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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캄뉴스2022년6월-2호(제6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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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캄뉴스 2022년

6월 2

TEL : 016 550 691 E-mail : worldplus@hanmail.net St414 Sangkat Phnom Penh Thmey khan Sen Sok, Phnom Penh

2022년 6월 25일 / 제 62호 / 월 2회 발행 / 광고문의 : 016 550 691

부영그룹, '우정 캄보디아 학교' 건립 기공식 개최

라오스 란쌍-메콩 국제식품박람회 참관기

부영그룹은 22일 캄보디아 프놈펜 부영타운 내에 '우정(宇庭) 캄보디아 학교'의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OTRA 비엔티안 무역관은 6월 10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 는 '란쌍-메콩 국제식품박람회'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여 했다. 이번 전시는 Lancang-Mekong Cooperation Special Fund를 받아 진행되었다. 라오스 산업통상부 무역진흥국이 주관하고 라오스 수공예협회와 국제 무역 전시 컨벤션 센터가 주최했다. 코로나 펜데믹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8면 계속]

이날 행사에는 부영그룹 창업주 이중근 회장을 비롯해 항 춘 나론 캄보디아 교육부 장관, 박흥경 주캄보디아 한국대사 등 이 참석했다… [4면 계속]

김해공항에 코로나19 검사센터 개소됐다 항원검사는 약 1시간 이내 소요되 므로 해외 출국을 앞두고 검사센 터를 이용하는 경우 검사별 소요 시간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요 하다.

▲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1일 김해국제공항에 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검사센터 개 소식을 진행했다.(사진=공항공사 제공)

한국공항공사는 지난 21일 국제 선 정상화에 발맞춰 입출국 시 김 해국제공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는 검사센터를 개소했 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공항공사, 씨젠 의료재단, 부산지방항공청, 김해 공항세관, 김해공항 출입국·외국 인사무소, 김해공항검역소, 농림 축산검역본부 김해공항사무소 및 항공사 등 관련 기관이 참석했다.

공항 이용객은 출국 전후 김해공 항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음 성확인서 등 검사 관련 서류를 현 장에서 바로 발급받을 수 있으며, 여타 시내 의료기관과 달리 검사 결과를 자택에서 온라인으로 확 인하고 증명서 출력도 할 수 있어 2차 방문에 따른 불필요한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이다.

검사비용은 의료수가를 기반으로 PCR검사 약 6만5000원, 신속항 원검사는 약 4만원으로 책정됐으 며, 검사센터는 매일 오전 7시부 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된다. 홈페 이지 예약 또는 현장 접수 후 이용 김해국제공항 코로나19검사센터 가능하다. 는 씨젠의료재단과 '코로나19검 사센터 운영 협약'체결을 통해 운 공항공사 박재희 부산지역본부장 영되며, 국제선터미널 우측 인접 은 "최근 국제선 운항증가로 공항 공간에 위치해 있다. 내 PCR 등 검사수요도 크게 증가 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여객들 검사센터에서는 PCR(유전자 증 이 원스톱으로 코로나19 검사와 폭)검사와 신속항원검사 등 해외 탑승수속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출입국 시 필요한 검사를 선택해 김해국제공항의 정상화를 앞당기 서 받을 수 있으며, 검사결과 확인 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까지 PCR검사는 4~6시간, 신속 /cnbNEWS

황인구 서울시의원, ‘한국-캄보디아 어린이 안전 국제협약식’ 참석

다.

서울특별시의회 황인구 의원(강 동5,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7 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 서 국회 어린이안전포럼(공동대 표 이상민·이명수 국회의원)이 주최한 ‘한국·캄보디아 어린이 안전 국제 협약식’에 참석했다. 30여 년 만에 어린이 교통사고 의 98.5%를 줄인 한국의 교통 안전 문화의 우수성을 전파하 고 이를 통해 캄보디아의 어린 이 교통사고를 획기적으로 줄 이기 위해 양국 주요 인사가 함 께 협력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써, 이상민·이명수·임종성·고 민정 의원을 비롯하여 캄보디 아 텝유티 국회의원, 쏨 사로윤 시민봉사부 차관을 비롯해 대 학 부총장, 군 장성, 기업 대표,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캄보디 아 한국 시찰단 50명이 참석했

린이들이 교통안전의 위협으로 부터 안심하고 평온하게 일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황 의원은 이날 협약식에서 “어 의의가 있는 자리이다”라고 축 린이에게 특히 치명적일 수 있 하의 뜻을 전했다. 는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노 력은 우리 어른들의 기본적인 황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육위 소명”이라고 전제한 뒤 “오늘 원회 위원으로서 의정활동을 협약은 캄보디아 어린이 안전 성실히 펼쳐온 경험과 노하우 을 위한 첫걸음인 동시에 미래 를 바탕으로 캄보디아 어린이 를 위한 ODA(국제개발협력)의 안전문화 확산 및 정부기관 및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의미를 기타 단체들과의 상호 교류를 크게 둔 소감을 밝혔다. 위해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아울러 황 의원은 “다음 세대를 해낼 것”이라는 의지를 다졌다. 짊어지고 나가야 할 소중한 어 린이들이 아직도 세계 도처에 어린이 안전 협약식을 마친 캄 서 교통사고로 인해 희생되고 보디아 시찰단은 이후 일정으 있다”는 말과 함께 “근본적으 로 황 의원과 함께 새마을운동 로 어린이 안전을 위한 체계적 중앙회를 방문하여, 새마을 역 인 제도와 지원책이 필요하다” 사관 관람을 통해 개발도상국 고 진단하면서 “오늘 협약은 대 의 새마을운동의 역할을 몸소 한민국과 캄보디아가 중요시 체험했다. 하는 어린이 안전의 의미를 되 새기며 이를 계기로 양국의 어

월드잡 기사/제보 접수 016 550 691


2 한캄뉴스 2022년 6월/ 2호 (제 62호) [밴드(네이버) : 한캄뉴스]

- 채영삼, [십자가와 선한 양심] 중에서

한캄뉴스 칼럼

국회 어린이안전포럼, 한국·캄보디아 어린이 안전 협약식 체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기법 적극 전수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자 31년 만에 98.5% 감소 "한국 기법 적극 전수하겠다"

사명과 사랑 우리는 너무나 자주 사명으로 이해합니다. 툭하면, 사명이고 일입니다. 하지만 사명은 사랑 없이 감당하지 못합니다. 사랑 없는 사명은 자기 일입니다.

국제 / 기업

사명으로 처발라서 남도 속이고 자기도 속이지 말아야 합니다. 그분과 함께 있고 그분의 사랑을 받고 그 사랑 속에 있는 것으로도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래야 당신의 일이 아니라 그분의 일이 됩니다.

주님은 일을 시키기 전에, 도중에, 그 끝과 이후에도, 함께하자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람들을 보십시오. 그분의 일을 하려면 다 함께하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분과 함께 있어야 합니다. 일만 하는 사람은 일만 시킵니다. 사랑과 사귐이 먼저입니다. 사명의 내용도 결국 사랑이 일입니다. 그분과 함께하라는 것, 그분을 받고 사랑 가운데 있으라는 것입니다. 그분을 주는 일입니다. 사랑이 사명입니다. 일하다가 죽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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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어린이안전포럼 이상민 대표 등 임원들 과 캄보디아 텝유티 국회의원·쏨 사로윤 리치싸 이 회장 등 캄보디아 시찰단이 어린이 안전 국제 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 진 제공 = 국회 어린이안전포럼]

국회 어린이안전 포럼이 한국의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 기법을 전 수하는 한국·캄보디아 어린이 안 전 국제 협약식을 체결했다. 한국 은 30여년 만에 어린이 교통사고 사망률을 98.5% 감소시킨 바 있 다. 국회 어린이안전 포럼(공동대표 이상민·이명수 국회의원)은 17 일 오전 11시 국회의원회관 제 3 세미나실에서 이상민 의원·이명 수 의원·임종성 의원·고민정 의 원과 캄보디아 텝유티 국회의원· 쏨 사로윤 시민봉사부 차관 등 캄

보디아 한국 시찰단 50명이 참석 텝유티 캄보디아 상원의원은 향 한 가운데 한국·캄보디아 어린이 후 캄보디아에서 어린이 교통안 안전 국제 협약식을 체결했다. 전 ODA 사업이 수행될 수 있도 록 한국 정부의 많은 관심과 지원 이상민 국회어린이안전포럼 대표 을 요청했다. 텝유티 의원은 "한 는 "30여년만에 98.5%를 감소 국의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기법 시킨 한국의 어린이 교통사고 감 을 전수 받아 캄보디아 어린이 교 소 기법을 캄보디아에 전수하여 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캄보디아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며 "캄 보디아서 어린이 교통안전 ODA 한편 캄보디아 국회의원, 정부부 사업이 실행될 수 있도록 적극 노 처차관, 대학 부총장, 군 장성, 기 력하겠다"고 밝혔다. 업 대표, 공무원 등 50명으로 구 성된 캄보디아 한국 시찰단은 국 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어 회 어린이 안전 협약식을 마친 후 린이 교통사고 사망자는 1990년 새마을운동중앙회를 방문해 개발 1537명에서 20201년 23명으로 도상국에서 새마을운동의 역할과 31년 만에 98.5% 감소했다. 새마을 역사관 등을 시찰했다. 이날 가천대 허 억 교수는 2017~2020 년까지 인도네시아 족자카르타에 서 4년동안 어린이 교통사고 예 방 기법을 전수한 내용을 중심으 로 「개도국의 어린이 교통사고 감소 실천 10가지 기법」을 발표 했다.

이후에는 가천대학교에서 학생 교류 및 어린이 안전 ODA 사업 협약식을 맺고 VR·AR 활용 재난 안전체험교육을 받았다. 다음날 인 18일에는 노원구 어린이 교통 공원도 견학할 예정이다. /[매일경제] 박나은 기자

가천대학교-캄보디아 ‘리치싸이’ 협약 통해 학생교류 나서 계, 재계 주요인사로 구성된 공적 기구인 리치싸이가 지난 17일 대 학 글로벌센터 국제홀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가천대는 그간 수행 해온 ODA 사업의 전문성을 바탕 으로 캄보디아에서 어린이 안전 ODA 사업이 효율적으로 수행될 ▲ 가천대가 캄보디아 리치싸이와 지난 17일 대 학 국제홀에서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양국의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고, 리치싸 학생 교류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이는 향후 가천대가 수행하게 되 촬영하고 있다. 사진=가천대학교 면 캄보디아 어린이 안전 ODA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될 수 있 가천대학교와 캄보디아의 정·관 도록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을 위해 국회의원, 정 부차관, 대학부총장, 군 장성, 기 업 대표, 공무원 등 캄보디아 한 국 시찰단 50명이 가천대에 방문 했으며, 황보택근 가천대 연구산 학부총장과 쏨 사로운 리치싸이 회장이 협약서에 서명했다. 이후 방문단은 가천대 안전교육연수 원에서 지진재난 체험·소화기 소 화 체험·심폐소생술·교통 등 VR 과 AR를 활용한 안전교육을 체 험했다. /김영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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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엠블, 태국석유공사와 캄보디아 전기차 인프라 구축 협력 주요 도로에 배터리 충전·교체소 설치 이션의 주요 지점인 1번 및 5번 국도 두 곳에 어니언 모빌리티의 전기차 충전소 및 배터리 교체 스 테이션을 연다. 차후 캄보디아 내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확장해나갈 계획이다. ▲ [이미지] 엠블 어니언 모빌리티, PTT(태국석 유공사) 캄보디아와 MOU 체결

블록체인 모빌리티 플랫폼 엠블 (대표 우경식)는 전기차 부문 자 회사 어니언모빌리티가 태국석유 공사 캄보디아 지사(PTT)와 캄보 디아의 전기차 보급 확대 및 청정 에너지 사용 증진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PTT는 태국 석유 에너지 국영 기 업으로 전통 및 천연 에너지 탐사 및 개발, 인프라를 모두 아우르는 대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업무 협 약을 통해 캄보디아 내 PTT 스테

비스 쓴다2022.04.21 티아이스퀘어, 리얼톡 올인원 솔 루션 일본 진출2022.04.12 최근 캄보디아는 탄소 중립 전략 을 수립하고 2050년까지 전기 자 동차 및 버스는 40%, 전기 오토바 이는 최대 70%까지 비중을 확대 엠블은 어니언모빌리티를 통해 전 하겠다고 발표했다. 전기차 충전 기차 공장을 설립하고 친환경 차 소 등 관련 인프라 마련에 박차를 량의 양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 가하고 있다. 다. 올해 초 친환경 삼륜차 'E-툭 툭 어니언 T1'을 출시함과 동시에 우경식 엠블 대표는 “양사의 업무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시내에 24 협약으로 캄보디아 내 가장 대중 시간 도심형 충전소 겸 커뮤니티 적인 스테이션인 PTT의 인프라를 센터인 메가스테이션과 허브스테 통해 어니언 T1 운전자들에 대한 이션 6개 지점을 열었다. 지원을 보다 원활하게 할 수 있을 관련기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PTT 와 어니언모빌리티가 협력해 캄보 폭스콘, 태국서 1.3조 규모 전기차 디아의 전기차 보급이 더 쉽고 빠 합작사 설립2022.06.14 르게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고 확 엠블,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신한다”고 말했다. MEXC 상장2022.04.29 엠블, '카르도' 가상자산 관리 서 /[ZD Net Korea]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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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 캄보디아 경험이 전하는 리더십 '이방인 CEO' 해외에서 25 년 이상 이방 인으로 살아 온 글로벌 금 융전문가 이 용만 캄보디 아 필립은행 공동 CEO(행 장)가 캄보디아 시장과 사람들 이 야기를 통해 리더십을 전해 화제 가 되고 있다. 이용만 행장은 자신의 해외 생활 과 금융사 근무 경험에 기초해 ' 이방인 CEO'(시그니처 펴냄)를 신간으로 내놓았다. 저자는 캄보디아라는 신흥 시장 에서 나눌 수 있는 모든 것을 나 누고 홀연히 나그네처럼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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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킴이 안 집 민 교

교민안전지원단 주간: 096 330 7979 야간: 096 249 7979 재 캄보디아 한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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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캄뉴스 2022년 6월/ 2호 (제 62호) [밴드(네이버) : 한캄뉴스]

한인회 / 문화

부영그룹, '우정 캄보디아 학교' 건립 기공식 개최 층 규모로 어린이집을 포함한 유 치원 및 초·중·고등학교 71개 교 실 약 18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형 학교로 지어질 계획이다.

담임목사 : 김정빈

Tel: 070 852 044

온라인예배

▲ [서울=뉴시스]사진 왼쪽부터 부영그룹 이중 근 회장, 항 춘 나론 캄보디아 교육부 장관, 박 흥경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가 캄보디아 부영타 운 내 ‘우정(宇庭) 캄보디아 학교’ 기공식 기념 테이프 커팅식을 진행하고 있다.

: 목양한인교회 (주일 오후 1시) 실시간 주일예배

● 예배시간 안내 주일예배

오후 1시

본당/유튜브실시간

주일학생부예배

오전 10시

본당

주일학교예배

오전 10시

소예배실

새벽기도회

오전 6시(월~금)

본당

금요기도회

오후 7시

본당/유튜브실시간

토요말씀산책

오전 9시~11시

본당/유튜브실시간

● 교회 오시는 길

구글에서 목양한인교회를 검색하세요 NGIS국제학교

주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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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도로

이날 행사에는 부영그룹 창업주 이 중근 회장을 비롯해 항 춘 나론 캄 보디아 교육부 장관, 박흥경 주캄 보디아 한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캄보디아 프놈펜 부영타운 내 위 치한 '우정 캄보디아 학교'는 연면 적 1만5475㎡(4689평), 3개 동 5

카페

▲ [서울=뉴시스]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사진 왼쪽), 항 춘 나론 캄보디아 교육부 장관, 박흥 경 주캄보디아 한국대사가 캄보디아 부영타운 내 ‘우정(宇庭) 캄보디아 학교’ 기공식 기념 ‘홀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

캄보디아 리치사이 협회 축구팀, 김해 방문

현대정비소 차량검사소

목양교회

그동안 부영그룹은 캄보디아 교 육여건 개선을 위해 한국 졸업식 노래가 담긴 교육용 디지털 피아 노 3000여대와 전자칠판 4만여 개를 기증했다. /[서울=뉴시스] 강세훈 기자

성당

몽르티도로 신나라건설

부영그룹은 22일 캄보디아 프놈 펜 부영타운 내에 '우정(宇庭) 캄 보디아 학교'의 기공식을 개최했 다고 밝혔다.

항 춘 나론(HANG CHUN NARON) 캄보디아 교육부 장관 은 “부영타운 내에 어린이집을 포함한 유치원 및 초·중·고교의 대형 학교 건립으로 캄보디아의 캄보디아 프놈펜 부영타운은 총 주거여건개선과 교육 인프라 구 1만5000가구의 아파트가 들어설 축에 기여해준 부영그룹에 감사 예정으로 미니 신도시급 주거단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지가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우정(宇庭)캄보디아 학교 현재 아파트 1474가구를 포함한 (WOOJEONG CAMBODIA 주상복합단지 공사가 완료돼 분 SCHOOL)’ 건립으로 프놈펜 부 양 예정에 있다. 영타운은 어린이집을 포함한 유 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와 단지 내 노인정까지 갖추며 어린이부 터 노인까지 부영타운 내에서 교 육시설과 노인복지시설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

캄보디아비전센타

선진 행정 견학ㆍ친선 경기 양국 문화 이해ㆍ우의 증진

울ㆍ인천 등지에서 한국국제협력 단, 한국관광공사 등을 방문하 고 여러 단체와 축구 친선 경기를 가졌다.

■ KakaoTalk ID. barth00

지로는 앙코르와트 사원이 있다.

■ 위치 : St414 Sangkat Phnom Penh Thmey khan Sen Sok, Phnom Penh

프놈펜 대한예수교장로회

목양한인교회

재캄보디아 한인회가 하는 일 1. 2. 3. 4. 5.

교민 사회의 발전 및 화합과 번영 추구 노인회 및 교민자녀, 다문화가정 지원 소상공인 지원 무연고자 장례 지원 등을 위한 상조회 운영 어려운 교민을 위한 교민안전지원단 12인승 차량운영

*한인회는 여러분과 함께 합니다. 언제든지 한인회관 방문을 환영합니다.

사무국 TEL. 066 239 010, 010 376 309

[사랑나눔행사] 현재 9차까지 진행 (2022년 6월 7일) 코로나19로 어려움도 많고 힘도 들지만 그래도 따뜻한 이웃들이 있어 견딜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하시거나 독거하시는 분, 다문화가정이 있다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 지난 21일 캄보디아 리치사이 협회 소속 축 구팀 관계자 등이 김해시청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해시는 지난 21일 캄보디아 리 치사이 협회 소속 축구팀 및 관계 자 50여 명이 시청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캄보디아는 인도차 이나 반도 동남부에 위치한 인구 1 억 7000여 명의 나라로 주요 유적

지난 21일 김해시를 방문한 캄보 디아 리치사이 협회 회원들은 김 해시의 선진 행정 시스템을 견학 한 뒤 김해시 시니어 축구팀과의 친선 경기를 통해 스포츠를 통한 우의를 다졌다.

이번에 방문한 캄보디아 리치사 이(ReachSey) 협회의 축구팀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8일간 의 일정으로 축구를 통한 양국 간 의 문화 이해와 우의 증진을 위해 민간외교 차원에서 방문했다. 한흔희 자치행정과장은 "이번 캄 보디아 리치사이 협회 축구팀 방 리치사이(ReachSey)는 크메르어 문은 향후 김해시와 캄보디아간 로 `위대한`, `호랑이의 맹위`라 우호 증진을 기대할 수 있는 하나 는 뜻으로 리치사이 협회는 캄보 의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이번에 디아 중앙 및 지방 정부 고위관료 오신 분들이 김해시에 관한 좋은 들이 주축이 돼 민간외교 및 사회 기억을 통해 캄보디아에 김해시 구호활동을 하는 친선단체이다. 를 잘 알려주시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 해 에 방 문 하 기 에 앞 서 서 /경남매일

KOREAN ASSOCIATION of CAMBODIA

※ 함께하실 업체나 단체, 개인의 관심과 후원을 바랍니다. 후원계좌 ABA 000-410-638 OKHAESHIL(사랑나눔) WING(윙) 010-376-309 물품은 한인회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방문수령 가능)

▣ 신청 010-376-309(사무국장), 066-239-011(사회복지이사) 어려울 때 함께하는 한인회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사/제보 접수 016 550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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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총무 012 492 136 호산나축구선교회 회원모집 매주 토요일 아침6시~9시까지 (예배시간이 있습니다)

이엠캐스트,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와 업무협약 체결 성화에 앞장설 예정이다.

이엠캐스트㈜(대표 김정웅) 가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 (Ministry of Education, Youth and Sport)와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교육청소년체육부 (MoEYS)는 디지털경제, 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미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교사의 낮은 역량 문 제 해결을 교육정책 우선 과제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따라, 이엠캐 스트와 STEM 교육을 통해 평등하 고 포괄적인 교육시스템을 개발하 고 질적 개선을 가속화하고자 전 략적 파트너십 관계를 맺었다. 이엠캐스트는 캄보디아 교육청소 년체육부(MoEYS)와 함께 캄보디 아 맞춤형 STEM 클라우드 허브센 터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전국 공립학교 교사들의 STEM 교 육 역량 강화와 STEM 생태계 활

이엠캐스트는 지난 2019년부터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캄보디아에서 STEM 교육을 통 한 교사 역량 강화 사업을 성공적 으로 마무리했으며, 올해 2022년 부터 포용적 비즈니스 프로그램 (Inclusive Business Solution) 사 업의 일환으로 캄보디아 디지털 경제 전환을 위한 IT 전문가 양성 및 공립학교 교사 역량 강화 사업 을 추진하고 있다. 이엠캐스트 김정웅 대표는 “한 국이 캄보디아의 OECD PISA (Programme for International Student Assessment) 도입 멘토 국가로서 교육협력 사업에 기여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협력을 통 해 캄보디아 전역에 STEM 교육 이 확산되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 다”라며, “교사 연수를 비롯해 디 지털 인재 양성에 아낌없이 지원 할 것”이라고 말했다.

께 할 수 있는 피어 리뷰(Peer Review), 페어 프로그래밍(Pair Programming), 미션 수행의 기 능을 개발했으며, 이를 통해 더욱 효과적인 학습을 진행할 수 있는 AI 교육 플랫폼인 Anchor 2.0을 론칭했다. 한편 삼성전자의 CSR 사업인 Samsung Innovation Campus와 함께 미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 한 교육 프로그램(Python, AI, IoT) 을 개발하여 전 세계 50개국에서 컴퓨터 과학 교육과정의 기획과 운 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콘텐 츠 부문에서는 글로벌 콘텐츠 전문 기업 CEGOS와 함께 업무 에 즉각 적용하여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직무 스킬 과정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진행하고, 머신러닝, 딥러닝, 블 록체인 등 미래 인재교육 콘텐 츠 개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 고 있다. 이로써 국내외 미래 인재교육 양 성부터 리테일 현장 교육, 직장인 직무 스킬 교육까지 EdTech의 모든 분야에서 플랫폼, 운영, 콘 텐츠를 아우르는 토탈 교육 솔루 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2000년에 설립한 EdTech 전문 기업 이엠캐스트는 자사 교육 플 랫폼을 제작한 22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하여 학습자가 자 신의 레벨에 맞춰 스스로 학습하 고 동료 학습자 혹은 강사와 함 /[에듀동아] 김재성 기자

하늘영광교회 (고전6:20)

▶주일예배 : 11시 ▶수요예배 : 오후 7시 ▶새벽기도회 : 오전 5시30분 ▶매주일 오후 5시 한인 연합 기도회 담임목사 노진태 012 702 362 / 010 702 272 gmispp@naver.com 교회 위치 : 호프국제학교 뒤편

가천대, 신변종 감염병 mRNA 백신사업단 킥오프 워크숍 개최 外 가천대가 유치하고 출범한 보건 복지부·질병관리청의 신변종 감 염병대응 mRNA 백신 사업단이 오는 23일 코리아나호텔에서 킥 오프 워크숍을 개최한다.

가천대학교가 신변종 감염병 mRNA 백신사업단 킥오프 워크 숍을 연다. 또 캄보디아 리치싸이 와 손을 맞잡고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도 앞장선다.

신변종 감염병대응 mRNA 백신 사업단은 보건복지부와 질병관 리청의 지원사업으로, 가천대가 총괄사업단을 유치·출범했으며, 지난 5개월간 제1차 신규과제 공 모를 거쳐 에스티팜, 아이진, 큐 라티스 등 비임상·임상지원 분야

9개 과제가 선정돼 향후 2년간 1 행의 시작과 더불어 산업계, 학 단계 국산 mRNA백신개발사업 계, 연구기관 등 연구개발사업 을 수행하게 된다. 에 참여하는 mRNA백신 전문가 들을 초청, 앞으로 사업 진행 방 사업단은 2025년까지 정부출연 향을 점검하고, 사업추진 환경과 금 688억원을 포함한 총 900억 애로사항에 대해 논의할 수 있는 원 규모의 연구비를 들여 신·변 자리를 마련했다. 종 감염병에 신속 대응이 가능한 mRNA백신 플랫폼을 확보하고, 워크숍은 총 3개 세션으로 나 위기 시 긴급생산이 가능한 생태 누 어 진 행 되 며 , 코 로 나 1 9 예 계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방 mRNA 백신 개발, 차세대 mRNA백신항원 전달 플랫폼, 마 사업단은 본격적인 연구사업 수 이크로니들 mRNA 백신 관련 폭

넓은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 질 전망이다. 홍기종 사업단장은 “이번 워크숍 은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 신 플랫폼 구축과 생산 생태계 확립을 위해 힘쓰고 있는 학·산· 연 전문가들이 모이는 협력과 교 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성남) 박재천 기자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는 캘리포니아 주정부 교육국(Bureau for Private Postsecondary Education) 승인을 받은 학교로 성서대학교협의회(ABHE, The Association for Biblical Higher Education)와 북미신학대학원협의회(ATS, The Association of Theological Schools)의 정회원 인가 학교이다. 성서대학교협의회(ABHE)와 북미신학대학원협의회(ATS)는 고등교육인가기관(CHEA)과 미연 방교육부(USDE)의 정식 인준을 받은 학위인증기관이다.

미주장로회신학대학교 신입생 및 편입생 모집

모집 학과

신학학사 : 사회복지학학사/글로벌경영학학사/가정상담학학사 석 사 : 교역학석사/상담심리학 석사/선교학 석사 박 사 : 선교학 박사/선교학 철학박사

위치 : 15605 Carmenita Rd. Santa Fe Springs, CA 90670 562.926.1023

홈페이지 : https://www.ptsa.edu 학교 안내 및 상담 노진태목사 ( 012 -702362 / 010 – 702362) 기사/제보 접수 016 550 691


6 한캄뉴스 2022년 6월/ 2호 (제 62호) [밴드(네이버) : 한캄뉴스]

교육 / 스포츠

미얀마 군정, 아세안 회의 참석에 말레이·캄보디아 '신경전' "합법 정부로 인정 못해" vs "회원국 입장에 일일이 대응 안해" 이번 회의에서 회원국들은 미얀 마 유혈 사태와 관련해 평화 회복 을 위한 노력을 지지한다는 내용 의 성명을 채택했다.

이에 따라 아세안은 지난해 10월 26∼28일 열린 정상회의에 미얀 마 군정 지도자 민 아웅 흘라잉 총사령관의 참석을 불허했다.

앞서 캄보디아 정부는 "아세안 10개 회원국 모두 이번 회의에 ▲ 아세안 국방장관 회의 참석자들과 훈센(왼쪽 참석해야 한다"면서 미얀마 군정 에서 6번째) 캄보디아 총리 인사를 초청했다. 그러자 미얀마 올해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의 현지 및 해외의 시민단체들은 강 장국인 캄보디아가 미얀마 군사 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정부 인사를 초청해 국방장관 회 의를 개최하자 회원국인 말레이 이들 677개 단체는 공동 명의로 시아가 확대 해석을 우려해 견제 된 입장문을 내고 "미야 툰 우 장 에 나섰다. 관은 반대세력에 대한 무력 진압 을 주도한 인물"이라면서 "그를 23일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 회의에 초청할 경우 초법적 처형 면 말레이시아 국방부는 이번 회 과 체포 및 고문을 일삼는 미얀마 의와 관련해 성명을 내고 "미얀마 군정의 행위를 정당화시킬 것"이 군정이 참석했지만 합법 정부로 라고 밝혔다. 인정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띠어 반 캄 아세안 회원국 중 싱가포르와 필 보디아 국방장관은 언론 간담회 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는 에서 "회원국들의 입장 표명에 일 지난해 2월 쿠데타를 일으켜 집 일이 대응하지 않겠다"고 맞섰다. 권한 미얀마 군사 정부에 대해 강 경한 태도를 취해왔다. 이들 국가 캄보디아는 전날 수도 프놈펜에 는 미얀마 군정이 반대세력에 대 서 미얀마 군정의 미야 툰 우 국 한 탄압을 멈추지 않으면 회의에 방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제16회 서 계속 배제시켜야 한다는 입장 회원국 국방장관 회의를 열었다. 을 고수해왔다.

특히 말레이시아는 올해 의장국 인 캄보디아 정부가 미얀마 군정 에 대해 유화적인 태도를 보이자 적극적으로 견제에 나서왔다. 훈 센 캄보디아 총리는 올해 1월 7 일 미얀마를 전격 방문해 흘라잉 총사령관과 만났다. 그러자 사이푸딘 압둘라 말레이 시아 외교장관은 훈센 총리의 미 얀마 방문은 군정을 인정하는 것 으로 비춰질 수 있어 회원국 지도 자들과 사전에 논의했어야 한다 고 지적한 바 있다. 한편 쁘락 소콘 캄보디아 외교장 관은 지난해 2월 군부 쿠데타 이 후 불거진 유혈사태를 평화적으 로 해결하기 위한 아세안 합의사 항 준수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이틀간 아세안 특사 자 격으로 미얀마를 방문한다. 그가 아세안 특사 자격으로 미얀마를 방문하는건 이번이 두번째다.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산청군 '달맞이 봉사회', 캄보디아에 수제 면 생리대 100세트 지원 면 생리대 100세트를 직접 제작 해 캄보디아 껌뽕스프 지역이 있 는 올트재단에 보냈다고 20일 밝 혔다.

통해 네팔 오지 여학생들이 생리 대가 없어 불편을 겪고 있다는 글 을 보고 2020년 7월 면 생리대 제작을 처음 시도하게 됐다고 전 했다.

이번에 보낸 면 생리대는 면 생리 대 5개와 속지 3개, 팬티 2장이 달맞이회는 처음 시작 당시 어떤 한 세트다. 재질의 천을 사용해야 하는지부 ▲ 산청군 달맞이 봉사회가 제작한 면 생리대 터 모양까지 많은 시행착오를 겪 세트를 들고 캄보디아 껌뽕스프 지역 여학생들 이번 달맞이 봉사회의 면 생리대 었으나 결국 여러 후원자들 도움 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제공=달맞이봉사회> 제작은 '한국전력 MCS 산청지 으로 면 생리대를 완성했다. 사' 후원으로 이뤄졌다. 경남 산청군 지역 봉사 모임인 ' 2020년 7월, 네팔 오지 여학생 달맞이 봉사회'가 지난 5월 27일 달맞이 봉사회는 네이버 밴드를 들을 위해 100여 개 면 생리대를

기사/제보 접수 016 550 691

제작해 보낸 이후, 캄보디아 여러 지역과 보육원, 서아프리카 베냉 에 면 생리대를 만들어 후원하기 도 했다.

이 중단없이 지속할 수 있었던 까 닭은, 지구촌 어느 나라에 어려움 을 겪고 있을 그 누군가에게 손길 을 내밀어준 후원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며 "도움의 손을 내밀 '달맞이 봉사회'는 재봉틀을 다 어주신 '한전 MCS 산청지사' 분 룰 줄 아는 산청 어머니들이 모여 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2020년 7월에 만들어진 모임이 다. 여러분들의 작은 나눔이 또 다른 나비의 날갯짓이 되어 세상을 빛 김미정(여·47) 달맞이 봉사회 회 나게 할 것"이라 감사의 마음을 원은 "여기에 드는 비용은 모두 전했다. 후원으로 이뤄진다. 어려운 코로 나 상황에서도 2년 가까이 이 일 /산청=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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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두창, 2018년부터 조용한 전파 시작…"변이, 거의 50개 확인" 첫 확진 사례 보고 한 달 만에 빠 르게 확산 중인 원숭이두창이 4 년 전인 2018년부터 조용한 전파 가 시작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전문가를 인 용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진 사례가 보고된 지 한달 여만에 가파른 확산 속도를 보이고 있다. WHO와 CDC에 따르면 영국 등 유럽 내 확진 사례가 84%로 가장 많았고 북미, 중동, 남미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한국뿐 아니라 싱 가포르 등 동남아시아에서도 첫 미국 시애틀 프레드 허친슨 암연 감염사례가 발생했다. 구센터 트레버 베드포드 박사는 "여러 나라의 연구진들이 감염 지난 19일 기준으로 미국은 23 원 확인이 어려운 사례를 발견했 개 주에서 156건의 원숭이두창 는데, 이는 원숭이두창이 발견되 확진 사례를 확인했으며, 전 세계 지 않은 채 지역사회에 전파가 됐 적으로 2주 전 상황과 비교하면 음을 시사한다"고 말했다. 그러 확진자 수는 3배 가량 증가한 추 면서 "지금까지 이용 가능한 (원 세를 보이고 있다고 NYT는 보도 숭이두창) 유전자 정보는 지난 몇 했다. WHO는 이같 은 원숭이두 년 동안 특정 시점에 바이러스가 창 확산세에 이날 긴급회의를 소 사람들 사이에 더 잘 퍼지는 것 집해 국제적 공중보건비상사태 을 보여줬다"며 "이런 유전자 패 (PHEIC)' 선포 여부를 논의했다. 턴은 이것(바이러스 확산 시작)이 2018년께 발생했다는것을 암시 하지만 구체적인 논의 결과는 아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직 나오지 않고 있다. PHEIC는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질병에 발 세계보건기구(WHO)와 미국 질 령하는 최고 수준의 경보단계를 병통제예방센터(CDC)는 현재까 말한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반 지 한국을 포함해 42개국에서 약 적인 원숭이두창 바이러스는 코로 3000여명이 원숭이두창 바이러 나19 바이러스에 비해 7배 큰 이 스에 감염됐을 것으로 추산하고 중 나선형의 유전자(DNA) 구조를 있다. 지난달 9일 영국에서 첫 확 갖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20-30개

의 변이를 일으키는 코로나 바이 러스와 달리 1년에 1~2개 변이를 일으키는 유전적 특성이 있다. 하지만 베드포드 박사 연구팀은 최 근 예비분석 결과 원숭이두창 바 이러스에서 통상적인 수준을 훨씬 뛰어넘는 돌연변이 DNA를 발견 했다. 2018년 유포된 원숭이두창 바이러스의 유전자와 비교해 변이 DNA가 거의 50개 정도 확인됐다. 이러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원숭이 두창 바이러스가 2018년부터 확산 되기 시작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 다. 베드포드 박사는 "2018년 이후 돌연변이가 급격히 축적된 것은 원 숭이두창이 그 무렵부터 숙주를 동 물에서 사람으로 전환됐을 가능성 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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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송기간 한달 정기 2회 한국에서 출항하여 3주 지난 후 도착되면 배송이 시작됩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 내에서는 전문 가들을 중심으로 현재 정부의 원 숭이두창의 대응 방식이 2년 전 실패했던 코로나19 초기 대응 방 식과 유사하다는 비판적 목소리 가 나오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 (WP)는 보도했다. /[서울=뉴시스]김태규 기자

'길이 4m·무게 300㎏'…캄보디아서 '세계 최대' 민물고기 발견 메콩강서 초대형 노랑가오리 잡혀…음향 태그 달아 방생 가 노랑가오리를 낚아 올렸다.

▲ 캄보디아 메콩강 유역에서 잡힌 초대형 노 랑가오리

캄보디아의 메콩강 유역에서 무 게 300㎏의 초대형 민물고기가 잡혔다. 21일 AF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주 캄보디아 북부 스 퉁 트렝주의 메콩강에서 한 어부

앞서 지난달에도 스퉁 트렝주의 콩강에는 1천여종의 어류가 서식 메콩강에서는 길이 4m에 무게 하고 있으며 노랑가오리 외에도 이번에 잡힌 노랑가오리는 주둥 180㎏인 가오리가 잡혔다. 길이 3m에 무게가 270㎏에 달하 이부터 꼬리까지 길이가 4m에 달 는 대형 메기 등의 민물고기들이 하며 무게는 300㎏이다. 이는 지 메콩강의 경이를 이끄는 어류학자 다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메콩 금까지 전세계에서 잡힌 민물고 제브 호건은 "지난 20년 동안 6개 강은 중국에서 시작돼 남쪽으로 기 중에서 가장 큰 개체라고 미국 대륙의 강과 호수에서 대형 어류 태국, 라오스, 미얀마, 캄보디아, 베 정부의 지원을 받는 연구팀 '메콩 에 대한 연구를 해왔다"면서 "이번 트남을 거쳐 흐르며, 인근에 거주 강의 경이'는 전했다. 에 발견된 노랑가오리는 지금까지 하는 6천만명이 어업 등을 통해 생 우리가 접한 가장 큰 개체이며 기 계를 유지하고 있다. 무게만 해도 저지대에 서식하는 록상으로도 그렇다"고 말했다. 고릴라 평균치의 배를 넘는다. 이 그러나 최근에는 플라스틱 폐기물 전 최대 기록은 지난 2005년 태 연구팀은 노랑가오리의 행동 방식 과 댐 건설 때문에 어류 생태계가 국의 메콩강에서 잡힌 무게 293 을 연구하기 위해 음향 태그를 부 위기에 처해있다고 통신은 전했다. ㎏의 초대형 메기가 세웠다. 착해 다시 메콩강에 방생했다. 메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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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 기업

한캄뉴스 2022년 6월/ 2호 (제 62호) [밴드(네이버) : 한캄뉴스]

라오스 란쌍-메콩 국제식품박람회 참관기 라오스, 디폴트 위기에도 코로나19 이후 첫 국제 전시회 라오스 정부의 식품, 농산물, 수공예품의 수출 노력 확인 한국 식품류 인기 높아

적으로 개최 되었다. 라오스 산업통상부 Dr. Khampheng SAYSOMPHENG 장관 및 현직 대통령 영부인 Mrs. Daovone Vongphachan등의 귀빈들이 개 회식 행사에 참가했고, 화려한 라 오스 전통 공연을 시작으로 전시 회 참가와 방문을 독려했다. 이후, 산업통상부 장관과 주요 귀빈들 은 각 산업별, 국가별 부스를 직 접 방문하고 면밀하게 살폈다. 한 편 라오스 수공예협회 창립 25주 년 기념관을 들러 Made in Lao 제품을 개발하고 라오스의 수출 진흥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관계 자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했다.

<라오스 란쌍-메콩 국제 식품 박람회 개요>

메콩강 유역 국가 부스 이번 박람회는 라오스, 베트남, 태 국, 캄보디아, 미얀마 등의 동남 아시아 국가뿐만 아니라 한국, 중 국 등 다양한 국가들이 소규모 국 가관을 설치해 참가했다. 참가규 모는 약 250개 현지 기업과 80개 업체가 전시에 참가했다.

<제1회 란쌍-메콩 국제 식품 박람회 개막식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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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TRA 비엔티안 무역관은 6 월 10일부터 19일까지 개최되 는 '란쌍-메콩 국제식품박람회' 에 한국관을 구성하여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Lancang-Mekong Cooperation Special Fund를 받 아 진행되었다. 라오스 산업통상 부 무역진흥국이 주관하고 라오 스 수공예협회와 국제 무역 전시 컨벤션 센터가 주최했다.

최된 ‘란쌍-메콩 국제 식품 박람 회’는 라오스의 침체된 경제를 무 역활성화로 극복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피력했다. 이번 국제 전시 회는 메콩강 유역을 접하고 있는 라오스,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5개국가를 시작으로 아세 안+3에 해당하는 라오스,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미얀마, 말레이시 아, 싱가포르, 필리핀,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한국, 중국, 일본까지의 코로나 펜데믹 이후 처음으로 개 무역 거래 활성화 기반 조성을 목

주요 전시 제품은 각 국가에서 생 산되는 쌀, 꿀, 커피, 차, 건조과일 스넥 등의 농수산 식품류 목재를 엮어 만든 의자와 테이블, 그림과 장신구 등의 다양한 수공예품들 이 전통 의상과 어우러져 전시되 었다. 전시에 참가한 메콩 유역의 국가 라오스, 베트남, 태국, 미얀 마, 캄보디아의 전시관 역시 짜임 새 있게 구성되어 참관객들의 발 길을 끌었다. 또한, 한국과 중국은 별도의 부스를 구성하여 자국의 무역 및 투자 정보의 교류도 진행 됐다. 지난 2022년 5월 11일, 라오스 산업통상부 장관은 라오스에서 생산되는 수공예품이 국제 시장 에 진입할 수 있도록 제품 생산 및 개발 5개년 계획을 발표했다. 2021-2025년까지 구체적인 실 행계획 수립을 위해 정부 유관부 처 및 수공예산업 관계자간의 실 무협를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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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준 로지스틱스

항공특송 화물전문 대행

<메콩강 유역 5개국가 국가관 전시모습>

010-7348-9629

한국관 운영 한국관에 참가한 라오스 수입유통 바이어는 총 3개사로 전시회 기간 동안 현지시장의 주유 파트너 발 굴 및 직접 판매를 통한 브랜드 이 미지 제고 활동을 추진한다. 라오스 한상 기업DCT IMPORT 는 한국식품 수입유통을 하고 있 는 회사로 대표자인 한국인이 한 국 식품의 우수성과 트랜드를 선 도하고 있는 기업이다. BALAMY TRADING은 바다가 없는 라오스에서 김과 미역을 라 오스에 2017년 소량 수입 및 테 스트 이후 공격적으로 로컬유통 망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라오스 비엔티안 특별시를 중심으로 주 요 지방도시까지 생각지도 못한 유통망까지 침투하여 공급하면서 꾸준시 시장을 키우고 있다. 라오스에는 없었던 여성철결 제 시장을 선도 하고 있는NOK TRADING은 최근 탈모증상 완화 및 두피를 측정 솔루션을 기반으 로 소비자에게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대구시 소비재 온오 프라인 플랫폼 입점’ 사업에 참가 한 국내기업 10개사에 대한 홍보 부스를 별도로 운영함과 동시에, ‘한국우수상품전 O2O’, ‘K컨슈머 액세스’ 사업에 참가한 국내기업 들의 카다로그 홍보 활동을 전개 했다.

험 공유를 통해 라오스 산업 구 조 재편성 및 신성장동력 창 출, 중위소득국 도약에 기여 하 기 위한 정책자문 사업으로 KSP (Knowledge Sharing Program) 라는 지식기반 개발협력 사업이 다. 라오스 정부의 수출 역량 강 화라고 하는 현안과 양국간의 경 제협력 기조에 발맞춰 고민이 필 요한 시점이다. 특히 라오스에서 시사점 한국의 기술과 감성으로 라오스 지난 2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 관광 기념품 또는 신규상품개발 로 인해 라오스를 방문하는 관광 등 신규 사업기회를 고민해 보기 객의 수가 현저히 감소하면서 관 에 적합한 시기일 수 있다. 광업, 외식업을 포함한 산업 전 반에 걸쳐 피해를 받았다. 국내소 아직까지 한국과 라오스는 전세 비 위축, 록다운으로 인한 수출과 기 형태로 수요에따라 항공 스케 외국인 투자의 감소로 경제적 손 줄이 운항되고 있으나, 여행업계 실도 컸다. 이번 박람회는 그동안 관계자에 따르면 7월부터 국내 침체되었던 경제 회복과 시장구 항공사들의 정규 노선 검토가 논 조를 정비하고 재편성 하는 기회 의되고 있다는 언급이 있었다. 라 이자 신규 제품의 피드백을 소비 오스 시장이 다시 재편되는 과정 자로 부터 직접 활인 할수 있는 에서 경쟁을 피해 한국상품의 시 유의미한 기회였다. 장 선점의 기회를 노리면서 라오 스 정부의 수출 의지에 부합되는 또한 라오스 산업통상부는 한 신규사업 아이템을 검토해 보는 국으로 부터 2021년부터 2022 고민이 요구되는 시점이다. 년까지 라오스 스타트업 및 신 규 수출기업 육성방안에 대한 자료: 라오스 산업통상부 란쌍-메콩 국 자문을 받고 있다. 한국의 선진 제식품박람회 가이드, KOTRA 비엔티 스타트업 및 수출기업 육성 경 안 무역관 자체 자료 종합

캄보디아 공무원들 한국의 선진 공무원 교육훈련 받는다 6월 20일 부터 5일간 「캄보디아 지방공무원 인적자원 개발」과정 운영

산업통상부는 2025년까지 수 공예품 생산가공 분야에서 연간 8~10%의 성장을 목표로 2025년 에는 라오스의 전체 GDP에 12% 를 기여하는 계획을 수립했다. 나 아가 동 계획은 연간 2~3%의 신 규 일자리 창출 효과가 역시 있을 것으로 예측했다.

젝트를 발표했다. 앞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행하기 위해 정부 와 민간 그리고 국제 개발파트너 와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원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이 번에 개최된 ‘란쌍-메콩 국제 식 품 박람회’는 Lancang-Mekong Cooperation Special Fund와 협 력하여 라오스 정부의 수출 의지 라오스 산업통상부 수공예과는 와 이행노력을 구체화 했다는데 생산가공 및 수공예 분야의 발전 의미가 크다. 을 위한 60개 이상의 하위 프로 MEKONG NOTARY PUBLIC

캄보디아 공무원들이 우리나라의 선진 공무원 교육훈련을 전수받는 자리를 가진다.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원장 윤종진)은 20일 부터 5일간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공동 으로「캄보디아 지방공무원 인적자 원 개발」과정을 비대면으로 운영 한다고 밝혔다.

캄보디아 국립지방행정학교 직원 학교 교수요원.직원 및 지방 공무 및 지방 공무원교육 담당 공무원 원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교육훈 2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련기관 운영 경험을 전수 할 예정 이다. 지난 2019년 캄보디아 내무부가 공무원 교육기관인 국립지방행정 윤종진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은 학교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자 “ 지난해부터 캄보디아 지방공무 치인재개발원과 한국국제협력단 원의 역량강화에 기여함은 물론, (KOICA)에 교육을 요청한 것을 한국-캄보디아 양국 교육훈련기 시작으로 2021년부터 3년 장기 관 간의 우호협력 강화에 노력하 과정으로 인적자원개발을 지원하 고 있다 " 며 " 앞으로도 양국간 협 고 있다. 력을 강화하고 세계적으로 한국의 교육훈련이 모범이 될수 있도록 지난해에는 내무부 및 지방 인사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담당 관리자급 공무원 대상 교육 이 실시했고 올해는 국립지방행정 /[퍼블릭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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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한캄뉴스 2022년 6월/ 2호 (제 62호) [밴드(네이버) : 한캄뉴스]

률은 인구 대비 80%에 이르고, Smart와 Cell card 등 주요 통신 사는 5G 인프라 투자 계획을 발 표했다.

캄보디아 핸드폰 시장동향 통신 인프라 개선과 함께 핸드폰 사용자 확대 코로나19 이후 핸드폰 수입 규모 증가 캄보디아 인구 전체 1,671만 명 중 47.8%가 25세이하인 만큼 젊 은 국가로, 핸드폰 등 전자기기에 대한 관심이 높다. 전체 인구 중 25.1%만 도심 거주자임을 고려 할 때, 향후 캄보디아 내 5G 등 인터넷 인프라 확대되면 관련 시 장 성장이 예상된다.

상품명 및 HS Code - (HS 851712) 휴대전화

통신 인프라 개선으로 성장하는 캄보디아 핸드폰 시장 동향 캄보디아 모바일 사용자(유심 사 용자 기준)은 약 2,206만 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약 130%에 이 른다. 사용자가 통신사 별로 다 른 유심을 사용하는 경우도 빈번 하지만, 유선 전화 보급률이 낮 아 캄보디아 내에서 핸드폰 사용

의료 / 기업

자가 많기 때문이다. 인터넷 사용 자도 약 1,344만명으로 전체 인 구의 78.8%에 이른다. 더욱이 모 바일 사용자와 인터넷 사용자는 2021년 대비 각각 2.2%, 1.3% 성장하면서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모바일 및 인터넷 사용자 시장 확대와 함께 통신인프라도 개선 되고 있다. 2022년 평균 모바일 인터넷 연결 속도는 16.51Mbps 로 2021년 대비 5.16Mbps 증가 한 수치이다. 데이터 사용 비용 역시 감소했는데, 세계은행에 따 르면 2019년 데이터 비용은 기 가바이트 당 0.13달러로, 저소 득 및 중하위 소득 국가 중 데이 터 비용 가장 저렴한 국가 중 하 나이다. 캄보디아 내 통신사 cell card, Smart, Metfone, Seatel 등의 가격 경쟁과 인프라 구축 경쟁을 통해 캄보디아 4G 보급

<캄보디아 모바일 네트워크(Metfone) 보급 현황>

에도 선호도가 높다. OPPO는 중 국 휴대전화 브랜드로 $140 ~ $1,200로 다양한 제품 군을 바 탕으로 점차 캄보디아 핸드폰 시 장 점유율을 높여왔다. Samsung 코로나 19 이후 증가한 핸드폰 도 다양한 가격대로 캄보디아 핸 수입 동향 드폰 시장 점유율 3위를 기록하 고 있다. 핸드폰 운영 시스템은 캄 보 디 아 의 핸 드 폰 ( H S 코 드 안드로이드 52.2%, iOS 47.35% 851712) 수입 규모는 2021 로 양분 되어있다. 년 1,883만 달러로 전년 대비 125% 증가하였다. 캄보디아 핸 핸드폰 시장 마케팅은 옥외광고, 드폰 수입은 소규모로 수입되었 인플루언서 및 연예인 마케팅을 으나, 코로나 19 이후 수입 규모 중심으로 하고 있다. 옥외광고의 가 증가했으며 특히 락 다운 및 경우, 핸드폰 대리점 2층에 옥외 캄보디아 내 코로나 19 정도가 광고판을 설치하여 대리점을 쉽 확산이 심했던 2021년 큰 폭으 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인플루 로 증가하였다. 코로나 19 이후 언서와 연예인 마케팅을 통해 제 E-commerce가 확대되면서 자 품 홍보를 지속 하고 있다. 애플 연스레 핸드폰에 대한 수요가 증 스토어가 진출하지 않은 애플사 가한 것으로 보인다. 주요 수입 의 경우, 공식대리점에서 자체적 국가는 베트남, 중국, 홍콩, 한국, 으로 할인 및 홍보 활동을 펼치 미국이며 이 중 對베트남 수입이 고 있다. 전체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캄보디아 핸드폰 유통 구조 캄보디아 핸드폰 경쟁 동향 2019년 2022년 5월 캄보디 아 핸드폰 제조사 별 점유율은 Apple, Oppo, Samsung이 전체 의 약 80%를 차지한다. 47.35% 를 차지하는 애플의 경우, 캄 보디아 공식 애플 스토어는 없 지만 공식 판매점(Authorized Reseller)을 통해서 제품을 판매 하고 있으며, 미국 애플 스토어 대비 20% 비싼 가격에 판매하고 있다. 하지만 캄보디아 내 애플의 브랜드 인지도가 높아 비싼 가격

캄보디아에서 핸드폰은 공식 대 리점, 전자 제품 소매점 등에서 유통되고 있으며, 온라인 플랫 폼을 구축한 곳에 한해서 온라 인 구매 및 배달 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기존에는 비공식적으 로 휴대전화가 수입되어 유통되 는 경우가 있었으나, 2021년 9 월 캄보디아 세관에서 휴대전화 및 Sim카드 관리 시스템을 구축 하여, 휴대전화 및 Sim카드에 대 한 유통 관리를 강화하였다.

핸드폰 관세율.인증 한-아세안 FTA, RCEP 관세율은 HS Code 851712의 경우 0% 이다. 하지만 특별세 5%와 부 가세 10%가 부가된다. 핸드폰 및 유심 사용 확대에 따라 2021 년 9월 세관에서는 핸드폰 및 유 심 수입 관리 시스템을 구축하 여 세금 징수를 강화하고 있다. 캄보디아 통신과 관련해서 통신 규제청(Telecommunications Regulator of Cambodia)에서 담당하고 있으며, 가격 정책, 주 파수 등 전반을 다루고 있다.

시사점 캄보디아 핸드폰 시장은 젊은 인 구와 개선되는 인프라를 바탕으 로 성장 중이다. 코로나 19 이 후 핸드폰 수요가 확대되고, 캄 보디아 세관의 수입 관리 강화 로 비공식 수입이 공식적인 통계 로 잡히면서, 캄보디아 휴대폰 수 입 규모가 증가한 것을 볼 수 있 다. 캄보디아 소비자들은 주로 Facebook 등 소셜 미디어, 전자 게임, 영상 시청 등을 주 목적으 로 사용하므로, 소비자 주 목적에 맞는 제품 개발과 해당 기능을 홍보하는 마케팅이 필요하다. 또 한, 핸드폰 시장은 가격보다는 브 랜드 이미지를 중시하는 소비자 와 저렴한 가격대의 필요한 기능 을 중시하는 소비자가 있으므로, 브랜드별 소비자 타겟팅이 중요 하다.

함양 서하초, 캄보디아 학생들과 실시간 온라인 수업 <HS Code 851712 캄보디아의 최근 5년 간 수입 동향>

고객과 함께 행복한 웃음을 지을 수 있는 르

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이 주관하는 ‘2022 다문화가정 대 상 국가와의 교육교류사업’의 일 환으로 지난 2일과 9일에 캄보디 아의 Vathanak Chuong Leap High School과 실시간 온라인수 업을 진행했다. 함양 서하초등학교(교장 신귀자) 첫 수업은 서하초 교사가 ‘지속

가능발전 목표인 SD의 의미를 알아보고 실천다짐하기’를 주제 로 캄보디아 학생 17명을 대상으 로, 두 번째 수업은 캄보디아 교 사가 ‘크메르 언어를 통해 사랑 과 평화 나누기’를 주제로 서하 초 3~5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 로 온라인수업을 실시했다. /서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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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시민단체 반대에도 아세안 회의에 미얀마 군정 초청 국방장관 회의 오늘 개최…현역 장성인 미야 툰 우 참석 677개 단체 "잔학행위 정당화" 비난

▲ 미야 툰 우 미얀마 군정 국방장관

올해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의 장국인 캄보디아가 여러 시민단 체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얀 마 군사정부 인사가 참석한 가운 데 회원국 국방장관 회의를 개최 한다. 22일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 면 캄보디아 정부는 미얀마 군정 의 미야 툰 우 국방장관이 이번 회의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캄보디아는 이날 수도 프놈펜에 서 제16회 회원국 국방장관 회의 를 연다.

단체들은 미얀마 군정 인사가 이 을 인정하지 않는 셈"이라고 밝 번 행사에 참석하는 것에 대해 강 혔다. 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인권단체인 정치범지원연합 이들 677개 단체는 최근 캄보디 (AAPP)에 따르면 미얀마 군부 아 정부에 공동명의로 서한을 보 쿠데타 이후 군경의 무력진압 및 내 "미야 툰 우 장관은 반대세력 고문 등으로 인해 현재까지 1천 에 대한 무력 진압을 주도한 인 900명이 넘는 시민들이 숨졌고 물"이라고 비난했다. 1만4천여명이 체포됐다. 이와 관련, 정치 애널리스트인 라 오 몽은 "아세안은 향후 열리는 행사에 미얀마의 경우 비정치적 인물의 참석만 허용키로 합의한 바 있다"면서 "이번 결정은 회원 국 합의에 기반한 아세안의 작동 현역 장성인 미야 툰 우 국방장관 원칙에 어긋난다"고 지적했다. 은 미국와 영국, 유럽연합(EU), 캐나다 정부의 제재 대상에 올라 그러면서 "국방장관 회의가 열리 있는 인물이다. 더라도 제대로 진행되기는 어려 울 것"이라고 전망했다. 영국 정부는 그에 대해 "국제법 위반에 책임이 있다"고 제재 이 한편 쁘락 소콘 캄보디아 외교장 유를 설명한 바 있다. 관은 지난해 2월 군부 쿠데타 이 후 불거진 유혈사태를 평화적으 반군부 세력의 임시정부격인 국 로 해결하려는 아세안 합의사항 민통합정부(NUG)도 군정 측 인 준수를 독려하기 위해 오는 29일 사의 이번 회의 참석에 반발하고 부터 이틀간 아세안 특사 자격으 나섰다. 로 미얀마를 방문한다.

명/화 감/상

Camille Pissarro “Flowering Plum Tree, Eragny” 1894

Les Paysans “ of Camille Pissarro

Emile Claus “Coucher de Soleil sue la Tamise”

“Summer” Eyvind Earle Paint

Henri Le Sidaner “The Harbor, San-Jean-Cap”

Raul Dufy “Beach Scene”

그러면서 "만약 이런 인물을 회 의에 초청할 경우 초법적 처형과 체포 및 고문을 일삼는 미얀마 군 정의 행위를 정당화시킬 것"이라 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17일 넴 소와스 국바 부 외교정책국장은 "의장국인 캄 보디아는 아세안 10개 회원국 모 두 이번 회의에 참석해야 한다는 입장이며 다른 8개 회원국도 이 에 동의했다"고 밝혔다. 예 몬 NUG 국방장관은 미 외교 전문지 디플로맷 기고문에서 "군 정 인사가 참석하면 아세안의 명 반면 미얀마 현지 및 해외의 시민 성에 오점을 남기고 미얀마 국민

그가 아세안 특사 자격으로 미얀 마를 방문하는건 이번이 두번째 다.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자료제공 : 프놈펜 글로벌한인병원 /오성일 원장

캄보디아 "코로나 종식때까지 백신 무료 보급"…6차 접종도 추진

▲ 코로나19 백신을 맞는 캄보디아 시민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종식될 때까지 백신을 무료로 보 급하겠다고 밝혔다. 14일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훈센 총 리는 전날 왕립 행정학교 졸업식 에서 "앞으로 추가 접종을 4개월 마다 시행할 방침"이라면서 이같 이 말했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신종 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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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재고분을 비축하고 있으며 백신을 맞았다. 조만간 2천만 회분을 추가로 도 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이달 9일부터 5차 접종에 들 어가 현재까지 10만명이 백신을 캄보디아는 전체 인구 1천700만 맞았다. 한편 캄보디아 보건부는 명 중 1천400만명 가량이 2차례 지난 7일 성명을 내고 마지막 코 백신 접종을 마쳤다. 로나19 환자가 회복하면서 '코로 나 확진자 제로' 국가가 됐다고 이중 9천30만명이 3회에 걸쳐 발표했다. 아울러 현재 1천100만 회분의 접종을 했고 265만명이 4차례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또 백신 접종을 유료화하자는 건 의가 있었지만 이를 일축했다고 부연했다. 그는 이어 "현재 방역 요원과 노인 등을 대상으로 5차 접종을 시행중"이라면서 "앞으로 넉달 뒤에 6차 접종이 시작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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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한캄뉴스 2022년 6월/ 2호 (제 62호) [밴드(네이버) : 한캄뉴스]

법률 / 국제

오늘 우리가 먹은 것은 이주노동자의 눈물 우춘희씨는 2020년 두 달간 경상도 한 깻잎 농가에서 숙식하며 이주노동자를 만나 책 〈깻잎 투쟁 기〉를 썼다. 이주노동자가 온다는 것은 단순히 ‘인력’이 아니라 사람이 오는 일이었다. 시간씩 일하는 노동이란 게 어떤 건지 정말 궁금했어요.” 우춘희씨 는 2020년 6월부터 두 달간 경상 도 한 깻잎 농가에서 숙식하며 이 주노동자를 만나 책 〈깻잎 투쟁 기〉(교양인)를 썼다. 많고 많은 농 작물 중에서 깻잎이었던 이유는, 이주노동자들 사이에서 악명 높 기로 소문이 자자했기 때문이다. 깻잎밭은 1년 내내 일거리가 있는 노동집약도가 높은 일이었다. ▲ 〈깻잎 투쟁기〉의 저자 우춘희씨. 캄보디아 노동자들과 대화하기 위해 크메르어를 배웠다.

깻잎은 ‘시간 싸움’으로 수확된 다. 깻잎을 ‘톡’ 뜯어내 열 장씩 포 갠 뒤 분홍색 노끈으로 한 묶음을 만들기까지 30초가 걸리지 않는 다. 오래 쥐고 있으면 깻잎이 물러 져 상품 가치가 떨어진다. 그 와중 에 깨줄기를 부러뜨리지 않아야 하고, 해충이 퍼지진 않았는지 살 펴야 한다. 한 상자에 들어가는 깻 잎은 100묶음. 이런 상자를 1인당 15개씩 채워내는 것이 깻잎밭의 주된 일과다. 할당량을 채우지 못 하면 한 상자당 4000원씩 월급을 깎기도 했다. 새벽 6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하루 1만5000 장, 이 ‘싸움’에 지지 않으려고 화 장실 다녀오기를 포기한다. 방광 염에 걸리는 경우도 종종 있다. 싸 움의 당사자는 캄보디아 여성 이 주노동자들이다. 오늘 깻잎을 먹었다면, 아주 높 은 확률로 이 캄보디아 노동자들 의 손을 거쳤을 것이다. 농·어업 에서 일하는 노동자 10명 중 4명 이 이주노동자이고 그중에서도 깻잎밭 노동자의 대다수는 캄보 디아 출신이다. “정말 하루에 1만 5000장을 딸까? 어떻게 그걸 다 세고 있지? 노지에서 하루에 10

보디아 노동자들과 대화하기 위 해 캄보디아 공용어인 크메르어 를 배웠다. ‘이주노동자 문제를 연구하고 싶 다’고 요청하자 농장주들은 날 선 반응을 보였다. 가난한 나라에서 왔으니 월급을 적게 벌어도 괜찮 다, 이주노동자들 때문에 한국 돈 이 유출되지 않느냐고 되물었다. 한 농장주는 연구자라고 밝힌 우 춘희씨를 이주노동자들에게 고용 센터 직원으로 소개했다. “사장님 들이 ‘너 감시하러 왔어. 제대로 안 하면 쫓아내려고. 8시간 일하 고 월급 잘 받는다고 얘기해’ 하면 노동자분들이 얼어요. 그러면 제 가 캄보디아어로 ‘저는 공무원이 아니에요. 10시간 일하는 거 알아 요. 문제가 있다는 걸 좀 알리고 싶어요. 나중에 좀 만날 수 있을까 요?’라고 했어요.” 유창한 실력은 아니었지만 농장주들의 경계를 피해서 이주노동자들과 SNS 친구 를 맺을 수 있었다.

‘먹고사는’ 문제에 관심이 많았 다. 작물이 재배되고, 음식이 차 려지는 환경이 연구 주제가 된 건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 대 촛불집회와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영향이 컸다. 석사과정 때 관심사가 먹을거리 소비자 쪽 이었다면, 2015년 미국에서 사회 학 박사 과정을 시작하면서 농업 생산자에 천착했다. 우연한 기회 에 농과대 학생들이 직접 작물 재 배부터 납품까지 도맡는 ‘공동체 지원 농업’ 모임에서 1년간 자원 봉사를 하면서다. 그 후 질문이 향 한 곳은 한국의 농촌이었다. ‘한국 운이 좋게도 우춘희씨에게 방을 에서는 누가 어떻게 농사를 짓는 내어주겠다는 농장주가 있었다. 가?’ 20~30대 캄보디아 노동자 두 명 을 고용해 깻잎밭을 운영하는 60 지역 곳곳에서 만난 농민들은 “외 대 노부부였다. 이곳에서 목격한 국인 없이는 농사를 못 짓는다”라 농촌의 현실은 ‘농장주는 가해자, 고 입을 모아 말했다. 그 말이 우 이주노동자는 피해자’라거나 반 춘희씨 귀에 꽂혔다. 2018년 5월 대로 ‘외국인 때문에 농민이 피 부터 국내 이주노동자들이 여는 해 본다’고 단순화하기 어려웠다. 집회와 기자회견을 찾아다녔다. 극심한 인력난에 시달리는 농촌 화장실에 갈 시간도 없는 월 330 이 외국인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 시간 노동, 임금 체불, 비가 새는 다. 70~80대 할머니보다 ‘부리기’ 비닐하우스 집, 농장주의 폭언과 가 쉬워 편해졌다는 농장주가 많 성폭력 등 농업 이주노동자가 처 았다. “사람만 구할 수 있다면 월 한 환경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 급도 더 줄 테니 와달라는 분위기 다. ‘이주노동자들은 한국에서 일 예요. 아직도 저에게 일할 외국인 하는 자신을 ‘노예’에 비유했다. 을 찾는 연락이 와요.” 코로나19 그렇다면 나는 노예 상태에 놓인 로 심화된 구인난은 한국 사회가 이들이 만든 것을 먹고 입고 사용 이주노동자에게 얼마나 의존하는 한 것이 아닌가?’ 우춘희씨는 캄 지 보여주는 계기였다. 우춘희씨

가 머물던 농장에 고용된 두 명도 자 대부분이 고용허가제를 통해 미등록 이주노동자였다. 비전문취업(E-9) 비자를 받아 입 국했다. 즉, 내국인이라면 최저임 낮에는 깻잎을 수확하고, 밤에는 금을 받고 일하지 않을 곳에 이 검은 차광막으로 덮인 컨테이너 주노동자가 자리를 메우도록 국 숙소를 찾아갔다. 10평(약 33㎡) 가기관이 ‘중개’하고 있는 셈이 남짓한 공간에 다섯 명이 100만 다. “이 제도는 정해진 기한 내에 원을 내고 살았다. 연구자가 보기 노동력을 제공하게끔 굉장히 촘 에 농촌의 현실은 복잡다단했다. 촘하게 짜여 있어요. 4개월 동안 “외국인이 없으면 안 돌아간다” 구직활동을 하지 않고, 3년 내에 라면서도 3년7개월 동안 못 받은 세 번 이상 사업장을 변경했다는 임금을 받아낼 수 있는 제도적 장 사실이 고용센터에 발각되면 본 치는 부재했다. 임금 체불과 성폭 국으로 내쫓아요. 그런데 이 제도 력 피해를 입은 이주노동자들은 가 임금 체불이나 성희롱, 열악 ‘불법 체류’를 선택함으로써 오히 한 주거시설로 인해 노동자가 피 려 이동이 자유로워지고 임금 협 해를 당했을 때 충분히 도와주고 상력도 높아졌다. 직업소개소에는 있는가 보면, 전혀 그렇지 않거 ‘불법’이라도 좋으니 내일 당장 사 든요.” 2020년 기준 임금 체불을 람 좀 보내달라는 연락이 빗발쳤 당한 이주노동자는 3만1998명 다. 이다. 우춘희씨는 고용센터에 도 움을 대신 요청했지만 사업주와 국가가 열악한 노동 ‘중개’하는 화해하거나, 변호사를 선임했으 고용허가제 니 출국하라는 말만 반복되었다 고 말했다. 그렇다고 사업주가 늘 ‘가해자’ 라고 볼 수도 없었다. 농민과 외 국인 노동자가 사실상 ‘유사 가 족’을 이루고 살기 때문이다. “봄 에 진달래 피면 농장주들이 외국 인분들을 데리고 꽃구경도 가고, 일이 없을 땐 한잔하러 가요. 농 장주 입장에서는 일을 잘해주면 고맙잖아요.” 우춘희씨가 머물 ▲ 〈깻잎 투쟁기〉의 저자 우춘희씨. 캄보디아 던 농장에서 이주노동자가 코로 노동자들과 대화하기 위해 크메르어를 배웠다. 나19에 걸렸을 때도 노부부가 그 를 가족처럼 돌봤다. 그럼에도 사 쏘리야 씨(가명)는 4년간 연구 업주들은 언제든지 “말 안 들으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인물 면 내쫓을 거다” “성실 근로자(고 이다. 2012년 고용허가제로 한 용허가제로 입국한 이주노동자 국에 들어온 그는 충주의 채소 는 취업 기간 4년10개월 중 사업 농장에서 일하다가 동료들이 자 장 변경이 없으면 ‘성실 근로자’ 주 겪는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로 인정받아 재입국할 수 있다) ‘크메르 노동권협회’를 만들었다. 로 안 데려올 거다”라고 압박할 이주인권단체 ‘지구인의 정류장’ 수 있는 위치에 있었다. 에서 그를 처음 만난 우춘희씨는 “굉장히 카리스마 있는 사람”이 우춘희씨는 이 모든 갈등의 원인 라고 생각했다. 쏘리야 씨는 어느 으로 고용허가제를 지목한다. 고 날엔 김해 캄보디아 식당에서 일 용허가제는 인력 부족을 겪고 있 하다가, 또 다른 날엔 강원도 밭 는 국내 3D 업종에 해외 노동력 이나 마스크 공장에 있었다. 그러 을 공급하기 위해 한국 정부가 다 2020년 11월 화성외국인보 도입한 제도다. 농어촌 이주노동 호소에 구금된 그를 만났다. 가족

한캄정육식당 한캄정육점

Hancam Korean BBQ

특 ■고기류: 삼겹살/ 목살/ 항정살/ 대패삼겹살/ 돼지양념구이/ 차돌박이 ■식사류: 김치찌개/ 된장찌개/ 차돌된장/ 소해장국/ 갈비탕/ 제육볶음/ 소불고기/ 불고기잡채/ 계란찜/ 치즈돈까스 ■점심특선: 비빔국수/ 잔치국수/ 콩국수/ 우렁쌈밥/ 순두부찌개/ 비빔밥/ 고등어구이/ 낙지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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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게 돈을 보내기 위해 비자가 만 인력의 정책 틀을 근본적으로 재 료된 상태로 일하던 중 단속반의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불심검문에 붙잡혔다. 한 달 뒤 캄보디아로 떠났다. 책과 관련된 기사가 나가자 우춘 희씨의 SNS에 악성 댓글과 메시 “이주노동자의 손과 함께 삶과 지가 쏟아졌다. 외국인 노동자가 꿈도 온다” 국내 일자리를 뺏는다는 비난과, 잘 챙겨줬는데 야반도주하더라 우춘희씨는 고용허가제가 이주노 는 비난이 동시에 있었다(고용허 동자에게 ‘인력’만을 요구한다고 가제는 이주노동자의 사업장 변 비판했다. “불법 체류를 했으니 경 횟수와 사유를 제한한다). 하지 쫓아내야 한다는 말은 절반만 맞 만 댓글과 달리 농촌은 이미 빠르 아요. 사실 우리가 필요해서 데려 게 바뀌고 있다. 시내에는 캄보디 왔고, 한국 사회에 없으면 안 되 아 전용 식당이 생겨나고, 아시안 는 사람들이거든요. 그런데 4년 마트에는 캄보디아인들이 즐겨 먹 10개월이 지나면 쫓아내고, 인력 는 닭 요리와 개구리 요리를 손질 이 부족하니까 또 다른 이주노동 해 팔았다. 병원마다 통역이 가능 자들 불러들여요. 노동력을 키우 한 캄보디아인을 두었다. 이주노 기 위한 사회적 비용은 하나도 들 동자들은 한 달에 두 번 쉬는 날에 이지 않은 채, 인력만 제공하고 애인을 만나 도시로 나갔고, 퇴근 나가라고, 여기에 절대 남지 말라 후에 SNS 라이브 방송을 하며 캄 고 하는 거죠.” 그는 고령화, 출산 보디아인을 상대로 한국 화장품을 율 저하, 청년층 이탈 등 현실에 팔았다. 우춘희씨는 책에 이렇게 맞게, ‘회전문’처럼 쓰이는 이주 썼다. “이주노동자가 온다는 것은

단순히 ‘인력’이 오는 것이 아니 다. 사람이 오는 일이다. 이주노동 자의 손과 함께 삶과 꿈도 온다.”

37년 집권 훈센 캄보디아 총리, 생년월일 변경…추측 '무성'

〈깻잎 투쟁기〉는 한 사회를 먹 여 살리기 위해 이주하지만 보 이지 않는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다. 2021년 기준 고용허가제로 한국에 들어온 인원은 1만501명 이다. 코로나19가 확산되기 전 2019년에는 5만1365명에 이르 렀다. 비단 깻잎밭만의 문제가 아 니라는 얘기다. 딸기, 토마토, 달 걀, 돼지고기, 김, 김치공장 상황 이 크게 다르지 않았다. 우춘희씨 가 “4년 넘게 이주노동자들을 만 나면서 그들의 눈물로 우리의 밥 상이 차려지고 있다는 현실을 알 게 되었다”라고 말하는 이유다. 연구자로서 다음 관심은 식품 가 공업이었다. 출근길 직장인들에 게 떡과 김밥을 팔기 위한 ‘밤샘 노동’ 역시 이주노동자에게 기대 고 있었다. /[시사IN] 김영화 기자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갑자기 법 적 생년월일을 변경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24일 일간 크메르 타임스에 따르면 프놈펜 지방법원 은 훈센 총리의 법적 생년월일이 1952년 8월 5일로 변경됐다고 밝 혔다.앞서 훈센 총리는 지난 1일 법원에 생년월일 변경 등록을 신 청했다. 훈센 총리의 변호인인 끼 떼크는 "법적 생년월일이 실제 태 어난 날짜로 바뀌었다"고 밝혔다. 훈센 총리의 실제 생년월일은 1952 년 8월 5일이지만 법적으로는 1951 년 4월 4일로 등록돼있었다. 이로 인 해 시민들이나 외국 정부 관계자들이 한해에 두번 생일 축하 메시지를 보 내는 등 혼선이 생겨서 법적 생년월 일을 정리한 거라고 끼 떼크 변호인 은 설명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훈

센 총리가 중국식 '12간지'를 고려해 법적 생년월일을 실제 날짜로 맞춘 거라는 분석도 나온다. 특히 올해 5월 자신의 형인 훈넹 전 깜퐁창 주지사 가 갑자기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나자 충격을 받고 생년월일을 하나로 정리 하기로 결심했다는 설도 나온다. 훈 넹은 동생과 마찬가지로 법적 생년월 일과 실제 태어난 날이 달랐다.캄보 디아는 50세 이상 연령층에서 실제 생년월일과 공식적으로 등록된 날짜 가 다른 경우가 대다수다. 지난 1975∼1979년 크메르루주 정권 시절 양민 대학살과 내전을 거치면서 호적이 제대로 등록되 지 않았고 수많은 남성들이 징집 을 피해 생년월일을 허위로 기재 한게 원인이다.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괴산군, 캄보디아 계절근로자 59명 입국… 농가에 '숨통' 담배·옥수수 재배 19농가에 배정돼 일손 지원 7월 초 2차 133명 추가…절임배추 작업 참여 가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군은 이 번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이후 내년 계획도 준비하고 있다.

▲ 2019년 입국한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이 대 학찰옥수수 수확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코로나19 사태 완화로 근로자 입 국시기, 근로기간, 도입국 선택에 제약이 없을 것으로 판단해 10월 중 농가 수요조사와 의견을 수렴 해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충북 괴산군에 외국인 계절근로 자가 입국해 농번기 농촌 일손 부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농번기 인 족에 큰 도움이 기대된다. 력난 해소를 위해 계절근로(E-8) 체류자격으로 5개월까지 합법적 14일 군에 따르면 이날 입국한 1 으로 고용할 수 있는 제도다. 차 계절근로자는 캄보디아 칸달 괴산군은 2015년 전국 최초로 주와 따께오주에서 온 59명이다. 계절근로자 시범사업을 시작했 이들은 오는 10월11일까지 담배 다. 매년 자매결연 도시인 중국 와 옥수수 재배 19농가에 배정돼 지린성 지안시 등 인력을 받아 일손을 지원한다. 노동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했다. 군은 캄보디아와 2017년 업무협 약을 한 뒤 농업·문화·교육 등 다 계절근로자는 시행초기인 2015 양한 분야에서 교류하는 사업을 년 19명에 불과했으나 2019년 하고 있다. 캄보디아는 3년째 계 160명까지 증가해 부족한 농촌 절근로자를 파견하고 있다. 일손을 돕는데 기여했다. 하지만 2020년부터 코로나19 장기화가 이날 1차에 이어 2차 인력은 7월 이어지면서 지난해도 우즈베키 8~10일 추가로 133명이 들어와 스탄 근로자들이 들어올 예정이 오는 11월 말까지 절임배추 생산 었으나 확진자가 속출해 입국 전 작업에 참여한다. 날 취소되는 진통을 겪었다. 군 관계자는 "계절근로 사업이 단계적으로 회복하는 상황이 되 고 있다"며 "농번기 일손이 부족 한 농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 대한다"고 말했다. 괴산군보건소에서 코로나(PCR) 검사를 받은 이들은 오후 군청 대회의실에서 농가주 등이 참석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계절근로 한 가운데 환영식을 한다. 자 입국이 막혀 어려움을 겪은 농 /(괴산=뉴스1) 김정수 기자

▲ 2019년 입국한 계절근로자들이 배추수확 작업을 하고 있다.© 뉴스1

87.1.1 ‘21.9.2. 이후 취업자

※ ’22년 지원인원 : 4,100명 (선진국 2,700명, 신흥국 1,400명), 지원인원 달성 시 조기 마감될 수 있음

취업성공 및 취업사실확인

·연봉 1,600만원 이상(’22.1.3. 고시환율 적용) ·1년 이상의 근로계약 체결

·합법적 근로 가능한 비자 및 워크퍼밋 발급 ·단순노무직종 제외

기사/제보 접수 016 550 691

상세내용: 월드잡플러스 (www.worldjob.or.kr)


14 한캄뉴스 2022년 6월/ 2호 (제 62호) [밴드(네이버) : 한캄뉴스]

법률 / 국제

'비닐하우스 산재' 속헹 추모제, '사장님'들은 편법을 찾았다 500여 일 만에 산재 인정... 유족의 당부 "못된 짓한 사장님을 두려워 마세요"

▲ 2020년 12월 한파 속 난방이 안 되는 비닐하 우스 속 불법 가건물 기숙사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고 누온 속헹씨가 지난달 산재 승인을 받은 가운 데, 그의 첫 추모제가 18일 열렸다.

"무서워하지 마시고 걱정하지 마 세요. 만약 사장님이 못된 짓을 하 거나 월급을 잘 주지 않으면 선생 님들이 도와줄 겁니다. 두려워하 지 마세요. (중략) 우리 가족은 한 국으로 갈 수가 없습니다. 만날 수 없으니 영상을 보냅니다." 아버지, 어머니, 그리고 언니들... 제단 위 영정 옆 노트북 화면 속 네 사람. 캄보디아 국적의 이주 노동자 고 누온 속헹씨 가족들 의 목소리가 흘러나왔다. 속헹씨 는 2020년 12월 한파, 경기도 포 천의 한 채소 농장 비닐하우스 안 조립식 패널로 지은 기숙사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산재 노동자다.

다. 그 사장님, 저 사람이 아니라 고 생각합니까? 일한 만큼만, 받 을 수 있는 만큼만 받고 싶습니다. 월급도 제대로 주지 않았고, 성추 행도 당했습니다. 아플 땐 병원 가 고 싶습니다. 월급 못 받아도 상관 없습니다. (여기 오기 전에는) 한 국은 법 제대로 하니, 한국에서 일 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데 (사업주는) 돈만 생각했습니 다."

경기 포천 지역의 이주 노동자들 의 주거 실태를 고발해오고 있는 포천 이주노동자센터 대표 김달 성 목사는 최근까지도 정부의 지 침을 꼼수로 변칙하고 있는 사업 속헹씨와 함께 일했던 동료 짠나 장을 발견했다. 씨는 캄보디아어로 당시의 울분 을 토했다. 그의 말을 전한 통역 " 오 늘 날 이 주 노 동 자 들 보 면 활동가도 함께 울었다. 한국 생 1970년대 전태일이 보였다" 활 8년 차인 짠나씨는 속헹의 사 망 이후에도 여전히 똑같은 요구 그는 "지난 3월 경기도 파주의 한 를 했다. "노동자들이 비닐하우스 식품공장 컨테이너에서 잠자던 에서 자지 않게 해주고, 좁은 방에 인도 노동자도 자정 넘어 화재가 여러 명이 살지 않게 해달라"는 나 목숨을 잃었다"면서 "(지침 이 후) 변화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기본권에 대한 요청이다. 새 방침을 어기고 편법과 불법으 방글라데시 국적의 노동자 바부씨 로 외국인 노동자의 고용 허가를 는 지난해 컨테이너로 지은 가건 받는 사업자들이 속출하고 있다" 물에서 자다 죽을 뻔한 경험을 전 고 씁쓸해했다. 했다. 그는 "밤 10시까지 일하다 가 잤는데 개 짖는 소리가 나서 밤 12시에 나가보니 (숙소 바로 옆) 공장이 불에 타고 있었다"면서 " 컨테이너에 불이 옮겨붙어 죽기 직전에 간신히 나왔다"고 말했다.

지난 5월, 죽음 약 500일 만에야 간신히 산업재해를 인정받았다. 18일 추모제를 위해 캄보디아에 서 한국으로 보내온 영상 속 속헹 씨 어머니는 그의 죽음을 기억하 는 모든 이에게 "건강하고 행복하 불법 가건물 기숙사 하지 말랬더 니... "24평 집에 8명 욱여넣고 시길 바란다"고 했다.

숙박업" '불법 숙소 근절' 지침 무색... 편법 허가 받은 사장님들

▲ 고 누온 속헹씨의 가족들이 속헹씨의 죽음 진 상 규명과 산재 승인을 위해 노력해 온 이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한국의 이주노동자들에게 권 리 찾기를 주저하지 말 것을 당부하고 있다.

키는 사업주가 있다는 이야기도 접수했습니다. 그 아파트의 월세 는 60만 원인데, 8명의 노동자에 게 매달 받는 기숙사비는 (각각) 25만 원이랍니다. 이제 숙박업까 지 하는 셈이죠."

▲ 2020년 12월 한파 속 난방이 안 되는 비닐 하우스 속 불법 가건물 기숙사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고 누온 속헹씨의 동료 짠나씨가 이주 노동자들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설명하며 눈 물을 흘리고 있다.

산재 승인 이후 처음 열린 속헹씨 의 추모제는 당시 그와 동료들이 일하고 거주했던 경기도 포천시 비닐하우스 앞에서 진행됐다. 길 건너 생필품 매장에서 할인 세일 을 알리는 고성이 이따금 들려왔 다.

실제로 속헹씨가 사망한 이후 고 용노동부가 비닐하우스 내 컨테 이너 및 조립식 패널 등을 숙소로 제공할 경우 고용 허가를 내주지 않는 등 방침을 마련했지만, 이주 노동자들의 실상은 변하지 않았 다는 게 현장 전문가들 목소리다.

포천 이동터미널에서 도보로 10 분 거리. 그가 사망한 곳은 외진 곳이 아니었다. 31년을 살다 간 그의 마지막 거주지 불법 기숙사 는 죽음 이후 농장주가 철거해 지 금은 사라졌다. 농장 바로 뒤로는 건축을 마친 빌라 단지에 '분양' 현수막이 군데군데 붙어 있었다.

포천이주노동자센터가 지난 5월 방문한 경기도 포천 소재의 한 채 소농장의 가건물 기숙사도 마찬 가지다. 이 기숙사에서 생활하는 네팔 여성 노동자는 지난 3월 한 국에 취업비자를 받고 일을 시작 했으나, 고용노동부의 지침과 무 관하게 열악한 거주 시설에서 생 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 고 누온 속헹씨의 사망 이후 고용노동부는 지난해 1월부터 비닐하우스 내 컨테이너, 조립 식 패널 등 불법 가건물을 숙소로 사용하는 경 우 고용 허가를 내주지 않는 등의 지침을 마련 했지만, 현실은 바뀌지 않고 있다. 위 사진은 포천이주노동자 센터가 최근 방문한 포천시 소재 채소 농장의 이주노동자들이 거주 하고 있는 가건물 기숙사.

1980년대부터 노동 선교를 해 온 김 목사는 <오마이뉴스>와 만 나 "오늘날 이주노동자들을 보면 1970년대 전태일이 보였다. 경제 규모는 커졌지만, 구조적 억압은 더 심화됐다"면서 "중대재해처 벌법 후퇴 등 윤석열 정부 들어서 반노동적인 모습이 나오고 있어 우려가 크다"고 했다.

"이주노동자 돌연사, 아무도 책 임지지 않는다" 속헹씨의 산재 승인을 위한 법률 지원을 이어온 최정규 원곡법률 사무소 변호사는 이날 현장에서 고용 허가 주체인 우리 정부의 책 임을 언급했다. 속헹씨의 경우 의 료진들의 부검, 5인 이상 사업장 이라는 조건 통과 등 산재 승인을 위한 한계를 넘었기 때문에 가능 했다는 이야기다. 실제 공론화되 지 못한 이주노동자들의 상해, 사 망 사건의 산재 승인은 정부의 관 심 없인 불가능한 상황이라는 지 적이다.

"화장실 옆, 세탁기 옆에서 잤어 요. 이렇게는 못 자겠다고 했는데, "24평짜리 아파트에 외국인 노동 최 변호사는 "보통 이주노동자들 그럼 주방에 가서 자라고 했습니 자 8명을 몰아넣고 집단 합숙시 은 갑자기 사망할 경우 원인이 무 기사/제보 접수 016 550 691

엇이었는지 전혀 조사가 이뤄지 지 않고 있다"면서 "이주노동자가 돌연사했을 경우 중대재해 조사 가 철저히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 다. 그는 또한 "속헹의 죽음이 헛되지 않기 위해선 이주노동자가 사망 했을 때 산재 신청을 누구나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면서 "대한민국 정부는 유족들에게 산 재 신청을 알리고 그 신청서를 직 접 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보디아 국적의 린사로 스님이 그 의 영정 앞에 향을 피우고 함께 명 복을 비는 순서로 시작됐다. 이날 추모제에는 사망 진상 규명 과 산재 승인을 도운 '지구인의 정 류장' 등 이주노동자 기숙사 산재 사망 사건 대책위원회 소속 시민 단체를 비롯해, 그의 동료와 이주 노동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국회의원 중에는 외국인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등을 대표 발 의한 윤미향 무소속 의원이 참여 했다. /[OhmyNews] 조혜지 기자

▲ 2020년 12월 한파 속 난방이 안 되는 비닐 하우스 속 불법 가건물 기숙사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고 누온 속헹씨가 지난달 산재 승인을 받은 가운데, 그의 첫 추모제가 열린 날 이주노 동자의 사망 추모 때마다 추도 염불을 진행하 는 캄보디아 국적의 린사로 스님이 속헹씨의 명복을 빌고 있다.

▲ 2020년 12월 한파 속 난방이 안 되는 비닐 하우스 속 불법 가건물 기숙사에서 주검으로 발견된 고 누온 속헹씨의 동료 짠나씨가 이주 노동자들의 열악한 주거 환경을 설명하며 눈 물을 흘리고 있다.

한편, 속헹씨의 이날 추모제는 캄

캄보디아, 반정부인사 수십명 반역죄로 실형 선고… 인권단체 반발 력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대 규모 인프라 개발 협력 수요 등 을 고려해 이번 증액을 추진하기 로 했다.

▲ [프놈펜(캄보디아)=AP/뉴시스] '자유의 여 신상' 복장을 한 캄보디아계 미국인 변호사 테 어리 셍이 14일 캄보디아의 프놈펜 지방법원 앞에 서 있다. 오랫동안 지속된 훈 센 총리의 집 권에 반대하는 그와 야당 의원 수십 명은 이날 반역죄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이와 함께 정부는 이번 협의 과 정에서 그린·디지털·보건 분야 에 국내 기업의 캄보디아 진출을 지원하는 EDCF 차관 지원 후보 사업 16건을 발굴했다. 대표 사업으로 그린 분야 '프놈 펜 동남부 상수도 개발사업'에 총사업비 1억8000억 달러를 투 자해 프놈펜 위성도시 칸달 지역 에 상수도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 이다.

정부가 캄보디아와 공적개발원 조(ODA) 통합 정책협의를 진행 하며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 지원 한도액을 기존 7억 달 러에서 향후 5년간 15억 달러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 또한 디지털 분야 '정보통합데이 터센터 구축사업'에 2억 달러를 1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한 투자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국과 캄보디아 양국 정부는 이 발전 기반 등을 마련하고, 보건 날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제4차 분야 '국립의과대학 부속병원 건 한-캄보디아 ODA 통합 정책협 립 2차 사업'에 2억 달러를 지원 의'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를 통 해 캄보디아 국립의과대학 병원 해 양국 정부는 EDCF 기본 약정 을 확장한다. 에 따른 차관 지원 한도액을 기 존(2016~2023년) 7억 달러에서 아울러 양국 정부는 올해 24개 향후 5년(2022~2026년)간 15 기관, 총 4700만 달러 규모의 캄 억 달러로 금액을 대폭 늘리기로 보디아 대상 무상원조 사업을 추 했다. 진해, 무상 ODA 협력을 지속적 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캄보디아 정부는 인프라 투 자에 대한 급격한 수요증대로 기 정부는 향후에도 캄보디아와 경 존 EDCF 기본 약정이 조기 소 제 협력의 중요성, 우호 관계 등 진이 예상된다며 차관 지원 한도 을 감안해 ODA 지원 규모를 지 증액 갱신을 요청했다. 속적으로 확대하고, 포스트 코로 나 대응 지원, 국내 기업의 그린· 이에 기재부는 캄보디아가 동남 디지털·보건 분야 진출 사업 발 아 ODA 중점협력국가로서 풍부 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한 경협 잠재력이 있고, 양국 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린·디지털·보건 분야 ODA 협 /[세종=뉴시스]옥성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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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야권 분열하나…전 야당 대표, 정치적 동반자 비난 켐 소카 전 CNRP대표 "삼 랭시와 결별…더 이상 지지 안해" 삼 랭시 "훈센 정권이 켐 소카에 압력 행사…변한 거 없다" 집권당 대변인 "경쟁자 분열시키는 야비한 술책 안써" 지의 발언에 대해 훈센 정권의 압 력이 작용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삼 랭시는 같은날 자유아시아방 송(RFA)과 인터뷰에서 "켐 소카 와의 동맹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 으며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켐 소카는 훈 ▲ 올해 1월 반역 혐의로 재판을 받기 위해 집을 센 총리의 인질이 돼서 압력을 받 나선 켐 소카 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입장을 자 캄보디아의 전 야당 지도자가 훈 유롭게 표현할 수 없는 처지"라고 센 정권에 맞서온 정치적 동지를 덧붙였다. 비방하고 나서 야권이 분열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이와 관련, 집권 캄보디아인민당 (CPP)의 속 이산 대변인은 "그들 17일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 은 오래전에 동반자 관계를 정리했 면 지난 2017년 반역 혐의로 해산 기 때문에 켐 소카의 발언에 전혀 된 캄보디아구국당(CNRP)의 전 놀라지 않았다"고 전했다. 그러면 대표인 켐 소카는 이틀전 프놈펜 서 "우리는 경쟁자가 강해지는 것 지방법원에서 반역 혐의와 관련해 을 원치 않지만 그렇다고 분열시 열린 재판에서 삼 랭시를 강하게 키려는 야비한 술책을 쓰지는 않 비난했다. 켐 소카는 이날 원고측 는다"고 말한 뒤 "오히려 그들이 을 향해 "현재 프랑스에 망명중인 CPP를 분열시키려다가 실패했다" 삼 랭시와는 결별했으며 더이상 면서 삼 랭시의 주장을 반박했다. 그를 지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삼 랭 켐 소카와 삼 랭시는 캄보디아 야 시의 활동을 돕지 말라"고 당부하 권을 대표하는 두명의 지도자다. 면서 "더 이상 우리는 하나가 아 그들은 지난 2012년 7월 자신들 니다"라고 강조했다. 이 이끌던 정당을 합쳐 CNRP를 구성해 야권 통합을 이룬 뒤 이듬 반면 삼 랭시는 이같은 정치적 동 해 총선에서 전체 의석 123석 중

55석을 차지해 제1 야당으로 부 상했다. 그러나 집권 여당인 CPP는 지 난 2017년 11월 CNRP에 반역 혐의를 적용해 강제 해산시켰 다. 이 과정에서 켐 소카는 미국 과 공모해 훈센 정권 전복을 시 도했다는 혐의로 체포됐다. 앞서 삼 랭시는 2016년 정치적 탄압 을 피해 프랑스로 망명했다. 이 후 CPP는 2018년 총선에서 전 체 의석 125석을 싹쓸이하면서 ' 일당 독재' 체제를 구축했다. 한편 삼 랭시는 지난 14일 법원 에서 반역 혐의로 징역 8년형이 선고됐다. 그는 올해 3월 17일에 도 야권 인사 6명과 함께 반역 등 의 혐의로 징역 10년형이 선고됐 으며 작년 3월에도 국가 전복 혐 의로 징역 25년이 선고된 바 있 다. 켐 소카는 지난 2019년 가택 연금에서 풀려났으나 당국에 의 해 정치 활동이 금지된 상태다. 그에 대한 재판은 재작년초 코로 나 확산으로 인해 무기한 중단됐 다가 올해 1월 2년만에 재개됐 다. 훈센은 지난 1985년 총리를 맡은 뒤 37년간 캄보디아를 통 치하고 있으며 CPP는 1979년부 터 집권해왔다.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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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만삭아내 살인 무죄' 남편, 교보생명 상대 보험금 소송 승소 이 돼 있었다. A씨는 그러나 보험 회사들이 보험금을 지급하지 않 자 2016년 8월 삼성생명보험, 교 보생명보험, 미래에셋생명보험 등 을 상대로 보험금 지급 청구소송 을 제기했다. ▲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 모습. 2021.7.19/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교통사고를 가장해 만삭인 아내 를 살인한 혐의를 받았다가 살인 혐의 무죄를 확정받은 남편이 보 험금 지급 소송 1심에서 일부 승 소했다.

형사소송이 진행되면서 민사소송 은 한동안 중단됐다. 해당 형사사 건은 1심 무죄, 2심 무기징역을 거쳐 대법원까지 갔지만 대법원 은 무죄 취지로 고등법원에 돌려 보냈다.

이후 열린 파기환송심은 A씨의 살인 및 사기혐의는 입증이 어렵 다며 무죄로 판결하고 예비죄명 인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죄 만 인정해 A씨에게 금고 2년을 선 고했다. 대법원은 지난해 3월 재 상고심에서 해당 판결을 확정했 으며 이후 민사소송이 재개됐다. 교보생명보험에 앞서 나온 1심 판 A씨는 2014년 8월 경부고속도로 결은 결과가 엇갈렸다. 천안IC 부근에서 승합차를 몰고 가던 중 갓길에 주차된 화물차를 A씨는 지난해 11월 미래에셋생명 들이받아 당시 24세였던 캄보디 보험 상대로 낸 소송에선 패소했 아 국적의 아내 B씨를 숨지게 한 고 같은 해 10월 삼성생명보험을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선 승소 판 결을 받아냈다. 임신 7개월이었던 B씨 앞으로는 95억원 상당의 보험금 지급 계약 /(서울=뉴스1) 온다예 기자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8부(부장 판사 윤도근)는 23일 남편 A씨가 교보생명보험을 상대로 제기한 보험금 지급청구 소송에서 "피고 는 A씨에게 2억300만원을, 자녀 에게 200만원을 지급하라"며 원 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16 한캄뉴스 2022년 6월/ 2호 (제 62호) [밴드(네이버) : 한캄뉴스]

사회 / 경제

캄보디아 야권 분열하나…전 야당 대표, 정치적 동반자 비난 켐 소카 전 CNRP대표 "삼 랭시와 결별…더 이상 지지 안해" 삼 랭시 "훈센 정권이 켐 소카에 압력 행사…변한 거 없다" 집권당 대변인 "경쟁자 분열시키는 야비한 술책 안써" 전 대표인 켐 소카는 이틀전 프놈 펜 지방법원에서 반역 혐의와 관 련해 열린 재판에서 삼 랭시를 강 하게 비난했다.

▲ 올해 1월 반역 혐의로 재판을 받기 위해 집 을 나선 켐 소카

캄보디아의 전 야당 지도자가 훈 센 정권에 맞서온 정치적 동지를 비방하고 나서 야권이 분열되는 게 아니냐는 추측이 나온다.

켐 소카는 이날 원고측을 향해 " 현재 프랑스에 망명중인 삼 랭시 와는 결별했으며 더이상 그를 지 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자신의 지지자들에게 "삼 랭시의 활동을 돕지 말라"고 당 부하면서 "더 이상 우리는 하나 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 삼 랭시 전 캄보디아구국당(CNRP) 대표

삼 랭시는 같은날 자유아시아방 송(RFA)과 인터뷰에서 "켐 소카 와의 동맹은 그대로 유지되고 있 으며 변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고 말했다.

17일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 반면 삼 랭시는 이같은 정치적 동 면 지난 2017년 반역 혐의로 해 지의 발언에 대해 훈센 정권의 압 그러면서 "켐 소카는 훈센 총리 산된 캄보디아구국당(CNRP)의 력이 작용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의 인질이 돼서 압력을 받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입장을 자유롭게 공모해 훈센 정권 전복을 시도했 표현할 수 없는 처지"라고 덧붙 다는 혐의로 체포됐다. 였다. 앞서 삼 랭시는 2016년 정치적 이와 관련, 집권 캄보디아인민당 탄압을 피해 프랑스로 망명했다. (CPP)의 속 이산 대변인은 "그 들은 오래전에 동반자 관계를 정 이후 CPP는 2018년 총선에서 리했기 때문에 켐 소카의 발언에 전체 의석 125석을 싹쓸이하면 전혀 놀라지 않았다"고 전했다. 서 '일당 독재' 체제를 구축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경쟁자가 강해 지는 것을 원치 않지만 그렇다고 분열시키려는 야비한 술책을 쓰 지는 않는다"고 말한 뒤 "오히려 그들이 CPP를 분열시키려다가 실패했다"면서 삼 랭시의 주장을 반박했다.

한편 삼 랭시는 지난 14일 법원 에서 반역 혐의로 징역 8년형이 선고됐다.

그는 올해 3월 17일에도 야권 인 사 6명과 함께 반역 등의 혐의로 징역 10년형이 선고됐으며 작년 3월에도 국가 전복 혐의로 징역 켐 소카와 삼 랭시는 캄보디아 25년이 선고된 바 있다. 야권을 대표하는 두명의 지도자 다. 켐 소카는 지난 2019년 가택연 금에서 풀려났으나 당국에 의해 그들은 지난 2012년 7월 자신들 정치 활동이 금지된 상태다. 이 이끌던 정당을 합쳐 CNRP를 구성해 야권 통합을 이룬 뒤 이 그에 대한 재판은 재작년초 코로 듬해 총선에서 전체 의석 123석 나 확산으로 인해 무기한 중단됐 중 55석을 차지해 제1 야당으로 다가 올해 1월 2년만에 재개됐 부상했다. 다.

[프놈펜 한국 누리 유치원] 원아모집 012 70 62 78(한국어) / 012 59 03 97 그러나 집권 여당인 CPP는 지난 훈센은 지난 1985년 총리를 맡 2017년 11월 CNRP에 반역 혐 은 뒤 37년간 캄보디아를 통치 의를 적용해 강제 해산시켰다. 하고 있으며 CPP는 1979년부터 집권해왔다. 이 과정에서 켐 소카는 미국과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자치인재원, 캄보디아에 韓공무원 교육·훈련 경험 전수 계획의 4대 전략' 중 하나로 인 적자원의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지방분권과 지역분산개혁 에 따라 중앙정부에서 지방정부 ▲ [서울=뉴시스]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전경. (사 로 점진적인 권한 이행이 진행되 진= 뉴시스 DB) 면서 지방 공무원의 역량 강화가 캄보디아에 우리나라의 공공 분 요구되고 있다. 야 교육·훈련기관 운영 경험을 전수한다. 윤종진 자치인재원장은 "이번 연 수를 통해 캄보디아 지방공무원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 의 역량을 높이고 양국 교육·훈 은 오는 20일부터 닷새 간 한국 련기관 간 우호협력을 강화하는 국제협력단(KOICA·코이카)과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 함께 '캄보디아 지방공무원 인적 다. 자원 개발' 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한편 자치인재원은 지난 2000년 부터 개발도상국 공무원을 대상 이는 국제연수사업의 일환으로 으로 202개의 역량 강화 교육 과 지난해부터 3년 장기과정으로 운 정을 운영해오고 있다. 캄보디아 영해온 교육 과정이다. 는 총 18개 과정에 참여했으며 수료 인원은 130명에 이른다. 2년차인 올해는 캄보디아 공무 /[세종=뉴시스] 변해정 기자 원 교육기관인 국립지방행정학 교 교수요원·직원과 지방 공무원 교육 담당 공무원 20명이 참석한 다. 지난해 1년차에는 내무부와 지방 인사 담당 관리자급 공무원 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 있다. 캄보디아의 지방공무원 교육·훈 련 현황에 대해 분석하고 이를 개선·발전시키기 위한 실행 계획 을 수립하게 된다. 캄보디아 정부는 '국가전략개발 기사/제보 접수 016 550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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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캄보디아 차관 지원 한도 15억 달러로 대폭 증액 캄보디아, 인권활동가 등 반정부 인사 60여명에 무더기 징역형 국가전복 등 혐의로 5∼8년형…미 대사관 "정치적 재판 중단해야" 대규모 인프라 개발 협력 수요 등을 고려해 이번 증액을 추진하 기로 했다. 이와 함께 정부는 이번 협의 과 정에서 그린·디지털·보건 분야 에 국내 기업의 캄보디아 진출을 지원하는 EDCF 차관 지원 후보 사업 16건을 발굴했다.

정부가 캄보디아와 공적개발원 조(ODA) 통합 정책협의를 진행 하며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차관 지원 한도액을 기존 7억 달 러에서 향후 5년간 15억 달러로 대폭 증액하기로 했다.

대표 사업으로 그린 분야 '프놈 펜 동남부 상수도 개발사업'에 총사업비 1억8000억 달러를 투 자해 프놈펜 위성도시 칸달 지역 에 상수도 인프라를 확충할 예정 이다.

또한 디지털 분야 '정보통합데이 터센터 구축사업'에 2억 달러를 투자해 정보통신기술(ICT) 분야 발전 기반 등을 마련하고, 보건 분야 '국립의과대학 부속병원 건 립 2차 사업'에 2억 달러를 지원 해 캄보디아 국립의과대학 병원 이날 협의를 통해 양국 정부는 을 확장한다. EDCF 기본 약정에 따른 차관 지 원 한도액을 기존(2016~2023 아울러 양국 정부는 올해 24개 년 ) 7 억 달 러 에 서 향 후 5 년 기관, 총 4700만 달러 규모의 캄 (2022~2026년)간 15억 달러로 보디아 대상 무상원조 사업을 추 금액을 대폭 늘리기로 했다. 진해, 무상 ODA 협력을 지속적 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캄보디아 정부는 인프라 투 자에 대한 급격한 수요증대로 기 정부는 향후에도 캄보디아와 경 존 EDCF 기본 약정이 조기 소 제 협력의 중요성, 우호 관계 등 진이 예상된다며 차관 지원 한도 을 감안해 ODA 지원 규모를 지 증액 갱신을 요청했다. 속적으로 확대하고, 포스트 코로 나 대응 지원, 국내 기업의 그린· 이에 기재부는 캄보디아가 동남 디지털·보건 분야 진출 사업 발 아 ODA 중점협력국가로서 풍부 굴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한 경협 잠재력이 있고, 양국 간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린·디지털·보건 분야 ODA 협 력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으며, /[세종=뉴시스]옥성구 기자 13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한국 과 캄보디아 양국 정부는 이날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제4차 한캄보디아 ODA 통합 정책협의' 를 개최했다.

받아들일 수 없으며 의뢰인과 만 나 항소 여부를 논의하겠다"고 밝 혔다. 티어리 셍은 이날 법원 앞에 자유의 여신상 복장을 하고 나타 난 뒤 법원 판결이 나오자 곧바로 구금돼 경찰 차량에 옮겨졌다. ▲ 자유의 여신상 분장을 하고 캄보디아 경찰에 체포되는 인권활동가 티어리 셍

주캄보디아 미국 대사관측은 이번 캄보디아 법원이 미국계 인권 활 판결이 공정하지 않다면서 곧바로 동가 등 반정부 인사 수십명에 대 이의를 제기했다. 그러면서 "캄보 해 무더기로 징역형을 내렸다. 디아 당국이 정치적 동기에서 비 롯된 재판을 중단할 것을 요청한 14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프놈 다"고 밝혔다. 펜 지방법원은 이날 캄보디아계 미국 국적의 변호사이자 인권 활 법원은 현재 프랑스에 망명중인 동가인 티어리 셍을 포함한 60명 야권 지도자 삼 랭시 전 캄보디아 에 대해 국가전복 및 선동 등 혐의 구국당(CNRP) 대표에 대해서도 로 각각 5∼8년의 징역형을 선고 징역 8년형을 선고했다. 했다. 티어리 셍의 변호인은 징역 앞서 삼 랭시는 지난 3월 17일 야 6년형이 선고되자 "재판 결과를 권 인사 6명과 함께 반역 등 혐의

불교 국가인 캄보디아 불력으로 는 양력 12월쯤이 새해지만 그때 는 농민들이 많이 바쁜 시기이기 때문에 국민들이 농사를 마치고 쉴 수 있고 가장 더운 날인 양력 4월 15일을 명절로 정했다.

이하기 위해 풍부한 다과상을 준 비한다. 쫄츠남 기간에는 여자들이 일주 일 동안 사원을 찾으며 가는 날 마다 다른 색깔의 옷을 입는다. 둘째날은 와나밧이라고 하는데 대부분의 캄보디아인은 가족 및 친척들과 함께 식사, 연회의 시간 을 보낸다. 부모와 조부모, 그리 고 연장자에게 음식을 공양하고 선물을 드리는 날이다. 이때 캄 보디아의 전통적인 악기들로 음 악을 연주하며 분위기를 고조시 킨다.

쫄츠남은 4월 13일부터 시작해 공식적인 새해라고 여기는 15일 까지 3일간 공휴일로 지정돼 있 다. 쫄츠남 첫째날을 모하 썽끄라 안이라 부른다. 첫째날은 이른 아 침 사원에서 북을 치는 공식적인 행사로 시작한다.

셋째날은 새로운 해의 공식적인 시작일인 위레악 라응삭이다. 이 날도 아침 일찍 일어나 사원을 찾아 다섯 개의 모래성을 쌓는다. 이는 붓다의 다섯 개 발자취를 기념하는 의미다.

아침 식사 후 깨끗한 옷을 입고 음식을 마련해 사원을 찾는다. 그 리고 집안을 깨끗이 청소하고 자 신의 가정을 지켜 줄 천사를 맞

또 쫄츠남을 맞이하면 다른 국가 와 마찬가지로 동내 어린이와 젊 은이들은 다양한 민속놀이를 즐 긴다. /찹깐냐 명예기자(캄보디아)

집권 캄보디아인민당(CPP)은 지 난 2017년 11월 전체 국회 의 석 125석 가운데 55석을 가진 CNRP에 반역 혐의를 적용해 강 제 해산시켰다. 이어 이듬해 총선 에서 전체 의석 125석을 싹쓸이 하면서 '일당 독재' 체제를 구축했 다. 훈센은 지난 1985년 총리를 맡은 뒤 37년간 캄보디아를 통치 하고 있으며 CPP는 1979년부터 집권해왔다.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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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번호 : 한인 공문 2022-035

시행일자 : 2022. 3. 1

수

신 : 개인 및 가족회원, 법인회원

참

조 : 담당자

발

신 : 재캄보디아 한인회

제

목:

2022년도 한인회비 납부 협조 요청의 건

1. 귀 회원 여러분의 무궁한 발전과 가정에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 2022년도 한인회비를 다음과 같이 납부 협조 요청하오니, 재캄보디아 한인사회의 발전과 다음세대 지원을 위해 적극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서천다문화] 캄보디아의 설날 쫄츠남 한국에 설날이 있는 것처럼 캄보 디아에도 설날이 있다. 캄보디아 의 설날은 캄보디아어로 '쫄츠남' 이라고 하며 새해로 들어간다는 뜻이다. 1년 동안 캄보디아를 보 살펴 준 신을 떠나 보내고 올해 의 신을 맞이한다는 의미다.

로 징역 10년형이 선고됐다. 삼 랭 시는 37년간 장기 집권중인 훈센 총리의 정적으로 지난 2016년 정 치적 탄압을 피해 프랑스로 망명 했다. 그는 지난해 3월에도 국가 전복 혐의로 징역 25년이 선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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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입 구분 / 년

가. 법인 회비: 금융사 회원 ① 금융권 (은행, 캐피탈, 파이낸스, 기타) - 년 $1,000~ 대기업 회원 ③ 그룹사 및 지사, 대기업, 국영, 공사 - 년 $500 중기업 회원 ④ 직원 5명 이상 (한국인 2명이상) - 년 $300 소기업 회원 ⑤ 1인 이상 법인 및 업소(식당, Shop) - 년 $100~$200 (소기업 범위: 개인 자영업, 유흥업소, 소상공인, 무역) 나. 가족 회비: 년 $40 (직계 1가족 기준/ 단, 기혼 자녀가족은 별도 회비 납부) (해당 요건: E VISA 소지자 / 해당 직능단체협회 미가입자) 다. 개인 회비: 년 $20 (1인 기준) (해당 요건: E VISA 소지자 / 해당 직능단체협회 미가입자) □

납부 방법

가. 한인회 직접방문 나. 계좌입금: ABA, 계좌번호: 000 410 638 예금주: OK HAESHIL(한인회 재무담당 부회장)

※ 회비를 납부하신 회원님께서는 성명(영문포함), 여권사진을 한인회로 보내주시면 회원카드를 제작하여 드립니다.

재캄보디아 한인회 회장 정 명 규 한인회 사무국 ; 066 239 010, 016 550 691

기사/제보 접수 016 550 691

재캄보디아 한인회


18 한캄뉴스 2022년 6월/ 2호 (제 62호) [밴드(네이버) : 한캄뉴스]

부산국제교류재단, 해외봉사단 캄보디아 파견 위한 기관간 업무협약 체결

▲ [부산=뉴시스]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오는 7월 캄보디아에 파견할 '부산 해외봉사단' 관련 네트 워크 강화를 위해 15일 오후 부산간호사회 나이 팅게일홀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 터 최명근 대표, 황지원 회장, 정종필 사무총장(사 진-부산국제교류재단 제공)

캄보디아 경제사절단 50여명, NKCL바이오그룹 방문… 경제협력 방안 논의

진행되었으며, 각 기관은 이번 부 산해외봉사단을 시작으로 각 기 관의 전문성, 참여 인력, 자원을 활용하여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정종필 사무총장은 “향후 캄보디 아 지역에서의 지속가능한 형태 로 국내외 현지가 협업하는 개발 협력 전략을 이행하는데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언급하여 본 협약식의 취지를 밝혔다.

부산국제교류재단(사무총장 정종 필)은 15일 재단의 ‘부산해외봉사 단’ 파견과 관련한 네트워크 강화 를 위해 부산시간호사회(회장 황 지원), 코션(대표 최명근)과 업무 협약을 부산간호사회 나이팅게일 홀에서 체결했다.

부산국제교류재단의 부산해외봉 사단 사업은 2009년부터 실시하 여 자매우호도시를 포함한 6개 도 시에 총 1000여명이 파견 및 봉 사단 활동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시기에는 방역물품을 프놈펜 시 를 비롯해 몽골 울란바토르, 베트 남 호치민 등에 긴급 지원하고, 어 재단은 코로나19 발생 이후 처음 려운 시기 연대와 상생의 정신으 으로 오는 7월 부산시 자매도시이 로 이겨날 수 있도록 협업을 지속 자 재단의 시스터빌리지 프로젝트 하고 있다. 사업장이 있는 캄보디아 프놈펜을 대상으로 보건의료 분야 부산해외 올해는 프놈펜 시 봉사단 파견과 봉사단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울란바토르 지역 내 시스터빌리 현지 봉사단 활동은 7월 25일부터 지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유아교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육 및 건강 검진 등의 활동을 국 내외 전문가 및 NGO와 협업하여 이번 협약식은 3개기관 대표 및 추진할 예정이다.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뉴시스]백재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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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그룹 본사를 방문한 것 으로 알려졌다. 리치사이협회는 NKCL바이오그룹이 가지고 있는 글로벌 바이오산업으로의 방향 성, 세포배양 기술력, 향후 성장 성 등에 큰 관심을 보이며 교류 협력 의사를 밝혔다.

캄보디아 경제사절단 ‘리치사이 협회(Reachsey Association)’가 지난 20일 ㈜NKCL바이오그룹 (엔케이씨엘바이오그룹)을 방문 해 양국 간 바이오산업 관련 협 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한한 캄보디아 경제사 절단 리치사이 협회는 크메르어 로 ‘위대한’, ‘호랑이의 맹위’를 뜻하며, 협회의 회장단과 자문위 원회로 구성되어 주요 회원들은 캄보디아 중앙정부 각 부처의 과 장급 이상의 고위관리와 지방의 25개 주정부 관료로, 약 1000명 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국제협력 사업의 파트너 발굴을 위해 한국에 방문한 리치사이 협 회는 방한 직후인 지난 17일 국 회를 방문했으며, 캄보디아에 서의 바이오산업을 위해 NKCL

회의 방문을 계기로 대한민국-캄 보디아 양국 간 상호 발전을 위한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에 리치사이협회 관계자는 “이 번 한국 방문을 통해 NKCL이 보 유한 첨단 바이오기술에 대한 이 이 날 회의에는 ‘Tep yuthy’(상 해를 높이고, , 차세대 기술분야 원의원 부지사, 리치사이 자문위 공동개발 등의 가능성을 논의하 원회 의장), Som saroeun(리치 게 돼 기쁘다”라고 밝혔다. 사이 회장), Ung Saravann(왕실 행정학교 부총장, 리치사이 부회 현재 리치사이협회는 캄보디아 장) 등 캄보디아 정부 고위급 관 내에서 사회구호 봉사활동을 비 계자 20여명 외 경제인 30여명 롯하여 민간 외교사절로서의 활 을 포함한 약 50여명이 방문했으 동, 스포츠를 통한 친목을 도모 며 한국 내 NKCL바이오그룹 바 하는 등 국가간 우호증진 활동을 이오사업의 운영 현황과 노하우, 진행 중이며, 이번 방문을 통해 세포배양 기술력 등에 대한 발표 한국기업의 캄보디아 시장진출 를 듣고 캄보디아 내 바이오산업 기회를 제공하고 향후 상호협력 육성을 위한 투자유치 및 비즈니 방안을 협의할 예정이다. 스 협력에 관한 브리핑과 질의응 답 등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캄보디아 경제사절단의 NKCL바이오그룹 방문은 글로벌 아울러 배양시스템의 보안 유지 협력 네트워크 한국파트너인 사) 로 인해 내부현장을 모두 공개할 국제중소기업수출협회 김연국 수는 없었지만 협회 관계자들은 회장의 추천을 통해 기업 방문이 NK세포배양센터 중 일부 공간을 이뤄졌다. 사)국제중소기업수출 견학했다. 협회 김연국 회장은 “다양한 정 보교류를 통한 민간 차원의 경제 NKCL바이오그룹 신동화 회장은 교류 활성화 및 양국 기업간 사 “현재 회사는 국내 뿐만 아니라 업지원 창구 역할을 수행하며, 이 해외 진출을 위한 현지 지원 프로 번 NKCL 바이오그룹이 캄보디 그램을 마련하고 있다. NKCL이 아 바이오시장에 진출하는 좋은 캄보디아 바이오산업 분야의 발 계기가 되길 바란다” 라고 덧붙 전에 초석을 다지는 역할을 하도 였다. 록 적극 협력하겠다. 리치사이 협 /[이뉴스투데이 서해 기자]

캄보디아 "원숭이두창 의심 사례 40건"… 입국 검역 강화 캄보디아에서 원숭이두창 감염 의심 사례가 수십건 나오면서 입 국 검역이 강화됐다. 10일 캄보 디아 현지 매체에 따르면 캄보디 아 보건부는 원숭이두창 감염 의 심 사례가 수십 건 발생한데 따라 지난 6일부터 공항과 항구를 비 롯해 국경 검문소에서 검역을 강 화했다. 입국시 검역 단계에서 발 열이 확인되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야 하고, 팔과 다리도 노출해 농포 등의 증상 유무 여부를 확인 해야 한다. 확진 판정시에는 21일간 격리 치 료를 받아야 하며 밀접 접촉자의 경우 감염이 되지 않았더라도 14 일간 격리하게 된다. 감염병통제 국의 리 소반 국장은 "현재까지 감염 의심 사례 40건이 나와 검 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고 말 했다. 감염병통제국의 리 소반 국 장은 "현재까지 감염 의심 사례 40건이 나와 검사 결과를 기다리 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제보 접수 016 550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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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해외시장서 성과… 캄보디아 영업이익 1000억 돌파

KB국민은행이 해외에서 큰 성과 를 내고 있다. 캄보디아에서는 1 분기에만 1146억 원의 이익을 올 렸다. 미국과 영국에서도 두배 넘 는 이익 증가율을 보였다. 22일 데이터뉴스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공시된 KB국 민은행의 분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1분기 영업이익이 2021년 2조326억 원에서 2022년 2조 2444억 원으로 10.4% 증가했다. 미얀마와 인도, 싱가포르를 제외 한 9개 지역에서 전년 대비 성장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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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제해권 도전하는 中…캄보디아에 비밀해군기지 착공

중국이 비밀리에 추진해온 캄보 디아 해군기지가 이번 주 착공에 들어가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미 국과 중국간 패권 다툼이 한층 첨예해질 것으로 보인다. 6일(현 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WP) 는 캄보디아 레암 해군기지 북쪽 에 중국의 비밀 해군 기지가 들어 서게 되며 오는 9일 착공식이 열 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WP는 " 해당 기지는 중국이 전략 거점으 로 삼고 있는 인도·태평양 지역 에 들어서는 첫 해외 기지" 이며 "중국이 외국에 해군기지를 건설 하는 것은 아프리카 지부티 이후 두 번째"라고 설명했다.

중국과 미국의 영업이익은 318 억 원, 140억 원으로 집계됐 중국과 캄보디아의 부인에도 불 다. 1년 전(237억 원, 67억 원) 구하고, 익명의 서방 관리는 양 에서 81억 원, 73억 원(34.4%, 국이 해당 건을 은폐하고 있다고 109.2%)씩 증가한 수치다. 지적했다. 앞서 3년전 중국과 캄 보디아간 해군기지 관련 협약 체 영국에서도 영업이익(41억 원 결설이 보도된 바 있지만, 당시 →87억 원)이 111.3%(46억 원) 에도 양국 정부는 이를 부인했 늘었다. 다. 당시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 가짜 뉴스"라고 반박했고, 중국 이밖에 일본(30억 원→38억 원), 국방부도 "루머"일 뿐이라며 군 베트남(22억 원→29억 원), 뉴질 사 장비만 지원했을 뿐이라고 해 랜드(29억 원→32억 원)도 전년 명했다. 그러나 WP는 지난 주말 동기 대비 성장했다. 베이징 소식통으로 부터 "기지 /김재은 기자 의 일부가 중국군에 의해 사용될

국내 영업이익은 1조8805억 원 에서 2조340억 원으로, 1년새 1535억 원(8.2%)을 늘렸다.

것" 이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 혔다. 다만 이 소식통은 기지를 중국군이 독점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며, 과학자들도 함께 주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한 해당 소식통은 9일 착공식에 주캄보디아 중국대사 등 중국측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라 고 밝혔다. 이와 관련, 주 워싱텅 캄보디아 대사관은 성명을 통해 "근거 없 는 비난일 뿐 캄보디아는 외국 군사 기지의 주둔을 허용하지 않는 헌법을 단호히 준수한다" 고 반박했다. 중국 외교부는 논 평 요청에 응답하지 않았다. 미 국 조 바이든 대통령은 대(對)중 국 견제를 외교·안보 전략의 최 우선 순위에 놓고, 인도·태평양 지역에서 영향력 강화를 적극 모 색해왔다. 쿼드와 오커스를 잇달 아 출범시키며 역내 동맹을 규합 한 데 이어, 최근 한국과 일본 순 방과 함께 인도·태평양 경제프 레임워크(IPEF)를 출범시켰다. 중국이 이번에 캄보디아에 해군 기지를 추진 중인 것은 미국의 이

같은 견제에 맞서 군사적 영향력 을 확실히 키우겠다는 중국 정부 의 의지가 확인된 것으로 분석되 고 있다. 앞서 왕이 중국 외교부장 은 바이든 대통령의 아시아 순방 직후 솔로몬제도와 키리바시, 사 모아 등 남태평양 도서국을 돌며 협력 강화에 힘을 쏟기도 했다. 최 근 중국은 솔로몬제도, 키리바시 에도 경제지원을 대가로 항구이 용권 등을 확보하며 태평양에서 의 군사 거점을 확보하고 있다. 한편, 중국과 캄보디아 사이에는 레암 해군기지 확장 공사에 대한 지원을 포함해 비밀 사용에 대한 협약이 체결됐을 것이라고 예측 되고 있다. WP는 중국군이 사실 은폐를 위해 레암 기지에서 사복 차림이거나 캄보디아군과 비슷한 군복을 착용하며,외국인의 접근 을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고 보도 했다. 캄보디아는 지난달 미국에 서 열린 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 여를 비롯, 미국의 대(對)러시아 제재에 동참했지만 지난해 레암 기지 문제로 인해 미국으로부터 무기 금수 제재를 받기도 했다. /[신윤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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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는 캄보디아의 약진이 돋보였다. 국내를 제외한 지역에 서 유일하게 영업이익이 1000억 원을 넘겼다. 캄보디아는 지난해 1분기 892억원에서 올해 1분기 254억 원(28.4%) 증가한 1146 억 원을 기록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코로나19 안정화에 따 라 안정적인 이자이익을 확보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말 캄보디 아 내에 신차구입 고객을 대상으 로 자동차 금융을 지원하는 ‘드림 카 론(Dream Car Loan)’을 출시 하는 등 관심을 모았다. 또, 현지 에 모바일 전용 신용대출 KB스마 트론을 출시하며 해외에서도 비 대면 경쟁력을 높였다. 이를 통해 영업점 창구에 방문하지 않고도 셀프카메라 등으로 본인 인증을 거쳐 신용대출을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이어 인도네시아도 176억 원 에서 300억 원으로 124억 원 (70.5%)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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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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