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anuary 8, 2019
<제4171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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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한 풀어준 한 방 2019년에도‘역시 황의조’
“첫 경기라서 힘든 부분 이 있었지만 실점 없이 승 리한 것에 만족합니다.” 2018년 한국 축구 최고 의 선수 황의조(27·감바 오사카)가 벤투호의 아시
아축구연맹(AFC) 아시안 컵 포문을 열며 2019년도 자신의 해로 만들 채비를 마쳤다.
<B10면에 계속>
황의조
2019년 1월 8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