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February 26, 2019
<제421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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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강속구 팡팡 신더가드, 첫 등판부터 99마일 뿌려 신더가드
시작부터 99마일을 던졌 다.‘천둥의 신’ 은 이미 준 비가 다 됐다. 뉴욕 메츠는 25일 플로리다주 피트팀 볼 파크에서 열린 2019 메이저 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시범경기에서 3-3으로 비 겼다. 메츠는 선발투수로 노아 신더가드를 세웠다.
신더가드는 2이닝 2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 투구를 펼 치고 마운드에서 내려웠 다. 이번 스프링 트레이닝 첫 등판이지만 그는 강속 구를 뿌리며 몸 상태가 좋 다는 것을 알렸다.
<B10면에 계속>
2019년 2월 26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