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7-20-107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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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5월 24일
중국 자금력에 밀린 외국계 회사들, 쿼리베이로 이동 막대한 자금력을 업고 센트럴에 입성해 오피스 가격을 사정없이 올리는 중국 회 사들 때문에 센트럴에서 밀려나게 된 외 국계 회사들이 하나 둘 씩 쿼리베이로 옮 겨가고 있다. 중국계 회사들이 홍콩의 상 징과도 같은 센트럴로 속속 입성하고 있 는 가운데 외국계 다국적 기업들은 홍콩 섬 이스트에 위치한 쿼리베이로 사무실을 옮기는 추세이다. 쿼리베이 대형 빌딩군에서 가장 큰 비 중을 차지하는 스와이어 그룹은 센트럴의 사무실을 닫고 이곳으로 사무실을 이전한 다국적 유명 회사들의 임대계약이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쿼리베이의 스와이어 그룹 빌딩으로 옮긴 회사들은 푸르덴셜, FWD보험, 알리앙스 번스타인과 기타 3대 다국적 로펌 등이다. 이 밖에 버버리와 구
찌 등 명품 브랜드의 플래그십 스토어도 기존 코즈웨이베이에서 타이쿠 플레이스
正品 홍콩, 랜섬웨어 공격 큰 피해 없어 지난 16일 홍콩에서는 WannaCry 랜섬 웨어에 감염된 사례가 약 15건 보고돼 우 려했던 것과 같은 대형 피해는 없었다. Hong Kong Computer Emergency Response Team Coordination Centre는 홍
콩에서는 상업용 컴퓨터 2대와 윈도 운영 시스템을 사용하는 개인 이용 컴퓨터 13 대가 감염 보고 됐다고 밝혔다. 홍콩에서 피해가 작게 나타난 이유는 홍콩 사용자들이 컴퓨터 시스템 복사판보
로 옮겨왔다고 스와이어는 밝혔다. 스와 이어 측은“세계 다른 금융 중심지에서도
다는 정품을 쓰는 경우가 많아 안전도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인 것 같다고 관계 자들은 말했다. 경찰 사이버 안전 기술팀 은 가정용으로 쓰던 윈도7 컴퓨터 사용자 가 처음으로 이번 바이러스 감염을 신고 했다고 알렸다. 경찰은 디지털 증거를 찾 기 위해 라우터와 컴퓨터를 조사하고 있 으며 바이러스 추적도 하고 있다고 밝혔
이런 현상이 나타났기 때문에 이같은 탈 센트럴화는 앞으로도 계속될 추세” 라고 말했다. 현재 타이쿠 플레이스 오피스 빌딩의 점유율은 99%이다. 스퀘어피트 당 임대 료는 40~50달러 선이며 이 중 가장 최근 에 지어진 원 아일랜드 이스트의 오피스 임대료는 스퀘어피트당 50~70달러 선이 다. 임대료는 3년 전에 비하면 10%가량 오른 상태이지만 홍콩섬의 센트럴 등 다 른 지역에 비하면 인상률이 낮은 편이다. 카이탁 개발을 끼고 까울룽 이스트에도 오피스 시장이 형성되고는 있지만 홍콩섬 내에 위치한 데다가 센트럴-완차이 고속 화도로의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는 지리 적 이점 때문에 쿼리베이의 인기는 계속 될 것이라고 스와이어 측은 내다봤다.
다. 한편 홍콩 정부는 관공서의 서버는 이 번 랜섬웨어 공격의 대상에서 빠져 관공 서에서 바이러스 피해를 본 건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공공병원에 서도 바이러스 감염 피해를 본 건이 한 건 도 보고되지 않았다. /3 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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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청년단, 홍콩서 중국 정체성 조성 목표
중국 공산주의 청년단이 중국을 넘어 홍콩과 대만, 마카오의 청년층을 겨냥해 중국적 애국심과 문화 정체성을 양성할 목표를 드러냈다. 중국 공산주의 청년단
은 성명에서“우리는 홍콩과 마카오, 대만 에서 제대로 된‘1국가 2체제’지식과 모 국의 문화로 청년들의 정체성을 형성시키 는데 기꺼이 도움을 줄 용의가 있다” 고발
장은 중국과 홍콩, 마카오, 대만 사이에 약 14만 명이 넘는‘교환’ 프로그램이 있었으 며 앞으로는 이보다 더 노력을 기울여 규 표했다. 청년단은‘서로의 차이를 용인해 모를 키워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앞으로 서 끌어안고 장벽을 없애 정체성을 개선’ 홍콩과 마카오의 청년들에게 더욱 많은 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 교환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다. 청소년 중국 정부는 홍콩과 대만에서 로컬리즘 층의 실제 요구를 바탕으로 한 교환 프로 경향이 강해지자 젊은 세대에게 손을 뻗 그램을 만들어 효과를 개선하도록 할 것” 쳐야 한다고 판단했다. 지난 3월, 베이징 이라고 친 단장은 말했다. 에서 열린 연례 정치협상회의에서 유정셩 선전의 챈하이 특별 구역이나 주하이의 의장은 중국 청년단이 대만의 풀뿌리층과 헝친지구 등지에는 이미 홍콩이나 마카오 청년층에 더 관심을 가지고 관여해야 한 청년들이 사업을 시작하는 데 도움을 줄 다고 요구했다. 또 홍콩 청소년들을 적극 수 있도록 플랫폼이 조성되어 있다고 친 적으로 모국으로 불러들여 교환학습 투어 단장은 덧붙였다. 를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만들라고 지 시했다. 중국 공산주의 청년단 친이즈 단
센트럴 주차장 부지, 핸더슨 개발 세계 최고가 낙찰 홍콩 재벌 부동산 개발회사인 핸더슨 개발이 센트럴 머레이 부지에 나온 상업 용지를 세계 최고가를 써내 따냈다. 핸더 슨 개발은 중국 회사들이 주춤한 가운데 홍콩의 대형 개발사들이 총출동한 이번 정부 부지 경매에서 232억 8천만 달러로 머레이 로드의 상업 용지를 낙찰받았다. 향후 20년간 사용권을 받은 홍콩 최대 노른자 센트럴의 A급 상업용지는 총면적 46만 5천 스퀘어피트의 빌딩으로 지어질 예정이어서 이번 낙찰가는 스퀘어피트당 5만 64달러인 셈이다. 애초 낙찰 예상가는 157억~220억 달러였는데 예상을 훨씬 뛰 어넘는 가격을 핸더슨 개발은 제시했다. 핸더슨은 현재 5층짜리 주차장 건물이 있 는 이 자리를 오는 2022년까지 센트럴의
핸더슨 개발이 높은 가격에 머레이 로 드의 빌딩을 사들였다는 소식이 나오자 근처 상업용 건물의 가격도 덩달아 가격 이 오르고 있다. 홍콩 노른자 지역에 핸더 슨 개발이 경매를 따낸 것은 2년 만에 이 번이 처음이다. 핸더슨 개발뿐 아니라 홍 콩의 대형 개발사들은 그동안 중국 건설 사들의 막강한 물량 공세에 밀려 맥없이 무너지며 노른자 땅을 중국 회사들에 넘 겨왔다. 중국 HNA의 경우, 지난 4개월 동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건물로 짓겠다고 발표했다. 총 개발 비용은 토지비용을 포 함해 360억 달러이다. 핸더슨 개발의 주식 가격은 경매 낙찰 소식이 전해진 날 이전 보다 0.5% 오른 50.2달러에 장을 마감했 다.
안 272억 달러를 쏟아부으며 구 카이탁 공 항 개발에서 4개 부지를 따내기도 했다. 역시 중국회사인 KWG와 Longfor개발 은 최근 카이탁 개발 토지 경매에서 전문 가들의 예측보다 15% 높은 72억 3천만 달 러에 부지를 낙찰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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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관리급 외국인 연봉, 5년만에 최저수준 중국, 인도에 이어 아시아권 4번째에 올랐 다. 인력 전문 컨설턴트 ECA인터내셔날 의 조사에 따르면, 홍콩에 거주하는 외국 인 중간 관리자급의 연봉은 주거비 등의 복리 혜택을 포함해 평균 206만 달러로 지 난해보다 10,400달러 줄어들었다. ECA인터내셔날은 아마도 피크나 리펄 스 베이 등 외국인 거주자들이 밀집해 사 는 곳의 높은 임대료가 지난 5년간 지속적 으로 떨어지는 추세였기 때문이라고 해석 했다.“외국의 여러 나라에서 지점을 운영 하는 다국적 기업들의 경우 능력 있는 인
재를 파견하는 비용과 가능한 한 비용면 에서 효율을 이루는 것 사이에서 균형을 잘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한 문제” 라고 ECA인터내셔날은 설명했다. 홍콩의 외국 인 거주자들에게 제공되는 복리 후생 혜 택은 2012년 이후 약 5% 규모로 줄었다. ECA인터내셔날은 세계 160개국의 290 개 회사를 대상으로 조사했는데 아시아권 에서 외국인 파견 직원에게 가장 후한 연 봉을 제공하는 곳은 일본으로 나타났다. 일본에 주재하는 중간급 관리자의 평균 연봉은 285만 홍콩달러이다. 두 번째로 연
홍콩 최대 운남 국수 譚仔 , 일본 자본에 넘어가
린다는 장기 계획을 설립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적극적으로 나서왔다. 토리돌의 해외 시장 진출은 2015년 케냐 나이로비 에 첫 해외 지점을 연 이후 지난해 초 말레 이시아의 보트 누들 체인을 인수하면서 더욱 본격화됐다. Tam’ s Noodle은 1990년대에 설립된 쌀 국수 전문 체인점으로 홍콩에서는 운남식 쌀국수 식당으로 잘 알려져 있다. 코즈웨 이베이와 완차이 등 핵심 지역을 포함해 홍콩에 49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Tam’ s Noodle은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월드비전을 통해 일본 구호 작업에 도 참여하는 등 일본과 긴밀한 관계를 맺
홍콩의 외국인 거주자들의 평균 연봉이 5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홍콩 거주 외국인의 평균 연봉은 일본과
일본 최대 국수 업체 체인인 토리돌이 홍콩의 유명 운남식 쌀국수 체인인 Tam’ s Noodle(譚仔雲南米線, 三哥)을 싯가 150 억 엔(10억 홍콩달러)에 사들였다. 일본 최 대 면 사업자인 토리돌은 Tam’ s Noodle 을 인수함으로써 중국 시장의 적극 공략 에 나설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일본 고베 에서 시작된 이 회사는 오는 2025년까지
전 세계에 지점 6천 개를 설립한다는 계획 을 추진 중이다. 2006년에 상장된 토리돌은 현재는 일본 전역에 890개의 체인점을 운영하면서 라 면과 우동, 야끼도리, 파스타 등을 판매하 고 있으며 해외에도 지점이 340개 있다. 이 회사는 향후 10년 이내에 회사를 세계 10대 레스토랑 체인 브랜드로 이름을 올
어왔다. 홍콩에서 가장 규모가 큰 일본 국 수 체인은 아지센 홀딩스로 홍콩을 비롯 해 중국 등지에 총 650개의 지점을 운영 중이다. 아지센의 시장 가치는 36억 달러 로 Tam’ s Noodle의 약 4배가량이며 지점 수는 Tam’ s Noodle보다 13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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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을 많이 주는 곳은 중국으로 외국인 관 리자급에게 평균 219만 홍콩 달러를 지급 하는 곳으로 조사됐다. “이제까지는 홍콩이 중국의 주요 도시 들보다 외국인 관리자급에게 더 많은 연 봉을 주는 곳이었지만 지난 5년 동안 중국 의 높은 거주비와 심각한 공해 때문에 능 력 있는 인재를 중국에 보내기가 힘들어 져 중국의 연봉이 높아졌다” 고 ECA인터 내셔날은 말했다. 이 때문에 중국 시장을 관리하는 다국적 기업의 관리자급은 가족 과 함께 이주하기보다는 중국으로 출장을 자주 가면서 일을 보는 형태를 선호하는 추세라고 인력관리업체 Manpower Group 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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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品 홍콩, 랜섬웨어 공격 큰 피해 없어
홍콩 공공병원의 경우 피해를 크게 입 은 영국과는 시스템이 달라 병원 현장에 서는 환자 정보를 저장하지 않고 메인 서 버에 저장하기 때문에 병원 일선에서 바 이러스가 감염된다 하더라도 전체 병원 업무를 마비시키는 일은 없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한편 이번 랜섬웨어의 공격으로 인해 중국에서는 15일 기준으로 3만 개 이상의 회사가 바이러스 감염 피해를 보았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중국 정부와 대학, 은행들도 큰 피해를 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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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자살게임, 홍콩 상륙 우려
일 감독관이 지시하는 대로 명령을 따르 도록 하는 게임이다. 처음에는 새벽 4시에 일어나기, 공포 영화 보기 같은 쉽고 평범 해 보이는 명령으로 시작하지만, 이것은 곧 게임에 참여한 사람에게 스스로 해를 입히는 행동을 하도록 강도가 올라간다.
에도 이 위험한 게임이 영향을 미치기 시 작한 것으로 보인다. 일부 인터넷 사용자 들은 해시태그에‘iamawhale’ 을 덧붙이기 50일째가 되면 게임의 감독관은 게임 참 시작했으며“자신이 죽을 때와 장소, 어떤 여자에게 자살하라고 시킨다. 21세의 러 옷을 입고 죽을지 등을 정해 인생의 최고 시아 남성이 이 게임을 만들어 10대 소녀 점에서 죽는 것이 과연 나쁜 일인가?” 라는 들을 유인한 죄목으로 조사를 받고 있으 글을 올리는 유저도 생겼다. 친구 중에는 며 이 때문에 적어도 16명의 여학생이 실 이 게임을 시작해서 이미 손목에 상처를 제로 자살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거나 붕대를 감고 다니는 사람도 있다 용의자 남성은 피해자가 된 소녀들을 는 글도 올라왔다. ‘생물학적 쓰레기’ 라고 인지하고 있었으 교육 전문가들은“미션을 수행하는 게 며 희생된 여학생들이‘스스로 행복하게 임은 대단히 중독성이 있다” 고 우려한다. 죽었으며’자신은‘사회를 청소하는 일’ 처음에는 간단한 미션으로 시작되어 성공 을 한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일부 러 의 기쁨을 주면서 참여자들을 게임에 빠 시아 언론은 이 인터넷 게임 때문에 최소 지게 하기 때문이다. 관계 당국은 이런 게 130명의 청소년이 자살했다고 보도하기 임에 빠지려는 유혹이 있거나 도움이 필 도 했다. 이런 가운데‘School Secrets’ 이 요할 경우 Samaritan Befrienders Hong 라는 홍콩의 페이스북 홈페이지에는‘자 Kong, Suicide Prevention Service, Caritas 살 충동이 있다’ 고 스스로 고백한 홍콩 유 Family Crisis Support Centre, Social 저가 Blue Whale 자살 게임이 있다는 소 Welfare Department 등에 연락하라고 당 리를 듣고 흥미를 갖게 됐다고 올려 홍콩 부했다.
홍콩 초등생 3명 중 1명 자살 충동
연구팀은“가정환경이나 사회 환경의 변화가 아동 및 청소년들의 감정에 대단
학습환경과 사회생활 변화로 인한 감정 적 압박감이나 스트레스를 견디지 못해 초등생의 1/3, 중학 1년생의 40%가량이 자살 충동을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 다. 카리타스와 시티대학 사회공학과는 지 난해 9월부터 10월 사이, 두 개 초등학교 의 5, 6학년 학생 449명과 4개 중학교의 중학 1학년 학생 464명 등 총 913명의 홍 콩 학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했다.
히 스트레스를 가져올 수 있다” 며 외부모 가정의 아동이 더 비관적인 경향이 많아 위험군에 속하는 비율이 더 높았다고 밝 혔다. 한편 홍콩 자키클럽은 사회 봉사단 체인 카리타스, 자원봉사자 모임인 Samaritan Befrienders와 손잡고 자살 방지 프로그램을 개발해 80개 학교 약 8천 명의 학생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 고 있다. 도움이 필요한 학생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500여 차례의 상담도 제공하기 로 했다.
러시아에서 이미 십여 명이 넘는 소녀 들을 자살로 몰아넣은 인터넷‘자살 게임’ 이 홍콩에도 상륙한 것으로 보여 청소년 들에 대한 피해가 우려된다. 온라인에서‘Blue Whale’ 이라고 불리 는 이 게임은 일단 시작하면 50일 안에 매
30개 항목으로 이루어진 질문서는 학생들 이 느끼는 자살 충동, 부정적인 생각, 불안 이나 초조감, 가족과의 불화 정도에 대한 항목을 포함했다. 학생들은 각 질문에 대 해 0부터 30까지 강도를 표시하도록 요청 받았다. 그 결과, 초등학생 응답자의 31%, 중학생 응답자의 40%가 11점 이상의‘취 약 케이스’ 인 것으로 분류됐다.‘취약 케 이스’에 속하는 초등학생 142명 중의 53%는 한 번이라도 자살을 생각해 본 적
이 있다고 답했다.‘취약 케이스’ 에 속하 는 중학생의 경우 49%가 같은 대답을 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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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든 홍콩 조력자, 망명 신청 거부당해
미국 기밀을 누설하고 러시아에 망명 중인 에드워드 스 노든이 미국의 추적을 피해 숨어지낼 때 홍콩에서 그를 숨겨주었던 가족들이 망명 신청을 거부당해 본국으로 송 환될 위기에 처했다.
홍콩은 UN 난민 협약에 가입해 있지 않기 때문에 망명 신청자에게 난민 자격을 줄 수는 없지만 난민으로 인정돼 난민을 받아주는 나라로 떠날 때까지 망명 신청자들이 홍 콩에 머무는 동안 실제로 망명을 해야만 하는 요건이 충 족되는지 고문이나 박해 등 관련 주장을 조사할 의무는 가지고 있다. 이 조사에는 대체로 수 년, 심지어는 10년이 넘게 걸리기도 한다. 로델은 필리핀 출신으로 2010년 고국에서 심한 학대를 받았다며 홍콩에 보호 요청과 난민 신청을 했었다. 난민 자격 심사가 이루어지는 동안 홍콩에 머물던 로델은 스노 든이 지난 2013년 미국에서 도망나와 약 2주간 홍콩에 숨 어지낼 때 스노든을 자신의 쪽방에 숨겨준 4명 중 한 명이 다. 난민 자격 심사가 진행되는 동안 홍콩에 머물면서 이 곳에서 태어난 4살짜리 딸도 있는데 이번에 심사가 거부 되면서 본국으로 송환될 처지에 놓였다며 로델은 매우 불 안해했다. 로델과 함께 난민 심사에서 거부당한 다른 사 람은 스리랑카 출신 전직 군인 아지쓰 푸쉬파쿠마라이다.
온라인 쇼핑 사업자, 진짜 주소 확인해야 위원회는 소비자들의 불만 신고를 받고 사업자와 연결을 시도했지만 웹사이트에 게재된 주소나 전화번호가 홍콩 에 실재하지 않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다며 소비자들 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hk와 마찬가지로 .jp 나 .kr로 끝나는 주소를 가지고 있 더라도 그 회사가 한국이나 일본에 위치하지 않은 경우도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관계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또 온라인상에서 한번 접속을 한 후 본인의 동의나 인지 없
늘어나는 온라인 쇼핑 사고와 관련해 웹사이트의 주소 가‘.hk’ 로 끝난다고 해서 홍콩 사업자라고 간주해버리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소비자 위원회가 경고했다. 소비자
이 매달 일정액의 금액이 회원비로 나가는 경우도 많이 발생한다고 소비자 위원회는 말했다. 홍콩의 온라인 쇼핑 관련 불만 사항은 2014년 5,552건 에서 지난해에는 3,202건으로 상당히 감소했으나 위험은 여전히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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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지쓰는 2006년에 홍콩에 와 이후 죽 홍콩에 머물고 있 었다. 역시 같은 스리랑카 출신 부부 2명도 같은 처지에 놓였다. 이들의 변호사는“이들이 스노든을 숨겨줘 본국 으로 돌아가면 박해를 받을 것이라고 주장한 요구를 이민 국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고 말했다. 홍콩에서 난민 신청을 한 경우 Torture Claims Appeal Board가 먼저 심사를 하고 신청자가 이에 불복하면 High Court가 다시 심사를 하는 데 모두 거절당하면 바로 구인 된 후 본국으로 추방된다. 홍콩에서 난민 자격이 승인되 는 경우는 전체 신청자의 0.6%에 불과한데 난민 자격을 얻게 되면 제 3국으로 보내져 정착할 권리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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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국, “홍콩 대기오염 크게 개선됐다” 대기 오염도를 개선하기 위한 홍콩 정 부의 노력이‘괄목할만한 성과’ 를 보이 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자가 10마이크론 보다 작아 폐까지 깊숙이 침투하는 미세 먼지 PM10의 연간 평균 농도는 도로변 기준으로 2012년 제곱 미터당 53마이크 로그램에서 지난해에는 40마이크로그램 미만으로 줄었다고 환경당국이 발표했 다. 환경당국이 2013년 내놓은 장기 계획 <Clean Air Plan>은 PM10의 농도를 오 는 2020년까지 30마이크로그램 수준으 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환경 당국은“홍콩의 대기 수준이 크게 개선됐 다. 대기 오염도가 높은 날이 줄었으며 오
염물질도 줄어들었다” 고 발표했다. 가장 개선도가 큰 부문은 선박에서 배 출하는 오염물질인데 2015년 부두 정박
대영박물관 미라, 홍콩에 온다 대영박물관의 역사 전시물이 홍콩 과 학 전시관에서 일반에게 공개된다. 오는 6월 정식 전시회 오픈을 앞두고 먼저 유 물 3점이 홍콩에 도착했다. 6월에 홍콩 과학 전시관에서 열리는 전 시회의 명칭은 <Eternal Life: Exploring Ancient Egypt>로 1,800년~3천 년 전의 이집트 미라 6구를 중심으로 이와 함께 출토된 200여 점의 유물이 전시된다. 대 영박물관의 이집트전은 호주를 거쳐 홍 콩에서 두 번째로 전시회를 하게 된다. 이 번 대형 기획전시는 홍콩의 중국 반환 20 주년을 기념해 정부가 풀기로 한 1억 9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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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깨끗한 연료를 쓰도록 요구하는 법을 제정한 영향이 컸다. 홍콩 정부는 홍콩에 서뿐 아니라 광동 지역에서도 같은 조건
을 따라 주도록 요청해왔는데 이에 부응 해 광동정부는 오는 2019년 안에 홍콩과 비슷한 수준의 오염물질 배출 규제안을 도입할 계획이다. 그러나 개선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 은 대기오염 물질이 WHO의 최고 기준 보다 높게 나오고 있다. 여전히 도로변 대 기 오염물질 수준은 건강에 위협이 되는 수준이고 스모그로 인한 오존도 홍콩 대 부분 지역에서 해결이 요원한 상황이다. 지난주만 해도 도로변 대기오염 모니터 지수는 올해 들어 세 번째로‘매우 높음’ 과‘심각’ 을 기록했다. 환경당국은 그동안 대기오염 개선에 큰 성과를 보였지만 아직도 WHO의 최 종 권고 수준에 도달하기에는 미흡하다 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며 계속해서 노력 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만 달러의 문화 예술 프로그램 투자 중 일부이다. 본격 전시에 앞서 홍콩에 먼저 오게 된 유물은 이집트 미라와 안쪽에 넣 어지는 관, 왕릉 모양의 피라미드 등이다. 기원전 700~680년 제작된 것으로 추 정되는 제 25왕조의 미라가 지난 15일 홍 콩에서 처음으로 언론에 공개됐다. 이 미
라는 애초 기원전 1천 년 즈음 만들어진 남성의 미라라고 여겨졌지만, x-ray 연 구 결과 최근에는 이것이 그동안 잘못 추 정되었던 것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이 번 대영박물관 이집트 미라 전은 6월 2일 부터 10월 18일까지 열리며 성인의 입장 권 가격은 30달러이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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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화나 재배 조직 적발...90년대 이후 최대 규모
공장형 건물 내부를 대규모 마리화나 재배 실내 농장으 로 바꾼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1990년대 이후 홍콩에 서 적발된 것으로는 최대 규모이다. 경찰은 튠문과 야우 통의 공장건물 내부에서 그린하우스로 바꾸어 2천 그루 이상의 마리화나를 기르고 있던 일당을 체포했다. 아직
유통되지 않은 시가 3,800만 달러 상당의 마리화나 잎 24kg도 수거됐다. 경찰은 홍콩 신분증 소지자인 베트남계 부자를 조직의 우두머리로 체포했으며 이곳에서 일하던 다른 10명을 모 두 체포해 조사 중이다. 체포된 여성 중 2명은 사업주인 부자의 아내들로 고부간이며 역시 베트남계 홍콩 거주권 소지자이다. 나머지 6명 남성은 모두 베트남에서 온 불법 이민자로 일체 바깥출입을 하지 않고 두 곳의 공장 안에 서 살며 마리화나 재배를 해왔다. 이들은 6개월 전 홍콩에 들어온 후 곧바로 공장으로 옮겨져 이후 줄곧 이곳에 거 주해왔다. 실내 공장은 창문을 모두 나무판과 알루미늄 호일 등으 로 막아 밖에서 보이지 않게 해놨다. 실내에 조성된 온실
MTR 홍함역 사고로 수 천명 불편겪어 홍콩-선전을 잇는 출퇴근 선인 MTR 이스트 레일 사고 로 대혼란 사태가 발생했다. 러시아워까지 지속된 운행 중단으로 수천 명이 불편을 겪었다. 지난 18일 오후 3시 쯤 MTR 이스트 레일 홍함(Hung Hom)역에서 열차 윗부 분에 연결되는 케이블이 갑자기 끊어지는 사고가 발생했 다. 이 때문에 열차에 전달되는 전력공급이 중단됐고 이 스트 레일의 열차 운행은 이후 4시간 반 동안 지장을 받았 다. 처음 케이블이 끊어지자 당시 운행 중이던 열차는 몽콕 이스트 역에서 약 400m 떨어진 지점에서 갑자기 멈춰섰 다. 110여 명의 승객들은 선로를 따라 걸어서 가까운 플 랫폼으로 가라는 안내를 받았다. MTR 측은 곧바로 직원 들을 현장에 보내 승객들이 안전하게 가까운 역으로 돌아 올 수 있게 조치했다. 이때부터 오후 5시 반까지 홍함에서 까울룽통(Kowloon Tong) 역까지는 열차 운행이 전면 중 단됐다. 까울룽통부터 록마차우역 사이는 20분마다 한
대, 까울룽통에서 로우 역 사이는 10분에 한 대씩으로 열 차 운행이 지연됐다. 같은 트랙을 사용하는 광저우부터 홍콩까지의 열차 서비스 역시 모두 중단됐다. 복구가 서서히 진행되면서 5시 반부터는 열차 운행 중 단 구역이 홍함에서 몽콕 이스트 역 구간으로 줄어들게 됐고 몽콕 이스트 역부터 록마차우나 로우까지의 운행 간 격도 서서히 정상으로 돌아왔다. 이스트 레일 전 구간 열 차 운행 정상화는 이날 저녁 7시 반경에야 이루어졌다. 열 차 사고 복구 시간이 출퇴근 시간에 겹치면서 각 역에는 수 백 명의 통근객이 몰려들었다. MTR은 역마다 신속히 무료 버스를 배차해 신속히 승객들을 실어날랐지만 막대 한 이윤을 올리면서 사고를 일으키는 MTR에 대한 불만 도 많았다. 앞서 4월 10일에도 전력 중단으로 쿤통에서 까울룽 통 까지 열차 운행이 두 시간 이상 갑자기 중단되는 바람에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은 적 있었다.
구석에 간이침대와 취사를 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불 법 이민자들이 거주하며 마리화나를 돌볼 수 있도록 해놨 다. 이들은 월 5,100달러의 월급을 받았고 고용주인 베트 남계 부자는 월급을 고향에 대신 보내줬다. 마리화나 화 분 하나당 3개월을 주기로 약 100g의 잎을 생산할 수 있 는데 태양광 전지와 성장 촉진제 등을 이용해 일당은 생 산 주기를 빠르게 해 더 많은 마리화나 원잎을 생산해 왔 다. 마리화나 원잎인 캐너비는 킬로그램당 시가 30만 홍 콩달러에 거래된다. 홍콩 경찰은 올해 들어서 이번에 다섯 번째로 실내 마 리화나 재배 장소를 적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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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JOURNAL
홍콩뉴스
홍콩수요저널
홍콩 캐세이퍼시픽 600명 감축…20년만의 최대 규모
캐세이퍼시픽항공이 600명 가량의 인력 감축에 나섰 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SCMP)는 22일 복수의 소 식통을 인용해 600명 정도의 본사 인력 감축을 단행한다 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캐세이퍼시픽은 이날 본사 관리직 190
명의 감원을 내부 통지했다. 비관리직 400여 명은 6월 중 순에 감원된다. 이번 인력 감원은 지난 1998년 아시아 외 환위기 당시의 800 명 감축이후 20년만의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현재 이 항공사의 인원은 홍콩에 1만 9000여명 으로, 조종사와 승무원을 뺀 3000여 명이 본사에서 근무 하고 있다. 캐세이퍼시픽은 실적 개선을 위한 비용절감 등 의 내용을 담은 3개년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계획은 캐세이퍼시픽이 3년간 40억 홍콩달러의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본사 인건비 30%를 줄이겠다고 밝힌 데 따른 후속 조치로 풀이된다. 캐세이퍼시픽은 지난해 중국과 중동 항공사들과의 경 쟁과 낮은 항공권 가격 등으로 5억7500만 홍콩달러의 영
홍콩 국제결혼 가면 쓴 ‘ 노예 계약’ …문화적 금기에 발목 잡힌 남성들
남아시아 출신 남성들이 홍콩에서 결혼을 미끼로 한 인 신매매의 피해자가 되고 있지만, 문화적 금기에 발목이 잡혀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 포스트(SCMP)는 21일 홍콩 현지의 비정부기구(NGO) 관 계자 및 변호사들의 말을 인용, 인도·파키스탄 등 남아 시아의 취약층 남성들이 유복한 집안 여성과의 중매결혼 이라는 달콤한 말에 속아 홍콩으로 건너오지만 실제로는 노예처럼 부림당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이들 남성은 홍콩에서 더 나은 삶을 영 위하고 고향의 가족들을 도와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에 부풀어 본국을 떠나오지만, 막상 결혼을 하고 나면 아내 의 가족들에게 여권을 빼앗긴 채 감시당하며 밤낮으로 강
요된 노동에 시달리고 있다. 파키스탄 펀자브 주의 빈곤 한 농가에서 자란 샤히드 산드후(34)는 홍콩 출생의 부유 한 파키스탄 여성과 결혼시켜주겠다며 접근한 중매쟁이 의 말을 듣고 4년 전 파키스탄을 떠나 홍콩으로 왔다. 그 러나 그의 아내 및 그 부모·형제들은 그의 여권을 빼앗 은 뒤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일주일 내내 그를 건설현 장에서 혹사시켰다. 혹시라도 힘든 기색을 보이거나 이의 를 제기하면 신체·언어적 폭력이 가해졌다. 그는 모든 돈을 빼앗겼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살해 협박까지 받았 다. 그러나 가문의 명예·체면 등을 중시하는 뿌리깊은 수 치의 문화와 고립감·응징에 대한 두려움이 이들을‘침 묵하는 피해자’ 로 만들고 있다. 이들은 불명예를 피하기 위해 그늘 속에서 지옥 같은 생활을 견디고 있다고 매체 는 전했다. 심각한 우울증과 악몽에 시달리며 괴로워하는 산드후 역시 가해자들의 행동이 명백히 불법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수치심과 보복·추방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경 찰서에 가는 것을 꺼리는 상황이다.
업손실을 기록하자 올해 초 비용 절감 3개년 계획을 발표 했다. 앞서 3월 캐세이퍼시픽은 직원들에게 보내는 메모 에서 홍콩 본사의 중간관리직와 고위직 연봉 30%를 줄일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홍콩수요저널
중국뉴스
中 '일대일로' 최대 수혜국은 파키스탄
중국이 추진하는 일대일로(一帶一路, 육상·해상 실크 로드) 건설의 최대 수혜국은 파키스탄이 될 것이라는 전망 이 나왔다.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는 17일 파키스탄이 중국 서부와 아라비아반도를 연결하는 길목에 위치해 일
대일로의 핵심으로 꼽힌다고 보도했다. 중국 은 중국-파키스탄 경제회랑(CPEC) 프로젝 트에 620억 달러(약 70조원)를 쏟아붓고 있 다. 파키스탄이 중국에 가장 기대하고 있는 분야는 전력 문제다. 파키스탄은 만성적인 전력 부족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하루 에도 3∼4시간씩 정전이 일어난다. 중국은 총 투자액 중 가장 많은 비중인 350억 달러 (약 40조원)를 투입해 전역에 발전소 21개 건 설에 나섰다. 파키스탄 정부는 우선 내년 말 까지 전력 최소 1만㎿를 확보할 것으로 보고 있다. 총 투 자액에서 발전소 예산을 제외한 예산은 기반시설 확충에 주로 쓰인다. 중국은 파키스탄의 도로와 공항, 부두 건설 등 교통시설 확충에 공을 들이고 있다. 현지 매체 비즈니
중국, 6월부터 드론 실명등록제 실시..항공 등 안전강화 조치 했다. 민항국은 최근 수년간 드론이 급증, 항공기 정상 운 항에 영향을 주는 것은 물론 국가안보와 사회안전에도 위 협이 되고 있다면서 배경을 밝혔다. 민항국은 현재 관리조례로 드론 운항을 규제하고 있다. 공항 활주로 중심선에서 양쪽으로 10㎞, 활주로 끝에서
중국이 다음 달부터 무인기(드론) 소유주 실명 등록제 를 실시한다. 1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민 항국은 6월 1일부터 250g 이상 드론에 대해 실명 등록제 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항국은 드론 실명등록과 함께 드론 등록데이터 공유와 사용자 조회시스템을 갖추기로
20㎞ 구역은 비행 관제구역으로 설정돼있다. 베이징 서우 두(首都) 공항의 이른바 '청정하늘 구역'은 약 1천500㎢에 이른다. 비행 관제구역에서는 드론이나 연을 날리는 것이 금지돼 있다. 규정 위반 시 2만 위안(324만 원) 이상 10만 위안 이하의 벌금을 물린다. 또 비행체가 항공기 안전에 영향을 주거나 중대 안전사고를 유발했을 경우 최고 사형 에 처할 수 있다. 중국에서는 관제구역에 들어온 드론 때문에 항공기 운 항이 차질을 빚는 사례가 올해 들어서만 수십 차례 발생 했다.
WEDNESDA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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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코더에 따르면 무함마드 주바이르 신드주 주지사는 파키스탄의 경제성장률이 2008∼2013년에는 3%대에 머 물렀고 지난해 4%로 올랐으며 올해 5%대에 진입할 것이 라고 관측했다. 중국에 의지하는 또 다른 분야는 안보다. 파키스탄은 수 년간 테러 위협에 시달려 왔다. 중국이 CPEC를 완수하기 위해서는 테러 방지가 필수적이다. 지난주에는 남서부 과 다르의 건설현장에서 작업하고 있던 노동자 10명이 총격 을 당해 숨지는 사건이 있었다. 중국은 수십억 달러 규모 의 군사 장비와 군함 2대를 해군에 넘기고 안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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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묻혔다가 구조된 아기..
중국뉴스
中 환구시보 “사드 철회없이 관계개선 없다”
가족이 버린 것으로 추정
주인과 산책 중이던 애완견이 땅에 묻힌 아기를 후각 으로 찾아낸 일이 중국에서 벌어졌다. 태어난 지 1달 정 도 된 것으로 추정되는 아기는 자기를 알고 찾아낸 개 덕 분에 목숨을 건졌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 중으로 알려 졌다. 중국 온라인 동영상 커뮤니티 묘파이에는 최근 충 칭(重慶) 시 장진(江津) 구의 한 수풀지대에서 구조된 것 으로 알려진 아기의 영상이 올라왔다. 애완견과 산책 중이던 양씨는 갑자기 개가 크게 짖자 의아해했다. 땅에 코를 댄 애완견이 계속 짖자 이상하다 고 느낀 양씨는 직접 땅을 팠다가 묻혀있던 아기를 발견 했다.흰색 수건에 둘러싸인 아기는 얼굴이 창백한 상태 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아기는 저체온증이 확인됐으며, 심장 박동도 느 렸던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회복 중으로 당장 건강에 이상은 없지만, 완전히 건강을 되찾을 때까지 치료를 받 아야 한다. 의료진은“아기는 실려 올 당시 입에 흙이 가 득 차 있었다” 고 밝혔다. 아기가 죽은 것으로 생각해 가족들이 땅에 묻었을 것 으로 추정한 경찰은 부모의 정확한 신원을 캐기 위해 수 사에 착수했다. 하지만 아직도 아기의 부모가 잡히지 않 은 것으로 전해져 수사는 더욱 길어질 전망이다.
홍콩수요저널
중국 공산당 대변지인 환구시보가 22일 한국의 사드 철 회 없이 한중 관계는 개선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환구시보는 대외적으로 중국 정부의 입장을 우회적으로 대변하는 매체로 알려져 있다.
환구시보는 22일 한국의 각종 매체들이 다음 주부터 중 국이 단체여행단을 다시 보내는 등 중국이 사드 관련 보 복을 중단할 것이란 낙관론을 보도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 과 다르다고 전했다. 한국에서는 중국의 한국행 단체관 광객 금지 조치가 조만간 해제될 거라는 기대가 팽배한 상태다. 그러나 환구시보 등 중국 언론에 따르면 중국 주 요 온라인 여행사의 한국행 관광 상품은 모두 삭제된 상 태다. 물론‘사드 재협상’ 을 공약으로 내건 문재인 정부 출범으로 중국 내에서 혐한 분위기는 반전되고 있다. 중 국 자유여행객들이 선호하는 여행지 중 한국은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다. 단절됐던 중국과의 교류도 전보다 활발하 게 진행되고 있다. 환구시보는 그러나 중국 누리꾼들의 혐한 정서는 여전 히 높다며 많은 중국의 누리꾼들은 한국의 사드 철수가 선행돼야 한한령을 철회한다는 생각이라고 전했다.
착륙 중 바퀴가 빠졌는데도..모른 채 게이트 접근한 여객기 진 것을 몰랐다면 어찌 되었을지 생각만 해도 아찔하다. 지난 18일 홍콩 빈과일보 등 외신들에 따르면 앞선 16 일 오후 2시30분쯤 중국 신장웨이우얼(新疆維吾爾)자치 구 우루무치(烏魯木齊)를 떠나 정저우(鄭州) 신정 국제공
중국의 한 항공사가 착륙 과정에서 바퀴 하나가 빠지고 도 이를 모른 채 게이트로 여객기를 댄 사실이 밝혀져 네 티즌들을 당황케 하고 있다. 이 같은 사실은 다음 스케줄 을 위해 여객기에 오르던 같은 항공사의 다른 승무원들 과 정비사들에 의해 발견됐다. 만약 이들마저도 바퀴 빠
항에 내린 한 항공사 여객기에서 왼쪽 바퀴가 빠지는 사 고가 발생했다. 하지만 조종사들은 바퀴가 빠진 사실을 모른 채 게이트로 여객기를 접근시켰다. 승객과 승무원들 이 하차하고 다음 스케줄을 위해 여객기를 정비하던 중 관계자들이 왼쪽 바퀴 2개 중 1개가 빠진 것을 알아챘다. 갈 곳 잃은 바퀴는 활주로의 한구석에서 덩그러니 놓인 채 발견됐다. 항공사 측은 바퀴가 빠진 사실을 인정하면서도“정확 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며 사고 경위에 대해서는 뚜렷 한 입장을 내놓지 못했다.
홍콩수요저널
중국뉴스
WEDNESDAY JOUR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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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사드보복 완화하나..'폐쇄됐던' 中롯데마트 홈피 재가동
주한미군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THAAD·사드) 부 지 제공으로 중국에서 맹공을 당해 폐쇄됐던 중국 롯데마 트 홈페이지가 두 달여 만에 재가동에 들어갔다.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 한·중 정상 간 통화에 이어 베이징(北 京)에서의 '일대일로 정상포럼'에 우리 정부 대표단 파견 등의 과정을 거치면서 한·중 관계 개선 움직임이 보임에 따라 그동안 롯데를 겨냥했던 사드보복 조치도 완화될 것 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그러나 중국 롯데마트에 대한 영업정지가 풀리지 않는 데다 중국 당국이 최근 롯데에 세무 조사 추징액을 통보한 상태여서 롯데가 사드 후폭풍을 벗어나는 데는 시간이 걸 릴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16일 관련 업계에 따르 면 중국 롯데마트 공식홈페이지는 사드 부지 제공이 결정 된 지난 3월 초부터 운영 중단 상태였으나 최근 들어 다시
中 웨이보 사용자수, '원조' 트위터 넘었다..시총도 21%↑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 사용자가 3억4천만명으 로 '원조' 트위터를 제치고 세계 최대의 소셜네트워크서비 스(SNS) 매체로 떠올랐다. 17일 신랑(新浪·시나)망에 따 르면 웨이보는 올해 1분기 실적발표에서 13억7천만 위안 의 매출을 올렸다고 공개했다. 이는 전년 같은 분기보다 76% 늘어난 것이다. 영업이익도 무려 278% 증가했다. 이 기간 매월 활동하는 이용자 수도 전분기보다 2천700만명 늘어난 3억4천만명으로 상장 이후 분기별 기록으로는 최 대 증가폭을 기록했다. 트위터의 1분기 사용자 3억3천 800만명을 넘어선 수치다. 포털 신랑이 운영하는 웨이보는 지난 2014년 4월 뉴욕
증시에 상장됐다. 웨이보에서 하루 활동하는 이용자도 1 억5천400만명에 이른다. 웨이보는 전날 뉴욕증시에서 주 당 78.60달러의 종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며 시가총 액이 172억7천만 달러(19조3천억원)에 이르렀다. 트위터 시총(147억2천만 달러)보다도 31억7천만 달러 많다. 상장 당시 웨이보의 시총이 34억 달러로 트위터의 268억 달러 에 한참 못미쳤던 것과 대비된다. 시장 예측을 훌쩍 뛰어 넘는 웨이보의 실적 발표에 따라 신랑 주가도 99.04달러 로 최고치를 경신했다. 신랑 최고경영자(CEO) 차오궈웨 이(曹國偉) 회장은 "양호한 실적으로 2017년을 시작했다" 며 "웨이보가 지속해서 견조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고 매출 및 사용자수 증가에도 가속도가 붙었다"고 말했다. 그동안 웨이보는 중국 정부의 보호장벽으로 트위터, 페이 스북 등과 경쟁할 필요 없이 웨이신(微信·위챗)과 함께 중국 최대의 소셜미디어 플랫폼으로 지위를 구축했다. 과거엔 '트위터 짝퉁'으로 불렸으나 지금은 트위터, 페 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의 서비스를 하나로 합한 종합 소셜미디어로 성장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문을 연 것으로 확인됐다. 그동안 중국 롯데마트 홈페이지 에 들어가면 "죄송합니다, 홈페이지 수리 중입니다"라고 만 뜨고 연결되지 않았으나 현재는 롯데마트를 소개하는 정상 화면이 뜨면서 원래 상태로 복구됐다. 이를 두고 중 국 롯데마트가 홈페이지를 다시 열며 준비 작업에 들어간 것 아닌가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앞서 사드 부지 계약이 마무리된 지난 2월 28일 롯데그 룹의 중국 홈페이지가 사이버 공격으로 다운됐으며 롯데 면세점의 한국어·중국어 등 모든 언어로 된 홈페이지도 해킹 공격으로 마비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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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수요저널
코트라정보
WEDNESDAY JOURNAL
토랑 경영에 필요한 각종 정보와 자료를 수집· 처리해 주는 식당 운
스타트업 창업자들이 홍콩을 찾는 이유 ·외국인 무차별 정책, 단순한 조세제도 등 홍콩의 스타트업 진출환경은 세계 최고 수준 ·홍콩 내 스타트업 기업 중 외국계 기업이 40% 이상, ICT·이커머스 산업 창업이 가장 활발 - 장수영 홍콩무역관
영자시점 관리 시스템임. - Carterlord는 각 메뉴에 쓰이는 재료 분량과 재고를 지속 모 니터링하며 효율적인 원재료 관리를 도울 뿐만 아니라 직원이 메뉴 주문을 받으면 자동적으로 각 주방으로 분류돼 오더가 들어가서 주방 의 효율성을 높임. 또한 외국인 주방장을 위해 오더가 외국어로 바뀌 어서 전달되도록 설정이 가능함. 또한 시간대마다 판매되는 제품 분 석, 소비자 행동 데이터 분석을 통해 마진을 최대화 할 수 있도록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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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스타트업 창업 환경
처캐피탈 커뮤니티가 있어 중소기업의 자금조달이 용이할 뿐만 아니
ㅇ 기업의 홍콩 진출 이유 1: 외국인 무차별 정책
라, 중국 시장 진출 전 홍콩에서 선 정착 후 본토의 투자를 받아 중국
- 홍콩은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경제시스템을 구축해 다국적
으로 비즈니스를 확장시키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기 때문임. 실제로
기업들의 전략적 진출지로 오랫동안 자리 잡았음. 홍콩의 외국인투자
홍콩에 기반을 둔 스타트업 기업 중 상하이· 선전의 벤처캐피털로부
정책의 기조는 '철저한 자유경제원칙에 의거한 무차별정책'으로 외국
터 투자를 받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음.
라인 음식 주문도 가능하게 됨. 현재 홍콩을 포함한 여러 국가에 2000개 이상의 레스토랑에서 해당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으며 경제 솔루션까지 개발해 식당 운영의 전체를 아우르는 디지털 운영을 가능
ㅇ ICT, E-commerce 산업 관련 스타트업 기업이 가장 많아 - 현재 홍콩에서 운영 중인 스타트업 중 가장 많은 기업이 진출
전략적 요충지로 각광받고 있음. 이는 홍콩의 투자환경이 인센티브를
ㅇ 건강 정보 통합 서비스 솔루션 제공업체 Acescobee - Acescobee는 환자, 의료 서비스 제공업체 및 보험회사 간의
한 산업분야는 ICT(Information and communications
주는 국가들보다 더욱 우수하기 때문임.
Technology)로 401개 업체가 운영 중임. 이는 2015년 대비 128개 늘어난 수치임.
ㅇ 기업의 홍콩 진출 이유 2: 단순한 조세제도 - 제도적으로 규제 프리지역으로 회사설립까지 한 달도 채 걸리
- ICT 산업에 이어 E-commerce, 공급사슬체인, 물류기술 관
지 않음. 16.5%의 낮은 법인세, 최대 15%의 소득세 그리고 판매
련 스타트업 기업은 2015년 142개 업체에서 249개 업체로 높은 증
세· 부가세· 원천과세· 양도소득세가 면제되는 등 조세제도가 매우
가세를 보였음. 전문 컨설팅 서비스, 디자인, 핀테크 관련 기업도 각
단순함.
각 180개, 158개, 138개를 기록해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음. 특히 핀 테크 관련 산업의 경우 홍콩이 상하이, 선전 증권거래소와 연결돼 있 고 상호 주식시장 투자가 가능해 두 곳을 모두 영향권에 둘 수 있는
ㅇ 기업의 홍콩 진출 이유 3: 중국 시장 진출의 교두보 - 또한 'Gate to China‘ 인 홍콩을 거점으로 활용해 중국, 동남 아 등으로 진출하는 회사들이 많음. 홍콩에 설립한 다국적 기업의
큰 장점이 있음. 다수의 핀테크 스타트업 기업들이 홍콩 진출을 확대 하고 있음. - 반면, 하드웨어(IoT, 3D프린팅,웨어러블), 교육 관련 스타트
80% 이상은 중국 비즈니스 기능을 수행하고 있음. 중국과의 사업 추 진 시 제품 소싱, 재무관계 처리, 물류 등은 홍콩에서 신속하게 처리
업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음.
홍콩에서 가장 인기 있는(Hottest) 스타트업 기업 10선(II, III편에서 이어서 소개 예정) □
홍콩의 스타트업 시장 현황
개인 의료정보관리를 간소화하고 촉진할 수 있는 포괄적인 전자 의료 기록 플랫폼을 개발하는 스타트업 기업임. - Acescobee는 개인에게는 저렴하고 효율적인 디지털 의료 시스템을 제공하고 의료 종사자 및 기관에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하며Acesome과Acescohive가 주력 솔루션 제품임. - Acesome 는 개인 의료기록, 혈압, 의약처방, 피트니스 웨어 러블 기기에 등록된 정보를 한 플랫폼에 저장해 건강상태를 지속적으 로 모니터링해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하는 솔루션임. 가족끼리도 해 당내용을 한 곳에 공유해 다른 지역에 있어도 건강 상태에 대한 부분 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함. 또한 의사와 함께 해당 정보를 공유해 건강 상태 확인 및 향후 치료 방향을 설정을 도움. 블루투스, 애플 iOS, 안 드로이드에서 모두 사용가능함. 또 다른 시스템은 Acescohive는 첫 글로벌 헬스케어 데이터 트랜잭션 플랫폼임. 의료 보험 클레임, 건강
하고 있음. □
- 또한 해당 시스템은 멤버십 관리, 페이스북메신저를 통한 온
하도록 할 것임.
인, 내국인 투자를 동일하게 취급하는 것이 특징임. - 홍콩은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가 없으나 여전히 외국기업들에
와주는 기능도 탑재하고 있음.
ㅇ 점점 커지는 홍콩 스타트업 시장, 외국계 기업이 40% 가까이
기록 자료들을 의료 서비스제공자(의사, 병원), 의료 정책 제공자(정 부, 보험회사)등의 플렛폼과 통합가능하며 이는 의료관리 프로세스 를 간소화시킬 것임. - 전문가들은 해당 시스템이 홍콩 의료당국 시스템과 통합될 경
ㅇ 디지털 레스토랑 운영 시스템으로 2017 홍콩 최고 ICT 스타트
차지 - 홍콩 스타트업 시장은 지난 몇 년 사이 큰 폭의 성장률을 기록 함. 홍콩 투자청(Invest HK)에 따르면 2016년 홍콩 내 운영 중인 스
업 기업으로 선정된 Everyware - Everyware는 리얼 클라우드, 빅데이터 엔진, UDS(Universal
타트업 기업은 1926개로 전년대비 24% 성장했으며 종사자 수도 전
Data Sync) 기술을 기반으로 소비자들과 비즈니스 운영자를 연결하
년대비 41% 증가한 5229명을 기록했음. 현재 홍콩에 있는 코워크
고 상호작용을 높이는 POS서비스 제공업체로 2017 홍콩 Best ICT
스페이스, 스타트업 인큐베이션 프로그램은 48개로 지속적으로 증가
Startup기업으로 선정됐음. - Everyware의 서비스 시스템 중 가장 인기있는 시스템은
하는 추세임. - 홍콩의 자유로운 투자환경으로 인해 홍콩 스타트업 산업에서 외국인 스타트업의 비중은 38%에 달함. 이는 홍콩에 아시아 최대 벤
POS와 클라우딩 컴퓨팅을 접목한 Caterlord임. - Caterlord은 매상금액을 정산해 줄 뿐만 아니라, 동시에 레스
& NBJM UOD!LPSDIJOB DPN
우 그 파급력이 상당할 것으로 내다봤으며, 인구 고령화가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는 지역에서 특히 비즈니스 확장 가능성이 높을것으로 예 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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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홍콩지회, 통일안보 강연회 개최
민주평통 자문회의 홍콩지회(지회장 이갑수)는 박명환 전 국회외교통상위원장을 초청해 '한국의 안보 무엇이 문 제인가'라는 주제로 안보 강연회를 열었다. 지난 5월 18일 침사초이 YMCA 호텔에서 김광동 주홍콩총영사, 이갑수 민주평통 지회장, 장은명 한인회장, 강기석 상공회 부회장 등을 비롯한 100여명의 한인인사가 참석했다. 이갑수 민주평통 지회장은 "북한의 미사일 도발로 동 북아는 전세계 어느 곳보다 위험한 상황이다. 오늘 강연을 통해 북한의 의도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한반도의 안보와
동북아 정세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개회 사를 전했다. 김광동 총영사는 새로운 정부가 막 출발한 시점에서 최대의 이슈인 한반도 안보에 대해 홍콩 한인사 회가 정확이 이해하기 위해 민주평통 자문회의과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강연에 나선 박명환 전 위원장은 이번 대선에서 홍콩 교민의 투표율 96%라는 점을 치하하며 한인들을 격려했 다. 박 전 위원장은 '좋은 나라는 자기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걸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가 중요한 기준'이라고 말했던 이준열사의 어록을 되새기며 지도자들의 헌신을 강조했다. 박 전 위원장은 또 지난 촛불시위에서 친북좌파 성향의 피켓에 유감을 표하면서 정확한 이해를 해야한다 고 강조했다. 북한은 우리 한국이 미국의 자본주의로부터 착취를 당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무력 적화를 통해 민족 해 방해야한다는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고 설명했다. 북한은 매우 배고프고 서러운 생활을 하고 있으면서도 자존심은 굉장히 높은 민족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며 이중성에 대 해 주의를 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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