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May 15, 2019
<제427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5월 15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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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권센터를 포함한 저소득층 권리 보호 활동 시민단체들과 곳곳의 뉴욕주 주민들이 14일 알바니로 원정, 뉴욕주 박물관 앞에서 뉴욕주 렌트안정법 개혁 법안의 조속 통과를 촉구하는 집 회를 가진 후 뉴욕주청사까지 사두행진을 펼쳤다. <사진제공=민권센터>
렌트안정법 개혁법안 조속통과 촉구 민권센터 등 저소득층 권익보호 활동 단체들, 뉴욕주청사 집회 민권센터 등 저소득층 주거 권 리 보호를 위해 활동하는 시민단체
들과 주민들이 14일 알바니로 원정, 오전 11시 뉴욕주박물관 입구 계단
앞에서 현재 주의회에 계류되어 잇 는 뉴욕주 렌트안정법과 세입자 보
호를 위한 9가지의 개혁 법안의 조 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집회를 갖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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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욕주청사까지 시가 행진을 벌였 다. 뉴욕주 렌트안정법은 오는 6월 15일에 만료되는데, 그 이전에 새로 운 법이 제정 되지 않으면 서민들은 렌트가 급등하는 등 많은 불이익을 당 할 것이 에상된다. 이날 민권센터 전 직원은 플러 싱 지역사회 주민들과 함께 버스 2 대를 대절하여 새벽에 올바니로 달 려갔다. 이들은 뉴욕 각지에서 알바니에 도착한 1,000여 명의 뉴욕주 세입자 들과 각 시민단체 행동가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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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박물관 계단 앞에서 집회를 가진 후, 뉴욕주청사로 행진해 가면 서, 쿠오모 주지사, 스튜어트 커즌 스 주상원 원내대표, 헤스티 주하원 의장에게“전면적인 임대 안정화를 추구할 관련 법안들의 조속한 통 과” 를 요구했다. 현재 뉴욕주의회에는 △합당한 근거에 의한 퇴거 △신규 임대 시 임대료 인상 제한 △공동 시설물 공 사 후 임대료 인상 제한 등 기존의 임대 안정화 법률들의 허점을 보완 하고 세입자를 보호할 9개의 개혁 법안들이 상정돼 있다.
한국학교 학생들‘남북통일’준비한다 18일 개교 40주년 기념행사로 통일포럼 개최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이미 두 차례 특강 갖고 준비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는 재 외동포재단의 후원으로 5월 18일 개교 40주년 기념행사인 학생포럼 ‘통일,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와 문화예술제‘한인의 얼’ 을 개최한 다.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는 이 행사의 연계 프로그램으로 지난 5 월 4일과 11일 중고생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통일 특강을 진행했다. 1차 특강은 북한학 전공 김옥자 박사의‘하나되는 그날까지’ , 2차 특강은 뉴저지 열방교회 전우철 목 사의‘통일 준비하기’ 라는 제목으
로 각각 진행됐다. 김옥자 박사는 북한에 대한 사 실과 통계를 바탕으로 객관적인 지 식을 전달하고 판단은 학생들이 스 스로 하기를 당부했다. 북한에 대한 마인드 맵(mind map)을 그려보는 것을 시작으로 북한의 3대 세습이 형성된 배경과 북한 인민들이 목숨 바쳐 충성 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했다. 일제강점기로부터 자주 독립의 기회를 잃게 되면서부터 분 단의 긴 세월이 지금까지 이어졌고, 한국전쟁으로 인하여 한민족인 남 북한이 얼마나 큰 전쟁의 피해를 입 었는지도 사진 자료를 통해 배울 수 있었다. 김옥자 박사는 남한이 가진 우 수한 인적자원 및 기술력과 북한이 보유하고 있는 자연자원을 바탕으 로 경제 대국으로 성장 할 수 있는 밝은 미래가 있으며, 점진적인 통일 이 남과 북의 혼란을 막을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전우철 목사는 2002년부터 10여 차례 북한을 방문하며 병원과 빵공 장을 설립히고 나눔을 실천하고 있 다. 북한을 방문한 생생한 경험, 북 한 사람들의 이야기, 사진 자료들은 참여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 였다. 또한 북한 말을 배우는 시간으 로 북한 단어와 속담 맞추기, 미국 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는 생소 할 수 있는 남한 신조어 퀴즈를 풀어보 는 시간을 가졌다. 전우철 목사는“우리 모두가 작 은 실천으로‘평화를 만드는 사람 (Peace Maker)’ 이 된다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언젠가 통일이 될 것이 다” 고 말하고“이렇게 한국학교에 서 특강과 포럼을 통해 북한에 대해 알아가고 연구하는 것이 통일을 준 비하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개교
‘통일 준비하기’특강에서 김정숙 교장과 전우철 목사.
<사진제공=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40주년 기념행사는 18일 오후 12시 30분부터 뉴저지 소재 벌링턴카운 티 라이브러리 극장에서 열리는데, 학생들은 이 자리에서 학 생포럼을 통 해 그동안 팀 을 나눠 준비 해온 다큐멘 터리, 논문, 연극, 웹사이
info@kssnj.net http://kssnj.net Angela Jung (201)753-8563 angela_jung@yahoo.com
트를 발표할 예정이다. △문의: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