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11, 2019
<제432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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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의 새 도전 “MLB 뉴욕 양키스서 선진 야구 연수”
선동열
지난해 10월 야구 국가대표 사령탑 지휘 봉을 스스로 내려놓은 ‘국보급 투수’선동열 (56) 전 감독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선 전 감독은 11일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 대회가 열리는 서울 목
동구장에서 기자 회견 을 열어“내년 미국프 로야구 메이저리그 (MLB) 뉴욕 양키스 구단의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메이저리그 선 진 야구를 배울 생각” 이라고 밝혔다.
<B9면에 계속>
2019년 7월 11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