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중국을 알려주는 주간소식지-
제14-43-943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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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이 웃음보다 나음은 얼굴에 근심함으로 마음이 좋게 됨이니라 전도서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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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0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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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시위대, 정부제안 수용 찬반투표 취소 홍콩 민주화를 요구하는 홍콩 시위대 가 정부의 제안을 수용할지를 결정하기 위해 26일부터 이틀간 실시하기로 했던 ‘찬반투표’ 를 취소했다. 26일 시위대 지도부는“투표 방식과 질문 설정 등을 놓고 다른 의견이 있어 투표를 취소한다” 며“투표 취소가 민주 화 운동의 중단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 다” 라고 밝혔다고 애플데일리(빈과일보) 와 AFP 통신이 보도했다. 시위대는 홍콩 정부가 지난 21일 시위대 대표와의 대화 에서 내놓은 제안을 수용할지를 묻는 전 자투표를 이날 저녁부터 시행할 예정이 었다. 당시 대화에서 정부는 시위대 대표에 게 도심 점거 시위를 중단하라고 요구하 면서 홍콩주재 중련판에 홍콩의 민심을 담은 보고서를 제출하고 장기적인 정치 개혁을 논의할 수 있는 틀을 구축하겠 다’ 고 제안한 바 있다. 한편 시위대의 투표 계획에 맞서‘시 위 중단 요구’서명 운동을 벌이는 친중 단체‘센트럴점령 반대’ 는 첫날에만 32 만1천여 명이 서명에 참여했다고 밝혔 다. 그러나 이 친중단체는 일부 회원이 전날 저녁 까우룽 침사초이(尖沙咀)에서
서명 운동 현장을 취재하던 방송기자 4 명을 폭행한 일로 각계로부터 비판을 받 고 있다. 홍콩기자협회는 이날 성명에서“도심 점거 시위가 시작된 이후 최소한 24명의 기자가 공격을 받았다” 며 친중단체에 대 한 적절한 조처를 요구하는 청원서를 경 찰에 제출했다. 재스퍼 창욕싱(曾鈺成) 입법회(국회격) 의장 등 정치권 인사들도 기자 폭행을 비판했으며, 행정장관 판공
실과 경찰도 비판 성명을 발표했다. 경찰 은 이날 오후 61세 남성을 기자 폭행 혐 의로 체포했다. 고등법원이 홍콩섬 애드미럴티(金鐘) 지역의 시틱타워(中信大廈) 주변과 까우 룽반도 몽콕(旺角), 아가일(亞皆老) 거리 일부 등 3곳에 대한 점거 금지 시한을 지 난 24일에서 27일로 연장했지만, 시위대 는 이들 지역을 포함한 도심에서의 점거 시위를 29일째 이어가고 있다.
홍콩방문 한국인 100만명 돌파
홍콩이 지난 10월15일을 기점으로 한국인 방문객 100 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40일 정도 앞당겨진 것이며, 역대 최단 기간 달성한 수치다. 지난 22일 홍콩관 광청은 미디어 브리핑을 통해 업계에 홍콩 최신 소식을 전 달했다. 권용집 홍콩관광청 한국지사장은“9월말 발생한 홍콩 민주화 시위로 홍콩에 대한 오해가 커진 게 사실이지만 최 신 통계 분석 결과 거의 영향을 받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 타났다. 10월10일까지는 여행 예약자들이 연휴를 이용해 홍콩을 찾았고 지난해 대비 25.1% 성장했으나, 10월11일 부터 15일 사이 성장률이 줄어들다가 최근 10% 이상으로 다시 증가하고 있다” 고 전했다. 홍콩관광청에 따르면 홍콩을 방문하는 한국인 인구는 이미 100만명을 넘은 상태로 10월20일 기준 지난해 대비 18.6% 성장했다. 홍콩관광청은 11월, 12월에도 전년대비 8% 이상 성장을 자신하고 있고, 올해 전체 홍콩 방문 한국 인 수치는 지난해 대비 15% 성장한 125만명을 예상하고 있다. 홍콩관광청은 늘고 있는 30~40대 수요층을 주요 타 깃으로 삼고 SNS 등을 통한 다양한 마케팅 홍보를 기존대 로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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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정부-시위대 회담, 서로의 의견차이만 확인 현재의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시위대 학생대표와 정부 당국 자간의 회담은 서로의 명확한 입장 차이만 확인한 채 의견을 좁히지 못하고 끝났다. 홍콩의 최고 당국자들이 민주화를 요구하는 시위대 대표와 만나는 홍콩의 역사적인 첫 회담은 TV를 통해 중계됐으며 수 만 명의 시민이 애드미럴티 집회 장소에 모여 공개 회담을 함 께 지켜보았다. 2시간에 걸친 회담은 중국과 해외 통신들도 열 띤 취재 경쟁을 벌였다. 이 자리에서 홍콩 정부 측 최고 실무자 인 캐리 람 정무사장은 헌법 개혁과 관련해 시민의 의견을 수 렴할 수 있는 대화의 기회를 마련하고 현재 홍콩 시민의 의견 을 중국 정부에 공식 보고하겠다고 약속했다. 람 정무사장은 또, 일단 2017년 행정장관 선거가 이루어진 이후 관계 법안이 수정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정부, 시위대 해산 압력 정부와 학생 지도부의 의견 대립이 계속되면 도로를 점령한 시위대를 강제 해산시키자는 안이 설득력을 얻을 것이라고 홍 콩 정부가 경고했다. 홍콩 1심 법원은, 택시 운전기사 및 미니버스 운송 조합이 영업에 지장이 많다고 시위를 풀라고 요구했던 몽콕의 2개 교 차로와 애드미럴티의 1개 교차로에서 시위대가 당장 떠나 도 로 봉쇄를 풀라는 명령장을 발부했다. 홍콩 재판부는“사법부 는 정치적 견해를 옹호하거나 논쟁하는 토론의 장이 아니며 오로지 법을 집행하고 법치를 준수하는 곳” 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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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캐리 람 정무사장은, 중국 정부의 홍콩 행정장관 선 거법이 철회될 가능성은 없으며 학생들이 요구하는 시민 대표 입후보 역시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했다. 람 정무사장은“홍콩
은 독립된 국가가 아니며 특별행정구역이다. 정치 발전 체제를 스스로 결정할 수는 없다” 고 덧붙였다. 회담이 끝난 후 람 정무 사장은“대화가 건설적이었고 논쟁도 없었다” 며 만족을 표시 했지만 제대로 응수하지 못한 학생대표 측에서는 이와 반대되 는 입장을 보였다. 레스터 셤 학생대표는 시위를 끝내라는 정무사장의 요구에 대해“대화에서 우리는 아무것도 얻은 것이 없다. 우리는 체포 되거나 감옥에 갈 준비도 되어 있는데 지금 정부는 우리에게 짐싸서 집에 가라고 하고 있다” 며 시위를 풀 의사가 전혀 없다 고 말했다. 애드미럴티 종합 청사 밖 집회 현장에서 회담을 함 께 지켜본 시민들은, 중앙 정부에 보고서를 제출하겠다는 정부 의 태도는 답변보다는 오히려 더 많은 의구심을 낳게 했다고 말했다.“그런 보고서에 들어가는 시민들의 의견이라는 게 결 국 무엇이겠냐” 는 것이다. 시위대 대표부는 일단 정부의 태도에 대한 시민들의 반응을 분석한 후 이후의 대책을 세울 계획이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양측의 회담이 어떠한 결과도 얻지 못 한다면, 정부 내‘비둘기’ 들은 잠잠해지고‘매’ 가 힘을 얻게 될 것” 이라면서“결국에는 군중을 해산시키기 위해 정부가 물 리력을 행사하지 않을 수 없게 되면 그 결과 어느 정도의 유혈 사태를 피치못할 것이 우려된다” 고 말했다. 홍콩 법원이 시위 대에게 도로 철수 명령을 발령했지만 실행되지 않고 있는 가 운데 정부 측이나 학생 대표부 측 어느쪽도 성과를 거두지 못 하고 끝난 회담의 다음 일정에 대해 언급하지 않고 있다. 학생 측은“정부가 반 발 정도 나와 대화를 하려는 시도는 했지만 현재의 문제 해결에는 아무런 해결 방안도 줄 수 없었 다” 며 다음 회담을 요청해야 할지 말지 고민 중이다. 정부 측 역시 현재 점령된 장소에서 시위대가 해산하지 않으면 차기 회담은 의미가 없을 것이라는 입장이다. 현재 시위대에게 점령되어 있는 채로 남아있는 곳은 애드미 럴티 하트코트 로드 주변과 몽콕인데 양측의 양상은 상당히 다르게 나타나고 있다. 애드미럴티에서는 학생들이 둘러 앉아 담소를 나누거나 현장에서 연설을 듣거나 이제는 반영구화된 캠프안에서 쉬거나 하면서 평화로운 모습이다. 한 노부부는 집 에서 직접 만든 수프를 가져와 학생들에게 힘내라며 돌리기도 했다. 반면, 몽콕은 시위대와 반시위대의 충돌이 빈번해지면서 점
점 상황이 거칠어지고 있다. 조직 폭력배로 의심이 되는 건장 한 사내들이 시위대 점령 장소에 계속 출몰해 위협을 가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2일에는 또 다시 마스크를 쓴 일당이 나타 나 시위대의 바리케이드를 없애는 과정에서 시위대와 다시 충 돌했다. 한편, 홍콩을 방문 중인 케니 지가 애드미럴티 시위대 점거 장소를 방문한 것과 관련해 중국 정부는“케니 지의 음악은 중 국에서 인기가 있으나 홍콩의 불법적인 <센트럴 점령>에 대한 중국의 태도는 명확하다” 며 외세의 개입에 대해 다시 한 번 경 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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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EC 앞둔 중국 정부, 홍콩 사태에‘냉정과 인내 중’
내부적으로는 물론 국제적으로도 큰 행사 를 앞두고 있는 중국이 홍콩 문제와 관련해 얼굴 붉히게 되는 일이 없도록 현재 홍콩 사 태에 적극 개입하지 않는 태도를 취하고 있다. 베이징에서 열리는 APEC 실무자급 회담이 코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몽콕의 시위 현장은 이전보다 폭력적이 되어 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지난 주말만 해도 이 곳에서 경찰과 시 위대의 충돌로 수 십명이 부상을 입었다. 렁춘잉 행정장관은 TV 회담에 출연해“홍
콩의 시민 저항 운동에 외세 개입이 더욱 나 타나고 있다. 이제 완전히 내정 문제라고 말할 단계는 아니며 점차 통제 상황을 벗어나고 있 다” 고 말했다. 이에 대해 회담에 함께 출연했던 범야권 입 법의원들은 양측의 폭력적인 충돌은 정부의 시위대 점거 현장 철거 과정에서 야기된 것이 라며 상호간 보다 자제된 태도가 필요하다고 호소하고“대부분의 상황이 평화적이기 때문 에‘통제 불능’ 이라거나‘폭력적’ 이라고 시 위대를 묘사하는 것은 편파적인 태도” 라고 지 적했다. APEC 실무자급 회담을 앞두고 중국 정부 가 홍콩의 시위에 어떻게 대응할까 안팎에서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가운 데 중국 정부 산하 홍콩 마카오 담당 연구소 의 은퇴한 수석 연구원 동 리쿤은“민주 사회 에서 논쟁이 있고 다양한 의견 표출을 위해
의원 참석수 미달로 입법의회 또 정회 혁신 기술부(명칭 미정) 신설을 논의하기 위 한 입법의회 회의가 의원들 참석 수 미달로 또 다시 연기됐다. 당초 입법의회는 지난 23일, 입법의원들의 여름 휴가가 시작되기 전인 7월 에 홍콩 정부가 입법의회에 제출했던 17개 안 중 하나인 신설부서 설립을 논의할 예정이었 다. 그러나 오전 9시 회의가 시작될 때가지 회 의에 참석한 의원은 전체 70명 중 절반도 안 됐고 15분을 더 기다렸지만 연장된 시간까지 출석한 의원은 34명밖에 되지 않아 결국 회 의는 연기됐다. 민주당 티옌판춘 당수는 소 속 의원 다섯 명이 모두‘비지니스 여행과 다
른 약속’ 으로 회의에 참석할 수 없었다고 변 명하면서 차후에는 반드시 참석을 요구하겠 다고 약속했다. 일부 야당 의원들은 회의 시 작 벨이 울릴 때 아침 식사를 하고 있었던 것 이 목격됐는데 이들은“신설부서 설립을 반 대하기 때문에 회의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짱 욕싱 입법의장은“어떤 안에 반대한다면 회의에 나와서 부결표를 던지는 것이 맞다. 이 것은 전혀 바람직한 태도가 아니다” 고 비난하 고 여름 휴가 이후 시작된 새 회기에서 출석의 원 수 미달로 회의가 정회된 것이 이번이 처음 이 아니라며 의원들의 태도를 지적했다.
시위가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기 때문에 APEC회담 중에 홍콩 시위가 계속된다고 해 서 중국 정부가 이를 부끄러워하는 일은 전혀 없을 것” 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중국의 전문가 역시“홍콩 사람들 은 자기들이 사태를 크게 만들면 중앙 정부가 외국의 눈치를 보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나 본
데 현재 홍콩 시위대가 요구하는 조건이 명백 하게 불법이기 때문에 중국 지도부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을 것” 이라고 못박았다. 이 전문 가는 또“중앙 정부가‘1국가 2체제’ 의틀안 에서 이 문제를 대처한다면 어느 외국도 이 문제와 관해 중국의 잘못을 꼬집을 수 없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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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데일리>에 反 시위대 간장테러
재벌로서는 유일하게 민주화 시위를 공개 적으로 지지한 지미 라이의 <애플 데일리>가 이번에는 칼을 휘두르는 일당들에게 간장 공 격을 당했다.
지난 22일 새벽 2시 반경, 마스크를 써서 얼 굴을 가린 남성 4~5명이 각각 센트럴과 홍함, 청사완에 위치한 <애플 데일리>의 보급처를 거의 동시에 공격했다. 이들은 보급처를 지키 는 직원을 칼로 위협한 후 배달을 위해 쌓여 있던 신문더미에 간장을 쏟아 <애플 데일리> 1만 5200부와 <해드라인 데일리> 2만부 이상 이 간장 범벅이 됐다. <애플 데일리>측은 간장 공격에도 불구하 고 이 날 총 21만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애 플 데일리>감사 보고서에 따르면, 신문사는 올해 상반기 평균 19만부의 판매량을 유지하 고 있다. 지미 라이 소유의 넥스트 미디어 쩡관오 본 사 건물은 지난 10월 12일부터 줄곧 반 시위 대의 포위로 영업 방해를 받고 있다. 신문사
홍콩시위 中·英 마찰로 비화 홍콩의 민주화 시위가 4주째로 접어든 가 운데 중국 정부와 영국 정치권 간 마찰로 비 화하고 있다. 영국 하원 외교위원회(이하 위 원회) 소속 의원들이 1997년 중국으로의 홍 콩 반환을 결정한 `1984년 중ㆍ영 공동선언` 이 잘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홍콩 정부 측에 만남을 요청했다고 사우스차이나 모닝포스트(SCMP)가 26일 보도했다. 영국 하원은 중국 정부에도 회담을 요청했 으나 양측 정부가 모두 이를 거절했다고 SCMP는 설명했다. 리처드 오타웨이 영국 하 원 상임위 위원장은 이에 불구하고 11월께 홍콩 방문을 강행하겠다고 SCMP와의 인터 뷰에서 밝혔다. 당시의 공동선언에는 주권 반환 이후 중국
이 일국양제의 원칙 아래 홍콩의 기존 체제 유지와 고도의 자치권을 보장하겠다는 내용 이 포함돼 있다. 홍콩 관련 외부의 개입을 극 도로 꺼리는 중국 정부의 태도가 그대로 드 러난 셈이다. 위원회는 홍콩의 도로점거 시위가 시작되 기 한참 전인 지난 7월부터 공동선언 이행 과 정 검토를 준비했다. 하지만 위원회는 당시 주영 중국대사관으로부터 홍콩을 방문하지 말라는 경고를 받았다. 곧이어 중국 정협 외 사위원회 또한 서한을 통해 위원회의 홍콩 방문 계획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다. 그러나 위원회는 홍콩 초대 행정장관(반환 이후)을 지낸 앤슨 챈 전 장관을 인터뷰하는 등 관련 조사를 지속해왔다.
직원들은 자기들의 신문이 배포되는 것을 방 해하는 반시위대의 폭력 행사에 맞서 자신들 이 손에 손을 맞잡아 인간 사슬로 길을 만들 어 신문 배포로를 확보하기도 했다. 넥스트 미 디어 측은 반시위대의 접근 금지 명령을 받아 내긴 했지만 경찰의 소극적인 태도로 반시위
홍콩수요저널 대의 방해공작을 막아내지는 못하고 있는 상 황이다. 홍콩 언론인 협회는“이것은 이제 단순히 < 애플 데일리>만의 문제가 아니라 홍콩의 언 론 자유를 해하는 무리들과의 싸움” 이라며 반 시위대를 강력히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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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건축 회사에 중국 시장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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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르, 소고 백화점 지분 인수
카타르 투자 자금(QIA)이 소고 백화점 운 영권을 갖고 있는 라이프스타일 인터내셔 날 홀딩스의 지분 19.9%를 47억 8천만 달 러에 사들였다. 라이프스타일 인터내셔날 은 소고 외에도 중국에 4개 백화점을 운영 중이며 중동 자금이 홍콩에 직접 들어오게
홍콩 건축 회사들에게 중국 시장의 문이 마 침내 열렸다. 중국과 홍콩의 자유 무역 협정이 체결된 후 10년 만이다. 올해들어 두 개의 홍 콩 건축 회사가 광동성에 등록했고 다른 15개 회사들은 현재 등록을 신청하고 승인을 기다 리는 중이다. 사실상 중국과 홍콩은 지난 2004 년 양측간 체결된 협정을 통해 상호 건축사 자 격증을 인정해주기로 했었다. 이에 따라 이전에는 중국 회사와의 파트너 쉽을 통해서만 홍콩 건축회사가 중국에서 일 할 수 있었지만 이제는 광동성에 국한된 것이 기는 하지만 홍콩회사가 독자적으로 회사를 설립해 운영할 수 있다. 서비스 제공 범위도 폭 이 넓어진다. 홍콩 건축회사의 광동성 진입 장벽이 없어 지면서 얻어지는 혜택은 홍콩 건축사 협회에 등록된 170개 회사 중 70개 달하는 중소 규모 회사들이 크게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홍콩 회 사의 경우 건축가가 3명 이상만 있으면 광동 에 회사로 등록할 수 있어 다른 외국 회사들보 다 회사 설립이 훨씬 쉽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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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카타르 투자 자금은 라이프스타일의 대 주주인 리얼 리워드 측으로부터 주식 3억 2 천 425만 주를 주당 14.75달러에 사들이기 로 합의했다. 이렇게 되면 현재 라이프스타 일 회장 라우뤤헝과 초우타이푹이 가지고 있는 지분을 합한 것과 같은 지분을 카타르 가 소유하게 된다. 거래 후 리얼 리워드는 전체 주식의 32.3%를 확보해 여전히 대주 주로 남아있게 되고 리얼 리워드로부터 주 식을 인수한 카타르 투자 자금이 제 2주주 로 떠오르게 된다. 소고 운영권을 가진 라이프스타일의 라 우 회장은“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자금이 우 리 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대단히 기쁘다” 면
홍콩, 앞으로 물 수입에 20% 추가 지출 용수(用水)를 광동으로부터 수입하는 홍 콩이 광동성과 재계약하면서 앞으로는 현재 보다 20% 높은 가격에 물을 공급받기로 했 다. 홍콩에서 쓰는 물의 80%는 광동에서 가 져오며 3년마다 재계약을 하고 있다. 홍콩은 광동성과의 계약에 따라, 연간 최대 8억 2천 8백만 평방미터의 물을 동강부터 홍콩까지 설치된 23km의 파이프라인을 통해 끌어다 쓸 수 있다. 내년부터 오는 2017년까지의 새 계약에 따라 수입되는 물의 가격은 현재 의 112억 달러에서 134억 달러로 오른다. 이는 연간 47억 달러 선이며 내년부터 3년 간 매해 약 6.6% 가량 오르는 셈이된다. 홍콩 측은 물가인상과 비용인상, 위엔화 의 강세로 계약 금액이‘적절한 수준’ 이라
는 입장이다. 홍콩이 용수를 공급받는 동강 은 광동성 주강의 지류이며 이 곳에서 물을 끌어오는 가격은 1998~2012년 사이 이미 63%나 올랐다. 홍콩과 광동성과의 용수 계약은 상한선을 정해놓고 금액을 책정하는 것인데 홍콩이 상한선에 근접하게 용수를 가져온 적은 없
서 카타르측과 상호 비지니스 협력 관계를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카타르는 소고 이 외에도 미화 150억 달러(1천 170억 달러)에 달하는 자금을 들여 중국과 일본, 한국, 싱 가폴에도 투자에 나설 계획인 것으로 알려 졌다. 카타르는 이미 중국은행, 중국 공상은 행, 중국 농업은행등 이 상장할 때 수 십억 달러를 들여 주식을 사들인 바 있다. 카타르는 아시아뿐 아니라 세계 각국의 유명 브랜드도 열심히 사들여 왔는데, 지난 2010년에는 런던의 명물인 해로드 백화점 을 15억 유로(187억 홍콩달러)에 인수했고 보석회사 티파티의 지분도 12.6%로 늘렸 다. 2005년에 설립된 카타르 투자자금 (QIA)은 또, 독일 폭스바겐, 프랑스 에너지 재벌 토탈, 영국의 샌스베리 슈퍼마켓 체인, 은행계에서는 바클레이와 크레딧 스위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등에도 투자하며 사 업의 폭을 넓혀왔다.
어서 수도국은‘쓰는 양만큼’금액을 내는 방식으로 계약을 변경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에는 최고 9억 3천5백만 평방미터의 최대 한도 계약 하에서 6억 평방 미터의 용수를 사용했다. 홍콩 수도국은 지난해 전체 수도요금의 87%를 보조정책을 통해 소비자에게 보상해 준 후 10억 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홍콩의 상수도비는 1995년 이후 단 한차례도 오른 바 없으며 세계에서 가장 싼 수준이다.
미리보는 7일간의 홍콩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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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거주 외국인, 중국거주자가 소득 가장 높아
아시아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은 상당수가 연간 미화 25만 달러 이상의 수익을 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HSBC가 해외 근무자들의 삶의 질에 대한 조사를 한 결과, 중국 거주 외국인 근로자의
29%가량은 연간 미화 25만 달러 이상을 소 득을 올리는 것으로 나타나 전 세계 해외거 주 근무자 중 가장 높은 평균 소득을 올리는 것으로 기록됐다. 외국인 근로자가 거주를 희망하는 1순위는 스위스, 2위는 싱가폴, 3 위는 중국이며 홍콩은 10번째에 올랐다. 10 위 안에는 이외에도 바레인, 태국, 대만, 인도 등이 있어 아시아권 국가가 외국인 근로자의 거주 희망 국가 10개 중 6개를 차지했다. 홍콩의 경우, 샐러리가 높고 가처분 소득 이 높은 것이 장점이나 아이들의 학비와 주 거비가 비싼 것이 큰 감점 요인이 됐다. 홍콩 거주 외국인 근로자의 70%는 홍콩에 온 이 후 해외 여행을 더 많이 하게 되었다고 답했 다.
홍콩도 에볼라 대책 강화 홍콩이 에볼라 감염자 발생을 염두에 두고 방비를 강화하고 있다. 에볼라 발생국가인 기니와 라이베리아, 시에라리온, 나이제리아, 콩고 공화국 여권 소지자들은 홍콩 도착시 별도의 건강질문서를 제출해야 한다. 공항에는 2개 카운터가 추가로 설치돼 이 들 국가의 여권 소지자는 여행 기록이나 건 강 상태, 에볼라 환자와의 접촉 여부를 자세 하게 기록하도록 하고 있다. 이민국에 따르 면, 5개 에볼라 발생 국가에서 매일 평균 15 명 정도가 홍콩에 들어오고 있다. 입국시 추가 검사가 필요한 열 감지기의 최저 체온도 현재의 38도에서 37.5도로 낮춰 미열도 적발해내도록 했다. 미열이나 기타 에볼라 증상을 보이는 사람은 곧바로 콰이청
의 프린세스 마가렛 병원으로 옮겨져 추가 검사를 받게 된다. 홍콩 병원국은 혹시 있을 지도 모르는 에볼라 발생의 경우 이를 담당 할 의료직원들의 보호장구 확보에 나섰다. 병원국은 현재 2만 셋트의 보호 장비를 주문 한 상태이며 내년 중반까지 주문량을 총 8만 셋트까지 늘려나갈 계획이다. 에볼라 바이러스 환자를 다루는 의료진에 게 머리 보호장비는 필수이며 홍콩 의료진들 은 현재 보호장구 사용법 교육을 받고 있는 데 현재 최일선 감염센터로 지정된 프린세스 마가렛 병원의 감염질환 및 중환자실 의료진 들은 교육을 마쳤다. 지난 17일 현재, WHO 에 보고된 에볼라 바이러스 감염자수는 9 216명이며 이 중 4555명이 사망했다.
중국 거주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응답자 의 65%가 아이들의 교육의 질이 중국 이주 이후 좋아졌다고 답했고, 소득은 본국보다 훨씬 높은 반면 매일 쓰는 실제 지출은 줄어 본국에서보다 몇 배 이상의 많은 가처분 소 득을 올릴 수 있다고 답했다. 또 중국 거주 외국인 근로자의 2/5 이상은 중국 이주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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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활발한 사회 활동을 하게 되었다고 답했 다. 싱가폴은 주거와 사회 생활, 의료 등 전반 적인 삶의 질에서 탄탄한 기초를 보이며 외 국인 근로자가 아시아에서 최고로 선호하는 곳으로 꼽혔다.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본국보다 큰 경제적 잇점이 있다는 것은 아시아 국가에서 공통된 잇점으로 나타났다. 아시아 거주 외국인 근 로자의 14%는 연간 미화 25만 달러 이상을 버는 것으로 조사돼 유럽의 5%와 큰 차이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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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내년 월급 인상 4~4.5% 선 예상
해마다 홍콩 인력 협회가 홍콩대학과 공동으로 조사해 발표 하는 자료에 따르면, 내년도 예상 임금 인상률은 4~4.5%가 될 것으로 보인다. 조사팀은 홍콩의 90개 회사, 8만 347명의 직원 을 대상으로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조사했다.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1년간의 홍콩 평균 임금 인상률 은 4.2~4.5%였다. 직원들의 임금은 홍콩 대부분 기업에서 전
체 비용의 약 30~40%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에서는 지난해 6월부터 올 7월까지 평균 6.3~7.2% 월급이 올 랐으며 내년에는 약 6.4~6.9%가량 인상될 것으로 조사됐다. 가파른 임금 인상률때문에 홍콩 사람이 소유한 중국 회사들 은 지방의 중소도시급으로 이주하거나 최근에는 캄보디아나 스리랑카 등 임금이 현저하게 낮은 타국으로 아예 나가는 경 우도 많아졌다. 경기 성장의 속도가 둔화된데다가 다른 외부 요소의 영향을 받고 있어서 임금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홍콩에서 석사 학위 이상 소지자의 초봉 은 올해 1만 2,588달러로 지난해 1만 3,127달러보다 낮아졌 다. 대졸자의 초봉은 지난해 1만 1,969달러에서 조금 오른 1만 2,469달러를 기록했다. 홍콩의 GDP는 올해 2/4분기, 3년만에 처음으로 줄어들었으 며 홍콩 정부는 올해 경제성장률을 당초 예상했던 3~4%에서 낮추어 2~3%로 조정했다.
주윤발-유덕화-양조위, 홍콩 우산혁명 지지로 TV출연 금지 중국당국이 홍콩 우산혁명을 지지한 연예인들의 중국방송 출연을 금지시켰다. 중국 언론매체‘시나닷컴’ 을 비롯한 다 수의 언론매체는 지난 10월 24일 중국 당국이 홍콩 우산혁명 을 지지한 연예인들의 TV출연을 금지시켰다고 보도했다. 중화권 매체 보도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홍콩 우산혁명을 지지한 수 명의 인기연예인에 대한 방송출연 분을 편집하라 지시 했으며 향후 프로그램 취재 및 출연을 자제하라고 요청 했다. 보도된 명단에 따르면 홍콩 유명 영화배우 주윤발을 비 롯해 유덕화, 양조위, 금성무, 두문택, 황요명, 하운시, 황추생 등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중국 남방 모 위성방송사 관계자 는“출연 제한을 받는다고 알려진 사람들이 매우 많지만 그 고 밝혔다. 렇지는 않으며 몇몇 사람만 언급된다고 알고 있다” 이어 이 관계자는“편집국 내부에 이들의 명단이 하달됐으며 출연제한은 약 1년 정도로 예상된다. 하지만 그 기한이 규정 된 것은 아니라 시위가 지속될 경우 기간이 연장될 수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이 내용이 보도된 이후 두문택은“오늘부터 시위 반 대를 지지하는 사람은 어떠한 이유에서든 더 이상 나의 친구 가 아니다” 며“어떻게든 나를 막으려 해도 나는 멈출 생긱이 없으니 너희들 마음대로 해라” 고 시위 지지입장을 굽히지 않 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한편 홍콩에서는 2017년 홍콩 행정장 관 직선제 후보를 친중국 인사로 제한한 데 대한 반발로 지난 달부터 시민들이 거리로 나서 대규모 시위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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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힌 문을 열어라'..중국에 공들이는 페이스북 글로벌 사회관 계망 서비스(SNS) 페이스북이 닫힌 중국 시장의 문을 열기 위해 공을 들 이고 있다. 25일 중 국신문망(中國新聞 網)에 따르면 페이 스북 창립자 겸 최 고경영자(CEO)인 마크 저커버그가 전날 중국 지도부의 집단 거주지인 베이징(北京) 중난하이(中南海)에서 왕치산(王岐山) 중앙기율검사위원회(기율위) 서기를 만났다. 그가 이달 새로 맡은 중국 칭화(淸華)대 경영관리학원의 해 외 자문위원으로서 회의 참석을 위해 중국을 방문, 다른 자문 위원들과 함께 왕 서기를 만난 것이지만 최근 페이스북이 중 국 내 사업 확장을 추진하는 것과 시기가 겹쳐 눈길을 끌었다. 2009년부터 중국에서 '무분별한 서방사상 유입 방지'라는 명 목 아래 접속이 차단된 페이스북의 창업자와 중국의 반(反)부
패와 정풍운동을 총지휘하고 있는 중국 공산당의 감찰· 사정 총괄기구 수장과의 만남이라는 측면도 관심도를 높였다. 왕 서기는 저커버그를 비롯한 자문위원단과의 면담에서 정 풍운동과 반부패 투쟁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며 기율위반에 대한 감독과 문책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서슬 퍼런' 입장을 밝혔다. 그는 청렴한 정부와 공평한 시장이 최상의 투자환경이 라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으며 자문위원단은 중국 경제와 교육 사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는 말을 전했다고 이 매체 는 소개했다. 2012년 중국계 미국인 프리실라 챈과 결혼하기 에 앞서 중국어를 배웠다고 밝힌 그는 페이스북의 중국 내 사 업계획에 대해 "페이스북은 중국 기업들이 외국에서 고객을 얻도록 돕고 있다"며 "다른 국가들이 중국과 연결되도록 돕고 싶다"고 중국어로 말했다. 이런 언급은 페이스북이 홍콩 사무실을 통해 중국 기업에 글로벌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광고를 판매하고 있는 상황에서 '중국에 도움이 되는 기업'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사 업 확장에 대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풀이된다. 줄기차게 중 국 시장 진출을 노려온 페이스북은 실제로 올해 안에 중국에
홍콩수요저널 사무실을 낼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아직은 중국인 들이 페이스북에 접근하려면 해외 계정으로 우회하거나 가상 사설망(VPN)을 이용해야하는 실정이다. 페이스북의 이런 행 보가 반(反)정부적인 여론을 형성할 수 있고 중국 내 인터넷 사 업 보호 등을 고려해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에 대한 접속을 막 고 있는 중국의 정책 방향에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주목 된다.
불꽃놀이로 '사랑 고백' 하다가 대학 캠퍼스 활활 태운 신입생 대학 신입생이 불꽃놀이로 사랑을 고백하다가 캠퍼스에 불 을 내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중국연예정보 온라인신문인 넷이즈(NetEase)는 랴오닝 광고 전문대학에서 신입생이 한 학 년 위 여자 선배에게 사랑고백을 하려다가 대학 캠퍼스에 불 을 냈다고 보도했다. 불은 캠퍼스 내 경기장 근처에서 시작됐다. 학생들은 '낭만 적인 모습'을 보기 위해 불꽃놀이 현장 근처로 몰려들었다. 하 지만 불꽃놀이의 화염은 갑자기 커지더니 결국 높이 3m가 넘
는 불길로 변했다. 캠퍼스에 불이 번지자 소방대원들이 출동 했다. 1시간이 넘는 화재 진압 활동을 벌인 끝에 불은 캠퍼스 300여m 이상을 태우고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불길이 건물로 옮겨붙지 않아 재산 피해도 거의 발생하지 않았다. 불꽃놀이 현장에는 정작 사랑 고백을 받아야할 여학생은 없었다고 넷이즈는 전했다. 신입생이 사랑 고백을 하려고 시도한 불꽃놀이의 결과는 그 어떤 불꽃놀이보 다 더 웅장했다고 현지 매체는 비꼬듯이 전했다.
위 교회들은 상호협력과 이단대책을 위해 홍콩소재 한국 교회들이 설립한 '홍콩한국교회협의회' 소속 교회들입니다. 홍콩에는 한국 교회 주요교단에서 이단 혹은 사이비, 불건전한 집단으로 규정된 단체들 의 활동이 빈번합니다. 교민여러분들께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시거나 교회를 정하실 때 '한국교회협의회'에 속한 교회에 문의해 주시면 성의를 다해서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 홍콩한국교회협의회 드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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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헌법·법치통치' 선언하며 당개혁 정조준 시진핑(習近平) 체제가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4 차 전체회의(4중전회)를 통해 '헌법통치'를 선언한 것은 당과의 역학관계라는 측면에서 보면 헌법지위를 격상한 것이라는 해 석을 낳는다. 중국 지도부는 이번 4중전회 의제를 일찌감치 '의법치국(依 法治國·법에 따른 통치)'으로 정해 이번 회의를 계기로 헌법 체제를 강조할 것임을 예고했지만, 이번 회의의 결정 내용은 ' 헌법으로 시작해 헌법으로 끝났다'고 할 정도로 '헌법통치'가 유난히 강조됐다. 사실상 앞으로 헌법이 중국의 국가통치체계 에서 가장 근본적인 역할을 떠맡게 될 것임을 강조한 셈이다. 현존하는 당과 헌법의 모순적 관계를 고려할 때 헌법에 대한 이같은 표현은 이례적이다. 일당독재 국가인 중국에서 공산당은 헌법 위에 존재하는 기 구로 통한다. 국가의 모든 권력기관은 당조직과 정부조직(행정
중국, 사이버 공간도 '법치' 철저 선언 중국 당국은 26일 중국공산당 제18기 중앙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4중전회)에서 채택한 '의법치국'(依法治國.법에 의 한 국가통치) 방침에 호응해 사이버 공간에서도 법치를 철저 히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의 인터넷 관리기구인 국가인터넷정보판공실 루웨이 주임은 이날 베이징에서 열린 전국 인터넷 관리기관 책임자 좌담회에 참석해 "4중 전회의 법치 정신을 인터넷에도 적용 해 규제자와 사용자 모두 법의 테두리 안에서 행동하도록 해 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의법 치국'을 주의제로 개최된 4중전회는 "헌법과 법률에 따른 국 가통치를 공고히 하겠다"는 내용을 담은 결정을 채택했다. 이번 좌담회에서 당국자들은 인터넷 보안 유지와 온라인 사 생활 보호 방안에 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퉁리창 베이징시 인터넷정보판공실 주임은 인터넷상 법
치가 당 지도부 노선과 기본적으로 일치하는 것이라며 "법 에 따라 인터넷을 규제하는 것은 인터넷에 대한 당의 영도를 강화해주고, 이렇게 하면 인터넷의 올바르고 건전한 발전을 보장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부)으로 이원화돼 있고 그중에서도 당조직은 정부조직을 감시 하고 담당하는 구실을 한다. 대표적인 예가 공안, 법원, 검찰, 정보기관 등을 담당하는 당 중앙정법위다. 법원과 검찰 등은 헌법과 법률에 따라 개별 안건을 조사하고 재판하지만, 중요안 건은 최종적으로 정법위가 판단한다. 이런 상황에서 당 지도부 가 '헌법통치'를 천명한 것은 결국 헌법 및 법률운용 체계와 관 련한 당조직 등을 전면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 이라는 전망이 나올 수밖에 없다. 실제로 당 지도부는 이번 4중전회 결과 발표를 통해 굵직굵 직한 개혁조치들이 조만간 추진될 것임을 예고했다. 가장 관심 을 끄는 조치는 사법개혁 분야다. 당 지도부는 발표문에서 "법 에 따른 독립적이고 공정한 사법권과 검찰권을 담보하기 위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히고 재판권-집행권의 분리, 최고인 민법원의 순회법정 설립, 복수 행정구역을 관할하는 법원·검 찰원 설립, 검찰의 공익소송 제기 등의 방안을 제시했다. 결국 이같은 사법개혁 조치는 정법위로 대표되는 당조직의 영향력 에서 법원, 검찰의 독립성을 확보하는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법위는 중국 사법독립에 있어 최대 걸림돌이 라는 비판을 받아왔다. 중국 최대의 정치 스캔들로 세계적인 관심을 끌었던 저우융 캉(周永康) 전 정치국 상무위원이 바로 후진타오(胡錦濤) 체제 에서 중앙정법위 서기를 지내며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둘렀다. 명목상 중국의 최고 권력기관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와 전인대 상무위의 '헌법 감독 제도'를 개선키로 한 대목 역시 헌법에 대한 '힘 실어주기' 차원으로 해석된다. 전인대는 헌법 을 제정·수정하는 권한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당 지도 부는 "우리 헌법은 당의 영도적 지위를 확립했다", "당의 영도 와 사회주의법치는 일치한다"고 못박으며 결국 당권력과 헌법 권력의 역학구도에서 당의 초월적 지위가 바뀌지는 않을 것임 도 재확인했다. '중국 특색의 사회주의체제'에서 헌법이 갖고 있는 한계점을 재차 밝힌 것이다. 당 지도부가 4중전회를 통해 헌법 통치를 가장 중요한 '화두'로 제시한 것은 결국 당 내부 개혁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분석이 많다. 시 주석이 취임 직후부터 지속적 으로 강조해온 "권력을 상자 안에 넣어두는" 조치의 결정판이 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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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달 탐사위성 지구귀환 실험체 발사성공
중국이 24일 달 탐사위성의 지구 귀환 비행을 위한 무인 실 험체 발사에 성공했다. 미국, 옛 소련에 이어 지난해 말 세계 3 번째로 달 탐사위성인 창어(嫦娥) 3호를 달에 착륙시킨 중국의
'우주굴기'가 한층 빨라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중국신문 망에 따르면 중국 국가국방과학기술공업국은 이날 오전 2시 쓰촨(四川)성 시창(西昌) 위성발사센터에서 달 탐사 귀환 비행 실험체를 운반 로켓인 창정(長征) 3호에 실어 발사, 달 궤도 진 입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발사된 실험체는 달 부근까지 접근했다가 착륙하지 않고 자 동 귀환 프로그램에 따라 '제2의 우주속도'(지구 중력장에서 탈 출하는 초속 11.2㎞)로 대기권에 진입, 네이멍구(內蒙古) 중부 지역으로 돌아오는 임무를 띠고 있다. 이 실험체는 8일가량 달 궤도를 돌면서 2000여차례 지구에서 보내는 지령을 받아 임무 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실험은 중국의 달 탐사 프로젝트 최종 단계인 3단계 진입을 뜻한다. 중국의 달 탐사계획은 달 궤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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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삼바로알기-분신으로 가치 올린 인삼 인삼 무역왕 임상옥(林尙沃)이 금값에 맞먹는 홍삼을 불태 우며 중국 상인들과 담판을 벌여 고려인삼의 명성을 지킨 일 화는 지금까지 회자되어 내려온다. 임상옥은 북경에 가는 사신을 따라 홍삼 판매차 북경에 도 착했지만 중국 상인들은 임상옥의 홍삼 독점에 불만을 품고 담합을 해 홍삼 불매 운동을 벌였다. 며칠을 기다렸지만 인삼 을 사려는 중국 상인들은 얼씬도 하지 않았다. 사행이 끝나 귀국할 날짜가 차츰 다가오자 임상옥은 가져온 홍삼을 헐값 으로 팔지 않을 수 없는 지경에 몰린다. 북경상인들은 이것을 노렸던 것이다. 그러나 임상옥은 눈 하나 꿈쩍하지 않고 기상 천외한 사건을 벌였다. 가지고 간 홍삼 더미를 묵었던 숙소의 마당에 모두 쌓아 놓고 불에 태우기 시작한 것이다. 홍삼이 불탄다는 소식을 들은 북경상인들은 부랴부랴 달려 나와 홍 삼을 끄집어내며 임상옥에게 통사정을 했다. 홍삼 값은 10배 나 올랐고, 결국 큰 이윤을 남겼다. 임상옥처럼 가격을 지키기 위해 전략적으로 홍삼을 불태
우는 일이 가끔 있었다. 1902년부터 1903년까지 서울 주재 이태리 총영사를 지냈던 까를로 로제티가 체류하면성 경험한 한국의 실상을 쓴“꼬레아 꼬레아니” 란 책에 홍삼을 불태우 는 이야기가 나온다. 『몇 년 전, 인삼 작황이 특별히 좋을 때가 있었다. 정부는 이 일이 중국의 구매자들에게 알려져 가격이 폭락하지 않을 까 걱정하게 되었다. 인삼의 수확량이 지난해에 비해 너무 많 다는 사실을 안 황제는 모월 모시 노제섬 봉우리에서 인삼 70 상자를 불태우라고 명령했다. 그리고 그날 제물포의 주민들 은 성 위에서 70상자가 불타는 것을 지켜보았다. 물론 그들 중 누구도 인삼을 갖지 못했다. 』 이렇듯 인삼 행정을 관장하는 정부가 나서 인삼을 불태워 수급을 조절한 것이다.
제공
도는 1단계, 달에 착륙하는 2단계, 달에 착륙했다 귀환하는 3 단계로 나뉘어 진행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중국은 다양한 초 유의 실험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제2의 우주속도는 초속 9.7㎞인 '제1의 우주속도'로 돌아온 중국의 유인우주선 선저우 (神舟)호보다 진일보한 기술이 채용됐다. 중국 당국은 창어 5호 발사를 위한 준비 작업으로 이번 실험 을 한다고 밝혔다. 중국은 달에 대한 각종 정보를 얻은 뒤 지구 로 귀환할 무인 탐사위성 창어5호를 2017년에 발사할 계획이 다. 우주 전문가들은 중국이 2020년 이후 유인 우주선을 달에 착륙시키고 독자 우주정거장을 건설할 뿐 아니라 2030년이면 달에 유인 탐사기지를 건설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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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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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용 변호사의 법률칼럼 ]
민사소송과 형사소송의 차이: 입증의 책임 및 정도 민사법정에서 자신의 피해를 인정한 마당에 왜 형사재판은 다 르게 생각하는지 이해를 못하겠다고 불평하는데..
위 내용은 해당 법률분야의 개괄적인 설명을 참고용으로 제공 하고자 작성된 것입니다. 따라서 윗글의 내용 중 일부 혹은 전부 를 특정사안에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적용해서는 안 되며 개별 사
같은 사건이라 하여도 민사소송과 형사소송에서 입증을 해 야 하는 사람과 그 입증의 정도에는 차이가 있다.
전자제품을 생산하는 김 사장은 지인으로부터 박 사장을 소 개받았다. 자신을 전자제품 유통업자로 소개한 박 사장은 김 사장과 거래를 시작하게 되었다. 거래를 시작한지 6개월이 지 난 시점에서 박 사장은 평소의 10배에 달하는 주문을 발주했 고 김 사장은 곧이어 물건을 준비하여 박 사장에게 배달하였 다. 지난 6개월간 거래방법에 따라 김 사장은 배달과 동시에 청구서를 발송하였지만 1주일이 지나도 박 사장으로부터 연 락을 받지 못했다. 김 사장은 박 사장을 찾아갔지만, 회사는 이 미 패업한 상태였고 김 사장은 곧 바로 변호사의 조언에 따라 민사소송을 제기하여 재판에 출석하지 않은 박 사장을 상대로 신속하게 판결문을 받아내었다. 김 사장은 곧이어 박 사장을 형사적으로도 고발해야 한다며 변호사에게 요구하였지만 변호사는 더욱 많은 자료와 증거를 요구하며 신중하게 접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김 사장은 이미
민사소송은 원고와 피고가 잘잘못을 다투는 싸움인 만큼 소 송은 원고와 피고 (김 사장 VS 박 사장) 당사자 간의 문제인 것 인 반면, 형사소송이란 피해를 입었다고 생각하는 고발인이 (김 사장) 수사기관인 경찰에 자신의 피해를 설명하고 그의 설 명을 들은 경찰이 충분히 형사적인 요소가 있다고 생각하는 경우에 한에서 경찰은 (검찰을 통해서) 가해자 (박 사장)를 상 대로 소송을 제기하는 것이다. 여기서 피해자는 (김 사장) 소송 당사자가 아닌 원고의 (검찰) 증인이 되는 것이다. 또한, 입증의 정도에 있어서도 민사소송은 balance of probability, 즉 양측의 주장을 저울질하여 보다 설득력 있는 주 장을 펼치는 일방의 손을 들어주는 제도인 반면, 형사소송은 beyond reasonable doubt라 하여 의심의 여지가 없을 정도의 입증을 (검찰이) 해야 하는 것이다. 이렇듯 형사소송에서 승소하기 위해서는 민사소송에서 사 용하였던 증거나 증인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되겠지만 민사소송 의 정도와 비교하였을 때 보다 높은 수준의 객관적 증거와 증 인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안에 대한 법률의견이 필요하실 때 변호사에게 별도의 조언을 구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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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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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저지 (The Ju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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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영화
세기 말. 도시의 한 구석 범죄로 가득 찬 건물 안 모든 사 람들이 좀비로 변해 버렸다. 폭력주의자들은 죄수와 좀비 의 격투를 붙이는 악의적인 킬링 게임을 벌일 정도로 인간 의 선한 본성은 사라져 버렸다. 과연 인류는 어떻게 새로운 시대를 만들 것 인가? 종말? 희망? 죽음? 불확실로 가득 찬 세계가 앞에 있을 뿐이다! 장르 : 공포 감독 : 전인호 배우 : 안지걸, 오윤룡, 제시카 캠번시
존윅 (John Wick)
아내의 장례를 치른 조셉이 28년 만에 처음 마신 술이 취 한 상태에서 사람을 차로 치어죽인 혐의로 기소된다. 조셉 의 차에 치어 죽은 사람은 조셉이 과거 20년형을 선고한 동 네 쓰레기 같은 인간. 조셉의 아들(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돈만 밝히는 변호사이지만 아버지의 법정에 어쩔 수 없이 나서게 되는데… 장르 : 드라마 감독 : 데이빗 돕킨 배우 :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데이비드 크럼홀츠
좀비 파이트 클럽 (Zombie Fight Club) 존 윅은 아끼는 차를 도난 당한다. 죽은 아내가 남긴 강아 지마저 죽는다. 나름 갱 조직의 거물이 한 짓인데, 알고 보 니 갱 조적의 거물이 전설적인 킬러를 건드린 거다. 존 윅이 열받았다고? 뉴욕의 갱이 모두 긴장한다. 전직 킬러의 복 귀, 복수. 이 두 코드가 성립되고 나면 나머지는 액션의 몫 이다. 빠르고 스타일리쉬한 액션 연출이 눈을 사로잡는다. 장르 : 스릴러,액션 감독 : 데이빗 레이치, 채드 스타헬스키 배우 : 키아누 리브스, 애드리앤 팰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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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정보
아시아 최대 주얼리전 - 한국 주얼리 제품 관심 고조 (上) 2014년 9월 아시아 최대 규모 주얼리 박람회 개최 한국 주얼리 제품에 대한 관심 고조 한국에서 유행한 제품 및 럭셔리 브랜드·제품 해외진출 시도 필요
□ 새로운 주얼리장 홍콩시장 ○ 주얼리 관련 박람회가 매년 홍콩에서 개최돼 전 세계 주 얼리 각축장으로 도약하고 있음. ○ 2013년 홍콩 주얼리 시장규모는 87억4600만 달러로 전 년도 대비 약 23%의 증가세를 보였으며 2014년에는 약 10% 성장할 것으로 예상됨. - 홍콩의 주얼리시장은 크게 귀금속, 진주·원석·다이아 몬드, 이미테이션 주얼리(Imitation jewelry)로 나뉨. 특히 귀금 속이 차지하는 부분이 가장 크며 이는 관광객 대상 판매를 포 함한 로컬마켓의 확장의 영향이 컸음. ○ 홍콩-중국의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CEPA)으로 2006 년 1월 1일부터 주얼리를 포함해 홍콩에서 제조된 모든 제품 및 홍콩 CO(Certificate of Origin)를 획득한 제품은 중국 수출 시 무관세 혜택을 적용받는 반면, 홍콩에서 제조되지 않은 주 얼리가 중국으로 진출할 시에는 35%까지 관세가 적용됨.
□ 홍콩 주얼리 수출·입 동향 ○ 2013년 기준 홍콩 주얼리(HS 71) 총 수출액은 284억 92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4.5% 증가했으며 2014년(1~8월) 기 준 총 수출액은 207억5200만 달러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임. - 2013년 기준 주얼리 재수출액은 272억26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5% 증가했으며 2014년(1~8월) 기준 197억4500 만 달러를 기록했으며 주요 재수출국으로는 인도, 중국, 미국, 아랍에미리트, 벨기에, 이스라엘, 스위스 등이 있음. - 귀금속의 경우 2013년 기준 약 73억1800만 달러로 총 수출액이 전년 대비 7% 증가했으며 진주·원석·다이아몬드 의 경우 2013년 기준 약 167억6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2%
증가했음. 이미테이션 주얼리의 경우 2013년 기준 약 11억 4400만 달러로 전년과 비슷한 총 수출액을 보임. ○ 2013년 기준 홍콩 주얼리(HS 71) 총 수입액은 382억 77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5.7% 증가했으며 2014년(1-8월) 기 준 총 수입액은 272억300만 달러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임. - 귀금속의 경우 2013년 기준 중국이 약 54억7100만 달 러로 전체 수입량 중 41.2%를 차지했으며 그 다음으로 스위스 약 15억1800만 달러(11.4%), 미국 약 13억8800만 달러 (10.5%), 인도 약 11억4700만 달러(8.6%)였음. - 진주·원석·다이아몬드의 경우 2013년 기준 인도가 약 85억4400만 달러로 전체 수입량 중 40%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벨기에, 이스라엘, 미국, 중국이 이었음.
□ 홍콩 주얼리 시장동향 및 유통경로 ○ 코스튬 주얼리(Costume Jewellery)시장 - 코스튬 주얼리(Costume Jewellery)란 귀금속과 보석으 로 만들어져 재산가치를 포함하고 있는 기존 주얼리와 달리 저렴한 가격대와 실용성, 개성을 중시하는 주얼리임. 2013년 모조 장신구인 코스튬 주얼리시장은 약 5% 성장함. 커스텀 주 얼리는 대개 홍콩 현지인 중심으로 판매되고 있음. ○ 온라인시장의 더딘 성장 - 홍콩 주얼리 시장 2위 브랜드인 초우상상(Chow Sang Sang)은 2013년 웹사이트를 통해 온라인 쇼핑 기능을 제공했 으나 제품 홍보채널 역할만 하고 있음. ○ 주요 유통채널 - 홍콩 주얼리 산업은 전반적으로 수출에 중심을 두고 있 으며 제조업체는 중소규모의 하도급 업체를 두어 공장에서 제 품을 생산한 후 수출하는 것이 특징임.
홍콩수요저널 - 수출용 주얼리는 일반적으로 바이어의 브랜드 이름이나 로고로 판매되며 일부 주얼리업체는 판매촉진을 위해 해외지 사 및 해외 판매점을 통해 진출함. 최근에는 온라인 B2B 사이 트 등을 통해 제품홍보 및 거래를 하는 경우도 늘고 있는 추세 임. -홍콩 주얼리업체 중 일부 생산시설을 갖춘 업체의 경우 홍콩 내 중국 관광객 등 관광객 방문 및 소매판매 증가세에 힘 입어 주얼리 소매 유통시장으로도 진출하는 경우도 있음. ○ 다양한 전시회 활용 - 해외시장 진입 기회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넓히기 위 해 주얼리 관련 유망 해외 전시회 참가를 지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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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마카오 최초 한국 농식품 소비자체험행사 실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와 한국농수 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김재수)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마카오 중산층의 주요 거주지인 타이파지역 플라워가든에서
최초로 한국 유망․ 인기 농식품 소비자체험 홍보행사“K-Food Party 2014 Macau” 를개 최했다. 23일 행사 첫날“K-Food Party 2014
KIS 발전기금위, 한마음장터서 6만불 모금 [동정]
지난 10월 4일 홍콩한국국제학교에서 개 최된 홍콩한인회 주최 '한마음 장터' 행사에
서 KIS 발전기금 모금위원회(위원장 박병원) 은 별도의 부스를 운영하여, 아래와 같이 모 금하였습니다.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 리며 교민 여러분의 많은 성원 바랍니다. 한인회 행사에서 모금된 금액은, (1)조상 열 : HKD3,000 (2)이황복 : HKD3,000 (3)김 범석 : HKD3,000 (4)문익생 : HKD50,000 5) 류명자 : HKD1,000(cash) 총액 TOTAL HKD60,000이며, 2014년 KIS 발전기금 누적 총액은 10월 현재 HKD778,000(약정금 HKD100,000 포 함)입니다.
Macau”개장식에는 마카오 정부고위 인사인 Mr. Wong(마카오 도시정책국 / IACM), Mr. Jackson(마카오 무역투자촉진국 / IPIM) 및 마 카오 한인회장, 마카오내 유력 식품유통업체 CEO 등이 참석하여 마카오 최초 한국 농식품 소비자 체험행사의 성공적인 개막을 축하했 다. 마카오한인회와의 협업으로 진행한 본 행 사에서는 마카오 최초 소비자체험행사로 마 카오지역 뿐만 아니라 인근 광동성 주해지역 의 중국소비자에게 어필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기존 인기상품(만두류, 홍초, 홍삼, 바 나나우유 등)을 바탕으로 최근 K-drama 등 한류의 열풍을 발판삼아 현지에서 인기있는 한식메뉴인 떡볶이, 잡채, 김치전 등 쿠킹쇼를 열어 현지인의 관심과 입맛을 동시에 사로잡
았다. 또한, 홍콩 aT센터는 이번 행사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최초로 한국관광공 사 홍콩지사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한국 농식 품 홍보 및 한류 확산의 장으로서, 마카오 현 지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스토리가 있 는 한국의 식문화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 공했다. 홍콩aT센터 이승훈 지사장은“중국 광동성 남부지역 진출의 교두보인 마카오지역에서 한국 인기유망 농식품을 주제로한 소비자체 험 홍보행사를 개최함에 따라 다양한 한국산 식품의 수출진출 가능성을 확보할 수 있는 기 회” 라고 언급하면서,“이번 홍보행사를 계기 로 다양한 프리미엄 한국식품의 마카오시장 및 주해지역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제14회 주홍콩총영사배 한인테니스대회 결과
지난 10월 1일 카우룽 차이파크(Kowloon Tsai Park) 등지에서 개최된 주홍콩총영사배 한인테니스 대회 결과는 다음과 같습니다. 금배부 [우승] 조성권/김계홍 [준우승] 김종범/정재윤
은배부 [우승] 이의종/김재환, [준우승] 라지브/박민재 동배부 [우승] 홍성권/김현철 [준우승] 김광율/김희승 드림부 [우승] 강수영/이동화 [준우승] 이순정/김영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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