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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otober 19, 2016

<제349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승점 3점 못 얻어 아쉽다” 손흥민, 챔스 레버쿠젠전 무승부 축구 국가대표 18일 독일 레버쿠젠 공격수 손흥민(24) 의 바이 아레나에서 이 '친정' 레버쿠젠 열린 2016-2017 유 (독일)을 상대로 후 럽축구연맹(UEFA) 반 45분까지 활약을 챔피언스리그 조별 펼쳤으나 공격 포인 리그 E조 3차전 레 트를 올리지 못했 버쿠젠과 원정 경기 다. 에서 0-0으로 비겼 손흥민의 소속팀 다. 토트넘(잉글랜드)은 <관련기사 B2, B3면>

손흥민


B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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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LPGA 동포 선수 앨리슨 리

“행복한 일주일… 특별한 대회” 지난 16일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 장 오션 코스 에서 끝난 미 국여자프로골 프(LPGA)투 어KEB 하나은 행챔피언십 우 승컵은 카를로 타 시간다(스페인)에 돌아갔지만, 최고 인기 스타는 한국계 앨리슨 리(21·한 국 이름 이화현) 몫이었다. 첫날 단독 선두에 나서면서 주목받 은 앨리슨 리는 나흘 내내 구름 관중을 몰고 다녔다. 최종 라운드 역전패를 당한 뒤 눈물 을 쏟아냈던 앨리슨 리는 출국을 앞두 고 연합뉴스 인터뷰에서“행복한 일주 일” 이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역전패의 아픔은 여전히 잊지 않았 지만“좋은 경험이고 많은 것을 배웠 다” 고 받아넘겼다. 그는“주니어 시절부터 이긴 만큼 패배도 많이 경험했다. 이긴 경기에서 배웠고 진 경기에서도 배웠다. 크게 실 망한 건 사실이지만 다음에 또다시 이 런 상황에 온다면 더 잘해낼 수 있을 거 라는 믿음을 얻었다” 고 말했다. 앨리슨 리는“올해 어깨 부상과 슬 럼프를 겪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을 올렸다. 내겐 아주 특 별한 대회였다” 고 준우승이라는 성과 에 점수를 줬다. 앨리슨 리의 할아버지는 아일랜드 인이다. 한국에서 한국 여성과 결혼해 서 앨리슨 리의 아버지 이성일 씨를 낳 았다. 앨리슨 리의 아버지 이 씨는 한국 에서 태어나 스무살이 넘도록 한국에 서 살다 미국에 건너갔다. 한국에서 살 다 보니 어머니 성(姓)을 썼다. 앨리슨 리의 성‘리’ (Lee)는 할머니에서 물려 받은 셈이다. 앨리슨 리의 어머니 김성신 씨도 한 국에서 태어났다. 14살 때 미국에 이민 을 갔다. 앨리슨 리는“말하자면 75% 한국인” 라면서도“사실상 100% 한국 인이나 다름없다” 고 말했다. “집에서는 아버지, 어머니와 늘 한 국어로 대화하고 매일 (한국식) 밥을 먹 는다” 는 앨리슨 리는 10살 때까지 로스 앤젤레스 한인타운에 살았다고 한다. 지금 사는 로스앤젤레스 근교 도시 발 렌시아 역시 한인이 많은 곳이다. 한국 방문은 이번이 다섯 번째다. 열 살 때 처음 한국에 와봤고 열한 살 때 삼촌 결혼식에 왔다. 성인이 돼서 는 지난해 두 차례, 그리고 이번이 세 번째라고 했다. 이번 한국 방문은“진짜 대단했다” 고 앨리슨은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 다. “날마다 나를 따라 다니면서 응원해 주는 갤러리에 놀랐다. 미국에는 겪어 보지 못했던 일” 이라며“모든 홀에서 ‘앨리슨, 파이팅’ 이라는 응원을 들었 다. 마치 연예인이 된 것 같았다” 고말 하는 앨리슨 리의 표정은 행복감이 가 득했다. 그는 이런 열광적인 응원이“내가

WEDNESDAY, OCOTOBER 19, 2016

손흥민 선발 90분 활약 토트넘, 레버쿠젠과 0-0 무승부

대학에서 배운 걸 활용하고 싶다는 앨리슨 리.

‘엄마 나라’에서 열광적 응원에 “연예인 된 듯했다” 같은 핏줄이라고 여긴 때문이라는 걸 다. 느꼈다” 고 말했다. UCLA 학생이라는 사실을 굉장히 하지만 앨리슨 리는“경기장에서만 자랑스럽다는 표정이 역력했다. 행복했다” 고 볼을 불룩 내밀었다. 확고한 신념으로 버텨온 대학 생활 밀린 공부 때문에 경기가 끝나면 호 이지만 쉽지는 않았고 앨리슨 리는 강 텔 방에서 꼼짝도 못 했기 때문이다. 앨 조했다. 리슨 리는 로스앤젤레스 캘리포니아주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해냈는지 모 립대(UCLA)에서 커뮤니케이션을 전공 르겠다” 고 한숨을 내쉰 앨리슨 리는 한다. 내년 6월에 졸업장을 받는 게 목 “스트레스가 심했다. 힘들어서 정말 많 표라서 해야 할 공부가 많다. 이 울었다. 하지만 다 끝나가는 지금은 “경기가 끝나자마자 호텔 방으로 달 좋은 추억이라고 생각한다. 내가 아주 려가 밤늦도록 공부했다. 강의를 듣고 자랑스럽다” 고 말했다. 온 급우에게 전화를 강의 내용을 전달 골프 선수로서 목표도 남다르다. 받기도 했다” 는 앨리슨 리는“저녁 먹 “투어에서 하루빨리 우승하는 게 당 으러 나갈 시간도 없어서 혼자 김밥으 면 목표” 라고 말할 땐 다른 선수와 다 로 저녁을 때우기도 했다” 고 입을 삐죽 르지 않았다. 하지만 그는“어린 선수 였다. 들에게 롤모델 되는 게 프로 선수로서 이번 시즌도 5개 대회가 더 남았지 목표” 라고 덧붙였다. 만, 시즌 마지막 대회 빼고 4개 대회는 선수 생활도 오래 할 생각이 없다고 불참한다. 학점을 따려면 대회 출전을 못 박았다. 선수로 뛰는 건“나이가 들 할 수 없어서다. 어서 더는 투어에서 경쟁할 수 없을 때 앨리슨 리는 그러나“엄마가 이번에 까지” 라는 그는“줄리 잉스터가 대단 정말 신이 나셨다” 면서“엄마가 행복 한 선수인 건 분명하다. 하지만 나는 잉 하니 나도 행복하다” 고 미소를 지었다. 스터처럼 쉰 살이 넘어서도 골프를 계 동석한 어머니 김 씨는“앨리슨 혼 속하고 싶지는 않다” 고 밝혔다. 자 호텔 방에 놔두고 남대문시장도 다 골프 선수를 그만두면 어떤 삶을 살 녀왔고, 매일매일 즐겁게 보냈다” 고 깔 고 싶으냐는 질문에“뭘 할지는 아직 깔 웃었다. 모르겠다” 더니“대학에서 배울 걸 활 17일에도 자선 골프 라운드를 치르 용하고 싶다. 내가 어려움을 무릅쓰고 느라 바빴던 앨리슨은 늦은 저녁 식사 대학을 마치려는 이유도 바로 그런 생 에서 비로소 등심구이를 비롯한 한국 각이라서 그렇다” 고 말했다. 음식을 배불리 먹었다. 앨리슨 리는 투어에서 가장 친한 선 앨리슨 리에게 왜 이렇게 힘들게 학 수가 백규정(21·CJ오쇼핑)이라고 공 업과 골프를 병행하는지 물어보자“골 개했다.“동갑이고 같이 신인 시즌을 프가 인생의 전부는 아니지 않으냐” 는 보냈고…그리고 무엇보다 너무 재미있 단호한 대답이 돌아왔다. 는 친구” 라면서“너무 좋은 친구” 라고 그는“많은 주니어 골프 선수들이 말했다. 대학 대신 투어 데뷔를 선택하지만 내 “만날 때마다 뭔가 자꾸 손에 쥐여 생각은 다르다” 면서“프로 선수 생활 주는 장하나 언니도 좋아하고, 전인지 을 1, 2년 더 빨리 시작한다면 돈은 더 언니도 작년에 영종도 대회 첫날에 같 벌 수 있겠지만, 대학에서 배우는 것은 이 경기하고 나서 친해졌다” 고 앨리슨 돈으로 살 수 없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 리는 덧붙였다.

축 구 국가대표 공격수 손 흥민(24) 이‘친정’ 레버쿠젠 (독일)을 상대로 후 반 45분까지 활약을 펼쳤으나 공격 포 인트를 올리지 못했다.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잉글랜드) 은 18일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 아레나 에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 차전 레버쿠젠과 원정 경기에서 0-0 으로 비겼다. 이날 경기 결과로 토트넘은 1승 1무 1패, 레버쿠젠은 3무승부를 기록하게 됐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레버쿠젠 유니폼을 입었던 손흥민은 모처럼‘친 정’ 의 홈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으나 이렇다 할 모습을 보이지 못하다가 후 반 45분에 조시 오노마와 교체됐다. 경기에서는 레버쿠젠이 후반에 주 도권을 잡고 줄기차게 토트넘의 골문 을 노렸지만 끝내 득점에는 실패했다. 전반은 토트넘 쪽에 결정적인 장면 이 더 많았다. 전반 10분 손흥민은 델리 알리가 넘 겨준 공을 빈센트 얀센에게 패스했고, 얀센이 이것을 골로 연결하는 듯했다. 그러나 오프사이드 판정이 나오면 서 초반 기선 제압에 실패했다. 전반 39분에는 토트넘 얀센의 헤딩 슛이 골포스트를 때리는 장면이 나왔 다. 전반 손흥민이 코너킥 키커로 나섰 을 때는 홈 팬들의 야유가 경기장을 가 득 메우기도 했다. 코너킥을 차려는 손 흥민 옆으로 이물질이 날아오는 장면 까지 포착됐다. 후반 들어서며 경기 주도권이 레버 쿠젠으로 넘어갔다. 후반 3분에는 레버 쿠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의 슛이 골 라인을 넘어선 듯한 장면까지 연출됐 으나 토트넘 골키퍼 휴고 로리스가 이 를 막아냈다. 에르난데스가 심판에게 항의했지만 골라인 판독 화면으로도 공이 골라인 을 완전히 넘어가지 않은 것으로 나왔 다. 이후로도 레버쿠젠은 에르난데스의

발리슛이 토트넘 수비수를 맞고 굴절 되면서 득점 기회를 놓치는 등 여러 차 례 아쉬운 장면을 만들어냈다. 같은 조인 모 나코(프랑스)와 CSKA모스크바 (러시아) 경기 역 시 1-1 무승부로 끝났다. 모나코는 1승 2무, CSKA모스 크바는 2무 1패 를 기록하게 됐 다.

승점 5의 모나코부터 4점인 토트넘, 3점의 레버쿠젠, 2점 CSKA모스크바까 지 늘어선 혼전이 계속됐다.


스포츠

2016년 10월 19일 (수요일)

431일 만에 친정팀 찾은 손흥민 박수와 야유를 동시에 받다 431일 만에 친정팀을 찾은 손흥민 (24, 토트넘 홋스퍼)가 옛 홈팬들의 야 유에 시달리며 고군분투했다. 토트넘은 18일 독일 레버쿠젠의 바 이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 유럽 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 그 E조 3차전 바이엘04 레버쿠젠과의 원정경기에서 무득점으로 비겼다. 이날 손흥민은 토트넘의 에이스 자 격으로 원정팀이자 친정팀을 찾았다. 그는 지난해 8월 토트넘으로 이적하기 전까지 약 3년 가량 레버쿠젠에서 뛰 었다. 특히 2014~2015 시즌에는 풀타 임으로 뛰면서 17골을 꽂아넣는 맹활 약을 펼쳤다. 이로써 손흥민은 유럽 축구무대에 이름 석자를 점차 알려갔다. 하지만 2015~2016시즌은 순탄치 않았다. 로 저 슈미트 레버쿠젠 감독은 수비 위주 로 경기를 풀어갔고, 손흥민의 입지는 좁아졌다. 이때 토트넘이 400억 원이라는 엄 청난 이적료를 불렀고, 팀을 떠나기로 마음 먹은 손흥민은 이 제안을 잡았다. 이때 구단은 이를 극비로 여겼지만 팀 동료들은 이를 모른채“손흥민이 팀

훈련에 무단으로 불참했다” 고 공개비 난 하기도 했다. 이렇게 손흥민은 여러가지로 오해 가 쌓인 상태로 팀과 이별했다. 물론 지금은 모든 오해가 풀렸고, 이날도 경 기 전 옛 동료들과 악수하고 포옹을 나 누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바이 아레나를 채운 3만 명 의 홈팬들은 오랜만에 눈 앞에서 본 손 흥민에 대한 감정이 어수선한 모양이 었다. 손흥민에게 공이 갈 때마다 야유 를 퍼붓는 관중들이 있었다. 특히 손흥민이 코너킥을 차러 가면 각종 이물질과 고함이 동시에 날아오 는 광경이 목격되기도 했다. 전체적으 로 박수와 견제가 공존하는 모양새였 다. 이는 후반 44분 손흥민이 교체될ㅤ 때까지 계속됐다. 이날 손흥민은 큰 활약을 보이지 못 하고 득점에 실패했다. 팀 역시 무득점 으로 1무를 추가해 1승 1무 1패 승점 4 점으로 조 2위를 유지했다. 첫 번째‘손흥민 더비’ 는 이렇게 어 색함과 반가움 사이로 마무리 됐다. 두 팀의 2차전은 내달 3일 런던 화이트하 트레인에서 열린다.

손흥민 “특별한 경기, 승점 3점 못 따 속상해” 친정팀 레버쿠젠을 상대로 활약한 토트넘(잉글랜드) 손흥민은 19일“승 점 3점을 따지 못해 속상하다” 고 말했 다. 토트넘은 이날 독일 바이아레나에 서 열린 2016-2017 유럽축구연맹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E조 3 차전 레버쿠젠과 원정 경기에서 0-0 으로 비겼다. 2013년부터 2015년까지 레버쿠젠 에서 뛰었던 손흥민은 이날‘친정’ 의 홈 경기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러나

공격포인트를 기록하지 못하고 후반 45분 교체됐다. 그는 경기 후 UEFA 홈 페이지에 실린 인터뷰에서“특별한 경 기였다” 고 말했다. 그러나“승리하지 못해 속상하다” 며“우리는 승점 3점을 기대했었다” 며 승리하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을 드러 냈다. 손흥민은 전날 기자회견에서“내가 2년간 뛰었던 팀이기에 이번 경기는 특별하다” 며“골을 넣어도 세리머니를 하지는 않을 것” 이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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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저스, 컵스 꺾고 2승째 토론토, 클리블랜드 잡고 첫승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시카고 컵 스를 또 한 번 꺾고 내셔널리그 챔피언 십시리즈(NLCS·7전4승제) 2승째를 선점했다. 다저스는 18일 캘리포니아주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내셔널리그 챔피언 십시리즈 3차전에서 컵스에 6-0으로 완승을 거뒀다. 다저스는 지난 17일 2차전에서 클 레이턴 커쇼의 7이닝 무실점 역투를 앞 세워 승리, 1차전 패배에 설욕했다. 이 로써 시리즈 전적에서 2승 1패로 앞서 게 됐다.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ALCS·7전4승제)에서는 벼랑 끝에 몰렸던 토론토 블루제이스가 월드시리 즈(WS)를 눈앞에 뒀던 클리블랜드 인 디언스의 발목을 잡았다. 토론토는 같은 날 캐나다 온타리오 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아 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 4차전 홈 경기에서 클리블랜드를 5-1로 꺾었다. 다저스와 토론토의 선발투수가 모 두 호투했다. 다저스 선발투수 리치 힐이 6이닝 2 피안타 2볼넷 6탈삼진 무실점으로 승 리투수가 됐다. 토론토 선발투수 애런 산체스가 6 이닝 동안 안타와 볼넷을 2개씩 내주고 삼진 5개를 잡아내며 1실점(1자책)으 로 막았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 선발투수 리치 힐

양팀 타선도 활발했다. 다저스는 3회말 2사 2루에서 코리 시거가 우전 적시타를 때려 선취점을 올렸다. 4회말에는 2사 3루에서 야스마니 그랜달이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2점 홈 런을 터트려 주자 조시 레딕과 함께 홈 을 밟았다. 앞서 레딕은 2루 내야안타 를 치고 나가 도루로 2루와 3루를 훔치 며 컵스 수비망을 흔들었다. 6회말에는 선두타자 저스틴 터너가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솔로 홈런을 쏘

아 올렸다. 이 홈런으로 컵스 선발투수 제이크 아리에타는 5이닝 6피안타(2피홈런) 5 탈삼진 4실점(4자책)으로 고개를 숙인 채 강판당했다. 다저스는 8회말 2점을 추가했다. 1사 1루에서 족 피더슨이 좌월 적시 2루타를 때렸다. 피더슨은 다음 타자 그랜달 타석에서 3루를 훔쳤고, 그랜달 의 유격수 땅볼에 홈을 밟았다. 컵스 유 격수 바에스는 땅볼을 잡아 홈에 송구 하려고 했지만, 공을 더듬으면서 타이

ESPN“뉴욕 메츠, 올 겨울 켄리 잰슨 영입 원한다” 뉴욕 메츠가 LA 다저스의 특급 마 무리 켄리 잰슨을 향한 영입 의사를 밝 혔다.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0월 18 일 홈페이지를 통해“메츠가 올 겨울 자유계약선수신분(FA)이 되는 잰슨을 영입하고 싶어한다” 고 밝혔다. 뉴욕 데일리 뉴스의 존 하퍼 기자는 현대 야구에서 불펜진의 중요성을 언 급하며, 메츠가 챔피언십 시리즈에 진 출하기 위해서는 불펜 전력을 강화해 야 한다고 밝혔다.

메츠는 이미 메이저리그 정상급 마 무리 쥬리스 파밀리아가 있다. 파밀리 아는 올 정규 시즌 78경기 평균자책 2.55 51세이브로 맹활약했다. 하지만 하퍼 기자에 따르면“2014 시즌 부상에서 돌아올 맷 하비와 제이 콥 디그롬을 비롯한 선발 투수의 짐을 덜어주기 위해서는 불펜을 강화해야한 다. 그러기 위해서는 마무리 투수 잰슨 을 파밀리아 뒤에 둬야 한다” 고 전했 다. 이번 정규시즌에서 47세이브 평균

자책 1.83을 기록한 잰슨은 포스트시즌 에서도 연일 볼꽃투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4일 워싱턴전을 포함해 3경기 연속 1이닝 이상 소화하며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하지만 하퍼 기자는 다저스가 올 겨 울 FA가된 잰슨에게 러브콜을 보내지 않고, 같은 시기에 FA신분이 되는 또 하나의 에이스 마무리 아롤디스 채프 먼을 데려올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제 기했다. 젠슨을 영입하기 위해 메츠가 해결

밍을 놓쳤다. 다저스 마무리투수 켄리 얀선은 마 지막 1⅓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으며 2 경기 연속으로 승리를 지켰다. 얀선은 2차전에서도 커쇼에 이어 등판해 2이 닝 무실점으로 세이브를 올린 바 있다. 토론토는 3회말 조시 도널드슨의 홈런으로 포문을 열었다. 도널드슨은 2 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클루버를 상대 로 왼쪽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터트 렸다. 4회말에는 1사 1, 2루에서 에세키엘 카레라가 중전 적시타로 1점을 추가했 다. 클리블랜드는 5회초 2사 2루에서 로베르토 페레스가 왼쪽 담장을 때리 는 2루타를 치면서 1점을 추격했다. 토론토는 7회말 달아났다. 무사 1루에서 호세 바티스타가 평 범한 투수 앞 땅볼을 쳤는데, 클리블랜 드 투수 브라이언 쇼가 1루에 악송구해 무사 1, 3루를 만들었다. 클리블랜드는 다음 타자 도널드슨을 고의사구로 걸 러 무사 만루 작전을 펼쳤다. 토론토 타석에 들어선 에드윈 엔카 나시온은 중전 안타를 터트려 주자 2명 을 불러들이며 4-1로 점수를 벌렸다. 토론토는 8회말 1사 후 카레라 우익 수 3루타와 케빈 필라의 우익수 희생플 라이를 묶어 1점을 추가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토론토는 3전 3패 로 몰려 있었다. 이날마저 패했다면 클 리블랜드에 월드시리즈행 티켓을 내줬 어야 했다. 토론토는 안방에서 클리블랜드가 축포를 터트리는 것을 저지하며 반격 의 발판을 마련했다.

해야할 한 가지 문제는 바로 젠슨의 계 약금이다.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와의 재계약을 앞두고 메츠에게 젠슨을 잡기 위한 계 약금이 없다는 것이다. 하퍼 기자는 젠 슨에게 적절한 계약금으로 4년 5400만 달러를 제시했다. 한편, 다저스는 시카고 컵스와의 내 셔널리그 챔피언십 시리즈에서 2승 1 패를 달성했다. 월드시리즈 진출까지 단 2승만을 남겨놓은 가운데 오는 20일 컵스와의 NLCS 4차전을 펼친다. 양 팀은 각각 선발 투수로 훌리오 유리아스와 존 랙 키를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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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화제

2016년 10월 19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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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대피라미드에서‘비밀의 방’찾았다 뮤입자 망원경 등 첨단기술로 내부공간 확인 이집트의 고대 유물 피라미드 에서 과학자들이 구조물을 일절 건드리지 않고도 그간 알려지지 않은 방을 찾아냈다. 영국 매체 미러 등은 17일(현 지시간) 피라미드의 구조를 밝히 는‘스캔 피라미드’프로젝트팀 이 4천500년 된 기자의 대피라미 드 안에 2개의 공간이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 중 하나는 피라미드 북쪽 에 자리하고 있으며 대피라미드 내부로 통하는 최소 1개 이상의 복도와 이어져 있을 것으로 추측 됐다. 또 다른 공간은 북동쪽에서 발견됐으나 이 두 공간이 연결돼 있지는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파라오 스네프루 아들의 이름 을 따 쿠푸의 피라미드로 불리기 도 하는 이 피라미드는 높이 146 m로 기자 지역 피라미드 중 가 장 크다. 고대 7대 불가사의 중 하나로 도 유명하며, 이집트의 다른 피라 미드처럼 방 3개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캔 피라미드 프로젝트팀은 이번 연구에서 피라미드의 구조

스캔 피라미드 프로젝트팀이 3D 이미지로 구현한 쿠푸의 피라미드 모습.

물을 건드리지 않도록 적외선 체 열 측정, 뮤온(뮤입자) 방사선 촬 영, 3D 복원 기술 등을 활용했다. 뮤입자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엑스레이(X-ray)와 비슷한 데, 두꺼운 콘크리트나 바위를 통 과할 정도로 투과력이 좋다. 프로젝트팀은 뮤입자를 피라 미드에 쏘고 특수 필름을 설치, 투과한 입자의 양을 확인해 내부 물질의 밀도차를 추정한 뒤 이를 토대로 피라미드의 구조를 파악 했다. 밀도가 높은 물체는 이를 통 과하는 뮤입자의 수가 줄어든다 는 원리를 활용한 관측 결과였다. 다만, 아직 새로 발견된 공간

쿠푸의 피라미드에 뮤입자 망원경을 설치하는 스캔 피라미드 프로젝트팀

의 규모, 성질, 기능 등은 아직 파 악되지 않아 추후 조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스캔 피라미드 프로젝트는 지

난해 10월 피라미드 건축 양식과 내부 구조를 살피기 위해 시작됐 다. 카이로 대학과 프랑스, 캐나 다, 일본의 전문 연구·기술자들 이 참여하고 있다. 프로젝트팀은 지난 5월에도 카이로 남쪽 고대 유적지인 다슈 르 지역의 벤트 피라미드에서 뮤 입자 방사선 촬영으로 얻은 이미 지와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이미지들은 아래 위치한 방과 그 위에 있는 18m 규모의 두 번 째 방을 생생히 보여주며, 피라미 드 내부 구조를 드러냈다. 이전까지만 해도 피라미드 내 부에는 파라오의 시신이 안치돼 있을 것으로 생각했지만, 이 건축 물 내부에서는 이 같은 용도로 쓰일만한 공간이 발견되지 않았 다. 스캔 피라미드 공동책임자이 자 문화유산혁신·보존연구소 (HIPI) 소장인 메디 타유비는 이 번 연구에 대해“뮤입자 촬영 기 법을 이집트 피라미드 연구에 적 용할 수 있음을 증명한 과학 혁 신” 이라며“새로운 조사 방법의 토대를 닦았다” 고 말했다.

“보름달 뜨면 환자 많다”…미국 응급실 의료진‘보름달 효과’비상 일부 병원, 보름 밤엔 의료진 비번도 불허·인력 보강 과학적 연구결과 “상관관계 없다…개와 고양이 응급실행은 증가” 보름달이 뜰 때 늑대 인간이 나 흡혈귀가 나타난다는 부류의 중세 괴담을 믿는 것까지는 아니 지만, 미국 전역의 병원 의사들을 비롯한 의료진 사이엔 보름달이 뜰 때 응급실과 분만실이 넘치는 소동이 일어난다는 확신이 퍼져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18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여러‘경험담’ 을 소개하면서‘보름달 효과’ 에대 한 믿음이 워낙 뿌리박혀 있기 때문에 일부 병원에선 보름달이 뜨는‘난폭한 밤’ 을 앞두고는 의 사들에게 비번을 허락하지 않고 의료진을 보강해두기도 한다고 밝혔다. 신문에 소개된 사례를 보면,

지난 15일 예일뉴헤이븐병원의 정신건강학 직원인 보한스 바로 스는 야근에 들어가면서“재난의 길로 들어서고 있는 것” 이라고 말했다. 샌 안토니오의 메소디스 트병원의 응급실 간호사 메리 르

블론드는 한 보름밤에 수십 명의 식중독 환자들을 태운 학교 버스 여러 대가 응급실에 들이닥치는 바람에 큰 소동이 빚어졌던 기억 을 떠올렸다. 은퇴한 의사인 존 베처는 보름달의 힘을 부인하는

모든 연구 결과를“순전한 오류” 라면서“보름달이 뜨는 밤엔 근 무하고 싶지 않았다” 고 말했다. “과학에 뿌리를 둔 실용적 전 문직업인들이라는”의사와 간호 사들이 보름밤, 특히 핼러윈(10 월 31일)을 앞둔 보름밤은 정신 병 관련 환자나 무모한 행동을 하다 다친 환자, 비정상적인 환경 에서 분만하는 임산부 등의 입원 이 홍수를 이룬다고 입을 모았다 고 신문은 전했다. 그러나 그동안 나온 과학적 연구들은 배울 만큼 배운 의사와 간호사들의 보름달 미신이 실제 로 미신일 뿐임을 보여준다. 지난 1996년 미국응급의학지 (AJEM)에 실린 보고서는 4년간 에 걸쳐 응급실 입원 기록 15만 999건을 분석한 결과, 49차례의 만월이 있었으나, 단 한 번도 그 날 밤 입원 환자가 급증한 날은 없었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대 로스앤젤레스 캠퍼스의 우주과학 교수 장 뤽 마르고도 조산사 친구가 보름달 이 뜨는 밤에 출산이 많다는 설 을 고집하는 것을 듣고는 그 현 상이 정말인지 연구한 논문을 지 난해 간호학연구지에 발표했다. 결론은 물론 보름달과 병원 입원 율이나 출산율 사이엔 상관관계 가 없다는 것이었다. “이 연구 결과는 지적이고 합 리적인 사람들이 어떻게 그런 실 제와 동떨어진 믿음을 갖게 됐는 지 여실히 보여준다” 고 마르고 교수는 말했다. 이 신문은 지난 15일 예일뉴 헤이븐병원에서 보름달 효과를 직접 현장 검증하기도 했다. 미국 에서 3번째로 응급실 내방자가 많은 것으로 알려진 이 병원 응 급실 의사와 간호사 중 보름달 효과를 믿지 않는 사람은 찾기 어려울 정도였다. 한 방사선사는

미국 식당에서 영어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폭행당한 케냐 출신 이슬람교 도인 애스마 자마.

“미국에선 영어해야지” 이민자에 머그컵 던진 여성, 유죄인정 징역 6개월·보호관찰 5년형 선고받을 듯 미국의 한 식당에서 영어가 자마는 사법당국에 고소장을 아닌 스와힐리어를 사용했다는 제출했고 버차드-리슈는 3급 이유로 폭언과 폭행을 당한 아프 폭행 혐의로 기소된 뒤 검찰과의 리카 출신 30대 여성이 고소 끝 유죄 협상(plea deal)을 통해 죄 에 가해자로부터 유죄인정 답변 를 자백하는 대신 감형을 약속받 을 받아냈다. 았다. 18일 미니애폴리스 스타트리 버차드-리슈는“자마에 대 뷴과 폭스뉴스 등에 따르면 미네 한 공격이 출신국, 인종, 종교에 소타 주 램지카운티에 사는 조디 대한 편견에서 비롯된 것이었 버차드-리슈(44)는 이날 법정에 나” 하는 검찰 질문에“그렇다” 서“아프리카 출신 애스마 자마 고 답했다. (39)에게‘미국에서는 영어로 말 선고공판은 오는 12월 20일 해야 한다. 영어를 하지 않을 거 열릴 예정이며 버차드-리슈는 면 네 나라로 돌아가라’ 는 폭언 징역 6개월에 보호관찰 5년, 준 과 함께 폭력을 행사한 혐의를 수사항 위반시 징역 3년 1개월 인정한다” 고 답변했다. 을 받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버차드-리슈는 작년 10월 말 16년 전 케냐에서 이민한 이 미니애폴리스 북부 교외도시 쿤 슬람교도 자마는“히잡을 쓰고 래피즈의 레스토랑 체인‘애플 영어로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나 비’ (Apple Bee)에서 남편과 함께 를 이상하게 보는 사람은 없었 밥을 먹다 옆자리에 앉은 자마가 다. 이제껏 혐오 범죄는 TV에나 친구와‘외국어’ 로 대화하는 걸 나오는 걸로 알았다” 고 말했다. 듣고 불쾌감을 표현했으며, 중재 그는 버차드-리슈의 혐의 시 에 나선 매장 직원이“식당을 나 인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내면서 가달라” 고 요청했으나 떠나지 “공격을 받고 감정적으로 무척 않았다. 그러자 그는 자신의 유 힘들었다. 집밖으로 나가기도 두 리머그컵을 자마의 얼굴을 향해 려웠다” 며“하지만 내가 싸우지 던졌고, 자마는 코피가 나고 아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다 랫입술이 찢어져 17바늘이나 꿰 는 생각으로 싸워왔다” 고 덧붙 매야 하는 등의 상처를 입었다. 였다.

“사람 몸은 70%가 물로 구성돼 있는데, 대양의 물을 끌어당기는 달의 인력이 신체의 물도 당기니 사람이 확 돌게 되는 것” 이라는 그럴듯한 설명도 했다. 신문은 그러나“비교적 평온 한 밤이 수 시간 흐른 뒤 의료진 도 이날 밤은 조용히 지나갔다고 인정했다” 고 말했다. 그런데도 간호사들은 보름밤 치고는 이례

적인 일이라면서 이날 밤 근무자 중에“흰구름(운을 가져오는 사 람. 일을 몰고 다니는 의사는’ 먹 장구름’ 으로 불린다)” 이 많은 덕 분이라고 강변했다고 신문은 놀 렸다. 그러나“이상하게도”보름 달이 개와 고양이들의 수의과 응 급실 방문 기록을 높이는 것은 2007년 한 연구에서 밝혀졌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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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건강정보

“허리 아프면 디스크?” 젊은 남성‘강직성 척추염’주의 #1. 허리통증으로 고생하던 20대 남성 A 씨는 디스크를 잘 고친다고 알 려진 병원을 찾았다. 병원에서 디스크 수술을 받았지만, 시간이 지나도 허리 가 뻣뻣한 느낌이 계속되자 A 씨는 혹 시 수술이 잘못됐나 싶어 다른 병원을 방문했다. 그렇게 찾은 병원에서 A 씨 는 자신이 디스크가 아닌 허리뼈 주변 에 염증이 생긴 류머티스 질환일 수 있 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2. 30대 남성 B 씨는 아침에 일어 나면 허리가 뻐근한 느낌이 들었지만, 점심쯤에는 통증이 사라졌다. 이런 통 증은 10여년 전에도 엉덩이 부위에 한

의료계에 따르면 디스크는 현대인들에게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척추질환이지만, 허리 가 아프다고 해서 무조건 디스크만 의심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운동하면 통증 감소…엑스레이 골반까지 찍어야 진단 가능” 쪽씩 번갈아 나타났었지만, 진통제를 복용하면 효과가 있어 대수롭지 않게 넘겼었다. 그러던 어느 날 침대에 등을 똑바로 대고 누운 B 씨는 자신의 허리 가 앞쪽으로 굽은 채로 굳어있어 머리 가 바닥에 닿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의료계에 따르면 디스크는 현대인 들에게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척추 질환이지만, 허리가 아프다고 해서 무 조건 디스크만 의심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왔다. 류마티스내과 전문의들은 허리통증 의 양상에 따라‘강직성 척추염’ 을의 심해 봐야 척추변형 등 증상이 심각해 지기 전에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고 조언했다. 강직성 척추염은 허리뼈에 염증이 생겨 병이 진행될수록 가슴, 목, 등까지 뻣뻣하게 굳는 류머티스 질환이다. 여 성보다 남성에서 2~3배 더 많이 발생 하며 주로 40세 이하의 젊은 남성에서 초기증상이 나타난다. 김태환 한양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대다수 허리통증 환자는 디스 징” 이라며“유병률 자체가 높지 않기 크를 먼저 의심하기 때문에 강직성 척 때문에 허리통증이 있으면 디스크를 추염 진단이 늦어진다” 며“강직성 척 먼저 의심해보는 것이 맞지만, 디스크 추염을 진단하려면 척추와 골반을 연 이외 질환의 진단 기회를 놓치지 않기 결하는 엉덩이 부위의 염증 여부 등을 위해서는 통증의 양상을 잘 살펴봐야 확인해야 하는데 디스크를 진단하기 한다” 고 말했다. 또 강직성 척추염은 위한 엑스레이는 보통 허리 윗부분만 통증이 나타났다 사라지는 양상이 반 촬영하기 때문에 발견하기가 쉽지 않 복되고 염증을 감소시키는 소염제의 다” 고 설명했다. 치료가 효과적이어서 방치되는 경우가 김 교수는“이 때문에 강직성 척추 많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됐다. 염 환자 가운데는 디스크 치료 병원만 이상훈 강동경희대학교병원 류마티 전전하다가 병이 심해지는 경우가 많 스내과 교수는“강직성 척추염은 소염 다” 며“허리통증이 있는 20~30대 젊은 제로 염증과 통증이 효과적으로 감소 남성이라면 통증 양상에 따라 강직성 하기 때문에 치료가 어렵지 않다” 며 척추염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고 말 “문제는 이런 소염제의 효과 때문에 통 했다. 증이 있을 때 소염진통제를 먹고 버티 강직성 척추염과 디스크의 차이는 다가 병이 악화할 수 있다는 점” 이라고 움직일수록 통증이 줄어들고 허리뿐만 말했다. 아니라 엉덩이, 허벅지 뒤쪽에도 뻣뻣 이 교수는“통증이 나타나도 피곤해 한 증상이 나타난다는 것이다. 서 몸이 뻐근한 정도로 치부하고 방치 정승민 세브란스병원 류마티스내과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렇게 10년 넘게 교수는“강직성 척추염은 디스크와 달 병을 키우다가 결국 척추뼈가 구부정 리 몸을 움직이거나 스트레칭 등의 운 한 상태로 굳는 상태에 이르기도 한다” 동을 하면 통증이 줄어든다는 것이 특 고 말했다.

고지방 다이어트 열풍에 버터‘품귀’현상 삼겹살ㆍ치즈도 매출 급증… 쌀 매출감소 심화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 산하는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열풍으로 버터가 품귀 현상을 빚고 있 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그동안 다이어 트의 적으로 여겨졌던 지방이 오히려 효과적 다이어트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이론이 최근 방송과 사회관계망서비스 (SNS)를 통해 확산하면서 버터, 치즈, 삼겹살 등 고지방식 매출이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다. 이마트가 고지방 다이어트 열풍이 일어나기 전후인 8~10월 매출을 분석 한 결과, 8월 19~9월 18일까지만 해도 버터 -19.2%, 치즈 -11%, 삼겹살 최근 젊은층을 중심으로 급속히 확산하는 고지방 저탄수화물 다이어트 열풍으로 버터가 7.9% 등으로 역신장세를 면치 못했던 품귀 현상을 빚고 있다. 고지방식 품목의 매출은 9월 중순을 기 점으로 급반전됐다. 이 속출하고 있다. 롯데푸드 관계자는“최근 늘어난 주 일부 방송에서 고지방 저탄수화물 회사원 박 모(38·서울 종로구) 씨 문량에 따라 주말이나 밤낮도 없이 공 다이어트를 집중 조명한 9월 19일부터 는“가까운 친구로부터 고지방 다이어 장의 생산라인을 완전가동하고 있지만 10월 12일까지 이마트에서 버터의 매 트에 대한 얘기를 듣고 버터를 사려고 급증한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는 형편” 출은 작년 동기 대비 41.4%, 치즈는 동네 슈퍼에 갔더니 품절이었다”며 이라고 전했다. 10.3%, 삼겹살은 7.6% 급증했다. “언제 물량이 다시 들어올 지 기약할 천연버터를 주로 생산하는 서울우 또 그동안 식생활 변화로 가뜩이나 수 없다는 얘기만 들었다” 고 말했다. 유도 지난달 하순부터 급증한 주문량 매년 매출이 줄고 있는 쌀은 방송에서 국내 가정용 가공버터의 약 80%를 을 맞추기 위해 공장을 최대한 돌리고 탄수화물이 다이어트의 주적이라고 지 생산·공급하는 롯데푸드는 최근 생산 있지만 마찬가지로 수요를 맞추지 못 적한 뒤 -11%이던 역신장세가 -37% 설비까지 신규로 교체하면서 버터 생 하고 있다. 로 더욱 심화했다. 신드롬이라고 할 정 산량을 최대치까지 끌어올렸지만 쇄도 이마트 신원모 버터·치즈 바이어 도로 고지방 다이어트 열풍이 전국으 하는 주문량의 50~60%밖에 소화하지 는“발주 물량이 갑자기 증가하자 제조 로 확산하면서 수요가 급증한 일부 품 못하고 있다. 사 측에서 재고물량 파악이 될 때까지 목은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롯데푸드의 월 평균 버터 생산량은 만이라도 발주를 당분간 자제해달라고 특히 수입·생산업체가 많은 치즈 150t(2주 기준 75t) 정도지만 최근 2주 하소연할 정도” 라며“치즈는 그나마 는 이런 현상이 덜한 편이지만 버터의 사이 평소 주문량의 약 3배인 220t의 상황이 나은 편이지만 버터는 물량이 경우 수입이나 생산을 하는 국내 업체 주문이 쏟아지면서 공급이 수요를 따 부족해 판촉행사 계획도 잡기 어려운 가 소수여서 품절 사태를 빚는 소매점 라가지 못하는 실정이다. 상황” 이라고 말했다.

WEDNESDAY, OCTOBER 19, 2016

많이 화날 때 격한 운동하면 심근경색 위험 3배↑ “특히 중년 이후 화 가라앉히려 격한 운동 금물” 많이 화가 났을 때 격한 운동을 하 면 심근경색 위험이 3배로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의학전문지 메디컬익스프레스 등에 따르면, 캐나다 맥마스터대학 인구보 건연구소 앤드루 스미스 박사 팀은 심 근경색을 겪은 52개국 1만2천461명을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발표 했다. 연구팀은 평균 연령 52세인 이 환자 들에게 심근경색 증상이 나타나기 전 1 시간 이내와 하루 전날 같은 시간대에 있었던 일 중 다른 점을 생각하고 무엇 이 심근경색을 유발했다고 생각하는지 를 물었다. 이들 가운데 13%는 격렬한 운동 중 에, 14%는 상당히 화가 나는 등 감정적 으로 뒤집혀 있을 때 증상이 나타났다 고 답했다. 연구팀은 나이, 흡연, 비만, 혈압, 질 환 등 다른 위험 요인들을 고려하고 제 외한 뒤 각각의 요인이 심근경색 위험 을 높이는 영향을 계산했다. 그 결과 격한(또는 극심한) 신체활 동과 심한 분노 등으로 감정이 크게 동 요한 상태의 심근경색 유발위험이 그 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각각 2배 큰 것 으로 평가했다. 또 이 두 요인이 결합하 면 위험이 3배로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

많이 화가 났을 때 격한 운동을 하면 심근경색 위험이 3배로 높아진다.

다. 스미스 박사는“이 두 요인 모두 혈 압과 심장박동 수를 높이고 혈류를 변 화시키며 심장으로의 혈액 공급을 줄 인다” 면서“특히 이미 혈관벽에 콜레 스테롤 등으로 인한 플레이크(찌꺼기) 가 쌓여 혈관이 좁아진 상태에는 심근 경색 위험이 더 커질 수 있다” 고 설명 했다. 규칙적인 운동은 심장질환 예방 등 건강에 여러모로 이롭기 때문에 사람 들은 컨디션이 안 좋아도 운동을 계속 하려는 경향이 있고, 때론 화를 가라앉

히거나 불쾌한 잊으려 운동하기도 한 다. 그러나 스미스 박사는 크게 화가 나 있는 등 감정상태가 많이 좋지 않을 때 엔 정상 범위를 넘어선 격렬한 운동을 하지 말라면서 특히 중년 이후엔 더 조 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연구에선 감정이 크게 뒤집힌 정 도나 격렬한 운동의 기준이 명확지 않 고 설문조사 참가자들의 주관적 답변 에 의존했다. 연구 논문은 미국심장학회(AHA)의 학술지‘순환’온라인판에 실렸다.

“고카페인 에너지음료, 청소년 자살생각 부추긴다” 순천향대 보건행정경영학과, 청소년 6만6천여명 분석결과 카페인 함량이 높은 에너지음료의 과다 섭취가 청소년의 자살 생각 빈도 를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민인순 순천향대 보건행정경영학과 교수팀은 2015년 시행된‘제11차 청소 년건강행태온라인조사’자료를 토대 로 청소년 6만6천68명(중학생 3만3천 374명, 고등학생 3만2천694명)의 고카 페인 에너지음료 섭취실태와 자살 위 험의 연관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 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한국학교보건학회 지 최근호에 게재됐다. 청소년의 고카페인 에너지음료 섭 취빈도는 주 1∼2회(중학생 8.8%, 고 등학생 8.7%), 주 3∼4회(중학생 1.6%, 고등학생 1.9%), 주 5∼6회 (중학생 0.5%, 고등학생 0.6%), 매일 1회 이상 (중학생 0.6%, 고등학생 0.8%)으로 나 타났다. 또 청소년의 고카페인 에너지음료 섭취빈도가 높을수록 자살을 생각하는 비율이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학생은 섭취빈도가 주 1∼2회일 때 고카페인 에너지음료를 마시지 않

는 경우와 대비해 자살 생각을 1.24배, 주 3∼4회 1.88배, 주 5∼6회 2.2배, 매 일 1회 이상 2.66배 자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등학생의 경우 섭취빈도가 주 1 ∼2회일 때 자살 위험이 1.26배, 주 3∼ 4회 1.84배, 주 5∼6회 2.42배, 매일 1 회 이상 3.89배 증가했다.

민인순 교수는“이번 연구결과는 고 카페인 에너지음료의 섭취빈도가 빈번 해질수록 자살을 생각하는 위험이 증 가한다는 점을 확인한 것” 이라며“” 카 페인을 과다 섭취하면 신경과민, 수면 장애 등 청소년의 정신 건강에 미치는 부작용이 심각한 만큼 주의해야 한다” 고 말했다.

“일부 혈압약, 우울증 위험 높일 수도” 영국 연구진, 11만1천936명 5년간 의료기록 분석한 결과 베타 차단제와 칼슘통로 차단제 계 열의 혈압약이 우울증, 조울증 같은 기 분장애를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는 연 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글래스고 대학 심혈관·의과 학연구소(Institute of Cardiovascular and Medical Sciences)의 산도쉬 파드마 나반 박사 연구팀이 ▲안지오텐신 길 항제 ▲베타 차단제 ▲칼슘통로 차단 제 ▲타이아지드 이뇨제 등 4가지 혈압 약 중 하나를 복용하는 14만4천66명과 복용하지 않는 11만1천936명(40~80 세)의 5년간 의료기록을 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메디컬 익 스프레스가 보도했다. 베타 차단제와 칼슘통로 차단제를 복용한 사람이 안지오텐신 길항제(안 지오텐신 전환효소 억제제, 안지오텐

신-수용체 차단제)를 사용한 사람보 다 우울증이나 조울증으로 입원할 가 능성이 2배나 큰 것으로 나타났다고 파

드마나반 박사는 밝혔다. 안지오텐신 길항제 그룹은 다른 혈압약을 복용하 거나 혈압약을 전혀 복용하지 않은 그 룹에 비해 기분장애 발생률이 가장 낮 았다. 타이아지드 이뇨제를 복용한 그룹 은 혈압약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그룹 과 기분장애 발생률이 같았다. 조울증이란 기분이 상승한 상태인 조증(躁症)과 기분이 가라앉은 상태인 우울증이 번갈아가며 나타나는 양극성 장애를 말한다. 조사 기간에 299명이 주로 우울증으로 입원치료를 받았다. 입원 시기는 혈압약 복용을 시작한 지 평균 2.3년이 경과한 시점이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심장학회(AHA) 학술지‘고혈압’ (Hypertension) 최신호 에 실렸다.


연예

2016년 10월 19일(수요일)

‘구르미’시청률 22.9%로 종영…영상미 추구 조선 최초 총각 주상전하의 출현…‘박보검 신드롬’ 속 원작과 다른 전개 작가는 원작과 전혀 다른 결말을 맺으며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줬고, PD는 끝까지 영상미를 포기하지 않 으며 한 폭의 예쁜 동화를 완성했다. 마지막 한 회에 모든 이야기를 마 무리하느라 너무 바빴고, 다소 억지 스럽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시청자는 화사한 해피엔딩에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KBS 2TV 월화극‘구르미 그린 달 빛’ 이 지난 18일 시청률 22.9%로 막 을 내렸다. 동시간 경쟁한 MBC TV ‘캐리어를 끄는 여자’ 의 시청률은 7.9%, SBS TV‘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는 5.9%로 각각 집계됐다. ‘박보검 신드롬’ 을 일으키며 흥 행한‘구르미 그린 달빛’ 은 남장 여 자 이야기 불패 신화를 이어간 동시 에,‘동네변호사 조들호’에 이어 KBS 월화극의 자존심을 세워줬다. ◆ 7회에서 시청률 20% 돌파… KBS 월화극 자존심 살려 8.3%에서 출발해 3~4회에서 16%대로 두 배 시청률이 뛰어오른 ‘구르미 그린 달빛’ 은 5회에서 수도 권 20%, 7회에서 전국 20%를 넘어 서며 흥행 가도를 달렸다. 전작인‘뷰티풀 마인드’ 의 시청 률이 2%대까지 추락했던 KBS로서 는 대반전극이었다. 멜로가 주춤하면서 13~16회에서 는 시청률이 다시 20% 밑으로 떨어 지기도 했지만, 종영을 앞두고 17회 에서 다시 자체 최고 기록인 23.3% 로 반등하더니 마지막 18회에서도 22.9%로 20%대를 유지했다. 18부 전체 평균 시청률은 18.3%로 집계됐 다. KBS는 여세를 몰아 18일 마지막 회 방송이 끝난 직후 밤 11시10분부 터‘구르미 그린 달빛’ 의 촬영현장 영상과 배우들의 인터뷰를 담은‘구 르미 별전’ 을 방송했다. 이 역시 8.9%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같은 시간 방송된 SBS TV ‘불타는 청춘’(6.2%)과 MBC TV ‘PD수첩’ (2.7%)를 가볍게 앞섰다. ◆ 이영, 왕이 되다…원작과 다른 결말 출발부터 원작과 많은 부분이 달 랐던 드라마‘구르미 그린 달빛’ 은 결말에서도 확실히 자기만의 길을 갔다. 홍경래를 살려내고 김윤성(진 영 분)을 죽음으로 내몬 것을 비롯해,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B9

지상파는 줄고 종편은 늘고 방송심의 규정 위반 객관성이나 윤리성 등 방송심의 규 정을 위반해 법정제재나 행정지도를 받은 건수가 지상파 방송은 줄어든 반 면 종합편성채널은 늘어난 것으로 나 타났다. 19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에 따르 면 올해 들어 9월까지 종편 프로그램 가운데 방송심의 규정을 위반해 징계, 경고, 주의 등 법정제재나 권고·주의 등 행정지도를 받은 건수는 보도교양 184건, 연예오락 18건 등 모두 202건 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법정제재 또 는 행정지도를 받은 종편 프로그램이 보도교양 158건, 연예오락 9건 등 167 건이었던 것에 비해 21.0% 늘어난 것 이다. 특히 종편에 대한 제재·지도 건수 는 올해 1∼6월 보도교양 104건, 연예 오락 7건 등 111건이었으나 7∼9월에 만 91건(보도교양 80건, 연예오락 11 건)에 달해 상반기 건수에 육박했다. 이에 반해 지상파 방송에 대한 제재 ·지도 건수는 작년 1∼9월 120건(보

도교양 76건, 연예오락 44건)에서 올해 같은 기간 95건(보도교양 50건, 연예오 락 45건)으로 20.8% 감소했다. 한편 종편 이외의 방송채널사용사 업자(PP)에 대한 제재·지도 건수도 같 은 기간 265건(보도교양 87건, 연예오 락 178건)에서 절반가량인 141건(보도 교양 62건, 연예오락 79건)으로 줄었 다.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위성방 송·인터넷(IP)TV의 제재·지도 건수 도 작년 79건에서 올해 25건으로 급감 했다.

방탄소년단, 빌보드 앨범차트 26위…韓 최고기록 한국 가수 최초로 앨범차트 3연속 진입

역적의 딸 홍라온(김유정)의 죄를 모 두 사면해준 것 등이 대표적이다. 영의정 김헌(천호진)이 권총 자살 하고, 세자빈으로 책봉됐던 조하연 (채수빈)의 책봉을 아예 없었던 일로 해 그를 자유롭게 해준 것도 특이점 이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을 능가하는 게 있으니 세자 이영(박보검)이 왕이 된 것인데, 심지어 여전히 라온과 연애 중인 총각 왕이다.

누리꾼들은“조선 최초의 총각 주 상전하” 라며 놀라워했다. 드라마는 마지막회에서 백성과 격의 없이 희로애락을 함께 하는 이 영을 통해‘홀로 빛나는 태양이 아 닌, 백성들 사이에 있을 때 비로소 빛 나는 달빛과도 같은 군주’ 의 모습을 판타지로 구현했다. ◆ 마지막 방송 직전에 찍은 엔딩 …아름다운 화면에 대한 고집 ‘구르미 그린 달빛’ 은 아름다운 영상미로 화제가 됐는데, 김성윤 PD 의 그러한 노력은 마지막 순간까지 이어졌다. 18일 밤 10시 마지막 방송을 코앞 에 두고 충남 부여에서 엔딩 장면을 촬영한 것이다. 제작진은 이날 오후 4시가 넘어서야 이영과 홍라온이 코 스모스밭을 배경으로 연출한 달콤하 고 예쁜 엔딩 장면을 찍었다. 자칫 방송 사고가 우려되는 상황 이었지만, 마지막 엔딩에 대한 김 PD의 욕심은 막을 수가 없었다. 그 덕에 끝까지 화면은 아름다웠고, 다 행히 방송사고는 나지 않았다. 제작진은“엔딩 신을 제외하고는 다른 모든 장면의 편집을 마친 상황 이어서 방송사고의 위험은 없었다” 고 설명했다. ◆ 박보검· 김유정 날아오르다 23세의 박보검과 17세의 김유정 은‘구르미 그린 달빛’ 으로 날아오 르게 됐다. 처음에는 둘 다 너무 어린 게 아니냐는 우려의 시선을 받았지 만, 두 배우는 보란 듯이 자신이 맡은 역할을 잘 소화해내면서 드라마의 성공을 이끌었다. 박보검은‘응답하라 1988’ 의흥 행에 이어 다시 홈런을 치면서‘응답 의 저주’ 를 깬 첫 주자가 됐다. 동시 에 조연에서 명실상부한 주인공으로 발돋움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미국 빌보드 앨 범차트에서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을 세 웠다. 17일 빌보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의 정규 2집‘윙스’ (WINGS)는 빌보드 의 메인 차트인 앨범차트‘빌보드 200’ 에 26위로 진입했다. 이는‘빌보드 200’ 에서 한국 가수 최고 기록이며 역대 아시아 가수 기록 으로도 두 번째에 해당한다. 또 방탄소년단은 이번 진입으로 이 차트에서 석 장의 앨범이 연속 진입하 는 한국 최초의 기록을 만들어냈다. 앞서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11월 발 표한‘화양연화 파트.2’ 로 171위, 올해 5월 발표한‘화양연화 영 포에버’ 로 이날 빌보드는‘방탄소년단의 윙스 107위 등의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가 한국 앨범 최고 판매량과 차트 최고

성적으로 미국의 새로운 기록을 세우 다’ 란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신해철 2주기 추모식 27일 열려…팬과 동료들 참석 고인 잠든 유토피아 추모관에서 ‘히어 아이 스탠드 포 유’개최 27일 고(故) 신해철의 사망 2주기를 맞아 유족과 동료, 팬들이 함께 하는 추 모 행사가 열린다. 신해철의 생전 소속사 KCA엔터테 인먼트는“27일 오후 1시 30분 고인이 잠든 경기도 안성 유토피아 추모관에 서 팬클럽 철기군과 신해철을 사랑하 는 사람들이 추모식‘히어 아이 스탠드 포 유’ (Here I stand for you)를 개최한 다” 고 18일 밝혔다. 이날 추모식은‘퍼플 리본 달기’ , ‘신해철의 그리움 갤러리’등 식전 행 사에 이어 가족들이 참석하는 기제사 후 추모곡‘민물장어의 꿈’ 이 울려 퍼 지는 가운데 헌화식과 참배가 진행될 예정이다. 2014년 10월 27일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신해철은 유토피아 추모 관의 평화광장 위 평화동산에 안치돼 있다. 고인의 안치단은‘빛이 나는 눈동자 가 있어서 우리를 보고 지켜주었으면 좋겠다’ 는 두 자녀의 이야기를 모티브 로 디자인됐으며 고인이 생전 아낀 노

27일 사망 2주기 맞는 고(故) 신해철

래‘히어 아이 스탠드 포 유’ 의 노랫말 이 새겨져 있다. 추모식에 이어 29일에는 서울 용산 구 한남동 현대카드 언더스케티이지에 서‘고 신해철 2주기 추모 공연’ 이란 타이틀로 콘서트가 마련된다. 공연에

는 고인이 생전 이끌던 밴드 넥스트와 에메랄드 캐슬의 지우, 이현섭 등 지난 해 공연에 참석한 동료들을 비롯해 DJ.DOC, 신화의 김동완, 케이윌, 김현 성, 밴드 피아의 옥요한, 은가은이 새롭 게 합류한다.


B10

연예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신서유기’시즌3 제작 안재현 동행… 가수 규현·송민호도 합류 tvN 예능 콘텐츠‘신서유기’ 가 시즌 3으로 돌아온다. tvN은 18일“ ‘신서유기’시즌3 제 작을 확정 짓고 중국 촬영을 준비 중” 이라면서“구체적인 일정은 공개하기 어렵다” 고 말했다. ‘신서유기’시즌3은 나영석 PD와 함께 시즌1, 2를 이끌었던 신효정 PD 가 주도한다. 시즌2에 새롭게 합류했던 모델 겸 배우 안재현은 이번 시즌에도 동행한다. 한편 시즌3에 아이돌 가수 규현과 송민호도 합류한다. tvN은 19일 슈퍼주니어 규현과 위 너 송민호가‘신서유기’새 시즌에 동 행한다고 알렸다. tvN은“제작진이 새 시즌에서 막내 역할을 해 줄 젊은 피를 찾으려고 노력 했다” 면서“다수 TV 프로그램에서 입 담을 인정받은 규현과 밝고 건강한 성 격의 송민호가 기존 멤버들과 어울리 며 그 역할을 잘 해내리라 믿는다” 고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스타 PD 나영석이 만든‘신서유기’ 는 중국 고전 서유기를 모티브로 한 여 돌하는 모습을 담고 지난해 시즌1은 디 행 프로그램으로, 강호동과 이수근, 은 지털 전용 콘텐츠로 선보여 눈길을 끌 지원, 안재현이 중국 곳곳에서 좌충우 었다.

지난해 시즌1은 온라인 플랫폼에서 만 공개돼 화제를 모았으며, 시즌2는 TV에서도 방송됐다.

정려원, 13살 연하 위너 남태현과 열애설 부인 “지인 통해 알아…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몇 차례 식사 한 적 정도” 배우 정려원(35)이 13살 연하인 그 룹 위너 남태현(22)과의 열애설이 불거 지자 부인했다. 정려원 소속사 키이스트는 18일 “정려원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두 사람 이 사귀는 건 사실이 아니라고 한다” 면 서“지인을 통해 알게 됐으며 다른 사 람들과 어울려 몇 차례 식사를 한 적이 있는 정도” 라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정려원과 남태현이 지난해 지인 소개로 만나서 1년여간 연 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정려원은 지난 2000년 그룹 샤크라 로 데뷔했으며 MBC TV ‘내 이름은 김삼순’, SBS TV ‘드라마의 제왕’, tvN 드라마‘풍선껌’등에 출연하며 연

기자로 활동 중이다. 남태현은 2014년 위너로 데뷔했으

WEDNESDAY, OCTOBER 19, 2016

“곱지 않은 시선…초심으로 가수인생 2막 시작” 세븐, 5년 만에 새 앨범 ‘아이 엠 세븐’…“다시 인정받는 날 기대” “시선이 곱지 않다는 걸 알고 있습 니다. 전역 이후 잘못한 일에 대해 반성 하는 시간을 보냈고요. 초심으로 돌아 가 열심히 하면 인정받는 날이 올 거로 생각합니다.” 가수 세븐(본명 최동욱·32)이 군 복무 시절 안마시술소 출입 논란을 겪 은 뒤 컴백하는 심경과 각오를 밝혔다. 14일 0시 약 5년 만의 새 앨범‘아이 엠 세븐’ 을 발표한 세븐은 기자간담회 를 열고“앨범을 내고 활동하는 걸 안 좋게 보는 분들도 있을 텐데 이 앨범 하 나로 많은 분의 마음을 얻는 건 불가능 하다는 걸 안다” 며“하지만 앨범은 색 안경을 끼지 않고 선입견 없이 들어주 셨으면 한다” 고 말했다. 그는 2003년 데뷔 이래 13년 동안 가장 힘들었던 시간으로도 군 복무 당 시 비난받은 2013년과 이듬해를 꼽았 다. 이후 안마시술소 출입 의혹은 벗었 지만, 근무지 이탈 및 군 품위 훼손으로 처벌받았다. “태어나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일을 한꺼번에 겪었죠. 처음 경험하는 군대에서 안 좋은 일까지 겹쳐 힘든 시 간을 보냈습니다. 그 시간에는 정말 많 이 힘들었어요. 다시 음악을 하고 노래 를 하고 무대에 오르는 걸 상상도 못 했 어요. 좌절과 고통의 시간이었죠.” 그간 이 일에 대해 해명하지 않던 그는 배우 이다해와의 열애 사실이 공 개된 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해 명 글을 올리기도 했다. 세븐은“억울하지만 해명하는 게 무 의미하다고 생각했고 잘못한 부분에 대해 사과하고 반성하는 게 중요하다 고 여겼다” 며“여전히 나의 해명을 믿 지 않는 분들도 많을 것이고 그 글을 통 해 마음을 돌린 분도 있을 것이다. 100 명 중 한 명이라도 내 마음을 알아주면 만족한다는 마음이었다” 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 누구 를 탓할 수 없어 답답했다면서도 그 시 간이 지금의 자신을 만들어준 과정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돌아봤다.

제대 후 그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나와 일레븐나인엔터테인먼트로 둥지 를 틀고 신보를 준비하며 새롭게 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마냥 즐거웠다고 강 조했다. 잘해야 한다는 심적인 부담이 없진 않았지만, 팬들과 주위 사람들, 회 사 식구들의 응원이 큰 힘이 됐다고 했 다. 이번 앨범에서 그는 데뷔 이래 처음 으로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고 프

며 최근 건강 문제를 이유로 활동을 중 단한 상태다.

효린, 3년 만에 솔로 컴백…도끼·박재범 피처링 3개의 특별 콘셉트로 제작한 3편 뮤직비디오 선보여 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3년 만에 솔 로로 컴백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7 일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효린의 컴백 일정과 피처링 라인업을 밝혔다. 이에 따르면 효린은 오는 26일 래퍼 도끼, 다음 달 1일 박재범과 함께한 선 공개 곡을 발표하고, 이어 8일 새 앨범 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번 컴백을 통해 효린은 3개의 특 별 콘셉트로 제작한 3편의 뮤직비디오 를 선보인다. 효린은 앞서 세계적 힙합 일렉트로 닉그룹 파 이스트 무브먼트의 새 음반 에 보컬로 참여했을 뿐 아니라, 일렉트 로닉 뮤직의 거장인 작곡가 조르지오 모로더와의 컬래버레이션(협업) 작업 에 참여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가창력 을 인정받고 있다.

로듀싱을 했다. 그는“처음부터 끝까지 프로듀싱한 앨범이어서 책임감이 있었다” 며“잘하 는 것과 보여드리고 싶은 걸 담았다. 현 재 세븐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앨범이 어서‘아이 엠 세븐’ 이라고 이름 붙였 다” 고 소개했다. 타이틀곡‘기브 잇 투 미’ (Give it to me)는 프로듀싱팀 스트레오타입스와 세븐이 공동 작업한 곡으로 펑키 리듬 의 댄스곡이다. 처음 해보는 장르여서 새로운 시작점에서 도전 같은 의미의 곡이라고 했다. 그는 엠넷‘엠카운트다운’ 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갖고 같은 날 밤 방송되는 KBS 2TV‘해피투게더’ 를 시작으로 본 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그는“아침 일찍‘엠카운트다운’녹 화 때 조금 긴장했다” 며“그런데 팬들 과 함께 하다 보니 예전으로 돌아간 느 낌이 들어 너무 좋더라. 다시 무대에 서 는 게, 노래하고 춤추는 게 즐겁고 행복 한 일이란 걸 다시 한 번 느꼈다. 무대 의 소중함, 팬들에 대한 감사함을 더욱 느꼈다” 고 강조했다. 앨범 성적에 대한 부담감은 없는지 묻자“순위에 연연해선 안 되는 앨범이 어서 부담감을 내려놓았다” 며“무대에 서 노래하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고 재차 말했다. 그는 YG에서 나와 독립하면서 새로 운 변화도 있었다고 했다. “음악적인 장점은 조금 더 다양해졌 다는 점이에요. 여러 프로듀서와 함께 하며 좀 더 자유로웠고 발도 넓어졌죠. YG 시스템보다 불편한 점은 많았지만 크게 문제 되진 않았어요. 앨범 작업 시 간에 구애받지 않았고 누군가의 정해 진 틀에서 벗어나 앨범을 만들 수 있었 죠.”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다 는 그는“가수인생에서 2막이 펼쳐져 설렌다” 며“나만의 색깔과 새로운 걸 보여드린다면 다시 사랑받을 날이 올 것으로 생각한다” 고 웃었다.

유해진 주연의 영화 ‘럭키’ 개봉 4일째 200만 명 돌파 영화‘럭키’ 가 주말 극장가를 휩쓸 었다. 1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 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럭키’ 는개 봉 4일째인 13일 200만 명을 넘어섰다.

역대 코미디 장르 가운데 최단 기간 에 200만 명을 돌파했다. 이달 13일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 스 1위에 오른‘럭키’ 는 오랜만에 나온 코미디 영화인 데다 주연 배우 유해진

의 호연이 더해져 관객들의 호평을 받 고 있다. ‘럭키’ 의 공세 속에 외화들도 순위 다툼을 하며 꾸준히 관객 수를 늘려가 는 중이다.


2016년 10월 19일(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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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DNESDAY, OCTOBER 19 ,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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