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6-07-1008호
WEDNESDAY JOURNAL.NET
몽콕 사태 후폭풍 <국가안보법> 도입 다시 부각 홍콩 시민들의 극심한 반대에 부딪혀 수면 밑으로 가라앉았던 <국가안보법> 도입 여부가 다시 거론되기 시작했다. 지 난 춘절 몽콕에서 일어난 폭동의 여파 때 문이다. 중국 정부가 이례적으로 홍콩에서의 폭력 사태를 티벳이나 신장 지구의 분리 독립주의 운동과 비슷한 범주로 언급하 는 강경 자세를 보인 가운데, 북경대학 법학과 교수이자 홍콩 기본법 위원회 위 원인 라오거핑은 홍콩 시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도입이 좌절됐던 <국가안보법> 이 이제는 도입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라오 교수는 홍콩의 극렬주의자들을 티 벳, 신장, 대만의 분리독립주의자와 동급 으로 비교한 중국 정부의 태도를 언급하 면서“심각성의 정도는 물론 다를 수 있 지만 이런 세력의 궁극적인 목표는 국가 의 통합을 해치고 결국에는 분리 독립을 옹호하는 것” 이라며“이런 관점에서 볼 때 홍콩의 문제가 다른 곳과 크게 다르지 않다” 고 말했다. 라오 교수는“홍콩의 안보 문제는 국 지적인 것만이 아니며 국가 전체 안보의 부분이다. 그런데 국가 안보를 수호하기
위한 홍콩의 법은 아직 미완상태” 라며 미뤄진 <국가안보법>을 도입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보다 며칠 앞서 홍콩의 라이텅쿽 보안국장은 몽콕 사태와 연관 해 <국가안보법> 입법을 고려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설명했었다. 홍콩의‘미니 헌법’ 으로 불리는 기본 법 <23조>에 따르면 홍콩은 자체적으로 국가보안법을 제정하게 되어 있다. 그러
나 이 법안이 상정됐던 지난 2003년에는 시민들의 엄청난 반대에 부딪혀 법안 도 입이 좌절됐고 이 문제는 해결되지 않은 채 남겨진 상태이다. 수십 년 만에 최악 의 폭력 현장이 된 이번 춘절의 몽콕 사 태로 경찰관 90명을 포함해 총 130명이 부상했다. 경찰은 사건과 관련해 69명을 체포해 조사하고 있으며 이 중 절반 이상 에게 이미 기소가 이루어졌다.
2016년 2월 24일
부동산 시장 침체로 부동산 에이전트 수 10% 감소
홍콩 부동산 시장이 최근 몇 개월 동안 급 속도로 분위기가 냉각되어 가고 있는 가운데 많은 수의 부동산 에이전트들이 업종을 떠난 것으로 나타났다. 2월 들어 15일까지 하루 평 균 17명꼴로 총 259명이 부동산 에이전트 직 을 그만뒀다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 부동산 에이전트 감독위원회에 따르면 앞 서 1월에도 총 99명이 업계를 떠나면서 14개 월만에 처음으로 전체 에이전트의 수가 감소 했다. 지난해 말을 기준으로 부동산 에이전 트의 수는 37,568명으로 역대 최고 수준이었 다. 그런데 이것이 불과 한 달 반 만에 37,210 명으로 떨어졌다. 홍콩 내 부동산 지점의 수 도 지난해 말 2,356개에서 2월 둘째 주에는 2,232개로 줄었다. 홍콩의 기존 아파트 시장 가격 동향을 알 아볼 수 있는 지수인 <센타-시티 리딩 인덱 스>에 따르면 2월 첫째 주의 지수는 131.01 로 2014년 129.61을 기록한 이후 가장 낮은 점수를 기록했다. <센타-시티 리딩 인덱스> 는 1997년 7월을 기준 100으로 놓고 아파트 가격을 비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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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도 시위자 마스크 착용 금지 추진
홍콩 사회에 큰 타격을 준 몽콕 사태에 대한 다방면의 문제 분석이 계속 진행되
고 있는 가운데 폭력 행위에 가담한 사람 들이 경찰의 수사를 피하고 신분을 감추
기 위해 마크스를 쓴 사실도 지적됐다. 일 부 입법의원들은‘반 마스크법’ 을 도입해 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지난 16일 열린 입법의회 안보 분과 회 의에서 홍콩 최대 정당이자 친중국파에 속하는 민건련 소속 의원들은“독일이나 호주, 미국처럼 시위에서 마스크로 얼굴 을 가리는 행위를 불법으로 금지해야 한 다” 고 요구했다. 민건련의 제안에 친중국 계 정당들은 모두 의견을 함께했으며 홍 콩 보안국은 이런 입법을 추진할 것인지 에 대한 즉답은 회피하고 대신 폭력 사태 에서 신분을 숨긴 과격분자들을 비난했 다.
홍콩수요저널 미국에서 <반 마스크법>은 1845년 도 입됐다. 임대 농지를 운영하는 농부들이 경찰관들을 공격할 때 얼굴을 가리는 것 이 문제가 됐기 때문이다. 캐나다에서는 2013년에 불법 집회에서 마스크를 쓰는 것을 금지했으며 위반자는 최고 10년형을 받는다. 독일과 프랑스도 각각 1985년과 2010년에 비슷한 규제 조항을 입법화했 다. 지난 춘절 몽콕 폭력 사태에서 몽콕의 14개 거리가 700여 명의 폭도들에게 점령 되다시피 했고 22개 장소에서 방화가 일 어났으며 110평방미터의 보도블록이 파 헤쳐져 2천 개의 벽돌이 폭동진압 경찰들 을 공격하는 데 사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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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단체 ‘ 스콜라리즘’ , 정당 설립 추진
홍콩의 대표적인 학생 운동 단체 스콜 라리즘이 정당을 구성해 앞으로 있을 9월 의 입법의원 선거에 최소한 2명의 후보를 내보낼 것이라고 발표했다. 스콜라리즘의
대표 지도부 중 한 명인 라이 만록은 까울룽 동구 에 본인이 출마해 홍콩의 청년층 정치 판도에 변화 를 가져오고 2047년 이후 홍콩의 미래에 대한 준비 를 계획하는 데 주력할 것 이라고 말했다. 2047년은 중국 정부가 약속한‘1국 가 2체제’시스템의 기한 이 만료되는 해이다. 홍콩 기술대학에서 올해 졸업하는 대로 사회사업에 봉사할 예정이라는 라이 만록 은 올해로 22살이다. 역대 최연소 입법의 원은 현재 민주당의 토쿤선인데 1991년
28세의 나이로 입법의원에 당선됐었다. 앞서 지난 10월 구의원 선거에서도 <우산 시위>에 앞장섰던 젊은 피들이 대거 출사 표를 내고 정치판에 뛰어들었으며 많은 수가 실제로 당선에 성공했다. 그러나 스 콜라리즘은 10월 구의원 선거에는 참가하 지 않았다. 스콜라리즘은 지난 2012년 홍콩 정부가 시민의 반대가 많았던 <국민교육> 입법화 를 시도할 때 조직적인 시민 저항 운동을 이끌어 이 안이 입법 거부되도록 하는데 큰 공을 세우며 이름을 알린 학생단체이 다. 스콜라리즘의 대표 주자로 잘 알려진 조슈아 웡은 <우산 시위> 때도 선봉에 섰 었는데 현재‘우산 혁명대’ 들과 접촉해 창 당을 고려하고 있다고 페이스북에 밝혔 다. 조슈아 웡 본인은 아직 후보로 나설 수 없는 19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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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공공주택 월세 지원 중단
곧 발표되는 2016년 재정 운용 계획에서 공공주택 임 대료 지원 조항을 삭감할 예정이라고 짱춘와 재경국장이 밝혔다. 공공주택 임대료 지원은 저소득층 민생 안정을 위해 지난 2008년 처음으로 시작돼 유지되어 왔다. 짱 국장은 저소득층에게 복지수당 이외에 추가로 제공 되는 수당 역시 절반으로 줄일 계획이다. 앞서 지난해에
HSBC 본사, 홍콩 이전 결국 포기
HSBC가 본사를 그대로 런던에 유지할 것이라고 HSBC 아시아 태평양 본부 웡텅션이 말했다. HSBC 웡 아시아 태평양 본부 회장은 최근의 몽콕 사태의 영향을 받아 HSBC가 런던에 그대로 남기로 한 것은 아니라면서 “홍콩으로 HSBC 총 본사를 가져올 것인가에 대한 전략 평가를 지난 10개월 동안 해왔다. 그 결과, 홍콩과 영국의
는 공공주택 거주자 중 월 소득이 상대적으로 높은 사람 들은 월세 지원 대상에서 제외했었다. 정부의 공공주택 월세 지원 혜택을 받는 가구 수는 총 75만 가구이며 여기 에 들어간 홍콩 정부의 지난해 재정 지출은 11억 달러였 다. 공공주택 거주 한 가구당 정부에 내야 하는 월 임대료 는 1,200달러이다. 공적자금을 공공주택 월세 지원보다 는 더욱 합당한 데에 배정해야 한다는 요구가 입법회의 에서도 제기된 바 있다. 짱춘와 재경국장은 앞서 2014년에 정부가 해마다 제 공하는 일회성 복지 혜택과 세금 돌려주기 등 민심 달래 기성 정책이 앞으로는‘먼 옛날의 이야기’ 가 될 것이라 며 앞으로 건강한 재정 구축을 위해 홍콩 정부가 복지 지 원을 점차 삭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고 언질한 바 있다. 지난해 홍콩 정부가 예산 정책에서 내놓았던 일 회성 복지 혜택의 규모는 340억 달러에 달했다.
규제 조항이 별 차이가 없다는 판단이 내려졌다” 고 말했 다. 웡 아시아 태평양 본부 회장은“HSBC 총본사를 영국 에 두고 아시아 본부를 홍콩에 두는 것이 오히려 세계적 인 흐름을 고려했을 때 바람직하다. 예를 들어 차이나 내 셔날 케미칼 코퍼레이션을 스위스 회사가 취득하도록 도 울 수 있었던 것은 HSBC가 유럽에서 이런 회사들의 고 문 역할을 해오고 있었기 때문” 이라고 말했다. 중국 시장 을 잘 알고 있고 유럽 전통을 가진 HSBC의 강점을 앞으 로도 최대한 살려 나가겠다는 말이다. HSBC가 총본사를 런던에 그대로 두겠다는 결정은 영 국 측으로서는 환영할 만한 일이며 홍콩에서는 금융 경 쟁력을 잃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가 조심스럽게 나 오기도 했다. 챈탁람 홍콩 통화국장은 HSBC의 결정이 홍콩에 큰 영향을 줄 정도가 아니라면서“홍콩은 그럼에 도 불구하고 우수한 금융 시스템으로 아시아 경제 금융 허브” 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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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발렌타인, 꽃 판매 저조 한 수준이었지만 사무실로 배달을 의뢰하 는 건수가 30% 이상 줄어 전체 매출이 많 이 줄었다고 전했다. 이날 꽃 시장에서 꽃 다발의 가격은 장미 6개로 구성된 다발이 가장 저렴한 가격의 388달러 선이었고 비
경기가 좋지 않은 데다가 올해에는 밸 런타인데이가 일요일에 떨어지는 바람에 미리 주문해서 판매된 꽃다발 수요는 크 게 줄었고 대신 꽃 시장을 직접 찾아 막판 할인 가격에 꽃을 사려는 사람들이 많았 다. 지난 14일 몽콕의 꽃시장에는 많은 사 람이 몰려들어 발 디딜 틈 없이 복잡했다. 판매상들은 꽃다발 가격이 지난해와 비슷
싼 것은 장미 99송이로 구성된 4,800달러 짜리였다. 대부분 판매상은 일요일인 데 다가 경기도 좋지 않아서 장미가 많이 들 어가는 큰 꽃다발을 지난해보다 적게 만 들었다. 꽃 시장뿐 아니라 레스토랑의 예 약률도 타격이 있었다. 올해 밸런타인데 이 레스토랑 예약은 지난해보다 10%가량 줄어들었다고 요식업 협회가 잠정 집계했 다. 한편 올해에는 많은 커플이 밸런타인데 이를 맞아 특별하게 마련된 <Light Rose Garden>을 찾아 사랑을 속삭였다. 25,000
과학박물관, 학생만 무료 입장으로... 전시물 손상 심각 홍콩 사이언스 뮤지엄의 관내 시설이 심 각하게 망가지고 유지보수가 필요해져 무 료입장이 가능한 박물관 리스트에서 빠지 게 됐다. 홍콩 내 6개 박물관에 일반 무료 입장이 가능하도록 한 것은 홍콩 정부의 <Appreciate Hong Kong> 계획의 일환이 었다. 지난 1월 사이언스 박물관 관람객은 126,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보다 무려 132%나 늘었는데 이로 인해 설치된 인터 액티브 전시물의 마모나 고장이 심각한 수 준에 이르렀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학생 들만 사이언스 박물관에 공짜로 입장할 수 있게 됐다고 레저문화 서비스국 리메이셩
국장이 입법의회에 보고했다. 사이언스 박물관의 경우 전시물의 손상 이‘매우 심각한’수준이라고 리 국장은 말하고 앞으로는 예술 박물관, 역사박물 관, 헤리티지 박물관, 해양 박물관, 선얏센 박사 박물관의 상설 전시실만 무료입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송이의 반짝이는 불빛 장미로 만들어진 이 장미 공원은 마치 영화에서나 보듯 하 얀 장미밭의 아름다운 배경을 만들었는데 한국에서 기획된 이 장미공원은 현재 세 계 투어 중이며 홍콩에 이어 2월 22일에는
홍콩수요저널 싱가폴에서 환상적인 하얀 장미의 무대가 펼쳐진다. LED로 반짝거리는 이 하얀 장 미는 3㎡에 25그루씩 촘촘하게 세워졌으 며 매일 밤 6시부터 11시까지 황홀한 분위 기를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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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국도 폭력사태 훈련... 몽콕시위 때 출동하고도 불 못꺼
홍콩의 소방관들이 앞으로 있을지도 모르는 폭력 사태 에 대비해 비상시 화재 진압 응급 대처 훈련을 받게 될 예 정이다. 지난 춘절 몽콕의 소요 사태에서 폭도들이 거리 22곳에서 방화를 했던 사태를 겪고 난 홍콩 정부의 결정 이다. 당시 거리에 불을 지른 폭도들은 화재를 진압하기
위해 나선 소방관들에게 벽돌을 던지며 현장 접근을 막아 소방관들은 출동하고도 제때 불 을 끌 수 없었다. 이 중 한 곳에서는 주거 빌딩 앞에서 발생한 화재가 소방관들의 현장 접근 불가로 약 한 시 간가량 계속됐으며 화재로 인한 연기는 20m 상공까지 치솟았었다. 폭도들은 소방관의 접 근을 막고 화염에 계속 등유 등을 부으며 불을 키웠다. 이 주거 빌딩의 주민들은 999에 구조 전화를 했지만, 경찰은 물론 소방관 역시 제때 접근이 불가능했다. 소방국 라이만힌 국장은 시위자들에 의해 막혀 현장접근이 불가능할 때 떨어진 거 리에서 물대포를 사용해 상황을 해결할 수 있는 훈련을 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몽콕 소요 당시 소방국은 29대의 소방차, 136명의 소방 관과 62대의 구급차, 200여 명의 구급 요원을 현장에 급
지카 바이러스 감염 우려되는 산모에게 무료 검사 제공 병원국이 웹싸이트에 올린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지카 바이러스 발발 지역으로 여행을 다녀온 산모 중 고열, 발 진, 관절통, 충혈 등의 증상이 여행 중 나타났거나 여행 후 2주 안에 나타났으면 반드시 혈액 검사와 소변 검사를 받 도록 권고하고 있다. 병원국은 위험도가 높은 산모는 산모 및 태아 전문가에게 보내 태중 아기의 미세한 비정상도를 감지해내는 데 도움을 주도록 할 예정이다.“증상은 있으
지카 바이러스 발발 지역으로 여행을 다녀온 적이 있는 모든 임산부에게 증상 여부와 관계없이 바이러스 검사가 무료로 제공된다. WHO가 2월 1일을 기준으로 지카 바이 러스의 세계 보건 위험 경고를 내린 것을 계기로 홍콩 병 원국은 이같은 방침을 발표했다.
나 지카 바이러스 테스트에서 음성으로 나타난 경우에도 다른 감염의 우려가 있어서 역시 고위험군으로 분류되고 분만 후에도 정기적으로 소아과 상담을 받는 것이 필요하 다” 고 병원국은 권고했다. 지카 바이러스 감염 여성 중 80% 이상은 대부분 아무런 증상을 보이지 않아서 쉽게 알 수 없는 데다가 현재 홍콩 에서는 지카 바이러스 혈청 검사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파했었다. 라이 소방국장은 몽콕 사태에서 보여준 군중의 행동은‘폭도’ 였다며“일부는 소방차의 접근을 막기 위해 소방차 바퀴 밑에 벽돌을 괴기도 했고 일부는 LPG 택시 에 불을 지르기도 했다. 만일 가스가 폭발했더라면 근방 22m 내외의 사람들이 크게 다쳤을 수 있다” 고 말했다. 라 이 소방국장은 그러나 물대포 등을 소방관들의 자력 방위 에 쓰는 일은 없을 것이라며“소방국의 기본 업무는 구조 이며 폭동 진압은 경찰의 임무”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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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키클럽 40주년 기념, 스노우볼 마크 식스 ‘1억달러’ 트, 쿤통 플라자, 침사초이 행코우 로드, 사 틴의 럭키 플라자, 타이포 플라자, 셩수이 의 섹우휘, 까울룽베이의 텔포드 등도 운 좋은 판매처라고 자키클럽은 말했다. 풍수 에 크게 의존하는 홍콩 사람들을 위해 로 컬지들은 당첨을 위한 풍수전문가의 조언
홍콩 자키클럽이 창립 40주년을 맞아 3 월 1일 스노우볼 마크식스를 준비했다. 잭 팟이 터지면 1억 달러이다. 스노우볼이란, 매번 소비자들이 마크 식스를 살 때마다 일정 비율을 자키클럽이 따로 적립해서 모 아놓았다가 춘절이나 기념일 등 특별한 일 이 있을 때 1등 적립금에 이 금액을 더해 당첨금을 주는 것을 말한다. 이번 스노우 볼 마크 식스의 1등 당첨금은 2014년 이후 가장 큰 금액이 될 것으로 보이며, 판매는 23일부터 시작됐다. 자키클럽 측은 1등 표를 뽑을 가능성이 많은 마크 식스 판매소를 꼽았는데 역대 가장 많은 1등 당첨 표가 나온 곳은 42번 이 배출된 센트럴 스탠리 스트리트 지점이 었다. 그다음은 각각 35번의 1등 당첨자가 나온 튠문 타운 플라자와 츈완의 캐슬피크 로드 지점이었다. 셩완의 코넛로드 웨스
도 실었는데 홍콩의 유명 점술가 막링링은 “이날 재물의 신이 남쪽에 있으니 아침에 일어나서 남쪽으로 걸어가라” 고 말했다. 남쪽으로 향한 곳에서 마크 식스를 사던가 아니면 남쪽에 위치해 있는 지점에서 사라 는 것이다. 막링링은“가장 운이 좋은 시간은 9~11 시, 오후 1~3시” 이며 양띠, 개띠, 범띠가 3 월 1일 운이 좋으니 지금껏 가장 많이 나 온 번호 중에서 뽑아 마크 식스를 사라고 말했다. 지금까지 마크 식스에서 통계적으 로 가장 많이 나온 숫자는 10, 49, 22, 6, 48, 4, 14, 17 그리고 42이다. 이 숫자들은 이제까지 332번이나 마크 식스 당첨번호 로 뽑혔다. 막링링은 이 번호들이 쥐띠해 출생자들에게는‘운이 좋지 않다’ 고 덧붙 였다. 홍콩의 마크 식스는 1975년 도입됐는데 당시에는 매주 화요일 14개 숫자 중 6개를 뽑았다. 지금은 일주일에 3번, 49개 숫자 중 6개 번호를 뽑는다. 지난 40년간 가장 큰 1등 당첨금액은 2014년 9월에 뽑힌 164,492,500달러이며 두 사람이 같은 번 호를 뽑아 당첨되어 각자 나눠 받은 돈은 82,246,250달러였다. 1인이 받았던 최고 1등 당첨금액은 2013년 12월의 9,951,590달러로 당시 1등 당첨자는 10달러로 딱 한 장 마크 식스를 샀다고 말했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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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밀입국 보름만에 100여명 적발
불법 이민이 크게 늘어 강력한 단속에 나서고 있는 홍콩 경찰이 바다와 하늘의 공조 협력 작전으로 보트를 통해 홍 콩으로 들어오려던 밀수 조직을 적발했다. 홍콩 해양경찰 은 그동안 홍콩 해역을 통해 스피드 보트로 홍콩에 밀입국 하는 경우를 단속해왔는데 이번에는 홍콩 정부 비행서비 스국이 공조해 쫓고 있는 보트를 하늘에서 찾아내는 데 큰 도움을 줬다. 홍콩 해양경찰은 이달 들어 홍콩의 여러 해안 에서 약 100여 명의 불법 이민 시도자들을 적발했으며 이 과정에서 비행서비스국의 헬기가 큰 도움이 됐다고 발표
했다. 불법 이민 조직은 홍콩의 안개가 잦은 날씨를 최대한 이 용해 스피드 보트에 불법 이민자들을 태워 홍콩으로 들여 보내는데 특히 사이쿵에서는 매일 수 십 명의 남아시아 출 신이 잡히고 있다. 홍콩 이민국은 최근 베트남과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로부터의 불법 이민자가 크게 늘었으며 홍콩이 국제 난민조약에 가입한 것을 악용해 홍콩에 불법 으로 들어온 후 난민 심사 신청을 하고 머무는 사례도 많 아졌다고 발표한 바 있다. 홍콩 이민국은 또 이렇게 붙잡힌 불법 이민자들의 난민 신청은 받아주지 않을 것이며 곧바로 추방할 것이라고 밝 힌 바 있는데 홍콩 이민국의 이같은 강경 방침에‘막차’ 를 타고 홍콩에 불법으로 들어오기 위한 서남아시아계들의 불법 이민 시도가 많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홍콩은 국 제 난민 조약 가입 철회 여부를 고려하고 있다.
최고급 주택 거래가는 불경기와 무관 최근 침체된 주식 시장과 전반적인 불경기는 최고급 주 거 시장과는 전혀 무관한 듯 보인다. 스탠리 해드랜드 로 드에 위치한 별관이 딸린 주택이 10억2천만 달러에 팔렸 다. 이 집의 거래가는 올해 들어 가장 비싼 가격이다. 6개 월 전 알리바바의 잭 마 회장이 피크 바커로드에 위치한 9,890피트의 총 3층짜리 저택을 홍콩 주택 거래가격 역대 최고가인 15억 달러에 사들인 바 있다. 토지 등록국에 따 르면 스탠리 해드랜드 로드의 저택은 <골든 시>라는 이 름의 회사가 사들였다. 홍콩에 상장된 <킹스톤 파이낸셜 >의 추육위 회장이 <골든 시>의 사장이다. 부동산 전문가들에 따르면, 전반적인 부동산 시장 침체 에도 불구하고 인기 지역에 나와 있는 단독 주택은 여전 히 찾는 부호들이 많아 가격이 꾸준히 강세이다. 핵심 인 기 지역에 나와 있는 최고급 주택의 수는 전체 홍콩의 주
택 공급량에서 1% 미만을 차지하기 때문에 수요 자체가 매우 적으며 여기에 관심을 두고 있는 홍콩이나 중국의 백만장자들은 많다는 것이다. 게다가 중국 본토의 부동산 이 조정 국면에 접어들었기 때문에 투자 다각화에서 해외 부동산 취득에 나서고 있는 중국 부호들이 많아 홍콩의 최고급 주택은 여전히 인기를 끌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지난해 이루어진 전체 10건의 최고급 주택 거래 중 절반 이 소유주가 중국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10억2천만 달러에 팔린 스탠리의 저택은 총 22,438스퀘어피트 부지에 건물 면적 11,937스퀘어피트이 며 3층짜리 저택에 부속 건물이 붙어있다. 이 집의 취득세 는 총 2억4천만 달러로 취득하는 사람이 홍콩 거주자이거 나 홍콩에 등록된 회사가 아닐 경우 취득세를 두 배로 내 야 하는 특별법의 적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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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 독자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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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살 막내의
中 허베이 폐암사망률 40년새 300% 급증.."대기오염 탓"
‘KIS’유아반 성장기” KIS 한국과정 학부모 최승훈
고집 세고.. 말 안 듣고.. 타고나길 막내 끼가 줄줄~ 흐 르게 나온 걸까...
심각한 대기오염에 시달리는 중국 허베이(河北) 성의 폐암 사망률이 40년 사이에 300% 이상 증가 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인터넷매체 펑파이(澎湃) 신문은 허베이성 암연구소가 1970년대와 2012년 의 폐암 사망률을 비교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19일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1973∼1975년에는 허베이성 주 민 10만 명 당 9.31명이 폐암으로 목숨을 잃었지만 2012년에는 폐암 사망률은 10만 명 당 35.22명으 로 급증했다. 폐암으로 인한 사망자는 암으로 말미 암은 전체 사망자 4명 중 1명꼴인 22.56%를 차지 했다. 폐암은 40년 사이에 위암을 제치고 사망률이 가장 높은 암이 됐다고 펑파이신문은 전했다. 허베 이성의 폐암 사망자가 40년 사이에 3배 이상 급증 한 데는 환경오염, 특히 대기오염이 가장 큰 영향을 끼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했다. 수도권인 징진 지(京津冀:베이징·톈진·허베이의 약칭) 지역에 속한 허베이는 스자좡(石家庄), 바오딩(保定), 한단 (邯鄲) 등 주요 도시에 심각한 스모그가 자주 발생 해 몸살을 앓아 왔다. 한편 앞서 중국의학과학원 암연구소는 최근 국 제학술지에 게재한 논문을 통해 작년 중국에서 하 루 평균 2천 명의 폐암 환자가 새로 발생했다는 연 구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진 않았기에 비교적 금방 적응할 수 있었다고 확신한다. KIS는 여타 인터네셔널 스쿨에서 중시하는 독립성을 갖
내가 큰 애 때랑 달리 키운 걸까... 하긴 아무리 진상 짓
추는 부분을 강조하기보다는 아직은 어린 아이들에게 필
을 해도 온 가족이 결국엔 귀여워하는 통에 하고 싶은 건
요한 충분한 보살핌이 있다. 도시락을 안 먹고 그냥 온다
다 하고 살던 우리 막내... 재작년 겨울, 갑작스런 홍콩 이
든지 수영복 위에 교복을 입고 젖은 채로 돌아오는 일은
주 결정에 가장 큰 근심은 바로 요요 막내 아들의 거취(?)
적어도 없다. 그러는 사이 어느새 지극히 독립적인 아이
문제였다.
로 자라있는 우리 막내, 천방지축이던 아이가 차츰 차분 해지고 한국식 예의범절을 갖추어 가는 과정이 결코 엄격
낫 놓고 기역도 모르는 상태에 영어 역시 까막눈.. 외국 간다고 급하게 보낸 영어 학원에서는 철저하게 수업 거
한 교육 때문이 아닌, 선생님에 대한 신뢰와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것을 종종 느낀다.
부.. 급기야 수업 시작과 함께 눈을 감고 잠을 청해 버리 던 우리 무대포. 그렇다고 집에 끼고 있기엔 덩치는 초딩
한편, 한국과정 학부형들이 공통적으로 생각하는 부분
같고 하는 짓은 아기이니. 이 아이를 대체 어쩌나... 폭풍
이 영어란 언어의 필요성에 앞선 모국어의 중요성이다.
서치와 여러 자문 끝에 한국어와 영어 교육을 반반씩 하
어린 애들이 종알종알 영어를 하는 것도 기특하지만 외국
는 KIS 한국 유아반 입학이 가장 적합하다 판단을 하고 안
에 살면서 한국어를 잊지 않고 잘하는 것이 더 기특한 일
도의 한숨을 내쉬었었다.
이다. 언어라고 하는 것은 결국 그 사람의 사고의 깊이를 보여주는 도구일 텐데, 지식과 경험을 습득하는데 사용하
어느덧 4번의 계절을 경험하고 꼭 1년이 지난 지금, 지
는 언어가 일찌감치 영어가 되어 버린다면 해외에서 장기
난 날을 돌아보니 홍콩와서 가장 만족스러운 일이 아들의
거주하는 어린 아이들의 경우 영원히 한국어를 잘 못하게
KIS 입학이었던 것 같다. 다들 그렇듯이 큰 애 때의 에너
될지도 모른다. 사회나 본인의 필요에 의해 언젠가는 하
지 낭비 이후 가장 가성비 좋은 투자만을 하고자 둘째의
게 될 영어에 일찍부터 집중하기보다는 모국어 교육을 하
사교육은 최대한 미뤄온 탓에 둘째 아이는 참으로 원시인
기에 적합한 어린 시절, 그 시기를 놓치지 말고 견고한 모
과 같은 상태로 작년 3월 KIS 유아반에 입학했더랬다. 그
국어의 토대 위에 깊이 있는 이중 언어의 꽃을 피우게 지
런데 채 일 년이 되지 않은 지금, 오로지 학교에서의 활동
도하길 조심스레 추천 드려본다.
만으로 한글을 떼 책을 읽고 나도 모르는 한국 동요들을
여기에 KIS의 존재 이유가 있지 않나 생각된다.
부르며 필리핀 헬퍼와 영어로 농담 따먹기를 하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문득문득 참으로 감개가 무량하다.
2015년 해외 이주라는 엄청난 변화를 맞이하고 한 뼘씩 성장한 아이들...
중국, 외계 생명체 찾으려고 '9000명' 강제 이주 중국 당국이 외계 생명체를 찾기 위해 9000명의 주민을 강제 이주시킬 예정이다. 미국 일간 뉴욕타 임즈는 17일 중국이 오는 9월께 완공되는 세계 최 대의 전파망원경 프로젝트를 위해 주민들을 이주 시키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구이저우(貴州) 지역당 국은 지름 500m의 전파망원경(FAST)이 들어설 첸 난(黔南)주 핑탕(平塘)현 산림지대 주변 반경 5㎞ 내에 거주하는 주민 9110명을 다른 지역으로 이주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국에서 가장 가난한 마을 중 하나인 구이저우 주민들에게는 1인당 1만2천 위안(약 224만원)의 보 상금이 지급되며 주택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소수 민족 가정에는 1만위안 상당의 보상금이 추가로 지 급된다. 중국은 지난 2011년 3월 '톈옌'(天眼)으로 불리는 세계 최대 전파망원경 프로젝트에 착수했 다. 총 12억 위안(약 2천240억원)이 투입된 이 프로 젝트는 오는 9월 완공될 예정이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 전파망원경은 우주에서 지구와 비슷한 환경의 행성과 외계 생명 체의 흔적을 찾는 것이 목적으로 전해졌다. 규모는 푸에르토리코에 있는 지름 300m 규모의 미국 아 레시보 천문대의 망원경보다 약 두 배 크며 수신 감 도도 2.25배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지름 500m 규 모의 이 망원경은 축구장 30개를 합한 25만㎡의 면 적을 총 46만개의 반사 디스크로 덮어야 한다.
물론 두 아이 모두에게 시련의 적응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나, 그 힘든 시절에 적어도 언어 스트레스까지 겹치
2016년에는 또 어떠한 꿈을 꾸고 얼마만큼 성장할지 기 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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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홍콩에서의 음주운전 처벌기준 홍콩의 도로교통법인 Road Traffic Ordinance Cap. 374에 의하면 음주운전의 금지 및 그 기준에 대해서 명시 하고 있는데 그 중에는 알코올의 함량에 대해서도 구체적 으로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산정기준은 한국의 방식과 상이하기는 하지만 한국기준인 혈중알코올 농도 BAC (Blood Alcohol Concentration)로 환산해 보면 한국과 동 일하게 혈중알코올 농도 0.05%을 초과기준으로 정하고 있다. 또 혈중알코올기준과 별도로 호흡과 소변에 의한 기준도 마련해 놓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과 같이 측정을 거부할 경우에도 최고기준에 의한 처벌이 가능하도록 명 시하고 있다.
박 사장은 동갑내기 친구들과 오랜만에 저녁 만남을
처벌은 벌금과 실형을 동시에 제시하고 있지만, 통상적
갖기로 했는데, 그날 오후 바이어를 공항에 데려다 주기
으로는 한 가지만 적용받게 되는데 최고벌금은
위해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게 되었다. 바이어를 보낸 박
HKD25,000이며 최고 실형은 3년, 그리고 면허정지(6월~5
사장은 홍콩섬에 위치한 자택으로 가려다 시간이 늦을
년까지) 와 벌점 10점을 명시하고 있다.
것 같아 약속장소인 사이쿵(Sai Kung)으로 핸들을 돌렸 고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만남을 가졌다.
참고로 0.05%를 시작으로 측정된 알코올 농도에 따라
약간의 술을 마신 박 사장은 모임이 끝난 뒤 운전을
1, 2, 3 tier로 세분화하게 되는데 0.05~0.08% 까지는 Tier
할지말지 고민에 빠졌다. 홍콩의 음주운전에 관한 처벌
1, 0.08~0.15%는 Tier 2, 그리고 그 이상은 Tier 3로 정하
기준이 한국의 기준과 비교했을 때 높지 않다는 이야기
고 있으며 재판부는 이 기준에 따라 처벌을 달리하고 있
를 떠올리며 결국 핸들을 잡았다. 하지만 사이쿵에서 시
다. 벌금이 일반적이지만 Tier 3 혹은 사고를 야기한 경우
내로 나오는 도중에 음주운전 단속에 걸리고 마는데…
실형으로 이어지는 경우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 NBJM UOD!LPSDIJOB DPN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 로 제공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 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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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상공회 2016년 정기총회 개최
홍콩한인상공회(회장 선은균)은 제40회 정기총회를 지 난 17일 구룡 서라벌식당에서 개최했다. 선은균 회장은 개회사에서“1년을 되돌아보면서 제일 먼저 머리속에 떠 오르는 것은 ATV 방송 중단과 상공회 재정 안정화다. 상 공회 재정수입의 40%를 차지했던 방송사업이 고전했지
만, 올해 PCCW에서 신설한 Viu TV와 협상이 잘 되고 있 다. 상공소식지 발행 개편과 상공회 앱출시, 지역상공회 연계 등에 주력할 것” 이라며 새해부터 달라질 상공회의 신규사업을 예고했다. 언본재 사무총장의 사회로 2015년도 업무보고에 이어 문성준 회계이사의 결산보고, 오상환 감사의 감사보고가 이어졌다. 오상환 감사는 신년하례식에서 많은 비용을 차 지하던 한국 연예인 공연을 현지 아마추어 공연자로 대체 해 10만 달러를 절감했으며, 상공소식지 인쇄디자인 업체 를 문은명 이사가 운영하는 콘크리트 월 크리에이션으로 바꾸면서 연간 10만 달러가 절약될 것으로 예상되어 회계 분야에서는 계속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 현 재 202개 회원사가 있지만 500~600개 한인기업이 홍콩 에 있어 최소 50개 정도 더 증가가 필요하고, 지금까지의 가입권유 방법을 개선해서 활동해주길 부탁한다고 덧붙 였다. 상공회는 2016년 핵심사업으로 Viu TV 방송사업 계약 및 광고 수주강화, 모바일앱 런칭, 상공소식지 컨텐츠 강 화, 세미나 개최, 인턴사업 확대, KCSR 활성화 등을 발표 했다.
2015학년도 한국토요학교 졸업식 열려 홍콩한국토요학교(교장 오계근)가 2015학년도 졸업식 (유치 제6회/ 초등 제40회/ 중등 제34회/ 고등 제30회)을 20일 토요일 한국국제학교 3층 강당에서 열었다. 총영사상은 송유선(초등), 이제희(중등), 이수경(고등) 학생이 수여했으며, 한인회장상은 하백림(초등), 강승주 (중등), 백소영(고등) 학생에게 전달됐다. 11년 전과정을 이수한 특별상은 신성민, 신예원, 조혜빈 학생에게 돌아 갔다. (졸업식 사진은 수요저널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으 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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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MTR A1구룡공원 정문 옆) 건강韓식단 제공, 취사, 세탁 태양 건조 * 컴퓨터 A/S, 데이타 복구 사무실 네트워크 및 유지보수 전화 : 6642-9964, 6473-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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