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June 26, 2018
<제4010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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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팀’ 의 구심점 기성용, 뛸 수는 없어도…‘캡틴’으로 책임감
기성용
“경기에서나 정신적으로나 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기) 성용이 형이 없지만, 큰 경기를 앞둔 국가대표로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끼고 잘 준비하겠 습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
별리그 최종전인 독일과 3차전 을 앞둔 한국 축구대표팀의 미 드필더 주세종(28·아산)이 현 지시간으로 25일 열린 훈련 직 전 인터뷰에서 한 말이다.
<B9면에 계속>
2018년 6월 26일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