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February 25, 2019
<제421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2월 25일 월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세들 대거 영입, 일하는 한인회 만들겠다” 36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찰스 윤 단독 후보 공약 발표·간담회 “일하는 한인회가 되겠다” 제 36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단 독 후보 찰스 윤(현 뉴욕한인회 이 사장)의 공약 발표 및 기자간담회 가 23일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렸다. 제36대 뉴욕한인회장 선거관리 위원회 박윤용 위원의 사회로 진행 된 이날 간담회는 찰스 윤 후보 소 개를 시작으로 동포언론과의 질의 응답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찰스 윤 후보를 비롯해 김영환 선거대책 부 본부장, 김영덕 선거대책 본부장, 김애리 캠페인 매니저와 선관위의 임종부위원장, 문용철 위원, 민경환 회칙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찰스 윤 후보는“30년 변호사 생 활 동안 대한민국 법 개정 등의 문 제를 다루면서 세계한인변호사 협 회장을 맡았고 전 세계 한인 변호사 를 단합시키려는 노력을 많이 했다. 이후 대뉴욕변호사협회장으로 당 선됐고 뉴욕변호사협회가 한인커 뮤니티를 위해 중요한 일을 해야 한 다고 생각했다” 며“뉴욕 동포사회 의 기둥인 직능단체협의회를 도와 서 한인 커뮤니티의 이해를 대변해 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뉴욕변호 사협회장 때 직능단체협의회에 17 번째 단체로 가입했다. 더불어 주류 사회서 성공을 위해서는 차세대 리 더를 키워야 한다는 취지로 여름방 학 때마다 인턴십을 제공하며 대학 생들의 관심 유도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제 36대 뉴욕한인회장 선거 찰스 윤(현 뉴욕한인회 이사장) 단독 후보의 공약 발표 및 기자 간담회가 23일 플러싱 금강산 연회장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김영환 선거대책 부본부장, 찰 스 윤 후보, 김영덕 선거대책 본부장, 김애리 캠페인 매니저.
찰스 윤 후보는 뉴욕한인회장 선거 출마 동기에 대해“한인 1세들 은 엄청난 기적을 이루며 한인 커뮤 니티를 키우고 확장했으며 2세들에 게 기회를 줬다. 이제는 2세들이 1 세들의 업적을 이어받아 한인사회 를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 할 때” 라 며“지난 20년 동안 1세와 2세 단체 를 통해 노력한 것을 토대로 뉴욕한 인회장으로 봉사를 하면 1세와 2세 를 잇는 중간다리 역할을 할 수 있 겠구나 싶었다” 고 말했다 간담회는 찰스 윤 후보의 발언 에 이어 공약과 관련 자유로운 질의 응답시간이 이어졌다. ◆ 한인회에 한인 2세들 영입 = 찰스 윤 후보는 한인사회의 시급한 현안과 관련해“한인사회의 1.5세 와 2세의 단합을 이끌어내고 한인 커뮤니티의 위상을 정치, 경제, 사
회, 문화 전 분야에서 향상시켜야 한다. 우리 자산인 한인 1.5세. 2세 들을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커 뮤니티에 영입 시키는 큰 그림을 구 상하고 있다” 며“많은 2세들이 한 인사회에 들어오고 싶어도 못 들온 다. 2세들이 1세에 노력에 감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기획할 것이다. 한인사회 중요 이슈에 대해 2세들 이 알게해야 하고, 우리 권익 관련 이슈에 대해 주류사회에 목소리를 내야한다. 1.5세의 리더십과 손을 잡고 목소리 전달할 것” 이라고 덧 붙이며, 한인 사회 시니어들의 법적 상담을 도울 제도적 기구 마련, 2세 들과 1세들이 협업할 수 있는 네트 워킹 형성을 공약했다. 찰스 윤 후보는 능력 있는 2세들 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첫째, 제가 아는 2세들을 통해 어떻게 봉사하
2차 북미회담 앞두고‘기대半, 회의半’
트럼프 대통령은 하노이 정상회 담이 코앞에 다가왔지만, 여전히 그 의 행보에 미심쩍은 눈길을 보내는 야권을 향한 쓴소리도 내뱉었다. 다른 트윗에서 그는“수년간 실 패한 사람들이 내가 북한과 협상하 이에서 지속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 는 방법에 대해서 말하는 것을 지켜 다. 비핵화?” 라고 말했다. 출국 하 보는 것은 너무 우스운 일” 이라며 루 전에 미리‘신고’ 를 하면서‘2차 “그들은 (협상 방법을) 전혀 갖고 담판’에 대한 기대 와 다짐을 담은 짧 은 메시지를 던진 것이다. 그는“김 위 원장과는 관계가 좋 다!” 라며 두 정상의 친밀감을 내세워 기 대감을 끌어올렸다.
막판‘낙관론’띄우는 트럼프… 기대치 낮추는 폼페이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27~28 일‘하노이 정상회담’ 을 이틀 앞두 고 거듭 낙관론을 피력했다. 하노이
로 출발하기에 앞서‘트럼프식’북 핵 협상의 성과를 불확실하게 보는 미 조야의 회의론을 반박하며 비핵 화 의지를 다잡는 모습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 트위터에 연달아 글을 올려“김정은(북한 국 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하기 위해 내일(25일) 일찍 베트남 하노이로 떠난다” 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는“우리 둘 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첫 정상회담에서 이룬 진전이 하노
고 싶은지, 한인사회의 중요하고 개 선하고 싶은 이슈는 무엇인지를 묻 고 그들이 원하는 목적을 가지고 들 어오게끔 유도 하겠다. 다음으로 여 러 2세 단체들을 직접 방문해 협력 을 요청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인단체의 좋은 이미지를 주류사 회 언론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만 들고 싶다” 며“한인사회의 잠재력 과 긍정적인 이미지를 미국 주류 사 회에 전파 시켜 2세들이 관심을 갖 고 참여 하도록 유도하겠다” 고말 했다. ◆ 한인회관 건물 유지 = 뉴욕 한인회관 건물 매각문제에 대해 “한인회관은 한인사회의 엄청난 자 산이다” 며“사실 이자리에는 엄청 난 높은 빌딩이 올라 갈 수 있다. 그 러나 회관건물은 우리의 커뮤니티 를 위해 보존 해야 한다. 매각은 절 대 생각할 수 없다. 35대 한인회에 서 회관을 정상화 시키는 일을 했고 제가 당선되면 후손을 위해 회관을 보존해 나가겠다” 고 답했다. ◆ 선천적 복수국적문제 = 찰스 윤 후보는 선천적 복수국적에 대해 “한국 국회에 여러 제안도 하며 노 력 중이다. 결실이 맺어질진 모르지 만, 대한민국 법 문제다. 한국인이 지만 미국 시민으로서 불이익을 당 할 수 있는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 에, 당선된다면 법 전문가들을 고용 해 한국 법, 미국 법 다각도 검토를 하여, 미국 내에서 정치계에 이슈를 부각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 이라고
맑음
2월 25일(월) 최고 40도 최저 23도
맑음
2월 26일(화) 최고 37도 최저 21도
구름많음
2월 27일(수) 최고 31도 최저 29도
1,134.35
1,108.66
2월 25일 오후 2시 기준(한국시각)
1,120.90
1,140.51
1,101.29
1,131.80
1,110.00
말했다. ◆ 소상인 지원 = 찰스 윤 후보 는 1세와 소상인들을 위해“뉴욕시 법에 소수계(Minority_에 대해 사 업지원금을 주는 제도가 있다. 그러 나 한인들을 포함한 아시안계 주민 지원은 항상 미달이다. 이 프로그램 에 대해 적극적으로 알리고 한인들 이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실시할 것 “이라며“여러 가지 법이 소상인들에게 걸림돌이 되는 것도 있고 몰라서 못 지키는 법도 있다. 이러한 법적 문제에 대해서 한인 커 뮤니티에 더욱 알려 챙겨드리고 싶 다” 고 답했다. ◆ 뉴욕한인회 조직 = 뉴욕한인 회 조직구성에 대해서는“한인회를 능동적으로 많은 사람들이 봉사할 수 있는 조직으로 만들고 싶다. 17 명의 이사가 충분한가에 대하여는 미국 주류 단체를 보면 12명~14명 이 보통이다. 이사회는 위에서 정책 을 정해주는 것이지만, 뉴욕한인회 회칙을 보면 이사회뿐만 아니라 여 러 자문기관과 커뮤니티들의 참여 가 허용된다. 이사 수를 더 늘리지 않는다고 해서 더 많은 사람이 참여
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다” 며“최대 한으로 한인회 조직을 범동포적으 로 늘리겠다 “고 말했다. 이어 ” 2세 들을 한인회에 영입하려면 먼저 2 세들이 커뮤니티들을 만들어야한 다. 2세들에게 한인조직에 대한 나 름의 교육이 필요하다. 여러 단체에 들어와 봉사 하면서 한인조직 운영 을 배우고 느낄 수 있도록 커뮤니티 를 만들어 노력하겠다. 젊은 대학생 들을 위한 멘토링이나, 재능 기부 등을 생각할 수 있다. 페이스북, 트 위터를 활성화시키고 한인회사무 국 내에서도 2세들과 쉽게 연락할 수 있도록 영문 이메일을 통해 셋업 시키겠다” 고 밝혔다. 찰스 윤 후보는“3월2일 열리는 한인회 총회에 한인들이 많은 관심 을 갖고 참석하여 저의 당선을 도와 주면 좋겠다” 며 뉴욕일원 동포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독려했다. 찰스 윤 이사장은 오는 3월 2일 정오 퀸즈 대동연회장에서 열리는 한인회 총회(정족수 정회원 250명) 에서 과반수 이상의 신임을 얻으면 36대 뉴욕한인회장으로 당선이 확 정된다.
있지 않다. 아무튼 고맙다!” 라고 적 었다. 민주당의 에드 마키 상원의원 이 CBS방송에 나와 트럼프 대통령 이 김 위원장에게‘퍼주기’ 만 하고 빈손으로 돌아올 수 있다고 주장하 자 이를 반박한 것이다. 의회전문매 체 더힐은“전문가들이 성과의 불 확실성에 대해 우려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낙관을 유지했다” 라고 보
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 한 국무위원장을 향한 비핵화 압박 과 설득 노력도 이어갔다.“김 위원 장은 핵무기가 없다면 그의 나라가 신속하게 세계의 대단한 경제 강국 의 하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사 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을 것” 이 라며 경제발전론을 다시 끄집어냈 다. <A3면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