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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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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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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9월 15일 / 제 46호 (월 2회 발행) / 편집장 : 김대윤 ( 광고문의 : 070 990 011 )
프놈펜한국국제학교의 존재 가치와 학교에 거는 기대
캄보디아 한인섬유협회, 현지 주민 위해 마스크 3만개 기부
프놈펜한국국제학교는 2019년 3월에 정식 개교 를 하였다. 수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교민사회의 꿈이 이루어진 것이다. 개교 이후에도 수많은 어 려움이 있었다. 그리고 2021년 새로운 이사회가 발족하였다. 2년이나 지나서 새로운 이사회 발족 이니 어려움도 따랐다... [2면 계속]
재캄보디아한인섬유협회(회장 김준경)는 지난 9월 8일 글로벌 NGO 굿네이버스에 현지 오지마을 주민들을 위 한 코로나 방역용 마스크 3만개를 기부했다. 이날 굿네 이버스 프놈펜지부(지부장 장동원)를 방문한 김준경 재 캄보디아한인섬유협회장은 “캄보디아정부의 적극적인 코로나 방역 지원 활동에도 불구하고... [3면 계속]
공정한 선거의 조건
교민사회에는 재캄보디아한인회 회장 선 거를 앞두고 갑론을박이 한창이다. 지난 9 월 2일 박흥경 대사가 한인회 선거관리위 원들과 오찬을 하며 공정선거를 당부 했다. 그만큼 교민사회의 관심이 높고, 이에 따라 선관위의 어깨도 무거워졌다. 필자는 현재 재캄보디아한인회의 공정선거를 위해서는 네가지 주요 쟁점이 있다고 본다. 1. 선관위의 구성과 역할, 2. 정회원(유권자) 숫자, 3. 다수의 입후보자 확보, 4. 투표율 문제 해결. 첫 번째, 선관위의 구성과 역할 다행히 이번 선관위 구성은 나름 각 단체의 대표 또는 위임을 받은 사람들이 선출 되 었다. 마지막까지 선관위 인원 구성을 두고 진통이 있어서 결국 정인원 7명을 넘어선 9인으로 확정 되었지만 오히려 더 칭찬할 만한 과정이었다고 본다. 선관위원장도 기존 한인회 임원이 아닌 외 부 인사가 맡았다. 선관위가 진정한 위력을 발휘하려면 단독 후보가 아닌 여러명의 후 보가 나와야 하는데 이것이 관건이다.
위해서는 최소한의 회비 정도는 스스로 부 담해야 하지 않을까? 현재, 년 회비를 내고 정회원으로 인정되는 숫자는 150여명 밖에 안된다고 한다. 최대 세 번째, 회장 후보 부족 문제이다 2만명 교민 숫자 대비 턱없이 부족한 숫자 이다. 코로나 일시 귀국한 숫자를 다 빼도 공정한 선서가 되기 위해서는 선택의 폭이 넓어야 한다. 하지만 문제는 녹록치 않다. 최소 5천명은 되어야 할 것이다. 선거 출마 비용만해도 2만달러를 공탁해야 하고 이마저도 돌려받지 못하는데 나설만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한 사람은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 우선, 한인회 회칙을 살펴보자. 게다가, 워낙 말이 많은 동네이다보니 조금 제 5 조 회 원 의 자 격 이라도 능력있는 분을 만나보면 대부분 부 1항) 정회원 정회원은 캄보디아 내에 3개월 이상 거주 인들이 펄쩍 뛴다. 그런 짓(재정과 시간을 하는 자로서 한국과 혈연 및 친권관계가 있 뺏기고 욕먹는)을 왜하냐는 것이다. 이러다 거나 법인 설립을 필한 자와 18세 이상 한 보면 결국 그래샴의 법칙, 개살구의 법칙 처 국인으로서 본회의 목적에 찬동하고 다음 럼 이상한 목적을 가진 사람만 나오게 된다. 권력은 집중하게 되는 것이 법칙이고, 집중 각항 중 해당 하는 자로 한다. 된 권력은 부패하기 마련이다. 누군가가 나 서서 힘의 균형을 유지해 주어야 한다. 2항) 법인회원 법인회원은 캄보디아에 진출한 국내 법 인업체 및 지점 또는 캄보디아 법에 의하여 다행히도 일부 교민들은 단톡방을 만들어 설립한 법인과 사업체로 하며, 상기 업체의 서 어느정도 반대 역할을 해 주었다. 그 정 소속 한국인은 자동으로 한인회 법인회원 도도 감사한 일이지만 그 정도만으로 족한 것이 아니다. 만일 불만이 있으면 여론을 으로 가입된 것으로 한다. 모으고 사람들을 모아 후보를 내는 정도까 지 되면 얼마나 좋을까? 과거에 누가 회장 선거권자의 규정을 살펴보면 선거권은 만 18세 이상의 한인회 회원으로 이었건 간에 결국 결과는 구성원 공동의 책 등록을 마친 자에 한해 1인 1표가 주어진다. 임으로 돌아온다. 과거를 돌아보는 것보다 앞으로 민주주의를 어떻게 발전 시킬것인 위의 규정에서 정회원은 법인회원의 구성 가에 초점을 맞춰야 하는 시간이 돌아온 것 원을 포함한다고 볼수 있다. 법인회원은 단 이다. 체 소속 회원의 명부를 제출 함으로써 정회 원으로 인정될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현 네 번째, 투표율 문제 재 부족한 정회원은 법인회원을 얼마나 확 보 하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 것이다. 한인사회가 풀어야 할 숙제는 너무나 많다. 대부분의 교민들은 단체 한곳 이상 가입하 그러나 누구도 나서서 교민의 생각대로 움 직여주지 않는다. 그 사람이 그 사람이라 고 있다. 고 자기들끼리 알아서 다 해먹는다는 표현 따라서 코로나 시국에 법인 회비 할인 등 을 많이 듣는다. 그러나 소위 그 사람이 다 으로 법인 회원을 확보하면 좋을듯하다. 이 같은 사람은 아니다. 어떤 사람은 악한 목 런 방법을 떠나서라도 일개 조기축구회도 표를 가지고 접근 하기도 한다. 교민 사회 회비가 있고, 규칙이 있는데 교민의 권익을 를 의해 헌신하고 봉사할 만한 후보를 선별 두 번째, 정회원 숫자 확보
하고 이들을 통해 교민사회의 어려움들을 해결하고, 요구를 관철시켜 나아가야 한다. 그 첫걸음은 투표를 통해서 가능한 것이다. 이번 한인회장 선거가 중요하다. 내년에는 대통령 선거도 있다. 이미 선관위 구성도 시작되었다고 한다. 교민의 기본권은 주장 하면서 투표를 하지 않는다면 스스로 이율 배반에 빠지는 것이다. 교민사회의 요구가 있고 정치인들이 이를 관심있게 보게하려 면 투표를 해야 한다. #한캄뉴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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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캄뉴스 2021년 9월/ 2호(제 46호) [ 밴드(네이버) : 한캄뉴스 ]
교육 / IT / 과학
프놈펜한국국제학교의 존재 가치와 학교에 거는 기대
파랑새 칼럼 김정빈 목사
지난 9월 10일에는 박흥경 대 사가 프놈펜한국국제학교 학부 모 대표, 운영 이사, 장학회, 이 사진을 대사관으로 불러서 오 찬 겸 간담회를 했다고 한다. 학 교의 좋은 점을 비롯하여 왜 이 학교가 존속 발전해야 하는지 등, 여려 이야기가 나왔고, 대사 관에서도 학교 발전을 위해서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고 한다. 아직까지 개교식도 못 했다고 하니 올해에는 코로나가 잠잠 해지는 대로 개교 기념식을 할 예정이라고 한다.
'오늘 어디를 향해 가고 있는가?' 된다. 영적으로 민감하고 하나 님과의 동행을 가장 우선하는 모습이 우리의 습관이 되고, 라 이프스타일이 되어야 한다.
습관은 무섭다. 공부 잘하는 사 람은 공부를 잘할 수밖에 없는 습관이 있다. 집중하고, 잠시 쉴 때도 작은 책이라도 손에서 놓 지 않는다. 공부 못하는 친구들 은 모처럼 마음먹고 공부하려 는 날 책상 치우고 정리하다가 힘들어서 잔다.
신앙의 생명은 변화에 있다. 신 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변화 이다. 주님을 닮아가고 있는가? 주님을 향해 가고 있는가? 구체적인 변화가 있는가?
예수님과 동행함으로 예수님을 닮은 모습으로 변화되어야 한 영적인 것도 마찬가지다. 영적 다. 그리고 그 변화가 삶에 드러 인 사람에게도 더욱 깊이 하나 나 주변 사람들도 느낄 수 있어 님을 붙잡는 삶의 모습이 분명 야 한다. 히 있다. 반면 악의 사람은 지속 적인 악행의 습관으로 악이 깊 아주 작은 변화, 변화의 첫걸음 어진다. 우리 교회에 주유소를 은 나도 잘 못 느끼고 남도 잘 운영하는 집사님이 계신다. 식 못 느낀다. 그러나 많은 변화가 물을 좋아해서 그 주유소 마당 일어나면, 작은 변화들이 쌓이 에는 화분이 정말 많았다. 그런 고 쌓이면 변혁이 된다. 작은 변 데 화분을 훔쳐 가는 도둑이 있 화들이 쌓이지 않으면 어떤 변 었다. 무려 일곱 번이나 화분을 혁도 일어나지 않는다. 훔치다 결국 잡혔다. 마음먹고 한 일주일 동안 열심 CCTV로 현장 화면을 보니, 첫 히 영적인 생활을 했다 한들, 그 번째 범행 때는 두리번거리고 변화는 자신도 잘 느끼지 못할 허둥대다가 화분 하나 집어 들 것이다. 그러나 그 한 주의 삶 고 뛰어 도망갔다고 한다. 그러 이 10주가 되고, 50주가 되고, 나 두 번째 훔칠 때는 덜 두리번 500주가 되어 쌓이고 쌓이면 거리고, 세 번째부터는 자기 것 변화는 변혁으로 이어지고, 그 처럼 가지고 갔다고 한다. 그리 영적 깊이는 귀한 능력이 될 것 고 마지막에는 차를 갖다 대고 이다. 화분을 통째로 실으려다 잡혔 단다. 악한 것도 늘고, 선한 것 성경을 보고, 기도하며, 감사로 도 는다. 영적인 것도 깊어지고, 주님과 동행하는 것을 오늘부 세상적인 것도 깊어진다. 둘 다 터 시작하라. 는다. 그 시간이 길어질수록 영적 깊 당신은 오늘, 어느 쪽이 늘고 있 이가 깊어질 것이며, 그 삶에 영 는가? 한 번 잘못은 실수라고 적 능력이 반드시 나타날 것이 한다. 하지만 계속하면 습관이 다. 신앙의 생명은 변화에 있다. -내 편은 아무도 없었다, 홍민기 되고, 습관은 라이프스타일이
▲ 사진 박정연 기자
프놈펜한국국제학교는 2019년 3월에 정식 개교를 하였다. 수 많은 사람의 도움으로 교민사 회의 꿈이 이루어진 것이다. 개 교 이후에도 수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그리고 2021년 새로운 이사회가 발족하였다. 2년이나 지나서 새로운 이사회 발족이 니 어려움도 따랐다. 그래도, 김 대윤 이사장과 이사진이 이 학 교를 힘써서 지키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김 이사장은 우선 이 학교는 교 민사회의 보물과 같은 존재라 고 말한다. 재외국민을 위한 학 교가 그냥 신청한다고 열어주 는 학교가 아니라는 이야기 이 다. 수많은 예산을 들여야 하고, 교사 파견에 따른 위험을 감수 해야 하므로 웬만해서는 한국 정부에서 정식 허가를 내 주지 않는다고 한다.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이제 프놈펜한국국제학교의 새 필자의 자녀들은 1살, 3살 때 로운 시작인가 보다. 외국에 나와서 지금은 대학생 이 되었다. 한국에 있었으면 공 립학교 다니는 것은 물론, 급식 은 물론 온갖 혜택을 받았을 텐 데 외국이라 그런 혜택은 전혀 없었다. 오히려 영양실조에 걸 린 적이 있었다. 그래도, 지금은 캄보디아도 좋 아져서 한국국제학교가 생겼다. 25대1의 경쟁율을 뚫고 온 최 고의 선생님들이 가르치고 있고 12년 특례도 적용된다. 생각 같 아서는 무료로 교육했으면 좋 으련만 한국에서 재정을 100% 지원하는 학교는 아니기 때문에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 다만 교민 사회에서 미래 세대를 위 하여 장학금을 마련하는 방법 도 있다. 이미 장학회도 만들어 졌다.
전 오낙연 대사님, 김현식 이사 장님 그리고 여러 이사님이 밤낮 이 학교가 부족한 부분, 갖추어 수고하고, 고민하고 재정을 내놓 야 할 것들은 점차 갖추어 나갈 것이다. 영어 수업을 늘리고, 유 고 해서 만들어진 학교이다. 치원을 만들고, 중고등학교를 그만큼 가치있는 학교이며 더 만들어 가야 한다. 좀 더 좋은 나아가 교민 자녀들에게 교육 건물로 이사도 갔으면 좋겠다. 기본권을 지켜 줄 수 있는 유일 한꺼번에 모든 것을 요구할 수 한 도구이기도 하다. 교민들이 는 없지만, 이사회에 거는 기대 헌법에 명시된 교육기본권은 는 크다.
기사/제보 접수 070 990 011
▲ 사진 박정연 기자
그동안 여러 한국학교가 자발 적으로 문을 열었다가 닫기를 반복했다. 이제는 프놈펜한국국 제학교가 교민사회에서 흔들리 지 않는 위상으로 역할을 충실 히 감당해 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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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한인섬유협회, 현지 주민 위해 마스크 3만개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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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NGO ‘굿네이버스’와 손잡고 코로나 사각지대 놓인 현지 오지마을 주민 지원
▲ 재캄보디아한인섬유협회는 지난 9월 8일 글로벌 NGO 굿네이버스에 현지 오지마을 주 민들을 위한 코로나 방역용 마스크 3만개를 기부했다. 이날 굿네이버스 캄보디아지부에서 열린 기증식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박정연 재외기자)
재캄보디아한인섬유협회(회 장 김준경)는 지난 9월 8일 글 로벌 NGO 굿네이버스에 현지 오지마을 주민들을 위한 코로 나 방역용 마스크 3만개를 기 부했다. 이날 굿네이버스 프놈펜지부 (지부장 장동원)를 방문한 김준 경 재캄보디아한인섬유협회장 은 “캄보디아정부의 적극적인 코로나 방역 지원 활동에도 불 구하고, 변변한 마스크조차 구 입하기 힘든 어려운 현지 이웃 들이 적지 않는다는 소식을 접 하고, 지역사회에 작은 도움이 되기 위해 우리 회원사들이 십 시일반 기꺼이 동참한 가운데 마스크를 기부하게 됐다”고 추 진 배경을 밝혔다.
거쳐 금년 말 어려운 현지이웃 들에게 의류를 기부하는 방안 을 적극 검토하겠다”며 “일회 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현지 지 역사회를 돕기 위한 봉사프로 그램 추진 등 굿네이버스와 다 양한 협력관계를 꾸준히 이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장동원 굿네이버스 지부 장은 “굿네이버스 창립 30주 년을 맞이한 매우 뜻 깊은 해에 캄보디아 지역사회에 관심을 갖고 도움을 주신 김준경 회장 님 이하 협회 회원사 여러분들 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 했다. 지난 1995년 발족, 캄보디아 진 출 한인섬유봉제기업들의 권 익 보호를 위해 활동해 온 재캄 보디아한인섬유협회는 금년 3 월에도 캄보디아의류봉제협회 (GMAC)를 통해 캄보디아정부 에 코로나 방역 지원 성금 미화 1만6천3백불을 기부한 바 있다.
이날 기증식을 마친 후 굿네이 버스 측은 재캄보디아한인섬 유협회 측에 감사패를 전달했 으며, 마스크 3만개는 캄보디 아 가난한 마을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골고루 배포될 예정 김 회장은 “회원사들과 협의를 이다.
▲ 기증식을 마친 후 굿네이버스 측은 재캄보 디아한인섬유협회 측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김준경 재캄보디아한인섬유협회장(왼쪽)과 장동원 굿네이버스 캄보디아 지부장 (사진 박 정연 재외기자)
글로벌 아동권리 NGO로 유명 한 굿네이버스는 지난 1991년 한국에서 설립된 토종 NGO단 체로, 현재 국내 52개지부와 캄 보디아, 우간다, 잠비아, 남수 단, 과테말라, 방글라데시를 비 롯한 전 세계 38개국에서 활동 하고 있다. 지난 2002년 설립 된 굿네이버스 캄보디아지부는 그동안 빈곤 없는 행복한 사회 를 만들기 위해 정부, 유관기관, 이해관계자 및 파트너 등과 협 업해 교육, 의료, 보건, 식수위 생, 소득증대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지역개발사업을 지속 해 왔다. 최근에는 대구 DGB금 융그룹계열 캠캐피탈 MF와 함 께 현지 시골초등학교 도서관 설립 등 환경개선사업 프로젝 트를 성공리에 마무리 짓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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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외동포신문 (http://www.dongponews.net)
김춘진 aT 사장, 주한 캄보디아 대사와 농수산식품 수출 확대 논의 김춘진 한 국농수산식 품유통공사 (aT) 사장 은 지난 1 일 롱 디멍 주한 캄보디아 대사를 만나 농 수산식품 수출 확대 방안에 대 해 논의했다.
aT는 농수산식품 수출시장 다 변화를 위해 신규시장 개척에 앞장서고 있으며 캄보디아는 우리 농수산식품의 수출가능성 이 큰 신남방지역 국가 중 하나 다. 수출은 지난 7월말 기준 지 난해 대비 7.8% 증가했으며 주 로 조제분유, 고추장, 과일소주 등의 품목이 현지에서 각광을
받고 있다. 김춘진 사장은 “신 남방은 우리 농수산식품 시장 다변화의 핵심지역이자 수출 잠재력이 가장 큰 시장”이라며 “한국 농수산식품의 캄보디아 수출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지 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현렬 기자 hroul0223@aflnews.co.kr
한캄정육식당 한캄정육점
Hancam Korean BBQ
특 ■고기류: 삼겹살/ 목살/ 항정살/ 대패삼겹살/ 돼지양념구이/ 차돌박이 ■식사류: 김치찌개/ 된장찌개/ 차돌된장/ 소해장국/ 갈비탕/ 제육볶음/ 소불고기/ 불고기잡채/ 계란찜/ 치즈돈까스 ■점심특선: 비빔국수/ 잔치국수/ 콩국수/ 우렁쌈밥/ 순두부찌개/ 비빔밥/ 고등어구이/ 낙지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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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한캄뉴스 2021년 9월/ 2호(제 46호) [ 밴드(네이버) : 한캄뉴스 ]
中, 캄보디아에 1800억 경기장 양도… '일대일로' 사업 일환
의료 / 미용 / 스포츠
동부건설, 라오스와 캄보디아 수주 등 해외건설 사업 확대
훈센 캄보디아 총리 "중국, 신뢰하고 존경할 수 있는 친구"
▲ 훈센 캄보디아 총리 "중국, 신뢰하고 존경 할 수 있는 친구"
중국이 프놈펜에서 건설한 1억 5000만 달러(약 1759억 원) 규모의 경기장을 캄보디아 당 국에 양도했다고 AFP통신이 13일 전했다. 매체에 따르면 최대 6만 명을 수용할 수 있는 모로독 테초 국 립 경기장은 중국이 추진 중 인 신 실크로드 전략인 '일대일 로'(一帶一路·하나의 띠, 하나의 길) 사업의 일환으로 지어졌다. 일대일로는 동남아시아·중앙아 시아·서아시아·아프리카·유럽 을 잇는 150년에 걸친 프로젝트 로, 중국은 해외에서의 지배력 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받아왔지만 중국은 여전히 "신 뢰하고 존경할 수 있는 친구" 라면서 "우리가 이런 결과를 얻었는데도 우리의 친구 중국 과 관계를 이어나간 것이 실수 였나"라고 되물었다. 그러면서 "이 경기장은 캄보디아와 중국 의 '철통'(ironclad) 같은 관계 를 보여주는 또 다른 이정표" 라고 치켜세웠다. AFP통신에 따르면 캄보디아는 오랜 기간 중국의 동맹국으로 관계를 다지며 수십억 달러의 연성차관(소프트론)과 투자를 받아왔다. 중국은 또한 캄보디 아에 430만 회분의 신종 코로 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기부하는 것을 비롯해 2800만 회분의 백신을 공급했 다고 매체는 설명했다. yoonge@news1.kr
캄보디아 훈센 총리는 이날 양 도식에서 최근 몇 년간 중국에 대한 의존이 커지면서 비판을
40여 년간 멈춰있던 동부건설 의 해외사업이 재개될 전망이 다. 동부건설은 최근 라오스, 캄 보디아 등 연이어 해외 건설사 업 수주에 성공했다. 동부건설 은 지난 10일 라오스 비엔티안 공공사업교통국에서 발주한 라 오스 메콩강변 종합관리사업(2 차)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 공사는 라오스 비엔 티안시에 있는 메콩강변에 약 8㎞ 길이의 제방을 축조해 호 안을 정비하고 강변 공원과 도 로 등을 조성하는 것이다. 공사 비는 약 518억원이다.
홍수 피해 저감 사업도 수주했 다. 해당 공사는 캄보디아 서북 부 반테민체이주 인근 관개 개 발 및 홍수 피해를 막기 위해 추진된다. 공사비는 약 590억 원 규모다. 다목적 저류지 3개 소 건설과 관개수로 3개소 개 보수 및 신설(총연장 87.6㎞), 교량 및 수문, 배수 구조물 등 을 건설한다. 공사 기간은 총 36개월로 2024년 완공된다.
이 사업은 홍수 피해 및 제방 침식 위험을 방지하고 비엔티 안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 고자 한국수출입은행의 대외경 제협력기금(EDCF) 자금으로 수행되는 공사이다. 동부건설 이 주관사가 돼 금호건설과 함 이밖에도 동부건설은 2019년 께 진행한다. 착공 후 48개월 11월 라오스 사반나켓 농촌종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합개발사업을 일성건설과 함께 수주한 바 있다. 라오스 농림부 또 지난 6월 동부건설은 금호 가 발주한 이 사업은 사반나켓 건설과 함께 캄보디아 수자원 주 지역에 정수장과 관개수로 기상부(MOWRAM)가 발주한 개·보수, 경지 정리, 미곡종합 또 올해 2월 신설된 캄보디아 서부 뽀삿 주립병원 내 모자전 화·발전시키기 위해 적극 협력 용병동 등 열악한 보건·의료 기 반시설(인프라)의 확충 및 의료 해 나가기로 했다. 서비스 접근 확대에도 지속적 정 장관은 이 자리에서 '한·메 으로 기여해 나가기로 했다고 콩 미래 평화공동체 조성 사업' 외교부는 전했다. 을 통해 캄보디아 내 지뢰 제거 와 농촌종합개발을 지원하고 지 정 장관은 특히 올해 1월 '한· 난해 개시된 '교육방송 구축·운 캄보디아 FTA 타결 및 이중과 영 사업'을 지속 추진함으로써 세방지협정 발효'등으로 양국 캄보디아 내 온라인 교육역량 간 우호적인 투자 환경이 조성 강화 및 도농 간 교육격차 완화 된 만큼 건설, 봉제, 농업, 금융 등 분야에서 캄보디아에 진출 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캄보디아 외교장관 회담..."韓 기업 각별한 관심 요청" 교장관과 회담을 갖고 캄보디 아에 진출해 있는 한국 기업에 대한 각별한 관심을 요청했다. 쁘락 소콘 외교장관은 지난 6 일부터 3박4일 간의 일정으로 방한 중이다.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9일 서울 종로구 도 렴동 외교부청사에서 열린 한-캄보디아 외교 장관회담에서 쁘락 소콘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교장관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양 장관은 한·캄보디아 관계가 1997년 재수교 이후 교역·투 자, 개발협력, 인적교류 등 여러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8일 쁘 분야에서 꾸준히 발전해왔다고 락 소콘 캄보디아 부총리 겸 외 평가하고 양국 관계를 더욱 심 MEKONG NOTARY PUBLIC
메콩 공증 사무소
처리장, 마을도로 개·보수를 하 는 공사다. 동부건설은 1980년대 중반 이 후 40여 년 만에 해외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부건 설은 전신인 미륭건설 시절 국 내 건설사 중 일찍이 해외시장 에 진출했다. 주로 중동지역에 서 활동했는데, 사우디 주베일 육상 해군기지로 시작해 사우 디 타이프(TAIF)시 타라바댐, 사우디 국방항공성 본청 등 화 려한 공사 이력을 자랑한다. 특 히 1982년 사우디아라비아의 외무성 공사는 1억5000만달러 규모로, 성공적으로 완공해 유 럽건축가협회로부터 최우수 건 축물상도 받은 바 있다. 김진수 기자 true@hankyung.com
해 있는 한국 기업이 캄보디아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 록 캄보디아 정부의 각별한 관 심을 요청했다. 양 장관은 이 밖에 미얀마 등 역내 정세 동향에 대해서도 의 견을 교환했으며 미얀마 민주 주의 회복 및 아세안 의장 특사 의 조속한 미얀마 방문 등 지난 4월 아세안 정상회의에서 도출 된 5개 합의사항 진전의 중요 성에 공감했다. pio@fnnews.com 박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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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orporated Offices of; Mekong Notary Public 메콩 공증 사무소 CSP & Associates Law Office CSPa 합동법률사무소 KLEARC Co .Ltd. (Public Account) KLEARC 공인회계사무소 정직, 안전, 공정한 정신에 입각한 공증, 법률, 공인회계 합동사무소 메콩 공증 사무소는 2016년 9월 28일 설립되어 법무사, 변호사, 회계사의 공조체제를 갖추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어, 영어, 한국어, 프랑스어, 중국어 등이 가능하고 신속, 정확하며 저렴한 비용으로 봉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이익과 법적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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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서 3000억 선물보따리 푼 中 왕이…아·태 집중 행보 베트남 이어 美 견제 행보 계속…"캄보디아 경제 발전 지지" 훈센 총리 "'하나의 중국' 원칙 준수…중국 입장 지지"
방한을 앞둔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 장이 캄보디아를 방문해 ‘선물 보따리’를 풀었다. 아시아 4개 국을 순방하고 있는 왕 부장은 첫 방문지인 베트남에서와 마 찬가지로 중국과 아세안(동남 아시아국가연합) 국가의 협력 을 강조하면서 미국 견제 행보 를 이어갔다. 13일 닛케이아시안리뷰(NAR) 에 따르면 전날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왕이 부장이 17억5000 만 위안(약 3000억원) 규모의 경제 지원을 약속했다고 밝혔 다. 왕 부장은 이날 훈센 총리와 더불어 캄보디아 주요 고위 인 사를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 스 감염증(코로나19) 퇴치, 무 역과 투자, 교육과 안보, 지역
및 국제 현안에 대해 논의했는 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일대일 데, 이 자리에서 대규모 경제 지 로(一帶一路, 육·해상 실크로드) 원 의사를 밝힌 것이다. 의 틀 속에서 상호 ‘윈윈’하는 협력은 벤치마킹 대상이 될 것” 구체적으로 지원금이 어떤 용 이라고 했다. 도로 쓰일지는 알려지지 않았 지만, 이 같은 선물 보따리는 중국 외교부는 훈센 캄보디아 중국이 미국 견제를 위해 아세 총리와 왕 부장이 이외에도 여 안 국가와의 밀착을 가속화하 러 국제·지역 문제에 대해 심 기 위한 행보로 풀이됐다. 실제 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며, 특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왕 히 훈센 총리는 ‘하나의 중국’ 부장은 캄보디아를 방문해 양 원칙을 준수하고 대만·홍콩·신 국의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장 문제와 관련 중국의 입장을 를 강조했다. 왕 부장은 “중국 지지했다고 부연했다. 왕 부장 측은 캄보디아 지도자들과 공 은 지난 10일부터 베트남, 캄보 감대 형성을 위해 각 분야의 교 디아, 한국, 싱가포르 등 아세안 류와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4개국 순방에 들어갔다. 지난 “캄보디아 측의 경제 발전을 지 10~11일에는 첫 순방국인 베트 지한다”고 밝혔다. 남에서 부총리와 외교장관을 잇 따라 만났다. 왕 부장은 이 자리 그러면서 왕 부장은 “캄보디아 에서 역외 세력이 아세안의 중 와 중국의 자유무역협정(FTA) 심 지위를 무력화하지 않길 바 체결은 양국 경제 회복에 도움 란다며 미국을 겨냥한 메시지를 을 주고 있다”며 “육·해 무역의 내놨다. 이에 따라 일각에서는 새로운 통로를 개척해 중국과 왕 부장이 한국 방문에서도 미 아세안 관계를 새로운 단계로 국을 견제하기 위한 한·중 협력 끌어올리는 데 기여했다”고 덧 강화를 촉구할 것이란 전망이 붙였다. 이에 대해 훈센 캄보디 나온다. 왕 부장은 14~15일 한 아 총리도 적극적으로 화답했 국을 찾아 정의용 외교부 장관 다. 훈센 총리는 “중국과 캄보 과 회담한다. 디아는 운명공동체를 통해 협 곽예지 yejik@ajunews.com
캄보디아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회 초청 간담회
▲ 지난 9월2일 주캄보디아한국대사관 다목 적실에서 캄보디아한인회장선거관리위원회 초청 간담회가 열렸다.
(서울=월드코리안신문) 이석호 기자=
주캄보디아한국대사관이 지난 9월2일 캄보디아한인회장선거 관리위원회 홍승균 위원장과
위원들을 대사관 다목적실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대사 관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입후보자 및 투표 자 확대문제, 투표소 복수 설치 문제 등을 협의했다. 박흥경 대 사는 “캄보디아 한인사회가 민 주적인 절차를 통해 다수 성원 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는 한인 회장을 선출해 대외적으로 실 질적인 민주주의의 모범을 보
KOREAN INTERNATIONAL SCHOOL OF PHNOM PENH
이고, 내부적으로 화합과 협력 의 기반을 강화하기를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제13대 캄코디아한인회 장 선거는 오는 11월27일 실시 된다. 선관위는 오는 10월4일 까지 입후보자 등록을 받고 10 월27일 입후보자를 발표할 예 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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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 교부장과 2일 훈센 캄보디아 총리가 회담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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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률 / 시사
한캄뉴스 2021년 9월/ 2호(제 46호) [ 밴드(네이버) : 한캄뉴스 ]
中 왕이, 美 견제 강조 “아태·동아시아에 집중” DGB대구은행, 캄보디아 프놈펜 현지법인 출범 ‘역외 세력’ 막기 위한 아시아 국가들의 협력 강조 중국, 캄보디아에 코로나19 백신과 물자 제공할 것 면’을 넘어 중동과 테러 대응 에 주력하던 20년을 마무리하 고 미국 안보에 큰 위협이 되고 있는 ‘중국’에 초점을 맞추려는 바이든 대통령의 외교 정책이 반영된 것”이라는 분석을 내 ▲ 11일 하노이에서 부이 타잉 썬 외교장관을 놓은 바 있다. 왕이 부장은 남 만난 왕이 중국 외교부장관은 회담에서 “아세 중국해 문제와 관련해 “베트남 안(동남아국가연합) 중심의 지역 협력구조를 추진해 역외 세력이 아세안의 중심 지위를 간 및 아세안 국가들과 협력하여 섭하지 못하게 하길 원한다”고 촉구했다. 사진 ‘남중국해 행동강령’에 대한 협 은 베트남 회담에 참석하고 있는 왕이(王毅) 상을 적극 추진하고, 국제법에 외교부장. [사진=중국외교부] 부합하고 효과적이고 실질적인 아시아 4개국 순방 중인 왕이 의미를 갖춘 합의에 가능한 한 (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빨리 도달하길 바란다”고 했다. 겸 외교부장이 첫 순방국인 베 트남에서 아시아·태평양과 동 또 그는 “양국은 진정한 다자주 아시아에 집중할 의사를 밝혔 의를 실천하고 공동으로 내정 다. 12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불간섭 원칙을 수호하고 인권의 왕이 부장은 전날 부이 타잉 썬 정치화 모략에 반대하고 개발 베트남 외교장관과 하노이에서 도상국의 정당한 권익을 수호할 회담을 했다. 왕이 부장은 회담 것이다”며 “양측은 일대일로와 에서 “베트남이 중국과의 우호 양량일권(중국~베트남 철도 건 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발전시 설) 협력을 가속화하기를 희망 키는 것은 양국 간의 전반적인 한다”고 덧붙였다. 이에 부이 타 이익에 부합한다”고 말했다. 잉 썬 장관은 중국의 코로나19 방역 지원에 사의를 표하고, 민 이어 그는 “중국은 베트남과 더 주주의, 인권, 홍콩, 신장, 티베 불어 아시아태평양 및 동아시 트, 타이완 및 코로나19 기원 규 아에 집중하겠다”며 “아세안 명 등 문제에서 계속 명확히 중 (동남아국가연합) 중심의 지역 국을 지지할 것임을 표명했다. 협력구조를 추진해 역외 세력 이 아세안의 중심 지위를 간섭 하지 못하게 하길 원한다”고 강 조했다. 이날 왕이 부장이 언급 한 ‘역외 세력’은 미국을 지칭 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른바 아 시아에서는 중국을 포함한 아 ▲ 12일 프놈펜에서 훈센 캄보디아 총리(오 시아 국가들이 중심이 되어 미 른쪽 두번째)와 회담을 가진 왕이(王毅) 중국 국의 개입을 견제해야 한다는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 주장이다. 훈센 총리와 회담을 가진 왕이 지난달 26일(현지시간) 워싱턴 부장은 캄보디아에서 신종 코 포스트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 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령의 아프가니스탄 미군 철수 19)이 종식하기 전까지 백신과 결정에 대해 “‘포스트 9·11 국 물자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캄보디아 대출 전문은행 인수로 출발, 올 7월 상업은행 전산시스템 사용 승인 수·여신, 외환 등 다양한 종합금융서비스…캄보디아 현지 상업은행 20위권 진입 목표
▲ DGB대구은행의 캄보디아 프놈펜 현지법 인이 지난 1일 공식 출범했다./사진제공=대구 은행
DGB대구은행의 캄보디아 프 놈펜 현지법인 DGB BANK가 공식 출범했다. 3일 대구은행 에 따르면 이번 프놈펜 현지법
인 출범은 지난 2018년 캄보 디아 현지 대출 전문은행 인수 에 따라 시작됐다. 2020년 10 월 캄보디아 국내 금융기관 중 최초로 대출 전문은행에서 상 업은행(CB) 라이선스를 획득했 고 올 7월 캄보디아 중앙은행 (NBC)로부터 상업은행 전산시 스템 최종 사용 승인을 받았다.
에 따라 대출에 국한된 업무를 확장, 수·여신, 외환 등 다양한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임성훈 대구은행장은 “캄보디 아 현지에서 좀 더 다양한 금 융 서비스를 제공,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게 됐다”며 “디지 털 뱅킹 기반의 차별화된 은행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을 중심 정체성 확보를 통해 캄보디아 으로 9개 지점과 580명의 직 현지 상업은행 20위권 진입을 원을 보유한 캄보디아 DGB 현 목표로 하겠다”고 말했다. 지법인은 상업은행 공식 출범 손성락 기자 ssr@sedaily.com
코이카, 캄보디아·에티오피아에 창업생태계 조성…"인적자원 개발"
▲ 캄보디아 국립창업보육센터 조감도 © 코 이카 제공
마련 △창업 지원 전문 인력 양 성 △기술창업 프로그램 개발 △스타트업 초기 운영자금 지 원 등 창업보육 시스템 구축 및 대학 역량과 시장 수요 간 연계 지원 강화 등을 지원한다.
행사에 참석한 박흥경 주캄보 디아대사는 "대한민국 정부는 캄보디아의 경제사회적 발전 을 이룩할 인적 자원 개발을 위 해 교육을 중점 협력 분야로 삼 고 있다"라며 '캄보디아국립창 업보육센터는 한-캄 우호관계 와 협력의 상징이라는 큰 의미 를 가질 것이며, 동 센터가 캄보 이를 통해 코이카는 캄보디아 디아 인적자원 개발에 긍정적 기술 창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이고 유의미한 기여를 하길 바 산업 다각화를 실현하고 고부 란다"라고 밝혔다 가가치 산업의 발전을 통한 국 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 코이카 캄보디아 사무소장은 " 해 캄보디아 산학연계 비즈니 코로나19 대위기 속 디지털 기 스 인큐베이팅 체계 구축 사업 술이 캄보디아 인적자원 개발 에 필수적인 도구가 될 것"이 을 추진한다. 라면서 "동 사업 및 캄보디아 코이카는 관련사업에 △캄보 국립창업보육센터가 캄보디아 디아 기술 창업 환경 조성의 장 의 국가 발전뿐만 아닌 코로나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는 3 일 코이카는 캄보디아 교육청 소년체육부와 함께 캄보디아 수도 프놈펜 소재 왕립프놈펜 대학(RUPP) 내 국립창업보육 센터 시공현장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
19와 같은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디지털 및 ICT 분야 인재 양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 에티오피아 ICT혁신센터 창업 및 보육프로 그램 행사의 모습. © 코이카 제공
한편 코이카는 동아프리카 에 티오피아에서도 창업생태계 조 성과 창업 육성 사업을 펼쳐고 있다. 코이카는 2일 에티오피아 혁신기술부와 함께 ‘2021 에티 오피아 ICT혁신센터 창업 및 보육 프로그램’에 선정된 스타 트업의 입학식을 개최했다. 코 이카는 선발된 스타트업에게 온라인 이론교육, 온-오프라인 코칭, 창업공간 및 창업자본금 등을 지원한다. jaewo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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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위기 맞은 동남아 사찰에 후원 지속 로터스월드.전국비구니회 으로 4000명에 달해, 유의미한 7월28~8월25일 3차 지원 성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다. 3개국 24개 사찰에 혜택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동 남아 사찰을 향한 한국 불교계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
로터스월드(이사장 성관)과 전 국비구니회(회장 본각)이 7월 28일부터 8월 25일까지 캄보 디아와 미얀마, 라오스 3개국 11곳 사찰에 제3차 긴급지원 을 진행했다. 이번 지원은 지 난 6월부터 두 단체가 공동으 로 진행 중인 ‘동남아시아 사찰 긴급 지원 캠페인’을 통해 모연 된 기금으로 성사됐다. 불과 2 개월 만에 진행된 3차 긴급지 원으로 3개 국가의 24개 사찰 이 혜택을 받았으며, 수혜인원 은 캄보디아 1000여명, 미얀마 1200여명, 라오스 1650여명
로터스월드와 전국비구니회 는 3차 지원에서 캄보디아의 프리아스밧 부운 스탄(Preah Bath Buon Stan), 투동 프리 아스 니삐안(Tokdong Preah Nipean), 뽀트 세리에(Poth Serey), 프놈끄라옴(Phnom Krom), 꺼스크삿(Kos Khach) 사찰에 식료품을 전달했다. 모 두 씨엠립 지역 외곽에 위치한 작은 마을로, 지원의 사각지대 에 놓여 있었다. 그동안 인근 마을 주민들로부터 소규모의 지원을 받아 근근이 사찰을 운 영하고 있어 코로나19 사태 이 후에는 사찰 내 스님들은 정상 적인 수행을 할 수 없는 상황이 었다. 이번 로터스월드의 식료 품 지원을 통해 해당 사찰들의 스님들은 당분간 안정적으로 수행을 이어나갈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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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오리 누룽지 백숙 생오리 구이, 오리 철판 볶음 보신탕(수육/전골), 오리탕 보쌈, 얼큰 통돼지찌개 도토리묵, 한정식, 돼지갈비 도가니 설렁탕, 들깨 수제비 따로국밥 등 한식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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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대적으로 많다. 이번에 지 원한 왓 파오(Wat Pha o) 사찰 의 경우 초등학교부터 전문대 과정까지 약 520여명이 재학하 고 있어 큰 어려움에 처해 있었 으나 로터스월드의 지원을 통 해 학생들의 식료품 문제를 해 라오스에서는 방비엥 뿐만 아 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니라 루앙프라방 지역까지 사 업지역을 확대했다. 루앙프라 방 내 왓 파오(Wat Pha O), 왓 푸목(Wat Phoumok), 왓 푸콰 이(Wat Phukhuay) 사찰 3곳과 방비엥 지역의 왓 시미사이 야 람(Wat Simixay Yaram) 등 총 4곳에 대한 지원이 이뤄졌다.
로터스월드에 따르면 루앙프 라방 지역은 라오스의 대표적 인 관광지이지만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수입이 크게 줄어 주 민들이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 을 겪고 있다. 이에 지역 사찰 의 스님들과 사찰이 돕던 고아 등 취약계층의 어려움도 심각 한 상황이다.
루앙프라방 지역은 사찰에서 직접 학교를 운영하는 경우가 많아 동자스님 등 사찰 내에서 수행과 학업을 병행하는 인원
한인회에서 알립니다
미얀마 사찰들의 운영상황도 심 각했다. 군부쿠데타 이후 혼란에 코로나19 상황까지 겹쳤기 때문 이다. 로터스월드 미얀마 지부의 지역조사 결과, 대부분 사찰들 은 별다른 반찬 없이 밥과 국만 으로 스님들의 공양을 해결하고 있으며 이 조차도 매일 제공하 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 히 동자스님들의 경우 영양 불 균형 상태에 놓여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로터스월드 미
주일은 오후 5시부터 영업합니다.
얀마 지부는 양곤 지역에서 동 자스님이 상대적으로 많고 운영 에 어려움을 겪는 수 따운삐(Su Taung Pyae), 짜이끌로(Kyaik Ka Le) 사찰 두곳을 긴급지원 사찰로 선정하고 이번 3차 지원 을 통해 식료품을 후원했다.
이번 3차 지원에서 11곳의 사찰 에 후원된 식료품은 쌀 525포대, 라면 475박스, 설탕, 소금, 식용 유, 채소, 간장 등 각종 소스, 통 조림, 비누 등으로 구성됐다. 지 원 대상 물품은 사찰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물품 위주로 선정됐 으며 사찰의 규모, 구성원 수, 입 지, 운영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이 이뤄졌다. 로터스 월드는 “사찰지원캠페인을 진행 하는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 의 코로나 19 상황은 더욱 심각 해지고 있다”며 “해당 국가의 심 각한 코로나 19상황과 사찰들 의 어려운 상황을 감안해 사찰지 원캠페인의 종료 시기를 정하지 않고 지원 사업을 지속할 계획 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 찰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02)7254277, 농협 301-0059-6339-11 송지희 기자 jh35@hyunbul.com
KOREAN ASSOCIATION of CAMBODIA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힘과 위로가 되기 위하여 쌀/ 라면/ 김치/ 생필품 등을 준비하여
2차 나눔을 잘 진행하였습니다. ● 일시 : 9월 13일(월) ● 오전 : 10시 ● 장소 : 한인회관 마당
접수
최종서 ( 086 279 838, 카톡: jschoi0027A )
모두에게 힘이 되는 한인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기사/제보 접수 070 990 011
8 한캄뉴스 2021년 9월/ 2호(제 46호) [ 밴드(네이버) : 한캄뉴스 ]
문화 / 라이프
코스타리카·파나마·캄보디아 등 8개국 고위공무원, 韓디지털정부 배운다
명화 감/상 /
행안부, 2021년 디지털정부 정책관리자 온라인 과정 행정안전 부가 8개 개도국 고위공무원 12명이 참여하는 2021년 디지 털정부 정책관리자 온라인 과 정’을 7일부터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 Art Maria Serafina Tribunella
◀ Laura Robb (1955) American artist
자료제공 : 프놈펜 글로벌한인병원 오성일 원장
◀ Margaret slape Phillips. *Mr Darcy with Dobby
중국, 캄보디아에 2억7천만 달러 원조 약속 수 있는 경기장 건설에 중국의 기여를 높이 평가했습니다. 그 러면서, 경기장 완공은 캄보디 아와 중국 간 우정의 결실이라 고 말했습니다. ▲ 훈센(오른쪽) 캄보디아 총리와 왕이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지난해 10 월 프놈펜에서 회동하고 있다. (자료사진)
중국이 캄보디아에 2억 7천만 달러 규모의 원조를 약속했습 니다. 훈센 캄보디아 총리는 12 일 중국 왕이 외교부장과의 회 동 직후 이같이 공개하면서, 회 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 응, 무역과 투자, 교육과 안보 문 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 습니다. 훈센 총리는 중국이 약 속한 원조의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중국은 현재 캄보디아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나라로, 훈센 총리는 최근 수도 프놈펜 인근에 완공된 6만명을 수용할
이번 과정은 7일부터 28일까지 의 1차, 11월 8일부터 11월 26 일까지 2차 과정으로 나눠 운 영된다. 몰디브 환경기술부 장 관, 키르기스스탄 디지털개발서 비스부 부의장 등 장차관급을 포함해 코스타리카, 파나마, 캄 보디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등 총 8개국의 디지털정부 관계부 처 고위직 공무원 12명이 참여 한다. 2014년 시작된 ‘디지털정부 정 책관리자 과정’은 매년 외국 정 부의 고위공무원에게 한국의 디지털정부 사례를 직접 소개 한다. 또한 정책결정권을 가진 공무원과 직접 소통함으로써
단순 정보공유에 그치지 않고 사절단 파견, 전문가 인적교류, 유무상 원조사업 등 다양한 후 속 협력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어 한국 디지털정부의 해외 진출 확대에 중요한 역할을 해 왔다. 이번 과정에도 국가 간 협 력사업 기획 실습, 한국 기업과 의 온라인 비즈니스 미팅 등 후 속사업 발굴을 위한 활동이 포 함돼 있다. 행안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 흥원이 함께 운영하는 이번 과 정은 본래 교육에 참여하는 공 무원들을 한국으로 초청하는 대면 연수였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온라인 과정으로 변경됐다. 특히 이번 과정에는 40여 개 개 도국 대상 수요조사 결과를 바 탕으로 전자증명서, 증강현실 서비스 등 새로운 교육 콘텐츠 가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아울
러 교육생을 대상으로 국가별 관심 분야를 조사하여 우리나 라의 전문 기업 및 기관과의 맞 춤형 비즈니스 미팅을 별도로 개최한다. 전해철 장관은 “최근 코로나19 의 세계적인 유행과 장기화로 세계 각국에서 OECD 평가 1 위, UN 평가 2위를 기록한 한 국 디지털정부에 많은 나라가 주목하고 있다”며 “증가하는 디 지털정부 분야 국제협력 수요 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 록 온라인 연수, 온라인 세미 나 등 다양한 비대면 방식의 국 제협력을 확대하는 한편 디지 털정부 선도국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하고 후속 협력사업을 적 극적으로 발굴해 정부 간 협력 이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로 이 어질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 라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asiae.co.kr
왕이 외교부장, 14~15일 한국 방문... 베트남 캄보디아 싱가포르도 방문
캄보디아 국영 'AKP' 방송은 이번 경기장 완공에 중국 정 부가 지원한 돈이 약 1억 6천 만 달러에 달한다고 보도했습 니다. 훈센 총리는 이밖에도 메 콩강 일대 약 2천 km에 달하 는 도로와 7개의 다리 건설에 중국의 기여를 높이 평가하면 서, 중국이 보내준 백신도 바이 러스 대응에 큰 도움이 되고 있 다고 평가했습니다. 왕이 외교 부장은 이날 쁘락 소콘 캄보디 ▲ 오는 14~15일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왕이 외교부장. 사진=연합뉴스 아 외교장관과의 기자회견에서 “앞으로 양국관계가 쇠보다 단 단하고 강철보다 강한 관계가 왕이 중국 외교담당국무위원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습니다. 겸 외교부장이 오는 10일부터 한국을 비롯해 아시아 4개국을 VOA뉴스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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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원빈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7 일 정례브리핑에서 "왕이 부장 이 9월 10~15일 베트남, 캄보 디아, 싱가포르, 한국을 공식 방 문한다"고 발표했다. 한국 외교부에 따르면 정의용 외교부 장관과 왕 부장은 15일 서울에서 한중 외교장관 회담 을 개최한다. 왕 부장은 한국측 의 초청으로 14~15일 서울을 방문한다. 한중 외교장관회담은 지난 4월
정 장관의 중국 푸젠성 샤먼 방 문 이후 5개월 만이며, 왕 부장 의 방한은 지난해 11월 이후 약 9개월만이다. 왕 대변인은 "캄보디아, 싱가포 르, 한국 등은 모두 중국의 주변 이웃이자 중요한 협력 파트너" 라면서 왕 부장의 방문이 중국 과 이들 나라의 우호 관계를 한 층 드높이고 상호 협력을 심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글로벌경제신문 (http://www.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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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코로나에 탁발 중단… 수행자 생계 위협” 사찰 긴급지원 캠페인 나선 NGO 로터스월드 성관 스님 캄보디아 등선 탁발은 수행의 방법/ 오랜 시간 지켜온 정신과 전통 위협 쌀·라면·비누 등 사찰 24곳에 전달/ 봉사활동 중 현지 직원 4명 감염도 남의 아픔·고통 등 공감이 가장 중요/ 작지만 선한 영향력 주는 NGO 희망 협하는 것은 물론, 전통과 수 행을 중시하는 이들 지역의 근 간을 흔들고 있다”고 캠페인의 취지를 말했다. ―탁발이 중단된 현지 상황은 어떤가 ▲ 지난 6일 경기 수원 보현선원에서 만난 로 터스월드 이사장 성관 스님이 동남아 ‘사찰 긴 급 지원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하고 있다. 수원 =남제현 선임기자
‘탁발’(托鉢)은 ‘무소유’를 실행 으로 옮기기 위한 불교 정신의 근간이다. 캄보디아, 미얀마, 라 오스와 같은 불교국가에선 여전 히 탁발이 일상 깊숙이 자리하 고 있다. 신도들은 매일 아침 탁 발을 하는 승려의 공양 사발에 음식을 채우고, 승려들은 탁발 로 채운 공양 그릇을 빈민계층 에게 나눠준다. 탁발을 거친 음 식이 선순환을 이루며 마을공동 체를 유지하는 것이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이어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 태로 탁발이 중단되자, 이들 지 역은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 다. 국제개발 비정부기구(NGO) ‘로터스월드’가 이들 지역에 대 한 지원에 나선 배경이다. 로터스월드는 지난 6월부터 세 차례에 걸쳐 캄보디아, 미얀마, 라오스에 대한 ‘사찰 긴급 지원 캠페인’을 벌였다. 이들 지역의 열악한 의료환경과 불안한 정 치적 상황 속에 탁발까지 중단 되자 국내 NGO가 팔을 걷어붙 인 것이다. 지난 6일 경기 수원 보현선원에서 만난 로터스월드 이사장 성관 스님은 “탁발 중단 은 승려와 주민들의 생계를 위
“현지 사찰에는 적게는 수십명 에서 많게는 수천명의 수행자 나 주민이 기거하거나 의지한 다. 탁발이 중단되면서 승려들 이 끼니를 거르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의 노약자나 빈민계층 에게도 영향을 끼치고 있다. 가 장 큰 문제는 그들이 오랜 시간 지켜 온 정신과 전통이 위협받 고 있다는 점이다. 그들에게 탁 발은 수행의 한 방법이다. 그들 은 집에 먹을 것을 쌓아두지 않 는다. 수행을 하려면 그런 것에 연연해서는 안 된다는 불교 정 신을 지키는 것이다. 탁발 중단 을 야기한 코로나19 상황도 좀 처럼 나아지지 않고 있다. 현지 의 열악한 의료환경과 위생수 준으로 기본적인 방역도 기대 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미얀마 의 경우 쿠데타까지 겹치며 상 당한 혼란을 겪고 있다.” ―코로나19 사태가 엄중한데, 로터스월드는 현지 활동을 이 어가고 있다 “동남아 지역의 코로나19 상황 은 한국과 비교하기 어려운 수 준으로, 국내에서도 긴장하고 사태를 지켜봤다. 코로나19 사 태 이전부터 현지를 오가며 봉 사를 하던 국내 활동가들도 발 이 묶이면서 지원을 할 수 없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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됐는데, 그 결과 현지 상황은 더 나빠졌다. 그러다 보니 점점 심 각해지는 현지 상황을 마냥 지 켜볼 수 없었다. 한국의 직원들 은 현지 로터스월드 직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상황을 지 켜보며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그 과정에서 탁발이 중단된 사 찰을 돕기로 의견이 모였다. 로 터스월드뿐 아니라 전국비구니 회가 이번 캠페인에 함께하게 돼 뜻깊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세 차례의 지원은 사찰 24곳, 승 려 3850여명에게 전달됐다. 한 국에서 준비한 쌀과 라면 같은 식료품부터 비누나 치약 같은 생필품을 주로 보냈다. 이 과정 에서 현지 직원 중 4명이 코로나 19에 걸리기도 했지만, 여전히 지원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발해도 종국엔 바이러스 하나 이기지 못한다. 인간은 단지 세 상을 희미하게 알 뿐이다. 인간 은 스스로가 불완전하다는 사 실을 알아야 한다. 인간이 함께 했을 때 불완전한 요소를 줄이 면서 참된 삶에 접근할 수 있다. 서로 협력하면서 배려하고 공감 해 줄 때 비로소 온전한 삶을 살 게 된다. 코로나19는 인간에게 그걸 말해주고 있다. 제아무리 선진국들이 백신을 개발하고 접 종을 서둘러도, 백신을 맞지 못 한 제3세계 국가에서 코로나19 가 창궐하면 소용없는 일이다.” ―로터스월드는 코로나19 사태 이전부터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 로 많은 활동을 했다
“2006년에는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 인근에 ‘아름다운 세상 캄 보디아 어린이 마을’을 건립했 고, 지원 범위를 확대하면서 미 얀마와 라오스에 보육시설과 교육시설을 조성했다. 동남아 지역에 인연이 닿은 것은 1986 년 도반(道伴)들과 캄보디아로 여행을 떠난 것이 계기였다. 당 ―코로나19 상황은 국가별, 지 시 캄보디아에서 본 앙코르와 역별로 차이를 보인다 트의 비경과 함께 현지의 열악 한 생활 환경은 지금도 잊을 수 “인간이 제아무리 과학문명을 없다. 그때 처음으로 ‘기회가 되 발전시키고 인공지능(AI)을 개 면 이곳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을 하자’고 스스로의 월력을 세웠다. 불교에서 월력은 많은 사람을 위해 행동하겠다고 마 음먹은 일을 의미한다. 그런 선 한 다짐은 세월이 흐르면서 조 금씩 뿌리를 내리고, 때가 왔을 때 행동으로도 옮길 수 있다.” ―2004년 활동을 시작한 로터 스월드가 20주년을 바라보고 있다 “처음 이 일을 시작하면서 세상 에 변화를 주는 파급효과가 있 을 거라 생각했다. 그리고 실제 그런 변화들도 있었다. 하지만 조급하게 생각하진 않았다. 다 소 늦더라도 잘못된 길로 가지 말자고 생각했다. 천천히 가더 라도 신뢰를 얻어야 이 일도 지 속 가능할 거라 생각했다. 그런 좋은 선례로 남기는 것이 목표 다. 모든 일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은 타인에 대한 공감이라고 생 각한다. 남의 아픔과 고통, 기 쁨, 행복을 공감하는 것이 모든 일의 시작이다. 30여년 전 캄보 디아를 처음 가서 느낀 것처럼, 진심으로 공감할 때 선한 영향 력이 발휘된다. 로터스월드가 세상에서 작지만 선한 영향력 을 주는 NGO로 남길 바란다.” 수원=권구성 기자 ks@segye.com
캄보디아 외교장관 6일 방한...한·메콩 외교장관회의 등 개최 정으로 방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방한 계기 한·캄보디아 외 교장관회담 및 제11차 한-메콩 외교장관회의 등이 개최될 예 정이다. 양 장관은 한국과 메콩 강 유역 5개국(캄보디아, 라오 스, 미얀마, 베트남, 태국)의 지 ▲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별관(외교부 청 역 협력체인 한·메콩 외교장관 사)의 모습. 뉴시스 회의를 서울에서 공동 주재할 외교부는 캄보디아 쁘락 소콘 계획이다. 다른 메콩 국가 장관 부총리 겸 외교장관이 오는 6일 들은 화상으로 참석한다. 외교 부터 8일까지 3박4일 간의 일 부는 쁘락 소콘 부총리 겸 외교
장관의 방한은 내년 한·캄보디 아 재수교 25주년을 앞두고 양 국 간 고위급 소통을 강화하고 우호협력 관계를 심화하는 계 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양국은 1970년 수교했다가 1975년 캄보디아 공산정권 등 장으로 단교했으며, 1997년 다 시 외교관계를 맺었다. pio@fnnews.com 박인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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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한캄뉴스 2021년 9월/ 2호(제 46호) [ 밴드(네이버) : 한캄뉴스 ]
경제 / 물류
호남 기반 JB금융, 캄보디아에선 ‘한국 대표’로 꼽히는 이유 현지 은행-증권사 호실적 바탕으로 국내외 쌍기둥 시스템 구축 펀드를 조성해 약 3000억 원을 투자했다. 이탈리아 최대 에너 지 회사 ENI 본사 빌딩을 2억 유로에 매입해 임대하는 등 해 외 부동산 임대 수익을 늘리고 프 놈 펜 상 업 은 행 에 이 어 J B 부동산 사모펀드를 강화해 나 금융지주는 지난 2019년 12 가고 있다. 월 글로벌 금융회사 모건스탠 높은 수익성… 포트폴리오 다각화 리가 보유한 베트남 증권사 MSGS(모건스탠리 게이트웨 JB금융은 포트폴리오를 더욱 이 증권회사) 지분 100%를 약 다양화하고 있어, 그룹 순이익 195억 원에 인수하는 주식 매 에서 비은행이 차지하는 비중 매계약을 체결했다. 지난해 8 이 높다. JB금융의 기본 양 날개 월에는 ‘모건스탠리 게이트웨 인 전북·광주은행의 실적에만 이 증권사(MSGS)’의 사명을 기대지 않는다는 의미다. JB금 ‘JB증권 베트남(JB Securities 융지주의 대표적인 비은행 자 Vietnam, JBSV)’으로 새롭게 회사는 JB우리캐피탈과 JB자산 바꾸고 공식 출범시켰다. 운용으로, 상반기 순익에서 큰 비중을 차지했다. JB우리캐피탈 의 상반기 당기순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95.1% 증가한 1070 억 원의 순익을 기록했고, JB자 산운용은 25억 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다. 이는 은행 자회사보 다 많은 수치다. 해당 성과들이 ▲ JB금융그룹 프놈펜상업은행 IT 담당 인력 반영된 결과, JB금융의 순이자 들이 차세대 코어뱅킹 시스템 '압사라' 를 운영 마진(net interest margin. 이 하는 모습. 사진 = JB금융그룹 하 NIM)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 다. 순이자마진은 금융기관의 JB증권 베트남을 확보하면서 JB 자산 단위당 이익률을 뜻하는 금융은 지방 금융그룹 중 처음 데, 금융기관의 수익성을 확인 으로 은행, 캐피털, 증권에 이르 할 수 있는 지표로 통용된다. 는 해외 종합금융그룹 체계를 갖췄다. 사 측 관계자는 “JB증권 베트남은 광주은행 자회사로 편 지난 2분기 기준, 전북·광주은 입됐는데, 베트남 금융시장에서 행 합산 NIM이 2.43%인데, 이 부동산 개발 등 유망한 투자사 는 주요 시중은행에 비해 1% 업 기회를 발굴하고 국내외 투 가량 높은 수준이다. 같은 기간 자자에게 연계해주는 사업에 주 KB국민은행의 NIM은 1.56%, 력하고 있다”며 “현지기업 대상 하나은행은 1.41%, 우리은행 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 1.37%를 기록했다. 이 회사의 채(BW), 회사채 발행 주선뿐만 수익성을 엿볼 수 있는 성적표 아니라 인수합병(M&A) 주선 는 또 있다. 지배지분기준 ROE 업무 등 투자금융(IB) 사업에 힘 가 14.5%다. 자기자본이익률 (ROE)은 자기자본에 대한 기간 을 싣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익의 비율로 산출한 지표다. JB자산운용은 해외에서 인프라 해당 지표가 높다는 것은 자기 펀드 확대에 주력하며 그룹의 자본보다 효율적인 영업이익을 글로벌 대체투자를 강화하는 했다는 의미다. 동시에 영업이 역할을 하고 있다. 미주 지역을 익경비율(CIR)은 42.5%로 역 중심으로 인프라 펀드를 확대 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경영효 하고 있는데, 미국 오하이오주 율성 지표인 CIR은 낮을수록 와 뉴잉글랜드 거점 가스복합 경영 효율성이 좋은 것으로 평 발전소 등 에너지 인프라 투자 가된다. 있다. 국내 영업과 해외 영업이 라는 '두 다리'를 가짐으로써 더 욱 안정적인 금융 사업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 캄보디아 프놈펜에 위치한 프놈펜상업은행 본사. 사진 = JB금융그룹
지방을 근거로 한 금융지주사 가 동남아 금융-증권 시장에 진 출해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어 그 비결에 관심이 쏠린다. 바로 JB금융지주다. 캄보디아에 진 출한 한국 금융사 가운데 단연 ‘리딩뱅크’을 하고 있어서다.
전북은행, Wing해외송금 서비스 "캄보디아 송금 쉽고 빠르게" 캄보디아로 송금하는 자영업자 및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간편하고 편리한 송금 서비스 제공
▲ 전북은행의 윙 해외 송금서비스와 PPCB실 시산송금 서비스가 캄보디아로 송금하는 자영 업자 및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편리한 송금 서 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의 'WING (윙) 해외 송금서비스'와 '프 놈펜상업은행(PPCB·Phnom Penh Commercial Bank) 실시 간 송금 서비스'가 캄보디아로 송금하는 자영업자 및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편리한 송금 서비 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출 입국이 자유롭지 못한데다, 비 대면 및 언택트 시대를 맞아 개 인 인터넷뱅킹이나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WING(윙) 해외 송금 서 비스'는 캄보디아에 있는 수취 인의 계좌번호 또는 휴대폰 번 호 등의 간단한 정보 입력만으 로 빠르고 쉽게 실시간으로 송 금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특히 현금 수취 방식인 WING (윙) 송금은 무계좌 방식으로 수 취인의 핸드폰 번호만 있으면 누구나 편리하게 송금 가능하 며, 수취인은 송금인에게 받은 고유 비밀번호와 본인의 휴대폰 번호만 있으면 캄보디아에 있는 모든 WING가맹점에서 출금 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은행(PPCBank)에 계좌를 보유 한 수취인에게 실시간 송금이 가능한 서비스이다. 보통 2~3일 의 처리 기간이 걸리는 일반적 해외 송금 방식과 달리 PPCB실 시간 송금은 수취인의 계좌에 즉시 입금이 가능하며, 계좌 선 조회를 통한 안전성 증대 및 국 외 수수료까지 면제된다. 두 서비스 모두 전북은행 전 영 업점, 개인인터넷뱅킹 및 모바 일뱅킹 앱(App)을 통해 이용가 능하며, 정기적으로 캄보디아로 송금 할 경우 ‘자동송금신청’ 후 해외송금전용 저축예금에 원화 를 입금하면 계좌 잔액 범위 내 에서 실시간 송금도 가능하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해외 송금 거래 고객이 쉽고 편 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 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제공하 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내 용은 전북은행 영업점 및 고객 센터, 홈페이지, 뉴스마트뱅킹 앱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EBN 이윤형 기자 (ybro@ebn.co.kr)
JB금융지주의 손자회사 프놈펜 상업은행(PPCBank)은 캄보디 아에 진출한 한국계 은행 중 가 장 높은 실적을 거두고 있다. 현 지 환경을 고려해 디지털 금융 을 확대하고, 맞춤형 마케팅과 서비스를 펼친 것이 주효했다. 특히 프놈펜상업은행은 코어뱅 킹 시스템인 ‘압사라’를 자체 개 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여신업 무 상담부터 사후 관리에 이르 는 전 과정을 디지털화했다. 고 객 데이터를 활용해 맞춤형 업 무 상담을 제공할 수 있게 됐고 지원 마케팅 역량도 강화할 수 있게 된 것이 성공 요인이다. JB금융 관계자는 “압사라는 캄 보디아 외에 다른 국가 금융환 경과도 호환된다. 금융IT 환경 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동남아 시아 특성을 잘 반영해 현지화 된 선진 시스템을 추가 확대하 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JB자산운용은 해외에서 인프 라 펀드 확대에 주력하며 그룹 의 글로벌 대체투자를 강화하 는 역할을 하고 있다. 미주 지 역을 중심으로 해외 인프라도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같은 해외 무대 확대는 김기홍 JB금융그룹 회장의 뜻이기도 하다. 김 회장은 인수합병 등 투자를 통해 그동안 국내 지역 경기에 크게 의존하던 JB금융 지주 체질을 변화시켜 나가고
광주불교연합회, 캄보디아 어린이 옷 선물 광주 광산구청 통해 캄보디아 아이들 여름티 300장 전달
법인 빛고을나눔나무(상임이 사 중현)는 지난 8월 31일 광 주 광산구(청장 김삼호)를 방문 해 ‘캄보디아 아동 의류’ 300벌 (300만원 상당)을 구입하는 기 금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도 성스님, 중현스님과 광주불교 연합회 수석부회장 도계스님, 캄보디아 어린이들을 위한 특 법륜사 월인스님, 김삼호 청장, 또한 'PPCB 실시간 송금'은 전 별한 선물이 전달됐다. 광주불 오윤순 광산구청불자회장 등이 북은행의 자회사인 프놈펜 상업 교연합회(회장 도성)와 사단 참여했다. 기사/제보 접수 070 990 011
이날 전달한 아동 의류는 광산 구청과 자매결연을 맺은 캄보디 아 인근 도시의 아이들에게 여 름용 면티를 제공하는 사업이 다. 현지 캄보디아에서는 대부 분의 아이들이 뜨거운 태양에 맨몸으로 여름을 지내는 경우가 많아 광산구에서 자매도시 지 원 차원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도성스님은 “코로나19는 한국을 포함해 세계의 모든 국 가에 큰 시련을 주고 있다. 특히 저개발국가의 어린이의 경우 그 피해는 더 심각할 것으로 생각
된다. 오늘 보내는 작은 선물이 그 아이들에게 큰 희망으로 다 가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삼호 청장은 “어려운 시기 종 교계도 힘들텐데 도움을 주어 감사하다. 꼭 필요한 곳에 잘 전 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답했 다. 이날 전달한 기금은 빛고을 나눔나무 어린이, 청소년 지원 금인 ‘붓다의 선물’ 기금과 증심 사 등에서 후원금을 더해 마련 되었다. 출처 : 현대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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