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pril 2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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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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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추 트레인’ 의 폭주 추신수, 출루율+장타율 리그 최상위권
추신수 메이저리그(MLB) 추 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봄이 유난히 뜨겁다. 한국 나이로 38세, 어느덧 팀에 서도 최고령이 됐지만 방 망이만큼은 전성기를 연 상케 하는 모습이다. 계속
되는 베테랑의 활약에 시 범경기 부진 등을 이유로 개막전 선발 라인업에서 그를 제외했던 감독마저 칭찬 대열에 합류했다.
<B10면에 계속>
2019년 4월 23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