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Friday, May 18, 2018

<제3978호> www.newyorkilbo.com

THE KOREAN NEW YORK DAILY

제보·문의 대표전화 (718) 939-0900

2018년 5월 18일 금요일

“체제 강력히 보장”김정은 달래는 트럼프 이틀만에 침묵 깨고 북미회담‘판 띄우기’ ‘카다피 최후’우려 김정은에 체제안전보장 확약…‘한국모델’거론 주목 최후통첩성‘당근과 채찍’성격…“합의 안하면‘카다피 제거 모델’가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난항 조짐을 보이던 북미정상회담의‘판’ 을 띄우기 시작했다. 북한이‘일방적 핵포기 강요’ 를 문제삼아 회담 무산 가능성을 경고한 지 이틀 만에 침묵을 깨고 김정은 국무 위원장을 향해 다시 회담장으로 나오라 는 손짓을 보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의‘북한 달래기’ 는 18 일 오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 무총장의 예방을 받은 자리에서 나왔다. 북한이‘알레르기 반응’ 을 보이고 있는 ‘리비아식 해법’에 확실히 선을 긋고, 비핵화에만 합의한다면 김정은 정권의 체제를 확실히 보장하겠다는 메시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 관련 기사 A6(한 국), B5(미국)면 리비아식 해법은‘선(先)폐기-후 (後)보상’ 을 핵심으로 하는 일괄타결 방 안의 대표적 사례이자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선호하는 방식이었 다는 점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난항 조짐을 보이던 북미정상회담의‘판’ 을 띄우기 시작했다. 북한이‘일방 적 핵포기 강요’ 를 문제삼아 회담 무산 가능성을 경고한 지 이틀 만에 침묵을 깨고 김정은 국무위원장 을 향해 다시 회담장으로 나오라는 손짓을 보냈다.

선긋기는 협상전략의 중요한‘궤도수 정’ 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안보 분야의 최측근 참모가 선호하는 비핵화 방식이라 하더라도 북한이 이를 빌미로‘회담 보이콧’의사까지 시사하

자, 미국의 진의가 왜곡됐다며 직접 진 화에 나선 모양새가 됐다고 볼 수 있다. 이와 관련, CNN 방송은“트럼프 대통 령이 북한 문제와 관련해 볼턴을 부정했 다” 고 보도했다.

5월 18일(금) 최고 62도 최저 52도

5월 19일(토) 최고 63도 최저 62도

구름많음

5월 20일(일) 최고 81도 최저 63도

5월 18일 오후 1시 기준(한국시각)

트럼프 대통령의 이 같은 입장 정리 는 볼턴에 기대어 리비아식 해법 만을 1,080.30 1,099.20 1,061.40 1,090.80 1,069.80 1,093.26 1,068.67 고집할 경우 어렵사리 만들어진 판이 깨 질 수도 있다는 위기의식을 느꼈기 때문 인 것으로 풀이된다. 기할 경우 “매우 강력한 보호 취소하거나 비핵화를 거부할 경우엔 김 리비아 카다피 정권은 핵 폐기를 마 (protections that will be very strong) 위원장을 카다피처럼 제거할 수 있다는 를 내놨다. 무리하고 미국으로부터 제재 해제와 경 를 받을 것” 이라고 밝히면서 김정은 정 ‘직접적 경고’ 리비아모델이 북한 비핵화 해법과 다 제 지원을 받는 데까지는 성공했지만, 권의‘공포심’ 을 말끔히 지우려는 제스 른 이유는 미국이 리비아 지도자를 보호 결과적으로 독재자 카다피가 미국이 지 처를 보인 것이다. 하려는 목적이 원한 반군에 의해 권력에서 축출되고 끝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리비아 하는 대신 오히려‘제거’ 내는 사살당했다. 모델의‘대안’ 을 별도로 제시하지 않았 었다는 주장을 하는 과정에서였다. 그는 실제로 북한 관리들은‘카다피의 최 지만‘한국 모델’ (South Korea Model) “카다피 모델을 보면 그것은 완전한 제 후’ 를 거론하며 비공개 석상 등에서 리 을 언급함으로써 김정은 체제를 유지한 거였다. 우리는 그를 때리러 거기에 갔 면서“지금 그 모델은 우리가 합의 비아 모델에 반감을 드러내 온 것으로 가운데 경제부흥을 하는 청사진을 제공 었다” 라 전해졌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김정은은 그 나 하지 않으면 발생할 것이다. 아마도” 날 로버트 킹 전 국무부 대북인권특사를 라에 있으면서 계속 나라를 운영할 것” 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담을 앞 인용, 김계관 북한 외무성 제1부상이 지 이라며“그의 나라는 매우 부유하게 될 두고 김 위원장을 향해‘더 큰 당근과 더 난 2011년 방북한 킹 전 특사에게“리비 것” 이라고 말했다. 을 동시에 구사하면서 양단 아모델을 절대 따르지 않겠다. 지금 리 그러나 이틀 만의‘장고’끝에 나온 강한 채찍’ 비아가 어떻게 됐는지 보라” 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날 발언은 단순히 간 선택을 하라는 최후통첩을 한 것으로 으로만 보기 힘들다는 지적 받아들여진다.“회담을 안 한다면 매우 고 보도했다. ‘달래기용’ ,“열리지 않으면 다음 단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의 메시지 중에 이 나온다. 김 위원장에‘장밋빛 미래’ 흥미로울 것” 라는 조 계(next step)로 넘어갈 것”등의 발언은 서 가장 주목할 것은 김정은 정권에 대 를 제시하면서도‘비핵화 합의’ 한 체제안전 보장이다. 북한이 핵을 포 건을 반드시 붙인 것이다. 특히 회담을 이런 맥락으로 볼 수 있다.

NJ 80번 고속도로서 스쿨버스 전복… 2명 사망, 43명 다쳐 파라무스 이스트브룩 중학교 5학년생들 현장학습 가다 덤프트럭과 충돌

뉴저지 80번 고속도로에서 17일 오전 학생 38명과 인솔교사 등 성인 7명, 모두 45명이 태우고 달리던 스쿨버스가 덤프트럭과 충돌하면서 전복돼, 학생 1명, 교사 1명이 사망하고 버스와 트럭운전사 등 모두 43명이 중·경상을 당했다. <사진=www.northjersey.com 캡쳐>

뉴저지주 북부를 동서로 가로지르는 80번 고속도로에서 17일 오전 10시30분 경 학생 38명과 인솔교사 등 성인 7명, 모두 45명이 태우고 달리던 스쿨버스가 덤프트럭과 충돌하면서 전복돼, 학생 1 명, 교사 1명이 사망하고 버스와 트럭운 전사 등 모두 43명이 중·경상을 당했 다. 부상을 입은 학생들은 인근 병원 3곳 에 분산 입원중인데, 중상자 중 최소 1명 은 중태이다. 사고 스쿨버스는 한인들도 많이 거주하고 있는 뉴저지주 파라무스 에 있는 이스트브룩 중학교 5학년 학생 들이 3대의 스쿨버스를 타고 유적지인 워터루빌리지로 현장학습을 가던 길이

었다. 사고 버스는 그 중의 한 대였다. 이 학교에는 한인 학생들도 다수 재 학 중인데 사망한 학생은 한인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뉴저지주 경찰에 따르면 스쿨버스가 모리스카운티 마운트올리브 타운십 루 트80 도로 엑시트 25 인근을 서쪽방향으 로 달리던 중 덤프트럭과 충돌, 도로를 벗어나 중앙분리대 녹지 위에 전복됐다. 스쿨버스는 충돌의 충격으로 차체 앞 부 분이 운전석까지 깊숙히 부서졌고, 바퀴 부분이 차체에서 완전히 분리됐다. 사고를 당한 학생들 가운데 일부는 창문과 비상탈출구를 통해 버스 밖으로 나왔다. 한 학생은“스쿨버스 뒤쪽으로

무언가가 부딪히는 것 같았다. 이내 버 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왼쪽으로 쓰러졌다 학생들이 다쳤고 비명을 질렀 다” 고 말했다. 사고 소식을 접한 이스트 브룩 중학교는 이날 정오쯤 모든 재학생 들을 하교 시켰는데, 18일 (금)은 정상 수업할 예정이다.


A2

종합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FRIDAY, MAY 18, 2018

“미국에 한국어 꽃 활짝 피웁시다” 미국한국어재단, 6월7일 제8회 기금모금의 밤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는 제32회 어린이 예술제를 19일(토) 오후 2시부터 퀸즈에 있는 뉴욕장로교회에서 개최한다. 사진은 2017년에 열린 제31회 어린 이 예술제.

“한국문화 배우는 어린이들 격려해주세요” 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19일 제32회 어린이 예술제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황 능과 끼를 한자리에 모여 나누는 아름다 현주)는 제32회 어린이 예술제를 19일 운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말하고 (토) 오후 2시부터 5시30분까지 퀸즈에 “이번에는 특별히 지역사회 또 한인사 있는 뉴욕장로교회(43-23 37 Ave. 회와 함께 하는 어린이 예술제로서 그동 Long Island City, NY 11101)에서 개최 안 한국학교를 위해 물심양면으로 지원 한다. 하며 한인자녀들의 정체성을 위하여 다 이 예술제는 재외동포재단, 뉴욕총 같이 노력해주신 한인사회 또 나아가 우 영사관, 은혜재단 등이 후원한다. 리의 문화예술을 미국지역사회에 널리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예술제 알린다는 목적을 간고 있다” 며 한인들 를 앞두고 17일“이 예술제는 그동안 한 의 큰 관심을 당부했다. 국학교에서 배운 다양한 학습 내용을 토 협의회 황현주 회장은“한국학교가 대로 하여 갈고 닦은 우리 학생들의 재 우리 자녀들의 정체성의 초석이 되는 중

요한 교육의 역할을 하며 이민사회와 함 께 성장하며 함께 희노애락을 나누며 걸 어온지 이제 반세기를 맞이하고 있다. 한국어뿐만 아니라 한국 역사와 문화를 익히며 직접 공연무대에까지 올리는 이 자리에 많이 참석하여 학생들과 함께 어 울리며 나누며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 겠다. 한인사회와 학부모들의 관심과 격 려가 있으면 우리 학생들이 소나무처럼 크고 튼튼하고 늘 푸르게 자라나리라 믿 는다” 고 말하고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희망했다.

한마음선원 20일‘부처님 오신 날’봉축 법요식 대한불교조계종 한마음선원 뉴욕지 원은 불기 2562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을 20일(일) 오전 10시30분 플러 싱에 있는 한마음선원 뉴욕지원(145-20 Bayside Ave. Flushing, NY 11354, 출 입구는 144-39 32 Ave.에 있음)에서 갖 는다. 한마음선원은 대행선사의 법어를 인 용하여“우리들의 일상이 그대로 불법 이다. 보고 듣고 말하며 움직이는 것이 참선 이며 그 경게가 모두 공부할 수 잇 는 재료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믿으며 그대로 실천 할 수 있다면 사월 초파일 먼 부초님 오신 날이 아니라 영원한 오 늘이 바로 부처님 오신 날이다 내가 있 으니 항상 부처님 오신 날이다” 며 많은 불자와 한인이 이날 행사에 참석하여 부 처님의 말씀을 배우기를 당부했다. 이날 10시30분부터 법요식, 점심공 양, 선법가 콘서트, LED 연꽃등 만들 기, 저녁예불 및 점등식이 차례로 열린 다. △문의: (718)460-2019 info@juingong.org

미국한국어재단(회장 이선근, 이사 장 김영덕)은 제8회 기금모금의 밤“한 국어 꽃이 피었습니다” 를 6월 7일(목) 오후 6시부터 플러싱에 있는 대동연회 장(150-24 Northern Blvd, Flushing, NY 11354에서 개최한다. 미국한국어재단은 17일“우리 재단 은 미국 여러 정규학교가 한국어를 정규 과목으로 채택하도록 지난 10 년간 열심 히 달려왔다. 여러 학교에 한국어반 꽃 나무가 심어졌다. 한국어 교사 양성 사 업으로 그 한국어 꽃나무를 가꾸어 봉오 리가 맺었다. 그 꽃나무는 본 재단과 그 뜻을 힘껏 지원하는 한인들의 보살핌으 로 꽃을 피운다” 며 한국어재단에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미국한국어재단은 이어“한국어반에 서는 한인 2 세대 이외에도 많은 타민족 학생들이 한국어와 한국 문화를 배우고 익혀 다양한 민족의 문화가 어우러진 이 민사회를 이끌어가는 차세대로 자라나 고 있다. 이제, 새로운 한 세기를 바라보 며 뉴저지와 뉴욕은 물론, 미국 전역에 더 많은 한국어 곷이 펴야한다. 8번째 기 금모금의 밤에서 그 희망을 함께 한다. 부디 오셔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꽃나무, 우리가 모두 자랑스러워 할 튼 튼한 한국어 꽃나무 한 그루를 심어 주 길 바란다. 미국 정규학교 한국어반, 우 리 함께 만들어 가자” 고 간곡하게 말했 다. △연락처: 347-229-3723(이선근 회 장)

미국한국어재단 제8회 기금모금의 밤“한국어 꽃이 피었습니다” 를 알리는 포스터.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노인 안전 교육 실시

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는 17일 PBQN 퀸즈북부순찰대와 함께 에버그 린 어덜츠데이케어센터(상록수 3호점)를 방문, 노인들의 소매치기나 강도들 로부터 가방 등 소지품과 자기보호 교육을 실시했다. 퀸즈북부순찰대는 수표위조방지 특수 펜과 위험할 때 알람을 눌러 자기를 보호하는 방법 등 노인들의 안전 지키기 방법을 중점적으로 교육했다. <사진제공=뉴욕한인사법경찰자문위원회>

16일‘국립 순직 경찰의 날’ 기념식에 주성배 단장 참석 한마음선원‘부처님 오신 날’봉축 법요식을 알리는 포스텨.

뉴욕일보 기사제보 광고문의

718-9390900

5월16일은‘국립 순직 경찰의 날’ 이 다. 이날을 맞아 뉴저지 새들부룩 시 기 림비에서 순직경찰들의 넋을 기리며 가족들과 동료 경찰을 위로하는 뜻 깊 은 시간을 가졌다. 또 버겐카운티 공공 안전기구 메모리얼 행사에 열렸다. 이 날은 1962년 존 에프 케네디 대통령에 의해 제정되었다. 이 자리에 가든스테 이트 오페라 주성배 단장이 참석했다. 왼쪽부터 밥 쿠글러 새들부룩 경찰 서 장, 밥 화이트 시장, 주성배 단장. <사진제공=가든스테이트오페라>


종합

2018년 5월 18일(금요일)

뉴욕시 미터파킹 주차요금, 년말부터 인상 뉴욕시 주차료가 인상 된다. 뉴욕시 교통국은 16일 올해 말부터 새로운 미터 주차 요금을 적용한다고 밝혔다. 인상안에 따르면 브루클린 지역의 주차요금이 가장 많이 오른다. 뉴욕시교 통국은 시정부의 수임 증대를 목적으로 맨해튼 외곽에 추가 주차장을 증설할 예 정이다. 교통국은“주차 요금을 인상을 통해 상업지역내 주차 회전율을 높이고, 교통혼잡 해소에도 도움을 줄 것” 이라 고 주장했다. 뉴욕시 교통국장 폴리 트로텐버그 국장은 이날 시의회 교통예산 심의회에 서“뉴욕시는 비슷한 규모의 타 도시에 비해 미터 파킹 요금이 싸다. 현재 3개 구역으로 나뉘어진 주차요 금 체계를 주차 수요에 따라 더 세분화 할 것” 이라며“현 요금 체계에서는 교통 혼잡이 심한 브루클린 다운타운이나 별 로 심하지 않은 이스트 뉴욕의 주차요금 이 동일한 것은 불합리하다” 고 주장했 다. 현재 맨해튼의 경우 96스트리트 남쪽 지역은 시간당 3달러50센트, 96스트리트 에서 110스트리트까지는 1달러50센트, 110스트리트 북쪽 등 맨해튼 외곽지역 의 주차요금은 시간당 1달러이다. 뉴욕

A3

기아차,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 안전등급 최다획득 기아차 2019년형 쏘렌토가 최근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험협회(IIHS)로부터 가 장 안전한 차종에 부여하는 등급인‘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TSP+)를 받았다. 17일 기아차 미국판매법인(KMA)에 따르면 기아차는 이로써 이미 TSP+를 받은 2018년형 포르테 세단, 2018년형 옵 티마, 2018년형 쏘울을 포함해 북미시장 전체 자동차 브랜드에서 IIHS로부터 가장 많은 안전등급을 획득했다. IIHS는 전면 충돌 테스트를 거쳐 톱 세이프티 픽(TSP) 또는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TSP+) 등급을 부여한다. 기아차의 SUV(스포츠유틸리티차)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쏘렌토는 6가지 충돌 내구성 테스트와 헤드라이트 등급 조사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얻었다. 6가 지 충돌 내구성은 운전석 오버랩 프런 트, 측면 충격, 지붕 강도, 운전자 머리 보호 등의 항목으로 구성돼 있다. 자율 비상브레이킹 시스템과 LED

기아차 쏘렌토

헤드라이트에서 평점이 높았다. 오스 헤드릭 기아차 미국판매법인 제품기획 부사장은“기아차의 중요하고

환상적인 성취” 라며“이렇게 많은 모델 라인에서 강력한 안전등급을 받은 것은 큰 영예” 라고 평가했다.

뉴욕시 미터파킹 주차요금이 년말부터 지역별로 인상된다.

시 미터 파킹 요금은 2013년 인상됐다. 뉴욕시는 이번 주차가격 인상 계획 으로 2019년 회계연도 기준 2천2백만 달

뉴욕시 버스전용차선 위반 차량 집중 단속 뉴욕시경찰(NYPD)이 이번 주 버스 전용차선 위반 차량들을 대대적으로 단 속한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실은 이번 ‘깨끗한 버스차선 계획’ 이 20일(일)까 지 계속 된다고 밝혔다.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지난 1월부터 뉴욕시 경찰을 비롯한 교통요원들은 버스전용차선에 주차되 어 있는 차량들을 대상으로 8,500장의 벌금티켓을 발부했다. 이는 전년도 보다 25% 가량 증가된 수치이다. 또 버스정

러의 수익을 예상하고 있다. 이번계획은 9개월 동안 단계적으로 시행된다. <박세나 인턴기자>

류장에 주차되어 있는 차량들을 대상으 로 10만4,000장의 티켓을 발부했다. 이는 전년도 대비 16% 증가된 수치이다. NYPD 마이클 필레키 부국장은“이 번 계획은 정부기관의 수입을 늘이는 것 과는 관련이 없다. 공공교통의 깨끗한 노선확보에 목적이 있다” 고 주장했다. <박세나 인턴기자>

애플 새 사옥 후보지 노스캐롤라이나·버지니아 유력 애플이 새 캠퍼스(사옥)를 지을 후 보 지역으로 노스캐롤라이나주와 버지 니아주를 유력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워싱턴포스트(WP)는 16일 애플이 2만명 직원들을 두는 고객지원 중심의 새 캠퍼스를 버지니아 북부 지 역에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은 400만 평방피트 부지를 찾고 있으며, 버지니아주 정부 경제개발 담 당 관리들이 크리스털 시티, 루둔 카운 티, 타이슨스, 알렉산드리아 등 워싱턴 DC와 가까운 곳들을 후보지로 제시했 다고 관리들과 부동산 고위 관계자들 이 전했다. 이는 현재 서부 캘리포니아 주 실리콘밸리 쿠퍼티노에 근거를 두 고 있는 애플이 광역 수도권을 동부 전 초기지로 삼을 가능성을 높여주는 것 이라고 이 신문은 설명했다.

KCS 공공보건부 간건강팀, 간염 예방과 인식의 달 행사 참가

뉴욕한인봉사센터(KCS) 공공보건부 간건강 팀은 15일 뉴욕시 보건국 및 B형, C형 간염 예방을 위해 일하고 있는 뉴욕시 기관 들과 뉴욕시청에서 5월 간염 예방과 인식의 달 행사를 가졌다. KCS 공공보건부 간건강팀은 매달 주기적으로 무료 B형 간염을 진행하며, B형 간염 예방접종 또는 보험이 없어 치료 받지 못하는 B형 간염 환우들이 의료진과 연결되어 꾸준하게 검진 받고 치료 받을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사진제공=KCS 공공보건부 간건강 팀>

美 출산율 역대 최저… 경기 좋은데‘베이비붐 실종’

뉴저지한인회,‘복수국적 바로 알기’세미나“큰 관심” 뉴저지한인회(회장 박은림)는 뉴욕총영사관의 주관으로 17일 오전 11시 뉴저지한인회관에서 복수국 적 바로 알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예상보다 많은 한인들이 참석 했는데, 특히 미국 국적과 한국 국적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2세, 3세 자녀들의 복수국적 등 국적 전반에 대해 뉴욕총영사관 담당영사 의 △국적상실, 국적이탈, 국적선택 △선천적 복수국적 △복수국적자의 병역의무 △65세 이상 국적회 복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특히, 65세 이상의 한인들이 노후에 한국국적을 회복하고자 상담하는 경 우가 많았다. <사진제공=뉴저지한인회>

지난해 미국에서 태어난 아기가 385 만3천여 명으로 전년보다 2% 감소하며 1987년 이래 3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17일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태어난 신 생아는 전년보다 9만2천여 명 줄었다. 2014년부터 줄곧 출산이 감소세에 있으 며, 2017년의 감소율이 가장 급격했다. 경제매체 포브스는 통상 경기 부양

20대, 30대 모두 출산율이 떨어졌다. 10 대 출산은 전년보다 7%나 감소했다. 30 대는 꾸준하게 출산율이 높아지다가 근 과 출산율은‘손을 잡고 나란히 가는’ 래 감소세로 돌아섰다. 경향이 있는데 최근 경기 호전에도 출산 전문가들은 출산율 저하가 밀레니얼 율이 이처럼 낮은 건 매우 이례적이라고 세대로 접어들면서 직업관의 변화, 교육 풀이했다. 기회의 문제 등 다양한 사회적 변수에 만15∼44세 가임 연령의 출산율은 1 의해 좌우된 것으로 해석했다. 펜실베이 천 명당 60.2로 이는 역대 최저 수준이라 니아대학 인구학자 한스 피터 쾰러는 고 AP통신은 전했다. 연령대별 출산율 AP통신에“출산율 저하가 근본적인 변 추이를 보면 40∼44세 산모의 출산율만 화인지, 일시적인 현상인지 단정하기는 전년보다 높아졌다. 그 외에는 10대와 이르다” 고 말했다.


A6

한국Ⅰ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FRIDAY, MAY 18, 2018

남측 유감에 북한 재반박… 정상회담 20일만에 남북관계‘출렁’ 리선권 내세워 거친 톤으로 청와대 등 남측 당국 비난… 북한 언급‘엄중한 사태’주목 맥스선더 종료 뒤 풀릴수도 vs 상당기간 공전 가능성 남측이 북한의 고위급회담 일 ‘유감’ 과‘촉구’따위나 운운하면 방 연기에 대해 유감을 표명한 것 서 상식 이하로 놀아대고 있다” 면 과 관련, 북측이 17일 공식라인을 서 다소 거친 표현들을 동원해 우 동원해 정색하고 반박하면서 북 리를 비난했다. 미관계와 더불어 남북관계도 심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1월 상치 않은 양상으로 흘러가는 분 1일 신년사 이후 북한이 남측을 위기다. 남북 정상이 지난달 27일 이 정도 어조로 비난한 것은 사실 회담을 하고‘판문점 선언’ 을 채 상 처음이다. 택하면서 순풍을 다는 것 같던 남 북한이 전날 새벽 한국과 미국 북관계가 회담 20일 만에 북미관 공군의 대규모 연합공중훈련인 계 난기류에 휘말려 출렁이는 기 ‘맥스선더’훈련을 비난하며 그날 색이다. 예정됐던 남북고위급회담을 중지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 하겠다고 밝혔지만, 이는 북미정 원회 위원장은 이날“남조선 당국 상회담을 앞두고 미국을 향해 던 은 우리가 취한 조치의 의미를 깊 지는 메시지라는 해석이 지배적 이 새겨보고 필요한 수습 대책을 이었다. 세울 대신 현재까지 터무니없는 실제 북한이 당시“미국도 남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 원회 위원장은 17일“북남 고위급 회담을 중지시킨 엄중한 사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남조선의 현 정 권과 다시 마주앉는 일은 쉽게 이 루어지지 않을 것” 이라고 밝혔다.

리 위원장은 이날 남북고위급 회담 무산 책임과 관련한 조선중 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이같이 답변하고“차후 북남관계의 방향 은 전적으로 남조선 당국의 행동 여하에 달려있게 될 것” 이라고 주

조선 당국과 함께 벌리고 있는 도 발적인 군사적 소동 국면을 놓고 일정에 오른 조미(북미) 수뇌상봉 의 운명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할 것” 이라고 강조하고, 이후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의 입을 빌려“북 미정상회담에 응할지 재고려할 것” 이라고 밝히면서 북한의 태도 변화가 미국에 대한 기싸움 성격 이라는 관측이 힘을 얻었다. 그러나 북한이 이날 남북고위 급회담 북측 단장인 리선권 위원 장을 내세워 남한만을 겨냥한 메 시지를 던졌다. 특히“미국 상전과 한 짝이 되 어 역대 최대 규모의 연합공중전 투 훈련을 벌려 놓고…” 라고 비난

리선권“엄중 사태 해결않는 한 남과 마주앉기 쉽지 않을 것” 장했다. 그는 우리 정부가 북측에 유감 표명과 함께 회담에 조속히 호응

북한의 볼턴 고립작전…“6·12 테이블에 앉히지 말라는 메시지” CNN“트럼프-볼턴 결별 노려”…‘노벨상 바라는 트럼프 지렛대 고도 심리전’ 북한 김계관 외무성 제1부상의 성명으로 북미정상회담을 둘러싼 ‘볼턴 리스크’ 가 워싱턴 조야에서 회자하는 가운데 북측이 노린 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결별’ 이라는 분석이 17일(현지시간) 제 기됐다. ‘선 핵 폐기-후 보상’ 으로 대 변되는 리비아모델을 주창해온 ‘슈퍼 매파’볼턴 보좌관에 대한 고립작전을 통해 비핵화 협상 과 정에서 그 영향력을 없애려는 전 술이라는 것이다. 특히 트럼프 대 통령이 노벨평화상과 중간선거 승리라는 목표에 매달리고 점을 지렛대로 삼아 북측이 트럼프-볼 턴 간 틈 벌리기를 시도하며 고도 의 심리전을 벌이고 있다는 관측 도 나왔다. 앞서 김 제1부상은 성명에서 리비아모델과 이를 주도해온 볼

세라 허커비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

턴 보좌관을‘사이비 우국지사’ 로 규정, 십자포화를 퍼부으며 트럼 프 대통령이 그의 말에 귀를 기울 여선 안 된다고 주장한 바 있다. CNN 방송은 이날“김정은 정 권이 긴장의 불길을 부채질하고 있는 전선은 비무장지대(DMZ) 가 아니라 백악관 내 트럼프 대통

또한“이 모든 행태가 과연 청 와대나 통일부, 국정원과 국방부 와 같은 남조선 당국의 직접적인 관여와 묵인비호밑에 조작되고 실행된 것이 아니란 말인가” 라며 이례적으로 청와대를 향해 날선 반응을 보였다. 일단 우리 정부는 즉각적으로 반응하지는 않겠다는 방침이다. 곧바로 맞대응했다가는 순식간에 긴장이 고조될 수도 있다는 판단 이 깔린 것으로 보인다. 정부 관계자는“리선권 위원장 의 입장을 잘 봤다” 면서“당장 대 응할 계획은 없다” 고 말했다. 리선권 북한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3월 29일 판문점 북측 통일각에서 열 정부는 다만 리선권 위원장이 린 남북 고위급회담에 참석한 모습 “북남 고위급회담을 중지시킨 엄 하는 등 지난해 남북 대결구도에 상전’ 이라는 프레임이 다시 등장 중한 사태가 해결되지 않는 한 남 서나 나왔을 법한‘미국은 남한의 한 것도 심상치 않아 보인다. 조선의 현 정권과 다시 마주앉는

령과 볼턴 보좌관의 사이” 라며 이 번 성명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백 악관 집무동인‘웨스트 윙’내에 서 볼턴의‘위험지역’에는 발을 들이지 말라는 메시지를 전달해 준 것이라고 풀이했다. 이어“북한이 그 분노를 볼턴 에게 집중, 트럼프와 볼턴에 대해 분리 대응함으로써 볼턴 보좌관 을 6·12 북미정상회담 테이블에 앉히는 것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이익이 되지 않는다는 신호를 보 내고 있는 것” 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조지프 시라쿠사 호 주 로열 멜버른 공과대학(RMIT) 교수는 CNN에“그들은 정상회 담 전에 볼턴을 그 자리에서 끌어 내려고 하는 것” 이라며“겁에 질 리게 한다는 점에서 볼턴이 리비 아모델을 꺼낸 것은 어리석은 일” 이라고 지적했다. 북측의 이번 발표로 북미정상

할 것을 촉구하는 통지문을 보낸 고 필요한 수습 대책을 세울 대신 것과 관련,“남조선당국은 우리가 현재까지 터무니없는‘유감’과 취한 조치의 의미를 깊이 새겨보 ‘촉구’따위나 운운하면서 상식

회담 개최 문제가 1차 위기에 봉 착, 적지 않은 타격을 입은 트럼프 대통령으로선‘볼턴 리스크’ 를어 떻게 관리·대응해 나갈지가 시 험대로 떠오른 상황이다. CNN은 “북한의 발표는 트럼프 행정부에 는 충격으로 다가온 게 사실” 이라 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동안 공개 적으로 이번 회담이 성공, 북핵 문 제 해결의 돌파구를 마련한다면 자신이 노벨평화상 수상 적임자 라는 점을 은연중에 여러 번 비쳐 왔었다. 전날 세라 샌더스 허커비 대변 인이‘우리가 검토하는 건 리비아 모델이 아니라 트럼프 모델’ 이라 며 볼턴 보좌관과 선을 긋는 듯한 모양새를 취한 것도 트럼프 대통 령의 복잡한 셈법을 보여주는 대 목이라는 것이다. CNN 방송은“트럼프 대통령 이 회담을 몹시 원한다는 신호를 보여준다면 북한은 더 큰 타협을 노리며 미국을 더 압박할 것” 이라 며“김정은이 이번에 던진‘수’ 를 계기로 비핵화 대화가 진짜로 시

작했다고 보면 될 것” 이라고 전했 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정상회 담 성공에 사활을 거는 상황이 북 한으로서는‘미국을 조종할 수 있 는’협상의 공간을 넓히고 있는 측면이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 다. 시라쿠스 교수는“북한은 트럼 프가 큰 성공을 원하는 걸 안다” 며“김정은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 석으로부터 트럼프를 다루는 법 에 대해 팁을 얻었을 수도 있다” 고 말했다. BMI 리서치 그룹의 분석가들 도“북한은 트럼프가 11월 중간선 거를 앞두고 국제적 정치인으로 서 명성을 높이기 위해 이번 정상 회담 성공에 크게 의존하고 있다 는 걸 잘 알고 있다” 고 언급했다. CNN은“북한은 트럼프 대통 령이 노골적으로 볼턴 보좌관을 경질할 것으로 기대하는 건 아닐 수 있지만, 자신들의‘액션’ 이핵 심 협상 포인트들에 있어 트럼프 의 계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믿는 것으로 보인다” 고 전했다.

이하로 놀아대고 있다” 고 비난했 다. 그러면서“회담 무산의 원인 인 침략전쟁 연습의 타당성 여부 를 논하기 위해서라도 회담을 열 어야 한다는 남조선 당국의 괴이 쩍은 논리는 조선반도(한반도)의

일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을 것” 이 라고 밝힌 대목에서‘엄중한 사 태’ 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주목하 고 있다. 이와 관련, 리선권 위원장이 회 담 무산의 원인으로 거듭 맥스선 더 훈련과 태영호 전 공사의 발언 을 지목하는 것으로 해석되는 발 언을 한 점에 비춰볼 때‘엄중한 사태’ 란 이 두 가지 사안을 의미 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따라서 한편에선 오는 25일 맥 스선더 훈련이 종료되면 자연스 레 남북관계가 풀릴 수 있다는 기 대 섞인 전망도 있지만, 이 두 사 안에 대해 우리 정부가 취할 수 있 는 조치가 거의 없다는 점에서 남 북관계가 상당 기간 공전할 가능 성이 있다고 우려한다.

평화와 화해의 흐름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제거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나 북침전쟁연 습을 합리화하고 역겨운 비방 중 상을 지속시켜보려는 철면피와 파렴치의 극치” 라고 주장했다.

북한“국가방위 개선대책 결정” 김정은 참석 당 중앙군사위 확대회의 북한은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이 주재한 가운데 당 중앙군사위 원회 제7기 1차 확대회의를 열었 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8일 보도 했다. 중앙통신은“김정은 동지께서 확대회의를 지도하셨다” 며“확대 회의에서는 혁명발전의 요구와 현시기 인민군대의 실태를 종합 적으로 분석한 데 기초하여 혁명 적 당군을 군사정치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국가방위사업 전반에 서 개선을 가져오기 위한 일련의

조직적 대책들이 토의·결정되 었다”라고 전했다. 이어 김정은 위원장이“혁명무력에 대한 당의 유일적 영군체계를 더욱 철저히 세우고 혁명적 군풍을 확립할 데 대한 문제, 당이 밝혀준 훈련혁명 방침, 사상혁명 방침, 군대 현대 화 방침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나 갈 데 대한 문제, 군인 생활을 개 선할 데 대한 문제를 비롯한 군 건설과 군사 활동의 기본 방향과 방도들에 대하여 밝혀주었다” 고 중앙통신이 소개했다.

뉴욕본사 : 45-22 162nd St. #2B Flushing, NY11358 대표전화 : (718) 939-0900 / 팩스 : (718) 939-0026 Copyright @ 2005 The Korean New York Daily

발행인

:

정금연

E-Mail : edit@newyorkilbo.com

뉴저지지국 : (201) 943-3351 기사제보 : (718) 939-0047 한국지사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1-11 한서빌딩 전화 : (02) 780-8831 / 팩스 : (02) 780-8829

THE KOREAN NEW YORK DAILY is published daily except Sundays and holidays.


2018년 5월 18일(금요일)

THE KOREAN NEW YORK DAILY

A7


A8

THE KOREAN NEW YORK DAILY

FRIDAY, MAY 18, 2018

051818a  
051818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