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June 17, 2019
<제430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6월 17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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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골목 한인 자랑거리… ‘문화거리’ ‘한식메카’됐다 먹자골목다문화축제“코리아 ! 넘버 1” … 한인사회 하나로 만들었다
제6회 퀸즈 먹자골목 다문화 축제가‘아버지 날’ 인 1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플러싱 먹자골목 일대에서 펼쳐졌다. 개막식에 참가 한 찰스 윤 뉴욕한인회장 등 한인사회 단체장과 미 정치인들.
뉴저지한인회 차세대 이사들, 조스 쿠텐하이머 연방하원의원에 감사패 뉴저지한인회(비상대책위 의장 박은림)의 차세대 이사들이 14일 연방하원 뉴저지 5선거구 출신 조스 쿠텐하이머 의원니 주최한‘Cup of Joe’미팅에 한인 대표로 초대를 받아 참석했다.았습니다. 이날 차세대 이사들은 DACA 문제와 낙태법, 인종차별 문제 등의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차세대 이사들은 뉴저지한인회를 대표하여 조스 쿠텐하이머 연방하원의원에게 감 사패를 전달했다. △뉴저지한인회 연락처: 201-945-9456, kaanjoffice@gmail.com <사진제공=뉴저지한인회>
“씨름을 세계적 스프츠로 만든다” …한국에서 온 경기도 씨름협회 회장단과 유소년 씨름대표선수들이 제1회 뉴욕한인회장배 유소년 씨름 왕대회에 출전하여 자웅을 겨루었다. 대회 결과 백암중학교 김기용 군이 우승했다.
“플러싱 먹자골목을 미국에 자 랑할 수 있는 한인들의 문화거리· 한식의 메카로 만들어 나갑시다.” “우리 다 함께 전진합시다 (Let’s Go! Together!), 우리 모 두 다 성공합시다(Success! Together!)” 제6회 퀸즈 먹자골목다문화축 제(The 6th Queens Murray Hill Multicultural Festival)가 16일 오 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플러싱 먹자골목(플러싱 149스트리트+149 플레이스, 41애브뉴) 일대에서 화 려하게 펼쳐졌다. ▶ 축제 화보 A4 면 화창한 초여름 날씨 속에 정오 가 되자 행사의 시작을 알리는 신명 나는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한 국무용단의 오프닝 공연으로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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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월) 최고 79도 최저 67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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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화) 최고 74도 최저 65도
흐림
6월 19일(수) 최고 73도 최저 66도
6월 17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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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막이 올랐다. 공식행사(개막식)는 오후 1시에 열렸다. 이 자리에는 뉴욕한인회 찰 스 윤 회장, 박효성 뉴욕총영사,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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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단체 김선엽 의장, 뉴욕대한체육 회 김일태 회장, 한인권익신장위원 회 박윤용 회장, <4면에 계속·유희정 인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