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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5년 10월 7일자 (15-39-99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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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5-39-990호

WEDNESDAY JOURNAL.NET

도날드짱 前 홍콩 행정장관, 부패혐의 기소 방송면허 로비위해 초호화 펜트하우스 · 요트 향응

홍콩 도널드짱(曾蔭權· 71) 전 행정 장관이 재임 중 부적절한 처신을 한 혐 의로 사직 당국에 의해 기소 당했다. 홍 콩 염정공서(廉政公署 ICAC)는 5일 도 날드짱 전 장관을 공직자로서 두 건의 부적절한 처신을 한 혐의로 기소했다 고 발표했다. 홍콩 특구 행정장관이 퇴 임 후 기소된 것은 짱 전 장관이 처음이 다.

도날드짱 전 장관은 이날 오후 동구 (東區) 재판소에 출두해 심문을 받고 홍 콩언론의 열띤 플래쉬 세례를 받으며 귀가했다. 염정공서에 따르면 도날드짱 은 행정장관 재임 시절 홍콩과의 사업 적 이해 관계가 있는 한 중국 재벌로부 터 3층짜리 펜트하우스를 리스 형식으 로 제공받았다. 당시 이 재벌은 홍콩 디 지털방송국 다수 지분을 보유하고 있

었는데 회사는 당시 여러 종류의 인허 가를 정부로부터 받을 필요가 있었다. 그는 또 홍콩 정부 돈을 이용해 건축가 에게 자신의 선전 아파트 인테리어를 맡긴 혐의도 받고 있다. 두 혐의 모두 최대 징역 7년형이 선고될 수 있다. 도 날드짱 전 장관은 현재까지 염정공서 에 기소된 홍콩 공무원 가운데 최고위 직이다. 장관 측은 이날 "양심에 한치의 부끄러움도 없다"며 "염정공서에서 결 백을 주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콩 율정사(법무부)는 도날드짱 전 장관을 기소건과 관련한 법률적 의견 을 이미 제출했다고 밝혔다. SCMP는 도날드짱 전 장관이 지난 1일 완차이에 서 개최된 국경일 연회에 참석해 케리 람 정무사장 등과 함께 축배를 들었다 고 전했다. 짱 전 장관은 기소 여부를 묻는 질문에 답변을 거부했다고 현지 언론은 덧붙였다. 염정공서가 도날드짱 전 장관의 부 정부패 혐의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지 난 2012년 이후 그가 공개적인 행사에 참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라는 평가 다. 실제 그는 그동안 홍콩 주권 반환 기념일 행사에도 불참해왔다.

2015년 10월 7일

외국인 가정부 월급 100달러 인상… 최소 4,210달러

10월 1일부터 새로 계약하는 외국인 가정부는 현재보다 100달러 많은 월 4,210달러를 받게 됐 다. 2.4%의 월급 인상이다. 물가인상률이 4.4%였던 지난해에도 월급은 100달러 올랐었다. 물가 인상을 이유로 수 년 전 부터 4,500달러의 월급을 요구해왔던 외국인 가 정부 단체는 홍콩 정부가 100달러 인상을 발표하 자 실망을 금치 못했다. 외국인 노동자 교섭 단체 대표는“월급 인상률은 우리가 지난 3년 동안 요 구했던 것보다 훨씬 낮다. 우리는 4,500달러 선이 상식적이고 합당한 월급이 된다고 생각한다” 고 실망을 표시했다. 외국인 가정부의 월급은 1998년 3,860달러로 깎인 후 그 동안 350달러 오르는데 그쳤다. 홍콩 정부는 단기 경기 전망을 반영해 고용주의 경제 적 능력과 가정부들의 생활을 고려한 선에서 법 정 최저 임금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3 페이지에서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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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시위> 1주년 기념집회 열어

지난해 홍콩 도심을 장악하며 수 개월 동안 계속됐던 <우산시위>의 1주년을 기 념하는 집회가 애드미럴티 타마르 정부

종합 청사 근처에서 열렸다. 지난 28일 타 마르에는 수 백명의 민주화 지지자들이 모여들면서 1년 전 79일동안이나 계속됐

던 <우산시위>를 재현하는 모습을 연출해 냈다. 집회 참여자들은 모두 노란 우산을 받쳐들어 일대를 노란 바다로 바꾸었고 지난해 숱하게 들었던 슬로건과 구호도 재등장했다. 그러나 분위기는 공격적이라 기보다는 억제되고 가라앉은 모습이었다. 경찰은 혹시나 집회가 불상사로 번지게 되지나 않을까 우려해 총력을 기울여 현 장 정리에 나섰다. 지난해 애드미럴티 종합 청사 주변을 메웠던 부스도 집회가 시작되기 전에 다 시 설치돼 이곳에서 티셔츠와 리플렛 그 리고 <우산시위>를 상징하는 노란 리본 등을 시민들에게 나누어주었다. 내년 11 월 구의원 선거를 시작으로 입법의원 선 거, 행정장관 선거가 줄줄이 이어져 있는 데 이날 나누어진 리플렛에는 시민들에게 민주계 후보들을 지지해달라는 내용이 담 겨있었다. 그러나 또 다른 <우산시위>는

홍콩수요저널 시민들의 지지를 더 이상 얻기 힘든데다 가 민생을 위협한다는 구실을 정부에게 주기 때문에 현실적이지 않다는 의식이 지배적이어서 대규모 민주화 시위로 발전 될 가능성은 없다고 보여지고 있다. 지난 해 <우산시위>에서 큰 몫을 했던 학생단 체 스콜라리즘의 대표 조슈와 웡 역시 <우 산시위>가 되풀이 될 것이냐는 데 대해서 는 회의적인 의견을 보였었다. 한편, 민주화 집회가 열렸던 타마르 광 장의 다른 한편과 코즈웨이베이에서는 < 우산시위>를 반대하는 100여명이 대항 집 회를 열었다. 이들은“오늘은 기념하고 축 하하는 날이 아니라 홍콩사회가 깊게 양 분되고 경제적으로 침체가 시작된 우울한 날로 기록되어야 하는 날” 이라고 주장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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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시민, 렁춘잉 행정장관과 中 정부에 대한 신뢰도 하락

최근 중문대학 설문 조사 결과 중국 중 앙정부에 대한 신뢰도는 올해 들어 최저 점을 찍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 762명 중 중국 정부를‘신뢰한다’ 고 답한 사람은

21.5%에 불과했다. 지난달의 25.6%에서 또 다시 떨어진 것이다. 19.8%를 기록했 던 지난해 <우산시위>이후 이번 기록이 가장 낮은 수치이다. 중국 정부를‘불신한다’ 고 답한 사람은 40.6%로 지난달의 34.9%보다 더 많아졌 다. 이번 설문 결과에는 얼마전 장샤오밍 중국 연락판공실 소장의 돌출발언이 크게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장샤오밍 중련판 소장은“홍콩 행정장관은 삼권을 초월하는 특별한 법적 지위를 가지고 있 다” 고 말했었다. 장샤오밍은 또 삼권분립은 완전한 주권

을 가진 주체에 한정되기 때문에 홍콩에 는 참고로 적용될 수 있을 뿐이라고 덧붙 였었다. 장샤오밍 소장의 발언 때문에 중 국 정부가 홍콩 내정문제에 더 깊숙히 관 여하려고 한다는 우려가 제기됐었다. 중 문대학의 설문 조사에서 렁춘잉 행정장관 의 업무 성과에 대한 만족도 역시 100점 만점에 40.1점을 기록하며 지난달의 42.7 점에서 떨어졌다. 이 역시 지난해 10월 이 후 가장 낮은 점수이다. 홍콩대학의 최근 여론 조사 결과에서도 렁춘잉 행정장관의 신임도는 20%대로 크 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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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달러 강세, 관광객 주춤에 영향 올해 8월 아시 아에서 홍콩을 방 문한 관광객의 수 는 지난해 동월 대 비 5.6% 줄었다. 앞서 7월에도 지 난해 같은달 대비 5.1% 줄었었다. 국가별로 봤을 때 홍콩달러의 강세가 그렇지 않아도 주춤 하는 관광객 경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다른 아시아 나라의 관광객이 특히 많이 감소했다. 지난 수년간 몇몇 아시아 국가 들의 통화는 미 달러화에 연동되어 있는 홍콩 달러에 비교해 크게 낮아졌다.

인도네시아 관광객이 35.6%, 한국 관광객 이 22.6% 그리고 일본인 관광객이 8.4% 줄었다. 경제 전문가들은 앞으로도 상당 기간 실제로 이자율이 인상될 때까지 미 달러화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홍콩 달러 역시 타국

통화 대비 강세여서 홍콩의 소매 경기에 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 전문가들은 2003 년 사스나 2008년 전세계 금융 위기 이후 현재 상황에서 가장 부담이 클 것으로 내 다봤다. 미 달러화 강세로 말레이시아 링 기트는 25%,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22%, 일본 엔화, 한국의 원화나 타이 파트, 싱가 폴 달러는 10~12% 가량 홍콩 달러 대비 가격이 떨어진 상황이다. 수출 진작을 위해 중국 정부가 9월에 강 제로 평가 절하시킨 위엔화마저 이전보다 2.4% 가량 떨어진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 다. 특히 중국 위엔화의 홍콩달러 대비 평 가절하는 중국인들이 같은 돈으로 이전보 다 더 유리한 조건을 가질 수 있는 곳으로

홍콩 경기 둔화되면 2년 후 부동산 가격 30% 급락 가능 투자 은행 UBS가 홍콩의 주택가격이 오 는 2017년까지 지금보다 약 30%까지 급락 할 가능성이 있다는 경고를 내놓았다. UBS는 또 홍콩의 경제성장률이 올 하반기 1.5%에서 내년에는 1%대로 떨어지며 실 업률은 현재의 3.3%대에서 4.5%대로 높 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번의 부동산 시장 조정은 세계 경기 의 여파로 시작됐던 이전의 부동산 하강 국면과는 다르게 이번에는 내수 경기 부진 으로 촉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부 동산 하락은 점진적으로, 수년에 걸쳐 진 행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고 UBS 홍콩 및 중국 부동산 분석팀장은 말했다. 보콤 인

터내셔날의 부동산 전문가는 2003년 이후 340%나 오른 부동산 시장이 좀 더 과격한 가격 조정 과정을 거치게 될 것이라고 예 상했다. 보콤은 “부동산 시장은 이미 10~15%의 가격 조정에 들어갔으며 올해 하반기 주택가격은 많게는 20%까지 떨어 질 가능성이 있다” 고 말했다.

“2015년 내로 1만 5천 가구가 신규 공급 되면 정부 주택까지 합쳐 3만 가구가 되는 데 이는 2011년 이후 처음으로 가구 형성 속도보다 주택 공급 속도가 더 빠르게 되 는 상황을 가져온다” 고 보콤은 말했다. JP 모건은 향후 3년간 부동산 가격이 5~10% 가격이 떨어질 것이라고 예상했고 모건 스 탠리는 내년까지 현재 수준에서 5%가 낮 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경제 전문가들이 앞다투어 부동산 가격 하락을 예고하고 있지만 렁춘잉 행정장관 은 부동산 투기를 잡기 위해 적용하고 있 는 투기 억제책을 완화할 계획은 없다고 확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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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목적지를 변경하게 함으로써 기존에 많은 중국인이 찾았던 홍콩이 그 대상에 서 빠지고 있다. 중국인은 홍콩을 찾는 관 광객의 80%를 차지한다. 그리고 관광객 수의 감소는 홍콩에서는 곧바로 소매 경 기 위축으로 연결된다. 최근 UBS의 보고서에 따르면, 홍콩 달 러의 강세는 앞으로 홍콩의 관광업뿐 아 니라 수출에도 지속적인 영향을 줄 것으 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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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가정부 월급 100달러 인상… 최소 4,210달러 한편 고용주 단체 대표는“문제는 100 달러가 아니라 해마다 법정 최저 월급을 인상시키고 있는 정부이다. 우리도 물가 인상을 감당해야 하는데 고용주 본인들의 월급도 물가인상률에 미치지 못하는 경우 가 있다는 것을 정부는 간과하고 있다” 고 불만을 표시했다. 최근 미 달러화에 연동 되어 있는 홍콩달러가 강세를 보이고 있 어 홍콩의 가정부 출신국인 필리핀이나 인도네시아의 통화는 상대적으로 이전보 다 싸다. 인도네시아 루피아는 올 초 대비 16%나 가치가 떨어졌고 지난달 말 기준 미달러화 대비 17년 최저를 기록하고 있 다. 이론적으로는 가정부들 본국의 통화가 약세를 보이면 홍콩달러를 본국 통화로 바꾸는 가정부들의 경우 환차익을 얻어야 한다. 그러나 외국인 가정부들은 본국의 물가가 크게 뛰어 홍콩과 별반 차이가 없 기 때문에 환차익은 물론 100달러 월급 인 상이 도움이 되지 못한다고 주장하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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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경기 지수, 1월 이후 최저

홍콩의 소매 경기 지수가 8월까지 6개 월 연속 하락했다. 8월의 소매 판매 총액 은 지난해 같은 달 대비 5.4% 줄어든 379 억 달러였다. 7월에 비해서도 2.8% 줄었 다. 지난 1월에 전년동월 대비 14.5% 떨어 진 충격적인 수치를 기록한 이후 8월은 소 매 경기 지수가 지난해 대비 가장 많이 떨 어진 달이 됐다. 정부는 아마도 관광객 감소가 피부로 느껴지고 있는 상황 속에 최근의 주식시 장의 롤러코스터 상황이 소비 심리를 위 축시킨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8월의 관광 객 수는 6.6% 줄어든 560만 명으로 이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중국인 관광객 은 7.1% 감소했다. 한약재 판매가 여러 가 지 부문 중 가장 큰 폭인 17.4% 줄었다. 의 류와 백화점 판매도 각각 13.5%와 8.6% 감소했으며 시계 보석 및 고가품은 8.8% 매출이 감소하며 11개월 연속 매출이 줄 어들었다. 교통은행 이코노미스트는 앞으로도 소 비자 경기는 계속 위축될 것으로 보이며 최악의 상황은 아직 오지 않았다고 경고 했다.“관광객 감소는 소비자 경제 구조의 다운 사이즈를 가져오게 될 것이며 이는 결국 소비 심리 불안으로 이어지게 된다. 단적으로 의류 판매와 백화점 매출을 보 면 알 수 있다” 고 교통 은행 측은 설명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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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길들이는 중국언론, “리카싱은 비지니스맨일 뿐”

중국에서 리카싱의 이미지가 달라지고 있다. 리카싱은 이제 더 이상 애국주의자 가 아니라 영리를 쫓는 비지니스맨에 불 과하다고 중국 공산당 선전 매체가 주장 했다. 중국 국영 신문 <글로벌 타임스>는 중국에서 자산을 빼내가는 리카싱의 방 침이‘비애국주의적’ 이라고 중국 언론들 이 비난하는 것에 대해 리카싱이 맞서 싸 우려는 태도를 버려야 할 것이라고 꼬집 었다. <인민일보>의 부속판인 <글로벌 타임

스>의 사설은“중국 인민들은 이제 리카 싱이 중국과 홍콩을 사랑하는 롤 모델이 아니라 단순히 영리를 쫓는 비지니스맨 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비 지니스 관점에서 이것은 어떻게 보면 정 상적인 것” 이라고 평했다. <글로벌 타임 스>는“리카싱이 평소 언론과 사람들의 존경을 받는데 너무나 익숙해서 최근 중 국에서 쏟아지는 비난을 감당하기 힘들 어하고 있다” 면서“그러나 중국의 리카 싱에 대한 최근의 코멘트들은 그에 대한 적대적인 태도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중국이 리카싱에 대해 가지고 있던 이미지를‘재정의’ 하는 과정” 이라고 주 장했다. <글로벌 타임스>의 사설은 바로 하루 전, 리카싱이 중국에서 쏟아지는 그에 대 한 비난이‘문화혁명’스타일이라고 분

홍콩, 세계 최고 금융중심지 지위 위협받아 세계 경제 포럼이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홍콩은 더 이상 세계 최고의 금융 중심지가 아니며 이 자리를 싱가폴과 뉴 질랜드에 내주게 됐다. 계속해서 지켜왔던 세계 최고 금융 중 심지라는 명성을 뺏기고 세계 3위로 내려 앉게 된 것은 신뢰도와 회복자신감 부문 에서 순위가 많이 떨어졌기 때문이다. 특 히 순위 조사방법의 변화가 금융인의 법 적 권리를 지키는 데 있었던 홍콩의 강점 을 많이 상쇄했다고 세계 경제 포럼은 지

적했다. 세계 경제 포럼은 은행의 건전성, 주식 시장의 규제, 주식 거래자들에 대한 법적 보호 등 여러가지 요소를 종합해 세계 금 융 시장의 순위를 매긴다. 세계 최고 금융

노한 것에 대한 반박이다. 리카싱은 중국 에서 청쿵의 자산을 빼내고 있다는 움직 임은‘전혀 근거가 없는 것’ 이라고 주장 했다. 오히려 지난 2년간 청쿵 소유의 소 매 상점의 수는 1,300개에서 2,300개로 77%나 늘었다고 리카싱은 해명했다. 관 계 전문가들은 리카싱을 대상으로 한 끊 임없는 잡음은 중국 중앙정부에 의해 은 밀하게 지도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리카 싱과 중국 중앙정부 사이에 원만하게 합 의되지 못한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현재는 중앙 정부의 리카싱 길들이기 가 진행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 볼 때 중 국 정부가 각종 사업 국제화를 추진한다 면 리카싱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 기 때문에 조만간 둘의 관계가 이전으로 돌아갈 것” 이라고 정치 논평가 라우유시 우는 분석했다.

중심지로서의 자리는 뺏겼지만 홍콩은 3 년 연속 세계에서 7번째로 경쟁력 있는 경제지역으로 선정됐다. 또 금융 분야에 있어서 가장 수준 높은 인프라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으며 금융계 종사자 의 재교육 강화에도 힘써 이 분야 순위가 많이 올랐다. 홍콩이 가장 취약한 부분은 혁신 부분 으로 세계 27위로 평가됐다. 중국은 금융 기관의 질이나 신기술 도입, 금융 시장 등 모든 면에 있어서 낮은 점수를 받았으며 관 주도의 금융 개혁보다는 시장 주도의 개혁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평가를 받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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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 결제 늘었어도 홍콩에서는 동전 사용 여전히 많아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새로 만들어진 동전은 10억 개 에 달한다. 같은 기간 동안 옥토퍼스 카드를 이용한 소액 결제는 두 배 이상 늘어 2백만 건 이상을 기록했다. 옥토퍼 스 카드 이용 소액 결제액 총액은 이 기간 동안 33% 늘었 다. 통화국은 2009년 기준으로 시중에 유통된 동전의 갯수 는 약 51억 7천만 개로 가치 총액은 55억 달러라고 밝혔다. 지난해 기준으로 동전의 객수는 60억 7천만 개로 늘었다.

옥토퍼스 카드를 이용한 자동결제가 흔해져 수 백만 달 러에 달하는 시장을 형성했음에도 홍콩에서는 해마다 많 은 양의 동전이 아직도 만들어지고 있다. 경제 전문가들은 홍콩 경제는 아직까지는 현금없는 지불 형태가 정착되지 는 못했으며 동전이 당분간은 그 위치를 지킬 것이라고 말 하고 있다.

보건 바우처, 선전으로 사용 확대

노인들에게 주어지는 보건 바우처를 홍콩대학 선전 (Shenzhen) 병원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코윙만 식품 보건국장은 보건 바우처 사용과 관련해 선전 병원 측과

더디기는 하지만 민간 경제에서 동전이 사라지고 있는 것 은 사실이다. 이미 일부 재래시장에서는 센트는 받지 않기 도 하며 일부 시중 은행은 동전을 지폐로 바꿀 때 2달러를 수수료로 요구하고 있다. 소액 결제가 많이 이루어지는 옥토퍼스의 경우, 6월만 보았을 때 총 1,300만 건의 결제가 이루어져 결제 총액은 1 억 5천만 달러이다. 이것은 2010년 6월에 비교해 보았을 때 두 배 가량 늘어난 것이다. 동전 주조 비용을 줄이기 위

협의를 끝냈다고 발표했다. 보건 바우처는 70세 이상 홍 콩 시민이면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것으로 연간 2천 달러 의 바우처로 모든 종류의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코 국장은“홍콩에 등록되어 있고 보건국 계좌가 있는 노인이라면 선전 병원에서도 홍콩에서 하듯이 그대로 바 우처를 쓸 수 있다” 고 말했다. 코 국장은 선전에 있는 홍 콩대학 병원이 홍콩의 병원과 유사한 시스템을 가지고 있 어 우선 협진 의료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차차 그 범위를 넓혀 갈 것이라고 말했다. 통계국 자료에 따르면, 60세 이상의 홍콩 시민으로 중 국에 살고 있는 사람은 2007년 121,700명에서 2011년에 는 115,500명으로 소폭 감소했다.

해 통화국은 쓰지 않는 동전을 모으는 상자를 설치해 지난 해 10월부터 1억 7백만 개의 동전을 모았다. 새로 주조했 더라면 4,700만 달러가 들었을 양의 동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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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오션파크 판다 출산 임박

4년간 2세 갖기에 도전했던 오션파크의 판다 잉잉이 드디어 출산을 앞두고 있다. 홍콩으로서는 처음으로 갖게 되는 아기판 다이다. 잉잉은 함께 홍콩으로 보내졌던 수컷 판다 르르와의 사이에서 새끼를 보기 위 해 그 동안 수 차례 임신 시도가 이루어졌 지만 성공하지 못해서 올초 쓰촨의 판다 보호구역으로 보내졌었다. 그 곳에서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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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에서는 잉잉의 출산을 위해 특별히 전문가를 파견해 오션파크와 협조할 예정 이다. 판다 새끼가 태어나고 3~4개월 후

에는 일반에도 공개가 될 예정이며 오션 파크는 아기판다 이름 작명에 일반인 공 모도 할 계획이다.

짝을 만나 새끼를 갖기 위해서이다. 잉잉 은 이 곳에서 다른 짝을 만났고 동시에 인 공 수정 방법도 이루어졌기 때문에 어느 쪽으로 수정이 된 것인지는 확인할 수 없 다. 성인 암컷 판다는 1년에 딱 한 번 사흘 동안 배란을 하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임 신에 성공하는 확률이 매우 적다. 만일 잉 잉이 쌍둥이를 낳게 되면 한 마리는 쓰촨 에 보내지게 된다. 자연에서 판다는 독립적인 생활을 즐기 기 때문에 수컷은 육아에 전혀 관심이 없 으며 심지어는 자신의 새끼를 다시 만나 는 일도 없다. 7월에 홍콩에 돌아온 이후 잉잉은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식욕이 줄고 더 많이 잠을 자는 등 다양한 임신 증 상을 보였다. 그리고 지난 달 말 행해진 초 음파 검사에서 길이 3.5cm의 태아가 확인 됐다.

엘니뇨 덕에 올해 태풍 수 감소 강한 엘니뇨의 영향으로 태풍이 홍콩을 피해가는 덕에 2015년들어 지금까지 단 2 개의 태풍만 홍콩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홍콩 기상청은 올해 홍콩에 직접적 피 해를 준 태풍은 평년의 1/5수준이라고 밝 혔다. 1961년부터 2010년까지의 기상청 통계를 보면 1월부터 9월사이에 홍콩에는 평균 5개의 태풍이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 다. 올해들어 9개월 동안 홍콩 반경 500km 안으로 지나갔던 태풍은 지난 7월 초의 린

파와 지난주말 근접했던 무지개였다. 이 밖에 6월의 쿠지라와 8월의 소울데로는 500km반경 바로 밖을 스쳐 지나갔다. 예 년보다 적은 태풍의 수로 지난 2개월 동안 비는 거의 내리지 않아 강수량은 평년을 훨씬 밑돌고 있다. 8월과 9월의 강수량은 평년 수준의 절반이 채 되지 않고 있으며 특히 8월의 경우 평년 강수량의 1/3에 불 과했다. 기상청은 올해 특히 강한 엘니뇨 의 영향으로 태풍의 중심이 북서태평양의 더 동쪽에서 형성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 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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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근로가정 중 빈곤층 10% 증가… 양극화 현상 뚜렷해져

가구 구성원 중 적어도 한 명은 일하고 있음에도 불구 하고 빈곤층에 속하는 가구가 지난 5년 사이 10%나 늘어 총 19만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 근로 시민 에게는 사는게 더 팍팍해졌지만 홍콩의 상위 1%는 지난

해 홍콩 전체 부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 사됐다. 홍콩의 최고 재벌 25명이 가진 재산의 총액은 1 조 5,130억 홍콩달러로 홍콩 정부의 연간 예산 1조 5천억 달러보다도 많다. 옥스팜 홍콩 측은“정부가 지난 수년간 빈곤 문제에 집 중해 왔다고 주장하는 점을 감안하면 적어도 빈곤층이 두 자리수대로 늘어서는 안된다. 이는 무엇이 됐든 적절하고 충분한 대책이 취해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말 했다. 근로를 하면서도 빈곤층에 속하거나 새롭게 빈곤층 으로 진입하는 가구가 늘어나는 요인에는 여러가지가 있 겠지만, 우선은 물가 인상률을 따라잡지 못하는 법정 최 저 임금 문제와 은퇴를 대비하기 위해 MPF로 적립했던 돈을 빼서 장기 근속금으로 주는 행태를 꼽을 수 있다. 내 년부터 홍콩 정부는 아동이 있는 저소득 근로가구에게 저 소득 가구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물론 사회복지 단체

제 3활주로 확장공사, 여행객 분담금 낮춰 연장 징수 계획 부터 2023년까지 적용하려고 했던 공항이용 출발객 분담 금은 2031년까지 연장 적용할 계획이다. 공항공단이 내놓은 분담금 계획안에 따르면, 장거리 1 등석 승객이 가장 많은 180달러의 분담금을 내게 되며 단 거리 1등석 혹은 비지니스석 승객과 장거리 이코노미석 승객은 160달러를 추가로 내야 한다. 단거리 이코노미석 승객은 90달러, 환승 승객은 70달러를 내게 된다. 경유행을 포함해 홍콩 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는 사람 들은 1,415억 달러에 달하는 제 3활주로 공사 분담금을 인당 70~180달러씩 내게 될 예정이다. 분담금 금액은 비 행 거리와 티켓 등급에 따라 차등으로 정해진다. 공항공 단은 당초 모든 여행객에게 인당 180달러를 일률적으로 부과하려던 방침을 바꾸어 지난 29일 분담금 계획안을 발 표했다. 그러나 분담금이 하향 조정됨에 따라 당초 내년

공항공단 측은 공항 건설비가 공항 이용료에 부과되는 것은 새로운 개념이 아니기 때문에 여행객들이 이로 인해 여행에 부담을 느끼게 되는 경우는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평균 90달러의 공항건설비를 이용료에 전가시킨 후 홍콩 공항의 이용료는 세계 56대 공항 중 45위로 여전 히 높지 않은 편이지만 역내 다른 공항인 마카오나 타이 페이, 싱가폴보다는 공항이용료가 높다. 제 3활주로 공사 는 2023년까지 마칠 예정이다.

들은 이것으로 충분치 않다는 입장이다. 중문대학 사회학과 웡헝 부교수는“지난 5년간 홍콩 경 제가 그다지 나쁘지 않았고 실업률도 낮았음에도 불구하 고 직장이 제대로 생활을 영위할 만한 수준의 월급을 주 지 못하고 있는데다가 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대책도 극 히 미미한 실정” 이라고 설명했다. 홍콩 가구 평균 소득의 절반에 못 미치는 빈곤층 수준 이하로 사는 홍콩 시민의 수는 총 134만 명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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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속 판 키우는 중국, 자국영화 주말 2천만 시대 열었다

중국 자국 영화가 판을 급속도로 키우고 있다. 그동안 할리우드 영화가 맹위를 떨치던 중국 영화 시장에 자국 영화들이 급성장하면서 각종 기록들을 연신 깨고 있는 상 황이다. 누적 6천만 관객을 돌파한 것에 이어 이젠 첫 주 말 2천만 시대까지 '오픈'했다. 차이나 박스오피스에 따르면 지난 9월 25일 현지 개봉 한 영화 '로스트 인 홍콩'은 25일부터 27일까지 첫 주말에 만 6억6449만 위안을 벌어들이며 독보적인 성적으로 박

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 같은 주말 수익은 미화로 1억 달러를 훌쩍 넘어서는 금액이다. 북미 시장에서도 첫 주 말 1억 달러를 돌파할 경우 초대박 흥행으로 여겨지는 것 을 감안하면 중국 영화 시장, 특히 자국 영화 시장이 얼마 나 커졌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한중 커플인 송승헌 유 역비가 주연으로 나서 한국에서도 큰 화제를 모은 영화 ' 제3의 사랑'이 2위에 랭크되며 4715만 위안의 수익을 거 둔 것을 감안하면 '로스트 인 홍콩'의 흥행 성적의 대단함 을 짐작할 수 있다. 28일에도 1위에 오른 '로스트 인 홍콩' 은 개봉 4일간 7억6676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한화로는 1,445억원이다. 특히 중국 영화 시장에서 자국 영화가 최근들어 급속도 로 '규모'를 키우고 있다는 점은 주목할 만 하다. 자국영화 '착요기'가 9월 중순, 할리우드 영화 '분노의 질주:더 세븐' 을 따돌리고 24억 위안이 넘는 수익을 거두며 역대 1위에 오르기도 했다. 그동안 중국 역대 박스오피스 순위는 할 리우드 영화들이 차지했기 때문이다. '타이타닉'으로 시작 해 '트랜스포머2' '2012' '아바타' '트랜스포머4' 에 이어 '분 노의 질주:더 세븐'이 역대 박스오피스 1위 타이틀을 거머

자녀 편히 앉히려 母 트렁크로..괘씸 아들에 中 격분 “아유, 괜찮아요! 그렇게 불편하지도 않아요….”입 벌 린 공안을 앞에 두고 할머니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말했 다. 겉으로는 태연했지만 속으로는 혹시라도 아들이 처벌 받을까 봐 두려운, 어머니로서의 마음이 동한 것으로 보 였다. 지난 25일 중국 시나닷컴 등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최근 장시(江西) 성에서 허베이(湖北) 성으로 향하던 차량 한 대가 공안 단속에 걸렸다. 교통단속 중이던 공안은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검문을 위해 차를 세웠다가 황당한 광경을 목격했다. 앞쪽에는 운전자와 그의 아내로 보이는 여성이 앉았다. 뒷좌석은 두 사람의 자녀 몫이었다. 그런데 트렁크문을 연 공안은 화물이 놓여야 할 자리에 한 할머니가 앉은 것을 발견했

다. 운전자의 어머니였다. 운전자 류씨는 아이들을 편히 앉히려 어머니를 트렁크에 앉게 한 것으로 밝혀졌다. 할 머니는 아들이 처벌받을 거라 생각했는지 도리어 공안에 게“불편하지 않다” 고 손사래를 쳤다. 할머니는 아들을 위해 자신이 탄 연금을 모두 쏟아 차까지 사준 것으로 알 려졌다. 자신에게 차를 선물했는데도, 류씨는 오히려 어머니를 편히 모시지는 못할망정 갑갑한 트렁크에 타도록 지시한 셈이다. 네티즌들은 격분했다. 이들은“어떻게 어머니를 트렁크에 타라고 할 수 있느냐” “아이들이 부모를 보고 뭘 배우겠느냐” “같은 중국인으로서 창피하다”등의 격한 반응을 쏟아냈다.

쥐었다. 이런 가운데 2015년 하반기 '착요기'가 역대 박스 오피스 1위에 오른 것은 물론 '로스트 인 홍콩'이 첫 주말 에만 2천만명이 넘는 관객을 끌어모으며 중국 자국 영화 전성시대를 열고 있다. 이 같은 중국 자국 영화의 커져버린 '판'은 전세계 영화 판도에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풀이된다. 할리우드 영화와 해외 스타에 열광하던 중국 영화 시장의 중심이 자국 영화로 이동하면서 중국 연예계와 영화 시장이 자국 스타와 작품 중심으로 움직일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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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데뷔한 시진핑 "평화기금 10억달러" 돈 보따리 풀었다

시진핑(習近平·사진) 중국 국가주석이 2013년 3월 취임 후 처음으로 유엔 외교무 대에 데뷔하면서 화끈하게 돈 보따리를 풀 었다. 시 주석은 28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0차 유엔총회 연설을 통해 8000

명의 유엔 평화유지군 부대를 창설하고 10 억달러(약 1조2000억원) 규모의‘중국-유 엔 평화발전기금’ 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고 인민일보가 29일 보도했다. 시 주석은 또 5년 안에 아프리카연합(AU)에 평화유 지 활동을 위해 1억달러를 지원하고 아프 리카 유엔 평화유지군에 헬리콥터를 파견 하겠다고 밝혔다. 공병·운송·의료 인력 파견을 늘려달 라는 유엔의 요청도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5년 내에 다른 나라의 평화유지군 2000명 을 훈련해 지뢰 제거 작업을 수행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은 방글라데시에서부터 콜롬비아, 핀란드, 중국 등이 유엔 평화유지군을 3만명까지 늘리기로 한 결정에 감사를 표했다. 중국

의 역할이 커지는 걸 위협으로 보지 않고 있는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는 의 건설적으로 끌어안으려는 것으로 풀이된 지를 과시했다. 그러면서도“중국은 개도 다. 국이며 제3세계에 속한다” 는 1974년 덩샤 오바마 행정부의 정책 결정자들은 중국 오핑(鄧小平)의 유엔총회 연설을 언급했 과 이견을 보이는 점에는 문제 제기하면서 다. 중국은 결코 패권을 추구하지 않을 것 도 국제사회의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중국 이라고 재차 밝힌 그는“국제기구에서 개 의 협력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혀왔다. 도국들의 대표성이 강화돼야 한다” 고 주장 시 주석은 지난 26일 유엔 지속가능개발 했다. 정상회의에서는 최빈국들을 위해 20억달 25일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만나서도 러의 펀드를 설립하고 2030년까지 투자 규 “중국은 새로운 국제관계의 모델을 만들 모를 120억달러로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 것이며 선진국들은 개도국을 지원하기 위 시했다. 최빈국 부채 탕감과 빈곤 퇴치를 한 역사적이고 도덕적인 책임을 져야 한 위한 600개의 대외 원조 프로그램도 시작 다” 고 말했다. 다만 중국이 과거 여러 대외 하겠다고 약속했다. 원조를 약속했음에도 이행률이 낮았다는 시 주석은 유엔 무대에서 이기적인 무임 점에서 앞으로 행보를 지켜봐야 할 것이란 승차자란 이미지를 벗고 국제사회의 책임 지적도 나온다.

중국, 정부는 달러 통제 vs. 인민들은 금 매입 중국이 위안화 가치 하락을 우려한 해 외로의 자본유출을 막기 위해 해외에서 중국 은행계좌 및 신용카드로 인출할 수 있는 현금을 연 최대 10만위안(1865만원) 으로 묶는다. 중국인들의 금 매입이 최근 폭증하고 있는 것과 묘한 대조를 이룬다. 중국 외환규제 당국은 29일 중국 최대 신 용카드인 유니온페이를 활용한 해외 인출

한도를 올 4분기 5만위안(932만원), 내년 연 10만위안으로 각각 제한한다고 밝혔 다. 중국 국영회사인 유니온페이는 사실상 시장 독점 사업자로, 이번 규제 효과는 거 의 모든 신용카드 보유자를 아우른다. 현 행 규제는 유니온페이 카드 당 1일 인출한 도를 1만 위안으로 제한하고 있다. 중국은

지난 8월11일 위안화 절하 결정 이후 심각 한 자본 유출을 겪고 있다. 중앙은행인 인 민은행은 이달 초 외환보유액이 월간 최 대인 939억달러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중 국 당국은 최근 개인의 해외송금은 연 5만 달러로 제한됐다. 은행 고객들이 100만달 러 이상의 외환 거래 시에는 베이징 본부 에 보고하도록 했다.

한편 중국 당국이 외환 단속에 맞서 중 국인은 금 구매를 늘리고 있다. 월스트리 트저널(WSJ)은 상하이 금거래소의 올 해 금 구매는 1891.9톤으로, 지난해 같은 기 간보다 560.9톤, 2013년 전체보다 281톤 많다고 보도했다. 지난 8월 한달에만 홍콩 에서 본토로의 금 순유입양은 53.9톤으로, 전년 동월의 두배가 넘었다. 중국인은 증시 불안에 주식을 내다팔 고, 안전자산인 금 매입을 늘린 것으로 풀 이된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편 1~2절 말씀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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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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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워홀 비자로 홍콩에서 사업 가능할까? Working Holiday의 순수 목적 이해해야

를 통해 홍콩에 체류 중에 있으며 이들에게 기타 비자제도 에 비해 비교적 간소화된 절차에 따라 합법적으로 홍콩을

한국에서 대학을 중퇴하고 취직 준비를 하던 철수는 최 근 홍콩으로 여행을 왔다가 홍콩에서 한국제품과 문화에 대

여행하며 다양한 사회경험을 할 수 있는 유익한 제도라고 할 수 있다.

한 인기에 주목하게 되었다. 대학 시절 자신의 전공과는 달 리 철수는 항상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았고 타국으로 이민 을 꿈꾸던 청년이었다.

하지만 참여자가 많아지면서 배경도 다양해지고, 발생되 는 잠재적 문제점도 서서히 나타나는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는 식당을 비롯하여 주점, 커피숍 등의 사업아이템을

특히, 이런 제도를 막연하게 취업비자 대용으로 생각하고

구상하게 되었고 정식으로 투자 혹은 취업 비자를 통해서

그 본래 취지를 망각한 채 제도에 대한 오인 혹은 의도적인

홍콩에 진출하고 싶었다. 그러나 경험과 학력으로 비자발급

남용하는 사례를 접할 수 있는데 위 사례 같은 경우

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주변의 조언에 워킹홀리데이

working visa의 본래 취지에 어긋나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

(working holiday) 제도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하지만 본래

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목적이 사업이었던 그는 고용주를 찾기보다는 아예 회사를 설립해 자신이 그 회사로부터 고용되는 형식을 취하기로 했

영미법 제도는 특정 제도와 관련하여 필요한 규정을 명

다. 우선 홍콩에 회사를 설립하고 뒤이어 working holiday

문으로 명시함과 더불어 판례를 중요시 하므로 무엇이 허용

visa 신청을 접수하여 성공적으로 홍콩에 자리를 잡았는

되고 무엇이 허용된다는 정답을 찾기보다는 큰 틀에서의 原

데…

意를 중요시하고 그 안에서 책임 있는 자가판단에 의한 의 사결정이 필요할 것이다. 그 틀이란“홍콩체류의 주된 목적

홍콩과 워킹홀리데이(Working Holiday) 제도를 상호 인

이 여행”이라는 대목과 함께 대상자가 하게 될 일의 성격

정하고 있는 10개국 가운데 한국은 영국(1000명)과 호주

이“임시적” 이라는 두 가지 원칙을 의미한다. 워홀러들은

(5000명) 다음으로 많은 쿼터(500명)를 상호인정하고 있다.

타인 혹은 명문규정에서 가불가에 대한 답을 찾지 말고 잠

그만큼 한국-홍콩 간의 working holiday 제도는 활발하게

시나마 혼자 생각해 보면 매우 쉽게 정답을 찾을 수 있을 것

진행되고 있는 상태이다. 실제로 근래 많은 사람이 이 제도

이다.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 로 제공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 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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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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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대 직장인 여성들은 화려하거나 튀는

한국산 미용제품 강세, 네일시장 진입 전략은? (上)

무늬보다는 심플하고 기하학적인 무늬를 선호

·2015년 상반기 한국산 수입점유율 2위로 올라

Gel, Minx Nail 등 다양한 성분의 네일제품을

·매니큐어 외에도 스티커, 주얼리 등 다양한 보조기구로 공략해야

사용하고, 고가의 일본과 유럽산 제품을 주로

하며 각기 다른 문양을 절반씩 섞은 디자인을 선호함. 고급 살롱에서는 네일아트를 오랫동 안 유지시키기 위해 Shellac, Acrylics, Soft

취급함. 달러를 기록해 5년새 150만 달러 이상 증가

그러운 핑크색, 파랑색, 노랑색, 초록색 매니

했음.

큐어가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다고 함. 특히

○ 전체 수입규모의 감소세에도 대한국 수 입규모는 증가해 - 홍콩 무역발전국의 통계에 따르면, 홍콩 내 매니큐어 및 페디큐어 제품(HS Code

□ 홍콩 네일시장 현황

33043000)의 수입국 중 한국은 2015년 상 반기 기준 2위의 점유율을 차지했음. 또한 네

○ 네일아트에 대한 홍콩 여성들의 관심 점점 높아져

일세트 및 도구제품(HS Code 82142000)의 수입국 순위에서는 3위를 기록해 한국산 제품

- 홍콩의 20~30대 직장인 여성들은 주기

에 대한 홍콩 내 수요가 높음을 알 수 있음.

적으로 네일샵에 방문해 케어를 받거나 집에

2012년에는 한국이 수입점유율 5위로 수입

서 직접 네일아트를 즐김. 네일아트는 홍콩 여

점유율 1위엔 미국과의 수입규모 차이가 896

성들의 취미이자 자기관리의 일환으로 자리잡

억7000만 달러였으나, 2014년에는 수입규모

고 있음.

3위를 기록해 2년 새 수입 격차가 50% 이상 줄었음.

○ 홍콩 내 네일제품 판매량 최근 5년간 꾸 준히 증가

- 한편, 수입점유율이 높은 미국, 중국, 프 랑스의 수입규모는 감소세를 보임. 특히 프랑

- 유로모니터의 통계에 따르면, 매니큐어,

스산 제품의 수입규모가 2012년 176만6000

네일 트리트먼트, 강화제, 리무버, 기타 등 네

달러에서 2014년 89만4000달러로 약 50%

일 관련 제품의 판매량이 최근 5년간 꾸준히

큰 폭 감소해 3위에서 5위로 순위가 하락함.

증가함. 2010년에는 총 판매액이 약 716만 달러였고, 2014년에는 총 판매액이 약 870만

□ 홍콩 네일 트렌드 및 유통현황 ○ 홍콩 여성들이 선호하는 네일 디자인 - 홍콩 내 한 네일숍에 따르면, 여름이 길 어 연중 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홍콩에서는 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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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홍콩 교민신문 편집장의 독백 (2) - 글 손정호 편집장

리더십보다 팔로우십이 필요한 홍콩 한인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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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는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문자보다 직접통화를 더 좋 아하지만, 가벼운 소통은 SNS 만한 것이 없다고 본다. 팔로우십은 SNS의 팔로우 기능에서 비롯된 단어이지만 홍콩에 흩어져 있는 교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교민신문에게

홍콩 한인사회는 어떤 사회일까. 어떤 사람들이 어떤 모양

리 교수의 말처럼, 좋은 리더를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팔로워

꼭 필요한 자세가 아닌가 싶다. 사람과 사람 사이를 이어주고

으로 살아갈까? 한인사회를 더 자세히 알고 싶은 궁금증은 끝

가 필요하다. 이것을 단순히 인맥관리로 이해한다면 여전히

좋은 삶의 경험들을 젊은이들에게 나눠주는 역할과 함께 말

이없다. 편집장으로서, 우리 신문의 독자를 잘 파악해서 그에

권위주의에 젖어 있다고 생각하시라. 좋은 팔로워가 된다는

이다. 그런 맥락에서 수요저널은 매체가 갖고 있는 전통과 권

알맞는 기사와 정보를 전달하고, 광고 효과도 높이려는 고민

것은 과거의 맹목적인 충성과 다르다. 현대적 개념으로 이해

위에 기대지 않고 소통 그 자체를 위해 존재하며, 주장이 강

은 끝이 없다.

하자면 바로 ‘ 공유’ 이다. 더 쉽게 말한다면 ‘ 공감’ 이다. 한 사

한 리더십보다 성실한 팔로우십을 실현하는 그런 언론이 되

람의 의견에 공감해서, 자연스럽게 전달되는 공유는 집단 전

고 싶다.

홍콩 한인사회의 첫인상은 강렬했다. 만나는 분들마다 경

체의 아젠다를 형성하는 리더십의 기초가 된다. 팔로워십은

제수준이 높고, 교육수준도 뛰어났다. 외모나 매너도 모두 훌

본인 자체가 매개체로 녹아야 한다. 본인의 주장을 따라오라

륭한 분들로 보였다. 한국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개척자이

는 식이 아니라, 더 좋은 것을 ‘ 함께 따라가자’ 는 것이다. 팔

자 도전적인 리더들이었다. 사회 초년병의 눈에는 쉽게 따라

로우십의 전제는 본인을 겸손하게 낮추고 상대를 더 높이는

갈 수 없을 만큼, 위화감까지 느껴질 정도였다. 화려한 배경

자세이어야만 가능하다.

과 스펙 등에 압도되었던 기억이 많았다. 시간이 지나 가정을 이루고 홍콩 한인사회의 일원이 되었

홍콩수요저널의 미래 자세는 바로 이 팔로우십이라고 생각

다고 스스로 느낄 때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 리더가 너

한다. 앞서 기고한 글에서 표현한대로 교민을 위한 ‘ 관심과

무 많고 중간 일꾼이 없는 사회’ 라는 느낌… 평범하거나 젊은

사랑’ 의 연장선이다. 교민들의 크고 작은 이야기에 귀 기울이

사람들이 반복하고 실천해야 할 행동력은 부족한 집단처럼

고, 공감하고, 공유하는 일련의 과정들은 자연스레 매체

말이다. 군대로 비유하자면 이등병 한 명에 병장만 가득한 내

(media)의 본 역할이 된다. 최근 소셜네트워크의 무서운 발

무실이라고 할까. 이런 모습은 가까운 곳에서부터 발견된다.

전은 이런 매체 본연의 기능을 살리고 있으며, 기성 언론의

직장, 종교모임, 동우회, 동문회, 가까운 지인들의 모임, 어디

권위주의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에서도 비슷하다. 멋진 계획과 번뜩이는 아이디어는 많은데,

지난 9월 수요저널은 편집장이 관리하던 개인 페이스북 계

말없이 잘 따라주고, 함께해주는 평범한 일꾼들은 너무 적다.

정과 분리해 수요저널 전용 페이지(www.facebook.c-

결국 리더가 기획부터 실행까지 모두 감당해야할 정도로 말

om/hksooyo)를 개설했다. 그리고 ‘ 홍콩땅콩뉴스’ 라는 이

이다.

름으로 헤드라인 카드뉴스 서비스를 시작했다. 수요일에 배

모두가 힘들고 어려울 때는 십시일반 힘을 합하지만, 일단

포되는 종이신문과 인터넷판보다 월요일에 먼저 헤드라인만

어느 정도의 성과가 이루어지면 리더 기질이 드러나 그 자리

볼 수 있도록 만든 이미지 뉴스 서비스다. 반응은 폭발적이

를 놓치지 않으려한다. 또는 작은 리더 자리라도 확보되지 않

다. 한달만에 편집장의 교민 친구수가 1천명 미만에서 1860

으면 그냥 등을 돌려버리거나 자신만의 세계로 닫아버리는

명으로 껑충 뛰어 올랐다. 젊은 층이 많은 까닭에 매우 빠른

모습을 적지 않게 봐왔다. 이런 이유는 홍콩의 생활비용이 높

속도로 퍼진다. 재미있는 광고는 기사보다 더 빨리 클릭된다.

아 교민 인구수가 쉽게 증가하지 못하는 환경영향, 그리고 홍

기존 PC용 홈페이지와도 상당한 속도의 반응 차이를 보이고

콩의 지역 자체의 문화적 영향(물질관, 개인주의 등)을 받아

있다.

서 그러지 않나 생각해본다.

수요저널이 많은 팔로워를 확보했다고 유치하게 자랑하려

이런 홍콩 한인사회의 필요한 것은 성실한 팔로우십이 아

는 것이 아니다. 많은 팔로워를 맺어 더 많은 교민들의 관심

닌가 한다. “좋은 리더는 2인자로도 뛰어났다”는 로버트 켈

사를 함께 나누고, 더 많이 공감하고 있다는 것을 자랑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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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홍콩 콘라드호텔과 한국 수산물 홍보 앞장서 ‘ 홍콩의 식신’ 추아람 선생과 주요 수입업체 한자리에

소비자 인지도 제고 및 고급 식자재로서의 공급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될 것” 이라고 전했다. 개막 식에는 김광동 주홍콩총영사와 선은균 한인상공회장, 홍 콩에서 식신으로 불리는 추아람(蔡瀾) 등 저명한 음식평론 가, 홍콩 언론인 등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 50여명를 초청해 한국 수산물의 우수성 및 장점을 적극적으로 홍보 하는 시간을 가졌다. 개막식 이후에도 한국의 우수한 수산 물을 활용한 다양한 한국 전통요리를 7일동안 현지 소비 자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승훈 aT홍콩지사장은“이번 홍보행사를 통해 현지 오 피니언 리더 및 수입업체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한국산 수산물과 이전에 경험한 다른 나라 수산물을 직접 비교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언급하면서 이러한 행사 를 계기로 홍콩 뿐만 아니라 중국, 마카오 등 주변국가들 로 한국 수산물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현지 호텔과 연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해양수산부(장관 유기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aT, 사장 김재수)는 이달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홍콩 최 고급 호텔인 콘라드홍콩(Conrad Hong Kong)에서 한국산 프리미엄 수산물 홍보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년도 그랜드하얏트호텔에 이어 홍콩에 서 2번째로 개회되는 행사로, 한국의 콘라드서울 수석요 리사를 홍콩으로 직접 초청하여 한국 수산물을 주제로 한

요리를 선보인다. 5일 월요일 오후에 개최된 한국산 프리 미엄 수산물 홍보행사 개막식에는 주요 수산물 수입바이 어를 대상으로 한국산 신선굴, 송어, 광어 등 다양한 한국 산 프리미엄 수산물을 재료로 한 한국식 전통요리 뿐만 아 니라 창의적으로 재해석된 퓨전요리를 시연·시식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aT 이승훈 홍콩지사장은“한국 수산물의 대 홍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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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5년 10월 7일자 (15-39-990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