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15-17-96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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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5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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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시니 상속녀 납치 용의자, 국경에서 1명 체포 로우서 출국하다 경찰에게 적발, 공범 5명 오리무중 홍콩 유명 의류브랜드 보시니(Bossini) 창업자 라우팅퐁(Law Ting-pong)의 손 녀 로지타 라우(Queenie Rosita Law, 29 세)를 납치했던 용의자 6명 중 한명이 체 포됐다. 29세의 용의자는 지난 일요일 밤 10시 30분 홍콩과 중국 심천이 맞닿은 로 우 국경근처에서 중국쪽으로 출국하려다 체포됐다. 용의자는 중국 광저우 지방 출신이며 1 회 단수 여행비자를 받아 홍콩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된 용의자는 지난 수요일 경찰이 사진을 공개수배한 2명 중 의 한명이다. 그는 가짜 여권이나 가짜 신 분증 없이 대담하게 심천으로 돌아가려 고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인으로 의 심되는 또 다른 용의자 5명은 아직 오리 무중이다. 경찰은 홍콩과 심천의 접경지 역인 샤타우콕(Sha Tau Kok)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규모로 수색 중이다. 이미 용의 자 중 일부는 불법경로를 통해 중국으로 도주했거나, 다른 일부는 아직도 홍콩에 은닉했을 가능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범인들은 몸값 2,800만불을 들고 사라 졌으며 경찰은 마온산 컨트리 파크 일대
를 중심으로 경찰 수 백명을 파견해 범인 들을 쫓고 있다. 그러나 300백여 명의 경 찰력을 파견해 2천 880헥타르의 컨트리 파크의 모든 입구를 봉쇄하고 샅샅이 뒤 졌지만 범인들의 행적은 오리무중이다. 경찰은 특수팀과 함께 헬리콥터, 해안경 비정까지 동원해 도로 및 해안을 봉쇄하 고 대대적인 수색을 계속하고 있다. 지난 4월 25일 새벽, 보통화를 쓰는 여 섯 명의 일당이 싸이쿵 클리어 워터 베이 의 고급 주택에 침입해 창업주의 손녀 (29)를 납치해갔다. 이들은 당시 집 안에 있던 2백만 달러 이상의 현금과 귀중품도 가져갔다. 처음에는 4천만~5천만 달러를 요구했던 범인들은 협상 끝에 몸값을
2,800만 달러로 낮추었으며 몸값이 지불 된 이후 곧바로 근처에 피해자를 풀어주 었다. 다행히 피해자는 다친 곳 없이 무사 히 귀가할 수 있었다. 페이응샨 언덕 근처에서 몸값을 인수 한 범인들은 준비한 가짜 번호판의 차량 을 타고 달아났다. 경찰은 이들을 쫓았으 나 까울룽피크라 불리는 페이응샨 정상 부분에서 놓쳤다. 경찰은 범인들이 이 지 역에 은닉처를 마련해 두고 잠적한 것으 로 보고 있다. 나중에 경찰은 이 지역에서 몸값이 들었던 빈 여행가방을 발견했다. 이번 사건은 최근 수 년간 홍콩에서 일어 난 납치사건 중 몸값의 액수가 가장 큰 사 건이다.
2017년 선거법 개정안, 홍콩 시민 47%만 찬성
홍콩정부가 내놓은 2017년 행정장관 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시민의 지지도를 3개 대학이 자체 조사한 결과, 시민 응답자의 절반이 되지 않는 수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나 정부가 난감한 처지에 처했다. Now TV가 홍콩의 3개 대 학에 의뢰해 캐리 람 정무사장이 발표한 2017년 행정장관 선거법 개정안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을 조사한 결과, 실제 로 정부 안에 찬성한다고 답한 사람은 과반수가 되지 않는 47%였다. 반대한다고 답한 사람은 38%, 16%는 결정을 하지 못했다. 이는‘약 60%가 찬성하고 있다’ 고 발표한 캐리 람 정무사장의 주장과는 상반된 것이다. 중국 정부의 세세한 규정에 입각해 내놓은 행정장관 선 거법 개정안은 지난해 8월 발표됐었다. 이에 따르면 1,200 명 선거인단의 과반수 이상 득표를 얻은 후보 2~3명만 행 정장관 후보로 나서게 되어 있다. 이번 설문 조사 결과 인 구 분표도를 분석해보면, 교육수준이 높을수록, 그리고 연 령대가 낮을수록 정부의 선거법 개정안에 반대하는 경향 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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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구직시장 1/4분기 채용광고 감소
올해 1/4분기 구인 시장 광고가 전년대비 2% 늘어나는데 그쳐 아시아 평균 22%보다 훨씬 적은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글 로벌 리쿠르트먼트 에이전시 로버트 월터스 의 올 1~3월까지의 <아시아 잡 인덱스>에 따 르면 홍콩의 상반기 구인 광고 시장은 상당히 정체된 모습을 보였지만 아시아 지역 최저 성 장률인 0.4%를 기록한 싱가폴보다는 그래도 나았다. 아시아 각국의 전문직 구인 광고의 규모 변 동을 조사하는 <아시아 잡 인덱스>에 따르면 일본은 전년 동기 대비 광고 시장의 규모가 33%로 가장 많이 늘었다. 중국은 16%, 말레 이시아는 15% 그리고 한국은 14%를 기록했 다. 로버트 월터스 측에 따르면“중국 경제가 변이 과정에 있고 유럽 시장의 불확실성이 계 속되고 있어 홍콩 회사들이 신중한 자세를 유 지하고 있다” 고 분석했다. 로버트 윌터스 측은 또, 하반기가 상반기보 다 구인 시장의 활동이 활발할 것이라며 법률 부문에서의 인재를 찾는 광고가 38% 이상 늘 어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의 대형 로펌과 제 휴하는 중소규모 로컬 로펌들이 늘어나기 때 문으로 분석된다. 금융 회계 분야의 구인광고 는 하반기에 29%, 정보 테크놀로지 부문은 19% 가량 구인 광고가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반면 제조 및 구매 분야의 인력 찾기는 27%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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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가 저택 시장, 주식분위기 타고 여전히 강세
경기의 부침과 관계없이 꾸준한 강세를 유 지하고 있는 홍콩의 고급 주택 시장이 주식 시장의 활황에 힘입어 더욱 탄력을 받을 것 으로 보인다. 올해 1/4분기에 홍콩에서는 약 160채의 고급 저택이 거래됐으며 거래 총액 은 112억 1천만 달러였다. 155억 7천만 달러 를 기록했던 2011년 2/4분기 이후 분기별 거 래총액으로는 가장 큰 금액이다. 센터라인 부동산 측은“시장 전망이 밝아
초고가 주택 시장의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 다. 올해 하반기에 거래량이 훨씬 더 늘어난 이라고 말 다고 해도 놀랄만한 일은 아닐 것” 했다. 올 1/4분기 홍콩의 고급 빌라 거래량은 지난해 4/4분기에 기록된 38억 9천만 달러를 188% 경신했다. 이 중 1억 달러 이상의 초고 가 주택 거래는 10건으로 이중 가장 규모가 컸던 것은 피크에 위치한 호텅가든이었다. 역사적으로도 의미가 있는 호텅가든은 51억
홍콩 이민정책 수정, 기업투자만 허용 홍콩 투자 이민을 신청하는 사람들이 앞으 로는 부동산 시장이나 주식 시장에 투자하는 대신 순수하게 기업에 투자하는 형식일 때만 투자 이민을 허락하도록 홍콩 이민국이 규정 을 강화했다. 기존의 투자 이민 정책은 말 그 대로‘자금’ 을 투자하는 경우에 홍콩 거주권 을 주는 것으로, 거의 대부분이 돈 많은 중국 인들에게 돌아갔으며 이에 따른 부작용이 대 두돼 지난 1월부터 무기한 중지됐다. 홍콩 이민국은 투자 조건을 강화한 투자 이민은 기존의‘자금 투자’이민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며‘돈’만 맡겨놓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비지니스 내용과 전망에 대한 상세한 계획이 동반 제출되어야만 할 것이라고 강조
달러에 팔렸다. 또, 시노랜드는 란타우에 3,860스퀘어피트의 고급 빌라 보태니카 베 이를 1억 9천만 달러로 스퀘어피트당 28,320 달러에 분양하고 있다. 이 최고급 빌라들은 한 채당 각기 5,232스퀘어피트의 정원 및 수 영장과 1,709스퀘어 피트의 옥상을 가지고 있다. 초고가 주택 시장이 탄탄한 공급을 보이고 있는 것은 최근들어 뜨겁게 달아오르는 주식 시장의 영향이 크다. 홍콩 경기를 가장 대표 적으로 반영하는 항생지수는 이달 들어서만 16% 이상 올랐다. 거의 대부분이 중국 투자 가들에 의해 쏟아지는 투자금 때문이다. 거 래량과 거래 총액이 계속해서 최고 기록을 경신해가고 있는 중이다. 이런 주식 시장에 서 빠른 수익을 거둔 투자가들이 고수익을 고급 주택 구입에 재투자하고 있다는 것이 부동산 전문가들의 말이다.
했다. 그러나 조건이 강화된 새 투자 이민 자 격의 대상이 중국인을 제외한 외국인에 한정 된 것인지 여부는 홍콩 이민국은 아직 명확 히 규정하지 않은 상황이어서 홍콩에 있는 이민 관련 업계 전문가들은 중국인을 대상으 로 하지 않을 경우 얼마나 대상자가 될 지 모 르겠다는 반응이다. 투자 이민의 조건은 강화했지만 유능인재 유입 제도(Quality Migrant Admission Scheme)는 조건을 이전보다 유연하게 적용 할 방침이다. 홍콩 이민국은 감소하는 노동 시장에 젊고 유능한 인재들을 끌어모으기 위 한 목적에 따라 세계 100대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해외에서 2년 이상 일한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이민 가산점을 주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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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 연휴, 우려와 달리 중국인 관광객 증가
춘절과 청명절 연휴에 예상에 미치지 못한 중국인 관광객 숫자를 기록해 노동절 연휴도 우려했던 홍콩이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노 동절 연휴 첫날인 5월 1일 홍콩을 찾은 중국 인의 숫자는 지난해 노동절보다 약 22%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숫자에 가려
진 현실은 그리 녹록치 않다. 이전과는 달리 홍콩이 목적지가 아니라 홍콩을 경유해 제 3 국으로 떠나는 중국인이 이보다 더 늘었기 때 문이다. 또한 숙박 여행객보다는 당일치기 여 행객이 더 많이 증가했다. 여행업계에 따르면, 노동절 연휴 기간 한국 과 일본에 여행가는 중국인들이 상대적으로 크게 늘었다. 아직 공식 집계는 나오지 않았지 만 온라인 통계 수치로 볼 때 5월 1일 하루 동 안 항공을 통해 홍콩에 도착한 중국인 여행객 은 15,553명으로 지난해 노동절보다 약 10% 가량 늘었다. 이 중 홍콩 공항을 통해 다시 해
홍콩 시간당 최저 임금 32.5달러로 인상 시간당 최저임금이 5월1일부터 30달러에 서 32.5달러로 올랐다. 그러나 고용주에게도, 노동자에게도 만족스럽지 못한 최저임금 인 상인 것으로 보인다. 업계에서는 이미 2011년 최저임금제가 도 입됐을 때부터 경비원이나 청소부들에게 최 저 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고 있었기 때문 에 별 의미가 없으며 오히려 노동자들의 입맛 만 까다롭게 할 뿐이라고 주장했다. 건물 관리 업체 측도 아파트의 매니지먼트 비용이 10% 정도 인상될 것으로 보이며 이는 입주민에게 전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 용역업체는 회사 소속 청소원들이 시간 당 35~36달러를 받고 있으며 법정 최저임금 인상으로 이것이 38달러까지 올라갈 것으로
내다봤다. 이 업체는“이미 센트럴이나 침사 초이 같은 지역에서는 시간당 40달러까지 지 급한다” 고 말했다. 반대로 노동자 단체는 시 간당 임금의 2.5% 인상이 물가 인상률을 따 라 잡을 수 없다고 말하고 있다. 홍콩 정부는 그동안 고용주 연합과 노동자 연합의 열띤 찬반 논란을 거쳐 결국 2011년 시간당 28달러의 법정 최저임금을 정했다. 2 년마다 재고하기로 되어 있는 제도에 따라 2013년에는 30달러로 올라갔으며 올해에는 32.5달러가 됐다. 지난해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법정 최저 임 금이 오르면서 홍콩의 고용주들이 추가로 인 건비로 지출해야 하는 비용은 약 13억 6천만 달러이다.
외로 나가는 사람의 숫자는 12,130명으로 22.4%나 증가했다. 홍콩을 목적지로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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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교통을 이용하는데 올해 노동절 당일에 육 상 입경소를 통해 홍콩에 도착한 중국인의 수 는 지난해보다 27% 늘어난 151,949명이었다. 한편, 노동절 연휴 관광객 끌기를 위해 지난주 부터 홍콩 관광청을 중심으로 홍콩에서는 1만 여개의 상점과 식당, 관광 명소들이 참여한 가 운데 프로모션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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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언론 자유, 세계 83위로 추락
홍콩의 언론 자유 순위가 세계 83위로 추락 했다. 언론인에 대한 폭력 사건과 뉴스 웹싸이 트의 사이버 공격이 늘어나면서 점수가 하락 했다. 미국의 사회 단체 프리덤 하우스는 지난 해 세계 74위였던 홍콩의 언론자유 순위가 올 해에는 83위라고 발표했다. 홍콩의 언론자유 순위는 이집트나 터키, 중앙 아프리카와 같은 수준이다. 홍콩은 2009년부터는 그나마‘부분적 자 유’ 의 위치에 있으나 세계 199개 지역 중 186 위를 차지한 중국은‘언론 자유가 없음’ 으로 평가됐다. 대만은 세계 48위로 언론‘자유’ 가 있는 것으로 인정됐다. 중국의 경우 막대한 경 제력을 지닌 세력과 영향력이‘직간접적으로 매체에 상당한 압박을 가하고 있어서’자체 검열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홍콩에 서 문제가 된‘언론인 폭력’ 과‘언론사 사이 버 공격’ 은, 지난해 <명보>의 전 편집주간이 었던 라우춘토에 대한 심각한 노상 테러와 < 우산시위>과정에서 있었던 <애플 데일리> 웹 싸이트의 해킹을 지적하는 것이다. <애플 데 일리>는 실제로 지난해 내내 싸이버 공격을 받아왔다. 세계에서 언론이 가장 자유로운 나라는 노 르웨이와 스웨덴이며 미국은 31위, 영국은 38 위에 선정됐다. 199개 지역 중 언론 통제가 가 장 심한 곳은 북한이며 투르크메니아와 우즈 베키스탄은 각각 197위라는 불명예를 안았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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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월드 개발, 아부다비와 185억 달러 호텔 협상 롯해 침사초이 하얏트 레전시, 완차이 르네 상스 하버뷰 등을 ADIA와의 50:50 공동 벤 처로 넘겼다. ADIA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투자 회사로 일본과 호주에 이어 아시아 시 장에서 영역을 확대해 나가는 중이다. 최근 홍콩에는 중동 투자 회사들의 진출이 드물지 않은데 지난해 10월에는 카타르 투자 공사가 47억 8천만 달러에 소고 백화점 지분을 19.9% 인수했었다. ADIA는 이번 거래로 공동 벤처를 통해 3 개 호텔 지분을 50% 얻게 되고 뉴월드 개발 측은 지분이 23%, 초우타이폭은 18%로 각 각 줄어들게 된다. ADIA는 전체 포트폴리오 의 7%를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는데 이것만 해도 미화 6,270억 달러는 넘어서는 것으로 관계자들은 보고 있다. 뉴월드 개발은 시장 상황이 좋지 않아 앞
서 2013년에 미화 10억 달러에 기업분할을 시도한 바 있었다. 전문가들은 기업분할보다 는 주식의 60~70% 가격으로 거래가 가능한 공동 벤처 협상이 훨씬 낫다고 평가했다. 총 1,777개 객실의 3개 호텔의 가격은 객실 한 개당 평균 1,040만 달러로 산정됐다. 뉴월드 개발의 이번 거래는 주식 시장에서도 긍정적 으로 평가되어 공동 벤처 투자 소식이 발표 된 지난 30일, 주식은 2.18% 오른 채 장을 마 감했다. 뉴월드 개발은 이 거래로 100억 8천만 달 러를, 초우타이폭은 37억 9천만 달러를 챙길 수 있게 됐으며 뉴월드 개발이 현재 침사초 이에 짓고 있는 300만 스퀘어피트의 오피스, 상가, 서비스 아파트 복합 단지 개발 공사에 자금이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지난해 280일, WHO대기오염 한계 초과
기준을 넘었고 노쓰포인트에서는 150일이 기록됐다. 직경 2.5마이크로미터 미만의 미 세먼지는 곧바로 폐로 침투할 수 있어 건강 에 심각한 위협이 된다. 최근의 홍콩대학 연 구 결과에 따르면, 미세먼지는 노인들에게 심장 질환을 더 유발할 위험이 있다.
뉴월드 개발이 회사가 소유한 3개의 최고 급 호텔을 아부다비 투자국(ADIA)의 공동 벤 처에 185억 달러를 받고 매각했다. 아시아권 에서 이루어진 호텔 거래 중 10년 만에 가장 큰 규모이다. 뉴월드 개발과 대주주인 초우타이푹 엔터 프라이즈는 완차이 그랜드 하얏트 홍콩을 비
센트럴과 코즈웨이베이가 지난해 280일 동안 WHO의 대기오염 한계 수치를 초과한 오염도를 기록했다. 홍콩섬 북부의 레일을 달리는 트램 위에 미세 오염 물질 PM2.5의 대기중 함유량을 측정할 수 있는 기구를 달 아 지난 한 해 동안 지소적으로 측정한 결과, 데부 로드와 헤네시 로드에서 오염도가 가장 심했다. 교통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동구 지 역에서도 PM2.5의 측정치는 연간 70일동안 WHO기준을 넘었다. WHO는 평방 미터당 PM2.5이하의 미세 먼지가 25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해서는 안된 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센트럴과 코즈
웨이베이에서는 지난해 3월부터 올 2월 사이 에 280일이 이 기준을 초과했다. 서구와 애 드미럴티, 완차이 대부분 지역은 200일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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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학생 4명, 장학금 받고 하버드에서 여름방학 연수
4명의 홍콩 로컬 학생이 각각 11만 달러의 장학금을 받고 올 여름 하버드 대학에서 연수를 받는 기회를 얻게 됐다. 이 4 명의 F5학생은 하버드 북 프라이즈 장학금을 놓고 겨룬 119명 의 홍콩 학생들 중에서‘긴밀하게 연결된 세계가 어떻게 개인 생활에 영향을 주는지’ 에 대한 주제를 놓고 심도높은 몇 단계
의 인터뷰를 거쳐 선정됐다. 사틴 메쏘디스트 컬리지에서 뽑힌 한 남학생은 하버드에서 보내는 6주 동안 국제법과 인권에 대 한 책을 많이 읽을 것이라고 말했다. 나중에 UN에서 인권 관 에 관심이 많다고 련 분야에서 일하겠다는 이 학생은‘시위권’ 도 말했다. 중국계가 아닌 파미트 카울은 하버드에서 중동 역사를 공부 할 계획이다. 람틴에 있는 세인트 폴 스쿨에 다니는 이 여학생 은 홍콩에 있는 소외된 소수 인종 출신으로서 중고등학교에 올라오자마자 시작된 중국어 과목에서 5개 학기 연속 낙제점 을 받아 그다지 훌륭한 출발을 하지는 못했다면서“소수 인종 출신 아동들이 더 어렸을 때부터 로컬 학생들과 통합될 수 있 는 교육을 홍콩 정부가 마련해야 한다” 고 말했다. 웡척항의 HKUGA컬리지에 다니는 여학생은 하버드 연수 기간 중 저널 리즘을 공부할 것이라고 말했다. 4명의 학생 중 유일하게 과학 분야를 선택한 학생은 우주 탐사에 대한 공부를 할 계획이다. 뱁티스트 뤼밍초이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이 학생은 나중에 홍 콩 기상청에서 일하고 싶다고 말했다.
홍콩대 치대 교수진, 세계 2위급 홍콩대 치대의 교수진이 최근에 발표된 <QS 세계대학 랭킹 >에서 세계 2위에 뽑혔다. 이 랭킹은 85,062명의 학계 전문가 와 41,910명의 고용주, 그리고 1,730만 건의 연구 논문과 1억 건의 인용구를 토대로 도출한 순위이다. 홍콩대학 치대는 90점을 얻어 세계 1위로 꼽힌 캐롤린스카 인스티튜드(90.1점)에 근소한 차이로 밀렸다. 구텐베르그 대학 은 88.4점으로 3위에 올랐다. 런던 킹스컬리지(86.1점)와 하버
드 대학교(83.7점)은 각각 7위와 9위였다. QS 측은“홍콩대학 치대가 연구 부문에서 매우 강하다. 인용구 도입 건수도 많으 며 고용주와 학계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높게 인정받고 있다” 고 평가했다. 홍콩대학은 이 밖에도 사범대학(6위), 도시공학(9 위), 언어학(9위)에서도 분야별로 세계 10위권 안에 들었다. 각 분야별로 세계 50위 안에 든 과목의 수는 홍콩대학이 26개, 중 문대학이 17개, 홍콩과기대가 12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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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동문들에 의해 지원되는 북 프라이즈 장학금은 미국 에서는 1910년에 시작됐으며 미국 이외의 장소에서는 세계에 서 처음으로 홍콩에서 지난 2005년부터 시행됐는데 지난해까 지는 선정 학생들에게 상품으로 책을 주는 것이 전부였으며 연수를 지원하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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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쇼핑 번화가 임대료 20-30% 인하 요구
중국의 명품 구매 열풍을 타고 세계에서 가장 비싼 금싸라 기 땅으로 임대료가 치솟았던 홍콩의 코즈웨이베이를 비롯한 쇼핑 번화가가 된 서리를 맞고 있다. 한때는 코즈웨이베이 스 트리트가 미국 뉴욕의 피프스 애비뉴를 제치고 세계에서 가장 값나가는 쇼핑 명소라 뽐내왔지만 피프스 애비뉴를 따라잡기 는 벅차 보인다. 중국 쇼핑객들의 방문이 크게 줄어들면서 홍콩의 명품 리테 일러 매출 역시 현격히 줄기 시작, 리테일러들의 상가 임대료
인하 요구가 줄을 잇고 있다고 현지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 했다. 중국의 경기 회복 지연과 시진핑 정부의 부패 추방 운동, 홍콩 주민들의 민주화 요구와 본토 주민들에 대한 노골적인 거부 반응 등이 겹쳐 홍콩 명품 리테일 경기는 최악의 상황이 다. 특히 홍콩 리테일러들의 경우 홍콩 달러화가 미국 달러와 연동되어 있기 때문에 달러 강세로 인해 홍콩 상품 가격이 한 국이나 일본, 유럽 등에 비해 비싼 불이익까지 떠안고 있는 처 지다. 구찌, 보테가 베네타 등의 브랜드를 가지고 있는 프랑스 커 링그룹의 아시아-태평양 담당 미미탕 사장은 홍콩의 일부 매 장들은 최소한의 거래가 이루어질 뿐 종일 매장이 비어 있는 서글픈 실정이라고 말한 것으로 소개됐다. 센트럴 스트리트의 인터내셔날 파이넨셜센터 쇼핑몰의 리테일 리싱 총지배인은 카밀 아자르씨는 쇼핑 몰에 입주한 명품 브랜드 매장 대부분 의 매출이 전년보다 10-15% 줄었다고 밝혔다. 월스트리트 저널에 따르면 홍콩 주요 상가 임대료는 올 들
세계 유명 길거리 음식에서 홍콩 제외 세계에서 길거리 음식이 가장 맛있는 도시 16곳이 뽑혔는데 홍콩은 여기에 포함되지 못했다. 리스트는 US food와 여행사 이트 Trilist가 선정했다. 칠리 크랩과 카레 생선,‘육수’ 티가 평 가단에 의해 높은 점수를 받은 싱가폴의 길거리 음식이 세계 최고로 꼽혔다. “길거리 음식은 어느 정도 도박에 가깝다” 는 평가단은“싱 가폴의 경우, 정부가 길거리 판매상들을 조직적으로 관리하고 있어 길거리 음식이 세계에서 가장 깨끗하고 안전해 세계 최 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고 설명했다. 방콕과 멕시코 시티, 호치민 시티, 마르케쉬가 길거리 음식에서 세계 5위권으로 선 정됐다. 아시아권에서는 도쿄와 뭄바이 역시 세계 순위에 올랐 지만 트릴리스트 측은“기본적으로 동남아시아의 어떤 도시이 든 1위가 될 가능성이 충분히 있었다” 고 높이 평가했다. 단지 미식의 천국 홍콩과 북적대는 야시장의 풍부한 음식으로 유명
한 대만이 리스트 에서 빠진 것이 의 외였다. 영국 런던은 세 계 각국에서 밀려 드는 이민자 덕분 에 길거리 음식이 더 다양해졌으며 세계 10위에 선정됐다. 유럽 도시 중에 런던 외에 순위에 오른 도시는 아이슬란드의 레이크자비크였는데 이 곳의 경우 단 한가지 음식‘핫도그’ 에만 집중했다. 다양한 부위의 양고기와 바삭하게 익힌 양파가 들어간 이 핫도그는 너무 맛있어서 레이크자비크에서 맛보아야 할 유일한 음식이 라고 추천되기도 했으며 이것을 먹어보지 못한 아이슬란드 사 람은 한 사람도 없다고 트릴리스트는 논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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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지난 3월말까지 지난해보다 이미 11% 인하됐지만 리테일 러들은 새로운 3년 임대 계약 체결에 20-30% 인하를 다시 요 구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한 상가 건물주들의 반응은 홍콩의 만성적인 상가 부족 현상을 감안하면 임대료가 다시 오르게 될 것이라는 기대로 차라리 건물을 비울지언정 임대료를 내릴 수 없다는 입장이다. 데님 브랜드 디젤이 임대했던 센트럴 스 트리트에 위치한 매장은 1년 이상 비워놓은 상태다. 이와 관 련 상업용 부동산 전문회사인 콜리어스 인터내셔날의 한 중견 간부는“새로운 임대 계약 가격은 앞으로 3개월 내에 3040% 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고 말했다고 월스트리트 저널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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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뉴스
LPG 폭발로 3명 사망, 120명 대피 지난 주 웡타이신의 한 자동차 수리소에서 LPG 가스가 폭 발해 3명이 사망했다. 폭발원인은 이 곳에 있던 택시에서 샌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를 계기로 불법 영업을 하고 있는 정 비소 및 주차장들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이 필요하다는 목소리 가 높아졌다. 웡타이신에서의 큰 폭발과 잇따른 대형 화재로 수리소 겸 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던 주인과 택시 운전사, 바로 옆집의 유 리 가게 주인이 사망했다. 3시간 동안 계속된 화재는 수리소가 1층에 세들어있던 웡타이신 주택 건물의 4층까지 태웠다. 이 외에 9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사고 당시 수리소에서 일하던 직 원은 위중한 상태로 치료를 받고 있다. 당국은 폭발이 일어난 이 건물의 주민을 모두 대피시켰다. 당국은 급한대로 웡타이신
홍콩섬서 에어컨 낙하사고 또 발생 몇 개월 전 노쓰포인트(Northpoint)에서 에어컨이 떨어져 자 고 있던 인도네시아 가정부가 사망한데 이어 이번에는 길에 있 던 여섯 살짜리 어린 여자아이가 500kg짜리 에어컨이 22층에 서 떨어지면서 생긴 파편에 머리를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여 자아이는 폭퓰람의 퀸 메리 병원으로 옮겨져서 긴급 수술을 받 았으나 생명이 위독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자아이는 까울룽 베이 한 학교의 초등학생으로, 학급 친구 20명 및 선생님들과 함께 센트럴의 식물원 현장 학습을 끝낸 후 학교로 돌아가는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가 변을 당했다. 아 이들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던 장소는 사고가 난 건물 코다 플 라자에서 10~20미터 정도 떨어진 곳이었고 당시 24층짜리 코 다 플라자에서는 1평방미터짜리 물건이 옥상으로 올려지고 있 던 중이었다. 에어컨이 들어있던 이 물건이 22층 무렵을 지났 을 때 갑자기 케이블이 끊어지면서 땅으로 떨어졌고 굉음을 내 면서 추락한 무거운 에어컨이 보도 블록과 지하 수도관을 깨뜨 렸다고 경찰은 발표했다. 놀란 아이들은 달아나 피했으나 6세, 7세 두 여자 아이는 불 행하게도 날아오는 파편에 맞아버렸다. 다행히 한 여자 아이는 다리에 맞아 부상이 심각하지 않지만 다른 한 여자아이는 머리 에 파편을 맞았다.
인근의 정비소들을 점검했으나 일단 허가 받지 않은 물질이나 위험한 물건을 대량으로 저장하고 있는 곳은 없는 것으로 보 인다고 말했으며 앞으로 홍콩 전역의 2천 7백개 정비소를 모 두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단 초동 수사로는 택시의 가스탱크에서 나온 가스가 폭발 을 일으킨 것으로 잠정 결론지어졌다. 바로 인근의 한 목격자 는 지나가던 행인이 담배꽁초를 버려 폭발이 일어났다는 제보 를 하기도 했다. 단지 택시의 LPG 가스 탱크가 폭발한 것만으 로는 이번처럼 큰 화재가 뒷따르지 않았을 것이라며 위험 물 질을 가득 적재해놓는 정비소들이 문제라고 지적하는 전문가 들도 많다. 이것들이 언제 터질지 모르는‘시한폭탄’ 과 같다는 것이다. 현재 홍콩의 가스 안전법에 따르면 130리터를 초과하
는 LPG 가스를 저장하기 위해서는 사전에 신고가 필요하고 승인이 있어야만 한다. 홍콩에는 이런 승인을 받은 장소가 단 29곳이다. 홍콩에 LPG 가스 운행 차량은 21,991대가 등록되어 있으며 이 중 18,071대는 택시이다.
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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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시진핑 경제정책 효과는 내년부터 본격화
중국경제가 내년부터 5년 동안에는 하락을 멈추고 반등할 것이라고 중국사회과학원이 전망했다. 시진핑(習近平) 국가주 석의 경제정책이 내년부터 5년간 본격적인 효과를 낼 것인 내 용이다.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은 28일 사회과학원이 이날 발표한 ‘2015년 중국경제 전망 분석’ 이라는 보고서 내용을 보도했다. 보고서는 중국경제가 성장 둔화가 특징인‘뉴노멀’(New normal·신창타이<新常態>)시대에 접어든 가운데 올해 중점 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3대 국가전략과 상하이(上海) 등 4대 자 유무역구를 통한 개방 확대가 경제의 안정적인 성장을 촉진할 (一帶一路:육 것이라고 설명했다. 3대 국가전략은‘일대일로’ 상·해상 실크로드),‘징진지’ (京津冀:베이징·톈진·허베이 등 수도권 약칭) 일체화, 창장(長江)경제벨트 건설 등이다. 보고서는“3대 국가전략의 시행이 투자와 소비의 거대한 잠 재력을 이끌어내 양호한 경제발전의 기반을 조성할 것” 이라며 “경제성장의 하락세가 멈추고 적정한 반등을 이뤄낼 것으로 예상된다” 고 내다봤다. 또한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고 정부가 제시한 7.0%를 낙관했다. 보고서는“경제 하강압력이 비교적
시진핑 "중국의 일선 노동자들 월급 인상해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최근 "부단히 노동자들 봉 급을 인상하고 특히 일선(一線·최전선) 노동자들 월급을 올 려야 한다"고 말했다고 관영 신화통신이 29일 보도했다. 시 주 석은 노동절(5월1일)을 앞두고 지난 28일 베이징(北京) 인민대 회당에서 열린 '모범노동자 표창대회'에 참석해 한 연설에서 노동취업, 기능훈련, 수입분배, 사회보장, 안전위생 등의 문제 를 다룰 수 있는 전체 당과 정부 주도의 '군중 권익 메커니즘' 구축 필요성을 제기하며 이같이 말했다. 또 이런 메커니즘을 통해 최전선 근로자, 농민공 등에 더욱 관심을 기울여야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의 이 같은 '노동자 대우 격상' 지시는 각 기업에 근 로자의 최저임금, 근로복지 개선 등을 개선하라는 메시지로도 해석돼 주목된다. 노동 관계법 정비를 통한 선진적인 노사관계 구축을 주문하기도 했다. 시 주석은 "노동관계는 가장 기본적 인 사회관계 중 하나로 최대한 화합요소를 확대하고 불화요소 는 최대한 줄여야 한다"며 "법으로 근로자의 기본권익을 보장
하고 노동관계 협조 메커니즘을 개선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중국은 '노동자계급'이 '국가지도계급'의 지위를 갖는다는 것을 계속 견지해나가고 근로자 대중의 교육권, 참여권, 발언권, 감 독권을 더욱 효과적으로 실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 주석과 리커창(李克强) 총리를 포함한 당 중앙정치 국 상무위원 7명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노동자, 농민 등 2천968명이 '국가모범노동자', '국가선진노동 자'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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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가운데 경제성장률이 계속 하락하고 있지만 바닥(저점)을 탐색하는 과정” 이라며“성장 속도가 다소 줄어든 대신 체질이 향상되며 지속가능성은 높아지고 있다” 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정부가 적극적인 재정정책으로 기반시설 투자 확대, 재정·세 제 개혁,중소기업 감세 강화 등에 나서는 동시에 적기에 기준 금리나 지급준비율(지준율)을 내려 시장의 활력을 높여야 한 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중국의 지난해 성장률은 1분기 7.4%, 2분기 7.5%, 3분기 7.3%, 4분기 7.3% 등을 보였으며 연간 기준으로 7.4%를 기록 해 24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올해 1분기 성장률은 7.0% 로 더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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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뉴스
중국 지진피해 예상보다 심각..사상자 142명으로 늘어
네팔에서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중국 서부 시짱(西藏·티베 트) 지역의 피해가 예상보다 심각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28일 관영 영자지 차이나데일리에 따르면 티베트의 르카쩌(日 喀則) 녜라무 현에 위치한 중국-네팔 국경마을인 장무(樟木) 진이 이번 지진으로 완전히 고립됐다. 이 마을은 지진 직후 6 명의 사망자가 보고된 곳으로, 현재 주민 6천 명이 구조의 손
길을 기다리고 있다. 구조대가 르카쩌에서 녜라무까지는 길을 뚫었지만, 녜라무 에서 장무 사이의 도로 30㎞는 여전히 차단된 상태다. 중국언 론들은 계속되는 크고 작은 여진이 산사태를 일으켜 정리된 도로를 다시 차단하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지룽 (吉隆)진 역시 20곳에서 산사태가 나 도로 곳곳이 차단됐다. 딩 르(定日)현의 룽샤(絨轄)향은 통신과 전력망이 차단됐고 이 지 역의 가옥 95%가 붕괴 피해를 봤다. 중국당국은 군인 2만여 명과 70여 대의 중장비를 구조작전 에 투입했다. 당국은 전날 기자회견에서 "시짱 지역에 대한 지 진 피해와 구조의 어려움은 예상했던 것보다 심각하다"며 "인 명 피해가 느는 것을 막으려면 구조작업을 서둘러야 한다"고 말했다. 이번 네팔 강진으로 인한 티베트 지역의 인명피해는
홍콩수요저널 또 증가했다. 중국신문망(中國新聞網) 등은 27일 밤 현재까지 지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25명, 부상자는 117명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 다. 4명은 실종상태다. 또 30만 명의 이재민이 발생하고 2만 5 천명이 대피 명령을 받았다.
중국 70대, 50종류 서체로 '천자문' 필사 화제 중국의 70대 노인이 무려 50종류의 서체로 ' 천자문'(千字文)을 필사 하는 작업에 돌입해 화 제를 끌고 있다. 29일 칭다오조간에 따르면 산둥성 칭다오(靑島)에 사는 우홍팡(76)씨는 갑골문, 설형 문자 등 글자체마다 1권씩, 총 50권의 '천자문'을 만들어 기네스북에 신청할 계획이다. '천자문'은 한자를 이해하는 입문서로 예로부터 한국에서도 교육용으로 애용해온 서적이다. '천자문'은 130여 쪽에 달해 서체 1종류로 베껴 쓰는데만 2~3개월이 걸린다. 우씨는 50종
류의 서체로 베껴 쓴 '천자문'에 대해 모두 판권을 신청할 방침 이다. 놀라운 것은 우씨가 전문 서예가가 아니라는 점이다. 요 리사였던 그는 지난 2000년 중병에 걸려 일을 그만두면서 소 일거리를 찾다가 서예에 관심을 두게 됐다. 특히 서체에 몰입 하면서 170여 종류의 서체를 모은 문집까지 발간하는 등 경지 에 오르게 됐다. 그 후 우씨는 다른 작품을 구상하다 문집에서 사용한 서체 중 50종류를 동원해 '천자문'을 필사하기로 마음 먹은 것이다. 그는 서체별 '천자문'마다 한국어, 일본어, 중국어 로 된 주석까지 달기로 했다. 우씨는 "중국의 서체는 심오하며 천자문을 각종 서체로 쓰 는 것은 매우 의미가 있다고 판단했다"면서 "기네스북에 신청 해 세계적으로도 인정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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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들과 학생들에게 주목을 받음.
한국보다 뜨거운 홍콩의 교육열 ·홍콩의 조기교육열 갈수록 심화 ·다양한 교육활동은 미비, 교육 틈새시장 공략해야
홍콩의 교육열 심화, 그 배경과 현황 ○ 높은 교육열에 비례해 자녀 교육비 점점 증가하는 추세 - 자녀 양육비 중 교육비가 차지하는 비율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홍콩의 출산율은 1980년 2.05명에서 2012녀 1.28명으로 하락하고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홍콩 젊은 층들이 높은 자 녀 양육비로 인해 아이보다 애완동물을 키우는 경우가 많아지 고 있다고 밝힘. 비영리단체인 바우히니아 재단 연구소 (Bauhinia Foundation Research Centre)는 홍콩의 중산층 가정의 연평균 자녀 교육비가 550만 홍콩달러라고 밝힘. ○ 타이거맘들의 극성 교육열로 조기교육열 특히 높아 - 2011년에 화제가 됐던 홍콩 쌍둥이 남매의 사례가 전형 적인 타이거맘들의 교육법을 보여줌. 쌍둥이 남매는 10세의 나 이로 국제 자격시험인 국제중등학력평가시험(IGCSE)의 수학과 목에서 모두 A등급을 받음. 이에 대해 쌍둥이 남매의 어머니는 등교 전 수학과 물리를 공부하게 하고, 하교 후에는 수업 복습· 수영·요가 등 빡빡한 스케줄로 아이들을 가르쳐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다고 함. - 영국 캠브리지 대학 ESF Educational Services의 테스트 담당관은 "유아를 위한 영어 테스트의 연령 하한선이 5세였으 나 홍콩의 극성 학부모들이 연령 하한선이 4세인 중국·마카오 로 아이를 데리고 시험을 보러 오는 경우가 많아지자 센터에서 연령대를 낮췄다"며 홍콩의 조기교육열이 더욱 심해지는 실정 이라고 전함. ○ 국제학교 순환고리 악화 - 홍콩의 학교는 크게 공립학교, 사립학교, 그리고 국제학 교로 나뉘는데, 다양한 영어 교육 프로그램과 해외 입시 준비가 용이한 국제학교를 더욱 선호하며 등록금이 비싸더라도 국제학 교에 아이를 보내려는 학부모들이 상당수임. 특정 국제학교와
제휴가 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가 많기 때문에 좋은 국제 유치원에 보내면 그 계열의 중·고등학교에 입학하기가 쉽기 때문에 좋은 국제 유치원에 입학하기 위한 조기교육이 점점 심 화되고 있음.
교육열은 높으나 홍콩 내 다양한 교육 활동은 미비 ○ 홍콩 사교육시장, 사설학원 매우 활성화돼 있어 - 홍콩 사설학원시장 규모는 약 20억홍콩달러로 2012년 홍 콩 교육부가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감소시키기 위해 대입시험을 연 2회에서 1회로 줄이면서 사교육 열풍이 더욱 심화됨. - 홍콩의 몇몇 학원강사는 포화된 사교육시장에서 주목받 기 위해 강사 실력이나 지적 수준은 물론이고, 외모로 자신을 어 필하기 시작함. 스타 학원강사의 경우는‘왕 강사’ ‘여왕 , 강사’ 등으로 불리며 연예인 못지 않은 인기를 누려 수천 명의 청소년 팬들이 따르고 있음. ○ 홍콩 현지 브랜드의 교육 서비스 및 프로그램 한정적 - 높은 교육열에 따라 교육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높음에 도 홍콩 대부분의 학생들은 대형 사설학원에만 상당히 의존함. 한국의 교육서비스 브랜드인 대교‘눈높이’ 가 글로벌 브랜드인 eye level을 내세워 홍콩을 포함한 세계 20개국에 현지 법인형태 로 교육사업을 벌임. 개인 수준에 따라 학습 수준을 정하는 차별 화된 교육 시스템으로 홍콩에서도 많은 학생이 이용함. 특히 play math 프로그램의 경우 아이들이 수학적 개념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흥미를 끌 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을 제공함. - 또한 '스스로 학습법'을 강조하며 크게 성장해온 한국의 교육 브랜드 JEI 재능교육은 국내 학습 시스템을 기반으로 해외 시장에 교육 프로그램을 수출해 현지인들의 주목을 받고 있음. 재능교육 홍콩지사는 2012년에 이미 8호 가맹점 계약을 체결했 으며, 오픈 2개월 만에 110개의 과목을 돌파하는 등 많은 학부
시사점 ○ 고급교육에 대한 수요는 높으나 교육 프로그램은 다양하 지 않아 - 해외 유학 준비가 용이한 국제학교나 입시 준비를 위한 대형 사설학원에 대한 학생 수요는 점차 증가하는 추세이지만 그에 비해 교육 프로그램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인 편임. 한국의 교육 브랜드인‘아이레벨 ‘, ’ 재능교육 ‘ 등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으로 홍콩에서 많은 주목을 받음. 따 라서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을 가진 기업의 경우 홍콩 교육시장 진출에 대한 전망이 밝을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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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이웃집 헬퍼 잠시 아르바이트로 썼더니… 체포되었고 이민국에서는 김 여사를 포함하여 최 여사 및 B양 을 고용하였던 고용주들을 모두 소환하게 되었는데…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로 제공 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 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
Domestic Helper의 비자를 신청하기 위해서는 이민국에 신 청서와 함께 계약서를 제출해야 하는데 홍콩 이민국에서 유일 하게 인정하고 있는 계약서는‘Standard Employment Contract (이민국 서류 번호 ID407)’ 이다. 여기에는 홍콩의 제반 법령(노 동법, 이민법 등)의 규정을 포함하고 있으므로 형식은 계약서 이지만 이는 domestic helper고용과 관련하여 필요한 법령이 모두 담겨있는 작은 법령집이라고 생각해도 무방할 것이다.
Domestic Helper – 파트타임 헬퍼 유명 금융기관에서 고위직을 맡고 있는 김 여사는 자신의 집 에서 10년 넘게 근무한 헬퍼 A양이 갑작스럽게 사직하는 바람 에 다니던 직장에서 임시 휴가를 내게 되었다. 아직 초등학생 인 두 아이를 돌봐야 하고 집 안 청소와 빨래 등의 업무로 회사 에 복귀하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있던 중, 지인 최 여사가 자 신의 집에 파트타임으로 일하고 있는 B양을 소개해 준다는 제 안을 받게 되었다. 김 여사는 동네 에이전시에 새로운 헬퍼를 알아보는 중이었 지만 아무리 빨라도 1달 이상 걸린다는 말에 임시방편으로 B 양을 고용하게 되었다. 하지만 B양은 며칠 뒤 이민국 단속에
의 내용을 살펴보면 제4조 ‘Standard Employment Contract’ 에서 명시적으로 helper의 part-time 직을 금지하고 있다. 또 정해진 고용주 외의 다른 사람을 위하여 서비스 제공행위도 금 지하고 있다. 따라서 제4조 하나만으로도 김 여사 및 최 여사는 관련 법을 위반하였다고 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B양은 물론이 고 이들 모두 형사고발 되어 HKD50,000의 벌금과 함께 최고 2 년의 실형에 처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유념해야 할 것이다. 또한, 고용주가 1개 이상의 주소지 혹은 거소를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반드시 1개소의 주소지만을 고정 주소지로 지정하도 록 규정하고 있다. 즉, helper의 근무지는 이민국에 신고한 해 당 주소지 1소로만 한정된다는 사실도 part-time직 수행을 금 지하도록 하는 간접적 조항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안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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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리 여성회 고문, King George V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선정
12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ESF 계열 킹조지 Ⅴ 스쿨(King George Ⅴ School)이 홍콩사회에 뛰어난 기여를 한 자랑스러 운 동문으로 1979년 졸업생인 김미리 홍콩한인여성회 고문을 선정하고 2015년 졸업식에서 교장상패를 전달하였다. 김미리 씨는 재학생과 하객들이 기립한 가운데 위킨스(Dr. Ed Wickins) 교장과 함께 졸업식장에 입장했다.
김미리 씨는 졸업생들을 향한 연설에서 "평탄한 삶을 살다가 인생의 중년에 생각지도 못했던 유방암이라는 어려움을 만났지 만 오히려 그 난관을 극복하면 서 삶이 더욱 굳건해질 수 있었 다. 그 경험이 사업을 해 나가는 데 더 큰 원동력이 되었고 또 누 군가를 돕는 것이 행복이라는 것을 알게해 주었다"고 전하고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 다. 또한 자신이 이러한 큰 상을 받을 수 있었던 배경은 홍콩한 인여성회를 통한 사회참여와 봉사였다며 혼자였다면 하기 힘 들었을 일들을 함께 해온 여성회에도 감사한다고 밝혔다. 김 씨는 졸업은 새로운 도전의 시작이며 모두 이 도전에서 승리
상공회 제3차 대학생 인턴쉽과 워킹홀리데이 사업 협조 안내 홍콩한인상공회(회장 선은균)에서는 금년 2월부터 시행하 였던‘제 2차 대학생 인턴쉽과 워킹홀리데이 사업’ 이 많은 성원에 힘입어‘2015년 제 3차 대학생 인턴쉽과 워킹홀리데 이 사업’ 에 도입하게 되었습니다. 본 사업은 국내 청년 실업 해소와 글로벌 기업진출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으로서 회원사 여러분께 국내 우수 인력을 제공하여 인력지원의 효 과를 드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에 홍콩한인상공회에서는 국내 대학생 인턴 사원 및 요 식업워킹홀리데이자 채용희망 기업을 모집하오니 회원사 여 러분들께서 적극 협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해외취업으로의 연계 ► 신청 자격: 홍콩한인상공회 회원사 ► 대학생 인턴 사원 및 워킹홀리데이 가이드 라인
► 사업명 : 대학생 인턴쉽과 워킹홀리데이 사업 ► 사업 목적 : 해외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청년을 대상으로 해외 산업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여 글로벌 인재 양성 및
► 신청 기간 : 2015년 5월 4일(월)~5월 15일(금) ► 접수 방법 : 신청 양식 기재 후 Email (info@kocham.hk) 혹은 Fax (3905-8313)로 신청
하길 바란다는 격려로 인사를 마치고 위킨스 교장과 함께 200 여명의 졸업생들에게 일일이 졸업장을 수여했다. 특히 이날의 졸업식에는 한인학생 김주은 양이 졸업생 대표로 기념연설을 하여 한국여성의 역량이 더욱 빛을 발한 자리였다. 위킨스 교장은 이후 인터뷰에서 김미리 씨를 자랑스러운 동 문으로 선정한 이유로 여성으로써 암 발병의 어려움을 극복하 고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었을 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사회 공헌활동의 모범을 보인 김미리씨를 선정위원회가 높이 평가 했다고 말했다. 졸업생들에게 좋은 지표가 될 것이라고 언급하 고 현재 재학 중인 60여 명의 한국계 학생들이 김미리 씨처럼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인물로 자라나길 바란다고 희망했다. 홍콩한인여성회 고문이며 식음료기업(Maxearn company) 의 대표인 김미리 씨는 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킹조지 V의 다 섯번 째 자랑스러운 동문으로 선정되어 이후 학교 현판에 기 록되게 된다.
자유총연맹 홍콩지회 결성식 안내 분단 조국의 현실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대한민국의 소중한 국민으로서 우리모 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 로 참석하여 주실 것을 간곡 히 부탁 드립니다. 일 시 : 2015년 5월 13일 (수) 오후 5시 30분 (행사 전후 음료 및 다과 제공) 장 소 : 한국국제학교 소강당 한국자유총연맹 총재 허 준영 한국자유총연맹 홍콩지부 결성 준비위원장 김 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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