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March 7,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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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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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L 최다 37골 레전드 이동국, 중국 베이징과 조별리그 1차전서 골 작렬
이동국
전북 현대의 베테랑 공 격수 이동국은 여전히 뜨겁 다. 우리나이로 마흔한살이 됐지만 젊은 선수들과의 경 쟁에서 조금도 밀리지 않는
다. 오히려 더욱 원숙해진 플레이로 결정적인 순간마 다 힘을 보태고 있다.
<관련기사 B10면>
2019년 3월 7일 목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