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28, 2019
<제436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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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사이영상 강력해 모의 투표서 1위… 슈어저 2위·디그롬 3위
류현진
부침은 있었지만 류현진(32·LA 다저 스)은 여전히 내셔널 리그 사이영상의 강력 한 수상자로 꼽힌다. MLB.com은 26일 소속 기자들의 2019 메이저리그 사이영
상 모의투표 결과를 게재했다. 22표를 받 은 류현진은 맥스 슈 어저(11표), 제이콥 디 그롬(4표)를 제치고 1 위를 차지했다.
<B3면에 계속>
2019년 8월 28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