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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5년 8월 5일자 (15-30-98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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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홍콩수요저널 제15-30-981호

WEDNESDAY JOURNAL.NET

홍콩 소매 판매총액, 4개월 연속 감소 - 중국 ·한국 여행객 발길 줄어... 상권 임대료 하락 예상

중국인 관광객이 크게 감소하면서 한국의 메르스 영향과 중국의 여행 홍콩의 소매 판매 총액이 4개월 연속 패턴 변화가 홍콩의 소매 경기에 영향 줄어들었다. 6월 홍콩을 찾은 관광객은 을 미치고 있다고 관광청은 보고 있다. 총 436만명으로 지난해 동월 대비 “한국은 홍콩을 방문하는 관광객 규모 2.9% 줄었다고 홍콩 관광청이 밝혔다. 3위를 차지하는 큰 시장이다. 지난 수 홍콩 관광객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 년간 순조롭게 방문객이 늘어왔는데 는 중국인 관광객은 특히 1.8%가 줄어 메르스 여파로 올해에는 지난해 동월 올해 6월에는 총 330만 명의 중국인이 대비 한국에서 온 방문객이 30% 가까 홍콩을 방문했다. 지난해 6월에는 340 이 줄어들었다” 고 관광청은 설명했다. 만명이었다. 중국인의 여행 취향이 홍콩보다는

다른 곳을 선호하게 됐고 부패 척결 운 동의 여파도 중국인 관광객 수 감소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아직 은 상점 임대료가 더 오르지는 않았지 만 떨어지지도 않고 대체로 수준을 그 대로 유지하는 선에 머물러 있는데 소 매 매출이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어 앞으로 주요 핵심 상권 임대료를 중심 으로 차차 상가 임대료가 떨어질 것으 로 전문가들은 내다보고 있다.

2015년 8월 5일

메르스 경보 해제 한국 관광상품 판매 재개

한국이 메르스 종식을 선언하자마자 홍콩의 여 행사들이 일제히 기다렸다는 듯이 한국 여행 상품 을 내놓고 있다. 홍콩 정부는 한국에서 7월 3일 이 후로 새로운 메르스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 에 지난 6월 9일 내렸던 한국으로의 여행 경보를 조만간 해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에서는 지난 5월말 발발한 메르스 이후 186 명이 감염 확인되고 이 중 36명이 사망했으며 16,700명이 자가 격리 조치나 격리 수용을 당했다. 한국 관광청은 메르스로 꺼진 관광 열기를 살리기 위해 22조원(1,450억 홍콩달러)를 투입할 계획을 밝혔다. 이런 가운데 홍콩의 여행사들은 여름 휴가 철을 맞아 한국 여행을 계획하는 많은 사람들의 문 의가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메르스 이후 한국의 호텔들과 항공사들이 훨씬 낮은 가격에 상 품을 제공하고 있어 빠르면 다음주부터 한국으로 의 저가 여행단이 출발할 것으로 보인다. 워낙 가 격이 저렴해 현재까지 600명 이상이 이미 패키지 에 참가했다고 홍콩 관광청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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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야권, 중국의 ‘ 일본항복 기념일’ 행사서 배제돼 오는 9월‘일본항복 70주년 기념일’ 을 맞아 중국 정부가 대대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군사 퍼레이드에 홍콩 야당 관계자 들이 초대받지 못했다고 중국 관계 소식 통이 전했다. 중국 정부는 오는 9월의 군 사 행사에 홍콩의 각 부문을 대표하는 입 법의원 및 전문가들을 초빙할 것이라고 지난달 밝힌 바 있다. 지금까지 야당 인사 중에서 초대장을 받은 사람은 리콕렁 박사와 통카와 전 공 민당 당수등 2명 뿐이다. 중국 정부가 제 안한 선거법 개혁안이 입법의회에서 야당 의 반대에 부딪쳐 부결된 이후 화해의 제 스처를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중국 정부가 홍콩의 반대인사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있

음을 보여준다. 중국 연락 사무소 관계자 는“중국 정부는 홍콩의 야권과 교류할 의 사를 언제나 가지고 있다” 면서도“홍콩에

홍콩의 친중국계 인사들도“파티를 망 칠 것이 뻔한 인사를 초대하겠는가?” 라며 중국 정부의 처사가 정당하다는 입장이 다. 전문가들은 이번에 누가 초대받았는 지를 보면 중국 정부가 누구를‘친구’ 로 보고 있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다고 말했 다. 한편 중국 정부는‘일본항복 70주년 기 념일’군사 퍼레이드에 50명 이상의 해외 정상들을 초대했으나 행사의 내용이 지나 치게 국수적이고 너무나 노골적으로 드러 나는 반일본 메세지 때문에 많은 정상들 대한 중국의 주권 회복 및‘1국가 2체제’ 이 참가를 꺼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에 대한 지지가 대화의 선결 조건”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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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대, 중국의 대학 길들이기에 운영진과 마찰 계속 홍콩대 총동문회와 교직원회를 대표하 는 학교 위원회가 친중국계 인사에 대해 불신임안을 던지기로 결정한 가운데 중국 의 입김이 홍콩의 제 1대학 길들이기에까 지 미치게 됐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홍콩대 운영이사회는 앞서 야권으로 잘 알려진 학장 최종 후보를 뚜렷한 이유없 이 결정을 번복하며 임명하지 않아 동문 과 교직원들의 큰 반발을 사고 있는 상황 이었다. 학교 학교위원회 20명 위원은 HKU 회 동이라고 알려진 모임을 열어 운영위원 중 한 명인 리쿽청 교수에 대한 불신임안

을 처리할 예정이다. 렁춘잉 행정내각의 행정위원이기도 한 리쿽청 교수는 학장으 로 임명이 거의 확실시된 찬만먼 교수를 설득해 이 자리를 거절하라고 설득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고 본인은 이런 루머를 부인해 왔다.

동문과 교직원 대표 모임인 학교 운영 위원회 측은 단지 이 한 건의 사안 뿐 아니 라 그 동안 리 교수의 언행이‘홍콩대학 운영위원회 위원으로서 부적절했다’ 고 보고 있다. 친중국계 인사들이 홍콩대 학내 문제를 결정하는데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는 가 운데 교직원과 동문을 대표하는 HKU 회 동이 그 어떤 반대를 하더라도 이것이 학 교측의 결정을 번복시킬 실질적인 구속력 은 가지고 있지 않다. 그러나 적어도 학교 운영진에 의사 전달로서 영향은 줄 수 있 다는 기대를 HKU 회동 측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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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엑스포 각종 빅이벤트 8월 13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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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중산층 대상 할인 아파트 공급 카이탁에 들어서는 아파트 단지 De Novo의 484 가구 중 338채는 샌드위치 중산층을 대상으로 하며 332스퀘어피트 스튜디오의 가격이 330만 달러 선에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이 단지의 가장 큰 아파트는 568스퀘어피트로 가격은 약 852만 달러로 예상된다. 정확한 가격은 분양이 시작되는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시 장가격과 비교해 나올 예정이다. 주택국

맛있는 음식들의 할인 판매와 신상품 프로모션이 벌어지는 26차 <푸드 엑스포 >가 오는 8월 13일 시작된다. 13일부터 17 일까지 열리는 올해 <푸드 엑스포>에는 총 1천 2백개의 국내외 유명 음식업체들 이 참가한다. 온키라는 이름의 건해물 전문 상점은 줄을 선 사람 중 첫 10명에게 3미터 높이 의 전복 타워에서 1분 동안 자기들이 원하 는 만큼 전복을 가져갈 수 있는 기회를 줄 예정이다. 취라우헝이라는 이름의 두리안 월병 제작업체는 회사 부스를 방문한 처 음 3명에게 게임 기회를 주고 여기에서 당 첨되면 평생 두리안 월병을 제공하기로 했다. 이 밖에도 굴이나 코코넛 오일 등이 전시 기간 내내 단돈 1달러에 판매된다. 전시장 내 <미식가 구역>에서는 서양음 식, 아시아 음식, 디저트 등으로 나누어 미 각의 향연이 벌어지며 각종 고급 재료로 만들어진 음식이 선보인다. 홍콩의 유명 업체들이 참가한 홍콩 거리 음식전도 마 련되며 행사 기간 중 26명의 홍콩 유명 쉐 프가 요리 시범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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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으로는 아파트를 구입할 능력이 안 되지만 공공 임대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준보다는 소득이 높아 이 역시 해당이 안 되는 샌드위치 계층을 대상으로 시장 가격의 80%에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 다.

은 스퀘어피트당 1만~1만 5천달러 선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하는 내집 마련 계획(HOS)에서는 정부가 건설한 아 파트가 시장 가격의 70%대에서 일정 조 건을 갖춘 저소득층에게 제공되고 있다.

리카싱, 중국 부동산 시장에서도 발빼나 리카싱이 상하이 푸동의 주요 상업지 구에 위치한 쇼핑몰을 200억 위안(250억 홍콩달러)에 매각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 져‘수퍼맨’리카싱이 홍콩은 물론 중국 에서도 발을 빼고 서방으로 가는 것이 아 니냐는 관측이 다시 등장하고 있다. 중국 언론들은 리카싱이 푸동의 새 금 융 중심지구에 위치한 36만 평방미터의 복합 쇼핑몰‘센츄리 링크’ 를 매각할 계 획이라고 보도했다. 지하철역 바로 위에 자리잡은 이 건물은 리카싱의 청쿵 프로 퍼티 홀딩스가 지은 것이다. 청쿵 프로퍼 티 홀딩스 측은 시장 루머에 대해서는 코 멘트하지 않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 건

물은 14만 평방 미터의 쇼핑 공간과 13만 평방 미터의 A급 오피스로 구성되어 있 으며 내년 완공 예정이다. 청쿵 측은 지난 6월에 전 세계를 대상 으로 완공에 앞서 임대 광고 캠페인을 벌

렁춘잉 행정장관은 지난 1월 올해 정책 발표의 자리에서, 저소득층보다는 소득 이 많아 복지 혜택에서 제외되는 중산층 의 주택 마련을 돕겠다는 내용을 공표한 바 있다. 이번에 중산층을 대상으로 싸게 분양 하는 아파트는 미혼자나 지난 5년간 한 번이라도 주택을 소유한 적이 있는 사람, 홍콩 거주 7년 미만자 등은 신청 대상에 서 제외된다. 또 현재 공공주택 거주자 역 시 HOS에 의한 공공주택 신청 대상이기 때문에 중산층 대상 아파트는 구입 신청 자격이 없다. 신청 대상자는 월소득이 6 만 달러 이하로 재산이 3백만 달러 미만 이어야 한다.

인 바 있다. 청쿵은 이 부지를 2005년에 평방 미터당 1만 2천 위안을 주고 사들였 다. 소문의 금액대로 건물이 팔린다면 평 방미터당 5만 5,555위안에 매각되는 셈 이다. 상하이 푸동 핵심 지구 빌딩의 매각 소문이 나오면서 리카싱이 중국 시장을 탈출해 유럽 시장으로 진출하는 것이 아 니냐는 관측이 다시 나오고 있다. 2013년 이후 리카싱은 상하이와 베이징, 광저우 에서 200억 위안 이상 상당의 상업용 빌 딩을 매각했다. 그러나 일부 부동산 전문가들은“한 회 사가 좋은 가격을 제시받았을 때 이를 매 각하는 것은 단순히 비지니스 측면의 결 정이라고 봐야 한다. 그 시장을 완전히 뜬 다고 해석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라고 말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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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돗물 파동, 임산부 포함 추가 23명 납 성분 과다 검출 확인

공공주택 수돗물 납 파동 속에서 임산부를 포함, 23명 이 추가로 혈액 내 납 성분이 과다 검출된 것으로 확인됐 다고 정부가 발표했다. 수돗물에서 납성분이 기준치를 훨

씬 윗도는 수준으로 검출된 사건은 쉽게 정리되지 않고 오히려 갈수록 상황이 악화되는 양상이다. 당초에 문제가 됐던 공공 주택 뿐 아니라 추가로 검사를 했던 다른 공공 주택에서도 수돗물에서 납 성분이 검출되면서 문제는 더 욱 심각해졌다. 이로써 수돗물에서 기준치 이상의 납성분 이 나오는 것으로 최종 확인된 공공 아파트는 29일 현재 4 개 단지이며 이 곳 주민 수 백여명이 2차 혈액 검사를 앞 두고 있다. 추가로 확인된 23명은 17명이 6세 이하 아동, 모유 수유 산모 4명 그리고 임산부 1명이다. 이들의 혈액에서는 100 밀리리터당 5마이크로 그램을 초과해 5.2~9.72마이크로 그램의 납 성분이 검출됐다. 일반 성인의 경우 기준이 10 마이크로 그램이다. 특히 임산부의 경우, 태아에게 영향을 줄 가능성이 크게 높으며 심하게는 조산이나 유산을 가져

홍콩공항, 업그레이드된 공항 안내 어플 도입 홍콩 공항공단 이 안내 시스템을 업그레이드해 승 객이 도착하는 순 간부터 공항 내 시설과 레스토랑, 상점 등을 바로 바로 알려주는 새 로운 앱을 도입하 기로 했다. 공항 공단 측은 이미 시험에 들어간 이 시스템을 통해 승객이 홍콩 공항에 도착하는 순간부터 스마트 폰을 통해 자동으 로 정보를 보내도록 할 예정이다. 전 세계 공항 및 항공사들과 연계해 작업하고 있는 SITA Lab 측은, 공항 앱을 설치한 스마트폰을 가지고 승

객이 체크인하는 순간 자동으로 가장 빠른 검색대를 알려 주게 된다고 설명한다. 검색대를 통과하면 탑승 시간까지 남아있는 시간, 인근 식당과 할인을 해주는 식당을 알려 주며 자신이 타야할 탑승구까지 가장 빠른 길로 가는 길 도 가르쳐 주게 된다. 시스템 도입을 위해서 공항에는‘비 컨’ 이라 불리는 작은 송수신기를 설치하게 되며 이를 통 해 승객의 스마트폰에 실시간으로 본인에 맞는 해당 정보 를 전송한다. 외국에서는 마이아미 국제 공항이 이미 테스트를 끝내 고 오는 10월쯤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며 아메리칸 에어 라인이 달라스 공항에서 시험을 마쳤다. 공항 측과 항공 사 정보가 서로 달라 탑승구가 수시로 바뀌거나 많은 비 행기가 뜨고 내려 복잡한 공항을 처음 찾는 승객들이 어 디로 가야 할지 모를때 이 시스템은 많은 도움을 줄 것으 로 개발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올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이미 앞선 주에 302명의 주민을 대상으로 한 1차 혈액 검사에서 영아를 포함해 40 명에게서 혈액 내 납 함유량이 기준치 이상이라는 검사 결과가 나왔었다. 홍콩 정부는 수돗물 내 납 성분이 과다 검출된 것으로 확인된 공공 아파트 단지에 대해서는 수도꼭지에 필터를 달아주고 필터 설치가 완료될 때까지는 식수를 공급할 예 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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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여름에 스시·초밥 특별주의

시중에서 수거된 197개 회 또는 초밥 샘플 중 4개에서 기준치 이상의 대장균이 나와 식품 안전 규정에 맞지 않았다고 식 품 안전국이 발표했다. 대장균이 검출된 4개 샘플은 각각 까울룽셍, 츈완, 타이포 의 일본 식당에서 가져온 것이며 나머지 하나는 틴수와이의 파킨샵 수퍼마켓에서 가져온 샘플이다. 모든 샘플에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는 병원체는 발견되지 않았지만 11개 샘플 에서는 항생제에 내성이 있어 치명적일 수 있는 포도상 구균이 아슬아슬한 수준 까지 검출됐다고 식품 안전국은 밝혔다. 식품 안전국은 그러나“대장균 수준은 위 생 상태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질병과 관 계된 것은 아니” 라며 지나치게 우려할 필 요가 없다고 덧붙였다. 기준치 이상의 대장균 검출은 위생 상 태에 문제가 있다는 것인데 이는 제품이 날것이기 때문이거나 생산과정 또는 저 장 온도 등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식품 보건국은 설명했다. 가장 문제는 더 운 날씨 속에 적절한 저장 온도가 지켜지 지 않는 것인데 일반적으로 회는 4도 이 하에서 보관해야 하지만 72개 회 도시락 중 14개는 이보다 높은 온도에서 팔리고 있었으며 심지어는 판매환경이 17도까지 되는 곳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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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진 현금다발 주운 시민 재판 회부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센트럴에 서 쏟아졌던 현금다발 50만 달러를 챙긴 엔지니어가 재판에 회부됐다. 이 사람은 현금 수송업체의 어처구니없는 실수로 거리에 쏟아진 현금다발이‘크리스마스 선물’ 이라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변호사는 이 남자가 앞서 유죄를 인정 받은 사람들과는 달리, 당시 사람들이 돈다발을 줍는 것을 보고 나서야 동참했 으며 돈을 긁어모아 집으로 가져온 다음 에서야 그것이 진짜 돈인 줄 알았다고 변호했다. 그러나 재판부는 거리에서 주 은 남의 재산을 가져가는 것이 심각한 범죄의 유형에 속하지는 않지만‘정상 참작’ 의 여지는 없다고 판결했다. 게다

가 주워간 돈이 50만 달러라는 큰 금액 이라는 점에서 사건이 가벼이 넘어갈 상 황은 아니라고 말했다. 재판에 회부된 남성은 자신이 주워온 돈이“1만~2만 달러라고 생각했다” 고 주장했지만 그냥 보기에도 그보다 많았 으며 사건이 발생한 후 경찰이 공식적으

기내 소동 중국인, 홍콩서 처음으로 재판 회부 홍콩 국제 공항에서 비행사 지상 요원 에게‘비문명인 같은’ 행위를 한 4명의 중 국인 여행객에게 39일간의 구금령이 내 려졌다. 그 동안 많은 물의를 일으켜 온 중국 여행객의 소동에 대해 처음으로 내 려진 법적 처벌이다. 지난 28일 홍콩 국 제 공항에서 저녁 8시 30분발 베이징으 로 향하는 비행기를 기다리던 225명 승 객 중 소동을 일으킨 6명이 재판에 회부 됐다. 이번 재판에서 구금령을 받은 4명을 제 외한 나머지 두 명은1천 5백달러 벌금을 내거나 10만 달러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 다. 당시 항공사는‘베이징 현지의 기상 상황 악화와 항공 교통 통제’ 때문에 비행

기 출발이 지연된다고 공지했다. 비행기 가 계속해서 지연되자 불만이 생긴 중국 인 여행객들은 강제로 출구를 통과해 들 어가려고 했으며 이를 막는 공항 보안 요 원과 항공사 지상 요원들의 제지를 받았 다. 이 과정에서 이들은 지상 요원들을 밀

로 거듭해서 돈을 주워간 시민들에게 자 발적으로 돈을 돌려줄 것을 호소했음에 도 이를 무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남성은 돈을 중국으로 가지고 가 은행에 넣었으며 사흘이 지나서 홍콩에 돌아왔 다가 체포됐다.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현금 수송 차량이 센트럴 길바닥에 실수로 뿌린 돈 은 총 1,523만 달러이다. 지금까지 46명 에 의해 이 중 792만 달러가 회수됐다. 앞서 41세 재활용사업자가 161,500달 러를 주워갔다가 신고하지 않아 1월에 5개월형을 받았고 68세 청소부가 8천 달러를 주워갔다가 집행유예 1개월형을 받은 바 있다.

치고 어깨와 머리, 얼굴등을 마구 때렸으 며 발로 차기도 했다. 홍콩 법원은 3명의 지상 요원을 때린 20세 핸드폰 상인에게 11일 구금령, 2명 을 때린 37세 가정주부에게 10일 구금령, 다른 직원들을 공격한 29세 여행사 가이 드와 42세 공무원에게 각각 9일 구금령 을 내렸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Date Wea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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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대 교수의 ‘ 헐리우드 액션’ 에 비난 쏟아져

홍콩대 운영이사회 회의 장소에 학생 대표들이 들이닥쳐 양측이 충돌하고 이 과정에서 운영위원이 쓰러지는 일이 발생 했다. 해당 교수는 폭행을 당했다고 경찰 에 신고했다. 해당 운영위원은 홍콩대학의 로청마우 의대 교수로 야권대표 주자인 찬만먼 교수의 학장 임명에 적극 반대해 온 사람이다. 로 교수는“앞만 보고 걷다가 갑자기 오 른쪽 무릎이 무엇인가를 걷어찬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쓰러졌다. 마치 누가 나를 찬 것 같이 아팠다” 고 주장했다. 로 교수는 오

른쪽 무릎은 이전에 한 차례 수술을 받은 적 있 었다고 말했다. 로 교수 는 또 소동의 와중에서 누군가 자기에게 물병을 집어던졌다고 경찰에 진 술했다. 로 교수의 신고 를 받은 경찰은 이 사건 을‘의도적인 폭행’또는 ‘단순 폭행’ 으로 보고 수 사를 하고 있다. 이 날 학 교 이사회와 학생들이 충돌하는 소동 속 에서 로 교수는 땅 바닥에 쓰러진채 무릎 을 부여잡고 한동안 누워있었으며 이 모 습은 수 많은 플래쉬 세례를 받으며 그대 로 보도됐다. 로 교수의 신빙성 없는 주장과 함께 땅 바닥에 쓰러진 그의 모습은‘헐리우드 액 션’ 이라며 시민들의 큰 조롱 대상이 되고 있다. 인터넷에는 그 모습을 본딴 패러디 사진도 곧바로 나왔다. 실제로 DMHK 뉴 스 비디오 클립을 보면 자신이 이사회장 으로 들어가는 도중 학생들이 폭행해 쓰

이영애, 원조 한류스타의 홍콩행사 출연료는 얼마? 배우 이영애의 근황이 공개된 가운데 그녀의 홍콩행사 출연료도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월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 판에는 '한국 연예인 홍콩행사 출연료'라 는 글과 함꼐 한 장의 사진이 게재돼 화제 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국 연예인들의 이름을 비롯해 그들의 개별 홍콩 행사 출

연료가 적혀있다. 이 가운데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김수현과 이민호의 홍콩행사 출연료는 600만 홍콩달러로, 약 8억4000 만원에 달한다. '대장금'으로 인기를 모은 이영애는 100만 홍콩달러로, 전지현(500 만 홍콩달러), 소녀시대(400만 홍콩달러) 등에 밀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여 전한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러졌다고 주장하는 로 교수는 실상은 이 사회 회의장으로 들어가려는 학생들과 함 께 맨 뒤에서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 학

홍콩수요저널 생들은 모두 앞쪽에서 진행되는 일에 몰 두해 있으며 로 교수는 뒷줄에서 무표정 으로 뒷부분에 서 있다가 다음 순간 무릎 을 잡고 땅바닥에 쓰러졌다. 학생들은 로 교수를 밀치거나 신체적으로 손댄 적이 전혀 없다고 부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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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전승절 시진핑 초청에 고민빠진 세계의 권력들

오는 9월 중국의 세계2차대전 전승절 기념 행사에 초청 받은 서방의 전현직 지도자들이 참석 여부를 두고 고심에 빠졌다. 중국과의 관계는 유지해야 하는데 중국이 무기 등 국방력을 과시하는 것을 보기는 껄끄럽고, 일본의 입 장도 신경써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월스트리트저널 은(WSJ)는 중국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방미를 3주 앞둔 오 는 9월 3일 천안문 광장에서 열리는 군사 퍼레이드에 전 현직 정치 지도자들과 일부 왕실 인사들을 초청했다고 30 일 보도했다. 몇몇 국가들은 군사 퍼레이드에 참가해달라는 요청받

았다. 국방력이 강한 주요국들은 각국당 75명씩, 비교적 규모가 작은 국가들은 3~7명까지 요청받은 것으로 알려 졌다. 그런데 이달 말까지인 회신기한에도 참석의사를 밝 힌 지도자들은 많지 않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 통령과 바르샤바조약국 수장들만 참석하겠다는 뜻을 밝 혔을 뿐이다. 군사퍼레이드 참가를 결정한 곳도 러시아와 몽골 뿐이다. 서방 지도자들이 참석 여부를 고심하는 것 은 이번 행사가 중국의 군사력을 과시하는 자리가 될 가 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중국은 육ㆍ해ㆍ공군이 모두 참여 하는 이번 군사 퍼레이드에서 아직까지 한 번도 공개되지 않은 신무기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브루킹스연구소의 파견 연구원인 필립 르 코레 중국 관 계 전문가는“서방 지도자들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행사 에 참여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 면서“그들은 일본은 곤란 한 입장에 놓고 싶어 하지 않으며 균형을 유지하고자 한 다” 고 설명했다. 일본의 참석 여부도 변수다. 중국은 아베 일본 총리를 초청했다고 밝혔지만, 일본 측은 공식적으로 초청받은 바 없다고 반박했다. 중국이 초청한 인사들의 명단은 비공개 상태다. 토니 블레어 전 영국 총리는 초대 받았으나 참석여부는 미정이

중국 제조업 부진.. 금융불안이 실물경제에도 충격? 중국의 제조업이 예상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 융불안이 지속되는 가운데 실물경제도 영향을 받기 시작 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7월 제조업 구매관리자 지수(PMI)는 50.0을 기록했다. 전달 50.2를 밑도는 수치로 시장 전문가들은 전달과 같은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전망 했었다. 지수 50은 경기확장과 위축을 가르는 기준점이 다. 이 기간 조사 대상 대기업의 수출과 내수주문이 모두 감소했으며 이들 기업의 감원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최근 증시가 30% 이상 급락한 상황에서 이 같은 기업 활동 부진은 소비와 투자를 더욱 위축시켰을 것이란 지적 이다. 이에 따라 인민은행은 실물경제 안정을 위한 추가 부양 불가피해졌으며 연내 추가 금리인하에 나설 것이란 전망이 지배적이다. 다만 서비스 PMI가 다소 개선됐다는 점에서 아직 최악의 시나리오를 걱정하기에는 시기상조 라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7월 비제조업 PMI는 전달보다 0.1포인트 상승한 53.9 를 나타냈다. 서비스업이 중국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해 48.2%로 제조업과 건설의 42.6%를 웃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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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프랑스 대사관은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불참입장 을밝혔고, 메르켈 독일 총리는 초대받지 않은 것으로 알 려졌다. 미국 대사관도 공식적인 초청이 없었다는 입장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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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중국 부동산 '큰손', 한국·일본땅 투자에 눈돌려

중국의 '큰손' 투자가들이 한국과 일본 부동산에 눈을 돌리고 있다. 중국 큰손들의 해외 부동산 투자 대상이 호 주, 미국 등에 이어 아시아 지역으로 바뀌고 있으며 이중 에서도 한국의 제주도, 일본의 도쿄, 오사카, 나고야 등이 '핫 플레이스'가 됐다고 중국의 제일재경일보와 차이나데 일리가 29일 보도했다. 중국의 해외부동산정보 포털인 쥐와이왕(居外網)이 조 사한 2분기 일본 부동산 구매 지수가 2,086으로 1분기보

다 54% 높아진 것도 중국의 일본부동산 사재기 열기를 보여주는 한 단면이다. 지난해 2분기에는 100에 불과했 다. 제주도 역시 중국 부호들이 선호하는 투자 대상으로 떠올랐다. 제주도에서 현재 외국인(법인)이 소유한 20.78 ㎢ 규모의 토지 가운데 중국인이 41.6%인 8.64㎢를 소유 하고 있다. 제주도 전체 면적의 0.47%에 해당한다. 이들 중국 투자자의 90%는 제주에서 관광단지를 개발하려는 목적으로 토지를 매입했거나 기존의 골프장과 리조트 등 을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과 일본 부동산에 투자하는 이들은 순자산가치가 20억 위안(3천721억원)이 넘는 중국내 1만7천여 명의 슈 퍼 부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의 80%가 해외투자 의사를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중국의 지난해 해외 부동산 투자액이 총 미화 165억 달러(19조원)로 전년보다 46% 증가한 것도 이들 슈퍼 부자의 왕성한 재테크 활동 때문이다. 베이징의 한 부동산회사는 매월 두 차례의 투자여행단 을 조직하고 있다. 최근 40명 규모의 여행객들은 3일간

"구금된 중국 여성 언론인 가오위 건강 크게 악화" 중국 국가기밀 유출 혐의로 징역형이 선고된 반체제 여 성 언론인 가오위(高瑜·71)의 건강이 크게 악화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가오위의 변호인인 상바오쥔(尙寶軍) 변 호사는 이달 초 베이징(北京) 안전(安貞)병원의 신체검사 에서 가오위가 고혈압과 협심증 등 지병은 물론 심근경색 증상과 목 임파 종양 등을 앓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상 변호사는 가오위의 치료를 위한 보석 신청 절차에도 들어갔음을 밝혔다고 명보(明報)가 29일 보도했다.이와 관련, 가오위의 남동생인 가오웨이(高衛)는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에 가오위의 심장질환이 생명을 위협할 정도 여서 치료가 늦어지면 목숨을 잃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가오웨이는 가오위가 "여기서 죽고 싶지 않다"며 외국에 서 치료받기를 원한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한편, 상 변호사는 공안국 산하 비밀경찰인 국내안전보 위대대(國保·국보)가 가오위에게 자신과 모샤오핑(莫少 平) 변호사 등 변호인을 다른 변호사로 변경하라고 요구 했지만, 가오위가 단호히 거절했다고 말했다.당국은 가오 위에게 비교적 가벼운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라고도 설득한 것으로 전해졌다. 가오위는 중국공산당 비밀 문건을 미국에 서버를 둔 중 화권 매체에 제공한 혐의로 작년 4월 체포됐으며 지난 4 월 국가기밀 유출 혐의로 징역 7년형을 선고받자 항소했 다.

홍콩수요저널 일본 도쿄와 오사카를 다녀왔다. 상하이에서도 이와 유사 한 여행단이 꾸려져 일본 원정에 나섰다. 중국내 부동산 포털에도 일본 부동산에 대해 문의를 해오는 사람이 늘어 났다.써우팡망(搜房網)의 오사카 상주직원인 저우이난(周 一楠)씨는 "중국에서 웨이신(微信)이나 웨이보(微博) 등을 이용해 문의해오는 건수가 폭발적으로 늘면서 올 상반기 매매거래 실적이 작년 하반기의 3배에 달했다"고 말했다. 일본 부동산에는 중국 외 다른 국가의 큰손들도 몰리고 있다. 다국적 부동산컨설팅업체인 CBRE는 일본부동산 투자 보고서를 통해 지난 1분기 해외 투자자의 일본 부동 산 매입액이 127억 달러로 같은 기간 일본 부동산 투자 총액의 14%에 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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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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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 적용하고 있음. 이 정책으로 우체국을 통해

지속 성장 중인 중국 해외 직구시장,

세금에 관한 모든 것 (上) ·홍콩 상공회, 중국 통관 규제와 이에 알맞은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세미나 개최 ·통관 규제 및 세금 규제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중국 국제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공열쇠

들어오는 해외직수입 물품에 대한 세금은 해 관을 통해 정식 수입되는 물품의 세금(관세+ 부가가치세+소비세)보다 약 30% 낮음. - 대부분의 전자상거래 웹사이트에 기재 된 제품가격은 행우세를 포함한 가격이며 개 인우편 수입물품은 개인물품 행우세에 따라 징수하고 10%, 20%, 30%, 50%의 네 단계 로 구분됨. 다만, 행우세가 50위안 이하이면 세관은 세금을 징수하지 않고, 세금이 50위안

중국 국제 전자상거래시장 현황

용품들이 인기가 높음.

rprise)'는 자사 또는 제3자가 운영하는 전자

보다 많으면 실제 세금액에 따라 징세함.

상거래 플랫폼에서 국경 간 상거래 활동에 참 ○ 전자상거래 산업 관련 주요 업체 및 기

○ 지난 20년 동안 중국의 경제성장은 대 외 수출입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

여하는 업체 또는 온라인 거래 플랫폼 서비스 를 제공하는 업체 등을 말하며, '개인

관

'(individual)이란 중국 내 소비자를 일컬음.

어왔음. 그러나 2008년 이래 성장세가 주춤

- 해외 업체가 중국 소비자에게 제품 판매

하기 시작했으며 2015년 1~5월 중국의 대외

시 관련 업체 및 기관은 1) 운송 업체

수출입은 전년 동기 대비 눈에 띄게 감소함.

(Transportation company), 2) 중국 수입상

이에 중국 정부는 중국 정부는 내수소비 활성

품검사국(China Inspection Quarantine

화 및 국제 전자상거래의 건강하고 빠른 발전

Bureau), 3) Tax Department(수입세, 부가

- ‘ 기업’ 이 사업 목적으로(B2B) 수입할

촉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가치세 관련), 4) Safe Department(국경 간

경우 세관 해관(관세청) 수입신고 및 세금 납

상거래 시 해외 결재 감시)임.

○ 행우세, 우편물당 징수 - 행우세는 우편물당 인터넷 쇼핑으로 주 문한 판매가격을 관세지급필가격으로 해 행우 세 세율에 따라 세금을 매김. 그러나 한 인터

○ 국경 간 상거래를 통해 중국으로 수출되 는 제품의 세금 납부 및 수입자 라이선스

넷 플랫폼의 경우 소비자가 장바구니에 담은 제품들을 여러 개 우편물로 나누어서 우편물 당 행우세가 50위안이 넘지 않도록 계산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음.

부를 해야 하며 제품에 따라 수입자 등록증이

이에 따라 소비자는 여러 개의 제품을 2개

년대비 30% 가량 증가한 4조 위안을 기록,

요구됨. 그러나 보통 개인(individual)이 본인

이상의 우편물로 나누어 행우세를 내지 않고

이는 중국 수출입 무역 총액의 약 15%를 차

이 사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매하는 경우

직구를 하기도 함. 중국 정부는 이에 대한 정

지함. 리서치 기관인 CECRC에 따르면 중국

(EMS/DHL 등)에는 세금이 부과되지 않으며,

확한 가이드라인 및 규제를 정해놓지 않았음.

온라인 상거래 산업은 지난 4년 동안 매년

수입자 등록증 또한 요구되지 않음.

법률상으로는 불법은 아니지만 정부 입장에서

- 2014년 국제 전자상거래 교역량은 전

장려하거나 환영하는 소비행태는 아니며 이에

30%가량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향후 ○ 개인(individual)이 본인 사용 목적으로

10년 동안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

구매할 경우

고 전망함. 2014년 중국 온라인상 영유아용 조제분유

- 기존 수입 물품에 부과되는 수입관세,

거래규모는 173억8000만 위안으로 중국 소

증치세 등은 지불하지 않아도 되지만 자가 소

비자들이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통해 가장 활

비가 목적인 경우 해외 직수입 물품(택배)에

발하게 구매한 제품이며 유아용 세제 등 유아

대한 규제 발전 방향은 더 지켜봐야 할 것임.

또한, '온라인 업체(E-commerce Ente-

대해 행우세(수하물 및 택배 물류 수입세)정책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시편 23편 1~2절 말씀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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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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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허락 없이 제 볼에 한 입맞춤, 성추행으로 고소할 수 있나요? 형법 - Assault(단순폭행죄)와 Indecent Assault (성추행)의 차이

이와 같은 (Assault 단순폭행죄에) + (Indecency 성적인 요소가 추가적으로 가해지면) = (Indecent Assault 성추행 이 성립된다). Indecent Assault를 국어로 직역하기에는 조

홍콩에서 대학교를 다니는 김 양은 친구들과의 저녁 약속

금 무리가 있지만,‘성추행’ 이라는 용어와 쓰임새가 가장

후 자정이 가까운 시간이 돼서야 자신이 사는 기숙사에 다

근접하다. (Indecent · Indecency의 원래 사전적 의미는‘외

다랐다. 근처 MTR 역 출구를 나와 길을 걷던 도중, 야구모

설적인’ ‘외설’ 이다.) 피해자 신체에 행사한 유형력이 법원

자를 써 얼굴이 잘 보이지 않는 한 남자가 자신을 흘깃흘깃

에 의해 추가적으로‘Indecent’ 하다고 여겨지면, 가해자는

쳐다보며 기숙사 문 앞에 서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좀 더 가

성추행 유죄판결을 받게 되고 무려 Assault 처벌의 10배인

까이 다가가 슬쩍 보니 처음 보는 얼굴이었다.‘뭐지… 모

10년 이하의 징역에 처해질 수 있다 – Crimes Ordinance 제

르는 사람인데.’크게 신경 쓰지 않으며 건물 안으로 들어

122조.

가려던 찰나, 그 남자가 갑자기 성큼성큼 다가와 김 양의 어 깨를 양손으로 잡았다.

그렇다면 김 양의 볼에 제멋대로 입맞춤한 남자는 과연

얼굴을 빤히 쳐다보던 남자는 갑자기 얼굴을 들이밀더니

어떠한 법원 판결을 받게 될까? 고등법원의 Ryan J. 재판관

왼쪽 볼에 입맞춤을 하였다. 순간 소름이 끼친 김 양은

은 이렇게 대답했다:“[T]he act of a man kissing a woman

‘꺅!’비명을 지르며 자신의 어깨 위에 놓인 남자의 손을 뿌

is not inherently indecent. (남자가 여자에게 입맞춤하는 행

리쳤고, 마침 주위에 계시던 경비 아저씨 분께 도와달라고

동이 본질적으로 외설적이라 보긴 힘들다)”– R v Lam Chi

소리를 쳤다. 도망가려던 남자를 경비 아저씨께서 급히 막

Chee 사건. 피해자 입장에선 충분히 불쾌감을 느낄 수 있는

아섰다. 불쾌감이 가시지 않은 김 양은 경찰서에 전화를 해

입맞춤이 왜 법적으로‘Indecent’ 하진 않을까. 가해자의 행

방금 전 자신이 성추행을 당했다고 이르는데…

동이‘Indecent’한지를 판가름하는 기준엔“right-minded persons (올바른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들)” 의 관점이 포함

홍콩 형법의 Assault란 단순폭행죄를 이른다.‘폭행’ 이라

되기 때문이다 – R v Court 사건.

는 단어 때문에 마치 피해자에게 엄청난 상해라도 가해질

즉,“right-minded persons” 의 관점에서 상대방의 볼에

것만 같지만, 사실 Assault는 아주 작은 상처 없이도 성립될

하는 가벼운 입맞춤은 정도는 본질적으로 외설적이진 않다

수 있는 나름의 경범죄이다 (징역 1년 이하의 처벌이 가능

는 뜻이다. 이에 따라 남자는 Assault에 대해선 유죄이지만,

하다 – Offences Against the Person Ordinance 제40조). 상

Indecent Assault에 대해선 무죄가 된다. 그러나 상황이 여

대방의 신체에 유형력을 행사함으로써 성립되는 범죄이기

기서 조금만이라도 바뀌었더라면 - 가령 남자가 좀 더 강제

때문에, 가만히 있는 사람을 손바닥으로 밀치거나 그 사람

적으로 여자의 입술에 입맞춤을 했거나, 누가 봐도

의 머리카락을 동의 없이 잘라버리는 행동, 또한 위에 상황

‘Indecent’ 하게 여자의 속옷 주위를 만졌다면 - 그는 성추

처럼 제멋대로 상대방에게 입맞춤하는 행동 모두 Assault에 해당한다. 얼마 전 한국에서 상대방 얼굴에 컵으로 물을 끼얹은 사 람이 폭행죄로 처벌된 것도 같은 이유에서이다.

행 유죄판결을 받았을 것이다. 글 최민서 Wat & Co.변호사 사무실에서 김정용 변호사 지도하에 인턴으로 재직 중 현 홍콩대 법대 3학년, 민족사관고 졸업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 로 제공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 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안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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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pop 월드 페스티벌 2015’ 홍콩 최종예선 성료 K-pop 팬들 축제의 장…관객들로 인산인해 세계 최고의 케이팝 커버댄스 을 내 연습하는 등 매우 열정적 팀을 가리는‘케이팝 월드 페스 인 모습으로 대회에 임했다. 이 티벌 2015(K-pop World Festival 들은 대회에 앞두고 긴장한 모습 2015)’홍콩 최종 예선이 지난 2 보다는 무대를 즐기고 사람들에 일 카우룬 시티(Kowloon City)에 게 완벽한 퍼포먼스를 보여주겠 위치한 쇼핑몰 KCP(Kowloon 다는 의지를 불태웠다. 무대에서 처럼 케 City Plaza)에서 열렸다. KBS 월 는 원더걸스의‘노바디’ 으로 꼽히는 명곡 드가 주최한 이번 대회는 해외 이팝의‘고전’ 각나라의 현지 참가자들이 지역 부터 최신곡인 빅뱅의‘뱅뱅뱅’ 별로 예선을 통과해 한국에서 최 까지 다양한 케이팝 곡들이 울려 종전을 가린다. 퍼졌으며, 참가자들은 상큼한 걸 메르스와 홍콩독감 여파로 행 그룹 댄스부터 섹시한 퍼포먼스 사가 다소 늦게 결정된 홍콩에서 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는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이 사로잡았다. 주최하고 홍콩 연예기획사 스타 행사 메인 MC를 맡은 홍콩 인 게이즈 엔터테인먼트(Star Gaze 기 개그맨 로푸(路芙)와 빙고 Entertainment Group, 대표 (Bingo)는 톡톡 튀는 진행으로 관 Kingston Choi), 한류타임스/홍콩 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으 타임스(대표 이경옥, 송지령)가 며, 홍콩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 공동주관해 개최됐다. 메트로 라 치고 있는 애즈원(As One), 비지 디오(metro Radio), KCP 등이 후 스(BGs), 제이엘(JL) 등 현지 가수 원한 이번 행사에서는 치열한 예 들의 축하 무대는 현장의 열기를 선을 통과한 11팀이 흥겨운 음악 더욱 고조시켰다. 과 댄스로 자웅을 겨루었다. 각 한국에서 열릴 본선 참가 자격 양각색의 매력을 가진 참가팀들 을 얻는 1위는 물 흐르듯 이어진 은 볼거리 가득한 무대로 지나가 케이팝 댄스 메들리와 여유 넘치 던 행인들의 발걸음을 붙잡았다. 는 무대로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 행사가 열린 KCP 쇼핑몰은 공연 어 낸 남녀혼성그룹‘헬키 팸 을 지켜보는 사람들로 빈틈없이 (Helki.Fam)’ 이 차지했고, 2위는 채워져 그 자체가 커다란 공연장 ‘칼군무’ 의 정석을 보여준 여성 처럼 후끈 달아올랐다. 2인조 엠케이 팝(MK pop), 3위는 참가자들은 대기시간에도 짬 파워풀한 댄스를 선보인 여성그

룹 에이 스펙(A spec)이 거머쥐었 다. 각 팀은 수상 트로피와 함께 각각 10,000달러, 5,000달러, 3,000달러의 상금이 수여됐다. 우승팀인‘헬키 팸’멤버들은 “이날을 위해 멤버들과 열심히 연습한 보람이 있었다. 앞으로 있을 본선 준비도 열심히 하겠 다” 고 소감을 밝혔다. 경연에 참 가한 한 팀은“비록 수상은 하지 못했지만 즐거웠고, 관객들에게 우리들의 끼를 보여줄 수 있어서 행복했다” 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시상식이 끝나고 나서도 흘러나 오는 음악에 몸을 맞춰 팀 구분 없이 다 같이 흥겹게 춤을 추는 등 행사를 진정한‘케이팝 축제’ 의 장으로 만들었다. 유병채 홍보관은 시상식에서 “(홍콩에서) 케이팝의 인기를 잘 알고 있었으나 (참가자들이) 생

각했던 것보다 훨씬 놀라운 모습 을 보여줬다” 고 소감을 밝히며, “이 대회를 준비하기까지 노력한 모든 관계자 분들과 홍콩 시민들 고 전했다. 대회 께 감사드린다” 심사는 홍콩 유명 안무가 록만 (Lokman)과 릴삼(Lil’3), 판보우 켕(樊寶强) 스타게이즈 엔터테인 먼트 이사, 전 슈가 멤버인 하린 과 이경옥 한류타임스/홍콩타임 스 대표가 맡았다. 이번 행사에는 유병채 주홍콩 총영사관 홍보관, 이수택 한국관 광공사 홍콩지사장, 최영우 홍콩 한인회장, 선은균 홍콩한인상공

회장, 최태식 대한무역투자진흥 공사(Kotra) 홍콩무역관장, 김옥 희 코윈(KOWIN) 담당관, 이명희 홍콩적십자 한인여성봉사단 회 장, 정도경 글로벌어린이재단 (GCF) 홍콩지회장 등 홍콩 한인 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 를 빛냈다. 한편‘케이팝 월드 페스티벌’ 본선은 오는 10월 18일 경남 창 녕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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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저널 PDF 2015년 8월 5일자 (15-30-981호) by Wednesday Journal 홍콩수요저널 hksooyo.com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