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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7년 8월 2일자 (17-30-10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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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7-30-1081호

WEDNESDAY JOURNAL.NET

2017년 8월 2일

홍콩 땅에 왜 중국법… ‘광선강’ 고속철 논란 내년 하반기 개통을 앞둔‘광저우-선전-홍콩’ 을 잇는 고속철을 둘러싸고 중국와 홍콩의 관할권 문제가 다시 불 거지고 있다. 홍콩 정부가 중국에 홍콩 웨스트까우룽 역 사 일부를 임대하고 관할권까지 넘겨주는 안을 25일 승인 하면서 일국양제(一國兩制) 원칙이 무너졌다는 비판이 나 온다. 홍콩 정부 정책결정기관인 행정회의는 고속철 종점인 웨스트까우룽역 4분의 1에 해당하는 약 3만 평 구역을 중 국에 임대하고 민ㆍ형사를 아우르는‘거의 모든 관할권’ 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공동 협약을 25일 승인했다. 중국은 ▷승강장 ▷열차 내부 ▷국경통과지역에서 중 국 형법을 적용할 수 있는 권한도 가진다.‘일지양검’ (一

地兩檢)으로 불리는 공동 출입국 및 세관 검사 시설도 설 치할 계획이다. 중국은 2047년까지 웨스트까우룽 지역을 임대하게 된다. 정확한 임대료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홍콩 야권 범민주파는 이날 승인된 공동협약이‘중국 국법은 홍콩에 적용되지 않는다’ 고 명시한 기본법 18조를 침해했다며 반발하고 있다. 중국 측은 민사를 제외한 형사 재판권만 갖도록하는 절충안조차 24일 거부해 홍콩 내 반 발이 더욱 거세다. 범민주파인 제임스 토 민주당 의원은 이날“한 국가 두 체제’ 라는 일국양제 원칙이 훼손됐다” 며“범민주파는 법 안의 홍콩입법회 통과를 막기 위한 최상의 노력을 할 것” 이라고 밝혔다.

홍콩 평균수명 세계 1위, 그러나 현실은 우울 지난 1일 중국에 주권이 인수된지 20주년을 맞이한 홍 콩이 평균수명에서 세계 1위를 차지했다. 여성은 87.34세, 남성은 81.32세로 모두 일본의 87.14세, 80.98세를 넘어섰 다. 이는 역대 최대치로 앞으로도 늘어나면 늘어났지 줄어 들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이 상태로 가면 수년 내에 여성은 세계 최초로 평균수명 이 90세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처럼 축복을 받은 것처럼 보이나 홍콩인들의 현실은 우울하다. 무엇보다 70 세 이상 노인들의 삶의 질이 만족스럽지 못하다는 사실을 꼽아야 할 것 같다.

주거문제를 봐도 그렇다는 말이 나온다. 상당수 서민층 노인은 1인당 평균 5평방미터도 되지 않는 곳에서 노후를 보내야 하는 것이 현실이 돼 있다. 노인들에는 가장 중요한 의료 혜택도 거론하지 않으면 안 된다. 중국으로 주권이 인수되면서 경제가 지속적으로 나빠진 탓에 평균적인 의료 혜택이 크게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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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 마카오 요트, 자유무역시범지역 첫 자유 항해

홍콩의 중국 반환 20주년 기념일 직후 인 7월 24일, 광저우 난사 지구에서 홍콩 과 마카오에 등록된 요트들이 중국 광둥 자유무역시범지역에서 첫 자유 항해를 했 다. 홍콩과 마카오에서 온 요트들이 난사 페리 터미널에서 입국 절차를 밟은 후 난

사 정박지에 도착했다. 이 처녀 항해는 온 전히 성공했다. 광둥성 정부는 홍콩과 마카오에서 오는 요트의 출입국 통관, 감시와 검사, 부두 설 정, 상호 허가증 인정 및 항해 지역 계획 등을 탐색하고 혁신하고자 운송부에 홍콩 과 마카오에 등록된 요트가 중국(광둥) 자

유무역시범지역에서“자유 항해” 를 하기 위한 시행 계획을 제출했다. 이에 따라 요트 입국 관리를 위한 쉽게 운영되고, 명확하게 규제되는 정책 시스 템, 관리 기제 및 업무 지시 등이 구축될 전망이다. 이는 요트 관광사업의 발전은 물론 홍 콩과 마카오에서 오는 요트들이 광둥과 나머지 중국 지역에서“자유 항해” 를할 수 있도록 촉진하는 반복 및 증진 가능한 시범 경험을 축적하는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계획은 중앙 정부의 관계 부처와 위 원회로부터 큰 지지를 받았다. 지난 6월 20일, 운송부, 공안부, 세관청 및 품질, 검 사&검역청이 원칙적으로 이 계획을 승인 하는 공동 서한을 보냈다. 이번 처녀 항해 에서 홍콩과 마카오에서 온 요트들은 새 롭고 편리한 통관 방식인“고정 위치 정박, 인근 공동 검사” 의 절차와 요건에 따라 입

중국행 태풍 2개… 홍콩서 기록적인 오염수치

지난 토요일 오후 홍콩서 높은 수준의 대기오염을 기록하면서 건강에 심각한 위

험을 초래할 수 있다고 당국이 밝혔다. 환 경보호부에 따르면 오후 5시 30분경 지역 별 16개 대기오염 측정소에서 한곳을 제 외하고 모두 최대 지수 10 이상을 기록했 다. 홍콩 북동부 지역의 탑문(Tap Mun) 농 촌 지역에서 건겅에 매우 악영향을 미칠 수 있는 9를 기록했다. 기상청은 평소보다 훨씬 높은 대기 오염 원인을 중국 동남쪽

으로 이동 중인 태풍 네사트(Nesat) 때문이 라고 전했다. 날씨는 북풍과 함께 매우 덥 고 뜨거운 열기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열대성 저기압의 태풍 2개가 중국으로 향하고 있지만 홍콩에 대한 위협은 높지 않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당국은 어린이, 노인, 호흡기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실내 에 머물며 외부에서 심한 육체 노동을 삼 가하라고 경고했다.

국 신고, 공동 검사 및 정박과 같은 과정과 절차를 밟았다. 이를 통해 이 계획의 시행 을 검증했다. 다음 단계에서는 정책 시행 을 가속화 하고자 처녀 항해 결과에 따라 요트 입국 관리를 위한 정책 시스템, 관리 기제 및 업무 지시를 더 자세히 다룰 예정 이다. 광둥성 관광청은 이와 같은 노력이“광 둥-홍콩-마카오 만 지역” 에서의 생활, 사업 및 관광사업에 적합한 해안 관광사 업과 높은 생활 수준을 도모하는데 일조 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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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공항들 신축 경쟁… 홍콩 · 싱가포르 긴장 가능한 키오스크가 설치되며, 세계 최초 로 단층 촬영 스캐너도 도입될 것으로 알 려졌다. 이 스캐너를 쓰면 탑승객이 노트 북을 가방에서 꺼낼 필요가 없다. 홍콩 첵랍콕공항은 미화 약 180억 달러 를 들여 제3 활주로를 신설할 예정이다. 첵랍콕공항은 뉴욕 맨해튼에 있는 센트럴 파크 면적의 남중국해를 메워 3.8km의 활 총 5조 원이 투입된 인천국제공항 제2 여객터미널이 내년초 개항을 앞두고 막바 지 작업이 한창인 가운데 아시아의 다른 국제공항들도 시설 업그레이드와 증축 경 쟁에 팔을 걷어붙이고 있다. 이에 그동안 아시아의 환승 허브 역할을 하던 싱가포 르 창이와 홍콩 첵랍콕은 국제공항으로서 의 입지가 좁아질까봐 긴장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 보도했다. 싱가포르의 창이국제공항과 홍콩의 첵 랍콕국제공항은 수십 년간 아시아에서 세 계를 연결하는 통로 역할을 해왔다. 그런 데 최근 전 세계 공항들이 경쟁적으로 승 객 유치와 물류 허브로 거듭나려 돈을 쏟 아 부으면서 그 위상이 위태로워졌다. 국제 항공시장 분석기관인 CAPA가 지 난 20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적으로 신공항 건설에 미화 2550억 달러가 투입될 예정이다. 기존 공항에 활주로와 터미널을 증축하 는 데는 추가로 8450억 달러 소요될 전망 이며, 이 중 1250억 달러가 아시아 지역 공항에 집중됐다. 미국과 캐나다에 36억 달러가 들어가는 것을 고려하면 아시아 지역의 투자가 집중된 셈이다. 중국은 2019년 문을 여는 베이징 신공

항에 129억 달러를 투입했다. 중국은 베 이징 신공항이 아시아를 넘어 세계에서 가장 큰 물류 허브로 발돋움하는 것을 목 표로 하고 있다. 태국 방콕의 수완나폼공 항은 2021년까지 1억1000만 바트를 들여 3번째 활주로를 개통할 예정이다. 인천국 제공항은 내년 1월 개항을 목표로 제2 여 객터미널을 만들고 있다. 인천도 다른 아 시아 공항들과 마찬가지로 세계 최고의 매가 허브 공항을 목표로 한다. 아시아 국가들이 줄줄이 공항에 돈을 쏟아붓자 창이 공항과 첵랍콕 공항은 위 기감을 느끼고 있다. 아시아 주요 항공사 들이 미국과 유럽을 직항하는 등 새 노선 을 신설하고, 싱가포르와 홍콩 외의 아시 아 공항을 근거지로 두기 시작하면서다. 중국 3대 국영 항공사 중 하나인 남방항 공은 지난 5월 광저우 바이윈 국제공항에 근거지를 둘 것이라고 선언했다. 에어버 스에 따르면 2036년까지 중국 국내선 승 객은 한 해 16억 명에 육박할 전망이다. 창이공항과 첵랍콕공항은 기존의 명성 을 유지하고자 덩달아 투자에 박차를 가 하고 있다. 창이공항은 13억6000만 달러 를 들인 제4 터미널을 올해 말 개항한다. 새 터미널에는 수십 개의 자동 체크인이

주로를 건설하고 백악관보다 큰 대합실을 지을 것이라고 밝혔다. 새 활주로 건설로 첵랍콕공항은 연 3000명의 신규 승객을 더 유치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 컨설팅업체 콘페리의 토르본 칼슨 애널 리스트는“글로벌 허브를 둘러싼 경쟁” 이 라며“누가 승리자가 될지 미지수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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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부동산시장 ‘관망세’ 로 돌아서 올해 2분기에 홍콩 부동산 시장이 관망 세로 돌아선 것으로 나타났다. 씨티은행 은 올해 2분기 시행한 설문조사를 인용하 며 응답자의 단 1%만이 홍콩 부동산을 구 매해야 한다고 답했다. 씨티은행이 500명을 대상으로 분기 설 문조사에서 79%는 지금이 홍콩 부동산 투자에 적합하지 않은 시기라고 답변했 다. 이는 지난 2010년 이후 가장 높은 수 준이다. 부동산 투자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도 14%로 줄어들어 3분기 연속 증가 세를 보이던 데서 감소세로 돌아섰다. 로 런스 램 씨티은행 소매영업부문 CEO는 홍콩의 부동산시장 관망세가 짙다고 평가 했다. SCMP는 정부의 부동산 과열 방지 대책 이 홍콩 부동산시장 관망세에 영향을 미 쳤다고 분석했다. 설문 응답자 중 13%는

향후 1년간 부동산 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직전 분기의 9%에서 늘어 난 것이다. 다만 57%의 응답자는 주택 가 격이 여전히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홍콩 부동산시장의 공급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최근 양신그룹이 몽콕 지 역에 138세대 원룸단지인 '노비(Novi)'를 건설하고, 홍콩 최대 부동산기업 신홍기 부동산도 빅토리아 항과 마온산(Ma On Shan) 지역에서의 건설 인가를 받는 등 부

IS 연계된 인도네시아 가정부 40여명 조사 홍콩에 살고 있는 인도네시아 출신 가사 도우미 수십명이 이슬람국가(IS)와 연계된 것으로 나타났다. 인도네시아 분쟁정책연 구소(IPAC)는 전날 발간한 보고서를 통해 "45명의 인도네시아 출신 가사도우미가 IS 와 연계 돼 있었다" 며 "익숙하지 않은 환 경에서 생겨난 공동체 의식, 종교적인 봉 사활동의 증가, 개인적인 문제 등이 그들 을 IS를 지원하도록 자극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IS와 연계된 인도네시아인 가

사도우미의 수는 홍콩에 거주 중인 153,000명의 인도네시아인 중에서 극히 일부라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여성들 중 일부는 온라인으로 만난 지하드 성전(聖 戰 이슬람교의 신앙을 전파하거나 방어하 기 위해 이교도와 벌이는 싸움) 남자친구 로 인해 IS에 끌려들어갔다"며 "일부는 자 율적으로 IS에 가담했다"고 설명했다. IPAC는 동아시아의 다양한 극단주의 토론 그룹에 참여하는 50명 이상의 여성

동산 개발이 활발하기 때문이다. 중국 최대 부동산 중개업체 중원부동산 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에 미분양 신규 부 동산 매물은 1만 호에 달할 전망이다. 중 원부동산은 2분기에 약 9천 채의 신규 아 파트가 미분양됐다고 말했다. 이는 1분기 대비 1.3% 증가한 것이다. 전문가들은 홍 콩 부동산 공급량 증가가 위험한 수준은 아니라고 진단했다. 웡렁싱 중원부동산 선임연구원은 "부동 산 공급량은 아직 건전한 수준이다"며 "부 동산 사업자들이 마케팅을 가속하며 부동 산 재고량이 늘어나는 것이다"고 말했다. 부동산 종합 서비스 기업인 존스랑라살 르(JLL)의 잉그리드 체 담당 임원도 "홍콩 부동산 시장은 지난 3년간 연 16,800채 신 규 부동산 공급을 흡수해 왔다"면서 홍콩 부동산 시장이 추가로 1만 채의 재고량을 감당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노동자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들 중 43 명은 홍콩에서, 4명은 싱가포르에서, 3명 은 대만에서 일하고 있었다. 하지만 홍콩에 있는 인도네시아 커뮤니 티 대표들은 "급진주의 사례들을 보지 못 했다" 며 "홍콩 당국이 문제의 근원을 살 펴봐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인도네시아 출신의 에니 레스타니 국제 이주연맹 대표는 "최근 몇 년동안 막연한 추측에도 불구하고 급진주의자들을 보지 못했다" 며 "인도네시아 출신 가사도우미 들의 대부분은 홍콩에서 평범한 삶을 살 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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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투자자들, 홍콩으로 몰려든다… 항셍지수 2년래 최고

중국 본토 투자자들이 대거 홍콩증시로 몰려들면서 항 셍지수가 2년래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WSJ)이 27일 보도했다. 중국 투자자들은 2014년부터 후 강퉁, 2016년부터 선강퉁을 통해 홍콩 주식에 직접 투자 할 수 있다. 교차거래 개통 초기에는 외국인 투자자들의 중국 증시 투자에 대한 기대가 컸지만, 지금은 중국인들의 홍콩 투 자 경로인 강구퉁 열기가 더욱 뜨거운 상황이다. 항셍지수는 중국 투자자들의 유입 덕에 올해 들어 지금 까지 23% 올랐다. 홍콩과 뉴욕에 상장된 중국 기업을 모

아 놓은 MSCI 중국지수도 올해 들어 32% 상승했다. 하지만 중국 본토 증시는 상하이증시가 4.7% 오르는 데 그쳤으며, 선전증시는 5.2% 하락해 역외에 상장된 중 국 증시나 홍콩증시와 대조를 이뤘다. 라훌 차다 미래에셋 글로벌 인베스트먼트의 공동 최고 투자책임자(CIO)는 자금이 중국에서 나와 홍콩으로 유입 되면서 중국 투자자들에게 인기 있는 종목 거래가 점점 더 비싸지고 있다고 전했다. 그는 "강구퉁 쪽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상당하다"라 며 "이는 중국 시장이 올해 제대로 오르지 않으면서 생긴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차다는 중국에 상장되지 않은 본토 기업에 대한 중국인 들의 관심으로 텐센트홀딩스와 같은 기업들의 밸류에이 션이 올해 크게 상승했다고 말했다. 홍콩증권거래소 자료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교차거래 를 통해 홍콩에 상장된 기업 중 중국인 보유 비중이 10% 를 웃돈 경우는 45개 종목에 달했다. 반면, 같은 기간 외국인들의 중국 본토 주식 보유 비중

홍콩증시, 헝다그룹 상반기 순익 전년 동비 3배 증가

홍콩거래소에 상장된 중국 부동산기업 헝다그룹이 올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세 배 가까이 늘어난 순익 을 거둘 것으로 예상된다. 헝다그룹이 25일 발표한 실 적 예비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210억 위안 이상 의 순익을 거뒀다. 이는 지난 해 같은 기간 벌어들인 순익(71억2700만 위안) 비교해 세 배 가까운 수준으로, 지난 한해 벌어 들인 순익(176억2000만 위안)보다도 많은 것이다.

헝다는 앞서 올해 전체 243억 위안의 순익을 거둘 것으로 예상했다. 올 상반기 벌써 예상치의 6분의 5 이상을 벌써 벌어들인 것이다. 시장은 헝다의 올해 순 익이 500억 위안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헝다는 앞서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순익을 243 억 위안, 308억 위안, 337억 위안으로 각각 예상했다. 같은 기간 예상 영업수익은 2800억 위안, 3280억 위 안, 3800억 위안이다. 헝다의 순익이 증가하면서 순자산도 늘어나고, 특 히 전략적 투자도 유치하면서 모건스탠리 BoA메릴 린치, 노무라 증권 등에서는 헝다의 부채율이 절반 가 까이 줄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 10%를 웃돈 경우는 단 5개 종목에 그쳤다. 통틀어 중 국 투자자들은 항셍H지수의 지분 4.7%가량을 보유한 것 으로 집계됐다. 스테이트 스트리트 글로벌 어드바이저스의 케빈 앤더 슨 투자 담당 헤드는 "(중국인들이) 시장 전체에 미치는 영향은 상대적으로 작지만, 특정 종목에 미치는 영향은 훨씬 더 뚜렷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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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뇌물 스캔들’ 마카오 재벌에 유죄 평결

유엔 외교관들에게 억대 규모의 뇌물을 건넨 마카오의 부동산 재벌 응랍셍이 유죄 평결을 받았다. 27일 AP 통신 등의 보도에 따르면 미국 맨해튼 연방지방법원은 4주 에 걸친 재판 끝에 뇌물, 돈세탁, 부패 등 응랍셍의 6개 기소 조항에 모두 유죄평결 을 내렸다. 그는 최대 징역 65년형을 받을 수 있으며 최종 선고일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응랍셍은 2010~2015년 존 애쉬 전 유엔 총회 의장과 로렌소 프란시스 전 유엔 주 재 도미니카공화국 부대사에게 총 미화 170만 달러가 넘는 뇌물을 제공한 혐의를 받았다. 응랍셍은 마카오에 대규모 유엔 콘퍼런스 센터를 짓게 하려고 거액의 돈을 건넨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마카오에 이런 시설은 지어지지 않았다. 애쉬 전 의장은 2015년 뇌물수수 혐의 로 뉴욕남부지검에 기소됐지만 이듬해 6

월 뉴욕 자택에서 돌연 사망했다. 준 김 뉴 욕남부지검 검사장대행은“응랍셍은 최악 의 수준으로 유엔을 부패하게 했다” 며“그 는 뇌물과 부정행위로 유엔 지도자들을 사 적인 부당 이익을 취하는 무리로 만들었 다” 고 밝혔다. 2015년 9월 체포된 응랍셍은 보석금 미 화 5,000만달러을 내고 풀려나 뉴욕 맨해 튼 호화 아파트에서 24시간 사법 당국의 감시를 받으며 생활해왔다. 검찰이 그가 도주할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이날 맨해튼 연방지법 버논 브로데릭 판사는 보석 조건 을 강화해 응랍셍에게 가택 연금을 명령했 다. 응랍셍은 미국이 정치적인 이유로 자신 을 기소했다며 무죄를 주장해왔다. 응랍셍 측은 돈을 받은 유엔 외교관들이 응랍셍을 조종했으며, 응랍셍은 부탁받은 대로 돈을 썼을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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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끼고 올누드 MTR 승차… ‘게임 세상서 산다’

저녁 퇴근시간 홍콩 시내 최대 관광지인 침사초이 MTR에서 벌거벗은 남성때문에 경찰이 출동하는 일 이 벌어졌다. 26일 저녁 7시 20세 벌거벗은 남성은 핸 드폰과 지갑, 신발만을 착용한채 침사초이 한코우로 즈(Hankow road) 근처 ATM에서 사람들에게 포착됐 다. 그는 침사초이 지하철 역으로 들어와 홍콩섬 방향 MTR을 기다렸고, 깜짝 놀란 사람들이 지하철 직원에

유덕화, 내달 22일 홍콩 시사회 통해 컴백할 듯 부상으로 치료를 받아왔던 유덕화가 곧 팬들 앞에 다시 설 것으로 전해졌다. 홍콩 배우 유덕화가 내달 22일 홍콩에서 열리는 영화 '협도연맹' 시사회를 통해 다시 팬들 앞에 서게 될 것이라고 시나 연예 등 중국 매체가 26일 보도했다.

게 신고했다. 목격한 사람들에 따르면 누드 청년이 침착해 보였 고 벗은 것 외에는 다른 사람들과 동일하게 평범해 보 였다고 전했다. 저녁 퇴근길이었기 때문에 역내는 승 객들로 가득 찼는데 누드 청년때문에 더욱 혼잡한 상 황에 이르렀다. 침사초이 MTR 직원은 이 남성이 센터럴행 차량을 탑승하는 것을 보고 통제센터에 즉시 연락했고 에드 미럴티역 직원이 그 사람을 따라 차이완(Chai Wan)행 차량에 동승했다. 승객들이 촬영한 사진, 동영상에는 그 누드남성이 지하철 안에서 이어폰을 착용하고 있 었고, 다른 사람에게 항하우(Hang Hau)역에 내려야 하는데 데려다 줄 수 있냐는 질문을 하기도 했다. 침사초이에서 6 정거장 떨어진 노스포인트에 도착 해서야 내렸는데 경찰과 MTR 직원이 그를 연행했 다. 경찰은 그를 체포하기 전 완차이에 위치한 병원으 로 이송해 검사를 받았다. 경찰 측은 그가 체포됐을 때 약간 동요하고 횡설수 설했다며‘정신이상자 발견’ 으로 처리했다. 한 목격자는 그가 경비원에게 자신은 자신만의 게 임 세상에 살고 있다며 그냥 가게해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유덕화가 주연을 맡은 이 영화 '협도연맹'은 오는 8 월 16일로 중국 전역 개봉 일정이 잡혔으며 홍콩에서 열리는 당일 시사회 행사를 통해 유덕화가 정식으로 연예계에 컴백하게 될 것이라는 게 현지 매체의 설명. 유덕화는 앞서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준비 되셨나요?(Are You Ready?)"라고 팬들에게 컴백 메시 지를 전했으며 유덕화의 건강이 많이 회복된 것으로 보인다고 중국 매체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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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은 강력해졌다” 5년 업적 자평… ‘시진핑 사상’ 탄생 예고집중보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 주석이 자신이 집권한 지난 5 년을“중국으로서는 놀라운 시기” 였다고 자평했다. 10월 말 열릴 예정인 제19차 중국 공산당 전국대표대회(19차 당대회)를 앞두고 업적을 강조하는 동시에 마오쩌둥(毛澤 東)이나 덩샤오핑(鄧小平)과 동급으로 격상시키려는 의도 가 담겼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관영언론 신화통신 보도에 따르면 시 주석은 지난 26∼27일 베이징(北京)에서 19차 당대회 준비를 위한 성 부급(省部級·성장 및 장관급) 지도간부 세미나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이 세미나의 주제는‘시진핑 총서기의 중 요 담화 정신을 학습하고 19차 당대회를 맞이하자’ 였다. 시 주석은“지난 5년간 우리 당 지도부는 오랜 세월 해 결하고 싶었지만 그러지 못했던 많은 문제를 해결했고 과 거에 이루고자 했지만 이루지 못했던 많은 것들을 이뤄냈 다” 고 강조했다. 또“중국은 우리 발로 일어서고 부유해지 고 강력해지는 역사적인 도약을 했다” 고 주장했다.

폭 1m '수면캡슐' 중국에서 인기 중국에서 소형 휴식공간인 '수면캡슐'이 공안당국의 조 사를 받게 됐다. 26일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에 의하면 중국 업체 ‘샹수이커지’ 가 출시한 수면캡슐이 논란이 되고 있다. 수 면캡슐은 QR코드를 훑는 간단한 방식으로 결재가 돼, 손 쉽게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공간이다. 폭 1m, 길이 2m, 높이 1m의 조그만 공간에는 1회용 침 구류와 환기를 위한 공기 팬, 독서등, 전기 콘센트가 구비 돼 있다. 이용요금은 평상시엔 30분 당 6위안 (960원), 손 님들이 많이 찾는 시간엔 10위안 정도다. 이런 조그만 휴식공간인 수면캡슐이 나오자 베이징 공

안이 걸고 넘어졌다. 화재에 취약할뿐더러 신분증이 필요 없어 범죄자들의 은신처가 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또 한 휴식공간이기 때문에 호텔 인가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 한다. 샹수이커지는 이에 반발하고 나섰다. 수면캡슐이 베이 징, 상하이, 청두 등 대도시 상업지구에 설치돼 잠시 낮잠 을 자려는 사무직 근로자들을 대상을 삼고 있기에 호텔로 구분돼선 안 된다는 것이다. 현재 중국에서는‘수면 캡슐' 같은 유사 공유경제가 부 상하면서 민간의 '공유경제 사업 아이디어'와 정부의 '규 제'가 부딪히는 형국이다. 중국 정부는 기본적인 공유경 제 플랫폼 개발은 지원하되 진행 상의 우려되는 점은 규 제로서 최소화한다는 방안이다.

시 주석이 이 같이 성과를 강조한 배경에는 자신을 마 오쩌둥(毛澤東)이나 덩샤오핑(鄧小平)급으로 격상시키려 는 의도가 담겼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천다오인(陳道銀) 상하이정법학원 부교수는 홍콩 영자 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중국 공산당을 창당한 마 오 시대에 중국이 국가로서 두 발로 일어섰고 덩샤오핑의 개혁과 개방 정책이 중국 경제를 도약하게 했으며 시 주 석은 자신이 중국을 강대국으로 이끌었다고 보고 있다” 며“지금이 그의 시기라고 주장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시 주석은 이번 당 대회에서 자신의 지도이념을 당장 (黨章)에 포함시킬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만약 그의 지 도 이념이 당장에 추가된다면 마오쩌둥, 덩샤오핑에 이어 본인 이름이 들어간 지도이념을 가진 3번째 지도자가 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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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CCTV, 영화 ‘군함도’ 항일대작 극찬… 관객반응 집중보도

중국 관영 매체인 중앙(CC)TV가 일본 침략기 강제노 역을 다룬 영화 '군함도'에 대해 항일 대작이라고 극찬하 며 집중적으로 보도했다. CCTV는 28일 아침 뉴스에서 군함도와 관련해 영화 줄거리, 출연진, 관객반응, 논평 등 을 5꼭지에 걸쳐 심층 보도했다. CCTV는 지난 26일 개봉한 군함도가 일본 침략기 강제 노역 실화를 바탕으로 제작됐으며, 황정민, 송중기, 소지

섭 등 한국 유명 배우들이 출연해 개봉 첫날에만 97만여 명을 동원하며 역대 최고의 흥행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고 보도했다. CCTV는 "군함도(端島·하시마)는 일본 나가사키(長 崎) 인근의 인공섬으로 1940년대 많은 조선인이 해저탄 광에 끌려가 강제노동에 시달린 곳으로 '지옥도'라고도 불 린다"며 "일본은 이를 근대화 유적으로 규정, 2015년 유 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올리는 데 성공했다"고 소개했다. 방송은 군함도에 대한 한국 관객들의 반응을 전하며, 일본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행위 등에 대해 한국인 들이 분노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실제 군함도에 강제징집됐던 생존자의 인터 뷰를 통해 당시 참상에 대해서도 자세히 보도했다. 또 논평까지 곁들여 2차 세계 대전 이후 독일과 일본의 태도를 비교하는 등 일본 정부의 과거사에 대한 반성 없 는 태도를 비판했다. CCTV는 군함도가 '역사적 사실을 반영한 기록영화가

印잡지 표지에 '티베트 · 대만 지운 中지도'… 감정싸움 악화 중국과 인도가 히말라야 국경지대에서 42일째 무 장병력 대치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티베트와 대만 을 지운 중국 지도가 인도에서 등장하며 양측의 감정 싸움이 악화일로로 치닫고 있다. 인도의 영문 주간지 '인디아 투데이'는 최신호 커버 스토리에 '중국의 새로운 병아리'(China's New Chick) 라는 제목으로 티베트와 대만이 없는 닭모양의 중국 지도 이미지를 실었다. 이에 대해 중국 관영 환구망은 28일 '인도 주류매 체가 시짱(西藏)과 대만을 중국 지도에서 지웠다'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인도에 대해 격렬한 반감을 드러냈 다. 환구망은 "이 잡지의 글 내용은 케케묵은 주장으로

중국이 파키스탄을 이용해 어떻게 인도를 견제하고, 파키스탄과 군사협력으로 어떻게 인도를 위협하고 있는지를 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고의로 중국 지도에서 시짱과 대만을 지 운 이 잡지는 대체 뭘 말하고 싶은 것이냐"고 했다. 중 국 네티즌들도 들끓고 있다. 이에 대해 인디아 투데이 측은 "최신호 표지는 독 특한 디자인으로 미국 출판설계사협회(SPD)의 주목 을 받아 '오늘의 가장 아름다운 커버'로 선정됐다"며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전했다. 인디아 투데이는 1975년 창간된 인도 최대의 영문 시사주간지로 5가지 언어 판본으로 매주 110만부를 발행하며 독자수도 1천500만명에 이른다.

아니다'라는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의 발 언과 일본 매체들의 부정적인 보도에 대해서도 자세히 다뤘다. 특히 일본이 지난 2015년 군함도 등 시설을 세계유산 으로 등록하면서 약속했던 열악한 강제노역의 역사를 소 개 등은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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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홍콩 한류 박람회 바이어에게 듣는 홍콩시장 진출 기회 ● ●

한류가 여전히 뜨거운 홍콩에서 문화 콘텐츠와 소비재를 융합해 홍보 한국 소비재에 대한 인식 매우 긍정적, 화장품 품질·마케팅 차별화 중요

- 글 장수영 홍콩무역관 있다"고 함. □ 2017년 홍콩 한류 박람회 ㅇ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는 2017년 7월 12~13일 동안 아시아 월드 엑스포에서, 한류를 우리나라 소비재

한국산 김 수입은 일반 김에 국한됐으나 최근에는 스낵김, 부각김, 김

- 실제로 화장품 제조업체인 K사는 한 호텔 체인업체와 상담을

밥용 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짐. 실제로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 H사의

통해 호텔 투숙객에게 제공되는 어메니티 세트 제작 및 공급에 대한

경우 홍삼, 키토산, 버섯 등을 첨가한 웰빙 조미김과 기호식품인 김치

사항을 논의했음. 해당 바이어는 "샴푸, 컨디셔너, 바디크림, 로션 등

맛, 와사비맛 김을 소개해 바이어들의 큰 관심을 받음.

호텔의 어메니티는 호텔의 이미지를 잘 나타내는 제품이어야 한다.

와 융합해 홍보하는 한류박람회(KEBB)를 진행함. 이번 행사는 한류

- 한 홍콩 식품 바이어는 "한국 식품 중에서도 김은 대부분의 홍

가 전 세계로 확산돼 한국의 문화와 생활방식이 제품으로 투영된 소

콩 소비자들이 부담없이 거리낌 없이 즐길 수 있는 식품이자 간식"이

비재에 대해 해외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마련됐음.

라며 특히 전통 스택을 현대인 입맛에 맞게 개발한 김부각이 매우 맛

- 이번 행사는 ① 판촉전 및 상담회, ② 전시 홍보관, ③ 부대행 사 등 세 가지 테마로 행사가 진행됐음. 화장품· 패션의류· 유아용 품· 생활용품· 식품· 한류 MD상품 등 B2C 판촉전, 100개 한국 중

있고 신선하다고 함. - 바이어들은 홍콩, 마카오로 유통 시 꼭 라벨링을 해야 하며 영 어, 중국어 공동으로 표기하는것을 추천함.

한국 제품은 품질과 디자인 면에서 매우 뛰어나 한국 제품으로 어메 니티를 제작할 계획"이라고 함. - 홍콩의 대형 화장품 유통망 관계자는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 는 여전히 높지만, 최근 사드 문제 등으로 올해는 수입 수요가 다소 주 춤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장기적으로는 수요를 회복할 것으로 전 망한다"고 함.

소기업사가 홍콩을 비롯한 중화권 바이어 300개사와 만나는 1:1 비 즈니스 상담회, O2O플랫폼 마케팅이 있었음.

ㅇ 유아용품 바이어 인터뷰

- 전시홍보관에는 K-뷰티관, K-패션관, 프랜차이즈관, 아트콜

- 유아용품 바이어들에 따르면 제품 아이들은 피부가 민감하고

라보관, 헤어· 메이크업 체험관, 시식관을 운영해 바이어들이 더욱

성인에 면역력이 약하기 때문에 의류에 대한 안전성 요구가 비교적

한국 트렌드와 제품에 대해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음.

높은 편이라고 함. 이에 소싱하기 전 품질 인증 획득 여부 및 사용된 소재 등에 대한 자세한 리뷰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함.

- 부대행사는 홍보대사인 정용화· B.A.P· 구구단의 K-pop공

- 또한 홍콩과 중국에서 유아용품을 납품하고 있는 한 바이어는

연, 팬사인회, 참가업체 제품 시연회, 세미 패션쇼 등이 있었으며 이를

유아용 의류· 유아용 카시트· 유아용 매트 등은 특히 오가닉이나 순

통해 중소기업 상품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음.

면으로 된 제품의 수요가 높기 때문에 공정과정에서도 형광물질 등 □ 바이어 인터뷰

화학품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제품을 선호한다고 함. ㅇ 화장품 바이어 인터뷰

ㅇ 식품 바이어 인터뷰

- 유아용 신발 제조업체인 G사는 귀엽고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

- 화장품 바이어들은 현재 홍콩에는 많은 한국 화장품 제품이 이

용성, 친환경성을 고루 갖추어 바이어들의 큰 호응을 얻었음. 2017년

- 일본, 호주 주류 및 과자 등을 중국으로 수입하는 한 식품 바이

미 유통되고 있기 때문에 기존에 홍콩에 판매되는 한국 브랜드와 차

홍콩 유아용품 전시회에서 디자인 어워즈를 수상한 것을 내세워 바이

어는 한국 생강차와 유자차 제품에 큰 관심을 보임. 한국 식품의 경우

별되는 판매 전략이나 브랜드 스토리, 제품의 특징을 잘 나타내는 것

어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으며, 실제로 바이어들은 "아기자기한 디자

유럽이나 일본 식품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은 것이 큰 장점이라고 함.

이 가장 중요하다고 함. 이러한 맥락에서 제품의 FDA, CFDA, Eco-

인 뿐만아니라 아이들의 발 보호, 미끄러짐 방지 등 실용성도 매우 뛰

다만 설탕이나 소금 함유량을 조절해 당도 또는 신맛을 로컬 소비자

Cert 취득 여부는 해당 제품의 품질과 차별성을 잘 보여줄 수 있는 방

어난 것 같다"고 평가함.

입맞에 맞추길 원한다고 함. 최근 많은 소비자들이 웰빙에 관심을 많

법이라고 함.

이 가짐에 따라 자몽차와 같은 신맛이 나는 제품 또는 무설탕· 저설 탕 제품에 특히 관심이 많다고 함. - 한국산 김에 대한 바이어들의 반응도 뜨거웠음. 기존 홍콩의

- 또한 한 화장품 바이어는 "많은 화장품 수출업체들은 단순하

- 한편 바이어들은 힙시트캐리어와 같이 실용성 및 품질이 중시 되는 제품의 경우 특허권, A/S 보증기간, 무독성 검사, 자율안전검사

게 Sasa, Bonjour, Watsons와 같은 리테일 전문 체인에 입점하는

보고서 등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수출 전 이러한 부분은 사전에 충

것 만을 목표로 하는데 실제로는 다양한 방식으로 수출을 모색할 수

족시켜 놓는 것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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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더위 삼계탕으로’ 한식 갈라디너 열려 주홍콩총영사관은 농림축산식품부와 aT한국농수산식 품유통공사 홍콩지사와 함께 더위를 이기는 한국의 전통 음식 삼계탕과 우리 농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행사 (Korean Gastronomy Gala Dinner)를 가졌다. 지난 27일 수 요일 저녁 홍콩 콘라드 호텔에서 중국 특파원공서 시에펑 대사를 비롯해 미국, 호주, 일본, 이스라엘 등 주요 외교단 인사와 홍콩의 재계, 문화계, 언론 등 120여명의 인사들이 참석해 삼계탕을 비롯한 한국 요리를 맛보았다.

KIS 이사회, 교육부 보도관련 반박 입장 밝혀 한국국제학교(KIS)는 지난 7월 19일자로 교육부가 배 포한‘홍콩한국국제학교 이사회 임원 승인 신청 반려’기 사에 대해 반박하는 기자회견을 24일 오전 10시 KIS 이 사장실에서 개최해“교육부의 이사 승인 반려는 7월 18 일 회원총회에서 무효하다고 판단했으며 2명 모두 적법 한 이사로 재확정되었다” 고 발표했다.

했다.

류병훈 이사는“교육부가 주장하는 인사권은 홍콩법과 교육법에 맞지 않는다” 며“한국정부와 홍콩정부가 공동 협력으로 개교한 한국국제학교의 이사회 인사권을 한국 교육부에서 승인한다는 것은 홍콩법과 상충한다. 홍콩법 은 이사회 회원들의 민주주의적 절차와 투표를 통해 이 사장을 선임하는데 특정 기관의 승인을 받는 것이 아니

앞서 교육부의 보도자료는 KIS가 매년 10억 내외 국고 지원금 받아 운영되고 있으며, 감사원 감사 및 교육부 지 도조사 결과 국고지원금을 국제과정과 혼용하여 회계가 불투명하고, 파견 학교장에 대한 권한없는 해임을 결의 하는 등 재외국민 교육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15조 제1항 에 따라 적법한 이사가 아니라고 적시했다.

다” 고 강조했다. 또“감사원이 실시한 감사는 최근 5년간의 회계 내역 만 조사해 한국과정을 지원한 국고지원금이 국제과정과 사용되고 있다고 했지만, 2000년대 초 한국과정이 적자 일 때 국제과정의 수익금으로 KIS가 운영되었다” 며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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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 제72주년 8.15 광복절 기념식 총영사관은 광복절 경축 기념식을 아래와 같이 개최 할 예정입니다. 홍콩 한인여러분은 기념식 행사에 가능한 한 많 이 참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일시 : 2017. 8. 15 (화) 오전 10시 2. 장소 : 총영사관 5층 문화관 강당 3. 식순 ○ 개식/국기경례/애국가/선열 묵념/ 대통령 경 축사/광복절 노래/만세 삼창/폐회 4. 복장 : 가능한 정장 * 약 1시간 소요 예상. 5. 기타 참고사항 ○ 행사장입구 음료, 다과 등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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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7년 8월 2일자 (17-30-1081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