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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48호> www.newyorkilbo.com

Wednesday, April 10, 2019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4월 10일 수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6.12 달러 vs 9.50 달러 뉴저지 E-Z Pass 보유자는“봉?” … 뉴욕 보유자보다 더 내 <이지패스>

뉴욕 메트로폴리탄 교통국이 운 영하는 다리와 터널을 이용하는 뉴 저지 이지패스 보유자가 타주의 이 지패스 보유자보다 더 많은 이용 요 금을 지불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예를 들어, 로버트 F.케네디, 쓰 로넥, 브롱스-화이트스톤 다리와 휴캐리, 퀸즈미드타운 터널 등 대부 분의 MTA 다리와 터널을 사용하 는데 뉴욕 이지패스 보유자는 6.12 달러를 지불한다. 하지만 뉴저지 이지패스 보유자 가 우편으로 요금을 지불할 경우 9.50달러를 지불한다. 요금의 차이 는 5일의 경우 16.90 달러, 4주의 경 우 67.60 달러로 늘어난다. 맨해튼과 브롱스를 잇는 헨리 허드슨 다리를 이용하는 뉴욕 이지 패스 보유자는 2.80달러를 지불한 다.

맑음

4월 10일(수) 최고 58도 최저 41도

맑음

4월 11일(목) 최고 56도 최저 48도

4월 12일(금) 최고 63도 최저 58도

4월 10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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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기관 별 수익 규정 다르기 때문 하지만 뉴저지를 비롯한 타주 이지패스 보유자가 우편으로 요금 을 지불할 경우 7달러를 지불한다. 이는 2배 이상의 가격 차이다. 요금

의 차이는 5일의 경우 21달러, 4주 의 경우 84달러로 늘어난다. 베라자노 다리를 이용하는 뉴욕 이지패스 보유자는 12.24달러를 지

불한다. 하지만 타주 이지패스 보유 자는 19달러를 지불한다. 이는 지역 내 최고 요금이다. 요금의 차이는 5 일의 경우 33.80달러, 4주의 경우 135.20달러로 늘어난다. PJ 윌킨스 이지패스 이사는“이 러한 요금의 차이는 모든 이지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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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같지 않기 때문(E-ZPass isn’t one E-ZPass)”이라며“요금은 이지패스 운영 기관 별 수익 규정에 의해 책정된다” 고 말했다. ◆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나? < 손해 보지 않는 방법> = 운전자들 은 타주의 이지패스를 발급 받아 정 기 할인 및 통근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예를 들어, 마리오쿠오모다리를 이용하는 뉴욕 이지패스 보유자는 20회 이용권을 60달러에 구입할 수 있다. 이는 타주의 우편 요금 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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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회당 3-5달러를 절약할 수 있 는 금액이다. 뉴욕에서는 뉴욕 이지 패스를 사용한 후, 뉴저지로 돌아올 때 뉴저지 이지패스로 바꿔달면 된 다. PJ 윌킨스 이지패스 이사는“이 지패스 운영 기관들이 아직 주를 넘 나드는 할인 방법을 고안해내지 못 했다” 며“이는 아주 복잡한 문제, 각 기관들이 수익을 극대화해야 한 다는 압박에 시달리고 있다” 고전 했다. <박세나 기자>

문대통령, 10일 방미… 트럼프와‘北美교착’타개 논의 11일 120분간 회담…‘포스트 하노이’북미협상 동력 살리기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 해 워싱턴 DC로 향한다. 1박 3일 일정으로 이뤄지는 이 번 방미에서 문 대통령은 하노이 핵 담판 결렬 이후 교착상태에 접어든 북미 간 비핵화 협상의 동력을 살리 는 데에 힘을 집중할 것으로 보인 다. ▶ 관련 기사 A6(한국1), A7(한 국2) 면 우선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는 10일 오후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도착해 영빈관에서 하룻밤을 지낸 다. 문 대통령은 이튿날인 11일 오 전 영빈관에서 마이크 폼페이오 국 무장관,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 좌관, 마이크 펜스 부통령을 차례로

지난 2018년 5월22일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에 도착한 문재인 대통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환영 속에 손을 흔들고 있다.

접견한다. 이어 정오부터는 문 대통 령과 트럼프 대통령이 2시간 가량 만나며 비핵화 해법을 두고 머리를 맞댄다. 정상회담은 정상 내외가 참석하 는 친교를 겸한 단독회담과 핵심 각 료 및 참모들이 배석해 이뤄지는 확 대회담을 겸한 업무오찬 순서로 진 행된다. 특히 일괄타결론을 주장하는 미 국과 단계적 해법을 주장하는 북한 이 맞서고 있는 가운데, 한미정상이

이 간극을 얼마나 좁힐 수 있을 것 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앞서 청와대가 비핵화 진전을 위해서는‘연속적 조기 수확(early harvest)’이 필요 하다는 입장을 밝 힌 만큼, 문 대통령 이 회담에서‘단계 적 대북 보상’ 을거 론하며 트럼프 대 통령을 설득할 것 이라는 관측이 제

기되고 있다. 한편 김 여사는 11일 오전 워싱 턴 인근 초등학교를 방문한 뒤, 백 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 멜 라니아 여사와 일대일 오찬을 한다. 한국 대통령의 방미 시 한미 정상 부인이 단독으로 오찬을 하는 것은 30년 만이다. 문 대통령 내외는 이 같은 일정 을 마치고 11일 오후 공항을 출발해 한국시간으로 12일 밤늦게 서울공 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김현종 국가안보실 2차장은 전날 브리핑에 서“이번 한미정상회담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정착 을 위한 구체적 방안 모색하는 계기 가 될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뉴욕한인회, 미주한인청소년재단 연례만찬에 4천달러 지원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가 8일, 6월 5일 개최되는 미주한인청소년재단 연례만찬을 위해 4 천 달러를 기부했다. 김민선 회장은“청소년재단이 앞으로도 한인 청소년의 미래를 위해 많은 힘을 써주길 바란다” 고 말했다. <사진제공=미주한인청소년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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