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July 28, 2018
<제4037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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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28일 토요일
자살, 언제 어디서 일어날지 모르는 폭탄 미리‘정신건강 응급처치 훈련’받아놓자 KCS 정신건강 클리닉 8월18일, 25일 훈련실시 ‘자살’ 은 이미 미국과 한국사회의 큰 사회문제자 됐다. 낯선 이국땅에서 높은 스트레스를 겪는 한인사회의 정신건강 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있다. 시급히 대책 을 세워야한다. 스타 등 유명인의 자실 소식 이후에 일반인들의 자살이 늘어난다는 통계가 있다. 최근 발생한 유명 디자이너 케이 트 스페이드(Kate Spade)와 스타 쉐프 엔소니 보데인(Anthony Bourdain)의 자살이 다시 한 번 정신 건강에 대한 경 종을 울리고 있다. 흔히‘멘탈이 강하 다’ 는 사람들도 1년에 3회 이상의 강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사망율이 50%가 증가한다고 한다. 이에 뉴욕한인봉사센터(KCS, 회장 김광석) 정신건강 클리닉(KCS MHC)
‘자살’ 은 이미 미국과 한국사회의 큰 사회문제자 됐다. 낯선 이국땅에서 높은 스트레스를 겪는 한인사 회의 정신건강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있다. 시급히 대책을 세워야한다. 뉴욕한인봉사센터(KCS) 정신건 강 클리닉은 한인들을 위해‘정신건강 응급처치 훈련’ 을 실시하기로 하고 참가자들을 모집하고 있다.
은 한인들을 위해 정신건강 응급처치 훈 련(Mental Health First Aid Training)
을 실시하기로 하고 참가자들을 모집하 고 있다.
훈련은 8월 18일(토), 25일(토) 오후 1 시부터 5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KCS 한 인커뮤니티센터(203-05 32 Ave. Bayside, NY 1136)1에서 진행된다. KCS MHC은“정신건강에 대한 교 육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문제 이다. 이 훈련을 통해 많은 한인들이 정 신질환을 예방하고, 정신질환 응급 상황 발생시에 당황하지 않고 조기에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평소에 훈련을 받 아야 한다” 고 말한다. 이 훈련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정신 건강에 대한 기초지식, 중독, 우울, 불안 증 등 정신질환에 대한 진단, 그리고 초 기대응법등을 총 8시간에 걸쳐서 강의 와 체험을 통해 습득하도록 도와준다. 전액 무료에 한국어로 진행되는 이 훈련 은 롤 플레이를 통해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입장을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성직자, 교사, 학원강 사, 서비스업 종사자들을 포함한 18세 이상의 모든 한인들에게 추천하는 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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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자는 전달(462억 달러)보다 6.6% 줄어 든 431억 달러(약 48조1천427억 원)를 기 록했다. 2016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 준이다. 그러나 미 경제가 2분기의 성장세를 유지할 수 있을지에 대해서는 전문가들 사이에서 회의적 시각이 많다. 2분기 GDP 성장세가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 효과와 재정지출 증가 등에 따른 일시적 현상일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중국을 비롯한 글로벌 무역 파 트너들과의 본격적인 무역전쟁을 앞두 고 고율의 관세를 피하기 위해 대두 등 의 수출을 서둘렀다는 분석도 나왔다. 미중간 확대되는 무역전쟁도 여전히 경 제성장의 발목을 잡을 중요한 변수로 꼽 힌다. 경제 전문가들은 2분기 성장률은 일 시적 요인에 의한 것으로 지속해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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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 이다. 모든 과정을 수료한 참가자들은 National Council for Behavioral Health가 주는 수료증( Certification)을 받게 된다. KCS 정신건강 클리닉은 지난 해 2월 부터 8월까지 총 6차례에 걸쳐 173 명의 참가자에게 정신건강 응급처치 훈련 (Mental Health First Aid Training)을 무료로 제공했다. 그 중 151명이 정신건 강 응급처치사(Mental Health First Aider) 자격증을 받았다. 참가자인 베이사이드 거주 A씨(48 세)는“정신건강의 중요성에 대해 너무
몰랐었는데, 이 훈련을 통해 정신 질병 의 증상들도 공부하고, 정신 건강의 예 방와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는 귀중한 시간이었다” 고 전했다. 또 다른 참가자 B씨(55세 롱아일랜드 거주)는“그동안 이해 되지 않았던 사람 들의 행동이 많이 이해가 되었고, 그들 을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에 대한 큰 그 림을 그릴 수 있었다” 고 말했다. 참가자는 선착순으로 25명으로 제한 되며, 참가를 원하는 한인들은 이메일 koikim@kcsny.org로 8월10일까지 사 전 예약 해야 한다. △문의: 718-366-9540
미국 경제가 올 2분기(4~6월)에 4.1%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4.1%의 성장률은 2014년 3분기의 4.9% 이후 약 4년 만에 최고치이다. 상무부는 지난 1분기 GDP 성장률도 당초 2%에서 2.2%로 상향 조 정했다.
영향을 미칠지 주시하고 있다. 연준은 올해 들어 두 번째로 지난달 기준금리를 인상했으며, 이미 단행한 두 차례의 인상을 포함해 올해 총 네 차례 의 금리 인상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현재 미 기준금리는 1.75∼2.00%다. 파 월 연준 의장은 지난 17일 미 상원 은행 위에 출석해“현재 (기준금리를 결정하 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앞 으로의 최선의 길은 점진적으로 기준금 리 인상을 계속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 다” 면서 점진적 금리 인상 기조를 재확 인했다. WSJ은“연준이 경제의 과열을 막기 위해 점진적으로 기준금리를 인상할 가 능성이 매우 크다” 고 평가했다. 이날 발표된 GDP는 속보치로서 앞 으로 잠정치, 확정치를 통해 수정될 수 있다.
소비지출 힘입어 4년만에 최고 에 3.1%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올해 미 국의 GDP 성장률이 도널드 트럼프 행 정부가 목표로 내건 연간 3%를 달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GDP 발표 이후 트위터를 통해“대 단한 GDP가 방금 나왔다. 우리는 곧 기 자회견을 할 것” 이라고 밝혔다. 미 경제활동의 3분의 2 이상을 차지 하는 소비지출이 4%나 증가하면서 성장 을 견인했다. 2014년 4분기 이후 가장 높 은 증가다. 트럼프 행정부의 감세 혜택과 사실상 ‘완전고용’상태의 탄탄한 노동시장이 견조한 소비지출의‘탄환’역할을 했다 는 분석이다. 최근 무역수지 개선 흐름 도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순 수출이 2분기 GDP에 1.06%p 기여한 것 으로 나타났다. 앞서 지난 5월 미국의 상품·서비스
한때 비
7월 28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美 2분기 경제성장률 4.1%
미국 경제가 2분기(4~6월)에 4%대의 높은 성장세를 기록했다.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전 분기 대비 연율 4.1%로 집 계됐다고 27일 밝혔다. 작년 동기보다는 2.8% 성장했다. 4.1%의 성장률은 2014년 3분기의 4.9% 이후 약 4년 만에 최고치 라고 AP 통신은 전했다. 상무부는 지난 1분기 GDP 성장률도 당초 2%에서 2.2%로 상향 조정했다. 이에 따라 미국 경제는 올해 상반기
7월 29일(일) 최고 84도 최저 70도
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으며, 2분기 이후에도 견조한 성장세는 이어가겠지 만 3%대 정도로 성장이 둔화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AP통신은 전했다. 소시에테제네랄의 미국 담당 선임 이 코노미스트인 오미어 샤리프는“무역에 서의 부양이 있었지만 사라질 것” 이라 면서“지속적인 기준으로 4%는 물론, 심
지어 3%의 성장률을 확보하기는 어려울 것” 이라고 내다봤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달 초 조 사에서 경제학자들은 3분기와 4분기 GDP 성장률을 각각 3%, 2.9%로 전망했 다고 전했다. 시장은 미 중앙은행이 연방준비제도 (Fed·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