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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 Daily Den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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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7일 화요일
오로라 사업주들‘불안 불안’
콜로라도 주민들
근래들어 폭력범죄 2배 가까이 급증해 걱정 태산
경기부양 지원금 3,075만 달러 미청구
오로라시에서 조사한 범죄 건수가 2021년에 확연하게 증가했다.<폭스31>
덴버 메트로지역에서 근래들어 폭력 범죄(violent crime)가 크 게 늘고 있는 가운데, 특히 오로 라에서는 최근 2년새 2배 가까 이 폭증한 것으로 드러나 사업 주들의 우려를 사고 있다. 덴버 폭스31 뉴스의 최근 보도 에 따르면, 지난 2년 동안 오로 라에서 발생한 폭력 범죄가 거 의 2배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9년 1/4분기의 535건에서 올해 1/4분기는 893건으로 급
증한 것으로 밝혀졌다. 불과 2 년 사이에 약 2배나 늘어난 것 이다. 오로라 소재 ‘비키스 타이 키 친’(Vicky’s Thai Kitchen)의 공동 소유주인 비키와 대런 마 라냐는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 서 “오로라에서 사업을 하고 있 는 주민의 입장에서 매우 걱정 된다. 올해 새로 케이터링 비즈 니스를 시작했다. 지난 6월말 대규모 파티장에 서 1명이 피살되는 끔찍한 사건
이 발생했는데, 우리 부부는 재 료를 구입하기 위해 해당 지역 을 거의 매일 방문해야 하는 터 라 갈 때마다 무슨 일이 다시 일 어날까 봐엄청 불안하고 걱정 된다”고 토로했다. 그리고 단지 좀 더 안전함을 느 끼고 싶다는 이 부부는 폭력 범 죄 급증으로 두려움이 점점 더 늘고 있는 만큼 조만간 오로라 시장을 만나 대책 마련을 촉구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요 즘 같은 시기에 새로운 사업을 시작하는 것도 힘이 드는데 폭 력 범죄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 어 사업하기가 훨씬 더 어렵다 고 덧붙였다. 오로라의 폭력 범죄 급증과 관 련,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 시장 은 경찰의 치안 대응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서 바네사 윌슨 오로라 경찰국장에게 시의회에 서 작금의 치안 문제와 향후 대 책에 대해 브리핑을 하도록 요 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은혜 기자
백신 미접종 학생만 마스크 착용 콜로라도 보건국, 연방당국 지침 따라 권고 콜로라도는 연방질병통제예 방센터(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CDC) 의 권장사항에 의거해 올 가을 학기 개학에 맞춰 코로나19 백 신을 맞지 않은 2살 이상 아동들 에 대한 마스크 착용 등 학교 생 활 방역 가이드라인을 최근 발 표했다. 질 훈세이커 라이언 콜로라도 공중보건환경국(CDPHE) 국장 은 성명을 통해 “학교가 안전한 곳으로 유지되기를 바라며, 이 번 방역 계획은 학교 환경에서 코로나19의 잠재적 전염을 줄이 는 동시에 대면(in-person) 학
습을 용이하게 하는 방법을 개 략적으로 보여준다”고 말했다. CDPHE는 이번 발표에서 “이 가이드라인은 주 전역에 적용되 는 것은 아니다. 각 로컬 정부와 각급 학교를 위한 증거에 기반 한 최선의 실행지침”이라고 조 심스럽게 덧붙였다. CDPHE는 마스크 착용과 관 련, “CDC는 실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2세 이 상 모든 사람들에게 마스크 착 용을 권장한다. 각 지역 공중보 건국과 학군은 특히 고위험 환 경에 속한 주민들 가운데 벡신 접종을 받지 않은 주민들에게는
마스크 착용 요구를 고려한다” 고 밝혔다. CDPHE는 또, “각 학교와 관 할 학군은 모든 교실이 이러한 방식으로 자신을 보호하기로 선 택한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환영 받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최근 전미소아과학회 (A mer ica n Academy of Pediatrics)는 CDC보다 더 나 아가 예방접종 상태에 상관없 이 2세 이상의 모든 사람에게 올 가을 학교에서 마스크를 착용해 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민 기자
콜로라도 주민 23,500여명이 경기부양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았다.
코로나 19 대유행이 진정돼 가면서 실업률이 낮아지는 등 콜로라도 경제가 회복되고 있지만 코로나19 경기부양법 안에 따른 지원금(stimulus checks)을 놓치는 주민들이 적지 않은 것 같다. 최근 FOX31 뉴스는 연방국 세청(IRS)의 관련 기록을 입 수해 분석한 결과, 코로나19 대유행 초기 트럼프 행정부 시절 발행된 1차 1,200달러 경 기부양 지원금 수표 중 131만 5,717장이 미청구, 거부 또는 현금화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 났다고 보도했다. 1차 경기부양 현금 가운데 이처럼 청구되지 않은 액수 는 총 17억7천만달러에 달한 다. 이 금액은 미프로풋볼리 그(NFL) 라스베가스 레이더 스 구단이 홈경기장을 건설하 는데 비용 18억달러와 맞먹는 것이다. 콜로라도주만 해도 지 난 1월 6일 연방의사당 폭동 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할 만 큼의 경기부양 지원금을 거부 했다. 콜로라도 주민들의 미청 구 1차 경기부양 지원금 수표
는 2만3,555장에 달하며 액수 로는 총 3,075만달러에 이른 다. 콜로라도의 미청구 수표수 와 총액수는 인구수를 감안 할 때 미국내 51개주(워싱턴 DC 포함) 가운데 각각 21위와 22위를 기록할 정도로 결코 미미한 수준이 아니다. 콜로라도는 분배된 지원금 수표의 0.86%를 현금으로 바 꾸지 못했는데, 이는 전국 평 균인 0.81%보다 더 높은 비율 이다. 인구가 많은 주들이 당 연히 미청구 수표수와 금액이 더 많았다. 미청구 수표수가 가장 많은 주는 캘리포니아로 13만243장이었고 이어 플로 리다(9만6,342장), 텍사스(9 만6,918장) 순이었으며 뉴욕 과 펜실베니아가 그 뒤를 이었 다. 이들 5개주의 미청구 경기 부양 현금액수는 모두 6억5천 만달러에 달했다. 한편, 연방국세청은 2020년 5 월에 1차 경기 부양 수표 발송 을 마쳤으므로 미청구된 수표 액은 국고에 다시 귀속됐음을 의미한다. 이은혜 기자
2 콜로라도
2021년 07월 27일 화요일
2021 조영석 장학재단 골프대회 개최 1백여명 참석 … 인재 양성 및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
조영석 전 한인회장이 지난 19일 장학기금을 마련하기 위한 골프대회를 파인허스트 클럽에서 개최했다. 조영석 전 콜로라도 주 한인회 장이 지난 7월 19일 월요일에 덴 버의 파인허스트 컨트리 클럽 (Pine hust Counry Club)에서 조영석 장학재단을 위한 골프대 회를 개최했다. 초청자에 한해 참가할 수 있었 던 이번 대회에는 조영석 회장과 평소에 친분이 두터운 크리스토 퍼 힐 전 주한대사 부부를 비롯 해, 국승구 민주평통 덴버협의 회 회장, 박헌일 전 한인회장, 정
일화 전 덴버광역한인회 회장, 손순희 콜로라도 한인합창단장, 강경순 전 한인회장, 김동식 가 동빌딩 대표, 박찬인 에이펙스 홈케어 대표, 캘리김 부동산 대 표 등 30여명의 한인과 70명의 주류인사 등 1백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루었다. 특히, 크리스토퍼 힐 전 주한대 사 부부는 아침부터 저녁 늦은 만찬까지 자리를 함께해 조 회장 과의 돈독한 우정을 확인할 수
있었다. 조 회장에 따르면 “지난 10년간 로터리 클럽 골프대회를 꾸준히 개최해왔는데, 올해부터는‘조영 석 장학 재단’의 이름으로 골프 대회를 열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회 참가자들에게 별도로 참가비를 요구하지 않는 대신 자발적으로 조영석 재단에 돈을 기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조 회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작년에 장학재단을 설립해 장
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도 좋은 취지를 살려 장학금 사업을 계 속하기 위해 장학재단 명목으로 골프 대회를 개최하게 됐다. 이 번 대회를 통해 수만 달러의 장 학금이 모금되었다. 여기에 사 비를 보태 장학금을 전달할 예 정”이라고 전했다. 조 회장은 이번 대회를 위해 컨 트리클럽 예약에서부터 점심 뷔 페, 라운딩 후 저녁 6시에는 자 택에서 칵테일 파티 및 저녁 식 사까지 모두 책임지면서 골프광 으로서의 통 큰 배포를 선보였 다. 또, 저녁 식사 자리를 통해 그룹상, 남녀 근접상과 장타상, 베스트 스코어상 등 다양한 상 들을 준비해 행사의 흥을 더했 다. 조 회장은“콜로라도 한인사 회에서 오랫동안 활동하면서 늘 장학재단을 설립해 도움이 필 요한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주 고 싶은 꿈이 있었다. 그래서 작 년에 장학재단을 설립해서 장학 금을 주기 시작했는데, 내년부
터는 조영석 재단(Young Cho Foundation)을 통해 본격적으 로 장학금 사업을 추진하고 싶 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에 참석한 김동식 가 동빌딩 대표는 “처음에는 이 렇게 좋은 취지의 대회인 줄 몰랐다”면서 “조영석 회장님 은 한 인사회의 큰 어르신으 로, 지금까지도 한인사회에 많 은 영향력을 끼쳐 오셨다. 그 런데 또 재단 을 설립해 인재 를 육성하고, 한인사회의 발 전을 도모하겠다는 말씀을 듣 고 존경스러운 마음이 든다. 이 렇게 좋은 취지의 행사에 초대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스키선수 출신인 조영석 회장은 와세다 대학을 졸업하 고, 도미 후 청바지 사업을 시 작해 성공가도를 달렸다. 또, 6 대 콜로라도 한인회장을 역임 했으며, 현재 민주평통 덴버협 의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하린 기자
콜로라도내 가족 캠핑 명소-1 커브 레이크, 모레인 파크, 몰리 브라운 캠핑장 델타 변이 코로나 바이러스가 창궐하고 있어 멀리 가는 것은 꺼려지고 그렇다고 해서 집에 만 있기에는 뭔가 억울한 여름 이 왔다. 그러나 웅장한 대자연 을 자랑하는 콜로라도에 살면 서 이 자연을 만끽하지 않고 여 름을 보내는 것은 인생에서 중 요한 감동의 순간을 놓치는 것 과 다름없다. 그냥 가족들과 함 께 숲 속에 텐트를 치고 대자연 과 호흡하며 밤이면 쏟아지는, 밤하늘을 가득 수놓은 별들을 감상하며 단 하루라도 그렇게 시간을 보낸다면 훨씬 더 삶에 생기가 일고 가족간에 유대관 계도 더 돈독해질 것이다. 그래
서 본지는 콜로라도에서 즐길 수 있는 멋진 캠프장 10곳을 선 정해 소개한다. ◆록키산 국립공원의 커브 레 이크 (Cub Lake)
보 거리가 짧으며, 경사도 완 만하다. Moraine Park Road 에서 Cub Lake Trailhead를 찾은 후 그곳에서 Cub Creek Backcountry Campsite까지 2.25 마일 정도 걸어들어가면 된다. ◆록키산 국립공원의 모레인 파크 (Moraine Park)
록키산 국립공 원 커브 레이 크는 가족들끼리 캠핑을 즐기 기에는 최상 의 공간 을 제공 한다. 일단 캠핑 장소까지 도
에스테스 파크 입구에서 불과 몇마일 떨어져 있고 길에서도 가까이 위치한 이곳에는 예쁜 시냇물이 흘러가고 멋진 바위 들이 산재해 아이들이 바위들 을 놀이터삼아 신나게 놀 수 있 는 캠핑장이다. 이곳은 워낙 인 기가 많아 여름이면 사람들로 붐벼 미리 예약 을 하 는 것을 추천한다. ◆레드빌의 몰리 브라 운 캠핑장 ( Mol ly Br ow n Campground) 레드빌(Leadville)로부터 5 마일 떨어진 아름다운 터코이 즈 호수(Turquoise Lake)는 사람들이 이곳을 찾는 가장 큰
이유이지만, 몰리 브라운은 이 호수 인근에 위치한 몇 안되는 캠핑장들 중 하나이다. 캠핑장 인근에는 여러개의 하이킹 코 스들이 산재해 있으며, 캠핑이 지겨워지면 인근 레드빌로 가 서 오래된 광산 투어를 해도 재 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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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 기자
콜로라도/미국
2021년 07월 27일 화요일
콜로라도에서 보험료 가장 많이 오른 교통위반
식중독 위험 머핀 26종 리콜
뺑소니 티켓 1장 → 보험료 924달러 급등
월마트·세븐일레븐 등 판매
콜로라도에서 보험료가 가장 많이 오른 교통위반 티켓 종류는 뺑소니이며, 과 속으로 경주를 하고, 정지된 운전면허를 사용하는 케이스가 그 뒤를 이었다.
보험 비교 사이트 ‘제브라’(The Zebra)가 콜로라도에서 가장 비싼 교통 티켓 유형들과 이 로 인해 전년대비 인상된 보험 료 및 비율을 조사한 결과, 교 통사고 현장을 무단 이탈한 혐 의로 티켓 1장을 받은 운전자는 보험료 인상률이 그 이전 해보 다 54.4%(924달러)나 올라 1위 를 차지했다. 콜로라도에서 보
험료 많이 오르는 두 번째 교통 위반 티켓 유형은 도로에서 과 속으로 경주(race)를 벌이다 적 발된 경우로 보험료 상승률이 전년대비 52.5%(892달러)에 달 했다. 그 다음은 ▲운전면허가 정지된 상태에서 운전하다 적 발: 47.3%/803달러 ▲부주의 한(reckless)운전: 43%/730달 러 ▲수리비용 1,000~2,000달
러 자책 접촉사고: 41.6%/706달 러 ▲수리비용 2,000달러 이상 자책 접촉사고: 41.6%/706달러 ▲음주운전(DUI): 38.9%/661 달 러 ▲음 주 운 전 측 정 거 부: 38.9%/661달러 ▲허가없이 차 량 운전(operating without permission): 30.9%/524달러 ▲스쿨버스 추월: 29.8%/506 달 러 ▲ 조 수 석에 열 린 술 병 혹 은 마 리 화 나 방 치( o p e n container): 26.3%/446달러 ▲ 규정속도보다 21~25마일 과속: 26%/441달러 등의 순이었다.<표 참조> 제브라측은 “보험료가 가 장 많이 오르는 교통위반 티켓 유형 1위가 뺑소니인 주는 콜로 라도가 유일하다. 한편, 제브라측은 보험료 인상 요인인 교통위반 티켓을 받았 더라도 차량 보험사마다 정관 이 다르기 때문에 포기하지 말 고 보험가입시 부지런히 샤핑 을 할 것을 권고했다. 웹사이트 https://www.thezebra.com/ resources/research/trafficticket-impact-insurancecosts/ 를 참조하면 된다.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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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셀렉트(7-Eleven Selects) 등이다. 당국은 이들 제품을 구입했 다면 섭취하지 말고 즉시 폐 기할 것을 권고했다. 이들 제 품과 관련된 질병 발생은 아 직 보고되지 않았다고 FDA 는 밝혔다. 리스테리아균은 태 아 유산을 초래하는 리스테리 아병의 병원균이다. 위장 문제 나 두통, 근육통, 설사 등도 유 발할 수 있다. 특히 임신한 여 성이나 신생아, 노인, 면역이 약 한 사람에게 치명적일 수 있다. 더 자세한 내용은 FDA 웹사이트(https://www.fda. gov)에서 확인 가능하다.
월마트, 세븐일레븐, 샘스클 럽 등에서 판매된 26종의 머핀 (사진) 제품이 리스테리아균 오염 위험으로 리콜됐다. 연방 식품의약국(FDA)에 따르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리 스테리아균이 검출된 제품은 엉클 왈리스(Uncle Wally‘s), 더워디 크럼( T h e Wo r t h y Crumb), 프레시니스개런티 드(Freshness Guaranteed),
진성철 기자
미접종자 중심으로 델타 변이 빠르게 확산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 종률이 급감하면서 미접종자 를 중심으로 델타 변이가 빠르 게 확산하고 있다. 앤서니 파 우치 국립알레르 기·전염병연구소(NIAID) 소 장은 25일 CNN 방송과 인터 뷰에서 “백신을 접종하지 않 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한 코 로나 대유행”이라며 “미국민 의 50%가 아직 완전한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상황이기 때 문에 더욱 문제”라고 진단했 다. 전문가 들 은 백신 미접종자 사이에서 델타 변이가 계속 빠 르게 확산하고 있다는 점을 우 려하며 백신 접종을 촉구했다. 델타 변이는 전국에서 신규 감 염 사례의 80% 이상을 차지하 는 우세 종으로 이미 자리 잡 았다.
콜로라도 한인 커뮤니티 행사 안내 KA Kids TV 주니어 방송국 2기 대원 모집 중, 7월31일 까지
할렐루야교회 선교부흥집회 8월13일부터 8월15일까지
제3회 콜로라도 한인 테니스 대회 파커 라켓 클럽, 8월7일 토요일
체리크릭 노스푸드 와인 축제 8월11일~14일 인근 레스토랑
콜로라도 청소년 문화재단
주제는 '가까이 다가온 미래'
성인 남녀 복식, 주니어 단식
행사당 45달러
콜로라도 한인 청소년 문화재단이 운영 하고 있는 KA Kids TV 주니어 방송국 이 콜로라도 지역에 재학 중인 중학생 및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제 2기 대원을 모 집한다. 마감은 7월31일까지이며, 자유 주제로 3분 이내의 동영상을 주 포커스 로 보내면 된다. 문의는 weeklyfocus@ gmail.com 또는 303.7512567.
덴버 할렐루야교회(담임목사 김창훈)에 서는 컴미션 미국본부 대표인 이재환 선 교사를 초청하여 '가까이 다가온 미래' 라는 제목으로 8월13일부터 8월15일까지 선교부흥 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교회 주 소는 15150 E. Evans Ave, Aurora, CO 80014이며, 자세한 문의는 720.226.8113이 다.
광고 접수 720-217-2779 기사 제보 303-751-2567 E-메일 koreadailydenver@gmail.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저작권자 중앙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발행인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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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 한인 테니스 협회(회장 장원 용)가 주관하고 주간포커스가 후원하는 제3회 콜로라도 한인 테니스 대회가 오 는 8월7일(토) 파커 라켓 클럽에서 오픈 한다. 성인은 복식, 주니어는 단식 출전가 능하다. 성인팀 우승에게는 200불 상당 의 라켓과 트로피, 주니어팀 우승 상금은 300불 등이다. 문의는 678.332.6758
07월 27일(화) 07월 28일(수) 07월 29일(목)
오는 8월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체리 크릭 노스 푸드·와인 축제는 인근 레스토 랑에서 식사를 즐기고, 요리 시연회, 굴 껍질까기 수업 등 음식과 관련한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행사당 45달러에서 240 달러를 내고 참석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ccnfoodandwine. com
07월 30일(금) 07월 31일(토) 08월 01일(일)
08월 02일(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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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98° //70°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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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94°/ 67° 28°
89° 58°/ 66° 32°
60° 85°/ 64° 35°
85° 61°/ 37° 62°
4 LA종합
2021년 07월 27일 화요일
Monday, July 26, 2021 G
한인 시작됐다 한인업체들 업체들‘올림픽 올림픽 마케팅’도 마케팅도 시작됐다 예전같은 특수 찾기 어려워 팬데믹에 물류난 등 겹쳐 바디프랜드천하보험 시동
LA 한인타운에서 올림픽 특수 가 사라졌다. 우여곡절 끝에 2021 도쿄올림 픽이 지난 23일 개막했지만, 한 인타운의 분위기는 개막식 이전 부터 들썩였던 2016년 리우 올림 픽 때와는 사뭇 다르다. 대대적인 마케팅 열기로 뜨거 웠던 당시와 달리 여전히 팬데믹 이 진행 중인 올해는 오히려 평 상시보다 더 차분한 모습이다. 하지만 이런 분위기에서도 올 림픽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나선 업체도 있다. 첫 포문을 연 곳은 바디프랜드로 ‘대한민국 국가대 표 안마의자 금빛 프로모션’을 선보였다. 올림픽 기간인 23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구매 고객에게 대한 민국 선수단이 획득하는 금메달 숫자에 맞춰 현금 선물을 증정하 는 방식이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금메달 을 1개 딸 때마다 100달러씩을
현금으로 돌려드릴 것”이라며 “구매하신 이후에 확보한 금메 달에 대한 현금 지급도 모두 소 급해 드릴 예정으로 행사 기간에 구매하신 뒤 마음 놓고 대한민국 선수들을 응원하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천하보험은 본지에 게재되는 도쿄올림픽 메달 집계표를 통해 한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한다. 대회가 열리는 일본과의 시차로 인해 매일 아침 메달 상황에 대 한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하 는 만큼 독자들의 궁금증 해소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한인 업소들은 매장 내 대형 TV 등을 통해 주요 경기를 보여 줄 계획이지만 최근 코로나19 델 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세가 심상 치 않은 점이 걸림돌이다. 한인타운 6가 선상의 한 업소 대표는 “LA에서도 자체적으로 휴업에 들어간 유명 식당소식이 들릴 정도로 안심할 수 없는 상 황”이라며 “대대적으로 올림픽 프로모션을 하기에는 조심스럽 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점 관계자는 “사실 올림픽을 비롯해 어떤 프로모션 도 필요 없을 정도로 장사가 잘
좋은교재로 한국어 교육확산
LG 롤러블 TV 10만불 세계 최초이자 유일
LG전자가 세계 최초이자 유일의
“좋은 교재를 토대로 한국어 교육 65인치 롤러블 4K 스마트TV 모델 이 해야죠.” 한국어진 이확산되도록 시판에 들어갔다. 지난주 LG 웹 사이트(lg.com/us)에 흥재단(이사장 모니카따르면 류)이‘시 10만 그니처 OLED R(LG Signature 달러가 넘는 파격적인 예산을 들여 OLED R)’ 제품 소개와 함께 10만 교과서 개정작업을 시작한 지 약 4 달러에 구매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 년 만에 새교재 ‘에픽 났다.는자체발광 OLED코리안(Epic 판넬이 박 스형 본체 안에 말려 있다가 시청 Korean)’을 발간했다. 할 때 펴지면서 위로 올라온다.“좋은 음 모니카 류 재단 이사장은 성인식 서비스인 알렉사, 구글 등 교재를 미국 공립학교에 공급할 수 과 연동된다 있게 돼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글·그래픽=박낙희 기자밝 혔다. 재단은 그동안 미국 공립 중·고등 학교에서 교재로 사용하던 ‘다이내 믹 코리아’ 시리즈를 새롭게 바뀐 공통교과과정과 외국어교육위원 회(ACTFL) 커리큘럼에 맞추기 위 해 대대적으로 집필진을 모집하고 개정 작업을 벌여왔다. 말이 개정 작업이지 사실상 새로운 집필 과정 이었다. 한국어 전문가들과 학교 현장에 서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사들의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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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을 토대로 작성된 새 교과서는 학 생용 교과서와 교사들을 위한 지도 교재, 학생들의 연습문제집까지 총 12권이 완성됐다. 특히 현대적인 수 업에 필요한 전자책(e-book) 시스 템도 함께 제작해 온라인 수업 시 대를 열 수 있게 했다. 지난 1일 도착한 교과서를 본격적 으로 판매, 배포하고 있는 재단에 따르면 일부 교과 과정은 완판돼 추가 제작에 들어간 상태다. 류 이사장은 “온라인 수업이 대세 가 되면서 e-북에 대한 수요가 폭 발적으로 늘었다”며 “에픽코리안 의 내용도 우수해 교사들이 만족 해 한다”고 전했다. AP한국어 과정 개설을 위한 캠 페인도 진행하고 있는 류 이사장은 “앞으로 AP한국어 시험이 운영될 것을 대비해 시험문제 은행도 만들 고 있다”고 강조했다. 장연화 기자
LA 한인타운에서 올림픽 특수가 사라진 가운데 그래도 한국 선수들의 금빛 선전을 응원하는 이벤트가 펼쳐지고 있다. 바디프랜드 신문광고
되고, 매출이 괜찮은 편”이라며 “올림픽은 한인들이 응원하는 인기 종목의 진행 상황에 맞춰 유연하게 대응하며 프로모션 등 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주요 스포츠 제전이 열릴 때면 한인마켓 등을 달궜던 각종 식품 류의 프로모션도 이번에는 찾아 보기 힘들다. 무엇보다 오른 가격과 원활하
지 않은 제품 공급이 가장 큰 이 유다. 한 유통업계 관계자는 “식 품업체들의 취급 품목 10개 중 4개꼴로 재고가 없는 상태”라며 “프로모션을 진행하면 팔려나 간 재고를 당장 채울 방법이 없 어 어쩔 수 없이 올림픽 특수도 손 놓고 있는 상황”이라고 토로 했다. 실제 드라이 컨테이너의 해상 운송비는 팬데믹 이전 중국에서 오는 것이 2000~2500달러면 충 분했지만, 지금은 1만4000달러 부터 시작할 정도로 크게 올랐 다. 그나마 웃돈을 줘야 예약이 가능하고 특히 동부는 상황이 더 욱 심각해 LA에서 다시 육상으 로 제품을 보내는 식이라 추가 물류비가 2~3배 더 들고 있다. 한국 대기업들도 물류난에 따 른 비용증가로 올림픽 마케팅은 난색을 보이고 있다. 한 미주법인 관계자는 “물류 비가 4~5배로 뛰면서 마케팅과 프로모션에 써야 할 비용을 해 상운임으로 다 썼다”며 “상반 기에 한 번 올린 소매가격도 오 는 9~10월께 다시 올려야 할 판 국”이라면서 여유가 없다고 강 류정일 기자 조했다.
서 화재 위험성을 높이는 “드문 GM 볼트 또 리콜 뉴섬소환찬성 43%-반대 48% 팽팽 제조 결함”을 LG 에너지솔루션
오는 9월 진행될 개빈 뉴섬 주지사 리콜(소환) 선거를 앞두고 가주민 의 여론이 양분되고 있다. 인사이드폴리틱스와 에머슨칼 리지가 공동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에서 응답자의 43%는 ‘주지사 소 환에 투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가주가 민주당 강세 지역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소환에 대한 찬반 여론은 팽팽하다. 응답자의 48%는 ‘주지사직을 유지하는 데 투표할 것’이라고 답했다. 반면,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답한 응답자는 9%에 달했다. 소 환에 성공할 경우 후임 주지사로 누구에게 투표할지 묻는 질문에 는 공화당 후보로 나선 래리앨더 (16%)가 1위에 꼽혔다. 이어 존 콕 스·케빈 폴코너(각각6%)가 뒤를 이 었다. 주목할 점은 주지사 소환 여부와 별개로 가주민의 절반 이상은 변
LG 배터리 사용
화를 원했다. 뉴섬 주지사는 소환 위기를 넘길 제너럴모터스(GM)가 전기차 경우 오는 2022년 재선에 도전할 쉐보레 볼트 EV를 다시 리콜 수 있다.CNBC는 GM이 최근 발 한다. 뉴섬두주지사의 재선 도전과 관 생한 건의 차량 화재와 관련 련, 이 응답자의 58%가내렸다고 ‘새로운 인물 해 같은 결정을 전 이 돼야 할 시간’이라고 답했다. 뉴 했다. EV에는 에너지솔루 섬볼트 주지사 재선에LG 투표하겠다는 응 션이 제조한 답자는 42%에배터리가 그쳤다. 사용된다. GM은 볼트 EV의대한 배터리에 이는 주지사 정책에 실망감 에서 비롯됐다. 팬데믹 기간 주지 사의 대처 능력에 대해서는‘형편 없었다(33%)’는 대답이 가장 많았 다. 이어 ‘적절했다(19%)’ ‘잘했다 (28%)’ ‘훌륭했다(20%)’ 등의 순이 었다. 특히 가주의 노숙자 정책에 대 해서는 가주민의 실망감이 상당 히 컸다. 주지사의 노숙자 정책이 ‘형편없었다’고 답한 응답자는 무 려 52%에 달했다. ‘훌륭했다(7%)’ ‘잘했다(16%)’는 응답은 상대적으
측 관계자들과 함께 발견했다고 로 적었다. 현재 가주는 잦은 산불 설명했다. 과 심각한 가뭄 문제에 직면한 상 앞서 GM은 볼트 EV에서 발 태다. 생한 화재로 지난해 11월 2017 주지사의 산불 대처 능력에 대해 ∼2019년식 볼트 EV에 대해 리 응답자의 36%는 ‘형편없었다’고 콜을 시행했다. 답했다. 12% 당시 ‘훌륭했다’는 GM은 볼트 응답은 EV의 배터 에 가뭄 대처 역시 ‘형편없 리그쳤다. 충전량을 90%로 제한하는 소 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시행했다. 었다(35%)’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그러나 최근 역할과 버몬트주에서는 뉴섬 주지사의 업무 등에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볼 대해 물은 결과 응답자 2명마친 중 1명 트 EV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49%)은 ‘인정한다’고 답했다. 반 <7월 12일자 중앙경제 면, ‘인정하지 않는다(42%)’ 2면> 또는 이에 따라 이번 리콜은 소프 ‘잘 모르겠다(10%)’고 답한 응답자 트웨어 업데이트가 아닌 배터리 는 52%로 나타났다. 모듈을 교체하는 방식으로 진행 한편, 이번 조사 는 지난 7월 된다. 19~20일 사이 가주 지역대의 유권자(18 미국 내 5만1000여 볼트 세 이상) 1085명을 대상(신뢰수준 EV를 포함해 전 세계에서 팔린 ±2.9%p)으로 실시됐다. 6만900여 대가 리콜 대상이다. 뉴섬 주지사는 지난 2018년 중간선 거에서 61.9%의 득표율로 주지사 에 당선됐다. 리콜 선거는 오는 9월 14일에 실시된다. 장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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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월드
2021년 07월 27일 화요일 미국국제
2021년 7월 2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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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홍수에 잠긴 중국과 유럽 중국과 유럽이 대홍수 참사 여파로 신 음하고 있다. 중국 중부 허난성 중심도 시 정저우에서는 지난 17일 오후 6시 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사흘간 누적 강수량이 617.1㎜에 이르러, 연간 강 수량 평균(640.8㎜)과 맞먹는 기록적 인 폭우가 내렸다. 23일 정오 기준 51 명이 사망하고 직접적인 손실액은 655억 위안(101억855만8400달러) 에 이른다. 이보다 앞선 지난 14~15일 에는 독일과 벨기에 등 서유럽에 100 년만의 폭우가 쏟아져 16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왼쪽은 23일 물에 잠 긴 장저우 시내에서 아이를 업고 피신 하는 여성, 오른쪽은 같은 날 벨기에 베비에르에서 실종자를 수색중인 구조 대원. [로이터]
코로나 본격화 하루 하루5만명 5만명 코로나4차 4차 재확산본격화… 신규 감염자
2주 전에 비해 거의 3배 증가 플로리다텍사스미주리 중심 10월 중순 6만명 정점 예상 미국에서 강력한 전염성의 인도 발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변이’ 로 인한 코로나19의 4차 재확산 이 본격화하면서 신규 확진자가 나날이 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22일 기준 미국에서 최근 7일간 의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 진자는 4만5343명으로 집계됐 다. 2주 전과 견줘 2.8배로 증가 한 것이다. 존스홉킨스대학 데이터를 봐 도 19일 5만2111명, 20일 4만 2703명, 21일 5만2032명, 22일 5 만6069명 등으로 최근 며칠 새 꾸준히 5만명 안팎을 넘나들고
있다. 4차 재확산의 중심지는 플로 리다·텍사스·미주리주 등 3개 주로 보인다. 제프 자이언츠 백 악관 코로나19 대응조정관은 이 들 3개 주에서 전체 코로나19 확 진자의 40%가 나왔고 특히 2주 연속으로 확진자 5명 중 1명이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했다고 최 근 밝혔다. 4차 재확산은 백신 미접종자 를 중심으로 이뤄지고 있다. 피 터 호테즈 베일러의과대학 국립 열대의학대학원 원장은 CNN 에 나와 “이것은 자해에 의한 상 처”라며 “왜냐하면 우리가 백신 접종을 독려할 수 있다면 이 모 든 입원과 사망, 아니면 적어도 98%, 99%의 입원과 사망을 막 을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반 백신 정서가 강한 공화당의
주지사까지 백신 미접종자를 타 박하고 나섰다. 케이 아이비 앨 라배마 주지사는 22일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을 비난하기 시 작할 때”라며 “우리를 실망시키 는 것은 바로 이 백신을 맞지 않 은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앨라배마주의 백신 접종률은 접종 완료자가 33.9%로 미국 50 개 주 가운데 가장 낮다. 아이비 주지사는 백신 미접종자를 두고 “자해로 고통을 입는 끔찍한 라 이프스타일을 선택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백신 접종 속도는 나날 이 떨어지는 중이다. CNN은 질 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료 를 인용해 최근 7일간의 하루 평 균 백신 접종 건수는 25만2000 건에 그쳤고, 이달 5일 이후 이 수치는 계속 50만건을 밑돌고 있
바이든 올려라논란 논란 바이든식당 식당급여올려라 면서 요식업과 관광업의 경우 당 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1일 분간 구인난이 이어질 것이라고 CNN방송이 주최한 타운홀 행사 예상했다. 이어 질문자를 향해 에서 식당 소유주인 존 라니로부터 팁을 빼고 시간당 7~8달러를 받 조 바이든 대통령이 대통령이 구인난을 구인난을 호 호 사람들의 일터 복귀를 유인하기 위 조 바이든 던 종업원들을 구하려면 이제 15 소하는 정부의그해법이 무엇이냐는 질문 소하는 식당 식당주인에게 주인에게급여 급여인상을 인상 한 달러나 이상을 줘야 한다는 해법으로 제시했다가 논란을촉발 받았다. 을 해법으로 제시했다가 논란을 을 점을 알게 될 것이라며 “이미 그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신종 모르겠 코로나 촉발했다. 렇게 지불하고 있을지도 최저임금인상이 인상이필요하다는 필요하다는 다”고 말했다. 최저임금 지 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 이전에 지론을 반영한 것이었지만, 요식 식당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7.25달 론을 반영한 것이었지만, 요식업계 일한 많은시간당 이들이 새로 업계와 공화당은 현실과 동떨어 러인 연방 최저임금을 배 수준인 와 공화당은 현실과 동떨어진 발언 운 직장을 찾고 있을지도 모른다 진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15달러로 상향하는 입법을 대선 이라고 비판했다. 면서 요식업과 관광업의 경우 당 23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 공약으로 내걸었을 정도로 최저 23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 분간 구인난이 이어질 것이라고 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1일 임금 인상에 적극적이지만 의회 CNN방송이 주최한 타운홀 행 에서 공화당의 반대에 막혀 있다. 사에서 식당 소유주인 존 라니로 전미식당협회 부회장인 션 케 부터 사람들의 일터 복귀를 유인 네디는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에 하기 위한 정부의 해법이 무엇이 대해 “식당은 다른 업종과 달리 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익률이 매우 낮고 운영비용의 바이든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 작은 변화도 안정성을 위태롭게 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 이전에 만든다”고 지적했다. 식당에서 일한 많은 이들이 새로 또 대부분 지역에서 임금이 올 운 직장을 찾고 있을지도 모른다 라가고 있다면서 수백만 명의 노
구인난 호소 식당업주에 답변
구인난 호소 식당업주에 답변 식당협회 식당협회임금으로 임금으로해결 해결안돼 안돼
동자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임금 예상했다. 이어 질문자를 향해 팁 인상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 을 빼고 시간당 7~8달러를 받던 다고 말했다. 종업원들을 구하려면 이제 15달 공화당의 케빈 브래디 하원의 러나 이상을 줘야 이후 한다는 점을 원은 그 전염병 대유행 실업자 알게 것이라며 “이미 그렇게 에게 될 주당 300달러의 실업수당 지불하고 을 추가로있을지도 지급해온모르겠다”고 정책이 일터 말했다. 복귀를 막고 있다면서 이 정책의 종료를 바이든요구했다. 대통령은 시간당 7.25달 타운홀 질문을 던진 러인 연방 행사에서 최저임금을 배 수준인 라니는 자신의 종업원들이 이미 15달러로 상향하는 입법을 대선 공 팁을 포함해 시간당 15달러 이상 약으로 내걸었을 정도로 최저임금 을 벌고적극적이지만 있다면서 바이든 대통령 인상에 의회에서 공 이 급여 인상을 요구하지만 “이 는 이미 일어나는 일이다. 그러 나 이것으로는 여전히 충분치 못 하다”고 말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대 통령이 주목한 것은 현시점이 노 동자 우위 시장이라는 점과, 어 떤 곳에서는 노동자를 유인하기 위해 더 많은 급여를 줘야 한다 는 점”이라고 방어했다.
다고 23일 보도했다. 이러다 보니 백신 접종을 마친 인구의 비율도 40% 후반대에서 정체된 양상이다. 22일 기준 48. 8%가 백신을 2차례 다 맞은 것 으로 집계됐다. 6월 1일 40.6%였는데 7월 1일 에는 46.6%로 6.0%포인트 상승 하는 데 그쳤고, 그 뒤로 20일 새 2.2%포인트 오른 것이다. 마스크 착용을 복원하는 지방 정부는 조금씩 늘고 있다. 텍사 스주 해리스카운티의 행정책임 자 리나 히달고는 이 지역이 “매 우 위험한 잠재적인 4차 유행의 시작에 있다”며 주민들에게 다 시 마스크를 쓰라고 촉구했다. CDC와 협력하는 연구자 컨소 시엄인 ‘코로나19 시나리오 모 델링 허브’는 21일 새로운 코로 나19 예측 모델을 내놨는데 10월
화당의 반대에 막혀 있다. 막고 있다면서 이 정책의 종료를 요 전미식당협회 부회장인 션 케네 구했다. 디는 바이든 대통령의 발언에 대해 타운홀 행사에서 질문을 던진 “식당은 다른 업종과 달리 이익률 라니는 자신의 종업원들이 이미 이 매우 낮고 운영비용의 작은 변 팁을 포함해 시간당 15달러 이상 화도 안정성을 위태롭게 만든다”고 을 벌고 있다면서 바이든 대통령 지적했다. 이 급여 인상을 요구하지만 “이는 또 대부분 지역에서 임금이 올라 이미 일어나는 일이다. 그러나 이 가고 있다면서 수백만 명의 노동자 것으로는 여전히 충분치 못하다” 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임금인상만 고 말했다. 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고 말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대통 했다. 령이 주목한 것은 현시점이 노동 공화당의 케빈 브래디 하원의원 자 우위 시장이라는 점과, 어떤 곳 은 전염병 대유행 이후 실업자에 에서는 노동자를 유인하기 위해 더 게 주당 300달러의 실업수당을 추 23일 많은 개막식과 급여를 줘야 한다는 점”이라 함께 본격 시작됐지만, “목숨이냐 돈이냐” 도쿄올림픽이 가로 정책이 일터 복귀를 고않고 방어했다. 일본 지급해온 내 올림픽 반대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있다. 일본은 하루 확진자가 22 일 기준 5000명을 훌쩍 넘기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개막식이 진행되는 동 안 경기장 밖에서 올림픽을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코로나19로 확 산에 의료 시스템이 붕괴해 국민들이 목숨을 잃고 있는데 올림픽을 강행하는 것 은 전쟁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시위자들이 ‘올림픽이 가난한 이들을 죽이고 있다’는 문구를 들어보이고 있다. [로이터]
알약 백신 임상시험 시작 이스라엘에서 세계 최초
미군 철수한 뒤 부역자 낙인 아프간 통역사 탈레반에 참수 권력공백 속 살해위협 피살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에 협력 한 현지인들이 미군 철수 후 탈 레반의 보복 공격 대상이 될 것 이라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실 제 현지 통역사 한 명이 탈레반 에 잔인하게 살해당했다는 보도 가 나왔다. CNN방송은 현지 목격자들 과 지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미군 통역사로 16개월간 일한 적이 있 는 아프간인 소하일 파르디스 (32)가 지난 5월 12일 탈레반에 붙잡혀 참수당했다고 보도했다. A
당시 파르디스는 이슬람 금식 성월 ‘라마단’의 종료를 기념하 는 최대 명절 ‘이드 알 피트르’를 맞아 수도 카불의 자택을 떠나 여자 형제를 태우러 가기 위해 차를 몰고 인근 코스트 주로 향 하던 길이었다. 하지만 그의 차는 중도에 탈레 반군의 검문에 가로막혔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마을 주민 들은 탈레반이 차에 총을 쏴 멈 춰 세우고는 파르디스를 차에서 끌어내려 참수했다고 말했다. 파르디스의 친구이자 동료인 압둘하크 아유비는 CNN에 파
르디스가 죽기 며칠 전, 탈레반 으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 는 사실을 털어놨다고도 밝혔다. CNN은 파르디스가 아프간 주둔 미군을 도와 일한 수천명의 통역사 중 한명이며, 미군 철수 후 탈레반이 급속도로 세력을 넓 혀가면서 이들은 탈레반의 가혹 한 학대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탈레반은 지난 6월 발표한 성명 에서 외국군에 협조한 이들을 해 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실제 CNN이 인터뷰한 이들 가 운데 탈레반의 위협으로 두려움 을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미군에 협조한 현지인들의 신 변 우려가 제기되자 미 정부는 이 들에게 특별 이민 비자를 내줘 이 주시키는 ‘협력자 피신 작전’을 마 련, 이달 말부터 개시하기로 했다.
중순까지 미국에서 코로나19 확 산이 꾸준히 이어지며 하루 사망 자가 현재의 3배 이상으로 늘 것 으로 내다봤다고 NPR 뉴스는 보도했다. 이 기관은 백신 접종 자격이 주어진 사람의 70%가 백신을 맞 고 델타 변이의 전염성이 60% 더 강하다고 가정했을 때 10월 중순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6만 명, 사망자 850명 수준에서 정점 을 찍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 컨소시엄에 관여한 노스캐 롤라이나대학의 저스틴 레슬러 박사는 “델타 변이로 인해 이 나 라에서 벌어지는 일은 우리의 가 장 비관적인 시나리오와 부합하 고 있다”며 사람들이 덜 조심하 는 가운데 델타 변이가 퍼지면서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다 고 말했다.
이스라엘서 세계 최초로 먹는 알 약 형태의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경구 약물 전달 시스템 개발업 체인 오라메드 제약의 자회사인 오라백스 메디컬은 인도의 프레 마스 바이오테크와 알약 형태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해 보건부 에 상업용 임상 시험 승인을 요 청했다고 밝혔다. 오라백스의 백신은 1회 복용 하는 알약 형태로, 지난 3월 동 물실험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면역형성이 확인됐다고 회사 측 은 설명했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 성 공할 경우 세계 최초의 먹는 코 로나19 백신이 된다. 보관은 물론 유통도 간편해 콜
드체인 등 유통 인프라와 의료 장비가 부족한 저개발국 등에서 도 활발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 으로 보인다. 특히 이 백신의 후보물질은 스파이크 단백질만을 표적으로 삼는 화이자, 모더나 등의 백신 과 달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3가지 구조 단백질(세포나 조직 의 구조 유지에 관여하는 단백 질)을 공격하는 면역체계를 유 도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저 항력이 크다고 회사 측은 강조 했다. 오라메드 제약의 나다브 키드 론 최고경영자(CEO)는 “이 백 신은 코로나19 변이에 대한 저항 력이 훨씬 크다”고 말했다. 현재 회사 측은 임상 전 연구 를 통해 델타 변이를 포함한 다 양한 코로나19 변이에 대한 저항 력을 시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A
대홍수에 잠긴 중국과 유럽 중국과 유럽이 대홍수 참사 여파로 신 음하고 있다. 중국 중부 허난성 중심도 시 정저우에서는 지난 17일 오후 6시 2021년 2021년07월 07월27일 27일화요일 화요일 부터 20일 오후 6시까지 사흘간 누적 2021년 617.1㎜에 7월 23일 금요일 강수량이 이르러, 연간 강 수량 평균(640.8㎜)과 맞먹는 기록적 인 폭우가 내렸다. 23일 정오 기준 51 명이 사망하고 직접적인 손실액은 655억 위안(101억855만8400달러) 에 이른다. 이보다 앞선 지난 14~15일 에는 독일과 벨기에 등 서유럽에 100 년만의 폭우가 쏟아져 160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다. 왼쪽은 23일 물에 잠 긴 장저우 시내에서 아이를 업고 피신 하는 여성, 오른쪽은 같은 날 벨기에 베비에르에서 실종자를 수색중인 구조 대원.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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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촌 냉장고·TV공짜 공짜 아니다” 분통 선수촌 냉장고TV 아니다선수들 선수들 분통 올림픽 이모저모
언 시절 유대인 학살 발언이 논 란이 돼 해임됐다. 지난 3월에 는 개·폐막식 총괄 책임자 사사 키 히로시가 여성 연예인 외모 를 비하하면서 물러난 바 있다. 조직위는 개회식에 부푼 희 망보다 사과하기에 급급하다. 하시모토 세이코 대회 조직위 원장은 22일 기자 회견에서 “개 회식을 눈앞에 두고 이런 사태 있다. 가 불편과 심려를플로 끼치 4차발생해 재확산의 중심지는 게 된 점에 대해 깊이등사죄한 리다·텍사스·미주리주 3개 다”고 고개를 숙였다. 세이코 주로 보인다. 제프 자이언츠 백 위원장조차 과거 선수에게 무 악관 코로나19 대응조정관은 이 키스를 전체 하는 코로나19 등 성추행확 논 들리한 3개 주에서 란에 휩싸였던 인물이다. 진자의 40%가 나왔고 특히 2주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20 도 쿄올림픽이 팬데믹 혼돈 속에 서 열린다. 팬데믹 우려 속에 1년 연기된 이번 대회는 여전히 코로나 악 몽에서 탈출하지 못했다. 도쿄 올림픽은 LA시간 오늘(23일) 오전 4시 일본 도쿄 올림픽 2주 전에 비해 거의 3배 증가 스 타디움(신국립경기장)에서 열 플로리다텍사스미주리 중심돌입 리는 개회식으로 열전에 했다. 폐회식은 8일이다. 10월 중순 6만명 8월 정점 예상 개회식은 코로나 확산으로 무 관중으로 진행됐다. 각국 정상 미국에서 강력한 전염성의 인도 들도 지난 2016년 리우데자네 발 변이 바이러스인 ‘델타 변이’ 이루 코로나19의 대회보다 40여 줄어든 연속으로 확진자 5명 중 1명이 로 인한 4차명 재확산 15명 정도만 참석했다. 선수촌도 논란거리 이 본격화하면서 신규 확진자가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했다고 최 ○…선수들은 선수촌 시설에 나날이 늘고 있다. 근 밝혔다. 조직위 사과에 급급 따르면 대한 불만을 쏟아내고 있다. 뉴욕타임스(NYT)에 4차 재확산은 백신 미접종자 ○…개회식을 대표적이다. 22일 기준 미국에서 맡은 최근 대회 7일간조 를‘골판지 중심으로침대’가 이뤄지고 있다. 피 직위원회 인사들이 줄줄이 사 뉴욕포스트는 골판지로 의 하루 평균 신규 코로나19 확 터 호테즈 베일러의과대학만들어 국립 퇴하면서 분위기는 그야말로 진 선수촌의 침대를 두고 ‘안티 진자는 4만5343명으로 집계됐 열대의학대학원 원장은 CNN 개회식 음악 감독 에섹스(성관계 다. 초상집이다. 2주 전과 견줘 2.8배로 증가 나와 “이것은방지) 자해에침대’라고 의한 상 을 맡은 오야다마 케이고가 학 표현했다. 장거리 육상선수 폴 한 것이다. 처”라며 “왜냐하면 우리가 백신 창 시절 장애인 데이터를 친구에게 배설 첼리모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 존스홉킨스대학 봐 접종을 독려할 수 있다면 이모 사실이 드러나 사퇴 든서비스(SNS)에 “누가적어도 소변이 도 물을 19일 먹인 5만2111명, 20일 4만 입원과 사망, 아니면 한 데21일 이어5만2032명, 개막 하루22일 전인522 98%, 라도99%의 보면 골판지가 젖어서막 침 2703명, 입원과 사망을 일에는 등으로 개막식 최근 연출 며칠 담당자 내려앉을 것”이라며 “바 만6069명 새고 을대가 수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바야시 겐타로가 코미디 닥에서 연습을 해야할 것 꾸준히 5만명 안팎을과거 넘나들고 반 백신 자는 정서가 강한 공화당의
코로나 4차 재확산 본격화 하루 5만명 신규 감염자
주지사까지 백신 미접종자를 타 다고 23일 보도했다. 중순까지 미국에서 코로나19 확 박하고 나섰다. 케이 아이비 앨 이러다 보니 백신 접종을 마친 산이 꾸준히 이어지며 하루 사망 라배마 주지사는 22일 “백신을 인구의 비율도 40% 후반대에서 자가 현재의 3배 이상으로 늘 것 맞지 않은 사람들을 비난하기 시 정체된 양상이다. 22일 기준 48. 으로 내다봤다고 NPR 뉴스는 작할 때”라며 “우리를 실망시키 8%가 백신을 2차례 다 맞은 것 보도했다. 는 것은 바로 이 백신을 않 으로 집계됐다. 기관은 백신 접종 자격이 22일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맞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이 1차전 대한민국 대 뉴질랜드 경 기에서 관중들이 태극기를 들고 한국 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가시마시는 2002년 한일월드컵을 서맞 은 사람들”이라고 말했다. 6월 1일 40.6%였는데 7월 1일 주어진 사람의 계기로 70%가제주도 백신을 귀포시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경기가 열리는 가시마는 긴급 사태 지역에 포함되지 않아 관중이 들어갈 수 있다. [연합] 앨라배마주의 백신 접종률은 에는 46.6%로 6.0%포인트 상승 고 델타 변이의 전염성이 60% 접종 완료자가 33.9%로 미국 50 하는 데 그쳤고, 그 뒤로 20일 새 더 강하다고 가정했을 때 10월 같다”고 했다. TV와 냉장고가 국민의 다. 3188명이 참여한6만 개 주 가운데 가장 낮다. 아이비 여론조사에서 2.2%포인트 오른일본 것이다. 중순 하루 평균설문에 신규 확진자 없고 좁은백신 욕실과 화장실에 대 83%는 올림픽 부정적 도쿄올림픽을 보고 싶다 주지사는 미접종자를 두고 마스크 착용을개최에 복원하는 지방 결과 명, 사망자 850명 수준에서 정점 한 불만도 폭주 중이다. 조직위 인 입장인 것으로 나타났다. 는 응답은 346표(11%)에 그쳤 “자해로 고통을 입는 끔찍한 라 정부는 조금씩 늘고 있다. 텍사 을 찍을 것으로 전망했다. 는 냉장고와 선택하고 TV가 없는 것에 싸늘한 분위기는 일본인 메이 다. 이 반면 오타니 경기를 이프스타일을 있다”고 스주 해리스카운티의 행정책임 컨소시엄에 관여한 보고 노스캐 대한 선수들의 불만에 대해 “기 저리거 오타니 쇼헤이(27·로 싶다는 응답은 896표(28%)로 말했다. 자 리나 히달고는 이 지역이 “매 롤라이나대학의 저스틴 레슬러 본적으로 냉장고와 TV는 유상 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 관련 3배 가까운 표 변이로 차이를 인해 보였다. 그러나 백신 접종 속도는 나날 우 위험한 잠재적인 4차 유행의 박사는 “델타 이나 대여 대상”이라며 돈을 내야 쓸 한 여론조사에서 확연하게 드 오타니는 올스타전에 메이저 가 이 떨어지는 중이다. CNN은 질 시작에 있다”며 주민들에게 다 라에서 벌어지는 일은 우리의 수 있다는 입장을 내놔 선수들 일본쓰라고 J-캐스트가 이달 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선발투 병통제예방센터(CDC)의 자료 러난다. 시 마스크를 촉구했다. 장 비관적인 시나리오와 부합하 이 분통을 터뜨리게 만들었다. 1일부터 20일까지 온라인 독 수와 1번 타자로 출전하며 일 를 인용해 최근 7일간의 하루 평 CDC와 협력하는 연구자 컨소 고 있다”며 사람들이 덜 조심하 자들을 상대로 ‘도쿄올림픽과 본인들의 영웅이자 자긍심으 균 백신 접종 건수는 25만2000 시엄인 ‘코로나19 시나리오 모 는 가운데 델타 변이가 퍼지면서 오타니 인기가 높아 활약’ 중 새로운 어떤 것을 떠올랐다. 건에 그쳤고, 이달더5일 이후 이 오타니의 델링 허브’는 21일 코로 로시너지 효과가 나타나는 것 같다 원용석 기자 ○…일본 아사히신문의 싶은지 설문조사를 수치는 계속 50만건을 밑돌고5월 있 보고 나19 예측 모델을 내놨는데벌였 10월 고 말했다.
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스님 열반 UC 학비 42% 인상 미군 철수한 뒤 부역자 낙인 바이든 식당 급여 올려라 논란 깨달음의 사회화운동 이끌어 아프간 통역사 탈레반에 참수 구인난 호소 식당업주에 답변
내년 가을학기부터 적용
UC 학비가 5년 만에 인상된다. 식당협회 임금으로 UC이사회는 22일해결 내년안돼 가을 권력공백 속 살해위협 피살 학기부터 물가인상률을 반영해 등록금을 총 4.2% 구인난을 인상하는 안 조 바이든 대통령이 호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에 협력 을 17대 5로 승인했다. 소하는 식당 주인에게 급여 한 현지인들이 미군 철수 후인상 탈레 <본지 5월 15일 자 A-2면> 을 해법으로 제시했다가 논란을 반의 보복 공격 대상이 될 것이 이에 따라 내년 가을학기 입학 촉발했다. 라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실제 생들의 연간인상이 등록금은 현행보다 최저임금 필요하다는 현지 통역사 한 명이 탈레반에 잔 534달러반영한 추가된 1만2570달러로 지론을 것이었지만, 요식 인하게 살해당했다는 보도가 나 오른다. 지난 2017년 이후 처음 업계와 공화당은 현실과 동떨어 왔다. 진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CNN방송은 현지 목격자들과 23일 정치전문매체 더힐에 따 지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미군통역 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1일 사로 16개월간주최한 일한 적이 있는행 아 CNN방송이 타운홀 프간인 소하일 파르디스(32)가 지 사에서 식당 소유주인 존 라니로 난 5월 12일 탈레반에 붙잡혀유인 참수 부터 사람들의 일터 복귀를 하기 위한보도했다. 정부의 해법이 무엇이 당했다고 냐는 질문을 받았다.이슬람 금식성 당시 파르디스는 대통령은 코로나 월바이든 ‘라마단’의 종료를신종 기념하는 최 바이러스 감염증 대유행 이전에 식당에서 일한 많은 이들이 새로 운 직장을 찾고 있을지도 모른다
으로 오르는 이번 학비 인상안은 내년에 입학하는 학부생들부터 면서 요식업과 관광업의 경우 당 적용된다. 분간 구인난이 이어질 것이라고 오는 2026~27학년 대또 명절UC는 ‘이드 알 피트르’를 맞아 수 예상했다. 이어 질문자를 향해 까지 매년 물가인상률에 따라 1. 도 카불의 여자 형제 팁을 빼고 자택을 시간당 떠나 7~8달러를 받 5%~0.5%의 폭을이제 적용해 던 종업원들을 구하려면 15 를 태우러 가기인상 위해 차를 몰고 인 등록금을 책정한다고 밝혔다. 달러나 그 이상을 줘야 한다는 근 코스트 주로 향하던 길이었다. UC는 “전체 재학생의 절반그 이 점을 알게그의 될 것이라며 “이미 하지만 차는 중도에 탈레반 상이 지불하고 연방 및 주정부가 렇게 있을지도제공하는 모르겠 군의 검문에 가로막혔다. 그랜트 지원을 다”고 말했다. 받아 실제 느끼는 당시 상황을 목격한 마을 주민들 변화는 것”이라고 말했다. 바이든없을 대통령은 시간당 7.25달 은 탈레반이 차에 총을 장연화 쏴 멈춰기자 세 러인 연방 최저임금을 배 수준인 우고는 파르디스를 차에서 끌어내 15달러로 상향하는 입법을 대선 려 참수했다고 말했다. 공약으로 내걸었을 정도로 최저 파르디스의 친구이자 동료인 압 임금 인상에 적극적이지만 의회 둘하크 아유비는 CNN에 에서 공화당의 반대에 막혀파르디 있다. 스가 죽기 며칠 전, 탈레반으로부 전미식당협회 부회장인 션 케 터 살해바이든 위협을 대통령의 받고 있다는 사실 네디는 발언에 대해 “식당은 다른 업종과 달리 을 털어놨다고도 밝혔다. 이익률이 낮고 운영비용의 CNN은매우 파르디스가 아프간 주 작은 변화도 안정성을 위태롭게 둔 미군을 도와 일한 수천명의 통 만든다”고 지적했다. 또 대부분 지역에서 임금이 올 라가고 있다면서 수백만 명의 노
동자가 부족한 상황에서는 임금 불교의 대사회 운동에 매진했던 인상만으로 문제를 해결할 수없 조계종 전 총무원장 월주스님 역사 중 한명이며, 미군 철수후 탈 다고 말했다. (사진)이 22일(한국시간) 열반 레반이 급속도로 공화당의 케빈세력을 브래디넓혀가면 하원의 했다. 법랍 68년, 세수 87세. 원은 전염병 대유행 가혹한 이후 실업자 서 이들은 탈레반의 학대 조계종에 따르면 월주스님은 에게 주당 300달러의 실업수당 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오전지급해온 9시 45분께 자신이 조 을 추가로 일터 탈레반은 지난 6월정책이 발표한 성 실로 있는 김제의이금산사에 복귀를 막고전북 있다면서 정책의 명에서 외국군에 협조한 이들을 서 입적했다. 종료를 요구했다. 해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지 그는 1961년부터 10여 년간 금 타운홀 행사에서 질문을 던진 만 실제 CNN이 인터뷰한 이들 산사 주지를 맡아 불교 정화운동 라니는 자신의 종업원들이 이미 가운데 탈레반의 위협으로 두려 팁을 포함해 시간당 15달러 이상 움을 호소하는 않 을 벌고 있다면서이들이 바이든적지 대통령 았다. 이 급여 인상을 요구하지만 “이 협조한 현지인들의 신 는미군에 이미 일어나는 일이다. 그러 변 우려가 제기되자 정부는 나 이것으로는 여전히미 충분치 못 이들에게 특별 이민 비자를 내줘 하다”고 말했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대 이주시키는 ‘협력자 피신 작전’ 통령이 것은 현시점이 노 을 마련,주목한 이달 말부터 개시하기 동자 우위 시장이라는 점과, 어 로 했다. 떤 곳에서는 노동자를 유인하기 위해 더 많은 급여를 줘야 한다 는 점”이라고 방어했다.
에 나섰다. 30대 때 조계 종 개운사 주 지, 총무원 교무·총무부 장, 중앙종회 의장 등 종단 의 주요 소임을 맡아 활동했다. 고인은 신군부가 집권한 1980 년 제17대 총무원장에 선출됐으 나 전국 사찰이 군홧발에 짓밟힌 ‘10·27 법난’ 때 강제 연행됐고,
권력공백 속 살해위협 피살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에 협력 한 현지인들이 미군 철수 후 탈 레반의 보복 공격 대상이 될 것 이라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실 제 현지 통역사 한 명이 탈레반 에 잔인하게 살해당했다는 보도 가 나왔다. CNN방송은 현지 목격자들 과 지인들의 증언을 토대로 미군 통역사로 16개월간 일한 적이 있 는 아프간인 소하일 파르디스 (32)가 지난 5월 12일 탈레반에 붙잡혀 참수당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파르디스는 이슬람 금식 성월 ‘라마단’의 종료를 기념하 는 최대 명절 ‘이드 알 피트르’를 맞아 수도 카불의 자택을 떠나 여자 형제를 태우러 가기 위해 차를 몰고 인근 코스트 주로 향 하던 길이었다. 하지만 그의 차는 중도에 탈레 반군의 검문에 가로막혔다. 당시 상황을 목격한 마을 주민 들은 탈레반이 차에 총을 쏴 멈 춰 세우고는 파르디스를 차에서 끌어내려 참수했다고 말했다. 파르디스의 친구이자 동료인 압둘하크 아유비는 CNN에 파
르디스가 죽기 며칠 전, 탈레반 으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고 있다 는 사실을 털어놨다고도 밝혔다. CNN은 파르디스가 아프간 주둔 미군을 도와 일한 수천명의 통역사 중 한명이며, 미군 철수 후 탈레반이 급속도로 세력을 넓 혀가면서 이들은 탈레반의 가혹 한 학대에 직면했다고 보도했다. 탈레반은 지난 6월 발표한 성명 에서 외국군에 협조한 이들을 해 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지만 실제 CNN이 인터뷰한 이들 가 운데 탈레반의 위협으로 두려움 을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 미군에 협조한 현지인들의 신 변 우려가 제기되자 미 정부는 이 들에게 특별 이민 비자를 내줘 이 주시키는 ‘협력자 피신 작전’을 마 련, 이달 말부터 개시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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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 XXXIII No. 4516 JoongAng Ilbo(USPS 066-730) is pub lished daily except Sundays and Postal holidays that fall on Mondays for $240.00 including applicable California Sales Tax per year by JoongAng Ilbo, 690 Wilshire Place, Los Angeles, CA 90005-3930. Periodicals postage paid at Los Angeles, 도쿄올림픽이 23일 개막식과 함께 본격 시작됐지만, Calif. and at additional mailing offices. POST MASTER:Send address changes to 올림픽 반대여론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일본은 하루 확진자가 22 JoongAng Ilbo, 690 Wilshire Place, Los 5000명을 훌쩍 넘기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개막식이 진행되는 동 Angeles, CA 90005-3930
“목숨이냐 돈이냐”
일본 내 일 기준 안 경기장 밖에서 올림픽을 반대하는 시위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코로나19로 확 산에 의료 시스템이 붕괴해 국민들이 목숨을 잃고 있는데 올림픽을 강행하는 것 Section A- U.S. Edition 은 전쟁을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비판했다. 시위자들이 ‘올림픽이 가난한 Section B- Korea Edition & 이들을 죽이고 있다’는 문구를 들어보이고 있다. [로이터] Classified A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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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약 백신 임상시험 시작 이스라엘에서 세계 최초
미군 철수한 뒤 부역자 낙인 아프간 통역사 탈레반에 참수
총무원장 자리에서도 물러나야 했다. 이후 그의 행보는 시민사회 단 체 영역으로 나아갔다. 경제정의 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불교인귄 위원회 공동대표, 우리민족서로돕 기운동 상임대표, 실업극복국민운 동본부 공동대표 등을 지냈다.
이스라엘서 세계 최초로 먹는 알 약 형태의 코로나19 백신 임상 시험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이 23일 보도했다. 경구 약물 전달 시스템 개발업 체인 오라메드 제약의 자회사인 오라백스 메디컬은 인도의 프레 마스 바이오테크와 알약 형태의 코로나19 백신을 개발해 보건부 에 상업용 임상 시험 승인을 요 청했다고 밝혔다. 오라백스의 백신은 1회 복용 하는 알약 형태로, 지난 3월 동 물실험을 통해 코로나19에 대한 면역형성이 확인됐다고 회사 측 은 설명했다.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에 성 공할 경우 세계 최초의 먹는 코 로나19 백신이 된다. 보관은 물론 유통도 간편해 콜
드체인 등 유통 인프라와 의료 장비가 부족한 저개발국 등에서 도 활발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 으로 보인다. 특히 이 백신의 후보물질은 스파이크 단백질만을 표적으로 삼는 화이자, 모더나 등의 백신 과 달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3가지 구조 단백질(세포나 조직 의 구조 유지에 관여하는 단백 질)을 공격하는 면역체계를 유 도해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저 항력이 크다고 회사 측은 강조 했다. 오라메드 제약의 나다브 키드 론 최고경영자(CEO)는 “이 백 신은 코로나19 변이에 대한 저항 력이 훨씬 크다”고 말했다. 현재 회사 측은 임상 전 연구 를 통해 델타 변이를 포함한 다 양한 코로나19 변이에 대한 저항 력을 시험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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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국판
2021년 07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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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1년 7월 2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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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아파트값 아파트값 상승세 상승세 불붙었다 서울 불붙었다 김원 기자 kim.won@joongang.co.kr
주간 상승률 1년 7개월 만에 최고 노도강·금관구도 오름세 이어져 강남 아파트 거래 절벽 속 신고가
서울에서 아파트 거래 절벽 상황 이 이어지는 가운데 매수 심리는 다시 강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가 격 상승세도 이어지고 있다. 23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 (19일 조사 기준) 서울의 아파트 매매수급지수는 107.7로 지난주 (105.1)보다 2.6포인트 상승했다. 지난 6월 첫째 주부터 5주째 하락 하던 매매수급지수가 6주 만에 다 시 반등한 것이다. 매매수급지수가 기준선인 100 을 넘어 높아질수록 집을 사려는
사람이 팔려는 사람보다 많다는 의미다. 최근 더 늦기 전에 내 집 마련을 하려는 무주택 실수요자 들이 서울 노도강(노원·도봉·강북 구), 금관구(금천·관악·구로구) 등 중저가 단지 매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는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6 월 1일부터 이달 23일까지 신고된 아파트 매매는 4718건이다. 이 가 운데 31.3%가 노도강(841건), 금 관구(636건)에서 거래됐다. 이들 지역에 매수세가 몰린 건
정부의 대출 규제 영향으로 보인 다. 정부는 이달 1일부터 주택담 보대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 주택 가격 기준을 투기과열 지구의 경우 6억원 이하에서 9억 원 이하로 완화했다. 서울 전역이 투기과열지구인데, 노도강·금관 구 등지는 다른 지역에 비해 상대 적으로 9억원(전용 85㎡ 이하 기 준) 이하 아파트가 많은 곳이다. 매수세가 늘면서 서울 아파트 값은 지난 주 0.15%에서 이번 주 0.19%로 상승 폭을 키웠다. 재작
년 12월 셋째 주(0.20%) 이후 1년 7개월 만에 가장 큰 폭이다. 노원 구는 15주 연속 올랐고, 강남권 초고가 단지에서는 간헐적으로 이뤄진 거래가 최고가(신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서초구 반포동 아 크로리버파크 전용 112.98㎡는 3 일 48억8000만원(32층)에 거래됐 다. 이는 직전 거래보다 3억5000 만원 상승한 신고가다. 강남구 압 구정동 한양8단지 전용 210.10㎡ 도 9일 이전 거래보다 18억2000만 원이 오른 66억원에 손바뀜했다.
21대 후반기 법사위원장 국민의힘이 맡는다 민주당이 한발 물러선 재난지원 금 지급 범위와 관련해 당·정 대립 kim.junyoung@joongang.co.kr 이 극심했다는 후문이다. 기재부 법사위 기능 일부 축소하기로 가 지난 2일 제출한 정부안은 소 득 하위 80%에 25만원씩 주는 방 추경안 합의 직후 원 구성 타결 7개 상임위원장 국민의힘에 배분 안이었던 데 비해 민주당은 전 국 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주장하며 23일 국회에서는 5차 재난지원금 양측 입장이 팽팽히 맞서 왔다. 과 소상공인 지원 예산 등이 담긴 당·정 대립은 감정싸움으로까 추경안 확정을 둘러싸고 여·야·정 지 비화됐다. 민주당에선 “(기재 3자의 밀고 당기는 협상이 온종일 부의) 80% 지급안 선별 기준이 이어졌다. 국회 예결위 여야 간사 대단히 모호하고 형평성 논란이 는 이날 오전 7시 첫 회동을 했지 제기된다”거나 “기재부가 국민 위 만 빈손으로 헤어졌다. 회동 직후 에 군림하고 있다”는 등의 원색적 열린 민주당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인 비판도 터져 나왔다. 윤호중 원내대표가 “야당이 추경 하지만 보편 지급에 완강히 반대 처리에 끝내 반대하면 과감히 돌 한 기재부가 “전 국민에 지급하는 파할 것”이라며 추경안 단독 처리 건 당초 추경 편성 취지에 부합하 까지 시사했다. 지 않는다”고 정면으로 맞서는 등 민주당과 기획재정부 협의도 배수의 진을 치면서 결국 민주당도 순탄치만은 않았다. 이날 합의 후 뜻을 접은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민주당 내에서 “추경과 관련해 여 이날 여야 합의 후 열린 민주당 의 야 합의보다 당·정 합의에 이르는 원총회에서는 기재부에 대한 불만 과정이 훨씬 힘들었다”는 얘기가 과 전 국민 재난지원금 지급을 관 흘러나왔을 정도였다. 특히 이날 철하지 못한 원내지도부에 대한 격 한 비판이 동시에 제기됐다고 한다. 다만 민주당이 전 국민 지급을 관철하진 못했지만 당초 정부가 주장한 하위 80% 지급보다는 범 위를 넓히는 선에서 현실적인 절 충점을 찾았다는 평가도 나온다. 윤호중 민주당 원내대표(오른쪽)와 김기 송영길 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 현 국민의힘 원내대표(왼쪽)가 23일 박 민의힘 대표 사이의 우호적 분위 병석 국회의장 중재로 만난 자리에서 국 기가 여야 협상에 윤활유로 작용 회 상임위원장 배분에 대한 합의문을 들 했다는 분석도 있다. 어 보이고 있다. 임현동 기자 여야는 이날 추경안 합의와 별 김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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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국회 법사위원장 등 상임위 원장 배분에도 전격 합의했다. 박 병석 국회의장과 윤호중 민주당 원 내대표,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 는 이날 추경안 합의 직후 의장실 에서 만나 상임위원장 7개를 국민 의힘에 돌려주는 내용의 원 구성 에 합의했다. 현재 민주당이 독식 한 상임위원장 자리 중 정무위·교 육위·문화체육관광위·농림축산식 품해양수산위·환경노동위·국토교 통위·예산결산특별위 등 7개 상임 위원장을 국민의힘에 돌려주기로 했다. 민주당은 11곳만 맡게 된다. 특히 가장 쟁점이 됐던 법사위원 장 자리도 내년 대선 이후 21대 국 회 후반기부터 국민의힘이 맡기로 했다. 다만 박 의장 중재안에 따라 법사위 기능을 일부 축소하기로 했 다. 법사위 기능을 체계 자구 심사 로 한정·축소하고, 심사 기간을 초 과하는 경우 본회의에 부의되는 기 간을 120일에서 60일로 단축하는 안이다. 법사위를 넘겨주는 데 반 대해온 윤 원내대표는 “그동안 법 사위가 상원 노릇을 하고 있었는 데, 이 기회를 통해 정상적인 상임 위가 될 수 있는 단초를 열었다는 점에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국회는 이날 본회의에서 농 지를 구입할 경우 영농 거리 심사 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농지법 개 정안도 통과시켰다. 농지 취득을 까다롭게 한 게 핵심으로 LH(한국 토지주택공사) 직원 투기 논란에 따른 후속 조치의 일환이다.
정의선 회장(가운데)이 22일(현지시간)‘명예의 전당’헌액식에서 기념촬영을 했다. [현대차그룹]
정몽구 현대차 명예회장‘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문병주 기자 moon.byungjoo@joongang.co.kr
정몽구 현대자 동차그룹 명예 회장이 한 국 인으로는 처음 으 로 세계 자 동차산업 최 정몽구 명예회장 고 권위의 미 국 ‘자동차 명예의 전당’에 헌액 됐다. 명예의 전당 측은 22일(현 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2020·2021 자동차 명예의 전당 헌액식’을 열고, 정 명예회장을 헌액했다. 명예의 전당 측은 지 난해 2월 정 명예회장을 2020년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하며 “현대자동차그룹을 성공의 반열 에 올린 글로벌 업계의 리더”라 고 평가했다. 정 명예회장의 자필 서명이 음 각된 대리석 명판은 포드 창업자
한국인 최초, 디트로이트서 헌액식 “현대차 성공 반열에 올린 업계 리더”
헨리 포드, 벤츠 창립자 카를 벤츠 등 자동차업계 전설과 나란히 디 트로이트의 명소인 ‘자동차 명예 의 전당 기념관’에 영구 전시된다. 정 명예회장을 대신해 헌액식에 참석한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은 “헌액에 대해 정 명예회장은 현 대차그룹의 성장과 함께 한 전세 계 직원, 딜러뿐 아니라 현대차, 기 아를 신뢰해 준 고객들이 있었기 에 가능했다고 말씀하셨다”고 소 감을 전했다. 이어 “아버지는 수많 은 위기와 도전들을 이겨내고, 독 자 브랜드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 겠다는 창업자 정주영 선대 회장 의 꿈에 결실을 맺었으며, 현대차 그룹을 직원들과 고객과 딜러들이 자랑스러워하는 회사로 도약시키 기 위해 평생을 헌신하셨다”고 말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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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7일 화요일
종합
2021년 7월 23일 금요일
파월연준 연준 의장 연임 파월 연임가능 가능
“델타변이, 경기 회복에 영향 못 줘” 영향 제한적으로 판단
경제 전문가 4명 중 3명
인플레이션을 더 우려
교체시 브레이너드 유력 내년 2월 임기가 만료되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은 가운 데 교체가 이뤄지면 현 연준 이사 인 레이얼 브레이너드가 유력한 후보라고 경제매체 월스트리트저 널이 21일 보도했다. 저널은 파월이 금융시장과 정 치권의 폭넓은 지지를 받고 있어 차기 의장 후보로도 현 정부 안 팎 인사들에 의해 최근 선두주자 로 거론되지만 조 바이든 대통령 이 선호하는 새로운 인물을 뽑게 된다면 브레이너드가 유력 후보 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저널은 이달 설문 조사에서 경제 전문가 4명 중 3 명 이상 꼴로 파월 의장의 연임 성공 가능성을 점쳤다고 덧붙였 다. 파월은 2012년 민주당 소속 버락 오바마 당시 대통령에 의해 연준 이사에 선임됐으나 의장은 2018년 공화당 소속 도널드 트럼 프 당시 대통령 때 맡았다.
내년 2월 임기가 끝나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연임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로이터]
이에 한동안 일부 민주당 의원 들 사이에서는 연준 수장 교체의 필요성이 제기되기도 했다. 그러나 파월의 그간 역할에 대 해 정치권에서 긍정적 평가가 확 산되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연준 의장 교체 시 위험 요인 등이 제 기되면서 최근 몇 달 사이에 그의 입지가 강화됐다고 저널은 평가 했다. 다만 임기 만료 예정인 연준 이사진의 재구성이 파월 의장의 연임 여부에 영향을 미칠 수 있 다는 평가도 나온다.
7명의 연준 이사진 중 한 자리 는 이미 공석인 상태이고 내년 2 월에는 연준 2인자인 리처드 클 라리다 부의장의 임기가 만료된 다. 랜들 퀄스가 맡고있는 은행 감독 부문 부의장 직위의 임기도 오는 10월 만료를 앞두고 있다. 의장 교체시 유력 후보로 거론 되는 브레이너드 현 연준 이사는 은행 등에 대한 규제 강화를 추 진하면서도 파월 의장의 금리정 책 연속성을 유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적 교체 후보로 평가되 고 있다고 저널은 전했다.
스태그플레이션 공포도 ‘고개’ 출렁대는 채권시장 때문 코로나19 재확산도 영향 최근 들어 국내 채권시장에서 1970년대식 스태그플레이션의 공포가 점점 더 많이 거론되고 있다고 경제매체 CNBC가 21일 보도했다. 스태그플레이션은 스태그네 이션과 인플레이션의 합성어로, 저성장에 고물가가 동시에 일어 나는 경제 상황을 지칭하는데 석 유 파동이 벌어진 1970년대 등에 발생한 바 있다. 미국 채권시장에서 이 용어가 대두된 것은 10년물 국채 수익률 이 연초 1.0%에도 못 미치다가 경기 회복세에 힘입어 가파르게 올라 지난 3월 하순 약 1.75%를 기록한 뒤 이번 주 초에는 1.18% 까지 떨어지는 등 높은 변동성을 보인 데 따른 것이다. 글로벌 금융사 제프리스의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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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성장과 고물가 현상이 동시에 일어나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커 지고 있다 [로이터]
구원인 아네타 마르콥스키는 “물가 상승이 수요를 파괴하고 정책 실수를 유발하면 결국 성장 을 늦출 수 있다”면서 스태그플 레이션이 시장 거래의 테마로 불 거진 배경을 설명했다. 여기에 델타변이를 중심으로 코로나19의 재확산이 더 큰 위협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대체자산 전문 운용사인 쿼드 라틱 캐피털의 창업자 낸시 데이
비스는 “바이러스가 재확산하면 경제 성장이 저해되면서 공급망 차질로 인한 물가 상승이 길어질 수 있다”며 “스태그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보다 더 큰 투자 위 험”이라고 말했다. 다만 CNBC는 고물가와 저성 장에 대한 두려움이 있기는 하지 만 많은 시장 전문가들은 최근 가파른 물가 상승이 안정을 찾게 될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했다.
델타변이로 전국서 코로나19 확 진자가 다시 늘고 있지만 견조한 회복세를 보이는 경제에 당장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 세하다고 월스트리트저널 (WSJ)이 21일 보도했다. 저널은 최근 델타변이 확산에 도 많은 이코노미스트가 경제 성장 전망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예컨대 영국의 경제 연 구소인 옥스퍼드 이코노믹스는 올해 3분기 미국 경제 성장률 전 망치 9%(연율 기준)를 고수하 고 있다. 이 연구소의 선임 이코노미스 트인 오렌 클라츠킨은 “소비자
들이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 고 18개월간 하지 못한 활동에 돈을 쓰고 싶어한다”며 “델타 변이가 하방 위험이긴 하지만 강한 펀더멘탈에 상쇄될 것”이 라고 말했다. 또 다른 경제전망 기관인 캐피 털 이코노믹스의 수석 이코노미 스트인 폴 애시워스는 “델타 변 이가 완전히 통제 불능이 되지 않는 한 부정적인 영향을 크게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현재는 공공 보건 문제에 더 가깝다”고 평가했다. 코로나19의 최근 재확산이 경 제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 이라는 판단이다. 저널은 이코노 미스트들이 델타변이보다 오히 려 인플레이션을 더 우려하고 있 다고 덧붙였다.
USTR, ‘중국과 통상 분쟁’ 호주 지지 타이 대표 “우린 동맹” 중 ‘경제적 강압’ 대처 미국이 중국과 호주 간에 지속하 고 있는 무역 분쟁을 면밀히 지 켜보면서 호주와의 협력을 강화 하기로 했다. 21일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캐 서린 타이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댄 테한 호주 통상장관과 만나 양국 간 통상 협력 방안 등 을 논의했다. USTR은 회담 후 내놓은 성명 에서 양측이 노동자들의 요구를 해결하기 위한 디지털 무역 정책 을 개발하기 위해 협력하기로 했 다고 밝혔다. 아울러 개방되고 자유로운 민 주주의 체계들 사이에서 이뤄지 는 협업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의 견을 함께했다고 전했다. USTR은 특히 타이 대표가 공 통의 난제에 대응하고, 공정하고 시장지향적인 무역 관행을 촉진 하기 위해 규칙에 입각한 국제 통상을 지지할 것이라는 입장을 전달했다고 설명했다. 타이 대표는 이어 미국과 호주 의 노동자와 기업, 시민들에게 해를 끼치는 중국의 정책에 대응 하기 위해 호주를 포함한 동맹국 들과 협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양측은 중국의 ‘경제적 강압’
과 관련해 계속해서 고위급 대화 를 이어가기로 했다. 호주와 중국 간 무역은 지난 2018년 호주가 5세대(G) 무선 네트워크에서 중국 화웨이 장비 사용을 금지하면서 악화하기 시 작했다. 여기에 지난해 코로나19 팬데 믹(세계적 대유행)이 발생하자 호주가 바이러스 기원에 대한 국 제 조사를 촉구하면서 양국 관계 는 더 경색됐다. 이에 호주의 최대 교역 파트너 인 중국은 호주산 와인과 보리에 고율 관세를 부과하는 한편, 소 고기와 석탄, 포도 수입을 금지 했다. 호주는 지난 6월 와인 관세 부 과 문제를 세계무역기구(WTO) 에 제소하기도 했다. 미국은 중국의 이 같은 조치를 ‘경제적 강압’이라고 지적한 바 있다. 자오리젠 중국 외교부 대변인 은 그러나 지난 5월 중국은 호 주와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관계 가 양국의 근본적 이익에 부합 한다는 관점을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양국 관계의 쇠퇴 책 임은 전적으로 중국에 있지 않으 며, 호주가 객관성과 합리성을 가지고 중국을 대해야 한다고 강 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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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2021년 07월 27일 화요일
독자 마당
만인 평등의 조건 평등은 모든 사람들에게 주어진 천부적 권리이며 사회 구성원으 로 존재함에 있어서 제1의 요건 이다. ‘사람은 누구나 평등하다’ 는 것은 세상 누구에게나 예외일 수 없는 절대적 명제이다. 공동체에서의 평등은 물리적 계량으로의 같음이 아니다. 공정 한 규정 안에서 각자의 노력과 역량이 자유롭게 발휘되는 것을 뜻한다. 그러므로 평등은 자유와 공정 이 전제될 때 완성된다. 오늘날 세계 모든 국가들이 만인평등 실 현을 우선 과제로 내걸고 있다. 하지만 사람의 속성인 무절제한 욕심 때문에 온전한 평등을 이루 기 어려워 여기저기서 불협화음 이 생기고 있다. 미국은 기독교 신앙의 핵심 가 치 중 자유와 평등을 건국의 바 탕으로 삼고 있다. 이를 근거로 법과 제도를 세우고, 수준 높은 교육체계로 일찍이 선진화를 이 뤄 현대사회에서 선도국의 자리 를 지켜오고 있다. 미국은 이전에 윤리·도덕과 정의·공정으로 법치를 이루고, 자발적인 공공 의식으로 자유민 주주의의 모범적 전형을 세계에 전파해 왔었다. 하지만 이제는 급격한 첨단기 술의 발달과 세계화에 의한 생활 방식·가치관 등의 변화로 전통적 인 미국 정신이 퇴조하고 있다.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성정체 성 문제를 생각해 본다. 한 사람 이 옷과 장식 등으로 외모를 다 듬어서 밖에 드러낼 때, 사람들 은 그 외모를 통해 성별, 성향, 특징 등을 인식해 다른 사람들과 구별하게 된다. 이렇게 외부에 비쳐진 모습이 그 자신의 정체성 이며 사회적 성정체성이기도 하 다. 자신이 드러낸 성정체성을 다른 사람들은 보이는 그대로 판 단할 것이다. 성소수자와 반대자의 의견 충 돌을 사회 전체의 이슈로 비약시 켜 편을 나누어 대립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각자 성향의 문제 인 만큼 개인적으로 해결하려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요구된다. 윤천모·풀러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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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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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뒤늦게 백신 접종을 받은 이유 뒤늦게 백신 접종을 받은 이유
지난해 코로나 백신이 보급되기 시작했음 에도 최근에야 1차 접종을 받았다. 초등생 시절 독감 주사를 맞고 심한 부작용으로 고생한 일이 있고 기관지까지 안 좋아 백 신 접종을 미뤄왔었다. 특히 기저질환 등 건강에 문제가 없는 일부 접종자들이 백신 접종 후 급사했다는 소식에 두렵기도 했고 지난 15개월 넘게 마스크와 손 세정제에 의존해 잘 버텨왔기에 계속 조심하면 될 것 같은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최근 확진자 중 백신 미접종자가 많다는 뉴스에 일부에서는 백신을 안 맞는 것이 ‘남 생각 안 하는 이기적인 행동’이라 는 비난까지 나오고 있다. 게다가 일부 시 정부 및 회사들이 백신 접종을 안 하면 출 근을 불허하고 있어 본인 의사와 상관없이 접종해야 하는 상황도 벌어져 백신을 맞아 야 하나 고민하고 있었다. 얼마 전 UC에 다니는 딸아이가 가을학 기부터 백신 미접종자의 경우 등교 및 수 강을 불허한다며 백신 접종을 해야 한다고 했다. 코로나로 고교 졸업반과 대학 신입생 이 누려야 할 추억거리를 모두 날려버린 큰 아이가 이번엔 혼자서만 백신 접종을 해야 하기에 가족들이 함께 접종하기로 했다. 어바인 지역 접종장으로 다섯 식구가 갔 다. 백신 접종률이 높아서인지 예전처럼 긴 줄을 서야 하는 불편함은 없었다. 그런데 바로 앞에서 주사를 맞은 10대 청년이 갑 자기 쓰러졌다. 의료진이 바로 응급조치에 나서 청년은 안정을 되찾았지만 그 모습을
중앙 칼럼
박낙희 경제부 부장
지켜본 대기자들 사이에 불안감이 엄습함 을 느낄 수 있었다. 식구들을 안심시키기 위해 맨 먼저 백신 주사를 맞았다. 다행히 우려했던 주사 부 작용은 없었지만 온종일 현기증이 지속됐 다. 다음날 새벽부터는 몸살에 걸린 듯 근 육통과 미열 증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몸 살과는 확연히 달랐다. 마치 뭔가가 온몸 을 훑는 듯한 느낌이었고 조금만 움직여도 기운이 빠져 결국 이틀간 병가를 냈다. 사 흘째 되니 근육통이 완화돼 회사에 나가긴 했는데 피로감에 무기력해지는 현상은 수 일간 이어졌다. 아내도 비슷한 증상을 보 였으나 세 아이들은 접종 부위가 불편할 뿐 다른 증상은 보이지 않았다. 접종 반응 이 사람마다 제각각이라는 사실을 직접 확 인할 수 있었다. 백신 접종을 하니 일단 마음이 편해지고 또 주변에서 ‘잘한 일’이라며 격려까지 해 주니 맞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난 주가 2차 접종 예정일인데 지인들 대부분이 2차 접종 후유증이 더 심했다고 해 출장을 끝내고 맞기로 했다. 출장지인
샌타바버러에서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가 아니었다. 여행객들이 많아서 그런지 거리 는 물론 실내에서도 마스크 쓴 모습을 보 기 힘들었다. 한인 일행과 식사를 위해 마스크를 쓰고 다운타운으로 걸어가고 있는데 한 타인종 중년 여성이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며 “따 르릉, 따르릉”하는 듯 “칭총칭총” 소리 내 는 것을 들었다. 일행들이 서로 마주 보며 “이거 뭐지? 우리한테 한 말인가”하며 당 혹스러워하는 사이 자전거는 빠른 속도로 멀어져 갔다. 지금껏 수차례 샌타바버러를 방문했지만 이번 같이 싸늘한 시선을 느껴 보긴 처음이었다. 심지어 말을 걸어도 대 꾸를 안 하는 경우까지 있었다. ‘코로나 사 태로 아시안 증오와 차별이 급증했다던데 바로 이런 거구나’ 몸소 체험하고 나니 씁 쓸함이 가시질 않았다. 감염력이 강력해진 변이 바이러스로 확 진자가 다시 급증세를 보이며 재차 팬데믹 이 오는 것이 아니냐는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개개인의 사정이 있기에 무조건 백 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 다고 생각하지만, 자신은 물론 타인의 건 강을 지킬 수 있는 방법이 현재로서는 백 신이 유일한 만큼 2차 접종에 나서야 할 듯 싶다. 하지만 여전히 예전 부작용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버리지 못하고 있어, 팬데믹 을 극복하고 아시안 증오 사태가 조기 종 식하는데 일조하는 것이라는 자기 최면이 필요할 것 같다.
리 공원 리하이웨이와 하이웨이와 전두환 공원 리 하이웨이(Lee Highway)는 버지니아 를 대표하는 도로 중 하나다. 미국 남북전 쟁 당시 남군을 이끌었던 로버트 리 장군 의 이름에서 따왔다. 수도인 워싱턴과 맞닿은 동쪽 알링턴부 터 셰넌도어 국립공원이 있는 서쪽 끝까지 이어지는 도로가 모두 리 하이웨이다. 비 록 패장이어도 훌륭한 인품을 가진 명장이 었다는 평가 덕에 1922년 그의 이름이 이 길 위에 붙었다. 버지니아 출신이란 점도 반영됐지만 흑인의 투표권을 반대한 인종 차별주의자였다는 꼬리표 때문에 이 길은 늘 논란이 됐다. 그런 리 하이웨이가 지난 17일 이름을 바꿨다. 알링턴 주변 7㎞ 정도 구간에 한 해서지만, 리 장군의 이름 대신 버지니아 최초의 흑인 하원의원 존 랭스턴의 이름을 붙이기로 했다. 알링턴 카운티가 이름 변경 계획을 밝혔 을 때부터 저항이 만만치 않았다. 리 장군 도 훌륭한 사람이다, 이름은 이름일 뿐이 다, 100년 가까이 잘 사용해 왔는데 이제
J네트워크
김필규 워싱턴 특파원
와 바꾸는 것은 세금 낭비다, 여러 반론이 잇따랐다. 실제 도로 이름을 바꾸면 갈아치워야 할 표지판이 82개에 이른다고 한다. 워싱턴포 스트는 이에 따른 제반 비용을 30만 달러 로 추산했다. 그런데도 알링턴 카운티가 변경을 결정 한 이유는 “우리 지역을 방문하는 이들 중 누구도 불편하게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누군가에게 자랑스러운 이름이 누군가에 겐 괴로운 과거라는 이야기다. 또 다른 훌 륭한 사람들이 많은데 굳이 분열을 일으킬 수 있는 이름을 고집할 필요가 없다고도 했다.
얼마 전 한국에서도 비슷한 논란이 있었 다. 한 시민단체가 경남 합천의 ‘일해 공 원’ 이름을 바꾸라고 강하게 요구하고 나 선 것이다. 2004년 ‘새천년 생명의 숲’이라 는 이름으로 문을 연 이 공원은 2007년 전 두환 전 대통령의 아호 ‘일해(日海)’를 따 ‘일해공원’으로 바뀌었다. 공원 입구에는 전 전 대통령의 친필 휘 호가 새겨진 표지석이 세워졌고, ‘전두환 대통령이 출생하신 자랑스러운 고장임을 후세에 영원히 기념하고자 표지석을 세운 다’는 설명도 적혔다. 5·18 단체를 중심으로 매년 이름을 바꾸 란 요구가 있었지만 아직 별다른 움직임은 없다.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군내 전 전 대통령 지지자들의 표를 의식해 모른 척하 고 있다는 게 시민단체의 지적이다. 알링턴 카운티의 설명대로, 누군가에게 자랑스러울지 모를 이 공원 이름은 분명 누군가에겐 괴로운 과거다. 그리고 다른 훌 륭한 사람은 많다. 이는 합천에서도 마찬 가지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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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7일 화요일
늘어나는 매물 주택시장 진정 기미
Thursday, July 22, 2021 F
늘어나는 매물 주택시장 진정 기미
고급주택 중심으로 공급난 점차 완화 4월 최저점 찍고 신규 리스팅 증가세 주택시장 정상으로 복귀 신호 분석 뜨거웠던 주택시장이 드디어 진 정될 기미를 보이기 시작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최근 보도했다. 주택 매물이 을고 있 기 때문이다. 특히 고급주택 시장에서 이런 분위기가 두드러져 지난해 절대 로 셀러로 나서지 않았던 홈오 너들도 태도 변화를 보이고 있 다는 것이다. 이들은 집값 오름 세가 이어지는 것을 보고 집을 내놓기로 마음을 바꾼 경우도 있고 지나치게 높은 가격에 거 래되던 관행에서 일보 후퇴하는 모습도 보인다. 전국 부동산협회(NRA)에 따 르면 기존주택 거래는 지난 5월 4개월 연속 감소했다. 리얼터닷 컴은 6월 신규 매물 리스팅이 전 월 대비 11%, 전년 대비 5.5% 증가했다고 밝혔다. 리얼터닷컴 의 조지 라티우 수석 이코노미스 트는 “신규를 포함한 6월 전체 매물 리스팅은 지난해 6월보다 43% 감소했지만 한 달 전인 지 난 5월에 비해서는 60% 크게 늘 었다”고 말했다. 실제 전국 주택시장에서 거래 가 가능한 주택 매물은 지난해 4월 104만5805채로 팬데믹 이후 최고를 기록한 뒤 꾸준히 감소 해 지난 4월 49만1969채로 줄었 다. 그러나 바닥을 확인한 이후 5월 50만446채, 6월 54만8864채 로 두 달 연속 증가하며 주택 공 급 사정을 좋게 했다. <그래프 참조> 더글러스 엘리만 부동산의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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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던박서 에이전트는 “불과 두 달 전만 해도 모두가 ‘사고팔 집 이 고갈됐다’고 느꼈다”며 “그 러나 상황이 바뀌었고 이제는 집을 팔겠다는 새로운 셀러들이 등장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라티우 이코노미스트는 주택 공급이 늘면서 가격 상승세가 느 려지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전국 주택 중간값의 전년 대비 상승폭 은 4월 17.2%에서 6월 12.7%로 감소했다. 그는 “내년까지 집값 상승세가 둔화될 것”이라며 “주 택시장이 점점 더 정상적인 상황 으로 자리 잡아 가는 것으로 보 인다”고 말했다. 뉴욕 브루클린에 사는 미셸과 댄 매닉스는 최근까지도 절대 본 인들 소유의 집을 팔지 못할 것 으로 생각했다. 14년 전 구매한 휴가용 주택은 특히 그랬다. 그 러나 올해 들어서 인근의 집들이 72시간 만에 250만 달러에 팔리 는 것을 보고 생각이 조금씩 바 뀌었다. 집을 내놔 보기로 한 그들은 지난 5월 말 246만 달러의 가격 을 제시했다. 이후 가격을 낮춰 현재는 219만 달러까지 인하했 다. 오퍼가 들어온 것은 없지만, 주변에서 경쟁자가 될 매물들이 하나 둘 꾸준히 나오고 있다. 미 셸은 “경쟁자도 없고 금방 팔릴 줄 알았는데 내가 봐도 아주 좋 은 매물들이 근처에 3~4개씩 꾸 준히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실 제 리얼터닷컴에 따르면 해당 지 역의 매물은 지난해 8개에서 현
팬데믹 이후 심화했던 주택 공급 부족이 최근 완화될 기미를 보인다. 고급주택을 중심으로 셀러들이 나서고 있는 상 황으로 하반기 공급난 해소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로이터]
재 13개로 늘었다. ‘워싱턴 파인 프로퍼티스’의 크리스 이탤레그 에이전트는 “주택 수요는 여전히 강력하지 만 일부 바이어는 예전처럼 다 급해 보이지 않는다”며 “경제 가 전면 재개방되면서 이들은 오픈하우스를 찾아다니는 대 신 휴가를 가거나, 가족을 방문 하거나, 주말을 해변에서 보내 는 식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 다”고 말했다. 또 다른 바이어들은 높은 가격 과 치열한 경쟁에 피로감을 호소 하며 주택 구매를 쉬고 있다. 물 론 매력적인 매물에는 여전히 오 퍼가 몰리며 경쟁이 심하지만 그 렇지 못한 경우는 거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매닉스 부 부의 휴가용 주택처럼 가격이 너 무 높거나 리노베이션이 필요한 경우가 특히 그렇다. 전국적으로 고급 주택은 중간
가격대와 저렴한 가격대 주택보 다 많은 물량이 나오고 있다. 리 얼터닷컴에 따르면 100만 달러 이상 신규 주택 매물은 6월 19일 기준 전년 대비 17.5% 증가했 다. 반면 35만 달러 미만 주택 매 물은 7.4% 감소했다. 물론 100 만 달러 이상 신규를 포함한 전 체 주택 매물은 1년 전보다 23% 부족하고 35만 달러 미만은 49% 줄어든 상태다. 고가 주택 공급이 많은 이유는 상대적으로 투자 대비 효과를 노 리고 저렴한 주택을 많이 찾는 시장 심리 때문이다. 여기에 일 부 셀러들이 배짱을 부리듯이 가 격을 높게 책정한 점도 영향을 미친다고 분석한다. 그러나 바이 어들은 너무 오른 집값에 질렸고 일종의 심리 싸움에서 양보할 생 각을 접으면서 공급량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 많은 셀러에게 팬데믹 초기에
집을 팔기란 쉬운 일이 아니었 다. 로버트 쿠쉬너와 트레버 요 더 커플은 20년 넘게 소유한 시 골 스타일의 집이 있었다. 어떤 때는 주 거주지로 또 어떤 때는 주말 휴가지로 쓴 집이었다. 쿠 쉬너는 “수년 동안 추수감사절 은 꼭 이 집에서 보내곤 했다”고 말했다. 최근 코스타리카의 부동산 개 발 건으로 몇 달 동안 집을 떠나 게 된 이들은 이 집을 팔기로 마 음먹었다. 그러나 팬데믹으로 집 을 팔기 전까지 완전히 수리를 마칠 수 없게 됐고 쿠쉬너는 “사 람들이 집을 사거나 렌트를 얻을 때는 완벽한 집을 원하는데 난처 한 상황이 됐다”고 말했다. 결국 이들은 집을 파는 대신 렌트로 내놓았다. 그런데 그사 이에 다시 팬데믹이 잦아들면서 집을 고칠 수 있게 됐고 바닥과 페인트를 겨우 마칠 수 있었다. 이들은 지난달 725만 달러에 집 을 내놨고 동시에 월 19만5000 달러의 렌트비를 받는 임대로도 내놨다. 지금은 렌트비를 15만 달러로 낮췄지만 쿠쉬너는 만족스러운 수준이 아니면 집을 팔지 않겠다 고 했다. 그는 “뜨거웠던 주택시 장이 얼마나 식었는지 알아보고 싶다”며 “만약 원하는 가격에 팔 리거나 임대가 되면 그 수준으로 좋게 느낄 것”이라고 말했다. 류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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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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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CUS 학교카운슬러 카운슬러면담 면담 FOCUS 학교
9학년진학후찾아가대입목표상담권장 9학년 진학 후 찾아가 대입 목표 상담 권장 9학년진학후찾아가대입목표상담권장 7월 말로 접어들면서 벌써 새 학 7월 말로 접어들면서 벌써 새 학 년 준비를 서둘러야 할 때가 됐 년 준비를 서둘러야 할 때가 됐 다 상급 학년으로 진학할 때 가 다 상급 학년으로 진학할 때 가 장 중요한 것은 바로 클래스 스 장 중요한 것은 바로 클래스 스 케줄 확인 1년 이상의 온라인 케줄 확인 1년 이상의 온라인 수업을 접고 본격적인 대면 수업 수업을 접고 본격적인 대면 수업 이 전면 이루어질 모양새다 이 전면 이루어질 모양새다 각 고등학교의 카운슬러 오피 각 고등학교의 카운슬러 오피 스는 개학과 동시에 클래스 스 스는 개학과 동시에 클래스 스 케줄을 바꾸려는 학생들이 인산 케줄을 바꾸려는 학생들이 인산 인해를 이루는 것이 자연스러운 인해를 이루는 것이 자연스러운 풍경이겠지만 올 해는 가능한 풍경이겠지만 올 해는 가능한 개학 전에 이런 일들을 카운슬 개학 전에 이런 일들을 카운슬 러와 이메일로 끝내려는 분위기 러와 이메일로 끝내려는 분위기 다 만일 방학하기 전에 이미 다 다 만일 방학하기 전에 이미 다 음 학년 스케줄이 결정된 학교 음 학년 스케줄이 결정된 학교 라면 이러한 상황이 좀 덜하겠 라면 이러한 상황이 좀 덜하겠 지만 말이다 지만 말이다 카운슬러와의 면담은 매우 중 카운슬러와의 면담은 매우 중 요하다 가능하다면 자주 카운슬 요하다 가능하다면 자주 카운슬 러에게 들려 학생의 근황을 전한 러에게 들려 학생의 근황을 전한 다거나 해당 학년들에게 권할 만 다거나 해당 학년들에게 권할 만 한 프로그램들을 소개받을 수도 한 프로그램들을 소개받을 수도 있다 방학이 끝나면서 카운슬러 있다 방학이 끝나면서 카운슬러 들은 한동안 매우 바쁜 일정을 소 들은 한동안 매우 바쁜 일정을 소 화해야 하지만 몇 주 지나 카운 화해야 하지만 몇 주 지나 카운 슬러들이 좀 한가해질 때쯤이면 슬러들이 좀 한가해질 때쯤이면 학교 카운슬러를 한 번 찾아가 볼 학교 카운슬러를 한 번 찾아가 볼 것을 권한다 자녀의 대학진학 것을 권한다 자녀의 준비에 가장 정확한 답을대학진학 가지고 준비에 가장 정확한 답을 있는 이들이기 때문이다 가지고 있는 이들이기 때문이다 자녀의 대학진학에 대한 가장 자녀의 대학진학에 대한담당 가장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정확한 정보를 가지고 있는 담당 카운슬러를 지원서 작성 전까지 카운슬러를 지원서 한 번도 만나지 않는작성 것은전까지 자녀 한 번도 만나지 않는 것은 자녀 에게 매우 유용한 혜택을 하찮은 에게 매우 유용한 혜택을 하찮은 것으로 여기고 쓰레기통에 버리 것으로 쓰레기통에 버리 는 것과 여기고 같은 어리석은 일이다 는 것과 같은 어리석은 일이다 물론 공립학교의 경우 카운슬러 물론 공립학교의 경우 카운슬러 1명당 수백 명의 학생을 책임져 1명당 수백 명의 학생을 책임져 야 하므로 몇몇 학생들에게 많은 야 하므로 몇몇 학생들에게 시간을 할애하기는 어렵지만많은 그 시간을 할애하기는 어렵지만 그 래도 카운슬러는 만나면 만날수 래도 카운슬러는 만나면 만날수 록 유익한 일이 많다 록한유익한 예로 일이 이제많다 막 고등학교에 한 예로 이제 막매고등학교에 진학했을 경우에는 학년에 몇 진학했을 경우에는 매 학년에 몇 개의 AP 클래스를 선택하도록 개의 AP 클래스를 선택하도록 하는지 미리 알아보는 것도 좋 하는지 미리 알아보는 것도 좋 다 9학년부터 AP 클래스를 2 다 9학년부터 AP 클래스를 개나 주는 고등학교가 있는 반2 개나비교적 주는 우수한 고등학교가 있는 반 면 학교로 이름 면 비교적 우수한 학교로 이름 나 있는 다른 학교들에서는 9학 나 있는 다른 학교들에서는 9학 년은커녕 10학년에 올라가서도 년은커녕 10학년에 올라가서도 겨우 1개의 AP 클래스만 제공하 겨우 1개의 AP 클래스만 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제공하 물론 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아너 클래스로 아쉬운 부분을물론 채 아너 클래스로 아쉬운 부분을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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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진학과 동시에 담당 카운슬러와 만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가능한 자주 카운슬러와 소통할수록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 사진은 카 고등학교 진학과 동시에 담당 카운슬러와 만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 가능한 자주 카운슬러와 소통할수록 유익한 정보를 많이 얻을 수 있다 사진은 카 운슬러가 방학 중 학생과 면담하고 있는 모습 운슬러가 방학 중 학생과 면담하고 있는 모습
울 수는 있다 울 수는 있다 그 때문에 고교 카운슬러는 학 그 때문에 고교 카운슬러는 학 생은 물론 학부모들이 꼭 한 번 생은 물론 학부모들이 꼭 한 번 이상은 만나봐야 할 중요한 대상 이상은 만나봐야 할 중요한 대상 이다 고등학교마다 카운슬러 이다 고등학교마다 카운슬러 를 통해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이 를 통해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이 나 장학 프로그램이 공고되기 나 장학 프로그램이 공고되기 도 하고 학생의 상황에 따라 클 도 하고 학생의 이리저리 상황에 따라 래스 선택 내용을 움직클 래스 선택 내용을 이리저리 일 수도 있는 유일한 인물이움직 바 일카운슬러다 수도 있는 유일한 인물이 바 로 로여기에 카운슬러다 더해 고교마다 칼리지 여기에 더해 고교마다 칼리지 센터 혹은 칼리지 카운슬러가 상 센터 혹은전문적으로 칼리지 카운슬러가 주하면서 재학생들상 주하면서 재학생들 의 대학진학전문적으로 상담을 전담 하고 의 대학진학 상담을 전담 하고 있기도 하다 간혹 칼리지 카운 있기도따로 하다 간혹 칼리지 카운 슬러를 배정하지 않고 일반 슬러를 따로대입 배정하지 않고겸하 일반 카운슬러가 상담까지 카운슬러가 대입 상담까지 는 경우가 있을 수도 있다 겸하 는그러나 경우가아무리 있을 수도 있다 능력이 뛰어난 그러나 아무리 능력이 뛰어난 카운슬러라도 수백 명의 재학생 카운슬러라도 수백 명의 재학생 을 대하기 때문에 특별한 경우가 을 대하기 때문에 특별한 아니면 학생의 이름만 겨우경우가 기억 아니면 학생의 이름만 겨우 기억 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가능하 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가능하 다면 9학년에 진학하자마자 칼 다면카운슬러와 9학년에 진학하자마자 리지 만나 진학 목표칼 리지 카운슬러와 목표 를 알려두는 것이 만나 좋다진학 그리고 를 알려두는 것이 좋다 그리고 학년이 오르면서는 자주 찾아 대 학년이 오르면서는 자주 찾아 대 학정보를 구하도록 하자 학정보를 구하도록 하자 경우 카운슬러를 처음 만나는 카운슬러를 처음 만나는미리 경우 라면 첫인상이 중요하다 라면질문 첫인상이 미리 미리 내용을중요하다 요약해 짧은 미리 질문 내용을 요약해 짧은 시간에 필요한 정보를 얻어낸다 시간에 필요한 정보를 얻어낸다 면 대입 준비를 시작하는 발걸음 면훨씬 대입가벼워질 준비를 시작하는 이 수 있다 발걸음 이 훨씬 가벼워질 수 있다
참고로 칼리지보드가 제안한 있는가 참고로 칼리지보드가 제안한 있는가 Do you have any college 고교 칼리지 카운슬러들에게 Do you have any college 고교 칼리지 카운슬러들에게 planning sessions sched 물어야 할 질문들을 소개한다 planning sessions sched 물어야 할 질문들을 소개한다 uled? uled? -(목표대학이 정해졌다면) -(목표대학이 정해졌다면) -희망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어떤 스케줄로 과목을 택하는 것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어떤 스케줄로 과목을 택하는 것 서는-희망 이 학교에서 어느 정도의 이 가장 효과적인가 서는 이 학교에서 어느 정도의 이 가장 효과적인가 What courses do I need to GPA를 받아야 하는가 받아야of 하는가 What courses I need What kinds grades do take to be readydofor col to GPA를 What kinds of grades do take to be ready for col lege? different colleges require? lege? different colleges require? -(지망대학 및 전공과 관련해) -(지망대학 및 전공과 관련해) 자율과목(elective courses)은 자율과목(elective 어떤 것을 택해야 하나courses)은 어떤 것을elective 택해야 하나 Which courses do Which elective you recommend? courses do you recommend? -AP는 어떤 과목에서 몇 개 -AP는수어떤 과목에서 몇 개 를 선택할 있는가 를 선택할AP 수 있는가 Which courses should Which AP courses should I consider taking? I consider taking? -다음 PSAT 시험 날짜는 언 -다음이PSAT 제인가 학교도시험 SAT날짜는 시험장언 제인가 이 학교도 SAT 시험장 소에 포함되는가 아니면 시험을 소에다른 포함되는가 아니면 시험을 보러 학교로 가야 하는가 보러 다른 학교로 가야 하는가 When is the PSAT/ When is the PSAT/ NMSQT going to be given? NMSQT going to befor given? How should I study the How and should studyat forthis the SAT is itI given SAT and is it given at this high school or do I need to high school or do I need to go somewhere nearby? go somewhere nearby? -대학진학을 위한 방과 후 프 -대학진학을 방과 후프 로그램이나 저녁 위한 세션이 마련돼 로그램이나 저녁 세션이 마련돼
with recent grads who are with recent grads who are going to the colleges on my going to the colleges on my wish list? wish list?
-장학금 정보는 얼마나 제공 -장학금 정보는 얼마나 제공 하는가 현재 신청 또는 준비할 하는가 현재 신청 또는 준비할 수 있는 장학 프로그램은 어떤 수 있는 장학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 있는가 것이 Are 있는가 there any special s Are thereorany special cholarships awards thats awards that I cholarships should knoworabout now know about now can work toward them? -학기 중에 교내에서 칼리지 soI Ishould so I can work toward them? -학기 중에 교내에서 칼리지 페어가 마련되는가 그 외 칼리 외 칼리 -성적증명서를 학생이 확인 지페어가 페어에마련되는가 대한 정보를그제공하 학생이 확인 지 페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 할 수-성적증명서를 있는가 는가 할 수 있는가 는가 Can I see my transcript as Are there any college Can I see my transcript Areat there any college now to see ifas fairs this school or it stands it stands isnow seeit if fairs at this school or everything as I to think nearby? everything is as I think it nearby? should be? should be? -이 학교 졸업생들은 주로 어 -이 학교 졸업생들은 주로 어 -대학 학비보조신청서가 구 떤 대학에 진학하는가 떤 대학에 진학하는가 있는가학비보조신청서가 구 What colleges do other 비돼-대학 있는가 colleges other 비돼 What forms do I use to kidsWhat from our schooldo go to? What do aid I use kids from our school go to? apply for forms financial andto apply for financial aid -아너 소사이어티 즉 우등생 where I can find them onand where I can find them on -아너 소사이어티 즉 우등생 클럽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떤 line? 클럽에갖추어야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떤 line? 자격을 하는가 자격을 갖추어야 하는가 -이 학교는 다른 고교에 비해 What are the require 학교는 고교에 비해 What are the require ments or standards for the 어떤-이 평가를 얻고다른 있는가 학교 mentssociety? or standards for the 수준은 어떤 어느 평가를 얻고있는가 있는가 학교 honor 위치에 honor society? 수준은 어느 위치에 How does our있는가 school How does our school -(본인의) 희망 대학에 진학 compare to others in terms -(본인의) 희망방법이 대학에있는 진학 ofcompare to others in terms 한 선배들과 접촉할 test scores and reputa 한 선배들과 접촉할 방법이 있는 of test scores and reputa tion? 가 그런 자리가 마련되는가 tion? 가 자리가 마련되는가 이균범 기자 Can그런 you put me in touch 이균범 기자 Can you put me in tou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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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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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시장 13
2021년 07월 27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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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7일 화요일 2021년 7월 22일 목요일
사각턱 수술로 환골탈태? 자연스러운 얼굴 윤곽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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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23일 금요일
여행 15
2021년 07월 27일 화요일
더니든에서 남서쪽으로 4.7마일 떨어진 오타고 반도에 위치한 터널비치 전경. 사암절벽, 바위 아치 및 동굴 등으로 구성돼 있다.
[뉴질랜드관광청 웹사이트 캡처]
절경속 속액티비티부터 진미 해산물 요리까지 절경 뉴질랜드 청정 여행지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 는 뉴질랜드는 한인들이 가 장 가보고 싶어하는 여행지 가운데 하나다. 특히 최근 팬데믹을 겪으면서 그간 덜 알려졌던 뉴질랜드 여행지 들이 주목받기 시작했다. 남 섬의 더니든과 카이코우라 는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와 멋진 풍경, 맛난 해산물 요 리까지, 그 어느 유명 여행 지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 매력을 지니고 있다. ▶더니든 뉴질랜드 남섬을 대표하는 도 시 더니든(Dunedin)은 독특한 풍경과 흥미로운 문화유산이 조 화를 이룬 곳이다. 도심 길목 곳 곳에는 에드워드 시대와 빅토리 아 시대의 문화유산이 가득하다. 웅장한 건축 유산 사이로 아름 다운 언덕과 항만, 울퉁불퉁한 해안선의 독특한 풍경들이 어우 러진 장면은 감탄사를 불러일으 킨다. 시그널 힐 전망대 언덕에 오르면 더니든 도심과 바다의 파 노라마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더니든은 산악자전거 같은 아 웃도어 액티비티를 즐기기에 더 없이 좋은 도시다. 독특한 매력 을 가진 수많은 온·오프 로드 루 트가 있다. 웨스트하버와 오타고 반도에는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는 짧은 길이의 오프로드 자 전거 트레일이 있고, 도심을 가 로지르는 자전거 도로도 있다. 특히 오타고 반도는 론리플래 닛이 선정한 ‘세계 10대 자전거 여행지’에 두 차례나 올랐다. 세 계적 수준의 다운힐 산악자전거 트랙을 경험하고 싶다면 시그널 힐(Signal Hill)을 추천한다. 또 멋진 장거리 투어를 원한다면 스웜피 서밋 서킷을 추천한다. 오타고 반도는 생태 관광에 관 심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잘 알려 진 곳이다. 깎아지른 해안 절벽 사이에 서식하는 펭귄, 앨버트로 스, 물개와 같은 희귀한 야생 동 물들을 관찰할 수 있기 때문이 다. 여기에 항구와 구릉형 언덕, 때 묻지 않은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룬다. 더니든 도심에서 남서쪽으로 4.7마일 거리의 터널 비치와 위 크웨이는 장대한 사암 아치들과 해안 절벽, 그리고 곶이 이어져 사람들도 붐비지도 않아 비대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장 소로 꼽히고 있다.
론리플래닛이 선정한 ‘세계 10대 자전거 여행지’인 오타고 반도.
도심 길목 곳곳에는 에드워드 시대와 빅토리아 시대의 문화유산이 가득한 더니든 시내 전경. [뉴질랜드관광청 웹사이트 캡처]
자전거 하이킹 천국 더니든 고래카약 투어 카이코우라
▶카이코우라 뉴질랜드 남섬의 카이코우라 (Kaikoura)는 남섬에서 가장 높은 산들과 아름다운 해안이 조 화를 이루는 곳이다. 물개와 돌 고래, 고래 등 다양한 해양 생물 들을 만날 수 있는 이곳은 뉴질 랜드 최고의 생태 관광 체험 장 소로 알려졌다. 히쿠란기 해구의 영양분이 풍부한 해류 덕분에 이 곳에는 풍부한 해양 생물, 야생 동물과 새들이 서식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느긋하고 신나는 액티비티들과 풍부한 마오리 역 사도 접할 수 있다.
[뉴질랜드관광청 웹사이트 캡처]
카이코우라에서는 다양한 해 양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다. 고 래 관광 크루즈를 통해 길이 65 피트, 무게 최고 11만 파운드의 향유고래를 일 년 내내 만나볼 수 있다. 또 수백 마리의 더스키 돌고래가 놀고 있는 장관을 지켜 보거나 함께 수영도 가능한 투어 가 운영된다. 카이코우라 물개 카약 투어는 물개 관찰에 최고의 방법이다.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며 물개와 함께 수영을 즐길 수도 있다. ‘앨버트로스 인카운터스 크루 즈’를 타고 바다로 나가면 앨버 트로스, 슴새, 가마우지, 제비갈 매기 등의 바닷새들을 지켜볼 수 있다. 육지에서는 카이코우라 코 스트 트랙을 따라 하이킹과 사 이클링을 할 수 있다. 카이코
우라산맥과 태평양의 멋진 경 치를 감상하면서 카이코우라 지역을 탐험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다. 카이코우라 페닌슐 라 산책로는 여러 구간으로 나 뉘어 있는데, 반도를 감싼 절 벽을 횡단하거나 일부 짧은 구 간만 걸을 수도 있다. 산책로 마다 지역의 역사, 지질학, 야 생 동식물 관련 정보도 잘 설 명돼 있어 가족이 함께 비대면 여행을 경험하기에도 좋다. 마오리어로 카이(Kai)는 음 식을, 코우라(Koura)는 가재 를 뜻한다. 그만큼 이곳은 해산 물이 풍부하다. 바닷가재는 당 연히 맛봐야 할 음식이다. 가재 샌드위치, 가재 차우더 수프, 가 재 바비큐 등 가재로 만들어진 다양한 음식들도 여행자들을 사 로잡는다.
물개의 자연 생태를 관찰하기 좋은 카이코우라 물개 카약 투어.
[뉴질랜드관광청 웹사이트 캡처]
도시 전체가 가우디 박물관 스페인 바르셀로나 전 세계 여행자들이 스페인 제2의 도시인 바르셀로나(Barcelona) 를 방문하는 목적 중에는 꼭 안토 니오 가우디(Antonio Gaudi I Cornet, 1852-1926)가 들어있 다. 오직 가우디의 흔적을 찾으 려 바르셀로나행 티켓을 끊는 관 광객들도 아주 많다. 그래서 바 르셀로나 여행을 다른 말로 ‘가 우디 투어’ ‘건축 기행’이라고도 한다. 지난달 스페인을 국빈방문한 문재인 대통령 역시 가우디의 역 작인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방문하고 “이 성스러운 성당에 서 삶의 경건함을 느낀다”고 고 백한 바 있다. ‘성가족성당’이라고도 불리는 사그라다 파밀리아는 스페인 전 체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다. 가우 디는 1926년 미사를 마치고 돌아 A
오던 길에 전차에 치여 세상을 뜨기 전까지 일생을 오롯이 이 성당 건축에 매달렸다. 사그라다 파밀리아의 하늘을 찌를 듯 치솟은 4개의 첨탑과 옥 수수같이 생긴 외관은 그 어디 서도 본 적 없고 상상조차 해본 적 없는 독특함 그 자체다. 지구 방방곡곡을 누빈 필자조차 가우 디의 작품 앞에서는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사그라다 파밀 리아는 가우디 사후 100주기인 2026년 완공될 예정이다. 일찍 이 가우디도 이런 말을 남겼다 고 한다. “이 성당은 천천히 자 라나지만, 오랫동안 살아남을 운명을 지녔다”고. 바르셀로나에는 성가족성당 말고도 가우디의 또 다른 역작 으로 손꼽히는 카사 밀라와 카 사 바트요도 있다. 1907년 완공 된 카사 바트요는 돌, 자기, 타 일, 금속 등의 조각들을 건물 외 벽에 기하학적으로 입히는 그만
의 트랜카디스 기법이 잘 드러 난 건축물이다. 바르셀로나의 수호성인 성 조지와 용의 전설 이 모티프다. 용의 비늘이 지붕 에 얹어진 형태이고 베란다는 해골과 뼈를 표현한 장식들로 꾸며졌다. 특히 지붕의 뾰족한 탑이 성 조지가 용을 찌른 창을 상징한다. 카사 밀라는 카사 바트요를 보 고 밀라라는 사람이 가우디에게 의뢰해 지어진 고급 맨션이다. 산에서 영감을 얻은 가우디는 석 회암과 철을 이용해 물결치는 산 을 형상화해냈다. 옥상의 굴뚝을 산봉우리로 표현했고 건물 외벽 은 부드러운 산 주름을 닮은 곡 선으로 연출했다. 이 고급 멘션 은 1984년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 산으로 지정됐다. 유명한 구엘공원도 결코 빼놓 을 수 없다. 가우디와 구엘 백작 의 합작품인 구엘공원이야말로 지구 위에서 가장 매력적이며 독
가우디가 가장 좋아하던 몬세라트 암벽에서 영감을 받은 카사 밀라는 유려한 곡선이 인상적이다. 아주투어 제공
특한 공원 중 하나다. 유네스코는 구엘공원을 두고 “인간의 창조적 인 천재성이 어디까지 뻗칠 수 있 는가를 구체적으로 보여주고 있 다”며 극찬했다. 멀리 지중해와 바르셀로나 시내가 한눈에 보이 는 북쪽 언덕 위에 위치하며 중앙 공장에서 보이는 과자의 집, 시그 니처인 도마뱀 분수, 뱀처럼 구불 구불한 벤치, 반쯤 기울어진 인공 석굴 등 그만의 색깔이 분명히 드
러나는 건축물들이 모여 있다. ‘바르셀로나는 가우디로 시작 해 가우디로 끝난다’는 말이 유 명할 정도로 그가 남긴 천재적인 창의력이 도시 곳곳에 남아 바르 셀로나를 빛내고 있다. 다음 칼 럼에서는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 드와 플라멩코의 고장 세비야 등 스페인의 중남부 지역을 소개하 기로 한다. <US아주투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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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07월 27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