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KACC Business M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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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DKACC

Business 달라스한인상공회의소 March

Special Edition for 2023

세계한상대회


interview Exclusive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총회장 황병구

"2023년은 세계한상의 미국진출 원년"

년 세계한상대회가 미국에서 개 최된다. 달라스를 포함해 애틀란타, 오 렌지카운티, 뉴욕 등 총 4개의 도시가 유치전을 벌이고 있고 어느 도시로 결 정되더라도 미국이 역사적인 첫 해외개 최지가 된 것에 대해 미주지역 한인상 공인들은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미주지역 한인상공인들을 대표하는 미 주한인상공회총연합회(총회장 황병구) 도 “막중한 책임감으로 세계한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다. 미주한인상공회총연합회 황병구 총회 장은 “미주에서 개최하는 21차 한상대 회는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많은 경제단체가 한 팀으로 협력하고 250만 동포 모두의 축제”가 될 것으로 내다보 며 “주류사회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한 국제품들의 경쟁력과 시장장악력을 직 접 체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따라서 경쟁력있는 기술력을 갖춘 첨단 제품부 터 시장성이 좋은 제품군 및 문화컨텐 츠까지 K-산업의 미국시장 진출이 본격 화되는 원년이 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중국의 화상대회는 오래전부터 전세계 도시를 순회, 중국기업의 세계시장 진 출에 불을 붙여 왔다. 한국 역시 한상대회를 세계각국에서 개 최함으로써 민간 기업간 교역 활성화로 K-시장을 더욱 넓혀야 한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2023

미주한인상공인 하나로 결집된 힘 보일 터

황병구 총회장도 “모국에서 개최되던 한상대회는 한국기업간 교류에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제는 세계 각국의 한상이 모국이나 거주국의 시장이 아닌 세계시 장을 무대로 활동할 시기가 왔다. 특히 미국이라는 방대한 시장은 전세계 한상 들에게 매력적인 곳”이라고 전한다. 황병구 총회장은 따라서 “무한 가능성 을 가진 시장, 미국에서 열릴 역사적인 첫 세계한상대회는 미국내 한인상공회 총연합회의 모든 한인상공인 뿐만 아니 라 미주지역 경제인들과 250만 미주 한인동포들의 축제의 장의 될 수 있도 록 하겠다”며 “한국과 미국의 통상교류 뿐만 아니라 전세계한상들과 참여기업 들이 만족하는 대회가 될수 있도록 미 주 80여개 지역 한인상공회의소와 경 제인들이 힘을 합할 것”이라고 다짐했 다.세계한상대회 미국개최지 선정을 두 고 4개 도시가 치열한 경합에 돌입했 다. 이에 대해 황병구 총회장은 “어느 도시 에서 개최되건 미주 모든 한인상공인들 의 축제이자 기회”라고 말한다. 미국에서 개최되는 것 만으로도 미주 한인상공회의소와 총연합회의 위상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는 황회장은 “우 리 모두의 뜻과 힘을 하나로 결집해 훌 륭한 행사로 마무리 될 것”을 기대했다. 황 회장의 이같은 기대감에게는 40년 이라는 미주한인상공인연합회의 역사 가 있다. 오랜 역사속에 한상대회 공동대회장으 로 역할, 시애틀에서 열린 APEC 경제 지도자회의 전야제 주관 등 미주한인상 공인들은 대형 행사와 관련, 다년간의 경험이 녹아 있다. 따라서 황 회장은 “내년에 열릴 21차 세계한상대회 역시 전세계 한상들에게 모범이 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황 회장은 이어 “올해 울산에서 열리는 20차 한상대회에 많은 참가자들을 모 집해 21차 개최지로서 많은 것을 배우 고 익힐 것”이라며 “차기 대회에 한치 의 부족함이 없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 할 것”을 다짐했다

미 주류상공회의소는 미국의 정,재계에 막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한다. 황병구 총 회장은 한인상공회의소 지역별 챕터가 하 나로 힘을 합한다면 각 한인상공회의소들 역시 큰 힘을 발휘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 본다. 황 회장은 “미주 한인상공회의소는 과거 파란만장한 시간을 보내며 힘을 하나 로 결집하지 못한 바 있다. 하지만 총연합 회는 내적개혁과 수익사업 창출, 지역 챕터 활성화로 ‘원팀’ 파워를 보여줄 준비를 마쳤 다”고 강조한다. 황병구 회장은 총연합회라는 큰 틀안에서 지역챕터들의 발전을 위한 첫 걸음으로 주 류상공회의소 회원으로 등록해 지역챕터들 과 주류상공회를 연결하는 일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총연합회는 뉴욕 주류상공 회의소와 “1차 상견례를 통해 상호간 관심 을 갖게 된” 사례를 공개하며 주류사회와 꾸준한 네트워크를 만들어나갈 것을 밝혔 다. 황병구 회장은 “총연차원에서의 네트워크 도 중요하지만 지역챕터가 활성화 되는 것 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뿐만 아니 라 “청년기업인 발굴 및 육성으로 차세대들 의 정보교류와 기성세대와 원활한 소통으 로 미래지향적인 총연의 지도자를 육성할 것”이라고 말한다. 한상이 더 큰 시장을 향 해 전진하고, 한인상공인의 위상을 높이는 것 또한 총연의 역할이다. 이와 관련해 황 회장은 “글로벌 사업본부를 구성해 총회장의 임기가 끝나도 각종 사업 들이 지속적으로 진행되도록 해 한인상공 인들의 발전에 이바지하는 총연합회가 되 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GREATER DALLAS KOREAN AMERICAN CHAMBER OF COMMERCE

세계한상대회 첫 해외개최, 왜 달라스가 최적인가 행사예정지 게일로드 텍산, 그랩바인시, 텍사스 주정부, 달라스 한인사회 등 민관합동 조력 약속

세계한상대회 첫 해외개최의 달라스 유치를 위해 행사예정 지인 호텔 게일로드 텍산과 그랩바인시, 텍사스 주정부, 한 인동포사회 가 최대조력을 약속했다. 세계한상대회 개최지 선정에 앞서 재외동포재단 정광일 사 업이사와 강모세 부장, 김수빈 대리는 8일(화) 그랩바인시 에 위치한 게일로드 텍산에서 달라스 한인상공회(회장 김 현겸) 임원진과 함께 행사 적합도를 파악하기 위한 실사에 나섰다.

달라스 한인상공회는 세계한상대회 유치를 위해 총력전 을 펼치며 “왜 달라스여야만 하는가”를 알리기 위해 달라 스만의 강점을 부각시켰다. 여기에 행사예정지인 게일로드 텍산과 그랩바인시 역시 행사유치를 위해 파격적인 조력을 약속했다. 또 그렉 에 보트 주지사 북텍사스 사무실 책임자 역시 한상대회 달 라스 유치를 위해 주정부내 국제부를 통한 지원사격을 약속했다.


행사예정호텔 '게일로드 텍산'과 최다 직항 노선 'DFW 국제공항' 7분 거리

달라스의 최대장점은 행사예정호텔인 게일로드 텍산과 DFW 공항의 접근성이다. 불과 7분 거리에 위치하는 게 일로드 텍산은 All-in-One 시스템을 자랑한다. 호텔 내 식당 및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한상대회 참석자 전원을 수용할 수 있는 객실 및 최대규모 컨벤션 센터를 보유하 고 있다. 또 한상대회 특성상 바이어와 셀러를 연결할 한 국제품 전시 공간도 충분히 확보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대회 첫날 환영행사를 개최할 파티홀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한상대회 개최 장소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다. 이 밖 에도 컨벤션 내에는 다용도로 활용가능한 회의실을 포 함 VIP룸 등 원활한 행사진행을 도울 공간도 충분하다. 미국내 두번째 규모를 자랑하는 DFW 국제공항은 아메 리칸 항공의 허브로 각국에서 출발하는 직항노선이 많 다는 장점이 한상들의 달라스 접근성을 높인다. 한국에 서 출발하는 항공편의 경우 아메리칸 항공과 대한항공 까지 두개 항공사가 직항노선을 운영하고 있어 선택폭 도 높을 뿐만 아니라 아메리칸 항공의 타 항공사 대비 저 렴한 항공비도 큰 장점이다. 그랩바인시와 호텔측의 파격적 지원 약속도 달라스의 승부수다. 그랩바인시는 한상대회가 게일로드 텍산에서 열리게 될 경우 2023년 그랩바인 최대 규모 컨벤션이 될 것으로 확신하며 달라스 유치를 위한 최대치 조력을 약속했다. 지원약속은 실사팀에게 공개됐으며 실사팀의 심사기준에 가산점을 줄 수 있는 파격제안일 것이라는 기대감도 나온다.

여기에 텍사스 주정부 존 스캇 주무장관은 정광일 사업이사 에게 보낸 편지에서 “한미 양국간의 관계는 단순히 상공회 에 그치지 않는다”면서 “한상대회 달라스 개최가 미 전역과 전세계에서 오는 한상을 포함 3,000여명 정도 참석할 것을 확신하고 있다. 한상대회는 양국 기업간의 사업 및 문화 교 류의 결실을 가져올 것”이라고 응원했다. 달라스가 적격인 이유는 또 있다. 바로 달라스 한인상공회 의 ‘경험’이다. 지난 3년 동안 비즈니스 엑스포를 개최하며 한국 기업과 미국 바이어를 연결하며 한국기업의 미국진출 을 돕는 달라스만의 노하우가 있다.


주휴스턴총영사관 달라스출장소 홍성래 소장도 달라스 한인상공회의 엑스포 노하우가 유치경쟁에 뛰어든 다 른 도시들과의 경쟁에서 우위에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달라스는 또 주류 상공회와 돈독한 네트워크 구축을 보 유하고 있어 한상대회 개최이후 전세계 한인상공인들 의 미국진출을 위한 미국내 기업들과의 연계로 대회성 과를 낼 수 있다고 자신한다. 달라스 한인상공회 고문으 로 10년 동안 상공회와 함께해 온 레즐리 카펜터와 존 카펜터의 광범위한 비즈니스 네트워크 역시 달라스의 장점으로 꼽힌다. 달라스 한인동포사회 ‘원팀’ 동력으로 한상대회 조력 달라스 한인사회 역시 원팀으로 달라스 한인상공회와 함께 할 것을 약속하며 달라스 유치에 힘을 더했다. 달라스 한인회(회장 유성주)를 포함한 단체장들은 달라 스 한인회관에서 재외동포재단 실사팀과 함께 한 자리 에서 “달라스는 하루동안 12만여명이 모인 코리안 페스 티발을 개최한 저력이 있다”면서 달라스 한인사회의 맨 파워가 강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회장은 “우리동네에서 하는 잔치에 한인동포사 회가 도울 수 있는 부분도 있다” 며 재정적 협력 역시 재 외동포재단과 협의 후 힘을 더할 의지를 보였다.

달라스 코리안페스티발은 미 전역을 통틀어 가장 흥행한 한국문화행사다. 첫 행사부터 8만여명의 미국인들의 발걸음을 붙잡았고 팬데믹 이전에는 12만여명이 당일 행사에 참석해 북텍사 스 최대 페스티발 중 하나로 자리매김할 정도다. 이처럼 역대급 규모를 자랑한 코리안 페스티발을 개최해 온 한인단체들의 원팀 동력은 세계한상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 밑거름이 된다는 것이 단체장들의 공통된 의견 이다. 세계한상대회를 해외에서 개최하는 목적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경제효과다. 특히 미국에서 개최될 경우 한미 간 무역만이 아닌 전세계 한상들의 미국진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현실적 경제효과를 얼만큼 가져올 수 있느냐가 중 요하다. 이에 대해 재외동포재단의 강모세 부장은 “경제효과는 상 당히 클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강 부장은 “기대했던 것보다 미국 정부측 인사들이 생각보 다 적극적이다. 정치인 뿐만 아니라 경제인들도 적극적으 로 유치하려는 모습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이라며 한상 대회 미국유치가 세계 한상들에게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봤다.


DFW AIRPORT 2ND BIGGIST INTERNATIONAL AIRPORT IN THE USA

접근성

행사예정지와 공항 거리 7분 달라스 포트워스 국제공항은 아메리칸 항공의 허브로 각국에서 출발하는 직항노선이 많다는 장점이 한상들의 달라스 접근성을 높인다. 게다가 행사예정지는 달라스 도심밖에 위치,하고 공항과 불과 7분 거리로 매우 가깝다. 따라서 교통체증 부담이 전혀 없는 것도 큰 장점이다. 한국에서 출발하는 항공편의 경우 아메리칸 항공과 대한 항공까지 두개 항공사가 직항노선을 운영하고 있어 선택 폭도 높을 뿐만 아니라 아메리칸 항공의 타 항공사 대비 저렴한 항공비도 큰 장점이다.


기업친화적인 주다 특히 달라스는 비즈니 달라스 한인상공회 고문 텍사스는 스를 대하는 태도가 다른 지역과 다르다 .

John Carpenter Leslie Carpenter

재외동포재단 세계한상대회 실사팀은 "달라스가 가진 장점은 무엇이며 유치경쟁에 참여한 다른 도시들과 차 별점은 무엇이냐?"고 질문한다. 이에 달라스 한인상공회에서 고문으로 활약중인 존 카펜 터와 레즐리 카펜터 씨는 "달라스의 기업친화환경을 최고 장점으로 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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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득세가 없어 기업을 운영하는 사람이나 기업에 속 한 직원들의 세부담이 현저히 낮다. 적은 세부담은 기업인들에게 가장 큰 장점이다. 또 하 나는 물류다. 기업에 있어 원활한 물류순환만큼 중요 한 요소는 없다. 텍사스는 미국에 중심에 위치한다. 게다가 달라스 포 트워스 공항은 미국의 중심에 위치할 뿐만 아니라 미 국에서 두번째로 큰 규모의 국제공항으로 미전역을 두시간에서 세시간 사이로 연결하는 장점이 있다. 또 한 컨벤션을 진행할 때 가장 중요한 '충분한 직항노 선'이 확보된 공항이라는 것도 달라스의 장점이다.


달라스 한인사회 '원팀' 조력 한상대회 유치위해 달라스 한인사회 하나된다

달라스 한인사회는 세계한상대회 유치를 위해 달 라스 한인상공회와 함께 할 것을 약속했다. 달락스 한인 상공회의소 만의 일이 아닌 달라스 한인사회, 텍사스 전체 한인들이 힘을 합해 세계 한상대회를 유치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다짐했다. 달라스 한인회(회장 유성주)를 포함한 단체장들 은 달라스 한인회관에서 재외동포재단 실사팀과 함께 한 자리에서 “달라스는 하루동안 12만여명 이 모인 코리안 페스티발을 개최한 저력이 있 다”면서 달라스 한인사회의 맨파워가 강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유회장은 “우리동네에서 하는 잔치에 한인 동포사회가 도울 수 있는 부분도 있다” 며 재정적 협력 역시 재외동포재단과 협의 후 힘을 더할 의 지를 보였다.


행사예정지 실사 세계한상대회 개최 후보도시를 실사한 재외동포 재단 정광일 사업이사와 강모세 부장, 김수빈 대 리가 지난2월 8일 달라스를 방문, 행사예정지 인 게일로드 텍산 리조트 & 컨벤션센터 실사에 나섰다. 게일로드 텍산은 세계한상대회 참가인원 전부를 수용할 수 있는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호텔 내 행사장이 아닌 별도 컨벤션센터 시 설까지 완비한 5성급 호텔로 텍사스 전역에서 각종 비즈니스 컨벤션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따라서 세계한상대회 행사장소로 손색이 없다는 평가가 나온다.


세계한상들의

미국진출 거점 도시는?

" The answer is Dallas No income tax, business friendly in Texas. " – Jone Carpenter


컨벤션센터 내 행사장

호텔 내 컨벤션센터 규모는 북텍사스 최대규모 중 하나로 1,500여명을 수용하는데 문제가 없다

카펜터스 컨설팅 달라스 한인상공회 고문으로 활동하는 레즐리 카펜터, 존 카펜터는 세계한상 대회 개최지로 달라스가 선정되어야 하 는 이유를 제시했다. 존 카펜터는 "달라스는 아메리칸 에어 라인의 본사가 있어 직항노선이 가장 많다. 따라서 해외에서 접근성이 매우 높을 뿐만 아니라 기업친화적 텍사스라 는 장점이 한상들에게 매력적인 요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분한 제품 전시공간

텍사스를 포함해 미 전역에서 참석하는 바이어들에게 한상들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넓은 전시공간도 게일로드 텍 산컨벤션 센터의 자랑이다.


CITY OF GRAPEVINE

"달라스 도심 서쪽에 위치한 그랩바인 시는 달라 스 포트워스 공항이 위치해 있습니다. 세계한상대회 유치를 위해 도시 차원에서 최대 한 지원을 하겠습니다"


세계 한상대회 유치-지역사회 조력

TEXAS IS #1 FOR BUSINESS Grapevine Mayor- William D. Tate General Manager at the Gaylord Texan Resort & Convention Center- Chuck Pacioni North Texas Representative at Office of the Governor, Economic Development- Janie Havel

그래그 에봇 주지사 북텍사스 사무실 책임자인 제니 하블과 게일로드 텍산 총괄 매니저인 척 파시오니, 그랩바인시의 윌 리엄 테이트 시장은 세계한상대 회 달라스 유치를 위해 전폭적 인 지원사격에 나섰다. 주정부를 대표해 세계한상대회 유치에 힘을 실어준 제니 하블 은 "달라스포트워스 지역은 기 업하기 좋은 환경"이라면서 "지 난 14년동안 미국내에서 비즈 니스 하기 가장 적합한 도시로 선정되어 왔다. 즉 미국이 인정 한 최적의 기업환경을 자랑하는 곳이 바로 달라스다. 따라서 세 계한상대회를 통해 해외 한인기 업들의 텍사스 및 미국 진출에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내다 봤다. 행사예정지로 선정된 게일로드 텍산은 달라스 서쪽 위성도시인 그랩바인시에 위치해 있다. 그랩바인시의 윌리엄 테이트 시 장은 "그랩바인은 작은 도시였 지만 달라스-포트워스 국제공항 이 들어서면서 교통의 중심지로 성장했다"면서 "유동인구 및 항 공편만 봐도 미국내에서 두번째 로 큰 공항이며 화물운송이 가 장 많은 공항인 DFW 국제공항 이 바로 이곳 그랩바인에 있 다"고 말했다.

테이트 시장은 이어 "한국과 아 시안을 연결하는 항공편은 계속 증가하고 있다. 특히 한국에서 입국하는 승객은 지난 한해동안 28만여명이었다"면서 한국과 그랩바인시가 특별한 관계임을 설명했다. 테이트 시장은 "2023년 10월 세계 한상대회를 유치함으로써 그랩바인과 한국의 연결, 특히 비즈니스 연결을 기대할 수 있 다"고 말했다. 그랩바인 시당국은 한상대회가 유치될 경우 인적 자원은 물론 물적 자원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기로 했다. 그랩바인 시의 관 광청이 직접 나서 전세계에서 오는 한인 기업인들의 편의를 위해 각종 혜택을 제공할 예정 이다. DFW 공항 활주로끝에 위치한 게일로드 텍산 호텔의 전폭적인 지지와 관심도 한상대회 달라스 유치에 큰 힘이 되고 있다. 게일로드 텍산의 척 파시오니 (Chuck Pacioni) 총지배인은 "북텍사스 최고 시설과 컨벤션 을 자랑하는 게일로드 텍산에 머무는 동안 호텔 전 직원들은 성심껏 고객들을 위해 서비스 할 것"이라며 "후회없는 선택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새로운 ‘ 출발 신호탄 ’ 쏘아올린 휴스턴 한인상공회 휴스턴 한인상공회 강문선 회장 “ 회원사들의 이익을 우선시 ”

휴스턴 한인상공회(회장 강문선)가 재건을 통해 한인들의 위상을 높이고 주류사회에 한인 상공인들의 존재감을 보여 줬다. 휴스턴 한인상공회는 지난 19일(토) 휴스턴 쉐라톤 호텔에 서 지역내 주력 정치인들과 한인주류인사를 포함, 지역사회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휴스턴 한인상공회의소의 건재함을 확인시키며 화려하게 복귀했다. 새로운 인물들로 세대교체를 마친 휴스턴 한인상공회 재건 에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황병구 총회장과 최행렬 수석 부회장, 앤디 김 위원, 조성래 고문이 참석, 축하를 전했다. 황병구 총회장은 “강문선 회장의 취임을 축하한다”면서 “휴 스턴 한인상공회의소가 강 회장의 취임을 통해 경제성장은 물론이고 한미 통상교역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 오늘 취임한 강회장은 한 단체를 이끌어가는데 필요한 추진 력과 지도력, 참석한 모든 분들을 큰 가슴으로 포용할 수 있 는 지도자”라고 평가했다. 황 회장은 “정상적으로 성장발전하는데는 회장 혼자만의 힘으로는 이뤄내지 못한다. 참석하신 회원 모두가 회장이라 는 생각, 이사장이라는 자세로 뜻을 하나로 결집해서 성장 발전을 이루는 휴스턴 한인상공회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 했다. 미주한인상공회의 휴스턴 챕터의 활성화 소식에 달라스 한 인상공회 김현겸 회장과 이정우 수석부회장, 고근백 이사장 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고 알칸사 한인상공회 이창헌 회장을 비롯한 임원진들도 자리를 빛냈다.

공감’이 삶의 키워드라는 강문선 회장은 한인상공회와 회원들과의 공감강화를 강조한다. 강문선 회장은 취임 사에서 “회원제로 운영되는 휴스턴 한인상공회는 회원 들 모두에게 혜택을 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 비할 것”이라며 “1년에 50불이라는 회원비가 아깝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 회장은 “주류사회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타 민족과 교류를 확장시켜 나갈 것이다. 그동안 큰 활 동을 보여주지 못했던 휴스턴 한인상공회를 재건함으 로써 공동구매 회원간 할인혜택 등 상공회원들이 직접 느낄수 있는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약속했다. 한인 상공회의소가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회원수 확 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강회장은 “상공회를 구성하 는 회원수가 많을 수록 타 민족과 힘을 합할 때 목소리 에 힘이 생길 것”이라며 상공회 힘의 근원은 바로 ‘회원 사’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


워싱턴주한인상공회의소 3 4 대 회장단 ' 출발 ' 미주 5개 한인상공회의소(달라스, 산타클라라, 오렌지카운티, 워싱턴주, 애틀란타)

년에도 계속될 협력과 상생

2022

황병구 총회장 축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워싱턴주 상공회의소는 약 40년의 유구한 역사와 전 통을 자랑하며 본 단체를 운영하신 여러 회장님들의 피나는 노력이 돋보입니다. 팬데믹으로 고생하는 소상공인들에게 마스크를 제작 해 배포하고 주정부 그랜트 신청접수를 도왔으며 와 바바 엑스포를 통해 한국 중소기업 상품을 홍보하는 등 지역 상공회의 모범이 되는 활동을 거침없이 해왔 습니다. 케이 전 회장님, 그동안 수고많으셨습니다. 34 대 회장으로 취임하신 박용국 회장님께서 임기동 안 모두의 뜻과 힘을 하나로 결집하여 박용국 회장님 에게 힘을 실어주셔서 워싱턴주 상공회의소가 최고 의 상의로 발전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방호열 회장 축사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의소

탁월한 리더쉽과 포용력으로 시애틀내 한인상공인들 에게 봉사하시는 케이 전 회장님, 임영택 이사장님과 함께 협업을 하면서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이소에 계 신 분들과 네트워킹을 하며 많은 도움과 정보를 공유 했습니다. 신임 박용국 회장님 체재에서도 더욱 긴밀 한 협업이 진행되리라 믿습니다. 다시한번 34대 박용군 회장님, 리디아 리 이사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리고 미국내 한인상공인들을 위해 같 이 봉사할 기회를 갖게 되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김현겸 회장 축사 달라스 한인상공회장

대 회장으로 취임하시는 박용국 회장님! 축하드립 니다. 지난 2년간 워싱턴주 한인상공회를 탁월한 리 더쉽으로 이끌어주신 케이 전 회장님과이사진 및 임 원단 여로분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달라스 한인 상공회는 워싱턴주 한인상공회를 비롯해 미주 5개 지역 한인상공회와 여러가지 의미있는 협업을 진행 했습니다. 이제는 위드 코로나 시대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는 정상생활로 돌아가는 것 같아 반갑고 기쁜일 입니다. 올 한해도 지역 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단 체로 나날이 확장, 발전하기를 바라며 아울러 미주 한 인 동포사회에서 모범이 되는 단체로 발전하기를 바 랍니다. 34

노상일 회장 축사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장

상부상조의 전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워싱턴주 한인 상공회가 또다시 새로운 도약을 할 수 있도록 그동안 많은 수고를 하신 케이전 회장님과 임원진 및 회원여 러분께 큰 박수를 드립니다. 글로벌 발전을 위한 한인 상공회의소들의 활동이 강조되는 가운데 희생과 봉 사정신으로 이웃과 더불어 상생하고 있는 워싱턴주 한인상공회는 미주 한인상공회를 밝히는 하나의 등 불이며 새로운 시대적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하는 단체가 될 것 입니다.


썬박 회장 축사 애틀란타 -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는 미국 한인상공회의소에 서 항상 리더로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케이전 전임회장님과 지난해 한국에서 열린 세계한상대회에 같이 참여해 전국의 유망기업 및 단체들과 업무협약 을 맺었습니다. 신임 용 박 회장님과도 매주 미국에 진출을 원하는 한국 중소기업들과 모임에 같이 참여 하며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소의 뜨거운 열정과 헌 신, 젊을 느꼈습니다. 애틀란타 조지아 한인상공회의소는 워싱턴주 한인상 공회의소와 함께 협조하고 교류하면서 상생하는 상 공회의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JEANNIE KIM

라스베가스 한인상공회의소 회장

Special congratulations and all good wishes for the newly elected president Young Park and Chairwomen Lydia Lee for the future with Korean American Chamner of Commerce Washington. May your journey as President and Chairman, with your distinctive vision for its future, bring continued success to both of you and to the KACCWA.


경제전문지 포춘 선정 ‘존경받는 고용주 기업’ 1위...애플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매거진이 선정한 ‘2022년 가장 존경받는 고용주’ 회사에 애플(Apple)이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아마존이 3 위 마이크로소프트, 4위 화이자가 뒤를 이었으며 상위 10위권에는 월트디즈니와 버크셔 헤서웨이, 알파벳, 스타벅스, 넷플릭스, JP모건 체이스가 선정됐다. 포춘 매거진은 약 3,700명의 기업 경영진과 이사, 경제 분석가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15년동안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애플과 아마존, 마이크로 소프트가 3년 연속 2위와 3위 자리를 지켰 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상위 10위권에 새롭게 진출한 기업은 화이자 로 16년만에 올스타 10 목록 4위에 올랐고 코로나19 테스트 장비 및 관련 의료장비회사인 다너허(Danaher)도 상위 50위권에 진입했 다. 텍사스에 기반을 둔 회사 중에서는 총 18개의 업체가 상위 300위권 에 들어갔다. 텍사스에서 가장 존경받는 고용주 회사로는 샌안토니오의 USAA 가 미 전체에서 27위를 기록했고 달라스의 사우스웨스트 항공이 28위, 웨스트레이크의 찰스 쉬웹(Charles Schwab)이 47위, 달라스의 AECOM이 55위에 올랐다. 또 달라스의 AT&T가 77위, CBRE Group이 103위에 이름을 올렸다. 휴스턴의 코노코 필립스( ConocoPhillips)는 117위, 라운드락에 본사를 둔 델 테크날리지(Dell Technologies)는 125위 휴스턴의 EOG Resources는 140위, 휴스턴 인근 스프링에 본사를 둔 휴렛 펙커드 엔터프라이즈(Hewlett Packard Enterprise)가 164위를 기록했다.

텍사스에 위치한 포춘 선정 ‘2022 존경받는 고용주 ’ 기업 San Antonio-based USAA, No. 25

Arlington-based D.R. Horton, No. 168.

Dallas-based Southwest Airlines, No. 28.

Dallas-based Jacobs Engineering Group, No.

Westlake-based Charles Schwab, No. 47.

179.

Dallas-based AECOM, No. 55.

Houston-based KBR, No. 186.

Dallas-based AT&T, No. 77.

Irving-based McKesson, No. 214.

Dallas-based CBRE Group, No. 103.

Houston-based Occidental Petroleum, No.

Houston-based ConocoPhillips, No. 117.

237.

Round Rock-based Dell Technologies, No. 125.

Houston-based Quanta Services, No. 253.

Houston-based EOG Resources, No. 140.

Austin-based Tesla, No. 294.

Spring-based Hewlett Packard Enterprise, No. 164.

Houston-based Waste Management, No. 318.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 최고경영자의 사업활동 중심지인 오스틴 공장이 대중에게 공개된 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는 19일(토) 트위터를 통해 오는 4월 7일 오스틴 트레비스 카운티 남동부 공장에서 그랜드 오프닝 파티를 열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일론 머스크는 오스틴의 테슬라 공장을 ‘기가 텍사스’라고 명명한 뒤 2022년 초 그 랜드 오프닝 파티를 열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테슬라가 ‘기가 텍사스’를 대중에 공개하는 그랜드 오프팅 파티에는 공장견학도 포함되어 있다. 또 음악과 음식, 게임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포함된 대형 규모의 파티가 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트레비스 카운티에 공장 건설 부지를 결정한 지난 2020년 테슬라는 총 6천만 달러가 넘 는 세금 혜택을 받았고 지난해 10월에는 테슬라 본사를 오스틴으로 이전한다고 발표했 다. 테슬라는 텍사스 공장에서 현재 모델 Y SUV 생산을 시작했고 점차 사이버트럭과 모델 3 을 추가 생산하는 등 생산모델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테슬라에 따르면 지난해 기록적인 판매율을 보여 2020년보다 두배에 가까운 93만 6,000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일론 머스크는 “지난 한해는 매우 특별했다”면서 “테슬라의 미래인 텍사스로 초점을 옮겨 간다. 우리는 텍사스에서 상당한 수의 자동차를 생산해내고 있다”고 말했다.

- Elon Mu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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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AS IS TESLA'S FUTURE

Tesla Austin Gi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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