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5-50-100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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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SCMP인수금액 20억 6천만 달러
중국의 인터넷 상거래 최대 기업인 알리바바가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 닝 포스트지를 사들이기로 최종 합의 했으며 인수 금액은 20억 6000만 홍콩 달러라고 SCMP그룹이 밝혔다. 앞서 매각 사실을 발표한데 이어 SCMP는 지난 14일 주주들에게 특별 배당금을 지급하고 나머지는 운영자금으로 쓰게 될 것이라고 알렸다.
현재 케리 그룹을 통해 SCMP그룹의 지분을 74% 소유하고 있는 말레이시 아 재벌 로버트 쿠옥과 실체스터 인터 내셔날 인베스터 등 SCMP의 주요 대 주주가 이번 특별 배당금 지급에서 한 몫을 챙기게 될 것으로 보인다. 말레이 시아 재벌 쿠옥은 1993년 세계적인 언 론재벌 루퍼트 머독의 News Corp로부 터 미화 3억 4900만 달러(26억 9000만
홍콩달러)에 SCMP의 지분 34.9% 사들 였다. 알리바바의 인수로 인해 SCMP는 14 억 2000만 홍콩달러의 인수 이익이 발 생한다. SCMP의 부동산 자산은 레이 톤 로드 1번지에 위치한 웨킹 빌딩을 비롯해 센트럴 뱅크 오브 아메리카 타 워의 사무실, 야우통의 코파이 인더스 트리얼 빌딩, 노쓰포인트의 시뷰 에스 테이트, 클리어워터베이 스튜디오 등 이 있다. SCMP는 매각 금액에서 특별 배당금 을 지급하고 2000만 홍콩 달러를 남겨 미디어 사업의 기본 운영 자금으로 확 보하겠다는 계획이다. 앞서 알리바바 는 SCMP의 인수를 공식으로 발표하 면서 역사와 전통이 있는 사우스 차이 나 모닝 포스트의 언론과 알리바바의 디지탈 파워를 합쳐 전 세계 독자들에 게 중국 전체를 공신력있게 알릴 수 있 는 글로벌 미디어로 재탄생시키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SCMP 그룹은 지 난해 2013년보다 12% 많아진 세후 1 억 2256만 달러의 이익을 남겼다.
2015년 12월 23일
미 금리 인상 여파, 홍콩 관광업계 더욱 한파 예상 미국 금리가 인상되면서 미 달러가 강세를 보여 달러화에 연동되어 있는 홍콩 달러도 동반 평가절 상되는 바람에 내년에도 관광 경기가 어두울 것으 로 전망된다. 홍콩 소매상 연합회는 미 금리 인상이 당장 미 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내년에 또 한차례 미국 금리가 오를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렇게 되면 홍콩을 찾는 관광객이 줄어들게 될 것이라고 우려 했다.“홍콩 달러 가격이 오르면 호텔비용이나 쇼 핑가격 등 모든 것이 관광객 입장에서는 이전보다 비싸진다. 관광객은 인근 일본이나 한국으로 방향 을 돌리게 될 것이며 이미 줄어들고 있는 관광객 감소가 이로 인해 더욱 확연히 나타나게 될 것” 이 라고 소매상 연합회는 말했다. 올해 크리스마스 경기에 대해 지난달 조사한 바 로는 대부분의 소매업종이 전년동기 대비 한 자리 수 매출 감소를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 역시 큰 기 대를 하고 있지 않다. 홍콩을 찾는 관광객은 줄어 드는 대신 홍콩 달러의 가치가 높아져 해외 여행 을 가는 홍콩 시민의 수는 늘어날 것으로 보여 관 광업 및 소매업종은 내년에 이중고를 겪게 될 것 으로 관계자들은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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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대표들, 홍콩의 반중 감정 유해성 지적 한 비지니스 전략을 가지고 나아가는 인 근 다른 나라들에게 뒤처지기 시작했다고 지적했다. 영국의 상공부 장관을 역임한 적 있는 데이비스는 퉁치화 홍콩 초대 행정장관이 출범시킨 씽크탱크 <우리 홍콩 재단(Our Hong Kong Foundation)>의 포럼에 참석
경제 전문가들은‘홍콩이 정치공작에 의해 국수적이 되어가고, 결과적으로 퇴 보하고 있어 하루 빨리 이런 자세에서 탈 출해야 할 것’ 이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스탠다드 차터드 은행의 전 회장인 멀 빈 데이비스는 안으로만 파고드는 국수적 인 경향과 끊임없는 논쟁이 홍콩 경쟁력 의 발목을 잡고 있다면서 이 때문에 뚜렷
저작권법 개정안 둘러싸고 정국 대치 최근 정치권의 쟁점이 되고 있는 저작 권법 개정안에 대한 논의가 야권 의원들 의 지연 작전으로 2주 만에 두 번째로 미 뤄졌다. 이로써 이 법안을 올해 안에 입법 화 추진하겠다는 정부의 계획에 차질이 생겼다. 참석 의원수 부족으로 이미 한 차례 논 의가 미뤄진 바 있는 저작권법 개정안 2차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던 지난 16일 입 법의회 앞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 백명의 반대자들이 삼엄한 경비를 아 랑곳하지 않고 모였다. 이날 표적은 여당 이 아닌 민주당에 집중됐다. 야권이 단결
해 의결 방해 작전을 하는데에 민주당이 동참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민주당 대표 라우와이힝은 성난 군중에 의해 야유를 받아야 했다. 통상국 소캄렁 국장은 지난주에 이어
한 자리에서“홍콩은 역사와 인재, 역동성 무엇보다 독특한 지리적 잇점을 가지고 있지만 부정적인 견해와 국수주의적인 경 향으로 비난을 위한 비난을 만들어내는 곳이 되어가고 있다” 고 말했다. 데이비스 는 특히 입법의원들을 겨냥해“반대를 위 한 반대를 하며 시간을 낭비하는데 전력 을 기울일 것이 아니라 중국의 창구로서 의 홍콩의 비전을 고민하는데 더 힘을 기
이번에도 회의가 지연되는 것을 어떻게든 막아보려 애쓰며 담당 관련자들의 회의 참석을 독려하는 메세지를 계속해서 보냈 다. 이 날 법안 논의를 막으려는 야권 의 원들은 일반적으로 두 시간 걸리는 질의 응답 토의를 일부러 질질 끌어 입법의원 들의 6개 질문에 대한 답만 총 8시간이 걸 렸다. 문제가 되고 있는 저작권법 개정안 지 지자들은 당초 2014년에 입법회의에 부쳐 졌어야 하는 이 법안을 통과시키는 것이 범람하는 저작권 위반 사례를 막아낼 수 있는 무기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반해 반 대자들은 이것이 특히 인터넷을 중심으로 하는 표현의 자유를 구속하기 위한 수단 이라고 해석하고 있다.
홍콩수요저널 울여야 할 것” 이라고 조언했다. 홍콩 란콰이퐁의 창시자이자 잘 알려진 기업가인 앨런 즈먼 역시 홍콩의 청소년 들이 잘 모르면서 중국을 비난만 하지말 고 중국을 직접 보고 이해하려고 해야 한 다고 주장했다. 앨런 즈먼도 입법의회에 서의 야당 의원들의 의사 진행 방해를 꼬 집으면서 IT 전담부서를 만들고 예산을 책 정하는데만 3년이 걸려 다른 나라들이 뛰 고 있을 때 홍콩은 뒤처진다고 지적했다. <우리 홍콩 재단>은 홍콩의 젊은 층이 중국 본국의 부상을 능동적으로 받아들이 고 이를 이용할 줄 알아야 한다며 이를 위 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해 지원할 것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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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윈, SCMP 인수하고 홍콩 ‘ 명보’ 도?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홀딩 마윈 회 장의 미디어 제국 건설의 야심이 점점 커지고 있다. 알리 바바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이어 홍콩의
또 다른 유력지인 명보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다는 소문 이 돌고 있다고 17일( 호주 파이낸셜리뷰가 보도했다. 파 이낸셜리뷰는 이날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알리바바가 명보 대주주인 미디어차이니스인터내셔널과 지난 7월부 터 인수 협상을 벌이고 있으며 타결까지 수 개월이 더 걸 릴 수 있다고 전했다. 이에 홍콩증시에서 미디어차이니스인터내셔널 주가는 이날 장중 37.6%까지 폭등했으며 11.9% 오른 1.22홍콩 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알리바바는 명보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그러나 중국 정부와 관련이 있 다는 소식통은“명보는 재무상황이 악화하면서 알리바바 와 매각 초기 협상을 벌이고 있다” 며“그러나 SCMP와 달 리 명보 인수는 좀 더 복잡하고 시간이 더 걸릴 것” 이라고
중국과 홍콩, 미 금리 인상에 신중한 대처 미국이 근 10년만에 금리 를 올린 것에 대해 중국과 홍콩 정부는 신중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 미국은 9년만 에 제로 금리 시대를 마감 하고 기준금리를 기존의 연 0~0.25%에서 0.25~0.50% 범위대로 0.25%포인트 상 향 조정했다. 중국 상공부의 쉔댄양 대변인은 17일“미국 연방은행의 금리 인상은 중국의 대외 무역 및 해외 투자 에 영향을 줄 것임이 분명하다. 그 범위를 가늠하기 위해 서는 보다 상세한 분석이 요구된다” 고 말했다. 홍콩 통화국의 챈탁람 국장은 주식 투자가들은 주식 시장에 미칠 여파와 부동산 시장의 변화 가능성에 스스 로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챈 국장은“오랫동안 계속 된 미국의 초저금리 시대가 끝났다. 이 기간 동안 미화 1 천 3백억 달러에 달하는 자금이 홍콩에 흘러들어왔었다.
이제 미국의 금리가 정상화 궤도에 올라서면 이 돈들이 서서히 빠져나가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미 금리 인상은 주택 구매자들의 부담을 가중시키게 될 것이 틀림없지만 홍콩 통화 당국은 부동산 진정책을 완화하는 어떤 조치 도 취하지 않을 것이라고 챈 국장은 말했다. 홍콩 통화당국은 미 금리 인상에 맞추어 기준 금리를 0.75%로 올렸으며 이는 2006년 이후 처음이다. 미 금리 가 인상되자 위엔화는 4년 반만에 달러대비 최저로 떨어 졌고 영국 파운드화, 유로화 등 국제 통화들이 모두 미 달 러화 대비 가격이 떨어졌다. 미 달러화는 대신 1% 가격 이 올랐다. 항생뱅크 앤드류 펑 은행장은 미 금리가 오는 2017년까지 2%대로 서서히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항생 뱅크와 HSBC, 중국 은행 등은 모두 홍콩 통화국의 지시 아래 이자율을 아직까지는 종전대로 유지하고 있다. 경 제 전문가들은 그러나 종국에는 금리 인상 여파가 부동 산 시장으로 흡수되면 부동산 가격이 5~10% 가량 떨어 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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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했다. 명보는 대체로 친중국적이지만 홍콩 민주화와 본토 인 권을 지지하는 등 비판적 시각도 유지하는 중문 매체라고 파이낸셜리뷰는 소개했다. 지난 2월 명보의 케빈 라우 전 편집장이 출근길에 괴한으로부터 흉기 공격을 당하기도 했다. 윌리 람 홍콩중문대 교수는“명보는 여전히 홍콩 지 식인들이 선호하는 신문” 이라며“때때로 중국에 비판적 이었다” 고 말했다. 명보 인수설은 알리바바가 SCMP를 인수해 홍콩 언론 을 통제하려는 중국 정부를 도울 것이라는 우려가 고조된 가운데 나왔다. 이에 마 회장은 전날 미국 월스트리트저 널(WSJ)과의 인터뷰에서 SCMP의 편집 독립권을 훼손하 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우리를 믿으라. 알리바바가 신문사를 가지면 독립성을 잃을 것이라고 생 각하는가” 라며“우리도 신문을 읽으며 미디어 독립성과 공정성을 원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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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여성 재벌 수 증가
미화로 10억 달러 이상을 소유하고 있 는 여성 재벌의 수가 세계적으로는 물론 홍콩에서도 증가했다. 스위스 은행 UBS는 세계적인 회계회사 PwC와의 공동 조사에서 홍콩 여성 재벌 의 90%는 그 부를 남편이나 아버지로부 터 물려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나머지 10%는 자수성가이다. UBS 자산관리부문 장은“홍콩 여성 재벌의 경우 부동산이나 소매 서비스 업종에 사업을 집중하는 경 향이 많다” 고 분석했다. UBS에 따르면 이제는 과거의 유물이 되 어버린 중국의 1자녀 정책으로 인해 중국 출신 여성 부호의 수가 크게 늘었다. 중국 에 등록되어 있는 주요 기업 창업주들의 딸이 그 업체를 물려받아 부자가 되는 경 우가 많다는 것이다. 아시아권에서 부자 로 분류된 여성들의 평균 나이는 53세로 미국의 59세, 유럽의 65세보다 연령대가 낮았다. 전 세계적으로 미화 자산 10억 달 러 이상을 소지한 여성 부호의 수는 2010 년 834명에서 지난해에는 1천 347명으로 늘었으며 이는 전 세계 부호 전체를 놓고 볼때 11%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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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 마카오령 범위 확대
중국 중앙 정부가 마카오령 영토와 영 해를 확장하기로 최종 승인했다. 중국 국 무원(State Council)은 현재 마카오 영토 의 범위를 동쪽과 남쪽으로 각각 85 평방 킬로미터씩 늘리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
라 현재 광동과 마카오 경계에 서 있는 경 계 검문소는 이에 따라 마카오 행정구역 으로 구분된다. 마카오와 주하이의 북쪽 경계가 되고 있는 도스 파토스 운하의 중 간선 역시 일부를 제외하고는 마카오령
홍콩 ‘ 담합금지’ 경쟁조례 시행 첫 주 모습 경쟁법이 시행되기 시작했지만 매일 금값을 공지해 업체간에 가격을 유지하 는 관행은 사라지지 않았다.‘경쟁조례 (Competition Ordinance)’ 라는 이름으로 마침내 오랜 진통끝에 업체간 담합을 금 지하는 법안이 시행되기 시작했다. 이 법 안에 따라 적발된 업체는 연간 홍콩 매출 의 최고 10%까지 벌금으로 낼 수 있게 된 다. 그러나 까울룽 보석상 조합 측은 법안 이 시행된다고 해서 산하 600여개 조합 가맹점들에게 참고자료로 진주, 옥 등 보 석의 기준 가격을 공지하고 있는 50여년 의 관행이 사라질 것으로 보지는 않는다
고 말했다. 전자제품 판매 업체들의 모습 은 조금 다르다. 홍콩 전자제품 총판 3대 업체 중 하나인 <Suning(蘇寧)>은 몇몇 기 종의 스마트폰 가격을 최대 15%까지 내
홍콩수요저널 에 속하게 된다. 새롭게 지정된 행정구역은 마카오 특 별 행정부가 맡아 다스리며 마카오법의 적용을 받는다. 취사이온 마카오 행정장 관은 새롭게 늘어난 행정구역의 범위는 마카오 외곽 해변 개발과 해양 경제 발전 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카오 주 재 중국 연락사무국 리강 국장은 앞서 10 월에 마카오의 발전 촉진을 위해 중국 정 부가 마카오 영토 재확인 작업을 마치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마카오 정부는 인근 해역에서 안전 확 보를 위한 기본 행정력을 사용하고는 있 지만 인근 해역에 대한 소유권은 가지고 있지 않다. 이에 따라 마카오 정부가 해안 지역 매립이나 인프라 건설 등 개발 공사 를 하려면 중국 중앙 정부의 허가가 필요 하다.
렸다고 말했다. 다른 두 개 대형 체인이 가격을 내렸기 때문이다. “이런 가격 할인은 처음이다” 는 Suning 의 한 매장 매니저는“이전에는 전자제품 공급업자들이 제시하는 가격을 그대로 따르지 않을 경우 공급업자가 물품 공급 을 거부해 판매를 할 수 없게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업계 관행으로는 판매상들이 마음대로 가격을 깎아줄 수 없었다” 고말 했다. 한편, 도로 교통 연합은“홍콩의 정유 회사들이 거의 동일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오를 때는 한꺼번에 크게 오르고 국제 유가가 떨어져도 가격은 거의 떨어 지지 않는다” 며 이들이 독점적인 카르텔 을 형성하고 있는지 해당 부처에 조사를 의뢰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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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내년 전기요금 1% 인하… 정부압박 영향
내년도 전기요금이 1% 가량 내려갈 전망이다. 세계시 장에서 에너지 공급가가 떨어지는 추세이기 때문이다. 환 경 당국은 홍콩의 전력공급을 맡고 있는 CLP파워와 홍콩 일렉트릭이 당초 내년 전기 요금의 동결을 제시했지만 정 부가 가격 인하 압력을 넣었다고 설명했다. 두 회사가 전
기요금 인하에 동의한 것은 2009년 이후 처음이다. 신계 월 7.5달러 정도 줄어든다. 전기 사용량이 큰 업체일수록 와 란타우, 까울룽까지 총 200만 계좌의 전기 공급을 맡 할인 누진제가 적용돼 할인폭이 커진다. 고 있는 CLP파워는 다음달부터 킬로와트당 요금이 그러나 입법의원들은 충분히 전기 요금을 더 낮출 여력 114.2센트에서 113.2센트로 하향 조정될 것이라고 밝혔 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일부 입법의원들은 업체가‘숫 다. 자 놀이’ 를 하면서 실제로는 할인폭을 미미하게 적용했 홍콩섬과 라마섬의 57만 계좌를 가지고 있는 홍콩 일렉 다고 말하고 있으며 또 다른 입법의원들은 환경 당국이 트릭도 현재 킬로와트당 134.9센트의 요금을 133.4센트 ‘말도 안되는’소폭의 할인율로 업체들과 합의했다고 비 로 내린다. 홍콩 일렉트릭은 2013년에 향후 5년간 요금을 난했다. 동결하겠다고 약속했지만 에너지 공급가가 떨어지는 추 세여서 전기 요금을 낮출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한달에 400~800 유니트의 전기를 사용하는 까울룽 가구 의 경우 월 전기 요금은 약 4.4달러 줄어든다. 홍콩섬 거주 자라면 한 달에 500유니트를 사용하는 경우 전기 요금이
경기 침체 속 명품들도 이례적 세일 행진
소매 업종이 경기 한파를 체감하고 있는 가운데 영국 명품 업체 버버리가 이례적으로 최고 50%까지 크리스마 스 세일을 시작했다. 또 다른 명품 업체인 프라다와 구찌 는 이미 큰 폭의 할인 행사에 들어갔다. 명품업체들이 50%까지 대폭 할인을 하는 것은 2003년 중국인 개인 관 광객 허용 제도가 시행된 이후 홍콩에서 처음이다. 버버 리 관계자는 10여종의 일부 핸드백과 의류가 할인 대상
인데 이전의 최고 할인폭은 30%였으며 지금껏 이렇게 많 이 할인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버버리는 11월 말에 40%할인으로 시작했다가 12월 둘 째 주 들어 할인폭을 50%로 높였다. 버버리의 대표적인 ‘오차드 백’작은 사이즈는 원래 가격이 16,000 달러였는 데 현재는 50% 할인가격인 8,000달러로 나와있다. 프라 다와 구찌도 사정은 거의 비슷하다. 마크 제이콥스, 마이 클 코어스, 코우치 등 미국 유명 브랜드 3개사 역시 최대 50% 할인을 해주고 있다. 아네스 베, 롱샴, 발렌시아가 등 유럽 브랜드 역시 최대 40% 세일 중이다. 소고 백화점 명 품 담당자는 이들 브랜드의 세일폭이 평균적으로 지난해 보다 크다고 말했다. 미 달러의 가치가 오르면서 미국 달러화에 연동되어 있 는 홍콩 달러도 비싸지는 바람에 해외 명품의 가격이 일 본이나 유럽보다 비싸진 것이 명품 업체들이 할인폭을 늘 리게 된 배경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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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핑 전망 케이블카, 가격 인상
옹핑 전망 케이블카 운영자가 1월 1일 부터 가격을 10% 이상 올린다. 스탠다드 성인 왕복 티켓의 가격은 12% 올라 185달 러가 되며 아동 티켓은 11% 오른 95달러 가 된다. 바닥이 유리로 되어 있는 크리스 탈 캐빈의 가격은 그대로 유지된다. 케이 블카 왕복 이용료와 함께 옹핑 빌리지의 모든 곳을 자유로 관람 가능한 토탈 티켓 성인요금은 255달러이다. 이 패키지 가격 은 따로 각 입장권을 살 때보다 40% 가량
요금이 싸다. 옹핑 케이블카를 운영하는 옹핑 360측 은“운영비의 증가와 부품비 인상, 인력 충 원 및 직원 복지 비용이 늘었다” 고 이용료 인상 이유를 밝혔다. 지난 2006년 처음으 로 운행을 시작한 옹핑 360은 MTR의 자 회사로 지난해 케이블카 탑승객 수는 총 183만명 이었다. 퉁청 뉴타운에서 빅 부다 로 유명한 옹핑을 잇는 이 케이블카의 총 길이는 5.7km이다. 한편, 지난달 홍콩의 또 다른 관광지인 홍콩 디즈니랜드도 일 일 자유입장권의 가격을 8% 올려 성인 입 장권은 539달러가 됐다. 홍콩 관광국은 올해 홍콩의 총 내수 관 광객 수는 1~2% 줄어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03년 이후 관광객 수가 전년대비 감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해외여행 싸이트의 꼼수 주의 싼 가격을 내세우는 여행 웹싸이트의 정 보와 가격이 소비자를 오인시키는 경우가 많아서 실제로 거래가 끝날 때 최종적으로 내게 되는 금액은 처음에 보았던 가격과 다른 경우가 많아 주의가 요구된다고 소비 자 위원회가 경고했다. 소비자 위원회는 홍콩에서 여행업 허가 를 받은 8개 여행 싸이트를 조사했는데 그 중 절반 가량이 실제 최종 가격을 속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한 경우 한 웹싸 이트에서는 홍콩에서 토론토까지 비행기 표의 가격이 6,958달러라고 광고하고 있어 서 가격만 봤을 때는 상당히 저렴한 것으
로 보이지만 여기에 세금과 추가요금을 더 한 최종 결제 요금은 13,019달러가 된다. 같은 웹싸이트에서 두 번째로 비싼 요금이 라며 보여주는 10,155달러의 표가 세금과 기타 요금을 모두 합한 가격이 12,240달러 로 오히려‘최저 가격’ 으로 나와있는 표보 다 최종 요금이 779달러나 싸다. 소비자 위원회는“웹싸이트 들이‘베스 트 딜’ 이라거나‘몇 명이 이 호텔을 보고 있다’ 던가‘단 두 개 남았다’ 는 메세지를 내보내고 있는데 이것은 모두 소비자들로 하여금 빠른 시간 안에 결정하도록 밀어붙 이기 위한 전략”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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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자체개발 전기 충전 버스, 화재로 전소
380만 달러를 들여 홍콩에서 처음으로 설계되고 중국 에서 제작된 홍콩의 첫 전기 충전 버스가 화재로 전소됐 다. 소방당국은 얼마전 도로 운행 시험을 통과하고 이어 실제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던 첫 전기 충전 버스가 누전
과 밧데리 과열로 화재가 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지 난 13일 위엔롱 공업단지 푸카이 스트리트 주차장에 세 워져 있던 이 버스에서 진한 검은 연기가 나는 것을 지나 가던 운전사가 발견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소방관들이 30 여분만에 화재를 진압했으나 버스는 거의 다 타버려 검은 잔해만 남았다. 첫 자체 제작 전기 충전 버스 개발을 맡았던 홍콩 생산 성 위원회는 화재가 나기 몇 주 전에 프로젝트의 스폰서 를 맡았던 <그린 다이나믹 일렉트릭 비클>측에 버스가 넘겨졌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홍콩에 상장되어 있는 차 이나 다이나믹스의 자회사이며 차이나 다이나믹스는 도 로 시험 운행을 통과한 전기 충전 버스의 실제 생산을 맡 은 회사이다. 차이나 다이나믹스는 홍콩에 있던 버스 외 에 동관에는 또 다른 전기 충전 버스가 잘 운행되고 있는
싸이쿵에서 중국인 주택강도 사건 또 발생 이들은 3명의 강도들로 여성을 따라 집에 들어서자마자 칼을 들어 집주인을 위협했다. 당시 집에는 15개월짜리 아들과 가정부만 있었으며 강 도들은 주인 여성과 가정부를 테이프로 묶어 화장실에 가 둬놓았으며 아기도 아기 엄마와 함께 놔두었으나 다행히
잦은 주택 침입사건이 발생하고 있는 싸이쿵에서 또 다 시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은 지난 15일 저녁 7시 30 분쯤 일어났는데 싸이쿵 펑사우로드에 위치한 아시아시 티 가든 주택의 집으로 돌아오던 한 여성이 자신의 집 문 을 열자마자 뒤에서 누군가 밀며 집으로 같이 들어왔다.
아무도 해를 입지는 않았다. 3명의 강도는 2층짜리 집 안 을 샅샅이 뒤져 37만 달러에 상당하는 현금과 귀금속을 훔쳐 달아났다. 경찰은 인근 지역을 수색하다가 일당 3명 중 2명을 붙 잡았다. 이들은 모두 중국에서도 곤궁한 것으로 알려져 있는 귀조우 지방 원간 마을 출신들로 홍콩의 범죄 조직 과 연이 닿아있는 것으로 경찰은 파악하고 있다. 홍콩 경 찰은 연말 연시를 맞아 더 많은 중국인들이 홍콩에 들어 와 범죄를 저지르는 일이 없도록 중국 공안의 사전 협조 를 당부했다.
홍콩수요저널 중이라면서 홍콩의 첫 시범 버스가 전소됐다고 해서 회사 의 사정이나 운영에 큰 지장은 없다고 밝혔다. 전기 충전 버스 개발 계획은 2013년 8월, 정부의 혁신 기술 개발 기금 지원을 받아 시작됐으며 이 프로젝트에 4 천만 달러가 소요됐다. 첫 전기 충전 버스의 제작 비용은 380만 달러로 일반적인 디젤 버스 가격의 두 배 가량이 다. 설계는 홍콩에서 했지만 실제 제작 여건의 부족으로 중국에서 만들어졌다. 앞서 홍콩 생산성 위원회는 이 버 스를 10월에 공개하며“중국에서 조립되기는 했지만 총 칭과 동관에서 9개월 동안 엄격한 시험과정을 거쳤기 때 문에 차량은 안전하며 아무 문제가 없다” 고 자신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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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EBRD 정식 가입 '일대일로' 탄력 받는다
중국이 유럽부흥개발은행(EBRD)의 정식 회원국이 되 면서 국제금융계에서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으로서는 유럽, 아프리카, 중앙아시아, 중동 등에 투 자할 수 있는 새로운 채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일대일로 (一帶一路·육상 해상 실크로드) 구상 실현에 탄력이 붙
게 됐다. EBRD는 14일 이사회를 열어 중국의 가입안을 통과시 켰다. 수마 차크라바르티 EBRD 총재는 성명에서“중국 의 EBRD 가입은 중국 기업과 은행들이 지속가능한 투자 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그 는 EBRD가 중국이 주도하고 있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 행(AIIB)과도 협력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중국은 지 난 10월 EBRD 가입을 신청했으며 이번에 65번째 회원국 이 됐다. 중국은 상징적으로 지분 0.1%를 갖는다. BBC 중문망은 중국이 중·동부 유럽, 지중해 동부와 남부, 중 앙아시아 등 다양한 형식의 투자와 협력사업을 벌일 수 있는 공간이 넓어지게 됐다고 분석했다. EBRD로서도 중 국의 가입으로 중앙아시아 지역에서 사업을 확대하는 데 유리해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 인민은행은“다른 회원국들과 발전 경험을 공유
中, 위안화 평가절하.. 4년 5개월만에 최저 중국이 위안화 환율 결정 시스템을 바꾸겠다고 발표한 뒤 처음 외환시장이 열린 날인 14일 위안화 가치를 대폭 절하(환율 인상)했다. 미국 금리 인상이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중국이 잇따라 위안화 절하를 시도하면서 세계 각 국이 자국 수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환율전쟁을 벌이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 중앙은행인 런민(人民)은행은 이날 달러당 위안화 환율을 6.4495위안으로 고시했다. 하루 전 환율(6.4358위 안)보다 위안화 가치가 0.21% 떨어졌다. 이로 인해 위안 화 가치는 6거래일 연속 절하됐고 2011년 7월 후 4년 5개 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중국의 위안화 약세 유도는 한국 일본 대만 등 중국 경제와 연관성이 높고 중국과 수 출을 두고 경쟁하는 아시아 각국의 통화 약세를 부추길 수 있다. 가디언은“중국이 수출 경쟁력을 유지하기 위해
라이벌 국가들과 환율전쟁을 벌이고 있다” 고 지적했다. 골드만삭스는 향후 1년 안에 위안화 가치가 달러당 6.6위 안까지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런민은행은 이날“위안화 환율을 달러가 아닌 다른 여 러 나라 화폐까지 포함한 통화바스켓에 연동하는 것을 고 려해야 한다” 고 밝혔다.
하고 회원국으로서 연합융자와 발전 지원 등의 영역에서 협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 특히“중국의 가입으로 일대일 로 유럽의 대형 투자계획인‘융커플랜’ 을 연계 추진하는 것도 가능해졌다” 고 했다. 융커플랜은 인프라 투자를 통 한 대형 경기부양책으로 EBRD는 융커플랜의 실행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EBRD는 1991년 소련 통치에서 벗어난 중·동유럽 국가들에 원조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런던에 본부를 두고 있다. 지난해 89억유로(약 11조6000 억원)의 대출을 실행했다. EBRD의 지분은 미국이 10%로 가장 많다. 이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일본, 영국이 각 각 8.5%의 지분을 갖고 있으며 동유럽 국가들의 지분 합 계는 11.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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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선전공단, 산사태 실종자 59명으로 늘어…33개동 매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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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법률칼럼
[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홍콩은 법정휴일과 달력휴일이 달라요? 고용조례 - 휴일에 대해서
찾아볼 수 있는데 그 이유는 홍콩에는 General Holidays 외에도 법적으로 지정하고 있는 Statutory Holidays 등 2개 의 공식적인 휴일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General Holidays는“공휴일”정도로 해석할 수 있으며 흔히들 Banking Holidays로 불리기도 하지만 이는 엄연히 법적 공휴일인 Statutory Holidays와는 다른 것으로써 법 적인 휴일인 12일 보다 5일 많은 17일 (2016년도 기준)을 휴 일로 규정하고 있다.
중국 남부 선전의 한 공단 부근에서 발생한 산사태로 수십 채의 공장건물과 민간 주택이 매몰된 가운데 피 해 규모가 속속 확인되고 있다. 20일 홍콩 봉황망 등 외 신들에 따르면 선전 재난관리당국은 이날 11시 현재 집계된 실종자수가 남성 36명, 여성 23명, 총 59명으로 집계됐으며 공단 내 건물 33개 동이 매몰됐다고 밝혔 다. 당국은 선전시 광명신구의 류시 공업원 부근에서 발 생한 이번 산사태로 잔해가 10만㎡를 덮었고 동서를 연결하는 천연가스관이 폭발했다고 전했다. 사고 소식 에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가능한 모든 조치 를 취하라며 즉각 구조 지시를 내렸으나 열악한 현장 상황으로 구조 작업에 애를 먹는 것으로 전해졌다. 선 전 소방국 관계자는 "사고 지역이 매우 좁고 경사로에 위치해 있어 차량 진입이 매우 어렵다. 우리는 맨발로 현장에 들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또 비가 내리고 해 가 진 가운데 많은 양의 진흙과 장애물이 길을 막고 있 다고 이 관계자는 전했다. 당국은 현재 피해 지역 중 세 곳의 현장에서 생존자 가 있다는 신호를 탐지해 구조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손님에게 '공기 정화료' 추가 징수..中 식당 논란 공기 청정기를 설치한 중국의 한 식당이 식대에 공기 정화료를 추가징수해 논란이 일고 있다. 당국은 식당이 정화료를 받을 수 없도록 조치했지만, 일부 네티즌은 업주 아이디어가 참신하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지난 14일 영국 BBC에 따르면 중국 장쑤(江蘇) 성 장자강(張 家港) 시의 한 식당이 손님 식대에 공기 정화료 1위안 (약 180원)을 추가징수한 사실이 밝혀졌다. 고발당한 식당은 당국으로부터 추가로 돈 받지 말라는 처분을 받았다. 당국은 식당의 정화료 징수는 불법이라며, 손님들이 청정기 설치를 요구한 것이 아니므로 1위안을 추가로 받을 수 없다고 밝혔다. 해당 식당의 정화료 징수는 한 손님이 불만을 품고 시 당국에 고발하면서 드러났다. 네티즌들은 당국과 다른 반응을 보였다. 한 네티즌은 “공기 정화료 징수는 괜찮은 것 같다” 며 자신의 웨이보 에 글을 올리기도 했다. 식당에서라도 더 깨끗한 공기 를 마시기 위해 돈을 낼 생각이 있다는 댓글도 있었다. 비판적인 반응을 보인 네티즌들은“돈을 내는 게 문제 가 아니다” 라며“식당 주인이 동의를 구하지 않고 일방 적으로 돈을 걷은 게 문제다” 라고 지적했다. 중국은 최근 겨울이 시작되면서 스모그가 잦아지고 있다. 장자강 시에서는 100m 앞도 분간하기 어려울 만 큼 대기 오염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도 베이징에 는 사상 처음 대기오염 적색 경보가 내려지기도 했다.
중요한 것은 노동법이라 불릴 수 있는 홍콩의 고용조례 에서 근로자에게 통상적인 주 1일의 휴일 외에 추가로 보 장하고 있는 공휴일은 12일인 General Holidays이기 때문
철수는 연초부터 홍콩의 모 중견기업에 취직하여 근무
에 Statutory Holidays를 보장받기 위해서는 근로계약을
를 시작하게 되었다. 그간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를 정
체결할 때 고용주와 별도 협의를 해야 한다. 따라서 철수의
도로 바쁜 시간을 보냈고 열심히 살았다는 생각에 연말
경우는 계약서에서 Statutory가 아닌 General Holidays를
에 부모님을 뵐 겸 한국에 다녀오려고 계획 중에 있었다.
보장한다는 내용이 없는 이상 상사의 말처럼 26일에는 원
그는 25~27일 일정으로 회사상사에게 휴가계획을 알렸
칙적으로 근무해야 하는 것으로 해석해야 할 것이다.
지만, 상사는 26일은 휴일이 아니므로 사내 막내인 철수 가 크리스마스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에 대비 하여 당직근무를 해야 한다고 하는데… 홍콩의 달력을 살펴보면 달력에 따라 휴일이 달리 표기 된 것을 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특히, 부활절 기간과 석가 탄신일, 그리고 크리스마스 기간의 휴일에서 이런 문제를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로 제공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 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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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와 예술의 만남, 오라클 피부과 홍콩점, 미술 전시회 개최
열린게시판 오라클 피부과 노영우 대표는“프란체스코 리에띠와 오라클은 아름다움을 구현한다는 같은 목적을 향해 있다는 것에서 공통 점을 갖는다.”며“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피부과가 단지 의료를 행하는 딱딱한 곳이 아니라, 얼마든지 따뜻한 공간으로 바뀔 수 있다는 인식의 전환을 전달하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제 11차 홍콩한인상공회 산악회 모임 일정 안내
홍콩 침사추이 번화가에 위치 오라클 피부과 홍콩점 (대표 노 영우, www.hk.oracleclinic.com)이 갤러리로 탈바꿈했다. 홍 콩에서 10년간 활동을 하며 직접 여행한 여러 도시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재해석 해 활동해 온 이탈리아 화가 프란체스코 리 에띠가 <Colours of Cities>라는 주제로 오라클 피부과 홍콩점 에서 서울, 홍콩, 파리 등의 도시를 그린 6점의 그림을 공개했 다. 지난 14일 시작한 전시는 내달 13일까지 진행된다. 지난 15일 오라클 피부과 홍콩점에서 열린 소규모 크리스마스 이벤트를 통해 화가와 고객들이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서양인의 눈으로 본 아시아 도시들의 아름다운 색감은 고객들 에게 많은 호평을 이끌어 냈다.
본 모임은 회원사분들의 몸과 마음에 활력소를 드리고자 함에 형성된 모임으로 회원사의 임직원 및 가족분들이시면 누구나 함께 참가 하실 수 있습니다. 참가를 원하시는 분들께서는 참가신청서 작성 후 상공회로 (E: info@kocham.hk F:3905 8313)으로 12월 17일(목)까지 보 내주시기 바랍니다. ■ 일 시 : 12월 19일 (토) 09:30 ~ 14:00 산행 및 점심식사 ■ 행선지 : Wan Chai – Aberdeen (2~3시간, 초중급코스) ■ 집결 출발지 : Wan Chai MTR A3 출구 앞 ■ 참가 대상 : 홍콩한인상공회 회원사 임직원 및 가족(단, 자 녀분들은 초등학생 이상 가능) ■ 준비물 : 개인 생수 및 점심 도시락, 모자 필수, 양산, 갈
2015 홍콩한인회 주최 백일장 시상
홍콩한인회(회장 최영우)는 15일 화요일 홍콩한국국 제학교에서‘2015 홍콩한인회 주최 백일장’시상식을 가졌다. 앞서 11월 17일에 홍콩한인회 주최로‘나만의
특별한 경험, 남에게 도움을 주는 방법, 함 께 사는 세상, 우리의 미래’ 라는 주제로 시, 단편 소설, 수필 등의 문예 작품을 창작하 는 백일장 대회를 개 최했었다. 홍콩한국국제학교 초등부 및 중등부 교사들의 중복 심사를 통해 작품을 엄선한 결과, 대상에 고등학교 1학 년 이주원, 중학교 2학년 김현서, 초등학교 5학년 송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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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입을 옷 ■ 산행중 비상연락 : (이윤호 단장 :6495 2357)
2016년 한인 상공회 신년 하례회 2016년 신년하례회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오니, 참석하셔서 새 해 인사도 나누시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본 신년하례회에는 본 상공회 회원이 아닌 교민여러분도 함께 초청하는 자리이오니, 주위의 많은 분들이 함께 참석하셔도 무방합니다. 한편, 회사별, 단체별 지정 테이블(12명 기준)을 원하시는 회원사는 사전에 신청하여 주시면 별도의 테이블을 배정해 드립니다. 39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저희 상공회 주최 신년 하례회에는 참석하신 모든분들께 즐거운 여흥시간 과 푸짐한“행운권 추첨”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아울러 각 회원사의 대표자 외의 임직원들과 배우자 동반을 환영합니다. 1. 일시 : 2016년 1월 11일 (월요일) 6:30pm 2. 장소 : Harbour Grand Hong Kong Hotel Grand Ballroom 1 23 Oil Street, North Point, Hong Kong (MTR Fortress Hill Station, Exit A) 3. 회비 : 1인당 HKD 880 4. Dress Code : 정장 5. 교통수단 : 자가용이용시 주차비는 본인 부담입니다.
안 학생이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에는 양지원(고2), 김오 은(중3), 김민지(초4) 학생이 선정되었으며, 우수상에는 박지원(고2), 노연수(고1), 정주진(중3), 유승희(중3), 최 민하(초6), 윤민혁(초4) 학생이 선정되었다. 그 외 10명 의 학생(고2 정홍주, 김현수, 고1 김혜민, 전현규, 중3 김 벼리, 중1 김민희, 이동화, 초5 권남현, 초4 오민서, 초3 정승우)이 장려상을 수상하였다. 본 대회를 위해 홍콩한인회에서는 도서 상품권을 후 원하였다. 시상식에 참석한 장은명 운영위원장은 홍콩 한국국제학교의 학생들이 꾸준하고 성실하게 공부하여 좋은 결실을 맺고 있음을 격려하며, 이번 백일장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남과 더불어 사는 방법 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음을 강조하면서 장 차 따뜻한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기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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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우 홍콩한인회장, 2015 대한민국 고객감동 대상 수상
▲ 한국일보 "2015 대한민국 고객감동 대상-올해 의 인물 부분 대상”상패를 전달하는 서재철 홍콩 한국국제학교 교장, 최영우 홍콩한인회장
최영우 홍콩한인회장이 한국일보와 한 국스포츠 코리아타임스가 공동주최하는 “2015 대한민국 고객감동 대상-올해의 인물 부분 대상” 에 선정되어 수상의 영광 을 안았다. 제48대 홍콩한인회 회장으로 역임 중인 최영우 한인회장은 홍콩한국국제학교 이 사장을 맡고 있으며 한국-홍콩 우호 증진 을 통해 민간외교에 앞장서고 홍콩한인50 년사 편찬에 기여한 공로로‘국민훈장 동 백장’ 을 표창한 바 있다. 최 회장은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양국의 우호증진과 경제 발전 조성 및 교민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 로를 높이 평가받아“2015 대한민국 고객 감동 그랑프리”올해의 인물-한인회장 부분에 선정되었다. “2015 대한민국 고객감동 대상-올해의 인물부분” 은 한인회장, 민간외교, 평통자 문위원, 월드옥타, 국회의원·시도지사, 국제사회, 문화체육교류, 민단장, 한상 부 분으로 나뉘어 한국일보와 한국스포츠, 코리아타임스가 선정한 학계, 학술단체,
업계 전문가, 언론인으로 구성된 심사위 원단의 심사를 통해 해마다 부분별로 선 정된다. 올해의 인물-한인회장 부분에 선 정된 최영우 한인회장은“이렇게 큰 상을 받기에 부족한 사람이라는 것을 알기에 기쁘고 영광스러우면서도, 마음 한편에는 작지 않은 부담이 있다. 남은 여생을 더욱 더 사회에 기여하고 더 많은 후원에 매진 하라는 의미로 주신 상이라 생각하고 지 역사회 및 한인사회를 향한 봉사에 힘쓰 겠다.” 고 소감을 밝혔다.
홍콩한인회, 박경서 초대 인권대사 초청 강연회 열어대상 수상회 열어 홍콩한인회(회장 최영우)는 지난 12월 도 평화통일 건설에 있어 재외동포로서 들려주며 강연을 시작했다. 박 박사는“2015년 송년의 담론은 무력 16일 홍콩한국국제학교 소강당에서 박경 주도적인 활약을 해낼 인적 자산이 매우 라며,“이번 강연이 홍콩 한 과 평화의 대치이고, 나는 후자인 평화와 서 초대 인권대사를 초청해‘동북아 평화 풍부한 사회” 라며 공동체 건설-평행추의 한반도: 분단 70년 인 청소년에게 북한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화해가 보다 절실하다고 통감한다” 의 경험에서’ 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 과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영어, 중국어, 금융, 무역통상의 거점이라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는 장점을 가진 홍콩은 동북아시아 평화 다. 이어진 환영사에서 최영우 한인회장은 공동체 건설에 비정치적인 분야에서 크게 이번 강연회에는 최영우 홍콩한인회장 을 비롯해 이헌 주홍콩총영사관 부총영 “이번 강연회는 대한민국 초대 인권대사 공헌할 수 있는 잠재력이 있으므로, 이 자 사, 임미정 홍콩한인여성회장, 김옥희 홍 인 박경서 박사를 모시고 다양한 인권보 리에 있는 여러분이 국제정세를 읽을 줄 는바 콩 코윈 전 담당관, 변금희 홍콩 코윈 자문 호 현장의 살아있는 이야기와 경험을 나 아는 멀티 섹터로서 도약해야 한다” 위원, 이명희 홍십자 한인여성부 회장, 연 누는 자리로써 홍콩 교민과 홍콩한국국제 람을 전하며 강연을 마쳤다. 한편 박경서 박사는 독일 괴팅겐대에서 임 홍콩한인장자회장, 신동혁 여행사협의 학교 학생들이 세계와 소통하는데 더욱 회장, 송세용 CBMC 회장, 민주평통 홍콩 가까워지는 귀한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사회학 석·박사 학위를 받고 인도 센나 고 소감을 말했다. 이 한림원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스코틀 지회 위원, 서재철 홍콩한국국제학교 및 기쁘게 생각한다” 이후“Peace be with you.”라는 인사를 랜드 에든버러대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홍콩한국국제학교 교사와 학생 등 총 130 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전하며 연사로 등장한 박경서 박사는 세 받았다. 또한, 대한민국 초대 인권대사를 이헌 부총영사는 축사에서“국제 교류 계 평화에 대한 본인의 소회와 올해 10월 지냈으며 국가인권위원회 상임위원, 통일 도시에 위치하고 있는 홍콩은 장래 한반 WCC 대표단으로 북한을 방문한 일화를 부 정책위원장,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
사정리위원회 자문위원 등을 지냈으며, 현재 유엔 세계인권도시 추진위원장과 동 국대 석좌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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