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October 31, 2018 <제4116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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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 253일’이강인 발렌시아 1군 데뷔… 한국선수 최연소
이강인
한국 축구 유망주 이강 인(17·발렌시아)이 한국 선수 역대 최연소로 유럽 프로축구 공식 경기 데뷔 전을 치렀다. 스페인 프로 축구 프리메라리가 발렌 시아의 이강인은 30일 스
페인 사라고사 에스타디 오 데 라 로마레다에서 열 린 스페인 국왕컵(코파 델 레이) 에브로와 32강 1차 전에 선발 출전했다.
<B2면에 계속>
2018년 10월 31일 수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