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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January 12, 2019

<제4175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9년 1월 12일 토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전문직 취업비자(H1B) 제도 곧 변화 올 것” 트럼프“재능 있고 숙련된 사람들 美서 직업 선택 추구하도록 장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전문 기술을 지닌 외국인의 미국 유입 경 로인‘전문직 단기취업(H1B)’비 자 제도와 관련해“곧 변화가 올 것” 이라고 11일 말했다. 불법 이민 을 막기 위한 국경장벽 건설을 둘러 싼 민주당과의 갈등으로 연방정부 의 일시적 업무정지(셧다운) 사태 가 이어지는 가운데 이민제도 개편 문제도 거론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 계정에 글을 올려“미국의 H1B 소 지자는, 시민권에 대한 잠재적 경로 를 포함해, 체류에 단순함과 확실성 을 가져올 변화들이 곧 올 것이라고 확신해도 된다” 며 비자 제도 개편 이 임박했음을 시사했다. 그는“우 리는 재능 있고 고도로 숙련된 사람 들이 미국에서 직업 선택을 추구하

‘反이민 행정명령’ 과 관련해 발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도록 장려하기를 원한다”고 말했 다. 다만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는 않았다.

트럼프 행정부는 이민정책 개편 을 추진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외국 인에 대한 문턱을 높이고 자국민의

‘괴물 눈폭풍’예보… 대륙 절반 걸쳐 영향 미칠 듯 덴버부터 워싱턴DC까지 1,500마일 띠모양… 7.87인치 폭설 우려 미국 중서부에서 동부 해안까지 미 대륙의 거의 절반에 걸쳐 기다 란 띠 형태의 눈 폭풍이 이번 주말 불어닥칠 것으로 예보됐다. 11일 미 국립기상청(NWS)과 웨더채널에 따르면‘윈드스톰 지아 (Gia)’ 로 명명된 이번 눈 폭풍은 장 장 1천500마일(약 2천400㎞)에 걸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미주리주 북부와 일리노이주에 는 13일까지 7.87 인치(20㎝) 안팎 의 폭설이 내릴 것으로 보인다고 NWS는 예보했다. 서쪽으로는 콜로라도주 로키산 맥 일대와 뉴멕시코주 북부까지 눈 폭풍 영향권에 든다. 영향권에 드는 대도시로는 중서 부의 덴버와 중부 세인트루이스· 캔자스시티, 중동부 인디애나폴리

내주 초 동부 해안 지역에도 피해 예상

일자리를 늘리는 방안을 마련해왔 다. 트럼프 대통령은 2017년 모든 정부 기관에 외국 노동자의 미 입국 에 관한 법을 엄격히 집행해 최대한 많은 자국민에게 일자리가 돌아가 도록 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 했다. 이에 따라 H1B 비자 발급 대 상도 미국 내 노동력으로 대체할 수 없는 기술 소지자로 한정됐다. 기술 이민자 비자 심사도 강화됐다. 통상 기술이민자는 미국에 들어 올 때 H1B 비자를 신청한다. 워싱 턴포스트(WP)에 따르면 정보기술 (IT) 분야 기술인력이 주로 신청하 는 이 비자는 매년 8만5천명 가량이 발급받는다. 미국 내에선 이 비자로 인해 자국민 채용이 줄어든다는 주 장이 제기돼왔다. WP는 비자 개편과 관련,“트럼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여, 이번 주말과 내주 초 에는 동부 해안 지역에도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기상청 볼티모어 지부는 “적설량이 5인치(12.7㎝) 이상으로 예상되는 지역에는 모두 눈 폭풍

구름많음

1월 12일(토) 최고 32도 최저 25도

구름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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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보가 내려졌다” 고 말했다. 덴버, 세인트루이스, 신시내티 공항에서는 눈 때문에 일부 항공편 이 결항했다. 델타항공은 세인트루이스, 캔자 스시티 등지로 오가는 항공편을 조 정하고 있다고 말했다.

14일 복지교회 노인아파트 세미나

스·시카고·신시내티와 동부 피 도시에 걸쳐 동시다발로 눈 폭풍 츠버그·볼티모어·워싱턴DC 등 주의보가 발령된 것은 이번이 처음 이 포함됐다. 폭스뉴스는 눈 폭풍 이다. 주의보가 내려진 지역의 주민 수가 NWS 예보관 케빈 데이츠는 “중부 세인트루이스의 경우 거의 5 4천만 명에 달한다고 전했다. 기상예보업체 애큐웨더는“눈 년 만에 20㎝ 넘는 폭설이 쏟아질 폭풍 주의보가 발령된 지역에서는 것으로 보인다” 면서“11일 밤부터 정전과 도로 폐쇄, 지반 침하 등의 폭설 피해에 대비해야 할 것” 이라 피해가 우려된다” 고 경고했다. 고 권고했다. 올겨울 들어 미국 내 여러 주요 눈 폭풍은 미 대륙 중서부에서

1월 14일(월) 최고 34도 최저 26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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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 대통령은 H1B 비자 프로그램을 륭하고 똑똑한 사람이라는 것을 보 단속하겠다고 발표했었다” 며 이로 장할 방법을 찾기 위한 초안이 이달 인해“고도로 숙련된 외국인 노동 회람됐다” 고 전했다. 자와 이들을 고용하는 미국 기업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트윗에선 은 약간 비자 공황(a bit of a visa “나는 집회에서 자주‘멕시코가 장 panic) 상태에 있다” 고 전했다. 벽에 비용을 지불할 것’ 이라고 말 AP통신은“트럼프 대통령은 후 했다” 며 나프타(NAFTA)를 대체 보 시절 H1B 비자가‘값싼 노동 프 하는 새 협정을 맺었다는 점을 거론 로그램’ 으로 사용되는 것을 막겠다 하면서 양자의 차이점은“장벽에 고 약속했다” 며“비자를 더 효율적 여러 번 비용을 지불한다는 것” 이 으로 배분하면서 수혜자가 가장 훌 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민자보호교회’뉴욕 테스크포스팀

미국 중서부에서 동부 해안까지 미 대륙의 거의 절반에 걸쳐 기다란 띠 형태의 눈 폭풍이 이번 주말 불어닥칠 것으로 예보됐다. <웨더채널 트위터>

맑음

1월 12일 오후 2시 기준(한국시각)

평신도를‘복지 디렉터’ 로 양성한다

추방 위기에 몰린 영주권서류 미비 이민자들을 돕고 있는‘이민 자보호교회’뉴욕 테스크포스 팀 (대표 조원태 목사)은 복지교회 노 인아파트 세미나를 14일(월) 오후 1시 후러싱제일교회에서 개최한 다. ‘이민자보호교회’뉴욕 테스크 포스 팀은 창립 당시 3가지 비전을 제시 했는데‘복지교회’ 는 그 중의 하나 이다. 3 가지 비전은 ▲첫째, 추방 위기에 놓인 서류 미비자 들을 위한 피 난처가 되는 센터교회 ▲

1월 13일(일) 최고 32도 최저 22도

둘째, 기도와 관심, 물질과 사랑으 로 함께 연대하여 서류 미비자들과 함께 하며, 드림액트 법안을 포함 해 이민법을 촉구하는 후원교회 ▲ 셋째, 동포사회의 사회작 약자들을 위해 복지를 섬기는 복지교회 이 다. 뉴욕 테스크포스 팀은 2018년 1 년여 동안 헤밀턴하우스 복지기관 의 도움으로 6개의 교회에서 3명의

평신도들을 교육하여 복지 디렉터 로 양성해서 각 교회에서 전문가 수준으로 상담하고 이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복지디렉터는 꼭 필 요한 사람들에게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사례들이 모여지고 있다. 뉴 욕 테스크포스 팀은 현재 복지교 회 2기 팀을 모집하고 있다. 복지 교회에 참여하여 평신도들에게 복 지 디렉터의 교육을 받게 하여 동 역하기를 원하면 (718-309-6980) 로 연락하면 된다.

뉴저지 대표 윤명호 목사 한편‘이민자보호교회’뉴저지 테스크포스 팀은 새 위원장을 임 명 했다. 그동안 뉴저지 이민자보호교회 TF 위원장으로 활동하던 손태환 목사가 시카고 기쁨의 교회로 옮 김에 따라 뉴저지 TF 임원으로 활 동하던 윤명호 목사(뉴저지 교협 증경회장, 뉴저지동산교회)가 새 TF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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