입은 큰 성장 기대돼 ● 화장품, 엔터테인먼트, 메디컬 및 온라인 기반 한국 기업 등이 유망 ●
콩 현지법인인 '광성전자 홍콩' 등이 홍콩 증권시장에 상장하려 시도했 으나 실패했음.
ㅇ 이랜드그룹의 중국 현지 법인인 이랜드인터내셔널패션상하이와 이랜드패션상하이가 합병, 2018년 홍콩 상장을 목표로 추진 중임.
- 글 장수영 홍콩무역관 □ 한국 기업의 홍콩 IPO 사례 □ 홍콩 IPO 시장 현황
를 잇는 홍콩의 교두보 역할이 강화될 것임.
ㅇ 드림 인터내셔널(2002년) - 세계 최대 규모의 캐릭터·완구 제조업체이자 2002년 홍콩 증시
ㅇ 홍콩 IPO 시장 규모
ㅇ 홍콩 IPO 상장 기업 중 50% 이상이 중국 기업
에 상장한 최초의 한국 기업. 국내 비상장기업인 C&H코리아의 홍콩,
- 홍콩 증권거래소(HKEx)는 2015년과 2016년 각각 339억 달러
- 중국의 인터넷 양대 기업인 알리바바와 텐센트, 그리고 평안보
와 252억 달러의 IPO 규모로 뉴욕 주식시장 등 각국의 증권거래소들을
험이 공동 설립한 중국 최초의 온라인 보험회사 '중안보험'이 7월 4일
- 대우증권 홍콩 현지법인과 와터슨(Watterson)아시아를 공동
크게 앞지르며 1위를 차지한 IPO의 강자임. 2015년 대비 2016년의
홍콩에서 IPO를 신청함. 중안보험은 4억여 명의 고객을 보유한 중국 인
주간사로 선정해 1주당 1.2홍콩 달러의 가격으로 1억6250만 주를 발
IPO 규모는 감소했지만, 세계 증권소의 IPO 규모를 기준으로 여전히
슈테크 대표주자로, 이번 상장을 통해 최대 16억 달러의 자금을 조달할
행, 홍콩 증시에 상장함. 상장 후 1년 만에 주가가 63% 상승함.
18.7%의 점유율을 차지함.
것으로 예상됨.
중국 현지법인의 통합 지주회사임.
- 2015년 뉴욕 증권거래소(NYSE)와 상해 증권거래소(SSE)가 각
- 또한 중국의 최대 온라인 출판사이자 텐센트의 자회사인
각 180억 달러와 167억 달러의 IPO 규모로 2, 3위를 점했으나 2016
'Chinese Literature' 역시 같은 날(7월 4일) 홍콩에 IPO를 신청함.
- 애플 아이폰 카메라 모듈 생산업체인 코웰이홀딩스는 동관, 중
년에는 상해 증권거래소가 146억 달러로 114억 달러의 뉴욕 증권거래
2014년 경쟁사 'Cloudary'를 인수한 후 빠르게 성장한 Chinese
국, 홍콩, 서울 등의 아시아 지역에 기반을 둔 회사임. 애플 이외에도 삼
소를 앞지르며 2위를 차지함.
Literature는 최대 8억 달러의 자금 조달이 예상되며 홍콩 증권시장의
성, LG 등 대기업의 카메라 모듈 생산을 맡음. 현재 Flip-chip 기술 분
명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는 기대를 모으고 있음.
야의 시장 선도자임.
- 2017년 상반기에는 72억 달러의 IPO 규모로 다소 미진한 모습
ㅇ 코웰이홀딩스(2015년)
을 보였지만 중소형의 신흥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의 KOSDAQ과
- 미국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는 지난해 중국 기업들이 홍콩 증권
- 코스닥에 상장돼있었으나 2011년 자진 상장 폐지한 후 홍콩으로
유사한 성격을 가진 GEM(Growth Enterprise Market)에서 35건의 상
시장 IPO 부문에서 물량을 기준으로 92%의 비중을 차지했다고 밝힘.
본사를 옮겨 BNP Paribas, 모건 스탠리 및 CIMB와 협력해 홍콩에 상장
장 건을 통과시키며 설립 이래 상반기 실적 중 가장 높은 성과를 거둠.
또 HKEx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홍콩에 상장된 기업 총 1955개 중
한 사례. 주당 4.25홍콩 달러로 발행해 약 1억1400만 달러를 조달했으
중국 기업은 총 989개로 약 51%를 차지했음.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중
며 상장 후 한 달여 만에 약 80%(63억 홍콩 달러)의 주가 상승효과를 냄.
□ 홍콩 IPO 시장 특징
국 기업의 홍콩 IPO 상장이 계속 증가할 것으로 예상함. ㅇ 퓨처데이터 그룹(2016년)
ㅇ 중국으로 통(通)하는 관문
□ 한국 기업의 홍콩 IPO 현황
- 홍콩-상하이 증권시장 간 교차거래인 '후강퉁(沪港通)'이 2014 년부터 시행된 이후 홍콩으로 유입된 중국인들의 자금 규모는 570억 달러에 달하며 이는 지난 6월 기준으로 홍콩 증권시장 거래량의 10% 이상을 차지함. 2016년부터 시행된 홍콩-선전 증권시장 간 교차거래 인 '선강퉁(深港通)' 역시 300억 달러의 자금을 끌어들임. - 올 초, 미국의 투자은행인 골드만삭스의 킹거 라우 중국 수석 전 략가는 후강퉁과 선강퉁을 통해 작년 320억 달러보다 60% 증가한
- 기업과 정부 기관에 IT 시스템을 개발 및 판매하며 유지, 보수 등 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IT 솔루션 전문회사인 글로벌 텔레콤의 해외 지
ㅇ 현재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1955개 중 한국 기업은 총 3개로 '코웰이홀딩스', '퓨처데이터' 및 '드림인터내셔널'이 있음. - 이 중 '코웰이홀딩스'와 '드림인터내셔널'은 대형 기업을 대상으
주회사. 시스템 통합 사업을 주로 진행하며 중국, 동남아 등 해외로의 시장 확장을 위해 홍콩 상장을 진행함. - 현지 증권사 선완홍위완증권(Shenwan Hongyuan Capital)과
로 하며 한국의 KOSPI와 유사한 성격을 가진 Mainboard에, 퓨처데이
정성증권(Gransing Securities)을 대표 주관사와 공동 주관사로 선정,
터 그룹은 중소형의 신흥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한국의 KOSDAQ과 유
케이맨 제도에 특수목적회사(SPC)를 세워 2016년 GEM에 상장함. 공
사한 성격의 GEM(Growth Enterprise Market)에 각각 상장돼 있음.
모가 0.58홍콩 달러에 총 4억 주를 상장해 시가총액 3억5200만 홍콩 달러의 규모로 상장해 총 3440만 홍콩 달러의 자금을 모집함. 블룸버
540억 달러의 자금이 중국으로부터 유입될 것이라고 예상함. - 또한 올해 홍콩과 외국의 투자자들이 홍콩을 통해 중국 본토 채
ㅇ 과거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게임업체인 '미투온과' 한라그룹
권을 사고팔 수 있게 하는 '채권퉁(通)'이 개통돼 앞으로도 중국과 세계
의 부품계열사 만도의 중국 법인인 '만도차이나홀딩스', 광성전자의 홍
그에 따르면 2016년 28배의 PER을 기록했으며 홍콩 상장을 통한 기 업 홍보로 동남아시아 시장 공략의 발판을 마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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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어레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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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인터뷰
장준석 경찰영사 “홍콩·마카오, 강력사건 적지만 체류, 도박, 마약 관련 주의해야” 마약범죄는 얼마전 한국 유학생이 마약 투약 후 나체 난동 사건도 있었다. 침사초이 같은 관광지에서 신종합성 마약을 100달러에 구입 할 수 있어 유학생 및 교민들에게 주의를 요구했다. 특히 마카오에서 는 납치, 감금 신고가 가장 많이 들어오는데, 더 심각한 것은 허위신고 라는 점이다. 이들은 도박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한국에 거짓으로 납치 됐다고 말하지만 진작 영사관에서 조사해보면 허위신고로 밝혀져 강 제 추방당하는 경우도 상당수라고 설명했다. 현재 주홍콩총영사관에는 사건사고를 전담하는 장준성 경찰영사 와 1명의 행정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장준성 영사는 “인력과 시간이 제한되어 있어 사망하고, 긴급환자, 천재지변 등 긴급사안에 우선 출
코윈 홍콩, 홍콩한인유학생 총학생회에 금일봉 전달 지난 9월 코윈(KOWIN) 홍콩의 변금희 담당관과 이수림 이사, 진지혜 씨(시티대)는 침사추이에서 열린 홍콩한인유학생 개강
동한다. 하지만 2만여 교민과 연간 200만명의 한국인 관광객을 대처
파티에 참석해 차세대 첫 후원 사업으로 금일봉을 전달했다. 이
하기에는 부족한 실정이다”라고 말했다.
수림 이사도 총학생회 이승민 회장에게 소액을 지원했다.
사건 발생 후 영사들이 늦게 도착하거나 도움에 적극적이 않는다는 여론이 있다는 질문에 대해 “경찰 및 이민국, 세관 등 홍콩 수사기관은 형사 사건의 경우 영장 없이도 48시간 초기 조사를 실시할 수 있는데, 이때는 변호사만 배석이 가능하고 영사는 직접 만날 수 없다”며 총영 사관의 법률자문 변호사(한국인 1명, 홍콩인 1명)를 통해 1시간 무료 법률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하기 바란다”고 장 영 사는 말했다. 주홍콩총영사관 통계에 따르면 홍콩과 마카오에서 우리 국민과 연
마약운반 혐의로 구속됐지만 현지 공관의 늑장 대처로 인해 공분을
2017 한마음 체육대회 및 제8회 토요학교 체육대회 회의
관된 사건이 매년 평균 400여건 발생한다. 이중 80여건이 가해 사건
샀던 영화 ‘집으로 가는길’을 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장 영사는 “직접
오는 11월 4일 우카이샤 YMCA 캠프장에서 2017 한마음 체육
이며, 320여건은 피해사건이다. 다행이 홍콩은 살인, 강도, 성추행, 폭
보지는 않았다. 그러나 얼마전 그 영화를 TV로 보신 어머니께서 갑자
대회 및 제8회 토요학교 체육대회가 열린다. 9월 26일, 토요학
행 등 한국인과 관련된 강력사건의 비율은 10% 정도로 인근 중국이
기 전화를 걸어와 영화 얘기를 하시면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라는 말씀
교, 홍콩한인체육회, 여성회, 홍콩한인유학생회 등이 참가하고
나 다른 지역에 비해 굉장히 낮은 편이라고 한다.
을 해주셨다. 매우 공감됐다. 인터넷 게시판을 보면 공관과 거리가 거
홍콩한인회가 주최한 ‘2017 한마음 체육대회 및 제8회 토요학
리감을 느끼고 어렵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다. 외근과 출장이
교 체육대회 회의’에서 체육대회 운영을 위한 세부 계획을 논의
가해 사건의 경우 체류조건 위방과 불법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
잦아 몸이 고달프긴 하지만 우리 국민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이라
했다. 토요학교 체육대회 일정, 한마음 체육대회 행사 내용으로
하며, 도박과 과련된 금전문제, 폭행 등이며 마약 관련 사건도 뒤를 잇
면 365일 24시간 달려갈 준비가 되어 있다.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
바베큐, 체육대회 종목(남자 축구, 여자 발야구, 피구, 달리기,
다.
이어달리기, 줄다리기, 박터트리기 등), 홍콩한인유학생회의 댄
고 있다. 최근에는 워킹홀리데이 비자로 홍콩에 입국해 식당 및 미용
스 공연 및 K-POP 댄스 강연 등 한인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실에서 일하다 비자 만료 후 취업비자를 신청해주겠다는 고용주의 제 안으로 여행비자로 계속 근무하다 단속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글/사진 손정호 편집장
있는 프로그램을 의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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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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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한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사례 발표회 개최 홍콩에 소재한 한국 기업의 사회적 책임활동
불우한 사람들을 위해 집을 짓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
(CSR: Corporate Social Responsibility) 지원을 위
다. 세계 70여개 국가에서 2016년까지 약 180만채
해 지난 9월 26일 완차이에 소재한 더폰(The pawn)
이상의 집을 세웠으며, 약 980만여명의 불우한 사람
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사례 발표회’가 열렸
들에게 안락한 주거 공간을 마련해 주었다”고 말했다.
다. 주홍콩총영사관과 홍콩한인상공회가 공동주관으
또 “홍콩에서는 빈곤층 주거 공간 보수 작업 및 학교
로 개최한 이번 발표회에는 코차이나 본사, KOTRA
보수 작업 지원, 양로원 방문, 불우층 어린이 집 방문
홍콩 무역관, 해비타트의 CSR 활동을 사례로 발표됐
등의 CSR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일반 기업에서도 참
다.
여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코차이나 본사의 최태욱 팀장은 “코차이나 그룹은
이종석 상무관은 ‘한국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
2014년부터 Caring Company 로 인증을 받은 회사
사례 발표회를 통해 홍콩과 한국의 유대 강화와 많
로 현재까지 홍콩에 소재한 양로원, 독거 노인 주거
은 분들의 적극적인 동참바란다”고 당부했다.
지, 소방서 등을 방문하여 노인들에게는 위로와 선물
윤봉희 상공회장은 “많은 기업들이 어떻게 CSR
및 식사를 제공하고, 어린이들에게는 소방서 및 농부
KOTRA 홍콩 무역관의 이경남 과장은 “홍콩 무역
체험을 할 수 있는 약 10가지의 봉사 활동을 해오고
관은 전시회 및 한류 행사를 연계한 CSR 행사와
해비타트(Habitat)의 윤여진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
때문에, CSR 사례들을 통해 배우고 적극 추진해서
있다” 면서 “앞으로도 꾸준히 CSR 활동을 할 계획’이
제품설명회 수익금 기부(마켓팅 결합) 등으로 한국
괄자는 “해비타트는 1976년 미국에서 시작한 비영리
한국 국가 브랜드 및 한인 기업들의 브랜드가 향상이
라고 말했다.
기업들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콩에 기부하고 있다”고
국제단체미여, 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하는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설명했다.
을 홍콩에서 진행 해야하는지 모르는 기업들이 많기
이돈행 교수, “고령화 시대, 의료가 바이오산업으로 확장될 것” 이돈행 교수는 소화기내과 전문의로 활동하면서
으로 바뀌고 정보는 빅데이터를 이용한 통합정보, 쌍
소화기질환 약물전달시스템과 한국형 캡슐 내시경
방향으로 협진과 정보 공유가 확산될 것이라고 예상
개발 등으로 한국 의료계에 혁신을 일으켰다. 그는
했다. 일례로 세계 전자지도를 장악한 구글이 위치기
임상실험로 국제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후’와 ‘건
반 온라인 사업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듯이, 환자들의
강전문 세계100인’에 동시에 선정되며 글로벌에서
병력, 진단, 치료과정 등의 빅데이터가 미래의료에
인정받았다.
엄청난 영향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100세 시대가 눈앞에 다가온 현실에 각광받는 바
이돈행 교수는 한국의 고령화 가속도가 점점 빨라
한국의 헬스케어산업은 작년도 벤처캐피탈 투자
이오 산업의 미래를 들어보는 세미나가 열렸다. 총영
지면서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40년에는 32%,
4,686억으로 1위로 올라서며 바이오, 의료기기벤처
사관는 28일 오전 홍콩섬 콘나드 호텔에서 홍콩한인
2060년에는 40%에 육박하게 될 것이라며 고령인구
의 상장이 본격화됐다. 이돈행 교수는 “한미약품, 메
상공회 주관으로 2017년 하반기 산업동향 세미나를
를 위한 의료산업으로 점점 방향이 바뀌고 있다고 말
디톡스과 같은 국내 기업이 글로벌 기술이전에 성공
열고 인하대학교병원 이돈행 교수를 초청해 ‘100세
했다.
하며 세계의 인정을 서서히 받고 있는데 제2의 반도
시대와 바이오산업의 미래’라는 주제로 강연을 열었 다.
이 교수는 현재까지 한 종류의 의약품을 모든 사
체라고 할 수 있는 바이오산업이 활성화되고 블록버
람에게 적용하는 의료 접근방법이 맞춤화된 의약품
스터급 신약이 한국에서 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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