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12162025_koreadailydenver

Page 1

The Korea Daily Denver

303-751-2567 Koreadaily.com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제22기민주평통덴버협의회출범식

오로라,신규계약금지원프로그램시행

“실천하는,소통하는,미래세대와함께하는협의회”비전제시

자격요건충족시주택구매가의4~10%지원

지난 11일 열린 22기 덴버협의회 출범식에서는 위촉장 전수 및 평화통일 강연회를 통해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제22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덴 버협의회 출범식이 지난 12월 11일 오후 5시, 오로라 소재 더블트리 호 텔에서 각계 인사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출범식은 유에스태권도장의 태권도 시범으로 막을 열었으며, 자 문위원 위촉장 전수와 평화통일 강 연회를 통해 제22기 덴버협의회의 활동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 로 마련됐다. 행사는 최영재 수석부 회장의 사회로 국민의례, 내빈 소 개, 위촉장 전달, 축사, 회장 취임사, 이재명 대통령 격려사 대독, 자문 위원 선서, 제22기 활동 방향 보고, 통일정책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나상덕 샌프란시 스코 총영사관 부총영사, 마이크 코 프만 오로라 시장, 서정일 미주한인 회총연합회 총회장, 김봉전 한인회 장, 조영석·박헌일 전 한인회장, 곽 인환·오금석 전 민주평통 덴버협의 회장, 제프 베이커 아라파호 카운 티 커미셔너, 하은헌 전 남부콜로 라도 한인회장, 국승구 전 미주총 연 회장, 김동식 가동빌딩 대표, 김 현주 주간포커스·덴버중앙일보 대 표, 이지혜 콜로라도 통합한국학교

교장, 김지아 사무관 등 지역 사회 내외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출범을 축하했다. 나상덕 부총영사는 축사를 통해 “ 이재명 대통령의 메시지처럼 남북 간 적대적 대결을 종식하고 새로운 관계를 정립하는 것이 우리 시대의 과제”라며 “미중 갈등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국제 정세가 급 변하는 지금, 한반도 평화가 세계 평화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고 강조했다. 이어 “자문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실천이 정부의 평 화통일 정책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이라며 총영사관도 민주평통의 동반자로서 덴버협의회를 적극 지 원하겠다고 밝혔다. 출범식을 축하하기 위해 덴버를 방문한 서정일 미주한인회총연합 회 총회장은 “해외 거주 한인이 230 만 명에 이른다.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라고 했던 옛날과 달리 지금 의 모든 길은 미국으로 통한다고 해 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세계의 정 치·경제·문화가 미국을 중심으로 움직이는 이 시기에, 미국에 사는 우리가 통일의 주역이 되어야 한 다”고 강조했다. 그는 덴버협의회

의 출범과 정기수 회장을 비롯한 자 문위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정기수 제22기 덴버협의회장은 취 임사를 통해 “대한민국 대통령이 의장을 맡고 있는 민주평통에서, 이 번 22기는 대통령 취임 이후 첫 자문 위원 인선이라는 점에서 해외 자문 위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실천하는 협의회, 소통하는 협의 회, 미래 세대와 함께하는 협의회라 는 세 가지 비전을 중심으로 새로운 덴버협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포 부를 밝혔다. 마이크 코프만 오로라 시장은 “민 주평통 덴버협의회는 자유와 민주 주의의 가치 위에서 한반도의 평화 적 통일을 준비해온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오로라시에 뿌리내린 한인 사회는 도시의 문화적 다양성을 풍 요롭게 하고 있으며, 시 국제·이민 자 사무국은 앞으로도 민주평통과 협력해 한미 간 우정과 평화통일을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 다”고 말했다. 한편, 22기 덴버협의 회는 이날 출범식을 계기로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한 실천적 활동과 차세대 참여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 설 계획이다. 김경진 기자

오로라시가 더 많은 주민이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새로운 계약금(down payment) 지원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10일 ABC 뉴스 보도에 따르 면, 이 프로그램은 주택 구매 가 격의 4%에서 10%까지 계약금 으로 지원한다. 오로라시 커뮤니 티개발부의 사라 풀리엄(Sarah Pulliam) 매니저는 높은 임대료 가 주택 계약금을 마련하는 데 큰 장애물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 다. 그는 “오로라시는 주민들이 그 장벽을 낮추고 가정과 미래를 위한 자산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하려면 주택 이 오로라시 관할 지역에 있어야 한다. 또 신청 가구는 지역 중위 소득의 최대 120%까지 소득이 허용되며, 이는 4인 가족 기준 최 대 16만 8,000달러에 해당한다. 가구는 계약금 분담금으로 최소 1,000달러를 보유해야 한다. 풀리엄은 “안타깝게도 선착순 으로 운영되는 프로그램이다. 대 출기관의 사전 승인서를 갖고 오 면 절차를 훨씬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프로그 램은 2026년 10월 31일 종료된다. 이번 계약금 지원 프로그램은 콜로라도 지방행정부(Colorado

Department of Local Affairs/ DOLA)의 72만달러 지원금으로 운영되며, 이는 주민들의 주거 여건 개선을 위해 주 판매세 수 입 일부를 배정하는 주민발의안 123(Proposition 123)에 따른 재 원이다. 시는 해당 예산으로 최 소 24가구 이상을 지원할 수 있 을 것으로 예상한다. 오로라시는 과거에도 계약금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으나, 코 로나19 팬데믹으로 경제가 둔화 되면서 2020년에 종료됐다. 당시 우선순위는 임대료와 모기지(주 택담보대출) 상환 지원을 통해 주민들의 기존 거주를 유지하도 록 돕는 것이었다. 오로라시는 이외에도 금융 상 담, 주택 보수, 노숙 예방·지원 등 다양한 주거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풀리엄 매니저는 “거주지를 유지하는 프로그램은 있었지만, 주민들이 실제로 주택 구매자가 되는데 도움이 되는 프 로그램이 부족하다는 점을 확인 했다. 이에 계약금 지원 프로그 램을 다시 도입하게 된 것”이라 고 전했다. 자세한 정보는 이메일(brcarter@auroragov.org) 또는 전화 (303-739-7900)로 문의하면 된 다. 이은혜 기자


2 콜로라도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2025 가을학기 종강식

미국서 AI 활용한 사기 급증

대회수상·사물놀이·K-팝공연까지

음성복제·피싱자동화·가짜신원생성등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가 지난 6일 2025학년도 가을학기 마무리했다.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교장 이지 혜)는 지난 6일, 2025학년도 가을학 기 종강식을 진행하며 한 한기를 마 무리했다. 종강식은 교내·외 대회 시상식을 시작으로 사물놀이 공연 과 유아유치부의 주제학습 발표, 케 이팝 댄스 동아리의 공연 순으로 진 행됐다. ◈다수의교내·외대회수상 시상식은 샌프란시스코 한국교육 원이 주최한 “아름다운 한글, 한글 담은 작품 대회” 시상으로 시작했 다. “내가 사랑하는 한국어 표현”이 라는 주제로 글쓰기를 제출한 초중 등부 부문에서 박찬숙 양(소나무 반)이 은상, 윤은재 양(소나무반)과 윤서 쿠멀린 양(대나무반)이 공동 동상을 받았고, 같은 주제를 이미지 로 표현한 유초등부 부문에서는 장 애나 양(개나리1반)이 동상을 받아 학교의 이름을 빛냈다. ◈사물놀이,노래,케이팝공연등 시상식 후에는 중고등부의 사물

놀이 공연이 첫 무대를 장식했다. 국악을 전공한 김문경 교사의 지도 로 한 학기 동안 사물놀이를 배운 대나무반 학생들은 전통 놀이복을 갖춰입고 흥겨운 장단을 선보였다. 묵직한 북 소리를 시작으로 꽹과리 와 장구, 징 소리가 어우러져 만들 어낸 전통 리듬에 참석자들의 어깨 가 들썩였다. 유아유치부는 주제학 습 발표의 일환으로 ‘아름다운 세 상’ 노래에 맞춘 율동을 선보이며, 학부모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케이팝 댄스 동아리는 TXT의 ‘러 브랭귀지’, 베이비몬스터의 ‘핫소 스’, 오마이걸의 ‘던던댄스’, 블랙핑 크의 ‘붐바야’ 등 인기곡 퍼포먼스 를 연달아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 을 받았다. ◈광복80주년특별주제학습 한편,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는 한 학기 동안 ‘광복 80주년’을 맞아 각 부서별 발표 수업을 진행했다. 유 아유치부는 광복 이후 우리가 함께

만들어 온 ‘아름다운 세상’을 주제 로 노래와 율동을 발표했고, 초등 부는 학급별로 독립운동가의 한 명 을 정해, 그 삶을 그림으로 표현하 고 이야기 해주는 방식으로 발표했 으며, 중고등부는 시대별 사회적 흐 름과 변화를 조사해 우리나라를 지 키고자 했던 선조들의 정신과 노력 을 팀 별로 발표를 했다. ◈전통문화특강‘달항아리’ 이번 학기에는 다양한 특강도 진 행했다. 유아유치부와 초등부 학생 들을 위한 달항아리 미술 특강, 중 고등부 학생들을 위한 사물놀이 특 강, 그리고 학부모들을 위한 민화 ‘모란도’ 그리기 특강이 마련됐다. 특히, ‘달항아리’ 미술 특강 수업은 각 학급의 작품을 엽서로 제작해 학생들과 기부자 및 기부 단체에 선 물로 전달했다.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는 현재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2026학년 도 봄학기는 K-12학급은 1월 24일 토요일부터 5월 2일 토요일까지 15 주간 대면 수업으로, 성인/청소년 반은 1월 20일 화요일부터 4월 28일 화요일까지 15주간 온라인 수업으 로 진행한다. 등록문의는 공식 이메 일, info.kaoc@gmail.com 또는 공 식 홈페이지, koreanacademyco. org와 페이스북 페이지, https:// www.facebook.com/KoreanAcademyCO에서 메지를 보내면 된 다. 통합한국학교 제공

2024년 한해 동안 미국인들이 입 은 사기 피해액이 125억달러를 넘어 전년대비 25% 증가한 것으 로 나타났다. 보고서에 따르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사기 범 죄가 전체 사기 사건의 절반 이 상이 AI 기술과 연관된 것으로 분석된다. 8일 CW 33 TV(KDAF) 보도에 따르면, 사기꾼(스캐머)들은 음 성을 정교하게 복제하고, 합법적 온라인 활동을 모방하는 등 AI 기반 도구를 빠르게 흡수해 범 죄 수법을 고도화하고 있다. 국 제 통신사 톨프리포워딩닷컴의 최고운영책임자 제이슨 오브라 이언(Jason O’Brien)은 “스캐머 들은 이제 현실적인 음성 생성, 가짜 신원 구축, 대규모 연락 캠 페인을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실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톨프리포워딩닷컴은 현재 소비 자들이 가장 많이 당하는 AI 기 반 사기 유형들을 분석하고, 이 를 식별하고 회피하는 방법을 제

시했다. 가장 흔한 유형 중 하나는 AI 음성 복제 사기로, 사기꾼들은 친구나 가족의 목소리를 고도로 유사하게 복제해 긴급 상황을 가 장하거나 금전을 요구하는 방식 으로 피해자를 속인다. 은행을 사칭한 피싱 이메일·문 자 역시 AI의 등장으로 더욱 정 교해졌다. 스캐머들은 실제 기 업의 어투와 브랜드 이미지를 완 벽하게 모방해 진짜 보안 경고 와 거의 구분이 어려운 메시지를 만들어낸다. 투자 플랫폼 또는 암호화폐 ‘트 레이딩 봇’을 사칭한 사기도 대표 적이다. AI 기반 알고리즘으로 고수익을 낸다고 주장하지만 화 려한 마케팅을 내세운 허위 투자 프로그램인 경우가 많다. 정부기관 사칭 사기 역시 AI 기 술을 바탕으로 정교해지고 있다. 연방국세청이나 사회보장국 등 공식 기관의 문서를 모방한 메시 지를 생성해 피해자로부터 민감 정보를 받아내려는 방식이다. 톨프리포워딩닷컴은 소비자들 에게 예기치 않은 요청은 반드시 확인하고, 온라인에서 공유하는 개인 정보를 최소화하는 등 AI 기반 사기로부터 자신을 보호하 기 위한 경계심을 유지할 것을 당부했다. 이은혜 기자

“주고등교육국 해체후 원스탑 교육기관 신설해야” 폴리스 주지사, 20개가 넘는 현 사무국 일원화 입법 요청 제러드 폴리스(Jared Polis) 주지 사가 현재 콜로라도 주고등교육국 (Colorado Department of Higher Education)을 해체하고 새로운 원 스탑 교육부서를 만들어야 한다는 제안을 내놓았다. 10일 덴버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콜로라도에는 대학, 커뮤니티칼리 지, 직업훈련센터, 직업학교, 기술 교육, 수백개의 견습 프로그램까지 여러 고등교육·직업훈련 선택지가 존재한다. 그러나 개인에게 가장 적 합한 옵션을 찾는 일 자체가 하나 의 과업이 되고 있다. 현재 주정부

에는 7개 기관 산하 20개 사무국이 100개가 넘는 고등교육·훈련 프로 그램을 감독하고 있으며 각 기관은 서로 다른 성과 지표를 사용한다. 폴리스 주지사는 10일, “이는 완전 히 비효율적이며 솔직히 주민들을 실망시키고 있다. 나조차도 22개의 프로그램 이름을 모두 말할 수 없 다. 그러니 일반 주민들이 더 나은 일자리를 얻기 위한 기술을 배우기 위해 어디로 가야 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겠는가? ”라고 지적했다. 그는 “따라서 구조적 개편이 절실 하다. 기존 고등교육국를 폐지하고

모든 고등교육·직업훈련 선택지를 한곳에서 안내하는 새로운 주정부 기관을 만들도록 주의회에 입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폴리스는 “향후 5년내 콜로라도 의 일자리 중 약 3분의 2는 일정 수 준의 고등교육 또는 직업훈련을 요 구하게 된다. 새 기관이 다양한 진 로와 프로그램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새로운 경력 을 시작하거나 현재 직업을 발전시 키는데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 명했다. 또한 “미래 일자리 사무국, 이민

자 지원 사무국, 장애인 지원 사무 국, 기업의 견습 프로그램 도입을 위한 세액공제 지원부서 등을 각각 따로 둘 것이 아니라, 이를 보다 통 합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 는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그는 덧 붙였다. 연구에 따르면 기술 역량은 현재 5년 이내에 구식이 되는 추세다. 폴 리스는 “새 기관이 신설되면, 주민 들은 새로운 학위나 자격증이 필요 한지, 직업 경험 또는 군 복무 경력 이 인정되는지, 경로별 비용과 잠재 소득은 어떻게 다른지 한곳에서 확

인할 수 있을 것이다. 정부의 복잡 한 절차에 방해받지 않고 좋은 일 자리를 얻기 위한 필요한 교육·훈 련 정보를 한 곳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강조 했다. 주 경제 또한 주민들이 직업훈련 과 교육을 보다 쉽게 이용할 수 있 어야 기업들이 필요한 숙련 인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폴리스는 덧붙였 다. 새로운 주 기관은 기업들이 인 재 공급망을 확보하고 현장 기반 교 육 프로그램을 구축하는데도 도움 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은혜 기자


콜로라도 3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덴버 크리스킨들마켓, 조지타운 크리스마스 마켓

콜로라도, 새로운 변이 독감 확산세

USA투데이선정,최고의연말할리데이마켓탑10에

10월부터독감입원환자728명달해

덴버 크리스킨들마켓이 전국 연말 홀리데이 마켓 중 9위를 차지했다. 연말 할러데이 시즌 샤핑을 준비 하는 콜로라도 주민들은 운이 좋 다. USA 투데이이 최근 발표한 ‘최 고의 할리데이 마켓 탑 10(Top 10 Best Holiday Markets in U.S.)’에 따르면 콜로라도에는 2025년 미전 역에서 손꼽히는 10대 연말 홀리데 이 마켓 가운데 2곳이 자리하고 있 기 때문이다. 독일계 미국인 상공회의소 콜로 라도 지부가 기획하는 ‘덴버 크리 스킨들마켓(Denver Christkindlmarket)’은 전국 9위를 차지했다. 이 마켓은 여러번 다양한 상을 수 상했으며 많은 콜로라도 주민들에 게 연말의 전통으로 자리 잡았다. 이 마켓은 보통 덴버 시빅센터 공 원을 유럽식 마을 광장처럼 꾸미 고 수십개의 지역 및 유럽 공예·식

음료 판매 부스가 들어선다. 여기 에 라이브 음악, 회전목마, 춤 공연 등도 함께 진행된다. 올해는 공사 로 인해 장소가 오라리아 캠퍼스 (Auraria Campus)로 변경됐다. 마 켓은 12월 23일까지 오픈한다. 전국 10위를 기록한 조지타운 크리스마스 마켓(Georgetown Christmas Market)에 대해 USA 투데이는 “흥미로운 연말 풍경을 선사하는 이벤트”라고 소개했다. 이 마켓이 특별한 이유로 야외 유 럽형 시장 구성과 군밤, 마차가 끄 는 마차 탑승 체험, 산타 방문 등을 꼽았다. 역사적 건물들이 늘어선 거리에 는 연말 장식이 더해진 지역 상점들 이 자리해 고풍스러운 연말 샤핑 분위기를 자아낸다. 마켓 웹사이트

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무료 공연, 무료 셔틀, 알프스풍 비어가든, 페 이스 페인팅, 쿠키 장식, 박물관 투 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열리며 12월 13일에는 대규모 불꽃 놀이도 진행된다. 최고의 할리데이 마켓 탑 10으로 는 ▲1위 카멜 크리스킨들마르크 트(Carmel Christkindlmarkt/인 디애나) ▲2위 엘패소 윈터페스트 (El Paso WinterFest/텍사스) ▲3 위 올드 월드 크리스마스 마켓(Old World Christmas Market/위스칸 신) ▲4위 크리스킨들마르크트 베 들레헴(Christkindlmarkt Bethlehem/펜실베니아) ▲5위 필라델 피아 크리스마스 빌리지(Christmas Village in Philadelphia/펜 실베니아) ▲6위 사배나 크리스 마스 마켓(Savannah Christmas Market/조지아) ▲7위 락 할리데 이 빌리지(Roc Holiday Village/뉴 욕) ▲8위 볼티모어 크리스마스 빌 리지(Christmas Village in Baltimore/메릴랜드) ▲9위 덴버 크리 스킨들마켓(Denver Christkindlmarket/콜로라도) ▲10위 조지타 운 크리스마스 마켓(Georgetown Christmas Market/콜로라도) 등 이다. 이은혜 기자

연말이 다가오면서 콜로라도에서 독감 환자가 크게 늘어나고 있어 독감 시즌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ABC 뉴스가 10일 보도했다. 애드벤트헬스 사우스랜즈(AdventHealth Southlands) 소아청 소년과의 올루케미 아킨리놀라 (Olukemi Akinrinola) 전문의는“ 사람들이 함께 모여 기쁨과 평화 를 나누는 시기다. 다만 세균까지 나누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 만 모임이 많아지면 확실히 환자수 는 증가한다”고 말했다. 최근들어 독감 치료를 요청하는 환자가 크게 늘며 바쁜 일정을 보 내고 있다는 그녀는 “A형 독감 은 확실히 지난해보다 많아졌다”고 덧붙였다. 콜로라도주 보건환경국(Colorado Department of Public Health and Environmen/CDPHE)의 최 신 자료에 따르면, 올해 독감 시즌

은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됐으며 지난 10월 1일 이후 콜로라도에서 독감으로 입원한 환자는 728명에 달한다. 이 가운데 약 4분의 1은 어 린이 환자다. CDPHE의 최고 의료책임자인 네 드 칼론지(Ned Calonge) 박사는 “전체 입원율은 지난해의 2배 수 준”이라고 전했다. 그는 “올해는 ‘서브클레이드 K’라는 새로운 독 감 변이가 확산 중이며 올해 접종 된 독감 백신이 제공하는 면역을 특히 잘 회피하는 것으로 보인다. 올해 백신은 지난해의 H3N2 변이 를 기반으로 제조됐고, 올해 우세 한 균주(strain)에 대한 효과가 감 소했다는 일부 근거가 있다”고 설 명했다. 공공장소에서 N95 또는 KN95와 같은 고품질 마스크를 착용하고,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며, 손 씻기 및 기침 예절을 지키고, 조기 치료 를 받는 것 모두 확산 방지에 도움 이 된다. 아킨리놀라 전문의는 “그 러나 무엇보다 중요한 점은 아플 때는 사람들과 떨어져 있어야 한 다는 것이다. 당신은 견딜 수 있어 도, 다음 사람이 그만큼 쉽게 이겨 내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당 부했다. 이은혜 기자

콜로라도 한인 커뮤니티 행사 안내 남부콜로라도 한인회 회장 이취임식

쇼 인터내셔널 한라산 소주 소주슬러시 시음회

세 뮤직스튜디오 크리스마스 콘서트

파라다이스 어덜트 데이케어 사랑나눔바자회

12월27일(토) 오전 10시30분

12월20일(토), 12월27일(토)

12월22일(월), 한마음 시니어 센터

12월31일(수) 오전 10시

남부콜로라도 한인회가 회장 이취임식 과 연말총회를 12월27일 오전 10시30분 Library21c, 1175 Chapel Hills Dr, Colo Springs, CO 80920 에서 개최한다. 선 관위(위원장 황성국)는 앤드류 김(한국 명 김용훈) 후보가 제25대 한인회장으 로 최종 당선되었음을 발표했다. 문의는 719.963.1616

한라산 소주는 연말을 맞아 스페셜 이 벤트, 소주슬러시 시음회 행사를 개최 한다. 12월20일(토)은 Kkoki BBQ(2100 16TH St Mall, #145)에서, 12월27일 (토)은 스프링스에 위치한 Tokki(182 E Cheyenne Mountain Blvd)에서 열린 다. 이벤트 시간은 오후 4시부터 8시까 지이다.

예림(바이올린), 민정(바이올린), 지현 (플룻) 등 세 곳의 뮤직 스튜디오가 함 께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한 마음 데이케어 센터에서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는 각 스튜디오의 학생들도 참 여해 따뜻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일시는 12월 22일(월) 오전 11시, 주소는 911 S. Havana St., Aurora.

파라다이스 어덜트 데이케어는 사랑나 눔바자회를 진행한다. 이는 콜로라도 어 린이 병원 돕기의 일환으로 올해 두번 째이다. 바자회는 12월31일(수) 오전 10 시부터 12시까지, 품목은 김치, 마늘장 아찌, 호떡, 붕어빵, 성인의류, 패션잡화, 향초 등. 주소는 19691 E. Bethany Dr., 700, 문의는 720.822.4124

광고 접수 720-217-2779 기사 제보 303-751-2567 E-메일 koreadailydenver@gmail.com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합니다. 저작권자 중앙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발행인 김현주

Please be advised that JoongAng Newpaper Denver, Inc. dba Denver Korea Daily has no affiliation with JOONGANGILBO USA Inc., its parent company, subsidiaries, and affiliates. JoongAng Newpaper Denver Inc. dba Denver Korea Daily is only a license of the contents owned by JOONGANGILBO USA Inc, Inc. and is solely responsible for contents, including advertisements, except those provide by JOONGANGILBO USA Inc.

12월 16일(화)

12월 17일(수)

12월 18일(목)

12월 19일(금)

12월 20일(토)

12월 21일(일)

12월 22일(월)

부분 흐림 65/41°

부분 흐림 67/39°

맑음 48/37°

부분 흐림 68/48°

부분 흐림 66/39°

부분 흐림 58/42°

부분 흐림 63/43°

덴버 날씨 Denver

제이킴 부동산 2023 #2 Individual in Commercial 2022 #1 Individual in Commercial 2021 #1 Individual in Commercial 2020 #1 Individual in Commercial Lifetime Achievement Award Re/Max Hall of Fame Certified Residential Specialist Graduate Realtor Institute

303.834.1146

12600 E Arapahoe Rd, Ste B, Centennial, CO 80112


4 LA종합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2 종합

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도로 위 10년간 4만명 숨져  정부는 손놨나 가주 교통 사고 사망자 급증 DUI과속 처벌 너무 약한 탓 피해자 단체 처벌 강화 요구 지난 10년간 캘리포니아 도로에 서 4만 명이 숨졌지만, 주 정부 와 의회의 교통 안전 대응은 좀 처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부상자도 누적 200만 명에 달한다. 비영리 언론재단 캘매터스는 최근 보도를 통해 가주 교통사고 사망자가 10년 넘게 증가세를 이 어가고 있음에도, 행정부와 정치 권이 사고 예방을 위한 법·제도 정비에는 사실상 손을 놓고 있다

고 비판했다. 캘리포니아 교통국(Cal Trans)이 공개한 교통사고 사 망자 보고서에 따르면 사망자 수 는 2010년까지 감소세를 보였지 만 이후 다시 증가하기 시작했 다. 연간 교통사고 사망자는 2010년 약 2700명 수준에서 2022년 4500명으로 60% 이상 급증했다. 당시 보고서를 발표한 토니 타 바레스 교통국장은 교통사고 사 망자와 부상자 증가의 주요 원인 으로 상습 음주운전(DUI)  반복적인 과속 위험 운전 이력 관리 부실 등을 꼽았다. 캘매터스는 교통국이 10여 년

만에 열린 주 상원 교통위원회 교 통안전 청문회에서 사고 예방을 위한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 했지만, 정치권의 관심은 도로 인 근 홈리스 문제와 유류세, 신분 증 성별 표기, 2028년 LA올림픽 준비 등에 집중됐다고 덧붙였다. 또 매체는 캘리포니아가 전국 에서 DUI 관련 법이 가장 느슨 한 주 가운데 하나로 분류된다고 전했다. DUI 사망자 증가 속도 는 전국 평균의 두 배 이상에 이 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 DUI 처벌을 강화하는 법안은 입법 과 정 막판에 사실상 폐기됐다. 주 의회는 DUI 운전자에 대한 처 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벌 강화를 추진했지만 최종 통과 에 이르지 못했다. DUI 재범자 에게 차량 내 음주측정장치 (IID)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 도 DMV와 일부 비영리단체의 비용 부담 우려가 제기되면서 무 산됐다. 현재 14개 카운티에서는 DUI 재범자에 대한 법원의 IID 설치 명령 비율이 10%에도 미치 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캘매터스는 교통사고 사망자 급증 추세가 캘리포니아 행정부 와 주의회, 법원, 가주차량등록 국(DMV)의 관리·감독 부실이 누적된 결과라고 평가했다. 지난 10년간 DUI 처벌 강화와 교통 안전 법규 정비, 상습 교통법규

위반자 제재 등 핵심 과제들이 사실상 방치돼 왔다는 것이다. 이에 음주운전 반대 어머니회 (MADD)는 반복적인 DUI 운 전자에게 살인죄를 적용하는 등 처벌 강화를 요구하며 정치권과 행정부에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 하고 있다. 지난 5월 맨해튼비치 에서 발생한 음주운전 사고로 아 들을 잃은 제니퍼 레비는 캘매터 스와의 인터뷰에서 “반복된 음주 운전으로 타인의 생명을 앗아갔 다면 살인 혐의로 기소할 수 있어 야 한다”며 “캘리포니아가 변화 할 때까지 법률 제정 운동을 계속 김형재 기자 하겠다”고 말했다. kim.ian@koreadaily.com 종합

3

이제서라도 안식을 트럼프 골드 카드 접수 시작 무연고자 합동장례식 백만불 내면 미 영주권 발급 이슬람, 유대교 등 종교별로 장 례 의식이 진행됐다. 기독교의 주기도문은 한국어를 비롯한 영 한인목회자 등 참석 추모 어, 스페인어, 타밀어, 이탈리아 어 등 5개 언어로 낭독됐다. 이름을 불러줄 사람조차 없던 무 이날 합장된 무연고자들은 생 연고자들이 이제야 평온히 잠들 전 서로 다른 인종, 언어, 종교를 었다. 마지막 배웅의 길에는 향 가졌겠지만 마지막은 한 줌의 재 과 꽃이 가득했다. 가 되어 함께했다. 지난 11일 오전 10시, LA시가 합동 장례식에서 무연고자들 주관하는 무연고자 합동 장례식 을 추모한 스테파니 강 목사(채 이 보일하이츠 시립 화장터에서 플린)는 “생전에는 다른 피부색, 열렸다. 이날 합동 장례식을 치 정치적 이념, 종교 등으로 서로 른 2308명의 유골은 2022년에 싸우며 살지만, 이곳에서는 그 사망한 이들이다. 이들이 묻힐 모든 구분이 사라진다”며 “마지 묘지에는 개인의 이름 대 막이라는 것은 모두가 하나가 되 11일 중앙루터교회에서 올해 마지막 신 사랑의 점심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다. 2010년 ‘2025’라는 합장 연도가 새겨 어 자유를 누리는 순간”이라고 말했다. 9월 시작된 사랑의 점심은 매달 둘째 주 목요일마다 열리고 있으며, 진다. 행사를 주관하는 방주교회의 김영규 목사는 한 장례식에는 자원봉사자와 주 물론 합동 장례 이후 뒤늦게 가 인 커뮤니티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한인 시니어들에게 도시락과 함께 두유 민, 정부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족이 나타나 이름이 새겨진 비석 와 과자 등 푸짐한 선물이 전달됐다. 사진은 이날 특별공연을 펼친 123프리스쿨 원생들과추모했다. 자원봉사자들. 김상진 참석해 무연고자들을 이 생기는 경우도 있다.기자 시립 화 LA카운티 재니스 한 수퍼바 장터 한쪽에는 2017년 합장된 유 이저는 “이들은 우리와 같은 길 골 중 뒤늦게 가족과 연락이 닿 을 걷고, 같은 정류장에서 버스 아 ‘김태완’이라는 한인의 이름이 를 기다리며, 같은 햇살을 좋아 새겨진 비석도 놓여 있다. 하던 사람들이었다”며 “2308명 올해 합장된 이들중에서도 한 각자의 삶을 자세히 알 수 없고, 인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들의 기억을 기릴 수 없어 안 정확한 수는 공개되지 않았다. 타깝다”고 말했다. 강 목사는 “채플린 사역을 한 상당수는 노숙자 지 10여 년 및 정도 공공 됐는데 무연고 정 지역에 국한됐던 상업용 무연고자의 건물 여되며, 1층 활성화 공 등 사회적 취약계층이다. 이날 자 중 한인들이 생각보다 많 의 주거용 전환 허용 범위를 개선을 기준도 합동LA 장례식의 간 2308명은 끝내 외 위한 다”며 디자인 “가족에게 사망 소식을 알 영혼들이다. 빈 사무실과 상업용 건물의 용도 시 전역으로 확대하는 것이면당한 핵심 포함됐다. 리지만 ‘이미 기억에서 지웠 검시국에 따르면 무연고자 시 다’며 인계를 거부하는 사례도 를 주거용으로 변경하는 정책을 이다. 팬데믹 이후 공실이신이 크게 앞서마친지난 9일에는 저소득층 발견되면 검시를 뒤 종종 발생한다”고 말했다. 가족 또는 지인에게 인계를 문의 또 그는 “가족과 연락이영 닿지 시 전역으로 확대하는 내용의 조 증가한 오피스·상업 공간을 적극 아파트 인허가 간소화 정책을 하기 위해 사망자의 이름과 생년 않아 화장을 진행했는데, 이후 례안이 지난 10일 LA시의회를 적으로 활용해 주택난을 완화하 구화하는 조례가 문턱을 월일을 확인하는 절차가 진행된 뒤늦게시의회 가족이 연락해 ‘왜 화장 다. 겨우 신원 파악이 되서 유가 했느냐’며 울며 항의하는 경우도 통과했다. 겠다는 취지다. 이는 1999년 제 넘었다. 조례에 따르면 개발업자 족 또는 지인과 연락이 닿더라도 있다”고 덧붙였다. 캐런 배스 시장이 취임 초 행 정된 기존 적응형 재개발대부분 조례인계를가 유닛 이럴 100%를 아파하루 거부한다. 한편저소득층 LA카운티에서는 LA시는 유골을 3년간 보 평균 약 7명이 길 위에서 생을 마 정명령으로 시행한 저소득층 아 (ARO)를 약 20여 년 만에경우 전면 트로 구성한 프로젝트를 추진할 관한 뒤, 끝까지 인계가 되지 않 친다. 1896년 처음 시작된 무연 합동 장례식을 연다 고자 합동 장례식은 129년이 지 파트 인허가 간소화 정책을 법제 개정한 것으로, 전환 대상으면 건물 경우, 기존 6~9개월이 소요되던 이날 장례식은 약 1시간가량 난 지금도 매년 12월 이어지고 화하는 조례안도 가결됐다. 의 유형과 연식을 대폭 확대했다. 시 인허가 심사를 최대 60일 송윤서 이내기자 이어졌다. 불교, 기독교, 가톨릭, 있다.

2022년 사망자 2308명

LA시 3년간 유골 보관

올해 마지막 사랑의 점심

빈 사무실 주거 전환 LA시 전역 확대

저소득층 아파트 심사 간소화

시의회는 두 조례안을 모두 만 장일치로 승인했다. 우선 지난 10일 통과한 ‘적응 형 재개발(adaptive reuse)’ 조 례는 그동안 다운타운과 일부 지

심의 절차도 간소화돼 더 많은 프로젝트가 별도 공청회나 추가 검토 없이 승인받을 수 있게 됐 다. 또한 저소득층 아파트 등 일 부 개발에는 추가 인센티브가 부

에 받을 수 있다. 행정명령 시행 이후 지난 11월까지 약 3년간 신 속 심사를 신청한 프로젝트는 총 490건(약 4만 유닛)이며, 이 중 437건이 승인됐다. 김경준 기자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100만 달러를 내면 최단 시간에 영주권 또는 체류 허가를 받을 수 있는 11일 열린 LA흥사단 옛 본부 건물(단소) 리모델링 공사 기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첫 삽을 뜨고 있다 김상진 기자 이민 프로그램 ‘트럼프 골드 카드 (사진)’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 게 된다. 다만 “일부 국가는 상 연방정부는 10일 ‘트럼프 골 황에 따라 대기 기간이 1년 이상 이 기공식을 위해 한국에서 LA 자신들이 바라는 새로운 단소의 LA흥사단 단소 공사 기공식 미주 한인 독립운동사를 상징하 될이날 보훈부를 대신 드 카드’ 공식 웹사이트 수도행사에는 있다”고 연방정부는 설 를 찾았다. 모습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 2027년 3월 이전 개관 목표 권오을 보훈부 장관은 서면 기 들은 “독립운동 정신과 공동체 (trumpcard.gov)를 개설했다 는 장소인 LA 흥사단 옛 본부건 명했다. 해 미국에서 프로젝트를 총괄하 념사를 통해 “단소를 미주 지역 독 가치가 살아 있는 배움의 공간이 고 밝혔다. 골드되길 카드는 비용이 1인 물(단소) 리모델링 공사가 는기업 헤리티지 스마트 컨설팅 미주 한인 독립운동사를 상징하 립운동드디 사적지 연구와 관리의 거 바란다”고 말했다. 그룹 는카드는 장소인 LA 흥사단 옛 본부 점 기관으로 육성하겠다”며 “전시 보훈부 신지영 과장은 기공식 기업이 영주권 어 첫 삽을개인용인 떴다. ‘트럼프 골드 당 의 200만 임종현달러로, 박사도 참석했다. 건물(단소) 리모델링 공사가 드 공간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함께 후 “공사 기간 한인사회 각계의 의 카드’와 플래티넘 카드’ 소속 임직원을 지정할 디어 첫 삽을‘트럼프 떴다. 소통하고 참여할 교류의 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단소를 본지가 지난 2021년 단소가 부 수을있는 임받을 박사는 “내년 연말까지 공사 본지가 지난 2021년 단소가 부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미주 1%의 독립운동사‘유지 교육 공간이자 2종, 기업용인 ‘트럼프 기업 골 수 있다. 연간 수수 동산 재개발로 철거 위기에 를 마친 뒤 한국에서 전시팀이 동산 재개발로 철거 위기에 놓여 이날놓여 행사에는 보훈부를 대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커뮤니티와 공 드 카드’ 등 만이다. 총 3가지 유형프로젝트를 료’도총괄하 부과된다. 또한 기업 골드 있다고 보도한1종 지 약 4년 해 미국에서 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며 “이를 있다고 보도한 지 약 4년만이다. 약 2개월간 전시 설계를 진행할 공사는 기공식을 기점으로 약 1 는 헤리티지스마트컨설팅그룹의 위해 한인사회와 LA총영사관과 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플래티 카드에 지정된 임직원 명의를 변 년간 진행된다. 내년 12월 기점으로 완공 임종현약 박사도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공사는 기공식을 1 참석했다. 것”이라며 “2027년 3·1절 밝혔다. 기념식 넘 카드’는 가 “내년경할 경우 변경제기된 수수료와 을 목표로 한다. 현재 개관은 대기 2027년 신청만 임 박사는 연말까지 공 5%의 또 일각에서 “설계·시 년간 진행된다. 완공을 을 전시팀이 새로운 단소에서 것이 3월 이전이 목표다. 내년 12월 사를 마친 뒤 한국에서 공업체가 한국치르는 역사와 문화를 충 능하며, 나머지 2종은 즉시 신청 신규 신원조회 비용이 추가된다. 11일 한국 국가보훈부 주최로 와 약 2개월간 전시 설계를 진행 분히 반영할 전문성을 갖추었는 목표로 한다. 개관은 2027년 3월 목표”라고 설명했다. 단소 3·1절 기 가”라는 우려에 대해 “공개 입찰 할 수건물(3421 있다. S Catalina 할 것”이라며 “2027년대기명단 신청만 가능한 플래 St.) 앞에서 리모델링 기공식이 념식을 새로운 단소에서 치르는 을 거쳐 한국청소년 대학교수와안젤 역사 이전이 목표다. 행사에서는 한인 세 카드 모두 신청 수속 수수료 티넘 카드를전문가들로 받으려면 500만 달 열렸다. 정계·학계 인사와 주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구성된 위원회가 심 11일 한국 국가보훈부 주최로단 라 이(화랑청소년재단) 양과 존 한인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 행사에서는 청소년 안젤 사해 선정한 설 는 1만5000달러로 동일하다. 경 한인러를 납부해야 하며,업체들”이라고 이는 영주 했다. 신지영 보훈부 현충시설관 라 이(화랑청소년재단) 양과 존 명했다. 소 건물(3421 S Catalina St.) 앞 777대대) 최(보이스카우트 777대대) 군이 우에 따라 국무부에 소액의 추가 권 프로그램이 아니다. 플래티넘 김경준 기자 리과장을 비롯한 부처 관계자들 최(보이스카우트 군이 수수료를 납부해야 할 수도열렸다. 있다. 카드 소지자는 미국 외에서 발생 에서 리모델링 기공식이 자신들이 바라는 새로운 단소의 신청이 승인되고주요 기여금을 납 한 소득에 대해 세금을 내지 않 정계·학계 한인단체 모습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이 트 훈장 수훈자이며, 나라를 위해 놈 장관인사와 박세준씨 추방 재검토 봉사했지만 7살 이후 살아본 적도 부한 대개 몇 주 만에 최대 270일간 체 장 등신청자는 100여 명이 참석했다. 신지 더라도 들은 “독립운동 정신과미국에 공동체가 없는 한국으로 사실상 추방됐 EB-1 또는 EB-2 비자 소지자 류할 수 있다. 사실상 장기 체류 안 보 위살아 원 회 있는 다”며 “당신(놈 우리나라 수훈자불구 추방명령 영훈장 보훈부 현충시설관리과장을 치가 배움의장관)은 공간이 되 청문회 질의 를 위한 박씨의 공헌에 함께기자 감사 김은별 로서 법적 지위를 획득할 수 있 가 가능한 셈이다. 비롯한 부처 관계자들이 기공식 길 바란다”고 말했다.

미주 한인 독립운동 연구거점 거점육성 육성 미주한인 독립운동 연구

미군에 입대해 훈장까지 받았지 응답 과정에 할 수 없는가”라고 따져 물었다. 만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 여파로 서 이 같은 입 이에 놈 장관은 “박씨 사건을 을 위해 한국에서 LA를 찾았다. 보훈부 신지영 과장은 기공식후 자진 추방된 박세준(55사진) 장을 밝혔다. 반드시 다시 검토하겠다”고 답 690 Wilshire Place, Los Angeles, CA 90005 씨권오을 사례와 관련 크리스티장관은 놈국 이날 세스 한인 했다. 보훈부 서면 기 “공사기간 사회 각계의 의견 토안보부(DHS) 장관이 재검토 매거지너(민 박씨는 총상을 입고 명예제대 한 Vol. XXXIII No. 모은다. 5788 념사를 “단소를 미주 지역 연방 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단소를 미 의사를 밝혀통해 관심을 주·로드아일랜드) 하원의원 이후 시민권을 취득하지 않고 영주 JoongAng 066-730) daily except퍼플하 권자로 지내왔으나, 이후 약물 문 놈 장관은 Ilbo(USPS 11일 연방하원 국토 is은published “박씨는 참전용사이자 독립 운동 사적지 연구와 교육 Sundays and Postal holidays that fall 관리 on Mondays주 for독립운동사 $ Section AU.S. Edition 제 등으로 추방공간이자 명령을 받았다.지 230.00 including applicable California Sales Tax per year 그는 매년 이민당국의 확인을 의 거점 기관으로 육성하겠다”며 역 사회와 소통하는 커뮤니티 공 Edition & Section B- Korea by JoongAng Ilbo, 690 Wilshire Place, Los Angeles, CA 받는 조건으로 하와이에 체류해 Classified Ads 90005-3930. Periodicals postage paid at Los Angeles, 오다, 지난 6월 이민세관단속국 “전시공간뿐 아니라 지역사회가 간으로 재탄생시키겠다”며 “이를 Calif. and at additional mailing offices. POST MASTER: (ICE)으로부터 구금·추방될 수 Section GBusiness Send address changes to JoongAng Ilbo, 함께 소통하고 참여할 수 있는 교690 Wilshire 위해 한인사회와 LA총영사관과 있다는 경고를 받고 한국으로 자 Place, Los Angeles, CA 90005-3930 진 출국한 바 있다. <본지 6월 류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5일자 A1면> 강한길 기자

A

A

A

A


미국·월드 5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6 전국국제

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모친 살해 뒤 극단 선택

변장한 마차도 영화같은 탈출

챗GPT 탓 오픈AI 피소

미 정부 도움으로 오슬로 도착 노벨평화상 수상자 기자회견 마두로 내 은신처 알지 못해 안전하다 판단되면 귀국할 것 올해 노벨평화상을 수상한 베네수 엘라 야권 지도자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는 11일(현지시간) 베네수 엘라를 빠져나와 노벨상 시상식이 열린 노르웨이로 가는 데 미국 정 부의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니콜라스 마두로 정권이 자신의 은신처를 모른다며 마두 로 대통령이 물러나든 말든 고국 으로 돌아가 정권 교체 투쟁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AP·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마차도는 이날 노르웨이 오슬로 에서 한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미국 정부의 지원으로 이곳에 올 수 있었다”며 “안전 조건이 적절 하다고 판단되면 베네수엘라로 돌아갈 것이고 이는 정권 퇴진 여부와 무관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은 내가 어디 있었 는지 알지 못했고 나를 막으려고 가능한 모든 일을 했을 것”이라 며 “오늘 여기 오는 데 도움을 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싶지 않다”며 자세한 출국 과정은 언급하지 않았다. 마차도는 지난해 7월 대선 이 후 은신하며 반정부 운동을 해왔 다. 출국금지 상태인 그는 전날 열린 노벨평화상 시상식에 참석

노벨평화상 수상자인 마리아 코리나 마차도가 11일 노르웨이 오슬로의 그랜 드 호텔 발코니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앞서 그녀의 딸 아나 코리나 소사 마 차도가 어머니를 대신해 상을 받았다 [로이터]

하기 위해 배를 타고 오슬로로 출발했으나 악천후 때문에 제시 간에 도착하지 못했다. 상은 딸 인 아나 코리나 소사 마차도가 대신 받았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 면 마차도는 가발로 변장한 채 조 력자 2명과 함께 10시간에 걸쳐 군 검문소 10곳을 통과했다. 또 마 차도를 태운 배가 출항하자 미 해 군 F-18 전투기 두 대가 베네수 엘라만으로 진입해 약 40분간 선 회 비행했다. 익명의 소식통은 마 두로 정권 인사들이 출국을 도왔 다고 블룸버그통신에 전했다. 마차도는 “베네수엘라 국민을 대신해 이 상을 받으러 왔고 적당 한 때 베네수엘라로 상을 가져가겠 다”며 “언제 어떻게 가져갈지는 말 하지 않겠다”고 했다. 그는 마두로 정권이 입국을 불허할 경우 해외에

서 망명생활을 해야 할 수도 있다. 그는 “베네수엘라는 다시 자 유로워질 것이고 우리가 이 나라 를 희망의 등불이자 민주주의의 기회로 바꿀 거라고 확신한다” 며 “강제로 쫓겨난 베네수엘라인 뿐 아니라 수십 년 전처럼 피난처 를 찾는 전 세계 시민을 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차도는 전날 미군이 베네수 엘라 연안에서 유조선을 나포한 데 대해 “국제사회가 (마두로 정 권의) 수입원을 끊어주길 요청한 다”고 말했다. 또 마두로 정권이 상당히 약해졌고 여기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조치들이 결정적이었다고 했다. 미국이 베 네수엘라를 침공하면 지지하겠느 냐는 질문에는 베네수엘라가 이 미 러시아·이란 요원과 마약 카 르텔에 침공당했다고 답했다.

13년째 집권 중인 마두로 대통 령은 마약·무기 밀매 조직과 결 탁했다는 의심을 받는다. 미국은 마약을 운반했다고 의심되는 베 네수엘라 선박을 격침하고 카리 브해에 항모전단을 배치하는 등 마약 카르텔 척결을 명분으로 연 일 군사작전 중이다. 마두로 대통 령은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방대 한 석유 자원을 노려 정권 교체를 기도한다고 반발하고 있다. 마차도는 지난해 대선에 출마 를 선언했으나 피선거권이 15년 간 제한돼 무산됐다. 노르웨이 노 벨위원회는 “베네수엘라 국민의 민주주의 권리를 촉진하기 위해 지치지 않고 노력했다. 독재에서 민주주의로 정의롭고 평화로운 전환을 이루기 위해 사투를 벌였 다”며 그를 노벨평화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그러나 마두로 대통령 을 축출하기 위해 미국의 군사적 개입을 지지한 탓에 노벨상 수상 자로 적절한지 논란이 일었다. [연합뉴스]

40만년전 불 피운 인류 흔적 발견 통설보다 35만년 앞선 시점 영국 구석기 유적지 바넘서 인류의 본격적인 불 사용이 약 40만년 전에 시작됐다는 연구 결 과가 나왔다. 기존에 ‘점화’가 확 인된 최고 사례인 약 5만년 전보 다 35만년이나 앞선 시점이다. 10일(현지시간)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영국박물관 고고 학자 롭 데이비스 박사가 이끄는 연구진은 이날 국제학술지 네이 처에 이 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연구진은 영국 동부 서퍽의 구 석기 시대 유적지 바넘에서 약 40 만년 전 초기 인류가 직접 불을

A

만들어 사용한 흔적을 확인했다. 인류가 자연적인 불을 100만여 년 전부터 사용했다는 사실은 알 려졌지만, ‘인위적 점화’가 명확히 확인된 가장 이른 사례는 5만년 전 북프랑스 유적지에서 나왔다. 연구진은 바넘에서 불에 그을 린 지층, 열에 의해 깨진 손도끼, 부싯돌에 부딪히면 불꽃을 일으 키는 황철석 조각 등을 찾아냈다. 이후 4년간의 지구화학 분석을 통해 700도 이상에서 반복적으로 불이 피워진 흔적을 확인했다. 자 연 발화가 아니라 사람에 의해 여 러 차례 사용된 모닥불 또는 화덕 [연합뉴스] 의증거로해석했다.

인공지능(AI) 챗봇 챗GPT 개발 사 오픈AI가 이용자의 망상을 부 추겨 사망 사건을 일으켰다는 이 유로 또 소송 대상이 됐다. 특히 이번 소송은 챗GPT가 개인의 극 단적 선택뿐 아니라 살인까지 유 도했다고 주장하는 첫 사례다. 코네티컷주 그리니치에 거주하 던 스타인-에릭 솔버그(56)와 노 모인 수잰 애덤스(83)의 유족들은 오픈AI와 샘 올트먼 최고경영자 (CEO), 마이크로소프트(MS) 등을 상대로 캘리포니아주 법원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AP 통신 등이 11일 보도했다. 경찰에 따르면 솔버그는 지난 8월 어머니인 애덤스를 교살한 뒤 자신도 극단적 선택으로 세상 을 떠났다. 유족들은 소장에서 솔버그가 사건 이전 수개월 동안 챗GPT와 대화하며 심각한 망상 에 빠졌다고 주장했다. 소장은 “챗GPT는 신성한 목적 을 위해 선택받았다고 솔버그를 부추겼다”며 “또 그를 돌보던 어 머니를 적, 감시자, 프로그램된 위 협으로 규정했다”고 지적했다. 소장에는 챗GPT는 솔버그와 의 대화에서 어머니의 프린터에 서 불빛이 깜박이는 것은 감시 장 치이기 때문이라고 말하는가 하 면, 어머니와 친구가 차량 환풍 구를 통해 환각 물질을 유입시켜 중독시키려 한다는 망상에 동조 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실제 솔버그가 사용한 챗 GPT 모델 ‘GPT-4o’는 사용자 에 맞춰 아부하거나 동조하는 경향이 강하다는 비판을 받아왔 다. 오픈AI도 이런 문제점을 인 지하고 후속 모델인 ‘GPT-5’에 서는 정신 건강 관련 대화에 서 ‘바람직하지 않은 답변’을 39% 줄였다고 밝혔다. 유족들은 오픈AI가 충분한 안 전성 검증 없이 모델을 출시해 존 속살해라는 비극을 초래했다고 목 김지혜 기자 소리를 높였다.

광고 접수

워싱턴주 기록적 폭우 피해 11일 워싱턴주 스노호미시강이 범람해 침수된 지역에서 구조대원들이 주민들을 대피시키고 있다 이른바 대기의 강 현상이 서 북부 지역을 강타하면서 워싱턴주 전역에 지난 9일부터 기록적 폭우가 쏟아져 강물 이 범람하고 곳곳이 물에 잠기는 등 대홍수를 방불케 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로이터]

720-217-2779 기사 제보

303-751-2567

A


6 기획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6

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2025년 12월 11일 목요일

금지 규정에도 다수 임신부들 ICE 구금 이민세관단속국 이민세관단속국

지난 6월, 6월, 로레나 로레나 피네다(27)는 피네다(27)는 지난 임신 5개월이었다. 샌퍼낸도 지 지 임신 5개월이었다. 샌퍼낸도 역홈디포 홈디포인근 인근길모퉁이에서 길모퉁이에서시 시 역 누이와함께 함께운영하던 운영하던노점을 노점을지 지 누이와 키던 중, 얼굴을 가린 이민세관 키던 중, 얼굴을 가린 이민세관 단속국(ICE) 요원들이 요원들이 그를 그를 붙 붙 단속국(ICE) 잡았다. 한 한 요원이 요원이 그를 그를 차량에 차량에 잡았다. 밀어붙이자 피네다는 “조심하세 밀어붙이자 피네다는 “조심하세 요, 임신 임신 중이에요”라고 중이에요”라고 말했다. 말했다. 요, 그러나 요원은 요원은 “그래서 “그래서 당신을 당신을 그러나 놓아줄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놓아줄 거라고 생각하지 마라” 고답했다고 답했다고한다. 한다. 고 ICE 정책은 정책은 임신·출산·수유 임신·출산·수유 ICE 중인 여성에 여성에 대해 대해 “이민법의 “이민법의 행 행 중인 정 위반”만으로는 체포·구금해 정 위반”만으로는 체포·구금해 서는 안 안 되며, 되며, 예외적 예외적 상황이거 상황이거 서는 나 법적으로 석방이 금지된 경우 나 법적으로 석방이 금지된 경우 에만제한적으로 제한적으로구금할 구금할수 수있다 있다 에만 고명시한다. 명시한다. 고 하지만 시민단체와 시민단체와 변호사들 변호사들 하지만 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들어 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 들어 임신한 여성들이 여성들이 더 더 자주 자주 체포· 체포· 임신한 추방·구금되고있다. 있다. 추방·구금되고 피네다는 LA 다운타운 구치 구치 피네다는 LA 다운타운 소를 거쳐 거쳐 샌버나디노, 샌버나디노, 애틀랜 애틀랜 소를 타, 그리고 루이지애나주 알렉산 타, 그리고 루이지애나주 알렉산 드리아의 임시 임시 구금시설로 구금시설로 이송 이송 드리아의 됐고, 이후 이후 시골 시골 지역의 지역의 구금시 구금시 됐고, 설에도착했다. 도착했다. 그곳에서 그곳에서그녀는 그녀는 설에 100일 넘게 배가 불러오는 것을 100일 넘게 배가 불러오는 것을 지켜보며 미국에서의 미국에서의 꿈이 꿈이 사라 사라 지켜보며 져가는 가는시간을 시간을견뎠다. 견뎠다. 져 미국시민자유연맹(ACLU) 미국시민자유연맹(ACLU) 은 조지아럼킨의 럼킨의스튜어트 스튜어트구치 구치 은 조지아 소, 그리고 그리고 피네다가 피네다가 수용된 수용된 루 루 소, 이지애나 베질 ICE 구금시설 등 이지애나 베질 ICE 구금시설 등 에서 적절한 적절한 의료 의료 서비스 서비스 없이 없이 에서 지내는임신부 임신부12명 12명이상의 이상의사례 사례 지내는 를 기록했다. 를 기록했다. 그중에는 중에는유산 유산중인 중인여성이 여성이수 수 그 갑에묶여 묶여있었다는 있었다는사례, 사례, 고위험 고위험 갑에 임신 여성이 독방에 수감된 사례, 임신 여성이 독방에 수감된 사례, 산전 진료가 진료가 거부된 거부된 사례, 사례, 통역 통역 산전 지원 없이 없이 의료진과 의료진과 소통이 소통이 어려 어려 지원 웠던 사례 등이 포함됐다. 일부 웠던 사례 등이 포함됐다. 일부 여성들은의료 의료요청이 요청이수 수주 주동안 동안 여성들은 무시됐다고ACLU에 ACLU에밝혔다. 밝혔다. 무시됐다고 ACLU 변호사 유니스 조는 ACLU 변호사 유니스 조는 “이것은 빙산의 빙산의 일각”이라며, 일각”이라며, 10 10 “이것은 월ICE ICE 국장 국장대행 대행토드 토드라이언스 라이언스 월 에게 구금된 임신부의 석방을 촉 에게 구금된 임신부의 석방을 촉 구하는서한을 서한을보냈다고 보냈다고말했다. 말했다. 구하는 국토안보부 대변인 대변인 트리샤 트리샤 맥 맥 국토안보부 러플린은 임신부 구금은 “극히 러플린은 임신부 구금은 “극히 드물다”고 강조하며, 강조하며, 구금 구금 중인 중인 드물다”고 임신 여성은 여성은 “정기적인 “정기적인 산전 산전 진 진 임신 료, 정신건강 서비스, 영양 지원, 료, 정신건강 서비스, 영양 지원, 지역사회기준에 기준에맞는 맞는의료 의료서비 서비 지역사회

A A

     로레나 피네다가 10월 16일 한 클리닉에서 의사의 진료를 받고 있다  피네다가 구금 중 촬영된 자신의 태아 초  로레나 피네다가 10월 16일 한 클리닉에서 의사의 진료를 받고 있다  피네다가 구금 중 촬영된 자신의 태아 초 음파 이미지 [칼라 가체트/LA타임스 객원기자] 음파 이미지 [칼라 가체트/LA타임스 객원기자]

임신출산수유중 중여성 여성체포 체포제한 제한어겨 어겨 임신출산수유 의료 방치 방치 심각 심각  수갑에 수갑에 묶인 묶인 채 채 유산도 유산도 의료 태아산모위험해져도 위험해져도끝없이 끝없이추방 추방압박 압박 태아산모 인권단체임신부 석방 석방 촉구 촉구 서한 서한 발송 발송 인권단체임신부 스”를 받는다고 받는다고 주장했다. 주장했다. 하지 하지 스”를 만 실제 실제 몇 몇 명이 명이 구금돼 구금돼 있는지 있는지 만 는, 관련 보고 의무가 공화당 주 는, 관련 보고 의무가 공화당 주 도의의회에서 의회에서폐지되면서 폐지되면서알 알수 수 도의 없게됐다. 됐다. 없게 전국 변호사들은 임신한 임신한 여성 여성 전국 변호사들은 들이극히 극히열악한 열악한환경에서 환경에서구금 구금 들이 됐었다고말한다. 말한다. 캘리포니아 캘리포니아베 베 됐었다고 이커스필드의 메사 베르데 ICE 이커스필드의 메사 베르데 ICE 구금센터에서 망명 망명 신청자 신청자 앤지 앤지 구금센터에서 로드리게스는 7월 7월 유산했고 유산했고 이 이 로드리게스는 후 석방됐다. 베질 구금시설에서 후 석방됐다. 베질 구금시설에서 네이시스 마이레나는 마이레나는 쌍둥이 쌍둥이 임 임 네이시스 신 6개월 6개월 차에 차에 조산 조산 증세로 증세로 입원 입원 신 했으며, 변호사에 따르면 병원 했으며, 변호사에 따르면 병원 침대에수갑으로 수갑으로묶여 묶여있었다. 있었다. 침대에 조는 “이 “이 여성들은 여성들은 가족에게 가족에게 조는 서 강제로 떨어져 수천 마일 떨 떨 서 강제로 떨어져 수천 마일 어진 구금 구금 시설로 시설로 보내졌고, 보내졌고, 끔 끔 어진 찍한환경 환경속에서 속에서자신과 자신과태아의 태아의 찍한 건강뿐 아니라 가족의 추방 위험 건강뿐 아니라 가족의 추방 위험 까지 걱정하며 걱정하며 지내고 지내고 있다”고 있다”고 까지 말했다. 말했다. 맥러플린은 피네다·로드리게 피네다·로드리게 맥러플린은 스·마이레나가모두 모두최근 최근5년 5년내 내 스·마이레나가 남부 국경을 국경을 넘어왔으며 넘어왔으며 “바이 “바이 남부 든 행정부 아래 석방됐던 이들” 든 행정부 아래 석방됐던 이들” 이라고 반박했다. 반박했다. 또한 또한 “구금 “구금 시 시 이라고 설에서 받는 받는 의료가 의료가 불체자들이 불체자들이 설에서 평생 받아본 의료 중 가장 좋을 좋을 평생 받아본 의료 중 가장 것”이라고도 주장했다. 주장했다. ACLU ACLU 것”이라고도

기록에 대해서는 대해서는 “익명·미검증 “익명·미검증 기록에 주장일뿐”이라고 뿐”이라고했다. 했다. 주장일 그는 또 “현재 구금 중인 불법 불법 그는 또 “현재 구금 중인 체류자중 중임신 임신여성은 여성은0.133%에 0.133%에 체류자 불과하며, 더 더 강화된 강화된 감독을 감독을 받고 받고 불과하며,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극적인 있다”고 말했다. 이어 “비극적인 유산4건은 4건은루이지애나 루이지애나남부 남부ICE ICE 유산 구금센터에서 발생했으며, 발생했으며, 이는 이는 구금센터에서 시설 내 임신 구금자의 10%로 전 시설 내 임신 구금자의 10%로 전 국평균보다 평균보다낮다”고 낮다”고주장했다. 주장했다. 국 맥러플린은 로드리게스가 로드리게스가 체 체 맥러플린은 포 당시 스스로 임신 사실을 모 포 당시 스스로 임신 사실을 모 르고있었으며, 있었으며, 마이레나는 마이레나는아동 아동 르고 학대 관련 관련 혐의로 혐의로 체포됐다고도 체포됐다고도 학대 말했다. 마이레나의 변호사테아 테아 말했다. 마이레나의 변호사 크레인은 그녀가 그녀가 파트너와의 파트너와의 충 충 크레인은 돌 당시 당시 7세 7세 딸이 딸이 현장에 현장에 있었다 있었다 돌 는 이유로 기소됐지만, 마이레나 는 이유로 기소됐지만, 마이레나 는스스로를 스스로를방어한 방어한것이라고 것이라고주 주 는 장하며혐의를 혐의를다투고 다투고있다. 있다. 장하며 마이레나는 11월 26일, LA타 마이레나는 11월 26일, LA타 임스가취재를 취재를시작한 시작한직후 직후석방 석방 임스가 됐다. 됐다. 피네다는 체포 체포 후 후 3개월 3개월 넘게 넘게 피네다는 루이지애나 주립 주립 교도소에서 교도소에서 구 구 루이지애나 금됐다. 이 이지역은 지역은트럼프 트럼프행정부 행정부 금됐다. 들어 이민 구금의 중심지가 됐다. 들어 이민 구금의 중심지가 됐다. 피네다는 54개의 54개의 침대가 침대가 줄지어 줄지어 피네다는 놓인큰 큰방에서 방에서다른 다른여성들과 여성들과지 지 놓인 내며, 시간에 따라 배가 차오르는 내며, 시간에 따라 배가 차오르는 것을 느꼈다. 느꼈다. 그녀는 그녀는 “아이와 “아이와 집 집 것을

을그리워하는 그리워하는낯선 낯선여성들”과 여성들”과마 마 을 음을나누며 나누며하루하루 하루하루버텼다. 버텼다. 음을 그녀는 시설 시설내에서 내에서 적어도 적어도 20 20 그녀는 명의 임신부를 보았다고 한다. 일 명의 임신부를 보았다고 한다. 일 부는석방됐고, 석방됐고,일부는 일부는빠르게 빠르게추 추 부는 방됐다. 임신 임신 4개월이던 4개월이던 한 한 여성 여성 방됐다. 은 쌍둥이를 유산했지만, 며칠 동 은 쌍둥이를 유산했지만, 며칠 동 안약 약 처방을 처방을 요청했으나 요청했으나 도움을 도움을 안 받지 못한 못한 채 채 피네다가 피네다가 떠날 떠날 때 때 받지 까지 방치돼 있었다. 또 다른 임 까지 방치돼 있었다. 또 다른 임 신 여성은 여성은 추방 추방 직전 직전 유산한 유산한 뒤, 뒤, 신 8일후 후결국 결국추방됐다고 추방됐다고한다. 한다. 8일 피네다는 “유산할 때까지 기 피네다는 “유산할 때까지 기 다렸다가 추방한 추방한 것”이라고 것”이라고 말 말 다렸다가 하며경악했다. 경악했다. 하며 시설 환경도 혹독했다. 혹독했다. 경비원 경비원 시설 환경도 들은자주 자주소리쳤고, 소리쳤고, 배식은 배식은대부 대부 들은 분핫도그·스파게티 핫도그·스파게티같은 같은저급 저급식 식 분 단이었다. 어떤 여성은 제왕절개 단이었다. 어떤 여성은 제왕절개 로출산한 출산한뒤 뒤병원을 병원을나서다 나서다체포 체포 로 됐고, 결국에는 결국에는아기를 아기를놔두고 놔두고혼 혼 됐고, 자 추방됐다고 전했다. 피네다는 자 추방됐다고 전했다. 피네다는 “나도 그런 그런 일을 일을 겪을까 겪을까 무서웠 무서웠 “나도 다”며 “구금 “구금 상태에서 상태에서 출산하게 출산하게 다”며 될까 두려웠다”고 말했다. 될까 두려웠다”고 말했다. 워싱턴DC의 여성난민위원회 여성난민위원회 워싱턴DC의 는 임신·출산·수유 임신·출산·수유 여성의 여성의 구금 구금 는 사례를 추적하고 있으나 자료 수 사례를 추적하고 있으나 자료 수 집이어렵다고 어렵다고한다. 한다. 집이 이 단체의 단체의 불체자 불체자 권익 권익 국장 국장 이 자인 라카니는 “우리는 지금 구 자인 라카니는 “우리는 지금 구 금시설안에서 안에서무슨 무슨일이 일이일어나 일어나 금시설 는지 거의 거의 알 알수 수 없다”며, 없다”며, 접근 접근 는지 권과 의무 보고가 줄어들어 상황 권과 의무 보고가 줄어들어 상황 파악이 사실상 사실상 불가능해졌다고 불가능해졌다고 파악이 지적했다. 지적했다. 그는 “임신 “임신 여성은 여성은 정기적 정기적 진 진 그는 료가필수적이며, 필수적이며,위급 위급상황이 상황이수 수 료가

시로 발생할 발생할 수 수 있는 있는 매우 매우 취약 취약 시로 한집단”이라며 집단”이라며ICE가 ICE가정책대로 정책대로 한 적절한 돌봄과 영양을 제공하지 적절한 돌봄과 영양을 제공하지 않는증거가 증거가많다고 많다고밝혔다. 밝혔다. 않는 올해 7월, 7월, 조지아주 조지아주 존 존 오소프 오소프 올해 상원의원이 주도한 조사도 “임 상원의원이 주도한 조사도 “임 신 여성 여성 14건, 14건, 아동 아동 18건의 18건의 학대 학대 신 의혹이 신빙성 신빙성 있게 있게 제기됐다” 제기됐다” 의혹이 고 보고했다. 민주당 여성의원 고 보고했다. 민주당 여성의원 모임은 “임신·출산·수유 “임신·출산·수유 중인 중인 모임은 불체자를 석방하라”며 석방하라”며 ICE ICE 국 국 불체자를 장 대행에게 서한을 보냈다. 장 대행에게 서한을 보냈다. 피네다는 2023년 2023년 엘살바도르 엘살바도르 피네다는 에서 도망쳐 도망쳐 온 온 수백만 수백만 불체자 불체자 에서 중 한 명이다. 갱단의 폭력에서 중 한 명이다. 갱단의 폭력에서 벗어나기위해 위해가족과 가족과함께 함께국경 국경 벗어나기 을 넘었다고 넘었다고 한다. 한다. 하지만 하지만 미국 미국 을 에 도착한 뒤 생계는 어려웠고, 에 도착한 뒤 생계는 어려웠고, 친척집과지인을 지인을전전했다. 전전했다. 이후 이후 친척집과 남편은 건설 건설 현장에서 현장에서 안정적인 안정적인 남편은 일을 찾았고, 피네다는 시누이와 일을 찾았고, 피네다는 시누이와 아침식사와 식사와푸푸사를 푸푸사를파는 파는노점 노점 아침 을시작했다. 시작했다. 을 그러나 6월 19일, 19일, 평소처럼 평소처럼 새 새 그러나 6월 벽에 나가 나가 영업을 영업을 준비하던 준비하던 중 중 벽에 ICE 요원들이 요원들이들이닥쳤다. 들이닥쳤다. 피네 피네 ICE 다는 “임신해 도망칠 수도 없었 다는 “임신해 도망칠 수도 없었 다”며 수갑이 수갑이 채워져 채워져 차량에 차량에 실 실 다”며 렸다고말했다. 말했다. 렸다고 피네다는 6월 24일 24일 루이지애 루이지애 피네다는 6월 나남부 남부ICE ICE 구금센터에 구금센터에도착했 도착했 나 다. 의료진이 의료진이 있었으나, 있었으나, 초음파 초음파 다. 나 기본 검사조차 제대로 제공되 나 기본 검사조차 제대로 제공되 지 않았다. 않았다. 진료를 진료를 받으려면 받으려면 왕 왕 지 복세 세 시간 시간 거리의 거리의 병원으로 병원으로 이 이 복 동해야 했다. 첫 한 달간은 가족 동해야 했다. 첫 한 달간은 가족 에게전화도 전화도할 할수 수없었다. 없었다. 에게 결국피네다는 피네다는자진 자진추방 추방서류 서류 결국 에 서명했고, 10월 3일 출국 명 에 서명했고, 10월 3일 출국 명 령을 받았다. 받았다. 가족은 가족은 월세를 월세를 건 건 령을 너뛰고 LA행 LA행 항공권을 항공권을 마련해 마련해 너뛰고 주었다. 9월 29일, 그는 공항에 주었다. 9월 29일, 그는 공항에 내려졌다. 내려졌다. 며칠 후 후 LA LA 이민 이민 당국과의 당국과의 면 면 며칠 담에서, 임신이 거의 만삭에 이 담에서, 임신이 거의 만삭에 이 른 피네다의 피네다의 출국 출국 날짜는 날짜는 내년 내년 33 른 월로 연기됐다. 연기됐다. 하지만 하지만 그 그 날짜 날짜 월로 가 다가오고 있다. 가 다가오고 있다. 피네다는 “남편이 “남편이 혼자 혼자 가지 가지 피네다는 못하게 하겠다고 하겠다고 한다”며 한다”며 네 네장 장 못하게 의 비행기 표를 마련해야 하는 의 비행기 표를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말했다. 엘살바도르 엘살바도르 상황이라고 에서생계를 생계를어떻게 어떻게꾸릴지도 꾸릴지도막 막 에서 글=레이첼 우랑가 막하다. 글=레이첼 우랑가 막하다. 원문은 LA타임스 12월3일자 Preg 원문은 LA타임스 12월3일자 Preg nant and shackled in ICE facilities nant and shackled in ICE facilities 기사입니다 기사입니다

A A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14 한국경제

G

본국판 7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G


8 ᚫᲩ᳁Ἄ

֥ ᬵ ᯝ ⪵᫵ᯝ

᳁Ἄ

៟ ᳚ ᴐ ᳚᳅ᴐ

᫿ᜅᯠ Ạ᥺ᙦᚢ ᱳ᫂ ᯱᠨ ᶕᠨ ᱀ ᠛Ἇ ▩ S ᜁᢉ ᱳᤙ ᨿᲺ▄ᱳỺᤐ▄ᛁ᫩ ᯼Ἑ ៿ ▬ἙὙ ᣀ ᰊᥦ ᚭ὎▮ ᢑᥥ ᴦᣂḬᩦề ὖᥗ᧵ ḽᨂ ᨂ ⅲậᬜ ℾ᭸᠔ᡒẰ ể᳤↰ ᡁ ậᬜ ᥔ⃆ᥟ᧰ Ỷᢑᨬ᭥ᣂḬḿᮀ /'*# ề ᢹ ᯻ⅿ↰ Ẏ᠖ ᡛỾ ᨵ⇁ ᰳᡣ ᳾Ḵ ᩸᭕ᮜ ὖᥗ Ẏ Ⅼᢴ ℾ ᭸᠔ᡒẰ Ṗᬖ᧰ᡣ ᧻↰ ᴦ᳤ᡮ ể ᱴầ ᵑᱴầ ắ ỶẎ ᨂᱴ ⅱể℣ ᢾᩫ↰ ᬜ Ἇ᳘ ᭘ ᶃỒ↰ ề᫧ ᠔Ờ ₹ Ẏ᠖ ᳤ ᶁ ⅲẰ ᣂᬝ↾᧰ ề᧙ ᦏ Ẏ ề∇ ᡣ‷ềᮚ Ờᣂ Ⅼᢴể ᭘ ₷ᡈ ẉᨫ᧙ ᵏἴề᧰ /'*# Ἇ᳘Ḵ᳾ ᴦᣂḬề ᤇắ ᠔Ờ ₹ ᡛṈ ḉᬜ᳘↶ắ ᦚᨵᬐ ᱌ἐ ềḯᡣ ᢷ ᩕ᭘ ềḣ ể↢ᬅềᴙ ề ὖỵᨼ᧰ ᦚᨵᬐ ᱌ἐ ẁᬏ᧙ ⅱể

ἀ᦯ᯇᦸᯇ ᨓΐ᳼ ᾆᧇ῵ᠩ ᬲᵄᲀᭌ ᮔῴ῵ᠩ ᚳᙷᢵ

℣ ᠛ᴦ↰ ᯹ᮜ ể↢ᬅềᴙ ẁ ᬏ᧙ ⅱể℣ ᳤ᶁ↷ ᯅ᠔ ᱌ ᧺ề ᧰ᶃ Ἳṹ ềᵱᬜ ᱌᳤↮ᡣ ịẲẰ ᶃ᳘↾᧰ ᢹ ᢑᥥ ḿ᠖ ᯅ᠔᳤ᶁ᭐ắ ḓ ᵏἴậᬜ ḿᰂἴᱴỾᨫ 'FE ḿἴ Ẽ ᮦⅿ᭘ ḼỶ ≁ ᳤⇺↮ᡣ ị᧰ /'*#᧙ ᴦᣂḬẼ ⇁∇ ᠔ᡒ

<ᥫᴍἦ>

ể᳤ ᡝ⇻ᨫ ⇬ᨂᨽᡣ ị᧰ᡣ ὖ ỵ↾᧰ ẵ᧻ ᣂḬ Ἳ ᧙ ⇁∇ ᠦ Ẏ ᷻Ḵ ℾ᭸᠔ᡒẰ Ṗ᭣ ᡝ⇻ề ᫛ᡣ ᧻↾᧰ ᯹ᮜ ᵏỂề ἵḯ᧰ᡣ ᯼≃ ᣂ Ḭᩦắ ℾ᭸ ᱌὘ ẍốỞ ᱴẀ ᳤ᶁ ᦚᨵ ᱴẀ ὕ ᠔ ᩫẰ ἲṹ ẍểậᬜ ὖ

ᩛᥣỸ

ᮦ↾᧰ ᰪᨫ ᱎ᳿Ḵ᳾᧙ Ẏ ᯪ᠖ Ễ ố᭠ ᠔ẃᨛ ᴦᣂḬề ᠔Ờ ₹ ⅲẼ ᡣẀ ᠛ᴦ᭘ ᰳể ᡁậᬜ ᥔ⃆ᥟ᧰ ề᧙ ᢹ ᡳᴍ Ỽΐ ᱐⇬ᶇ ᴋ ᴦᱴ ᩇ⇫ ᱴẀ ᳤ᶁ ᩫề ᰴ↴ỵậᬜ ỒẀ↰ ᡖᡱᬜ ↊ ềᨾ᧰ Ẏ /'*# ᴦᣂḬ ᥕᡳὖᵏ ᧙ ᬜ ⅱể℣ ᳤ᶁ↾᧰ ề᧙ ᦏ᠖ Ờᣂ Ⅼᢴể Ằ ẉᨫ᧙ ᵏἴề᧰ ℤ≁ ⇁∇ ᶇ ὚ ᭸‗ ὕ᠔᭘ ᣂᨂ↮᧙ ᳘Ḭἲ ᱴầề ỶẎ ᨂᱴ ⅱể℣ ᳤ᶁ ↰ ᬜ ὕ᠔↰ ỹề ὖᵏ ᠦ ᴂḴ ᠔Ờ ₷ᡈ ᣂḼ↾᧰ Ỿᬠ ℻Ẏ ḿἴ ẼỜắ ᯅ᠔᭘ ᮦⅿ ᵏἴậᬜ ᥥ᭠᧙ ᡱỼḴ᳾ ᦚᨵᶃỜ ᩇ⇫᠔ ᯻ᳯ↱ ᵏ ị᧰ ᮚ ᯅ᠔ ᷻Ỽᡱ ᡛᣂ Ấὖ ᳘ề Ḵ᳾ ᶅἻ↰ Ỽΐ Ἇầề ↩ṹ↳ ṓᴏ᭙ ᜒᴜ Ằ ᠠἏ↾᧰

Ὅᚭ᪶ἰὍ Ḥᥣᭅᥫᭅ ẝẕ ឬᙤᵽ⁁ᚭᬦ†⁁ ⁁ᴧ ῰ᦴ ᭷ ᙤ ᶡ ឧ ᴐ Ჟ⁎ -" ẖ᦯Ᾱᠶ᱅ἃ᥎ᲀᭌ ἀ᦯ᯇᦸᯇ ᾃὺ ᬦᦧ ᭙‸᦯ᲀ ᲌ ᱻᡀ▀ ᴍឩ ᾃὺᲀ Ḗ᭍ῷ ᲈ ᧰ ᳻ ₀ᚡ᳏ ᚘᴔᛁ ᭐ᨓ ᶠᵇ ᢺ ᶜᚉ ᳏ ᯑᙦ᳼ ᙤᵗᡀ▀ <ឬᙤᵽ⁁ᚭᬦ†⁁ ᵉᚾ>

᱋ᥖᬧᙥ Უ῿ ᦼᴎ ᩉ᳼ ᶦᨒ᳼ ▲

ᵾᯓ ᯒᴨ△ᴔᱰᩡᦲ ០▴Ტᡁ

⅍᱅ᦸᵜ "* ᫂ᭌ⅏

▬ᱳᚽ᳹᠆ᱱ ᦾᭇ ᣟ▮ Სᵻ ᱌ ᱔ᦢᱳᬥ᱿᪹▄ḫ▄᧻ᰳ᱿ᧂᜅᡐ Ṗ↷ "*᠔ ᳘᫟ᩦᬜ᱌⃝ ᠔Ờ ᭬ề ᯺ắ ὚ᯃắ ᯀḮỄᣎ $//ᰂᴯḴ ᩸᭕ᮜ ᷹᭩ἑắ ᢹ ᠕ᢑ ᳘Ẁốᩦề ố᳘ "* Ẳᴋ ᱴ᳾ i᷾ᬆ᳘jḴᡈ ᠔Ờ ᭬ ề ↰ ὚ᯃẰ Ὕᡝ↷ ᯻ⅿ↾᧰ ề ᡖᡱḴ ᩸᭕ᮜ Ṉᢑ ᳘Ẁố ᩦắ "*Ḵ "*᠔ ᯀḮểὖ᭘ ᯄ ᧙ ḽᴄỵể ὚ᯃẰ ᭬ề ↰ ᡁậ ᬜ ᥔ⃆ᥟ᧰ ề ᯷Ḵᨫ iᡝ᫝Ằ Ḩ᭩ᥔ ṓ ᫧ ᳟᷹Ḓ ↮ᥔjṠ iὖᢐẼ ὖ᭙ ắ Ḩ᭩ể᠔j ᩫ Ễ᯹ ᳤ᶄ ὚ᯃ ᨫ ᭬ề ᥔṧ᧰ Ṉᢑ ᳘Ẁốᩦắ ẤᮡểᩦḴ ᨂ↷᳾ ₹ ᡳᶉẰ ᰳềᮜ᳾ ―ᢐ

(

ᴂᵏ ₷᭠ᵹℲ᷹ᦸ ⇡ᥙᩅ ⅂ᵹ ⃆ ⃧Ễ᫺ ᵹẜ↠℣ Ễᬞ ᮆᵹ₷ ⃧ᵼ᫛ ᡣᡛṈố $&0 Ẽ Ở ᳛ ₾ ᰄẁố ᩫḴ ᡳ↷ ᯅḣᰶ ᡁậᬜ Ἇ᳘ᨼ᧰ Ṉᢑ ᳘Ẁốᩦề ᷾ᬆ᳘Ḵᡈ ᠔Ờ ᭬ề Ởᳯ↷᧵᫛ᡣ ṹῬ↰ ᦚ᫧᧙ ᱰ᫨↭₷ ᬜỾṠ ᱭᬸᦚ ᭩ᵹ᠔ ↳ᣰ ᱌᭗ i᷹℻℣jṇ᧰ ⇡ἲḴ᳾ᨫ ᷾ᬆ᳘ ᳘Ẁốᩦ ề ᠔Ờ ᭬ề Ởᳯ↰ ᡤắ i᷹℻ ℣jṇ᧰ ᵹẜ↠℣ ⇡ᥙᩅ ᯨᵹ⃝ ᱴ ᵹ℣Ḵ ᨂ↰ ὚ᯃề ḽᶃ ᭬ḅᡣ ⅂ᵹ⃆ ᳘ᱭ᭠ᥔ ⁂⅞⃝Ẽ ₾Ṡ ᦊ↢᭡ᵹ iᣂᮻ↰ ềḒᣂjḴ ‗ ḿ↰ ᰄẁ ↨ Ẅ↠↮ᩢẼ ᰄẁố Ḵ ᨂ↰ ὚ᯃẰ ↰ ᳘᫟ᨫ ᧰ᵏ <᲋Ώ᠟ᯇ> ṇ᧰

᱀ᙦ▃ ἙὙ ᩢᛁᲠ Ს᥶ Ჩᜅ ▬ េᙨ 6 3 ▂ ἆᣭ▮ Ẏ᠔Ḵ᳾ ᢑᥥ ἲᶄ ᶃỜề ⇁ ∇ iệḣᰒ᭢ ᦏjẰ ᡓẰ ᵏ ị᧰ ᧙ᱴᡳỵỶ᭴ềỾᣂᨽᡣị᧰ ᱴ὎᧦ᵹể᳘ềᨍẼ ᢹ ᰳ ᨫḴ ᩸᭕ᮜ ᰌ₷ṓᱭ᷹ᮑ᭠⁂ #PG" ᧙ ᰳᡣ᳾Ḵ᳾ ⇁∇ ᦏ᠖ 4 1 ὖᵏ᠔ ↮ ᫜↱ ᡁậᬜ Ỷ᭴↾᧰ #PG"᧙ ἲᶄ ᶃỜẼ ᦣắ ᰇ ᭍Ḵềᴙᡱ 4 1 ὖᵏẼ ᢹᣎὖẼ ὖᴧỵể ᳤ᶁᴍ᭘ ὖ ỵ↾᧰ #PG"᧙ 4 1 ὖᵏ᠔ ᦏ ḿᴧ ề᳤ ᴋỜ↰ ∇Ẽ Ⅼᢴ ᵏỂ᭐ắ ḿⅬᢴ ᵏỂ᭐ᰳ᧰ ⅱể℣ ᥡḅ᧰ᡣ ᴄᮡ↾᧰

4 1 Ẽ ⇖Ở ἲ᠔ᵏỂᱴ ầắ ḓ ᬜ ὖᥗ ᦏ᠖ Ⅼᢴ ᰘ ẜể _ ᭘ ᳤⇺↰᧰ 4 1 ὖᵏ᧙ ᦏ Ỵỹ ᨂᱴ ề᳤ ᳤ᶁ↾ᡣ ᦏ ᢽẫẜᣂ ề∇ ᡛỾ᠔ ⇺ᰴᴍ ᭘ ᰳềᣂ ᶃỒ↮ᮜ᳾ ἲᶄ ᶃỜ ắ Ờᣂỵ ᠠᴍỜẰ ềḣṧ᧰ ᷹ⅴᬜ᭸᧦ὖᮈ℣Ẽ ⃴᭕ᵹ ⃩ ᵼᬝ ᵏ᳿ ề⁺ᦚᯨᵹ℣᧙ ⇁ ∇ ᦏ᠖ 4 1 ᵏỂ᭐ề Ḵ ᠔ᣎẄ ᡁậᬜ Ṍ᳤↾᧰ ᵼᬝ ề⁺ᦚᯨᵹ℣᧙ k4 1 ἲ᠔ᵏỂᱴầᡱ ề∇ ᦏ ᠖ ḿⅬᢴ ᵏỂ᭐ ᠖Ẽ ᳤ᡳᡳᡝ ᭘ ᡣᬏ↾Ằ᪂ 4 1 ὖᵏ᧙ ⇁∇ ᦏ᠖ ὖᢽᡱ ᱴᶀ↰ ᵏἴ Ằ Ấὖ↱ ᡁề᧰lᡣ Ỷ᭴↾᧰ <᲋Ώ᠟ᯇ>

ᩣṒḤᢄ ᱳᡐᯨ ᬣ᭕ᯘᩃ Ṱ᱿ ᢑᥥ ᱵ⃧₷ ᣂḬᩦề ᨛề⃝ ᴏ ⃝ ᢐ―Ḵ ↩ṹ↰ ↏᱌↰ ốẍᡱ ᨂᢳᮥ ểỞ ᩭὖ⃠ ᴦᱴố ↊ ᶃỜ ᣂ⇺ ᩫẼ ềẤᬜ ểᨫḴ ᵏᶊḤ ᧵᫺᭘ ℉ố↮ᡣ ị᧰ᡣ $/#$᠔ Ỷ↾᧰ ᭸῭Ḵ ᩸᭕ᮜ ᢹ ᭩ề₷ᬜ ᴦ↠℣Ṡ ᷹᭩ἑắ ểᨫẼ ₺᫛ ẁᩢ ᯳ ểᡮὖ᧠ "* ể↠᫛Ḵ Ḥ ᧵᫺ ề᳤ᷲẰ ℉ố↮ᡏ ᧰ᡣ ᯻ⅿ↾ậᮚ ể⃪ắ ểᨫẼ 1$ ᵏṹ ὕ᠔Ṡ ᱿᭗ "* ᨫỉ —ᴍḴ ᨂẵ↷ ểᨫḴ᳾ ‾Ằ ᳯ ᳛↱ ᡝ⇻ề᫛ᡣ ᯼⇛᧰ $/#$᧙ kểᨫ᧙ ố῭ỵể "* ᣂ᯹ ᮥ᨞Ằ ᠦ᯻↮᧙ ᡛỦ Ḵ᳾ ᯨᢑᡱ ἻᢑḴ ᩕῤἆ ị ᡣ ᢑᥥ "* ể↠᫛ ᣂḬᨫ ᱌ ἐ↮᧰lᮜ᳾ᨫ kỼᰳᣂᵓ ᱎḒ Ẽ ỶᯃᴋẰ ⇮Ẁ↷ ᣂḬ ᵏἴ Ẽ "* ḉ↢᭠⁨ềᴙẰ ᠦ᯻ ᯳ ᰄⅱ↮ᡣố ↮ᮚ ề᧙ ᱵ⃧₷ ᣂḬᩦḴ ₹ ᣂ⇺᠔ ᨿ ᡁlề᫛ ᡣ ὘᧳↾᧰ ᷺᷷᷈ᣬ &(2 េ ᥭᯨ ᛖᵻ ⁺⁂⁽᫛ ᡣᡛṈố $&0 ᠔ ᢋ῭ᨾ᧰ ℻ềᥧᴚ⃆Ỉᵹ '5 ᬜề⃝ ⃻ᶅ ᩫḴ ᩸᭕ᮜ ⁺⁂⁽᫛᧙ ῇ ᣂ $&0Ḵ Ḷ᭠⁨ ᱭ᫛ẃ ᡣẃṈΐỈố $00 ᠔ ᥥỼ ᨼ᧰ᡣ ᢹ ᯻ⅿ↾᧰ ᱭ᫛ẃ ῇᣂ $&0᧙ ᥥᦏ Ẏ Ễ ‣Ỉ↱ ṌỼề᧰ ᦏ ⁺⁂⁽᫛Ḵ ỉ᳘↰ ᢷ ᧙ ᡮᢾ᭴ ᭩⁨ℹ ᰳ℧᭧ ᰯỉ ẃṈ ᩫ Ḽ᫺ ᱌᳾Ḵ᳾ ᡛ⇇Ằ ᶘ ḅậᮚ Ṗ↷ ´ $00᭘ ᭶ḅ᧰ ⁺⁂⁽᫛ ⇦⅜ềὖṠ ↰ᢑ⁺ ⁂⁽᫛Ḵ ᩸᭕ᮜ ᢷ᧙ ᦏ᱌ ⃝ ᦏᣎὖ Ἳᢑ ᯳ ↰ᢑ ᱴ ὎᧦ᵹ Ấ᧭ ᨂⅿ᭘ ḽỈ↾᧰ ỾỈᵹ ₫ᶃ $&0᧙ ề ᳘⇺ ẼỜậᬜ ố᭠᭘ Ṙᣆ Ṍ Ỽề᧰ Ṉᢑ ‗ᶅể ₫ᶃ $&0᧙ ᨫ᥻ ᩢ ℣᫾↠ ᣂṠ ᣂ ↿Ỽ᱌Ẽ ᩅ ῇᬘ ᯀḽ ỶỦᡱ ⁺ᬜᥔ ⅉᨛ ᯩ ᴧḴ᳾ ⇺᳘᭘ ề᥄ḣṧ᧰ ℤ≁ ᴦᱴố ‣⇁ ᰩ⇫Ḵ ᭵“ ⃈᳛ẲᬲẼ ᨂᮡ᳘ể ⁺⁂⁽᫛Ẽ Ỿ↌ᢒẰ ᵹⅱ Ẳᬲ ẤỾ↌⛠⁜ ↦ ᩫậᬜ ⇬ᨂ↮᧙ ᨛ ἲᬐ↷ṧ ᧰᧙ Ⅼ᠔᭘ ᯺᧙᧰ ᦏ Ẏ $&0 ‣Ỉ ề∇ ᦏ᠖ ḿ ᭸‗ề Ḥ ᧵᫺ ề᳤ ὕ᠔↷ Ḥ ᧵᫺Ḵ ề᭕ᬁ᧰ᡣ '5᧙ Ỷ↾᧰

(


오피니언 9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OPI NION

2525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돈의 세계 돈의 세계

템스강과 다른 한강 템스강과 다른 한강 “런던 사람 다섯 명 중 한 명은 “런던 사람 다섯 명 중 한 명은 강으로 통근할 수 있어요. 널찍 강으로 통근할 수 있어요. 널찍 하고 빠르며 바람이 통하는 리버 하고 빠르며 바람이 통하는 리버 버스로 출퇴근하는 이점을 누리 버스로 출퇴근하는 이점을 누리 실래요?” 실래요?” 리버버스는 템스강을 오가는 리버버스는 템스강을 오가는 선박이고, 이를 운영하는 대표적 선박이고, 이를 운영하는 대표적 인 회사가 템즈 클리퍼다. 서두 인 회사가 템즈 클리퍼다. 서두 의 두 문장은 이 회사가 홈페이 의 두 문장은 이 회사가 홈페이 지에서 잠재 승객에게 강조하는 지에서 잠재 승객에게 강조하는 포인트다. 템즈 클리퍼는 이를 포인트다. 템즈 클리퍼는 이를 “런던에서 160만 명이 선착장에 “런던에서 160만 명이 선착장에 서 자전거로 15분 이내 거리에 서 자전거로 15분 이내 거리에 산다”고 설명하고, 이 통계의 근 산다”고 설명하고, 이 통계의 근 거도 제시한다. 거도 제시한다. 한강은 템스강과 다르다. 템스 한강은 템스강과 다르다. 템스 강은 바짝 붙은 구역에 주거 및 상 강은 바짝 붙은 구역에 주거 및 상 업지구가 밀집·조성됐지만 한강 업지구가 밀집·조성됐지만 한강 양쪽의 넓은 강안은 그렇게 활용 양쪽의 넓은 강안은 그렇게 활용 되지 못한다. 기후 차이 때문이다. 되지 못한다. 기후 차이 때문이다. 템스강으로 유입되는 강수량은 템스강으로 유입되는 강수량은 연간 고른 반면, 한강은 비가 여 연간 고른 반면, 한강은 비가 여 름에 집중된다. 집중 호우 때 물 름에 집중된다. 집중 호우 때 물 에 깊이 잠기는 강안에는 아파트 에 깊이 잠기는 강안에는 아파트 도 업무용 빌딩도 지을 수 없다. 도 업무용 빌딩도 지을 수 없다. 그래서 한강 선착장에서 자전 그래서 한강 선착장에서 자전 거로 15분 이내 거주 인구의 비 거로 15분 이내 거주 인구의 비 중은 템스강보다 크게 낮을 수밖 중은 템스강보다 크게 낮을 수밖 에 없다. 잠재 고객이 적다. 이것 에 없다. 잠재 고객이 적다. 이것 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리버버스 이 오세훈 서울시장이 리버버스 를 모델로 추진한 한강버스의 첫 를 모델로 추진한 한강버스의 첫 째 한계다. 째 한계다. 이로부터 연계성 측면의 둘째 이로부터 연계성 측면의 둘째 제약이 비롯된다. 리버버스 선착 제약이 비롯된다. 리버버스 선착 장은 대부분 지하철역과 걸어서 장은 대부분 지하철역과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버스 승강장도 5분 거리에 있다. 버스 승강장도 가깝다. 지리적 이유 때문에 한 가깝다. 지리적 이유 때문에 한 강 인근에는 지하철역도 버스 승 강 인근에는 지하철역도 버스 승 강장도 없다. 셋째, 한강버스는 강장도 없다. 셋째, 한강버스는 리버버스보다 한참 느리다. 리버버스보다 한참 느리다. 서울시가 이 모든 불리함을 극 서울시가 이 모든 불리함을 극 복한다고 해도, 한강버스는 대중 복한다고 해도, 한강버스는 대중 교통에 유의미하게 기여하기 어 교통에 유의미하게 기여하기 어 렵다. 한강버스 기여도의 상한선 렵다. 한강버스 기여도의 상한선 을 현재 리버버스로 잡을 수 있 을 현재 리버버스로 잡을 수 있 는데, 그 정도가 미미하다. 리버 는데, 그 정도가 미미하다. 리버 버스의 런던 교통분담률은 0.2% 버스의 런던 교통분담률은 0.2% 를 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를 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한강버스의 남은 역할은 유람 한강버스의 남은 역할은 유람 선이다. 그러나 이미 한강에는 선이다. 그러나 이미 한강에는 민간 유람선이 운항하고 있다. 민간 유람선이 운항하고 있다. 서울시가 추가로 배를 띄워 민간 서울시가 추가로 배를 띄워 민간 과 경쟁할 이유가 없다. 과 경쟁할 이유가 없다. 백우진 경제칼럼니스트·글쟁이㈜ 대표 백우진 경제칼럼니스트·글쟁이㈜ 대표

A

A

안보 외교 현장 한국만 없었다 안보 외교 현장 한국만 없었다

지난 6일 캘리포니아 시미밸리에서 레이건 한국이 칭찬의 대상이 된 무대에, 정작 한 지난 6일 캘리포니아 시미밸리에서 레이건 한국이 칭찬의 대상이 된 무대에, 정작 한 국방포럼(RNDF)이 열렸다. 이 포럼은 미 국은 없었다. 그 결과, 원자력 추진 잠수함과 기자의 눈 국방포럼(RNDF)이 열렸다. 이 포럼은 미 국은 없었다. 그 결과, 원자력 추진 잠수함과 국 안보 현안의 흐름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기자의 눈 MRO(유지보수정비)를 넘어 미 해군 함정 국 안보 현안의 흐름이 선명하게 드러나는 MRO(유지보수정비)를 넘어 미 해군 함정 자리다. 명함이 오가고, 악수가 이어지며, 을 한국 조선소에서 건조하고 싶다는 메시지 김경준 자리다. 명함이 오가고, 악수가 이어지며, 을 한국 조선소에서 건조하고 싶다는 메시지 공식 문서에 담기기 전의 생각들이 가장 솔 김 경 사회부 는 정부 관계자가 아니라 취재 기자의 입을 준 기자 공식 문서에 담기기 전의 생각들이 가장 솔 는 정부 관계자가 아니라 취재 기자의 입을 직하게 오가는 공간이다. 그런 무대에 미국 사회부 기자 통해 전달됐다. 포럼 이후 리셉션에서 마이 직하게 오가는 공간이다. 그런 무대에 미국 통해 전달됐다. 포럼 이후 리셉션에서 마이 안보 라인 핵심 인사 700여 명이 집결했다. 클 더피 국방부 획득·유지 담당 차관이 기자 안보 라인 핵심 인사 700여 명이 집결했다. 클 더피 국방부 획득·유지 담당 차관이 기자 그 한가운데에 한국은 보이지 않았다. 에게 한국 정부의 요구 조건들을 되묻는 장 그 한가운데에 한국은 보이지 않았다. 에게 한국 정부의 요구 조건들을 되묻는 장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을 필두로 댄 케 는 지난 7월 애스펀 안보 포럼에 이어 이 면은 외교 공백이 만들어낸 풍경이었다.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을 필두로 댄 케 는 지난 7월 애스펀 안보 포럼에 이어 이 면은 외교 공백이 만들어낸 풍경이었다. 인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과 해병 번에도 참석했다. 이들은 미 정부 고위 인 주미대사관의 인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인 합참의장, 육·해·공군 참모총장과 해병 번에도 참석했다. 이들은 미 정부 고위 인 주미대사관의 인력이 충분하지 않다는 대 사령관, 인도태평양사령관까지. 미국 사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했고, 대학생 펠로 현실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기 때 대 사령관, 인도태평양사령관까지. 미국 사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했고, 대학생 펠로 현실은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그렇기 때 군 지휘부의 정점이 총출동했다. 들에게까지 직접 각국의 현안을 설명했다. 문에 오히려 더 선택과 집중이 요구된다. 군 지휘부의 정점이 총출동했다. 들에게까지 직접 각국의 현안을 설명했다. 문에 오히려 더 선택과 집중이 요구된다. 여기에 록히드마틴·보잉·노스롭그루먼 ‘현장 외교’의 교과서 같은 장면이었다. 전략적으로 가장 중요한 자리에 대사가 직 여기에 록히드마틴·보잉·노스롭그루먼 ‘현장 외교’의 교과서 같은 장면이었다. 전략적으로 가장 중요한 자리에 대사가 직 ·RTX 등 미국 4대 방산업체 수장, 안두 하지만 한국 정부 인사들은 없었다. 강경 접 얼굴을 비추는 판단이 필요하다. 한미 ·RTX 등 미국 4대 방산업체 수장, 안두 하지만 한국 정부 인사들은 없었다. 강경 접 얼굴을 비추는 판단이 필요하다. 한미 릴과 팔란티어 같은 신흥 방산기업 리더들, 화 주미대사는 물론, 한국 정부 관계자 단 동맹의 무게를 고려할 때, RNDF 같은 자 릴과 팔란티어 같은 신흥 방산기업 리더들, 화 주미대사는 물론, 한국 정부 관계자 단 동맹의 무게를 고려할 때, RNDF 같은 자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CEO까지. 한 명도 현장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애 리에 강경화 대사가 참석할 수 있도록 조 제이미 다이먼 JP모건체이스 CEO까지. 한 명도 현장에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애 리에 강경화 대사가 참석할 수 있도록 조 정치·군·산업 권력이 한 공간에 모였다. 스펀 안보 포럼에 이어 두 번째 공백이다. 율하는 것 역시 외교 역량의 일부다. 정치·군·산업 권력이 한 공간에 모였다. 스펀 안보 포럼에 이어 두 번째 공백이다. 율하는 것 역시 외교 역량의 일부다.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힘에 의한 평 실수로 치부하기엔 시점이 너무 중요하다. 만약 “시미밸리는 워싱턴과 정반대에 있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의 ‘힘에 의한 평 실수로 치부하기엔 시점이 너무 중요하다. 만약 “시미밸리는 워싱턴과 정반대에 있 화’ 철학을 기치로 한 포럼의 화두는 분명 한국은 막 미국과 관세 협상을 마무리했 어 멀다”는 물리적 거리를 핑계로 댄다면, 화’ 철학을 기치로 한 포럼의 화두는 분명 한국은 막 미국과 관세 협상을 마무리했 어 멀다”는 물리적 거리를 핑계로 댄다면, 했다. 중국, 그리고 동맹이었다. 고, 한미 조선 협력과 원자력 추진 잠수함 설득력이 없다. 일본과 대만은 왔고, 참석 했다. 중국, 그리고 동맹이었다. 고, 한미 조선 협력과 원자력 추진 잠수함 설득력이 없다. 일본과 대만은 왔고, 참석 이 주제에서 한국·일본·대만은 빠질 수 건조라는 굵직한 안보 현안을 구체화하는 자 상당수는 워싱턴에서 이동했다. 이 주제에서 한국·일본·대만은 빠질 수 건조라는 굵직한 안보 현안을 구체화하는 자 상당수는 워싱턴에서 이동했다. 없는 국가다.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 실 단계에 있다. 이런 국면에서 미국 안보 라 동맹은 성명서로 유지되지 않는다. 얼굴 없는 국가다. 미국의 인도·태평양 전략 실 단계에 있다. 이런 국면에서 미국 안보 라 동맹은 성명서로 유지되지 않는다. 얼굴 행과 대중 견제의 최전선에 선 국가들이기 인 핵심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를 을 비추고,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쓰며, 관 행과 대중 견제의 최전선에 선 국가들이기 인 핵심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인 자리를 을 비추고, 같은 공간에서 시간을 쓰며, 관 때문이다. 비운다는 건 외교적 무신경함에 가깝다. 계를 축적할 때 비로소 작동한다. 미국 안 때문이다. 비운다는 건 외교적 무신경함에 가깝다. 계를 축적할 때 비로소 작동한다. 미국 안 이날 야마다 시게오 주미 일본대사와 주 아이러니는 기조연설에서 극명해졌다. 보의 중심 무대에 일본과 대만은 있었고, 이날 야마다 시게오 주미 일본대사와 주 아이러니는 기조연설에서 극명해졌다. 보의 중심 무대에 일본과 대만은 있었고, 미 대만대사관 역할을 하는 주미 대만경제 헤그세스 장관은 한국이 국방비를 증액해 한국만 없었다. 이 사실이 남긴 메시지는 미 대만대사관 역할을 하는 주미 대만경제 헤그세스 장관은 한국이 국방비를 증액해 한국만 없었다. 이 사실이 남긴 메시지는 문화대표부(TECRO)의 알렉산더 유이 미국의 부담을 덜어주는 모범 동맹이라고 분명하다. 이를 놓친 대가는, 결국 한국이 문화대표부(TECRO)의 알렉산더 유이 미국의 부담을 덜어주는 모범 동맹이라고 분명하다. 이를 놓친 대가는, 결국 한국이 대표가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유이 대표 소개했다. 치를 수 밖에 없다. 대표가 모습을 드러냈다. 특히, 유이 대표 소개했다. 치를 수 밖에 없다.

이스라엘 심포지엄이 남긴 교훈 이스라엘 심포지엄이 남긴 교훈 지난 3일, 코리아타운의 오드리 이마스 파 그들의 경쟁력은 단순한 기술력이 아니 지난 3일, 코리아타운의 오드리 이마스 파 그들의 경쟁력은 단순한 기술력이 아니 빌리온(Audrey Irmas Pavilion)에서 라, ‘환경이 만들어낸 DNA’였다. 개인이 기고 빌리온(Audrey Irmas Pavilion)에서 라, ‘환경이 만들어낸 DNA’였다. 개인이 열린 이스라엘 총영사관 주최 AI 심포지엄 기 고 아니라 공동체 전체가 서로를 지탱하고, 한 열린 이스라엘 총영사관 주최 AI 심포지엄 아니라 공동체 전체가 서로를 지탱하고, 한 에 참석했다. 행사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사람이 쓰러지면 모두가 함께 다시 일으켜 제니 주 에 참석했다. 행사장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사람이 쓰러지면 모두가 함께 다시 일으켜 제니 주 나는 이스라엘이 지금 어떤 시대적 고난 속 세운다. 코리아콘퍼런스 회장 나는 이스라엘이 지금 어떤 시대적 고난 속 세운다. 에 놓여 있는지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코리아콘퍼런스 회장 행사장을 나서며 나는 스스로 질문을 던 에 놓여 있는지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행사장을 나서며 나는 스스로 질문을 던 건물 밖에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시위자 졌다. “우리는 지금 어떤 공동체를 만들고 건물 밖에는 예상보다 훨씬 많은 시위자 졌다. “우리는 지금 어떤 공동체를 만들고 들이 몰려 있었다. 고함을 지르며 구호를 있는가.” 들이 몰려 있었다. 고함을 지르며 구호를 있는가.” 외치는 그들의 모습은, 오늘날 미국 사회가 응했다. 오히려 그 절제된 대응과 질서 속 한국 역시 전쟁과 가난을 딛고 일어선 나 외치는 그들의 모습은, 오늘날 미국 사회가 응했다. 오히려 그 절제된 대응과 질서 속 한국 역시 전쟁과 가난을 딛고 일어선 나 안고 있는 깊은 분열의 단면처럼 보였다. 에서 이 공동체의 단단한 내구력이 더욱 라다. 그러나 최근 우리 사회는 성장보다 안고 있는 깊은 분열의 단면처럼 보였다. 에서 이 공동체의 단단한 내구력이 더욱 라다. 그러나 최근 우리 사회는 성장보다 그러나 진짜 충격은 행사 도중 찾아왔다. 선명하게 드러났다. 분열과 갈등이 더 크게 드러나고 있다. 내 그러나 진짜 충격은 행사 도중 찾아왔다. 선명하게 드러났다. 분열과 갈등이 더 크게 드러나고 있다. 내 연사들의 발표가 한창 이어지던 중, 관객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위기는 일상이다. 부의 균열은 공동체의 체력을 가장 빠르게 연사들의 발표가 한창 이어지던 중, 관객들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위기는 일상이다. 부의 균열은 공동체의 체력을 가장 빠르게 사이에 섞여 있던 몇몇 시위자들이 갑자기 수천 년 동안 전쟁과 추방, 학살과 박해를 소모시키는 요인이다. 사이에 섞여 있던 몇몇 시위자들이 갑자기 수천 년 동안 전쟁과 추방, 학살과 박해를 소모시키는 요인이다. 자리에서 일어나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기 견뎌내며 살아남아야 했던 민족. 그 혹독 이스라엘의 생존 철학은 분명한 메시지 자리에서 일어나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기 견뎌내며 살아남아야 했던 민족. 그 혹독 이스라엘의 생존 철학은 분명한 메시지 시작했다. 마치 신호라도 맞춘 듯 소란은 한 역사 속에서 축적된 생존의 정신력이 를 던진다. 위기일수록 더 단단히 뭉쳐야 시작했다. 마치 신호라도 맞춘 듯 소란은 한 역사 속에서 축적된 생존의 정신력이 를 던진다. 위기일수록 더 단단히 뭉쳐야 여러 차례 반복됐고, 그때마다 보안요원들 오늘의 이스라엘을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한다는 것, 새로운 조건을 기다리기보다 지 여러 차례 반복됐고, 그때마다 보안요원들 오늘의 이스라엘을 지탱하는 가장 강력한 한다는 것, 새로운 조건을 기다리기보다 지 이 그들을 제압해 끌어내는 장면이 내 바로 자산이 되고 있었다. 금 가진 것으로 돌파해야 한다는 것, 그리 이 그들을 제압해 끌어내는 장면이 내 바로 자산이 되고 있었다. 금 가진 것으로 돌파해야 한다는 것, 그리 옆에서 펼쳐졌다. 한 연사는 이렇게 말했다. 고 공동체가 강해야 나라 역시 강해진다는 옆에서 펼쳐졌다. 한 연사는 이렇게 말했다. 고 공동체가 강해야 나라 역시 강해진다는 그 순간 느꼈던 감정은 단순한 놀라움이 “우리는 새로운 무기를 찾기보다, 지금 사실이다. 그 순간 느꼈던 감정은 단순한 놀라움이 “우리는 새로운 무기를 찾기보다, 지금 사실이다. 아니었다. “유대인 공동체는 이런 긴장과 우리가 가진 것으로 살아남는 법을 오래전 그날 마지막 연사가 남긴 말이 아직도 귀 아니었다. “유대인 공동체는 이런 긴장과 우리가 가진 것으로 살아남는 법을 오래전 그날 마지막 연사가 남긴 말이 아직도 귀 위협을 일상의 일부로 감내하며 살아가고 에 배웠습니다.” 에 남아 있다. 위협을 일상의 일부로 감내하며 살아가고 에 배웠습니다.” 에 남아 있다. 있구나”라는 현실이 또렷하게 다가왔다. 이날 심포지엄은 AI를 주제로 한 기술 “우리는 더 강하고 더 단결된 공동체를 있구나”라는 현실이 또렷하게 다가왔다. 이날 심포지엄은 AI를 주제로 한 기술 “우리는 더 강하고 더 단결된 공동체를 그럼에도 행사장은 무너지지 않았다. 방 행사였지만, 동시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 만들어야 합니다.(We have to build 그럼에도 행사장은 무너지지 않았다. 방 행사였지만, 동시에 이스라엘이라는 나라 만들어야 합니다.(We have to build 해 속에서도 연사들은 끝까지 침착하게 발 가 어떻게 ‘혁신의 국가’가 되었는지를 보 stronger and more united communi 해 속에서도 연사들은 끝까지 침착하게 발 가 어떻게 ‘혁신의 국가’가 되었는지를 보 stronger and more united communi ties.)” 표를 이어갔고, 보안팀은 흔들림 없이 대 여주는 자리이기도 했다. ties.)” 표를 이어갔고, 보안팀은 흔들림 없이 대 여주는 자리이기도 했다.

A

A


10 부동산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E Thursday, December 11, 2025

KOREADAILY.COM

REAL ESTATE & INVESTMENT

주택시장 장기적 정상화 국면 진입 주택시장 장기적 정상화 국면 진입

E Thursday, December 11, 2025

KOREADAILY.COM

REAL ESTATE & INVESTMENT

레드핀 내년 주택시장 예측 10 임금상승률 집값 상승 앞서 레드핀 내년 주택시장 예측 10 구매력 회복하며 거래 증가 임금상승률 집값 상승 앞서 시장 리셋 본격적으로 시작 구매력 회복하며 거래 증가 주택 비상사태 선포 가능성 시장 리셋 본격적으로 시작

주택 비상사태 선포 가능성 내년은 거대한 주택시장 리셋이 본격화하는 시점이 될 것이다 부동산거대한 중개 플랫폼 레드핀이 내년은 주택시장 리셋이 내년부터 급격한 가격 조정이나 본격화하는 시점이 될 것이다 경기침체가 아닌 몇 년에 걸친 부동산 중개 플랫폼 레드핀이 완만한 거래 증가와 가격 정상화 내년부터 급격한 가격 조정이나 과정을 거쳐아닌 주택몇구매 경기침체가 년에여력이 걸친 개선될 것이라고 레 완만한 거래 증가와분석했다 가격 정상화 드핀은 침체기 이 과정을 특히 거쳐주택시장 주택 구매 여력이 후 처음으로 소득 상승률이 집값 개선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레 상승률을 추월하고 이 침체기 추세가 이 장 드핀은 특히 주택시장 기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후 처음으로 소득 상승률이 집값 모기지 금리 6% 초반대 상승률을 추월하고 이 추세가 장 레드핀은 고정 모기지 금 기간 이어질30년 것으로 내다봤다 리가 내년 한 해6% 평균 63%를 모기지 금리 초반대 기록해 올해 평균 66%보다 낮 레드핀은 30년 고정 모기지 금 아질 여기에 리가 것으로 내년 한예상했다 해 평균 63%를 는 노동시장이 약화하면서 연준 기록해 올해 평균 66%보다 낮 이 금리를 인하해 보다 중립적인 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여기에 통화정책으로 것이란 전 는 노동시장이전환할 약화하면서 연준 망이 반영됐다 인플레이 이 금리를 인하해다만 보다 중립적인 션 위험이 남아 있고 것이란 경기침체 통화정책으로 전환할 전 가능성이 낮아 시장이 예상 망이 반영됐다 다만 이미 인플레이 한 이상의 어 션 수준 위험이 남아 추가 있고 인하는 경기침체 렵다고 분석했다 가능성이 낮아 시장이 이미 예상 1% 상승에 것 어 한집값 수준 이상의 추가그칠 인하는 레드핀은 내년 중위 주택 판매 렵다고 분석했다 가격이 올해와 비교해 1%것상승 집값 1% 상승에 그칠 하는 데 그칠 것으로 레드핀은 내년 중위 예상했다 주택 판매 높은 금리와 가격 약한1% 경제 상 가격이 올해와 비교해 상승 황이 하는 수요를 데 그칠억제하기 것으로 때문이다 예상했다 그러나 임금 상승률이 주택가 높은 금리와 가격 약한 경제 상 황이 수요를 억제하기 격 상승률을 뛰어넘는 때문이다 추세가 지 그러나 주택 임금 구매에 상승률이 주택가 속하면서 따른 부담 격 완화할 상승률을 뛰어넘는금리가 추세가 지 은 전망이다 올해 속하면서 주택 가격 구매에 따른 부담 보다 낮아지고 상승폭이 미 은 완화할 전망이다 금리가 올해 미해 월별 주거 비용 증가 속도 역 보다 낮아지고 가격 상승폭이 미 시 임금보다 느려질 것으로 예상 미해 월별 비용잠재 증가구매자에 속도 역 했다 다만주거 수많은 시 여전히 임금보다 느려질 것으로 게 주택 구매는 벅찬 예상 수준 했다 다만 수많은 잠재 구매자에 일 것이라고 레드핀은 지적했다 게주택 여전히거래량 주택 구매는 벅찬 수준 3% 증가 일내년 것이라고 레드핀은 지적했다 기존주택 매매는 전년 대 주택 거래량 3% 증가 비 3% 증가해 연 420만 건 수준 기존주택 매매는 전년 대 이내년 될 것으로 전망됐다 비 3% 증가해 연 420만 건 수준 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내년 임금 상승률이 집값 상승률을 앞지르며 주택 구매력이 조금씩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LA시 전경

올해 모기지 금리가 앞지르며 약 택주택 소유율이 정체되며 가구 구성 고 분석했다 내년 임금봄철의 상승률이 집값 상승률을 구매력이 조금씩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사진은 LA시 전경 68%였던 점과 비교하면 내년 금리하락 효과가 봄 시장을 더약 활 올해 봄철의 모기지 금리가 발하게 만들 수 있다는 분석이다 68%였던 점과 비교하면 내년 그러나 효과가 거래 증가는 제한적일 금리하락 봄 시장을 더활 전망이다 여력 분석이다 개선 폭이 발하게 만들구매 수 있다는 크지 않고 노동시장 둔화와 AI 그러나 거래 증가는 제한적일 로 인한 화이트칼라 감소 전망이다 구매 여력일자리 개선 폭이 우려 않고 등이 노동시장 구매 심리를 제약할 크지 둔화와 AI 것으로 보인다 로 인한 화이트칼라 일자리 감소 물가 렌트비 상승 우려 등이상승률 구매 수준 심리를 제약할 레드핀은 내년 전국 렌트비가 것으로 보인다 올해 연말상승률 대비 2~3% 상승해 물 물가 수준 렌트비 상승 가상승률과 비슷한 흐름을 보일 레드핀은 내년 전국 렌트비가 것이라고 올해 연말전망했다 대비 2~3% 상승해 물 2021~2022년의 아파 가상승률과 비슷한 대규모 흐름을 보일 트 건설 붐이 꺾이며 신규 공급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2021~2022년의 감소했고 높은 다운페이먼트 대규모 아파 와 건설 모기지 비용 부담으로 상 트 붐이 꺾이며 신규 큰 공급 황에서 구매 대신 선택이 늘 이 감소했고 높은렌트 다운페이먼트 면서 경쟁이비용 치열해지고 있다 와 모기지 부담으로 큰상 다만 구매 남부대신 플로리다와 남가주 황에서 렌트 선택이 늘 일부 경쟁이 지역은치열해지고 이민 단속으로 렌트 면서 있다 다만 남부 억제될 플로리다와 남가주 수요 증가가 가능성이 있 일부 이민 단속으로 렌트 다고 지역은 분석했다 수요 증가가가구 억제될 가능성이 있 집값이 형태 변화 촉발 다고 분석했다 Z세대와 밀레니엄 세대의 주 집값이 가구 형태 변화 촉발 Z세대와 밀레니엄 세대의 주

은 핵가족 중심에서 점차 벗어나 고 소유율이 있다 부모와 성인이 된 구성 자녀 택 정체되며 가구 가 함께 살거나 친구끼리 공동구 은 핵가족 중심에서 점차 벗어나 매 있다 하는 부모와 사례가 성인이 증가할된것으로 고 자녀 예상된다 가 함께 살거나 친구끼리 공동구 높은 비용은 가족것으로 규모를 매 하는주택 사례가 증가할 작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면서 예상된다 출산율이 지속적으로 높은 주택 비용은 가족하락하고 규모를 있다 작게 만드는 요소로 작용하면서 이와 함께 다세대 거주를 염두 출산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에 둔 주택 리모델링이 증가하고 있다 있다 홈 서비스 이와온라인 함께 다세대 거주를마켓플 염두 레이스인 지난달 전문가 에 둔 주택텀택이 리모델링이 증가하고 100명을 조사한 내년에 가 있다 온라인 홈결과 서비스 마켓플 장 인기 있을 디자인 레이스인 텀택이 지난달트렌드로 전문가 뒤채(ADU) 등이 꼽혔다 100명을 조사한 결과 내년에 가 공급 트렌드로 확대 추진 장 정치권 인기 있을주택 디자인 많은 유권자 젊은 층이 뒤채(ADU) 등이특히 꼽혔다 주거비 인하를 최우선 과제로 꼽 정치권 주택 공급 확대 추진 으면서 정치권 전반이 주택문제 많은 유권자 특히 젊은 층이 해결에 인하를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꼽 주거비 최우선 과제로 레드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 으면서 정치권 전반이 주택문제 해결에 나설 가능성이 커졌다 령이 주택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레드핀은 트럼프선포할 대통 전국 주택 도널드 비상사태를 령이 주택비용 부담 완화를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여야위해 모두 전국 주택정책을 비상사태를 공급 확대 추진할선포할 것이라 수 있다고 전망했으며 여야 모두 공급 확대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

주택 건설 촉진을 주장하는 임 비분석했다 운동이 세력을 키우며 임비 고 법안과 대중교통 인접 지역 주택 주택 건설 촉진을 주장하는 임 확대법 등 세력을 관련 입법이 비 운동이 키우며활기를 임비 띨 것으로 보인다 법안과 대중교통 인접 지역 주택 뒤채와 증축 규제 완화 등의 확대법 등 관련 입법이 활기를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일부 정치 띨 것으로 보인다 인은 50년 만기 모기지 같은 뒤채와 증축 규제 완화 등의 비현실적 대책을 내놓을 수도 있 논의가 활발한 가운데 일부 정치 다 레드핀은 주택을 더 저렴하 인은 50년 만기 모기지 같은 게 만드는대책을 진짜 해법은 시간뿐 비현실적 내놓을 수도 있 이라고 강조했다 다 레드핀은 주택을 더 저렴하 재융자리모델링 증가 게 모기지 만드는 진짜 해법은 시간뿐 레드핀은 내년 모기지 재융자 이라고 강조했다 규모가 30% 이상 증가해 증가 6700 모기지 재융자리모델링 억레드핀은 달러에 달할 것으로 재융자 전망했 내년 모기지 다 모기지 20%가 6% 규모가 30%보유자의 이상 증가해 6700 이상 금리를달할 부담하고 낮은 억 달러에 것으로있어 전망했 금리로 갈아타려는 다 모기지 보유자의수요가 20%가 많기 6% 때문이다 이상 금리를 부담하고 있어 낮은 또한 갈아타려는 집값 상승으로 주택많기 자산 금리로 수요가 이 크게 늘면서 많은 주택 소유 때문이다 또한 집값 상승으로 주택 자산 자가 주택담보 신용한도 이 크게 늘면서현금 많은인출 주택재융자 소유 (HELOC)나 자가 주택담보 신용한도 를 활용해 리모델링 비용을 마련 (HELOC)나 현금이사보다 인출 재융자 할 수 있게 된다 현재 를 활용해 리모델링 비용을 마련 할 수 있게 된다 이사보다 현재

집을 고쳐 쓰는 것이 더 경제적 인 선택으로 여겨지면서 리모델 링 수요는 더 커질 전망이다 집을 고쳐 쓰는 것이 더 경제적 같은 도시 안에서 기후 이주 인 선택으로 여겨지면서 리모델 허리케인과 산불 등 기후 요인 링 수요는 더 커질 전망이다 이같은 이주의도시 주요안에서 이유가기후 되겠지만 이주 장거리 이동보다는 같은 도시 내 허리케인과 산불 등 기후 요인 에서 위험도가 낮은 지역으로 이 이 이주의 주요 이유가 되겠지만 동하는 흐름이 강화될 것이라고 장거리 이동보다는 같은 도시 내 레드핀은 내다봤다 에서 위험도가 낮은 지역으로 이 LA에서는 말리부와 퍼시픽 동하는 흐름이 강화될 것이라고 팰리세이즈 등 산불 취약 지역을 레드핀은 내다봤다 떠나 샌타모니카와 롱비치 같은 LA에서는 말리부와 퍼시픽 비교적 평지인 해안가로 이동하 팰리세이즈 등 산불 취약 지역을 려는 수요가 포착되고 있다 떠나 샌타모니카와 롱비치 같은 지역 MLS해안가로 권한 강화 통합 비교적 평지인 이동하 가속수요가 포착되고 있다 려는 전국부 동산 중개 인 통합 협회 지역 MLS 권한 강화 (NAR)는 업계 규정을 마련하 가속 는전역할에서 국 부 동 물러나고 산 중 개 인각협지역 회 다중매물서비스(MLS)가 자체 (NAR)는 업계 규정을 마련하 규칙을 만들도록 하는 방향으로 는 역할에서 물러나고 각 지역 전환하고 있다 지역 MLS의 권 다중매물서비스(MLS)가 자체 한 강화는 소규모하는 MLS의 대규 규칙을 만들도록 방향으로 모 네트워크 합류를 촉진해 전환하고 있다 지역 MLS의대형 권 지역 MLS로의 한 강화는 소규모 통합을 MLS의가속화 대규 할네트워크 것으로 보인다 이런 흐름은 모 합류를 촉진해 대형 규정을 더 명확하게 하고 혁신과 지역 MLS로의 통합을 가속화 정확한 데이터 구현에도 기여할 할 것으로 보인다 이런 흐름은 것으로더 보인다 규정을 명확하게 하고 혁신과 AI데이터 부동산구현에도 매칭 서비스 역할 정확한 기여할 생성형 인공지능(AI)은 예산 것으로 보인다 과AI 원하는 생활 기준에 맞는 도 부동산 매칭 서비스 역할 시와 동네 주택을 추천해예산 이사 생성형 인공지능(AI)은 결정에 도움을 유용한 과 원하는 생활 주는 기준에 맞는도구 도 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검색 방 시와 동네 주택을 추천해 이사 식도 지역 중심에서 구매자의 선 결정에 도움을 주는 유용한 도구 호도를 기준으로 하는 대화형 검 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검색 방 색으로 바뀌게 된다 식도 지역 중심에서 구매자의 선 고급기준으로 주택 시장에서는 AI가 호도를 하는 대화형 검 공기 정화 시스템과 색으로 바뀌게 된다 집안 전체 고급시스템 주택 시장에서는 정수 명상실 같은AI가 웰니 공기 정화기능을 시스템과 전체 스 특화 갖춘집안 주택을 찾 정수 시스템 명상실 같은 웰니 아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 안유회 객원기자 스 특화 기능을 갖춘 주택을 찾 으로 예상된다 아주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 으로 예상된다 안유회 객원기자

E

E

E

E


교육 11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10

2025년 12월 15일 월요일

첫 지원서 떨어진 대학 다시 지원할 수 있어 자기가 원하는 대학에 누구나 들어 갈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그 렇다고 딱 한번의 기회가 있는 것은 아니다 한국에서는 재수 삼수가 많듯이 미국 입시에도 두 번째 기회가 있다 그것이 바로 편입(trans fer)이다 특히 공립 대학의 경우 신입생 입시만큼 편입생 입시를 중요 하게 여길 정도다 현재 여러가지 이유로 캠퍼스 생활에 만족하지 못하 는 경우 학업적 재정적 사회적 필요를 충족하지 못하는 경우 편입을 고려해볼만 하다

대학 편입은 어떻게

대학을 소개하는 여러가지 지표 중에 2학년 유지 비율이 있다 신입생인 1학년생이 대학 생활 에 만족하지 못해 2학년에 올라 가지 않고 학교를 떠나는 경우가 있어서 대학 통계로 2학년 진급 비율을 집계한다 4년 졸업률이 나 6년내 졸업률 만큼 중요하게 본다 이는 뒤집어 보면 1학년 을 마치고 고향집으로 돌아와 편 입 준비를 하는 학생이 의외로 많다는 것이다 그리고 2학년에 올라가지 않고 도망간(?) 학생 의 자리만큼 편입생을 받는다는 것이다 우리 주위에서 가장 일반적으 로 볼 수 있는 편입은 커뮤니티 칼 리지를 마치고 3학년으로 올라가 는 경우다 캘리포니아에 있는 100여 개가 넘는 커뮤니티 칼리지 를 무사히 마치고 UC 3학년으로 편입하는 것이다 꼭 UC만 가는 것도 아니고 사립대도 의외로 길 이 많다 알아주는 명문 대학은 물론 아이비리그 대학도 마음에 들지 않아 포기하고 다른 대학으 로 가는 학생이 있기 마련이다 대학을 바꿔야 할지 어떻게 알 수 있나 학생들은 비용 가족 문제 집 과 더 가까운 곳 학업 프로그램 변경 더 나은 진로를 찾고자 하 는 등 다양한 이유로?편입을 고 려한다 캘리포니아 거주 여학생이 뉴 욕 주에 있는 코넬 대학에 진학 했다가 1학년을 마치고 캘리포 니아로 돌아온 경우가 있다 자 세히 알아보니 개인적인 문제였 지만 너무 먼 것도 부차적 이유 였다 집에 한번 오려면 뉴욕 시 라큐스 공항에서 비행기를 타서 뉴욕 같은 다른 도시를 거쳐 캘 리포니아로 왔는데 이것이 그 학 생에게는 큰 부담이었다 커뮤 니티 칼리지에서 공부를 더한 후 에 집과 가까운 UC로 편입했다 하지만 편입이 모든 학생에게

A

적합한 선택은 아닐 수 있다 전 문가들은 학생에게 3학년이나 4 학년 때 다른 대학으로 편입하지 말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편입 시 학점이 박탈되거나 재정 지원 이 중단될 수 있기 때문이다 뉴욕 명문 콜게이트 대의 경우 학생들이 콜게이트에서 최소 절반 의 학점을 이수하도록 요구한다 따라서 3학년이면서 편입을 고려 하는 학생은 편입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최대 학점 한도가 있기 때 문에 이미 취득한 학점을 잃을 수 있다 또한 학생이 편입하기 전에 대학을 최소 1년 이상 마칠 때까 지 기다리는 것을 조언한다 편입 지원서는 신입생 지원 서와 어떻게 다른가 편입생과 신입생을 위한 지원 서는 매우 비슷하며 학교는 일 반적으로 추천서  에세이 고등 학교 또는 대학 성적 증명서 시 험 점수를 요구하기도 한다 특히 편입생을 신입생과 다르 게 보기도 한다 수준이 천차만 별인 고등학교보다는 대학 수업 을 들은 학생의 지원서를 평가하 기가 쉽다는 얘기다 편입생의 경우 모두 대학 수준의 학업 성 취도이고 평가 기준이 좀 더 엄 격하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 다 그래서 학생을 더 정확하게 비교하고 학생들이 대학에 와서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는 인식이다 일부 대학은 편입생을 위한 자 체 지원서를 원하는 반면 다른 대학들은 공통 지원서(Com mon App)을 허용한다지원서 에서 에세이 또는 추가 정보란에 어떤 내용을 작성하든 자신의 모 든 이야기를 공유하고 첫 번째 대학 선택을 어떻게 했는지 두 번째 선택(편입)을 하게 된 계기 는 무엇인지 설명해야 한다 반면 대학의 특정 프로그램 은 더 까다로울 수 있다 또한 편입 과정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자신이 떨어졌던 대학에 편입생으로 지원할 때 자신의 성취도 향상을 증명하는 것이 좋다 한인 여학생이 자신을 떨어뜨렸던 대학을 생각하면서 편입 지원서 를 작성하고 있다 [Copliot생성]

커뮤니티 칼리지서 3학년으로 진학이 일반적 편입하기 전 대학을 최소 1년 다니는게 맞아 실패했던 대학에는 학업성취도 향상 증명해야

여러 대학이 협력하는 연계 협정 에 따라 커뮤니티 칼리지 학생은 특정 대학에 입학이 보장되는 경 우도 있다 편입해서 4년만에 졸업할 수 있나 편입한다고 해서 학생의 졸업 까지 걸리는 시간이 자동으로 늘 어나는 것은 아니다 많은 학생 이 4년 만에 졸업할 수 있지만 이는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진 다 우선 전공을 바꾸거나 특정 교양 과목 요건을 충족해야 하는 학생은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학업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 현재 재학 중인 학교의 학 업 카운슬러와 상담하거나 어떤 학점이 인정되는지 조사하는 것 이 중요하다 취득한 학점이 모두 이전되 는지 어떻게 알 수 있나 대학들은 일반적으로 학교 웹 사이트에 편입생이 학점 인정 여 부를 확인할 수 있는 도구나 평가 방법을 제공하고 있다 일부 프 로그램은 특정 과목의 학점을 요 구하며 이런 경우 학생은 해당 대학의 학과에 문의하여 자세한 정보를 얻어야 한다 특히 2년제 에서의 편입이 아닌 4년제 대학

간의 편입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특히 두 대학 모두 에서 가르치지 않는 특정 과목의 학점을 취득하는 것이 더욱 쉽지 않다 대부분의 경우 대학 교무 처에서 학점 인정 여부를 판단할 수 있도록 강의 계획서나 교과목 목록을 제공해야 할 수 있다 커뮤니티 칼리지 편입의 경 우 일부 연계 협정은 학점이 쉽 게 이전될 수 있도록 과정 동등 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전에 불합격 판정을 받았 던 대학에 다시 지원할 수 있나 가장 많은 편입생들이 궁금해 하는 질문이 바로 신입생 지원에 서 불합격했는데 편입생 지원을 다시 할 수 있냐는 것이다 결론 은 대학마다 정책이 다르다 하 지만 전문가들은 대부분의 경우 고교 졸업 시 또는 첫 지원 시 불 합격 판정을 받았던 대학에도 다 시 지원할 수 있다고 말한다 특 히 학업 성취도가 향상되었다는 증거가 있다면 다시 지원하는 것 이 하나도 문제가 없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새로운 정보가 요청 되는데 새로운 성적 증명서 새 로운 추천서 때로는 처음 거절 의 원인이 된 상황을 설명하는 추 가 서류가 요구될 수 있다

편입생으로서 재정 지원을 받을 수 있나 편입생은 신입생으로 입학한 학생과 마찬가지로 재정 보조 장학금  대출 워크스터디 등 재정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물 론 연방 학자금 지원 무료 신청 서(FAFSA)를 제출해야 한 다 재정 지원을 받는 다른 학생 과 마찬가지로 편입생도 학위를 유지하거나 자격을 갖추려면 만 족스러운 학업적 진도를 보여야 한다 성적 우수 장학금은 더 기회 가 적을 수 있지만 일부 대학 은 편입 장학금을 제공하지만 장학금 액수는 일반적으로 더 작다 예를 들어 미시시피 주 립은 자격을 갖춘 미시시피주 학생에게 최대 6000달러를 제 공하는 여러 편입 장학금을 제 공하며 자격을 갖춘 타주 학생 은 최대 1만8000달러를 받을 수 있다 편입생은 반드시 캠퍼스 내 거주를 해야 하나 캠퍼스 내 거주 요건은 대학마 다 다르다 일부 대학은 모든 학 생이 첫 학년 또는 학위 과정 전 체 기간 동안 캠퍼스 내 거주를 요구하지만 다른 대학은 캠퍼스 내 주거를 보장하지 않는다 편 입 과정에 관심이 있는 학생은 반드시 사전 조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관심 있는 학교의 웹 사이트를 꼼꼼히 살펴보거나 입 학국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어 정 보에 입각한 결정을 내리는 것이 중요하다 편입에서 어떻게 올바른 학 교를 선택할 수 있나 교육 전문가들은 편입이 가능 한 학교를 고를때 편입학점 비 용 캠퍼스 환경 학업 프로그 램 학생 생활 등 자신에게 중요 한 요소를 고려해야 한다고 조언 한다 신입생 지원과 크게 다르 지 않다 자신에게 가장 적합한 학습 환경을 먼저 생각해 보고 그 기준을 충족하는 학교를 찾아 야 한다 캠퍼스 투어(온라인 또 는 오프라인)를 예약하는 것 외 에도 편입생을 위한 다양한 자 원과 서비스에 대해 알아보기 위 해 학교에 직접 연락해 본다 장병희 객원기자

A


12 업소안내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콜로라도 한인 비즈니스 전화번호 안내 공공단체

도매 / 홀세일

샌프란시스코총영사관 415-921-2251 경복고등학교동창회 720-982-6316 걷기동호회 303-619-3359 고려대학교교우회 303-264-8813 긍휼의손들 303-946-0086 대광고등학교동문회 719-352-9372 대한민국ROTC콜로라도문무회 303-667-0990 덴버지역교역자회 303-929-9727 록키마운틴라이온즈클럽 303-870-1290 무궁화자매회 720-226-4157 민주평통자문위원덴버협의회 832-428-3137 상공인연합회 720-928-6316 서울대학교동문회 949-872-7438 숙명여대동문회 720-588-6589 아시안태평양인성개발원 303-923-2920 연세대학교동문회 303-489-6275 영월엄씨종친회 303-562-6015 월드옥타콜로라도경제인협회 720-206-8303 이화여자대학교동문회 720-771-1004 재미한국학교콜로라도협의회 720-252-3295 쥬빌리앙상블어린이합창단 720-232-5880 콜로라도간호사협회 720-210-7756 콜로라도사진동호회 303-324-7783 콜로라도한인요식업협회 303-888-2162 콜로라도주한인회 303-808-0884 콜로라도한인주니어방송국 303-751-2567 콜로라도한인청소년문화재단 303-751-2567 콜로라도장로회 720-456-5895 콜로라킥커스축구동호회 720-206-4327 콜로라도주한인노인회 703-994-9431 콜로라도한인리커협회 720-300-8657 콜로라도한인세탁협회 720-371-1500 콜로라도한인재단 970-402-3582 콜로라도한인체육회 719-210-6587 콜로라도한인태권도협회 303-808-0884 콜로라도한인테니스협회 720-839-0836 콜로라도한인합창단 720-205-1332 콜로라도한인호텔협회 720-934-1713 한인타운기독교커뮤니티센터 720-330-2808 호남향우회 303-667-2605

아시안베버리지(참이슬) 오픈트레이딩(처음처럼)

건강식품 가동침구&건강식품 720-933-5924 씨앤제이헬스(야생천종산삼) 720-345-7119 송보감 877-256-7671 우미노시즈쿠후코이단 1-866-566-9191

건축

떡집

마트 다원떡집 H마트(오로라점) H마트(웨스트민스터점) M마트 주간포커스문화센터

303-369-7890 303-745-4592 720-287-5340 303-695-4676 303-751-2567

문화센터 303-743-7446

프로디자인스

명함 720-318-3408

김건임미용실

미용실 서울인터내셔널헤어살롱 써니헤어살롱 JPStyle 지오미용실 티파니미용실 강종원통역

303-960-1835 303-913-0620 303-369-0369 303-942-0882 303-344-3199 720-862-8575

번역 / 통역 국제언어서비스(한기표) 박안나통번역 이철범컨설팅 이하린통번역 이은희통번역 김병주변호사

720-937-7570 303-359-8838 303-564-4733 303-870-0103 303-807-6012 303-558-1075

변호사

303.766.6982 SINCE 1989

303-332-3907 720-400-7372 303-489-0751 720-534-8275 303-726-2367 720-260-2859 720-318-3407 720-936-4321 303-946-8070 720-404-2992 303-766-6982 720-919-4356 720-900-9327 303-505-3375 720-220-9899 720-404-2992 720-597-1008

마크라이다법률사무소 맥디빗로펌 배리아링턴파산전문변호사 손은영교통사고전문변호사 이기원변호사 이홍미이민전문변호사 칼림변호사 콜코법률사무소 크리스틴한변호사

720-767-2220 303-396-6472 303-997-2456 303-521-7671 720-314-8651 773-427-8870 720-535-4051 303-371-1822 303-872-3851

이재용내과 정은주병원 케헵메디컬클리닉 콜로라도대학병원 하모니가정의학(DPC) 파커어드벤티스트병원

303-699-3197 303-755-8100 303-954-0058 720-848-0000 720-216-1297 303-269-4000

노래방 303-953-8776 303-755-5658

강남GT노래방 패밀리노래방

당구장 303-862-7003 720-900-3680

카롬카페 큐당구장

어덜트케어센터 썬라이즈데이케어 세컨드홈어덜트데이케어센터 시온홈케어 에이펙스홈케어 크리스트모어 파라다이스실버타운 해바라기실버타운 한마음노인데이케어

720-808-2224 720-990-0922 303-549-6420 720-808-1321 303-321-3110 720-822-4124 720-969-0094 720-300-1852

303-751-2567 303-751-2567

덴버중앙일보사 주간포커스

여행사 303-669-1092 213-739-2222

미래여행사 푸른여행사

위성방송 303-564-4296

디렉티비(민창환)

은행

종교기관/천주교

컴퓨터수리

크레딧카드기계 텍맥스 씨디에스 유나이티드머천트서비스

303-873-0900 303-751-2567

스킨케어/영구화장 SLA메디컬스파 피부사랑 에스테스킨케어 WELLBEAUTY영구화장 제이뷰티스튜디오 뉴라인·미미성형외과

2851 S. Parker Rd. Suite 1260 Aurora Co 80014 (720) 701-2459

720-800-6011 303-913-3432 213-760-9596 719-821-4891 206-883-3408 303-961-1199

303-337-5400 720-979-5486 720-236-5424 719-282-3303 720-936-4492 303-623-8888 720-507-1166 303-306-7555 719-500-9522 303-905-1181 303-641-7496 303-522-7789

인쇄소 720-335-7790

포커스인쇄소

의류/수선

303-961-1199

303-875-4513 303-332-5079

다모아패션/이불 매직테일러

720-507-7004

정유미안과

자동차정비/타이어

병원/치과

킴스오토리페어&바디 JKAUTO

303-364-6270 303-751-6790

자동차판매 센트럴자동차딜러(류지성)

김성열치과 안헨리치과 오로라패밀리치과 유니스리교정전문치과 이승헌종합치과그룹 엘리트치과 하이치과 햄든종합치과

303-758-9511 303-305-9298 303-229-2499 303-930-8888 303-341-2875 720-240-1327 720-298-9789 303-930-8828

보험 김경숙보험 김영훈보험 뉴욕라이프/애나임보험 마운틴보험 션심종합보험 이미옥종합보험 이성선,이크리스틴종합보험 이승우보험 하청수종합보험/파머스보험 해나서보험 허진옥보험

720-371-1621 303-283-0009 303-359-3103 720-737-4303 303-621-4919 303-790-1779 303-306-7555 303-870-1290 303-495-5313 303-810-5114 408-210-6972

김스바베큐 두부이야기 땡술포차 마켓조아 맛나식당 모찌도너츠 무봉리순대 미스터탕 본촌치킨 비비큐치킨 서울BBQ&스시 서울BBQ 2 설빙 샐러디 소공동뚝배기집 스시가츠(하바나) 스노윌(snowl) 신라식당 신명관 신토불이김치 우리반찬 이자카야일식당 용궁 종로김밥 진흥각 진흥관(웨스트민스터) PhoLE(쌀국수전문점) 커피스토리 홍콩반점

303-367-4444 303-954-9372 720-485-3682 303-337-6889 303-755-1887 720-879-0611 720-696-7188 303-955-2273 303-731-6866 720-882-6736 303-632-7576 303-280-3888 720-787-9109 720-787-7186 303-751-2840 303-368-8778 720-542-9902 303-338-5070 303-751-7787 303-337-6889 303-974-5425 720-769-6595 720-748-3003 303-435-7352 303-369-7147 303-427-4399 303-750-3007 720-609-2971 303-284-7176

720-414-5600 303-877-3344 720-434-4230

덴버페인팅 스카이라인페인팅 YJ페인팅 1stBank(SeanChoi숀최) 1stLoanAssociate(타미윤) 뱅크오프호프(장우식) 에드워드존슨(Faith Lee) 오픈뱅크(김동원) 유나이티드은행 유진융자 이성선융자 케리여주택융자(스프링스) 태평양은행(캘빈허) 프로액티브파이낸셜(이현경) 한미은행(로라김)

병원/안과

303-690-8000 720-900-4546

페인팅

식당

병원/성형외과

720-487-2248 303-750-9507 720-255-8838

태권도 유에스태권도센터(정기수) JKUnited태권도(김진혁)

303-721-1670

뉴라인·미미성형외과

213-712-6714

테드한컴퓨터

병원/산부인과 이선미산부인과

720-862-857

정토회

720-365-8463

갤러리아기프트 핫딜콜로라도쇼핑몰

303-617-7400

종교기관/기타

303-503-6331 720-335-7790 303-523-4810

303-695-4760 303-341-2276 720-859-9105 303-760-4170

손석기척추의료원 우리병원 조은병원 효통증클리닉

덴버주원교회 720-840-7088 덴버중앙장로교회 720-413-2552 덴버한인교회 303-717-0279 덴버한인장로교회 303-422-6950 덴버할렐루야교회 720-226-8113 둘로스장로교회 720-988-7161 러브랜드한인교회 970-691-6040 로고스교회 817-776-2010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720-971-9985 믿음장로교회 303-960-5057 벧엘교회 303-423-1392 볼더아름다운교회 720-243-3838 덴버한인북부장로교회 303-452-4632 새문교회 303-522-2226 생명나무교회 720-620-1477 선교방송다리 720-350-1722 세계선교교회 303-688-1004 순복음한인교회 303-363-0033 시온장로교회 720-859-6798 실로암장로교회 303-693-4115 예수사랑장로교회 720-438-8248 오로라제일침례교회 303-921-1422 임마누엘연합감리교회 303-753-8823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덴버교회 303-915-6624 제칠일안식일예수재림교락키마운틴교회 303-601-4996 포트콜린스제일한인교회 970-223-4331 풍성한교회 480-878-9193 찬양의교회 303-693-4280 참빛교회 720-509-9112 트리니티교회 720-324-3797 하베스트드림교회 303-995-0580 한인기독교회 303-777-6566 홍해선교회 303-669-1001

성로렌스한인천주교회

병원/척추.물리치료

720-220-2047 720-630-6647

720-260-2859 720-579-6012 213-379-3006 303-585-1292 303-263-7664

언론사

선물/화장품

냉난방 미주냉동&히팅 스카이냉동&히팅 아리랑냉동냉장 쿨스냉동&히터 프로즌냉동&히터

720-862-8575 719-822-6484 303-204-2524 303-731-9883 970-402-3582 303-656-9626 720-434-7725 970-379-0876 720-266-8308 303-621-4919 303-549-7655 303-521-5420 719-759-8920 719-963-1616 303-564-4733 720-233-1149 303-949-2812 303-349-3444 720-338-0383 720-635-6001 303-332-5910 720-979-5486 303-968-6489 303-349-3444 719-339-9377 720-979-5486

빌딩임대 가동빌딩 인도어플리마켓 하바나파크앤아일리프

꽃집 써니꽃집 십자가근조화환전문

강종원부동산 고명혜부동산(스프링스) 김어빙부동산 김인찬부동산 김정미부동산 라이언한부동산 로렌박부동산 모텔맨부동산 사이먼김부동산 션심부동산 안젤라이부동산 오금석부동산 오차드부동산 엘리자벳김부동산(스프링스) 이철범부동산 임수연ERA부동산 제이킴부동산 제임스원부동산 조진영ERA부동산 칼슨샘엄ERA부동산 켈리킴부동산 타미윤부동산 제니퍼서부동산 제임스원부동산 캘리비부동산(스프링스) 타미윤부동산

303-756-1566 303-627-2986 303-321-3110

고향집 성녀안나의집 크리스트모어

블라인드

ENDO ELECTRIC & CONSTRUCTION

건우종합건축 거터전문업체 네이션와이드거라지도어 리피니시건축 마이다스핸디맨서비스 미주건설 쌍둥이건축 시티디자인건축(김경) HK건축 에이플러스디자인건축 엔도건축 NEX2건축설계사무소 올인원프로퍼티메인터넌스 케이올인원건축 포레스트마루 프로핸디맨 핸디맨긱

양로원

303-369-3333

오복떡집

병원

엔도 전기 & 건축

720-507-7004 720-825-0700

정유미안과내 11옵티컬

샤이니블라인드

303-704-1979 303-743-7446

ENDO

안경점

303-792-3222 303-353-4537

간판 미래간판 프로디자인스

303-873-9999

히로뷔페

부동산

303-845-0953

전기 720-260-2859 303-766-6982

미주전기 엔도전기

제과 뉴욕제과 미스터베이커리 얌얌베이커리 뚜레쥬르(오로라) 뚜레쥬르(웨스트민스터) 파리바게뜨(오로라)

303-743-0001 303-755-2070 303-353-8266 303-755-7014 720-456-6627 719-266-2628

종교기관/기독교 갈보리교회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김한희세계선교센터 뉴라이프선교교회 더비전교회 덴버드림교회 덴버동산침례교회 덴버사랑의교회 덴버산위에교회 덴버소망교회 덴버수정성결교회 덴버연합감리교회 덴버영락교회 덴버에덴교회 덴버제일감리교회 덴버제자교회

720-323-1615 303-269-9192 303-757-0777 303-337-9191 303-503-3909 720-237-9038 303-753-6363 720-936-3808 720-964-5682 303-750-0696 303-656-5858 720-529-5757 303-750-3777 720-203-6357 720-382-9387 303-300-9517

학교/학원

예스클래스학원

초 중 고등학생 사고력 수학/SAT/ACT/개인튜터 AP 수업/방과후 수업/ Reading/writing/Math 303-800-2108 강정화아트 굿모닝학원 뉴라이프실버대학 뉴라이프한국학교 뉴아메리카칼리지 덴버제자한국학교 리빙스턴학원 비티엠영어스쿨 백지원피아노레슨 새문한국학교 성로렌스한국학교 세실김피아노학원 엑셀러닝센터 예다움종합음악학원 오로라커뮤니티칼리지 오로라커뮤니티랭귀지센터 유영인영어교실 조이스미술학원 콜로라도통합한국학교 퀼트공예방 포트콜린스한국학교 한인기독교회한국학교 홍익미술학원 예스클래스

720-448-4615 720-336-8138 720-218-8228 720-296-4518 303-894-3195 720-234-8923 703-517-8400 720-933-8014 850-321-9273 720-252-3295 720-320-2204 720-308-2185 303-627-0130 720-207-1945 303-360-4700 303-340-7079 720-935-4049 720-216-7181 720-538-6064 720-588-6589 970-266-8707 720-771-6494 303-995-8216 303-800-2108

한의원 303-755-1516 303-770-4170 303-758-1078

보령한의원 효병원 양한의원

회계사 김강혁 회계사무실 K2(김진국)CPA 김권태CPA 박준상CPA 유태길CPA 윤찬기CPA 이경준CPA 이승우CPA 지철CPA 최덕상CPA 황성남회계사

303-337-7078 303-632-7589 303-337-7724 720-215-1884 303-338-0269 303-755-1124 303-337-0442 720-592-0651 303-819-7763 303-337-0075 720-636-3983

중앙일보 광고문의 720-217-2779 기사제보 303-751-2567


벼룩시장 13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CLASSIFIEDS 구인 l 구직 l 렌트 l 중고품 매매 l 비즈니스 매매

FOR SALE

JAPON 일식당에서 함께 일하실 분 구합니다. 720-572-5852

설빙에서 함께 근무하실 직원 구합니다. 720-384-5502 (문자 주세요)

10/24일부터 11/1일까지 할머니 돌보실 분 구합니다. 734-709-8121 (문자주세요)

DTC 샌드위치 샵에서 주 2회 근무 하실 분 구합니다. (9AM-2PM) 303-246-5742

식당폐업 이유로 상업용 냉장고 여러개, Gas Range, PrepTable 여러개 팝니다. 720-978-0222 (문자주세요)

리커스토어에서 스탁 하실 분 구합니다. (Mississippi&Colorado Blvd) 720-878-3126

Lee, Myers & O'Connell, LLP 로펌에서 함께 일할 직원을 모집합니다. 303-632-7172 / SLee@lmoclaw.com

무빙세일 합니다. 식탁, 소파 등 720-694-7259

파라다이스 어덜트 데이케어에서 함께 일할 프로그램 선생님 구합니다. 720-822-4124

리커스토어에서 주말에만 근무 하실 직원 구합니다. 오로라 시청근처 720-278-8600

다운타운 Kkoki Korean BBQ에서 주방, 서버 구합니다. 303-514-2482

DTC에 위치한 네일샵에서 기술자 구합니다. 917-414-8851 (문자주세요)

세컨홈 메디컬센터에서 함께 일하실 NP 선생님을 모십니다. 720-990-0922

리커스토어에서 풀/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720-477-8540

사무직 관리/어시스턴트 매니저 구합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25/h부터, 영어 능통자 720-930-5295/info@fivestarsafetyclean.com

김성열 치과에서 프론트 데스크에서 일하실 분 구합니다. 정직하고 예의바른 분 환영합니다. 303-758-9511

스포츠웨어 홀세일샵에서 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303-294-0848

웨스트민스터 일식당에서 파트타임 서버, 호스트 구합니다. 720-998-8909 (영어로 문자주세요)

일요일에 할머니 돌보실 분 구합니다. 720-341-3752 (문자주세요)

스프링스 산장식당에서 직원 구합니다. 719-598-1707

덴버공항 리테일샵에서 풀/파트타임 구합니다. 트레이닝 후 시급 $22+세일즈 커미션+보너스 720-930-5295

미스터베이커리에서 제빵/ 제과 기술자 구합니다. 720-388-3037

스프링스 군부대 스시집에서 장기 근무 하실 직원 구합니다. 714-788-1592

세탁소에서 셔츠프레스 / 드라이크리닝 프레스 하실 분 구합니다. 초보자 가능,케슬락 지역 303-660-1174

캐슬락 네일샵에서 직원 구합니다. 303-709-1699

스프링스 통통 한식당에서 풀/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719-591-8585

델리샵에서 풀/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DTC 지역, 7:30~2:30 720-935-4100

Hospital Medical 하우스키퍼 & 플로어 테크니션 구합니다. 근무시간 선택가능, 건강보험 720-257-3325

베스킨라빈스에서 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콜로라도 스프링스 (아카데미&파익스픽) 719-482-8218

네일샵에서 딥 기술자 구합니다. 718-344-4191 720-482-0122

아기 돌봐 드립니다. 720-648-3707

카페에서 파트타임 구합니다. 잉글우드 지역 720-425-1526

1층 전체 렌트 (M마트 2분거리) 가구, 인터넷, 텃밭, 바로 입주가능 720-588-7547

Sho Sushi에서 스시셰프 구합니다. 720-935-6559 (문자주세요)

JK AUTO에서 서비스 어드바이저 구합니다. 한국말. 영어 가능하신 분, 경력에 따라 급여지급 무경험자 가능 720-347-0499

지하 독채 또는 방 렌트 가구, 인터넷 (북쪽104가&I25) 720-935-8224 <12/04>

한국인 케어기버입니다. 도움/돌봄 서비스 해드립니다. 720-383-7706

건축 헬퍼 하실 분 구합니다. 720-260-2859

하우스 렌트 방4, 거라지 2 (아일리프&챔버스) 바로 입주 가능 $2,850 303-525-4333 <12/04>

덴버 공항 리테일샵에서 풀/파트타임 직원 구합니다. 시급 $22 (세일즈커미션, 보너스) 720-930-5295

세탁소에서 상.하의 프레스 하실 분 구합니다. 알바다 지역 720-291-0571

방 렌트 (콜로라도 스프링스) 여자분환영, 가구완비 1개 $800+유틸리티, 2개 $1200+유틸리티 New Ranch 하우스 720-760-2020 <12/04>

JC 네일샵에서 직원 구합니다. 720-277-2209

아시안 퓨전 식당에서 서버&주방쿡 구합니다. (파커&아라파호) 303-895-7338

리모델링한 집 방 렌트 (덴버대학근처) 여자분 환영, 교통편리, 가구완비, 편리한주차 571-926-6647 (문자주세요) <12/04>

다운타운 기프트 샆에서 풀타임 캐쉬어구합니다. Start$19 303-880-1653 (문자주세요)

조은병원에서 리셉션 구합니다. 720-859-9105

리모델한 방 렌트 (H-MART 3분거리) 720-333-0011 <11/27>

COMFORT INN 모텔에서 프론트 데크 구합니다. 영어필수, 경험자 우대 (오로라) 719-313-1646

스노울에서 풀/파트타임 키친에서 일하실 분 구합니다. 720-940-9574 (문자 주세요)

방 렌트 (하바나&아일리프) 유틸리티 포함, 가구 완비 720-731-1908 (문자주세요) <11/27>

한국식당에서 서버 구합니다. 720-999-1350

전자제품 조립일 하실 분 구합니다. 스프링스 지역 303-803-5517

콘도 렌트 방2, 화2 (드라이크릭&요세미티) 바로 입주가능, RTD, 파크메도우, DTC 7분거리 303-898-6471 <11/27>

JOBS 구인·구직

세탁소에서셔츠프레스 드라이크리닝프레스 하실분구합니다. 초보자가능,캐슬락지역 303-660-1174

세컨홈메디컬센터에서 함께일하실 NP선생님을모십니다. 720-990-0922

HOUSING 렌트

중고매매

BUSINESS 매매

성업중인네일샵매매 $200,000(롱먼트지역) 페디체어7개,매니큐어5개 스타벅스옆,아파트단지오픈예정

303-651-0653

Fairmount에 있는 $8,000 짜리 묘지를 $6,500에 팝니다 303-755-1516 세탁소 급매 35,000 (아라파호&퀘백) 매상 14~15,000 303-521-5420

베이글 델리샵 매매 매매가 $350,000 O.B.O Sales : 610,000 gross 1,200sf, 렌트 4,500 Hours : 7am-2pm 909-538-0035

테리야끼 치킨&스시 매매 은퇴 관계로 급매 매매가 $70,000 월매상 $30,000


14 건강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건강

2025년 12월 10일 수요일

17

보호대 믿고 과한 운동  관절 닳아 회복할 틈 없어 이민영 기자의 내돈내산 헬시템 관절 보호대의 늪에 빠진 건 ‘장 비발’이 탐나서는 아니었다. 좀 급하게 걷는다 싶으면 수시로 삐 끗거리는 발목, 종일 키보드를 두드리며 혹사당하는 손목, 이유 없이 뚝뚝 소리 나는 무릎은 아 랑곳하지 않고 러닝, 요가, 필라 테스를 즐겨왔다. 그러다 하나씩 탈이 나기 시작했다. 무게 중심 이 무릎에 쏠리는 동작에선 무릎 은 삐걱거리고, 발목은 찌릿, 손 목은 저릿거렸다. 이런 이유로 들인 게 무릎·발목·손목 보호대 3종 세트다. 운동 재미에 빠질수 록 부상에도 경각심을 가져야 한 다. 스포츠 손상을 예방하는 헬 시템으로써 자격이 있다고 판단 했다. 깐깐한 소비자임을 자처하며 검색한 결과, 미국에서 특허를 받고 무릎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데다, 얇지만 격한 움직임에도 흘러내리지 않는다는 제품 광고 에 노출됐다. 러닝머신을 뛰고 나면 무릎이 약간 붓고 욱신거리 는 느낌이 드는 게 아무래도 무 릎관절 불안정 때문인가 싶었다. 필라테스, 요가용도 따로 장 만했다. 발레리나들이 쓰는 무 릎 보호대라고 광고하는 제품이 었다. 쿠션형이어서 바닥에 무 릎을 댔을 때 불편함이 있던 동 작도 거뜬해 보였다. 손목·발목 보호대도 줄줄이 장바구니에 담 았다. 카드 결제를 고민할 때마 다 보호대들은 나를 향해 ‘네 관 절, 지금도 닳고 있다’고 말하는 듯했다. 보호대를 다양하게 써보니 우 선 심리적 안정감이 컸다. 예컨 대 무릎에 무리가 가는 동작에서 더는 주저하지 않았다. 안정적으 로 관절을 잡아주는 느낌이 들어 속도, 시간에 자신감이 붙었 다. ‘오늘은 삐끗하지 않겠군’ 하 는 든든함이 생겼다. 한번에 몰 아서 운동하기가 됐다. 그런데 여기서 또 다른 문제가 불거졌다. 보호대가 관절을 꽉 잡아주니 내 관절 건강이 한 단 계 좋아진 줄 알고 평소보다 운 동량을 올려버린 것이다. 보호대 를 믿고 방심해 과한 운동을 몇 번 하다 보니 관절이 회복할 틈 이 없어졌다. 관절을 지지하는

A

서울메디칼그룹 과 함께 하는 건강이야기

관절염 꾸준한 관리만이 길

보호장구 심리적 안정감만 더해줘 과신 말고 준비운동으로 부상 예방

주변 근력이 약하고 자세가 흐트 러져 있는 데다 회복 습관이 없 는데 보호대 하나로 해결되길 바 랐음을 깨달았다. 종합영양제를 한 알 먹고 노화가 멈추길 바라 는 것 같았다. 보호대는 보조 수 단이다. 스포츠 손 상은 넘어지 거나 부딪치 는 외상과 함 께 관절과 근 육을 너무 많이 쓰는 바람에 생 긴다. 준비운동·마무리 운동을 건너뛰고, 자세가 제대로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억지로 운동을 이 어가는 게 흔한 원인이다. 특히 젊을 때는 회복이 빠르고, 체력 도 좋다는 믿음 때문에 조심성이 떨어지기 쉽다. 스포츠안전재단의 ‘스포츠안 전사고 실태 보고서’(2020년)를 보면 생활 체육인들이 많이 다치 는 부위는 발목, 무릎, 손목, 어 깨 순이었다. 다친 원인은 대부 분 염좌(삠)와 좌상(타박상), 골 절 같은 익숙한 부상들이다. 많 은 부상이 예견된 사고처럼 반복

되지만, 예방 의식은 생각보다 낮았다. 조사 대상자 3명 중 1명 은 운동 전에 준비운동을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무리 운동이나 안전 장비 착용, 자신 의 체력 수준을 고려하는 습관 역시 전반적으로 부족했다. 관절은 세 월을 속이지 않는다. 젊을 때부터 꾸준 히 아껴 쓴 사 람과 ‘괜찮겠지’ 하며 무리한 사 람의 관절은 다른 속도로 노화한 다. 작은 손상이어도 반복되면 회 복력은 한계에 부딪힌다. 그러면 재생되는 대신 퇴행성 변화로 넘 어간다. 생각보다 이른 나이에 관 절 노화가 먼저 찾아온다. 관절 연골은 한번 닳기 시작하면 되돌 리기가 어렵다. 운동 후엔 스트레칭, 냉 온 찜질을 이 용한 휴식이 먼저다. 이런 기본기를 갖춘 다음 필요한 상황 에 보호대를 더하면 관절 수명에 도움 되는 괜찮은 투자다. 반대 로 기본기가 없는데 보호대만 계 속 바꿔 끼면 관절 걱정을 이용 한 장비 쇼핑에 가까워진다. 더 는 장비 탓 말아야겠다 다짐해 본다.

“나이가 들면 무릎이 아픈 건 당연한 거죠.” 많은 시니어가 관절 통증을 단순히 노화의 일부로 받아들입니다. 하지만 관절염은 단순한 노화가 아닌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제때 관리하지 않으면 운동 장애, 우울증, 고립, 낙상 위험까지 불러올 수 있습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CDC)에 따르면 65세 이상 성인의 약 49.7%, 절반 가까 이가 관절염을 앓고 있으며 남성보다 여성, 그리고 과거 관절 손상 경험이 있는 사람 에게 더 흔하게 나타납니다. 가장 흔한 관절염은 골관절 염으로 퇴행성 관절염입니다. 연골이 닳아 없어지면서 뼈끼 리 부딪쳐 염증과 통증을 유 발합니다. 주로 무릎, 엉덩이, 손가락, 허리에 발생하며 서 서히 시작돼 점점 움직임이 제한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관절염의 원인은 다양합니 다. 가장 큰 원인은 높은 혈당 수치와 대사 기능 장애입니 다. 그 외 나이, 유전, 비만, 과 거의 관절 부상, 반복적인 관 절 사용 등이 대표적입니다. 특히 비만은 무릎 관절에 가 해지는 하중을 늘려 골관절염 을 악화시키는 주요 요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예를 들어, 체중이 1kg 늘어나면 무릎에 는 4kg 이상의 부담이 간다고 합니다. 치료와 관리는 일찍 시작할 수록 효과적입니다. 약물 치 료는 통증 조절과 염증 완화 를 위한 진통제와 통증 완화 에 도움이 되는 비스테로이드 성 소염제(NSAIDs), 관절 내 스테로이드 주사 등이 있 습니다. 이들 약물은 다만 염 증을 줄여 관절염 자체를 개 선하기보다는 통증 완화 효과 가 있으며, 골관절염 치료에 실제로 도움이 되는, 눈에 띄 게 개선되는 치료는 아직까지 미미합니다. 약물 치료 외에도 물리 치

주우진 내과 전문의

료, 온열 요법, 보조기구 사용 등 다양한 치료법이 활용되고 있으며, 무릎 주사나 관절 내 치료, 통증 조절 주사 같은 비 수술적 치료도 있습니다. 경 우에 따라 정형외과 전문의의 수술적 처치가 필요할 수 있 으므로 증상이 지속되거나 악 화된다면 반드시 전문의와 상 담해야 합니다. 수술은 말기 골관절염 환자에게 고려되며, 무릎 인공관절 치환술이 대표 적입니다. 하지만 고령 환자 의 경우 수술 부담이 있으므 로 가능하면 비수술적 치료와 꾸준한 운동, 체중 감량을 병 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운동은 통증이 있다고 피하 기보다 관절에 부담이 덜한 수중 운동, 요가, 실내 자전거 등을 통해 근력을 유지하고 관절 움직임을 부드럽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런 움직 임은 관절 주위의 근육을 강 화시켜 넘어질 위험도 줄여줍 니다. 하지만 이들 운동은 환 자의 건강 상태 등에 따라 도 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오히려 불필요한 제약을 줄 수도 있기 때문에 주치의 및 담당의와 충분히 상의한 뒤 실행할 것을 권해드립니다. 관절염 관리를 위해 운동 외에 가공식품, 씨앗 기름, 탄 수화물 섭취를 피하거나 줄이 고 생선, 채소, 과일 등 건강 한 식단을 꾸준히 실천하는 게 좋습니다. 관절염은 노화와 함께 자연 스럽게 찾아올 수 있지만, 그 대로 방치하지 않고 조기에 발견해 관리한다면 일상생활 의 불편함은 충분히 줄이고 삶의 활력을 되찾을 수 있습 니다. 문의: (310) 294-8090

이민영 기자

A


여행 15 여행 15 레저여행 레저여행

2025년 12월 02일 화요일 2025년 12월 16일 화요일 2025년 11월 28일 금요일 2025년 12월 12일 금요일

19 19

부온나탈레  12월의 이탈리아 여행이 선물로 Merry Christmas

투어멘토 박평식의

여행 여야기 이탈리아의 성탄절 겨울이 오면 유럽은 서서히 빛을 갈무리하며 가장 아름다운 순간 을 준비한다. 그리고 그 절정은 언제나 크리스마스다. 40여 년 동안 수많은 도시의 겨울을 보아 왔지만, 이탈리아의 12월만큼 마 음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곳은 아 직 만나지 못했다. 찬 바람이 골 목을 훑고 지나가도 그 공기마저 포근하게 느껴지는 것은 성탄을 기다리는 이탈리아 사람들의 숨 결 덕분이다. 그들의 미소, 해 질 무렵 조용히 켜지는 불빛, 골목 마다 번지는 설렘이 이 계절의 이 탈리아를 더욱 특별하게 만든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말한다. “우 리가 1년 중 가장 기다리는 때는 성탄절이 있는 12월”이라고. 그 말 의 의미를 이해하는 데에는 그리 많은 시간이 필요하지 않다. 12월 초, 가톨릭 공휴일인 마리아 대축 일 (ImmacolataConcezione) 이 지나면 이탈리아의 도시들은 하나둘씩 빛을 달기 시작한다. 두 오모 성당 앞 광장에는 크리스마 스 트리와 불빛이 층층이 쌓여 겨 울 하늘을 밝히고, 골목길마다 구 운 밤의 고소한 냄새와 따끈한 와 인의 달큰한 향기가 퍼진다. 쇼윈 도에는 선물 상자와 장식품들이 가득하고, 거리에는 가족의 손을 잡고 선물을 고르는 사람들의 웃 음소리가 흘러나온다. 이탈리아의 크리스마스는 ‘라 베파나’라는 독특한 전통으로 완 성된다. 1월 6일 에피파니 축일 에 나타난다고 전해지는 라 베파 나는 빗자루를 타고 다니며 착한 아이에게는 선물, 장난꾸러기에 게는 석탄을 준다는 전설 속 인 물이다. 마치 산타클로스의 이탈 리아식 변주처럼, 연말의 분위기 를 더욱 따뜻하고 정겹게 만든 다. 크리스마스가 지나도 한동안 도시엔 명절의 온기가 남아 있 고, 여행자는 그 여유로운 분위 기 속을 거닐며 12월의 이탈리아 가 왜 특별한지 깨닫게 된다. 크리스마스 시즌 이탈리아를 찾게 된다면 북부 밀라노에서 남 부 나폴리까지 이어지는 일주 여 행이 제격이다. 첫 관문인 밀라

A A

  크리스마스 시즌, 밀라노 두오모 광장에는 거대한 트리가 세워지며 축제 분위기를 가장 먼저 전해준다.  따뜻한 구유 장식과 빛나는 트리가 어우러진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  로마 콜로세움 앞에 세워진 크리스마스 트리가 겨울 밤을 밝히며 매혹적인 풍경을 만들어낸다.  새하얀 눈이 내려앉은 피렌체의 겨울 풍경 속에서 두오모와 지오토의 종 탑이 우아하게 솟아 있다.

밀라노 마리아 대축일이 겨울의 시작을 알리는 도시 셰익스피어의 줄리엣 집 발코니에 쌓인 소망 베로나 곤돌라가 스치는 수면 위 은빛 파문이 이는 베니스 르네상스 심장인 피렌체성탄의 빛으로 다시 깨어나

노는 ‘패션의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겨울에도 세련된 기운이 넘친다. 600년 세월이 스며든 두 오모 성당은 크리스마스 장식과 어우러져 더욱 장엄해진다. 라 스 칼라 극장과 엠마누엘 2세 갤러 리는 크리스마스 조명 아래 화려 한 회랑을 펼쳐 보이며, 여행자 의 발걸음을 자연스레 이끈다. 특 별히 밀라노에서 맛보는 이탈리 아 특식은 단순한 한 끼가 아니 라, 도시의 품격과 역사를 담은 ‘식탁 위의 여행’이라 할 수 있다. 밀라노가 원조인 돈까스(코톨레 타)는 바삭한 식감 속에 육즙이 은근히 배어 나와 북이탈리아 특 유의 담백한 풍미를 전한다. 이후 베로나와 베니스로 이어 지는 여정은 이탈리아 특유의 낭 만을 농도 짙게 느끼게 한다. 베 로나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배경 답게 곳곳에 사랑 이야기가 배어 있다. 줄리엣의 집이라 불리는 고 풍스러운 건물과 작은 발코니 주 변에는 지금도 연인들이 소원을 적어 붙이고, 오래된 돌벽에는 세 월을 견딘 사랑의 흔적이 층층이 남아 있다. 또한 차분한 겨울 하 늘 아래 서 있는 원형경기장은 세

월의 무게를 고스란히 안고 있으 며, 도시 전체가 고요한 클래식 음 악처럼 깊고 잔잔한 울림을 준다. 베니스에 도착하면 풍경은 또 다른 차원의 감동을 선사한다. 120여 개의 섬과 수백 개의 다리 가 엮어낸 독특한 도시 구조는 겨울에 더욱 빛난다. 전세배를 타고 잔잔한 수면을 가르며 산마 르코 광장으로 다가가면, 베니스 가 왜 ‘물의 도시’라 불리는지 단 번에 실감하게 된다. 광장 한가 운데 우뚝 선 산마르코 성당은 신약 마가복음의 저자인 마가 성 인의 유해가 안치된 비잔틴 양식 의 걸작으로, 겨울 햇살을 받아 황금빛 모자이크가 은은하게 반 짝인다. 바로 옆의 두칼레 궁전 은 베니스 최고 지도자의 거처이 자 공화국의 심장 역할을 했던 곳이고, 궁전과 감옥을 잇는 탄 식의 다리는 묘한 여운을 남긴 다. 광장 위로 솟은 대종탑(캄파 닐레)은 갈릴레오가 천체를 관 측하던 장소로 알려져 있으며, 500년 역사의 시계탑은 지금도 정교한 시간의 리듬을 유지하며 베니스의 하루를 기록한다. 피렌체에서는 르네상스의 숨

결이 성탄의 빛과 만나 더욱 환 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두오 모 성당과 세례당, 지오토의 종 탑, 베키오 궁전 등 익숙한 명소 들은 겨울을 맞아 한층 고요하고 품격 있는 모습으로 방문객을 맞 이한다. 특히 미켈란젤로 언덕에 서 내려다보는 피렌체의 야경은 이번 여행의 백미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붉은 지붕과 성당의 돔 위로 은은한 조명이 내려앉고, 도시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성탄 카드처럼 반짝인다. 남쪽의 폼페이와 쏘렌토, 카프 리로 이어지는 일정은 이탈리아 여행의 폭을 넓혀준다. 폼페이는 겨울에 놀랍도록 강렬하다. 2000 년 전의 시간 속에 멈춰 선 도시 를 걸으면 인류 문명의 위대함과 덧없음을 동시에 실감하게 된다. 이어지는 쏘렌토 해안과 카프리 섬에서는 지중해 겨울 바다가 보 여주는 가장 깊고 청명한 빛을 만 나게 된다. 파도 위로 햇살이 부 서지고, 절벽 아래로 펼쳐지는 해 안선은 그야말로 겨울 지중해의 절경이라는 표현이 절로 나온다. 바야흐로 로마와 바티칸에 이 르러 이탈리아 여행은 절정에 다 다른다. 특별히 2025년은 바티 칸의 희년으로, 성 베드로 대성 전의 성문이 열리는 특별한 해이 다. 그 문턱을 건너는 경험은 여 행 이상의 울림을 준다. 바티칸 박물관과 시스티나 성당에서는 미켈란젤로의 숨결이 손끝에서 느껴질 듯 생생하고, 콜로세움· 스페인 계단·트레비 분수를 따

라 걷는 길에서는 누구라도 영화 ‘로마의 휴일’ 속 주인공이 된 듯 한 기분을 맛보게 된다. 올해 크리스마스에 어디로 떠날 지 망설이고 있다면, 이탈리아만 큼 연말을 로맨틱하게 만들어줄 곳은 없다고. 여행 그 자체가 선물 처럼 느껴지는 계절, 여행자의 발 걸음마다 빛이 따라오는 도시. 바 로 그곳이 겨울의 이탈리아다. 여행팁 여행의 명가 ‘US아주투어’가 올겨울 특별한 크리스마스 여행 을 선보인다. 밀라노·베로나·베 니스·피렌체·로마·나폴리·폼페 이·소렌토로 이어지는 ‘이탈리 아 일주 (7일)’ 코스를 항공료 포 함 $3399에 제공한다. 출발일은 성탄절 당일인 12월 25일로 연말 연휴를 가장 로맨틱하게 보낼 수 있는 일정이다. 이번 상품은 전 일정 4성급 호 텔 숙박을 기본으로 하며, 이탈 리아 겨울의 정취를 깊게 즐길 수 있도록 베니스 곤돌라·로마 특선 마짱꼴레 해물 풀코스 석식 등 풍 성한 특전이 더해졌다. 유럽 크 리스마스 여행을 고민해온 여행 자라면 주목할 만한 구성이다. 문의: (213)388-4000 박평식 대표 US아주투어 박평식 대표 는 40여년간 현장과 인문학 강 의를 잇는 명품 관광 전문가로 전 세계에서 고객에게 풍성한 여 행 경험을 선사한다

A A


16 전면광고

2025년 2025년12월 12월02일 16일 화요일


Turn static files into dynamic content formats.

Create a flipbook
12162025_koreadailydenver by WEEKLY FOCUS - Issu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