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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9 8호

Ap r 3. 20 15 -A pr 9 .2 0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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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 달 보름 후면 민주당 예비 선거 가 실시된다. 필라델피아 시장 후보와 시의원 후보들 의 움직임이 분주하고 각 코뮤니티는 당 선 가능성이 높은 후보자들에 대한 저울 질을 하고 있다.

로 꼽히고 있다. 2세 교육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풍부한 경험, 교사 단체의 확고한 지지 등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헬렌 김은 명문 펜대학 출신이기도 하 지만 이 땅에서 태어난 코메리칸 2세로

유감 없이 발휘했다. 교육은 경제, 이민과 함께 우리 동포들 의 최대 관심사에 속한다. 자녀들의 미래, 동포 사회의 미래가 교 육에 달려 있고 경제에도 직접 영향을 미 친다.

교육과 안전, 경제 세 분야가 서로 시너지 효과를 높여 발전을 더욱 부추기게 된다. 우리의 사정을 잘 알고, 우리 문화를 공 유하는 필라델피아 한인의 딸 헬렌 김을 이번 선거에서 당선 시켜야 한다. 후보를 당선시키는 결정적인 요인은 자 금보다 표다.

한인 사회를 비롯한 각 코뮤니티에서 가

한인 이민자들의 초기 정착지로 꼽히던

더구나 헬렌 김은 교육과 함께 안전한

장 눈길을 끄는 후보는 필라 시장 후보로

5가 지역에서 교편을 잡았던 교사 출신

도시 건설에도 많은 관심을 두고 있으며

한인들은 그 동안 정치 헌금을 모아 주

나선 린 에이브라함 전 검사장과 시의원

이기도 하다.

교육 인프라를 통해 도시 경제 개발을 유

는 것으로 투표에 대신한다는 평을 받아

도하는 종합적인 플랜을 갖고 있다.

왔다.

광역 후보로 나선 헬렌 김 후보다.

비록 한인 초등학생들을 많이 지도하지

헬렌 김이 그 동안 한인 사회와 스킨십

이제는 그나마 많지도 않은 정치헌금으

이 많지 않았지만 이번 선거를 기점으로

로 유야무야 넘어가지 말고 표로 의견을

몇 년 전 사우스 필라델피아에서 흑인

한인 사회 안으로 깊숙이 들어오고 있다.

분명히 밝혀야 한다.

작은 체구의 연약한 여성이지만 공명정

학생들이 동양계 학생들을 집단으로 구

높은 교육 수준, 안전한 도시, 경제가 발

헬렌 김의 당선은 우리 한인들이 얼마

대한 법집행으로 시민들의 사랑과 존경

타하고 따돌려 발생한 사우스 필라델피

달한 부유한 도시를 목표로 헬렌 김이 제

나 그녀를 알리고 투표장에서 표를 몰아

을 받았으며 가장 가난한 도시 필라델피

아 고교 사태 해결에 뛰어난 능력을 보였

시하는 플랜은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주

주느냐에 달렸다.

아의 미래를 위한 비전으로 강력한 후보

다. 특히 같은 사건의 재발 방지를 위해

어야 실현이 가능하다.

로 꼽히고 있다.

주정부 파킹 데파트먼트에서 백만 달러

교육 수준이 높아지고 안전한 도시는

이상을 따 오는 등 실질적인 해결 능력을

필연적으로 경제가 발달하기 마련이고

린 에이브라함은 90년대 필라델피아 검 찰을 총 지휘한 경력과 미래에 대한 비전 제시로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헬렌 김은 오로지 교육에 몰입한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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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않았지만 교육 현장의 문제와 해결책 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 사람이다.

헬렌 김의 당선이 우리의 미래를 좌우 한다는 절박한 생각으로 투표에 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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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야구팬들의 오랜 기다림끝에 드디어 2015 시즌 메이저리그 프로야구가 오는 6일 일 제히 개막, 월드시리즈를 햔한 대장정에 돌 입한다. 승리의 여신은 어느 팀에게 미소를 지을 까. 목표는 단 하나. 월드시리즈 우승의 달 콤한 열매를 수확하는 것이다. 2015 메이저리그 프로야구 개막을 앞두 고 필라델피아 필리스 전력 분석 및 2015 시즌을 전망한다. <필라델피아 필리스 전력분석> ▲지난해 성적 73승89패, 디비전 5위 ▲최근 리그 우승 : 2009년 ▲최근 월드시리즈 우승 : 2008년 ▲2015시즌 도박사 예상 우승 확률 : 100 대1 2000년대 후반, 필라델피아 필리스는 명 실상부한 메이저리그 최강팀 중 하나였다. 2007년 14년 만에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우승을 차지한 것을 시작으로, 2011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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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5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하는 위업을 이뤘다. 2008년 월드시리즈 우승, 2009 년 2년 연속 월드시리즈 진출, 2011년 ‘판 타스틱4(할러데이, 리, 해멀스, 오스왈트)’ 결성은 필라델피아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마이크 슈미트와 스티브 칼튼 시대 (1972~1984) 이후로 처음 맞이한 짧은 전성기는 달콤했다. 하지만 이제는 독이 돼버렸다. 팀 성적은 판타스틱4가 포진했던 2011 년 102승에서 2012년 81승, 2013년 73승 으로 급격한 하향세를 보였다. 그럼에도 TV 중계권 계약 갱신을 앞둔 필라델피 아는 숨 고를 틈이 없었다. 성적을 유지하 기 위해 베테랑을 외부 영입하는 행태가 반복되었다. 필라델피아는 2014시즌을 앞두고 2008년 월드시리즈 우승 멤버인 포수 카를로스 루이즈(36)와 3년 2600

동갑내기 키스톤 콤비 체이스 어틀리, 지

기 이하로 출장했던 라이언 하워드는 건

이드하지 못했다. 필리스 아마로 단장의

만 달러에 재계약했고, 외야수 말론 버드

미 롤린스는 공수에서 나이를 잊은 활약

강만 한다면 190삼진을 기록할 수 있다

협상력은 선수들과의 연봉 협상에서, 그

(37)를 2년 1600만 달러에 영입했다. 로

을 보였다. 말론 버드도 25홈런 85타점으

는 사실을 보여줬다.타율은 고작 2할2푼

리고 적은 대가로 스타 선수를 데려오는

이 할러데이가 은퇴한 자리는 A.J. 버넷

로 활약했다. 하지만 필라델피아는 이제

3리에 그쳤다. 2013시즌 27홈런을 쳤던

데 있어서 장점으로 작용했다. 하지만 유

(38)과 1년 1600만 달러에 계약하며 메웠

대부분의 선수가 기대치만큼 활약해준다

도모닉 브라운도 타율 2할3푼5리 10홈

망주로 스타 선수를 영입하는 일과 스타

다. 결국 2014시즌을 앞두고 필라델피아

고 하더라도 5할 승률조차 버거운 팀이

런에 그쳤다.

선수로 유망주를 영입하는 일은 별개의

선수단의 평균 연령은 30세를 돌파했다.

됐다. 물론 1루수 라이언 하워드, 외야수

2014년 트레이드 마감 시간 무렵이 되

다행히도 에이스 클리프 리를 제외한 베

도모닉 브라운이 부진했지만 말이다. 아

자, 팀이 리빌딩에 들어가야 한다는 사실

테랑 선수들은 제 역할을 다했다. 36살

킬레스건 부상 이후 두 시즌 동안 80경

이 명백해졌다. 그러나 결국 아무도 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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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이다. 결국 선수단의 쇄신은 겨울로 미뤄졌다. 겨울이 되자 필라델피아는 팀 쇄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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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주요선수 이동 현황>

나섰다. 2008년 월드시리즈 우승을 이끈

이제 중계권 계약은 체결됐고, 가장 인

고 컵스와 보스턴 레드삭스의 제프 사마

명 단장 팻 길릭이 임시 사장으로 부임하

기가 많았던 선수 중 하나인 지미 롤린

자 트레이드에서도 알 수 있었듯이, A급

면서 밝힌 대로다. 당장 몇 년 안에 다시

스는 다저스로 트레이드됐다. 잇달아 말

투수들의 가치가 가장 높아지는 시점은

슬리(1년 150만), 케빈 슬로위, 제프 프랭

강팀으로 도약하기는 힘들겠지만 올바른

론 버드도 자리를 옮겼다. 받아온 선수들

트레이드 마감 기간이다. 해멀스의 트레

코어(이상 마이너)

방향으로 나아가기 시작했다. 팀 리빌딩

은 모두 투수로, 구위보다는 다양한 구종

이드를 결코 서두를 필요가 없는 이유다.

작업이 이렇게 늦어진 책임을 마냥 필라

과 제구력이 돋보이는 선수들이다. 즉, 필

2014시즌 부상으로 인해 고전한 클리프

델피아의 수뇌부에게 전가하기는 어렵다.

라델피아의 수뇌부들은 어떤 일관된 생

리도 2015년 반등에 성공한다면 트레이

이유가 있다. TV 중계권 계약 갱신 때문

각을 하며 일을 진행해나가고 있다. 그리

드를 위한 좋은 매물이 될 수 있다. 마찬

이었다.

고 그 종착역은 겨우내 뜨거운 감자였던

가지로 2005년 데뷔한 이래로 325세이

좌완 투수 콜 해멀스의 트레이드가 될 것

브 44블론 평균자책점 2.37을 기록 중인

으로 보인다.

조너선 파펠본도 구원투수가 부족한 팀

중계권 계약 시에 높은 계약을 보장받기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는 팀의 인기다. 따

[FA] 애런 하랑(1년 500만), 채드 빌링

[트레이드+] 조엘리 로드리게스, 잭 에 플린, 톰 윈들, 벤 라이블리(이상 마이너) [트레이드-] 지미 롤린스, 말론 버드, 안 토니오 바스타도 <2015 예상 라인업>

1번 중견 좌 벤 리비어

라서 필라델피아는 2007년부터 2011년

31살의 나이에 108승 83패 평균자책점

을 상대로 매력적인 매물이 될 수 있다.

2번 유격 양 프레디 갈비스

까지 황금기를 함께 보낸 선수들을 트레

3.27을 기록 중인 이 선수를 영입하는 대

성급하게 트레이드를 성사시키려다가 낮

3번 2루 좌 체이스 어틀리

이드하는데 조심스러울 수밖에 없었다.

가로는, 아마로 단장의 말처럼 최소 2명

은 대가로 넘기는 일이 없어야 한다.

4번 1루 좌 라이언 하워드

주축 선수들은 전성기가 지나 노쇠화 시

의 대형 유망주는 포함되어야 할 것이다.

매력적인 카드와 반대로, 어떻게든 처리

점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팬들에게 인

아마로 단장은 합당한 대가를 요구하며

해야 할 ‘무거운 짐’도 있다. 2년 6000만

6번 포수 우 카를로스 루이즈

기가 많다. 따라서 중계권 계약의 갱신 전

다른 팀의 입질을 기다리고 있다.

달러가 남은 1루수 라이언 하워드이다.

7번 3루 좌 코디 애쉬

그러나 장타력(2014년 23홈런)이 남아있

8번 우익 좌 그래디 사이즈모어

기에 아메리칸리그 팀 중 영입을 원하는

9번 투수

팀이 몇 있는 게 다행스럽다.

2015 예상 로테이션

까지는 이 선수들을 정리할 수 없었다. 그 리고 이런 결정(베테랑 선수들을 팔지 않 은 것)은 2014년 1월 컴캐스트 스포츠넷

<2015시즌 전망>

뒤늦게 리빌딩에 돌입한 필라델피아가

5번 좌익 좌 도모닉 브라운

과 25년 25억 달러(2조7020억 원)에 달

당면한 과제는 주축 선수들의 대가로

2015년 내셔널리그 동부지구는 절대 강

1선발 좌 콜 하멜스

하는 대형 계약을 체결하는 근간이 되었

최대한 좋은 유망주들을 받아오는 일이

자 워싱턴 내셔널스와 이제 막 기지개를

2선발 좌 클리프 리

다. 2007년부터 2013년까지 필라델피아

다. 유망주들의 잠재력과 실력뿐만 아니

피기 시작한 마이애미 말린스의 1위 다툼

3선발 우 애런 하랑

필리스의 TV 중계 평균 시청률은 메이저

라, 포지션과 메이저리그 데뷔 시기까지

이 치열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4선발 좌 데이비드 뷰캐넌

리그 최고의 인기팀인 뉴욕 양키스, 보스

시야에 넣고서 협상해야 하는 이 과정은

이런 구도가 바뀔 때까지 필라델피아 필

5선발 우 제롬 윌리엄스

턴 레드삭스, LA 다저스와 어깨를 나란

팀 쇄신 작업에 있어서 가장 기초가 되

리스는 숨죽이며 전력를 정비해야 할 시

마무리 우 조너선 파펠본

히 했다.

면서도 가장 신중해야 할 부분이다. 시카

간이 좀더 필요한듯 보인다.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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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홈 오너나 빌딩 오너들께 가장 경

은 지붕회사들이 공사를 따 내기 위해 터

제적이고 효율적인 지붕 관리 방법을 알

무니 없이 긴 기간의 워런티를 약속하고

려 드리겠습니다. (자료제공=이코노믹 루

공사가 끝난뒤에는 연락이 안되거나 워런

핑)

티 기간 내에도 수리에 대한 자재값이나 인건비 등을 요구합니다. 말이 안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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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번에 자세히 다루도록 약속 드리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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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분 방수 : 전체적인 지붕 상태가 좋고

일반적으로 플랫루프에 물이 새는 문제

최신 자재와 최신 시공법으로 각 지붕의

시공법이 더 경제적이고 스트레스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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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의 시공 방법과 견적을 받게 됩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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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후에 전체적인 방수를 할 수 있어 가장 경제적인 방법이 됩니다. 전체적인 방수 : 과학이 발전하면서 지

붕 자재들도 나날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이전처럼 몇 년밖에 버티지 못하는 방

넷째, 워런티 기간과 워런티 내용 - 많

수가 아니라 최소 10년 이상 방수가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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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여러가지 시공법들이 개발되고 있습

경우에는 3 세대 지붕 자재인 EPDM 이

(Framing)이 틀어지거나 벽이 금이가는

을 덮어 씌었기 때문에 물이 고여있는 곳

니다. 즉, 한겹을 덮어 씌우는 것보다 더

나 TPO 를 시공하시는게 가장 경제적인

일이 없습니다.

이 여러군데 있습니다. 이때 15년 수명

저렴하면서 더 오래가는 획기적인 방법입

방법이 됩니다. 이유는 지속적으로 비용

대부분의 플랫 지붕 건물주 분들께서

의 반 이하인 7 년 이내에 물이 새는 문제

니다

을 소비하고 보수를 해야하는 마드빗지

많이 선택하시는 마드빗 지붕에 불로 지

가 발생하기 때문에 이렇게 물이 고여있

저희는 지속적으로각종 최신공법 세미

붕 (Mod-Bit 불로 지져서 붙이는 토치다

져 덮어씌우기를 권유하지 않는 이유는

는 경우에는 매뉴팩쳐 워런티는 효력을

나에 참석하며 새로운 시공법과 자재사

운과 타르로 붙이는 맙다운 등이 있습니

가장 비효울적이며, 덮어 씌우기는 최악

상실합니다.

용에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이런 방수 시

다) 과는 달리 처음 시공후 20년에서 40

의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공을 할때 가장 중요한 점은 충분한 경

년까지(두께에 따라 워런티가 다릅니다)

보통 불로 지져서 붙이는 마드빗(Torch

험과 정성으로 방수 처리전에 사전 작업

추가되는 비용과 보수가 필요없기 때문

down Mod-Bit) 을 덮어 씌울때15년 매

들을 반드시 실행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입니다.

뉴픽쳐 워런티인 마드빗의 세가지 문제

합니다. 즉 처음 시공후에도 계속 관리 비

점은

용이 지출 되며 알루미늄 코팅은 자외선

열전달을 막는 인슐레이션과 함께 설치 전체적으로 뜯어내고 재 시공 - 전체

하는 EPDM과 TPO는 가장 가벼운 시스

적인 방수가 불가능할 정도로 지붕 상태

템으로 건물 구조에 하중부담을 주지않

가 안좋을 때 권해드리는 시공법인데 ,이

아 무거운 하중으로집 뼈대인 프레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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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에 약하기 때문에 시공후 1년차부 터 알루미늄 코팅을 매 5 년마다 칠해야

으로부터 멤브레인을 보호해 주는 것이 물이 고여있는 부분이 있을경우 - 대

부분의 오래된 지붕들에는 이미 여러겹

지 방수 효과는 없다는 점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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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 탐구 법” 을 선택하셔야 합니다.

■ 기대 수명이 20년-40년 이상이다 .

저희 이코노믹 루핑은 1994년 시작

■ 관리 및 보수공사가 필요치 않아 추가 비용이 없다.

한 페인팅,거터(물받이), 사이딩, 루핑

■ 가볍다.

전문 회사로서 20년 경력과 노하우로

■ 긁힘,큰 우박 및 천공에 대해 내구성이 강하다. ■ 물리적인 충격으로 인한 찢어짐, 혹은 천공이 생겼을 경우 수리가 간단하고 수리비용이 저렴하다. ■ 극저온(-49F 까지 ), 고온환경에 다른 시스템보다 강하다.

그동안 2500채 이상의 시공을 마쳤 습니다. 현재 지붕에 물이 새거나 혹

은 보수를 한 지 오래 되셨다면 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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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PDM과 TPO는 10ft 부터 50ft 넓이로 나오기 때문에 마디(seam) 갯수가 적다. 마디에서 물이 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기존의 3ft 으로 나오던 다른 지붕 시스템들 보다 그 만큼 물이 샐 경우도 줄어들게 된다.

이센스와 보험을 소지. @보험 클레임 전문 @GAF certified Contractor

이미 여러겹을 덮어씌운 지붕의 하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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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구조에 많은 부담을 주고있는데 여

@BBB Acredited Business

기에 한겹을 더 씌워 무게를 더하는것은

@ Angie’s List registered

피해야 하며 더 많은 위험을 초래합니다.

@ Lead Paint Abatement Certified (

많은 건물주 분들이 덮어 씌우는 시

납 페인트 처리 자격증)

용에 비해 수명이 짧으며 위에 열거한

(John Cho)

대 피하셔야 할 시공법이라고 저희 이

19090

공법을 선호 하시지만 이 방법은 비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많기 때문에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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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믹 루핑은 단호히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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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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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장으로 선정된 만큼 갈비, 불고기 등 전

UPenn은 1740년에 Benjamin Franklin

통 한식으로 참석 학생들에게 잊을수 없

에 의해 설립되었다.

는 한국 음식 문화의 추억을 선사할 것” 이라고 말했다.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미국의 경제주

와튼스쿨 이란?

간지 비즈니스위크지는 최근 미국 51개

펜실베니아 대학(University of Penn-

대학의 MBA(경영대학원) 졸업생 4천8

sylvania)의 가장 유명한 미국 최고의

백30명과 기업체 2백27개사를 대상으로

MBA(경영대학원) 이다.

강의의 질、 연봉、 졸업생 성공도 등을

즉 경영학 석사과정인 Wharton School

종합 평가한 결과 와튼스쿨이 작년에 이

은University of Pennsylvania Business

어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특히

School의 애칭이다.

국제경영부문에서는 선도적 역할을 하고

Wharton

한국 문화의 밤이 10일 저녁 다운타운의 대표 한식당 ‘미가’ 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와튼스쿨 한인 학생을 비롯 세계 각국의 재학생 100여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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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ol(정식

명칭:The

있다.

Wharton School of the University of

이 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기업 현장이

Pennsylvania)은 「금융 및 경제에 관

요구하는 혁신적인 방향으로 기존 커리

한 모든 사상에 대해 자유교육을 게몽하

큘럼을 개편, 이론 강좌를 줄이고 컨설팅

는 것」이라는 이념을 가지고 1881년에

프로젝트나 현장 학습을 더 많이 배정했

Philadelphia의 실업가인Joseph Whar-

다는 것이다. 즉 학생들이 사례 연구를 통

ton씨의 기부에 의해 설립되었다.

해 실질적인 경영 감각을 익히고 문제 해

Pennsylvania(이하

결 과정을 습득하도록 하며 금융과 기업

UPenn)는필라델피아 서쪽에 위치해 있

경영 분야가 강한 와튼 스쿨은 글로벌 경

어 이 일대는 University City로 불리고

영 교육을 무척 강조하여 교수와 학생들

있다. 미국에서 University(종합대학)의

이 직접 아시아나 라틴 아메리카, 유럽 등

호칭이 최초로 허가된 대학이며 사립 대

의 기업을 방문하여 현장 체험을 하기도

참가자들은 한국 음식 문화를 체험하게

학이면서 유일하게 주의 이름을 쓰고있

한다. 입학생 수가 많은 편이어서 학생들

되며 행사를 통해 학생들 간 국제문화 교

는 동부의 Ivy League(펜실베니아 대학

이 서로를 알기 어려운 단점은 있지만, 전

류의 폭이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 하버드, 코넬, 프린스턴, 콜롬비아,

세계에 뻗어있는 3만여명의 동문 네트워

예일, 다트머스, 브라운)의 하나이기도 한

크는 규모가 크고 잘 짜여 있다.

University

유펜 와튼스쿨 한인학생회가 주최하는

와튼 스쿨은 미국 내에서 뿐만 아니라

석할 예정이다.

‘미가’ 관계자는 “한국 문화의 밤 행사

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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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현재 기금조성이 순조롭게 진행되어 가고 있고 경기장도 거의 마무리 상태에 있음을 보고했다. 현재까지 자원 봉 사자 모집 및 숙소에서 경기장 간의 교통수단에 대해서 는 아직도 계속 추진 중으로 조만간 해결되어 체전에 차 질 없이 준비가 완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항상 문제가 되었던 카나다 동포 팀에 대해서는 과거의 번외 경기와는 달리 재미 대한 체육회 소속 체육회와 동 등한 위치에서 경기를 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 당초에 계획된 제 20회 미주체전 (2019년도) 개최지 선 정 건에서 네바다 체육회 (회장 이해용)만이 유치 신청 을 하였으나 유치결정을 6월 미주체전 때 거행 예정인 임시 대의원 총회에서 하기로 했으며 현재로서는 네바 다 체육회가 제일 유력한 후보지로 부상했다. 이날 거행된 대의원 총회는 아주 좋은 분위기 속에서 시종일관 잘 마무리 되었으며 참석자들도 재미 대한 체 육회의 변화된 모습에 재미 대한 체육회가 크게 발전하 고 있다는 기대 속에서 총회를 마쳤다. 이어서 조직 위원 재미 대한 체육회 (회장 안 경호)의 2015년도 정기 대

맹단체 임원을 포함하여 총 65명이 참석하였다.

회가 주최한 GALA 행사에 많은 후원자들이 참석하여

의원 총회가 2015년 3월 28일 워싱톤 DC DULLES 공

왕희철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회의에서는

체전 분위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재미 대한 체육회장은

항지역에 소재하고 있는 WESTIN HOTEL에서 오후 1

2014년도 사업 및 결산보고, 2015년 사업 계획 및 예산

GALA의 환영사에서 미 전역에 흩어져 열심히 살고 있

시부터 거행되었다.

순서로 처리되었다.

는 미주 한인 동포사회 전체가 함께 할 수 있는 유일한

이날 총회에는 전국에서 33명의 대의원과 본부 및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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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체전 조직 위원회의 보고에서 샘 정 조직 위원장은

디아스포라 축제가 미주 체전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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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서 3년 이상 거주한 학생이 참가 할 수 있다. 현재 동중부협의회 산하 한국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 어야 한다. 나의 꿈 말하기 대회 대상 수상자는 뉴욕 총영사 상장 과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총회장 상장이 함께 수여된다. 설인숙 한국학교 동중부협의회장은 “미국에서 자라나 는 꿈나무들인 우리 2세들에게 우리의 아름다운 언어 를 통해서 감성을 열어주고, 꿈을 키워서 그 꿈을 더욱 빛나게 창조해 나가는 일이 우리의 교육 목표” 라며 “꿈 꾸는 우리 2세들에게 발표의 장을 마련해 주기 위한 대 회이니 만큼 소질과 재능이 있는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 도록 많은 관심을 기울여 줄 것” 을 당부했다. 나의 꿈 말하기 대회는 재미한국학교협의회, 재외동포 재단, 주미대사관, 뉴욕 총영사관 한국교육원이 후원한 다. ▲2015년도 제11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일시: 4월 18일(토) 오후 5시 장소: 펜아시안노인복지원 한국학교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2015년도 제11회

이번 나의 꿈 말하기대회는 1997년 12월 31일에서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오는 18일 토요일 펜아시안노인

2004년 1월 1일 사이에 출생한 학생으로 한국에서 1년

전화(215) 572 1234

복지원에서 개최된다.

이상 초등, 중등, 고등 교육을 받지 않고, 미국 내 현 거주

문의: 215-264-7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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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에는 ‘한국미술 전시회’ (구수임, 권남숙) 가 열린다. 제 54회 ‘글로벌 갤라: 코리아’ 본 행사 는 5월 9일(토) 오후 6시 30분 칵테일 아 워를 시작으로, 사일런트 옥션, 포멀 디 너에 이어, 한국 전통음악 및 댄스 공연 으로 끝을 맺는다. 특히 이번 글로벌 갤 라 코리아는 필라델피아COUNCILMAN 데이빗 오가 기조 연설가로, 필라델피 아 비즈니스 저널로부터 가장 빠르게 성 장하는 회사로 선정된 바 있는TIMOTHY HAAHS & ASSOCIATES,이 밖 에도 WELLS FARGO, UNIVERSITY OF PENNSYLVANIA, PROGRESSIVE BUSINESS PUBLICATIONS, 그리고 DREXEL UNIVERSITY 등이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명망있는 재미 한인 인사들 의 후원에 힘입어 추진되고 있다. 인터내셔널 하우스 필라델피아에서는

통 음료, 그리고 K-POP 등을 통해 한국

오는 5월 9일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한 제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한국 현대문화

2015년 IHP 글로벌 갤라: 코리아의 주요

54회 글로벌 갈라 코리아를 개최한다.

의 역동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

행사 일정을 살펴보면, 4월 3일(금) 오후 7

글로벌 갈라 코리아는 국제 사회에 한국

하겠다” 며 “특히 이번 갤라행사를 통해

시 ‘한국영화특별전’에서 임권택 감독의

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고 더불어 행사를

기업, 정부, 자선, 과학, 예술 등 사회 각 영

취화선이 상영되며, 4월 10일 (토) - 11

통해 인터내셔널 하우스 장학기금을 마

역의 지도자들과 네트워크을 구축할 수

일(일) 양일 오전 10시부터 오후6시까지

련하기 위함이다.

있는 좋은 자리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K-POP 컬쳐 컨벤션’이, 4월 19일(일) 오

인터내셔널 하우스 안혜련 한인 디렉터

행사 수익금은 필라델피아 인근 지역에

후 2시에는 ‘엘리나 문 박 패밀리 콘서트’

ADELPHIA, PA 19104

는 “다채로운 종이 등불, 한국 요리 및 전

서 공부하는 한국 유학생들에게 장학금

가, 그리고 4월 22일(수) 오후 5시 30분

문의: 215.514.44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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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인터내셔널 하우스는 매해 한 나라를 선정 문화 예술을 소개하는 갈라쇼를 진 행하고 있다. ◈글로벌 갈라 코리아

장소: 인터내셔널 하우스 필라델피아 3701 CHESTNUT STREET | P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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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스의 부대시설인 영화관, 전시 공간, 그리고 컨퍼런스 홀 등에서 제공되는 각종 관련 행사들을 통해 한 해 5만명 이상의 방문객들이 IHP를 찾는다. 특히 인터내셔널 하우스가 해마다 한 나라를 선정하여 각국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글로벌 갤라(GLOBAL GALA)는 올해로 54회째를 맞는 전통적인 국제 행사이 다. IHP의 글로벌 갤라는 매년 각국의 유명인사 초청 만 찬, 전시회 및 경매, 예술 공연, 댄스 파티, 그리고 전통 음식 축제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해당국의 문화를 심도있게 소개한다. 이 글로벌 갤라 관련 행사들은 필라델피아 지역의 주 류 언론 등으로부터 해당국의 문화에 대한 필라델피아 및 국제 사회의 이해도를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 가를 받아 왔다. 이번 글로벌 갤라 코리아는 최근K-POP 등을 통해 국 제 사회에 한류가 확산되고, 필라델피아 아트 뮤지엄에 서 한국 미술특별전이 진행되는 등 한국 문화에 대한 관 심이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진행되기에 더욱 관심을 모은다. 이 행사는 국제 사회에 한국 전통문화의 아름다 움과 현대문화의 역동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 회이기에,한인 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요구된다. 또한, 이번 행사 수익금의 일부는 필라델피아 인근 지 유니버시티 시티에 위치한 ‘인터내셔널 하우스 필라델

이다.

역에서 공부하면서 비싼 등록금과 유학비용으로 학업

피아’(INTERNATIONAL HOUSE PHILADELPHIA:

10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IHP는 공정하고 청렴한 운

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IHP)는 전 세계에서 모인 유학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

영방식으로 세계적 평가기관인 ‘가이드 스타 GUID-

지급될 예정이다. IHP측은 한인 학생들의 부담을 낮춰

를 제공하는 다문화 거주센터이자, 세계 각국의 인사 및

ESTAR’ 로부터 우수 비영리법인으로 선정된 바 있는

주기 위한 이 뜻깊은 행사에 한인들의 적극적인 후원을

협력기관들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국제 문화교류의 장

국제적 비영리NONPROFIT기관이다. 인터내셔널 하우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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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CAL NEWS

로 감사드린다” 며 “앞으로도 전통 문화 를 담은 한복을 비롯 혼례, 침구세트 등 최상의 제품으로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 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큰비둘기혼례방 개업30주년 기념 이벤 트 당첨자는 아래와 같다. 당첨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1등: 한복 1벌($1,000상당) - 오영애

(No. 1022) 2등: 이불 3PCS SET - Kye Hwa Mason (No. 1003) 3등3명: 차렵이불 1채- 손영순 (No. 1013), 박상렬 (No. 1031), Victoria Hwang (No. 1016) 4등5명: 전기요- Peter Zavitsanos (No. 1049), Justin Pak (No. 1034), 김미희 (No. 1042), 정봉금 (No. 1039), 이동기 (No. 1046) 5등 10명:메밀베개 - 문정희 (No. 1014), Jane Kim (No. 1020), Hannah Kim (No. 1006), Elizabeth Kim (No. 1025), 박정 임 (No. 1026), 정문애 (No. 1028), Annie Lee (No. 1047), 장정일 (No. 1045), 이진 수 (No. 1032), 김금자 (No. 1038) 큰비둘기 혼례방이 푸짐한 경품과 함께 30주년 기념 이벤트를 훈훈하게 마무리 했다. 김정은 대표는 “30년을 큰비둘기 혼례 방과 함께 해 주신 고객 여러분께 진심으

(상품을 수령하려면 티켓을 지참한 후 매장으로 직접 나와야 합니다) 문의: 215-782-2222

첼튼햄 H-마트 2층 큰비둘기혼례방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원에서 국제통 상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외교부에서 도 신흥시장과장, 통상법부과장, 자유 무역협정정책국 심의관, 다자통상국 장 등을 역임한 국제통상 전문가이다. 지난 20011년부터 워싱턴DC 무지대 사관에서 경제공사로 재임하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및 이행, 한 신임 뉴욕총영사에 김기환(사진) 주 미대사관 경제공사가 부임한다.

국 전용비자법안 추진 등의 핵심사업 을 담당했었다.

김기환 공사는 1957년생으로 서울

전임 손세주 총영사는2012년 9월 부

대 법대 졸업, 제17회 외무고싱에 합격

임이후 2년6개월의 임기를 마치고 지

해 1983년 외교부에 입부했다.

난 3월말 본국으로 귀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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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경제

국제유가가 배럴 당 80달러까지 올라가는데 2년 이상이 소요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 대신증권은 최근 ‘유가 전망’ 보고서에서 국제유가는 올해 2분기 에 저점에 도달하고, 저점 유가는 미국산 셰일오일의 현금 원가인 배럴 당 30∼40달러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셰일오일의 생산원가인 배럴 당 60∼65달러 이하의 저유가에 선 신규 유정 투자가 경제성이 없는 만큼 기존 유정 위주로 생산이 진행 될 것이고, 결국 공급 감소로 유가가 반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신증권은 올해 4분기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중기적으로는 유가가 셰 일오일의 생산원가를 약간 넘는 배럴 당 60∼70달러에서 형성될 가능 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대신증권은 장기적으로 지속 가능한 유가 수준은 사우디아라비아의 재정 손익분기점인 배럴 당 80달러라고 분석했다. 이 같은 장기 지속 유 가 수준은 내년 중반 이후, 늦으면 2년 이상 지나 형성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현금원가는 초기 유전개발을 위해 투자한 탐사·시추 설비비용에 대한 감가상각을 고려하지 않고, 원유생산에 들어간 직접 운영비만을 뜻하 는 반면 생산원가는 초기 유전개발 비용과 직접 운영비를 합한 원가 를 말한다. 대신증권은 원유 공급과잉의 최대 원인 제공자가 셰일오일 인 만큼 세일오일의 현금·생산원가를 통해 저점 유가와 지속 가능 유가 를 추정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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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NEWS

미국 주택 시장이 봄철을 맞아 기지

전미부동산중개인협회(NAR)는 올

개를 켜고 저축률도 상승기조를 보이

해 2월에 벌써 주택 거래 지수가 3.1%

고 있다.

상승해 2013년 6월 이후 최고치를 기

미국의 주택 가격이 올해 봄과 여름

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국 연방준

에 강한 상승세를 탈 것으로 예상된다

비제도(Fed·연준)가 올해 하반기에 금

고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보도했다.

리를 올리면 주택 담보 대출 이자가 올

미국 대도시 20곳의 주택 가격을 평

라가 주택 구매 수요가 다시 줄어들 것

가하는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S&P) 케이스-쉴러 지수가 지난해에 비해

미국의 주택 가격은 아직 2008년 금

4.8% 올라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WSJ

융위기 직전 수준에는 이르지 못하고

가 전했다.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올해 2월에 미국

미국 주택 시장에는 호재가 많다. 모 기지 이자율이 1년 전에는 4.4%였으

했다. 미국 상무부는 저축률이 지난달

택 대출 규제도 느슨해지고 있다. 미

5.8%로 2012년 12월 이후 최고치를

국 정부 역시 주택을 구입할 때 일시

기록했다고 30일 밝혔다. 저축 규모는

금으로 예치해야 하는 의무지급 금액

지난달 7686억달러로 한 달 전보다

을 줄였다.

399억달러가량 증가했다. 저축이 늘

속 줄어드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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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률이 2년여 만에 최고치를 기록

나 현재 3.7%로 떨어졌다. 은행의 주

대출금보다 싼 소위 깡통 주택도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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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보인다.

어나면 장기적으로 소비도 늘어날 가 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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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 정보

앞으로는 영주권 카드 갱신을 온라인 에서 할 수 있게 됐다. 이민서비스국(USCIS)은 영주권 카드

관광(B) 비자의 기한 연장과 비자 변경 신청

다. 수수료도 크레딧 카드나 은행 전자결제 시

(I-539), 투자이민신청(I-526), 영주권 카드 갱

스템으로 지불할 수 있고 케이스 진행상황이

신(I-90) 등이다.

나 고지사항도 e메일을 통해 받을 수 있다.

갱신.재발급 신청(I-90) 서비스가 US-

ELIS를 이용하려면 해당 웹사이트(www.

CIS 전자이민시스템(ELIS)에 추

uscis.gov/uscis-elis)에 접속해 개인 어카운

가됐다고 30일 발표했다.

트를 개설해야 한다.

지난해 11월 사흘간 시범

일단 어카운트를 개설하면 신청서를 이파일

실시됐던 영주권 온라인 갱

하거나 보충서류를 온라인으로 제출할 수 있

변호사를 통해 수속을 할 경우에도 변호사 에게 어카운트 정보를 줘 대행시킬 수 있다. ELIS 이용에 대한 상세 정보는 무료 고객안 내센터(800-375-5283)로 전화하거나 해당 웹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신 서비스는 이 기간 제출된 사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보 완된 후 이번에 전면 시행됐다. ELIS는 USCIS 관련 서류 제출 이나 케이스 진행 상황 등을 실 시간으로 할 수 있는 온라인 시 스템으로 지난 2012년 처음 도 입돼 점차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현재 ELIS를 통해 가 능한 서비스는 165달 러의 이민비자 발급 수 수료 납부, 학생(F).교환 방문(J).직업교육(M).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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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의 진화

김용두

▒4월 펜주 하원의원 한인을 위한 서비스의 날

여자는 꽃의 근친이어서

4월7일 화요일 10-12 a.m. ( 매월 첫째 화요일 )

마치 최면을 걸듯

Thomas Murt 의원

장소: 19 South York Rd. Halboro.Pa.19040 문의 및 예약 267-614-9594 핸리 이 박사 Kate Harper 의원 4 월14일 , 4월 28일 화요일 10 - 12 AM (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장소: 1515 Dekalb Pike Suit 106.Blue Bell Pa. 19422 예약 및 문의 민소미 267-577-0503

수시로 거울을 보며 아름다움을 확인하지 아름다움을 자신에게 각인시키지 흡족한 미소를 지으며 아름다움을 술처럼 마시고 소비를 하지 때론 몸을 가누지 못할 만큼 취해 과소비를 하면서 여자의 품속에는 타임머신이 있지 작고 단단한 수면을 닮은 애장품은 언제든 전생여행을 가능케 하지

Tdd. Stephens 의원

제 몸에 생명을 키우기 위해

4월 8일 수요일 9:30 -11:30 a.m. (매월 둘째 수요일)

과감한 노출도 마다하지 않는 여자

장소:515,Stump Rd., North Wales. Pa 19454 (215)368-5165 예약 및 문의 박준업 267-274-8321 봉사내용 ( 공 동 ) 1 : 65세이상 무료 승차권, 2 : 장애인 등록 풀래 카드, 3 : 무료공증, 4 : Do not call list 신청, 5 : 과다한 전기 요 금, 6 : 개인 보험 분쟁 기타 등등

▒한국여성봉사회 ESL Cl ass 운영 3월~11월 / 문의:267-428-4448

▒남부뉴저지 한인라인온스클럽 무료 눈검사 일시: 2015년 4월 11일 (토) 오후 12 - 4 시까지

장소를 불문하고 톡톡 분을 두드리고 립스틱을 바르며 색을 보충하지 그렇게 여자가 여자를 깨우면 주위를 거나하게 취하게 하지 전남 장성 출생 2013년 <시문학>으로 등단 시마을 동인

장소: 뉴저지 체리힐 제일감리교회 ( 커뮤니티센터) 대상: 보험자나 무보험자 모두 무료 연락처 : (609) 23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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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호 영성살이 칼럼

홍승호 / 영성 회복 컨설팅 대표 / sjoehong@yahoo.com 으로 군 생활을 무사히 명예롭게 정리하

못하면 곧 사라져버린다는 냉정한 법칙. ‘

게 되었기 때문이다.

공평함’이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인가? 새

지난 세월들, 인생 여정에 조그만한 동

로운 독학이 시작되었고 결국 영성 지능

‘맞아! 영이야!’ 한 순간, 그 알아차림으

기도 했다. 중대장’ 명함은 제거되었지만

그란 ‘원’을 그린듯 싶다. 그리고 이제 다

향상은 스스로 우러나는 간절함, 배우려

로 ‘걱정하지마! 생수 문제들 다 잘 해결

내면 속 그 ‘텅 빔’에서 왠지 모를 ‘살고 싶

시 소’원’ 하고 있다. 나눔을 위한 제 3의

는 열정과 구하고 찾아보려는 노력에 정

될 거야! 급변한 중대장 언사들을 바라

다!’라는 생명력이 솟아올랐다. 자명함, 평

영성살이. 개인적으로 정말 소중하고 좋

비례함을 알게 되었다.

보았던 사병들. 그리고 부하들의 선입견

안함, 희열. 왜? 이런 느낌이 드는 것일까!

은 정보들. 영성이란 알아차림 하나로 인

홀로 살아가지 못하는 게 사람이다. 그

을 수용했던 솔로몬 군 단장이 내린 결

알고 싶었다. 왜? 어떻게? 왜? 이런 현상

해 찾아오는 다양한 고민들을 해소 할 수

러기에 사랑, 자비, 나눔, 공감, 소통……

단. 단 하루, 통보와 함께 쫓겨난 직위. 제

들이 가능한 걸까? 91년 조성화 목사님

있음을 직접 체험해보니, 영성에서 우러

상생해야만 하는 알아차림. 이 한 목숨

대로 작별 인사도 하지 못한 왜소한 동양

께서 중동 전쟁 떠나기 전 주셨지만 수년

나는 공식들이 인생살이에서 소중한 ‘노

올바르게 살아가기 위해서라도, 어렵사

인 시한부 장교의 ‘패자’라는 낙인. 빠르

동안 한번도 읽어보지 않았던 성경 구절

하우’들임을 알게 되었기에 그 정보들을

리 찾아낸 알아차림, 이웃들과 나누어야

게 퍼져나갔다.

들을 밤낮 쉬지 않고 읽기 시작했다. 오직

이 곳 한인 지역과 인터넷을 통해 미국 전

만 하는 패러독스하고 아이러니함, ‘내’가

93년 4월 초, 중대장이란 직함을 빼앗겼

남은 것은 시간들뿐. 아이러니한 첫 달콤

역, 그리고 고국에 있는 사람들과 나누고

더 잘 살기 위해서는 주위에 동질들로 둘

던 생일날 아침. 인근 부대로 옮겨 주었

한 세상살이 맛. 이 한 몸, 생 매장 되어보

자 소원을 세웠다. 하지만 지난 수십년 하

러 쌓여 져야만 한다는 진실한 이치를 전

다. 직책도 임무도 없이 옮겨진 곧 무너

니, 거꾸로 ‘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될 줄

루 하루 결단들의 연결고리들. ‘공짜’는 없

해주려던 옛 성인들의 자비로웠던 심정

져 내릴 것 같았던 건물 속 감방 같은 텅

이야…… 그리고 지난 수십 년 패러독스

었다. 왜?, 어떻게? 정말 궁금했었기에 하

들. ‘역지사지’ 알아차리게 되었다.

빈 공간. 달랑 야전 침대 하나. 친했던 장

한 ‘거꾸로’ 바라보는 세계관, 인생관에 관

루 하루 독학하며 이어져 온 21년이었다.

고전 속 성인들은 소말리아 이전, 필자

교들의 의도적 외면들, 상관들의 무관심.

한 심오한 알아 차림들만큼 삶에서 실천

‘시행착오’들을 통해 얻어낸 알아차림들

의 수십 년 인생살이 모습을 ‘무지’함이라

난생처음 홀로 (Alone)라는 개념이 피부

해보니, 예전에 믿어왔던 예상들과는 전

이 하나 하나 모아져 영성살이를 이루어

고 표현한다. 답답하고 막연하기만 했던

속까지 스며든 알아차림 (Knowing). 인

혀 반대로 되돌아오는 수많은 이상야릇

가는 모습. 그 길 뿐이었다. 홀연 자명해짐

어둠. 당연히 세상이, 인생이, 가족이, 모

생살이는 죽게 되었지만, 내면에서는 무

한 시행착오들을 겪어내며 얻어낸 공식

을 맛 본 사람만이 막막했던 세계관, 인생

임들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지함의 끝과 자명함의 시작이 한 점으로

들, 이제서야 21년전 그 죽음의 순간이 ‘

관 그리고 주위 환경과 가정 혈육들의 상

못 알아차릴 수 밖에 없었다. 거꾸로, 영

모아졌던 하나 (All One)됨. 생각, 감정 그

패자 부활전’의 서막였음을 자신있게 표

태들이 훤히 보여지게 된다는 사실. 알아

성살이는 성경에서 언급하는 ‘알곡’들을

리고 몸이 정말 하나로 통하게 된 첫날이

현할수 있게 되었다. 작년 미군 현역 중령

차리게 되었지만 내 것으로 습관화 하지

얻으려는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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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의 벤치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한다. 그렇지 않다. 장애의 원인을 조

인들에게는 일반적이지는 않지만 특유

사한 결과 후천적 요인에 의한 것이

의 재능들이 있다. 그런데 장애를 가졌

89%(52.4%가 질환/36.4%가 사고)였

다는 이유만으로 그 재능을 펼쳐볼 기

다. 원인불명이 6.3%이고 선천적 요인

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장애인을 동

은 4%에 불과했다. 그러니까 장애는 약

정의 눈길로 바라보는 사회는 후진국이

90%가 후천적 요인이라는 결론이 난

다. 장애인을 한 인간으로 대하며 그들

다. 과거에는 “장애인/ 정상인”라고 했

에게서 무엇인가 멋진 것이 나오리라고

다. 이제는 “장애인/ 비장애인”이라고

기대하며 바라보는 사회가 선진국이다.

하는 것은 언제라도 장애인이 될 가능

‘레나마리아’ ‘닉 부이치치’가 한국에

성이 누구나에게 있다는 의미이다.

태어났다면 그렇게 위대하게 쓰임 받을

두 번째는 “장애의 문제는 복지로 해

수 있었을까? 지난 금요일 밀알 가족수

결해야 한다.”는 편견이다. 복지가 무엇

련회가 열렸다. 수련회 오후에는 자신

사람들은 건강이 얼마나 소중한줄 모

수 있는 일들을 아주 힘겹게 감당해야

인가? 장애인들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의 삶을 돌아보고 힘겨웠던 나날을 고

르며 살아간다. 아침에 눈을 뜨면 찬란

하고 평생 열망하며 사는 사람들. 그들

신체적인 필요를 채워주는 것이다. 어

백하며 치유 받는 시간이 이어졌다. 한

한 햇살을 응시할 수 있고, 요란하게 노

이 바로 장애인이다.

찌 보면 그것이 중요해 보이기도 한다.

장애인은 말했다. “어린 시절에 집에 중

래하는 새소리에 심취하며 화장실, 주

나지막한 계단이 사람들에게는 낭만

하지만 복지는 한계가 있다. 그들이 먼

요한 사람들이 오거나 온 가족이 나들

방을 두루두루 마음껏 걸어 다닐 수 있

적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휠체어 장

저 정신적으로 독립해야 하고 스스로

이를 갈 때에 자신은 방에 갇혀있어야

는 것은 당연이라 여기며 생을 이어간

애인에게는 높디높은 장벽이다. “잠깐

살아가는 방법과 출구를 찾게 해 주는

만 했다”고. 가슴이 아려왔다. 가족에게

다. 아니다. 그것은 대단한 은총이요, 기

만 걸으면 되요!” 사람들은 대수롭지

것이 필요하다. 물론 중증 장애인은 예

조차 철저하게 무시당하고 존재자체를

적이다. 결혼을 하면 누구나 아이를 낳

않게 말하지만 신체장애를 가진 사람

외이지만 말이다. 복지보다 중요한 것은

짓밟혀만 했던 장애인은 우리들이 위로

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아이들이 건강

에게는 힘에 부치고 멀게만 느껴진다.

장애인들을 바라보는 의식구조의 변화

하는 말을 들으며 한없는 눈물을 쏟아

하고 씩씩하게 성장하는 것도 모든 부

잠시라도 눈을 떠서 보기를 원하지만

이다. 우리가 흔히 쓰는 말로 “재수가

냈다.

모들의 공통된 소망이다. 원치 않는 병

평생 암흑 속에 살다가는 시각장애인

없어서, 죄가 많아서 장애인이 되었다.”

이나 사고로 자녀들의 건강이 손상될

들이 있다. 단 한번만이라도 듣기를 원

는 무서운 편견을 벗겨내야만 한다.

때에 그 부모는 평생 무거운 멍에를 메

하지만 적막가운데 살아야 하는 청각

고 살아야만 한다. 사람들은 잃어버린

장애인들도 있다.

장애인, 물론 무능하다. 보기에 안쓰럽 다. 무기력하다. 하지만 품어주고 사랑

셋째는 “장애인은 무능력자이거나 초

하는 분위기에서 그들은 숨겨져 있던

인이다.”라는 편견이다. 내가 자라오면

재능을 드러낼 수 있다. 장애인은 틀린

장애를 안고 평생을 살아야 하는 것

서 가장 많이 들었던 것은 ‘혀 차는 소

존재가 아니다. 다만 다를 뿐이다. 그들

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니다. 사람들은 편

리’였다. 나를 바라보는 사람들은 일단

은 오늘도 배려와 사랑에 배고파하며

당연한 것을 기적으로 바라고 사는 사

견을 가지고 장애인들을 바라본다. 첫

‘측은지심’(惻隱之心)으로 나를 대했다.

살고 있다. 편견을 버리고 장애인을 바

람들. 건강한 사람은 대수롭지 않게 할

번째는 “장애는 선천적이다.”라고 생각

그 시선이 나는 못 견디게 싫었다. 장애

라보자!

다음에야 그것이 은혜였음을 깨닫는다. 그것이 인간의 한계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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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고 밝고 훈훈하게

권도갑 / 원뷸교 교무

아들 성일이가 출가의 길을 떠난다니

있고 그 감사가 점점 더 깊어 질 것이

더 이상 여한이 없다. 진정한 행복은 이

을 품에 안고 살아가자. 일체의 원망과

큰 박수를 보낸다. 최고의 선택을 한 네

다. 그리하여 감사의 불이 붙을 때 까

미 존재하고 있다. 감사가 깊어지면 이

불만이 사라질 때까지 감사발전소 소장

가 자랑스럽다. 전공한 심리학도 그렇겠

지 하여라. 집 마당에 볏짚이 쌓였는데

것이 보일 것이다. 내안에 평등과 평화

의 임무를 다 하여라. 감사의 숨을 쉬면

지만 마음공부의 결론은 한마다로 좋

하루 종일 햇볕을 비춰도 불이 붙지 않

와 자유가 있다. 내 영혼은 이미 기쁨에

서 염불하고 좌선하라. 감사의 숨을 쉬

은 마음을 먹고 자신과 세상의 주인으

는다. 일 년 내내 비춰도 그대로다. 그

차 있다. 누구에게도 구걸하지 마라. 그

면서 청소하고 밥을 먹어라. 감사의 숨

로 사는 것이다. 일체는 마음이 만든다(

런데 여기에다 돋보기를 가져와서 햇볕

냥 넘치도록 감사하면 된다. 행복의 원

을 쉬면서 공부하고 사람을 만나라. 감

一切唯心造 )는 위대한 소식을 증거 하

을 집중시키면 바로 불이 붙는다. 감사

인은 밖에 있지 않다. 가족과 친구 재산

사의 숨을 쉬면서 잠들어라. 그러면 고

라. 나는 지금 어떤 마음을 먹고 사는

도 그렇게 해야 한다. 몰입과 집중이 필

과 지위 권력과 성공에도 있지 않다. 행

마워해야 할 일과 인연들이 끊임없이

가? 자주 물어보라.

요하다. 인도의 한 성자는 행복하고 기

복은 내안에 있다. 마냥 받아들이고 감

찾아 올 것이다. 너는 이것을 증거 해야

감사의 마음을 먹고 살아라. 감사는

뻐하는데 99%의 정성을 쏟아라. 그리

사한다면 행복과 기쁨은 안에서 펑펑

한다. 이를 즐겨라. 아들아! 세상의 온갖

모든 밝은 정서의 뿌리이다. 감사해야

고 일은 1%만 하라고 하였다. 나는 이

솟아오를 것이다. 이제 너도 내면을 탐

화려한 삶을 뒤로하고 무소뿔처럼 묵묵

행복하고 기분이 좋다. 감사하면 기쁘

말을 절감한다. 99%는 좋은 마음먹는

구하는 여행을 시작하였구나.

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는 네가 있어 고

고 웃음이 나온다. 크게 감사하고 고마

일에 전력투구하라는 것이다. 불이 붙

워하라. 이를 위해서 감사발전소를 가

을 때까지...

동하자는 운동을 벌이고 있다. 숨 쉬면서 감사하면 계속 감사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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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쉬면서 고마워하라. 금쪽 같이 귀 한 공기를 느끼고 감사하여라.

결과는 나의 삶이 증거로 보여 줄 것이

이렇게 좋을 수가 있나! 이렇게 고마

다. 내가 해야 할 일은 이것 밖에 없다.

울 수가 있나! 가슴 벅차 오르는 고마움

맙고 자랑스럽고 행복하다.☺ ( 마음공부 문의: 원불교 필라델피아 교당 ; 215-886-8443 http://www. wonphilly.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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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큐 미용 칼럼 칼럼 손영희 수지큐 / 손영희 / 스킨케어 피부방 원장 원장 National /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자외선을 피하기 위해 무조건 햇볕을

미지근한 물이 좋으며 마스크 팩으로

쬐지 말라는 것은 아니다. 햇볕은 신체

민감해진 피부를 안정시키는 것도 좋

에 꼭 필요한 비타민 D를 합성하고 우

은 방법이다.

단제 바르는 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결에 따라 살살 쓸듯이 바른다.

오전, 메이크업 前

오후, 메이크업 後

울증을 예방하는 등 우리 몸에 이로운

끝으로 이것만은 꼭 기억할 것. 자외선

역할을 한다. 따라서 자외선이 약한 하

만 잘 피해도 피부 노화 걱정은 하지 않

루 중 시간대를 골라 30분 정도 햇볕을

아도 된다. 그리고 자외선 차단제는 한

록 충분히 두드린다. 피부가 건조한 경

가볍게 눌러 유분기를 제거한다. 수정

쬐는 것도 필요하다. 적당한 햇볕은 피

번 사용으로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다.

우에는 가벼운 수분크림 정도만 덧바르

메이크업을 하듯 퍼프나 화장솜에 스

부 건강뿐만 아니라 뼈 건강이나 정신

365일 매일 발라야 하며 여러 번 덧발

며, 리치한 아이크림이나 영양크림은 생

킨을 묻혀 메이크업이 들뜨거나 눈가

건강에도 좋다. 하지만 오래 햇볕을 쬐

라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자.

략한다. 2 자외선 차단제를 얼굴에 소

기미가 잘 생기는 부위만 살짝 지운다.

량씩 덜어 두드리면서 얇게 펴 바른다.

2 피부가 건조한 상태에서 자외선 차단

How 시간별 자외선 차단제 똑똑하

자외선 차단제는 문질러 바르게 되면

제를 덧바르면 밀리기 때문에 얼굴 전

게 바르기

차단 성분의 화학적 특성 때문에 피부

체에 미스트를 뿌려 수분을 공급한다.

자외선 차단제를 바른 뒤 파운데이션

에 잘 흡수되지 않고 효과가 떨어진다.

3 자외선 차단제를 손등에 적당량 덜어

이나 파우더를 바르는 순간 하얗게 밀

3 피부 결점 커버와 피부톤 보정을 위

손끝으로 살살 문질러 체온으로 녹인

야외활동 후에는 곧바로 세안을 해 불

리는 백탁 현상을 한 번쯤 경험해봤을

해 파운데이션을 얼굴에 소량씩 덜어

뒤 덧바를 부분에만 손가락으로 소량

순물과 땀을 잘 닦아내야 한다. 이때 너

것이다. 이는 자외선 차단제가 피부에

두드리면서 얇게 펴 바른다. 4 끈적임

씩 지그시 누르듯 바른다. 4 파운데이션

무 뜨거운 물은 피지를 과도하게 없애

완벽하게 밀착되지 않았을 때 생기는

과 유분감 제거를 위해 파우더를 브러

을 조금씩 덜어 두드리듯 얇게 펴 바르

오히려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에

현상이다. 오전, 오후 상황별 자외선 차

시에 묻혀 얼굴의 넓은 부분부터 피붓

고 팩트나 파우더로 마무리한다.

는 것은 좋지 않으며 특히 봄볕은 피부 에 안 좋은 영향을 준다. 야외활동이 길 어진다 싶으면 꼭 자신에게 맞는 자외 선 차단제를 바르고 또 피부를 항상 청 결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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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차단제 밀리지 않게 바르기

1 스킨과 로션이 피부에 잘 흡수되도

자외선 차단제 깔끔하게 덧바르기

1 오일 페이퍼로 얼굴을 전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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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큐 칼럼

수지큐 / 스킨케어 원장 /National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깊은 주름 완화시키기

아침마다 얼굴이 심하게 부을 때, 퉁퉁

날렵한 V라인 만들기

부은 얼굴에 차가운 숟가락을 대는 것보

될 수 있도록 돕고 피부 자체를 부드럽게

다 더욱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고 싶다면

굴 라인을 둔하게 만들어 얼굴형을 크고

만들어야 깊은 주름을 예방할 수 있다.

잠자기 전 얼굴의 경혈점을 눌러 부기를

각져 보이게 한다. 턱, 광대 주변의 노폐물

는 디톡스 마사지로 트러블을 다스려보

피부 속 근육을 끌어올리는 느낌으로 마

다스려볼 것.

이 림프절로 흐르도록 마사지해 얼굴 라

자. 생리 전후에 트러블이 생겨 마사지를

인을 매끄럽게 만들어보자.

할 때는 피부가 예민한 상태이므로 평소

사지해볼 것. 1 검지로 입꼬리를 위로 당기고 3초간 누른다. 2 엄지로 인중을 살짝 위로 들어 올리 듯이 지그시 누른다. 3 검지와 중지로 눈썹 뼈 끝부분부터 위 로 끌어올리듯 둥글리며 마사지한다. 4 주먹을 살짝 쥐고 검지와 중지로 눈 밑부터 관자놀이까지 원을 그리며 민다.

부기 제거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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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눈 아래 라인을 따라 약지로 지압한 후 라인을 따라 두드린다. 2 정면을 본 상태에서 눈동자 중심에서 아래로 내려가 가장 움푹 들어간 부위를 검지로 지그시 누른다. 3 검지, 중지, 약지 세 손가락 끝으로 피 부를 살짝 꼬집어 당기며 눈 밑부터 관자 놀이까지 반원을 그린다.

피로가 쌓이고 탄력이 떨어진 피부는 얼

뾰루지, 여드름 등 트러블 예방하기

경직된 근육을 풀어 노폐물이 잘 배출

1 주먹을 살짝 쥐고 검지와 중지 부분으 로 광대 아래 뼈 부위에 대고 부드럽게 굴 려가며 마사지한다. 2 귀 아래 움푹 들어간 부위를 눌러 쇄 골의 중간 부위까지 쓸어내린다. 3 엄지와 검지로 턱 밑의 살을 꼬집어 위로 튕긴다.

4 이마-관자놀이-양 볼-입 둘레-턱-목

4 턱 아래 움푹 들어간 부분의 경혈을

순으로 살짝 아프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양쪽 엄지로 지그시 눌러 자연스럽게 고

꼬집는다.

개가 뒤로 젖히도록 한다.

피부 속 노폐물을 효과적으로 배출시키

보다 가볍게 할 것. 1 한 손으로 머리를 고정하고 다른 손바 닥으로 턱 끝부터 관자놀이까지 부드럽 게 쓸어 올린다. 2 눈썹 앞머리부터 끝까지 엄지로 촘촘 히 눌러 지압한다. 3 엄지로 광대 라인을 따라 광대 밑을 둥글게 반원을 그리듯 마사지한다. 4 주먹을 살짝 쥐고 광대 아래쪽을 가볍 게 밀어 올리는 느낌으로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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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AY

독자의 글

Kay Kim 택이 있는 곳도 담으로 되어있다. 그 안

면 숙소로 돌아가서 옷 갈아 입고 저녁

에는 사택과 논, 밭 그리고 앞으로 세

먹으러 총장님댁으로 간다. 6시30분까

워 질 의대, 간호대, 한의대 건물 자리

지 교회에 가려면 시간이 빠듯하다. 아

가 있다.

침, 저녁 건강 강의 시간에는 전교생이

방글라데시는 국민 전체가 이스람교

립주택 모양으로 있고 기숙사 옆에 같

사모님께서 아침 저녁 한식으로 밥상

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한국도 조

이 있어서 사제간에 가깝게 지내는 것

을 차려 주셨다. 그러므로 신선한 케

상 덕에 불교인구가 많은 것 처럼 말이

같다. 교정에 앉아있던 학생들이 우리

일과 상추를 아침 저녁에 먹어도 질리

다. 이스람교가 80 %, 흰두교는 19 %,

일행들을 보면 일어나 인사를 하며 반

지 않는다.

그외 1 % 속에 기독교가 있는데, 거기

겨준다. 한국 60년대 예절을 보는 듯

에 애드벤티스트 세미나리 학교와 대

내 고향에 온 기분이다.

교회 안에 꽉 찬다. 남학생 여학생 따로 따로 자리에 앉는다. 마치 초창기 한국교회 드라마에서 본 것처럼 남녀 칠세 부동석 생각이 난다.

진료시간은 9시부터 5시까지이다 점

백투에덴 디톡스 프로그램 뉴스타트

심은 현지인 교수가 각각 돌아 가며 대

강의는 처음 듣는 기별이라고 한다. 아

접 해 주었다. 밥상은 노란색이 압권이

무튼 양일권목사님은 열심히 열정적으

웠다. 애드벤티스트 세미나리에는 초

이서 이얘기 저얘기, 준비하며, 안개낀 다. 초청을 한 주인부부는 손님과 같이

로 아침 저녁 모기에 뜯기면서 강의 하

등 학생부터 대학생까지 700명이 조금

새벽을 산책할 때 확성기로 기도시간

식사를 하지 않고 계속 손님 시중을 식

셨다. 밤 8시 쯤 끝나면 숙소로 돌아오

안된다 전원 다 기숙사 생활이다. 거의

알려주는 이스람 사원의 첫 기도 녹음

사 끝날 때 까지 한다. 우린 미안해서

는 길은 희미한 그믐달이라 손 전등을

가 다 후원금으로 운영되고있다. 처음

이 들린다.

같이 먹자고 해도 사양하며 기쁜 마음

갖고 다닌다.

학이 있고 한국분이 총장님이라 놀라

우린 아침 4시면 눈이 떠진다. 여자 셋

으로 즐거워 한다. 학교

숙소로 돌아오면 순서대로 대강대강

입학할 때 입학금은 어떻게든 내면 그

6시30분 학교 교회로 가서 예배와 백

뒤 등록금을 못낸다고 쫓아내지는 않

투에덴 건강 강의를 양일권목사님이 영

학생들은 모두 식사 때 마다 각자의

씻고 목사님 말씀이나 침, 쑥뜸으로 봉

는다.

어로 강의 하시면 현지인 교수가 벵골

접시를 갖고 다닌다. 손으로 먹으니 수

사한 하루의 이야기를 하느라 시간 가

거의가 학생들이 공짜로 예수님 덕분

어로 전교생에게 알려준다. 8시 아침식

저도 필요 없다. 학생들은 식사 후 수돗

는 줄 모르지만, 눈꺼풀은 하루의 무게

에 선택받은 학생들이다. 부모가 이슬

사 시간이 되면 총장님댁으로 밭길, 논

가에서 각자의 접시를 딱아서 갖고 다

에 눌려 졸면서, 듣다 모기에 물려 모

람이기에 침례를 받으려면 부모 허락하

뚝길을1마일 정도 걷게된다. 학교도 외

닌다. 우리도 간단,   간편하게 쓰레기

기장으로 들어가 잔다.

에 침례를 받는 학생이 늘어나고 있다.

부인이 못 들어오게 담으로 둘려 있고

도 줄이는 이 방법을 수입 (?) 하면 어떨

학교안에 선생이나 교수들의 사택이 연

정문엔 수위가 있고, 맞은편 총장님 사

까 생각 해 봤다. 5시 넘어 진료가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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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갖어 온 파리채도 한 몫 하고 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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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새 생명의 기운이 만연한 봄이 되면 우리 몸은 그간 추위 에 눌려 있던 긴장이 풀어지며 노곤함이 밀려온다. 자칫하면 피곤하게 느껴지고 무기력해 질 수 있는데 춘곤증과 나른함 에 대항할 에너지와 활력을 줄 맛있는 봄 요리를 찾아보자. 봄 요리하면 단연 나물. 땅의 기운을 받아 싹을낸 봄채소들 은 봄철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들을 오롯이 가지고 있다. 달래는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활력을 잃지않도록 도 와주고, 특별히 여성에게 이롭다. 철분이 풍부해 빈혈 예방 에도 도움을 주며 성질이 따뜻해 수족냉증에도 효과가 있 다. 정신을 안정시켜주어 스트레스 해소에 좋으며 인체에 불 필요한 나트륨을 체외로 배출시키기 때문에 평소 짜게 먹는 사람에게 좋다. 냉이는 봄 들판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채소로 단백질과 비타민 A와 C도 풍부하다. 뿌리가 있어 식감이 다 채로워 좋으며 짙은 초록색을 띠는 잎도 쌉쌀한 맛이 일품 이다. 봄철 저하되기 쉬운 간기능 회복에 도움을 주고 해로 운 성분이 없어 최소한의 조리로 먹어도 좋다. 씀바귀는 고 급스러운 쌉쌀한 맛을 내는데 초고추장에 무쳐 내거나 김치 를 담그면 좋다. 쑥은 봄철 약해지기 쉬운 면역력을 키워주 고 피를 맑게 해 호흡기 질환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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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로노릇하게 지져낸다.

나물 외에도 춘곤증을 이기는데 도움을

5. 초간장을 곁들인다.

주는 요리들이 있다. 한의학에서는 봄에 간이 제 기능을 못해 피로를 느끼는 것으 로 보는데, 이때 신맛나는 음식을 권한다.

# 달래초무침

▶재료-달래 100g, 그 외 야채(냉이, 돗

오미자를 우려낸 빨간 국물에 녹두국수 를 말아먹는 ‘화면’은 궁중에서 즐겨 먹었

나물,양파 등), 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소

으며, 원기를 내는 묘약으로도 알려져 있

금 ¼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통깨 1작은

다.

반숙한 달걀에 초장을 뿌려 내먹는 ‘초 ▶만들기-1. 달래는 깨끗이 손질하고 너

란’은 졸음을 쫓아주는 음식이기도 하다.

무 거친 뿌리는 떼어낸다.

당귀를 장아찌처럼 절여 먹거나, 대파의

2. 다른 야채들도 깨끗이 씻어 먹기 좋

싹을 다른 새싹 채소와 함께 무쳐내는 음

게 뜯어둔다.

식도 피로를 물리치는데 좋다.

3. 식초, 설탕, 소금, 참기름, 통깨를 섞어

손쉽게 만드는 기운 나고 입맛 당기게

양념장을 만들어둔다.

해주는 봄요리 몇 가지를 알아보자. 하는 휘발성 유기산 등의 산성 성분이 나 [데칠 땐 천일염 조금 넣도록]

종류는 끓는 물에 넣어 15-20초 정도면

봄에 나오는 냉이, 달래 등은 비타민 A,

충분히 데쳐지고, 냉이처럼 뿌리까지 먹

B2, C와 칼슘 등 무기질을 많이 함유하고

는 종류는 3분 정도가 적당하다. 데친 뒤

있어 나른한 봄철에 입맛을 돋워주고 건

에는 반드시 찬물에 헹궈야 아삭한 식감

강도 지켜 준다.

을 살릴 수 있다. 향긋한 향을 살리기 위

이 살아나는데 이는 봄나물 속 엽록소가 알칼리에서 더 진한 녹색으로 반응하기 때문이다. 또한 뚜껑을 열고 데쳐야 가열 때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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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과 2를 섞고 양념장을 버무려낸다.

물에 다시 스며들지 않는다. 부드러운 잎

■ 봄나물 요리 팁

데칠 때는 천일염을 조금 넣으면 푸른색

있다.

해서는 마늘, 파 등의 향이 강한 양념은 자제하는 것이 좋겠다. 생채로 먹을 때는 꼼꼼히 손질을 잘하

# 냉이 새우전

# 백일송이무침

작은술, 달걀 1개, 통밀가루 ½컵

뇨½개, 실파약간, 양념(고춧가루 1큰술, 참

▶재료-냉이 40g, 새우 100g, 소금 1/2

▶재료-백일송이 1팩, 오이 ¼개, 할라피

기름 1작은술, 설탕 1/2작은술, 소금 1작 ▶만들기-1. 냉이는 깨끗이 손질하여 송

은술, 통깨 1작은술)

송 썰어둔다. 2. 새우는 물기를 제거하고 곱게 갈고 소 금,달걀, 밀가루를 넣어 반죽한다.

▶만들기-1. 버섯은 살짝 쪄내고 가닥가 닥 뜯어둔다.

고, 1~2% 농도의 미지근한 소금물에 담

3. 2에 냉이를 섞어준다.

2. 양념재료를 섞어둔다.

가 두면 미생물이나 벌레 등을 제거할 수

4. 기름 두른 팬에 1큰술씩 떠 넣고 앞뒤

3. 버섯과 양념장을 버무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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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두부 취나물무침

노른자 1개, 튀김기름

# 쑥겉절이

▶재료-쑥 100g, 사과 ½개, 양념(물 2큰

▶재료- 취나물 150g, 두부 ¼모, 양념(통

깨 1큰술, 설탕 1작은술, 소금 1작은술, 후

▶만들기-1. 깨끗하게 손질한 쑥은 물기

추 약간, 간장 1작은술, 멸치액젓 1작은술

를 완전히 제거하고 3큰술의 찹쌀가루를

술, 식초와 간장 1큰술씩, 고춧가루, 설탕 각 1/2큰술씩, 통깨 약간

2. 보울에 얼음물과 달걀노른자를 넣어

▶재료- 쪽파 1단, 고춧가루 1작은술, 매

실 액기스 2큰술, 다진마늘 1/2작은술, 참 기름 ½큰술, 통깨 1큰술

고루 묻혀 둔다. ▶만들기-1. 두부는 뜨거운 물에 데쳐

# 쪽파무침

▶만들기-1. 쑥은 연한 어린 잎으로 골

내어 면보로 싸고 무거운 것으

▶만들기-1. 쪽파는 깨끗이

로 눌러 물기를 빼준다.

씻어 손질해 둔다.

2. 취나물은 씻어서 끓는 물

2. 냄비에 소금을 약간 넣은

에 데쳐 차가운 물에 헹궈내고

물을 끓이다가 파의 뿌리부분

물기를 짜낸다.

부터 넣어 주면서 푸른 부분까

3. 1의 두부를 칼로 으깨어 주 고 양념재료를 넣어 버무려준다. 4. 취나물을 두부에 함께 무쳐낸다.

지 살짝 데쳐준다. 잘 섞어준다. 3. 2에 찹쌀가루와 튀김가루를 솔솔 뿌

라 끓는 물에 살짝 데친 후 찬물에 살살 씻어 물기를 제거해 준다.

려가며 젓가락으로 살짝만 섞어준다. 매

2. 사과는 껍질을 벗겨 채 썰어 둔다.

# 쑥튀김

끄럽게 풀어줄 필요 없다.

3. 양념재료를 섞어 양념장을 만들고 보

가루½컵, 튀김가루 ½컵, 얼음물 1컵, 달걀

혀주고 가열된 기름에서 튀겨낸다.

▶재료-쑥 150g, 찹쌀가루 3큰술, 찹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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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3에 1의 쑥을 살짝 담가 튀김옷을 입

울에 쑥과 사과를 살살 섞어주고, 양념장 을 부어 버무린다.

3. 물기를 제거하고 한입 크기로 썰어준 다. 4. 보울에 고춧가루, 매실 액기스, 다진 마늘, 참기름, 통깨, 소금 약간을 넣어 섞 어둔다. 5. 4에 데친 쪽파를 넣어 잘 버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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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윌리 상담

이위식 / Wille 투자컨설팅 대표·사업매매진단·전략·기획·평가·투자·분석·관리 하고 수용하는 것으로 매듭짓는 것이

심한다. <우월감 = 행복감>이라는 심리

행어가 있었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잘

아니라, 모든 가치를 돈으로 비교하여

부터 바뀌어지지 않는 한, 모멸감은 계

살아야 하는데, 잘 산다는 것이 물질적

부당한 횡포와 함께 무리를 지어 연대

속될 것이다.”

풍요로움으로 모든게 평가되니, 상대적

왜 현대는 <Angry 사회>가 되었는

하고, 욕설하고 삿대질하며, 무시하고

우월감은 열등감의 발로다. 태생부터

으로 가난한 자는 항상 불안하고 두려

가? 이 사회가 정의롭지 못하고 공평하

경멸하고, 비하, 조롱, 차별하는 것이다.

우월한 종자들은 우월함을 과시하지

운 것이다. 이것이 충족되지 않거나 어

지 못하기 때문이다. 기회 균등의 사회

이러한 행위는 언어로 뿐만 아니라 눈

않는다. 이를 빗대어 미국식 부자와 유

렵다고 판단되면 분노와 화가 나는 것

가 아니기 때문이다. 사회 법리와 제도

빛, 말투, 표정으로도 충분히 상대방을

럽식 부자의 차이로 이야기 하기도 한

이다. 분노는 인격장애와 행동 장애로

에 따라 열심히 공부하고 일하며 살아

분노하게 하는 것이다. <갑질>은 갑이

다. 대부분의 미국 초기 부자들은 태생

나뉜다. <인격장애>는 지나치게 의심이

도 희망이 없고 보장된 기약이 없기 때

을에게 하는 행위만을 이야기 하는 것

이 극도로 못사는 사람들이 유럽에서

많거나 욱하는 공격성을 보이는 장애

문이다. 제도와 규범이 모순되고 편파

이 아니다. 갑이 갑에게, 을이 을에게도

탈출하여 미국이라는 낯선 땅에서 죽

다. <행동장애>는 분노를 억제하지 못

적이기 때문이다. 가치와 도덕이 무너지

<갑질>을 하는 것이다. 조금이라도 상

을 고생을 해서 부자가 된 사람들이다.

하고 충동적, 극단적 행동, 즉 분신, 방

고, 돈만이 판단의 기준이 되고, 목적이

대방보다 낫다고 판단되면 우월감이 <

그래서 미국 부자는 없이 살았기에 과

화, 살인, 폭력, 절도등이 이에 해당한

자 목표가 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작금

갑질>로 표현되는 것이다.

시욕이 강하다. 반면에 많은 유럽 부자

다. 이러한 분노를 억제하기 위해서는

의 자본주의 사회는 빈부의 격차가 너

성공회대 김찬호 교수는 <모멸감>이

들는 귀족 계급으로부터 세습되어 내

<CALM>을 권장한다. <C- Change>,

무 심해 아무리 몸부림쳐도 가난을 벗

라는 저서에서 이렇게 말한다. “감정은

려오는 오래된 부자들이다. 그래서 유

변해야 한다. 변할 수 있어야 하고 변할

어날 수 없다면,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사회적으로 구성된다. 자기보다 못하다

럽에서는 부자가 부자티를 내면 천박하

려고 노력해야 한다. 정체되면 화를 일

면, 좌절하게 되고 산다는게 두렵고 불

고 여겨지는 사람을 아무렇지 않게 멸

다고 비난을 받는다고 한다. <잰틀맨>

으킨다. <A- Accept>. 받아드려라. 너

안한 것은 당연하다. 현대는 가난이 죄

시하고 조롱하는 심성이 관성으로 고

이라는 호칭도 유럽부자에게 적용된다.

무 저항하다가 갈등이 오고 분노가 생

가 되고 가난한 자가 죄인이 되었다. 그

착화된 사회다. 한국사회가 권력과 부

믿거나 말거나 한 이야기지만, 역사의

기며 화를 키운다. <L- Let go>. 놓아

래서 가난한 서민들은 통곡하고 분노

와 지위만을 쫓는 이유는 한국 사회가

어느 시대나 가진 자가 지배자였다. 또

버려라. 어떤 일이나 생각에 너무 집착

하는 것이다.

오만과 모멸의 구조이기 때문이다. 의식

한 어느 시대나 과도기가 있기 마련이

하면 또 다른 스트레스가 된다. <M-

또 다른 분노의 이유는 대중들 <사고

주가 풍족해 졌지만, 그것을 얻는 방법

다. 한국도 불과 50년이라는 경제 과도

Manageable Life style>. 자기 생활의

의 변질>이다. <우월감을 행복감>이라

은 빈궁한 시대보다 더 가혹해 졌다. 이

기를 거치면서 벼락부자, 졸부라는 부

패턴, 자기 삶의 스타일을 잘 관리해라.

고 생각하는 그룻된 세태이기 때문이

것은 삶의 기반이 빈약한 사람들이 늘

자들이 많아졌다. 이런 과도기적 부자

적절한 운동, 좋은 식습관, 꾸준한 취미

다. 경제가 고속 성장을 하면서 부의 편

불안한 이유이기도 하다.” 김우창 고려

들은 항상 사회적 열등감을 갖고 있다.

생활, 원만한 대인관계, 균형잡힌 신앙

중화에 따른 분배의 불공평이 사회적

대 교수는 <정치와 삶의 세계>에서 “차

그러니 우월하다는 외형적 과시로 허영

생활 등이다. 평상심 (平常心)을 잘 유

큰 이슈가 되었다. <내가 너보다는 잘

이를 인정하기 보다는 모든 것에 서열

과 과소비를 하게 되며, 자기 보다 가난

지하는 것이다. 쉽지야 않겠지.. 어쨌거

낫다>고 하는 <우월감>이 상대방을 조

화하는 습관이 마음 속 깊이 박혀 있기

한 자를 비하하고 업신여기는 것이다.

나 화는 백해무익이다. 화내지 말고 웃

롱과 비하하는 관성으로 고착화 되었

때문이다. 타인과 자신에 대하여 끊임

얼마전 코메디 프로에서 졸부를 상징

으며 즐겁게 살아야 한다. 웃으면 복이

기 때문이다. 상대방과의 차이를 인지

없이 등급을 메기고, 남보다 앞서야 안

하는 <몸이 과거를 기억한다>라는 유

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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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대학들은 학생들이 배움에 대한 관심과

왜 하버드 대학 비롯 아이비 대학들이

학문으로의 호기심이 큰 학생들이 어려

SAT를 옵션으로 바꿀까?

운 클래스들을 골라 택한다고 생각한다.

SAT가 바뀐지 10년만인 2015년에

특히 AP 클래스에서 결과로 보여지는 성

SAT가 또 다시 바뀐다는 소식이다. 새로운 SAT는 2016년 봄에 바뀔 예정

적은 이후 얼마나 성공적인 대학생활을

이며 바뀌는 목표는 학교 교과과정, 특히

해낼 수 있는지를 가늠 하게 하는 좋은

Common Core와 잘 연계되게 하기 위해

방법이다.

서이다. 하지만, 칼리지 보드 관계자 외에 는 어느 누구도 새로운 SAT가 어떻게 바

3. SAT나 ACT와 다른 시험들

대학에 따라 SAT나 ACT에 큰 비중을

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으며 각 대학의 입 학 사정관들 외에는 새로운 SAT가 대학

두지 않는 대학들도 있다. 이런 시험들

입학에 얼마만큼 비중을 차지할 지도 모

에 비중을 두지 않는 대신 AP 시험이나

르는 일이다.

종 학생들의 UC 입학을 늘리기 위한 한

목의 SAT를 보는 것이 좋은가”고 물어본

이러한 변화는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많

방법이었으며 다른 그룹에 속하는 학생

다면 그것은 대학 입시 전반적인 준비과

은 학생들을 불안하게 하고 또한 전혀 새

들은 당연히 시험을 보는 것이 더 유리

정을 잘 이해하고 있지 못하기 때문이라

로운 방식의 시험을 공부하게 만들고 있

했다.

고 말할 수 있다.

지만 우리는 각 대학들이 새로운 시험에

이런 것들은 유명 대학의 입학 사정관들

얼마만큼의 무게를 실어 입학을 결정할

이 공통적으로 하는 충고로 대학에서 요

지 알아보아야 하겠다.

구하는 것들에 대해 최소한 것들만 보여

그렇다면 학생들이 중점을 두고 준비해 야 할 것은 무엇일까?

SAT 2 시험 결과를 중요하게 살펴본다. 4. 교사 추천서

대학 입학 사정관들은 점점 제3자의 입

장에서 쓴 추천서를 눈 여겨 보는 추세이 다. 이러한 추천서에는 시험점수나 대학 원서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다른 중요한

1. 학과 공부

장점들을 부각시킬 수 있다.

SAT나 ACT 시험은 하루에 보는 시험

대학 입시에 관한 많은 변화들이 혼란스

학생들이 더 중점적으로 준비해야 할 것

점수이지만 학점은 4년 동안의 학생의 생

럽지만 한 가지는 변함 없이 중요하게 남

SAT 2가 필수시험에서 선택으로 바뀌

은 시험점수를 몇 점 올리는데 급급해 할

활을 말해 준다. SAT 시험 자체가 학교

아 있다. 모든 대학들은 지원자들에 대해

었을 때 많은 학생들이 똑같은 실수를 했

것이 아니라, 대학원서 전체에 학생의 프

교과과정과 비슷해지는 것이 학교 공부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한다. 시험점수가

다.

로파일이 얼마나 잘 어울리고 돋보이도록

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려준다.

차지하는 면이 분명히 있지만, 우리 학생

그럼 우리 학생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 현재는 이러한 변화들에 흔들리지 말고 SAT 준비를 해야 할 것이다.

주는 것은 학생들의 대학 원서를 돋보이 게 하는데 도움이 되질 않는다.

사실 SAT 2가 선택으로 바뀐 이유는

나타낼 수 있냐 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UC 대학들이 underrepresented 소수인

누가 “유펜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어떤 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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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그보다 더 중요한 것들을 이해하고 2. 높은 수준의 클래스들

준비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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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정보

미국 공·사립대학들이 2015학년 가을

해 합격자를 선발하지만 12학년 때 성적

대학의 학자금, 지명도, 취업률 등을 비

학기 지원자들에게 합격·불합격, 또는 대

과 과외활동의 중요성이 갈수록 높아지

교 분석하는 가운데 자신이 가고 싶어 하

기자 명단 통지서를 이메일 또는 우편으

는 추세이다. 학생의 최근의 근면성을 평

는 대학이 이런 조건들을 충족시켜 주는

로 발송하고 있다. 드림스쿨에서 합격 통

가할 수 있는 시기가 바로 12학년이기 때

지 면밀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평생에

지서를 받은 12학년생들은 이제 마음을

문이다. 만약 5월에 AP 시험을 치를 계획

한 번 하는 대학생활이다. 두고두고 후회

다잡고 고등학교 생활을 현명하게 마무

이라면 준비에 최선을 다할 필요가 있다.

하는 일이 없도록 부모·형제 혹은 친인척

리하는데 최선을 다해야 한다. 대입 전문

AP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것은 곧 바

까지 함께 상의한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

가들은 대학에 합격했다고 모든 일이 끝

로 대학 학비를 절약하는 것과 같은 효

난 것은 아니며 방심은 금물이라고 강조

과가 있다.

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부모는 자녀가 대학에서 원하

공부를 열심히 해서 학점을 잘 받고 대

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든든

학교에서 학점을 따지 않아도 되는 일석

한 후원자이며 누구보다 자녀를 잘 알기

이조의 효과를 노린다.

때문에 이 과정을 생략해서는 안 된다.

■ 감사의 뜻을 전한다

# 입학 유보된 경우는

업반 학생들을 위한 12학년 마무리 플랜

히 통과하는데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기

을 소개한다.

쁜 소식을 알리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것

분명히"

한다. 학생들은 마지막 졸업하는 순간까지 도 전적인 과목들을 택하고 좋은 성적을 유 지해야 하며 해오던 과외활동도 지속해 야 한다.

험난하고 길었던 대학 입시과정을 무사

대학으로부터 합격 통보를 받은 고교 졸

을 잊어서는 안 된다. 급하거나 필요할 때 만 찾아가고 도움을 요청하는 것은 그리

■ 불합격한 대학은 잊어버린다

바람직하지 않다.

어떤 학생들은 드림스쿨로부터 불합격

"웨이팅리스트 집착 말되 관심 표명

▲ 너무 기대하지 않는다

현실적으로 웨이팅리스트에 있다가 합

격할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희망을 버

통보를 받았다고 크게 상심해 하며 심한

한 평생을 살아가면서 마지막을 잘 장식

반드시 자신을 도와주고 추천서를 써준

릴 필요는 없지만 불확실한 미래에 너무

경우 우울증에 빠지기도 한다. 당연히 자

해야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듯이 고교

분들에게도 일일이 감사의 뜻을 전할 필

기대를 거는 것도 정신건강에 좋지 않다.

신에 대한 나쁜 소식임에 틀림없지만 그

생활도 마찬가지이다.

요가 있다. 즉 교장, 교사, 카운슬러, 정치

학교와 자신과는 연이 닿지 않는다고 생 각하면 된다.

고교생활은 학업뿐만 아니라 대인관계 에서도 중요한 좋은 친구를 가장 많이 만

인 등 훌륭한 추천서를 써준 주변 사람들 을 꼭 챙긴다.

▲ 관심을 표명한다

웨이팅리스트에 있는 학생들을 심사할

이제부터 새롭게 시작한다는 각오로 입

나는 시기이다. 학과 공부도 중요하지만

이들에게 대학 진학뿐만 아니라 취업 및

때 가장 중요한 기준 가운데 하나는 합격

학 문을 통과하는데 실패한 대학은 깨끗

친구관계도 잘 유지하면서 같은 대학을

인생을 살아가는 지혜까지 배울 수 있다.

때 과연 등록할 것인지의 여부이다. 학교

이 잊어버리는 것이 현명하다. 장기적인

가는 친구들이 있다면 서로 우정을 다지

인생의 연륜은 무시를 못한다.

측에 본인이 얼마나 그 학교에 다니기를

면에서 보면 어떤 대학에 가느냐보다는

면서 정서적으로 도움을 주고받는 장치

대학에 가서 무엇을 하느냐에 따라 인생

가 필요하다.

인생 선배로부터 직접 배우는 자세를 가

원하는지 알리도록 할 필요가 있다.

진다면 대학에 가서도 성공할 확률이 더

뭐니 뭐니 해도 가장 중요한 것은 마지

높아지고 대학생활도 한결 풍요로워진다.

비록 본인이 간절히 원했던 대학이 아닌

막 학기인 12학년 봄 학기에도 최상의 성

보통 대학을 졸업하고 대학원에 진학하

차선의 대학에 진학한다고 특별히 달라

적을 유지해야 한다는 점이다. 일부 명문

거나 취업을 할 때도 은사를 찾아간다면

있기를 원하는지 그렇지 않은지 알고 싶

지는 것은 없다. 오히려 그 대학들이 좋은

대는 합격 통지서를 받은 학생들에게 12

스승의 은혜도 헤아리고 본인에게 좋은

어 한다. 여전히 그 학교에 다니고 싶다면

재정보조 혜택을 제시하는 경우도 많기

학년 마지막 날까지 최선을 다하라는 편

조언도 얻을 수 있다. 인생은 관계이다. 한

웨이팅리스트를 승낙할 필요가 있다. 그

때문에 오히려 더 좋은 선택을 할 수 있

지를 보낸다.

번 맺은 관계가 평생 지속된다면 본인도

렇지 않다면 구태여 다른 학생들의 기다

그 속에서 더 많은 베니핏을 얻을 수 있

림을 더욱 길게 하지는 말아야 한다.

의 성패가 좌우된다.

는 기회가 있다는 사실을 명심한다.

12학년 때 선택한 과목들을 끝까지 수

명문대 들어 갔다고 자만한 후 학업을

강하면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고 과외활

소홀히 오히려 더 안 좋은 결과가 나오

동과 리더십 함양도 계속하라는 내용이

는 경우도 종종 있다. 반면 자신의 기대

다. 12학년 봄 학기 성적표 역시 대학에

에 미치지 못하는 대학이지만 감사하게

보내지기 때문에 마지막 성적표 내용에

수용하고 더욱 열심히 학업에 매진해 졸

따라 합격이 취소될 수도 있음을 학생들

업할 때는 더 좋은 결과를 내는 경우도

은 명심해야 한다.

흔하다. ■ 끝까지 최선을 다한다 www.juganphila.com

▲ 답변을 해준다

학교 측에서는 학생이 웨이팅리스트에

다. ■ 가족과 상의한다

어느 대학으로 진학하느냐에 따라 가족

들의 생활패턴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 고득점을 유지하면서 팔로업을 한 다

12학년 나머지 기간에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유지하면서 새로 받은 성적표를

부모의 의견과 학생의 의견이 같다면 별

보내도록 한다. 새로 나온 테스트 점수나

대부분의 대학들은 고등학교의 가장 중

문제가 되지 않겠지만 만약 서로 차이가

과외활동 등의 새로운 성과를 보내면 학

요한 학년은 11학년이라고 판단한다. 입

있다면 대학선택을 두고 충분한 대화를

교 측에서도 이런 인재를 놓치기 싫어할

학사정에서도 11학년까지의 성적을 고려

나눌 필요가 있다.

수도 있다. 주간필라 Apr 3.2015-Apr 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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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청소년 상담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가정 상담 연구원

3주 쯤 전이었습니다. 이곳 필라델피 아 교민 사회에 귀한 손님이 찾아왔습

졌습니다. 두 분이 생각보다는 건강하

으로부터 ‘카카오톡’으로 여러 메시지

무 화가 나서 앞으로 제게 더 이상 그

게 슬픔을 극복하고 있는 것처럼 보여

를 전달받았습니다. 세월호 유가족들

런 메시지를 보내지 말라고 말씀드렸습

서 오히려 제게 위로가 되었습니다. 두

에 대한 반감으로 가득 찬 메시지였습

니다.

분과 같은 편에서 늘 기도하고 응원한

니다. 내용은 즉 자녀들을 사고로 잃

우리들의 몸에 난 상처는 좋은 치료를

다는 말씀을 드렸습니다.

었다는 이유로 국가를 대상으로 보상

받아야 다시 살이 됩니다. 조심조심 상

니다. 이제 곧 1주기가 되어가는 세월

두 분을 만난 지 3주가 지났습니

을 요구하는 것은 잘못이라고 했습니

처가 덧나지 않게 다뤄야 하고 적절한

호 사건으로 자녀를 잃은 어머니들 중

다. 그런데 손가락에 난 화상이 잘 낫

다. 이미 사고의 중심에 있는 ‘유병언’

약품을 발라줘야 합니다. 손가락 아주

동혁이와 경빈이 어머니가 방문한 것입

지를 않습니다. 이제 농해져서 딱지와

은 죽었고 진상은 다 밝혀졌으며 보상

작은 부분에 난 화상도 제대로 다뤄주

니다. 자신들이 경험한 일에 대해서 이

고름이 함께 앉아있습니다. 실은 제가

의 문제는 세월호의 사주 측과 논의할

지 않으면 상처가 저의 몸에 대해 반응

야기를 나누는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부주의해서입니다. 우선은 상처를 너

문제이지 국가가 책임질 일이 아니라는

합니다. 상처가 제게 말합니다. 상처가

주일에 있었기 때문에 참석할 수는 없

무 가볍게 본 것 같습니다. 저절로 금

것입니다. 또한 세월호 유족들이 주장

여기는 아픈 곳이라고, 왜 아픔을 외면

었지만 정말 뵙고 싶었고, 위로의 말을

방 나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루에

하는 보상의 내용은 마치 죽은 자녀들

하냐고 외칩니다.

전하고 싶었고, 손 잡아드리고 싶었습

도 여러 번 손을 씻을 일이 있고, 가끔

을 빌미로 큰 이익을 얻으려는 것과 같

세월호 사건은 한국 사회라는 큰 몸

니다. 저의 이런 마음을 전했더니 간

착한 척 아내의 설거지를 돕는 일도 있

다는... 왜곡과 악의에 가득 찬 메시지였

에 난 작은 상처입니다. 전국민에 비하

담회를 준비하시던 분 중 한 분이 두

습니다. 특별히 작은 화상에 신경 쓸

습니다. 가깝게 지냈던 분이라 제가 알

면 소수의 사람, 연약한 사람들의 아픔

분 어머니와 아침 식사를 함께 할 수 있

일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무렇

고 있는 것과 그 분이 SNS에서 계속 퍼

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 상처를 제대

는 시간을 마련해주었습니다. 저는 간

지 않은 척, 상처가 없는 것처럼 행동

나르는 내용이 얼마나 다른 지를 설명

로 치료하지 않으면 온 몸이 아프게 될

담회가 있던 다음 날 아침, 저와 비슷

했습니다. 약 한번 제대로 발라준 적이

했습니다. 그리고 객관적인 자료를 드

것입니다. 몸에 깊은 흉터가 남게 될 것

한 나이의 두 분 어머니들을 만날 수

없습니다. 적어도 항생 연고라도 매일

렸습니다. 그 분이 알고 있는 보상의 내

입니다. 자녀를 잃은 것도 아프고 슬픈

있었습니다.

발라줬다면 이렇게 농하게 되지는 않았

용은 정부와 정당에서 내놓은 것이지

일인데, 자신이 속한 국가로부터 그 아

제가 모시고 간 곳은 직접 빵을 토스

을 것입니다. 흉터가 남지 않을 것입니

유족들의 입장은 아니며, 아직 보상의

픔과 슬픔을 외면당하고, 결국은 자신

트하고 과일을 고를 수 있는 식당이었

다. 아무 것도 아니라고, 금방 나을 것

범위가 정해진 것은 없기 때문에 이런

들이 국가의 흉터로 남게 된다면 그들

습니다.

동혁이 어머니가 빵을 그릴

이라고 계속 무시하고 외면해버렸습니

잘못된 내용을 함부로 확산시키지 말

에게 더 크고 감당할 수 없는 아픔을

에 넣었는데 그릴 안쪽에 걸려서 움직

다. 정말 보기 흉하게 노란 고름이 손가

아달라고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주는 것입니다.

이지 않았습니다. 제가 도와드린다고

락 마디에 자리 잡아 버렸습니다. 몸에

놀란 것은 그 분의 반응이었습니다. 자

이제 1년이 되어갑니다. 진상은 밝혀

손을 집어넣었다가 앗.... 그만 검지 손

난 모든 상처는 치료받을 권리가 있는

신이 전달하는 내용이 사실과 다를지

져야 하고 그들에게는 적절한 위로와

가락 윗부분에 화상을 입고 말았습니

법, 주의해서 잘 치료해주지 않으면 몸

라도 문제가 없다는 것입니다. 국가가

책임성 있는 설명이 필요합니다. 상처

다. 대단한 것은 아니어서 얼음을 가져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되고, 결국 흉터

안정되어야 하고, 이 사건을 정치적 목

는 잘 치료해야 흉터가 아닌 고운 살

다가 대고 있었더니 금방 낫는 것 같았

로 남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적으로 이용하려는 사람들을 대적하기

이 됩니다. 유족들의 평안을 기도합니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는 것입니다. 너

다. 한국 사회의 각성을 기도합니다.

습니다. 두 분 어머니와 좋은 시간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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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봄, 저는 친하게 지내는 한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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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학자금 칼럼

리쳐드 명 / 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려면 사고방식의 저변에 깔려있는 우리

이다. 그야말로 진행 상 단 한번의 잘

의 사고방식과 고정관념의 전환이 있어

못된 결정으로 인해 재정적인 큰 불이

야 하고 이를 실천에 옮기는 노력이 있

익으로 연결되는 경우도 많이 발생하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에 합격한 정양

안이 필요하다. 이렇게 진학할 대학을

어야 한다. 올바른 판단과 현명한 선택

기 때문이다. 최근에 대외적으로 의사

은 자신이 조기전형을 통해 합격통지

재정보조금만 보고 성급히 선정하고

은 반드시 입증되고 검증된 사실에만

결정과 성공에 대한 연설가로 매우 잘

를 오래 전에 알게 되었지만 최근에야

만약 합격한 다른 대학들로 진학하지

기초해 결정해 나가야 한다. 미국으로

알려진 Anthony Robbins는 미국의 유

대학에서 재정보조지원을 얼마나 줄

않겠다고 통보해 버렸다면 진학할 대학

이민을 선택했다는 사실 자체가 이민

명 월간잡지인 Success사와의 인터뷰

수 있는지 제의를 받았다고 한다. 물론,

에서 등록 전과 달리 재정보조금의 액

자들의 성공을 위한 모험이었으며 위험

에서 발행인인 Darren Hardy에게 말

정양은 제의 받은 재정보조금이 충분

수가 바뀌는 경우에 매우 당혹할 수도

요소를 내포하고 있는 중대한 결정이었

했던 대목이 생각난다. Anthony Rob-

하지는 않다고 생각하지만 문제는 재

있어 이에 대한 신중한 처리가 더욱 요

다. 이렇게 성공을 향한 선택은 동시에

bins는 일반적인 문제해결에 대한 접근

정보조내역서 하단부에 나중에 대학에

구되는 시점이라 볼 수 있다. 이와 같이

우리 자녀들의 인생역정에도 적용된다.

방식에서 내포하는 위험요소들과 문제

서 요구하는 서류들을 검증해 본 내역

세상을 살아가며 결정과 선택을 반복

대학진학과 학자금 문제 등 사회진출

가 발생할 수 있는 확률을 사람들이 잘

서의 금액이 바뀔 수도 있다는 명시가

해야 하는 과정에는 반드시 겪어야 할

과정에서 피할 수 없는 선택과 결정 속

알며 피할 수도 있는데 자신들의 고정

분명히 적혀있어 내심 불안한 날을 보

최소한의 위험요소가 있다. 물론, 이러

에 문제가 반복된다. 과연 얼마나 많은

관념 때문에 문제점을 알면서도 계속해

내고 있다. 맞는 말이다.

한 위험요소를(Risk Factors) 어떻게

의사결정 과정에서 방향설정을 놓고 선

서 그 길로 진행해 나가며 불이익을 당

대학에서는 우선적으로 재정보조 예

잘 극복할 수 있는지 여부에 따라서 성

택해야 하는지 정말로 산 너머 산이 아

하는지 지적했던 부분이다. 예를 들어

상 금액을 제의하게 되지만 나중에 크

공확률도 크게 차이가 나기 마련이다.

닐 수 없을 것이다. 특히, 자녀들의 진학

블랙잭이라는 카드게임을 보면 카드를

게 삭감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정

모든 일에는 반드시 동반되는 위험요소

준비와 재정보조의 진행은 더욱 더 신

한 장씩 받아 총 합계가 21이 될 경우

양의 경우는 조기전형인지라 그리 선택

와 문제점들을 제외시킬 수 없지만 사

중히 진행해야 할 문제들이 많다. 그 이

에 크게 이기지만 일반적으로 21에 합

의 여지는 없지만 일반 합격생들은 이

전에 미리 이에 대한 해결방안과 대책

유는 이에 대한 진행방향과 선택과정에

계가 가장 가까운 쪽이 이기도록 되어

러한 대학에서 받은 재정보조내역을

을 마련한다면 성공확률을 높일 수 있

서 내포하는 위험요소가 너무 많을 뿐

있다.

보고 단순히 진학할 대학을 결정해 버

다. 그리고, 이러한 상식적인 논리를 잘

아니라 부모들의 근본적인 사고방식의

문의)301-219-3719,

리는 경우도 있어 보다 신중한 대처방

이해하면서도 이를 실질적으로 대처하

전환 없이는 이를 피하기 힘들기 때문

remyung@agmcolle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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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엉은 여자들의 최대 관심사인 항노화

기하게 되는데 우엉차는 언제 어디서나

와 다이어트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쉽게 마실 수 있어 좋다. 맛도 튀지 않아

잡을 수 있게 한다. 우엉이 다이어트에 효

보리차처럼 질리지 않고 오래 마실 수 있

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이유는 풍부한

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섬유질 때문이다. 직접적으로 식욕을 조

우엉차의 다이어트 효과는 살이 빠지는

절하거나 대사를 활성화시키지는 않지만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적정한 몸무게를

풍부한 식이섬유가 간접적인 다이어트 효

찾아 그 상태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게 한

과를 낸다. 우엉에는 리그닌이라는 불용

다. 때문에 너무 마른 사람이 우엉차를

성 식이섬유가 들어 있는데, 이 물질은 장

마시면 살이 오르기도 한다.

내 발암물질을 흡착해 체외로 배출하는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으로 실패하는 경

역할을 한다. 우엉을 잘랐을 때 끈적거리

우가 많은데, 우엉차는 요요현상을 막고

는 성분이 바로 리그닌이다.

근본적인 다이어트의 완성을 돕는다. 또

풍부한 섬유소와 리그닌이 배변을 촉진

피부 미용에도 좋다. 우엉 껍질의 사포닌

해 몸속 독소를 빼주고, 몸을 가볍게 만

성분이 노화의 원인인 활성산소를 제거

들어 다이어트에 효과가 있다는 입소문

하고 피부 재생을 돕기 때문이다.

을 타게 한 것이다. 사랑해 한의원 장민호

얼굴에 자리 잡은 기미는 좀처럼 사라지

원장은 “우엉은 칼로리는 거의 없으면서

지 않는데, 이럴 때 우엉차를 마시면 손상

대신 섬유질이 풍부해 배변을 촉진하고,

된 세포가 복구돼 기미가 점차 엷어지는

비위장의 소통을 원활하게 해 체중 감량

효과를 볼 수 있다.

에 도움이 된다”라고 전했다. 하지만 차가

우엉차는 시판 제품을 이용하지 않고 집

운 성질이 있어 적절히 복용하는 것이 좋

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다. 껍질을 벗기

다고 조언했다.

지 않은 우엉을 어슷썰어 채반에 하루 이 틀 정도 바짝 말린 뒤 프라이팬에 넣고

가는 세월 막는 우엉

일본에는 ‘우엉을 먹으면 늙지 않는다’라

는 말이 있다. 우엉은 그만큼 건강식으로

유돼 있다. 사포닌 성분은 세균이나 벌레 를 막아내고 상처가 났을 때 스스로 치료 하는 작용을 한다.

뛰어난 효과와 간편함이 인기 비결

5~10분 정도 충분히 덖는다. 수분이 남

간편함은 우엉차의 인기가 지속될 수 있

아 있으면 차를 우려냈을 때 구수한 맛이

는 이유 중 하나다. 말린 우엉은 보관이

나지 않기 때문이다. 이렇게 덖은 우엉 서

높이 평가되고 있다. 1일(日) 1식(食)의 창

우엉의 사포닌은 사람의 몸에 들어왔을

편하고 잘 변질되지 않는다. 우엉을 조리

너 조각을 뜨거운 물에 넣고 우려내 기호

안자이며 유방암 전문의인 나구모 요시

때도 같은 역할을 한다. 우리 몸은 아프

해서 먹는 것보다 쉽고 간편하다. 우엉을

에 따라 뜨겁게 혹은 차갑게 마시면 된다.

노리 박사는 「20년 젊어지는 우엉차 건

거나 다쳤을 때 스스로 재생하는 힘이 있

하루 세 끼 매일 챙겨 먹기 어렵지만 우

차로 즐기거나 함께 물에 넣고 끓여 식수

강법」을 통해 자신의 동안 비결을 우엉

는데, 노화가 가속되면 이런 능력이 점점

엉차라면 매일 마시는 것이 가능하다. 덖

대용으로 마시기도 한다.

차라고 밝혔다. 60세인 나구모 박사의 신

떨어져 피부가 거칠어지고 잡티가 많아진

은 우엉은 생우엉보다 항산화 작용, 면역

간편하면서도 우엉의 효과를 그대로 볼

체 나이를 측정한 결과 20대로 나타나 우

다. 이럴 때 껍질을 제거하지 않은 우엉차

력 상승, 혈압 저하가 뛰어나 효과 면에서

수 있기 때문에 우엉차를 즐기는 이들이

엉의 항노화 효과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를 꾸준히 복용하면 피부 재생력이 좋아

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 우엉차로 3kg을

많아졌다. 자연주의 재료를 선호하는 경

있다. 그는 우엉의 놀라운 효과를 사포닌

져 노화 진행을 어느 정도 억제할 수 있

감량한 직장인 이진영씨(37)는 “복잡하거

향도 우엉차의 인기를 높이는 데 한몫했

에서 찾는다. 인삼 등 뿌리 식물에 풍부

다. 우엉 껍질에 포함된 상처 치유 작용이

나 실천하기 힘든 다이어트는 중간에 포

다. 가공을 최소화하고 집에서도 손쉽게

한 폴리페놀의 일종인 사포닌은 장내 지

매우 강력하기 때문이다.

만들 수 있는 우엉차는 먹을거리 불신이

방을 녹여 배출하고 피를 깨끗하게 해 피

우엉이 젊음의 묘약이라는 말은 결코 과

부와 장기들을 건강하게 지켜준다. 우엉

장이 아니다. 우엉은 영하 50℃에서도 뿌

그동안 반찬으로 소비되던 우엉이 건강

은 흙 속 세균에 노출된 상태로 자라는

리가 얼지 않고 벌레가 먹거나 병드는 일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시 각광받

데, 껍질은 열악한 환경을 버틸 수 있게

이 거의 없는데, 이처럼 생명력 강한 식물

고 있다.

만드는 보호막이다. 우엉의 껍질에는 나

을 섭취하면 사람도 그 식물의 기운을 얻

구모 박사가 말한 사포닌 성분이 많이 함

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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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소비자의 마음도 쉽게 사로잡았다.

요즘 뜨는 이색 차 주간필라 Apr 3.2015-Apr 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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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정보

1 기억력에 좋은 초석잠차

속도를 늦추는 체내 인슐린 분비를 조절

식물성 ‘동충하초’로 불리는 초석잠은

해 ‘천연 인슐린’으로도 불린다. 돼지감자

석잠풀의 줄기나 전초 부분을 일컫는다.

는 일반 감자에 비해 이눌린 성분이 75배

누에고치처럼 생긴 초석잠은 독특한 모

이상 함유돼 있는데, 이눌린은 혈당을 떨

양만큼이나 효능도 다양하다. 그중에서

어뜨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당뇨 환자

도 뇌기능을 활성화시키는 콜린과 페닐

들의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많은 도움이

에타노이드 성분이 다량 함유돼 노인성

된다. 식이섬유 함유량도 높아 다이어트

치매나 기억력 증진에 효과적인 것으로

에도 제격이다. 돼지감자차는 찜통에 쪄

알려졌다. 초석잠은 생으로 섭취하면 돼

서 말린 돼지감자를 프라이팬에 덖은 뒤

지감자 맛이 나고 주스로 마시면 생마와

차로 끓이면 된다. 둥글레차와 비슷한 맛

비슷한 맛을 낸다. 초석잠을 말려서 볶은

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마실 수 있다.

환을 원활히 해 고혈압과 동맥경화 등 성

좋은 한방차로 꼽힌다. 감잎에는 레몬의

인병에도 효과적이다. 울금은 강한 독성

20배나 되는 비타민 C가 함유돼 있다. 감

3 항균·항암의 울금차

이 있기 때문에 한 번 쪄서 말리는 것이

잎의 비타민은 열에도 잘 파괴되지 않아

생강과 식물인 울금은 오래전부터 식용

중요한데, 찜통에서 찐 울금을 볕이 잘 드

평소에 감잎을 이용해 차를 끓여 마시면

과 약용으로 사용돼왔다. 울금의 커큐민

는 곳에서 속까지 건조한 다음 뜨거운 물

감기에 걸릴 확률을 크게 낮출 수 있다.

2 당뇨에 특효, 돼지감자차

성분은 항균과 항암 작용이 뛰어나 자궁

에 넣고 끓여 차로 섭취하면 된다.

또 여드름 피부에도 효과가 좋고 빈혈이

뚱딴지라고 불리는 돼지감자는 돼지 사

과 피부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료로 많이 사용돼 돼지감자라는 별칭이

알려졌다. 울금은 담즙 분비를 왕성하게

붙었다. 돼지감자는 장내에서 당질 흡수

도와 간 기능 회복에 도움을 주고, 혈액순

다음 끓는 물에 우려내 마시면 초석잠차 가 되는데, 말려서 섭취하면 단맛이 진해 져 고소하고 달달한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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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여성에게도 좋다. 여름에 어린 감잎

4 감기 예방하는 감잎차

비타민 C가 풍부한 감잎차는 환절기에

을 따서 잘 말리거나 증기에 쪄서 말린 뒤 우려내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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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건강 새출발

김한수목사 / PA 뉴스타트·건강교육원 원장 들은 빨리 막혀 버리게 되고, 피부를 통

는 레위기라는 부분이 있습니다. 구약

하여 빠져 나가야 할 불순물들이 다른

성경 안에 있는 세 번째 책의 제목입니

배설 기관에 여분의 부담을 주게 됩니

다. 특별히 이 레위기가 말하고 있는 중

하루 일과에 지쳐서 몸이 피곤하고 힘

수도 있습니다. 이 냉수마찰은 특히 열

다. 입고 있는 옷도 기공을 통하여 배설

심 주제는 성결입니다. 성결하고 건강한

들 때, 따뜻한 탕 속에 몸을 잠그고 땀

이 오른 후의 회복기의 환자나 수술 전

되는 노폐물들을 흡수합니다. 그래서

생활을 위해서 구체적이고 자세한 내용

을 흘리고 나면 훨씬 몸이 개운해지는

후의 갑상선 기능항진에 좋고, 혈액순

의복을 자주 바꾸어 입지 않거나 빨지

이 나옵니다. 건강에 유익한 식물들이

그 기분을 목욕 문화가 있는 한국 사

환, 감기예방, 신경피로에 좋은 치료가

않으면, 그 불순물들이 다시 몸속으로

무엇이며, 이롭지 않은 것들이 무엇이

람들과 일본 사람들을 잘 알것입니다.

됩니다.

흡수될 수 있습니다.

며, 여러 질병에서 자유롭게 할 위생법

이 처럼, 물의 외적 적용은 물을 충분히

목욕을 알맞게 하면 감기를 예방할 수

각종 형태의 불결은 병을 일으키는 경

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의학이나

마시는 것만큼이나 손쉽고 만족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순환 작용

향이 많아서 죽음을 일으키는 병균들

위생에 대해서 무지한 시대에 하나님께

있는 치료제가 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

을 촉진시켜 주고, 피가 피부의 표면까

이 손이 잘 가지 않는 어두운 구석에,

서는 정결과 부정이라는 말로 백성들의

의 사람들은 매일 아침이나 저녁에 냉

지 와서 더욱 쉽고 정상적으로 순환할

썩어 가는 쓰레기 속에, 습기와 곰팡이

관심을 불러일으켜서, 중요한 건강법칙

수 혹은 미온수욕을 함으로써 유익을

수 있게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그러므

가 끼어 있는 곳에 도사리고 있습니다.

들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레위

얻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아침에 냉수마

로 정신과 육체가 다 같이 활기를 얻을

채소 쓰레기나 낙엽 더미 등을 주택 가

기에서는 우리를 각종 더러움에서 정

찰을 하는 사람은 감기나 병치레가 없

수 있습니다. 근육은 더욱 유연해지고,

까이 놓아두어서 썩게 하거나 공기를

결케하는 물질을 소개하는데, 물과 불

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는 말을 많이

지력은 더욱 명석해지게 됩니다. 목욕

오염시키지 말아야 합니다. 불결한 것이

과 피가 그것입니다. 물은 외부에 있는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실제로 그런 분들

은 신경을 안정시켜 줄 뿐만 아니라, 내

나 썩는 것은 어떤 것이든 집안에 용납

더러운 것들을 물과 흐르는 물에서 씻

이 참 건강하고 활기 있게 생활하는 보

장과 위장과 간장을 도와주고, 그 각 기

하지 말아야 합니다. 완전히 건강하다

어 깨끗하게 하고, 물로 깨끗하게 할 수

셨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찬물에 목욕

관에 건강과 힘을 제공해 주고 소화를

고 인정받은 마을과 도시들에서, 많은

없는 것들은 불로 소독하여 주변의 여

을 하는 것이 아주 좋은 강장제의 역할

촉진시켜 줍니다.

유행성 열병의 원인이 어떤 부주의한

러 병균들과 세균들로부터 보호하였습

가정이 사는 집 주위의 썩어 가는 쓰레

니다. 피는 영적인 부정을 깨끗할 수 있

기에서 발견될 수 있습니다.

는 최후의 성결케하는 요소로 죄의 모

을 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실제로 냉

이처럼 철저한 청결은 육체적 건강뿐

수마찰(Cold Mitten Friction)은 피부

만 아니라 정신적 건강에도 꼭 같이 중

의 혈액순환이 원활하도록 자극시키는

요합니다. 우리 몸의 각 기관에서는 여

이와 같이 창조주께서는 모든 사람들

든 부정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효과가 탁월한 방법입니다. 타월을 찬

러 대사작용과 화학작용들을 통해서

이 건강하고 행복된 사람들이 되기를

피로 정결케됨을 보여주는 표상인 것입

물에 적셔서 짜낸 다음에 손에 감아서

불순물들이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이

원하시므로 성경을 통하여 우리에게

니다. 새로운 봄을 맞이하면서 우리의

마찰을 하기도 하고, 벙어리장갑을 이

런 불순물들은 입을 통해서, 배설기관

건강에 대한 원칙들을 친절하게 가르

몸과 마음과 영적인 묵은 때를 물과 불

용할 수도 있습니다. 처음에는 견딜 수

인 소변과 대변을 통해서 그리고, 피부

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가

과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로 청결케 하

있을 만큼의 수온으로 시작해서 조금

를 통하여 끊임없이 배설되고 있습니

르쳐 주신 그 건강의 법칙들은 과거나

심으로 건강하고 행복한 생활을 시작

씩 온도를 낮추어 가면서 마찰을 하시

다. 우리가 자주 깨끗하게 씻음으로 깨

현재나 똑같이 적용하고 실천할 때 오

해 봅시다.

는데 경우에 따라서는 얼음을 사용할

끗이 하지 않으면 피부의 수많은 기공

는 유익은 같은 것입니다. 구약 성경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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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수> hansk3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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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상경추 칼럼

윤진모 / 상경추 신경 교정 전문의·한의사 joint)에 속하는데 팔꿈치와 발가락과

을 호소하며 저희 상경추 전문 클리닉

손가락뼈 사이 관절 등에서 볼 수 있

을 찾아왔습니다.

습니다.

대해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간단히 설명하면 턱관절은 두 개의 뼈 가 만나서 이루는 관절인데 이들 뼈들

여러 곳의 치과 병원을 다니며 교정기

턱관절의 원인은 주로 턱을 괴는 습관,

(splint)까지 착용했지만 별 효과를 못

한쪽으로 먹는 습관, 오징어와 같은 딱

본 경우였습니다. 몇 가지 신경 검사를

딱하고 질긴 음식을 자주 씹는 경우, 하

마친 후 상경추 엑스레이 찍고 분석을

품을 할 때 입을 크게 벌리는 경우, 잠

해보니 상경추 1번 뼈가 정확히 어긋났

자리에 이를 가는 습관 그리고 위와 아

었습니다. 상경추 2번째 치료 후, 전기

래가 잘 맞지 않는 부정교합 등 있는데

감전과 같은 환자의 얼굴 안면 통증은

근래에는 심리적인 요인으로 인해 스트

거의 사라졌고 몇 번의 상경추 치료와

레스나 긴장에 의해 관절에 무리에 의

더불어 두개골 치료를 하자 환자의 두

한 맞물림으로 어긋난 경우도 많이 있

통과 목 통증 그리고 어지러움도 많이

습니다.

없어졌습니다.

증상으로는 목 통증, 두통, 어지러움,

상경추 이탈에 의한 턱관절인 경우, 소

이명, 어깨, 안면 통증 그리고 허리 통

뇌와 전정계의 문제를 유발해 어지러움

증 그 외 더 많은 증상들이 있습니다.

이 나타나게 되는데 결국적으로 상경추

과 디스크 그리고 연관된 근육들이 구

치료로는 상경추 치료와, 교합치료, 약

가 이탈이 되면 뇌신경에 자극이 오고

조적인 미세한 문제가 생기는 것으로

물치료, 물리치료, 운동요법 등이 있습

또한 턱관절이 틀어지면 두개골과 뇌신

머리 측면에 있는 관자뼈와 아래턱이

니다. 한방에서는 주로 턱 주변과 목 주

경에 문제가 발생합니다. 이처럼 상경

지난 주에 턱관절의 10개의 항 목에

만나는 지점에 완충작용을 하는 디스

변을 중심으로 침 치료를 합니다.

추와 턱관절은 상호 밀접한 관계가 있

네 개 이상 본인이 해당하면 턱관절을

크가 무리한 힘을 받아서 통증이 생기

의심해 봐야 한다고 언급 드렸습니다.

는 것입니다.

이번 주에는 턱관절의 증상과 원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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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턱관절은

얼마 전 한 40대 후반의 환자 분께서 두통과 목 통증, 약간의 어지러움 그리

경첩관절(hinge

고 입을 벌리기 힘들 정도로 안면 통증

습니다. 윤 패밀리 상경추 전문척추신경병원, 한방병원(전화: 215-782-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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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UMN

건강 칼럼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등의 알칼리성 식품은 염증반응을 줄

리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염증반응

워주기 때문이죠. 연구에 의하면 운동

이는 천연 항산화제나 식물영양소가 많

을 줄이는 두 번째 원칙은 내 몸의 면

을 하는 사람들은 그들의 신체에서 염

이 들어 있습니다. 이들 성분은 활성산

역체계를 높이는 방법이 될것입니다.

증을 감소시키고 관련된 질병 또한 감

“모든 자극에는 필연적으로 염증반응

소를 무력화 시킵니다. 따라서 평소 채

1) 생각을 줄이자. 생각을 많이 하면 뇌

소시키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나타난다” 고염창환 의학박사는말

소, 과일을 많이 먹으면 염증수치를 낮

세포에 산소 소모량이 늘어납니다. 산

적절한 수면도 마찬가지입니다. 충분

합니다. “아직 그 위험성에 대해 대부

추는데 효과가 있습니다. 3) 지방 섭취

소 소모량이 늘어나면 활성산소도 따

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우리 몸의 방어

분 잘 모르고 있지만 알고 보면 염증 수

를 줄입니다. 트랜스 지방, 포화지방, 오

라서 증가합니다. 그렇게 되면 우리 몸

체계와 밀접한 관계가 있습니다. 불면증

치야말로 건강의 확실한 지표가 될 수

메가-6지방산은 필연적으로 염증반응

은 방어를 위해 항산화제를 분비시켜

이 있는 사람들이 몸도 취약해지기 쉽

있다”며 “평소 한 가지 이상 질병을 앓

을 일으킵니다. 오메가-6 많은 기름은

줘야 하는데 이것도 염증입니다. 2) 화

습니다. 그러므로 평소 적절한 운동과

고 있다면 염증을 줄이는 생활을 반드

옥수수기름, 해바라기유, 땅콩기름, 콩기

를 내거나 짜증을 내거나 분노하면 활

충분한 수면을 꼭 취하도록 합니다. 염

시 실천해야 한다”고 염 박사는 말하고

름 등입니다. 4) 가공식품을 피합니다.

성산소도 덩달아 많이 분비되면서 염

증을 줄이는 방어체계 방법을 보면 대

있습니다. 독소를 줄여서 염증이 적게

가공식품은 액상과당, 트랜스지방, 기

증반응도 많이 생깁니다. 따라서 평소

부분 생각과 관련이 깊습니다. 그래서

생기게 하려면 가장 중요한 것이 식습

타 여러 가지 화학첨가물이 들어있죠.

분노를 줄이고 편안한 마음가짐을 갖도

명상, 요가, 기공, 기도 등을 평소 많이

관이죠. 어떤 것을 먹느냐에 달려 있습

가공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화학물질

록 노력합니다. 때로는 바보처럼 사는것

하는 사람들은 젊어보이고 건강해보입

니다.

니다.

이 들어갈수록 만성염증이 생길 가능

이 몸을 편하게 하고 건강하게 한다는

식생활 원칙을 보면, 1) 산성식품을 적

성은 더 높아지겠죠. 5) 패스트푸드도

사실입니다.

게 먹는게 좋습니다. 육류 등 산성식품

피해야합니다. 역시 가공식품 처럼 각

시골의 삶처럼 여유롭다면 건강한 삶

즐거울 일도 별로 없고 짜증이 나는 일

은 콜레스테롤이 많고 포화지방산도

종 화학물질이 첨가돼 있어 소화되는

도 더불어 오게 될것입니다. 3) 평소 안

만 있는것 같아요. 그래도 즐겁고 좋은

많아 소화되는 과정에서 활성산소를

과정에서 많은 활성산소를 발생시킵니

좋은 생각을 많이 하면 독성물질도 많

생각을 많이하면 건강만은 지키지 않

대량으로 만들어내기 때문이죠. 이렇

다. 6) 소식을 합니다. 기본적으로 적게

이 분비됩니다. 하지만 좋은 생각을 많

을까합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

게 만들어진 활성산소는 우리 몸 곳곳

먹으면 염증반응 또한 적게 생깁니다.

이 하면 그 반대가 되겠죠. 4) 운동 역

세요.

에 염증반응을 일으킵니다. 2) 알칼리

바이러스나 세균, 독소가 침입해도 내

시 염증 감소와 관련이 깊은 것으로 알

성 식품을 많이 섭취합니다. 과일, 채소

몸의 방어체계가 튼튼하다면 가볍게 처

려져 있습니다. 우리 몸의 방어력을 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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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가 참 오래갑니다. 그래서 평소

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 215) 635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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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 칼럼

데이빗 정 / 보아즈융자 대표 동안 어떻게 했는가를 더욱 중요시하기

락해서 빼 줘야 하는데 대부분의 기관

때문이라고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게다

들이 이를 이행하지 않습니다. 콜렉션

가, 대부분의 안 좋은 기록들이 7년이

등록은 반드시 하면서도 삭제 등록은

면 모두 소멸되며 파산일 경우만 10년

하지 않아 1건에 대해 이중 기록이 남

의 세월이 걸립니다. 최근에 경험해 본

게 되는 경우이지요.

이번 주부터는 어려운 시기를 지나면

다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아

고객 중에는 파산 기록을 가지고도

2. 한 번쯤은 당해 봤을 법한 경우인

서 이미 다 망가진 크레딧을 어떻게 살

시는지요. 학자금 관련 대출이 연체 된

700점 이상인 분을 몇 분 보았습니다.

데요. 위성방송이나 인터넷을 사용하다

릴 것인가에 대해 몇 주 동안 함께 알아

경우는 1-2년동안 연체없이 정상적인

▼크레딧 보고서 고쳐 보기

가 어떤 이유로 인해 취소를 하신 적이

보는 기회를 갖겠습니다.

페이먼트를 하게 되면 과거 연체기록을

시간이 어느 정도 흘렀는데도 불구하

있을 겁니다. 근데 이때 중요한 것은 취

재정위기의 폭풍이 한 번 휩쓸고 간

자발적으로 삭제 해주기도 하고, 카드

고 좀처럼 크레딧 점수가 오르지 않는

소와 동시에 기기들을 돌려 주어야 하

후의 크레딧이란 아예 보기 싫어질 만

회사의 경우에도 1년동안 지속적으로

이유는 대체로 은행들의 나쁜 버릇 때

는데 그냥 방치 하는 경우가 허다하지

큼 망가져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연

연체없이 납부하고 난 후 연제 기록 삭

문입니다. 가장 빈번한 사례 몇 가지를

요. 돌려보내라는 통지서도 보내지만

체기록이며, 콜렉션 기록이며, 심지어

제를 요구하면 협조해 주는 경우도 허

소개하면,

사실 영어가 잘 되지 않고 바쁜 생활

파산 기록까지. 아마 이 정도되면 누구

다합니다.

1. 한 개의 신용카드 관련 2-3개의 콜

중이라면 대충 흘려보내게 되지요. 또

나 크레딧에 관하여는 포기하고 사는

크레딧 보고서를 자세히 살펴보시면

렉션이 등록되어 있는 경우입니다. 대

한 2-3개월이 지나면 역시 콜렉션 기

경우가 많겠지요. 그러나 희망은 포기

대부분의 융자 계좌는 2년치의 기록

부분의 신용카드회사들은 일정 기간동

록을 크레딧 회사에 보고하고, 기록이

하는 자에게는 찾아오지 않습니다. 그

만 보여줍니다. 다시 말하면, 지난 2년

안 연체고객들이 납부를 하지 않으면

남게 됩니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

리고 미국에 사는 한 크레딧에서 자유

여 전에 콜렉션이나 연체로 인해 크레

추심기관으로 이관을 하게 되지요. 1차

습니다. 이러한 회사들은 1-2년이 시간

하며 살 수는 없습니다.(억만자일 경우

딧이 망가졌다 하더라고 최근 1-2년 동

이관받은 추심기관은 역시 일정기간 동

이 지나면 다시 새롭게 지속적으로 보

는 빼고). 오히려 다시 한 번 정신을 차

안 잘 내고 있다면 점수는 생각보다 쉽

안 독촉을 통해 납부를 유도하지만 되

고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2-3년

리고 망가지 크레딧을 차근차근 다시

게 회복이 됩니다. 이것이 가능한 것은

지 않을 경우 다시 2차 추심기관으로

된 묵은 기록이 다시 새롭게 등록이 되

쌓아가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지요. 그

크레딧 점수산출 시스템이 과거 몇 년

이관을 합니다. 이때 1 차 이관 추심기

니 크레딧이 회복될 기회가 생기지 않

리고 망가지 크레딧 쌓는 것이 생각보

전에 어떻게 했는가 보다는 최근 1-2년

관을 본인의 기록을 크레딧 회사에 연

는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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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먼 코어 시행으로 인해

극도로

혼란스런 교육현장 하루라도 빨리 헬렌스 커먼 코어로 배우는 것이 치열한 입시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길입니다.

3월 중순 실행 예정이던 PSSA가 커먼 코어 교과과정에 맞는 문제를 출제하지 못해 4월 중하순으로 연기된 상태입니다.

모르면 알 때까지 안되면 될 때까지 확실하게 가르칩니다! 헬렌스 여름특강반 6월 29일(월) 개강

헬렌스 여름특강반 모집 주 4일 수업 (월/화/목/금) 귀가 시 라이드 가능 기간: 6월 29일(월) - 8월 7일(금) 20년 경력의 영재교육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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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오전 9시 - 오후 1시 30분 대상: 3학년 - 12학년 주간필라 Apr 3.2015-Apr 9.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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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정보

많은 부모들은 이제 막 자동차 운전의 세계로 입문한 자녀들에게 중고차를 구

학생들에게는 유용하게 사용될 요소 중

고 최소 기본적으로 블루투스 시스템이

하나로 꼽혔다.

장착됐다. 특히 10대들에게는 주차가 편

6. 포드 포커스(2009~2011년형)

소형 세단 포커스는 날렵하고 재미있

한 사이즈와 운전의 재미를 전해 주는 핸

는 주행경험을 제공한다. 약간 높은 좌석

2. 현대 소나타 (2006~2014년형)

들링이 인기를 끌 것이라는 평이다.

은 운전 때 시야 확보에 도움을 줘 생애

할 때는 적절한 가격은 물론이고 안전성

승차감과 조용한 면을 놓고 보면 럭서리

전을 도와준다. 뒷좌석도 두 사람이 충

까지 만족할 수 있는 차량을 선택하는 것

중형 세단과 맞먹는다고 극찬했다. 핸들

4. 폭스바겐 제타 (2009~2010년형)

유러피안 감성을 담은 소형차, 제타는

분히 앉을 수 있을 만큼 넉넉하다. 그러

이 중요하다. 컨수머리포츠가 10대를 위

링은 다소 둔탁한 편이지만 조작이 쉽고

동급 차량에 비해 넓은 좌석과 넉넉한 트

나 지나치게 시끄러운 엔진소리와 싸구

한 추천 중고차 목록, 특히 1만달러 미만

안전성 면에서도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렁크 공간이 장점으로 꼽혔다. 5실린더

려 느낌이 강한 인테리어가 가장 큰 단점

의 저렴한 가격대의 차량을 골라 소개했

설명이다.

엔진은 운전에 힘을 실어주지만 연비는

으로 꼽혔다.

입해 준다. 새 차를 타기 전에중고차로 운전을 익히는 것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도 저렴하기 때문. 그러나 중고차를 구입

첫 운전에 도전하는 10대들에게 안전운

컨수머리포츠는 현대 소나타가 편안한

3열 뒷좌석 역시 편안하지만 운전석은

그다지 좋지 못한 편. 조작이 간편하고 시

장거리 드라이브를 위해서는 너무 푹신

야가 넓게 확보된다는 점은 운전 초보자

1. 기아 쏘울 (2010~2011년형)

하다는 면이 방해요인으로 작용할 가능

들을 위한 요소다.

쏘울은 젊은층에게 사랑받는 스타일리

성이 있다. 2011년형 쿠페 스타일은 뒷좌

시한 박스카 디자인과 더불어 안전성, 경

석도 널찍하다. 새 모델인 4실린더 엔진

제적인 연비까지 첫 번째 차를 위한 모든

은 27mpg로 연비도 경제적이다.

다.

● 자녀를 위한 차 구입 때 유의할 점

▲ 너무 오래된 모델은 피한다: ESC와

사이드 에어백 등과 같은 안전장비가 없 5. 셰비 말리부 (2009~2012년형)

중형급인 말리부는 조용하고, 편안하고

는 경우가 많아 사고발생 때 위험할 수 있 기 때문이다.

깔끔하게 마감된 인테리어가 특징. 특히

▲ 고성능 차량은 피한다: 차를 빠르게

3. 마즈다3 (2011~2013년형)

팔꿈치 공간이 넉넉한 내부는 스타일리

운전하면 사고위험이 높아진다. 따라서

안전하고 경제적이며 주행의 재미도 놓

시함을 놓치지 않으면서도 디테일한 부

고성능 차는 피하는 것이 좋다.

니라 핸즈프리 전화통화도 가능해 젊은

치지 않았다는 점에서 좋은 점수를 받았

분도 잘 살렸다는 평이다. 키가 큰 사람

▲ 같은 연식이면 더 크고 무거운 차량

층에게 어필할 것이라는 점에서 높은 점

다. 가죽시트, 내비게이션, 열선시트 등이

과 작은 사람 모두에게도 잘 맞도록 조절

선택: 안전에 초점을 맞춘다면 더 크고 무

수를 받았다. 넉넉한 트렁크 공간 역시 대

옵션으로 포함된 차량을 구입할 수도 있

되는 운전석이 장점이다. 연비는 25mpg

거운 차량이 더 안전하다.

만족스러운 조건을 충족했다는 평을 받 았다. 특히 기아의 유보(UVO) 시스템은 휴대폰 안의 음악을 들을 수 있을 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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