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12, 2018 <제415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베트남, 우승 기대감 상승 “박항서, 행복을 가져다 준 사람”
박항서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 축구대표팀이 11일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결승 1차전 원정경기에서 말레이시아와 무승부를 기 록하자 10년 만의 스즈키컵 우승 기대감이 한층 커졌 다. 이날 말레이시아 쿠알
라룸푸르의 부킷 잘릴 국립 경기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말레이시아와의 경기가 22로 끝나자 베트남 축구 팬 들은 박항서호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B2면에 계속>
2018년 12월 12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