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6-02-100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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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연말 체감 경기, 사스 때 수준
11월 홍콩의 전체 소매 매출은 7.8% 급락하면서 체감 경기는 2003년 사스 때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홍콩 소매 상 연합 청와이헝 간사는“2015년 총 결산이 나오면 연간 전체 매출 총액은 아마도 3% 이상 떨어질 것이 거의 확 실하다” 고 말했다. 2003년 사스가 홍콩 을 강타했을 때 홍콩의 소매 부문 매출
은 2.3% 줄었었다. 이와 비교했을 때 지난해 11월까지의 집계는 전년 동기 대비 3.1% 줄었다. 11월 소매 부문은 세분야를 제외하 고 거의 전 종목에서 매출 하락을 기록 했다. 가장 실적이 나빴던 분야는 귀금 속과 시계 등 고가품으로 전년 대비 무 려 20.6%나 매출이 줄었다. 그 다음으
로 매출이 줄어든 분야는 백화점 의류 및 잡화이다. 그나마 약간 매출이 늘어 난 분야는 수퍼마켓으로 식음료와 담 배 매출이 선방했다. 매출이 다소 큰 폭 늘어난 분야는 자동차 관련 분야로 7.8% 매출이 늘었다. 홍콩 소매상 연합 청 간사는“중국인 관광객은 홍콩 여행 경비의 대부분을 쇼핑에 쓰기 때문에 그 동안 홍콩 경기 에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 면서 최근 다른 나라로부터의 관광객이 늘기는 했지만 이들은 레저나 외식에 비용을 쓸 뿐, 쇼핑을 해가지는 않기 때문에 중 국인 관광객과는 다르다고 말했다. 앞 으로 상황이 나아지는 기미도 보이지 않는다. 2016년에 특별한 호재가 있는 것도 아니어서 대부분의 소매업체는 올해 한 자릿수 대로 매출이 줄어들 것 을 예상하고 있다. 마카오의 사정도 크 게 다르지는 않아서 마카오에서 유명 한 코이케이 베이커리의 매출은 20~30%나 줄었다. 지난해 253만명이었던 연말연시 홍 콩 방문객은 올해에는 146만명으로 줄 었으며 이 중 중국인 관광객은 5.45%, 기타 외국인 관광객은 1.28% 감소했 다.
2016년 1월 13일
외국여권 소지 홍콩시민에게 도 중국법 적용
150여년간 외국의 지배를 받아오며 지정학적 으로 복잡성을 띤 홍콩의 역사 속에서 다국적 소 지자라는 사실은 더 이상 중국의 법망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 사라진 출판사 사장 리 보의 행선지가 어디이 고 그리고 어떤 상태로 있는지 여전히 오리무중 인 가운데 한 가지는 확실해졌다. 홍콩 시민 중 인 종이 중국인이라면 중국의 법망을 피해갈 수 없 다는 것이다. 리 보는 홍콩 시민이면서 영국령 여 권 소지자였다. 앞서 중국의 왕 이 외무장관은 영 국령 여권 소지자인 리 보의 사건이 빨리 해결되 기를 바란다는 영국 정부 관료의 말에 대해“리는 무엇보다 중국 시민” 이라면서 타국이 상관할 바 가 아니라는 입장을 보였었다. /3 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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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금서 출판 사업자, 2013년 한해동안 1천만 달러 벌어
중국의 정치 동향에 대한 금지된 책들 을 출간해 판매해 오던 전문 서점 대표가 실종돼 소재가 정확히 파악되지 않은 가 운데 그 동안 홍콩에서 상당히 인기를 끌 어왔던 중국의 금서가 홍콩 서점에서 사 라지고 있다. 주로 영어 서적을 중점적으 로 판매해 온 <Page One>은 홍콩에 8개 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데 지난 11월부 터 중국의 민감한 정치 상황을 다룬 책들 을 매장에서 치우고 있다. <Page One>침사초이 매장에서 <시진 핑과 보시라이의 은밀한 협정>이라는 책 을 달라고 하자 서점 측은 출판업체가 한 달쯤 전부터 이 책의 공급을 중단한 상태 라고 말했다. 까울룽통과 공항의 <Page One>에서도 매장 직원들은“정치적으로
민감한 책들을 11월말부터 모두 치우라는 지시가 내려졌으며 중국에서 금서로 정해 진 책은 앞으로는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 는 말을 들었다” 고 전했다. Page One Publishing은 1983년 중국계 마크 탠에 의해 싱가폴에서 설립되어 주 로 영어 서적을 출간해 판매하는 회사로 성장했다. 2010년에는 중국으로도 진출해 베이징과 항조우, 청두 등 중국에 모두 6 개 매장을 가지고 있다. 그동안 중국의 금 서는 Page One에서 황금알을 낳는 거위 였으며 특히 홍콩 공항점에서는 제일 중 요하고 눈에 띄는 곳에 배치되었다. 홍콩 을 찾는 중국인들이 제목만 보고도 많이 사가기 때문이다. 중국에서 금기시되어 있는 중국 공산당의 내부 사건이나 고위
직의 사생활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책들 은 출판업계에서 짭짤한 수익을 안겨주는 아이템이었다. 이번에 실종 사건의 중심인물이 된 리 보 역시 중국 지도자들에 대한 출판물을 간행해오면서 상당한 이익을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리 보의 첫 출판물은 소위 말 하는‘상하이 일당’ 에 대한 것으로, 여기 에서 상하이 공산당 수장인 첸 량우의 비 리에 대해 파헤침으로써 리 보는 큰 주목 을 끌었다. 이 책으로 리는 1백만 달러가 넘는 순익을 남겼고 이후 리의 출판사는 중국 최신 정치 동향과 관련된 내용을 담 은 책들을 펴내는데 주력했다. 한 보급업 자는“내용이 센세이셔널하고 자극적일 수록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고 불과 며칠 안에 판매 부수가 크게 올라갔다. 이들에 게 중국 공산당 관련 책들은 돈을 버는 수 단이었다” 고 말했다. 2012년 중국 공산당의 당시 떠오르는 샛별이었던 보 시라이가 실각하면서 중국 정치계가 크게 떠들썩하는 상황이 되자 이와 관련된 책들은 홍콩에서 중국 관광 객들에게 말 그대로 날개돋친 듯이 팔려 나갔다. 중국에서는 정확한 상황을 알 수 없게 보도가 통제가 되기 때문에 홍콩에 서 출간된 책을 통해서라도 상황을 알아 보기 위해 중국인들이 책을 사들였기 때 문이다. 코즈웨이베이에서 리 보의 서점과 비슷 한 책을 판매해 오던 다른 출판업자는“보 시라이 사건 때는 하루에 300권씩 책이 팔 리기도 했고 덕분에 13년동안 시달렸던 적자에서 하루아침에 빠져나올 수 있었
다” 고 말했다. 리 보의 출판사 동업자인 귀 민하이는 이 사업에 뛰어들기 위해 유럽에서 홍콩 으로 돌아왔다. 동료 출판 업자는 귀 민하 이가 공공연하게“2013년 한해에만 1천만 달러를 넘게 벌었으며 이 돈으로 집도 사 고 차도 사고 파타야에 별장도 마련했다 고 말하고 다녔다” 고 전했다. 귀 민하이는 파타야에서 체포되었으며 현재 선전에 구 금상태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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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개인연금 MPF, 2011년 이후 첫 연간 손실
홍콩 250만 직장인의 개인 연금인 MPF가 2011년 이후 처음으로 지난해 손 실을 기록했다. 2015년보다 총액이 2.95% 줄었다. 유럽의 부채 위기가 세계 주식 시장을 덮쳤던 2011년 8.57%의 손실을 기록한
이후 가장 저조한 실적이다. 이후 MPF는 2012년에는 12.18%, 2013년에는 8%, 2014년에는 1.55%의 실적을 달성하며 꾸준한 행보를 보였었다. 2.95%대의 마 이너스 성적을 기록하기는 했지만 MPF 수익은 그래도 홍콩 주식 시장 평균 성적 보다는 나은 결과를 가져온 셈이다. 지난 한해 홍콩 주식 시장은 평균 7.3% 대의 손실을 기록했다. 가장 실적이 나빴던 것은 홍콩에 상장 된 중국 회사 주식 펀드로, 12.52%가 떨 어졌다. 홍콩 시장 상장 중국 회사의 주가 지수는 19.4% 하락했다.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주식 펀드가 그 다음으로 성적이 나빠 9.36% 손실을 기록했고 대부분의
MPF 계좌가 들어있는 혼합 자산펀드(주 식과 채권 혼합형)의 손실률은 2.86%였 다. 전반적으로 저조한 성적을 보인 2015 년 MPF 펀드 중 가장 우수한 실적을 낸 것은 한국 주식 투자 채권으로 수익률은 21.79%였다. 전문가들은 2016년에도 주 식시장과 채권 시장 모두 불확실성이 심 해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라고 내다보고 있다. 홍콩의 MPF는 운용회사의 복잡한 공 식때문에 연금 가입자들에게 지나치게 높은 수수료를 부과한다는 비난을 받고 있는데 올해에는 MPF 수수료를 0.75%의 상한선내에서 제한하도록 하는 법안을 정부가 추진할 예정이다.
홍콩 11월 주택가격, 2008년 이후 최대폭 떨어져 홍콩의 11월 공식 주택 가격 지수가 2008년 이후 월간 최대 폭으로 떨어졌다. 전문가들은 주택 시장 약세가 올해에도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가 매달 내 놓는 자료에 따르면 11월 주거 시장 지수 는 전달의 302.5에서 11월에는 293.4로 떨어졌다. 지수가 300이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5월 이후 처음이다. “아파트 및 주택의 가격은 8월이후 줄 곧 떨어졌으며 11월에 큰 폭으로 떨어졌 다” 고 미드랜드 부동산 수석 애널리스트 는 말하고 올해에도 경기가 불안정해 수 요가 줄어들어 10%가 추가로 떨어질 것
같다고 예상했다. 2015년 2차 주거 시장 (신규 아파트 거래가 아닌 기존 아파트 거 래 시장)에서의 아파트 거래는 전년도와 비교해 17.4% 줄었다. 753~1,075스퀘어 피트 사이즈에서 가장 큰 폭으로 거래량
이 줄었다. 튠문의 리보 빌딩의 258스퀘 어피트 아파트는 205만 달러에 팔렸는데 집주인이 처음 내놓은 가격보다 45만 달 러가 낮아진 가격이었다. 미드랜드 측에 따르면 홍콩 전체의 12 월 스퀘어피트당 아파트 평균 가격은 1만 267달러로 피크였던 8월에 비해 약 6.4% 정도 낮아졌다. 임대 지수도 9월에 최고 점을 찍은 후 11월에는 전월 대비 1.02% 낮아져 쿼리 베이 난펑선췐의 570스퀘어 피트 아파트의 경우 주인이 임대료를 2천 달러 낮추어 1만 6천 달러에 새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미드랜드 측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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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여권 소지 홍콩시민에게도 중국법 적용 사실 중국인으로서 중국이 아닌 다른 나라의 여권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은 이 중 국적을 부여한 해당 국가의 보호를 받 을 권리가 있다. 많은 홍콩 시민들이 홍콩 이외에 다른 나라의 여권을 소지하고 있 으며 지금까지 중국 정부는 홍콩 시민들 이 다른 나라 여권을 사용하는 데 대해 관 대한 태도를 보여왔다. 그러나 이번 왕 이 외무장관의 발언은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 는 많은 홍콩 시민들을 불안에 떨게 만들 었다. 중국 인민공화국 국적법 3항에 따르 면, 이중 국적 또는 이중 시민권은 허용되 지 않는다. 그런데 중국인종의 후손으로서 홍콩을 포함한 중국 영토에서 출생한 홍콩 시민 은 중국 정부가 중국 국민으로 규정하고 있다. 1996년 중국 정부는 전인대 상무위 원회를 통해, 영국이 식민지였던 홍콩 주 민에게 부여한 영국 시민권은 인정하지 않는다고 결정한 바 있다. 전인대 발표는 “그들은 모두 중국 국적자이며 홍콩은 물 론 중국 어디에서도 영국 영사관의 보호 를 받을 수 없다” 고 명시했다. 홍콩 시민 중 340만명은‘BNO(British National Overseas/ 영국 거주권은 인정하지 않음)’ 소지자이며 20만명은 호주나 캐나다 국적 을 소지하고 있다. 홍콩은 이중 국적에 대해 거의 아무 제 재가 없어 많은 인재를 끌어들이는 요인 이 되었으나 공직에 오르려면 이것이 문 제가 되기도 했다. 실제로 소캄렁 통상국 장은 앞서 행정직에 임명될때 캐나다 유 학시 시민권을 취득한 사실이 알려져 곤 욕을 치뤘으며 결국 캐나다 국적을 포기 한 후 공직을 가질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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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토탈서비스 Netflix, 홍콩 시장 진출
인터넷을 통해 비디오, TV, 기타 서비스를 제공하는 OTT(Over-the-top) 선두업체 Netflix가 홍콩의 pay TV 시장에 뛰어들었다. 홍콩은 Netflix가 새롭게 진출하는
130개 시장 중 하나이며 이로써 Netflix가 진출 한 나라는 190개국에 달 하게 됐다. OTT서비스는 기존의 텔레콤이나 케이블, 위 성 네트워크가 사용하 는 채널을 우회하는 인 터넷을 사용해 프로그 램을 제공한다. 기존 브 로드밴드 서비스 제공 업자인 홍콩 브로드밴드 네트워크와 협업 계약을 논의 중 인 Netflix의 홍콩 진출이 홍콩 pay TV시장의 경쟁을 가속 화 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Netflix에 앞서 중국
프리미어 리그 중계방송, 홍콩이 아시아에서 최고 비싸 영국 프리미어 리그 축구 경기를 홍콩에서는 아시아에 서 가장 비싼 가격을 치르고 보게 됐다. 중국 방송사이자 송출기 제작업체인 LeTV는 앞서 9월에 2016-19년까지 의 프리미어 리그 중계 독점권을 미화 4억 달러에 계약 체결하면서 홍콩 축구팬들을 경악하게 했었다. 이전까지 홍콩의 Now TV가 2013-16년까지 한 계약금의 두 배에 달한다. 계약 내용을 바탕으로 계산하면 연간 홍콩에서 프리미 어 리그로 보내지는 돈은 8,770만 유로(10억 홍콩 달러)로 태국의 6,570만 유로보다 훨씬 많다. 다음 주 인도와의 계 약을 마지막으로 향후 3년간 해외 중계권 계약이 모두 끝 나는 프리미어 리그가 해외 중계권 판매로 얻어들이는 수 익은 3년동안 32억 유로에 달할 전망이다. 1992년 프리미 어 리그가 처음 출범했을때의 중계권보다 150배 많은 금 액이다. LeTV를 필두로 해서 아시아 각국의 방송사들은
2013-16년 지불했던 금액보다 이후 3년간 35% 많은 금 액을 지불하게 된다. 아시아 각국의 중계권 지불 총액은 12억 6천만 유로로 다른 어느 지역보다 단연 많다. 게다가 LeTV의 높은 금액 을 감안한다면 홍콩은 본국인 영국을 제외하고 인구 비율 대비 가장 높은 중계료를 내는 셈이다. 프리미어 리그 측 에 따르면 중국에는 약 1억 7,500만 명, 홍콩에는 250만 명의 팬이 있다.
홍콩수요저널 의 LeTV가 영국 프리미어 중계방송 계약을 무기로 홍콩 시장에 진출했다. Netflix가 홍콩에 진출하면서 내놓은 가 격은 각각 63달러, 78달러, 93달러이다. 서비스 제공 구성 에는 차이가 있지만 모든 사용자가 무제한 영화와 TV쇼 를 랩탑이나 TV, 핸드폰 또는 태블릿으로 볼 수 있다. Netflix가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주로 서양에서 인기있 는 프로그램이어서 홍콩 시민들의 취향과는 약간 다르기 때문에 기존에 비슷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Cable TV 나 Now TV에게는 크게 위협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 도 있다. 반면에 기존 Cable TV, Now Tv, LeTV는 모두 TV를 통해서만 프로그램을 볼 수 있고Netflix는 랩탑이나 스마트 폰등을 통해서도 볼 수 있기 때문에 요즘 젊은 층 의 시청 습관이 예전 세대와 달라지는 점을 감안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는 전문가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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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만 2천 가구 저소득층에 1회성 복지기금 지급
정부가 지원하는 봉사 기구 Commu-nity Care Fund를 통해 72,000여명의 저소득층 가구에 1회성 복지기금이
홍콩 정부, 로컬유치원비 지원폭 늘려 비영리 유치원에 다니고 있는 아동들의 70%는 새해부 터 유치원비를 하나도 내지 않게 됐다. 렁춘잉 행정장관 이 곧 발표한 신년 정책의 핵심이 유치원 무상 교육 추진 이기 때문이다. 비영리 유치원에 다니는 아동 1인당 지원금은 현재보 다 1/3늘어나며 유치원 측은 임대료의 절반을 정부 보조 금으로 받게 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현재 연간 41억 달러 였던 유치원 교육 지원금이 60억 달러로 늘리기로 했다.
홍콩의 높은 집 값 때문에 노숙자 증가 지난해 홍콩 거리로 나온 노숙자들의 수는 역대 가장 많은 것으로 기록됐다. 마치 상자와 같은 주거 상황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지나치게 비싼 아파트 임대료때문이다. 2004년 600여명이었던 노숙자의 수는 10년 사이에 3배 로 늘어 지난해 10월 기준 1,614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홍콩 내 5개 대학과 4개 비정부 연구단체 300여명의 자 원봉사가 합동으로 조사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대부분 의 노숙자는 45~64세의 남성으로 절반 정도는 이미 10년 이상 거리에서 생활을 해왔다. 노숙자가 가장 많이 사는
지급된다. 공공 주택 거주자도 아니고 홍콩 정부의 사회 보장 기금을 받지도 못해 사회 복지망에서 빠져 있는‘N nothing’ 이라는 별칭의 이 저소득층에게 구호기금이 주 어지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이다. 1인 가구의 경우 월 소득이 10,0100달러를 넘지 않으면 서 평균 월세가 소득의 절반인 5,050달러를 넘지 않는 사 람은 4,000 달러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5인 이상 가구 의 경우 가구 총 소득이 29,050달러가 되지 않으며 월세 가 14,525달러를 넘지 않으면 14,000 달러의 지원금이 주 어진다. 이 복지기금을 위해 정부는 총 6억 5,500만 달러
지금까지는 유치원생의 부모에게 정부가 직접 보조금을 지급했으며 그 비율은 17%정도였지만 새 정책 발효 이후 부터는 정부가 유치원에 보조금을 지급하게 된다. 홍콩에 는 약 760개의 비영리 유치원이 있으며 제적학생 수는 144,700여명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반일반 유치원 학생은 연간 30,000 달러를, 종일반 학생은 39,000~48,000 달러를 보조금으 로 받게 된다. 유치원생 중 30%는 여전히 수업료 일부를 내야 하지만 나머지 70%는 무료로 유치원 교육을 받게 될 것으로 정부는 기대하고 있다.
곳은 웨스트 까울룽의 다리 밑과 공원 근처로 이 바로 앞 에는 3천만 달러가 넘는 아파트 빌딩이 서 있다. 한 노숙자는 때때로 일하면서 버는 3천 달러와 정부 보 조금 2천 달러로는 70스퀘어피트에 불과한 쪽방도 감당 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24시간 문을 여는 맥도날드 레스 토랑에서 쪽잠을 자는‘맥피난민(M-cRefugee)’ 도 지난 2 년 동안 4배 늘었다. 2013년에는 57명이었던‘맥피난민’ 은 올해에는 250명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에는 이 곳에 들어와서 잠을 청하던 한 노숙 여인이 새벽에 사 망한 사실을 주위 사람들이 몇 시간 동안 아무도 몰랐다 는 사실이 보도된 적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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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지원할 예정이며 총 수혜자는 17만 5,000명에 달할 것 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해에도 한 차례 있었던 1회성 복지기금 수혜 자도 이번에 또 다시 신청할 수 있다. 이번에는 특히 소수 민족들이 자녀가 많은 점을 고려해 5인 이상 가구 항목을 새로 포함시켰다고 Community Care Fund는 말했다. 홍 콩에서 소수민족 이주민의 저소득층 구성 비율이 상당히 높은데 앞서 발표된 정부의 자료에 따르면 서남아시아계 가구의 거의 절반이 빈곤층으로 분류된다. 이 중 파키스 탄인은 전체의 73%가 빈곤층에 속해 가장 평균 소득 수 준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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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된 출판업자 행방은 여전히 오리무중
남편의 실종신고를 홍콩 경찰에 접수했 던 출판업자 리 보의 아내가 남편과 연락 이 되었다며 실종 신고 수사를 철회했다. 리 보의 아내는 남편이 지인에게 연락을 해왔다면서 경찰서에 접수된 실종 신고를 취소하겠다고 했으나 리 보의 소재나 신변 안위 여부는 알려진 바가 없다. 대만계 중앙 뉴스통신사에 따르면 리 보 는 서점 관계자에게 팩스로 보낸 편지를 통해“긴급하게 해결할 문제가 있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말할 수 없다” 며“자의로 중 국에 왔고 관계자들의 조사에 협조하고 있 는데 시간이 좀 걸릴 것 같다. 나는 건강하 고 괜찮다” 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 한 소재는 알려져 있지 않지만 아마도 중 국 어딘가에 구금이 되어 있는 것으로 추 정되고 있다. 리 보의 사건과 관련해 렁춘 잉 행정장관은 홍콩 시민이 중국 당국에 의해 중국으로 연행돼 조사를 받은 것이 사실이라면 이는 받아들일 수 없는 일이라 고 말하고 홍콩 정부가 확실하게 조사를 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출판업계에서는 리 보의 출판사가 중국 시진핑 국가 주석과 관련된 금서 판매 시 장의 70~80%를 장악하고 있었다면서 홍 콩에서 시진핑 관련 책들을 판매하는 서점 들은 어떻게든 리 보의 출판업체와 관계를 맺고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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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관측 사상 최초로 1월에 황색 폭우 경보 수량을 보였는데 이는 보통 1월의 평균 강수량 전체의 두 배에 맞먹는다. 원래 1 월은 홍콩에서는 가장 건조한 달로 보통 은 월 강수량이 평균24.7mm이다. 이날 기상청은 오전에 번개 경보를 내린데 이 어 오후 2시에 황색 폭우 경보를 발령했 다. 한편 지난 12월은 기상관측사상 두번 째로 햇빛을 보지 못해 어두운 달로 기록 홍콩 기상청이 기상 관측을 시작한 이 후 처음으로 1월에 황색 폭우 경보를 발 령했다. 지난 5일 갑자기 쏟아내린 비로 홍콩 일부 지역에서는 50mm이상의 강
됐는데 한 달 내내 거의 구름에 덮혀 있었 기 때문이다. 12월은 한 달 내내 평년보 다 훨씬 따뜻하고 습도가 많으며 해는 나 지 않는 날이 계속됐다. 보통 12월의 평
균 강수량의 두 배 가량인 비가 이번 12 월에는 내렸으며 온도 역시 평균 1도 이 상 높았다. 12월에 해를 볼 수 있었던 시 간은 총 75.9시간으로 이는 날짜로 치면 이틀 반에 불과하고 평년의 절반 가량이 다. 12월의 총 강수량 역시 평균 12월의 두 배 이상이었다. 앞서 두 달은 대단히 건조한 날씨가 계속됐었다. 홍콩 기상청은 겨울이라 북동 계절풍 의 영향권에 들어있지만 해안 지방을 중 심으로 해서는 남서풍의 세력이 강해 대 단히 습도가 높은 날씨가 계속될 것이라 고 내다봤다.
사장 사라진 출판사 주식, 누군가 사들여 사라진 리 보의 출판사 주식을 해당 출 판사 동료 4명이 사라진 직후부터 누군 가 사들였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중국 금서를 전문으로 판매하던 출판사를 둘 러싼 미스터리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 경 찰은 주식을 사들인 사람을 찾아 조사하 고 있는데 이 거래가 리 보 사장이 사라진 12월 30일 이전에 완료가 됐는지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에 따르면 최근 사업자 등록에 보면 이 출판사의 두 명의 소유주는 사라진 4명 중 한 명인 뤼 포와 리 보 사장의 아내인 초이 카핑으로 되어 있다. 리 보의 실종 이전에 출판사 동료 4명 역시 10월 경 모두 사라졌는데 귀 민하이는 파타야 자신의 세컨드 홈에
서 휴가를 보내다가 실종됐고 나머지 3 명은 중국에서 실종됐다. 이 3명은 로우 검문소를 통해 선전으로 떠난 것으로 알 려져있으며 실종 신고는 11월 5일에 이 루어졌는데 이 중 한 사람은 기록상으로 는 홍콩을 떠난 것으로 되어 있지 않다. 리 보의 아내 초이 카핑은 남편이 선전
에서 전화를 걸어왔다며 1월 1일에 실종 신고를 냈다가 팩스로 안부를 알리는 편 지가 왔다며 이를 취소했었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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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우려되는 왓츠앱 메세지 유포
위엔롱이나 츈완 지역에서 서남아시아계 남성에 의한 강도 사건이 늘고 있다는 왓츠앱 보이스 메세지를 받는 다면 이를 믿지 말라고 경찰이 당부했다. 위엔롱 경찰은 왓츠앱에서 돌아다니고 있는 보이스 메세지는 근거 없는 것이라며 시민들이 이를 믿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말했
다. 홍콩 경찰 대변인은 2015년 들어 왓츠앱 메세지에 나 온 췐완의 청온 스트리트나 위엔롱에서 서남아시아계 남 성으로 인한 강도 사건이 보고된 적은 한 건도 없다고 말 했다. 경찰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0월까지 서남아시아계 남 성이 연루된 강도 사건은 위엔롱에서 모두 6건 있었고 이 와 관련해 7명이 체포됐다. 2014년에는 3건의 서남아시 아계 강도 사건이 있었다. 췐완에서는 서남아시아계가 연 루된 강도 사건은 한 건이 보고됐으며 3명이 이와 관련해 체포됐다. 왓츠앱에 돌아다니는 보이스 메세지는 모두 신 분을 밝히지 않은 사람들이 녹음한 것인데 50초짜리 메세 지 하나는 한 여성이 자신의 친구가 위엔롱에서 시계와 현금, 핸드폰을 두 명의 서남아시아계 남성에게 뺏겼다고 말하고 있다. 이 여성은“위엔롱 거주민들, 특히 여성들은 조심해야 한다. 내 경찰 친구 한명이 서남아시아계 강도들이 여성 을 중점적으로 강도 대상으로 삼고 있는 사건이 늘어나고
라마섬에서 향나무 빼돌리려던 중국인 일당 적발 7일짜리 관광비자로 홍콩을 찾아온 뒤 람마섬에서 향나 무 원목을 40여그루나 벌목해 빼돌리려던 일당이 경찰에 적발됐다. 이번에 적발된 나무의 양은 모두 150kg으로 150 만 달러치에 달하며 경찰이 지난 2년 동안 람마섬에서 도 벌하다 적발된 것보다 3배나 많다. 경찰은 61세의 남성이 주모자이며 이 사람이 23~34세 사이의 남성 4명을 고용해 함께 홍콩으로 들어온 것으로 보고 있다. 이들은 향나무를 톱으로 쓰러뜨리고 작게 자르 는 과정에서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을 피해 달아 나다가 작은 실랑이 끝에 잡혔다. 향나무는 중국에서 약용 으로 킬로그램당 1만 홍콩 달러 정도에 팔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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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고 말했다” 고 보이스 메세지에 남겼다. 또 다른 메세 지는 경찰이 서남아시아계의 강도 행각을 잡지 못하고 있 다고 주장한다. 보이스 메세지의 남성은“난민을 위장해 홍콩에 들어와 있는 서남아시아계가 흉기를 가지고 강도 행각을 벌인다. 언제나 일어나고 있는 일이다” 고 음성을 남겼다. 위엔롱 지역 구의원들은“이런 보이스 메세지가 유포 되기 시작한 것이 1년 가까이 되고 있는데 이는 홍콩 사회 에 인종 차별을 심기 위한 악의적인 의도라고밖에는 보이 지 않는다” 며“사회 통합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으니 흔 들리지 말아야 한다” 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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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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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올해 벌써 네 번째 서킷 브레이커 발동...'거래 완전 중단'
중국증시가 5% 이상 폭락하면서 중국 증시에 서킷 브 레이커가 또 발동됐다. 올해 들어 벌써 네 번째다. 7일 중
中 "세계 최대규모 텅스텐 광산 발견" 중국 장시(江西)성에 있는 한 광산에 세계 최대 규모의 텅스텐이 매장돼 있다는 사실이 확인됐다고 중국광업보 가 5일 보도했다. 2000년부터 6년간 장시성 푸량(浮梁)현 주시(朱溪)광산 에 대한 조사를 진행해온 장시성 국토자원청은 최근 이 광산에 텅스텐 산화물(WO3) 286만t이 매장돼 있다고 밝 히며 이는 또 한 번의‘기록 경신’ 이라고 말했다. 중국광업보는“지금까지는 장시성에 있는 또 다른 텅
국 CSI300지수가 7.1% 폭락하며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중국 증시의 오늘 거래가 완전히 중단됐다. 이날 CSI300 지수는 개장 15분 만에 전날보다 5.38% 떨어지며 한 차 례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시장은 이후에도 낙폭을 회복 하지 못하고 7% 이상 떨어졌다. 중국은 올해 1일부터 증시 변동성이 심화할 경우 시장 안정을 위해 서킷 브레이커를 도입했다. 중국의 서킷 브 레이커는 대형주 중심의 CSI300지수가 전 거래일 종가대 비 ±5% 이상 등락할 경우 모든 주식 거래를 15분간 중 단한다. 또 장 마감 15분 전인 오후 2시45분 이후 5% 이 상 급등락하는 경우나 7% 이상 등락할 경우에는 마감 시
스텐 광산인 다후탕(大湖 塘)광산이 세 계 최대였 다” 며“주시 광산 매장량 은 다후탕광 산의 2.7배 수준” 이라고 전했다. 세계에서 가장 단단한 광 석 중 하나인 텅스텐은 자동차와 전자제품 및 터치스크린 등 다양한 도구에 이용되는 핵심 원자재이다.
간까지 거래를 완전히 중단한다. 같은 시간 상하이종합 지수는 전날보다 5.45% 하락한 3,178.70으로 거래중지됐 다. 선전종합지수도 6.77% 하락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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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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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對중국 역직구의 주요 거점으로 급부상 (下)
범기지’ 리스트를 발표하기 이전까지 광둥성의 국가 전자상거래
·광둥성 거주 해외직구족 급증
우시 황푸구(黄埔区) 이 두 지역뿐이었음. 첫 번째 ‘국가 전자상거래 시범기지’ 리스트는 2012년 4
·국제 전자상거래 시범구역 난샤(南沙), 화두(花都), 황푸(黄埔) 눈여겨봐야 글 고다혜(광저우무역관)
시범기지는 선전(深圳市福田国际电子商务产业园)과 광저 ●
월에 발표됐고, 올해 발표한 국가 전자상거래 시범기지에 광둥 성은 4곳이 지정됨. ●
□ 광저우 국제 전자상거래 시범구역 ○ 2014년 광저우 시정부는 《광저우 국제 전자상거래 시범 사업 실시방안(广州市开展跨境贸易电子商务试点工作实
务示范基地)’ : 广州荔湾区花地河电子商务集聚区, 虎门
18일부터 EMS 개인 우편업무, 9월 24일부터 B2C 업무가 이
服装电子商务产业园, 肇庆三榕电子商务产业园, 顺德龙
물류단지에서 정식으로 시작됨.
江家具电子商务产业园
施方案)》을 발표해 난샤(南沙), 화두(花都), 황푸(黄埔), 이 세 지역을 ‘국제 전자상거래 시범구역’으로 설정함. ① 난샤 자유무역구(南沙自贸区)
두 번째 ‘국가 전자상거래 시범기지(第二批国家电子商
际物流园区)의 총면적은 65만5333㎡. 이어서 2014년 9월
- 2013년 5월 9일, 황푸 좡위엔구 전자상거래 산업단지가 - 2015년 상반기 화두 공항 경제구에서 처리한 국제 전자상 거래 수입 누계 거래건수는 이미 200만 건을 초과함. 이는 작년
정식 오픈함. 좡위엔구(状元谷)는 황푸구 국가 전자상거래 시범기지
전체 거래건수인 50만 건 대비 4배 이상의 기록임.
의 핵심단지로, 도심 인접 지역에 위치해 있으며 총면적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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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두 공항 경제구에서의 국제 전자상거래 수입 업무량은
임. 좡위엔구에 입주한 대표적인 전자상거래 기업은 미국 아마
国广东自由贸易试验区)’ 설립을 결정했고, 광둥 자유무역구
광저우 전 지역 수입 업무량의 50%를 차지하고 있으며, 광둥성
존(亚马逊), 프랑스 Schneider Electric SA(施耐德电气), 중
는 광저우 난샤 자유무역구, 선전 첸하이 자유무역구, 주하이 헝
내 세관 특수감독·관리구역과 관련해 선두 위치에 있음.
국 지우씨엔왕(酒仙网)과 쥐메이요우핀(聚美优品) 등으로, 지
- 2014년 12월, 국무원은 ‘중국 광둥 자유무역 시범구(中
친 자유무역구 이 3개의 구역으로 구성됨. 광둥 자유무역 시범구의 총면적은 11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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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마카오·대만(港澳台)과의 심도 있는 융합을 위해
설립한 것으로, 광둥·홍콩·마카오 금융 협력에서의 혁신적인 체제 도입과 세 지역의 무역자유화의 선진기지임. - 난샤 자유무역구 총 면적은 60㎢(난샤 보세항구 7.06㎢ 포함)이며, 총 7개의 블록으로 구성됨. 7개 구성 블록: 항구블록(海港区块)[용혈도(龙穴岛作 ●
●
●
2014년 이 지역에서의 국제 전자상거래 수입 누계 거래
건수는 50만 건을 초과, 총 화폐가치는 약 1억3600만 위안(그
(庆盛枢纽区块), 난샤만 블록(南沙湾区块), 자오먼허 센터구
국의 아마존(亚马逊)이 2013년 5월 정식 입주를 하면서 세간
8000건, 화폐가치 1200만 위안)
의 이목을 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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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는 상반기(1~6월) 수입 누계 거래건수만 벌써
200만 건을 초과, 화폐가치 총 5억7000만 위안을 달성함. (그 중 B2B2C 149만 건, 화폐가치 4억1000만 위안 / B2C 56만 건, 화폐가치 1억6000만 위안)
- 황푸 좡위엔구(黄埔状元谷)가 지닌 우위 보세구와 항구의 결합: 신황푸(新黄埔)에 위치한 라오뤄 ●
강 보세구(老萝岗保税区)에서는 행우세만 지불하면 되고, 황 푸 항구에서는 많은 국제항로를 갖추고 있으며 창고 용량도 매
- 현재 화두에는 매우 많은 국제 전자상거래 기업과 물류기 업이 집결해 있음.
블록(蕉门河中心区区块), 만경사 보세항 가공제조업 블록(万 顷沙保税港加工制造业区块)
특히 세계 최초·최대의 인터넷 서점이자 종합 쇼핑몰인 미
중 B2B2C 49만6000건, 화폐가치 1억2400만 위안 / B2C 2만
业区), 사자도(沙仔岛作业区)], 밍주만 시작구 블록(明珠湾 起步区区块), 난샤 허브 블록(南沙枢纽区块), 칭성 허브 블록
명도 높은 많은 기업들과 조직기구들이 연이어 입주함.
우 큼. ●
황푸구와 인접해 있는 파저우(琶洲) 전자상거래 본부와
톈허지혜성(天河智慧城): 톈허지혜성은 첨단기술구역, 파저우 - 화두 공항 경제구(花都空港经济区)가 지닌 우위
에는 중국 수출입상품 교역회(广交会)가 열리는 대형 전시장과
화두 공항 경제구의 독보적인 우세는 중국 3대 국제허브
전자상거래 본부를 두고 있음. 특히나 전자상거래 본부는 텅쉰
공항 중 하나인 바이윈 국제공항(白云国际机场)를 가지고 있
(腾讯), 알리바바(阿里巴巴), VIP SHOP(唯品会), 궈메이(国
써 190개가 넘는 국제 전자상거래 기업들이 등기 수속을 마침.
다는 점임. 이 공항은 조밀한 국제항로를 갖춰, 아시아·유럽·
美) 등의 전자상거래 업체들과 연결고리를 맺고 있음.
난샤 자유무역구는 국제 전자상거래 발전을 위한 혁신적인 조치
미주·호주 등 주요 국가와 직접적인 연결이 가능해 물류 면에
를 취함. 2015년 4월부터 난샤 세관에서는 본래 거래 건수당 수납
서 뚜렷한 우위를 지님.
●
- 난샤 자유무역구는 2015년 4월 21일 정식 출범 이래, 벌
●
했던 국제통관시스템 데이터수수료(1위안)를 받지 않기로 함.4 월 14일, 난샤 보세항구는 ‘국제 전자상거래 물품이 24시간 통 관 가능한 지역(跨境电商24小时出区)’, 즉 24시간 연중무휴 자동적인 통관이 가능해짐. ●
6월 1일, 광둥 출입경 검험검역국 국제 전자상거래 상품
품질검사 플랫폼이 난샤에서 정식 운영됨으로써, 난샤 자유무역 구는 전국 최초로 국제 전자상거래 상품 품질검사를 시행하는 자유무역구가 됨.또한, 난샤에는 O2O 체험매장도 개설, 운영 중임.난샤 국제상품 전시교역센터(南沙跨境商品展示交易 中心), 난샤 국제상품 직구체험센터(南沙跨境商品直购体验 中心) 등 - 난샤 자유무역구(南沙自贸区)가 지닌 우위 3개의 광둥 자유무역구 중 60㎢으로 가장 큰 면적을 차지 ●
함으로써 발전 규모 면에서도 가장 큰 잠재력을 가짐. 난샤는 주 강 삼각주 양안(两岸) 도시군에 인접해 있는 허브로, 대외무역 및 물류업종 발전 촉진이 필연적임. 난샤를 중심으로 해 100㎞ 범위 내 주강 삼각주 9개 대도시와 5개 국제공항이 포함됨. ●
난샤의 핵심 매력인 금융산업의 차별적 우세: 전국 최초
로 국내·국외자본 금융리스(lease) 업종에 통일화된 관리체제 개혁을 시행하는 시범구역 ② 화두 공항 경제구(花都空港经济区) - 화두 공항 경제구(바이윈공항 종합보세구)에서 시행하는 국제 전자상거래 수입 시범 업무는 B2B2C(网购保税进口), B2C(直购进口), EMS 개인 우편업무 등임. ●
2014년 상반기, B2B2C가 광저우공항국제물류단지(广
州空港国际物流园区)*에서 먼저 신속히 발전하기 시작함. * 광저우 바이윈국제물류회사(广州白云国际物流公司) 가 투자·운영하고 있는 광저우공항국제물류단지(广州空港国
③ 황푸 좡위엔구(黄埔状元谷) - 2015년 6월 중국 상무부가 두 번째 ‘국가 전자상거래 시
* 수이저우(穗州)는 ‘광저우’의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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牛坡墨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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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민사소송 소송당사자가 아닌 제3자 강제참여 민사소송에서 C사와 같이 피고가 된 사람 중 종종 자신 은 책임이 없거나 혹은 자신이 책임이 있더라도 사실은 다 른 제3자에게 근본적인 책임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 경 우가 있다. 이런 경우 C사와 같은 처지에 처한 사람은 원 고와의 소송에 피고신분으로 대처한 후 다시 책임이 있다 고 생각하는 해당 제3자에게 책임을 묻는 별도 소송을 제 기하는 방법이 있을 수 있지만, 이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될뿐더러 다시 B와 같은 제3자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 한들 반드시 승소할 수 있다는 보장도 없으므로 고민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실정이다.
A사는 육류 수입 업체로서 홍콩 도매업체 B사에 납품 하고 있다. B사는 다시 C사를 포함한 홍콩의 식당에 육 류를 공급하고 있다.
이런 상황에 처한 피고를 구제하기 위해서 법령으로 Third Party Proceedings (RHC RDC Order16)를 생각해
최근 C사는 손님이 C식당에서 제공한 육류를 섭취하
볼 수 있다. 법의 원리는 C와 같은 피고가 자신보다는 B와
고 식중독에 걸렸다며 위생당국에 고발하였다. 당국의
같이 소송당사자는 아니지만 다른 유책자를 지목하거나
조사결과 C사에서 손님에게 제공되고 있는 수입육류는
설령 자신이 책임 있다는 판결이 나오더라도 실질적으로
유통기한이 5년이나 지난 제품인 것으로 밝혀졌다. 결국
는 B가 전적으로 책임져야 한다거나, 혹은 상당 부분은 B
C식당은 당국에 의해 고발되었으며 손님으로부터 민사
도 분담해야 한다는 주장을 근거로 B를 동 사건의 공동피
소송까지 제기된 상황이다. 고민 끝에 C사 대표는 공급
고로 강제 참여시키는 제도이다.
책인 B에게 책임을 묻고자 B사를 상대로 민사소송을 제 기하려 하는데, 문제는 직접 피해를 본 소비자로부터 협
몇몇 조건이 따르기는 하지만 이 제도를 성공적으로 이
조를 얻는 것이 쉽지 않았다… C사 대표는 지인으로부터
용할 경우 C사는 자사보다는 애당초 잘못된 육류를 공급
소비자가 C사에게 제기한 민사소송에 B사를 강제로 참
한 B와 A가 실질적으로 소비자에게 책임을 져야 한다는
여하도록 할 수 있다는 설명을 듣게 되는데…
판결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 로 제공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 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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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명 후보, 49대 홍콩한인회장 당선 부회장에 김운영·류병훈, 상임감사에 원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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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선 함영실 부부 KIS 발전기금 전달
2016년 1월 5일 JSO Tex & Co. Ltd. 의 오충선 사장께서 부인 함영실 씨 이름의 장학금으로 60,000달러를 박병원 한국국제학교 발전기금 모금 위원장에게 전달했다. 이 장학금은 2015년 부터 매년 60,000달러씩 향후 5년간 기부예정으로 KIS 한국과정 학 생에게 수여할 계획이다. ▲ 제49대 홍콩한인회장으로 선출된 장은명 당선인. 사진 왼쪽부터 제49대 홍콩한인회장 선거에 선출된 김운영 부회장, 장은명 회장, 류병훈 부회장, 원유관 상임감사 당선인
▲사진 앞줄 왼쪽부터 강봉환 선거관리위원장, 김재강, 이성진, 김진만 홍콩한인회 고문, 최영우 한인회장 사진 뒷줄 왼쪽부터 문성준, 김범수 선거관리위원, 장은명 회장, 김운영 부회장, 류병훈 부회장 당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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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23일 실시된 제49대 홍콩한 인회장 선거에서 현 홍콩한인회 부회장 겸 한국국제학교 운영위원장인 장은명 후 보가 여성후보 사상 최초로 당선의 영광 을 안았다. 홍콩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강 봉환)는 24일 러닝메이트인 김운영, 류병 훈 부회장 후보와 함께 출마한 장은명 후 보가 단독출마로 인해 무투표 당선되었다 고 공식 발표했다. 한편 원유관 후보는 상 임감사로 당선되어 한인회의 중책을 맡게 되었다. 결과를 통보 받은 장은명 당선자 는 내년 3월부터 2년 동안 홍콩한인회를 이끌게 된다. 선관위는 지난 11월 24일 공고를 통해 12월 8일부터 23일까지 후보등록, 이듬해
1월 7일 선거실시 등으로 이어지는 선거 일정을 알렸으나, 후보등록 마감일까지 장은명 후보만이 등록을 마쳐 정관에 의 거 단독출마 무투표 당선을 확정, 선포했 다. 장 당선인은 2001년 한인회 이사를 맡 아 한인사회를 위한 봉사에 발을 들여놓 은 후 민주평통홍콩지회 위원, 홍콩한인 여성회 초대 및 2기, 3기 회장, 홍콩한인요 식업회장, 홍콩한인상공회 부회장 등을 거쳤으며, 2012년부터 현재까지 한인회 부회장을 맡아 한인회 업무에 적극 참여 해온 한인사회의 정보통이다. 장 당선인은 내년 3월 1일 개최되는 제 68차 정기총회에서 취임식을 갖고 회장으 로서 정식 업무를 시작한다. 한편 현 48대 회장의 임기는 2014년 3월 2일부터 2016 년 2월 28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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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한인상공회 2016 신년 하례식 성황리에 마쳐
새해를 맞아 홍콩한인상공회가 주최하 는 신년하례식이 11일 월요일 홍콩섬 하 버그랜드 호텔에서 열렸다. 선은균 상공 회장, 김광동 주홍콩총영사, 최영우 한인 회장 등 주요 인사들과 한인 기업대표, 기 관, 단체 인사 200여명이 모여 새해 인사 와 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선은균 상공회장은 개회사에서“지난 한해는 참으로 어려웠다. 중국의 관광객 들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면서 홍콩 경기가 예전같지 않고 침체된 모습이다. 그럼에 도 한국의 대홍콩 수출은 전년대비 10% 증가하여 11월까지 275억달러를 기록했 다. 회원사 여러분들의 수고와 노고가 함
위기 향상을 위한 께 가미되어 있다” 고 격려했다. 상공회는 노력을 계속 하겠 2016년 핵심사업으로 4차 대학생 인턴십 다” 고 말했다. 이 지속 추진, 코리안아워 방송사업의 채널 어 축하 건배를 이전(ATV에서 PCCW 신설 Viu TV로 이 위해 나선 최영우 동 예정), 현재 개발 막바지에 있는 모바일 한인회장은“새해 용 상공회 자체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할 를 시작하면서 여건과 환경은 좋지 않지 계획이다. 김광동 총영사 만 상공회 회원들이 기업가 정신으로 꿈 는 축사에서“지 과 비전과 이상을 갖고 도전해서 좋은 결 며 건배사를 난 한해는 한-홍 실을 맺는 해가 되길 바란다” 콩간 경제적 사회 전했다. 2부 공연순서에는 홍콩 파이프밴드의 적 협력과 우호관 계 발전 측면에서 힘찬 연주가 시작됐으며, 교민공연팀으로 도 매우 의미깊은 한해였다고 생각한다. 는 우현진 씨가 화려한 브레이크댄스를 상반기에 메르스로 인한 급격히 위축된 추며 갈채를 받았다. 또 작년 홍콩에서 열 위기를 상공회를 비롯한 한인단체들과 홍 린 KBS월드 K-팝 경연대회에서 입상한 이 빅뱅의 히트 콩당국이 협의하고 슬기롭게 잘 극복했 홍콩인 아이돌팀‘A spec’ 다. 홍콩정부가 금년안에 경제무역대표 곡‘뱅뱅뱅’등을 부르며 분위기를 띄웠 (Economic Trade Office)를 한국에 설립하 다. 마지막 공연에는 중문대 유학생팀 기로 한 것도 중요한 성과이다. 영사관은 ‘Lacov’ 가 이문세의‘소녀’ , 조용필의‘여 앞으로도 상공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고 분 행을 떠나요’등을 부르며 장내 관객들과
함께 불렀다. 3부 행운권 추첨시간에는 언본재 사무 총장과 이경진 이사의 사회로 약 40여 가 지의 다양한 경품이 참석자 절반에 해당 하는 90여명에게 전달돼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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