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스 한인상공회

Page 1

New

달라스 한인상공회는 비즈니스 엑스포를 통해 한 미양국간 민간교역을 활성화하고 한국기업의 미 국진출을 위해 다양한 네트워크를 구축, 북미시 장의 새로운 실크로드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


GDKACC BUSINESS MAGAZINE

한국 온라인 상거래의 공룡 '쿠팡'

달라스 한인상공회 방문, 설명회 개최

미국에서도 한국 온라인 쇼핑 플랫 폼을 이용한 제품판매 길이 열렸다 쿠팡은 지난 일 월 한국시장에 진 출하고자 하는 미국내 판매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달라스를 방문 달 라스 한인상공회 회장 김현겸 임원 들에게 쿠팡 마켓 플레이스 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쿠팡은 한국에서 미국시장 제품을 직구 직접구매 할 수 있는 있도록 현재 한국에서 운영중인 마켓플레이 스 시스템을 활용 미국내 판매자들 과 한국 소비자들을 직접 연결하고 있다 .

23

"미국에서 쿠팡 마켓플레이스 입점 어렵지 않다"

(

)

,

(

)

.

(

)’

,

.

이에 대해 쿠팡의 어카운트 매지니 먼트 스페셜리스트 임희준 씨는 한 국시장에 진출하고자 하는 미국내 판 매자들에게 쿠팡 마켓플레이스를 통 해 더 많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 며 현지 업체들을 찾고 그들과 연결점을 찾고 있으며 한인상 공회의 도움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쿠팡은 지난해 달라스 한인상공회와 오렌지카운티 한인상공회 회장 노상 일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 회장 방 호열 과 함께 쿠팡에서 글로벌 셀 러 가 되기 위한 온라인 세미나를 개 최한 바 있다 “

.

(

),

(

)

.


GDKACC BUSINESS MAGAZINE

당시 쿠팡은 북미지역에 투자를 확대해 북미지역 상공인들의 사업영역확대의 발판으로 마켓플레이 스가 활용되길 바란다 며 마켓플레이스 활성화 의 지를 보였다 달라스 한인상공회는 한미양국간 기업교류 및 한국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확대를 중점사업으로 두고 있 다 따라서 쿠팡의 북미진출과 미국에서 쿠팡 마켓 플레이스 홍보를 위해 달라스 한인상공회가 이미 구축한 네트워크를 활용해 도울 방침이다 달라스 한인상공회는 따라서 일 월 협업관계에 있는 얼 빙 라스콜리나스 상공회와 리차슨 상공회와 쿠팡을 연결했다 얼빙 라스콜리나스 상공회와 리차슨 상공회는 미 국 현지인 판매자를 발굴 쿠팡 마켓플레이스 입점 을 돕기로 약속했으며 텍사스 국무부에서도 참석해 한국의 이커머스 시장에서 미국기업인들의 진출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는 협력안을 논의했다 쿠팡은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구매자와 판매자가 쿠팡 이라는 온라인 시장에서 물건을 사고 판다 쿠 팡은 한국의 유통시장에서 큰 폭을 차지하는 해외 직구 를 개인 브로커가 아닌 쿠팡이라는 플랫폼을 통해 신뢰할 만한 물건을 더 빠르게 받아볼수 있도 록 하고 있다 임희준 스페셜리스트는 해외 판매자 중에서 한인 상공인들이 차지하는 비율이 높은 편이며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것 역시 한인들 이라면서도 “

.

.

.

23

(

)

-

.

-

,

.

.

.

달라스 한인상공회

쿠팡과 주류 상공회 연결

이중언어가 가능한 어카운트 매니저와 소통이 가능하기에 한국어가 쉽지 않은 현지인 또는 한인 세들 에게도 마켓플레이스 진입은 어렵지 않다 고 말했다 또한 셀러로서 마켓플레이스 입점과 관련한 문의 및 필요한 준비과정 등 역시 담당 어카운트 매니저 의 상세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 쿠팡 마켓플 레이스의 장점이다 임희준 스페셜리스트는 업무협약과 세미나 등 온 라인으로만 인사했던 터라 이번 미국 방문을 통해 달라스와 오렌지카운티 산타클라라 한인상공회에 직접 인사를 드리고 대면 미팅을 통해 더욱 유기적 인 관계를 구축하고 현지 상공회로부터 마케팅 및 에이전시 배송사 등 정보도 제공받기를 희망한 다 고 말했다 한편 쿠팡은 올해 흑자전환화겠다 고 공언한 뒤 지 난 분기 사상 최대 실적을 냈다 쿠팡은 지난해 뉴 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뒤 주가가 달러선까지 급 락했지만 올해 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증 가한 억 만 달러로 분기 기준 사상최대를 보 였다 “

1:1

(

)

2

.

1:1

.

,

,

.

,

1

.

9

1

51

1,668

.

달라스 한인상공회 주선으로 리차슨 상공회와 어빙-라스콜리나스 상공회등 주류 상공회를 방문한 쿠팡의 임희준 스페셜리스트

32%


Make a Stronger Network

GDKACC

달라스를 방문한 경상북도청 임직원


한인상공회, 한인상권 CCTV 실태조사

“작동여부 및 위치 확인, 실외 설치 중요성 강조” 달라스 한인상공회(회장 김현겸)가 달라스 한인상 가 밀집지역인 로얄레인 일대 상가건물에 대한 감시 카메라 현황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5일(수) 김현겸 회장은 코마트를 중심으로 인근 한인 업소들을 방문해 카메라가 작동하고 있는 지 여부와 실내외 설치장소 등에 대한 현황파악에 나섰다. 김현겸 회장은 한인업소들을 방문해 감시카 메라 실태조사를 하는 이유를 설명하고 카메라의 방 향이 어디를 향하고 있는지도 세심하게 살폈다. 김현겸 회장은 “감시카메라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있 는 상황”이라며 “한인 상공인들을 위한 단체이니 만 큼 상공회 차원에서 감시카메라의 현황을 파악, 분 석하는 것은 현시기에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 했다.

김 회장은 “총격사건 후에 가가호호 업소들을 방문 하면서 얘기를 나눈 결과 이쪽 지역이 안전하지 않 다는 막연한 생각에 손님들의 발길이 줄었다”면서 “어느 한 업소는 코로나19 펜데믹 시기보다 비즈니 스 상황이 안좋다는 말에 마음이 안좋았다. 한인상 공인들을 대표하는 단체장 입장에서 한인상권의 공공안전에 더욱 신경을 써야겠다”고 다짐했다. 김회장은 또 달라스 한인상공회가 수년 전부터 집 중적으로 진행해왔던 ‘코리아타운’ 공식지정에 대 해 “코리아타운으로 공식화 되면 달라스 시와 경찰 국의 관심을 더욱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면 서 “한인상권의 치안문제를 위해서라도 빠른시일 안에 완결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GDKACC

달라스 한인상공회, 달라스 경찰국 향해 ‘한인타운 안전조치’ 강력촉구

“한인타운 내 스카이 와치 상설, 정기 순찰강화, 홈리스 퇴치 및 지역청결 유지”

일 ( 수 ) 달라스 한인타운 한복판에 위치한 헤어월드 ’ 총기난사 사건에 달라스 한인사회 는 충격과 공포에 휩싸였다 . 달라스 한인상공회의 김현겸 회장은 한인 상 권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특단의 조치를 취해달라고 달라스 경찰국에 강력히 촉구했 다. 김현겸 회장은 성명서에서 “ 오후에 ( 2 0 2 2 년 5 월 1 1 일 ( 수 ) 오후 2 시 3 0 분 경 ) 발생한 사 건으로 손님을 포함해 3 명이 부상을 입은 무 차별총격사건이 발생했다 . 총격범은 헤어월 드 반대편에서 길을 건너 미용실로 진입했고 총격후 차량을 몰고 도주했다 . 달라스 경찰국 은 신원을 알수 없는 흑인이라고 발표했고 아 직 범인이 잡히지 않은 상황임에도 달라스 경 찰국은 이번 총격사건이 11 ‘

지난 16 일 달라스 경찰국이 주최한 지역안전회의에서 달라스 한인상공회 존 리 전회장이 달라스 경찰국에 한 인타운 안전을 위한 대안을 촉구하고 있다 .

아시안 증오범죄라는 징후는 없다고 했다 . 하지만 한인들의 반응은 경찰입장과 다르 다 “ 며 한인상권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서 라도 보안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김 회장은 이어 “ 코리아 타운이라 불리는 로 얄레인 상권은 한인은행과 한국식당 , 소규모 사업장이 모여있는 곳으로 한인 상공회는 그 간 달라스 경찰국 및 지역관할 북서부 경찰서 와 긴밀한 협조로 한인상권의 치안안전을 위 해 공조해왔다 ” 면서 “ 오는 6 월 2 일 1 4 년째 이어오는 달라스 경찰국과 큰 행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에 강력범죄가 발생했다 . 아시안 혐 오범죄인지 여부를 분명히 밝히고 한인상권 의 안전을 보장하는 특단의 조치를 취해달 라 ” 고 목소리를 높였다 .


한인상권 위축되면 안된다 증오범죄예방] 달라스 한인상공회 "상권위축은 일시적일 것"

[

달라스 한인미용실 총격 이후 로얄레인 전체 상권이 위축되면 안된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점심시간이 되면 자리가 부족할 정도로 손님 들로 붐비던 한 식당에서 겨우 두 세 테이블 정도 손님밖에 없는 모습을 목격한 한인들은 “여전히 남은 공포가 한인상권 경기를 위축 시킬까 걱정된다”면서도 “달라스 경찰국이 방범을 강화하겠다고 나서고 있는 만큼 한인 상권이 위축되지 않도록 한인들이 나서야 한 다”고 말한다. 한미연합회(KAC) 뿐만 아니다. 한인회와 한 인상공회 등 달라스 한인단체들은 아시안들 에 대한 증오범죄가 벌어진 이후 또 다시 유 사범죄가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로얄레인 한인상권이 위축되는 일이 발생해 서는 안된다고 입을 모은다. 한미연합회 내부 에서는 달라스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이 한인 상권전체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을 원 하지 않는다며 향후 대면모임 등을 로얄레인 선상 한인식당에서 진행하자는 제안도 나왔 다. 한미연합회는 내부소식망을 통해 “AAPI(Asian Americans and Pacific Islanders) 및 지방정부, 법무부 등으로부터 회의요청을 받았다”면서 “지역경찰서와 협 력하고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로얄레인) 상권에 사람들이 여전히 찾 아올 수 있도록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달라스 한인상공회 김현겸 회장 역시 “출입 문을 잠궈 둔 상태로 영업하는 모습은 한인 들이 불안해 한다는 것을 보여준다”면서 “경찰국이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으며 와 치타워가 주는 범죄예방 효과가 크다. 사건 이후 한인들의 불안감은 이해하지만 경찰국 이 주시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순찰도 강화 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상권이 위 축되는 것이 일시적인 현상일 것”이라고 보 고 “경찰국의 적극적인 협력이 있으니 한인 상권을 이용하는데 주저하지 않아도 된 다”고 덧붙였다.


한인상권 안전강화에 한인리더들'하나된 목소리'

"재발방지 위한 대안 마련하길"

달라스 한인상공회

GDKACC

달라스 한인타운 한복판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에 로얄레인 일대 한인상가는 예전의 활기를 잃었다. 이에 한인사회 리더 들은 총격사건으로 인한 충격파가 오래가지 않아야 한다는 데 뜻을 함께 하고 주류인사들을 향해 한인들의 목소리를 쉬 지않고 전하고 있다. 달라스 카운티 커미셔너인 제이제이 코치(J.J Koc )와 간담 회 자리에 참석한 한인리더들은 “불안없는 한인타운, 안전한 한인타운을 위한 구체적 대안 및 장기계획”을 카운티 정부에 전달하며 “달라스 시정부 뿐만 아니라 카운티 정부의 한인타 운 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달라스 경찰국은 순찰차량을 증강했고 순찰병력도 늘렸다. 이 뿐만이 아니다. 순찰차를 정차해놓고 자전거를 이용해 한 인업소 하나하나를 방문하는 경찰인력도 배치했다. 이는 한 인사회 리더들의 강력한 ‘안전강화’ 요구에 대한 달라스 경 찰국이 보여주는 노력이라는 평가가 나온다.달라스 한인회 는 주류사회에 한인들의 목소리를 꾸준히 전달하는데 앞장 서면서 “단발적인 행사가 아닌 달라스 한인밀집상가 안전강 화 및 상권부활을 위한 실질적 도움이 되는 일을 시작한 다”고 밝혔다 한인회를 포함해 달라스 한인상공회 김현겸 회 장 등 한인리더들과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 코치 커미셔너는 (카운티 정부는) 혐오범죄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 다”면서 “이 같은 사건이 왜 발생했고 언제, 어떻게 발생하는 지에 대한 분명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시는 혐오 범죄가 발생 하지 않도록 예방해야 한다”고 말했다. NOMADIC

|

24


ONE TEAM POWER

내년미국한상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산하 78개 챕터는 원팀으로 협력을 다짐했다.


GDKACC

달라스의 비즈니스 엑스포 노하우 공유합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워크샵

온라인 비즈니스 엑스포 "실질적 성과도출"

달라스 한인상공회 ( 회장 김현겸 ) 는 한국과 미국 의 기업을 잇는 비즈니스 엑스포를 매년 진행하 고 있다 . 매년 특정한 주제로 비즈니스 엑스포를 진행하는 달라스 한인상공회는 14 일 ( 토 ) 애틀란 타에서 개최된 미주한인상공회 총연합회 워크숍 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한 엑스포 성과와 준비 과 정 등을 포함한 노하우를 대방출했다 . 달라스 한인상공회 김현겸 회장은 “ 엑스포의 목 적이 무엇인가를 찾는 것이 쉽지 않았다 ” 면서 “ 엑 스포 참여기업을 섭외하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를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 시로 만들수 있을 것인가를 주제로 놓고 첫회 엑 스포를 오프라인으로 성공적으로 치렀다 ” 고 엑스 포가 자리잡는 과정에 겪었던 고민을 전했다 .

코로나 시대에도 엑스포는 진행해야겠다고 결정 한 뒤 달라스 한인상공회의 바이어와 한국회사를 온라인으로 직접 연결하는 것으로 새로운 엑스포 모델을 찾았다 . 이에 대해 김 회장은 “ 오프라인보다 온라인 1: 1 미팅이 성과가 좋았다 ” 면서 “ 실질적인 성과를 내 는 결과를 도출해냈다 ” 며 시대적 상황과 다양한 변수로 인해 엑스포의 구성과 형태가 달라지더라 도 그 안에서 긍정적 성과를 낼수 있다는 것을 강 조했다 . 김현겸 회장은 다른 지역 상공회와 연계 , 협업으로 지역에 국한되는 엑스포가 아닌 미주 한상이 협력해낸다면 한미양국간 교역활성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한상들의 비즈니스적 성과도 동 시에 누릴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워크샵

KACCUSA strength

in

A E S T H E T I C M A G A Z I N E

our people

K A C C U S A


차세대 한상 조직 ‘첫 걸음’

우리는 발로 뛸 준비가 되어 있다”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산하 챕터 회장들 이구동성 “차세대 한상 육성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회장 황병구, 이하 미주총연)가 올해부터 차 세대 육성에 전력을 다하기로 했다. 기 존 한상들의 성공비결을 차세대 사업 가 및 사업을 희망하는 젊은 한인 인재 들에게 전수하고 미래 한상을 키운다 는 목표다. 황병구 총회장도 “차세대 육성과 지원 은 미주총연이 나가야 할 방향이자 한 상의 발전에도 중요한 요소”라고 강조 했다. 미주총연은 휴스턴 한인상공회의소 강문선 회장에게 차세대 육성의 진두 지휘를 맡겼다. 강문선 회장은 지난 14 일(토) 미주총연 산하에 있는 달라스 한인상공회를 비롯해 뉴욕, 오렌지카 운티, 산타클라라, 워싱턴주, 애틀란 타-조지아, 알칸사, 훼잇빌 등 한인상 공회장들에게 차세대 한상을 위한 구 체적 비전과 계획 등을 밝히며 미주지 역 챕터들의 적극적인 도움을 요청했 다. 강문선 회장은 차세대 한상의 조직 력을 강화하고 규모를 키우기 위한 구 체적 계획을 공개한 뒤 각 지역상공회 장들의 적극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 했다. 미주 총연 중남부 협의회장을 맡고 있 는 달라스 한인상공회의 고근백 이사 장은 “총연산하에 차세대 조직을 완성 하기 위해서는 이사회 통과를 비롯한 절차가 필요하다”면서 “총회인준 등 형식적 절차에 앞서 지역 챕터들이 힘 을 모아주면 미주총연 내 차세대 조직 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 다.


돌 맞은 울산 세계한상대회

20

세대와 차세대 연결”

“1

올해로 20돌을 맞는 세계한상대회가 모든 준비를 마쳤다. 국제적인 행사인만큼 철저한 사전준비로 한상들을 맞이하는 울산시는 해 외에서 오는 한상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모든 일정에 편리함을 제공하기 위한 시스템 을 구축했다. 울산시청의 김창현 외교투자통상과장은 지 난 14일(토)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 (회장 황병구, 이하 미주총연)의 워크숍에 참 석해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울산에서 개최된다”며 “해외에서 오시는 길 불편함이 없도록 셔틀 버스 등 교통 시스템을 구축했으 며 울산의 산업과 문화, 자연환경까지 모든 것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 로그램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울산시는 또 행사장 인근에 한상들을 위한 안 전 시스템을 강화했다. 김창현 과장은 “미주지역에서 많은 한상들이 울산을 방문해달라”고 당부하며 “산해진미 뿐만 아니라 울산의 산업과 문화 등 울산의 진면목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재 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의 한상사업부 김 철수 과장은 “올해 대회는 20차를 맞이하는 만큼 중요한 행사가 될 것이며 1세대에 대한 존경과 차세대의 혁신을 연결하는 대회가 될 것”이라며 대회 전반적인 프로그램과 방향성, 목표점에 대해 설명했다. 김성곤 이사장은 “재단은 금년도 울산 한상대 회의 성공적인 개최가 내년도 미국 한상대회 의 성공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 램을 기획하고 있다.

국내 지자체 및 기업들과 협력하여 좋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금년도 울산 한상대회에 미국 지 역 한상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올해 세계한상대회에는 해외 1천명, 국내 3천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울산전시컨벤션센터 전시 장 A와 B로 나눠 행사장과 기업상담회가 진행될 예정이다20차 세계한상대회는 매일경제신문 ·MBN, 재외동포재단, 울산시가 주관한다. 대회장은 오만 한상인 김점배 알카오스트레이딩 회장이며, 최상민 영비즈니스리더네트워크 회장 등이 공동대회장이다.


GDKACC BUSINESS MAGAZINE

2023 21

오렌지카운티 제 차 세계한상대회

재외동포재단, 미주한인상공회 총연합회, 매일경제신문·MBN상 호업무협약 MOU 체결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 미주한인상공회의 소총연합회(회장 황병구), 매일경제신문·MBN(회 장 장대환)은 지난달 29일(금) 오렌지카운티 웨스 틴호텔에서 “2023년 제21차 세계한상대회”의 성 공적 개최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 장, 미주한인상공회의소총연합회 황병구 회장 및 관계자, 애너하임, 부에나팍, 가든그로브 등 오렌지 카운티 지역 주요 시장단, LA 코트라, 기업협회 등 지역 경제단체 관계자 80여 명이 참석했다.3개 기 관은 협약식을 통해 ▲세계한상대회의 성공적 개 최를 위한 적극 협력 ▲한국과 미국의 경제 발전, 한상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 협력

▲세계한상대회 및 한상 브랜드 홍보 등 공동협력 사항 및 기관별 담당 역할을 약속했다. 약속된 내용 은 이후 실무협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갈 예정이다. 김성곤 이사장은 “역대 최초로 해외에서 개최하는 ‘2023년 제21차 세계한상대회’가 미국 오렌지카운 티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되어 미국은 물론이고 전 세계인에게 한상네트워크의 저력을 넓게 각인시킬 수 있도록 각 기관이 맡은바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 이다”라고 말했다.‘세계한상대회’는 재외동포 경제 인과 국내 기업인이 참석하는 한민족 최대의 비즈 니스 네트워크 행사로 2023년에는 미국 오렌지카 운티 애너하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상반기 기업상담회 한상바이어와 국내기업 등 140여명 참가 재외동포재단(이사장 김성곤)이 지난 9~10 일 양일간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실시 한 ‘제20차 세계한상대회 상반기 기업상담 회’에서 총 239건 1억 2천 4백만 달러의 비 즈니스 상담 성과를 올렸다. 재와동포재단은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상 반기 기업상담회는 오는 11월 울산에서 열리 는 ‘제20차 세계한상대회’의 사전 연계 프로 그램”이라며 “참가기업들의 계약 체결 확률 을 높이는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 효과를 제 고하고자 올해 처음으로 신설된 프로그 램”이라고 밝혔다. 재단은 이번 참여기업 중 미국 FDA 승인 제 품을 가진 기업 대상으로 내년 미국 개최 예 정인 ‘제21차 세계한상대회’까지 연계하여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상반기 기업상 담회에는 미국, 영국, 이탈리아, 폴란드, 태국 등 23개국 73개 기업의 한상·해외바이어와 국내 우수중소기업 63개 사가 참여했다. 특 히 최근 K-문화의 전 세계적 유행과 더불어 한국적인 제품을 찾는 해외바이어들도 적극 적으로 상담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재외동포재단 김성곤 이사장은 “이번 상반기 기업상담회가 국내 우수중소기업들이 한상 네트워크를 통해 해외 시장으로 진출하는 발 판이 되기를 바란다. 참가기업들이 금년도 울산 한상대회 및 내년 도 미국 한상대회까지 연계하여 글로벌 비즈 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동시에 여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aapi,

아시안식당 지원금 준다 ... "선정되면 2만 5,000달러"

오는 월 일부터 일 까지 인터넷으로 신청 6

1

22

... "

프랜차이즈는 제외

"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섬 주민(AAPI) 유산의 달을 기념해 그럽허브(Grubhub)는 National ACE, 아 시아/태평양계 미국 상공회의소 및 기업가 정신과 협력하여 아시아계 식당을 선정, 지원금을 지급한다. 그럽허브는 홈페이지는 통해 “지난 1년 동안 아시아계 식당들은 코로나19 팬데믹과 인종차별 등으로 어려움 에 처했다”면서 “그럽허브는 National ACE와 협력해 70개 레스토랑에 2만 5,000달러의 지원금을 제공 한다”고 밝혔다. 또 세 곳의 식당을 선정해 최대 10만 달러, 7만 5,000달러, 5만 달러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기획했다. 그럽허브는 5월 한달동안 받은 기부금 전액을 식당 지원금에 사용할 예정이다. National ACE의 칠링 통 (Chiling Tong) 사장은 “아시아계 미국인 및 태평양 주민 유산의 달을 맞아 아시아계 식당을 지원하는데 도움을 주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AAPI 소유 기업은 코로나 19 대유행으로 인해 불균형한 영향을 받았고 많은 기업이 반AAPI 감정 위협에 직면해 있다. 이처럼 여러 어려움에 처한 아시아계식당을 돕는 일 에 우리도 적극 동참한다”고 밝혔다. 아시아계 식당은 미 전역에서 아시안이 운영하는 식당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통과해야 하지만 지원금 지급대상에 선정되면 2만 5,000달러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따라서 한인업소들도 신청, 지원금 대 상자 후보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신청이 가능한 대상은 주방에서 조리한 음식을 판매하는 식당으로 아시아계 미국인이 주인인 현재 운영중 이 가게여야 한다. 프랜차이즈 식당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되며 오는 6월 1일부터 22일까지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https://www.aapistrong.com/current-grants).



Issuu converts static files into: digital portfolios, online yearbooks, online catalogs, digital photo albums and more. Sign up and create your flipboo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