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July 19, 2018
<제4029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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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 19일 목요일
“광주‘민주 정신’미국에 전하자” 7월28일~8월10일 타임스퀘어 등에서‘광주 아리랑-광장 프로젝트’예술제 “광주의‘민주 정신’ 을 미국에 전하 자” 주로 광주광역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화가, 작곡가, 현대무용가, 연주자 등으로 구성된 예술가 그룹‘잡 아트 프 로젝트’ 가 오는 7월 28일(토)부터 8월 10 일(금)까지 2주간 맨해튼 유니언스퀘어. 타임스퀘어 광장, 9·11 메모리얼 뮤지 엄과 K&P화랑에서‘광주 아리랑-광장 프로젝트’예술제를 갖는다. 한국민주화운동의 상징 도시로서 광 주의 정신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마련한 이번 프로젝트는 드로잉 퍼포먼스와 무 용, 음악 연주 등이 어우러진 기획으로 작가들은 민족의 노래‘아리랑’ 을 배경 7월28일~8월10일 맨해튼 유니언스퀘어. 타임스퀘어 광장, 9·11 메모리얼 뮤지엄과 K&P화랑에서‘광주 아리랑-광장 프로젝트’예술제를 갖는다. 사진은 광 삼아 대형 천에 걸개그림 형식의 그림을 주에서 있은‘광주 아리랑’플래쉬몹. 뉴욕에서는 8월4일(토) 오후 5시 911 추모공원, 8월5일(일) 오후 5시 유니언스퀘어에서 플래쉬몹을 펼친다. 그리고 춤을 추며 광주 이야기를 전한 다. 동체 정신’ 을 역동적 민주주의 상징인 술인들과 바이올린 연주자 허인선 등 미 또 뉴욕 현지에서 자연스레 합류한 ‘잡 아트 프로젝트’추진단은 △디렉 ‘광장’ 에서 펼쳐보인다는 데 프로젝트 국 현지 아티스트 등이 참여하며 승지나 세계 시민들의 작품도 함께 영상에 담아 터- 노정숙, 주홍 △큐레이터- 주라영, 의 의미가 있다. 작곡가와 주라영 작가는 지난 3월 뉴욕 오는 2019년에는 세계 각국이 참여하는 오경진 △ 코디네이터- 승지나, 한경숙 이번 프로젝트는 또‘오월광주’ 의 상 을 방문, 광장 등을 둘러보며 행사를 준 ‘100인의 연대’ 전도 열 생각이다. △사진- 김창호, 손종협 △비데오- 장 징적 장소인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앞 민 비해왔다. 예술제를 앞둔 주홍 작가는“최근의 현준 △통역-조인자, 오경진 씨 등으로 주광장의‘100인의 오월정신 릴레이 아 회원들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세계 급변하는 남북 관계로 평양 광장 공연의 구성돼 있다. 트’ 를 세계 도시로 넓히는 기획이기도 아티스트들의 협업도 추진 중이다. 몇 꿈에 한발짝 다가선 것 같아 설레인다” 소녀상 제작과 관련된‘소녀와 나비 하다. 년 전 말레이시아 페낭 조지타운페스티 며“뉴욕 현지에서 어떤 작품들이 완성 떼’행사를 진행하기도 했던‘잡 아트프 지난 2014년 시작된 릴레이 아트는 벌에서 릴레이 드로잉 작업을 하며‘하 되고 광주의 정신에 대해, 한반도의 평 로젝트’ 는‘광주 정신의 확장’ 을 꿈꾸며 시민과 작가들이 대형천(110cm 200cm) 나됨’ 을 느꼈던 회원들은 평화와 공동 화에 대해 세계 시민들이 어떤 반응을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무엇보다 에 그림을 그리고 연주하고, 노래하고, 체 정신이라는 주제를 던진 후 각 지역 보일지 흥분된다” 고 말했다. ‘역사는 박제되지 않는 것’ 이라는 마음 주먹밥을 나누며 오월을 이야기해온 기 작가들에게“당신 나라의 광장에서 드 노정숙 작가는“현장에서 서로 소통 으로‘한명의 영웅보다는 이름 없는 수 획이다. 로잉하는 모습을 찍어달라”는 제안을 하고 주고 받으며 어떤 스파크가 일어날 많은 군중을 기억했던 광주의 평화와 공 ‘광주 아리랑’프로젝트에는 지역 예 할 예정이다. 지 기대가 된다” 며“이번 기획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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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와 평화를 이야기하는 광주 정신이 전 세계에 퍼지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참여작가들은 이번 프로젝트와 관련 해 토론회를 열며 고근호, 주홍, 노정숙, 조성숙 작가는 동 기간 동안 뉴욕 첼시 K&P갤러리에서 개인전도 개최한다. 예술제 일정 ◆ 그룹전 =‘오월 아리랑-광주에서 온 선물’8월8일(수) 오전 8시~오후 8시, 뉴욕 K&P화랑(547 W. 27 St. (#518) New York, NY 10001) 참여작가- 고근 호, 국근섭, 권경애, 김창호, 노정숙, 서 진선, 손종협, 승지나, 이선영, 오경진, 은혜인, 장현준, 조성숙, 조인자, 주라영, 주홍, 한경숙, 허연선 ◆ 광장 퍼포먼스 = ▲ 7월31일(화) 오후 5시 타임스퀘어 Times Square, 주제-‘다름’ 과‘평화’ . 생각이 다르 고 얼굴이 다르고 문화가 다르고,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것, 표현 의 자유를 누 리는 것이 평화로 가는 길이다. 아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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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마다 다양한 생각과 방법으로 세계인 과 언어를 뛰어넘어 소통하는 퍼포먼스 를 펼친다. 플래쉬몹(나은영 안무)“님 을 위한 행진곡” (참여아티스트 모두)이 공연 된다. ▲ 8월1일(수) 오후 5시, K&P화랑 : 조성숙- 개인전‘생명의 노래’파이널 공연, 한경숙- 시낭송“푸른 감옥” , 은혜 인- 플롯 공연, 승지나- 피아노“생명의 노래”즉흥연주 ▲8월2일(목) 오후 6시, K&P 화랑 : 주홍- 개인전‘얼굴’ , 국근섭- 감성무 공연“꽃아! 꽃아!” , 한경숙- 시낭송“얼 굴” , 은혜인- 플롯 연주, 승지나- 피아 노 즉흥연주 ▲ 8월4일(토) 오후 5시 911 추모공원 플래쉬몹‘천개의 바람꽃’ . 정치이념 이나 종교 등의 갈등으로 인한 테러의 현장에서 아티스트들이 치유의 퍼포먼 스를 한다. 나은영 안무,“님을 위한 행 진곡” - 참여아티스트 모두 <2면에 계속·송의용 기자>
“한인 유권자 한사람이라도 더 늘이자” 시민참여센터 인턴 학생들, 유권자등록 운동“땀 뻘뻘…” 시민참여센터(대표 김동찬)의 풀뿌 리 인턴십에 참가중인 뉴욕 및 뉴저지 일원의 40여명의 인턴들은 17일 뉴저지 포트리와 뉴욕 플러싱 일대에서‘8080
캠페인’ 을 전개했다. ‘8080 캠페인’ 은 시민참여센터의 연 중 공익 캠페인으로, 우리 커뮤니티의 유권자 등록율 80%, 투표 참여율 80% 달성을 목표로 한인 유권자들 의 선거참여를 유도 및 지원하 는 활동이다. 학생들은 이 번주 포트리 H 마트 등와 플러
싱 H마트 앞에서 신규 유권자 등록을 도왔다. 뉴욕의 주 예비선거는 9월 13일 목요일이다. 원래 모든 선거는 화요일 치러지지만 2018년은 목요일 예비선거 를 치는다는 것을 유권자들은 명심해야 한다. 그리고 8월 19일전까지 신규 유권 자들은 등록을 마쳐야 한다. 2018년 미국의 중간선거는 11월 6일 화요일이다. 이 선거에 참여하기 위한 신규 유권자 등록은 뉴욕 10월 12일까지 뉴저지는 10월 16일 이전까지 유권자 등 록을 마쳐야 한다. 풀뿌리 인턴학생들은
시민참여센터의 풀뿌리 인턴십에 참가중인 뉴욕 및 뉴저지( 일원의 40여명의 인턴들은 17일 뉴저지 포트리(왼쪽)와 뉴욕 플러싱 일대(오른쪽)에서‘8080 캠 페인’ 을 전개했다. <사진제공=시민찬여센터>
여름 내내 포트리와 플러싱 일대에서 유 권자 등록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유권자 등록 및 각종 선거·투표 관 련 문의는 시민참여센터 718-961-
4117(뉴욕)이나 201-488-4201(뉴저지) 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