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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호 ov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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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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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동향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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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미쳤다” 또는 “미국은 어디

도로 일부 국민들은 불안해하고 있

미국에서 한인은 이민자이며, 소수

국 정계나 공직 진출의 발목을 잡고

로 가는 것인가” 트럼프 대 이변에 대

다. 상식과 관용이 통하는 미국에서

민족이기에 트럼프의 당선에 대한 반

있는데 한국 정부는 이번을 교훈삼

한 충격과 놀라움에 빠진 사람들의

“막말꾼도 대통령이 될 수 있다”는

응은 아주 민감하게 나타나고 있다.

아 신속히 국적법을 개정하여 한인의

반응이다. 그렇다면 예상을 뒤집고

것을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쳐야할

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2세들도 추방

미국내 정치적 진출을 적극적으로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된 반전은 왜

지 장차 미국의 방향이 안개 정국속

되는 것 아니냐고 걱정아닌 걱정을

도와야 할 것이다. 트럼프가 변하길

생겼을까?

으로 들어가고 있다.

하는가 하면, 현재 영주권 신청 중인

바라기 전에 우리가 먼저 변해야 새 로운 희망을 창조할 수 있을 것이다.

통상적으로 사람들은 자기가 듣고

이번 트럼프의 대 이변은 ‘미국 우선

사람들도 이제 신청이 중단되는 것

싶어하는 말만 들으려는 경향이 있

주의’가 아니라 ‘미국 이기주의’를 대

아니냐는 걱정까지 하고 있는 현실

앞으로 트럼프는 막말과 황당공약

다. 선거 유세 중, 트럼프의 인종차별

변하고 있다.

이다. 한인들의 신분문제를 위협하는

을 지킬 것인지, 아니면 실수를 인정

트럼프의 반이민정서가 벌써부터 큰

하고 말을 바꿀지 두고 볼 일이다. 이

우려로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런 ‘트럼프의 딜레마’가 4년 뒤에 트럼

적, 성차별적, 종교차별적 막말과 모

“나만 잘 먹고 잘 살면 된다”는 식

욕에 박수치며 열광한 사람들이 다

의 이기주의는 개인을 넘어서 국가로

른 사람들 앞에서는 트럼프를 지지한

전염되고 있는데 그 문제의 심각성이

이런 힘든 상황일수록 피하거나 좌

프를 재선시킬지 아니면, 새로운 이변

다는 말을 숨겼다가 투표로 본심을

있다. 영국이 유럽탈퇴를 선언한 브렉

절하지 말고, 정면으로 도전하고 돌

이 일어날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

보여준 듯 싶다. 그동안 불황을 겪고

시트에 이어, 트럼프의 고립주의는 연

파해 나가야 한다. 영주권자는 속히

이 될 것이다.

있던 미국 경제에 싫증이 났던 도시

이은 “국가 이기주의의 도미노”를 뜻

시민권을 따서 투표로 권리를 행사하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는 모든 사람

외곽지대의 미국민들이 대통령의 자

하는 것이다. 개인과 사회 그리고 국

고, 한인 2세들은 미국의 정계나 공

과 모든 국가의 불안과 우려의 시선

질이나 인간성보다는 “그저 경제나

가의 이기적 고립의 팽배는 화합과

직진출등을 통해 미 주류사회에 깊

을 안도의 시선으로 바꾸어 주고, “

살려다오”라는 마음으로 투표했던

평화보다는 분열과 분쟁의 원인이 되

이 들어가야 한다. 특히, 한국의 선천

역시 미국이다”라고 외칠 수 있는 명

것 또한 이변을 낳은 원인인 것 같다.

어 전염병처럼 퍼져나가는 것을 보고

적 복수국적법이 한인 이민 2세들을

실공히 미국의 대통령, 세계의 대통

있기에 두렵다는 생각까지 든다.

불합리하게 이중국적자로 만들어 미

령이 되어 주기를 기대해 본다.

캐나다 이민 사이트가 마비가 될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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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도널드 트럼프의 대통령 당선으로 이

감금될 것으로 결국 그들을 미국에서

민정책은 큰 변화의 소용돌이에 휩싸

쫓아낼 것이다. 그들은 불법 체류자”라

이게 될 것으로 보인다.‘반이민 정책’을

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대선 당시

대선 캠페인의 핵심전략으로 전면에 내

밝힌 이민공약의 단계적 실행 방안을

세웠던 만큼 트럼프 행정부의 이민정책

언급한 것이지만 최대 1,100만명에 달

은 현재와 크게 달라질 것이 확실시되

하는 불법체류자들을 전원 추방하지

고 있어 큰 변화가 예상된다.

않고 일부는 구제할 있음을 시사한 것

트럼프 당선자가 공약 이행을 재차 다

으로 풀이된다.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

짐한 이민관련 10대 정책들에는 출입

은 불법체류 이민자 인구의 약 40%로

국 관리에서부터 비자발급, 합법 이민

추산되는 소위 ‘오버스테이 불체자’에

제도 손질에 이르기까지 이민제도 전

대한 추적과 색출 시스템을 갖추겠다

반을 포괄하고 있어 큰 변화가 불가피

는 것이다. 트럼프 당선자는 현재 지지

할 것으로 보인다.

부진한 상태인 미 출입국자에 대한 생 체정보 추적 시스템을 임기 내에 완료

특히, 다른 정책분야와는 달리 그간 이민정책에 대해서만큼은 구체적이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200

Minutes)'에 출연해 “불법이민자 가운

해 모든 외국인들의 출입국 상황을 추

분명한 입장을 밝힌 바 있어 트럼프 행

만∼300만명으로 추정되는 범죄자 우

데 200만명, 심지어 300만명에 달할

적하고, 오버스테이 불체자를 색출하겠

정부가 출범하면 이민정책은 가장 먼

선 추방 등 이민공약의 단계적 실천 방

수 있는 범죄자와 범죄기록 보유자, 갱

다는 계획이다.

저, 빠른 속도로 변화가 나타나게 될 것

안을 공개했다.

조직원, 마약 거래상 등을 빠르게 추방

트럼프 당선자는 후보시절부터 학생

하려고 한다”며 “이들은 추방되거나

비자나 방문비자로 입국해 비자기한을

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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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당선자는 CBS방송 ‘60분(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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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넘겨 체류 중인 ‘오버스테이 불체자’에

방 의회의 입법이 아닌 대통령의 행정

대해 강한 반감을 드러내기도 해 ‘출입

명령으로 시행되고 있는 만큼, 대통령

국 생체정보 추적 시스템’이 그의 임기

의 결정만으로 중단될 수 있다. 이렇게

내 완성될 가능성이 높다.

되면, 추방유예를 받은 70여만명의 서

미국의 국익과 미국 노동자의 이익을

류미비 청소년들은 현재의 추방유예

위한 합법 이민제도 개혁안도 10대 이

기간이 종료되면 재연장이 불가능해

민정책에 포함되어 있다. 트럼프 당선

진다.

자는 ‘미국 노동자 우선주의’를 앞세우

■ 합법이민 대폭 축소

고 있어 취업이민 축소안이 골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당

트럼프 당선자는 후보시절 공개한 ‘

선자와 공화당이 현재의 취업 이민제도

이민정책 문서’(Immigration Position

를 캐나다의 ‘포인트 시스템’으로 바꾸

Paper)에서 미 기업들의 미국인 고용

는 이민법 개정을 시도할 것으로 예상

확대를 위해 해외 거주 외국인에 대한

하고 있다. 이어 트럼프 당선인은 자신

영주권 발급 중단조치를 시사한 바 있

의 공약대로 미국과 멕시코 국경에 장

다. 트럼프 당선자는 미국에 거주하는

벽을 설치할 것이냐는 질문에 대해 “그

합법 이민자나 미국인의 고용이 우선

렇다”라고 답했다.

는 장벽이 훨씬 더 적절하다”고 설명했

해 봤다.

되어야 한다는 입장이 확고한 만큼, 실

“먼저 국경을 안전하게 하고 모든 게

다. 트럼프 당선인의 핵심 측근인 루돌

정상화된 다음에는 누가(미국에 잔류

프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도 최근 언론

해도 괜찮은) 훌륭한 사람인지에 대해

인터뷰에서 “당연히 장벽을 건설할 것”

트럼프 당선자는 후보시절 오바마 대

만개에서 최대 54만개까지 감소할 수

결정을 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그 전

이라면서도 “그러나 장벽 건설에는 시

통령의 추방유예 정책에 대한 분명한

있다는 분석이다. 이는 연간 영주권 발

에 중요한 것은 먼저 국경을 안전하게

간이 좀 걸릴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반대입장을 밝혔고, 대통령에 취임하

급건수의 절반 이상 축소되는 것이다.

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멕시코 정부는 지난 9일 멕시코

면, 가장 먼저 오바마 대통령의 추방유

장벽 건설 비용을 부담하지 않을 것임

예 행정명령을 중단하겠다고 밝힌 바

을 재차 확인했다.

있어 현재의 추방유예(DACA) 프로그

취업비자 발급기준이 대폭 강화될 것

장벽설치와 관련, 트럼프 당선인은 “공 화당 의회가 제안한 대로 부분적으로

행 가능성이 적지 않다.

■ 추방유예(DACA) 중단

이렇게 되면, 영주권 발급은 연간 14

■ 취업비자 임금기준 대폭 강화

는 장벽이 될 수 있고 일부는 울타리가

대통령 취임 직후부터 큰 변화가 예

램은 중단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

으로 예상된다. ‘미국인 노동자 고용 최

될 수 있다”면서 “특정 구간에 대해서

상되는 이민정책을 각 분야별로 점검

인다.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은 연

우선’ 정책을 표방하고 있는 트럼프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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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선자는 미 기업의 외국인 노동자 고용을 억제하기 위

수용 규모가 70% 정도 줄어들 것으로 분석하고 있

해 ‘취업비자’(H-1B) 신청자의 최저 연봉기준을 10만

다.

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되

■미국내 한인 불법체류자 수는?

면, 미 기업들의 취업비자 노동자 고용이 크게 줄어 들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내 한국인 불법체류자 수가 2014년을 기준으 로 약 16만 명이었다고 미국 여론조사기관 퓨리서치

■ 자동시민권제 폐지

센터가 추산했다.

미국에서 태어난 모든 신생아에게 미 시민권을 부여

퓨리서치센터는최근 발표한 '금융위기 이후의 미국

하는 현행 ‘자동시민권제’를 폐지하기 위해서는 연방

내 불법체류자 변동' 연구보고서를 통해 한국인 불법

헌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견해가 다수이다. 하지만, 트

체류자 수가 2013년의 약 17만 명보다 감소했다며 이

럼프 진영과 일부 법률가들은 헌법 개정 없이 관련

같이 발표했다. 이 조사기관의 집계를 보면 미국에 불법체류 중인

법규 개정만으로도 자동시민권제를 폐지할 수 있다 는 입장이어서 논란에도 불구하고 자동시민권제 폐

국경장벽 건설이다. 국경 밀입국을 막기 위해 멕시코

한국인 수는 1990년부터 꾸준히 증가해 2010년 약

지를 시도하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와 미국 국경지역에 거대한 이중장벽을 설치하고, 이

20만 명을 기록했지만 이후 완만한 감소 추이를 나

에 필요한 천문학적인 예산은 멕시코 정부가 부담하

타내고 있다.

도록 하겠다는 것이 트럼프 당선자의 계획. 멕시코가

퓨리서치센터는 미국 지역사회 연구 자료와 연방통

기업들이 직원 채용 때 고용자격 유무를 연방 데이

이를 거부할 경우 멕시코계 이민자들의 본국 송금을

계국 자료 등을 토대로 자체 추정한 결과 이런 결과

터베이스를 통해 확인하는 ‘E-Verify'(전자고용자격

제한하겠다는 구상도 밝힌 바 있어 외교적인 갈등이

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확인제) 제도를 의무화하는 방안이 강력히 추진될 것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 E-Verify 의무화

명으로 추산됐다고 퓨리서치센터는 밝혔다. 2010년

으로 예상된다. 현재 E-Verify는 연방 정부 거래기업 에 한해 의무화되어 있고, 일부 주들은 주법을 통해

2014년 미국 내 전체 불법체류자 수는 약 1천110만

■난민수용 대폭 축소

에 가장 많은 1천220만 명을 기록했던 미국 내 불법

이를 의무화하고 있다. 트럼프 당선자는 ‘E-Verify’

오바마 대통령이 크게 확대한 난민수용 규모를 대

사용 의무화를 통해 미 기업들의 이민자 불법고용을

폭 감축할 것이 확실시 된다. 트럼프 당선자는 난민신

불법체류자라는 특성상 정확한 집계는 사실상 불가

원천 봉쇄하겠다는 입장이다.

청 대부분이 이민사기라는 견해를 갖고 있는 것으로

능하며, 추정치 역시 조사기관에 따라 차이를 보여

알려져 난민자격 기준을 강화하는 방식으로 난민수

왔다. 미국 이민정책연구소(MPI)는 2013년 기준으로

용 규모를 대폭 줄이려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내 한국인 불법체류자 수를 약 19만2천 명으로

■국경장벽 건설 가장 논란이 되고 있는 트럼프 정책 중 하나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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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트럼프의 계획이 실현되면, 미국의 난민

체류자 수는 이후 꾸준히 감소했다.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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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이 있는 이야기 - 허참... 정말이라니까?

너무 주인공으로만 살려고 하지마 세상엔 주인공보다 엑스트라가 더 많아 그리고, 세상 구조가 주인공만을 위해 만들어지지 않았어 보편적으로 만들어졌어 그런 것은 드라마에서 그렇게 만들고 있는거야 주인공이 되어 끝내는 행복하게 끝나도록 하고 있잖아 그리고, 수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주인공처럼 살아가게 만든다구 사람들로 하여금 공주병, 백마 탄 왕자병에 들도록 유혹하는 거라구 나는 말이야 네가 주인공이 되어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사는 것보다 엑스트라가 되어 누군가를 보조하며 함께 더불어 살아가라고 권하고 싶어 결혼할 때도 보라구 신랑 신부가 주인공이지만 들러리가 없고 하객들이 없는 결혼식 주인공들은 아무 의미가 없어 왕도 중요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민초들이야 그래서 선왕은 민초를 생각하고 악한 왕은 자기만을 생각하지 사실 세상의 주인공은 내가 맞아 '나'라는 존재가 없으면 세상도 없는 거니까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세상이 없는 '나'는 더더욱 아무 의미가 없다는거야 나도 중요하고 너도 중요하고 우리가 중요하다는 말이지 우리 함께 더불어 살아간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기쁨이, 행복이 찾아온다구. 허참... 정말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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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 추수감사절 특집

던 농사 기술 또한 도움이 되지 못했다. 혹독한 겨울을 보낸 다음해 봄에 그 러나 그들은 스콴토(Squanto) 또는 티 스콴텀(Tisquantum)이라 불리는 왐파 노악(Wampanoag)족 인디언의 도움 을 받아 옥수수, 콩, 보리 등을 재배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좋은 수확을 거두자 윌리엄 브래드포드(Willaim Bradford) 식민지 지사는 감사의 날을 정하여서 3일 동안 축제를 벌였다. 이때 고마움 을 표시하기 위해 매사소이트(Massasoit)인디언 추장을 포함한 91명의 원 주민을 손님으로 초대해서 같이 식사 를 하고 축제를 즐겼다. 그 당시 왐파 노악 인디언들은 같이 나누어 먹으려 고 사슴고기와 사냥물들을 가져갔고, 필그림들에게 크랜베리(Cranberry)와 다른 여러 가지 요리법을 가르쳐 주었 온 가족이 모여 앉아 터키 등 음식을 나누어 먹으며 웃음꽃을 피우는 추수

있는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정보를 알

림 청교도들에게서 비롯되었다. 신대륙

다. 훗날 이것이 미국의 한 풍습으로 자

아본다.

에서의 정착생활에 물질적으로는 제반

리 잡았었다.

감사절 모습은 왠지 우리의 추석과 닮 아 있다.

▲추수감사절 유래

준비가 잘 안되었던 그들은 첫해 겨울

첫 번째 추수감사절의 정확한 날짜는

에 추위와 질병 기아 때문에 102명중

남아있지 않지만 9월말부터 11월초로

24일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그 유래와

미국에서 크리스마스 다음가는 큰 축

에서 47명이 사망하였다. 그들이 영국

추정된다. 미국이 독립한 후 의회는 일

대표 음식 등 추수감사절 문화와 연중

제일인 추수감사절은 1620년에 종교

에서 가져온 씨앗들은 바위가 많은 미

년에 한 번 온 나라가 축하할 수 있는

최대세일로 소비자들의 기대를 높이고

의 자유를 찾아 신대륙에 도착한 필그

국 땅에 적합하지 않았고 영국에서 쓰

감사의 날을 지정하자는 의견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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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 추수감사절 특집

한 잼이나 쳐트니같고 약간 씁쓸한 맛

나서 가족끼리 단란하게 모이기 때문

이 있는 터기와 잘 어우러지는 식품으

이다. 또 명절이 끝난 후 한해를 돌이

했고 워싱턴(George Washington) 대

칠면조는 미국 대륙에만 유일하게 존재

로서 첫 추수감사절부터 지금까지 이

켜 보면서 잊었던 친지들에게 안부를

통령은 그것을 11월 26일로 정했다.

하는 큰 새이다. 영국에서는 크리스마

명절의 식탁에는 빠질 수 없이 애용되

전할 크리스마스 카드를 써가면서 따

그 후 링컨(Abraham Lincoln) 대통

스 때에 큰 거위를 구어 먹는 풍습이

는 음식이다. 호박은 갈아서 되게 짖이

듯하고 넉넉한 마음이 되어 한 달을 보

령 때 그것은 11월의 마지막 목요일로

있었는데 신대륙에서는 거위 대신에

겨서 파이로 구어 후식으로 먹는다. 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바뀌었다. 1939년 프랭클린 루즈벨트

칠면조를 쓰게 되었다.

론 식탁에는 와인이 준비되어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쇼핑 정보

(Franklin D. Roosevelt) 대통령이 크

칠면조를 오븐에 구울 때는 한 파운

리스마스 전에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

드 당 약 20분 정도 걸리는데, 그것은

해 그보다 일주일을 앞당겼으나 1941

보통 15 파운드가 더 나가기 때문에 적

추수감사절은 크리스마스 시즌의 시

년에 다시 11월 마지막 목요일로 확정

어도 다섯 시간은 족히 걸린다. 그러므

작이다. 추수감사절 축제가 끝나면서

대부분 오후 5~6시 영업 시작…스

되었다.

로 이른 아침부터 칠면조를 굽기 시작

전국적으로 공식적인 큰 크리스마스

테이플스·코스트코는 휴무

하면 오후 한두 시가 되어야 다 익는

트리에는 전기가 켜지고, 일년동안 꽁

'최대 세일의 날'로 인식되고 있는 블랙

다. 그 동안 식구들은 에그넉(eggnog)

꽁 숨어있던 크리스마스 캐롤이 곳곳

프라이데이를 일주일 앞두고 미국 소매

추수감사절의 잔치 음식은 칠면조를

이라는 크림과 우유에 계란을 섞어서

에서 울려 퍼지면서 그 때부터 근 한

업계가 사실상 '판매 전쟁'에 돌입했다.

중심으로 해서 크랜베리소스와 호박파

달게 만든 음료에 때로는 브랜디를 조

달 동안 거리와 집들은 크리스마스 장

과연 올해는 얼마나 싸게 팔고, 싸게 살

이로 이루어진다. 인디언에게 옥수수

금 섞어 마시며, 치즈를 곁들인 비스킷

식을 하고 가게에는 크리스마스 카드와

수 있을까.

는 추수와 가을을 의미하였다. 그래서

이나 콘칩 같은 것을 먹으면서 담소를

상품들이 진열된다.

옥수수도 추수감사절을 상징하는 식품

나눈다. 잔칫상은 대개 점심시간 무렵

추수감사절은 제2의 국민 명절이지

1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형 소매

으로 쓰이는데, 그것은 필그림들이 그

에 차려지지만 이것을 추수감사절 디

만, 그 선호도에 있어서는 어른들이 제

점들이 차례대로 '블랙프라이데이' 계

곡식 덕분에 생존했다는 것을 의미하

너(저녁식사)라고 부른다. 크랜베리 소

일 좋아하는 명절이다. 왜냐하면 선물

획을 발표하고 있다.

며, 식탁이나 문 앞에 장식으로 쓰인다.

스는 소스라기 보다는 달콤하고 새콤

을 주고받을 쇼핑 스트레스에서 벗어

▲대표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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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러데이시즌 개막

'추수감사절=영업' 대세 속 문 닫는 소매점도 늘었다

연중 최대 쇼핑시즌인 추수감사절이

블랙프라이데이(25일) 당일은 기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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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 추수감사절 특집 고 추수감사절 당일에도 문을 열고 고 객을 맞이하는 소매점들이 있는 반면, 블랙프라이데이 때 과감히 문을 닫는 소매점들도 하나 둘씩 나오고 있다. 이 에 따라 고객들은 현장 방문을 희망하 는 각 소매점의 쇼핑시즌 영업일정을 꼼꼼히 살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월마트는 추수감사절인 24일 오후 6 시부터 오픈한다. 온라인 구매는 자정 부터 가능하다. 타겟도 역시 추수감사절 당일 오후 6 시 오픈한다. 베스트바이도 동참한다. 추수감사절 당일에는 월마트보다도 1시간 앞선 오 후 5시에 문을 연다. 새벽 1시까지 영업 을 종료한 뒤 다시 블랙프라이데이 때

터 새벽 2시까지 영업을 종료한 후 4시

대형할인점의 대표주자 코스트코는

이런 저런 이유로 블랙 프라이데이 쇼

는 오전 8시에 영업을 시작한다.

간 뒤인 오전 6시부터 다시 블랙프라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추수감사절 당

핑을 하지 못했다면 인터넷상에서, 즉

이데이 세일행사를 실시한다.

일 영업을 하지 않는다. 블랙프라이데

온라인으로 할인 쇼핑을 할 수 있다는

K마트는 어느 소매점보다도 적극적이 다. 추수감사절 오전 6시부터 오후 5시

이밖에 오피스디포는 블랙프라이데이

이인 25일부터 28일까지 전자제품 위

뜻에서 이렇게 불린다. 두말 할 것 없이

까지, 그리고 같은 날 오후 7시부터 다

오전 6시 오픈하며 장난감 전문업체인

주로 대규모 세일행사를 진행한다는

인터넷의 발달이 이 같은 용어의 탄생

음날 오전 3시까지 두 차례에 걸쳐 쇼

토이저러스는 추수감사절 당일 오후 5

계획이다.

을 가져왔다.

핑 이벤트를 펼칠 예정이며 블락프라이

시 문을 연다. 콜스, 시어스 등도 블랙

데이 당일에도 오전 6시부터 6시간 동

프라이데이 하루 전부터 고객 유치에

▲사이버 먼데이 (Cyber Monday)

의 연말 쇼핑 시즌은 보통 날씨가 춥기

안 오픈한다.

나선다.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기회를 놓쳤다면

때문에 줄서기 등 쇼핑 자체가 고역인

서남부 등 일부 지역을 제외하곤 미국

대형 백화점인 메이시스는 추수감사

게임 전문점 '게임스톱'은 지난해와 달

사이버 먼데이가 기다리고 있다. 이 날

경우도 많은데, 온라인 쇼핑은 이런 불

절 당일인 24일 오후 5시부터 문을 연

리 오전 5시에 문을 열기로 하며 다시

은 블랙 프라이데이 다음에 바로 찾아

편을 덜고 집안이나 사무실에서 쉽게

다. 특히, 메이시스는 이날 오후 5시부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대열에 동참했다.

오는 월요일을 가리킨다.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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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재미 동포들의 단합된 통일 의지로 통 일의 그 날을 앞당기자“고 했고, 장병 기(필라 한인회)회장도 ”동포 사회가 대 동 단결하여 통일의 열기를 가속화 하 자“했다. 성악가 김성지씨의 신아리랑 독창도 청중들의 감동을 선사 했다. 튼호텔 강당에서 성대히 개최 되었다.

이어서 “강력한 한미 동맹으로 한반

이날 어둠이 깃던 시간임에도 원근 각

도 통일 시대를 열어 갑시다”란 주제로

지에서 조국을 사랑하고 통일을 염원

유호열 평통 수석 부의장의 강연으로 “

하는 각계 각층의 기관 임원들과 동포

통일은 대박이란 말은 평통에 저명 인

들이 강당을 가득 매운 가운데 6시 30

사들이 창안해 낸 구호이고, 북한의 배

분부터 열였다.

은 망덕한 핵개발행위는 국제 사회와

필라를 처음 방문한 신임 유호열 수석

우리 조국의 후의를 망각한 처사로서

부의장은 이날 낮에는 워싱톤을 거쳐

자기들의 우방인 중국까지도 실망을

필라에 도착하여 필라 평통 간부들과

주는 그들은 스스로 멸망을 자초하는

간담 후 6, 25 참전용사 기념탑을 방문

처사로서 동포 사회가 이를 때 일수록

헌화한 후, 통일 강연회장으로 참석하

서로 뭉쳐서, 통일이 동 서독처럼 속히

는 강행을 하였다.

올수도 더디 올수도 있는 현실을 바라

이날 이명희간사 사회로, 장권일(필라

보며 평화적인 통일을 지향하는 고국

평통)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재미 동포

정부의 뜻에 함께 함으로써 통일의 그

들은 통일의 염원에 중지를 모아 애국

날을 앞당기는데 동포들의 단결과 노력 을 아끼지 말아 달라”고 강조했다.

“북한이 우리가 노력하면 변할 것이라

한반도 통일시대를 연다‘는 주제의 강

애족 사상으로 무장하여 생업을 도모

는 믿음을 갖고 모든 노력을 기울여야

연에서 북한변화에 대한 믿음을 결코

하며 희망찬 미래를 열어 가 자”고 했

박성귀 필라 평통 (수석)부회장의 내

만 합니다”

포기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다. 이어 권기환(뉴욕) 총영사는 “통일

빈 소개 후 김영천(필라 교회협회장)목

민주평통 필라델피아협의회 통일강연

민주 평통 필라협의회(회장 장권일)가

의 염원을 갈망하는 관심이 한반도의

사의 만찬 기도 후 친교와 위원들 기념

회에 강사로 초청된 유호열 민주평통

주최한 “16, 평통 필라 통일 강연회”가

통일을 가시화 될 것이라”고 하였고, 김

촬영, 우리의 소원은 통일 합창곡으로

수석부의장은 ‘강력한 한미동맹으로

지난 15일 시티라인 1번가에 위치한 힐

기철(미주평통) 부의장도 “축사에서 ”

피날레를 장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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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남부뉴저지통합한국학교 (교장  정안

으로 출전한  다섯  명의  연주자(윤도

젤라)는 지난11월  12일 뉴저지  잉글우

일 외  4명)는 열  다섯 대의  모듬북

뉴욕취타대와의 전통문화교육  협약

국악의 선두주자로  손꼽히는  가민(강

드 소재  드와잇모로 고등학교에서 열

을 휘모리 가락의 다양한 장단으로 연

을 맺고있는 학교 측은 학생들에게 한

효선) 연주가를 초빙하여 태평소 교실

린 동화문화재단 주최 2016 아시안 전

주, 한국 소리의 웅장함을 전했다.  

국전통 문화 예술에 대한 높은 수준의

을 운영하고, 럿거스 대학교 K-Pop 커

중점 교육으로 학생과 학부모의 큰 관

버댄스팀 ‘Haru’로부터 K-POP 댄스 지

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

도를 받을 예정이다.

통예술 경연대회에서 뉴욕취타대와의

또한 함께 출전한 한국무용단  (김희

모듬북 연합공연으로 29개 팀중 뉴욕

진외 8명)은 작은북을 손에 들고 춤추

총영사상을 수상했다.

는 반고무(안무 강은주, 지도 하만순)

Percussive America 라는 팀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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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미동부 지역에서는 처음으로 선보

여 한국무용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또한 지역사회로부터의 각종 공연 요 청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  

오는 12월3일부터는  신세대  신(新)

등록 문의:  http://kssnj.net  201753-85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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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한국전 기념비를 찾아오신 박성국 본 국 재향군인회장 대행을 비롯 역전의 6.25참전용사들의 필라 방문을 필라재 향군인회 회원 일동은 진심으로 환영 한다”고 밝히고”헌회식을 통해 변함없 는 한미관계의 돈독한 우의와 튼튼한 방위조약을 다시한번 확인하는 자리 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박성국 단장은 담사를 통해”이 번 방문을 통해 1950년 김일성의 불법 남침에 의한 위난에서 목숨을 바쳐 우 방을 지켜주신 참전용사들의 넋을 위 로하고 맹방으로서 미국에 대한 감사 와 확고한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 기 위함이다”라고 강조했다. 뒤이오 해리스 바움 필라델피아 명예 성국 단장을 비롯 본국 6.25참전용사

예비역 공군 중장이 인솔하는 한국전

와 관계자 등 20여명과 필라지역 10여

이날 헌화식은 성조가와 애국가, 국

이어졌다. 헌화식이 모두 끝난후 박단

참전용사 필라 방문단의 6.25참전용사

명의 6.25참전 미군 용사들외에 이오

기에 대한 경례, 순국장병들에 대한 묵

장 일행은 향군의 안내로 기념탑 내부

기념비 헌화식이 지난 9일 팬스랜딩에

영 회장을 비롯 필라재향군인회 임원

념 등이 이어진 후 필라향군 이오영 회

에 부조된 한국전 당시 참상과 전투상

서 엄숙히 거행됐다. 이날 헌화식은 박

등 50여명이 참석, 진혼곡이 울려퍼지

장은 환영사를 통해 “뜻깊은 팬스랜딩

황을 둘러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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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가운데 식이 진행됐다.

총영사와 데이빗 오 시의원의 인사가

본국 재향군인회장 직무대행 박성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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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Place Serah Han, 3rd Place Jessalyn Kim Team Division: 2nd Place Serah Han, Jessalyn Kim

Youth B - Individual Division: 1st 대회 입상자 명단.

Place Christopher Han, 2nd Place

Children A - Individual Division: 2nd

Jaewon Kim

Place Paul Lee, 3rd Place Aslan Yu. Team Division: 3rd Place Daniel Yoo, Aslan Yu, Paul Lee

Children B - Individual Division: 1st

3rd Place Andy Moon, Nicholas Kang Team Division: 1st Place Andy Byun, Noah Lee, Christopher Han

Place Gitae Choi Team Division: 3rd Place Leo Kim, U.S 용검관이 제 23회 미동부 추계 검 도대회에서 우승, 6년 연속 종합우승의 위업을 달성했다.

2nd Place Nicholas Kang, Andy Moon, Jason Kim, Jaewon Kim

승으로 은메달을 목에거는 쾌거를 달

Sungsu Kim, Gitae Choi

Women - Individual Division: 3rd

성했다.

Girls A - Individual Division: 1st

Place Sunmin Park, Maggie Reyn-

Place Jenna Park, 3rd Place Elisa

olds

U.S 용검관은 오는 12월 10일, 11일

지난 11월 13일 (일요일) 북부 뉴져

양일간 김유택 용검관장(92) 대학 검도

지 Fort Lee High School 에서 제 23

동문후배 국가대표인 박병훈(02)과 윤

회 미동부 추계 검도대회에서 U.S 용

세훈(05) 그리고 제주도 귀일중 검도감

Park, CJ, Elisa Lee

Nzerem

검관은 학생부 석권은 물론성인부에서

독님이신 최우진(91) 7단 고단자 선생

Youth A - Individual Division: 1st

Men - Individual Division

도 최고령 박태동(77세) 어른께서 개인

님들을 필라로 초빙해 검도 세미나를

Place Samuel Hahm, 2nd Place

전 준우승 그리고 유단자 개인에서 3

가질 계획이다. 이번 기회를 통해 필라

Chongwoo Kim, 3rd Place Kyle Ju

위 류공룡과 단체전 3위 입상으로 이

를 넘어 전 미동부 검도인들이 검도실

번 대회를 마쳤다.

력 향상 및 검도증흥에 크게 이바지 할

특히 여성부에 참가한 박선민(32세),

것으로 기대된다.

Maggie Reynole(27세) 그리고 LaClaire Nzerem(62세) 등이 단체 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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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용검관 제23회 추계검도

Lee Team Division: 1st Place Jenna

Team Division: 1st Place MInsu Kim, Nathan Kim, Samuel Hahm 3rd Place Chongwoo Kim, Em-

Team Division: 2nd Place Sunmin Park, Maggie Reynold, LaClaire

Soon nyun: 2nd Place Taedong Park Yoodanja (Black Belt) 3rd Place Gongryong Lyu Team Division: 3rd Place JInhyeok

manuel Lee, Andrew Byun

Nam, Mike Kwon, Jin Yi, Sebastian

Girls B - Individual Division: 2nd

Shin, Gongryong L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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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상범(테너), 김민수(메조 소프라노), 윤 어진(가타), 최예나(바이얼린), 최지현( 바이얼린) 등이 출연, 수준높은 반주 에 주옥같은 메들리를 선사할 예정이 다. 박도성 사관은 “이번 콘서트에 많은 동포 여러분들이 와서 따뜻한 연말, 따 뜻한 크리스마스 베네핏 콘서트가 되 었으면 한다”면서 “구세군 자선냄비 사 랑의 손길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시 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자선냄비 설치 장소는 챌튼햄 한아 름, 체리힐 한아름, 아씨에 설치될 예정 이며 수익금 전액은 구세군(The Salvation Army) 본부에 전달된다. 자선남비 모금을 알리는 2016 구세 군 자선남비 베네핏 콘서트가 20일

-2016 구세군 자선남비 베네핏 콘서 트

구세군 필라델피아 한인교회에서 열린

일시: 11월20일

다.

장소: 구세군 필라델피아 한인 교회

오후 6시부터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 는 강윤혜(피아노), 박진현(피아노), 조

(5830 Rising Sun Avenue, Philadelphia, PA19120)

필라델피아 지역 순회영사 업무가

접 순회영사 장소를 방문, 본인임을

오는 12월 1일 목요일 정오부터 오

확인 받은 후 신청 할 것을 강조했

후 4시까지 라이징 선에 위치한 필

다.

라델피아 한인회관에서 실시된다.

단,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없을 정

뉴욕총영사관에서 실시할 이번

도로 신체, 정신적 질병이나 장애가

영사 업무는 여권발급신청, 가족관

있거나 18세 미만의 청소년의 경우

계등록, 병역업무, 국적관련업무(국

는 대리인을 통한 여권발급이 가능

적상실•이탈 등), 재외국민등록, 비

하다.

자발급신청 등이다.

한인회 관계자는“순회영사업무를

구비서류는 미리 준비해야 한다.

이용하려는 민원인들은 업무에 따

업무 내용에 따라 구비서류는 여

라 준비 사항이 다르나 여권, 영주

권, 영주권(원본과 사본), 사진 1매,

권, 사진, 가족관계증명서, 우표 등

가족관계증명서 또는 기본증명서,

을 미리 준비해야 하며 우표는 현

우표 등이다.

장 구입이 가능하다”며 민원인은

구비서류와 관련된 주요 내용

사전에 예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은 뉴욕총영사관 홈페이지(http:// www.koreanconsulate.org)를 참

▲필라델피아 순회영사 업무

조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또

일시: 12월1일(목) 12:00~오후4시

예약이 필요한 영사업무는 사전에

장소: 필라델피아 한인회관

전화로 연락해야 한다.

6101 Rising sun Ave. 1FL, Phil-

뉴욕 총영사관은 특히 전자여권 발급과 관련, 전자여권은 본인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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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elphia, PA 19111 문의: 267-334-0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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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중앙방송 개국45주년 기념식 및 후원 의밤

Philadelphia, PA 19111

대상: 테니스를 좋아하는 분 남녀노소 누구나

예약문의: 267-334-0877

김성철 목사의 <알레프 성경교실>

일시: 11월18일(금) 오후7시

( 필히 예약접수 해야됩니다 )

일시:매주 월요일 오전10시-11시

장소: 아리수연회장

매스터코랄 정기연주회 <메시아>

장소:goodnews 인터넷복음방송 강의실

문의: 267-237-3681, 215-572-7077

일시: 12월4일(일) 오후6시

1925 W Cheltenham Ave., Elkins Park, PA 19027

서재필 무료이민상담 (박명석 이민변호사)

장소: 트리니티 에반젤리컬 루터란교회

상담 및 문의:김성철 목사 (215)500-2838

일시 : 11월 18일 금요일 오후 5:30 ~ 7:30

1000 W. Main St. Lansdale. PA 19446

(215)307-7068

장소 : 서재필 기념재단 내 봉사센터

문의: 215-740-6418

문의 : 215-224-9528 (예약 필수)

남부뉴저지탁구동호회

필라델피아 감리교회 무료건강상담 및 침 술 치료

한국 전통문화 공연팀 들소리 필라 공연

일시 : 매주 목요일 7시30분-10시30분

일시: 매월 첫째, 둘째 주일 오후2시~4시

일요일 6시30분-9시30분

장소:1490 Dillon Rd. Ambler. PA 19002

일시: 11월18일 저녁7시30분 장소: Painted Bride Art Center

장소 : 체리힐장로교회 (전동진 목사시무)

문의: 215-264-2478

230 Vine Street. Philadelphia, PA 19016

1920 Old Cuthbert Rd.

대상: 성인반, 청소년반

문의: 484-681-3614

Cherry Hill, NJ 08034

원광복지회관 무료 ESL 수강생 모집

남부뉴저지한인회 시민권 무료신청

연락처 : 신광철(Peter) : 856-236-2311

강의일정: 매주 월, 수요일 저녁 6시45분~9시15분

일시: 11월 19일(토) 오후1시~5시

이원형 : 856-426-1518

강의실: Won Community Service Center

장소: 체리힐 장로교회

정광은(Peter) : 856-313-7429

423 Abington Ave., Glenside, PA 19038

1920 Old Cuthbert Rd, Cherry Hill, NJ 08034

탁구를 좋아하는분들은 모두참석할수 있습니다

문의; 215.884.8443

예약문의 : snjkorean27@gmail.com

서재필 영어교실, 건강체조, 라인댄스

노스펜 ESL 무료 생활영어 강좌;

기간: 12월 8일 까지 (13주간)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 -11시 30분

240-217-7995(이윤상 사무총장)

필라델피아 아트 커넥션 (PAC) 가을 초 시간: 건강체조 화 9 - 10 라인댄스 목 9 - 10 대 전시회 일시: 11월16일~12월16일

영어교실 화, 목 10 - 12시

/

문의: (215) 661-1884

자폐아동 부모를 위한 서포트그룹 모집 최소 3명이상 모이면 시간 장소 결정 예정

장소: Montgomery County Community College

장소: 서재필센터 강당

장소: 서재필 센터(필라 또는 랜스데일)

Fine Arts Center

문의 전화: (215) 224-9528

☎ 267-648-7458, 서재필 밝은마음 상담실, Sarah

오프닝 리셉션: 11/30 (Wed.) 5 � 7 pm

필라펠피아 한인회 전화번호 변경

Lim

장소 : 340 Dekalb PIKE, Blue Bell, PA 19422

전화 215-742-2700(종전 215-827-2140)

필라 축구동우회 회원 모집

문의 : 앨리스 정 (215) 370 � 6651

남부 뉴저지 지역 테니스 모임

연습 일시 : 매주 일요일 7:30am~9:30am

필라델피아 순회영사

일시 : 매주 토요일 오전 9 ~ 11시

장소 : Horsham High School Football Stadium(

일시: 12월 01일 목요일 PM 12:00 - 4:00시

장소 : Wood Park [Cinnaminson Township]

인조구장)

장소: 필라델피아 한인회관

2712 Branch Pike. Cinnaminson, NJ 08077

주소 : 899 Horsham Rd. Horsham, PA 19044

연락처 : 609) 649 - 3469 [ Jimmy ]

☎ 267-992-5462, 215-500-1089

6101 Rising Sun Aven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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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월드

수를 계기로 고객들에게 더욱 혁신적 이고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기 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하만은 커넥티드카용 인포테인먼트, 텔레매틱스, 보안, OTA(무선통신소프 트웨어 업그레이드) 솔루션 등전장사 업 분야 선두기업으로 매출 70억달러, 영업이익 7억달러(직전 12개월 기준) 에 달한다. 특히 커넥티드카와 카오디 오 사업은 연 매출의 약6배에 달하는 240억달러 규모의 수주잔고를 보유하 고 있다. 하만은 JBL, 하만카돈, 마크레빈 슨,AKG 등 프리미엄 오디오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카오디오에서는 뱅앤올 삼성전자가 신성장 분야인 자동차전

인수총액은 80억달러다. 이는 한국기

기장치(전장) 사업을 본격화하고자 미

업의 해외기업 M&A(인수합병) 사상

하만 최고경영자(CEO) 디네쉬 팔리월

국 커넥티드카 (connected car), 오디

최대규모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가 이

은 “최근 IT 기술이 자동차 분야로 빠

오 분야 전문기업 전장 전문기업 하만

번 인수로 연평균 9%의 고속성장을 하

르게 확산되면서 우수한 기술과 폭넓

하만은 인수 이후에도 삼성전자의 자

(Harman)을 전격 인수하기로 했다고

는 커넥티드카용 전장시장과 오디에 시

은 사업분야를 고루 갖춘기업과의 협

회사로서 현 경영진에 의해 운영될 예

밝혔다. 인수 가격은 주당 112달러로,

장에서 글로벌 선두기업으로 도약할

력이 무엇보다 중요해졌다”며“ 이번 인

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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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룹슨(B&O), 바우어앤윌킨스(B&W)등 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세계 시장점유율 41%로 1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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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 월드

장까지 시도할 수도 있다고 뉴욕 타임

도널드 트럼프 차기 대통령이 예측불

스는 내다봤다.

허의 외교안보정책을 내놓고 있어 한반

트럼프 당선인은 또 미국이익우선, 반

도를 비롯한 지구촌에서 안보위기를

세계화를 내걸면서 한미 FTA로 미국

불러올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트럼프 후보가 선거전에서 한미동맹

인 일자리를 10만개나 없어지게 만들

과 북한문제 등에 상충된 발언들을 자

었다고 공개 비난해와 재협상 또는 통

주 해와 한반도 안보를 위태롭 게 할지

상압박을 가중시킬 것으로 예고하고

모른다는 경고령이 내려지고 있다.

있다. 이와함께 트럼프 후보는 북한 김

새해 1월 20일 부터 미국의 45대 대

정은 위원장에 대해 미치광이로 부르

통령이 되는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고 “중국을 통해 하루속히 사라지게

외교안보에서 예측을 불허 하는 구호

있다.

전담하거나 증액하라고 본격 요구하고

만들 것”이라고 언급하는가 하면 대화

와 행동을 하고 있어 논란과 불안, 심

뉴욕 타임스는 예측할 수 없는 트럼

돈을 안내면 주한 미군을 철수 또는 감

할 수도 있다고 밝히는 등 종잡을 수 없

지어 공포를 야기하고 있다는 지적을

프 당선인의 외교안보 정책과 그의 행

축하겠다고 위협한다면 한미동맹이 크

는 평가를 해왔다.

받고 있다.

동으로 한반도를 비롯한 지구촌 곳곳

게 흔들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트럼프 당선인이 과연 대통령으로 취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안보무임승

에서 안보위기를 초래할 수 있다고 경

특히 트럼프 후보가 주한미군 철수까

임한 후에 북한 핵과 김정은 정권에 대

차론으로 방위비 분담금 증액을 공개

고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새해초 대통령

지 시사한다면 한국도 다른 동맹국들

해 어떤 행동에 나설지, 이에 김정은이

요구하고 주한미군 철수나 한국의 핵

에 취임한후에 한국에 한해에 전체 비

과 마찬가지로 독자방어, 대안 찾기에

어떻게 맞대응할지 예측할 수 없어 한

무장 용인까지 시사해 한미동맹을 송

용의 절반인 1조원(9억달러) 이나 내고

나설수 밖에 없어 중국의 지원을 탐색

반도 안보불안과 위기를 고조시킬 수

두리째 흔들지 모른다는 우려를 낳고

있는 주한미군 방위비 분담금을 100%

하거나 최악의 경우 한국의 독자 핵무

있다고 뉴욕 타임스 는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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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양식 / 강승호 목사(순복음 중앙교회)

요즈음 고국의 소식은 답답하기만

비판이나, 중립 보다는 국민에게 자

수님 말씀이고, 일곱 번이 아닌 일흔

되고 번영하는 나라가 되어 후손들

하다. 이민 오신 기성 세대들에게는

극을 주지 않는 보도가 아쉽기만 하

번이라도 용서하라‘ 했고, ’정죄 보다

에게 물러줄 수 있도록 뜨겁게 우리

미워도 좋아도 내가 태어났고 자라

다.

는 용서가 중요함‘을 말한다. 우리 모

모두 기도 하기를 소원 한다.

며 부모의 사랑속에 친척과 이웃과

북한 김정은 공산 정권은 부모도 친

두가 자숙하고 자성하며 자각 할 때

프랑스처럼 ‘노블레스 오블리즈’를

친구들이 어울려 더불어 살아온 조

척도 애인도 무자비하게 숙청하고 세

가 아닌가 싶고 정죄만 능사가 아니

가진 진정한 정치인들이 많았으면 한

국이고 고향 이기에 잊을수가 없고

계가 북한이 홱개발로 남한을 무너

지 않는가 싶다.

다. ‘노블레스’ ‘오블리즈’는 지도층의

세상 떠나는 날까지 기억을 더듬어

뜨리려는 야욕을 중단 할 것을 결의

요즈음 미국 동포들 사이에서도 박

도덕적 의무를 나타내는 말이다. 노

추억하고 살아 간다.

한 것도 무시하고 남침의 협박을 일

대통령 하야를 성토하는 모임들이

블레스는 명예이고 ‘오블리즈‘는 의무

고요하고 예의 바르고 의리 있고 인

삼는데, 좌경 세력들이 설 땅이 어디

있는데 자췻하면 또다시 지역 감정이

를 의미 하는데 지도층의 솔선 수범

정 많은 나라로 일컬어 오던 조국이

며, 망상에 사로잡힌 그들의 저의가

나 보수, 진보의 사상 대립으로 오인

과 높은 도덕성이 국민으로부터 신뢰

언제부터 인가 약육 강식하며 권모

무엇인가 알고 싶다.

될 수 있고 미국 사회에 악 영향을 끼

와 존경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이다.

술수와 부정 부패로 퇴락해 가는 소

박근혜 대통령은 국민이 뽑았는데

칠까 염여 된다. 이민 동포들이 머나

우리 고국도 그런 희생 정신과 봉사

식을 접 할 때마다 우려하지 않을 수

국민의 신의를 저버린 최순실 사건

먼 이국 땅에 온 목적이 분열과 반목

정신을 가진 정치인들과 지성인 지배

없고 고국은 지금 여소 야대가 되면

은 절대 잘못임을 시인 하였고, 인재

으로 살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 밤 낮

층들이 나타나 국내외적으로 노블

정치가 새로워 질줄 알았지만 반목

들을 적재 적소에 등용하지 못한 것

으로 동분서주 하는 이유는 아메리

레스 오블리즈의 지도자가 많아 지

은 여전 하기만하다.

도 변명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사실

칸 드림을 소망하는 것이 아닌가 싶

기를 소원 한다. 모쪼록 하나님을 두

그 뿐인가? 종북파들은 때만난 듯

화 된 현실을 탓 할 때가 아니라 모든

다. ‘침묵은 금’이라는 말이 있다. 지

려워하고 애국 애족 백의종군하며 청

이 날뛰고 국민이 열망하는 경제 안

것을 법에 맡기고 기다리는 것이 순

금은 나설 때가 아니라 성도라면 기

렵 결백한 노블레스 오블리즈를 실천

정은 뒷전이고 혼란이 거듭되고 정치

리가 아닌가 싶다.

도 할 때이다.

하는 그런 지도자들이 많아 지기를 기원한다.

인들은 당리 당락에 혈안이 되어 있

크리스찬 입장에서 소망하는 것은

성경 말씀대로 정치는 정치인들에

고, 대권 도전에는 떡줄 국민은 따로

얼마 남지 않은 임기를 역사의 오점

게 맡기고 동포들은 더욱 단결하고

성경은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집을

있는데 김치국만 생각하고, 민주주

을 남길 것이 아니라 ‘죄는 미워하되

화합하며 생업에 매진하며 니느웨 백

세우지 아니하시면 세우는 자의 수

의란 미명하에 책임과 의무를 저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는 말이 있듯

성들처럼 더욱 조국에 과거 대쪽같

고가 헛되며 여호와께서 성을 지키

리고 설처 대니 참으로 조국이 모두

이 정죄보다 관용과 사랑으로 감쏴

은 애국심으로 국론을 다스렸던 애

지 아니하시면 파수꾼의 경성함이

가 대오 각성하여 누구를 원망 하기

주고 여 야가 당파를 초월해서 대동

국 애족의 지사들이 많이 나오도록

허사로다. 일을 행하시는 여호와 그

보다 네 탓으로 알고 인내하며 대화

단결하여 거국 내각이던 중립 내각

기도하고 재미 동포들은 누구 편도

것을 지어 성취 하시는 여호와가 말

와 협력을 통해서 화합과 단결로 새

이던 양당 합의하에 구성하여 하루

아니고 오르지 애극 애족하는 동포

하기를 너는 네게 부르짓으라 내가

롭게 도약 하였으면 한다.

속히 조국을 안정 시켜야 할 것이다.

들이 되어 역사의 흥망 성쇠를 좌우

네게 응답 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언론도 공명 정대 하면서도 국민을

이 시대의 솔로몬 같은 재판이 필요

하시고 인간의 생사 화복을 주장 하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시

계도하고 선도해야 하는데 지나치게

하지만 ‘죄 없는 자가 돌로 쳐라’는 예

시는 하나님께 기도하며 조국이 안정

127:1. 렘3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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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칼럼 / 데이빗 정 : 보아즈융자 대표

가끔씩 광고를 보면 이런 문구를

부터 자동차 보상을 받게 된다면, 현

실제 딜러와 협상 테이블에서 이 이

래함으로써 딜러들은 또 다른 효과

흔히 발견합니다. ‘Zero Down/Zero

재 갚아야 할 원금보다 훨씬 부족한

야기를 듣게 된다면 귀가 솔깃할 수

를 노린다는 겁니다. 헌차 값을 새

Payment for one year’ 분명 이 문

금액을 받게 됨으로써 본인의 주머니

있습니다. 왜냐하면, 어차피 융자 받

차 구매가격에 적용하여, 무심코 보

구에서는 이자가 얼마인지 보이지 않

에서 몇 천불을 되려 갚아야 하는 경

는데 몇 푼 올린다고 페이먼트에 별

았을 때 차값이 싸게 보이는 착각을

습니다.

우가 발생될 수 도 있음을 인지해야

차이가 없게 느껴 질 수 있기 때문이

불러오는 효과를 가져 올 수 있습니

합니다.

지요. 그러나 이 보험은 $50,000 짜

다. 또한 새차 가격에서 헌차 트레이

즉, 다운페이먼트 하나 없이, 그리 고 일년동안 페이먼트 한 번도 내지

자동차 페이먼트는 구매와 동시에

리 생명보험과 동일한 상품입니다.

드 가격을 빼고 보면, 한달 페이먼트

도 않아도 된다는 것은 당장은 차를

시작하는 것은 여러 면에서 유리하

근데 누가 $50,000짜리 생명보험을

도 당연히 줄어들게 보이게 할 수 있

그냥 주겠다는 말고 동일합니다. 그

다는 것을 인지 하셔야 합니다.

$7,500에 구입하겠습니까?

기 때문이지요. 한참을 딜러들과 협

러나 잠시만 살펴보면, 이 말이 자동

자동차 구매시, 자동차 융자를 딜러

결국에는 소비자 입장에서 이처럼

상을 하다보면, 차 가격이 줄어들고,

차 구매자에게 얼마나 위험한 요소

들에게 부탁하면, 종종 자동차 사고

딜러가 구매하기 싫은 이상한 보험을

한달 페이먼트가 줄어 든 것이 헌차

를 않고 있는지 바로 알게 됩니다.

로 사망시 자동차 융자를 모두 갚아

권한다면, 그냥 박차고 나오는 것이

가격을 반영해서 그렇게 되었다는

첫 번째, Zero 페이먼트로 일년이

주는 보험을 권할 때가 있습니다. 예

좋다는 말씀입니다.

사실을 가끔씩 잊어버리게 될 때가

지나면, 당연히 일년치 이자가 원금

를 든다면 $50,000 차를 구입하고

딜러십에 가서 헌차를 팔고 새차를

에 더해 질 것입니다. 만약 차 값을

자동차 융자 상환기간 동안 $7,500

사는 것은 정말 편리합니다. 헌차를

결론은 헌차는 새차 거래가 끝난 후

$30,000 샀다면, 이자가 붙어서 일년

짜리 보험을 권한다면, 어떻게 하시

팔려고 중고딜러쉽에 안가도 되고,

따로 매매하는 것이 제값을 받을 수

후에 갚아야 하는 금액은 차값 이상

겠습니까? 게다가 $7,500 마저도 융

성가시게 팔기 위한 고민 안해도 되

있다는 측면에서도 좋고, 딜러와 협

이 된다는 것입니다.

자를 받아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준다

고…. 그러나 중요한 것은 제대로 된

상 테이블에서 좀 더 정확한 판들을

면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떻게 할 것

중고차 가격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내릴 수 있어서 좋다는 것을 잊지 마

같습니까?

뿐만 아니라, 헌차를 딜러십에서 거

세요.

두 번째, 만약 구매 이후에 사고나, 또는 도난이라도 당해서 보험회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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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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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불합리한 한국 국적법을 개정하기 위

고 등 복잡한 절차와 제한된 시간으로

한 미주 한인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인해 미국 내 상당수의 한인 자녀들이

있는 가운데 선천적 복수국적자에게

피해를 봤다는 주장이 계속 나왔다.

의무적으로 국적을 선택하도록 한 국

또한 1998년 6월14일 이후 출생자들

적법이 기본권을 침해한다는 헌법 소

의 경우 부모 가운데 한 명이라도 한국

원이 1차 관문인 사전심사를 통과, 본

국적을 보유하면 선천적 이중국적자로

심리에 회부돼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분류돼 이와 관련한 정보가 부족한 혼

이번 헌법소원을 청구한 워싱턴주 이

혈 2세들은 자신도 모르게 이중국적이

민법 전문 전종준 변호사는 지난 1일

부여됨에 따라 미 공직사회 진출 때 불

노스캐롤라이나주에 거주하는 한인 2

이익을 받게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세 크리스토퍼 멀베이 주니어(17)군을

멀베이의 법률 대리인인 전종준 변호

대리해 한국 헌법재판소에 접수한 국적

사는 “2년 전에도 본 심리에 회부된 케

이탈 자유침해(2016 헌마889)건의 사

이스가 결국 최종심리에서 고배를 마

전심사가 통과돼 재판부의 심판에 회

셨지만 양계 혈통주의로 인한 혼혈 2

부됐다고 14일 밝혔다.

으고 있다.

것이 우려돼 헌법 소원을 제기한 것이

세라는 점에서 이번에는 다른 결과가

다.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며 “한

특히 이번 소송은 개정 국적법에 따라

이번 헌법소원 청구인인 1999년생 크

부계 혈통주의가 아닌 양계 혈통주의

리스토퍼 멀베이 주니어군은 미국인

멀베이 주니어군이 문제를 제기한 한

국에서는 선천적 이중국적 제도가 병

가 적용된 이후 혼혈 한인 남성이 제기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출

국 국적법 제12조 2항은 만 18세가 되

역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형평성을 내

한 것으로 헌법재판부가 합헌 결정을

생한 선천적 이중국적자로 장래 연방

는 해 3월 말까지 국적이탈 신고를 통

세우며 개정을 반대하고 있지만 혼혈 2

내릴 경우 불합리한 한국 국적법이 일

공무원직에 지원하거나 군 입대 때 이

해 하나의 국적만 보유하도록 규정하고

세의 경우 감정보다는 법의 논리에 따

부분이라도 개정될 것으로 기대를 모

중국적 문제로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있으나 부모의 국적상실 신고와 출생신

라 판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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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정보

취업이민 영주권 서류 접수 가능일자

있는 최종 우선일자다. 국무부 발표와

혼 자녀를 의미하는 가족이민 2A순위

가 전면 오픈돼 기다림의 고통을 겪지

같을 수도 있고 다소 차이를 나타낼 수

는 2015년 11월 22일. 영주권자의 21

있다.

세 이상 미혼자녀인 2B순위는 2011년

않게 됐다. 2016~2017 회계연도가 시작한 10월부터 3개월 연속이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12월

중 영주권 서류(I-485) 접수 가능 일자가 국무부가 발표한 영주권 문 호와 동일하다고 밝혔다.

2월 8일, 시민권자의 기혼자녀인 3순위

따르면 취업이민의 경우 1~5순위의 서

는 2005년 8월 22일, 시민권자의 형제

류 접수 가능 일자는 모두 오픈이다.

자매인 4순위는 2004년 7월 1일로 나

이에 따라 취업이민 신청자들은 영주 받은 후 I-485를 접수할 수 있다. 이때

사이트(www.uscis.gov/visabulle-

2단계인 취업이민청원(I-140)과 노동허

tin-nov-15#When to File)를 통해

가 발급신청(I-765), 사전여행허가신청

I-485 접수가능 우선일자를 공개하

(I-131)도 동시 접수해 그린카드를 받

고 있다.

기 전에도 콤보카드를 받아 준영주권

국무부에 보고된 '이민비자 신청자',

자의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는 것이다.

USCIS에 보고된 '계류 중인

가족이민의 경우 서류 접수 가능일자

I-485 신청자 수', '통상적인

는 시민권자의 21세 이상 미혼자녀에

I-485 거부 또는 취소자 수'

게 해당되는 1순위의 경우 2011년 1월

실질적으로 I-485를 제출할 수

타났다.

권 신청 1단계인 노동승인(PERM)을

USCIS는 국무부와는 별도로 웹

등을 종합 검토해 결정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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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무가 발표한 12월 영주권 문호에

1일 등이다. 영주권자의 배우자 및 21세 미만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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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이 꼭 높고 과외활동이 우수하다고만 해서 합격하는 것은 아니고 여러 가지 변수가 있기 때문에 이런 대학들도 3 개 정도를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가끔은 꼭 되리라고 여겨지는 학생들 이 떨어지는 반면 그 수준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생각했던 학생들이 합격하는 경우도 생기기 때문이다.

▲Match School 학생마다 궁합이 맞는 학교가 있다. 즉 학교 분위기가 학생의 면학 분위기 와 맞는다든가 아니면 학생이 원하는 전공과목이 잘 개설되어 있으면서도 성 적도 적당해서 그 학교에 들어가면 잘 맞겠다는 생각이 드는 곳을 일컫는다. 그러나 이런 학교에 입학이 보장된다 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런 대학도 3 개 정도를 지원하는 것이 좋다. 본격적인 입시철이다. 입시지원이 11

다. 학생과 학교의 취향이 일치할 때 합

득했고,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조

월 초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사립

격이 될 수도 있고 다를 경우 불합격이

금 더 명확한 아이디어를 얻었음을 뜻

대학에 대한 지원도 12월이면 마감해

될 수도 있다. 대학 진학 리스트 작성

한다. 캠퍼스 방문을 통해 방문 전에

학생의 아카데믹 스펙으로 확실하게

야 하는 시즌이 시작되면서 학부모와

은 학부모와 수험생이 같이 고민해서

좋아했던 대학이 싫어졌을 수도 있고

합격할 수 있는 대학을 말한다. 즉 합

수험생들에게는 진학할 대학 리스트를

정해야할 문제이다.

그 반대가 될 수도 있다. 초기 리스트

격이 사실상 보장되었다고 여기는 학교

를 들여다보며 내가 진정 지원하고 싶

도 2개를 지원하는 것이 좋다. Match

정하는 것이 가장 시급할 때이다. 인생

▲Safety School

에서 대학의 선택, 직장의 선택, 배우자

■ 몇 개의 대학에 지원하는 것이 바

은 대학이 어디인지 가려낸다. 내가 관

school에 불합격되었을 때 이 카드를

의 선택 등은 상당히 중요하면서도 번

람직한가?

심을 잃은 대학들을 과감하게 삭제하

사용할 수 있다.

복하기도 힘든 선택이다. 그 가운데 특

대부분의 입시 전문가들은 8~10개가

히 대학의 선택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적당하다고 말한다. 만약 지원할 대학

가장 먼저 맞게 되는 인생의 중요한 길

을 8개 정도 정하는 것이 여의치 않을

목이라고 할 수 있다. 나중에 여러 개

경우 어떻게 해서든지 최소 6개는 정하

최종 리스트를 작성하는 과정에서 빼

필요가 있다. 또한 UC계열 대학만 지원

대학에 합격하고 나서도 실제 다닐 대

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전문가들은 입

놓을 수 없는 것이 합격 가능성이다. 자

하고 학비등의 이유로 아예 사립대학

학을 놓고 고민을 하겠지만 입학원서

을 모은다. 하지만 학생들은 12개를 넘

신의 수준에 비해 훨씬 높지만 도전하

은 지원하지 않는 경우가 있는데 사립

를 지원할 대학을 가지고 고민하는 것

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고 싶은 학교와 자신의 실력에 잘 맞는

과 공립 가운데 안전한 학교를 골고루

다고 생각하는 학교와 확실히 합격할

선택해서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도 보통 일이 아니다. 입학할 수 있는

지원 대학 수가 12개를 넘어서면 각

확률을 높여야 하기 때문에 아무 대학

대학의 장단점을 면밀히 파악하기가

이나 리스트에 넣을 수 없기 때문이다

힘들어진다. 따라서 어느 대학이 나에

공통지원서 등으로 지원하면서 지원

게 적합한 대학인지 정확한 판단을 내

할 수 있는 대학이 상당히 많아진 것

리기가 어렵다.

도 사실이지만 이를 떠나서 자신이 입

도록 한다.

대학 리스트를 작성하면서 수험생들 은 자신의 결정과 판단도 중요하지만

2. 경쟁률을 고려한다

대학이 몇 개는 들어가야 한다.

부모와 카운슬러 등의 조언도 참고할

특히 최종 리스트를 작성할 때 자신에 게 솔직할 필요가 있다. 누가 봐도 객관

▲Reach School

적으로 아이비리그 등의 대학에 지원

진학하고 싶지만 실제로 합격할 가능

하기에는 역부족으로 느껴질 수 있는

성은 아주 낮은 대학이다. 나뿐만 아니

데도 본인의 욕심과 주위의 권유 때문

학할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대학에 지

1. 지원을 생각하는 대학 리스트를

라 대부분 지원자의 합격 가능성이 낮

에 지원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 물론

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검토한다

다고 보면 된다. 예를 들어 아이비리그

도전을 하지 말라는 것은 아니지만 합

대학의 경쟁률은 너무 치열해서 합격

격 가능성이 현저히 낮은 대학에 지원

가능성을 예측하기가 쉽지 않다 그러

하는 것은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는 일

나 그렇다고 포기할 필요는 없다. 성적

이라는 것을 명심할 필요가 있다.

명문대에 입학하기 위해서 본인의 실 력도 실력이지만 학교에서 원하는 유형 의 학생이 있다는 사실도 알 필요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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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Nov 18.2016-Nov 24.2016

지금쯤 마음이 가는 대학 몇 개는 방 문했을 가능성이 크다. 이는 대학에 대한 정보를 더 많이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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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3. 카운슬러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카운슬러는 학생의 학업 기록과 그 학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

않지만 틀린 활동은 있을 수 있다는 것

관들은 지원서 한장으로만 학생들을

전에 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이다. 다음 질문들을 보도록하자.

선별한다.

교 졸업생들이 미국 내 여러 대학에 합

가정의 재정상황을 꼼꼼히 따져보고

토론반이나 운동, orchestra 연습 등

그렇다면 입학사정관들이 진정으

격하거나 불합격한 기록을 모두 갖고

얼마 정도를 대학관련 비용으로 지출

활동 모임에 가면 같은 아이들과 부모

로 찾는 것이 무엇인가? 스탠포드의

있다. 누구보다 수험생에게 필요한 입

할 수 있는지, 얼마 정도의 재정보조가

를 계속 만나는가? UPenn에 간 학생

admissionsdean으로 재직했던 Jim

시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사람이 바로

필요한지 자체 분석하는 시간을 가질

이 boyscout 활동을 했다는 소문에 자

Montoya는이렇게 말했다.“ 나는 학생

고등학교 카운슬러이다. 그렇다고 해서

필요가 있다. 재정보조 신청절차를 만

녀를 boyscout에 들게하였는가? 신문

의 열정과 기여정도의 깊이를 본다. 많

카운슬러를 맹신하는 것은 피해야 한

만하게 보면 큰 낭패를 볼 수 있다.

반이 대세라는데 미술부 활동을 하고

은 학생들은 우리가 참여 활동의 숫자

있는 자신의자녀가 염려되는가? 친구

에 연연하는 줄안다. 하지만 5,6개의 최

들이 멕시코에선 교활동을 가고 인근

소의 활동보다1,2개의 집중된 활동이

대학 지원 절차중 과외활동 만큼 틀

병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니 당신의 자

더 큰 열정을 보여준다. 학생의 참여로

카운슬러의 말을 귀담아 듣되 지원할

린 정보와 상반된 조언이 난무하는 주

녀도 친구들을 따라다니는가? 이런 질

서 클럽,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에 끼치

대학 리스트는 본인이 직접 작성하도

제도없다. 가장 흔하게 잘못된 정보라

문들이 전부 과외 활동을 선정할 때 물

는 영향, 그리고 되돌아와 학생에게 끼

록 한다. 그러나 고등학교 카운슬러들

면 운동과 악기 하나씩을 꼭 해야 한다

어 보아야하는 잘못된 동기사항이다.

치는 영향을 보고싶은것이다.”다시 말

은 수많은 학생들을 이미 상대해 봤기

거나 봉사 시간은 대통령상을 받지 못

왜 그런 것일까?

해 입학사정관은 특정 활동에대해 열

때문에 이 정도 성적이면 어느 학교가

하면 쳐주지 않는다. 혹은 아이비를 가

된다는 통계를 가지고 있다. 이들의 조

려면 수상경력이 필수이다 등이다.

다. 즉 카운슬러가 학생이 지원할 대학 을 골라주는 것은 피해야 한다는 것이 다.

-대학입학 사정과 과외활동

잠시 시간을 갖고 자녀의 학교 생활에

정을 표현할 수 있는 학생들은원한다.

서 만나는 모든 아이들의 얼굴들을 떠

학업적인 열정일 수도, 특정 분야에 대

언은 신중을 기해 들어볼 필요가 있다.

과외활동은 중요하다. 특히 사립 대학

올려보자. 이들 모두가 자녀의 경쟁자

한 관심일 수도, 가진 재능에 있어수상

카운슬러에게 물어보면 좋은 질문은

지원에 있어서는 더더욱 그렇다. 흔히

들이다. 객관적으로 봤을 때 자녀를 다

경력을 통한 노력일 수도 있다.

들hook이 있는가? 차별화된 지원서인

른 아이들로부터 구분할 수 없다면 입

가?등을 논하는데 그것들이 바로 특별

학사정관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다음과 같다. ▲본인이 관심 있는 대학에 지원한 우 리 학교 졸업생들의 합격률은 어떻게 되는가? ▲이 대학에 합격한 우리 학교 졸업생 들의 프로필은? ▲내가 지원할 대학에 합격한 신입생

이것은 학생이 시간과 노력을 투자함 으로써 표현할 수도 있고 꾸준한 활동

토론반은 벌써 많은 학생들이 하기때

행적을 남김으로써 표현할 수도 있다.

학생, 학부모 면담을하면 언제나 나

문에 멀리해야 하며 악기를 선택할 때

또한 그열정을 혼자만 담고 있지 않고

오는 질문이기도 하다. 어떤 특별활동

바이얼린보다는 바순을 선택하라는 것

남에게도 전해 주려는 노력에서도 확

이 입학사정시 가장 좋은 평가를 받는

이 아니다.

인할 수 있다.

활동과 관련되어 있다.

가? 몇학년부터 하는 것을 쳐주는가?

중요한 것은 학생의 진정한 흥미를 찾

이렇듯 학업적인 우수함(경시대회등),

완벽한 학생이 없듯 완전무결의 활동

는 것이다. 만약 토론 시간이 하루중

봉사를 통한 지역에 대한 관심과 관여,

역시 존재하지 않는다. 입학사정관도

가장 재미있는 시간이라면 토론반에서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은 기록(미술 경

학생 개인의 특징을 이해하고 자신에

열심히 활동하면 되는 것이다. 요점은

연대회, 연주회등) 혹은 재능과 봉사를

어느 대학에 지원해야 할지 고민할 때

게 맞는 활동을 하기를 원한다. 여기서

부모들이 자신들만의 완벽한 학생의모

연결하는 등의 활동을 통하여 학생의

쯤 재정보조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바

는 영단어‘ unique’가 핵심어다. 대학들

습을 상상하며 자녀를 그 틀에 맞추어

지대한 관심을 확연하게 보일수 있는

람직하다.

은 계속해서 학생 조합의 다양성을 확

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것이 적절한 활동인 것이다.

들 프로필과 내 프로필을 비교하면?

4. 재정형편도 무시할 수 없다

명문대학에 합격하고도 재정보조가

보하려하기 때문이다. 여기에서 핵심은

학생들에게는 정말 해서는 아니될 일

제대로 되지 않아 눈물을 머금고 포기

완벽한 한가지의 과외활동은 존재하지

이다. 안타깝지만 대부분의 입학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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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스티튜트의 앤드류 빅스 상임학자는 “ 향후 75년간 미국 임금의 2.6%를 더 세금으로 거둬야 지금의 지불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면서 “이는 세금을 현 행 12.4%에서 2.6% 오른 15%를 내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부는 이보다 세율이 더 높아야 향 후 지출을 감당할 수 있다는 계산을 내 놓고 있다. 소셜시큐리티 자문위원회회 는 3.4%를 예상했고 의회예산국은 이 를 4.4%로 보고 있다. 지난 1960년대에만 해도 미국민 5.1명 이 1명의 노인에게 제공되는 연금을 감

미국 소셜시큐리티와 메디케어 자금

만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때가 되면

이 고갈될 위기에 처해 있다는 경고가

소셜시큐리티 연금을 모아둔 트러스트

책임연방예산위원회(CRFB)은 이에따

당했지만 2005년에는 3.3명으로 줄었

잇따르고 있다. 만일 사실이라면 미국

펀드가 고갈될 것이고 지불해야 하는

라 미국내 총 임금의 83%만 세금을 내

다가 최근에는 2명당 1명으로 급격이

복지시스템의 대대적 개편이 불가피해

소셜시큐리티 연금은 근로자들의 세금

고 나머지 17%는 소셜시큐리티 세금

떨어지고 있다. 이 수치는 은퇴 대열에

진다. 미국 노인들의 상당수는 소셜시

으로만 충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에서 제외된다고 말했다.

합류하는 베이비부머 세대들이 크게

용주는 나머지 6.2%를 부담한다.

큐리티와 메디케어에 의존해 살고 있

현행 세법에 따르면 2016년 기준으로

따라서 전문가들은 현행 소셜시큐리

늘어나면서 조만간 젊은 근로자 1명이

어 이들에게도 적지 않은 충격이 될 것

11만8,500달러까지 12.4%의 소셜시큐

티 세금 상한선 11만8,500달러를 올려

은퇴 노인 1명의 소셜 연금을 감당해야

이다. 물론 연방 의회 차원의 대책이 발

리티 세금을 내며(2017년은 12만7,200

세금을 더 거둬들이고 한편으로는 소

하는 수준까지 밀리게 될 것이고 근로

표될 것으로 기대하지만 그렇지 않을

달러로 오름) 세금을 얼마나 냈느냐에

셜연금액을 줄이는 방안이나 이들 두

자들이 내는 소셜시큐리티 세금 총액

경우 세금 인상과 혜택 축소라는 양날

따라 연금액이 결정된다. 11만8,500달

가지 방법 모두를 도입하는 방안을 주

보다 은퇴 연금으로 지불해야 할 액수

의 칼을 들이댈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러를 초과하는 수입에 대해서는 소셜

장하고 있다. 특히 지난 대선 기간에 민

가 더 많아지게 된다.

현행법을 그대로 유지한다면 2035년

시큐리티 세금을 물리지 않는다. 다시

주당 특히 힐러리 클린턴은 상한선 상

결국 연금 혜택 축소 또는 세금 인상

부터 소셜시큐리티 연금 지급액은 현

말해 아무리 돈을 많이 벌었어도 11만

향 조정을 통한 세수 확보를 강력히 주

이 단행되지 않는 한 2042년에는 기금

재의 75% 수준으로 떨어지게 된다. 다

8,500달러 수입까지만 12.4%의 세금

장한 바 있다.

이 모두 소갈 돼 더 이상 노인들에게 지

시 말해 월 1,000달러의 소셜시큐리티

을 낸다는 말이다. 직장인들은 수입의

전반적인 세율 인상을 주장하는 학자

연금을 받아야 되는 은퇴자는 750달러

6.2%를 소셜시리티 세금으로 내고 고

들도 있다. 아메리칸 엔터프라이스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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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할 돈이 없어진다는 극단적인 분석 까지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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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 칼럼 / 손영희 : 손영희 피부방 원장

을 내 세심하게 닦아내고 오일이라면 살살 문질러 마사지하는 등 조심스럽 게 클렌징해야 한다. 헹굴 때는 손으 로 세게 닦아내지 말고 양손에 물을 피부는 늘 복합적인 문제로 고민하

적으면 수분 증발을 막는 피지막이

위도 적정량을 펴 바르는 것이 필요

가득 담아 얼굴에 물만 끼얹는다는

게 만든다. 칙칙한 피부톤 때문에 화

잘 생성되지 않아 유독 땅기는 느낌

하다.

느낌으로 세안한다.

이트닝 제품을 사용하자니 부족한

이 강할 수 있다. 이때 수분 미스트를

4) 자외선 차단을 잊지 말 것= 자외

6) 그래도 피부가 메마를 땐 스페셜

보습력이 걱정이고, 추운 날씨에 쉽

뿌리면 일시적인 효과밖에 내지 못하

선이 1년 365일 내리쬔다는 건 이제

케어= 똑똑한 스킨케어 레이어링이

게 땅기고 잔주름이 늘어나는 것 같

므로 수분 공급과 함께 에센스 오일

상식. 그러나 막상 땡볕이 잦아들면

면 충분할 것 같지만 급격히 떨어지

아 리치한 안티에이징 제품을 사용하

등을 발라 유분을 충분히 공급하거

자외선 차단제 바르는 것을 소홀히

는 온도, 매서운 칼바람 앞에서는 역

자니 민감한 피부 때문에 엄두가 나

나 에센스 성분이 함유된 미스트를

하기 쉽다. 스키장 등 야외활동이 아

부족. 일주일에 한두 차례 마스크나

지 않는다. 싸늘한 바람과 건조한 공

사용한다.

니라면 스킨케어 과정에서도 자외선

팩으로 스페셜 케어를 해주는 것이

3) 적당한 간격을 두고 적당히 바르

차단 기능을 훌륭하게 해내는 똑똑

좋다. 효과를 높이고 싶다면 스페셜

는 습관= 전 단계 스킨케어 제품이

한 제품이 즐비하다. 단 1가지 제품

케어 전 얼굴을 가볍게 마사지해 피

완전히 흡수된 뒤 다음 제품을 발라

은 반드시 SPF 15 이상을 쓸 것. 사

부 온도를 올린다. 각질을 깨끗이 제

1) 눈가와 입술을 따로 관리한다=

야 밀리지 않고 피부 표면에 고르게

용하는 제품의 자외선 차단 지수가

거한 뒤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얼굴에서도 눈가와 입술 피부는 확

흡수된다. 적어도 3분 이상 간격을

너무 낮으면 여러 제품을 겹쳐 발라

연히 다르다. 눈가와 입술 피부는 비

두어야 기대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

도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비면 구겨지는 티슈 한 장 두께. 전용

다. 손등에 덜어 열기가 흡수되기 전

5) 피부를 자극하지 않는 클렌징=

해도 하루 종일 피부가 훨씬 탱탱해

제품으로 따로 관리해야 한다.

에 손가락 끝으로 톡톡 두드리며 흡

클렌징의 핵심은 자극 없는 성분의

보인다. 메이크업 전 모공을 조이는

2) 에센스 성분 미스트를 뿌린다

수시키면 도움이 된다. 무조건 많이

클렌저로 부드러운 동작으로 마사지

효과의 팩 혹은 미네랄이 풍부해 피

= 겨울철 차가운 바람과 과도한 난

바르는 것도 좋지 않은 습관. 완전히

하며 씻어내 최대한의 효과를 얻는

부에 자극을 주지 않고 모공까지 관

방으로 인한 건조한 실내 공기는 피

흡수되지 못한 제품이 피지 분비를

것이다. 아무리 부드럽고 순한 클렌

리할 수 있는 클레이 성분 마스크를

부를 메마르게 만들어 노화를 촉진

촉진하거나 모공을 막아 모공이 커

징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세게 문지

사용하면 효과적이다. 시간이 부족하

한다. 수시로 미스트를 뿌려 피부에

지거나 트러블을 유발할 수 있다. 특

른다면 민감한 피부에는 자극이 된

다면 냉장고에 넣어둔 젤 타입 스킨

수분을 공급한다. 유분량이 현저히

히 T존 부위는 얇게 바르고 다른 부

다. 폼을 사용한다면 부드럽게 거품

케어 제품을 이용해도 좋다.

기에 대항하는 피부 타입별 스킨케 어 레이어링 맞춤 처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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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모닝 모공 케어로 피지 분비 정상 화= 아침 시간, 늘어진 모공만 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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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벤치 칼럼 /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에서 이 고시는 꼭 넘어야할 커다란 관문이었다. 짐을 싸서 떠나야 했다. 신혼에 홀로 “광주기도원”(경기도)에 며 쉬는 시간만 되면 운동장 구석에

올라 한 달 가까운 시간을 몰두하는

숨어 그리운 친구들의 이름을 땅위

것은 너무도 힘들었다. 어느 날 밤, 고

에 적어댔다. 정말 보고 싶었다. 고교

시공부를 하다가 잠시 바람을 쐐기

시절, 온 가족이 서울로 이사하여 꿈

위해 밖으로 나왔다. 보름이어서인지

에 그리던 서울생활을 하는 것 까지

휘영청 둥근달이 떠있었다. 부끄러운

는 좋았는데 가세(家勢)가 기울어지

이야기지만 달을 보고 아내가 보고

며 엄마와 헤어져 살아야 하는 세월

싶어 울었다. 지금처럼 핸드폰이라도

이 있었다. 전화도 없던 시절에 엄마

있었으면 좋았으련만.

를 부르며 울먹이던 사춘기 내 모습 이 저만치 투영되어 다가온다.

‘로스앤젤레스’로 늦깎이 이민을 왔 다. 갑작스런 장애인선교의 소명을 받

가을이 깊어간다. 어느새 겨울의 반

며 응어리진 가슴을 보듬으며 사는

신앙의 싹을 틔우며 자라난 “홍릉교

고 미국으로 날아온 것이다. 아직 어

갑지 않은 입김이 서서히 옷깃을 여

것이 인생인가보다. 이산가족들을 생

회”(청량리)에서 소명을 받고 신학공

리디 어린 아이들, 가녀린 아내. 언어

미게 한다. 서부에 살 때에는 한결

각해 본다. 어느 날, 공산치하를 벗어

부를 시작했다.

도 지리도 어둡고 열악하기 이를 데

같은 청명한 날씨가 지루하게 느껴

나려 정든 고향을 떠나며 “잠시 피난

담임 목사님은 물론이고 많은 성도

없는 여건 속에서 이민의 삶은 시

질 때도 있었지만 동부는 그런 여유

을 갔다 오면 되겠지.”했는데 그 세월

들로부터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

작되었다. 다행히 밀알선교단에 in-

를 가질 틈도 없이 계절이 옷을 갈아

이 60여년이다. 그 사연도 가지가지

다. 총신대학교 2학년에 올라가자 전

volve 되었고, 본격적인 장애인사역

입고 있다. 흩날리는 가을 낙엽 속에

이다. 신혼의 단꿈을 포기한 채, 나

도사로 임명되었고 온힘을 다해 주일

에 몰두하게 되었다. 하지만 불현 듯

서 불현 듯 어머니의 모습을 떠올렸

이든 노모를 뒤로하고, 어리디 어린

학교를 섬겼다. 그렇게 영원히 머무

다가온 ‘향수병’은 또다시 넘어가야

다. 그 시대의 어머니가 다 그러했듯

딸에게 “예쁜 꽃신을 사가지고 오겠

를 줄 알았는데 정들었던 본 교회를

하는 과정이었다. 아마 그때처럼 한

이 우리 어머니도 꽤나 억척스럽게

다.”는 약속을 하며, 군대에 끌려가

떠나는 순간이 다가왔다. 보다 장성

국드라마에 몰두한 적도 드문 것 같

사셨다. 알뜰하게 살림을 꾸려가시

며 “금방 오리라.”고. 손을 흔들며 떠

한 목회자가 되기 위한 과정이었다.

다. 영상에 비춰지는 서울거리를 보

던 모습은 그렇다 치더라도 “아들의

난 사람들. 가로막힌 휴전선은 그들

본 교회를 떠난 후 밀려오는 그리움

며 고국에 대한 그리움을 어느 정도

다리를 고쳐보겠다.”고 전국을 수소

의 그리움을 아는지 모르는지 요지

을 견뎌내기에는 내 나이가 너무 어

달랬던 것 같다. 나는 철이 없어서인

문해 ‘용하다’는 의원들에게 나를 많

부동 서있고, 만남의 기약은 아직도

렸다. 예배시간마다 ‘초롱초롱’한 눈

지, 외아들이라서 그랬는지 평생 “엄

이도 데리고 다니셨다. 그 소원을 이

요원하다.

망울로 강단을 바라보던 아이들, 함

마”라고 불렀다. “어머니”하면 거리가

뤄드리지 못한 것이 미안하고 죄스럽

나는 인사이동이 잦은 경찰 아버지

께 했던 교사들, 교회 형, 누나들. 그

느껴져서일까? 차창에 날아와 붙는

다. 갑자기 이미 고인이 된 어머니가

를 둔 까닭에 초등학교를 다섯 군데

리고 후배들이 그리워 얼마나 힘든

단풍을 보며 조용히 입을 열었다. “

그리워진다.

나 다녀야 했고 정들었던 친구들과

시간을 보냈는지 모른다.

엄마, 잘 계시지요? 많이 보고 싶습니

누군가는 그랬다. “외로우니까 사

자주 이별을 해야만 하였다. 낯선 학

결혼을 하자마자 “강도사 고시”를

람”이라고. 평생 누군가를 그리워하

교와 환경에서 서먹한 분위기를 삭히

치러야만 하였다. 목사가 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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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수은주의 눈금이 내려가면 그리 움의 온도는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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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정보

11월 마지막 주 목요일인 추수감사절

이시스 등 대형 온·오프라인유통사들

다음날은 최대 할인이 시작되는 블랙

이 일제히 연중 최대 할인행사를 개최

프라이데이다. 블랙프라이데이에는 아

한다.

마존닷컴, 베스트바이, 타겟, 월마트 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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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알뜰하게

제품을 구매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

되나 일부 상품의 경우 일반 시즌에 비

다.

해 가격차이가 없는 제품도있기 때문 에 평소보다 꼼꼼하게 가격비교에 나

▦구매 계획을 미리 세워두자

선 뒤 구매를 진행하는 편이 좋다. 대

블랙프라이데이에는 거의 모든 상품

형 유통사들은 ‘도어버스터’라는 블랙

에 최대 80%에 달하는 할인율이 적용

프라이데이 특별 할인상품을 따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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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정보 품인지 확인하자

해두고 있으며 이를 온·오프라인 카탈

되는 경우가 잦아졌다. 타겟과 베스트

로그를 통해 미리 전파한다. 따라서 블

바이, 그리고 토이즈알어스 등오프라인

주요 가전제품 제조사들의 경우 블랙

랙프라이데이 2주전쯤 발표되는 할인

손님이 많은 업체들의 경우 목요일 오

프라이데이 특별 판매가를 맞추기 위

정보를 취합해당일 방문할 곳을 계획

후 3~4시부터 도어버스터세일을 진행

해 일부 옵션을 제거한 시즌 특화상품

하고 정해진품목만 구매하는 것이 효

하며 주요 대형 아울렛의 경우도 목요

을 제작해 유통사에게 공급한다.

과적이다.

일 오전에 개점해 밤샘 영업을 진행한

▦사이버먼데이를 잊지 말자 일부 전자제품의 경우 블랙프라이데 이에 비해 사이버먼데이에 할인폭이

하고자 한다면 모델번호를 인터넷으로

높은 상품이 있다. 따라서 제품을구매

검색해 평소에 판매가 진행되던 상품

하고자 할 경우 블랙프라이데이광고와

▦블랙프라이데이에 할인폭이 큰 상

인지 아니면 시즌 특화 상품인지 확인

사이버먼데이 광고를 잘 비교하는 것

품은 따로 있다

한 뒤 일반 시즌에 판매되던상품을 구

이 좋다.

▦블랙프라이데이 광고를 손안에서 되며 주요 유통사들의 할인 광고를 스

되지 않는다.

따라서 블랙프라이데이에 TV를 구매

다. 블랙프라이데이 판매 경쟁이 가열화

며 금요일 아침부터는 할인율이 적용

마트폰으로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블랙프라이데이에는 부피가 큰 주방

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러한 애플리

용품과 가전제품, 그리고 유아용품등

케이션은 애플 앱스토어 또는 구글 플

의 할인율이 큰 편이다.

매하는 것이 좋다.

<심야 아울렛 방문 시 주차위반 티켓 ▦금요일 새벽에 이뤄지는 깜짝 할인 도 재미

주의해야>

레이스토어 등에서‘ BlackFriday’라는

주방용품의 경우 소형 믹서기나 정수

검색어를 활용해 다운로드 할 수 있다

기 그리고 토스터기 등을 매우 저렴한

블랙프라이데이 새벽에 대형 아울렛

프라이데이까지 주요아울렛 등에 인파

가격에 장만할 수 있으며 가전제품의

등 오프라인 매장을 방문할 경우 구매

가 집중되며 심각한 주차난을 겪는다.

경우 거의 모든 분야에서 파격적인 할

를 대기하는 고객들을 배려하기위해

인을 진행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특별 쿠폰을 증정하기도 한다.

▦온라인 구매를 활용하자 블랙프라이데이 할인이 점차 가열화 되며 소비자들을 선점하기 위한 온라

평소 TV나 세탁기 그리고 냉장고등

이러한 쿠폰은 대게 새벽 4~5시까지

인 판매비율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아

고가의 가전제품을 장만할 계획이 있

추가 할인이 가능한 조항을 담고 있으

마존닷컴, 베스트바이 등의 대형 유통

던 소비자라면 블랙프라이데이기간을

업체들은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도어

놓치지 말자.

추수감사절 오후부터 다음날인 블랙

일부 소비자들의 경우 도로변에 차를 주차한 뒤 매장을 방문하는 경우가 있 으나 주차단속의 경우 심야시간에도 이뤄진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다.

버스터 상품 일부를 온라인으로도 병 행 판매하며 업체에 따라 블랙프라이

▦한인업체도 블랙프라이데이 특수

데이 이전부터 판매를 시작하기도 한

한인 가전유통사 역시 블랙프라이데

다. 따라서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모

이 특수를 노리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두 구매가능한 상품의경우 온라인으

파격적인 할인가를 제시한다.

로 미리 구매해 시간을 절약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한인 가전유통사들의 경우 주류 유통 사들과 달리 제품의 배송과 설치가 무 료라는 장점이 있으며 무엇보다 한국

▦목요일을 노리자 전통적으로 금요일 새벽부터 진행하

어로 제품 구매에 나설 수 있어 인기 를 끌고 있다.

던 블랙프라이데이의 관행이 판매경 쟁 가열에 따라 목요일 오후부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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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의 경우 블랙프라이데이 특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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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 상담 / 이위식 : Wille 컨설팅 대표·사업체 매매·분석·전략·기획·칼럼 <www.willbusinessbroker.com>

<만주 대동학원, 만주 건국대학> 출신 들이다. 이들이 해방후 현재까지 남한 정권들의 실세들이다. 조선 민중은 위대하다. 금번 <박근혜

나서도, 해서는 안될 짓거리들을 했다

주 지역의 조선독립군과 중국 유격대

<대동학원>은 일제 괴뢰정부인 만주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백만명 민중

면 역사와 민족 앞에서 준엄한 심판을

가 합하여져 <동북항일 연군>이 만들

국 관리를 배출하기 위함이다. 1932년

촛불 집회>를 보면서 국가 위기일 때마

받아야 하는 것이다. 국가 지도자가 국

어진다. 이곳에서 활동한 김일성, 김책,

부터 1945년까지 4천명의 졸업생을

다 다시금 <조선 민중>의 <위대함>을

민의 신뢰를 상실했다면 이미 죽은 목

최헌, 최용건 등이 해방후 조선민주주

배출했는데, 조선인은 116명이다. 그

깨닫게 된다. 3천번 이상의 외세 침략

숨이다. 국민 앞에 모든걸 내려놓고 참

의 인민공화국 핵심세력이 된다. 북한

중 행정관료 67%, 사법관료 11%이다.

을 받아온 한반도 역사이지만, 수많은

회한 후 자결해야 한다. 그리고 저승가

이 입이 마르게 찬양하는 김일성의 함

그중에서 대표적 인물이 최규하 (대한

국가 지도자와 기득권 세력들은 무능

서 역사의 심판을 기다려야 한다. 팔자

경도 <보천보 전투>가 1937년에 일어

민국 외무부장관, 국무총리, 대통령 역

하고 부패했지만, 그때마다 국가를 구

에 없는 출세 했으면 됐지, 뭐 대단한

난다. 전성기 때에는 <항일연군> 숫자

임), 황종률 (3공화국 재무부장관), 이

한 것은 조선의 민중이었다. 한반도는

목숨이라고 구걸 까지 해서야..

가 1만명이 넘었으니, 조선독립군의 항

민재 (문교부 차관), 김병화 (법무부 차

다시 1938년도로 되돌아 가보자. 국

일연군은 중국 공산당 <팔로군>의 전

관, 대법관) 조기준 (박정희 시절 재일

가의 위기 시에는 언제나 개혁세력과

략부대 역할을 담당할 정도로 모택동

거류민단장) 등 다수이다. 이들 대부분

해방 후 오늘까지 한국 현대사의 부

기득권 수구세력의 충돌이 있다. 일본

에게는 큰 도움이 되며, 해방후 중국을

은 유복한 집안의 자제들이었으며, 개

패한 기득권 세력들은 어디서부터 생

이 중국과 <중일전쟁>을 치루고, 다시

통일하는 근간이 된다. 이때 받은 신세

인의 성공과 입신출세가 목적이었음은

겨났으며, 왜 남북한 모든 민중들은 이

일본이 미국과 <태평양 전쟁>을 치루

를 갚기위해 한국전쟁 때 1백만 중공

당연하다.

렇게 곤고한 삶을 살아야 하는가? 일

는 동안 조선의 민중은 일본 징용군으

군을 지원 (일명 1.4후퇴)하게 되며, 현

만주 <건국대학> 출신으로는 강영훈

제 강점기의 <역사청산>이 왜 필요하

로, 위안부로 전쟁터에 끌려 갔다. 그

재까지 <북중 혈맹관계>를 유지하는

전총리가 대표적인데, 건국대학 목적

며, 반드시 해야 하는가?

당시 조선 민중의 드림은 <만주 이민>

계기가 된다.

은 조선족 피지배계층에 대한 교육편

반드시 민중의 힘으로 통일되고 부강 할 것이다.

일제 식민지 시대를 살았던 우리 민

이었다. <어머니, 북간도를 아시나요?>

이에 일본은 1939년 일제의 <관동군

제를 개편하여 우민화 교육을 실시하

족 모두에게 역사적 <죄인>이 아닌 자

1937년 간도성 거주 조선인은 46만명

>과 만주국의 <만주군>은 <항일연군

고, 중간계층의 행정 엘리트를 육성하

가 얼마나 되며, 떳떳한 자가 몇이나 될

으로 총인구의 71%를 차지하고 있었

>에 대항해 대규모 소탕작전을 벌리

여 식민민족 사회를 통제하는데 목적

까만은, 국가의 지도자는 달라야 한다.

다. 또한 중국 당국이 공인한 연변 지

며, 1940년 관동군을 76만명으로 늘

을 두고 있다.

어느 국가든, 종교 단체든, 공기업이든,

역 <항일열사> 3,125명 가운데 조선

림으로서 1942년 <항일연군>을 소멸

<만주군관학교>는 만주국 육군사관

각계각층의 지도자는 검증되어야 하

인 비율은 98%였다. 앞에서도 거론되

한다. 이 당시 조선독립군을 때려잡는

학교다. 일본 육군사관학교를 모방하

고 민중의 신뢰를 받는 자 이어야 한

었지만, 항일독립군 부대는 민족주의

데 가장 앞장선 악날한 조직이 <간도

여 1939년에 4년제 <신경군학교>가 세

다. 고도의 명예와 정의가 최우선시 되

와 사회주의, 두그룹으로 나뉘어졌다.

특설대>이다.

워지며, 1932년 설립된 2년제 <봉천군

는 각계 지도자는 <나도 잘 한것이 많

민족주의 독립군은 상해 임시정부 <

친일파 중에는 <만주인맥>이 있다. 박

관학교>와 합류되어 <만주군관학교>

은데, 왜 나만 가지고 그래?> 로 자신

광복군 –해방후 국군>에 합세하지만,

정희를 비롯한 수십명의 국군 장성들

로 통칭한다. 일본계, 중국계, 만주계,

의 과오와 잘못을 감추거나 합리화해

조직과 숫자가 미비하여 보잘것 없었

과 정부관료, 법조계 인물들이 <만주

조선계 학생들이 모였는데 단연코 조

서는 안된다. 이승만도, 박정희도, 전두

던 반면에, 대부분의 12개 <대한독립

인맥>이다. 만주인맥에는 군부인맥과

선인들이 두각을 나타낸다. 주목적은

환도, 이명박도, 박근혜도.. 등등 물론

군단>은 사회주의 성향의 독립군 부대

관료인맥으로 나뉘는데, <군부인맥>은

<항일투쟁> 독립군 세력들을 때려잡

잘한 정책도 많겠지. 하지만 국가 지도

로서 만주지역에서 활동했다. 그러다

<일본사관학교, 만주군관학교, 간도특

는 것이다. 참고로 만주군은 장학량의

자로써 지도자가 되기 이전에도, 되고

가 1936년 중국공산당 지도 아래, 만

설대> 출신들이었으며, <관료인맥>은

동북군 6만명을 흡수하여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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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칼럼 / 에드워드 리(교육학박사)

경제와 교육은 아주 밀접한 관계가

미국, 유럽의 국가들, 일본, 중국은

줄어들고 노인 인구가 많아져서 사이

게 성장해온 아일랜드는 첫째 영어를

있습니다. 한 국가의 국민들이 미래

의료제도를 유지하는데 문제가 생길

버 노동, 즉 로보트학에 많은 투자와

사용하는 국가이고 둘째 IT가 가장

경제에 준비하는 교육을 받으면 그

것이고 또 에너지 공급과 지구 기후

노력을 해야 앞으로 지속적인 경제적

발전했기 때문에 이러한 고속 성장을

국가는 21세기의 글로벌 상호의존에

변화에 위기가 올 것으로 내다보고

발전을 할 수 있다고 지적합니다. 이

이루어온 것으로 분석됩니다. 또 수

성공하고, 한 국가의 교육이 젊은이

있습니다. 경제신문인 The Financial

노베이션(innovation), 창의력, 새로

도 더블린을 비롯하여 아일랜드 전체

들의 미래를 준비하지 않고 과거의

Times에서는 Futurecast를 반드시

운 아이디어를 개발하는 교육이 절

의 교육의 질을 높이고 기업가들이

교육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으면 그

읽어야 할 책으로 꼽고 있으며, 우리

실합니다. 발전 도상에 있는 말레이시

사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고,

국가는 발전을 계속할 수 없습니다.

의 자녀들이 이어받을 세계를 이해

아, 인도네시아, 멕시코, 브라질, 폴란

국민들의 세금 부담도 많이 줄이고

하는 데에 아주 중요한 책이라고 생

드, 로메니아, 튜니시아, 가나 등 빠르

외국 투자가들에게 특별 인센티브도

각합니다.

게 발전하고 싼 노동력을 제공하는

주어 지난 20년간 한국, 중국, 일본

나라들이 새로운 경제 전망을 보여주

을 훨씬 능가하는 빠른 경제적 발전

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좋은 교육을

앞으로 미국과 중국이 세계의 가장 큰 경제력을 지닌 두 나라가 되고 글 로벌화를 장악한다고 지적합니다. 미

노령화되는 인구에 비해 일하는 젊

국의 제조업과 고급 서비스 분야가

은 인구는 줄어드는 세상에, 중국과

점점 더 많이 중국, 인도, 인도네시아,

인도의 테크날러지와 저임금의 숙련

한국, 아일랜드, 체코가 지난 30년

받은 영어를 사용하는 노동력과 세

멕시코, 로메니아, 터키 등과 같은 개

된 노동력에 경쟁하기 위해 미국, 일

동안 급격히 발전했지만 그들보다 노

금 변화가 또한 큰 장점으로 작용했

발도상 국가로 옮겨가고 있고, 일본

본, 한국은 정부 차원에서 교육 등 큰

동력이 훨씬 싼 위의 작은 나라들

다고 지적합니다.

및 유럽의 주요국가인 독일, 영국, 프

시스템적인 변화를 가져와야 글로벌

에게 회사들이 아웃소싱 한다는 것

시험점수 위주의 교육이 아니라 학

랑스가 경제적으로 내리막길을 향하

경제에 살아남을 수가 있을 것으로

입니다. 예전에 한국, 중국, 일본을

생들에게 창의력, 이노베이션, 높은

고 고령화 사회가 되어 은퇴 연금 제

예측됩니다.

“Asian Tiger”라고 불렀듯이 아일랜

사고력, 토론 실력, 작문력, 글로벌 리

도에 문제가 생기면서 점점 글로벌

지금 세계에서 가장 큰 발전을 하고

드를 “The New Celtic Tiger”라고

더십 스킬의 기초를 다지는 교육이

경제와 지정학적 파워에서 물러날 것

있는 나라가 아일랜드라고 합니다.

부르고 있습니다. 지난 20년 동안 미

미국이 수퍼파워로 남는 지름길이라

이라고 예측합니다.

한국과 일본은 일하는 젊은 인구가

국보다 두 배, 독일보다 네 배로 빠르

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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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매끈한 피부를 만날 수 있다. 수분이 각질을 들뜨지 않도록 잡아주 고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키므로 에 멀젼이나 크림 등으로 보습을 철저히 하는 것이좋다. 이와 함께 점점 건조해 지는 가을, 겨울 시즌에는 피부를 튼튼 히 하면서 건조하지 않도록 촉촉한 윤 기를 끌어올리는 것이 관건이다. 베이스 메이컵으로 보습감을 부여하 면서 건강한 피부를 연출해보자. 평소 피부가 건조하고 푸석해 광이 나지 않 는다면 이 세 가지 팁을 따라 해길 권 한다. 첫째, 쫀득한 제형의 파운데이션을 고 른다. 크림 질감의 제품은 건조한 피부 위에 서 밀착감이 뛰어나고 좀 더 촉촉할 뿐 만 아니라 부드럽게 발린다. 둘째는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지 않 는다는것이다. 많은 양을 한꺼번에 바 르면 피부 위에파운데이션이 무겁게 쌓 여 쉽게 무너져 내리게 된다. 최소한의 양으로 얼굴 전체에 파운데이션을 바 른 후, 코와 이마, 그리고 광대 등 커버 가 필요한 곳에 소량을 취해 한 번 더 완연한 가을이 시작되면서 가을 메이

개해 눈길을 끈다.

만 아니라 칙칙해 보이게 되고, 스킨케

덧발라준다.

컵이 고민인 여성들에게 평소 매끈하고

먼저 매끈한 피부 표현의 첫 단계는

어의 흡수도방해하므로 각질 제거는

셋째는 마무리 단계에는 미스트 적

광택이 흐르는 피부를 자랑하는 이연

피부 바탕을 건강하게 관리하는 것이

환절기 가장 신경써서 해야 할 케어 중

신 스폰지로 얼굴을 두드려주는 것이

희의 피부 표현법이 화제가 되고 있다.

다. 환절기는 심한 일교차와 건조한 공

하나다. 하지만 피부가 건조하고 예민

다. 밀착력이 높아지고 미스트의 촉촉

이에 따라 이연희가 모델로 활동하고

기로 인해 피부가 금방지치게 된다. 이

해지기 쉬운 때인 만큼 자극을 줄이는

함이 피부에 전해져 더욱 윤기 넘치는

있는 화장품 브랜드 아이오페가 타고

때문에 피부 위 죽은 각질을 탈락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부드럽게 묵은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단 피부를 세게

난 꿀피부가 아니어도, 날씨가 들쑥날

작용인 ‘턴오버’가 원활히 이뤄지지않

각질을 녹여주는 에센스, 수면팩 등을

자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해 날달걀을

쑥한 환절기에도 그녀처럼 촉촉하고

아 각질이 두텁게 쌓인다.

적극 활용해보자. 또한 각질을 제거한

깨지않고 두드린다고 상상하며 톡톡톡

후에는 충분한 보습을 병행해야 더욱

두드려주는 것이 포인트다

매끄러운 피부를 표현하는 비법을 소

각질이 쌓이면 메이컵을 들뜨게 할 뿐

정관장 아이패스 주니어는 6년근 홍삼에 뼈 성장에 도움을 주는 특허물질인 난황펩 타이드 및 국내산 참당귀, 황기 등의 천연 생약성분이 함유돼 있다. 초등학교 고학 년의 입맛에 맞춰 블루베리농축액을 첨가해 상큼한 맛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11~13세의 초등학교 고학년들은 체력·집중력·성장에 대한 요구가 급증하는 시기 로 학부모들 사이에선 면역력 증진과 학습능력, 성장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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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된 절집으로 들어가는 단풍 숲길 오래된 절집으로 들어가는 모든 숲길은 특별하다. 수백 년 넘게 아무도 감히 건드리지 않아 거목이 된 나무들이 아름다운 숲을 이루고 있다. 그 길은 성(聖) 과 속(俗)을 가르는 차폐이기도 하고, 둘 사이를 잇 는 소통이기도 하다. 수행과 명상의 공간으로 이어지 는 길은 때로 욕심과 집착을 생각하게 한다. 절집으 로 드는 숲길 위에서 몸과 마음이 고요해지는 건 이 때문이다. 경북 의성에서 가을이 가장 화려하게 빛나는 절집인 고운사의 숲길도 그렇다. 절집으로 드는 오솔길에 훤 칠하게 솟은 소나무의 도열도 좋지만, 이즈음에는 소 나무 아래로 촘촘하게 자라난 단풍나무들이 이 숲길 의 주인공이다. 절집으로 드는 길의 붉은 단풍색이 참 곱다고 느껴지는 건 아마도 소나무의 초록이 배경이 돼주기 때문이리라. 푸른 것이 있으니 붉은 것이 더 붉 다. 하나의 색이 다른 색에 힘입는다. 단풍으로 물든 숲길만큼 화려한 것이 고운사의 산 문이다. 절집 아래 복지관 옆에 새로 지은 거대한 산 문을 지나서 오솔길 끝의 마당에 덩그러니 세운 산문 은 추켜올린 추녀와 겹겹이 겹쳐진 다포식 건축만으 로 화려하기가 이루 말할 데 없다. 고운사는 의상대사가 창건했다. 양양의 낙산사와 영 주의 부석사를 지은 의상은 남으로 내려오면서 여기 의성의 등운산 자락에 고운사를 지었다. 영주 부석사 가 쇠퇴했을 때도 고운사는 366칸이나 되는 건축물 들이 들어서 일대 계곡을 완전히 뒤덮고 있었다고 전 한다. 지금이야 위세가 예전 같지 않아 대찰의 면모는 사라지고 고만고만한 건물 스물아홉 동만 남았지만, 고운사는 그래도 여전히 70여 개나 되는 말사를 거느 리는 위풍당당한 절집이다. 고운사에는 신라 말의 학자이자 문장가인 최치원의 이름이 깊게 새겨져 있다. 고운사의 이름은 본래 높은 구름을 뜻하는 ‘고운(高雲)’이었으나 신라말에 최치원 이 외로운 구름이란 뜻의 자신의 호를 붙여 지금의 이 름인 ‘고운(孤雲)’으로 바꿔 달았다고 전한다. 나이 마

태백산맥과 소백산맥 사이의 분지인 경북 의성은 비가 적은 탓에 곳곳 에 수많은 저수지가 있다. 지도를 펼쳐보면 깜짝 놀랄 정도다. 가을이면 의성 곳곳 저수지 수변마다 갈대가 피어나 장관을 이룬다. 안계면의 안 계평야를 앞에 두고 개천저수지가 위천으로 흘러드는 물길에서 마주친 풍성한 갈대밭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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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흔이 넘어 관직을 버린 최치원은 여기 의성의 고운사 일대와 경주 남산, 지리 산 쌍계사를 오가며 은거했다. 열두 살의 어린 나이에 중국 당나라 유학을 떠나 17년간 머물다가 스물아 홉 나이에 신라로 돌아온 최치원. 그가 신라에서 마주한 건 골품제의 모순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신라사회였다. 최치 원은 개혁을 말했지만 권력을 휘두르는 진골 귀족들의 앞에서 좌절할 수밖에 없었다. 당대 최고의 문명국가였던 당 나라에서 글과 학문으로 이름을 떨치 던 그였지만, 신라에 돌아온 그는 한낱 육두품 신분에 불과했다. 시대가 알아 주지 않으니 그는 구름처럼 떠돌았다.

라졌다는 최치원의 마지막 행적처럼

도가의 자손들의 행패에 시달리던 사

이의 시선을 따라오는 것 같은 느낌을

# 가운루에서 신선이 된 최치원을 보다

말이다.

찰 측이 왕실을 상징하는 건축물을 지

준다고 해서 제법 유명해진 그림이다.

절집의 중심은 대웅전이지만, 건축적

고운사에서 또 특별한 공간이 있으니,

미감으로 보면 고운사의 중심은 바로

바로 연수전이다. 연수전은 절집의 건

최치원이 지었다는 이층누각인 가운

축물과는 확연히 다르다. 서원이나 향

연수전에서 눈여겨봐야 할 것은 단청

경북 의성의 사찰 얘기가 나온 김에

루다. 개울 위에 세워진 누각인 가운루

교의 사당을 연상케 한다. 불가의 터

과 벽화다. 건물 사방이 벽화로 채워져

한 군데를 더 보탠다. 비봉산 중턱의 대

는 이쪽저쪽을 잇는 다리이면서 그 자

에 난데없는 유교의 공간이다. 연수전

있는데, 용과 학, 봉황과 사슴이 그려진

곡사다. 비봉산은 산빛이 희미한 자주

체로 아름다운 건축물이다. 가늘고 긴

은 조선 왕조의 계보를 적은 어첩을 보

벽이 회색과 청색으로 빛이 바래 오히

빛을 띤다고 해서 자미산(紫美山)이라

나무 가둥이 계곡 아래까지 내려가 거

관했던 사찰 안의 작은 건물을 1902년

려 은은하고 독특한 미감을 빚어낸다.

고도 불렸다. 비봉산이란 이름은 산의

대한 누각을 떠받치고 있다. 옛 글에서

에 번듯하게 지어낸 것이다. 누구는 이

지워져 퇴락했다기보다는 말갛게 세수

형상이 봉황을 닮았다고 붙여졌다고

가운루의 공간을 ‘신선의 세계’라고 추

것을 두고 ‘유불의 일치’의 경지를 사원

한 모습이다. 여기다가 우화루 외벽에

도 하고, 일제강점기 일제가 산의 기운

어올릴 만큼 누각은 도교적인 색채가

안에 녹여냈다고 평가하지만, 강력한

서 떼어져 식당 앞으로 옮겨진 호랑이

을 죽이기 위해 ‘봉황이 날아가 버렸다’

짙다. 지리산으로 들어가 신선이 돼 사

유교통치 이념 아래서 지방관리와 세

벽화도 독특하다. 호랑이의 눈이 보는

는 뜻에서 이름을 붙였다고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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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버팀목으로 삼고자 했던 쪽에 더 가 깝지 않았을까.

# 고려말 선승들의 자취가 남은 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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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대곡사에는 돌장승 너머로 우람한 범

도다. 그중에서 대표적인 탑이 바로 국

종각이 산문을 대신하고 있는데, 범종

보인 금성면 탑리 오층석탑이다. 화강

각의 자태가 늠름하기 짝이 없다. 법당

암을 잘라 지은 돌탑이면서도 목조탑

마당 앞에 얇은 석재로 차곡차곡 쌓아

의 수법도 엿보이는, 하늘을 향해 치솟

올린 청석탑도 인상적이다. 지금은 적

는 듯한 기운이 넘치는 탑인데 아쉽게

요한 절집이지만, 한때 대곡사는 대중

도 지금은 해체 보수 중이다.

과 교유하던 절집이었던 모양이었다.

대신 빙산사지 오층석탑을 찾아간다.

삼월 삼짇날이면 예천, 의성은 물론이

탑리 오층석탑 못지않은 위용을 자랑

고 안동, 상주, 선산의 주민들이 몰려와

하는 탑이다. 빙계계곡의 차가운 물길

서 진달래꽃을 따서 옷깃에 꽂거나 쌀

곁에서 단풍나무를 두른 채 오랜 시간

가루 반죽에 빚은 두견화전과 살구꽃,

을 건너온 석탑이 깊은 가을로 빠져들

햇파, 미나리로 전을 부쳐 먹으며 즐겼

고 있었다.

다고 전한다.

우람한 두 기의 석탑에 밀려 아는 이

대곡사에서 비봉산 정상 쪽으로 조

들이 적지만, 사실 탑의 미감으로 보자

금 더 오르면 암자 적조암이 있다. 본

면 관덕리의 삼층석탑이 가장 인상적

래 암자 자리는 절집을 창건한 나옹조

“가벼운 바람은 조용히 연기 빛을 쓸

걸어서 10분 남짓. 정상에 오르면 남쪽

이었다. 훌륭한 비례감에다 탑에 새겨

사와 인도에서 온 지공선사, 무학대사

어가고 / 지는 달은 새벽빛과 함께 밝

의 다인면과 안계 평야 일대의 경관이

진 사천왕상과 보살상이 그윽한 아름

등 고려말 선승들의 영정을 봉안했던

구나 / …/ 외로운 마음 어느 곳에서

한눈에 들어온다. 이른 아침 정상에 올

다움을 빚어내고 있다. 탑의 삼층에는

영정각이었다. 영정이 도난되고 선객들

부는지 쓸쓸한 피리 소리 / 타향에서

라 굽어보니 일대가 운해로 넘실거렸

4구의 사자상이 얹혀져 있는데, 사자상

의 선방으로 쓰이게 되면서 영정각 곁

병을 앓으니 쉽게 슬퍼지는구나.”

다. 막막한 구름바다. 건너편 운암사의

은 말끔한 흰색이어서 한눈에 보아도

봉우리만 그 바다 위에 섬처럼 떠 있

근래 앉혀두었음을 알 수 있다. 본래 놓

었다.

여 있던 사자상 2구는 일제강점기 때

에 극락전과 산신각을 지어 적조암은 아담한 법당이 됐다. 고운사에 최치원이 있다면 대곡사에 는 고려의 명문장가로 꼽히는 이규보

나그네의 쓸쓸한 심사를 드러내는 이 시가 새삼스러운 건 날짜가 뚜렷하다 는 것이다. 1196년 8월 17일. 그러니까 지금으로부터 820년 전의 기록이다.

도난당했고, 나머지 2구는 대구박물관

# 새끼와 함께 탑에 앉은 사자 네 마리

에 보관 중이다. 그러니 지금 앉혀둔 사

가 있다. 전국의 명승지를 두루 돌아보

대곡사에서 제법 거친 비포장길을 차

의성에는 옛 절집의 자취에 세워진 빼

자상은 복제품인데, 암사자가 양 앞발

던 이규보는 여기 적조암에 들어서 시

로 오르면 비봉산의 턱밑에 닿는다. 해

어난 탑들도 여럿 있다. 내로라하는 탑

사이 배 밑에 3마리 새끼 사자를 거느

를 남겼다.

발 580m의 비봉산 정상까지는 여기서

만 둘러보는 데도 반나절쯤은 걸릴 정

린 모습이 이색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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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정보 북 안동 땅에 있지만, 의성과 경계를 이

# 운치 있는 대청마루, 매혹적인 정원

룬 남쪽 끝이라 안동에서 일부러 들르

의성에는 또 옛 정취가 그득한 옛 마

기가 쉽잖은 곳이다. 오히려 중부내륙

을이 두 곳 있다. 한 곳이 자하산을 배

고속도로 남안동 나들목에서 고운사

경으로 금성산과 마주하고 있는 북쪽

로 향하는 길에 있으니 의성을 찾는 길

의 사촌마을이고, 다른 하나가 금성산

에 들르는 게 더 쉽다. 집만큼이나 초라한 안내판을 따라 들

을 마주 보고 있는 남쪽의 산운마을이

어가면 허름한 다섯 평짜리 빨간 슬레

다. 자연스럽게 한옥과 슬레이트집이 뒤

이트집이 있다. 이곳이 권정생 선생이

섞여 있는 사촌마을은 박제된 전통마

거의 한평생을 기거하며 글을 쓴 곳이

을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르다. 고래 등

다. 평생을 청빈하게 살았던 그가 남긴

같은 기와집 옆으로 자그마한 구멍가

마지막 유언은 ‘오두막을 허물어서 자

게와 낡은 간판을 단 상점들이 있고, 오

연으로 돌아가게 하라’는 것이었다. 하

래된 양옥집 옆으로는 400년 묵은 향

지만 그의 삶과 작품을 추억하는 이들

나무가 이끼로 뒤덮인 채 우람하게 서

에 의해 유언은 지켜지지 않았다. 그래

있다. 사촌마을에서 느껴지는 건 이런

도 깔끔하게 단장하거나 가꾸지 않고,

자연스러움이다.

그냥 그가 살던 당시의 그 모습을 그 대로 두었으니 유언의 절반쯤은 지켜

사촌마을의 한가운데는 만취당이 있

진 셈일까.

다. 영남학파의 대표적인 학자이자 서

대문도 울타리도 없는 초라한 집에서

애 류성룡의 외조카인 김사원이 자신 의 호를 따서 지어낸 대청이다. 만취당

산운마을도 조선시대 사대부들이 살

다. 1600㎡(480여 평)의 공간에다 비대

는 주인의 흔적이라고는 창호문에 그

의 현판은 집주인과 성균관에서 함께

던 반촌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마

칭의 연못을 놓고 주위로 측백나무와

가 손수 쓴 ‘권정생’이란 이름 하나만

공부했던 동문인 한석봉의 솜씨이고,

을이다. 학록정사를 비롯해 소우당, 운

소나무, 산수유, 대나무 등을 심어 자

남아있을 따름이다. 이 집 앞에서는 그

목조 천장의 대들보 한쪽에 얹힌 꽃문

곡당, 점우당 등 전통 고가옥이 30여

연스럽게 가꿨다. ‘영남 제일의 정원’이

가 생전에 입버릇처럼 말했던 “중요한

양은 서애 류성룡의 어머니가 하회 시

채에 달한다. 한옥의 돌담 안팎에는 유

라는 찬사가 무색하지 않은 한국식 전

건 ‘어디서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사

댁 나들이에 타고 다녔던 가마틀이라

독 회화나무가 많다. 영천 이씨 집성촌

통 정원이다. 오후의 볕이 비스듬히 들

느냐’하는 것”이란 이야기가 묵직하게

고 알려졌다.

인 마을에 급제자가 생기거나 벼슬을

면서 별당의 정원 전체가 온통 가을빛

다가온다. 평생을 무소유의 삶을 산 그

하면 심어 기른 나무들이다.

으로 물드는 모습은 가슴이 두근거려

가 이 집마저 갖지 못하고 노숙 생활을

질 정도다.

하던 시절에 썼다는 한 편의 시가 가슴

만취당은 1989년 소설가 김문수가 실 천문학에 발표한 단편소설의 ‘만취당

산운마을에서 가장 빼어난 고택은

기’에도 등장한다. 한국인의 출세욕과

소우당이다. ㄱ자형의 안채와 ㄴ자형

그에 맞서는 청빈사상을 풍자적으로

의 사랑채가 마당을 감싸고 있는 집

그린 작품이다. 이 작품으로 김문수는

은 별반 특징이 없지만, 안채의 바깥에

경북 의성으로 향하는 여정에서 빠뜨

/ 오늘 밤은 거기를 / 빌려 들었습니다 /

그해 동인문학상을 받았다.

다 돌담을 두르고 별당건물을 배치했

릴 수 없는 곳. 바로 아동문학가 고 권

주님 / 어쩌면 이런 자리에 / 누추하게

는데, 이게 한눈에 반할 만큼 매혹적이

정생 선생의 오두막집이다. 오두막은 경

함께 / 주무실는지요.”

금성산을 정면으로 마주 보고 있는

을 울컥하게 한다.

# 초라한 오두막 앞에서 만나는 물음

생활의 활력소

“사람의 손이 만든 / 콘크리트 다리 밑

홍삼정

홍삼의 한방적 효능은 중초약학에서 원기를 크게 보하고 폐를 튼튼히 하며 비장을 좋게하고 심장 을 편하게 하여 준다고 했으며, 신농본초경에는 홍삼은 오장 즉 간장, 심장, 폐장, 신장, 비장의 양기를 돋구어 주는 주약으로 사용하고 위장의기 를 열어주며 곽란, 구토, 갈증을 멎게하고 혈맥 을 잘 통하게 하고 오래복용하면 몸이 가벼워지 고 장수한다고 하였다.

TEL. 215-635-2222 7320 Old york Rd, #111(H마트 1층) Elkins Park, PA 19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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