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상표 법률 최고 전문팀이 해결합니다”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시작으로 강력하고 광범위한 IP 권리 확보 및 시행
지적재산권의 모든 영역
고품질 전문 서비스 제공
워싱턴 지역에서 한국계 로펌으 로는 흔치 않은 특허·상표·저작 권을 포함한 지적 재산권을 전 문으로 취급하는 ‘브리지웨이IP 로펌’의 김
지훈 대표변호사는 DC는 물론이고 버지니
아, 캘리포니아 등 미주 전역을 무대로 활 동하는 유명 변호사다.
한국과 미국 간에 대기업과 중소업체의 무역과 거래가 활발한 워싱턴DC와 뉴욕, 뉴저지, 조지아, 캘리포니아 등의 지역에서
는 특허·상표·저작권 분쟁도 수시로 일어
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다.
지적 재산권 모든 영역 및 문제와 관련
하여 김지훈 대표변호사는 기업과 고객과 최대한 많이 소통하려고 노력한다. 그는 “ 법적인 문제는 사실관계 파악이 가장 중
요하기 때문에 가급적 많은 자료를 확보
해 명료하고 설득력있는 논리를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고객과의 소통이 아주 중요하 다”고 강조했다.
브리지웨이 IP 로펌(Bridgeway IP Law Group, PLLC)의 고객은 한국인이 절반이 넘는 60% 정도 되고, 나머지는 미 국, 유럽, 아시안 등 다양한 양상을 보이 고 있는 것만으로도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김 대표변호사는 “9명의 변호사로 구성 되어 있는 저희 로펌의 사명은 고객의 혁 신을 기업에 가치있는 구체적인 IP 자산으 로 연결함으로써 고객의 혁신을 보호하는 것”이라며,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시작부터 강력하고 광범위한 IP 권리를 확보하고 시 행하는 것에 이르기까지 고객들을 돕고 보 호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표변호사는 한국에서 서울대학교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한 후 공군에서 기 술 장교로 근무했고 사회에 나와서는 특 허전문 변리사로 10년 이상 실무 경험을 쌓았다.
그 후 도미해 하와이를 거쳐 캘리포니 아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로스쿨에서 법 공 부를 했다. 로스쿨을 나온 후 워싱턴 지역 으로 옮겨와 특허·상표 전문 법률회사에 서 근무를 하며 경험을 쌓은 후 2년 전인 2022년 지금의 로펌을 설립했다.
기독교인인 그는 한국과 미국을 아우르 는 그의 삶의 여정은 하나님을 향한 절대 적인 신뢰가 아니고는 설명할 수 없다고 하 였다.
주로 그는 개인보다는 기업을 대상으로
일을 하다 보니 기업의 귀중한 지적 재산 권을 확보하거나 중요한 문제를 해결할 때 자부심과 만족감을 느낀다며, 자신의 경험 과 전문성이 필요한 곳에 도움이 되는 일 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브리지웨이 IP로펌의 장점이자 자랑 중의 하나는 전문 특허 변호사들이 직 접 특허 출원과 관련한 모든 업무를 수행 할 뿐만 아니라, 비즈니스 협상 또는 제
품 출시 전에 특허 출원을 준비하고 제
출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발명가를 직접 만나 발명 아이디어를 정 확히 파악하고 이를 더욱 확장하여 최대 한 넓은 권리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다는 것이다. 각 분야 전문 변호사들로 똘똘 뭉쳐있는 이 곳에서는 반도체, 회로, 소트프웨어, 통 신, 항공우주, 자동차, 중장비, 화학, 나노기 술, 생명공학, 제약 등 모든 종류의 기술을
기업 및 고객과의 소통 중시
차별화된 권리화 및 분쟁 대응 전략
지식과 경험 풍부한 전문 변호사팀
다룰 수 있고 최선과 최선을 거듭해 고객
에게 만족과 기쁨을 제공한다.
김 대표변호사는 사업을 시작하는데
먼저 필요한 상표와 관련해서는 “브랜드
를 통해 사업을 효과적으로 보호하기 위
해 전략적 서비스의 전체 스펙트럼을 제 공한다”면서 무엇보다 국내 및 국제 상표
포트폴리오를 보호하고 관리하며 잠재적
인 침해자에 대해 권리 행사를 하는 것
은 물론이고 분쟁을 방어하는 동시에 실
사 및 라인센싱 업무로 고객을 지원한다
고 덧붙였다.
IP 분쟁 업무도 전문으로 취급하고 있는
브리지웨이 로펌에서는 ‘실용 및 디자인 특
허’, ‘표준 특허’, ‘국제무역위원회 문제’, ‘불 공정한 경쟁행위’, ‘상표 관련 각종 문제’ 등 여러 형태의 법적 문제를 협상 및 분쟁 대 응을 통해 속시원하게 해결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 대표변호사는 또한 저작권이 있는 저 작물을 식별, 생성 및 보호하는 데에도 도 움을 주고 싶다며 “저작권의 등록, 양도, 라이센스, 세관 기록 및 소송 등 모든 범 위의 저작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법적 서비스를 성심 성의껏 제공한다”고 강조 했다. 이어 그는 미국 내에서 한인들이 사업을 하는데 있어 특허, 상표 등 꼭 필요한 지적 재산권을 확보하여 소중한 기술 또는 브랜 드 자산을 보호하면서 동시에 시장 내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한국어로 편하게 소통할 수 있으 면서 미국 특허상표청이나 법원을 상대로 전문적인 법률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경험 많은 변호사들의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하였다.
더욱이 그는 한인들이 미국 내에서 자 영업 뿐만 아니라 기술 및 아이디어를 기 반으로 한 사업을 하여 성공한 사례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바램이 있고, 한 인 기업들이 성공하기 위해 꼭 필요한 지 적 재산권 서비스를 제공하는 믿을만한 로펌으로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바램을 밝혔다. ▷문의: 703-349-6047 (jkim@bridgewayip.com). 김성한 기자
힘 내세요!
힘 내세요!
FAITH MAKES ALL POSSIBLE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히브리서 11:6)
믿음은 모든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