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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7년 5월 3일자 (17-17-10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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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7-17-1068호

WEDNESDAY JOURNAL.NET

2017년 5월 3일

‘ 일국 흔들리면 양제 없다’ 중련판 강력 경고 반세기 동안 홍콩이 보장받아 높은 수준 의 자치를 누릴 수 있게 된 바탕인‘1국가 2체제’ 가 중국 정부에 대항하는 수단으로 쓰인다면 근본적으로 방침 자체를 없앨 수 도 있다고 중국 정부 연락사무소 법률 최 고 담당관이 경고했다. 퇴임을 앞두고 완 전한 친중국파로 거침없이 달리고 있는 렁 춘잉 행정장관 역시 홍콩의 체제를 50년 동안 지키겠다는 중국 정부의 약속은 홍콩 의 자본주의와 관련한 것이지 중국의 홍콩 에 대한 주권 문제를 말하는 것은 아니라 고 말했다. 홍콩 기본법 27주년을 기념해 가진 행사 에서 렁춘잉 행정장관은 홍콩이 누리고 있 는 자치는 중국 정부에 의해 합법적으로 주어진 것이며‘완전한 자치’ 가 아니기 때 문에 홍콩 정부의 통치 방식을 조심스럽게

풀어나가는 것이 홍콩이나 중국 양측을 위 고 있는 분리독립 움직임에 대한 일침을 해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전 칭화대학 가하는데 상당한 시간을 할애했다. 왕은 법학과 학장이었던 중국 연락사무소 법률 ‘1국가’ 가‘2체제’ 보다 먼저 와야 한다고 담당 왕즈민은 기조연설에서 홍콩에서 일 강조했다.“2체제라는 부분이 심각하게 왜

‘ 전기료 줄어드나?’ 전력회사 이익률 낮추기로 합의 홍콩 정부가 두 전력회사와의 새로운 계약에서 회사의 이익 상한선을 낮추는 데 성공했다. 환경 당국은 전력회사의 이 익 상한선을 현재의 9.99%에서 새 15년 계약에서는 8%로 낮추도록 합의를 끌어 냈다고 발표했다. 정부와 두 개 전력회사

의 10년 계약은 내년에 끝나며 향후 15년 계약을 위해 그동안 양측은 협의를 해왔 다. 홍콩에서는 10년 이내에 화석 연료의 사용을 모두 중지하고 친환경 연료로 대 체할 예정이어서 이를 최대한 고려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이루어지도 록 하는데, 최대한 노력을 들였다고 당국 은 설명했다. 덧붙여 환경국은‘모든 요인 에 변화가 없다면’새 계약이 시작되는 내 년 10월에는 전기요금이 5%가량 줄어들 수 있다고 발표했지만 이에 대해 전문가 들과 환경단체, 입법의원들은 대단히 회 의적인 반응을 보였다. 연료비, 이자율, 인

곡되거나 또는‘1국가’ 에 도전하는 수단 으로 훼손된다면‘2체제’ 는 존재 가치를 잃어버리게 된다” 고 왕은 말했다. 홍콩의 기본법 2조에 보면, 중국 최고 법 원은 홍콩에 높은 수준의 자치를 약속하고 스스로의 사법, 입법, 행정 권력을 만들 수 있음을 허락했다. 그러나 왕은 여기에서 홍콩 시민이 계속해서 국가 안보에 도전한 다면 홍콩의 자치 자체가 문제가 될 것이 라고 경고했다. 왕은 또“중국이 홍콩의 내 정에 간섭한다” 는 야권의 주장을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일축하면서“뇌가 우리의 팔다리에 명령을 내리는 것을‘간섭’ 이라 고 말하는 것과 같다. 이것은 말도 안 되는 주장으로 뇌는 자기 일을 할 뿐이다. 중국 정부 역시 주권을 지키기 위한 일을 하는 것” 이라고 말했다.

건비 상승을 고려하지 않은 선심성 발언 이라는 평가가 우세한 편이다. 정부와 전력회사의 새 계약에서는 대체 에너지 개발을 하는 전력회사에게 인센티 브를 주기로 했고 전기요금 책정 시스템 을 자주 조정해 소비자들의 실제 전기 사 용량을 정확하게 반영해 요금을 매기도록 /3 페이지에서 계속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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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캐리 람 선거캠프 후원 명단… 홍콩 재벌 총망라

행정장관 후보들이 선거 캠페인 당시 사용했던 비용을 공개했다. 캐리 람 당선 자는 총 1,870만 달러의 선거 캠페인 자금 을 업계 총수들의 기부금으로 받아 채웠

다. 재벌 총수들은 자신들의 부인, 자녀, 직 원들까지 동원해 캐리 람의 전방위 지지 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캐리 람의 후원 명단에는 홍콩의 재벌들이 총망라되어 있 다. 중국 정부가 대놓고 밀어주던 후보였 기 때문에 홍콩 재벌들의 전폭적인 지원 을 받았다는 사실은 별로 놀랄 일이 아니 기는 하지만 선거 감독 위원회가 지난 26 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중국 정부의 선 호 후보에 재벌 총수들이 보여준 후원 수 준이 이번에는 과거와 비교되지 않을 정 도로 높았다. 핸더슨 개발의 리싸우키 가족이 전체가 발 벗고 나선 대표적인 예이다. 캐리 람은 자신의 227명 기부자에게 인당 10만 달러

로 기부금 상한선을 정했다. 리 회장 본인 은 물론 최고 한도 10만 달러를 지원하면 서 딸 둘과 아들, 그리고 산하 기업 3명의 사장 이름을 통해 각각 10만 달러를 더 지 원했다. 홍콩 최고 재벌 리카싱은 짱춘와 나 캐리 람 두 후보 모두에게 개인적으로 기부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자신의 회사 청쿵의 사장 3명, 회장 비서실 소속 대표 임원 3명의 이름으로 캐리 람에게 기부를 했다. 재벌 총수 중 유일하게 캐리 람의 라 이벌이었던 짱춘와를 지지했던 호프웰 그 룹의 토마스 제퍼슨 우는 놀랍게도 몰래 캐리 람에게도 기부했다. 시노랜드(Sino Land) 총수 역시 자신을 포함해 아내, 아들과 딸의 이름으로 기부

했으며 말레이시아계 중국인 기업가 쿽 혹니엔도 아들들과 딸의 이름으로 기부 상한선까지 람에게 기부했다. 엠퍼러 그 룹 회장과 아들도 캐리 람의 기부자 명단 에 이름을 올렸다. 홍콩 선거법은 후원자로부터 받을 수 있는 기부금의 상한액에 제한을 두지는 않으나 익명의 기부자로부터의 기부금은 1천 달러로 상한선을 정해놓고 있다. 캐리 람은 선거캠프에 쏟아진 막대한 선거 자 금 중 사용하고 남은 600만 달러를 홍콩 내 7개 자선 재단에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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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의 사법 공조, 신중하게 접근해야 - 홍콩 보안국장 홍콩과 중국 사법 당국이 범죄 사건 처 리에 있어 상호 협조를 논의하고 있지만 두 체제 사이에는 워낙 차이점이 커서 장 벽이 있다고 웬쿽컹 홍콩 보안국장이 말 했다. 중국 최고 법원의 대법원장은 현재 두 체제 간의 사법 공조가 이상적인 상태 와는 거리가 멀다고 언급한 바 있다. 샨시 지방 시안에서 열린 법률 회담에 참석 중 인 위엔 홍콩 보안국장은“중국과 홍콩은 두 체제 사이의 사법 공조를 강화하겠지 만 매우 신중하게 다루어져야 할 것” 이라 고 말했다. “범죄 사건에 있어서 상호 협조는 매우 중요하지만 두 체제의 법률 시스템이 워

낙 다르게 때문에 상당한 어려움에 직면 하고 있다. 이를 해결하는 데는 시간이 상 당히 소요될 것” 이라고 위엔 보안국장은 말했다. 주권 국가들 사이에서도 국제 법 률 협조 협정이 많이 있지만 홍콩의 경우 는 사정이 좀 다르다면서“한 국가 안에서

체제가 달라 생기는 문제는 다른 곳에서 는 찾아볼 수 없다. 기반 작업을 위해 노력 을 하고는 있지만, 기초가 될 만한 체계를 잡는 데는 어려움을 겪고 있다” 고 위엔 국 장은 토로했다. 홍콩의 중국 반환 이후 170명의 용의자 를 홍콩에 인도하면서도 중국 정부는 그 동안 두 체제 간에 상호 협정이 제대로 마 련되어 있지 않다는 점에 대해서 우려를 표시해왔었다. 그러던 중 지난해 홍콩 출 판사 관계자 5명이 중국 사법 당국의 감독 하에 있는 것이 알려지자 양측의 범죄 수 사 공조 협정이 남용의 우려가 있다는 목 소리가 나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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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 람 · 짱춘와 선거캠프서 가장 많이 쓴 지출 명목은?

캐리 람 행정장관 당선자가 풍부한 선 거자금에서 가장 큰 비용을 80명으로 구 성된 선거 캠프 직원들에게 사용한 것으 로 선거 감독위원회에 제출한 자료에서 밝혀졌다. 총비용은 200만 달러이다. 선거 캠프에서 PR을 총 책임졌던 산드라 맥은 월 10만 달러를 받았고 람의 선거 기간 중 내내 앵그리 이모티콘으로 도배됐던 페이 스북 관리 비용에는 월 30만 달러가 지출 됐다. 행정장관 간접 선거에서 캐리 람은 1,194명 선거위원의 777표를 획득해 365 표를 받는데 그친 짱춘와를 가볍게 물리 치고 행정장관에 당선됐다. 캐리 람은 1,870만 달러를 선거 캠프에서 걷는 데 성 공했고 이 중 1,260만 달러를 사용했다. 소

/1 페이지에서 계속

‘ 전기료 줄어드나?’ 전력회사 이익률 낮추기로 합의

실제로 두 회사는 각 소비자 가구의 전력 사용량을 실제 사용량보다 항상 높 게 예상해 요금을 부과함으로써 막대한

셜 미디어와 온라인 광고, 비디오 제작에 들어간 돈은 831,980달러이며 이 중 30만 달러는 가족 및 결혼 사진 전문 제작업체 에 지급됐다. 이 스튜디오에서 찍힌 사진 은 페이스북 페이지 이미지 사진으로 이 용됐다. 325,000 달러는 시간당 100달러 로 고용한 11명의 학생 인턴에게 지급됐 다. 여기에는 지금은 없어진 학생단체 스 콜라리즘의 리춘람, 로컬리스트 운동가 초우팅퐁, 이전 <우산 시위> 학생 지도자 임착홍 등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들은 각 각 28,000달러·19,000달러·11,000달러 를 받은 것으로 보고됐다. 짱춘와 후보가 선거 기간 중 가장 많이 지출한 부문은 자 신의 웹싸이트, 소셜 미디어 등의 광고 비 용이었다. 짱은 총 550만 달러를 썼다고 짱은 선거감독 위원회에 보고했다. 전체 기부금 면에서 훨씬 풍부했던 당 선자 캐리 람은 광고 비용은 365만 달러로 짱보다 훨씬 적게 쓴 대신, 80명의 자신의 선거 캠프 인원들에게 짱의 두 배에 가까 운 월급을 지급했다. 짱은 웹싸이트와 소 셜 미디어에 230만 달러를 지불했는데 그 중 94만 달러가 소셜 미디어 캠페인을 담 당한 업체에 지급됐다. 그 회사가 어떤 홍 보나 관리를 했는지는 모르지만 짱의 페

추가 이익을 쌓아왔다. 홍콩 일렉트릭과 CLP Powers의 이익 상한선은 1964년부터 2008년까지는 13.5%대였다. 이후 이자율 인하 등을 고려해 이익 상한선이 현재 수준으로 조 정되었다.

이스북은 선거 캠페인이 끝날 때까지‘좋 아요’를 30만 개 받는 데 실패했다. 728,880달러는 MTR과 스타페리 주차장 근처 광고판에 사용됐고 203,500달러는 이동 선거 광고 차량에 지원됐다. 전체적으로 홍콩 여기저기를 돌며 광고 비용에 많이 할애했지만 짱은 자신의 선 거 캠프에는 경쟁자였던 람보다는 적게

지불했다. 짱의 오른팔인 러윙청 등은 돈 을 받지 않고 자원으로 봉사했다. 짱 캠프 는 총 1,530만 달러의 선거자금을 거둬들 여 이 중 1,017만 달러를 사용했으며 나머 지 516만 달러를 자선재단에 기부했다. 1,194명의 선거인단 중 365표를 받는 데 그쳤지만, 시민들 사이에서 짱의 인기 는 상당히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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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재경국장, 주택 문제 대책으로 광동 이주 제시

홍콩보다 집값이 훨씬 싼‘광동(Greater Bay Area)’ 에 정착한 다음 매일 홍콩을 통근하는 것이 홍콩의 높은 집 값에 대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홍콩 재경 국장이 제안했다. Commercial Radio 프로그램에 나온 챈 국장은 지난 23일, 광동 지역의 교통이 더욱 편해질 것이라고 강 조했다.

“중국의 임금은 사실 가파르게 올랐다. 홍콩의 청년들 이나 중간급 관리자들이 상대적으로 전망이 밝은 중국 회사들에 관심을 가질 수 있을까?” 라며“장기적인 관점 으로 본다면 광동 지방의 부동산 가격은 홍콩의 1/8, 1/10 에 불과하다” 며 광동으로 이주해 홍콩으로의 통근도 가 능하다고 말했다. 챈 국장은 이번에 렁춘잉 행정장관을 동반해 중국 지방을 공식 방문하고 돌아왔다. 이번 홍콩 사찰단은 중국의 통합 계획이라는 큰 그림에서 홍콩을 광동 내에서 어떤 자리에 위치시킬지에 대한 점을 중점 적으로 돌아본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의 광동 통합 계획은 수 년 전부터 중국 정부에서 제안되던 것으로 지난달 리커창 총리가 재 언급하면서 다시 한번 조명을 받았다. 홍콩이 아직은 중국 다른 도시 에 비해 경쟁력이 있지만 이점을 어떻게 잘 살릴 수 있을 지 잘 고려해 봐야 한다면서, 챈 국장은 홍콩 시민들이 주

공공병원 환자, 개인 클리닉 연계 시스템 확대 환자가 몰려 업무 부담이 집중되고 있는 홍콩 공공병원 에서 전체 외래 환자의 5%를 개인 민간 병원으로 연계해 서 환자가 공공 병원 가격으로 개인 클리닉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 홍콩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이 다. 병원국은 당뇨병이나 고혈압 등 평소 관리가 필요하지 만 큰 변화가 없는 환자들에게 연간 개인 클리닉을 10번 방문해 사용할 수 있도록 3,034달러를 지원하고 이를 통 해 공공병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방안을 확대 시행한다 고 밝혔다. 병원국은 공공 병원 전체에서 연간 진료횟수 가 35만 번 줄어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공병 원 환자에게 정부가 병원비를 지원하며 개인 클리닉으로 넘기는 제도는 2014년 홍콩의 3개 구에서 시범 시작됐고 현재는 12개 구로 확대돼 상태가 안정적인 환자 12,156명

이 이를 이용하고 있다. 이제 시행 대상 지역이 확대되면 츈완, 타이포, 외곽 도서 지역과 홍콩섬 센트럴, 서구 등이 대상에 포함되고 마지막으로 내년에 야우침몽, 노쓰 포인 트까지 보완하게 되면 전 홍콩에서 이 제도를 운영할 수 있게 받게 된다. 병원국은 일단 적용 대상 구를 홍콩 전체로 확대한 다 음 추후에는 급하게 진행되지는 않으나 의사 방문이 정기 적으로 요구되는 다른 질병들도 대상에 포함해 제도를 확 대해 나감으로써 공공병원에 과중하게 집중되는 업무를 줄여간다는 계획이다. 홍콩 공공병원은 정부의 지원으로 운영돼 모든 치료비가 매우 저렴하기 때문에 홍콩 환자 전체의 90%가 공공병원으로 몰리고 있는데 이에 반해 공 공병원 의료진은 홍콩 전체의 40%에 불과해 만성적인 인 력 및 시설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말에 더 자주 광동을 방문해 지역 탐사를 해야 하는 것이 좋겠다고 제안했다. 챈 국장은 또, 자신의 친구 중에는 홍 콩 도심에 위치한 비싼 아파트를 팔고 교외로 옮겨간 사 람들이 있는데 남는 돈으로 중국에 또 하나의 집을 마련 했다고 전했다.“그런 친구들은 광동에 있는 집에 가서 지역 여행을 자주 하게 된다” 며 광동에 있는 엔핑에 가서 가깝게 온천을 하면 되지 굳이 일본까지 갈 필요는 없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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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우룽의 왕’ 그래피티 실수로 덧칠 씨를 남겨놓은 곳이다. 이 스위치 박스가 흰색 페인트 덧칠이 된 것이 발견돼 해당 부처가 수습에 나섰다. 공원 관리를 맡고 있는 레저 문화 서비스국에 따르면, 이곳 은 3월 22일부터 5월 13일까지 보수 공사 가 진행 중이었다. 건축국에 통보된 보수 공사 내용에는 이 스위치 박스가 포함되어 홍콩에는 지금은 고인이 된‘까울룽의 있지 않다. 짱의 작품을 개인적으로 소장 왕’ 으로 알려진 짱쪼우초이의 그래피티가 하고 있는 청인차이는“그라피티 위에 흰 여기저기에 남아있다. 검정색 잉크로 길거 페인트 칠을 해버렸다면 이것은 어떤 방법 리 벽에 한자로 쓰여진 이 그래피티들은 으로도 복구가 되지 않으며 그냥 영영 잃 이제는 유물로 평가될 가치를 인정받고 있 어버리게 된 것” 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다. 그런데 정부가 하도급을 한 회사에서 못했다. 정비 보수를 하던 직원들이‘까울룽의 왕’ ‘까울룽의 왕’ 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 이 남긴 그래피티를 알아보지 못하고 평범 졌던 짱 쪼우초이는 1921년 광동에서 태 한 낙서라고 오인해 흰색 페인트 칠을 해 어나 1950년대부터 그라피티를 그리기 시 버리는 일이 발생했다. 작했다. 이빨이 모두 빠져버리고 셔츠도 문제가 된 곳은 쿤통 로드 어린이 놀이 안 입은 것으로 유명했던 이 아티스트는 터 근처 삼산쿽웡 절 인근에 있는 전기 스 비닐봉투에 붓과 잉크를 가지고 홍콩 여기 위치 박스인데 고인이 된 짱이 25년 전 글 저기를 돌아다니며 벽이나 가로등, 전기

스위치 박스, 우체통 등에 그라피티를 남

캄보디아 출신 가정부, 홍콩 첫 진출 가정부 수요 확대로 공급에 차질이 있 어 홍콩이 모집 대상국을 캄보디아로 확 대했다. 올가을이 되면 1천 명의 캄보디아 출신 가정부가 홍콩에 첫발을 딛게 된다. 중국 정부의‘1대 1로’계획의 일환으로 중앙 정부가 3월 1일 자로 캄보디아 출신 노동자, 투자가, 학생들에게 비자 조건을 완화한 덕에 홍콩에도 캄보디아 출신 가 정부들이 진출할 수 있게 됐다. 홍콩의 가정부 시장은 필리핀과 인도네

시아가 꽉 잡고 있는데 다른 국가 출신들 은 시범적으로 홍콩에 진출했지만, 홍콩 고용주들의 만족도가 높지 않았다. 일단 9 월과 10월 사이 캄보디아 출신 1천 명을 받아들인 후 상황을 보며 계속해서 가정 부를 수입할지 여부를 판단하게 된다. 초 기 선발되는 캄보디아 출신 1천여 명은 캄 보디아에서 3개월 동안 기본 영어와 요리, 건강 관리 등 직업 교육을 3개월 동안 받 고 홍콩에 오게 된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홍콩수요저널 겼다. 짱의 그라피티는 당시 정무사장이었 던 캐리 람의 지원을 받아 구글의 가상 박 물관 데뷔 프로젝트로 2015년 선정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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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동성 공무원, 정부 상대로 복리후생 쟁취 동성 파트너를 인정해주지 않는 정부 정책에 반대해 법 률 소송을 낸 공무원이 자신의 동성 남편이 이성 부부의 배우자와 똑같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판결을 받아 냈다. 홍콩 고등법원은 지난 28일, 정부공무원 사무국 (Civil Service Bureau)이‘결혼이라는 제도의 정체성’ 을보 호하기 위해서 동성 배우자의 복리후생을 제공할 수 없다 는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민국 국장급인 렁춘퀑은 지난 2014년 자신의 동성 파 트너 스코트 애담스와 뉴질랜드에서 합법적으로 결혼한 후 홍콩에서 공무원 담당국장 및 조세 관리국을 대상으로 동성 배우자를 인정하지 않는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1차 판결에서는 동성 배우자 인정을 하긴 했지만 세금 면에서 배우자 면세 혜택 권리를 인정하지는 않았었다. 홍콩 고등 법원은 이날 판결에서 조세 관리국이‘간접적인 차별’ 을 했다며“홍콩의 결혼에 대한 기본법을 준수하기 위한 행

위” 라는 정부의 입장을 인정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판결 문에서“타국에서 합법적으로 결혼한 동성 커플의 배우자 에게 조세 혜택을 주지 않는 것이 홍콩의 가족 및 결혼의 전통을 지키는 길이라는 정부의 입장을 받아들일 수 없 다” 고 판결했다. 소송을 제기한 렁춘퀑은“홍콩 정부는 홍콩에서 가장 많은 고용인을 가지고 있는 고용주이기 때문에 홍콩 정부 의 선례를 다른 부문에서도 받아들이게 될 것” 이라고 말 했다. 덧붙여 렁은“특별한 대우를 해 달라는 것이 아니다. 다만 공정하고 기본적인 존중을 하며 대우해달라는 이야 기” 라고 입장을 밝혔다. 조세관리국은 판결 결과를 분석 한 뒤 입장을 정리하겠다고 말했다. 정부 평등기회위원회 는 이를 계기로 홍콩 정부가 성 소수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현재 정책을 재고해야 할 것이라는 입장을 내놓 았다.

카이탁 크루즈 터미널, 여전히 수익 못 내 정부가 지금까지 66억 달러를 지원했음에도 불구하고 카이탁 크루즈 터미널이 좀처럼 이윤을 내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최근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카이탁에 있 는 2개의 부두 시설은 2015년 피크 시즌에 겨우 5일 사용 했고 지난해에는 14일 이용됐다. 이용률이 각각 22.5%와 38.3%이다. 지난해의 경우 278척의 배가 카이탁 크루즈 터미널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실제 이곳에 들어온 배는 191척이다. 크루즈 터미널 이용객은 총 577,031명으

로 예상치의 33%에 불과했다. 크루즈 이용객 인당 평균 소비액은 2013년에는 4,699달 러, 2015년에는 2,950달러로 정부가 처음에 예상했던 인 당 6,985달러에는 훨씬 미치지 못했다. 게다가 지난달 기 준 전체 5,601평방 미터의 절반가량이 임대업자를 찾지 못해 상가가 비어있는 상황이다. 2013년 6월부터 2016년 12월까지 터미널이 크루즈와 관련되지 않은 다른 종류의 이벤트로 사용된 경우는 38건뿐이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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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산 캘리포니아 체인 지점에 새 피트니스 체인 들어선다

새로 조심스럽게 사업을 시작한 피트니스 체인이 파산 으로 문을 닫은 캘리포니아 피트니스 영업장 7곳을 모두 임대해 들어가기로 했다. 다음 달 홍함에 처음으로 오픈한 다. 홍콩 파이낸셜 서비스 회사 오푸스의 컨소시엄 회사로

만들어진 고지 스튜디오(Goji Studios)는 캘리포니아 피트 니스의 이전 영업장 7곳이 10달째 비우면서 매우 낮은 가 격에 사업장을 임대했다. 캘리포니아 피트니스가 회원들 에게 수 년 치의 이용료를 한꺼번에 받아 갑자기 문을 닫 는 바람에 큰 문제가 됐었기 때문에 고지 측은 회원들에게 한 달 치씩만 이용료를 받는다고 약속했다. 지난해 7월에 경영난에 허덕이던 캘리포니아 피트니스 가 산하 mYoga, Leap과 함께 갑자기 문을 닫자 회원 64,000명과 직원 700명이 큰 피해를 보았다. 캘리포니아 피트니스는 파산 당시 홍콩에 12곳의 지점이 있었는데 회 원과 직원들의 피해액은 1억 달러에 달했다. 캘리포니아 피트니스는 문을 닫기 몇 달 전부터 이미 소비자 위원회로 부터 과도한 판촉 활동으로 여러 차례 지적을 받은 바 있 었다. 고지 스튜디오의 모회사인 오푸스는 코즈웨이베이 와 완차이, 센트럴, 홍함, 몽콕, 까울룽 베이, 침사초이 등 캘리포니아 피트니스가 운영하던 지점 7곳을 인수했다.

인도네시아 대통령 홍콩 방문 - 최고 수준 경비 시범 가동 인도네시아 대통령 방문을 앞두고 홍콩 경찰이 최고 수준의 보안 태세를 시범 가동했다.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이틀간 홍콩 방문을 위한 보안 수준은 지난 5월 장더장 상무위원장의 홍콩 방문 시 경찰이 폈던 보안 태세와 비 슷하다. 두 번에 걸친 높은 보안 수준의 실제 경계 훈련을 통해 오는 7월에 있을 홍콩 반환 20주년 식에 참석하는 시진핑 국가 주석 행사를 대비하는 것이 더 큰 목적이다. 지난 25일 오전에는 20명의 경찰 병력이 두 줄로 오토 바이 연대를 만들어 서터널을 지나 완차이 골든 바우히 니아 광장으로 향하는 모습이 목격됐다. 경찰 오토바이 대형을 진두에서 끌고 간 것은 폭발물 전담팀(Explosive Ordinance Disposal)의 특수 차량으로 차량이 지나가는 동안 근처의 핸드폰과 네트워크를 일시적으로 불통시키 는 능력을 갖추고 있다. 특별 훈련을 위해 서터널도 6분

간 차량 통행이 전면 통제됐다.“오는 7월을 대비한 실전 연습이 되기도 하지만 위도도(Widodo) 인도네시아 대통 령에 대한 테러 위협 역시 높다. 인도네시아는 세계에서 이슬람 인구가 가장 많은 나라이고 그만큼 테러 공격에 노출될 가능성도 있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Flying Tigers>로 알려진 특수팀이 물대포 사용 가능성을 대비해 대기했고 빅토리아 하버 상공에서는 헬리콥터가 순찰을 돌았다. 또한 경찰들은 홍콩에서 쉽게 보기 힘든 장비로 중무장했고 특수팀에서는 저격수도 만일에 대비해 파견 했다. 전 세계 이슬람 과격 단체의 잇따른 테러와 오는 7월 시진핑 국가 주석의 홍콩 방문을 앞두고 홍콩 경찰은 지 속해서 홍콩 지하철 순찰을 하는 등 전반적인 경계 태세 를 강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고지의 7곳 피트니스 센터는 모두 합쳐 월 1천만 달러의 파격적인 할인 가격으로 5년 임대 계약을 한 것으로 전해 졌다. 업계 관계자들은“7곳의 장소를 동시에 인수해 한 번에 피트니스 센터를 연다는 것은 막대한 자금이 들어가는 일” 이라며 오푸스는 충분한 자금 지원이 가능하다고 말했 다. 새로 문을 여는 고지 스튜디오의 월 기본 멤버십 가격 은 588달러, 프리미엄 멤버십 가격은 888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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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판 우버' 디디추잉 질주

중국 최대 차량공유 업체인 디디추싱이 50억달러(약 5 조6,500억원) 규모의 해외투자 유치에 성공하면서 기업가 치 기준 세계 2위 스타트업으로 발돋움할 것으로 전망된 다. 블룸버그통신은 디디추싱이 일본 소프트뱅크와 미국 사모펀드 실버레이크, 중국교통은행 등에서의 투자 유치

를 거의 마무리했다고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투자 계 약이 체결되면 디디추싱의 기업가치는 500억달러로 치솟 아 중국 스마트폰 제조업체인 샤오미를 제치고 미국 우버 (680억달러)에 이은 세계 2위 스타트업으로 등극한다. 투자자들은 디디추싱이 자율주행차·인공지능(AI) 등 신기술 개발에 뛰어들며 설립 4년 만에 미 정보기술(IT) 업 계를 선도하는 구글·우버의 경쟁사로 급부상한 점을 높 게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손정의 소프트뱅크 회장 이 청웨이 디디추싱 최고경영자(CEO)에게 과감한 투자를 약속해 디디추싱이 더욱 적극적인 사업 확장에 나설 가능 성이 높다. 텐센트와 애플도 디디추싱에 대한 투자 참여를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디디추싱은 지난해 우버 중국법인을 인수해 중국 차량 공유 시장의 승리자로 자리 잡았으며 지난달에는 미 캘리 포니아주에 자율주행차·AI 연구소인‘디디랩’ 을 설립하 는 등 신기술을 성장동력으로 삼을 방침이다.

마윈 "앞으로 30년은 고통의 시간 기계로 인한 갈등, 삶에 충격줄 것"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 기업 알리바바 그룹의 마윈(52· 사진) 회장이 앞으로 30년간 인류가 행복보다 고통을 맛 볼 것이라고 경고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24일 마윈 회장 이 중국 정저우에서 열린 기업가 콘퍼런스에서 이같이 말 했다고 보도했다. 인터넷과 자동화가 산업에 침투하면서 일어나는 사회적 갈등이 우리 삶과 산업에 큰 충격을 몰 고 올 것이라는 설명이다. 마윈의 경고는 알리바바가 다방면으로 사업을 확장하 는 시점에 나왔다. 알리바바는 전자상거래에서부터 영화 제작, 비디오 스트리밍, 금융,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 등으 로 사업을 전방위로 확장하고 있다. 알리바바와 같은 IT 기업들이 여러 산업으로 영토를 넓혀가면서 변화의 흐름 을 따라잡지 못하는 기업이 안팎에서 갈등을 겪을 것이라 는 관측으로 풀이된다.

마윈은 인공지능과 로봇사회에 대비할 필요성을 역설 했다. 그는“세계는 교육체계를 반드시 바꿔야 하고 미래 에 닥칠 폭풍에 대비하기 위해서 로봇과 일하는 방식도 강구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그러면서“기계는 인간이 할 수 없는 일만 해야 한다. 이러한 방식을 통해서만 인간이 로봇에 대체되지 않고 서로 협력하는 관계를 유지할 수 있다” 고 충고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지 못하는 기업을 향한 쓴소리도 잊지 않았다. 마윈은“사업에 인공지능과 클라우딩 컴퓨 팅 기술은 필수적이다. 전통 산업 종사자들이 인터넷 환 경에 불만을 제기하는 것을 이제 멈춰야 한다” 고 현실을 외면하는 기업을 비판했다. 그러면서“기존 인력이 하지 못한다면 할 수 있는 젊은 사람을 찾아내서 영입해야 한 다” 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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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음료시장에 부는 건강, 미용 열풍 ·웰빙 라이프와 맞물려 건강을 위한 차 음료 인기 ·키워드는 건강, 미용 그리고 무첨가 음료

ㅇ 음료 시장에 부는 건강, 미용 열풍 - 최근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는 바르는 화장품보다 식습관과 생 활 습관을 개선해 피부 속 건강을 우선적으로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 하다는 인식이 확산됨에 따라 이너뷰티 음료 및 피부 개선을 위한 여 러가지 영양성분이 추가된 음료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롯데 우엉 차는 풍부한 식이섬유와 사포닌으로 피부 건강과 피부 습진에 도움이

- 장수영 홍콩무역관

된다는 점을 강조하며 홍콩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음. 또한 건강 □

홍콩 음료 시장 현황

- 홍콩 음료시장에서 높은 시장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기업들은

하면서도 날씬한 몸을 추구하는 트렌드가 유행하며 많은 소비자들이

대부분 홍콩 기업임. 상위 5개 업체 중 세 군데가 홍콩 기업이며

다이어트 주스, 해독 주스, 디톡스 주스 등에 관심을 갖게 됐으며 관

- 홍콩의 전체 음료 시장 매출 규모는 2016년 기준 158억

Vitasoy International Holdings, AS Watson Group, Telford

련 제품을 판매하는 온 · 오프라

7400만 홍콩 달러를 기록해 2015년 대비 5.2% 성장했음. 지난 5년

International Co가 각각 14.1%, 12.9% 9.7%의 시장점유율을 차

인 상점도 증가하고 있음. 인공감

동안 홍콩 음료 시장은 총 15.7%의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음.

지하고 있음.

ㅇ 홍콩 음료 시장 꾸준한 성장세

ㅇ 음료 시장 판매 세부 내용

ㅇ 성장 중인 생수시장, 다양화 이뤄지고 있어

- Euromonitor에 따르면 2016년 홍콩 내 탄산음료 소비는 평

- 수돗물 오염사건으로 홍콩 시민들이 수돗물을 식수로 사용하

년보다 낮은 겨울 기온 및 많은 강우량 등 외부적 요인으로 인해 다소

는 것을 꺼리게 되면서 홍콩 내 생수 시장은 매년 6%씩 성장했으며,

줄어들었다고 함. 반면, 2015년 중국 동강(东江) 수돗물 오염사건으

생수 판매액은 2012년 25억 홍콩 달러에서 2016년 31억 홍콩 달러

로 인해 생수에 대한 수요는 증가했다고 발표함.

로 24% 증가했음. 비싼 가격에도 불구하고 안전성이 입증된 Evian,

- 슈퍼마켓과 편의점(Off-Trade)을 통한 차의 매출액은 2016

Volvic, Wildalp 등 국제 브랜드 생수가 홍콩 생수 시장의 20% 이상

년 기준 34억 홍콩 달러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하며, 2015년 대비

을 점유하고 있음.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인해 생수 종류의 다변화

7.7%의 가장 큰 성장세를 보임. 같은 기간 생수와 주스 매출은 각각

가 이루어지고 있음. 특히 소화작용을 돕는 탄산수, 비타민이 함유된

6.3%, 5.6%의 높은 성장률을 기록함.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비타민워터, 수분보충을 도와주는 코코넛워터 등 건강기능이 추가된

따라, 2012년을 기점으로 탄산음료의 소비가 지속적으로 하락했으

물이 인기를 얻고 있음.

며 탄산음료의 전체 매출액이 2012년 대비 2016년 7.1% 감소함.

ㅇ 음료수로서의 차, 높은 성장 지속

홍콩 정부의 설탕 섭취량 줄이기 홍보 캠페인과 웰빙 라이프를 지향

- 차를 마시는 문화가 보편적인 홍콩에서 차 시장은 지난 5년간

하는 소비자들의 구매성향 변화로 2021년까지 탄산음료 매출액이

26%의 성장률을 보이며 음료 시장에서 가장 높은 성장을 지속하고

현재보다 14.4% 하락할 것으로 예상됨.

있음. 그 중에서도 음료수 형태의 즉석 차음료(RTD)가 건강 보조기 능과 편리성으로 차 시장의 성장을 주도하고 있음. 2016년 즉석 차

□ 홍콩 음료시장 트렌드 ㅇ 홍콩 기업의 높은 시장점유율

음료(RTD) 시장 기준, 과일 향이 첨가된 홍차의 시장점유율은 54% 로 2위인 녹차와 30% 이상의 큰 격차를 보이고 있음.

[재외선거] 홍콩총영사관 투표율 96% 기록 제19대 대통령 재외선거 홍콩총영사관재외투표소 투표결과

지난 제18대 대통령 재외투표율보다 월등히 높았으며, 재외투표가

96% 참여율을 기록하며 놀라운 투표 참여 열기를 확인했다.

실시된 타 지역과 비교시, 홍콩지역이 상당히 높은 투표참여율을

2017.4.25(화)-4.30(일)기간 중 홍콩총영사관재외투표소에서 제

보여주었다고 평가됐다.

19대 대통령 재외선거 투표가 실시됐다. 금번 홍콩, 마카오에서 재외선거등록자 수는 총 3,399명(국외 부재자 3,245명, 재외선거인 154명)이 등록했으며, 재외 투표마 감일까지 실제 투표 한 투표자 총수는 3,257 명이다. 금번 투표결 과는 홍콩재외투표소 등록된 인명수에 대비, 투표율은 96%로써

※ 2012년12월 제18대 대통령재외선거 홍콩 신고.신청자수 1,967명, 실제투표자수 1,731명, 투표율 88% ※ 2016년4월 제20대 국회의원 재외선거 홍콩 신고.신청자수 1,229명, 실제투표자 수 676명, 투표율 55%

미료를 첨가하지 않은 생과일 주 스는 여전히 큰 인기를 얻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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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총영사관 현지 법률 자문변호사 및 기업애로자문단 위촉 지원하고자 기업애로자문단을 발족하고 Kim & Co 소속 김정용 변호사와 FONGS 소속 김정선 변호사, 세종회계 소속 김영대 회계사와 일신회계 소속 김동언 회계사를 당관 기업애로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당관 현지 법률 자문변호사 및 기업애로자문위원은 앞 으로 주홍콩총영사관이 당지 재외국민 보호 업무 및 우 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해 나가는데 있어 필요한 다 양한 자문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홍콩총영사관의 김광동 총영사는 24일 수요일 홍콩 의 재외국민 보호 업무를 강화하는 차원에서 현지법에 정통한 법률전문가인 Kim & Co 소속 김정용 변호사와

W.K. TO & Co 소속 BUT Sun Wai 변호사를 당관 자문 변호사로 위촉했다. 현지 법률 자문변호사는 우리 국민이 연루된 사건·사 고 발생 시 우리 공관이 사건·사고 초기부터 현지법에 따라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 우리 국민의 권익을 보호하려는 목적으로 위촉됐다. 또 최근 증가하고 있는 기업 민원에 대해 법률, 회계, 물류, 금융 등 전문적 사안 에 대한 자문을 제공하여 우리 기업의 활동을 전방위로

상공회, 회원사 교류를 위한 해피아워 행사 열어 홍콩한인상공회(회장 윤봉희)는 27일 목요일 저녁 한인 기업들이 서로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장을 열었 다. 한인상공회는 침사초이 차탐코트(Chartham Court)에 위치한 가로수 한국펍에서 해피아워 행사를 통해 회원사 뿐만 아니라 비회원사 기업인들도 자유롭게 참석해 주류 및 음료과 핑거푸드를 나누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윤봉희 회장은 자유로운 분위기를 위해 특별한 순서없 이 저녁 9시까지 테이블을 두루 다시며 한인 기업인들의 최근 이야기와 경기 동향 등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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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 게스트 하우스> 교통편리(침사초이 MTR A1) 부산식품건물 7층 C 건강韓식단 제공, 취사, 세탁,태양 건조 * 컴퓨터 A/S, 데이타 복구 IPTV 시청가능(한국 및 채널 다수보유) 전화 : 6642.9964, 6473.5924 카톡문의 환영

<만다린 레슨> MandarinLesson. Qualifiedandnatvieteacher. GrouporindividualLessonareavailable. Forenquiries, pleasecall8206.9188 Email: tuitiona@hotmail.com

<골프레슨> 10년 경력의 호주 출신 한국인 티칭프로 Australia Golf Teachers Federation 문의전화 : 9354.4303 카톡 ID : keomi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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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7년 5월 3일자 (17-17-1068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