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7-36-1087호
WEDNESDAY JOURNAL.NET
2017년 9월 13일
‘홍콩독립’ 대학내 대자보 싸움… 분열되는 홍콩 홍콩 대학들이 최악의 대자보 논쟁에 휩싸였다. 반중파와 친중파가 벌이는 대 자보 싸움이 패륜 논란을 거쳐 교사채용 거부 사태에 이르고 있다. 사건은 개강일인 지난 4일에 시작됐다. 홍콩중문대 교정에 ‘홍콩독립’이라고 쓰인 현수막이 걸린 것이다. 현수막 옆에 는 홍콩 정부를 비판하고 토론의 자유를 촉구하는 대자보가 붙었다. 대학 당국은 즉각 철거했다. 그러자 독립파 학생들은 이튿날 교정 내 다른 장소인 문화광장 중 앙에 또다시 같은 현수막을 걸었다. 학생 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민주 벽’ 주변은 “홍콩 독립을 위해 싸우 자”라는 대자보로 도배됐다. 이는 최근 주권반환 20주년을 맞아 홍 콩을 방문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홍 콩 독립 세력에 대해 엄중하게 경고한 것 에 대한 공공연한 저항이었다. 캐리 람 행 정장관은 “독립 주장은 국가 주권을 훼 손하는 행위로 좌시할 수 없다”며 주동 자를 처벌할 뜻을 내비쳤다. 중국 본토 출신 학생들이 주축인 친중 파들은 홍콩 독립을 주장하는 현수막과 대자보를 떼어 냈다. 대자보 철거에 앞장 선 본토 출신 여학생은 중국 인터넷에서 영웅이 됐다. 독립파 학생들이 몰려와 대 자보를 철거하는 학생들과 몸싸움을 벌이
망했다. 대학과 정부 당국이 이 대자보에 대해선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자 교육 대 총학생회는 “학교와 정부가 이중 잣 대를 들이대고 있다”고 비판했다. 친중과 반중으로 갈라져 더이상 봉합될 수 없는 홍콩의 갈등이 대자보 사태로 표 출되고 있다.
KMB, 월800달러 이용권 제안… 신계-홍콩섬 출퇴근 타켓
기도 했다. 양측의 감정싸움은 걷잡을 수 없이 커 졌다. 마침내 지난 7일 오후 홍콩교육대의 ‘민주벽’에는 아들을 잃은 홍콩 교육 부 차관을 향해 “축하한다”고 비아냥 대는 대자보가 나붙었다. 크리스틴 추이 교육부 차관의 아들(25)이 우울증에 시달 리다 투신자살을 하자 일부 극렬 독립파 학생들이 축하 메시지를 보낸 것이다. 즉 각 패륜 논란이 일었다. 캐리 람 행정장관 은 “냉혈 인간들의 소행”이라고 비난 했다. 교사를 양성하는 대학이기 때문에 논란 은 더 커졌다. 대학 측은 즉각 유족에게 사 과하고 대자보를 붙인 학생들을 처벌하겠 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홍콩교육대 총학
생회는 “표현의 자유를 행동에 옮긴 것”이라며 오히려 대자보를 쓴 학생들을 두둔했다. 그러자 홍콩 내 524개 초· 중·고교 교장들이 교육대학 학생들의 행 동을 비난하는 성명을 냈다. 이 중 10개 학교는 이 대학 출신 교생들을 돌려보냈 다. 일부 학교는 “홍콩교육대 출신을 뽑 지 않겠다”며 채용 거부 선언도 했다. 9일에는 친중파 학생들이 맞불을 놓았 다. 홍콩교육대와 시티대에 인권운동가 류샤오보의 죽음을 ‘축하’하는 대자보 가 붙은 것이다. “류샤오보의 사망과 아 내 류샤의 가택연금을 축하한다”는 글이 각 대학 ‘민주벽’을 도배했다. 노벨 평 화상 수상자인 류샤오보는 중국의 대표적 인 반체제 인사로 최근 간암으로 옥중 사
홍콩의 가장 큰 버스업체 KMB가 월800 달러 짜리 월이용권을 제안했지만 입법의 원들은 가격이 비쌀 것이라고 비난했다. 입법의회 철도소위원회의 마이클 티엔 폭순 위원장은 월700달러로 설정하면 버 스 요금이 더 경쟁력 있을 것이라고 말했 다. 다른 동료 의원인 라우쿽판은 북구지 역, 윈롱, 튠문 등 월 1,000달러 이상을 지 출하는 지역의 사람들에게 30% 할인 혜 택을 줄 수도 있다고 전했다. /2 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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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트럴 회전놀이 갑작스런 운행중단… 시민들 당혹 홍콩 개발국장은 8월 30일 센트럴 하 버프론트에 세워진 관망차(Observation Wheel) 폐쇄에 대해 시민들에게 통보해 야했었다고 인정했다. 마이클 웡와이룬 개발국장은 "시민들 에게 폐쇄 가능성에 대해 사전에 이야기 했어야 한다"고 인정했지만 "두 사업자 가 합의해 결과를 보내주길" 희망했다. 지난 8월 30일 홍콩의 관광명소가 된 관망차가 갑자기 중단됐다. 이전 운영자 스 위 스 AEX가 새 로 운 땅 세 입 자 TECL(The Entertainment Corporation Ltd)와의 지불 분쟁에 막혀 멈춰버린 것 이다. 두 회사가 합의를 하지 못하면 관 망대는 그대로 철수할 운명이었다. 관망차는 지난 달 마감일 직전 계약을 체결한 이후에도 완전히 안심할 수 없다. 스위스 AEX사는 TECL에 운영권을 넘 기는 것에 일단 동의했다. 중재자로 나선 거물 알랜 제만에 따르
않으며, 협상은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 다. 국장은 새로운 세입자가 이전 운영자 가 건설한 시설을 운영할 수 있다는 거래 조건이 있다고 말했다. "부지 임대가 단기 계약을 했기 때문 에 이전 운영자가 시설을 판매하도록 의 무화하지 않았으며, 이런 조항은 잠재적 세입자를 몰아 낼 수도 있었다"고 말했 다. TECL이 3년 계약을 맺었지만 2020 년 이후에도 계속 센트럴에 있을지는 여 전히 불분명하다. 면 1주일간의 이야기는 '위험한 도박'이 었다. 이번 거래는 홍콩 개발국의 역할과 역량에 대한 우려를 촉발시켰다. 홍콩 정 부는 TECL이 계약을 따내면서 재입찰 뒤에 서있기만 했다. 웡 국장은 "정부는 이런 방식으로 일 하기 않기 때문에 어느 한 기업만을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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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B, 월800달러 이용권 제안… 신계-홍콩섬 출퇴근 타켓
KMB는 지난 주 금요일 이 제안서를 교통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KMB는 성 명서를 통해 당국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
으며 곧 발표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KMB는 이번 제안이 승객들의 요구에 의 해서 만들어졌다고 설명했다. 교통국과 KMB는 월요금액을 공개적 으로 밝히지 않았지만 라우 의원은 월 800달러 정도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월이용권은 MTR 연결구간이나 국경 관리지역, 공휴일의 경마장 등에는 이용 할 수 없다.
하지 않는다. 우리 정부는 계약 정신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개발국은 관망차 중단 소식이 불거진 후 운영이 불확실해지자 언론에 즉각 대 응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정부는 두 기업간의 협상을 중 단시킬 수 있는 강한 태도를 취하기 원치
일일 사용량이 제한되어 있으며 일상 생활에 사용될 횟수에는 충분하다고 한 다. 최대 승차횟수를 초과했더라도 어느 정도의 할인 혜택은 누릴 수 있다. 월이용권은 신계 지역에서 홍콩 섬으 로 일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초기에는 한가지 타입으로 이용권이 제공되겠지만, 승객들의 다양한 요구와 이용패턴에 따라 더 많은 유형의 월이용 권을 제공해야 할 것이라고 라우 의원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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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선전, 내년에 경제 규모로 홍콩 제칠 듯
중국 IT 메카인 선전이 내년에 경제 규모로 홍콩을 압 도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마이클 파커 번스타인 아시아태평양 전략 책임자는 선전의 내년 GDP(국내총생산)가 미화 3500억 달러로 홍콩의 345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예상했다. 파커는 홍콩이 중국 본토와의 근접성으로 이익을 보 고 있다면, 선전은 서비스·기술산업으로 경제 규모를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홍콩에서 불과 35㎞ 떨어진 선전은 30여 년 전만 해
도 작은 어촌에 불과했다. 1980년 중국 최초의 경제특 구(SEZ)로 지정되면서 급격한 변화가 일기 시작했다. 선전의 인구는 1100만 명을 넘어섰고 2010년 이후 연 평균 10%에 이르는 성장세를 기록했다. 값싼 노동력과 중국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이제는 중국의 실리 콘밸리로 부상했다. 중국 정부는 선전을 기반으로 단순 제조업에서 첨단 제조업으로 부가가치를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텐센 트, ZTE, 화웨이 등 중국 간판 IT 기업들이 선전을 본거 지로 삼고 있다. 반면 영국 식민지 시절을 거치며 아시아 금융허브로 떠오른 홍콩은 최근 경제 성장세가 급격히 둔화했다. 중국 정부의 부정부패 단속으로 본토 관광객이 급감한 데다 2014년 민주화 시위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치솟 은 부동산 가격도 경제에 부담을 줬다. 이 결과 홍콩의 성장률은 지난 7년간 연간 3%에 불 과했다. 전문가들은 향후 2년 동안의 성장률이 연간 3%에도 못 미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럼에도 전문가들
츈완 파크시티 미분양 4채에 1300명 몰려 츈완의 파크 시티(Parc City) 아파트 4채의 분양 소식에 1,300여 명이 넘는 인파가 몰렸다. 이번 분양은 단 2주 사 이에 완판된 해당 아파트의 분양을 포기하는 4세대가 생 기면서 추가 매물이 나온 데 따른 것이다. 이날 분양된 4채의 아파트는 427~ 850스퀘어피트 사 이로, 604만 달러에서 1,440만 달러 사이로 가격이 책정 됐다. 분양은 보증금을 지불한 사람을 대상으로 추첨 형태로 진행됐다. 단순 계산한 경쟁률은 약 300 대 1 수준이지만, 이날 모인 인원 중 80% 이상이 매물 중 가장 평수가 작은 427
스퀘어피트 아파트의 분양을 희망했다는 점에서 소형 아 파트의 경쟁률은 1000 대 1에 육박했을 것으로 보인다. 매체는 1천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604만 달러의 427스 퀘어피트 아파트 분양을 희망했다면서, 천 명이 넘는 사 람이 방 두 개짜리 소형 아파트 분양에 몰렸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이번 분양 열풍이 최근 주춤하던 홍콩의 부동산 시장에 다시 활기가 들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중국 정부의 집값 거품 규제로 중국 집값 상승 폭은 지 난 7월 둔화세를 보인 바 있다. 세미 포 미연물업 최고 책임자는 "(홍콩 부동산 시장의
은 금융허브이자 중국 본토의 관문이라는 홍콩의 역할 이 계속될 것으로 기대한다. 미국 외환거래·정보업체인 오앤다(Oanda)의 스티 븐 인스 아시아태평양 트레이딩 부문 책임자는 홍콩이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 국면에 놓인 런던 과 비슷하다고 지적했다. 브렉시트 이후 런던이 이전과 똑같을 수 없는 것처럼 홍콩도 변화가 불가피하지만 두 도시의 금융허브 위상은 흔들리지 않을 것이라는 설명 이다. 동 첸 픽텟 자산운용 아시아 담당 선임 이코노미스트 도 홍콩의 미래는 외국인 투자자와 중국의 부를 이어주 는 역할에 달렸다고 봤다. 그러면서 기업인들이 선전에 서 사업을 확장하려면 홍콩의 최첨단 금융서비스 인력 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홍콩과 선전이 상호보완적인 관계에 있다는 얘기다. 첸은 "선전의 부상은 홍콩에 이익이 된다"며 "홍콩은 선전을 비롯한 중국 연안도시의 롤모델이었고 선전은 매우 훌륭한 학생"이라고 말했다.
) 열풍을 보여준다"면서 "(분양에 성공하는 것은) 홍콩의 복권인 '마크 식스'에 당첨되는 것과 비슷한 확률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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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세청 “홍콩 계좌 신고액 7조원 감소” 홍콩 계좌 및 금융소득 정보가 해마다 우리한테 들어온다. 지난해 9월 ‘한·홍 콩 조세조약’ 비준 동의안의 국회 통과 와 올 1월 ‘한·홍콩 금융정보 자동교환 협정’ 체결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 다. 홍콩을 통한 역외 탈세가 사실상 불가 능해지면서 전체 금액이 줄고, 신고액도 줄어든 것이다.
저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해외 투자 가 늘고, 미신고자에 대한 단속이 강화되 면서 한국 국세청에 신고된 해외 금융계 좌 규모가 처음으로 60조원을 돌파했다. 그런데 우리나라 사람(법인 포함)이 가장 많은 돈을 보내 놓는 홍콩 계좌의 신고액 이 7조원 넘게 줄었다. 우리나라와 홍콩 간의 금융정보 공유가 활발해지면서 거 래 내역이 투명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 다. 국세청은 올해 해외 금융계좌 신고 접 수 결과 1133명(개인 570명, 법인 563곳) 이 모두 61조 1000억원을 신고했다고 7 일 밝혔다. 국세청은 전년 1월 31일, 2월 29일, 3월 31일 등 매달 마지막 날 중 한 번이라도 현금, 주식, 채권, 보험상품 등 해외 금융계좌 잔액이 10억원을 넘는 국 내 거주자나 내국 법인은 해외 금융계좌 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고 있다. 전체 금액으로는 지난해보다 8.9%(5조 원) 늘었고, 신고 인원도 7.6%(80명) 증가 했다. 국세청 관계자는 “국내 저금리 기 조에 해외 투자가 확대되면서 해외 금융 계좌 규모도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
다. 한국수출입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해 외 직접투자 금액은 미화 352억 달러로, 2010년(248억 달러)보다 42% 늘었다. 개인 1인당 평균 신고 금액은 89억원, 법인 1개당 평균 신고 금액은 995억원으 로 나타났다. 인원수 기준으로 개인은 미 국(322명), 홍콩(101명), 싱가포르(68명) 순서였다. 금액 기준으로도 미국(1조 6021억원)이 1위였고, 그 뒤를 싱가포르 (1조 3358억원), 홍콩(8151억원)이 이었 다. 눈에 띄는 변화는 홍콩이다. 법인이 맡 긴 돈 기준으로는 9조 1945억원(16.4%) 으로 마카오 7조 8352억원(15.3%), 중국 6조 8497억원(13.4%)을 제치고 여전히 1 위다. 하지만 지난해 16조 5888억원 (32.3%)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7조여원이 급격히 줄었다. 개인도 지난해보다 1112 억원(12.0%)이 줄었다. 양국 간 협약으로 자회사의 경우 신고 가 면제되는 동시에 상대국 거주자의 금 융정보를 제공받는 다자 간 금융정보자 동교환협정(MCAA)이 발효됐기 때문이 다.
반면 ‘풍선효과’로 지난해 2조원이 었던 마카오의 해외 금융계좌 규모는 4배 가까이 늘어났다. 마카오와는 조세정보 는 주고받지만 우리나라 국세청이 조세 정보를 요구했다고 해서 마카오 정부가 이를 제공해야 할 의무는 없다. 또 지난해 부터 마카오의 고금리 금융상품에 돈이 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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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홍콩마카오 책임자 장샤오밍 연락판공실 주임 임명
중국 정부는 홍콩과 마카오 문제를 담당하는 항오(港 澳) 사무 판공실 주임에 장샤오밍(張曉明) 홍콩 주재 연 락판공실 주임을 내정했다고 홍콩경제일보가 9일 보도
했다. 신문은 국무원의 장샤오밍 임명이 홍콩에 대한 중앙 의 정책 기조가 큰 변화가 없다는 사실을 의미하는 것이 라고 지적했다. 장샤오밍은 2012년 홍콩 연락판공실 주임으로 부임 했으며 그 전에는 항오사무 판공실 부주임을 역임했다. 친중인사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홍콩기본법상 권한 을 적극적으로 행사하기 위해 홍콩을 법에 따라 통치(依 法治港)한다는 점을 부쩍 강조하고 있는데 장샤오밍은 그에 가장 적합한 인물이라고 한다. 장샤오밍은 시난(西南) 정치학원 법률학과를 졸업했 으며 홍콩기본법에 정통해 개입을 확대하는 홍콩 정책 을 시행하는데 상당한 수완을 발휘할 것이라는 평을 받 고 있다.
“조슈아 웡 살리자” 투옥된 운동가 16명 독립펀드 조성 은 개인적인 이익보다 이상과 정의를 위해 싸우고 있다" 며 가수 데니스 호, 학자 토유밍, 후이포켱과 함께 기금관 리 이사로 선정됐다. 마가렛은 "사회는 이러한 운동가들 을 도와야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다. 기금은 활동가의 법률비용, 가족들의 면회시 경비 등에
최근 투옥된 조슈아 웡을 비롯해 16명의 홍콩 운동가들 과 가족들을 후원하기 위해 400만 달러를 모금하는 독립 펀드가 60%를 달성했다. 투옥된 활동가 지원 기금(The Imprisoned Activists Support Fund)은 운동가 가족을 부양 하기 위해 매월 10,000달러 지원을 목표로 만들어졌다. 시민당소속 법정변호사 마가렛 응은 "투옥된 운동가들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달 상소법정(Court of Appeal)은 2014년 센트럴 점 령운동을 주도한 혐의로 조슈아 웡, 네이선 로, 알렉스 초 와 같은 3명의 민주주의 학생 지도자들에게 6~8개월의 실형을 내렸다. 기금 조성자들은 신계 지역 개발에 문제 제기를 하며 시위에 참여하다 투옥된 13명의 운동가들도 정부의 두번 째 정치적 박해라며 동일하게 지지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시위대를 지원한 집회가 마친 후 목표치의 60%이상 금액인 253만 달러를 모았다. 센트럴 점령 이후 가장 많은 22,000명이 참여했다.
2014년 홍콩에서 보통선거 시행을 요구하는 우산시 위 당시 중국 지도부가 연락판공실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것을 마땅치 않게 생각했다는 소식이 들리면서 장샤오밍의 위상이 한때 흔들린 적이 있다. 연락판공실은 홍콩에 주재하는 중앙정부의 3대 기구 중 하나이다. 다른 곳은 외교부 홍콩 주재 특파원공서와 해방군 홍콩주둔 부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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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비자 발급지체 홍콩 학생 수백명 발묶여
영국의 학생 비자를 기다리던 수백명 의 홍콩 학생들이 예상치 못한 지체로 입 학 취소의 위험까지 이르고 있다고 알려 진지 이틀만에 몇명의 학생들은 서류를 받았다고 알려졌다. 입법부의 교육부를 맡고 있는 입킨옌 (Ip Kin-yuen) 의원은 최소 220명의 학 생들의 비자발금 지체에 도움을 주기 위 해 연락했고 3일 오후까지 최소 680명으 로 늘었다고 말했다. 입 의원은 어떤 학생들은 영국비자 신 청센터로부터 코즈웨이베이에서 허가증 을 받을 수 있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전했 지만 몇명인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고 설 명했다. 입 의원은 신청센터가 가능한 빨리 처 리해서 학생들이 빠른 방법으로 비자를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이 문제에 대해 영국 영사관에 계속 연락할 것이라고 덧 붙였다.
비자 발급 지체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전부터 많은 학생들이 지난달 중순이나 7월 말에 지원했지만 비자를 받지 못했다고 알려졌다. 이미 항공권을 구입한 사람들은 항공편을 변경해야 했 다. 상당수 학생들은 학기 초 수업을 듣 지 못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 학생은 8월 21일 시작하는 수업을 대비해 8월 1일에 신청했지만 비자는 9 월 1일에 도착해 중요한 개강초 수업들 을 놓쳐야만 했다. 비자 처리 시일은 보 통 3~5일로 알려졌다. 또 다른 학생은 8월 16일에 비자를 신 청했지만 아무런 답신이 없어 9월 6일까 지 출석마감 시간을 연장해야만 했다. 최근 홍콩에서 영국 비자발급 지체로 큰 문제가 된 것은 이번이 두번째다. 2014년 홍콩에서 영국 여권을 갱신하려 는 사람들은 최대 4개월이나 지체되는 어려움을 겪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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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이포 컴퓨터상가 ‘골든디지털’ 9억 매물로 나와
삼수이포의 유명 컴퓨터 상가인 3층 규모의 골든디지 털 몰이 9억 달러에 매물로 나왔다. 스퀘어피트당 약 25,000달러다. 콜리어 인터네셔널의 알프레드 웡 이사 는 컴퓨터 상가의 브랜드 변경과 입주자 구성 조정 후에
는 월별 임대수익을 240만 달러까지 올릴 수 있을 것이 라고 말했다. 이 지역은 컴퓨터, 전자제품, 악세서리, 중고용품, 의 류 및 먹거리 등으로 유명한 곳이다. 쇼핑몰에서 1km 이내에 약 4천 세대의 새로운 아파트도 완공될 예정이 다. 웡 이사는 젊은 고객과 높은 지출 고객 사이에 성장 잠재력이 있고, 삼수이포 MTR와 걸어서 2분 거리에 있 다며 높게 평가했다.또한 근처에는 사바나 예술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이 있으며 25 층 상업건물로 재개발 중인 가든컴퍼니의 본사가 있다. 주변 명소로는 컴퓨터, 게임 및 디지털 카메라의 쇼핑 중심지로 유명한 골든컴퓨터센터(Golden Computer Centre)가 있다. 이 두 장소는 골든디지털 몰을 요식업
광동어 못하는 미스 홍콩… 유명 디자이너 딸 논란 엣은 건강하고 우아한 이미지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런데 줄리엣이 미스 홍콩에 오르자 일부 현지 네티즌들 이 불만을 드러냈다. 홍콩을 대표하는 미녀를 뽑는 대회임에도 불구하고 줄 리엣이 홍콩에서 사용하는 언어인 광둥어를 잘 구사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캐나다 토론토 출신인 줄리엣은 질문 과 답변 시간에 제대로 된 답변을 하지 못했다.
2017년 미스 홍콩 대회에서 왕관을 차지한 후보에 대 해 논란이 일었다. 3일 열린 2017 미스 홍콩 대회에서 줄 리엣 루이(23)가 1위에 올랐다. 줄리엣은 최종전에 오른 10명의 쟁쟁한 미녀들을 제 치고 미스 포토제닉에도 선정돼 2관왕을 차지했다. 줄리
또 줄리엣은 대회 초반부터 홍콩의 유명 디자이너 헨 리 루이의 딸로 조명받았다. 헨리 루이는 홍콩에서 10대 디자이너로 꼽힐 만큼 영향력 있는 인물이며, 줄리엣을 이 대회에 후보자로 추천했다. 때문에 네티즌들은 줄리 엣이 아버지의 후광을 받아 1위에 오른 것 같다고 비난 했다. 논란이 일자 줄리엣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소개 란에 "다른 사람이 뭐라고 하든 무슨 상관이야? 터무니 없는 말들에 신경쓰기에는 인생이 너무 짧다"고 썼다.
과 쇼핑, 엔터테이먼트를 함께 충족할 허브가 될 곳이 될 것이라고 웡 이사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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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린 척추신경과 소아및 청소년을 위한 척추측만증 무료진료 실시 박 린 척추신 경과(원장 박린) 에서 의료 봉사 의 일환으로 매 년 실시해 온 ‘청소년을 위한 무료 척추측만증 검사 및 상담’ 이 올해도 9~10 월 2달 간 진행된 다. 박 린 원장은 “척추측만증은 척추가 옆으로 휘어지는 것을 말한다” 면서 “소아측만증을 무심코 지나치기 쉬운 시기가 바로 9~12살 사이”라고 지적하고 “이 시기는 척추의 휘어짐 이 그리 많이 진행된 시기가 아니기 때문에 특별한 증상 도 외형적 모습도 눈에 띄지 않아 부모님들이 모르고 방 치하는 경우가 많다”고 우려했다. 척추측만증을 치료하지 않고 방치해 치료시기를 놓칠 경우 만성 통증으로 발전하고 다양한 합병증과 함께 치료 가 매우 어려워 진다. 다른 어떤 질병보다 조기 진단 및 전 문적인 상담과 치료가 중요하다. 척추측만증에는 구조성 척추측만증은 선천성, 신경 근육성, 특발성으로 크게 3 종 류가 있으나, 대부분은그 윈인을 아직 밝히지 못한 특발 성 척추측만증이라고 박 린 원장은 설명하고 있다. 척추측만증을 앓고 있는 사람은 전 세계 인구의 약 3% 에 해당한다. 최근에는 예전에 비해 성장기에 있는 소아 층에서 척추의 휘어짐 심각하게 나타나고 있어, 세계보건 국(WHO)에서는 척추측만증에 대해서 “소리 없이 나타
나는 질병” 이라고 천명 하며 특별한 주의를 기울 일 것을 경고 했다. 척추측 만증이 악화 되면 비수술 적치료의 효 과는 떨어지 고 오히려 수 술적 치료 외 에는 다른 방 법이 없다고 한다. “홍 콩 의 열악한 의료 제도 때문인 지 또는 의료 수술이 필요한 정도의 척추측만증 정보가 부족 한 이유에서 인지는 모르겠지만 교민들이 자녀의 척추측만증에 대한 심각성에 대해 불감증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며 박 린 원장은 안타까운 심경을 밝혔다. 척추측만증으로 인한 부 작용로는 외형적변형, 신경압박, 장기기능저하 그리고 척 추의 휘어짐이 심할 때는 수술치료를 할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박 린 원장은 지난 20년 동안 척추측만증을 전문적으로 치료해왔으며, 매년 의료 봉사의 일환으로 청소년위한 무 료 척추측만증 검사 및 진료를 진행해 왔다.
예약필수 2234-9668 무료검사일 : 매주 화요일, 목요일 오후 3시 ~7시까지 / 토요일 오전 10시 – 1시 카톡아이디: 6629-9770 (rinparkusa) 주소: 1007 Yu To Sang Building, 37 Queen’s Road, Central, Hong Kong 홈페이지: www.rinspinecent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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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도 가꾼다! 성장하는 홍콩의 면도용품 시장 ● ●
홍콩의 그루밍(Grooming) 제품, 연간 4.7%의 성장 보여 면도용품 제품군 중 애프터셰이브(After Shave) 제품의 성장 눈여겨봐야
- 글 장수영 홍콩무역관
□ 홍콩 면도용품 시장 현황 ㅇ 홍콩 면도용품시장 성장 배경 - 조사 전문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6년 남성용 세면·면
러였으나, 지난 5년간 2.1% 감소해 2016년에는 880만 홍콩 달러를
소비자들이 제품을 사용하게끔 제품사용에 대한 트렌드를 미리 형성하
기록했음.
는 게 좋음. 유행에 민감한 소셜미디어를 활용할 경우 다른 미디어에
ㅇ 가파른 성장을 기록하는 애프터셰이브 제품
도용품 등 그루밍(Grooming) 제품의 매출 규모는 7억8800만 홍콩 달러로 전년 대비 3% 성장함. - 홍콩 남성들의 외모관리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그루밍 시장 은 지난 5년 동안 총 26%의 가파른 성장을 기록함. 이 중 면도용품 판
- 면도 후 예민해진 피부를 보호해주는 애프터셰이브 제품이 홍 콩 면도용품 시장 내에서 가장 가파른 성장을 기록하고 있음. 2016년 애프터셰이브 제품의 판매액은 4300만 홍콩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 5 년간 연평균 4.4%의 높은 성장을 기록함.
매규모는 2016년 기준 2억1600만 홍콩 달러로 그루밍 제품 단일품 목 중 가장 규모가 컸음. ㅇ 홍콩의 면도용품 수입액 - 홍콩 통계청에 따르면, 2016년 재수출을 포함한 홍콩의 면도용
- 서양에 비해 수염의 면적과 자라는 속도가 다소 느린 홍콩의 경우 수염을 관리해 멋을 내는 것보다는 깨끗하게 면도하는 방법을 이 용해 청결과 단정함을 추구하고 있음. 하지만 수염이 다 자라지 않은 상태에서 연속적으로 면도하다보니 면도 부위가 쉽게 민감해짐.
품 수입액은 4억7000만 홍콩 달러로 2015년 대비 14.3%의 성장함. - 면도용품 중 면도기와 면도날(HS Code 821210)의 수입액은
- 이에 따라, 면도가 끝난 후 간편하게 바르기만 함으로써 피부 를 진정시킬 수 있는 애프터셰이브 제품 수요가 증가함.
2016년 기준 3억8500만 홍콩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34% 급성
- 애프터셰이브 제품은 액체나 로션에서부터 밤(Balm) 형태까
장함. 반면, 면도크림(HS Code 330710)의 수입액은 2016년 8500
지 제형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음. 홍콩 소비자들은
만 홍콩 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31.5% 급감함.
자신의 피부 유형에 맞춰서 제품을 구매함.
□ 홍콩 면도용품 트렌드 ㅇ 여름이 긴 홍콩, 여성용 면도용품의 성장 두드러짐. - 홍콩의 덥고 습한 기후로 여성용 면도용품의 가파른 성장이 지 속되고 있음. 2016년 기준 여성용 면도용품의 판매액은 1700만 홍콩 달러를 기록하며 연평균 3.6% 성장함. - 홍콩 여성 소비자들이 면도용품을 구매함에 있어 가장 중요시 하는 부분은 안전성임. 특히 면도기의 헤드부분이 고정돼 있는 경우,
□ 시사점 및 참고사항 ㅇ 성장하는 그루밍 시장, 다양한 자기관리 제품으로 시장진출 가 능함. - 홍콩 그루밍 제품시장은 연간 4.7%대의 건강한 성장을 기록하 고 있지만 아직 면도용품과 피부관리 제품에 머물러 있음. 그러나 자 기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다양한 그루밍 제품 군으로 홍콩 시장에 진출한다면 좋은 성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됨.
굴곡이 있거나 닿기 힘든 부분의 제모가 쉽지 않고 상처를 내기 쉬워 소비자들은 헤드부분이 유연한 제품을 선호함.
- 예를 들어, 2012년 한국에서 출시돼 지금까지 남성 소비자들 로부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레그트리머(Legtrimmer, 다리 숱 제
- 상처가 생기기 쉬운 면도기 대신 제모크림을 사용하는 경우도
거기)'처럼 깔끔하고 청결한 외모를 가꾸는데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있지만, 제모크림 속 독한 화학성분으로 인한 알레르기 및 간지러움
홍콩 시장에 진출한다면 홍콩 소비자들로부터 큰 환영을 받을 것으로
증세 유발 등의 후유증으로 제모크림을 사용하는 소비자는 점차 감소
보임.
하는 추세임. 2011년 기준 홍콩의 제모크림 판매액은 900만 홍콩 달
- 아직 홍콩 시장 내에서 발전하지 않은 제품군들로 진출할 경우
비해 제품사용에 대한 트렌드를 빠르게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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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한국 10월 문화제 Festive Korea 개막 주단)’을 초청해 스위스 바젤오케스트라 악장으로 활동 중인 윤소영(바 이올린), 홍콩 출신 프랑스 “툴루즈(Toulouse) 카피톨 국립오케스트라” 수석 오보이스트인 젱지윈(Chi-Yuen Cheng)과 협연할 예정이다. 한편, 11월7일에는 총영사관과 홍콩신세대예술협회(HKGNA)가 금 호아시아나문화재단의 후원으로 2015 퀸엘리자베스 콩쿠르 우승자인 바이올리니스트 임지영, 피아니스트 김다솔, 첼리스트 김민지를 초청하 여 한국 젊은 세대 대표 주자들의 연주회를 선사한다. 10월 24일에는 홍콩공연예술학원(HKAPA)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원 교수진과 학생들이 가야금 메들리, 태평무, 판소리 흥부가, 민요 등 한국 전통음악과 춤을 홍콩관객들에게 소개한다. 이 자리에는 홍콩 전통음악 실내악단인 ‘Wuji 앙상블’도 참여하여 한국과 홍콩의 전통음 악을 비교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주홍콩총영사관은 문화체육관광부, 외교부, 홍콩정부 민정사무국
11월 26일에는 홍콩시립현대무용단과 협력관계를 맺고 있는 대구시
(Home Affairs Bureau)과 여가문화사무서(Leisure and Cultural
립무용단이 콰이칭(Kwai Tsing Theatre) 극장에서 2000년 프랑스 리옹
Services Department) 등의 후원 하에 10월 5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댄스비엔날레에 초대되었던 “나는 코끼리를 보았다”라는 현대무용극을
11월 말까지 2달간 ‘한국 10월 문화제(Festive Korea, 이하 문화제)’를
공연한다. 11월 28~29일에는 Y Theater에서는 예술경영지원센터 주최
개최한다.
로 “2017 K-뮤지컬 로드쇼”를 개최하여 우리나라 창작 뮤지컬의 해외
5일 프린지 클럽(Fringe Club)에서 주요 언론사, 문화제 참여기관 관
진출 기회를 마련한다.
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미디어 설명
한편9월 27일부터 2018년 1월까지 아시아소사이어티 홍콩센터 초
회가 열렸다. ‘Festive Korea 2017 홍보대사’ 배우 남규리 인기 여배우
청으로 에디 강(Eddie Kang)의 조각작품 ‘Big City Life’가 전시될 예정
남규리씨를 문화제 홍보대사로 위촉하여 홍콩 대중에게는 물론 국내에
이다. 10월 6~9일 홍콩 PMQ에서 열리는 ‘Art Next Expo 2017’에는 한
도 문화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널리 알려 한·홍콩간 문화교류와 우호
국에서 김소리, 안나영 두 작가가 참여한다. 10월 27~30일에는 아트 제
관계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안(Art Ze-An) 주최로 서울시립미술관에서도 전시되었던 “전쟁과 여
올해는 홍콩정부 수립(주권 반환) 20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이기도 하
성” 주제로 위안부 문제를 포함한 여성인권 이슈를 다룬 전시회를 개최
다. 그동안 한국과 홍콩은 우리나라의 수출 3위, 해외투자유치 4위, 방한
한다. 사운드 아티스트 이은영(Irene)의 장기 프로젝트의 하나로서 새로
관광객 5위 등 경제·관광 분야에서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 최근에
운 장르인 오디오 비주얼 콘텐츠를 소개하는 전시회를 개최하고, 홍콩한
는 2015년 홍콩예술발전국(문화예술위원회 격)이 80여명의 공연계 예
인여성회의 자선 전시회 ‘Beyond Nature’도 개최된다.
술·단체를 이끌고 서울아트마켓(PAMS)에 참가했고, 올 4월에는 홍콩
10월 24일에는 아시아소사이어티 홍콩센터와 함께 사찰 음식의 대
필하모닉이 예술의전당 교향악축제에 참가하는 등 한·홍콩간의 문화교
가인 정관스님을 초청하여 사찰음식의 철학과 그 풍미를 홍콩에 소개한
류가 더욱 긴밀해지고 있다.
다. 홍콩 인터콘티넨탈호텔은 9월 18일부터 11월말까지 전통 궁중 수라
이에 문화제는 한국과 홍콩간의 문화교류를 통한 협력관계를 더욱 강
상을 모티브로 한 ‘왕실 애프터눈 티(디저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그동
화하기 위하여 주요 외교계기행사의 일환으로 10월 5일 개막공연을 우
안 한류의 인기와 함께BBQ, 치맥에 익숙한 홍콩인들을 새로운 한식의
리나라의 대표적 실내악단인 ‘코리안 챔버 오케스트라(구 서울바로크 합
세계로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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