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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6년 5월 11일자 (16-18-101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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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WEDNESDAY JOURNAL.NET

제16-18-1019호

홍콩서 중국어 못하면 취업 어렵다

2016년 5월 11일

택시 요금 또 인상 준비

구인광고 80% 중국어 필수

홍콩의 온라인 구직 시장에 올라오 는 구인 광고 중 중국어(광동어, 부통 화)를 읽거나 말하고 쓰지 못하는 사람 이 지원할 수 있는 일자리는 20%도 되 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컨 기술 자나 창고 관리자, 헤어스타일리스트

같은 일반 노동의 경우에서도 중국어 를 말하고 읽는 능력은 필수조건으로 요구되는 것으로 조사됐다. 홍콩 내 소수민족 출신 보호 단체인 유니슨은 홍콩의 온라인 구직 데이타 베이스 16개를 조사했는데 직종은 매

니저급이나 전문가부터 서비스직, 농 어업 분야까지 다양했다. 중국어를 필 수로 요구하는 구인광고는 56% 정도 였으나, 그렇지 않은 광고 대부분도 중 국어가 가능한지 여부를 묻고 있다. 또 전체 광고의 39%는 구인 광고를 중국 어로만 싣거나 중요한 정보를 중국어 로 명시해놓는 경우가 많았다. 유니즌 은 결국 종합적으로 온라인 구직 싸이 트에 올라와 있는 직업 중 19%만이 중 국어를 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열려 있는 셈이라고 말했다. 홍콩에서 중국어 언어 능력의 중요 성은 더욱 늘어났으며 실제로는 해당 직종에서 중국어 능력이 필요하지 않 아도 무조건 요구사항으로 달고 보는 경향이 있어 이것이 나아가 홍콩 내 소 수 민족 정착자들에게 차별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실제로 홍콩과기대에서 생물학을 전공한 프라 티바 샙코타는 다국적 메디칼 기업의 인턴쉽 인터뷰에서 중국어를 하지 못 한다고 답해 일을 얻지 못했다고 말했 다. 홍콩의 공식 언어는 중국어(광동어, 부통화)와 영어이다.

교통 정체에 막혀있을 경우 앞으로 택시 탑승 자는 택시 요금을 더 내게 됐다. 홍콩 교통국은 4 월 중순 택시 업체들로부터 요금 조정안을 받았 으며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요금 조정안이 통과 되면 현재 1분마다 뛰는 정체 시 할증요금이 앞 으로는 45초마다 오르게 되며, 도심에서 10분간 길에 막혀 있을 경우 더 내게 되는 요금은 16달 러에서 24달러로 오르게 된다. 택시 업계는 도심의 교통 정체가 날로 심해지 기 때문에 택시 운전사들의 수입 보장을 위해서 는 어쩔 수 없는 조치라고 주장하고 있다. 택시 요금 조정안에 따르면, 우선 첫 2km 구간의 기본 요금이 2~4달러 오른다. 란타우 택시 기본요금 이 가장 많이 올라서 현재 17달러에서 21달러가 된다. 기본요금 거리 이후 매 200m마다 붙는 요 금은 현재에서 20센트씩 더 오르게 되며 승객이 트렁크에 싣는 짐 1개당 요금은 현재의 5달러에 서 6달러가 된다. 이전에 마지막으로 요금이 조정됐던 때는 2013년으로 당시 기본요금 2달러 인상, 200m 주 행 시 올라가는 요금은 10센트가 더 올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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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부동산 취득세 감소로 홍콩 세수 5% 줄어

부동산 취득세가 20% 가까이 감소해 홍콩의 세수가 회계연도인 내년 3월 말까 지 5%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감소 폭

은 약 5%대로 금액으로 환산하면 2,768억 달러이며 6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줄어드 는 것이다.

2010-11년 회계연도 이후 계속해서 눈 덩이처럼 불어나던 정부 세수는 2015-16 년에 처음으로 4% 줄었다고 정부는 결산 을 발표했다. 이전에 세수가 줄었던 해는 2009-10년으로 당시 아시아 경제 위기로 홍콩 역시 어려움을 겪었었다. 이 해에는 전년도보다 세수가 6.5% 감소했다. 2015-16년 결산에 따르면, 홍콩 정부 의 세수는 2,913억 달러로 이 중 거의 절반 인 1,402억 달러는 기업들이 내는 이득세 (profit tax/16.5%)이며 개인이 내는 신봉세 (salaries tax)는 579억 달러, 부동산 취득세 인 인화세(stamp duty)는 627억 달러이다. 2015-16년 회계연도에 부동산 취득세는 전년도보다 16%, 121억 달러가 줄었으며

홍콩수요저널 올해 회계연도에도 추가로 20%가량 줄어 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2015년 한해 신 고된 부동산 거래 수는 전년도보다 12% 감소했다. 전문가들은 홍콩 정부가 이득세와 인화 세(부동산 취득세) 등에 전적으로 의존하 고 있는 세수 구조를 개선해야 한다고 지 적하고 있다. 현재 재정 보유액 8,430억 달 러를 저장해 놓고 있는 만큼 세제 개혁안 을 고려해야 할 만한 시점이며 부가가치 세를 점진적으로 도입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소득이 있는 개인들에게는 조세국으로부 터‘초록 봉투’ 가 발부됐으며 오는 6월 3 일 안에 수입을 기재해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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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황금 연휴, 관광객 증가에도 매출은 부진

올해 노동절 연휴에는 그동안 꾸준하게 감소 추세이던 중국인 관광객이 놀랍게도 다시 늘어나 황금 연휴 첫날 중국인 관광 객 수는 지난해 같은 날 대비 14.1% 늘어

났다고 이민국이 밝혔다. 주로 가까운 광 동성 사람들이 막바지에 가격 싼 호텔을 구하거나 여행의 편리함 때문에 홍콩을 많이 찾아왔던 것으로 보인다. 연휴 첫 날 중국에서 도착한 관광객은 200,000 명으로 지난해 연휴 첫날의 177,000명보다 늘었다. 중국인을 포함한 전체 관광객 수는 254,000명이다. 이번 연 휴는 광동에서 온 중국인이 많았고 광동 관광객들은 관광이나 쇼핑을 목적으로 오 는 다른 지역 중국인들과는 달리 홍콩에 사는 친지들을 방문하기 위해 오는 경우 가 많다고 업계는 전했다. 중심 쇼핑 지역의 매출은 지난해와 비

교했을 때 체감으로 크게 줄었다. 침사초 이 한 의약품 판매상은“가게에 들어오는 중국인 7명 중 1명만 물건을 사고, 사는 물 건의 가격도 이전에는 300달러 선이었던 것이 이번에는 100달러 선으로 줄었다” 고 말했다. 홍함의 과자 가게 역시 2년 전 중 국인들이 구매하던 것의 1/10만 팔리는 실 정이라고 전했다. 홍함에서도 연휴기간 단체 관광객의 수는 늘지 않았다. 상인들 은 관광버스를 타고 온 관광객 수가 지난 해의 절반 가량인 것 같다고 말했다. 홍콩의 대표 귀금속 판매업체 초우생생 은 매출이 20% 가량 줄어 시내 중심 지역 의 매장 2~3개를 닫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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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홍콩 올해 경제성장률 2.2% 전망

국제 통화 기금 IMF가 올해 홍콩 의 경제 성장률이 2.2%가 될 것이라 고 내다봤다. 홍콩 정부의 자체 전망 은 1~2%이다. 앞서 신용평가 회사 무디스는 홍콩의 신용등급을‘안정

적’ 에서‘부정적’ 으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IMF 아시아 태평양 담당 이창용 국장은 홍콩과 중국의 정치적 긴장 이 홍콩의 경제에도 영향을 줄 것 같

1/4분기 홍콩 소매 매출 12.5% 감소

올해 ¼분기 홍콩의 소매 매출이 12.5%나 줄어 중국인 관광객의 소 비 감소로 인한 홍콩 경기의 위축 우 려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1999년 ¼분기에 소매 분야 매출이 갑작스 럽게 13.8%나 줄어들었던 이후 가 장 큰 폭으로 경기가 축소되는 양상

이며 더욱 우려되는 것은 전문가들 이 아직 최악의 상태는 오지 않았다 고 본다는 점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1월과 2월 두 달 동안 전년 동월 대비 13.6% 매출 이 줄었던 것이 3월에는 9.8%로 그 축소 폭이 덜 심하다는 점이다. 노동 절 황금연휴 기간 중국인 관광객의 수가 깜짝 증가했지만 그런데도 소 매상들은 일제히 앞으로도 상황은 어려울 것 같다는 데 입을 모으고 있 다. 올해 노동절 연휴 중국인 관광객 의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1% 늘었다. 일본 엔화가 다시 올

냐는 질문에“홍콩은 1국가 2체제의 혜택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것 이 지속되기를 희망한다” 고 우회적 인 대답을 했다. IMF는 홍콩의 경제 가 중국과의 긴밀한 관련 관계에서 보다는 글로벌 경제의 전반적인 둔 화 영향을 받는 면이 더 큰 것으로 보 고 있다. IMF는 최근 중국 정부의 경제 진 작 정책이 단기적으로는 효과가 있 을 것이라고 평가해 중국의 경제 성 장 전망치는 6.3%에서 6.5%로 상향 조정했으나 홍콩에서는 중국 경기 부양의 효과가 2019년 이후에나 나 타날 것이라고 내다봤다.

라가고 쿠마모토 지진의 여파로 일 본으로 가려던 중국인들이 홍콩으 로 발을 옮겼기 때문이라고 여겨진 다. 그러나 이것을 중국인이 다시 돌 아오는 사인으로 봐야 할지 아니면 일회성 현상일지는 두고 봐야 한다 는 의견이 대세이며 현장에서는 그 다지 낙관적이지 않다. 중국인 관광객 감소와 맞물려 홍 콩 사람들의 체감 경기가 좋지 않다 는 것 역시 소매 경기 전망을 어둡게 하는 요인이다. 실제로 경기 전망을 가장 잘 나타내주는 구매담당자 지 수(PMI)는 8개월 만에 가장 큰 폭으 로 낮아졌다. 4월의 PMI는 45.3으로 PMI 지수가 50 미만이면 경기 축소 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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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중국서 흘러들어오는 불법 자금 단속 강화 가짜 청구서를 발행해 중국으로부터 홍 콩에 흘러들어오는 수십억 달러의 불법 자금을 적발하기 위해 홍콩이 세관은 물 론 선적, 금융 등 여러 방면에서 단속에 나 섰다. 홍콩 통화국은 각 은행의 무역 자금 결제 상황을 더욱 자세히 검토하겠다고 나섰고 세관은 중국을 오가는 선적 물품 에 대한 불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밝혔 다. 지난해 갑작스럽게 중국 주식 시장이

알리바바, 홍콩 3개 신생기업 자금 지원

독특한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신생 회 사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겠다는 알리 바바의 계획에 따라 홍콩의 3개 신생 회사 가 알리바바의 자금 지원을 받을 회사로 뽑혔다. 딜리버리 서비스 앱인 GoGoVan 과 온라인에서 판매자가 스스로 샵을 열 수 있는 플랫폼인 Shopline은 이미 잘 알 려져 있는 신생기업이며 명품 브랜드의 옷을 대여해 주는 YEECHOO는 이제 막 발을 내디딘 새로운 회사이다. 알리바바의‘창업자 기금’이사장이자 알리바바 그룹 부회장인 조 짜이는“아이 디어로 사업을 시작하는 신생 기업의 열

정과 도전은 바로 우리가 바라는 것이다. 우리는 여기에 자금을 지원할 의사가 있 다” 고 말했다. 알리바바의 잭 마 회장이 지 난해 11월 처음 계획을 발표한 이후 알리 바바의 투자를 희망하는 200여개 회사가 지원 신청서를 냈다. 알리바바 창업자 기 금의 첫 투자 회사는 상하이의 벤처 캐피 탈 회사 Gobi파트너스이다. 알리바바 창업자 기금 측은“각 회사에 들어가는 알리바바의 투자 지분은 20~30% 선에서 머물 것이며 회사마다 그 비중은 달라질 수 있지만 초기 단계인 현 재는 전체 10억 달러의 극히 작은 부분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알리바바 창업자 기 금의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그 회사가 반 드시 홍콩에 연관이 있어야 하고 창업자 대부분이 홍콩 영주권 소지자여야 한다. 그리고 알리바바 온라인 채널을 통해 해 외로 영업 확대가 가능한 사업이어야 한 다.

무너지고 위안화가 평가절하되면서 중국 에서 빠져나와 홍콩으로 갖가지 채널을 통해 들어오는 자금이 많이 늘어났다는 판단으로 통화국과 세관은 올해부터 단속 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통화국은 각 은행 에 불법 돈세탁 혐의가 있거나 현금 흐름 이 의심스러운 경우 신고를 하라는 공문 을 발송해 놓았으며 이렇게 신고된 건수

홍콩수요저널 는 지난해 총 35,000건으로 2011년의 두 배 이상이다. 지난해 중국에서 빠져나온 자금은 미화 6,740억 달러로 추정되며 올 해 ¼분기에도 추가로 미화 1,750억가량 이 해외로 유출된 것으로 보인다. 홍콩과 중국에서 수출입 소장의 규모가 각기 다르게 잡히는 것을 보면 자금이 유 출되는 구멍이 파악된다고 전문가들은 말 하고 있다. 지난해 12월에는 수출입 소장 의 차이가 미화 19억 달러, 올해 3월에는 미화 14억 달러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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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치료 빙자 500만 달러 사기 홍콩에서도 의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치료 방법으로 지병을 낫게 해준다고 속 인 뷰티 살롱 직원 11명이 경찰에 체포됐 다. 이들은 고객이자 환자인 7명에게 각기 암과 피부병, 우울증 등을 낫게 해준다는 명목으로 총 500만 달러를 받아 챙긴 것으 로 드러났다. 피해자 6명 여성과 1명의 남성은 코즈 웨이베이의 뷰티 살롱에서 산소 흡입기와 적외선 치료를 받았으며 의료용 자석이라 는 것을 받아 항상 차고 다니라는 말을 들 었다. 그리고 이 곳에서 받는‘치료’ 이외 에는 다른 어느 곳에서도 치료나 약을 받 지 않겠다는 각서를 써야 했다. 큰 돈을 내 고 하던 환자들은 상태가 오히려 더 나빠 지자 치료 효과에 의심을 품게 됐고 경찰 에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자 중 2 명은 암 환자였는데 이 곳에서‘치료’ 를

받다가 지난해 사망했다. 혈액암 환자였던 한 여성은 이 곳에서 치료를 받겠다며 지난해 4월 뷰티 살롱에 75만 달러를 냈으나 7월에 사망했고 다른 한 명의 남성은 전립선 암 환자로 2014년 12월에 65만 달러를 냈으나 이듬해 4월 사망했다. 보건국 코윙만 국장은“공격적 인 치료법이나 기적적인 미용 효과를 광 고하는 뷰티 살롱을 예의 주시해서 감시 하겠다” 고 말했다. 홍콩에서는 뷰티 살롱에서 제대로 된 자격증을 갖지 않은 비전문가가 고난이도 의 미용 치료를 하다가 사망하는 경우가 많아 문제가 되고 있고 있어서 식품 보건 국은 2014년 당시 사망환자 사건을 계기 로 미용관련 시설에 대한 엄격한 룰을 적 용하는 안을 입법 예고했으며 다음 회기 에 입법의회에 상정된다.

홍콩행 기내서 200만 달러 상당 귀중품 도난 홍콩으로 비지니스 여행을 오던 터키 남성이 기내에서 200만 달러 상당의 귀중 품과 현금을 도난당했다. 홍콩 경찰에 보 고된 기내 도난 사건 중 가장 큰 피해금액 이다. 최근 특히 장거리 비행에서 도난 사 건이 심심치 않게 발생하고 있다며 홍콩 경찰은 주의를 당부했다. 피해자는 터키의 시계상으로 에미리트 항공을 이용해 두바이에서 지난 2일 홍콩 에 들어왔는데 홍콩에 도착해서야 자신의 짐에서 귀중품이 사라진 것을 알고 경찰 에 신고했다. 피해자는 이코노미 클래스 에 탑승했으며 기내에 보관했던 가방 안

에는 미화 20만 달러의 롤렉스와 파텍 필 립 시계 그리고 현금 등 총 200만 홍콩달 러 상당이 들어있었던 것으로 신고됐다. 지난해 10월까지 홍콩 경찰에 신고된 기 내 도난 사건은 총 67건이며 피해금액은 483만 달러에 달한다. 탑승하기 전부터 대상을 잘 물색해뒀다 가 피해자가 머리 위 선반에 짐을 올려놓 으면 일부러 그 옆에 자기 짐을 실은 다음 짐 주인이 화장실에 가거나 잠이 들때 피 해자의 가방을 가지고 가 버리거나 귀중 품을 빼낸 다음 돌려놓는 수법을 쓴다고 홍콩 경찰은 말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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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트램, 전력 공급 일시중단으로 혼선

구찌, 홍콩 종이공물 업체 소송걸었다가 사과

홍콩의 관광 명물 피크트램이 노동절 연 휴 마지막날인 지난 2일 전력 공급에 문제 가 생겨 12시간 동안 운행이 중단됐다. 트 램 서비스는 오후 7시 반에야 정상 가동되 기 시작했으며 영업 중단으로 피해를 입은 관광객은 1만 여명인 것으로 추정됐다. 실 망한 관광객들은 트램 대신 버스 등을 이 용해 피크로 올라갔으며 피크까지 올라가 는 버스에는 길게 줄이 늘어섰다. 트램 티켓 판매 대행업체를 이용해 티켓 을 구입한 이용객에 대해서 트램 측은 환 불 조치가 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제 3자 판매 티켓과 관련해 지금까지 방침 이 없었기 때문이다. 트램 측은 일단 판매 담당 업체와 직접 연락을 해보라는 입장이 다. 관광객 뿐 아니라 빅토리아 피크 상가에 서 일하는 직원들 역시 트램 운행이 중단 되며 피크에 올라가지 못하고 발을 동동 굴렀다. 직원들은 10시 이전에 트램을 이 용할 경우 무료이지만 이 날은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해 올라가야 했으며 복잡한 출 퇴근 시간에 교통 수단이 많지 않아 거의 정오 무렵이 되어서야 버스를 타는 근무자 도 있었다. 그러나 전체적으로 이번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빅토리아 피크 몰에 관광 객이 그다지 많지 않아 피크 트램 중단으 로 인한 매출 지장은 크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이번 노동절 연휴 기간 동안 중국인 관 광객은 놀랍게도 지난해에 비해 10.3% 늘 었으나 중국을 제외한 다른 나라 여행객은 10.5% 줄었다.

구찌는 문제가 됐던 6개 상점들이 상표 를 도용하려 했던 것이 아님을 인정하며 지적재산권 문제와 관련한 추가적 소송 도 일체 없을 것이라고 약속했다. 구찌는 세계 시장에서 구찌 상표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오해가 있었다면서 “오해로 인해 상처를 받았을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심심한 사과를 표한다” 고발 표했다. 홍콩에서는 장례식이나 사망자 추모일 에 종이로 만든 공물을 태우는 관습이 있 다. 사후에 쓰도록 가져가시라는 뜻으로 비싼 자동차나 아이폰, 각종 명품들을 종 이로 만들어 파는데 청명절과 같은 날 산 소를 방문하면 망자를 기념하며 태운다. 노쓰 포인트에는 이런 종이 공물을 파는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편 1~2절 말씀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 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 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 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 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다.

이달 초 구찌의 로고가 새겨진 종이 공 물을 파는 6개 홍콩 상점에 경고 메일을 보냈던 구찌가 홍콩의 풍습을 잘 이해하 지 못한데서 생긴 오해였다며 공식 사과 했다. 구찌와 모기업인 케링은‘장례 절 차에서 이루어지는 관습에 경의를 표한 다’ 며 기존의 입장을 바꿨다.

40대 이상 고령 출산 90% 증가 40대 이상의 고령 출산이 지난 10년간 90% 가량 늘었으며 45세 이상 출산 역시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을 더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분위기가 늘어 나는 데다가 가족 친화적이지 않은 홍콩 의 환경이 고령 출산의 주원인이지만 의 사들은 고령 출산이 임신 기간 중 위험성 이나 출산 후 합병증을 가져올 위험이 크 다고 경고하고 있다. 의학계가 권장하는 출산 상한 연령은 35세이다.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2014년에 40세

이상 산모에게서 출생한 신생아는 3,391 명으로 2005년에 비해 86% 증가했다. 45 세 이상 산모의 출산 역시 2005년 87건에 서 2014년에는 174건으로 틀었다. 평균 출산 연령은 30.8~32.4세이다. 정부의 정 책 담당 부서 입 시우파이는“여성들의 학력이 높아지면서 배우자를 고르는데 더 까다로워졌고 업무시간이 길어서 부 모가 되기 힘든 환경인데다가 육아 비용 이 높은 것도 모두 산모들의 출산 연령을 늦추게 된 원인” 이라고 분석했다.

가게가 많으며 이들 중 구찌 로고가 박힌 공물을 팔던 가게들이 구찌로부터 법적 조치에 대한 경고 메일을 받았었다. 상인 들은 구찌가 입장을 바꿔서 다행이라는 입장이다. 일부 시민 운동 단체는 센트럴 구찌 매 장 앞에서 상표 보호를 위한 지나친 태도 였다며 산발적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해외 명품 브랜드가 상표권 보호에 강 력한 액션을 취한 것이 이번이 처음은 아 니다. 지난 2013년에는 뤼비통사가 싸우 케이완의 한 헤어살롱에 비치된 의자에 뤼비통의 트레이드마크인 패턴을 사용했 다며 25,000달러의 무단 도용 청구 소송 과 공개 사과를 요구했으며 그 절반 가격 에 헤어살롱과 합의를 한 적 있다.

예전에는 30대 여성에게 결혼이 큰 문 제였지만 요새는 별로 개의치 않는 경향 도 많다. 이 때문에 결혼 자체가 늦어져 1996년에는 평균 결혼 연령이 26.9세였 던 것이 2014년에는 29.1세로 많이 늦어 졌다. 요새는 45세 산모도 별로 드문 경 우가 아닌데다 홍콩의 유명배우 류덕화 의 아내는 50대에 출산하기도 했다. 전문 가들은 사회 고령화 문제가 심각해지는 상황에 직면해 출산율을 늘리려면 가족 친화적인 복지 정책이 마련되어야 한다 고 말하고 있다. 싱가폴의 경우 공급되는 아파트의 5%가 별도로 자녀 2인 이상을 위한 가족에게 따로 배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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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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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1달러짜리 닭 사러 왔는데 다 팔렸다구요?” 상품설명 조례 - 미끼광고

를 끌어드릴 수 없다고 규정하고, 그런 광고를 보고 찾아 온 소비자에게 다른 상품을 판매하도록 유도하는 등의 행

최근 홍콩 경기둔화에 따른 소비감소에 대응하기 위

위도 금지하고 있다.

해서 몇몇 외식업계들은 1달러에 닭 한 마리, 심지어 0.5 달러에 닭 반 마리를 판매한다는 광고가 다시 등장했다.

하지만 이런 규제도 예외조항을 제시함으로써 합법과

과거 경제 상황이 좋지 않을 때도 이런 광고가 등장하곤

불법의 경계선을 명시하고 있다. 합법적인 광고로 인정받

했는데 과연 이런 광고가 2013년부터 시행에 들어간 개

기 위해서는 광고내용에는 1) 해당 상품 혹은 서비스를 정

정상품조례 Trade Descriptions (Unfair Trade

해진 기간 혹은 수량만 제공한다는 내용을 명시함과 함

Practices)(Amendment) Ordinance에 위반되지 않는

께; 2) 광고에서 설명하고 있는 방법/방식에 따라 해당 제

지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품 또는 서비스를 소비자에게 제공해야 한다. 따라서, 식당의 유사광고가 합법적인 광고로 인정받기

Trade Descriptions (Unfair Trade Practices)(Amend-

위해서는 1달러에 제공하는 닭의 수량 혹은 기간을 명시

ment) Ordinance은 2013년 7월 19일부터 시행에 들어갔

해야 할 것이고, 더불어 해당 닭을 식당에서 소비자에게

는데 개정 이전의 법령 Trade Descriptions Ordinance과

제공하는데 있어서도 광고에서 게재된 방식과 같은 형식

비교하였을 때“business-to-consumer”과 관련된 6가

을 취해야 할 것이다. 일례로‘1달러짜리 닭은 2016년 5월

지 구체적 금지사항을 신설한 것이 대표적인 신규내용이

15일부터 22일까지 1주일간 제공되며 take-out은 적용되

라고 할 수 있다. 그 중, 미끼광고(bait advertising – 13G

지 않는 식당에서만 제공된다’는 등의 설명을 덧붙여야

항)와 미끼광고를 통한 기타상품 판매유도(bait-and-

할 것이다.

switch – 13H항) 조항은 상술한 유형의 광고행위를 규제 하기 위한 신규조항으로써 광고주는 가격으로 보나 수량

상기한 내용을 포함한 개정상품조례 위반은 형사사건

으로 보나 사실상 공급이 가능하지 않은 상품 혹은 서비

으로 처리되며 최고 500,000달러의 벌금과 함께 5년 금고

스를 제공하겠다는 내용의 광고를 게재함으로써 소비자

형까지 처할 수 있다.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 로 제공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 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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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느낀 낯선 북한... 스스로 비관하는 한국이 안타까워요 ‘빨갱이를 몰아내자!’ 어렸을 때부터 내가 자주 들었던 말이다. 지금이야 많은 TV 프로그램과 행사에서 북한 사람들이 나오고, 문화도 교류하고 그러지만 당장 내가 초등학교 저학년일 때인 12년 전만 해도 북 한은 공포의 대상 그 자체였다. 학교에서 나는 선생님이 들려주 던 이승복 어린이의‘나는 공산당이 싫어요’영웅담을 들으며 박 수를 쳤고, 쉬는 시간에는 너도 나도 학교 앞 전통 놀이 마당에서 빨간 팀과 아군으로 나뉘어 땅따먹기를 하였으며, 조례 시간에 는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가슴에 손을 얹고 태극 기를 바라보며 조국에 대해 맹세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아직도 나는 북한이 한 민족으로 다가오지는 않는다. 우리 세대가 접할 수 있는 북한의 이야기는 미디어가 보여주는 것이 대부분이다. 내가 뉴스로 접했던 북한은 상당히 공격적이고 비논리적인 모습 뿐이었기 때문에 더 괴리감을 느꼈던 것 같다. 그러다 홍콩에 와서 많은 것을 접하였다. 지금까지 약 2년 간 홍콩에서 유학 생활을 하며 내가 한국에서 보고 느낀 것들은 극 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다. 특히나 북한과 관련해 서는 더 그랬다. 미모의 북한 여가수의 라이브 공연, 학교에서 심 심찮게 보이는 북한 스터디 투어 포스터,‘북한에서 왔냐 남한에 서 왔냐’를 물어오는 친구들. 사람들은 내가 생각했던 만큼 북한 을 적대적으로만 보지 않았으며, 오히려 서로가 서로에 대해 어 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에 대해 많이 궁금해 하였다. 내가 아는 세상과 저들이 아는 세상이 다를 수 있겠구나란 생각을 그때 처 음 해봤다. 한창 시험 공부보다 페이스북 확인하는 것이 더 재밌는 무렵 에 학교 선배가 올린 포스트를 보았다. 그 무렵 학교에서 심심찮 게 보이던 이스트 비전이란 단체의 대한민국 투어 포스터에 관 한 것이었다. 캠퍼스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지나쳤었지만, 글을 읽어보니 그냥 지나칠 문제가 전혀 아니었다. 누런 색 헤드라인 으로‘헬조선’을 내건 포스터에는 자살 명소 마포대교부터‘숨 막히는’공립 학교 체험까지 우리나라를 폄하하는 내용 투성이 었다. 단체의 SNS 계정은 더 가관이었다. 북한에 관해서는 온갖 아름다운 말들을 늘어놓는데 비해, 남한에 관해서는‘원숭이’ ‘빌딩지옥’등 선정적이고 끔찍한 말들로 온통 먹칠을 해 놓은

것이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제 3자가 보았을 때 모든 글들이 충분히 오 해를 살 여지가 있는 내용이었는데, 대학내 한인회부터 홍콩 현 지 한인 사회까지 얼마나 나라 인식을 위해 애쓰고 있는지 아는 나로써는 참 기가 막힐 노릇이었다. 이대로 두었다가는 나라 이 미지가 안좋아 질 것 같아 당장 홍콩수요저널에 제보했고, 한 2 주 후 이스턴 비전이 사과와 함께 헬조선 투어와 관련된 모든 콘 텐츠를 철거하였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세상은 내가 생각했 던 것보다 더 중립적이다. K팝 고장 한국이 마냥 쿨하다고 하지 도 않고, 김정은의 세상(북한)이 무조건 나쁘다고 하지도 않는다. 내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가지고 있는 한국에 대한 애착을 외 국 사람들이 가졌을 리 없다. 그렇기 때문에 대학내 한인회에서 는 떡볶이도 만들고 한복 포토 타임도 열며 우리 나라의 이미지 를 좋게 하려 노력한다. 하지만 이런 노력일수록 왜곡에 약한 법 이다. 백 날 좋아도 한 번 나쁘면 사람들은 부정적으로 기억하기 마련이다. 내가 미디어 속 북한을 보고 아직까지도 북한에 괴리 감을 느끼는 것처럼, 그리고 이스턴 비전 포스터에 많은 한인 학 생들이 불쾌감을 느꼈던 것처럼 말이다. 우리는 우리의 국적에 자긍심을 지녀야 한다. 국적은 단순히 여권의 모양을 결정짓는 게 아닌 우리 자신의 정체성이기 때문 이다. 내 나라 욕을 외국인 앞에서 하는 것은 누워서 침을 뱉는 것과 같으며, 다른 사람들로 하여금 우리 나라를 우습게 보게 만 든다. 헬조선이라는 낱말 자체를 (뉴스도 아니고 상업적인) 이익 단체 포스터에서 보게 되니 기분이 참 묘했다. 분명 저 말은 우리 들끼리 농담 반 진담 반으로‘한국은 살기 힘든 곳이다’라며 하 던 말인데, 정작 외국인 손에서 나온 헬조선 헤드라인은 참 눈에 거슬렸으니 말이다. 사실 우리가 헬조선이라 먼저 칭하지 않았 다면 저들이 그 말을 알기나 하였을까? 라는 생각이 머릿 속을 계속 맴돌았다. 사실 포스터에 나와 있는 말들은 사실 100% 틀렸 다 반박하기 힘든 것들이었다. 따지고 보면 마포 대교에서 자살 률이 높은 것도, 우리가 박근혜 정부를 비판하는 것도, 우리 나라 의 교육열이 정말 치열한 것도 다 맞는 말이기 때문이다. 밝은 면이 있으면 어두운 면도 항상 존재한다. 치열한 경쟁은 우리 나 라가 빠른 시일 내에 눈부신 발전을 이룩하는 데에 큰 공헌을 하

홍콩수요저널 였지만 지금의 각박한 세상을 만들기도 하였다. 이런 것들을 일 부러 덮을 필요도 없지만 그렇다고 한없이 깎아내릴 이유도 없 다. 내가 지금까지 만나본 사람 중 외국인인 나에게 자기 나라를 비관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었다. 우리 문화는 우리가 만들어가는 것이다. 우리가 계속해서 우 리의 처지를 비관하고 깎아내리기만 한다면 그 역시 우리의 문 화가 되어 버릴 것이다. 가끔 한국 여행을 간다며 나에게 여행지 몇 곳을 추천해달라는 친구들이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를 주기 위해 조사를 하다 보면 나는 항상 우리 나라가 얼마나 아름다운 곳인지 새삼 깨닫곤 한다. 우리 나라는 우리 나라이기 때문에 아 름답다. 자긍심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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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제2회 한인회장배 한인 테니스 대회 열려 <제2회 한인회장배 테니스대회 결과> 남자복식 A 조 (금배부) 우승 : 이재용 / 루카 준우승 : 양근모 / 류형계 공동3위 : 박상호 / 남택형 박동희 / 김명환

제2회 홍콩한인회장배 테니스 대회(회장 박민제)가 5 월 2일 퉁충 코스탈 클럽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 는 총 5개팀, 1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배부, 은배부, 동 배부, 여자부 총 4개 분야로 나눠 진행됐다. 무더운 날씨 속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의 즐거운 분위 기 속에서 진행되었으며 경기 중간에 비로 인해 중단되기 도 했다. 특히, 루카 김이라는 14살 소년이 참가해 사람들 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재용씨와 한팀을 이룬 루카 김 은 뛰어난 테니스 실력을 선보이며 우승까지 차지했다. 저녁까지 이어진 결승전에서는 선수 다리에 쥐가 나 경기 가 중단되기도 했다. 긴 랠리가 계속해서 펼쳐지면서 결 승전답게 긴장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관중들 모두 숨죽이며 경기를 관람했으며 한 세트가 끝날 때마다 환호 와 박수로 선수들을 격려했다. 글 정지윤 인턴기자

남자복식 B 조 (은배부) 우승 : 조광현 / Rajiv 준우승 : 김종헌 / 김종엽 공동3위 : 박주원 / 김상혁 안성렬 / 이동원 남자복식 C 조 (동배부) 우승 : 김광률 / 노윤석 준우승 : 강한구/ Robert 공동3위 : 박세정 / 배사용 서정훈 / 한승수 여자복식 B 조 우승 : 고종희 / 송가현 준우승 : 정현 /허니 호 공동3위 : 김경자 /고가영 나귀수 / 전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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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6년 5월 11일자 (16-18-1019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