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March 11, 2019
<제422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3월 11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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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美1차회담 후 北, 핵무기 6개 추가제조 판단 지난해 동창리 시설 확장… 풍계리 시설도 유지” NYT“美 정보기관, 北 핵·미사일 프로그램 지속 트럼프 대통령에도 보고” ”
북한 동창리 미사일발사장 엔진시험대에서 엔진 지지 구조물 재건하는 움직임 포착 <38 노스/디지털글로브 캡처>
미국 정보당국은 지난해 6월 싱 가포르에서 열린 제1차 북미정상회 담 이후로 8개월간 북한의 핵·미 사일 프로그램이 계속 진행됐다는 내용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지속해서 보고해왔다고 일간 뉴욕 타임스(NYT)가 10일 전했다. 그렇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북미 협상을 고려해 그동안 대외적으로 부드러운 태도를 취해왔다는 것이 다. 뉴욕타임스는“제1차 북미정상 회담부터 지난달 말 제2차 북미정 상회담까지 북한이 6개가량의 핵무 기를 제조했다는 게 정보기관의 판 단” 이라고 전했다.
앞서 세계적 핵물리학자인 지그 프리드 헤커 박사는 북한이 핵무기 5∼7개를 추가 제조할 수 있는 핵물 질을 지난해 생산했을 것으로 추정 한 바 있다. 블룸버그통신도 비확산 전문가 들을 인용해 북한이 핵폭탄 6개를 추가로 생산할 수 있는 핵분열 물질 을 확보했다고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특히 서해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과 풍계리 핵실험장 도 상당 부분 기존 시설을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1차 정상회담 이후로 동창리 위 성사진을 자세히 분석한 전문가들 은 해체의 증거를 거의 찾지 못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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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없다” 며“추락기에는 33개 국 적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에티오피아 항공에 따르면 사망 자 국적은 케냐 32명, 캐나다 18명, 에티오피아 9명, 이탈리아 8명, 중 국 8명, 미국 8명 등으로 집계됐다. 또 영국과 프랑스 국적자가 각 각 7명이고 이집트 6명, 네덜란드 5 명, 인도 4명 등으로 많았다.
로이터는 사망자 중 유엔 여권 을 소지한 탑승자가 4명 있지만, 국 적은 당장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전했 다. 정확한 추락 원 인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사고 비행 기는 이날 오전 8시 38분께 이륙한 뒤 6
분 만에 연락이 두절됐다. 항공기 경로를 추적하는 플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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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오히려 발사대 주변의 단지가 확대됐다는 것이다. 풍계리 핵실험장에서도 주요 시 설은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타임스는“일부 전문가들 은 북한이 핵·미사일 실험중단(모 라토리엄)을 끝내지 않겠느냐는 우 려를 내놓고 있다” 면서“트럼프 대 통령은 북한의 미사일 기지 확장이 나 발사대 복구를 더는‘가짜뉴스’
라고 말하지 않는다” 고 덧붙였다. 미국의 북한 전문매체와 싱크탱 크 등은 최근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이 정상가동 상태로 복구된 것으로 보이며 평양 외곽 산음동 미사일 종 합연구단지에서도 미사일 및 우주 로켓 발사와 관련된 것으로 추정되 는 움직임이 포착됐다고 잇따라 보 도한 바 있다. ▶ 관련 기사 A7(한국 2)면
트레이더에 따르면 비행기는 이륙 후 상승속도에서 불안정한 모습을 보였다. 에티오피아 항공 측은 사고기가 작년 11월 들여온 신형 여객기이고 조종사가 추락 전에 어려움을 호소 하면서 귀환하기를 원한다는 뜻을 밝혔었다고 설명했다. 아비 아흐메드 에티오피아 총리 는 자신의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총리실은 정부와 에티오피아 국민 을 대신해 사고 유족들에게 깊은 애 도를 전한다” 고 밝혔다. AFP 등 외신은 사고 비행기가 지난해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한 여 객기 참사와 같은 기종이라고 전했 다. 지난해 10월 29일 자카르타 인근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을 출발해 방카 블리퉁 제도로 향하던 라이온 에어의 737 맥스 여객기는 이륙 13 분 만에 자카르타 인근 해상에 추 락, 탑승자 189명이 모두 숨졌다. ▶ 관련 기사 A2(종합)면 ◆ 한국 외교부“한국인 탑승객 없어”=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 바바에서 출발해 케냐 수도 나이로 비로 향하다 추락한 에티오피아항 공 소속 여객기에 한국인 탑승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외교부가 11일 밝혔다. 외교부는“에티오피아 항공사 와 현지 한인 단체 등을 통해 파악 한 결과 현재까지 사고 항공기에 탑 승한 우리 국민은 없는 것으로 확인 됐다” 고 전했다.
한국인 탑승자 없어
10일 오전 승객과 승무원 157명을 태우고 에티오피아를 떠나 케냐 나이로비로 향하던 에티오피아항공 소속 여객기가 추락하여 157명이 숨지는 참사가 발생했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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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157명 탄 케냐행 에티오피아 여객기 추락… 전원 사망 아프리카 동부 에티오피아에서 비행기 추락 사고로 157명이 숨지 는 참사가 발생했다. 로이터, AFP 통신 등 외신은 10 일 오전 승객과 승무원 157명을 태 우고 에티오피아를 떠나 케냐 나이 로비로 향하던 에티오피아항공 소 속 여객기가 추락했다고 보도했다. 사고 비행기는 에티오피아항공 보잉 737 맥스 여객기로, 에티오피 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케냐 수 도 나이로비로 향하던 중이었다. 에티오피아항공은 이 비행기가 아디스아바바에서 남동쪽으로 약 62㎞ 떨어진 비쇼프투시 근처에서 추락했다며 승객 149명과 승무원 8 명이 탑승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 혔다. ▶ 관련기사 A2(종합), A9(국 제) 면 에티오피아 국영TV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탑승자 중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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