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NET
제17-32-1083호
2017년 8월 16일
유럽산 ‘살충제 달걀’ 홍콩서도 발견 살충제 달걀 파문이 유럽에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비 유럽 국가 중에서는 유일하게 홍콩에서 오염된 달걀이 발 견됐다. AFP통신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는 11일 살충제 달걀 파동과 관련, 긴급 회의를 열고 비난만 주고 받는 EU 국가들을 향해 직격탄을 날렸다. 피프로닐 성분 이 검출된 살충제 달걀은 현재까지 EU 15개국을 비롯해 스위스, 홍콩에 유통된 것으로 알려졌다. 피프로닐은 바 퀴벌레나 벼룩 등 해충 방역에 사용하는 살충제로 가축에 사용이 금지된 독성 물질이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피 프로닐이 일정 기간 인체에 들어가면 간, 갑상샘, 신장 등 손상될 수 있다고 밝혔다. 오염된 달걀이 발견된 EU 국가는 벨기에, 네덜란드, 독 일, 프랑스, 스웨덴, 영국, 오스트리아, 아일랜드, 이탈리 아, 룩셈부르크, 폴란드, 루마니아, 슬로바키아, 슬로베니
아, 덴마크다. 아시아 지역에서는 홍콩에서 처음으로 확 인됐다. 홍콩에 유통된 살충제 달걀은 네덜란드에서 들여 온 것이다. 이 독성 화학제는 네덜란드 회사 치킨프렌드에 의해 가 금 농장으로 전달된 것으로 의심된다. 네덜란드와 벨기에
홍콩 야경 밝히는 3D 펄스 라이트쇼 매일밤 5회 누적 관람객 230만명이 관람한 홍콩 펄스(Pulse) 라이 트 쇼가 이번 여름에도 어김없이 돌아왔다. 올 여름 가장 낭만적인 홍콩의 야경은 침사추이 홍콩 문화센터 오픈 광 장에서 시작될 예정이다. 한층 업그레이드 된‘홍콩 펄스 3D 조명 쇼(Hong Kong Pulse 3D Light Show)’ 가 여행객 들에게 낭만과 즐거움을 선사한다. 올해 조명 쇼의 주인공 드래곤은 홍콩의 센트럴에서 절
농부들은 이 살충제를 닭의 기생충인 붉은 이를 처치하기 위해 사용했다고 말하고 있다. 프랑스 당국은 이 네덜란드 산 오염 달걀이 7월11일부 터 26일 사이에 13 차례 수송되어 온 것으로 파악했다. 영국은 10일 이전에 발표한 21,000개를 훨씬 웃도는 70만 개의 오염 달걀이 영국 내에 유통된 것으로 본다고 발표했다. 피프로닐은 벼룩·진드기 등 해충을 없앨 때 쓰는 맹독 성 물질로 EU는 인체에 무해하다고 주장하지만 세계보 건기구(WHO)에 따르면 사람이 다량 섭취할 경우 신장· 간·갑상선 등에 이상이 생길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프로닐 오염 달걀의 유통은 지난 6월 벨기에 당국에 서 발견했으나, 지난달 말이 돼서야 유럽연합(EU)에 '늑장 보고'돼 유럽 각국으로 퍼져나갔다. 현재까지 수백만개의 살충제 달걀 또는 달걀로 만든 제품들이 폐기됐다.
친인 수탉-루스터와 함께 신나는 여행을 시작해 도시의 독특한 문화를 경험한다. 드래곤과 수탉, 파인애플 번, 에 그와플, 딤섬을 포함한 수많은 화려한 애니메이션 캐릭터 가 등장해 다채롭고 화려한 볼거리를 만들어 낸다. 이번 여름 관람객들은 기존의 다른 조명 쇼와는 달리 애 니메이션 캐릭터의 환상적인 세계에 흠뻑 빠져들 수 있다. 홍콩 펄스 조명 쇼는 매일 저녁 5회, 매회 8분간 진행된다. 11일부터 9월 2일까지 침사추이 홍콩문화센터 광장에 서 매일 오후 8시 20분, 8시 40분, 9시, 9시 10분, 9시 40분 등 회 차마다 8분 간 장관을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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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 고문당했다던 홍콩 민주당원, 범죄조작 혐의로 체포 이라며“정치적 사이 류샤오보가 숨져 부인 류샤에게 대 표는 해외유학을 가는 것” 인 목표는 없고 단지 내 학업에 정진하고 신 전하려 했다. 고 곧 홍콩을 떠날 계획을 밝혔다. 하워드 람은 전화를 받은 후인 지난 10 싶다” 일 홍콩 몽콕 길거리에서 미국 여행을 위 경찰의 보호가 필요한지 묻는 질문에는 고 거절했다. 해 쇼핑을 하고 있었다. 그에 따르면 쇼핑 “홍콩 경찰을 믿을 수 없다”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은 사건에 대한 중 남성 두 명이 갑자기 접근해 보통화로 “잠깐 대화를 하고 싶다” 면서 차량에 강 직접적인 언급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행 제로 끌고 갔다. 하워드 람은“남성들이 정장관실은“사건 관련자가 경찰 조사에 며“증거나 사 마구 때린 뒤 무언가를 강제로 흡입하도 충실히 협조하기를 바란다” 록 하고나서 정신을 잃었다” 고 전했다. 실을 입증하는 세부 내용 없이 추측만 하 그러면서“깨어났을 때는 옷이 벗겨진 상 는 것은 적절치 않다” 는 입장을 발표했
홍콩 민주당의 당원 하워드 람이 11일 중국 보안요원으로부터 고문을 받았다고 주장한지 4일만에 범죄조작 혐의로 15일 새벽 경찰에 체포됐다. 그는 11일 기자회견을 통해 다리에 박 힌 스테이플러 철심을 보여주면서 홍콩 길거리에서 중국 요원들로부터 납치돼 고문을 당했다고 주장했었다. 그러나 경 찰 대변인은 하워드가 말한 시간과 행동 반경에서 납치된 것을 찾아내지 못했다 며 그가 거짓 진술로 경찰 수사에 혼선을
주었다고 말했다. 하워드 람은 지난주 초 보통화를 구사 하는 남성으로부터 경고 전화를 받았다. 그에 따르면 남성은 스페인 프로축구 프 리메라리가 FC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 시 선수의 친필 사인을 중국 인권운동가 이자 노벨상 수상자인 류샤오보의 부인 류샤에게 전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하워드 람은 지난달 초 축구를 좋아하 는 류샤오보를 격려차 메시 선수의 사인 을 받아주려고 했지만 사인이 도착하는
태였고 남성들이 류샤에 관한 질문을 하 면서‘문제를 일으키지 말라’ 고 경고했 다” 고 주장했다. 그러나 팩트와이어 뉴스는 그가 납치 됐다고 주장한 10일 오후 4시 몽콕 거리 의 CCTV 영상을 확인한 결과 오후 5시에 도 모자와 선글라스, 마스크를 쓴채 거리 를 혼자 걷고 있었다. 총 9개의 영상 자료 로 시간을 재구성했는데 의심스러운 사 람이나 납치범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보 도했다. 하워드 람은“비슷한 복장의 사람은 어 디에도 있다” 며 결백을 주장했다. 경찰은 하워드 람의 집을 압수수색한 뒤 추가조 사 중이다. 하워드 람은 11일 기자화견에서“다리 에 십자가 모양으로 스테이플러 철심을 박았다” 며 철심 20여개가 밖힌 허벅지를 공개했다. 하워드 람은 다리에 박힌 스테 이플러 철심과 상처를 보여주기 위해 경 찰서나 병원을 바로 가지 않고 기자회견 을 열었다. 홍콩프리프레스(HKFP)에 따 르면 회견을 마치고 병원에서 철심을 제 거한 뒤 퇴원했다. 그는“현재 가장 큰 목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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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금융관리국, 400억 달러 외환기금어음 발행 홍콩 금융관리국(HKMA)이 400억 달 러의 외환기금어음을 발행한다. 발행 기 간은 8월 22일에서 9월 19일 사이이며 목 적은 은행의 유동성 수요 충족이라고 금 융관리국은 설명했다. 금융관리국은 이번 어음 발행은 최근 홍콩달러 약세와는 무 관하며 당국은 홍콩달러 약세에 대해 우 려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은행들의 유동성 수요는 바젤Ⅲ 의 유 동성커버리지비율(LCR) 도입에 따른 것 으로 은행들은 이 비율을 2018년에 90%, 2019년 100%에 맞춰야 한다. LCR은 유 동성 스트레스를 가정한 상황에서 유동 성 보유액을 1개월간 순현금 유출액으로 나눠서 산출한다. 어음 발행 소식에 9일 홍콩달러는 달러 대비 급등세를 나타냈
다. 어음 발행이 홍콩 은행간 시장의 유동 성 규모를 현재의 2,595억 달러에서
2,195억 달러로 낮출 것이기 때문이다. 미즈호뱅크는 "금융관리국의 이번 어 음 발행은 홍콩달러의 절하 추세를 완화
하려는 정책"이라며 "그러나 중기적으로 홍콩달러와 미국 달러의 스프레드 때문 에 미국달러-홍콩달러 환율은 7.85홍콩 달러 방향으로 움직일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은 미국 달러에 홍콩달러 가치를 고정한 페그제를 사용하고, 환율은 7.75 홍콩달러~7.85홍콩달러에서 변동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금융관리국은 7.85홍콩 달러의 수준의 환율에서 개입할 의도를 나타냈다. 금융관리국은 "홍콩달러가 달러 대비 약화해 7.85홍콩달러에 도달하면 이는 당 국의 달러 매도 개입을 일으킨다"며 "이 경우 자본 유출로 홍콩 은행간 시장 유동 성이 감소하고 홍콩달러 금리는 오를 것" 이라고 말했다.
42개 민권단체, 류샤오보 별세 한달 맞아 부인 류샤 석방 촉구
42개 민권단체는 중국 인권활동가로 노 벨평화상 수상자인 류샤오보의 별세 한 달을 맞아 그의 부인 류샤를 즉각 석방하 라는 연합성명을 냈다고 홍콩 명보(明報)
와 중앙통신이 13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자유 류샤오보 공작조', ' 톈안먼 어마니 운동', '인권관찰 조직' 등 중국 인권운동 단체는 연명으로 중국 정 부에 아직 신병을 억류당하고 있는 류샤 가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풀어주라고 촉 구했다. 또한 이들 단체는 광둥성에서 류 샤오보의 제사를 지냈다는 이유로 체포된 웨이샤오빙 등 민주운동가 6명을 석방하 라고 호소했다. 성명은 류샤오보가 2010년 옥중에서 노 벨평화상을 받은 이래 류샤가 당국에 의 해 장기 가택연금과 감시 하에 있으면서
극소수 친지만 접촉할 수 있었다며 그로 인해 심각한 우울증에 걸리고 심장병까지 앓게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명은 7월15일 류샤오보의 유골 을 랴오닝성 다롄 앞바다에 해장한 후에 도 류샤가 외부와 접촉을 차단당해 가족 조차 연락을 취하지 못하고 있다며 그의 안위를 우려했다. 아울러 성명은 류샤오보가 세상을 떠난 지 7일째인 7월19일 광둥성 장먼 해안에 모여 그의 두칠을 기린 활동가 10명 가운 데 6명이 연행돼 구속됐다면서 이들의 의 사표현 자유를 보장하고 류샤오보 추모 활
동에 대한 탄압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홍콩에 본부를 둔 중국인권민주화 운동 정보센터는 이날 류샤가 여전히 베 이징 하이뎬구에 있는 자택이나 남동생 류후이의 집에 돌아오지 않은 상태라고 전했다. 정보센터는 류샤 친척의 전언으로 그의 소재가 확실하지 않으며 류후이와 함께 있다는 사실만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1 일 정보센터는 7월15일 남편의 장례 후 자 취를 감춘 류샤와 류후이가 베이징으로 돌아와 모처에 잠시 머물고 있다고 소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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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에 카지노 관련 ‘트럼프 브랜드’ 상표등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대표하 는 기업이 세계 최대 도박 허브인 마카오 에 카지노 관련 상표등록을 신청한 사실 이 알려졌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 스트(SCMP)는 7일 트럼프 대통령 소유 의 상표권을 관리하는 미국 기업 DTTM 오퍼레이션스가 지난 6월 마카오 당국에 ‘트럼프(Trump)’ 라는 브랜드 이름 하에 4건의 상표 등록을 신청했다고 전했다. 이 중 하나는 도박·카지노 서비스 및 시 설과 관련된 것이다. 이에 미 언론 뉴스 위크는 트럼프가 공직에 있는 사이 도박 사업 관련 라이센스를 취득하려는 것인 지 의문이 일고 있다고 보도했다. 마카오의 카지노는 글로벌 카지노 거 물들은 모두 탐내는 곳이다. 지난주 마카 오 당국이 공개한 ’ 트럼프 카지노 ‘ 상표 권 신청 소식은 마카오의 카지노 업계가 불과 몇 년 후 큰 변화를 앞두고 있기에 더욱 논란거리가 된다. 매체에 따르면 마 카오 카지노 업체 6곳의 운영권이 2020
년 3월부터 연달아 종료되기 시작하며 이에 새로운 운영업체가 시장에 뛰어들 지 주목되는 상황이다. 운영권 갱신시기 에 제 7의 카지노 업체가 생길 수도 있다 는 관측도 나온다. 도박산업 컨설팅기업 아이게이믹스의 파트너 벤 리는 트럼프가 마카오 도박산 업에 뛰어들 가능성에 대해“희박하긴
팜유 유출로 홍콩 해변 13개 폐쇄 홍콩 남부 해안가 기름확산으로 인해 13개 해수욕장이 폐쇄됐음에도 불구하고 수영을 즐기는 관광객들이 수십명에 달했 다. 리펄스베이와 딥워터베이에서 약 50 여명의 사람들이 수영을 즐겼다. 이 두 해 변은 지난 4일 중국 해역에서 선박충돌로 야자기름 1천톤이 유출된 후 처음으로 폐 쇄됐다. 해변에는 붉은 경고 깃발을 세우
고 수영을 금지했다. 그러나 아이들과 일 부 사람들은 7일 오후 딥워터베이에서 수 영을 즐겼다. 스피커를 통해 경고 방송을 무시했고 일부는 상어그물 부표까지 멀리 헤엄쳐 가기도 했다. 인명구조대는 가까 이에서 감시는 했지만 입수를 막지는 않 았다. 환경보호 담당 엘비스 오 부국장은 대
하지만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자녀들이 트럼프 브랜드 확장을 위해 전 세계를 조사한다 며 카지노 영업권 갱신 시기를 앞두고 상 표권을 신청한 점에 미루어볼 때 가능성 이 있다고 말했다. SCMP가 인용한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1990년대 미국 동북부의 도박 중심지 애
형 유조 슬립 대부분이 이미 제거됐고 상 황은 첫날에 비해 통제되고 있다고 말했 다. 11개 해면에서 채취한 샘플의 실험 결 과는 유분 함량이 낮고 시료의 90%가 낮 아 측정할 수 없었다며 이 기름이 인체 건 강에 해롭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나 의사들은 수영하는 사람들에게 건강상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고 지적했 다. 의학협호의 가브리엘 초이킨 박사는 일부 수영객들이 야자기름으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했다. 실수로
틀랜틱시티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카지 노가 전체 매출의 3분의 1 가량을 차지 한 적 있다. 트럼프는 한창 호황일때 카 지노를 4개까지 소유했지만 이후 연이은 도산으로 카지노 소유권을 잃었다. 또 월 스트리트저널은 2001년 마카오 당국이 3곳의 카지노 영업허가를 내줄 때, 트럼 프 대통령이 마카오 부동산 재벌 응랍셍 (吳立勝·70) 등과 협력해 응찰한 적 있 다고 보도했다. 한편 트럼프 브랜드의 상표권 등록을 지나치게 확대해 해석할 필요는 없다는 지적도 있다. 마카오대학의 글렌 매카트 니 교수는“상표 등록은 보편적인 사업 관행” 이라며“(트럼프 상표 등록은) 마카 오에서 누구도 그 브랜드를 사용할 수 없 도록 하는 방어적 조치일 수 있다” 고말 했다. 마카오 당국은 2012년‘도널드 트 럼프’ ,‘트럼프 타워’ ,‘트럼프 인터내셔 널 호텔&타워’등 세 가지 트럼프 상표 등록 신청을 허가한 바 있다.
오염된 바닷물을 삼켰을 때 질식이나 폐 감염까지 영향이 있다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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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모바일 증권거래앱, 게임 앱보다 보안성 떨어져
홍콩의 대다수 모바일 증권거래 애플리케이션(앱)의 보 안이 우려스러운 수준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홍콩의 안드 로이드 기반 모바일 증권거래 앱(STMAs)의 대다수가 보
안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고, 몇 증권거래 앱은 게임 앱 보다도 취약한 보안 수준을 보였다. 홍콩 모바일보안연구소가 진행한 연구에서 STMA 140 여 개 중 86%에 달하는 앱은 기본적인 보안 테스트를 통 과하지 못했다. 모바일보안연구소는 25개의 평가 기준을 활용해, 보안에서 가장 중요한 5개의 영역에 한해 보안 테 스트를 진행했다. 연구소는 대다수의 STMA가 안드로이 드 기반 모바일 기기에서 관리자 권한을 획득하는 '루팅 감지'에 실패했고, 해킹을 어렵게 하는 '이중 인증' 방식을 도입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악성 코드 유입과 버그 공격 에서 대상 앱들은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연구를 진행한 폴 초우 연구원은 증권거래 앱 개발자들 에게 앱 보안을 제고할 것을 촉구했다. 프랭키 웡 정보보
中-印 국경 군사대치 ‘ 일촉즉발’ 중국-인도-부탄 3개국 국경선이 만나는 도카라에서 는 지난 6월 16일 중국군의 도로 건설에 따른 갈등 이후 인도군과 중국군의 대치가 두 달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인도군은 인근 지역에 33군 소속 17, 27사단과 20산악사
중국과 인도간 군대대치가 심화되면서 양국간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양국간 대화를 통한 타협안이 공전을 거 듭한 데다 대화를 강조해온 인도가 군사력 증강을 통해 강경입장으로 선회하면서 대치국면이 심화되고 있다. 13일 홍콩 동방일보가 인도 현지매체를 인용해 보도한 바에 따르면 인도군은 분쟁 지역인 도카라와 인접한 국경 지역 시킴 등에 대규모 병력을 증파해 병력 규모를 45,000여 명까지 늘렸다.
단을 배치했다. 이들 사단의 병력 규모는 각각 1만명에서 15,000명에 달한다. 인도는 양국 군사대치가 장기화되거 나 최악의 경우 무력충돌로 이어질 것을 대비해 중국을 타격할 목적으로 핵심 교통로인 인도양을 봉쇄할 것이라 는 전망도 나온다. 이와 관련,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 (SCMP)는 12일 양국간 군사충돌이 벌어지면 인도가 중 국을 겨냥해 인도양 봉쇄에 나서는 상황이 벌어질 수 있 다고 군사 전문가들을 인용해 전했다. 중국이 해외에서 수입하는 전체 원유 물량의 80% 이상이 인도양이나 말라 카해협을 통과하는 상황이어서 중국의 경제적 타격을 염 두에 둔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는 분석이다.
안전문가협회(PISA) 부의장은 "홍콩에서 흔히 사용되는 모바일 증권거래 앱, 특히 STMA 보안성이 취약하다"며 "STMA 보안 수준은 모바일 게임 앱보다 낮다"고 비판했 다. 찰스 목 홍콩 특별행정구 IT 입법 심의 명예회장은 "사 용자들이 높은 보안 기준을 갖추고 있는 앱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교육해야 한다"면서 "앱 개발자들에게도 보안을 강화해 달라고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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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정부, 홍콩으로 가사도우미 수출
홍콩의 노인인구 문제를 해결하기 위 해 아시아 최빈국 중 하나인 캄보디아가 가사도우미를 수출키로 했다. 하지만 일 각에서는 인권침해 논란이 제기됐다. 10일 채널뉴스 아시아에 따르면 캄보 디아 노동부는 전날 홍콩에서 일 할 수백 명의 가사도우미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홍콩에서는 현재 30만명 이상의 외국인 가정부가 일을 하고 있다. 이들의 대부분 은 필리핀인과 인도네시아인들이다. 노동 부는 "캄보디아 국민들에게 새로운 기회 가 될 것"이라며 "홍콩에서 일하는 가사 도우미의 월 최저임금은 미화 550달러(약 62만원)다"라고 말했다. 정부가 인증한 6개 회사가 지원자들을 모집하게 된다. 선발된 지원자들은 영어 와 광둥어, 그밖에 가사·간병일을 하는 데 필요한 훈련을 받은 후 다음달 홍콩으
로 떠날 계획이다. 한편 일각에서는 인권 침해가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지난해 홍 콩의 인권단체 '저스티스 센터'가 펴낸 보 고서에 따르면 외국인 가사도우미 6명 중 1명이 강제노동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권단체들은 비양심적인 고용 대행 사들이 가사도우미들을 빚더미에 앉게 하거나 그들의 여권을 빼았는다고 주장 했다. 또 고용주들과 함께 거주하는 형태 의 노동환경이 외국인 가정부로 하여금 학대에서 벗어나기 어렵게 한다고 지적 했다. 미얀마의 경우 지난 2014년 홍콩으로 가사도우미를 보냈지만, 대부분이 몇달이 지나지 않아 미얀마로 돌아왔다. 이후 미 얀마 정부는 이들의 학대 문제와 관련해 홍콩에서 일하는 것을 금지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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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TDC, 홍콩 패션 디자이너 한국시장 진출 지원 홍콩무역발전국(HK Trade Development Council)이 PMQ와 함께 오는 17일까지 강남 갤러리아백화점 WEST관 3층에 위치한 G.Street 101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홍콩무역발전국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홍콩의 트 렌디한 디자인을 국내 고객들에게 소개하고 한국과 홍 콩 간 문화 교류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홍콩 패 션 디자이너들의 한국시장 진출을 아낌없이 지원할 계 획이다. 압구정 갤러리아 WEST관 3층 G.Street 101에 마련 된 팝업 스토어에는 복고풍 감성의 액세서리 브랜드 세 실리아 마(Cecilia Ma), 빈티지 아이웨어 브랜드 앱솔루
트 빈티지(Absolute Vintage), 핸드메이드 쥬얼리 브랜 드 코니 앤 코(Coney & Co), 친환경으로 염색한 광동
유덕화, 연인 주리첸 20년간 숨긴 사연은? 에게 "여자친구가 어디 사는지 안다"며 협박했고, 유덕 화는 주리첸을 보호하기 위해 조직폭력배의 요구에 응 해 수많은 B급 영화를 찍었다. 또 20년 동안 주리첸과
유덕화가 홍콩 조직폭력배의 협박 때문에 20년 동안 연인이었던 주리첸의 존재를 숨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유덕화는 1981년 홍콩 TVB 공채로 데뷔해 스타덤에 올라 4대 천왕 자리까지 꿰찼다. 하지만 당시 홍콩 연예 계에는 조직폭력배가 개입돼 있었고 유덕화는 B급 영 화를 찍도록 강요당했다. 13일 대만 ET투데이에 따르면 조직폭력배는 유덕화
의 관계를 공개하지 못하고 숨겼다. 이후 유덕화는 주리첸의 부친상으로 장례식장에 참 석하면서부터 주리첸과의 관계를 공개했다. 당시 유덕 화는 사위 자격으로 장례식장에 참석해 주리첸의 손을 잡고 자신이 남편임을 밝혔다. 유덕화와 주리첸은 열애 23년 만인 2008년 결혼해 2012년 첫 딸을 얻었다. 말레이시아 미인대회 출신은 주리첸은 유덕화가 무명배우였을 때부터 곁을 지켜온 것으로 전해진다. 둘 사이에는 수차례 결혼설이 불거졌 으나 번번이 부인해왔다. 유덕화와 주리첸의 러브스토리를 접한 네티즌들은 " 삶도 마치 영화 주인공 같다", "어쩐지 유덕화가 왜 저 런 영화에 나오나 했었다", "정말 사랑하는가 보다", "홍 콩 영화계 소문 사실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실크를 활용한 의류 브랜드 룸 룹(Loom Loop) 등 PMQ를 대표하는 4개의 디자이너 브랜드의 홍콩 특유 의 감성이 물씬 풍기는 패션 상품을 국내 고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홍콩무역발전국 관계자는“앞으로도 홍콩의 신진 디 자이너 지원과 해외 디자이너 및 브랜드와의 국제 교류 를 확대하고, 디자인 인재와 비즈니스 전문가 간 상호 교류를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고 밝혔다. 한편, 오는 9월 6일부터 9일까지 총 4일간 홍콩 종합 전시장(HKCEC)에서 아시아 최대 패션 전시회인‘센터 스테이지(CentreStage)’가 개최될 예정이며, 지난해 200개의 브랜드가 참가해 71개국 약 8,300명이 방문한 바 있다. 이번 패션 전시회에서는 글로벌 유망 디자이너들이 각각의 컬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며, 한국 디자이너로는 남성복 대표 브랜드 JUUN.J(준지)의 정욱준 디자이너 가 2018 S/S 컬렉션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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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이 라마, 정부 지명 우려 “생전 후계자 결정” 시사
인도에 망명 중인 티베트 불고 최고지도자 달라이 라마 14세(82)가 생전에 자신의 후계자를 결정할 가능성을 내 비쳤다. 달라이 라마는 9일 뉴델리 강연에서 "죽기 전에 후계자 를 선정하는 방법이 안정적"이라면서 "과거 후계자를 둘 러싼 분쟁도 있었다"고 지적했다고 아사히(朝日)신문이
11일 전했다. 이는 "주안성링둥(轉生靈童. 환생)"으로 불리는 소년을 찾아내는 전통적인 후계자 선정방식을 바꿔 자신이 죽기 전에 후계자를 결정할 가능성을 내비친 것이다. 달라이 라마는 자신의 사후 중국 정부가 고분고분한 후 계자를 뽑아 티베트 통치에 이용할 것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달라이 라마는 "(자신의) 90세 전후에 중요한 결정을 하 겠다"면서 "앞으로 1, 2년 내에 그 결정을 위한 준비회의 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는 고승들이 참여하는 논의를 시 작하겠다는 의미다. 이어 후계자는 "당연히 여성도 될 수 있다"면서 "여성은 불교에 귀의하는 데 적합하다"고 강조했다. 티베트 불교 에서는 중생이 모두 윤회, 환생한다는 교리에 입각, 달라 이 라마 등 "활불(活佛)"이 죽은 후 환생한 소년을 찾아 후 계자로 삼는 전통이 있다. 티베트 불교에서는 1989년 활불인 달라이 라마 10세가
갓난 아기 택배로 고아원 보낸 ‘ 비정한 엄마’
중국에서 갓난아기를 봉지에 담아 고아원에 보낸 엄 마가 구속됐다. 경찰은 아이를 다시 데려갈 것을 요구
했지만 부모는 거절했다. 아이를 키울 능력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중국 신경보는 11일 택배로 아이를 고아원에 보낸 부 모의 이야기를 보도했다. 중국 푸저우에서 아이를 낳 은 24세 여성은 택배원을 불러 지난의 한 고아원으로 검정 봉지에 싼 무언가를 발송했다. 택배원은 영문도 모른 채 이 택배를 받았다. 하지만 배송을 시작할 때 소리를 내며 움직이는 이 봉지를 발 견했다. 봉지를 연 배달원은 울고 있는 갓난아기를 발 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아이를 다시 데려가지 않기로 결정한 부모는‘아기 유기 혐의’ 로 구속돼 조사를 받고있다.
사망한 후 중국 당국이 현재의 판첸 라마 11세를 환생자 로 인정한 바 있다. 한편 달라이 라마 14세가 환생자로 선 정한 소년은 소식이 두절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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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中 태자당, 작년부터 정치권력화 시도… 시진핑, 격분해 분쇄” 력 분점을 노리려는 의도였을 것으로 풀이했다. 19차 당대회 이후 권력 재편으로 자신들의 특권과 이익
중국 혁명원로의 2, 3세대 자녀들이 올 가을 중국 공산 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19대)를 앞두고 정치권력화를 시도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기득권을 지키려는 이 같은 시도는 시진핑 국가주석의 진노를 산 뒤 철저히 분쇄됐다 고 홍콩 매체가 보도했다. 프랑스 국제라디오방송(RFI) 중문판은 11일 홍콩 시사 잡지 쟁명(爭鳴)을 인용해 신중국 건국을 이룬 혁명원로 의 2, 3세 자녀들인 훙얼다이(紅二代)와 훙싼다이(紅三代) 가 연합 정치단체를 구성하려 했었다고 전했다. 이들은 지난해 10월 중국 공산당 18기 중앙위원회 6차 전체회의(18기 6중전회) 폐막 직후 연대 서명한 서한을 시 주석과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에 보냈다. 서한은 여러 국정방향에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으로 자 신들이 정치적 공개활동이 가능한 민간단체 설립을 승인 해줄 것을 요청했다. 고위관료를 초청해 공개행사를 개최 하고 기금을 모아 활동경비로 사용하겠다는 계획까지 제 시했다. 쟁명은 이들이 정치단체와 공개활동을 신청한 것은 올 가을 19차 당대회 기간에 정치적 공간을 차지해 일부 권
기반이 무너지고 반(反)부패의 칼날이 자신들을 향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진 것이 그 배경이 됐다. 권력분점까지 아니더라도 최소한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시도였다는 것 이다. 실제 이들은 곧이어 당 중앙조직부와 민정부, 공안 부 등에 마오쩌둥(毛澤東) 사상 연구회, 국가통일협회, 댜 오위다오(釣魚島) 보호 연합회 등의 각종 민간단체 설립 을 신청했다. 하지만 단체 설립은 모두 실패했다. 당국은 '현재 심사 중', '자료를 보충하라' 등의 회신을 보내 설립신청을 사실 상 반려했다.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7월까지 이들이 신청한 각종 공 개행사도 모두 당국의 승인을 받지 못했다. 시 주석이 격 노함에 따라 중국 당국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일사불란하 게 이들의 활동을 통제했기 때문으로 쟁명은 풀이했다. 결국 혁명원로의 대표 격인 쑹핑(宋平·100)이 지난해 가을 샹산(香山)에서 고위 훙얼다이들과 면담하면서 이권 기반의 수정과 함께 그 자녀와 친척들이 경제 금융영역 활동을 제한할 것을 요구했다고 쟁명은 전했다. 지난 6월 9일 중국 보험감독관리위원회가 덩샤오핑(鄧 小平)의 외손녀 사위인 우샤오후이(吳小暉) 안방(安邦)그 룹 회장에 대해 조사를 시작한 것을 시 주석이 혁명원로 가족에게 본격적으로 칼을 겨눈 것으로 보는 시각이 많 다. 안방그룹에 이어 혁명원로 가족의 이권과 관련돼 있던 완다(萬達)그룹, 푸싱(復星), 하이난항공 그룹이 일제히 중 국 당국의 압박과 함께 해외 자산 인수행보를 저지하고 나섰다. 태자당(太子黨)으로도 불리는 이들 혁명원로 가족들은 개혁·개방 시기 대거 경제분야에 진출, 권력을 이용한 부정한 수단으로 치부해왔다는 평을 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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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S 이사장, 운영위원장, 사무처장 검찰 소환 예정 교육부, KIS 학사 운영비리로 검찰에 고발 조치 주홍콩총영사관는 7월 14일 교육부의 시정 개선요구 를 거부하고 한국국제학교(KIS) 학교운영을 방해한 혐의 (공무집행방해)로 이사장과 운영위원장, 사무처장 등을 검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이들의 불법적 인 행위가 국가공권력과 입법자의 명령을 거스르는 엄중 한 범죄라고 판단하여 지난주 9일 검찰에 고발하고, 총영 사관은 검찰 당국의 요청시 신속한 수사 진행을 위해 필 요한 조치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광동 주홍콩총영사는 14일“한국 정부와 지상사, 한 인동포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KIS 문제에 대해 많은 걱정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는 데 안타깝게 생각하며 이런 문제 발생에 대해 송구스럽다” 고 말했다. 김 총영사는“학교 이사장을 겸임하고 있는 홍콩한인회장이 본인 명의로 국내 언 론, 기관 등에 KIS 문제의 본질을 호도하면 서 학교 관련 비리 시정과 개선을 촉구하 는 총영사관의 공무수행을 소위‘갑질’ 로 오도하고 있다” 고 지적하며“각종 투서, 비 방, 허위사실 유포 등을 통해 총영사관과 동포사회 신뢰를 훼손하는데 깊은 유감” 이라고 밝혔다. 김 총영사는 또“이번 사례가 처음이 아 니다. 지난 2006년 당시 한인회장 겸 이사 장이 정부 예산을 부적절하게 집행한 것이 감사에 적발돼 사법당국의 고발된 적이 있 다. 당시 총영사관과 한인회 관계자들이 탄원서를 제출해 고발을 취하했었다. 2007 년에는 학교 행정실장이 예산 유용과 공금 횡령으로 고발되어 실형을 받았다” 고말 했다. 한편, 유복근 부총영사는“KIS가 홍콩에 설립되었기 때문에 홍콩법에 따라 운영하 고 한국 정부가 개입해서는 안 된다고 주
장하는데 이사회가 주장하는‘홍콩법’은 실제 법령 (Ordinance)이 아니라 내부 정관에 불과하다. 회사 내부의 규범인 정관을 이유로 상위법인 대한민국의 법률을 거부 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총영사관 측은 KIS 이사회 주요 대상자들이 본국으로 소환돼 검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이후에는 KIS의 증축 공사 계약업무 추진부당, 국고지원금 집행 부적정, 학교 발전기금 회계처리 부적정 등에 대해 조사가 진행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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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회, 세브란스병원 체크업과 업무협약 체결 지난 8월 1일 홍콩한인회(회장 장은명)는 한국의 세브 란스병원의 검진센터인 세브란스 체크업(원장 심상열)과 건강검진 특별협약을 맺었다. 23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세브란스 체크업은 최첨단 의 료기기 시설과 최고의 의료진이 포진한 전국 최대규모의 종합건강검진 전문센터다. 특히 신속하고 정확한 검사 및 전문화된 결과처리, 질병발견 시 세브란스병원과의 긴밀한 협력 등 차별화된 능력과 서비스로 신뢰를 받고 있으며 서울역 근처 세브란스빌딩에 위치해 있어서 접근 성도 좋다.
제 72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 개최 으며 순국 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가진 뒤 문재 인 대통령의 8.15 경축사를 김광동 총영사가 대독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저는 오늘, 오월의 죽음과 광주의 아 픔을 자신의 것으로 삼으며 세상에 알리려했던 많은 이들
제72주년 광복절 기념식이 15일 화요일 오전 10시 주 홍콩총영사관에서 열였다. 김광동 총영사를 비롯해 장은 명 한인회장, 윤봉희 한인상공회장, 이갑수 민주평통 홍 콩지회장, 장자회원 등 한인사회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8.15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겼다. 한인회 최문욱 사무처장의 사회로 국민의례가 진행됐
의 희생과 헌신도 함께 기리고 싶다” 며 전남대생 박관현, 노동자 표정두, 서울대생 조성만, 숭실대생 박래전 열사 들의 이름을 부르며 넋을 기렸다. 문 대통령은 특히“어떤 우여곡절을 겪더라도 북핵 문 제는 반드시 평화적으로 해결해야 한다” 며“이 점에서 우 리와 미국 정부의 입장이 다르지 않다” 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지금 당면한 가장 큰 도전은 북한의 핵과 미사일로, 정부는 현재의 안보 상황을 매우 엄중하고 인 식하고 있다” 며“정부는 굳건한 한미동맹을 기반으로 미 국과 긴밀히 협력하면서 안보위기를 타개할 것” 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그러나 우리의 안보를 동맹국에만 의존 할 수는 없다” 며“한반도 문제는 우리가 주도적으로 해결 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홍콩한인회 회원과 직계가족들은 세브란스 체크업에서 건강검진 시30%의 할인혜택(일부 항목 제외), 신속한 예약 상담을 위한 전담직원 배치, 추 가 진료가 필요한 경우 우선진료(Fast Track) 시스템을 통 한 세브란스 병원으로 신속한 연계 진료 제공 등 다양한 우대조건으로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이상의 혜택은 8월 1일부터 누릴 수 있으며 신청 관련 은 홍콩한인회 사무처(전화: 2543 9387, 이메일: admin@kra.hk)로 문의하면 된다. 홍콩한인회는 앞으로 도 회원 분들께 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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