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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day, September 14, 2018

<제407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2018년 9월 14일 금요일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한인 친구”존 리우, 화려하게 정계복귀 아벨라 현의원에 53% 대 47%로 설욕 뉴욕주 예비선거

통적으로 민주당 세력이 압도적으 로 우세해 당선이 확실시 된다. 주지사 앤드류 쿠오모 65% 2001년 플러싱에서 뉴욕주 시의 원에 당선됨으로써 아시안 이민자 부주지사 캐티 호컬 53% 중에서 사상 첫 뉴욕시 시의원이 검찰총장 제임스 40% 득표 승리 된 존 리우 후보는, 2009년 뉴욕시 서열 3위인 감사원장 선거에서 당 재기에 나선“한인들의 친구” 선 됨으로써‘아시안계 정치인’ 으 존 리우 후보가 52.8%의 득표로 로 승승장구 했으나, 2013년 뉴욕시 47.2% 득표에 그친 토니 아벨라 현 장 선거 민주당 예비선거, 2014년 주 상원의원을 꺾고 승리함으로써, 뉴욕주 민주당 지도부의 권유로 출 화려하게 뉴욕주 정계에 컴백했다. 마한 주상원의원 11선거구 민주당 13일 실시된 뉴욕주 상원의원 예비선거에 연이어 실패함으로써 민주당 제11선거구 예비선거에서 그동안 정치 일선에서 떠나있었으 존 리우 후보는 1만2천133표, 득표 나 이번 예비선거의 승리로 다시 율 52.8%로 토니 아벨라 현 상원의 정계에 복귀했다. 원을 꺾고 민주당 공천을 따냈다. 존 리우 후보는 사상 첫 아시안 토니 아벨라 의원은 1만846표, 득표 계 뉴욕시 시의원, 뉴욕시 감사원 율 47.2%에 그쳤다. 이로써 존 리우 장에 이어, 사상 첫 아시안계 뉴욕 후보는 2014년 첫 대결에서 500여표 주 상원의원이 될 것으로 기대 된 차이로 석패한 토니 아벨라 의원에 다. 게 2.5배인 1천287표 차이로 설욕했 13일 실시된 민주당 뉴욕주지사 다. 예비선거에서는 앤드류 쿠오모 현 존 리우 후보는 민주당 공천으 주지사가 예상대로 94만7천878표, 로 11월6일 실시될 2018년 중간선거 65.4%의 득표율로, 50만143표, 득표 본선거에 나서는데, 11선거구는 전 율 34.6%에 그친 신디아 닉슨 후보

구름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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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기에 나선“한인들의 친구”존 리우 후보가 52.8%의 득표로 47.2% 득표에 그친 토니 아 벨라 현 주 상원의원을 꺾고 승리함으로써, 화려하게 뉴욕주 정계에 컴백했다. 사진은 13 일 개표 결과를 보고 기뻐하는 존 리우 후보 부부와 지지자들.

를 30% 차이로 낙승했다. 부주지사 선거에서는 쿠오모 주 지사와 러닝 메이트를 이룬 캐티 호컬 후보가 70만7천739표(53.2%) 를 획득, 도전자인 저만 윌리암스 후보(62만2천842표, 46.8%)을 이겼 다. 검찰총장 선거에서는 4명의 후

퀸즈한인회 연례 베네핏 갈라에 300여명 참석 “각계 협조로 예산 2배로 성장, 자랑스럽다” 퀸즈한인회(회장 김수현)가 13 일 퀸즈 테라스온더파크에서 제38 회 연례 베네핏 갈라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김수현 회장, 유대 현 이사장,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

맑음

9월 14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보가 열전을 벌였으나 역시 쿠오모 주지사의 러닝 메이트인 레티샤 제 임스 후보가 55만7천227표(40.4%) 를 얻움으로써 치열한 경쟁을 벌이 던 제피 티치아웃 후보(43만651표, 31.2%)를 여유있게 이기고 공천을 따냈다. <송의용, 박세나 기자>

퀸즈한인회가 13일 퀸즈 테라스온더파크에서 제38회 연례 베네핏 갈라를 개최하고, 지역사회와 퀸즈한인회 발전에 헌신한 단체와 개일을 표창했다.

시민 참여센터 등 유공시민 표창

9월 14일(금) 최고 76도 최저 66도

욕주 상원의원, 론 김 뉴욕주 하원 의원, 피터 구 뉴욕시의원 등 퀸즈 정치인 및 한인사회 인사 300여 명 이 참석했다. 이날 갈라는‘차세대 육성 및 앞 으로 나아가기(Raising the Next Generation of Leaders &

Moving Forward)’ 를 주제로 본스 타의 개막 공연, 유대현 이사장의 개회선언, 정치인들의 축사, 김수현 회장의 환영사, 스티븐 오 솔로몬 보험그룹 회장의 기조연설, 공로패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 김수현 회장은“회장으로 2년간 지내는 동안 전임 회장, 이사회를 비롯한 지역 사회의 큰 성원을 받 았다. 올해의 경우, 퀸즈한인회의 연간 예산을 2배로 확장할 수 있었 는데, 도움을 주신 많은 기부자들, 이사회와 뉴욕 시, 한국 정부에 큰

감사를 드린다. 다음 리더에게 횃 불을 넘길 수 있어 영광이다” 고말 했다. 유대현 이사장은“지난 수 십년 간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 에서 우리 뉴욕 한인들은 개척정신 과 근면함을 바탕으로 뛰어난 활약 을 펼치며 미국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다. 이와 같은 동포사회의 성장은 고국에도 큰 희망과 용기가 되고 있다. 이번 뉴욕퀸즈한인회 38주년 갈라 행사를 통해 다음 세대들도 한국인으로의 자긍심을 가지고 한 미 양국의 가교 역할을 맡아서 지 속적인 헌신을 하길 바란다” 고당 부했다. 이날 △지역사회 기관 서비스

상(Organization Community Service Award)- 가정상담소, 시 민참여센터, 학부모협회, 민권센터 △지역사회 개인 서비스상 (Community Achievement 소영 이 세그레도, 곽우천 충남향우회장 △퀸즈한인회 지역사회 기금 수상 자(KAAQ Community Fund Recipients)- 뉴욕밀알선교단, 선 한이웃어린이교회 △차세대 리더 상(New Generation Leadership Award)’ 에 조안 최, 일레인 김, 가 은 에밀리 김, 승환 김, 주 에메랄드 리, 리차드 리, 데이비드 H 노, 마이 크 승후 윤, 보영 윤 △지역사회 성 취 상(Community Achievement Award)’ - 게리 S 박 변호사가 수 <박세나 기자> 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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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FRIDAY, SEPTEMBER 14, 2018

뉴욕한인회관 입주자“총기 소지”해프닝 경찰출동 체포 됐으나 장난감으로 밝혀져 석방 뉴욕한인회(회장 김민선)가 13 일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오랜시간 한인회관 3 층에 불법거주해왔던 세입자 3명을 경찰이 12일 체포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민선 뉴욕한인회장, 윤 창희 한인회관관리위원장, 문용철 롱아일랜드 한인회장이 참석했다. 뉴욕한인회는“한인회는 그동 안 회관 건물에 방범카메라를 설치 해 이들 불법 세입자들을 예의주시 해왔다” 고 밝혔다. 이어서“방범카 메라를 통해 불법세입자가 서브리 즈를 주었으며, 마약과 총기를 보 유해 이웃들에게 위협을 주고 있는 정황을 포착했다” 고 밝혔다. 결정 적인 체포 사유는“2주 전 한인회관 에 의심쩍은 상자가 배달되어 한인 회 임원 및 세입자협회와 논의 끝 에 상자를 열어본 결과 총기가 발 견됐다. 한인회는 즉시 경찰에 신 고했으며 이에 무장경찰 8이 출동 해 한인회관을 봉쇄하고 건물 안팎 에서 총 3명을 체포했다” 고 경위를 설명했다. 하지만 12시까지 이어진 가택수 사에서 총기는 장난감으로 판명됐 으며 총알은 발견되지 않았다. 용

뉴욕한국일보 재직 30주년 기념 여주영 주필의 칼럼 모음집‘뉴욕의 사계’출판기념회가 13일 오후 6시 대동연회장 그랜드볼룸에서 화기 애애하게 열렸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이 13일 뉴욕한인회관을 방문해 한인 이민사박물관에 첫 뉴욕주하 원의원 선거 당선통지서를 기증했다.

의자들은 혐의가 없는 관계로 현재 풀려난 상태다. 김민선 회장은“지난 1년간 악 성 세입자와의 전쟁에 한인회는 큰 위협을 느끼고 있으며, 한인사회 자체에 회관위원회의 필요성을 느 끼고 있다. 이에 1층에 봉사자를 기 반으로 한 자체 보안요원을 두길 제안하는 바, 동포 여러분들의 적 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한편, 이날 론 김 뉴욕주하원의 원이 뉴욕한인회관을 방문해 한인 이민사박물관에 뉴욕주하원의원 선거 당선통지서를 기증했다. 론 김 의원은“제가 첫번째 선거에서 승리한 당선증을 한인이민사박물 관에 기증하게 되어 영광스럽고 감 사하다. 앞으로 젊은 한인들이 앞 서 미 주류사회에 진출해 한인사회 를 지켜주길 바란다” 고 밝혔다. <박세나 기자>

드린다” 고 말했다. △문의: 가정상담소 데빈 조 ( 7 1 8 ) 4 6 0 - 3 8 0 1 , devin.cho@kafsc.org

30년간 한인사회 역사 기록한 노고에 박수 뉴욕한국일보 여주영 주필‘뉴욕의 사계’출판기념회 성료

뉴욕한국일보 재직 30주년 기념 여주영 주필의 칼럼 모음집‘뉴욕 의 사계’출판기념회가 13일(목) 오 후 6시 대동연회장 그랜드볼룸에서 화기애애하게 열렸다. 이 자리에는 한인사회 지도급 인사들과 미동부문인협회 회원, 뉴 욕지구 이화여자고등학교 동창 450 여명의 축하객들이 참석, 30년간 동 포사회의 역사를 기록한 여주영 주 필의 노고를 치하했다. 출판기년회는 곽상희 시인의 저 자와 책 소개, 롱아일랜드한국학교

합창부의 축하노래, 홍준식 새생명 재단 초대회장 등의 격려사, 한국 일보 신학연 사장과 최양숙 이화여 고동칭회장의 축사 등으로 이어졌 다. 여주영 주필은 서울 출생으로 이화여고와 이화여대 신문방송학 과를 졸업한 후 1983년 3월 도미했 다. 1988년부터 뉴욕한국일보 편집 기자, 취재부기자, 차장, 부장, 취재 부장 겸 부국장, 국차장, 편집국장 직무대리, 편집국장 논설위원, 주

필을 거쳐 현재 주필 겸 편집인을 맡고있다. ‘뉴욕의 사계’책은 △맨해튼 고려서적(212-564-1844, 35 W 32nd St., NY, NY 10001) △플러싱 한양서적(718-353-6080, 156-24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4) △플러싱 한국서적(718762-1200, 161-21 Flushing, NY 11358) △뉴저지 교포서적(201944-8740, 208 Broad Ave, Palisades Park, NJ 07650)에서 구 입 및 주문 가능하다.

흥사단, 21일 월례회

뉴욕가정상담소 김봄시내 소장 등이‘제21회 연례 가정폭력 침묵 행진’ 을 10월 5일 109경 찰서 앞길에서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사진제공=뉴욕가정상담소>

“철저하게 신고하여 가정폭력 몰아내자” 뉴욕가정상담소, 10월5일 109경찰서 앞에서 침묵시위 뉴욕가정상담소(소장 김봄시 내, 이사장 문영)이 가정폭력의 경 각심을 고취시키기 위해‘제21회 연례 가정폭력 침묵 행진’ 을 10월 5 일(금) 오후 5시 플러싱 유니온 스 트리트 공영주차장 옆에 있는 109 경찰서(37-05 Union St., Flushing, NY 11354) 앞길에서 개최한다. 이 날 행진에는 9월13일 민주당 뉴욕

주상원의원 11선거구 예비선거에 서 승리한 존 리우 후보 등 승리자 들의 연설과 공연도 함께 진행된 다. 뉴욕가정상담소는“침묵 행진 은 여성폭력방지법과 미투 캠페인 에 힘을 실어 우리가 원하는 변화 를 이끌어내기 위한 갓이다. 한인 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

흥사단 뉴욕지부(지부장 정광 채)는 21일(금) 오후 6시30분 흥사 단 단소(16 W. 32 St. #803, New York, NY 10001)에서 9월 월례회 를 개최한다. 이 날 협의할 문제는 △일본군 강제 위안부 피해자 진실을 알리 기 위해 LA에서 뉴욕까지 미국을 자전거로 횡단한‘3A 프로젝트’ 두 한국 대학생에 대한 지원활동 결과 보고 △미동부추석대잔치에 참가하여 가훈 붓글씨 써주기 활 동 △미주대회 참가 건 증이다. 7시15분에 시작하는 이날 좌담 회는 김진태 교수(철학박사, 성경 해석학)가‘기독교 신앙과 도산의 철학/사상’ 에 대해 발표하고 각자 의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 한다. △문의: 201-931-5792

뉴욕상춘회가 13일 플러싱 금강산연회장에서 9월 월례회 및 17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뉴욕상춘회 오세재 회장, 17대 회장 연임 뉴욕상춘회(회장 오세재)가 13 일 플러싱 금강산연회장에서 9월 월례회 및 17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 했다.

이 자리에는 오세재 회장, 토비 앤 스타비스키 뉴욕주상원의원, 그 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 특별 보좌 관, 주디 리 지역사회 담당관, 앤젤 라 정 부회장, 조태곤 총 무 부회장, 조형연 전 회 장, 이영우 전 회장, 이일 우 전 부회장, 황경일 목 사, 김석환 예비역 대령, 패티 김 가수, 이재학 6.25 참전유공자회 뉴욕지회 고문, 김선 회원 및 회원 들이 참석했다. 오세재 회장은“지난 2 년 간 회원들의 협조로 15

대, 16대 회장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여러분의 성원으로 오늘 17 대 회장으로 연임되어 어깨가 무겁 다. 회원님들의 지속적인 보살핌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고 밝혔다. 토비 스타비스키 뉴욕주 상원의 원은“오세재 회장님의 연임을 축 하하며 한미 양국의 지속적인 우호 증진과 한국 참전용사들의 공헌을 치하드린다” 고 밝혔다. 오세재 회장은 토비 스타비스키 의원으로부터 표창장(Certificate of Merit)을 받았으며, 앤젤라 정 부회장, 조태곤 총무 부회장이 공 로패를, 홍영숙, 임한배, 공진방 회 계가 감사패를 받았다. -문의: 상춘회 오세재 회장 (718)483-5545


종합

2018년 9월 14일(금요일)

‘재앙적 폭우’허리케인 상륙 초읽기 플로렌스 2등급으로 풍속 줄었지만‘살인적’ 해안지대 물차오르기 시작 미국 동남부 해안지대가 13일 허리케인‘플로렌스’ 의 직접 영향 권에 접어들었다. 플로렌스의 상륙 도 초읽기에 들어갔다. 허리케인이 상륙할 것으로 예상되는 노스·사 우스 캐롤라이나를 비롯해 버지니 아·메릴랜드·조지아 5개 주(州) 와 워싱턴DC에 비상사태가 선포 됐다. 노스캐롤라이나의 로이 쿠퍼 주 지사는“오늘 그 위협이 현실이 된 허리케인‘플로렌스’위성촬영 사진 다” 며 주민들의 즉각 대피를 촉구 했다. 저급 허리케인으로 분류한다. 플로 “플로렌스가 주말까지 캐롤라이나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 렌스는‘메이저급’인 4등급에서 일대를 맴도는 최악의 상황이 현실 르면 허리케인 플로렌스는 이날 오 ‘일반 허리케인’ 인 2등급으로 풍속 화한다면, 노스캐롤라이나에만 10 후 2시 노스캐롤라이나 윌밍턴의 이 감소했지만, 비교적 느린 속도 조 갤런의 폭우가 내릴 것” 이라며 남동쪽 110마일(177km) 해상을 지 로 따뜻한 해상을 지나면서 오히려 “올림픽 규격의 수영장 1천500만 나고 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머틀 세력을 확대한 것으로 분석된다. 개를 채울 수 있는 엄청난 양” 이라 비치에서는 동남쪽으로 165마일 특히 이번 플로렌스의 강우량은 고 말했다. (270km) 떨어진 지점이다. 플로렌 생명을 위협하는 재앙적인 규모일 직격탄이 예상되는 노스·사우 스는 시속 10마일(16km) 안팎의 속 것으로 예상된다. 국립허리케인센 스 캐롤라이나를 비롯해 인근의 조 도로 이동하고 있다. 터의 켄 그레이엄 국장은“폭풍이 지아·버지니아·메릴랜드 주와 이날부터 노스캐롤라이나 해안 클수록, 또 느리게 움직일수록 그 워싱턴DC까지 직간접적인 영향권 지대에는 플로렌스발(發) 강풍이 충격은 커지게 된다” 고 설명했다. 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내륙지 불고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CNN방송은“카테고리 2등급으로 대인 켄터키, 테네시, 오하이오와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지역인 뉴베 떨어졌으니 위력이 약해졌을 것이 앨라배마까지 허리케인발(發) 강 른의 도로엔 무릎 높이까지 물이 라고 어리석게 착각해서는 안된다” 우가 예상된다. 차올랐다. 미국의 주요 방송사들도 면서“카테고리는 단지 풍속을 의 허리케인 경보 또는 주의보가 서서히 수위가 높아지는 캐롤라이 미하는 것” 이라고 전했다. 내려진 미국 동부해안 지역에 사는 나 현장을 연결해 실시간 중계에 플로렌스는 노스·사우스캐롤 인구는 540만 명에 달한다. 이 가운 들어갔다. 라이나의 일부 지역에 최대 40인치 데 170만 명에 대해 대피령이 내려 이동 경로와 속도를 고려하면, (1m)의 비를 뿌리고, 해안가엔 13 졌고, 이번 허리케인의 영향권에 플로렌스는 오는 14일 오전 8시께 피트(4m) 높이의 폭풍해일을 몰고 포함되는 인구는 모두 2천만 명에 노스캐롤라이나 해안에 상륙할 것 올 것으로 예상된다. 주택 2층까지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으로 예상된다. 풍속이 시속 111마 미칠 수 있는 높이로, 건물 수만 채 사우스캐롤라이나 당국자는 일(179㎞) 이상이면 카테고리 3등 가 홍수에 잠길 수 있다. “현재까지 해안지대 주민 40여만 급인데, 카테고리 3∼5등급을 메이 기상전문가 라이언 마우에는 명이 대피했다” 고 밝혔다.

보스턴서 연쇄 가스폭발… 주택 39채 불 타 4명 부상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장기 경제호황을 이어가는 미 국의 현주소를 보여주는 통계 지표 가 13일 공개됐다. 미국 인구통계국 의 2017년 센서스 결과다. 미국 중간층의 가계살림은 개선 되면서 금융위기 이전의 수준을 모 두 회복했지만, 소득계층별·인종 별 소득 격차는 더욱 커졌다고 뉴 욕타임스(NYT)는 분석했다. 미국인 가운데 이민자의 비중은 100여 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2010년 이후로만 보면 아시아 계 이민자가 중남미 출신의 히스패 닉계 이민자를 추월했다. 소득 격차와 이민 정책 모두 11 월 중간선거를 앞둔 정치권엔 민감 한 이슈다. 뉴욕타임스는“유권자들의 표 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 다” 고 평가했다. 실제로 이민자 비 중이 큰 지역에서는 진보 성향의 민주당이, 저학력 백인 비율이 높 은 지역에서는 공화당이 각각 우세 한 편이다. ◆‘빛바랜’소득증가세… 불평 등 확대 미국 가계의 중위소득은 지난해 6만1천372달러로 전년보다 1.8% 증 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위소득은 소득계층별 중간값 에 해당하는 구간으로, 미국 중산 층의 가계살림이 개선됐다는 의미 로도 해석할 수 있다. 2015년 5.2%, 2016년 3.2%보다는 확연히 둔화했 지만 3년 연속으로 증가세를 유지 한 것이다. 이에 따라 중위소득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전인 2007년 수준을 회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13일 연쇄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해 주택 수십채가 불에 타고 4 명이 부상했다

다.

매사추세 츠주 경찰은 퇴근 교통 혼 잡시간대 주민 들의 안전한 대피를 돕기 위해 경찰력을 급히 파견했 다.

복했다. 중위소득 통계가 작성된 1967년 이후로 가장 높은 수치이기도 하다 고 뉴욕타임스는 설명했다. 사실상‘완전고용’상태로 평가 되는 고용 호조 덕분에 일자리가 늘어가면서 가계소득을 끌어올렸 다는 분석이 나온다. 그렇지만 소득 불평등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2007~2017년 기간 소 득 상위 10%의 소득은 7.5% 증가 했지만, 소득 하위 10%의 소득은 오히려 4.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 다. 빈곤율이 2016년 12.7%에서 지 난해 12.3%로 소폭 하락하기는 했 지만, 전반적으로는 불평등이 확대 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는 뜻이 다. 인종별로도 소득 격차가 커지고 있다. 2007~2017년 중위소득 추이 를 보면, 백인 가계는 1.5% 증가했 지만 흑인 가계는 2.9% 줄었다. 빈 곤율에서도 흑인 가계가 21.2%로 가장 높았고 히스패닉계 18.3%, 아 시아계 10%, 백인 8.7% 순으로 집 계됐다. 민간단체인 예산정책우선센터 (CBPP)의 재러드 번스타인 연구 원은“전반적인 경제성장과 가계살 림 개선 사이의 구조적 격차가 있 다는 의미” 라고 평가했다. ◆ 한인인구 147만 7천282명 = 한인 인구가 147만7천282명으로 2016년의 143만8천915명에 비해 3 만8천여명(2.7%) 늘어났다. ◆ 아시아계 이민자, 히스패닉 의 갑절 = 아시아계 이민자의 급증 세가 뚜렷해진 것도 주목되는 대목 이다. 외국에서 태어난 미국인은 지난

해 4천450만 명으로 전체의 13.7% 를 차지했다. 전년의 13.5%에서 0.2%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1910년 이후로는 가장 높은 비율이다. 뉴욕타임스는 이민자 비율을 끌 어올린 최대 동력은 아시아계라고 분석했다. 특히 2010년 이후로만 집 계하면, 전체 이민자 가운데 아시 아계가 약 260만 명으로, 중남미 히 스패닉계 120만 명의 갑절을 웃돌 았다. 아시아계 인구는 중국출신이 418만명 으로 전년보다 13만명 (3.2%) 늘어나며 1위를 차지했고 인도가 409만 4천500여명으로 전년 보다 28만명(7.3%) 늘어 중국을 추 격하고 있다. 필리핀은 291만명으로 전년 281 만명에서 10만명(3.5%) 늘어나 3 위, 베트남이 182만7천명 으로 전년 의 180만 3천500명 보다 2만4천명 (1.3%) 증가해 4위, 한국이 5위를 기록했다. 아시아계 이민자들은 대졸자 비 율이 40% 이상으로 고학력자들이 고 고소득자들도 많아 저학력,저소 득자 들이 많은 라티노들에 비해 미국의 국력과 경쟁력을 높이고 있 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뉴욕 타 임스 등 미 언론들은 보도했다 그럼에도 트럼프 행정부는 갖가 지 정책수단과 까다로운 심사 등을 총동원해 합법이민까지 축소시키 려 시도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은 지적하고 있다 아시아계의 폭발적인 유입과 맞 물려 이민자들의 학력 수준도 높아 졌다. 이민자 가운데 대졸 이상 학 력자는 2000~2009년 30%에 불과했 지만, 2010~2017년엔 45%로 절반에 육박했다.

캘리포니아 총격, 용의자 포함 6명 사망 옮겨 다니며 총질

원인, 가스관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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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인 147만7,282명, 아시안 중 5위 소득 불평등 커지고 아시아계 이민 급증 2017년 인구통계 발표

5개州 비상·170만명 대피령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서 13일 연쇄 가스 폭발사고가 발생해 주택 수십채가 불에 타고 4명이 부상했 다고 AP통신, 워싱턴포스트(WP) 등이 보도했다. 사고는 이날 오후 보스턴 북부 로런스, 노스 앤도버, 앤도버 등 3 개 카운티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발 생했으며 이로 인해 60∼100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최소 39채의 주택 이 불에 탔다고 매사추세츠 주 경 찰은 밝혔다. 또 3개 카운티 주민들이 긴급 대 피했다. 현재까지 보고된 부상자는 4명 이며 이들은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당국은 누군가 고의로 가스 폭 발을 일으킨 흔적은 없다며 가스관 문제가 원인이 됐을 것으로 추정했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LA) 북쪽 도시 베이커스필드에서 12일 한 총격범이 아내를 포함해 주 민 5명을 총으로 쏴 숨지게 하고 스 스로 목숨을 끊었다고 미 언론이 전했다. 13일 CNN 등에 따르면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용의자는 전날 오후 5시30분께 LA에서 북쪽으로 145㎞ 떨어진 베이커스필드 외곽의 한 트 럭 회사에서 아내, 또 다른 남성과

대치했다. 총격범은 아내와 함께 있던 남 성을 먼저 쏘고 그 다음 아내를 쏴 숨지게 한 뒤 현장에서 달아나던 도중 마주친 주민 한 명을 쏴 숨지 게 했다. 인근 주택가로 옮긴 총격 범은 또 다른 남녀에게 총격을 가 했고 이들도 사망했다. 용의자는 이어 아이를 태우고 가던 한 여성의 차량을 강탈했다. 여성과 아이는 도망쳤다. 총격범은 차를 몰고 고속도로로 나갔다가 경 찰의 추격을 받고 인근 주차장으로

도주했다. 경찰관이 근접 거리까지 총격범 을 쫓아가자 범인은 자신의 가슴에 총을 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컨카운티 경찰은 현지 KERO TV에“용의자가 불특정 다수를 대 상으로 총기를 난사한 것 같지는 않다” 고 말했다. 하지만, 아내 외에는 피살된 주 민이 총격범과 어떤 관계인지 확인 되지 않았다, 경찰은 총격을 목격 한 약 30명의 주민을 상대로 범행동 기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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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쌍용차 해고자 119명 전원 복직한다 내년 상반기까지 완료키로 노사 합의 2009년 대량 해고 사태 9년만에 해결 쌍용자동차 노사가 해고자 119 명을 내년 상반기까지 전원 복직시 키기로 합의했다. 쌍용차[003620] 사측과 노동조 합, 금속노조 쌍용자동차지부, 대 통령 소속 경제사회노동위원회는 14일 서울 광화문S타워 경제사회 노동위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이같 이 밝혔다. 이들 4자는 해고자 복직 합의서 에서“현재까지 복직하지 못한 해 고자 문제의 조기 해결을 통해 사 회적 갈등을 해소하고 회사의 도약 을 위해 이같이 합의했다” 고 밝혔 다. 합의에 따라 쌍용차 사측은 해 고자 119명 가운데 60%를 올해 말 까지 채용하고, 나머지는 내년 상 반기 말까지 단계적으로 채용하기 로 했다. 이에 따라 2009년 대량 구조조 정으로 시작된 쌍용차 사태가 9년 만에 사실상 매듭지어지게 됐다. 다만 내년 상반기까지 복직할 해고자 중 부서 배치를 받지 못한 복직 대상자에 대해서는 내년 7월

부터 내년 말까지 6개월간 무급휴 직으로 전환한 뒤 내년 말까지 부 서 배치를 완료하기로 했다. 경제사회노동위는 무급 휴직자 를 상대로 교육·훈련 등을 하기로 했다. 금속노조 쌍용차지부는 이번 합 의와 동시에 회사를 상대로 한 일 체의 집회·농성을 중단하고 관련 시설물·현수막을 철거하기로 했 다. 사측이 이번 합의를 위반하지 않는 한 회사를 상대로 집회나 시 위, 선전 활동을 포함한 민·형사 상 이의를 제기하지 않기로 했다. 경제사회노동위는 관계부처와 협의해 해고자 복직으로 생기는 회 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방 안과 경영 정상화를 위한 지원 방 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또 쌍용차 해고자 복직과 지속 성장을 위해 추가적 정부 지원 방 안 마련, 이번 합의에 따른 세부 실 행계획 점검을 노사정 대표가 참석 하는‘쌍용자동차 상생발전위원 회’ 에서 논의하기로 했다.

빅터 차“북 비핵화-인권문제 함께 논의돼야” 미국 싱크탱크인 전략국제문제 연구소(CSIS) 빅터 차 한국석좌는 13일“북한 비핵화와 인권문제는 제로섬 게임이 아니다”라고 말했 다. 차 석좌는 이날 워싱턴DC에서 열린 북한 인권 관련 세미나에 참 석해, 북미 대화 의제로 비핵화와 인권문제가 양립해야 한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북한 인권문제에 대한 미 행정부의 태도가 대화기냐, 냉각기 냐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인다고 지 적했다. 차 석좌는“북한과의 비핵화 외 교가 없을 때는 인권문제에 볼륨을 높이고, 북한 정권을 흔드는 탈북 자의 증언을 지원하며, 외부 정보 를 북한에 주입하기 위한 노력을 지원한다” 면서“그러나 협상이 시 작되면 인권문제는 꺼내기가 너무

불편해지고 만다” 라고 말했다. 북한 정권의 인권 유린이 핵심 안건인 비핵화를 흐리게 하거나, 심지어 북한 정권에 대한 모욕으로 여겨져 협상을 침몰시킬 수 있다는 우려 때문에 문제 제기를 하려 하 지 않는다는 것이다. 차 석좌는“북한 인권문제에 대 한 이런 기류는 도널드 트럼프 정 부도 마찬가지” 라며“지난해만 해 도 오토 웜비어 사망사건 등으로 인권문제를 정확하게 지적하더니 올해초 이후로는 눈에 띄게 조용해 졌다” 고 말했다. 그는“북한의 위협은 단지 핵· 미사일 문제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 라, 자국민에 전례 없는 인권 유린 을 가하는 정권이 그런 무기를 갖 고 있다는 데서 나온다” 며 인권문 제가 비핵화 협상의 일부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국Ⅰ

FRIDAY, SEPTEMBER 14, 2018

남북,GP철수·JSA비무장화에‘일치’ 서해 NLL평화수역 조성엔 견해차 여전 GP 10여개 시범철수· ‘철의 삼각지’유해 발굴·JSA 자유왕래 남북은 13~14일 판문점 북측지 역인 통일각에서 열린 제40차 군사 실무회담에서 비무장지대(DMZ) 내 GP(감시초소) 시범철수와 DMZ 공동유해발굴, 판문점 공동 경비구역(JSA) 비무장화 등 군사 협력 방안에 사실상 합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서해 북방한계선 (NLL) 평화수역 조성 문제와 관 련해서 남북 간에 견해차가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남북 양측은 전날 오전부터 이 날 새벽까지 17시간 회담에서‘판 문점선언 이행을 위한 군사분야 합 의서’체결과 관련해 논의했다. 국방부는“이번 군사실무회담 에서 그동안 남북장성급회담에서 논의된 사안을 중심으로 사안별 이 행시기와 방법 등을 협의했다”고 밝혔다. DMZ와 서해 NLL 일대의 군 사적 긴장 완화와 우발적 충돌 방 지 방안이 담길 군사분야 합의서는 18~20일 평양에서 열릴 남북정상 회담 때 체결될 예정이다. 국방부 당국자는“거의 논의를 마무리한 상태” 라면서도“다만, 합 의서 초안이 마련된 것은 아니다” 고 밝혔다. 전날 군사실무회담에선 지난 7 월 31일 열린 제9차 남북장성급회

13일 오전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린 제40차 남북군사실무회담에서 남측 수석대표인 조용근 국방부 북한정책과장(육군 대령)과 북측 수석대표인 엄창남 육군 대좌(대령급)가 시 작하기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담에서 큰 틀의 견해 일치를 본 GP 시범철수와 DMZ 공동유해발굴, JSA 비무장화 등과 관련해선 논의 가 구체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전해 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남북이 각 각 10여개의 GP를 (서부·중부· 동부전선에서) 시범철수해 문제점 을 확인한 뒤 지역별로 철수하고 DMZ 내 모든 GP의 철수로 확대 하려고 한다” 고 밝혔다. DMZ 공동유해발굴은 남측 철 원과 김화, 북측 평강을 잇는 이른 바‘철의 삼각지’ 에서 이뤄질 것으 로 보인다. 철의 삼각지는 백마고 지 전투와 지형능선 전투 등이 있

었던 6·25 전쟁 최대 격전지인데 다 궁예도성 유적지도 있어 공동유 해발굴과 함께 유적발굴도 가능한 지역이다. 남북은 철의 삼각지 중에서도 6 ·25 전쟁 전사자 유해가 많고 발 굴이 용이한 지역을 골라 시범적으 로 작업한 뒤 발굴지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JSA 비무장화는 남북 경계병력 이 권총 등으로 무장하지 않는 것 은 물론이고 1976년에 발생한 판문 점 도끼만행사건 이전처럼 JSA 내 에선 남북이 자유롭게 왕래하는 방 안에 양측이 공감한 것으로 알려졌 다.

정상회담 실무협의단 판문점으로 출발… 정상일정·방북단 조율 일정·경호·취재 논의 남북이 나흘 앞으로 다가온 평 양 남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해 14일 실무협의를 한다. 한국 측 실무대 표단은 이날 오전 협의 장소인 판 문점을 향해 출발했다. 실무협의단에는 김상균 국정원 2차장과 청와대 윤건영 국정기획 상황실장, 권혁기 춘추관장, 최병 일 경호본부장 등 4명이 참석했다.

애초 동행할 것으로 알려졌던 김종천 의전비서관은 일정상의 이 유로, 신용욱 경호처 차장은 국회 출석 때문에 참석하지 않았다고 청 와대 관계자는 전했다. 실무협의에서는 문재인 대통령 의 방북 방식을 비롯해 18∼20일 사 흘간 세부 일정 등이 논의될 것으 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문 대통령 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어떤 일정을 함께 소화할지 주목된다.

남북 정상의 경호 및 의전에 대

JSA 내 자유왕래를 위해서는 JSA 관할권을 가진 유엔군사령부 의 승인이 필요하다. 하지만, 서해 NLL 일대에 평화 수역을 조성하는 문제에 대해서는 남북 간 견해차가 여전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동어로 등이 가능한 평화수역 조성의 준비단계로 남북은 함정 출 입과 해상사격을 제한하는 일종의 완충지대를 설정하는 방안을 논의 했으나 기준선을 어디로 정할 것인 가를 놓고 접점을 찾지 못한 것으 로 알려졌다. 우리측은 NLL 기준 등면적 원 칙을 제시했으나 NLL을 해상경계 선으로 인정하지 않는 북측이 난색 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국방부 당국자는 서해 평화수역 조성과 관련“기준선을 정하는 것 이 간단치 않다” 며 양측 간 이견이 상당함을 시사했다. ‘4·27 판문점 선언’ 에도 명시 된 서해 NLL 일대 평화수역 조성 은 남북 정상 간의 담판으로 결론 이 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 다.‘한반도의 화약고’로 불리는 서해 NLL 일대에 남북공동어로가 가능한 평화수역을 조성하는 문제 는 남북 군사현안 중 최대 난제로 꼽힌다.

한 논의도 이뤄질 전망이다. 정확한 방북단의 규모 역시 이 번 실무협의를 거친 후 윤곽을 드 러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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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14일(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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