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October 15, 2018
<제4102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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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15일 월요일
“하늘이 처음 열린 날” … 4351주년 개천절 기념 리셉션 성료 주뉴욕총영사관(박효성 총영사) 주최 단기 4351주년 개천절 기념 리셉션이 11일 오후 6시~8시30분 주유엔대표부 갤러리(1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찰스 랭글 전 연방하원의원, 브룩 노벨 미 국국무부 외국공관 담당사무소(OFM) 소장, 에드워드 브런스타인 뉴욕주 하원의원을 비롯한 미국내 정계, 경제계, 학계, 언론계 인사,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을 비롯한 동포단체 대 표 1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뉴욕총영사관은“이번 개천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의 건국이념으로서의‘홍익인간 ‘의 의미를 되새기면서, 국제무대에서의 한국의 위상 제고, 미국발전에 기여한 한인동포사회의 기여 와 역할에 대한 평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에 대한 염원과 함께 한-미 양국간 동맹을 굳건히 다지고 우의를 확인하는 기회가 되었다” 고 말했다. <사진제공=주뉴욕총영사관>
문대통령“北, 약속어기면 美보복 감당 못해” 김정은 의지 거듭강조…‘北비핵화 신뢰’5大 사유 언급 佛르피가로 서면인터뷰 문재인 대통령은 14일“북한은 국제 제재로 인해 실제로 큰 경제 적 어려움을 겪고 있고 비핵화 합 의를 어길 경우 미국과 국제사회로 부터 받게 될 보복을 감당할 능력 이 없다” 고 말했다. 프랑스 국빈방문 이틀째인 문 대통령은 이날 프랑스 일간지 르피 가로와 서면인터뷰에서“나는 세 차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직 접 만나 긴 시간 많은 대화를 나눴 고, 김 위원장이 북한 체제의 안전 을 보장받는 대신 핵을 포기하겠다 는 전략적 결단을 내린 것으로 생 각한다” 며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달 뉴욕 방문
문재인 대통령 중재외교
당시 미국외교협회 등이 주최한 연 원이 다르다는 점을 강조하기 위한 설 행사에서“북한의 여러 비핵화 것으로 풀이된다. 문 대통령은“25 조치에 국제사회가 속임수 등이라 년 핵 협상사(史) 최초로 남북·북 고 말하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지금 미 정상이 만나 한반도의 완전한 이 상황에서 속임수를 쓰거나 시간 비핵화를 국제사회에 약속했다” 며 끌기를 해서 도대체 북한이 얻을 “나의 9월 방북 시 김 위원장은 세 수 있는 게 뭐가 있겠는가. 그렇게 계 언론 앞에서 핵무기도, 핵위협 되면 미국이 강력하게 보복할 텐데 도 없는 한반도를 만들겠다고 직접 그 보복을 북한이 어떻게 감당할 발표한바, 비핵화는 이제 북한 내 수 있겠는가” 라는 김 위원장의 언 부에서도 공식화됐다고 생각한다” 급을 소개한 바 있다. 고 말했다. 문 대통령이 북한이 비핵화 약 이를 포함해 북한이 핵 개발이 속을 어길 경우 감당할 수 없는 국 아닌 경제건설에 국가적 총력을 다 제사회의 보복에 직면하게 될 것이 하기로‘새로운 전략노선’ 을 채택 라는 점을 거듭 확인한 것은 김 위 하고, 풍계리 핵실험장과 장거리미 원장의 비핵화 의지가 과거와는 차 사일 엔진 시험장을 폐기한 것 등
모두 5가지 사유를 들어 김 위원장 의 핵무기 포기 의사를 신뢰한다고 밝혔다. 이어 문 대통령은“북한은 자신 이 약속한 비핵화 조치를 성실히 계속 이행해 나가야 하며, 미국은 북한의 안전보장과 북미관계 개선 을 위한 신뢰할 만한 상응조치를 취해야 한다” 며“우선 남북 간 판문 점선언에서 합의한 종전선언을 발 표한다면, 평화체제 구축의 시발점 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 짚었 다. 그러면서“인도적 지원, 사회· 문화적 교류 등도 상정 가능하며 북한 비핵화 진전에 따라 북미 연
비
10월 15일(월) 최고 67도 최저 48도
구름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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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 조금 10월 17일(수) 최고 59도 최저 42도
10월 15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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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사무소 개소나 대북제재 완화도 목적에 대해 문 대통령은“프랑스 협의 가능할 것” 이라며“궁극의 목 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 표는 북한이 모든 핵 시설은 물론 국이자 EU(유럽연합)의 핵심국가 현존하는 핵무기와 핵물질을 모두 로서 국제사회의 평화와 번영에 중 폐기하는 완전한 비핵화를 이루는 요한 역할과 기여를 하고 있다” 며 데 있다” 고 했다.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과 함께 북한의 인권 개선 문제와 관련, 한반도를 넘어 전 세계 평화·안정 문 대통령은“우리 정부는 인류 보 ·번영을 함께 만들기 위한 긴밀한 편 가치인 인권을 중시하며 국제사 협력체제를 확고히 하고자 한다” 고 회 및 민간부문과 협력해 북한 인 설명했다. 권 개선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고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나는 일정 있다” 며“최근 남북·북미 정상회 과 관련해선“북한은 오랜 고립에 담 등을 계기로 한 북한과의 교류 서 스스로 벗어나 새로운 발전과 ·협력 강화가 북한 주민의 실질적 도약을 위해 세계 앞에 섰고 이제 인권 개선에 실효성 있는 방법이 국제사회는 북한의 어려운 결단과 될 것” 이라고 밝혔다. 노력에 화답할 차례” 라며“한반도 문 대통령은“유엔 사무총장이 에 평화·화해가 깃들고 이런 기운 유엔총회에 제출한 북한 인권보고 이 세계 평화의 증진으로 이어지도 서에서도 한반도 긴장완화가 북한 록 교황님의 지속적인 격려·지지 인권 개선을 위한 기회를 제공한다 를 당부드리고 싶다” 고 언급했다. 고 평가 했으며, 나도 공 감한다” 고 밝혔 다. 프랑 스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