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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7년 2월 22일자 (17-07-10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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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7-07-1058호

WEDNESDAY JOURNAL.NET

2017년 2월 22일

도날드 짱 前 행정장관, 위법행위로 실형 위기 홍콩 고등법원이 도날드 짱(曾蔭權) 전 임 행정장관의 집무 시절 위법행위 사실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려 홍콩의 퇴임 행정장 관으로는 처음으로 형법상 유죄 판결을 받 게 됐다. 6주에 걸친 재판 끝에 고등법원은 2010년부터 2012년 사이 행정장관 재직 시절에 위법 사항을 인정했으며 이에 따라 도날드 짱 전 행정장관은 최고 7년의 실형 을 받을 수도 있게 됐다. 올해 72세인 도날 드 짱은 18일 호흡곤란을 겪고난 뒤 퀸엘 리자베스 병원으로 급히 이송됐다. 9명의 재판관으로 구성된 고등법원 재 판부는 재벌 웡차오바우가 회장으로 있는 회사 소유의 3층짜리 펜트하우스를 넘겨 받은 협상 사실 자체를 도날드 짱이 일부 러 숨겨왔다고 판결했다. 도날드 짱이 웡 으로부터 펜트하우스를 받았을 무렵 웡은 라디오방송국 웨이브 미디어의 디지털 오

디오 방송 라이센스의 승인을 받아냈다. 웡은 웨이브 미디어의 대주주이다. 그러나 재판부는 그 대가로 짱이 문제가 된 선전 펜트하우스의 레노베이션 공사를 공짜로 얻어냈다는 사실을 밝혀내는 데는 실패했

홍콩, 경제 자유 세계 1위 유지 미국 헤리티지 재단의 연례 조사에서 홍콩이 최대 라이벌 싱가폴을 누르고 23 년 연속 세계에서 가장 자유로운 경제권

으로 선정됐다. 헤리티지 재단은 세계 180 개 경제권을 조사해 경제 자유도를 조사 했는데 홍콩은 여기에서 100점 만점에

다. 레노베이션 비용은 335만 달러로 웡의 회사가 전액 부담했다. 또 당시 펜트하우 스의 레노베이션을 맡았던 인테리어 디자 이너 호 초우라이에게 훈장을 수여한 사실 에 도날드 짱이 관계되어 있다는 의혹에

89.8점을 받았다. 지난해보다 1.2포인트 오른 점수이며 싱가폴은 1.2점 차이로 2위 를 차지했다. 2년 연속 점수가 줄었던 홍콩은 올해 점 수가 오르며 싱가폴과의 차이를 벌렸다. 홍콩은 정부의 재정 건전도 부문에서 100

대해서도 고등법원은 혐의없음의 판결을 내렸다. 재판과정에서 검사 측은 도날드 짱이 공 직에서의 이미지를 이용해 재벌들과 결탁 해 부당이익을 얻어낸‘두 얼굴의 거짓말 쟁이’ 라고 비난했고 변호인단은 홍콩 정 부에서 45년간 재직한 기간 동안 흠이 없 었다고 주장했다. 짱은 펜트하우스에 사는 동안 80만 위안(90만 5천 홍콩달러)의 렌 트비를 낸 것으로 되어 있으나 실은 짱이 원할 때 이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웡이 펜트하우스를 넘겨주도록 이면 계약을 했 다고 검사 측은 주장했다. 차기 행정장관 유력 후보인 캐리 람은 재판부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말했다. 도날 드 짱 행정부에서 개발국장을 역임했던 람 은 재판 과정 중 증인으로 출석해 짱이 자 신의 롤 모델이었다고 말했었다.

점 만점을 받았고 비즈니스 자유도, 조세 부담, 재산권 등 다른 7개 부문에서도 90 점 이상을 얻었다. 지난해 3월 기준으로 홍콩의 재정 보유액은 8,429억 달러에 달 한다. /3 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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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춘와, “중국 정부의 신임 있다” 주장 차기 행정장관 후보 중 지지도 면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짱춘와 전 재정사장 (재정장관 격)이 비록 중국 정부의 최우선 순위는 아니어도 중국 정부의 신임을 얻 었다고 자신한다면서 다음 달 선거에서 승리한다해도 임명되지 않을 것이라는 세 간의 추측을 부인했다. 영자 신문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와 의 인터뷰에서 짱춘와는 자신이 9년간 재 직했던 재정사장으로서의 직무와 차기 행 정장관이라는 직책은 둘 다 중국 정부로 부터 같은 수준의 신임을 얻지 않고는 맡

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 2년 시진핑 국가주석으로부터 악수를 신 청받았다는 사실은 중국 정부로부터 격려 를 받았다는 강력한 신호라고 주장했다. 짱춘와는“1999년 국장급이 됐을 때부터 중국 측 담당자와 긴밀하고 협조적인 관 계를 쌓아왔다. 그런 관계는 계속될 수 있 다. 재정사장일 때는 3조 달러의 외환 기 금을 관리했다. 신임을 얻지 못한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라고 말했다. 중국 정부의 강력한 지지로 차기 행정 장관 후보로 점쳐지고 있는 캐리 람이 인

정재계 거물들 잇따라 캐리 람 지지 선언

지는 않고 있다. 홍콩 일간지 <명보>와의 인터뷰에서 짱춘와는 자신이 행정장관 후 보로 출마하는 것에 대해 리카싱으로부터 독려를 받지 못했다고 시인했었다. 인민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소속 선거위원단 의 단체 표몰이는 중국의 넘버 3인 장더장 이 공식적으로 캐리 람을 지지한다고 언 급한 이후 더욱 확실해진 친중국파의‘람

홍콩의 정재계 거물들이 차례로 람을 공식적으로 지지하고 나섰다. 인민 전국 인민정치협상회의 대표단 산하 51명의 표 를 가진 선거위원회 위원들은 단체로 캐 리 람 전 정무사장(총리 격)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인민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산하 선거 위원회 위원으로는 CK 허친슨의 부회장 인 리카싱의 아들 빅터 리가 있다. 짱춘와 전 재정사장(재정장관 격)의 막역한 친구 로서 짱 선거캠프에 재정 지원을 해왔던 의류업체 재벌 양문탁도 인민 전국인민정 치협상회의 산하 선거위원이다. 51명의 표를 가지고 있는 인민 전국인민정치협상 회의 대표 소속 선거위원회 위원들이 단 체로 람을 지지하겠다고 발표했지만 빅터 리와 양문탁은 지지 선언 발표를 하는 자

리에 함께하지는 않았다. 51명의 표는 공 식 후보로 인정받기 위해 얻어야 하는 150 표의 1/3을 차지한다. 전국인민정치협상 회의 대표 소속 선거위원들은“캐리 람 전 정무사장이 가장 적절한 후보라고 생각한 다” 고 발표했다. 홍콩 최고 재벌 리카싱 가족과 썬홍카 이의 쿽 씨 가족은 공식적으로는 람을 지 지하는 것으로 되어 있지만 람의 선거 캠 프에 모습을 드러내거나 자문 활동을 하

행정장관 만들기’ 로 보인다. 홍콩 최대 정 당인 민건련, 헝이쿡, 중국 상공회의소 등 이 모두 람에게 표를 던지겠다고 선언했 기 때문에, 인기도는 높지만 열악한 환경 에서 싸우고 있는 짱춘와 전 재정사장으 로서는 범 민주계가 가지고 있는 3백여 표 에 지지를 호소해야 한다. 지난 선거에서 인민 전국인민정치협상 회의 소속 선거위원단은 보유하고 있던 55표에서 6명만 당시 열세이던 렁춘잉을 찍었고 나머지는 모두 강력한 당선 후보 이던 헨리 탕에게 표를 던졌었다.

홍콩수요저널 지도 면에서는 짱보다 훨씬 뒤져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언급하면서 짱은“시 민들의 지지 없이 선거에서 당선되면 홍 콩을 제대로 다스릴 수 없다” 고 말했다. 짱 은 오는 3월 26일 있을 후보 경선 선거에 서 1,194명 선거위원회의 표 중 150표를 얻어야만 후보로 정식 등록할 수 있다. 중국 정부의 홍콩 마카오 사무소 왕광 야 소장과 장샤오밍 연락사무소장이 짱이 선거에 출마하지 않도록 설득하려고 했다 는 보도가 나왔던 가운데, 짱춘화가 선거 에서 이기더라도 중국 정부가 이를 승인 하지 않을 것이라는 루머가 돌았다고 중 국 관련 소식통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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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아파트 대기 시간 1년 더 길어져

지난 1년 동안 공공 아파트 입주를 위한 대기시간이 12개월 더 길어진 것으로 나 타났다. 주택국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 로 공공 아파트 입주 대기 시간은 평균 4 년 8개월, 1인 가구의 대기 시간은 2년 7개

월이다. 공공 아파트 입주 대기시간이 가 장 짧았던 때는 2012~2013년으로 2개월 이었고 가장 길었던 때는 퉁치화가 행정 수반이었던 2002년으로 6년 반을 기다려 야 했다.

MTR 화염병 사고 후속 조치

MTR 내 화염병 사고와 관련해 MTR 측 이 해당 사고를 자세히 조사하겠다면서 200만 달러를 피해자들의 보상비용으로

내놓겠다고 약속했다. MTR은 사고 진상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앞으로 두 달 동안 사건 전체를 조사해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 다. MTR 측은“사고 당시 직원들의 대처 능 력은 매우 훌륭했으며 잘 훈련된 직원들의 적절한 대처가 없었으면 피해는 더 컸을 것”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모든 차량에 CCTV를 설치하는 문제는 고려해보겠다 고 말했다. 사고 당시 열차는 물론 홍콩 운 행되는 MTR 열차의 절반은 CCTV가 설치 되어 있지 않다. 입법의원들은 CCTV 설치

홍콩정부는 홍콩이 중국으로 반환된 이 후 서민들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해 공공 임대 주택 입주 대기 시간을 3년 이내로 줄이겠다고 약속했었다. 홍콩의 살인적인 집값 때문에 공공 임대아파트를 얻지 못 한 서민들은 아파트를 쪽방으로 나눈 곳 에 가족이 들어가 사는 등 열악한 주거 환 경을 견디고 있다. 홍콩대학 공공 주택 전문가 차우퀑윙 교수는 이전보다 공공 임대아파트 입주 대기 시간이 길어진 이유는 새로 건설되 는 공공 아파트가 부족한 이유도 있지만, 토지 구획 재설정에 예전보다 더 시간이 걸리는 것도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공공 임대 아파트가 다시 정부에 환수돼 새 입 주자를 찾는 건수가 줄어든 것도 대기 시 간을 늘린 원인이다. 공공 임대 아파트 입

를 시급히 요구하고 있다. 런던 지하철의 경우 총 12,000대, 뉴욕은 4,500대의 CCTV가 설치되어 있다. 한편, 사고 당시 용의자를 포함해 최소 19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 보내졌는데 이 중 38세의 대만 관광객은 현재 퀸 엘리자 베스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료 비용은 모두 면제될 예정이다. 피해자를 돕 기 위해 가족이 홍콩에 머무는 비용 역시 홍콩 정부가 부담한다. 통학을 위해 열차에 타고 있다가 봉변을 당한 15세 여학생이 다니던 세인트 폴 남 녀공학은 부상 학생을 돕기 위한 모금 운 동에 나섰다. 이 여학생은 2도 화상을 입고 퀸 메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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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자가 사망했거나 민간 아파트를 구매해 나가는 경우 기존 임대 아파트는 새 입주 자에게 할당되는데 지난 5년간 이 비율이 거의 정체 상태였다. 홍콩 정부는 앞서 2027년까지 총 28만 가구의 공공 주택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내놓았었는데 현재 시점에서 44,000가구 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시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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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경제 자유 세계 1위 유지 전임 짱춘와 재정사장이 재직시절 주머니 끈을 시원하게 풀지 않았다는 비난을 받는 이유이기도 하다. 헤리티지 재단에서는 홍콩의 재정 보유액 측면에 만점을 주었지만, 경제 전문가 콴척츄의 생각은 다르다.“단 순히 재정보유액 숫자만 보면 당연히 홍콩이 만점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이 숫자는 지난 수년간 홍콩 정부가 복지 나 보건, 교육 문제 등에 제대로 재정 을 쓰지 않고 쌓아왔기 때문에 생긴 것 으로 이 덕에 빈부차는 더욱 심해졌 다” 며“경제 불평등 부문이 만일 평가 항목에 있었다면 홍콩은 여기서 1등을 차지했을 것” 이라고 ACE 비즈니스 경 제 리서치 센터 소장인 콴은 지적했다. 가장 경제 자유도가 낮은 나라는 북한 으로, 4.9점에 그쳤다. 중국은 57.4점 으로 111위이고 대만은 76.5점으로 11위에 올랐다. 챈만포 재정사장(재정장관 격)은 “앞으로도 정부는 무역 상대국과의 긴 밀한 협조를 통해 홍콩의 앞선 위치를 지켜나가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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렁춘잉, 중국 원로 정치인단에 들어갈 듯 다음달 퇴임이 예정인 렁춘잉 행정장관 이 퇴임후 중국 정부의 원로 자문단에 들 어갈 것으로 보인다. 가족문제를 이유로 차기 행정장관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했던 렁춘잉은 역대 최저 인기도 를 가진 행정장관으로, 중국 정부의 원로 정치인 자문단에는 홍콩 초대 행정장관인 퉁치화가 들어가 있다.

캐나다 몬트리올, 세계 최고 대학도시

맥길 대학, 몬트리올 대학 등 우수한 대 학이 있는 캐나다의 도시 몬트리올이 세 계에서 가장 환경이 좋은 대학도시로 꼽 혔다. QS 대학순위를 발표하는 것으로 이 미 알려진 QS Quacquarelli Symonds가 발 표한 <Best Student Cities> 순위에서 홍콩 의 순위는 지난번보다 3단계 떨어진 11위 를 차지했다. 유학생들의 선호도 면에서 떨어지고 체재비용도 높기 때문으로 나타 났다. 홍콩의 주거 환경과 삶의 질이 떨어지 면서 학생들이 공부하기를 희망하는 도시

로서 홍콩의 순위는 14계단 떨어져 29위 였다.“렌트비가 말도 안 되게 비싸지만 외 식이나 교통비는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면 서“쾌적하고 조용한 개인적인 공간이 필 요하다면 이 복잡한 대도시는 아마 적합 하지 않을 것” 이라고 QS는 평가했다. 홍 콩의 대학생 선호도는 아시아 지역에서는 3번째이다. 아시아 지역에서 대학생들이 가장 점수를 높게 준 도시는 한국의 서울 이었으며 2위는 도쿄로 조사됐다. 캐나다는 유학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나라가 되어 가는데 세계에서 대학생이 가장 선호하는 도시 1위에 뽑힌 몬트리올 에 이어 밴쿠버는 10위, 토론토는 홍콩과 동률인 11위에 올랐다. 2012년 순위가 처 음으로 발표된 이후 1위 자리에 있던 파리 는 이번에는 2위로 내려앉았다. 홍콩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유학지인 영국은 전반적으로 좋은 점수를 받아서 수도 런던은 유학생 선호도시 3위를 차지 했다.

2월 28일 열리는 이틀간의 중국 인민정 협에 대표로 참가할 예정인 렁춘잉은 대 회가 끝난후 곧바로 인민정협(CPPCC) 고 문단 부의장으로 선출될 예정이다. 관련 소식통은 렁의 지난 5년간 성과에 대해 중국 정부가 높게 평가하고 있다고 전했 다. 전임 도날드 짱 행정장관의 경우 퇴임

홍콩수요저널 후 곧바로 재임시 부정 뇌물 수수 혐의와 관련한 의혹이 불거졌기 때문에 인민정협 고문단에 들어갈 수 없었다. 인민정협 부 의장 자리는 현재 유일하게 초대 행정장 관인 퉁치화만 가지고 있는데 렁춘잉 행 정장관이 들어가게 되면 두 명이 된다. 앞 서 반환 전 1993년에는 재벌 폭잉텅과 쯔 카이가 홍콩인으로서는 유일하게 중국 인 민정협 고문단에 자리를 가지고 있었다. 앤은 2000년에 폭은 2006년에 각각 사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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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국, 치료비 투명성 강화

홍콩에서 민간 병원을 이용할 때, 애초 제시됐던 가격 과 진료 후 총금액이 달라 당황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병 원 측이 수납하면서 이것저것 숨겨진 비용을 더해 가격을 올리는 관행은 환자와 병원 간의 분쟁 원인이 되어 왔는 데 병원국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환자들에게 총액을 제시하도록 할 방침이다. 홍콩의 11개 민간 병원 모두가 병원비 투명화를 위해 정부가 추진하는 자발적인 계획에 참여하겠다고 사인했다.

홍콩 무형문화재 10개 추가 지정

홍콩 레저 서비스 문화국이 홍콩의 무형문화재 10개를 추가로 선정했다. 지역 문화축제, 홍콩의 특성을 드러내 는 공연 예술, 전통 기술 등 480개 예비 항목에서 최종적 으로 추려낸 것들이다. 홍콩의 대나무 극장, 전통 복장인

다음 달 초 웡척항에 문을 여는 글리니글스 병원은 환 자들에게 총액을 제시해 병원비 투명성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하면서 정부로부터 병원 설립 허가를 받았다. 이 병 원은 NWS 홀딩스, 홍콩대학과 파트너쉽을 맺고 있다. 글 리니글스 병원은 우선 치료비를 50개 항목으로 세분화해 발표했는데 차후 치료비 항목을 150개까지 늘린다는 계 획이다. 정부는 24개 선으로 유지하라고 권고하고 있다. 글리니글스 병원에서 가장 싼 검진 과목은 위내시경으로 13,180달러, 대장 내시경은 26,527달러, 백내장 수술은 34,229달러이다. 응급 수술이 아닌 비만이나 만성질환같 이 오랜 기간 치료가 요구되는 중증 위험도 환자는 제시 된 금액의 20%를 추가로 내야 한다. 게다가 암 환자는 총 진료비가 얼마가 될지 총액 패키지에 포함되어 있지 않 다. 민간 병원의 병원비 투명성 조치는 민간 병원에 입원할 경우 총액이 얼마나 나올지 모른다는 부담감 때문에 시민 들이 공공 병원만 찾게 된다며 병원국이 공공병원에 주어

종삼, 홍콩 밀크티, 종이를 잘라 만드는 미술품, 남부 지방 특유의 음악 등이 이번에 선정된 무형 문화재이다. 각 성 씨 집단에서 유래한 봄 가을 조상을 모시는 의식, 틴하우 페스티발, 폭퓰람 파이어 드래곤 댄스, 쩡이 스쿨의 도교 전통 등도 홍콩의 무형 문화재로 선정됐다. 무형 문화재란‘공동체가 자연 또는 역사와 교류하는 과정에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전해지는, 정체성과 영속 성을 가진 전통’ 이라고 유네스코는 정의하고 있다. 예를 들어 홍콩의 밀크티의 경우, 동서양의 문화가 결합한 독 특한 홍콩 문화와 여기에 적응한 홍콩 사람들의 라이프 스타일 및 식문화를 대변하는 것이다. 전통의상 종삼 만 드는 기술도 1920년대부터 독특한 자수기술로 인정됐다. 이번에 발표된 10개가 시민 논의 과정을 거쳐 확정되면 기존 10개와 함께 총 20개의 무형문화재가 올해 중반쯤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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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는 과중한 업무를 줄이기 위한 고육지책의 하나로 제시 한 것이다. 민간 병원에서 시술이나 입원 치료를 받을 때 총액이 제시되면 이에 맞는 적절한 예산 대비를 할 수 있 다고 병원국 측은 설명했다. 그러나 여전히 민간 병원의 병원비가 너무 많이 들어 아무리 총액을 숨겨진 비용 없 이 투명하게 제시한다고 해도 공공병원 부담을 줄이지는 못할 것이라고 입법의원들은 말하고 있다. 공민당의 쿽 카키 의원은“글리니글스 병원만 해도 정 부가 요구하는 대로 수술 및 입원비 총액을 명확하게 내 놓긴 했지만, 가격 자체는 전혀 합리적인 수준이 아니다” 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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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랜드 3번째 호텔 오는 4월 개장

홍콩 디즈니랜드의 3번째 호텔 디즈니 랜드 익스플로러스 로지가 오는 4월 30일 영업을 시작한다. 7층 건물에 총 객실 750 개를 가진 이 호텔은‘모험’ 을 주제로 하

는 호텔이며 아름다운 정원을 주력으로 설계했는데 1박당 평균 가격은 2,200달러 부터 시작된다. 객실은 모두 2개의 퀸사이 즈 침대가 있어 성인 4명이 묵을 만하다.

홍콩수요저널 동률은 80% 선이었다. 정원 설계에 주력한 익스플로러스 로지 에는 4개 테마의 정원이 들어선다. 남미 주제로 구성된 Kevin Garden은 디즈니 영

익스플로러스 로지의 평균 객실 단가는 기존에 있는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과 홍 콩 디즈니랜드 헐리우드 호텔의 중간 정 도가 될 것이라고 디즈니 측은 밝혔다. 4월 30일자를 기준으로 홍콩 디즈니랜 드 웹사이트에는 홍콩 디즈니랜드 호텔은 1박당 4,730달러, 헐리우드 호텔은 1,850 달러로 나와 있다. 9월 말까지는 객실을 무료로 업그레이드해주며 12월 20일까지 는 2박 연속 묵을 경우 20% 할인을 해준 다. 3번째 호텔의 개장으로 홍콩 디즈니랜 드의 호텔 객실 총수는 1,750개가 된다. 관 광객뿐 아니라 이벤트 유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디즈니 측은 기대하고 있다. 지 난해 홍콩 디즈니랜드의 호텔 이벤트 가

화 <업 Up>에 나오는 칼라풀한 새의 이름 을 따 지어졌다. 오세아니아 주제의 Little Squirt Garden은 <니모를 찾아서>를 테마 로 한다.<정글 북>의 작은 코끼리 이름을 따 Hathi Jr Garden으로 지어진 정원은 아 시아 밀림을 바탕으로 설계됐고 <라이언 킹>의 현명한 원숭이 이름을 딴 Rafiki Garden은 아프리카 사바나를 재현했다. 탐험가 복장을 한 미키와 미니, 도날드와 구피가 주중에는 아침식사 시간에, 주말 에는 점심 식사시간에 돌아다니며 투숙객 들을 만난다. 지난해 홍콩 디즈니랜드는 전년 대비 관람객이 12%가량 증가했었다.

를 통째로 빌려 허니문을 즐겨 화제가 되 기도 했다. 회사 측은 럭셔리한 프러포즈

가 새롭게 대두되는 시장 환경에 맞추어 이런 상품을 내놨다고 말했다.

빅토리아 하버에 값비싼 광고 상품 등장 홍콩 빅토리아 하버 구 카이탁 공항의 크루즈 항에 정박해 있는 대형 크루즈 전 광판을 이용한 광고가 등장했다. 홍콩의 대표 크루즈 회사인 드림 크루즈는 카이 탁 크루즈 항에 있는 겐팅 드림호에 LED 전광판을 설치, 개인 메시지를 전달해주 는 사업을 한다고 발표했다. 3일 동안 밤마다 3시간 동안 빅토리아 하버 어디서든지 볼 수 있도록 전광판에 개인 메시지를 쓰는데 드는 패키지비용은 10만 달러이다. 우선 계약자에게 전망이 좋은 자리를 제공해 로맨틱한 시간을 즐 길 수 있도록 한 다음 배가 카이탁에 들어 오는 시간에 맞추어 리무진을 타고 카이

탁 항구로 이동한다. 330m 대형 크루즈의 전광판이 메시지를 광고하는 동안 계약자 는 호화보트에서 자신들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배에서 머무는 동안 24시간 유럽 식 집사 서비스로 다양한 음식도 즐길 수 있다. 개인 풀 스파, 와인 디너, 시가를 즐 길 수 있는 라운지 등도 모두 포함되어 있 다. 드림 크루즈 측은 올해 밸런타인데이 부터 예약을 받기 시작했는데 많은 문의 가 있었다고 전했다. 프러포즈나 특별한 날을 기념하는 데 매우 이상적이기 때문 이라고 회사 측은 말했다. 드림 크루즈는 홍콩의 대표 크루즈 회 사로 캐나다 출신 스타 청라이타이가 배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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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사람들에게 인기있는 발렌타인 데이

아시아 지역에서 중국인 다음으로 홍콩 사람들이 밸런 타인데이를 적극적으로 챙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마 스터 카드의 조사에 따르면 홍콩 시민은 밸런타인데이에

평균 2,200달러의 선물을 준비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 국인은 평균 2,418홍콩달러를 쓴다. 마스터 카드는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대면 설문, 온 라인, 전화 인터뷰를 통해 18세 이상 64세 이하 총 9,123 명을 조사했으며 이 중 412명이 홍콩 사람이다. 홍콩 응 답자의 절반 이상이 자신의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선물을 계획한다고 답했다. 남성의 예산은 여성보다 평균 25%가 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에서 가장 인기 있는 발렌 타인 선물은 꽃(26%)이며 옷이나 가죽제품(25%), 보석 (19%) 순이었다. 홍콩 응답자의 65%는 밸런타인데이에 는 외식을 할 것이라고 답했고 1/3은 로맨틱 영화를 보겠 다고 답했다. 또 홍콩 사람들 절반 이상은 밸런타인데이 가 프러포즈를 하는데 가장 적합한 날이라고 생각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올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프린스 에드워드 꽃 시장

옹핑 케이블카, 10주년 기념 10세 아동 무료 탑승 행사

정기 점검을 마치고 오는 6월 다시 운행을 시작하는 옹 핑 케이블카가 10주년을 맞아 10살 아동들에게 무료 탑 승을 제공한다. 옹핑 케이블카는 1월 9일부터 다섯 달 동 안 로프 교체 및 유지보수 작업을 위해 5개월간 운행을 중 단한 상태이다. 지난해 전체 이용객은 171만 명으로 중국

이용객이 전체의 28%, 홍콩 시민 이용자가 15%를 차지 했다. 옹핑 케이블카 운행사 측은“지난해 홍콩 관광객이 4.5% 줄어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옹핑 케이블카는 적극 적인 프로모션으로 이용객이 오히려 늘었다” 고 말했다. 올해 운행 10주년을 맞아 10세 아동에게는 무료 탑승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 사이에 왕복 탑승권을 구매했던 사람들은 옹핑 케이블카가 다시 오픈하는 첫 달에 한해 연간 이용권을 100달러의 파격 할 인된 가격에 살 수 있다. 새로운 가이드 투어도 나올 계획인데 기존의 옹핑 빌리 지, 빅 부다, 포린 사찰 이외에 6시간 관광 프로그램 안에 타이오 마을과 청사 비치, 푸이오 비치 등을 돌아볼 수 있 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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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꽃다발 주문을 받느라 분주한 모습이었다. 지난 2년간 밸런타인데이가 주말에 있어 기대했던 수익을 올리지 못 했던 화훼업계는 올해에는 분위기가 고무됐다. 보통 남성 들이 여성에게 꽃다발을 보낼 때 다른 사람들도 다 볼 수 있도록 회사로 보내는 것이 일반적이기 때문이다. 올해 밸런타인데이 꽃다발은 최저 200달러에서 최고 6,500달 러까지 나와 있는데 장미가 가장 인기를 끌었다. 프린스 에드워드 꽃 상점 푸키는 올해 주문받은 것 중 가장 비싼 꽃다발은 장미 101송이였다고 전했다. 이 꽃가게의 역대 최고 주문은 장미 1만 송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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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언론 "김정은이 권력강화 위해 암살 명령 했을 것"

김정은이 정권의 안정을 위해 김정철 보다 상대적으로 위험도가 높은 김정남을 암살했을 것이라고 홍콩의 영자 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7일 보도했다.

SCMP는 아직까지 살인과 김정은을 직 없고 정식 직책도 없다. 그저 재능있는 기타리스트일 뿐” 접 연결시킬만한 증거는 없지만 한국의 이라고 설명했다. 국회의원이나 정보기관 인사들은 명백 김정일 위원장의 전속 요리사였던 후지모토 켄지 역시 하게 김정은이 승자라고 생각하고 있다 “김정일이 김정철을‘여자아이 같다’ 고 평했다” 고 자신 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김정은이 의 책에서 증언했다. 그에 비하면 김정남은 김정은에게 암살을 명령한 것이 거의 확실하다” 는 좀 더 강력한 위협이었으며 일본 기자에게“이복 동생의 전임 미 국방부 자문으로 활동했던 밴 잭 정권은 오래가지 않을 것” 이라고 말한 뒤 더욱 요주의 인 물로 주목을 받았을 것이라고 SCMP는 지적했다. 슨 변호사의 분석을 인용했다. 북한이 가지고 있는 리더십 중 김일성 가문의 혈연이 가장 강력한 근거인 만큼 ‘잠재적 권력의 경쟁자인 김정은을 제거 하는 것은 냉정하지만 빈틈없는 조치라는 설명이다. 김정 은의 또다른 형인 김정철이 있지만 한국으로 망명한 태영 호 전 영국주재 북한공사는“정철은 정치에 전혀 관심이

홍콩 H지수 15개월 최고, 거래량 2배 급증

16일 아시아 주요 증시는 혼조세를 나타냈다. 일본과 대만이 소폭 하락한 데 반해 중국과 홍콩은 오름세를 나 타냈다. 중국 증시는 상품 가격 상승과 정부의 인프라 지 출 기대감으로 상승했다. 특히 홍콩 증시의 항셍지수는 오전 장에서 5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상승세를 나타냈다.

홍콩에 상장된 중국 본토 대기업으로 구성된 중국기업 (H)지수는 장중 15개월 만에 최고치를 나타냈다. H지수 의 거래량은 장중 2015년 7월 이후 최대치를 나타내며 전 날보다 2배 가량 늘었다. 항셍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47% 상승한 2만4107.7포인트로 하루를 마쳤다. 중국 기업지수인 H지수는 0.18% 뛴 1만455.02포인트에 마감 했다. 전날 뉴욕 증시가 신고점을 경신한 데 따라 월가의 투자자금이 몰려들었고 중국 본토 자금도 가세하면서 분 위기를 띄었다. 이에 따라 오전 거래서 H지수 내 상장 기 업 주가와 중국 본토 상장 기업 주가 차이는 2014년 12월 이후 최저치로 좁혀졌다. 상하이종합주가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52% 상승한 3229.62포인트에 거래를 마쳤다. 선전성분지수는 0.75% 오른 1만253.96포인트로 하루를 마쳤다. 대형주 위주의 CSI300지수는 0.56% 뛴 3440.93포인트에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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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마라톤 참가자 결승점에서 사망

지난 12일 열렸던 스탠다드차타드 홍콩 마라톤 대회에 서 10km 부문에 나섰던 52세 여성 참가자가 사망했다. 이 여성은 빅토리아 파크에 설치된 결승점 근처에 거의 도달 해 쓰러졌으며 완차이 루톤지 병원으로 긴급 후송된 뒤 차이완의 파멜라 유드 네덜손 동구 병원으로 다시 이송조 치됐지만 다음날 오후 사망했다. 홍콩 최대 행사의 하나인 마라톤 대회에서 사망자가 발 생한 사례는 지난 5년 동안 이번 경우를 합해 모두 3건이

있었다. 2015년, 10km 부문에서 결승점을 100m 앞에 두 고 24세의 참가자가 사망했고 2012년에는 하프 마라톤에 나섰던 26세의 남성이 사망한 적 있다. 마라톤 주최 측은 2012년 첫 사망자가 발생한 이후 의료 인원을 700명에서 800명으로 늘렸다. 해마다 부상자가 나오는데 올해에도 27명이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이 중 절반은 몇 시간 안에 모두 귀가조치됐다. 46세, 23세 남성 두 명이 상태가 다소 심각했으나 안정을 되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참가 희망자의 건강 상태를 측정한 다음 참가자를 선별 해야 한다는 일부의 의견에 대해서 주최 측은 비용이 너 무 많이 들 뿐 아니라 세계 다른 어떤 마라톤 대회도 이런 조치를 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올해 마라톤 대회 경기 당일 대기 오염 지수는 152로 상당히 높은 편이었다. 지난 10년간 마라톤 대회 보건 담당을 해 온 홍콩 스포 츠 의학 및 스포츠 사이언스 막 유 퀑 박사는 나이가 35세 를 넘으면 오래 달리기를 하다가 쓰러질 확률이 높아진다

유덕화 내달 초 퇴원 후 휠체어 타게 될 듯 17일 보도했다.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유덕화는 퇴원 후 직접 발로 걸음을 할 수 없어 휠체어 신세를 져야 하며 자신의 가택

홍콩 인기 배우 유덕화가 내달 초쯤 퇴원할 수 있을 것 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입원 1달 째를 맞은 유덕화(55)가 내달 초 홍콩 병원에서 퇴원한 뒤 휠체어에 의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홍콩 매체를 인용, 소후 연예 등 매체가

에 현재 유덕화의 휠체어 보행과 탑승 등을 돕기 위한 가 택 마당 휠체어 보행길 건축 공사, 가택 내부 수리 공사 등 이 진행 중이라고 전해졌다. 유덕화는 현재 여전히 병원 침대에 누워 있으며 아내 주리첸(51)이 매일 같이 병간호 를 하고 있다고 현지 매체가 전했다. 아울러 딸 류샹후이 (5) 역시 유아원에 다녀온 뒤도 병원에서 아빠와 함께 하 고 있다. 유덕화는 지난달 17일 홍콩 병원에 입원 후 그간 병원 에서 음악 듣기와 영화 보기로 시간을 보내왔으며 살이 조금 쪘을 뿐 체격에 큰 변화는 없는 상태라고 현지 매체 가 덧붙여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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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말했다. 그리고 이 경우 심장 질환이나 바이러스성 감 염이 생기면 사망의 원인이 된다. 마라톤에서는 마지막 1km 지점에서 부상자의 50% 이상이 발생하는데 선수들 이 결승점을 목전에 두고 조금 더 좋은 기록을 위해 스스 로 밀어붙이기 때문이다. 특히 결승점이 지나고 나면 부 상의 위험이 가장 높은데, 심장이 진정활동에 들어가면서 아드레날린이 순간적으로 수치가 높아지고 긴장이 갑자 기 해소되면서 문제가 생길 수가 있다고 막 박사는 설명 했다. 대규모로 치르는 마라톤 행사의 경우 분위기에 휩쓸려 아마추어들이 참가하는 경우가 많지만 10km 부문에 참 가하려면 적어도 2~3달, 정식 마라톤은 1년, 하프 마라톤 은 6개월 이상 매주 5번 정도 운동을 하며 준비를 해야 한 다고 막 박사는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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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 '눈물 젖은 빵' 되돌리기… 죽을 고비 수없이 넘긴 그날들 성룡,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서 눈물 '펑펑' … 스턴트맨 동료 메시지에 감동 월드스타 성룡이 중국 예능 프로그램에 등장해 하염없이 눈물을 쏟았다. 과거 자 신과 함께 '눈을 젖은 빵'을 먹었던 기억을 회상하다 동료들의 추억에 감정을 주체하 지 못한 것이다. 5일 중국 저장TV 예능 프로그램 '왕패 대왕패'에 출연한 성룡은 영화 '쿵푸요가' 홍보 차 당계례 감독, 증지위 등 동료와 함 께 등장했다. 프로그램 제작진은 가십성 얘기로 분위기를 달구다 성룡에게 예기치 않은 선물을 줬다. 과거 성룡이 스타덤에 막 오르던 시절, 성룡과 함께 동고동락했 던 스턴트맨들의 영상을 틀어준 것이다. 한창 젊었던 그때의 모습은 사라지고 어 느덧 중년을 훌쩍 넘어버린 모습들을 하 염없이 바라보던 성룡은 예전의 일화를 꺼내들며 기분 좋게 웃는 모습들과 성룡 에게 애틋함을 전하는 말에 울컥했다. 스턴트맨들은 성룡에게 감사 인사를 전 했다. 스타로 발돋움하면서 멤버들의 고 생을 잊지 않고 경제적인 어려움을 해결 해 준 성룡에게 감사 인사를 전한 것이다. 한참 눈시울을 붉혔던 성룡은 영상이 끝 난 뒤 이들이 무대에서 깜짝 등장하자 반 가움을 숨기지 않았다. 스턴트맨들은 성

룡의 뒤에 서서"따거(형님)"이라고 외쳤다. 성룡은 감정을 더욱 주체하지 못하고 손 으로 얼굴을 감싸 쥘 정도로 눈물이 계속 흘러내렸다. 현재 성룡은 당계레 감독이 제작한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 '쿵푸요가' 에 출연했다. 이 영화는 개봉 10일째를 맞 아 12억4895만 위안(약2086억 원)의 흥행 매출을 올리는 중이다. 한편 성룡은 경극 학교 선배인 홍금보 의 추천으로 이소룡 영화 '정무문'과 '용쟁 호투'에서 스턴트맨으로 활약하면서 영화 계에 진출했다. 정무문에서 성룡은 이소 룡에게 맞고 날아가 죽는 일본인 관장의 스턴트를 했었다. 당시 이소룡에게 당하 는 장면에서 이소룡의 실수로 부상까지

의 영화 '당산대형'과 '정무문'의 감독 나유 (羅維, 로웨이) 감독이 이소룡을 대체할 만 한 배우를 찾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스턴 트맨이 아닌 주연으로 영화에 출연할 수 있게 됐다. 성룡은 나유 감독과 함께 '신정 무문'부터 전형적인 이소룡식 비장함과 천 편일률적인 내용의 작품에 줄기차게 출연 하기 시작한다. 성룡이란 예명도 소룡을 뛰어넘는 어른 용(성룡)이 되라는 뜻으로 나유가 지어줬다. 늘 과격한 스턴트 액션 을 선보였기 때문에 영화를 촬영하면서

입자 이소룡은 사과의 의미로 다음 영화 에서 성룡을 조연 출연시켜주겠다고 약속 까지 했을 정도다. 성룡은 나중 이소룡에 게 진심으로 감동받았는지 한번씩 이 일 화를 회상하기도 한다. 1975년 어려운 시기에 화비만성춘(花飛 滿城春)이라는 에로물에 출연해 베드신 연기를 한 '흑역사'도 있다. 나중 배우로 성 공할 가망이 없다며 부모님이 계신 오스 트레일리아로 가게 된다. 그러나 이소룡

온몸에 부상을 입지 않은 곳이 없고 몇 번 죽을 고비를 넘기기도 했다. 1984년 '프로젝트A'에서 성룡은 고소공 포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계탑에서 떨 어지는 고난이도 연기를 펼쳤다. 1985년 ' 폴리스 스토리'에서는 영화 한편 찍으며 척추 골절, 무릎 부상, 고관절 탈구의 심각 한 부상을 입었다. 1986년 유고슬라비아 에서 '용형호제'를 촬영하던 도중 성벽에 서 뛰어서 건너가는 장면에 잡았던 나뭇 가지가 부러져 머리부터 추락, 두개골이 함몰됐다. 성룡은 이 사고의 후유증으로 오른쪽 청력을 잃었고 35바늘이나 꿰매 머리에 큰 흉터가 남아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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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보조금 줄자 판매 급브레이크

폭발적으로 성장하던 중국 전기차 시장이 순식간에 무 너졌다. 중국의 신에너지 승용차 판매 대수는 1월에 60% 이상 감소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4일 보도했다. 중국에서 신에너지차는 전기차가 중심을 이루며 하이브리 드차도 포함한다. 신에너지차 판매량은 2015년 약 300%, 지난해에는 53% 증가했다. 지난해 팔린 신에너지차는 50 만7천대다.

전기차 인기가 갑자기 식은 것은 정부의 보조금이 줄었 기 때문이다. 자동차 제작사들의 신에너지차 보조금 부정 수급이 증가한 가운데 중국 정부는 지난해 12월 30일 보조 금 규정 변경을 발표했다. 정부는 2017년 신에너지차 보조 금을 전년보다 20% 삭감했다. 또 업체들이 보조금을 받을 수 있는 요건을 강화했으며 지방정부 보조금은 중앙정부 보조금의 50%를 넘지 못하게 했다. 중국 산업정보기술부 (공업신식화부)는 2020년말까지 신에너지차 보조금을 완 전히 폐지할 것이라고 지난주 발표했다. WSJ은 중국의 대 기오염 저감 정책에 따라 중국에서 어쩔 수 없이 전기차를 만들어야 하는 글로벌 자동차 업체도 앞으로 위협받을 것 이라고 전했다. 이 신문은 이어 중국 정부가 지난해 전기차 배터리 정책 도 손질해 외국 업체들을 사실상 차단했다고 지적했다. 한 국의 삼성SDI와 LG화학도 중국 시장에서 타격을 입고 있 다.

'양계업에서 게임회사로' 中기업들 전통산업 버리고 新사업 진출 고 있다. 대표적인 예가 중국 쑹랴오(松遼) 자동차다. 이 회사는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 생산에 주력하는 업체로,

중국 기업들이 비전 없는 전통산업을 버리고 속속 엔터 테인먼트·제약·IT 등 새로운 업종으로 발을 뻗고 있다. 중국에서 100여 개의 기업이 그룹 이름에 테크놀로지, 인 터넷, 제약 등의 단어를 붙이며 전통산업에서 신사업 기 업으로 변신 중이라고 파이낸셜타임스(FT)가 12일 보도 했다. 이들 기업은 해외에서 값비싼 돈을 주고 기존 사업과는 전혀 연관성이 없는 인터넷 또는 엔터테인먼트 기업을 사 들인 다음에 사명을 완전히 바꾸는 방식으로 변화를 꾀하

1990년대 중반부터 분유, 의료기구, 식료품 포장 등의 산 업에 뛰어들었지만, 번번이 실패했다. 쑹라오 자동차는 지난해 4월 회사 이름을 문화투자홀딩스(文投·CIH)로 바꾸고 11월에는 영국 시각효과 업체인 프레임스토어의 지분 75%를 1억8천700만 달러에 사들이며 영화 컨설 팅·투자 등으로 사업분야를 바꿨다. 화학업체 저장진커(浙江金科)도 최근 어린이용 애플리 케이션(앱) '토킹 톰' 개발사인 영국 아웃핏을 10억 달러에 사들였다. 화학업체라는 이미지를 씻기 위해 회사명은 진 커 엔터테인먼트 컬처로 바꾼 상태다. 또 양계업체인 썬 바오(森寶) 식품도 최근 '러유(樂遊) 테크놀로지'라는 이름 으로 게임산업에 뛰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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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건너뛰고 QR코드로' 中 모바일결제 6천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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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관영 매체들 '김정남 피살'보다 '이재용 구속'에 관심 중적으로 보도했다. 그러나 CCTV는 전 세계를 경악게 한 김정남 피살에 대해선 "말레이시아 당국에서 사망자 신분 을 김정남으로 확인해줬다"는 정도로 간략히 전하는 데 그쳤다. 김정남 피살에 대해 사실상 침묵을 지키고 있는 관영 신

중국의 연간 모바일 결제가 미국의 50배 규모로 커졌으 며 앞으로도 가파른 성장이 예상된다고 파이낸셜 타임스 가 14일 보도했다. 시장조사기관인 아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모 바일 결제 규모는 3배 이상이 늘어난 38조 위안(약 5조5천 억 달러, 6천320조원)이었으며 텐센트 그룹의 위챗페이와 알리바바 그룹의 자회사 앤트 파이낸셜이 제공하는 알리 페이가 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또다른 시장조사기관인 포레스터 리서치에 따르면 미국의 모바일 결제시장은 지 난해 39%가 늘어난 1천120억 달러(128조원)였고 뚜렷한 선두주자가 없는 가운데 애플과 구글, 삼성, 페이팔 등이 시장을 분할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처럼 중국의 모바일 결제 시장이 급성장한 것은 온라 인 쇼핑, 개인간(P2P) 대출과 온라인 뮤추얼 펀드와 같은 인터넷 기반의 금융서비스가 폭발적으로 성장하는데 힘입 은 것이다. 모바일 결제는 슈퍼마켓과 식당을 포함한 다양 한 오프라인 소매업 분야를 신속하게 파고들고 있다. 택시 호출 서비스, 음식 배달 앱의 확산도 모바일 결제의 확산을 뒷받침하고 있다. 중국이 이 부문에서 미국을 압도하는 것 은 신용카드와 직불카드의 보급이 신통치 않은 결과이기 도 하다. 중국의 신용카드 보급률은 선진국에 비해 왜소하 며 직불카드는 거의 미미한 수준이다. 신용카드와 직불카 드는 SMS 메시지, USB 메모리, OTP와 같은 번거로운 인 증 절차를 거쳐야 하지만 알리페이와 위챗페이는 스마트 폰이나 점포에 설치된 POS 터미널에 QR코드만 스캔하면 되는 것도 장점이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의 피살 보 도에 소극적이던 중국 관영 매체들이 이재용 삼성전자 부 회장의 구속을 대대적으로 전하고 나서 대조를 이뤘다.중 국 관영 CCTV는 17일 오전 7시 톱뉴스로 이재용 부회장 소식을 전한 뒤 10여 분에 걸쳐 삼성 및 최순실 사태 등 집

화통신은 이번 주 들어 이재용 부회장의 검찰 수사 소식을 긴급 타전까지 하며 크게 보도해왔다. 이 통신은 '한국 법 원이 삼성 후계자에게 뇌물 제공 혐의로 구속 영장을 발부 했다'는 제하의 기사를 통해 비중 있게 전했다. 신화통신 은 "한국 최대의 가족 지배 대기업인 삼성의 후계자가 체 포됐다"면서 "이는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으로 이어진 부 패 스캔들과 관련돼 있다"고 보도했다. 신랑(新浪·시나) 등 중국 매체들도 '삼성의 태자', '삼성의 장문인'이 최순실 사태로 체포됐다면서 글로벌 기업인 삼성의 미래가 우려 된다고 전했다.

20분 만에 인연 끊은 부부..모바일 메신저로 이혼 중국의 한 부부가 모바일 메신저 위챗(微信)으로 이혼 재판에 참여해 20분 만에 인연을 끊었다. 지난 13일 중국 차이나데일리 등 외신들에 따르면 최근 구이저우(貴州)성 푸취안(福泉)시의 제4인민법원은 오랫동안 별거 상태였 던 부부의 이혼재판을 20분 만에 마무리했다. 푸취안 출신인 이 부부는 1989년에 결혼했으나, 어려 운 경제사정으로 불가피하게 각자 다른 도시에서 돈을 벌 어야 했다. 소원해진 이들은 7년간 별거해오다 이달 초 이 혼소송을 법원에 제기했으며, 판사는 둘이 2000km 정도 떨어져 사는 점을 고려해 위챗으로 재판을 진행했다. 둘 중 한 명은 톈진(天津)에 산다. 재판은 위챗에 접속한 부부 에게 판사가 의사를 묻고 다음날 이혼을 결정하는 방식으

로 진행됐다. 구이저우성에서 메신저로 이혼재판이 진행 되기는 처음이다. 원거리 생활로 사이가 멀어진 부부의 이혼재판은 앞으로도 비슷한 방식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차이나데일리는“부부가 남이 되기까지 시간을 단축하 고 평가했다. 는 역할을 메신저가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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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의 전시컨벤션산업 현황

및 2017년 주요 전시회

·홍콩행정부, 전시컨벤션산업 발전 위한 다양한 정책 시행 ·홍콩의 대표적 전시회, 2017년에도 계속 - 글 이경남 (홍콩무역관)

ㅇ 2015년 11월에 체결되고 2016년 7월에 발효된 중-홍 CEPA서비스무역협의(Agreement on Trade in Services, ATIS) 의 포지티브 리스트에 따르면, 홍콩의 전시컨벤션 서비스업 제공자 가 HKSS자격을 인정받은 경우 중국 본토에서 동일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음. - HKSS 자격을 인정받은 홍콩의 전시컨벤션 회사는 시험적 조치로서 광둥성 등 15개 성/시에서 '국경 간 공급(cross-border supply)' 형태로 전시회를 주관할 수 있음. 또한, HKSS 자격 있는 주관사에 의해 계약된 회사는 '자연인의 이동(movement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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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전시컨벤션산업 개요

고 있음.

natural persons)' 형태로 중국 본토에서 계약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 2016년 2월 기준, 전시컨벤션 업계에서는 23개사가 홍콩 정

ㅇ 세계 제8위의 교역규모를 가지고 있는 무역중심지인 홍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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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현황 및 CEPA 서비스무역협의 관련 규정

에 따라 홍콩을 거점으로 중국 본토 MICE산업 진출을 시도하는 글

자유무역항, 항공교통 요충지 등의 이점을 기반으로 아시아지역의 전시컨벤션 허브로서도 기능하고 있음. 홍콩의 전시컨벤션 인프라

ㅇ 홍콩전시컨벤션협회(HKECIA)에 따르면, 홍콩의 전시컨벤션

로서는 홍콩섬 완차이에 위치한 홍콩전시컨벤션센터(HKCEC) 및

산업 규모는 2012년 기준 홍콩 전체 GDP의 2%에 해당하는 408

공항 인근에 위치한 아시아월드엑스포(AWE), 그리고 카우룬베이

억홍콩달러(52억 달러 상당)를 기록했음. 전시컨벤션산업의 고용

에 위치한 홍콩국제무역전시센터가 있음.

규모는 약 6만9600명의 정규 일자리로 추산되며, 이러한 고용 효 과는전시주관, 장치, 광고, 숙박 등의 다양한 분야로 연결돼 홍콩

ㅇ 홍콩은 2014 Business Traveller Asia-Pacific Travel

부로부터 HKSS 자격을 승인받은 바 있으며, 향후 사례가 누적됨

경제의 중요한 한 축을 담당하고 있음.

Awards에서 ‘Best Business City in the World’로 선정된 바 있

로벌 회사가 늘어날 것으로 보임. □

2017년 주요 전시회 정보

ㅇ 대규모 전시회의 상당 부분은 홍콩무역발전국 주관으로 개 최되고 있으며, 상반기 대표적 전시회 일정은 아래와 같음. 홍콩에 서 개최되는 기타 전시회 일정은 전시포털(www.gep.or.kr)에서

으며, 2015 CEI Industry Survey에서 ‘Best City for Business

ㅇ HKECIA에 따르면 홍콩 전시컨벤션산업 규모는 성장 추세

Events’로 선정됨. 홍콩은 전시회 집중 기간의 시설 부족 현상을

에 있으며, 2014년 기준 전시 참가사와 전시 참관객 규모는 각각

해결하기 위해 ‘one show, two locations’ 정책을 활용하고 있

전년대비 6.5%, 5.5% 증가한 것으로 집계됨. 전시회 관련 홍콩

음. 예를 들어, 2016년 9월 주얼리 전시회의 경우 홍콩 전시컨벤

방문객의 구성을 살펴보면 중국 본토, 남(동)아시아의 비중이 가장

션센터와 아시아월드엑스포 두 장소에서 동시 개최됐으며, 전시 참

높음. 전시회 관련 홍콩을 방문한 방문객 수는 2014년 11.1% 상

가자들은 셔틀버스 등의편의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었음.

승, 2015년 5.2% 하락으로 나타나지만, 2015년의 방문객 수 하

확인 가능함.

락은 2015년 홍콩을 찾은 전체 관광객 수 감소의 여파로 판단됨. ㅇ 홍콩무역발전국은 1년에 30건 이상의 전시회를 주관하며, 그중 전자·주얼리·선물용품·시계·조명 등의 11개 전시회는 세계

< 홍콩 전시 관련 방문객 현황 >

적인 규모의 전시회임. 홍콩에서 개최되는 전시회에는 다양한 B2B와 B2C 행사가 있으며, 기본적인 전시회 외에도 최신 트렌드 와 규정 이해에도움을 주는 컨퍼런스나 세미나가 제공되는 경우가 많음. < 주: 비고의 규모는 2016년 기준 >

ㅇ 홍콩 관광청은 2008년부터 더 많은 전시회를 홍콩으로 유 치하기 위해 MEHK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음. 홍콩 관광청은 MEHK프로그램을 통해 전시 주관사들에게 홍보, 방문객 유치, 시 설견학 지원, 정부 담당부서 연락 지원 등의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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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사초이 한인 스크린골프장 ‘ 원스크린골프’ 개업

침사초이 쁘랏항(寶勒巷 Prat Avenue) 에 한인이 운영하는 실내 스크린골프장이 개업했다. 원풍원 식당 2층에 위치한 원스 크린골프는 3개의 스크린골프 경기 룸을 완비했다. KPGA 티칭프로가 상주하고 있

어 개인 지도를 받을 수도 있다. 17일 정식 개업하면서 오픈이벤트로 홀인원시 쿠폰 3장이 시상품을 걸려있고, 시간제쿠폰 구 입시 무료강습 쿠폰도 증정한다. 낮시간 (오후 5시 이전)에는 1시간당 300달러, 5

시 이후부터는 320달러로 탄력적인 가격 요금제를 운영한다. 10시간 쿠폰을 구입 하면 1시간 쿠폰을 제공한다. 3~4명의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내기 어 렵거나, 혼자 연습을 원할 때는 연습게임 도 1시간 단위로 200달러, 250달러(오후 5 시 기준)에 이용할 수 있다. 영업시간은 낮 11시~ 밤11시까지 운영한다. 원스크린 관 계자는“홍콩의 한인들이 편안하게 모일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한데, 특별히 대부분 의 성인들은 한국식당 외에 갈 곳이 없다. 이미 골프를 좋아하는 분들 뿐만 아니라 새롭게 배우고 싶거나 한인들간의 휴식장 소를 원하시는 분들이 이용하길 바란다” 며 개업 취지를 밝혔다. 원스크린은 오픈이벤트로 현재 홀인원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는데, 교민분들이

더 많이 오시면 장타이벤트, 주간/월간베 스트, 행운권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준 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한국에서 열 리는 전국체전 골프부문 선발대회에서 선 수나 경기후보자들이 마음 놓고 연습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민호 홍콩한인체육회장은“홍콩의 공 공체육시설이 양호해 축구나 테니스, 배 드민턴, 탁구 등은 많은 한인 체육인들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지만, 골프장 시설 은 많이 부족하다고 본다. 골프 매니아 뿐 만 아니라 일반 한인들도 골프를 통해 건 강한 교제를 나누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 고 전했다. 2F, Valiant Commercial Building, 2224 Prat Avenue, Tsim Sha Tsui (원풍원 식 당 건물 2층) 전화 2777-5537

반쪽짜리 3.1절 기념행사... 한인회 "영사관이 장소제공 불허", 총영사관 "보안공사 때문" 1년 중에 홍콩 한인들이 만세 삼창을 부르는 날은 딱 두번 있다. 주홍콩총영사 관(총영사 김광동) 강당에서 열리는 3.1 절 기념식과 8.15 기념식. 그러나 올해 3.1절 행사는 한인회가 빠지고, 한국기관 단체장만 참석할 가능성이 높아 반쪽짜 리 행사가 될 처지에 놓였다. 홍콩한인회 (회장 장은명)는 17일 3.1절 행사 안내 내 용없이 정기총회 안내만 오전 10시 30분 상환에 위치한 한인회관에서 개최한다고 공지했다. 한인회는 애초에 제98주년 3.1절 기념

(사진 : 2016년도 3.1절 행사 자료사진)

식 및 제69회 홍콩한인회 정기총회를 함 께 공지할 계획이었다. 매년 대통령 담화 를 전달하는 총영사관의 3.1절 기념식이 마치면 바로 그 자리에서 한인회 정기총

회가 열려왔다. 2년마다 한인회장의 이취 임식도 총영사관에서 진행됐다. 그러나 한인회는 총영사관 측이 3.1 기념식만 개 최하고 보안공사를 이유로 한인회 정기 총회는 장소사용이 불가하다고 연락해 왔다며 상환에서 진행해야하는 이유를 밝혔다. 전통적으로 총영사관에서 3.1절 행사 를 참석하고, 정기총회를 함께 진행해온 한인회는 정기총회를 위해 다른 장소를 찾아야만 했다. 결국 한인회는 총영사관 의 3.1절 행사에 불참하고 정기총회를 장

소만 바꿔 진행한다고 밝혔다. 깜종(金鐘)에 위치한 영사관이 홍콩 주요단체에 이메일로 통보한 3.1절 기념 식 안내에는 오전 10:00~10:40분 까지 진행한다고 명시되어 있으며, 상환(上環) 에 위치한 한인회의 공문에는 같은 날 오 전 10시 30분 시작으로 되어 있다. 총영 사관이 개최하는 3.1절 행사와 거의 같은 시간대로 한인회가 정기총회를 공지하면 서 장자회를 비롯한 한인 원로들이 어디 로 참석해야 하는지 고민이 깊어지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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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국토요학교 2016학년도 졸업식 거행 홍콩한국토요학교(학교장 김종국)은 지 난 18일 토요일 오전 11시 홍콩한국국제 학교 대강당에서 2016학년도 졸업식을 거 행했다. 유치부 제7회(60명), 초등학교 제 41회(34명), 중학교 제35회(13명), 고등학 교 제31회(14명) 등 총121명의 졸업생이 정규과정을 마쳤다. 김종국 토요학교장은 학생들은 남들보 다 덜 놀고, 덜 자고, 덜 자유로왔지만 대

한민국의 한글과 자랑스런 역사를 체계적 으로 배운 졸업생들의 미래를 축하하며 격려했다. 장은명 이사장은 격려사를 통 해“앞으로 잘 살려면 제각기 상황파악을 확실하게 하도록 노력하고 기본상식과 남 을 존중하는 자세로 사리판단을 잘하길 바란다” 며 책읽기와 정체성 확립의 중요 성을 강조했다. 표창장 수여식에는 김광동 주홍콩총영

사의 축사를 대독한 최종석 교민담당 영 사가 졸업생들에게 총영사상을 전달했다. 이어 한인회장상, 학교장상, 특별상, 개근 상, 재학생 학업 우수상, 토요학교 자모회 (회장 전현미) 기념품 증정식이 이어졌다. 김종국 학교장의 졸업증서 수여식에 이어 5학년 학생대표의 송사와 허재창 졸업생 의 답사, 재학생 축가, 교가제창으로 2016 년 졸업식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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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명단 주홍콩총영사상 : 조연하(초6-2), 최수빈(중3-1), 조영준(고2) 홍콩한인회장상 : 박선영(초6-2), 지다혜(중3-1), 최지혜(고2) 홍콩토요학교장상 : 이채영, 이채원(이상 초6-1), 여현우(초6-2), 이승연(중3-), 이규석(중3-2), 한인, 박상진(이상 고2) 특별상 (11년 수학상) : 김자수, 박상진, 정현준, 조영준(이상 고2) 졸업생 개근상 : 이채원(초 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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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7년 2월 22일자 (17-07-1058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