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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7 7. 20 14 -N 7 호 N 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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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여름 피자가게를 하는 유낙진이라

다.

특히 한국인들 사이에 만연된 “좋은 게

는 동포가 동포 냉동업자를 불러 일을 시

유낙진씨는 최근 자신의 전화 번호를 공

좋은 것”과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라는

켰다. 그러나 이 냉동업자가 다녀간 후에

개하고 자신과 같은 경험을 한, 사기꾼 냉

생각 때문에 중간에 유야무야 되는 경우

도 냉장고는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다시

동 업자로 인해 피해를 입은 동포들을 찾

가 많았다.

도움을 요청했지만 대답만 하고 오지도

고 있다.

않았고 어쩌다 와서는 계속 새로운 기계 를 사라고 권했다고 한다. 새 기계를 사고 싶은 마음이야 누구나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에 오해가 있었다면 풀어 주는 적극성도 보여야 한다. 지난 여름 일부 냉동업 종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성실하게 일하는 냉동인들

유낙진 씨의 경우 특히 “B씨의 형을 알

에 대해 의혹의 눈초리가 쏟아지는 것을

미국 민법과 형법에 이런 경우 공소 시

아서 참기도 많이 참았다”는 점을 감안

바로 잡아야 한다는 소리가 쏟아져 나왔

효가 몇 년인지 모르지만 피해자들을 모

하면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한다는 의지와

지만 이후 이어지는 소식이 없다.

아 공동으로 민형사상 피해보상을 청구

용기가 얼마나 강한지 읽을 수 있다.

같은 업종에 있는 사람들이 뭉쳐서 자

이제 냉동 업계의 대응이 주목된다.

신들의 이익을 보호하는 것 중에는 물을

하기 위해서다.

사업은 갈수록 어렵고 자금은 말라 망

유낙진씨 케이스는 많은 것을 시사한다.

“미꾸라지 한 마리가 물을 흐린다”는 말

흐려 전체의 명예와 이익에 심각한 손상

가진 기계를 고쳐 쓰려던 유낙진씨와 냉

엉터리 기술자 한 사람 때문에 한 가정

처럼 20년 이상 문제를 일으키며 사기꾼

을 주는 미꾸라지를 퇴출 시키는 것도 포

동업자 사이에 시비가 일어 육체적 충돌

이 어려움을 겪었을 뿐 아니라 한 사람

소리를 듣는 냉동 업자가 있다는 사실을

함이 된다.

로 이어졌다.

때문에 전체 냉동 업계가 오명을 쓰고 동

업계에서는 어떻게 파악하고 있으며 어떻

포들의 따가운 시선을 받아야 했다.

게 대응할 것인지가 주목된다.

경찰이 출동하고 두 사람은 법정에 섰 다. 변호사가 합의를 종용했지만 유낙진 씨는 단호히 거절했다.

동포 사회에서 같은 동포를 고발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냉동인들은 하루 속히 B씨가 누구인지 밝히고 유낙진 씨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이 한 사람으로 성실한 모든 냉동 업자

유낙진 씨 이외에도 피해자들이 많다고

들이 같은 부류로 분류되고 의혹의 시선

하는 말의 실체와 범위를 밝혀 “살을 에

을 받는다면 이는 바로 잡아야 한다.

고 뼈를 깎는 마음으로” 바로 잡아야 한

“이런 상습적인 악질 사기꾼은 끝까지

모두가 가족 같고 “한 사람 건너 두 사

가서 법의 이름으로, 정의의 이름으로 처

람이면 다 아는 사람들”이라는 동포 사

B씨의 입장은 무엇이며 사실 관계에 대

다. 리고 냉동 이외의 분야에는 이런 일이

단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재판

회 현실에서 여간 해서는 고소 고발이 현

한 해명은 무엇인지 냉동인들이 동료 입

없는지 동포들 모두가 다시 한 번 주위를

결과 판사는 유낙진씨의 손을 들어 주었

실로 나타나기 쉽지 않다.

장에서 청취하고 확인하고 두 사람 사이

살펴 보고 바로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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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필라델피아 지역에 마르지 않는 영성 샘

홈에 몸을 의지하고 계신 분 그리고 이

영생장로교회가 16일 창립 33주년을 맞

제는 생활 일선에서 물러나 은퇴후 조용

는다.

한 삶을 지내는 은퇴자들 모두를 기억하

지난 1981년 11월16일 창립이래 33년

며 감사하는 마음을 전합니다. 또한 현재

이 지난 오늘날 필라델피아 지역을 넘어

영생교회를 섬기고 계신 장로, 집사님 등

미주내 대표적인 한인교회로 자리매김한

직분자와 일반 성도님들 모두에게 감사

영생장로교회.

합니다.

처음 12가정으로 시작한 목회가 지금은 성도수가 4,000여명에 이르러 신앙생활

▼ 33년 영생교회의 사역 역사를 소

은 물론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 이민사회

개해 주신다면?

지나온 세월을 뒤돌아 볼때 무엇보다

의 큰 틀을 형성하고 있다.

한마음으로 화목하게 성장하게 된 것

이용걸 담임목사를 만나 33주년을 맞

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축복이고 은혜입

는 소회를 들어본다.

니다. 동시에 영생장로교회 지도자인 장 로님들이 목회자를 도와서 전적으로 헌

▼ 교회 창립 33주년을 맞는 감회가 어떠신지요?

신한 결과입니다. 영생장로교회위 성장

지난 1981년 11월 16일 교회를 설립하

빠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 안에서 제일

섬긴 이들을 생각하면 그저 감사할 따름

배경에는 이처럼 좋은 일꾼들이 있기에

고 11월22일 첫 예배를 드린지 벌써 33년

먼저 드는 생각은 ‘감사’ 이지요. 지난 33

입니다. 그 동안 교회를 섬긴 이들 중 이

가능했던 것이지요. 가난하고 어려운가

이 흘렀습니다. 무엇보다 먼저 세월이 참

년 동안 성전 건축과 사역 봉사로 교회를

제는 하늘나라로 가신 분도 계시고 널싱

운데서도 벽돌 한 장이라도 더 쌓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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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회가 되기 위해서 입니다. 교회는 화목하 기만 하면 성장하게 됩니다. 성전 건축할 때도 다투면서 일하지 않았습니다. 하나 님의 일은 다투면서 소수의 마음을 상하 게 하면서 해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소수 를 무시하지 않는 교회는 곧 하나님 제일 주의의 말씀 중심의 목회를 하는 결과의 산물로 이는 곧 목회자의 리더십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이민 동포사회에서 교회는 어떤 역 할을 감당해야 할까요?

대한민국 건국 대통령 이승만 박사의 말

을 예로 들겠습니다. 이 대통령은 건국 초 기 파출소 보다 교회 하나 더 세우는 것 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는 곧 교 회가 영적, 도덕적 삶의 방향을 제시하기 때문입니다. 이 말은 우리 이민사회에 그 대로 적용될 것 같습니다. 한국에서 교회는 영적인 역할을 중시한 다면 이민사회에서의 교회는 영적인 것 뿐만 아니라 사람들과의 관계, 생활, 아이 나선 일꾼들입니다. 대개의 경우 교회 건 축시 분쟁이 잦고 떠남이 많은데 영생교 회는 건축과 함께 부흥할 수 있었던 것 은 훌륭한 일꾼을 보내주신 하나님의 뜻 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감사할 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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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처럼 성장할 수 있었던 배경은

십으로 보여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당회,

들 교육 등 전반적인 것들과 관련돼 이민

목사님의 리더십도 큰 부분을 차지할

제직회를 의식하지 않고 화목에 힘써 왔

사회 생활에 큰 영향을 줍니다. 교회가 그

것 같은데요.

습니다. 지난 33년 동안 수많은 회의를 하

야말로 동포사회의 구심점이 되고 있는

그저 하나님 말씀편에 서서 사람을 의

면서도 다수로 가결하지 않고 만장일치

것입니다. 특히 교회생활을 통해 아이들

식하지 않고 말씀대로 사역한 것이 리더

인 은혜로 하였습니다. 이유는 화목한 교

이 나쁜 길로 들어서는 것을 막을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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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이슈 게 분별하며 부끄러울것이 없는 일꾼으 로 인정된 자로 자신을 하나님앞에 드리 길 힘쓰라’ 입니다. 이는 목회자로서 하나 님 말씀을 바르게 전달하고 하나님앞에, 사람들 앞에, 내 신앙심앞에 부끄러움이 없는 일꾼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라는 것 으로 항상 마음에 두고 있습니다.

는 것은 이민사회 교회의 역할 중 보람된

부터 선교하였는데 이유는 제가 빚을 졌

것이기도 합니다.

기 때문입니다. 저는 신학교 시절 선교사 가 되기 위해 기도했습니다. 그때 같이 기

▼영생교회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이나

도했던 대부분의 사람들이 선교사가 되

▼은퇴 시기를 놓고 궁금해 하는 성도 ▼교회창립 33주년을 맞아 대대적으

들이 있는걸로 알고 있는데.

영생교회가 계속 하나님의 사역을 잘 감

로 일꾼들을 세운다고 들었습니다.

당할 수 있도록 훌륭한 목회자가 나오기

오는 16일에 장로 10명, 권사 20명, 안

를 기도중에 있습니다. 그때까지 말씀을

비전을 제시해 주신다면?

었습니다,. 저는 선교사가 못되었어도 선

수집사 20명 등 모두 509명의 임직식이

가르치고 전도와 선교에 힘쓰는 교회가

영생교회에는 유년부, 중, 고등부 등 모

교사를 위해 선교관을 짓고 선교사 숙소

예정돼 있습니다. 이번 임직식은 대규모이

되고 화목하고 은혜가 충만한 교회의 토

두 700여명의 차세대 학생들이 나옵니

를 마련했습니다. 또 해외에서 활동하는

기도 하지만 교회 역사상 처음으로 교회

대를 굳건히 하는데 노력할 것입니다.

다. 이들을 잘 가르쳐 미국을 위해, 세계

많은 선교사들을 돕고 있습니다. 교회의

가 원하는 일꾼들 모두 피택된 역사를 이

이용걸 목사는

를 위해 일할 수 있는 지도자로 양성한다

존재 자체가 전도라고 생각하는 만큼 앞

룬 날로 감사가 넘치는 임직식이 될 것입

1946년생. 총신대학교와 신학연구원을

는 비전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앞

으로도 영혼 구원의 길은 계속될 것입니

니다. 또한 19일에는 장로 70명, 권사 70

졸업하고 31세때 서울 후암제일교회 담

에서도 잠시 언급한 바 있듯이 아이들 교

다. 또 꾸준히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교회

명으로 구성된 찬양대의 감사찬양축제

임목사가 되었다. 이후 1980년 5월, 미

육에 큰 관 관심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담

가 될 것입니다. 선교관이나 체육관을 개

가 열립니다. 함께 은혜의 시간이 되길 기

국 필라델피아에 온 이용걸 목사는 이

당 부서마다 지도자를 두어 아이들 교육

방해 한인사회나 미국 지역사회에 혜택

원합니다.

스턴칼리지를 졸업하고 이어 웨스트민

에 전념하는 것도 이같은 비전을 보고 하

을 주며, 이민자들의 아픔과 외로움을 같

는 사역입니다.

이 나눌 것입니다. 이와 함께 앞으로는 목

선교 사역 역시 꾸준히 이어나갈 것입

회자와 신학생들에게 그 동안의 목회 철

니다. 영생교회하면 선교 많이 하는 교회

학을 나누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할 것입

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우리는 개척할 때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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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 신학교(Westminster Theological ▼목사님의 마음속에 항상 자리잡고

Seminary)에서선교학 석사와 목회학 박

다면.

를 개척, 담임목사로 오늘에 이르고 있다.

있는 성경구절 한말씀을 소개해 주신 디모데후서 2장15절 ‘진리의 말씀을 옳

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 필라 영생교회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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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 탐구

최근 킴카이로프랙틱 블루벨 오피스의

이로프랙틱 진료와 함께 꾸준히 자세 변

발한 특수 프로그램에 따라 3개월에서 6

손잡이를 놓치지 않으려고 애쓰던 시절

X 다리 교정 치료가 세간의 화제가 되고

화 프로그램과 다리 교정 운동을 한 결

개월 정도 꾸준히 치료받으면 올바른 다

비뚤어진 어깨가 문제였다면 앞으로는

있다.

과 근육의 밸런스를 찾아L양의 다리는

리의 균형을 잡을 수 있다고 단언한다. 특

컴퓨터, 스마트 폰을 들여다 보는 자세에

곧은 상태로 펴지게 된다.

히 학생, 직장인들의 경우 이를 교정하면

서 비롯되는 구부러지고 튀어나온 목이 큰 문제입니다.”

블루벨 오피스에서의 사례 한 가지. 박 준상 닥터는 교통사고 통증 치료차 병원

“근육의 불균형으로 인해 생기는 X 다

실제 신장이 더 커지는 효과와 함께 자신

을 찾은 L양(24세)의 다리가 심한 불균

리가 의외로 많이 있어요. 이를 방치해두

감도 상승해 활기찬 학교, 직장생활을 할

형을 이루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서 있는

면 잘못된 균형으로 우리 몸 전체에 영향

수 있도록 도와준다.

자세에서 왼쪽 다리가 더 휘어 있는 상태

을 주게 되어 관절 등 각종 통증의 원인

로 무릎은 붙은 상태에서 발은 덜어져 있

이 될수 있지요”

는 전형적인 X 다리였던 것이다. 이후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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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상 닥터는 킴카이로프랙틱에서 개

킴 카이로프랙틱이 주목하는 또 한 가 지는 성장기 청소년의 자세 문제이다. “과거 무거운 책가방을 들고 만원버스

청소년기부터 잘못된 습관, 자세가 성장 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향후 우리 건강을 심하게 해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카이로프랙틱이 그저 어깨가 아프다거 나 교통사고로 허리를 삐끗해 어른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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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중 탐구 찾는 곳이 아닌 바른 자세 유지가 더욱

안과의사인 P씨는 처음에 허리 통증 때

중요한 성장기 청소년들의 예방의학의 장

문에 킴 카이로프랙틱과 인연을 맺게 됐

이 되어야 한다는 설명이다.

다. 꾸준한 치료 끝에 허리 상태가 호전

킴 카이로프랙틱에서는 성장기 청소년

된 것은 물론 뜻밖에 고생스럽게 달고 살

을 대상으로 목, 등, 허리 부분을 입체 X-

았던 만성 알러지 비염이 없어진 것을 알

레이 촬영해 정밀 검사하고 결과에 따른

게 됐다. 알러지 비염은 카이로프랙틱과

치료까지 섬머 스페셜 프로그램을 마련

전혀 무관할 것으로 생각했으나 척추 신

해 놓고 있다. “성장기 청소년의 경우 적

경 치료가 우리 몸의 장기와 직접적인 영

어도 1년에 한번씩은 카이로프랙틱 정기

향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서야 알러지 비

검진을 통해 비뚤어진 자세를

염 치료가 가능했던 이유를 이해하게 된

바로 잡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시

것이다. 카이로프랙틱 치료 효과를 몸소

기에 올바른 자세는 향후 일생의 건강을

체험한 P씨는 킴 카이로프랙틱과 20년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입

을 함께 했으며 요즘은 전 가족을 동반

니다”

해 주기적으로 내원, 예방차원의 치료를 받고 있다. 카이로프랙틱 치료가 우리 몸의 어디까

카이로프랙틱 치료를 통한 예방의학 실 천

지 치유해 주고 정기적인 검진을 통한 예

를 통한 예방의학을 강조한다.

례다.

방이 얼마나 중요한 지를 잘 보여주는 사

킴카이로프랙틱은 카이로프랙틱 치료 “카이로프랙틱에서 정기적인 검진과 치

료를 통해 우리 몸의 건강을 지킬 수 있습

카이로프랙틱을 통한 예방의학이라…

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지요. 이 때문에

니다. 이제 카이로프랙틱을 예방의학 차

선뜻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그렇구나!’ 하

평소에 바른 자세 유지 등 척추 및 척추

원에서 이해해야 할 때 인 것입니다”

고 무릎을 치기 까지 그리 오랜 시간이

신경 관리가 우리 몸 건강에 얼마나 밀접

필요하지 않았다.

한 영향을 주는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

들어간 닥터의 손을 능가하는 것은 없습

치지 않습니다.”

니다. 20년 역사의 노 하우와 함께 닥터

20년간 킴 카이로프랙틱을 찾는 한 인

의 손으로 직접 치료하는 자연 치유법 이

지금까지 예방의학이라 하면 병원에서 피 검사나 내시경 검사를 통해 우리 몸

“카이로프랙틱 닥터는 척추 신경 전문의

에 병이 있는 지 알아내는 정도로 우리

를 말합니다. 척추 신경이란 뇌로부터 전

는 이해한다.

달받은 각 명령을 우리 몸 각 기관에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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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인 P씨의 사례.

카이로프랙틱 치료의 기본은‘닥터의 손’

“아무리 좋은 장비라 한들 정성이 가득

야 말로 킴 카이로 프랙틱 만의 강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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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

료를 실시한다는 것이다.

킴 카이로프랙틱 김상혁 척추 신경전문 의는 카이로프랙틱 치료의 가장 기본은 ‘

지역에서 시작해 오늘날 엘킨스 팍, 블루

된다.

벨, 체리힐 3개 병원이 진료하기 까지 그

<킴카이로프랙틱>

건강한 지역 사회 만들기 공동체적 비

야말로 필라델피아 한인 카이로프랙틱의

첼튼햄(H마트 뒷편) 1400 Willow Ave.

Suite B1. Elkins Park. PA 19027 전화

전 제시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다.

최근 킴 카이로프랙틱은 개원 20주년을

“통증을 느끼고 나서 찾지 말고 아무런

이로 χείρ(kheir)와 치료, 행동을 뜻하는

맞아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들어 가자는

통증이 없을 때 카이로프랙틱을 찾아 건

블루벨(코리아가든 옆) 704 Dekalb

πρακτικός(praktikos)의 합성어 란 설명

공동체적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주민 건

강을 유지하세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

Pike. Blue Bell. PA 19422 전화 610-

이다. 약과 수술 없이 다치거나 사고로 인

강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자

라는 말 킴 카이로프랙틱을 방문하면 바

313-3186

한 인체의 불균형을 닥터의 선으로 회복

는 것이다. 오는 11월15일과 12월20일에

로 그곳에 답이 있지요.”

시키는 자연 치유법을기본으로 척추감압

는 65세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무료 검

기, ATM 재활치료기 등 최첨단 치료장비

진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닥터의 손’ 이라고 강조한다. 카이로프랙 틱의 어원도 그리스어로 손을 뜻하는 카

를 더해 환자에게 가장 알맞은 맞춤형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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킴 카이로프랙틱. 지난 1996년 캐스터

각종 보험 적용 가능하며 장기 치료 필 요한 경우 경제적 부담은 최소화하고 치 료 효과는 극대화하는 특수 플랜이 제공

215-782-1236

체리힐(체리힐장로교회 옆) 1916 Old Cuthbert Rd. Suite A1. Cherry Hill. NJ 08034 전화 856-354-0403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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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된 자리에 같은 당 도날드 놀크로스 후보가 승계하게 됐다. 놀크로스 후보는 전 필라델피아 이글스 풋볼팀 라인배커 출신으로 화제를 모은 게리 캅 후보를 물 리치고 당선됐다. 한편 한인들의 투표참여를 호소하며 지 지를 당부했던 에빙턴 지역 펜주 상원의 원 후보 로빈 길크리스트(공화), 랜스데일 지역 잭 핸슨(민주) 후보와 펜주하원의원 도티 밀러 (민주)후보는 아쉽게 낙선했다. 이번 선거에서 공화당은연방 상원의 다 펜실베니아 주지사에 민주당 톰 울프 후 보가 당선됐다.

으로 그친 첫 주지사의 불명예를 안고 물

13선거구 연방 하원의원에는 민주당 3선

수당이 되는데 필요한 추가 6석을 초과

러나게 됐다.

하원의원인 브렌든 보일 후보가 공화당

달성, 52석을 확보하는데 성공하면서 다

애드콕 후보를 누르고 승리, 민주당세를

수당으로 등극, 연방 상·하원 동시 장악

이어갔다.

에 성공했다.

톰 울프 후보는 4일 치러진 선거에서 투

펜주 남동부 요크지역 사업가인 톰 울

표자 55%의 지지를 얻어 약 10%의 앞선

프 신임 주지사는 비즈니스맨 답게 국제

지지율로 현 탐 코벳 (공화)주지사를 물

무역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공공교육의 개

벅스카운티 지역 연방하원의원 선거에

이는 2006년 조지 W. 부시 행정부 때

리치고 4년만에 해리스버그 주정부 청

선, 건강관리시스템 강화 등을 공약으로

서는 현 마이크 피츠패트릭 의원이 4선

민주당이 양원을 장악한 이래 8년 만에

사에 민주당 깃발을 다시 꽂는다.

내걸었다.

에 성공했다.

이번에는 반대로 공화당이 명실상부한

톰 코벳 주지사는 현역 프리미엄을 살리

민주당 주지사 경선을 위한 앨리슨 슈

남부뉴저지지역에서는 올해 초 롭 앤드

지 못한채 변화의 바람을 못이기고 단임

와츠 전 의원의 사퇴로 공석이 된 펜주

류스(민주) 연방하원의원의 사퇴로 공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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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소야대 정국 구도를 만들게 됐다. 조인영 기자

주간필라 Nov 7.2014-Nov 13.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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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 NEWS 사하고 아무것도 없는 중에도 하나님만 바라보고 감사할때에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고 설파했다. 필라 수화 찬양팀은 맨발로 “난 이렇게 너무 받았는데”를 연주하여 큰 감동을 안겨주었다. 총신대학원 동문회원들의 특송도 이어졌다. 건물인수과정 보고에 이어 교회건물을 기증한 “이광영 목사”와 12년 동안 밀알 선교단에 장소를 제공한 “브니엘장로교 회”(담임:정희권 목사)에게 감사패가 증 정되었다. 이어 밀알선교단 설립자이자 세밀연 총재인 “이재서 목사”, 삼일장로 교회 “송태근 목사”, 치유상담대학교 총 장 “정태기 박사”, 다일 공동체 대표이자 일명 밥퍼 목사 “최일도 목사”의 축하영 상이 공개되어 박수를 받았다. 필라밀알선교단장 이재철 목사는 찬송 을 인도하다가 감격에 겨운 듯 눈물을 흘 려 보는 이들의 마음을 짠하게 만들었다. 입당감사예배에 참석한 모든 동포들은 “마치 내 집을 장만한 것처럼 기쁘고 감 격스럽다. 귀한 사랑을 실천한 이광영 목 사를 통해서도 많은 감동을 받는다”며” 밀알선교단 새성전(건물) 입당감사예배

이날 한인동포 250여명이 예배당을 가

설교에 나선 이용걸 목사(영생장로교

향후 새 보금자리에서 펼쳐질 밀알선교

가 11월 2일(주일) 오후 5시 랜스데일 새

득 메우며 새성전 입당의 기쁨과 축하의

회)는 성경 하박국 3:17-18을 중심으로 “

단 사역과 장애인 사랑에 기대를 걸어본

성전에서 드려졌다.

마음을 함께 했다.

감사하자!”라는 제하로 “고난 중에도 감

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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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NEWS 국교회를 $450,000에 사서 입당을 했습 니다. 이제 제 나이도 70을 바라보고 있 고 은퇴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 남아 있는 융자금(Loan)이 $120,000 정도 됩 니다. 혹시 밀알선교단에서 융자금을 책 임져 준다면 아무 조건 없이 교회를 기 증하겠습니다.” 단장님은 귀를 의심했습니다. 일주일 후 밀알 이사대표 이철민 권사님과 단장님

밀알선교단은 실로 모든 분들의 사랑을 먹으며 사역하고 있습니다.

배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브니

부부가 이 목사님을 찾아뵙고 구두 계약

엘장로교회가 매각이 되고 이사를 하면

을 하였습니다. 8월 1일 긴급이사회가 열

밀알도 어쩔 수 없이 이전을 해야만 하

렸고 만장일치로 이광영 목사님의 제안

는 급박한 상황이 지속되었습니다. 하지

을 받아들이며 건물인수는 급물살을 타

만 방법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이미 성전

게 됩니다. 8월 5일(화) 계약서를 작성하

을 소유한 교회라 할지라도 우리 밀알선

고 드디어 8월 28일(목) Settlement를 거

교단에게 호의적으로 장소를 내어 줄 교

쳐 9월 1일부터 렌스데일 <423 Derstine

회를 찾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었습

Ave. Lansdale., PA 19446> 새 성전에서

니다. 방법은 오직 기도뿐이었습니다. 단

밀알선교단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그 덕분에 밀알선교단은 부담을 덜 가지

장 이재철 목사님과 장애인들, 자원봉사

며 장애인선교를 펼칠 수 있었습니다. 언

자들은 오직 기도로 매어 달렸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큰일을 이루신 하 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또한 귀한

어느 지단이나 사역할 수 있는 장소확

제까지나 그런 호조건이 계속되리라 생

그런데 응답은 상상을 초월하는 곳에서

마음을 가지시고 밀알선교단에 성전을

보가 가장 급선무 과제입니다. 필라델피

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2013년 8월. 브니

왔습니다. 지난 6월 30일(월) 이재철 목사

기증해 주신 “이광영 목사님”과 갈보리

아 밀알선교단은 그런 면에서 너무나 고

엘장로교회가 매각을 결정한 날부터 우

님에게 한통의 전화가 걸려옵니다. 갈보

침례교회를 섬겨 오신 성도님들에게 깊

마운 교회를 만났고 행운이 함께했다고

리 밀알선교단은 입지가 좁아졌습니다.

리침례교회를 담임하시는 “이광영 목사

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할 것입니다. 브니엘장로교회(담임:정희

지난 1년 동안 좌불안석으로 브니엘교

님”이셨습니다. 안부를 물으신 후 전혀 뜻

권 목사)에서 무려 12년 동안을 사용료

회를 사용해 왔습니다. 넉넉하지 못한 재

밖에 제안을 해 오셨습니다. “목사님, 저

(utility) 없이 사역을 해 왔기 때문입니다.

정에도 브니엘교회는 밀알선교단에 모든

희 교회가 7년 전에 렌스데일에 있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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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오늘도 살아계시고 기적을 창 조하고 계십니다. (자료제공= 밀알선교단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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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 NEWS

냉동업자와의 분쟁으로 법정에 섰던 유낙진씨 가 “형사 재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다”고 밝히

유씨는 “A냉도 B씨로 인해 마치 동포 냉동업계

고 “동포 사회에서 사기꾼 냉동업자를 퇴출시키

전체에 문제가 있는 것처럼 오해 되지 말아야 한

기 위해 많은 피해자들을 하나로 모아 공동 대

다”고 강조하고 “문제가 있는 사람은 B씨 한 사

응하겠다고 강조했다.

람이며 동포 냉동 업계의 발전과 동포 사회의 안

유씨는 “이번 사건은 그 동안 곪았던 한 냉동 필리 카메라타 합창단의 헨델 <메시아> 연주회가 지난 2일 영 생장로교회 제2 예배당에서 연주됐다. 이번 연주회에는 박혜란 지휘자와 필라지역에 잘알려진 성악 가들인  소프라노 장기백, 알토 김미순, 테너 고영석, 베이스 한

라고 덧붙였다.

업자에 대한 정의의 심판”이라며 “지난 20년 이

정을 위해서 이런 사람은 다시 발붙이지 못하도 록 퇴출 시켜야 한다”고 했다.

상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냉동업을 하면서 수 많

또 자신이 B씨의 형을 알고 다른 피해자들이

은 동포들 가슴을 멍들게 한 A냉동 B 씨에 대한

교회 관계로, 또는 기타 관계와 “지는 것이 이기

단죄의 시작이기도 하다”고 했다.

는 것”이라는 생각으로 그냥 참고 넘어갔기 때

준희 등 솔리스트가 함께 출연,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수준높

유낙진 씨는 A냉동 B씨로 인해 피해를 본 동

문에 B씨가 점점 더 크게 더 자주 문제를 일으

은 연주로 청중을 사로 잡았다. 또 1부 순서후 특별출연한 필

포들이 여러 명 있다는 사실과 이들이 이런저

킨다고 분석하고 “이번 기회에 퇴출 시켜서 다시

리 카메라타 어린이 중창단도 큰 박수를 받았다.

런 이유로 참고 넘어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

는 발을 붙이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는 만큼 “피해자들이 연락을 해주면 공동 대응

유낙진씨의 공동 대응 추진 소식을 전해들은

암환자 돕기 후원 음악회로 열린 이번 연주회에 250 여명의 청중들은 약 2시간 반에 걸쳐 연주가 진행되는 동안 자리을 뜨 지 않고 아멘과 박수로 화답했다. 한 청충은 “그 동안 필라지역 에 서 한인들의 메시아 연주 중 가장 가장 완성도가 높은 훌륭 한 연주였다” 며 “할렐루야 합창시 천사들의 노래를 듣는 듯한 느낌과 감동을 받았다” 고 말했다.

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유낙진씨는 자신의 셀폰 번호를 공개하고(215500-1262) 피해자들의 연락을 바란다고 했다. 유씨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 피

동포들은 “물을 흐리는 한 사람 때문에 전체 냉 동 업계가 오해를 받아서는 안 된다”며 “예부터 물을 흐리는 미꾸라지는 솎아 내야 한다는 것이 정설”이라며 추이를 주목하고 있다.

해가 적지 않은 만큼 B씨에게 민형사상 책임을

또 A냉동 B씨라고만 알려진 인물의 실명을 우

2012년에 창단된 필리 카메라타 합창단은 크리스챤 선교합창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히고 “모든 피해자들이

선적으로 밝혀야 한다는 소리도 높아져 결과가

단으로서 북한어린이 돕기 음악회등에 동참하며 주로 후원음

한꺼번에 소송을 제기하면 더욱 효과적일 것”이

주목되고 있다.

악회를 연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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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 NEWS

연중 최대 쇼핑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

월마트는 일명 ‘ 롤백’ (rollbacks)으로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 개장 시간이 점점

불리는 세일 아이템을 평소 1만개에서 2

앞당겨지고 있다. 이로 인해 향후 소매업

만개로 늘린다고 밝혔다. 또한 12월20일

계 운영방식이 '생스기빙 당일 전면 개장'

까지 보드게임과 ‘ 프로즌’ 아이템 등 인

으로 전환이 불가피하고, 추수감사 저녁

기선물 100종에 한해 무료 배송 서비스

식사 시간도 변경되는 등 사회적 영향까

도 제공한다. 오피스 디포와 오피스 맥스

지 예상된다. 지난해 메이시스와 콜스가

역시 올해 연말세일을 11월 첫 번째 주

생스기빙 당일 오후 8시에 개장한 데 이

말부터 시작했다. 2일부터 15일까지 랩

어 올해에는 시어스가 오후 6시 문을 연

탑과 터치스크린 컴퓨터가 세일목록에

다고 발표했다. 메이시스는 지난해보다

올랐다. 시어스는 올해 역사상 가장 빠

2시간 앞당긴 오후 6시를 개장 시간으로

른 블랙 프라이데이 세일을 실시한다. 오

잡았다. 후발주자 JC페니는 이보다 한시

는 9일부터 의류 및 가전제품, 신발 등을

간 더 앞당겨 오후 5시에 세일을 시작한

5~15%가량 할인한다. 전문가들은 “ 전통적인 블랙 프라이데

다고 밝혔다. 조기 개장 배경에는 소매업계의 조바심

기 때문이다. 한편 아마존, 월마트 등 대

이데이(28일)보다 한 달여가량 앞당겨진

이 세일의 개념이 점차 사라지고 있다”며

이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주

형 온ㆍ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연말 대목

셈이다. 첫 스타트는 아마존과 월마트가

“ 온라인 업체들과의 경쟁과 더불어 경

식시장 최고치 경신, 실업률 하락, 소비

시즌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지갑을 보다

끊었다. 아마존은 12월22일까지 연말 세

기부진으로 대목을 보다 길게 누리고 싶

자 신뢰지수 증가 등 각종 경제 지표들

일찍 잡아두기 위해 예년보다 더욱 빨리

일을 진행할 것이며 이 기간 매일 하나씩

어 하는 소매업체들의 영향으로 매년 연

은 경기 회복을 뜻하지만, 실제 체감경기

세일을 시작했다. 사실상 세일은 11월 첫

제공하던 ‘ 데일리 딜’을 2개씩 늘릴 것이

말세일이 앞당겨지고 있는 추세”라고 설

는 그렇지 못하다는 위기감을 느끼고 있

주말인1일부터 시작됐다. 실제 블랙 프라

라고 밝혔다.

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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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OCAL NEWS

수퍼보울을 향한 이글스의 순항이 계속 되고 있다. 이글스는 지난 2일 휴스턴 텍산스와의 원정경기에서 31대21로 승리를 거뒀다.

닉 폴스의 전력이탈에고 불구하고 공, 수 양 진영의 균형이 잘 이뤄져 이변이 없 는 한 플레이오프 진출은 무난하리라는 전문가들의 예상이다.

이날 승리로시즌 6승2패를 기록, 애리

10주차 경기는 10일 월요일 오후 8시30

조나 카디널스에 패한 달라스 카우보이

분 캐롤라이나 팬서스를 링컨파이낸셜센

스를 밀어 내고 NFL 동부지구1위 자리

터 홈 경기장으로 불러 들인다.

를 탈환했다. 2연패를 당한 달라스는 6승3패로 2위 에 밀려났으며 뒤 이어 뉴욕 자이언츠가

프라임타임에 치러지는 이 경기는 몬데 이 나잇 풋볼로 ESPND을 통해 전국에 생중계 된다.

3승5패, 워싱턴 레드스킨스 3승6패로 최 하위에 처져있다. 이글스는 이날 경기에서 주전 쿼터백 닉

이글스 향후 경기일정은 아래와 같다. 10주차: 11월 10일(월) 오후 8시 30분

폴스가 1쿼터 경기중 어깨뼈 부상을 입

대 캐롤라이나 팬서스

어 전력에 큰 차질이 우려됐다. 하지만 백

11주차: 11월 16일(일) 오후 1시

업 쿼터백 마크 산체스가 주전 공백을 훌

대 그린베이 패커스(원정)

륭히 메우며 선전, 승리로 이끌었다.

12주차: 11월 23일(일) 오후 1시

이날 산체스는 22개의 전진 패스중 15 개를 성공시켜 202야드 전진하는 공격력 을 선보였으며 두개의 터치다운 패스로 승리의 주역이 됐다. 산체스의 활약에 주전 쿼터백 닉 폴스

대 테네시 타이탄스 13주차: 11월 27일(목) 오후 4시 30분( 원정) 대 달라스 카우보이스(원정) 14주차: 12월 07일(일) 오후 4시 25분

가 부상으로 당분간 출전할 수 없는데 대

대 시애틀 시훅스

한 우려보다 산체스의 활약에 기대를 나

15주차: 12월 14일(일) 오후 8시30분

타내는 아이러니한 상황마저 연출되고

대 달라스 카우보이스

있다. 닉 폴스는 쇄골에 금이 가 최소 6

16주차: 12월 20일(토) 오후 4시 15분

주간이상 경기에 나서지 못할것으로 알

대 워싱턴 레드 스킨스(원정)

려졌다.

17주차: 12월 28일(일) 오후 1시

시즌 16경기중 반환점을 돈 현재 이글 스는 6승2패로NFL 동부지구1위다. www.juganphila.com

대 뉴욕 자이언츠(원정) 조인영 기자 주간필라 Nov 7.2014-Nov 13.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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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NEWS 이지애나까지 공화당에 넘어올 경우 공

민주당 고든 벨 후보의 도전을 물리치며

화당은 연방 상원 53석을 차지해 확실하

3선에 성공했고 오클라호마의 짐 인호프

게 다수당을 점하게 될 전망이다.

의원도 재선에 성공했다. 또 공화당 소속 톰 코번 상원의원이 은퇴한 자리도 공화

■핵심 지역 선거 결과-이날 공화당의

당의 제임스 랭포드 하원의원이 차지하

의원이 은퇴한 사우스 다코타주 상원의

미시시피주에선 프라이머리에서 힘겨

원 선거에서 민주당의 릭 웨일랜드 후보

운 승리를 거둔 타드 코크란 현역 의원

를 물리치고 민주당이 차지했던 상원 의

이 재선을 거두었으며 메인주에서는 수

석을 공화당으로 빼앗아오는데 성공했

전 콜린스 의원이 4선을 달성했다.

마이크 라운즈 후보는 민주당의 팀 존슨

면서 공화당 의석을 지켜냈다.

다. 이로써 공화당은 현재까지 민주당의 상원 의석 3석을 빼앗아 현 상원의원들

■민주당은 초라한 승리-반면 민주당은

이 모두 수성에 성공하고 앞으로 3곳의

뉴햄프셔주에서 진 섀힌 의원이 승리했

민주당 의석을 추가하면 상원 과반수 장

고, 델라웨어주 상원의원 선거에서 크리

악에 성공하게 된다. 이에 앞서 공화당의

스 쿤스가 승리를 거두었다. 민주당 칼 레

톰 커튼 후보는 아칸소주에서 3선에 도

빈 의원이 은퇴한 미시간주에서는 민주

전한 민주당의 마크 프라이어 상원의원

당의 게리 피터스 후보가 승리했다. 로드

을 꺾고 민주당 의석을 탈취했다. 커튼은

아일랜드주에서 잭 리드가 상원선거에서

프라이어 의원을 인기가 크게 떨어진 버

승리를 거두었고 매서추세츠주의 에드

락 오바마 대통령과 연결시킴으로써 승

마키 의원과 뉴저지주의 코리 부커 의원

리를 거둔 것으로 풀이된다.

은 지난해 보궐선거 승리 후 첫 6년 임기

이밖에 공화당은 민주당 현역 상원의원

의 상원의원으로 상원 입성에 성공했다.

제이 록펠러의 은퇴로 현역 상원의원이 공화당이 4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 잇

상원의 다수당이 되는데 필요한 추가 6

출마하지 않은 웨스트 버지니아주에서

따른 승리를 거두면서 연방 상원 다수

석을 초과 달성, 최소한 7석을 더 가져오

도 승리를 거둬 민주당 의석을 빼앗았다.

당으로 등극, 연방 상·하원 동시 장악에

면서 최소 52석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

공화당은 또 테네시주와 미시시피, 메

은 임기 후반 국정장악력에 적신호가 켜

성공했다. 이날 선거에서 공화당은 하원

공화당은 아칸소와 사우스다코타, 웨스

인, 오클라호마, 텍사스주에서 공화당 소

지고 급격한 레임덕(권력누수)에 빠질 것

을 수성하고 상원을 탈환하는 데 성공,

트 버지니아, 콜로라도, 아이오와, 노스캐

속 현역 상원의원들이 민주당 후보의 도

으로 예상된다. 또 민주당은 지난 2008

2006년 조지 W. 부시 행정부 때 민주당

롤라이나, 몬태나까지 7개 주들에서 민

전을 물리치고 수성에 성공했다. 텍사스

년과 2012년 오바마 대통령을 밀었던 유

이 양원을 장악한 이래 8년 만에 이번에

주당 의석을 탈환하는데 성공했다.

주의 공화당 소속 현역 상원의원 존 코

권자들의 지지를 끌어내는 데 실패한 것

이밖에 루이지애나주의 경우 과반 득표

닌은 민주당 웬디 데이비스 주 하원의원

으로 평가돼 의회 내에서 소수당으로 전

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를 치러야 한다

의 도전을 물리치고 상원의원 자리를 지

락하는 동시에 선거패배 책임론 속에서

는 규정에 따라 오는 12월6일이 돼서야

켰다.

지도부 교체 등 극심한 후폭풍에 휩싸일

는 반대로 공화당이 명실상부한 여소야 대 정국 구도를 만들게 됐다. ■공화 상원 장악-이날 공화당은 연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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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Nov 7.2014-Nov 13.2014

향방이 판가름 날 전망인데, 결선에서 루

테네시주에서는 라마 알렉산더 의원이

■전망-이처럼 공화당이 연방 상원 다수 당이 되는데 성공하면서 오바마 대통령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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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NEWS

미국 공화당이 중간선거에서 승리한 배경에는 백인·장

를 택했고 43%만이 민주당 후보에게 투표한 점도 전체

년·남성 유권자의 적극적인 투표가 있었다는 분석이 나

선거 결과가 공화당에 유리하게 기우는 데 힘을 보탰던

왔다. 5일 워싱턴포스트가 잠정 집계한 투표자 인적구

것으로 해석됐다.

성 현황에 의하면 백인이 75%였던데 비해 흑인은 12%

이번 선거의 현안에 대해 가장 많은 45%의 유권자가

였고 히스패닉과 아시아계는 각각 8%와 3%에 그쳤다.

경제라고 답했다. 미국 정부의 건강보험제도 '오바마케

연령별로는 45∼64세가 43%로 가장 많았고 65세 이

어'를 비롯한 보건정책을 지적한 사람은 25%였고, 불법

상(23%), 30∼44세(22%) 순이었으며 18∼29세 청년층

이민 문제(14%)와 외교현안(13%)은 상대적으로 표심에

표했다는 응답자가 33%, 찬성 의견을 보이려고 했다는

의 투표율은 13%에 머물렀다.

큰 영향을 주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는 20%였다. 그리고 오바마 대통령과 '무관하다' 고 답한 사람은 절반에 가까운 46%였다.

성별로는 여성이 51%와 남성이 49%로 거의 같은 비율

유권자 중 현재 미국 경제가 '나쁘다'(22%)거나 '그다지

이었지만, 여성 유권자의 53%가 민주당을 지지한 반면

좋지 않다'(48%)고 답한 사람이 '좋다'(28%)거나 '훌륭하

2016년 대통령선거에서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

남성 유권자의 55%는 공화당을 선택했다.

다'(1%)고 답한 사람보다 훨씬 많았다. 이번 선거에서 버

를 지지하겠다고 답한 사람이 34%였던 반면 공화당 후

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에 대한 반대 의견을 보이고자 투

보를 택하겠다는 사람은 39%였다.

소속정당이 없다고 답한 사람 중 53%가 공화당 후보

미국 의회 내 지한파 모임인 코리아코 커스 소속 상원의원 중에서는 공화당 쪽 공동의장인 제임스 인호프(오클라호 마) 상원의원이 68%의 지지율로 예상 대로 낙승을 거뒀다. 코리아코커스 소 속 하원의원의 경우, 민주당 쪽 공동의

4일 치러진 미국의 중간선거 개표 결 과, 한국계 후보나 지한파 정치인들 사 이에서도 명암이 갈렸다. 이번 선거에서 연방 의원에 도전했던 유일한 한국계 후보인 뉴저지 주의 로 이 조 후보는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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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세의 신예로 중앙 정치무대에서 첫

유입되고, 현지 한인 사회의 응집 속에

장인 제럴드 코널리(버지니아) 의원이

선거를 치른 조 후보는 뉴저지 주 제5

100만 달러에 가까운 선거자금을 모금

56.9%의 지지율로 무난히 승리했다.

선거구에서 현역 하원의원인 공화당 6

하는 등 최근 들어 상승세를 탔으나 '현

선 스콧 가렛 의원에 도전했으나 분루

역 프리미엄'의 장벽을 넘지 못했다.

를 삼켜야 했다. 개표 결과, 가렛 후보는 55.7%, 조 후보 는 43%의 득표율을 각각 기록했다. 조 후보는 제5선거구의 선거구 조정으 로 유권자층에 민주당 지지층이 다수

지한파로 분류되는 가렛 의원은 12년

마이크 켈리(공화·펜실베이니아), 피 터 로스캠(공화·일리노이) 의원도 모두 60%가 넘는 지지율로 당선됐다.

간의 의정 활동에 따른 지역 주민들의 '

찰스 랭글(민주·뉴욕) 의원은 87.4%로

피로감' 때문에 이번 선거가 쉽지 않을

압승했으며, 그레이스 멩(민주·뉴욕), 애

것이라는 관측을 깨고 견고한 지지세를

덤 킨징어(공화·일리노이) 의원도 가볍

재확인시켰다.

게 당선 고지를 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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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NEWS

미국이 채권매입 돈풀기 종료를 공식 선

차 양적완화정책 을 2년만인 10월말로

2015년 중반인 6월경 부터 금리를 올리

언하는 대신 제로금리는 상당기간 지속

종료하고 11월 부터는 더이상 채권을 매

기 시작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는 정책을 유지 했다.

입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미국의 GDP 경제성장률은 올 1분기 혹 한과 폭설 등 악천후 때문에 마이너스

이로서 미국의 채권매입 돈풀기 경기부

2.1%로 후퇴했다가 2분기에는 플러스

양 정책은 11월부터 꼭 2년만에 완전 종

4.6% 성장으로 급반등했으며 3분기에도

료된다.

3%대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 되

미국은 2년간 시행한 3차 양적완화를

연준은 대신 기준금리를 사실상의 제로

통해 무려 1조 6600억달러를 풀어 고용

금리인 0∼0.25%로 운용하는 초저금리

과 성장을 회복 시켰으나 부의 불평등 심

기조를 ‘상당기간’ (considerable time)

연준은 지난 2012년 9월 회의에서 이

고 있다. 엄청난 돈풀기에도 불구하고 인

화로 미국민 불만과 불안을 해소하지는

이어가기로 했다. 이는 엄청난 돈을 푸는

번 3차 양적완화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

플레이션, 물가인상률은 2% 아래에서 통

못하고 있다.

경기부양책을 끝낼 것이지만 또다른 충

해 처음에는 매월 400억달러어치의 채

제되는 예상외의 효과를 보고 있다. 

미국의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

격파를 가져올 금리인상은 앞으로 몇달

권을 사들이다가 2012년 12월부터는 월

하지만 불경기이후 4조달러나 푼 연준

연준)는 예고대로 채권매입을 통한 돈풀

동안은 없을 것임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

850억달러로 대폭 확대했으며 올 1월부

의 돈풀기와 이에따른 경기회복에도 불

기 정책을 10월로 종료하기로 공식 선언

이되고 있다.

터 축소해오다가 2년만인 10월말로 종료

구하고 회복된 부를 10%이내의 부유층

한 것이다.

과 대기업, 금융권 등이 독식함으로써 일

하고 대신 제로금리는 상당기간 유지하 기로 결정했다. 재닛 옐런 의장이 이끄는 연방준비제

연준은 고용시장에서 확고한 회복을 이 어가고 있어 돈풀기 경기부양책을 예고 대로 종료하겠지만

연준은 2년동안에 무려 1조 6600억달

반 미국민 90%이상은 경기회복을 체감

러나 되는 엄청난 자금을 시중에 풀어왔

하지 못하고 있어 강한 불만과 불안을 표 출하고 있다.

도는 29일 이틀간의 공개시장위원회

미국민들과 기업의 이자부담, 미국민 소

다. 그 결과 미국의 실업률은 2012년 9

(FOMC) 정례회의를 마치면서 자체 예고

비, 달러화 가치 변화에 따른 지구촌 경

월 8.1%에서 올 9월에는 5.9%로 대폭 하

와 경제계의 예상과 같은 결정을 발표했

제 등에 여파를 미칠 금리인상은 서둘지

락해 있다.

다.

않겠다는 결정을 내린 것으로 해석되고

연준은 우선 채권을 사들임으로써 그만 큼 돈을 시중에 풀어 경기를 부양하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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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상당수 미 경제분석가들은 연준이

부의 불평등, 빈부차이가 최악으로 악화 되면서 미국경제, 나아가 지구촌 경제를

최근에는 수개월 연속으로 한달에 20만

여전히 재침체 위기에 몰아넣고 있으며

명 이상씩 일자리를 늘리고 있어 확고한

정치적, 사회적 불만과 불안이 터져 나올

회복세를 보여 주고 있다.

위험에도 직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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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ORLD NEWS

살기 좋은 나라 한국 25위… 노르웨이 6년 연속 1위

한국은 전 세계에서 25번째로 살기 좋은 나라인 것으

로 나타났다.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은 미국

집요하게 추궁하는가를 보여줬

미국 온라인 매체 드러지리포트에 따르면, 레가툼 연구

내에서의 '연비과장' 논란과 관

다"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또

소는 세계 142개 나라를 대상으로 '2014 세계 번영 지수'

련해 1억 달러(한화 1천73억6

미국 환경청의 권고에 따라 연

를 발표했다.

천만 원)의 벌금을 내기로 미

비 인증시스템 개선을 위한 연

2013년 현재 자료를 바탕으로 작성된 올해 자료를 보면,

국 환경청(EPA)과 합의했다.

구·개발에 자발적으로 5천만

한국은 싱가포르(18위), 일본(19위), 중국의 특별행정구

달러를 투자하기로 했다.

인 홍콩(20위), 대만(22위)에 이어 아시아에서 5번째이자

이 가운데 현대차는 5천680

이는 연비 시험과 교육, 데이터 관리, 인증을 위한

전체 25번째에 자리했다. 순위는 작년보다 한 계단 올랐

독립 조직을 신설하고 2015∼2016년형 모델의 연

다. 한국은 2011년 조사에서 가장 높은 24위를 차지했다.

현대기아차는 또 온실가스 규제 차원에서 적립한

비 검증 활동을 지속하는 데 쓰인다. 현대기아차는

한국은 6개 항목에서 상위권(1∼30위)에 올랐으나 개인

포인트 중에서 2억 달러 어치에 해당하는 475만점(

2012년 11월 미국 소비자들이 자동차 딜러 쇼룸에

자유(59위)와 사회 공동체 구성원 간의 협조나 네트워크

현대차 270만점, 기아차 205만점)을 미국 환경청과

서 보는 윈도 스티커에 연비를 과장해 표기했다는

를 일컫는 사회적 자본(69위)에서는 중상위권(31∼71위)

법무부에 의해 삭감당했다.

논란이 제기돼 미국 환경청의 조사를 받아왔다.

에 머물렀다.

만 달러, 기아차는 4천320만 달러의 벌금을 각각 부과받았다.

현대·기아자동차 그룹은 "2012년 연비 조정문제

현대기아차는 당시 대부분의 차종에서 갤런당

한국이 높은 순위에 오른 항목은 경제(9위)와 교육(15

와 관련한 미국 정부의 후속 행정절차를 종결하기

1∼2마일씩 하향 조정했으며 특히 기아 소울의 경

위)이다. 5개 항목에서 상위 5위 안에 오른 노르웨이는

위해 해당 기관인 미국 환경청, 캘리포니아 대기국

우 갤런당 6마일을 내렸다. 이어 연비 변경 이전에

2009년 이래 6년 연속 이 순위에서 선두를 질주했다. 스

(CARB)과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합의의 일환

해당 차종을 구입한 소비자들에게는 90만 개의 직

위스가 2년 연속 2위, 국가 경영·개인 자유에서 세계 최정

으로 양사는 사회적 배상금(civil penalty)을 각각

불카드를 주는 형태로 보상을 해줬다.

상을 다투는 뉴질랜드가 전체 3위에 올랐다.

납부하고 연비 조정 전후의 차이 만큼에 해당하는

이에 대해 그동안 현대기아차는 "미국 현지에서 판

온실가스 적립포인트를 조정하기로 했다"고 덧붙였

매하는 13개 차종에 대해 연비를 자발적으로 조정

다. 에릭 홀더 미국 법무장관은 이날 성명을 내고 "

한 바 있으나 이는 미국 연비 시험 절차상의 규정 해

이번 합의는 미국 정부가 소비자들의 안전과 공정

석과 시험환경, 방법의 차이로 인해 발생했던 사안

한 시장경쟁, 그리고 법을 위반한 기업들을 얼마나

이며 법규 위반이 아니다"라고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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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캐나다, 스웨덴, 호주, 핀란드, 네덜란드가 뒤를 이었고, 미국은 10위에 머물렀다. 미국은 살기 좋은 나라 순위에서 지금껏 10위 이내에 든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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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정보

미국 취업이민에서 첫 관문을 통과한 이민신청자들이

기각된 사람들은 한해 4300여명으로 거의 비슷했다.

신속 처리와 다량 승인 여부에 따라 첫관문 통과자들

2014년에 2배나 급증해 이민사회에 희소식을 안겨주고

자진 철회자들은 2013년 3000명에서 2014년 4000명

이 급증할수도 있고 주춤할 수도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있다.

수준으로 늘어났다.

올해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은 취업이민 신청자들은 인

취업이민 2순위와 3순위 신청자들이 첫관문으로 반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은 취업이민 신청자들이 2배 급

도출신들이 3만 5100명으로 전체에서 과반 을 넘긴

드시 통과해야하는 연방노동부의 노동허가서 (Labor

증한데 맞춰 한국인 승인자들도 거의 2배로 대폭 증

56%를 차지하며 단연 1위를 고수했다. 이어 중국이

Certification)를 승인받은 외국인 고급 인력들이 배가

가했다.

4600여명으로 전체의 7%를 차지하며 2위를 기록했다.

된 것으로 노동부가 발표했다. 노동허가서 신청자들은 비슷한 규모였으나 승인(Certify) 받은 취업이민 신청자들이 2배로 급증 한 것이다. 취업이민 2~3순위 신청자들이 접수한 노동허가서 신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은 한인들은 2014년 한해 2672 명으로 전체에서 4%를 차지하며 국가별로는 4위를 기 록했다. 이는 2013년 1406명에 비해 거의 2배나 급증 한 것이다.

청서는 2014년 한해 7만 5000여 건으로 2013년 7만

다만 전체와 다른 국가 출신자들도 비슷하게 대폭 증

2500여건 보다 소폭 늘어났다. 반면 노동허가서를 승

가했기 때문에 한국인 승인자들이 차지하는 비율은

인받은 취업이민 2~3위 신청자들은 2013년 3만 5200

4%, 국가별 순위에선 4위로 전년과 변함 없었다.

명에서 2014년에는 무려 6만 2600명으로 근 2배나 급 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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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미국 취업이민을 신청하는 한인을 포함한 외국 인 근로자들이 계속 몰려들고 있으며 미국 정부당국의

캐나다가 3050여명, 5%로 3위에 올랐다. 한국이 4위이 고 필리핀이 1500명, 2%로 5위로 올라섰다. 거주지별로는 캘리포니아가 24%로 가장 많이 몰려 있 고 텍사스가 10%, 뉴욕 8%, 뉴저지와 워싱턴주가 각 7%씩으로 집계됐다.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은 취업이민신청자들의 무려 83%는 H-1B 전문직 취업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것으 로 나타났으며 L-1 주재원비자 5%, F-1 학생비자 소지 자들이 3%의 분포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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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나무의 안부 ▒원광복지회관 무료 ESL 수강생 모집 대상: 성인반, 청소년반

강의일정: 매주 월, 수요일 저녁 6시45분~9시15분 강의실: Won Community Service Center

423 Abington Ave., Glenside, PA 19038

문의; 215.884.8443

김택희

우편집배원은 내가 서명을 하는 동안에도 흰 봉투에 새겨진 길을 살피느라 시선을 거두지 않았다 그가 건네 준 은행잎으로 만들었다는 푸른 알약들 안부를 묻는 지인의 손길처럼 싱싱하다 몸 속 오지의 좁은 길까지 큰 혈관으로 혹은 미세혈관으로

▒남부뉴저지지역 순회영사

길을 터준다고 했다

장소: 체리힐 비원 연회장

요즈음 나는 가끔씩

문의는 856-873-4069 또는 609-257-7457

가던 길을 되돌아오기도 했다

일시: 11월8일(토) 오후1시~5시 (1720 Rt 70E. Cherry Hill, NJ 08034)

▒필라 영남향우회 1 1월 월례회

일시: 2014년 11월 8일 (토) 7:00.시 장소: 뮤직타운 (날마다 좋은집 아래) 문의: 215-549-1948

▒킴카이로프랙틱 시니어( 65세 이상) 무료진료 일시: 2014년 11월 15일(토) 오전 9:00 ~ 12시

2014년 12월 20일(토) 오전 9:00 ~ 12시

자주 다니던 길 위에서 헤맬 때가 있었고

굽은 길 위에 서 있던 우편집배원도 돌아간 어둑 저녁 은행나무 아래에 선다 푸들푸들 바람 비벼 나누는 인사 잎 잎으로 뻗은 손 흔들고 있다 동서남북 흩어진 지구인에게 안부를 묻고 싶어져 이 저녁 나는 키 큰 한 그루의 은행나무로 선다

장소: 킴카이로프랙틱 블루벨, 엘킨스 파크

인원: 예약 12명(치료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예약을 부탁드 립니다)

전화: 610-313-3186(Blue Bell), 215-782-1236(Elkins Park)

▒체리힐제일교회 가을음악회 ‘Fall in Melody’

1964년 출생

서울문화예술대 문예창작학과 졸업 2009년《유심》신인상 수상

일시: 11월 15일(토) 저녁8시

장소: 1995 E.Marlton Pike. Cherry Hill. NJ 08003 문의:856-424-9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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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홍승호 성경 묵상 칼럼 홍승호 / 바이블 수필 작가 감정이다. 그 감정이 누구를 선택할지 생

은 영역으로는 한인 사회에서도 힘을 가

거꾸로! 자연의 법칙에 따를 때 돈, 눈치

각을 하게 만든다. 이번 선거의 주요 원

진자와 안가진자들이 서로 눈치를 보느

같은 관념적 족쇄들에서 의식의 자유를

인은 서민들 마음에 안들어 그저 그 반

라 정의는 족쇄가 된다. 하지만 재미있는

찾는다. 참 나라는 존재를 거듭나게하는

현상계는 세 요소들로 살아간다. 우리

대쪽으로 찍어버렸다는 모습이 대세인듯

현상을 목격하게 된다. 가진것 없다고 자

치유의 체험을 경험하게 하며 새로운 인

생각, 감정 그리고 오감들이다. 다른 요

싶다. "저 오바마 민주당 대통령이 했던

존심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

생을 가능하게 해준다. 자연스레 대다수

소는 존재하지 않는다. 현상계의 연결고

언사들이 정말 내 맘에 안든다!"이다. 내

우리에게는 자존심이 존재하지 않은가?

고통으로 여기는 욕구들로 자유를 얻게

리는 “나”의 몸이다. 내 한 몸에서 나만의

한 몸 생존하기도 버거운 일상속에서 살

“저 싸가기 없는…” 절대계에서 우러나

된다. 그 결과적 감정이 평안이다. 술을

삶의 의식이 펼쳐지는 현상계의 뿌리는

아가야 하는 대다수 이방인들은 이런 투

는 옳지않은 언사에 대한 정의심의 잣대,

싫어하는 사람이 강제로 끌려간 술집에

눈치와 돈이다. 물론 필자의 주관적 영성

표판에는 왠지 재미가 없다. 들놀이하는

우린 수오지심이라 단어를 사용하고 있

서 나오는 것 같은 의식의 기쁨을 인식

안목이다. 이런 시각에서 바라본 이번 선

기분일거라 사료된다.

다. 하지만 돈이 최고다! 일단 살고봐야

한다. 자족감이다. 돈의 중요성이 세상에

거를 표현해보자. 정치계 지도자들이 눈

우리도 눈치는 정말 예민하지 않은가!

된다. 현상계에 내 한 몸 묶여 있으니 눈

가두어 놓을 수 없다. 권력과 명예가 왜

치 구단들이다. 통계와 여론 조사를 통해

상황판단만 잘하고 적절한 침묵만 지켜

치가 자제를 시킨다. 참자! 내가 참자! 힘

소하게 가두지 않는다. 그러나 돈이나 명

서민들 마음 상태 과반수를 예상하는 점

도 내 한 몸 손해는 보지 않는다. 때로는

을 축적할 떄까지만…. 오직 돈이다! 그리

예 권력을 싫어하고 회피하지 않는다. 어

쟁이들이 되었다. 그리고 6년 인생을 건

알면서도 공감하면서도 무관심해야 그

고 자연스레 성공을 이룰때쯤이면 그동

떻게 유용하게 사용하느냐가 영성 지능

다. 여론 조사 분석을 하는 뉴스 앵커들

화근이 비켜간다는 눈치도 모르며 살아

안 쌓여지던 울분들이 화산처럼 우리네

이다.인간이 역사의 주인공들이다. 내 몸

이 더 신 난다. 모두 할 말이 많다. 그들

가는 이방인들은 없다. 돈! 힘인데 그 돈

육신들을 뜷고 나오는 모습들이 불편해

이 내 인생살이 주인이다. 절대계안에서

의 통계들이다. 73% 투표인들이 백인들

이 없으니 자연스런 처세술이다. 잠시 동

진다. 불편한 상태가 병이다. 눈노는 간을

는 나! 의 의식이 존재한다. 필자의 칼럼

였다. 중년부터 노년들이 적극 투표에 참

안이다. 힘을 만들때까지만 자존심도 일

손상시킨다. 고민은 위장을, 슽픔은 폐를

이 왠지 모르게 공감이 될때, 그 느낌이

여했던 결과는 공화당에서 거의 싹쓸이

단 뒷전이다. 눈치가 인생살이 뿌리가 되

손상시키고 인생살이가 공포스러울때까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있는 영성이란 영

를 했다. 상하의원 과반수를 얻어낸 공화

어 만들어지는 현상계 어디 정치뿐이겠

지 대처하지 못하면 결국 우리 신장까지

역이다 우리 모두에게는 이런 절대계의

당과 민주당 대통령이 남은 임기 2년을

는가! 우리 민족처럼 정치에 관심 있는

불편한 느낌으로 신호를 보내준다. 암이

순수한 양심을 간직하고 있다.

서로 마주보게 된 형국이 만들어졌다.

나라도 없다. 왜 그럴까? 옛날 이야기지

라는것…. 개인적으로는 우리 핏줄속에

(https://www.facebook.com/joe.sjo-

영성 안목에서 바라보는 투표 상황들에

만 정의에 근거해서 옳바른 정치를 염원

서 똘똘 뭉쳐지지만, 사회에서는 끼리끼

ehong 페이스 북과 http://back2spiritu-

대한 결론을 내려본다. 뿌리역활을 해야

했던 청춘들이 있었다, 옛날 이야기라 믿

리 뭉쳐 번져간다. 돈, 눈치 레벌이 비슷

althought.weebly.com 개인 홈페이지에

되는 서민들은 기분에 한표 찍는다. 우리

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현실은 다르다. 작

비슷 서로 엮어 살아가고 있다.

칼럼 저장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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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생각의 벤치 이재철목사 / 필라델피아 밀알선교단 단장 전근을 오셨다. 아들은 나와 동갑내기였

안했고, 장애인이 싫었다. 대학원에 다닐

고 그 밑에 딸이 있었는데 장애아였다. 지

때도 장애를 가진 전도사님을 만났다. 나

금생각해 보면 다리 뿐 아니라 손까지 장

이도 연배인지라, 나만 만나면 위로가 되

애가 있었던 것으로 보아 뇌성마비(뇌병

고 힘이 되는 이야기를 많이 해주었다. 하

버지는 전쟁고아를 데려다가 수양아들로

변)었던것 같다. 그 아이가 나를 몹시 따

지만 난 그분의 말을 들으면서도 “당신과

기르셨다. 의붓 형의 이름은 ‘은경’이었다.

랐다. 얼굴은 아주 예쁜 편이었다. 하지만

나는 다르다”고 생각하며 주의 깊게 이야

‘은경’ 형을 통해 내가 장애인이 된 것에

침을 흘리고 손까지 꼬며 내 곁에 다가

기를 듣지 않았다.

대한 아쉬움을 달래려고 하셨던 것 같다.

오는 것이 나는 싫었다. 그 아이가 엄마

소명을 받고 목사가 되어 목회를 하면서

그러나 머리가 커지며 은경이 형은 새처

와 함께 우리 집에 올라치면 난 어디론가

도 나는 장애인에 대해 전혀 관심이 없

럼 훨훨 날아가 버렸다. 지금은 어느 하

사라져버렸다. 정말 그 아이를 만나는 것

었다. 소위 특수 목회는 생각도 못했다.

늘 아래 살고 있는지 모르지만 초등학교

이 싫었다.

일반 목회에 성공하는 것을 생의 목표로

3학년 때인가? 한 밤중에 싸리나무 울타

중학교 시절, 2년 선배 중에 장애인 형

삼았다. 그러나 어느 날 그분은 내 목회

리 사이로 파인애플 통조림을 놓고 어머

이 있었다. 소아마비 장애를 가진 그 형

의 방향을 완전히 틀어버리셨다. 장애인

니와 한참을 울다 간 모습 밖에는 은경이

은 나보다 장애가 심해 목발을 짚고 다녔

들을 위해 살지 않고는 견디지 못하도록

형에 대한 기억은 전혀 없다.

다. 밴드부에서 드럼을 쳤는데 실력이 놀

강권적인 역사를 나타내셨다. 그 과정에

워낙 몸이 약했던 나는 같은 또래의 아

라웠다. 장애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형

서 드렸던 기도는 가슴의 목회였다. 장애

이들이 걷고 뛰어 다닐 시기에도 기어 다

은 깡패였다. 서울에 가서 목발 돌리는 기

인들을 만난다는 것이 두려웠지만 그 분

녀야만 했다. 6살 때 까지 나는 세브란스

술을 익혔다고 하던가! 싸움을 하면 목발

은 내 가슴을 여시고 하나 둘 장애인들

병원에서 소독약 냄새를 맡으며 살아야

을 이용 해 상대를 무차별 가격했다. 그

을 만나게 하셨다. 그리고 경험한 또 다

했다. 눈만 뜨면 들어오는 담쟁이 넝쿨에

형은 나를 무척 좋아했다. 그 형 덕분에

른 환희와 기쁨! 장애인으로 장애인을 만

익숙해져 갈 때 겨우 그곳을 벗어날 수

그 누구도 나를 건드리지 못했다. 마주치

난다는 것이 이렇게 편안할 줄이야! 속마

있었다. 어린 시절, 동네 한복판을 지나

면 불러서 좋은 이야기도 많이 해 준 것

음을 나누고 장애를 가지고 살아야 하

나는 장애인이다. 모두가 그렇듯이 나도

갈 때면 아이들은 나를 그냥 보내는 법

같은데 정작 난 그 형이 가까이 오는 것

는 아픔을 함께 나눌 때에 우리는 어느

귀한 가정에 아들로 태어났다. 아들을 둘

이 없었다. 다리 저는 흉내를 내며 가까

조차 싫었다.

새 한 가족이 되는 것을 느낀다. 이제는

이나 낳았지만 갓난아기 때 병으로 다 잃

이 와서 약을 올리고, 머리를 툭툭 건드

20여년이 흐른 후 중학교 동창들과 만

안다. 왜 그리 오랜 세월을 장애의 아픔

어버리고, 딸을 낳아 기르다가(누나) 내

리며 짖굿게 괴롭혀댔다. 그래도 동네를

나자마자 그 형의 소식을 물었더니 “자

을 가지고 울어야했는지! 왜 하늘을 보며

가 태어났으니 부모님은 얼마나 기뻐하

벗어나면 난 하늘을 보고 웃었다. 눈에는

살했다”는 말을 전해 듣고 얼마나 가슴

웃으며 그 골짜기를 지나야만 했는지! 난

셨을까? 하지만 돌이 지나며 ‘소아마비’에

눈물이 가득한 채로.

이 아팠는지 모른다. 필자는 특수학교를

장애인이 좋다. 장애인들이 예쁘다. 특수

걸려 나는 오른쪽 다리를 제대로 쓰지 못

“이 순경 아들”. 이것이 나의 다른 호칭

다니지 않았다. 초등학교부터 대학원까

우주복을 입고 한 세상을 살아가는 그들

하는 장애인이 되었다. “아들이 장애인이

이었다. 어느 날 “남 순경”이란 분이 아

지 비장애인들과 더불어 일반 학교를 다

이야말로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아름

되었다.”는 사실이 고통스러우셨던지 아

버지가 근무하는 지소(지금의 파출소)로

녔다. 장애가 있지만 장애인라고 생각도

답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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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맑고 밝고 훈훈하게 권도갑 / 원뷸교 교무 사회를 발전시키는 주인공이 되었지요.

이야기하고 입교를 시키며 법회에 나오라

당시 그들은 이 나라 국민이 절실하게 필

고 말하게 하셨을까요? 그렇게 하여 따라

가까이 지내고 있는 목사님 한분이 어

꼭 10 년이 되었을 때 연락이 왔습니다.

요한 잊을 수 없는 큰 혜택을 주었습니다.

오면 좋지만 아니라면 다시는 나를 상대

느 날 이렇게 이야기 했습니다. “ 저는 지

“ 교무님 .. 제가 어느새 현지 마을의 지

이것이 기독교가 불같이 일어나게 한 동

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런 모

금 까지 선교를 한 적이 없습니다.” “ 네

도자가 되었어요.” 그도 역시 선교를 하

력이 되었습니다. 오래전에 제가 대기업

습으로 교화를 외치고 있지는 않은가요?

? 그러면 무엇을 했나요?” 하고 물었습니

지 않았습니다. 세상 사람들을 위해서 정

사원으로 근무 하던 때였습니다. 그 때

원기 100년에 원불교가 세상을 위하는

다. “ 민중의 아픔을 함께 하는 일에 정

성껏 마음을 나누며 함께 살고 있었던 것

저희 사원들에게 가르치는 기본 교육이

것 보다 교단을 위한 일을 하고 있지 않

성을 다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머리

입니다.

있었지요. 사람을 만나서 상담을 하는데

는지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각종 행사를

를 한 대 쿵 - 하고 얻어맞는 기분이었

소태산은 우리에게 일체 생령과 세상을

처음부터 회사의 상품을 내 놓고 말하지

하고 교당을 지으며 입교를 시키고 법회

습니다. 실제로 그분의 국내외활동을 살

치유하라는 제생의세( 齋生醫世 )를 말

않게 했습니다. 이것은 장사하는 사람이

를 보는 것은 교무인 내가 원하는 것입니

펴보면 진정한 살아있는 선교를 하고 있

씀하셨지요. 이제부터 국내외 교화도 그

가장 먼저 지켜야 할 불문율입니다. 판매

다. 주위 사람들이 볼 때에는 자기들을

었습니다.

렇게 해야 합니다. 묵묵히 민중의 아픔을

와는 전혀 다른 이야기를 나누게 했습니

좋아하는 일만 하고 있는 것이 보일 겁니

10여 년 전에 교당에 근무하고 있을 때

위해 헌신하면 자연히 그들과 하나가 될

다. 상대의 관심사에 대해서 하는 말을

다. 세상 사람들이 기대와 설렘으로 바라

천주교 예비 사제 한 사람이 찾아 왔습니

것입니다. 나중에는 우리의 일을 적극적

경청하고 마음이 하나가 되면 그가 내가

보는 일은 어디에서 찾아 볼 수 있나요?

다. 동남아 해외근무를 나가기 전에 마음

으로 나서서 해 주게 될지도 모르지요.

가진 것에 대해 관심을 보입니다. 이때 나

아무리 큰일을 하여도 그들은 감동하지

공부를 배우고 싶다고 하여 일주일을 교

만약에 교화를 앞세우는 일을 먼저 하고

의 물건을 내 놓게 했습니다.

않을겁니다.

당에 머문 적이 있었지요.

있다면 원불교의 품에 들어오는 사람은

상대에게 무조건 내 것을 내밀어서 사

교단에서 100년 성업을 기념하는 엄청

그에게서 받은 깊은 인상은 그가 만날

극히 적을 것입니다. 얼마 전에 아프리카

달라고 하는 장사꾼은 성공 할 수 없습니

난 행사를 준비해 오고 있는데 함께 사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서 하나하나 준비

의 케냐에 정착한 한 교무님은 교당보다

다. 누군가에게 물건을 팔려는 욕심을 내

는 이 나라 국민들이 우리 일에 아무런

를 하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얼마 후에 신

도 학교를 먼저 세워준 것은 너무도 좋은

려놓아야 합니다. 나에게 매력을 느껴서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면 이를 어떻게

부 서품을 받고 바로 캄보디아 작은 마을

사례입니다. 이 땅에 기독교가 찾아올 때

그가 내가 가진 것에 관심을 갖게 하는

해야 하나요?

에 들어갔습니다. 그는 종종 소식을 보내

학교와 병원이 같이 들어왔습니다. 수많

것이 전문 상인의 능력이었습니다. 소태

( 마음공부 문의: 원불교 필라델피아 교

왔습니다. 주민들과 생활을 같이 하며 그

은 사람들이 병을 치유하고 건강을 찾았

산은 우리에게 법 장사를 하라고 하셨지

당 ; 215-886-8443 http://www.won-

들이 필요한 것을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습니다. 학교를 다니며 성장하여서 우리

요.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먼저 원불교를

philly.or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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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스킨케어 칼럼 이현주 / 원 피부관리실 원장 피로회복에 도움이 된다.

가 잠길 정도로 발을 담그고 족욕을 해

▼1단계

미지근한 물에 30분 정도 발을 담그고

준다. 족욕 후에는 구석구석 물기를 닦아

발을 불린다. 이때 따뜻한 물에 우유를

낸 다음 양말을 신어 온도를 유지해준다.

섞어주면 각질제거 효과를 높일 수 있다.

그래도 피로가 덜 풀린다면 발마시지는

우유는 젖산과 효소를 비롯한 각종 전해

어떨까? 발 마시지를 할 때는 발바닥의

질이 풍부해 각질제거는 물론 메마른 피

아치 밑이나 발가락 사이의 작은 근육들

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효과가 탁월하다.

을 집중적으로 한다. 마사지는 발에서 심장 쪽 방향으로 행 하는 것이 원칙이다.

▼2단계

발 전용 각질제거제를 뒤꿈치에 바르고

발뒤꿈치부터 시작해 손바닥으로 발가

문질러 준다. 각질제거 기구로 뒤꿈치 각

락까지 발바닥 전체를 쓸어 올린다. 그

질을 벗겨 낸다. 각질제거제가 없을 때에

다음 발가락을 감싸 바깥쪽으로 젖히고

는 흑설탕에 약간의 베이비오일을 섞어

발바닥 안쪽으로 움푹 들어간 부위를 반

만든 팩이나 물을 섞어 걸쭉해진 베이킹

대편 엄지로 꾹꾹 눌러준다.

소다를 사용할 수 있다.

양손으로 발목 주변을 감싸서 양쪽 엄 ▼3단계

대부분 사무직이 많은 직장인들이라면,

피곤할 때 하는 족욕은 하루종일 일하

지로 누르면서 발끝 방향으로 밀어 올린

오래 앉아서 일하는 시간이 많을 터. 그

면서 생긴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풀어주

다. 발가락 하나하나를 엄지와 검지로 잡

렇게 되면 발이 붓거나 종아리 근육이 당

는 데 제격. 오랜 시간 서서 일하거나 앉

아 당겨주며, 엄지발가락을 뒤로 젖히고

마사지하듯 발라준다. 발바닥 누르기, 발

기는 느낌이 들면서 매우 피로할 것이다.

아서 일하는 사람들은 혈액순환 장애가

가운데를 눌러준다.

등 쓸어내리기, 뒤꿈치 잡고 흔들기, 발등

이럴 때는 족욕과 발마사지를 해주면 좋

생기기 쉬워, 발이 차가워 진다.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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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38~41도 정도의 온수에 복사뼈

한 부위만 집중적으로 오래 하는 것보 다 조금씩 여러 번에 걸쳐 해주는 것이

발에 물기를 제거하고 풋케어 제품을

쓸어내리기 등은 혈액순환 개선에 도움 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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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수지큐 칼럼 미용 칼럼 손영희 / 수지큐 / 손영희 스킨케어 피부방 원장 원장 /National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9.▒필요시,▒피부과▒시술을▒생각해봐라

많은 여성들은 보톡스, 더마 필러, 레이

져, IPL, 프락셀 그리고 화학 필링의 시술 4.▒효과적인▒클렌징을▒하라

요하다. △순한 클렌저 △항산화제와 피

정말 피부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자

은 금액적으로 부담이 된다는 이유로, 같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지우는 것은 생각

부 유사 성분들로 이루어진 토너 △항산

외선차단제, 항산화제, 세포 대화 성분, 피

은 효과를 줄 수 있다는 스킨케어 제품으

보다 상당히 중요하다. 메이크업 잔여물

화제가 함유되어 있는 낮 시간용 자외선

부 유사 성분 같은 최신 성분들로 이루어

로 대체한다. 그러면서 시술과 같은 효과

이 남아 있다면, 모공을 막게 되고, 피부

차단제 △세럼, 젤, 로션, 크림과 같은 항

진 훌륭한 파운데이션 신제품들이 있다.

를 줄 수 있다고 믿는다. 당연히 성분 배

손상의 자극을 일으키며 눈가를 붓게 할

산화제가 함유되어 있는 저녁시간용 모

따로 추가적인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도

합이 잘 된 제품을 꾸준히 사용해서 피

수 있다. 이런 상황을 피하고 싶다면, 순

이스처라이저 △AHA나 BHA 각질제거

파운데이션으로 효과를 볼 수 있다. 자외

부에 좋은 효과를 주어야 한다. 하지만

하고 무향인 수용성 클렌저를 사용해야

제 △기미, 여드름, 지성, 블랙헤드에 효과

선 차단제까지 함유되어 있다면 훨씬 좋

피부는 노화가 될 수밖에 없다는 사실도

한다. 만약 아이 메이크업을 진하게 한다

적인 트리트먼트 제품

을 것이다.

기억해라.

6.▒절대▒피부를▒당기지▒말라

8.▒잊지▒말라.▒항산화,▒항산화,▒그리고▒ 10.▒나쁜▒습관을▒버려라 또▒항산화!▒ 건강한 피부 관리를 원한다면, 당신의 식품으로 항산화를 섭취해 주는 것과 라이프스타일을 너무 과소평가하지 말

면 무색, 무향의 자극이 없는 메이크업 리무버를 사용해서 마지막 잔여물까지 남기지 않고 지우도록 해라.

피부를 문지르고 당기는 행동은 피부의

탄력 조직을 늘어트려 처짐 현상을 만드 5.▒ 절대▒ 한▒ 가지▒ 제품에만▒ 의존하지▒ 는 주원인이 된다. 마스카라를 지울 때나,

같이 피부에도 집중적으로 사용하는 것

자. 다른 모든 것들을 다 잘한다고 해도

말라

눈가가 가려워 비빌 때는 자극이 없이 매

은 필수적이다. 피부는 우리 몸의 가장

만약 당신이 담배를 피우고, 태닝을 하고

모든 것을 해결해주는 기적적인 성분이

우 가볍게 문질러 주어라. 절대 자주 피

큰 조직으로서, 여러 가지 건강에 좋은

나쁜 성분들로 피부에 자극을 준다면 아

나 제품은 없다. 좋은 효과를 위해서라면

부를 당기거나 세게 문지르지는 말아야

요소들이 필요하다. 항산화제는 피부를

무 소용없게 된다. 물론, 당장은 나쁜 결

한 가지 제품만으로는 부족하다. 피부에

한다. 이 부분만 조심해 주어도 피부가

파괴하여 염증을 유발하는 유리기 손상

과가 나타나지 않아 피부가 손상되고 있

필요한 몇 가지의 제품들이 함께 사용되

축 쳐지는 것으로부터 예방할 수 있다.

을 방지한다. 또 피부 재생과 건강한 콜라

다는 것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다. 하지

겐 생성을 돕는다. 이런 효과에 어떻게 좋

만 계속 이러한 자극들이 축척이 되다 보

아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면 피부 관리에 이보다 더 나쁠 순 없을

었을 때 좋은 기능을 할 수 있게 된다. 어 떤 제품들은 여러 기능을 할 수 있기는 하지만 피부는 한 가지 이상의 제품이 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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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Nov 7.2014-Nov 13.2014

7.▒꼭▒안티에이징▒성분이▒들어▒있는▒파 운데이션을▒사용하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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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수지큐 칼럼 수지큐 / 스킨케어 원장 / National Certification for Therapeutic Massage & Bodywork(NCTIMB),National Certification Medical

올 가을 피부 키워드는 바로 ‘꿀광’. 꿀광

도록 클렌징 해준다. 조금 더 특별한 세

해서는 촉촉한 타입의 베이스로 기초를

피부 속부터 차오르는 수분과 탄력으로

피부는 꿀처럼 쫀득하고 탱글탱글한 피

안을 원한다면 일주일에 1~2번 세면대에

다져준 후 수분 함유량이 높은 파운데이

꿀광 피부를 보다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부를 말한다. 하지만 차가와진 기온으때

뜨거운 물을 받아 나오는 스팀을 쐬어 주

션을 이용해 윤기 넘치는 피부를 완성해

도와준다. 비싸고 복잡한 시술이나 관리

문에 피부는 목마름을 호소한다.

는 것도 좋다. 수증기가 피부 가습기 역

준다. 여기에 하이라이터를 이용해 얼굴

가 아닌 간단하게 먹으면서 촉촉하고 윤

할을 해주기 때문이다.

윤곽을 드러내어 광택 피부를 더욱 드라

기 나는 피부를 만들 수 있다. 특히, 콜라

마틱하게 표현해주는 것도 좋다.

겐은 본래 체내 단백질의 일종으로 피부

아무리 보습제를 발라 보아도 피부 속 까지 촉촉함을 느낄 수가 없고, 메이크

세안 후엔 즉시 보습제를 발라 수분이

업 또한 자꾸만 들뜨고 갈라져 보기 싫

빠져나가지 않도록 잡아준다. 아침이라

만약 메이크업 제품만으로는 보습력이

의 탄력, 윤기와 큰 관련이 있으며, 이상적

은 주름을 한껏 강조해 버리기 마련이다.

면 메이크업이 밀리지 않도록 가벼운 제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수분크림이나 오일

인 젊음을 유지하기 위한 기초가 되는 중

피부 겉의 윤기만 도는 것이 아니라 속

형의 수분크림을 발라주고, 잠들기 전 저

을 소량 섞어 보습력을 증가시켜 준다.

요한 성분이다.

부터 차오르는 꿀광 피부를 위해서는 세

녁이라면 밤사이 집중적으로 피부에 보

또한 스펀지나 라텍스, 손을 이용해 제

최근 바르는 콜라겐 제품도 다양하게 선

안부터 스킨케어, 메이크업 몸속까지 단

습과 영양을 부여해줄 수 있는 제품을 발

품을 바르는 것 보다 브러시를 활용해 자

보이고 있지만, 분자 크기가 큰 콜라겐이

계별 꼼꼼한 수분케어가 필요하다.

라주어 수분이 가득한 탱글탱글한 피부

연스럽게 펴 발라 준다면 도구의 수분 흡

그대로 피부에 흡수되기엔 어려움이 있

를 만들어 준다.

수율을 줄여주고 제품의 입자가 부서지

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스페셜▒보습세안과▒스킨케어

지 않아 조금 더 촉촉하고 윤기 있어 보 ▼보습력▒증진▒메이크업

이는 피부로 완성할 수 있다.

어 피부에 꼭 필요한 피지까지 제거하는

들뜨고 건조해져 더욱 신경이 쓰이기 마

클렌징폼보다는 클렌징 오일, 젤 또는 클

련이다.

▼속부터▒차오르는▒꿀광▒피부

뽀드득한 느낌이 들도록 세안을 하는

것은 이젠 옛말. 계면활성제가 함유돼 있

렌징 밤을 이용해 피부가 수분을 잃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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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분자화한 콜라겐을 직접 섭취하는 것 이 효과적이다.

가을철 피부는 메이크업을 하면 할수록

탄력과 광택을 지닌 피부를 연출하기 위

그러므로 콜라겐을 보충하기 위해서는

꿀광 효과를 더욱 극대화시키기 위해서

꾸준한 이너뷰티 제품을 섭취해보자.

탱탱하고 윤기 있는 피부를 원한다면 매 일 한번 콜라겐 섭취로 동안 피부의 기초 를 쌓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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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SAY

독자의 글 Kay Kim 포의 표면에는 뇌세포들이 생산하는 많

진리대로 의미 있는 삶을 살아가면 확

은 물질들이 전달하는 신호를 받아들이

실히 회복되는 뉴스타트가 성경 속 우

는 수많은 종류의 수용체들,곧 안테나들

리의 인간 설명서가 된다. 창조 주를 믿

최근에 과학자들이 심정을 토하며 말

간이 자기의 의식으로 조절하는 것이 아

이 부착되어 즉각적으로 뇌의 변화에 반

지 못하는 과학자들이 말하는 Ghost in

하기를 "귀신이 유전자 속에 있는 것 같

니라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리

응하기 때문이다. 뇌의 변화는 뇌파의 변

your Gene의 수준은 미국에서 서울에

다.(Ghost in your Gene)"라고 표현하는

고 이런 조절은 생명을 유지하려는 생명

화이다.

있는 친구와 카카오톡을 하는 것을 돌아

제목으로 다큐멘터리로 TV에서 방영 한

적조절현상이기 때문에 창조주의 생명파

뇌파의 변화는 느낌, 마음, 생각의 변화

가신 외할머니께서 아시면 "귀신이 곡 할

바 있다.

가 조절하고 있다는 말이 된다. 그런데

를 일으킨다. 결론적으로 T 세포의 기능

노릇이다" 라고 분명히 말씀 하셨을 것이

자가면역성 질병이란 T-세포의 성능의

이 T 세포가 전혀 엉뚱하게 행동하여 오

이나성질의변화는 영에 따라서 변화하

다. 과학자들에 의하여 유전자들이 무의

변질로 생기는 병이다. 세포의 성능의 변

히려 자기 자신의 몸의 여러 부위들을 공

는 현상이라고 말 할 수 있다. 다른 백혈

식적으로 조절이 되어 있는 현상이 밝혀

질은 유전자의 변질을 뜻한다. 정상적인

격하여 염증을 생기게 하여 여러 종류의

구들은 그런수용체들이 부착되어 있지

지고 있다. 그러면 그것을 조 절하는 손

T-세포는 면역 체계의 중추이면서 놀랍

질병을 발생 시킨다. 이런 질병들을 자가

않다. T 세포만이 뇌를 통하여 무의식적

은 누구이며 그 힘이 어디서 부터 인지

게도 인간의 의식적인 노력이 없이도 무

면역성 질병이라고 부른다. 변질된 T 세

으로 영에 의하여 직접적인 조절을 받으

를 물으면 "글쎄요, 모릅니다" 이다. 때문

의식에 있는 창조주의 생명의 영, 곧 생

포가 몸의 어느 부위를 공격하느냐 에 따

면서 면역 체계를 총 지휘하고 있다고 말

에 과학자가 창조 주를 믿지 못하면 모르

명파에 의하여 주도 면밀하게 조절되고

라서 병명이 달라진다. 변질된 T 세포가

할 수 있다. 이 T 세포들은 너무나 예민하

는 거나, 외할머니께서 전공 분야를 모르

있다. 인간의 몸에 암세포가 생기면 본인

뇌를 공격하면 파킨스병, 관절을 공격하

게 생각과 마음에 영향을 받으므로 일부

시면 모르기 때문 서로

은 몰라도 창조주께서는 아시고 T 세포

면 류마치스성 관절염,운동 신경을 공격

과학자들은 이 T-세포들을 혈관 속의 뇌

생각 해봤다 근래에 들어와 " GOK."라는

를 파견하여 암세포를 포위하게 하고 자

하면 루게릭병,골수를 공격하면 백혈구

조각 이라고 부른다. T- 세포는 마치 뇌

약자를 은어처럼 쓰는 사람들이 많다. 문

연 항암물질을 생산하는 유전자를 조절

감소증,적혈구 감소증,혈 소판 감소증 등

의 일부처럼 반응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제의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 나가다가 최

하고 생산하여 암세포를 죽이면서 인간

등 이외에도 무수히 많은 질병들이 있다.

한 때 유행으로 끝나는 치료들의 공통

종 종착지에서 해결 할 수 없을 때 어떻

이 건강하게 살도록 T 세포를 조절하신

T 세포는 느낌과 생각에 아주 예민하게

점은 처음에는 효과 만점 같지만, 횟 수

게 할 것이냐? 혹은 결론이 무엇이냐? 물

다. 이런 놀라운 면역 세포의 조절 현상

반응한다. 물론 모든 세포들의 유전자는

가 반복될수록 점점 싱거워지고 효과가

으면 "GOK" 라고 답한다. 때로는 검지 손

은 보통 깊은 수면 상태,곧 의식이 활동하

뜻에 (의미) 반응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감소하기 시작했고 환자들도 흥미가 없

가락을 위로 향해 가리키며 무언의 답을

지 않을 때에 가장 활발하게 무의식적으

이 T 세포들은 다른 세포들보다 특별히

어지면서 결코 중단한다. 예를 들어 웃음

한다. 오직 하늘에 계신 그 분만이 아신

로 나타난다. T 세포의 무의식 조절은 인

더 예민하게 반응한다. 그 이유는 T 세

치료,오줌 요법 등등이다.

다는 뜻이다. God Only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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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필라 Nov 7.2014-Nov 13.2014

수준은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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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 탐방

불경기로 시름하고 있는 가운데 해마다 500~1000%의 놀라운 매출 성장을 기

기름때는 인화성이 강한 물질이기 때문 입니다”

록하고 있는 동포 사업체가 있어 눈길을

QP-PRO 팀 오 대표의 설명이다.

끈다.

실제로 과거 휴스턴 지역 버거킹 햄버거

바로 상업용 청소업체인 QP-PRO.

점에서 발생한 화재는 조리기구의 열이

QP-PRO의 주 사업 분야는 식당내 후

후드의 기름때에 옮겨 붙어 발생한 것으

드와 덕트 클리닝이다. 우리가 이용하는

로 밝혀진 사례가 있다.

각종 음식점의 배기구인 주방 후드, 덕트

소방 당국도 이같은 사실을 간과하지

를 깨끗이 청소해 건강을 지켜주는 것은

않고 있다. 현재 대중 음식점의 경우 매

물론 화재도 예방해 주는 일을 하는 것

6개월마다 후드, 덕트 등에 대한 청소를

이다.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를 어길 경

“우리가 주로 이용하는 음식점 조리대

우 소방검사 미필로 처리돼 영업정지 등

에는 후드와 덕트를 통해 조리 기구에서

의 행정 처분을 받게 되며 청소를 마치고

발생하는 열과 냄새등을 밖으로 배출하

검사에 통과할때까지 영업을 할 수 없는

게 됩니다. 이 과정이 지속되다 보면 후

불이익을 받게 된다. 또 당국은 음식점

드, 덕트에는 기름때를 비롯한 각종 이물

조리대 청결 상태와 배기구 청소 상태에

질이 끼게 됩니다. 그대로 방치할 경우 내

대한 규제를 더욱 강화하고 있는 추세다.

“이전에는 주로 업무용 빌딩 등 상업용

부 공기 순환이 잘 안돼 건강을 해칠뿐

바로 이같은 식당 청소 업무를 수행하

건물 청소업을 하다가 한인들이 많이 종

이후 각종 기름때를 효과적으로 제거하

만 아니라 화재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는 곳이QP-PRO다. 보다 엄밀히 말하자

사하는 브렉퍼스트, 델리, 한식당, 일식집

기 위한 열처리 청소기 등 장비와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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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QP-Hood & Duct Cleaning 이다. QP-PRO가 식당 전문 청소 분야에 뛰 어든 것은 지난 2007년 부터.

등 식당 청소에 눈을 돌리게 되었습니다. 주방의 골치거리인 후드와 덕트 청소에 애를 먹고 있는 음식점 주인들의 하소연 을 듣게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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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탐방 인력을 도입, 식당 청소업에 주력하 게 된다. QP-PRO의 식당 청소 사

를▒갖춘▒전문▒청소업체

QP-PRO는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업은 시대의 요구에 부합되며 성장

유일하게 소방점검 라이센스를 갖

세를 지속, 필라델피아 지역의 대

춘 전문 청소업체이다. 이에 따라

표적인 청소업체로 자리잡게 된 것

식당 청소를 마치고 소방당국으로

이다. “사실 식당내 후드, 덕트 청

부터 인증받은 서티피케이션을 그

소는 그냥 일반적인 청소가 아닙

자리에서 발급해주는 소방검사 대

니다. 화재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행 지정업체이기도 하다.

수도 있는 기름때를 효과적으로

자회사인 QP PRO INC.는 미국

제거하기 위한 전문 장비와 인력

화재예방협회의 방침에 따라 식당

이 동원되는 프로페셔널 잡 이지

이나 사무실의 규모와 용도에 맞

요. 우리들이 흘리는 땀으로 식당

는 화재장비를 설치하고 점검한다.

내 좋은 환경이 유지되고 화재의

소화기는 식당은 6개월, 일반 사

위험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을 생

무실은 1년에 1번씩 점검을 받아

각하면 보람을 느낍니다.”

야 하고, 점검 뒤에는 소화기에 부

전문 청소업체의 대표로서 팀 오 사장이 느끼는 자부심이다.

착된 태그를 갱신해야 한다. 이를 지키지 않을 경우 화재가 발

현행 소방법에서는 ‘위생 인스펙

생했을 때 보험회사로부터 적절한

션을 받을 때 기름 증기물에서 나

보상을 받지 못하는 사태가 벌어

오는 퇴적물이 오염된 상태로 발

질 수도 있다.

견되면 관할 위생당국이 인정하

QP PRO INC 는 소화기 설치 및

는 자격조건을 갖춘 공인된 회사

점검 외에도 주방소화설비와 정밀

나 기술자에 의뢰후 전체 배기 시

검사 등을 실시한다.

스템을 청소해야 한다’ 고 규정돼 있다.

팀 오 대표는 “QP PRO, INC. 를 통해 편리하게 한국어로 안내 받 고, 화재관련장비 설치나 점검부

▲필라▒유일▒소방점검▒라이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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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 청소까지 한곳에서 서비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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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소 탐방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라고 강조했다. ▲QP-PRO 식당청소 할인 프로모션

QP-PRO는 올해 말까지 청소 및 소방의

지 할인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을 통해

소방검열), Water Damage Restoration(

서 해결할 수 있는 QP PRO GROUP은 Q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식당 청소와 소방

홍수 재해 복구), Commercial Carpet

TECH RAILROAD, INC. 등 4개의 계열

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로 삼는다는

Cleaning (상업용 카펫청소), Air Duct

사로 운영되고 있다.

방안이다.

Cleaning (상업용 & 가정용 에어덕트 청

▲식당 후드, 덕트 클리닝전문QP-PRO

식 제고를 위한 프로모션을 실시할 예정

<QP PRO> 는 1998년 QP PRO, INC. 로

소) 분야의 라이센스를 소유한 전문회사

이다. 12월31일까지 실시될 이번 프로모

시작하여 상업용 청소 전문회사로서 현

로서 불경기 가운데서도 해마다 급성장

션 기간중 후드와 덕트 청소는 20% 할

재 Kitchen Hood and Duct Cleaning (식

하고 있는 크리스천 기업이다.

인, 소화기 소화전 시설공사 등은 40%까

당 주방청소), Fire Protection Servi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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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업용 청소에 관한 모든 것을 한곳에

8116 Old York Rd. Elkins Park. PA

19027 문의: 1-877-363-9933 215-900-9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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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윌리 상담 이위식 / Wille 투자컨설팅 대표·사업매매진단·전략·기획·평가·투자·분석·관리 비싸서 여간 부담스러운 것이 아니다. 이

한다. 약은 한쪽 병을 낫게 하기 위해서 다

다, 항암치료다 하는 수술 행위에 의미를

빨이 빠진다는 것은 늙어감이다. 죽을 날

른 한쪽을 망가뜨린다는 피해 과다 망상

둘 수는 없다. 이것은 나의 유언이기도 하

온종일 가을비가 내린다. 아내가 틀어 놓

이 가까이 오고 있음이다. 사람이나 동물

증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영

며, 나의 가족들에게 대한 부탁이기도 하

은 한국 가곡과 아들놈이 보내준 캄보디

이나 늙어감의 대표적 징후가 치아의 퇴화

양제나 보약이라고 하더라도 별 관심이 없

다. 그래서 나는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아름

아산 커피 향기와 가을비가 내리는 창밖

현상이 아닐까. <이빨 빠진 호랑이>. 이 말

다. 다행히 아내가 좋은 음식에 대해 유별

다운 죽음을 생각하며 오늘을 산다. 오늘

의 가을 풍광들이 나를 몇시간채 한 자리

만큼이나 수컷으로서의 자존심을 건드리

난 관심을 가지고 있기에 만들어 주는대

내가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가능한

에 머물게 한다. 가을비는 처절한 기다림

는 표현은 없을 것이다. 수컷의 상징인 <힘

로 먹는다. 우리집에는 그 흔한 타이레놀

한 동시에 충족시키려고 노력한다.

이라 했던가. 가을비가 좋아지면 마음에

>과 <지성>이 모두 바닥으로 떨어짐을 의

이나 애드빌 조차 없다. 그리고 의사에 대

그런데 동병상련 (同病相憐)이라고나 할

묻어둔 누군가가 그리워진다고 했던가. 기

미한다. 체력도, 힘도, 용기도, 기백도, 에너

한 불신이 강하다. 의사는 자신의 치료 행

까, 내 치아가 신통치 않으니 만나는 손님

다림은 고통이다. 고통없는 기다림이 있을

지도, 자신감도, 두뇌의 명석함도, 두뇌의

위에 대한 부작용이나 반작용, 예상 문제

들마다 그분들의 치아를 무의식적으로 자

까? 고통없는 행복이 있을까? 고통없는 감

빠른 회전도, 기억력도, 창의력도.. 그 무엇

점에 대해 정직하게 환자에게 이야기하지

꾸 보게 된다. 의외로 이곳 한인들의 치아

사와 은혜가 있을까? 모두가 고통의 강을

하나 옛날 같지가 않다. 일단 이빨이 빠지

않는다. 아니 하지 못한다. 그런 사실들을

가 신통치 않다. 나처럼 치아가 빠져 있는

건넜을 때만이 느낄 수 있는 신의 선물이

면 주변의 눈치를 보아야 한다. 자리에서

모두 이야기하면 치료받을 환자가 몇명이

사람도 많고, 틀니나 의치도 많고, 저렴한

다.

물러날 줄 알아야 한다. 나의 시대는 저물

나 되겠으며, 병원 유지가 제대로 되겠는

보조기구를 사용한 사람도 많다. 그 치아

나는 요즘 치통으로 며칠째 고생을 하고

었음을 자각해야 한다. 주는대로 감사하

가. 나는 의사들의 심리적 스트레스와 도

들을 통해 이민자의 슬픔을 본다. 우리네

있다. 인간의 일상에서 가장 힘든 3대 고

며 받을줄 알아야 한다. 빼앗기든, 자진 반

덕적 한계로 인한 갈등을 어느정도 알고

서민들 삶의 강팍함을 본다. 치통을 통해

통이 분만의 고통, 요로결석의 고통, 치통

납을 하든, 내 소유는 점점 줄어든다. 죽

있다. 특히 나는 빈털털이로 미국에 이민

머리 끝에서 발 끝까지 전해 오는 고통을

이라고들 한다. 치통은 남들이 공감할 수

을 자리를 보고 발을 뻗어야 한다. 뒷방에

오고 부터는 병원에 가지 못한다. 살인적

느끼면서도 우리네 삶은 꼼짝달싹 해 볼

없다. 치통은 고통이야 어찌 어찌 견디어

틀어밖혀 불평없이 주는대로 먹어야 한다.

인 치료비용 때문이다. 병원에 가고 싶어

수가 없다. 언젠가 한국의 인물 사진전에

보겠는데 음식물을 씹을 수 없으니 그것

지극히 당연한 동물 세계의 게임 법칙이

도 못간다. 살다가 언젠가는 몹쓸 병에 걸

서 시장바닥의 할머니, 농사짓는 할아버

이 문제다. 치통도 충치와 노후로 인해 잇

다. 수컷들의 불편한 진실이다.

려 죽을 수 있겠지. 하지만 이 나이에 몹

지, 노젓는 늙은 어부의 흑백 사진들의 모

몸이 부실하여 치아가 빠지는 것은 다르

나는 그분의 은혜로 다행히 이날까지 크

쓸 병에 걸린다면, 그 병원비를 내 스스로

두가 치아 상태가 좋지 않았다는 걸 기억

다. 나는 이미 어금니가 총 5대가 없다. 2

게 아픈 곳 없이 살아왔다. 나이에 비해

가 감당할 수 없다면, 자식들이나 아내에

한다. 하지만 그분들의 미소는 정말 행복

년전에 윗어금니 2대를 수개월에 걸쳐 혓

건강수치도 지극히 정상이다. 나는 이날

게 책임이 전가된다면, 나는 일체의 수술

하였다는 것도 기억한다. 어느듯 내가 그

바닥으로 밀어서 혼자 뺐다. 작년에는 윗

까지 거의 약을 먹지 않는다. 그 흔한 비

과 치료행위를 거부할 것이다. 그리고 나

사진 속 모습이 되었다. 이빨이 빠진다는

어금니 3대를 수개월에 걸쳐 혓바닥으로

타민도 먹지 않는다. 그렇다고 강골 체질

의 사랑하는 가족들과 마지막 시간을 보

것은 늙어간다는 것일뿐, 마음은 더욱 풍

혼자 뺐다. 그런데 이제 아래 어금니가 흔

도 아니다. 다만 음식과 운동으로 조절할

낼 것이다. 또한 병원의 치료 행위로 단순

요로워진다는 것이겠지. 늙어감은 자연의

들거린다. 그래서 이번 여름에 한국 나가

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이제 이빨이 빠지

히 생명만 연장하고, 나의 의지와는 다르

섭리고 순리인데 너무 가슴 아파 하지 말

서 한꺼번에 수술할려고 했는데 이곳의 여

고 있으니 몸은 점점 더 약하고 아픈 곳

게 삶이 변질된다면 나는 단호히 의료행

자. 그리고 더욱 넉넉함으로 나머지를 준

러가지 여건이 허락하지 않아서 가지 못

은 늘어날 것이다. 약 먹을 일과 병원갈 일

위를 거부한다. 무의식 상태로 불과 몇개

비하자. 고통없는 행복은 없다네. 고통을

했다. 솔직히 미국의 치과 치료비가 너무

만 남았다. 하지만 약과 병원을 정말 싫어

월 생명을 연장 하기 위해서 심폐소생술이

안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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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정보

■전공선택 어떻게 하나

이런 학생들은 굳이 고민할 일도 없다.

대학에 입학해서도 많은 학생들이 전공

드림스쿨에 지원하면 된다. 그러나 이런

을 3~4번 정도 바꾸게 마련이다. 전공 선

학생들 가운데 목표와 실제 현실이 다른

택이 조기에 이뤄지는 학생이 있고 대학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즉 희망하는 전공

입학직전 까지도 결정하지 못하고 입학

이 있는데, 성적이나 과외활동이 받침이

하는 경우도 있다.

되지 않는 경우이다. 그런데 희망 전공이

전공을 꼭 먼저 정했다고 해서 좋은 것

확고하면 그 전공분야가 뛰어난 대학들

도 아니고 결정을 미뤘다고 해서 걱정할

가운데 자신의 실력과 맞는 대학을 한 단

필요도 없다.

계 낮춰서 하향지원하면 된다.

단지 학생자신이 신중하게 전공을 선택 할 수 있도록 인턴십 등을 통해 자신의

2. 확신을 못가진다

적성과 역량을 테스트 해보는 것이 바람

최종 결심을 못하는 경우가 있다. 이런

직하다.

학생은 자신이 그동안 고교 과정에서 밟 아온 길을 뒤돌아 본다. 그 기준은 자신

■ 입학 후 전공변경 신중히

이 공부했던 과목들과 성적, 그리고 과외

미국 대학은 전공을 미리 선택했어도 입

활동이 될 수 있다. 자신이 선택했던 과

학 후 이를 바꿀 수 있다. 그리고 이는 상

목들 가운데 가장 재미있고, 성적도 우수

당수 대학생들이 경험하고 있다.

했던 과목들을 살펴본다. 성적이 우수했

고등학교 졸업때까지만 해도 자신이 공

예를 들어 엔지니어링 스쿨에 들어갔는

부하고 싶은 분야가 분명했는데, 막상 대

데, 비즈니스 스쿨로 방향을 전환한다면

학생활을 하면서 더 관심이 가는 다른 전 공을 발견했다면 그것이 올바른 선택이 될 수 있다.

미이다. 그리고 과외활동에서도 이와 관

여러 가지로 복잡한 과정을 거쳐야 할 수

이 되겠다고 확고하게 결정을 하는 학생

련된 것들이 얼마나 되는 지 검토해 보

도 있고, 옮기는 것 역시 쉽지 않다.

이 있는 가 하면 확신을 가지지 못하는

도록 한다. 특히 인턴활동 등을 통해 관

경우도 있고 아예 결정을 하지 못하는 경

련된 전공을 선택한다면 무난한 결정이

우가 있다.

될 수 있다. 좋아하는 과목과 이에 연결

따라서 본인이 고등학교때 선호했던 과 목과 과외활동 등을 잘 고려해 선택한다

전공의 성격에 따라 쉽지 않은 상황이 발

면 전공 선택에서 실패할 확률이 훨씬 적

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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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면 그만큼 본인이 흥미를 가졌다는 의

어릴때부터 나는 의사 혹은 변호사 등

문제는 대학에서 전공을 바꿀 경우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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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 방법

된 탄탄한 인턴활동이 있다면, 지원자의 1. 희망 전공이 확고하다

열정을 담을 수 있는 에세이 작성도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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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 정보 할 수 있다.

희망 등을 종합해 전공 선택에서부터 관 련된 인턴십 프로그램을 소개해 준다.

3. 전공을 정하지 못할 경우

대학 지원서 작성시 반드시 전공을 결

정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지원서에 기

■ 인턴십 프로그램 찾기

한 남학생은 대학원서 작성시 전공분야

2. 공원이나 학교 그리고 캠프 등의 여

한다.

일부 학생들은 친구들과 함께 교내에서

러 곳에서도 10대 청소년들을 필요로

후배나 친구들을 상담해 주는 프로젝트

하고 있다.

를 만들기를 원한다. 여름 내내 마음이 맞

많은 프로그램들은 저소득층의 자녀들

는 친구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재하는 전공 역시 확정이 아닌 ‘목표로

를 ‘미결’로 남겨놓았다. 그러나 의사들로

이나 자원봉사자들을 위해 제공된다. 일

전문 카운슬러에게 교육을 받고 학기 중

의도하는 전공’의 의미로 학생이 무엇을

구성된 한 비영리단체가 실시한 일주일

부는 돈을 받기도 한다. 일부 캠프는 한

에 시도했다. 그는 학교 대표 수영선수였

공부하고 싶어 하는 지 대학이 알기 위

메디컬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석한 뒤 자

주 정도의 집중코스를 가지고 있지만 일

고 그가 여름방학 동안 학교 친구들과 클

한 것이다. 또한 전공과목이 보통 3학년

신이 의료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사

부 캠프들은 여름 내내 프로그램을 가지

럽을 만들어 준비해온 프로젝트였다. 그

부터 시작하기 때문에 변경을 염두에 둔

실을 깨닫게 되었다. 현재 한 대학의 프

고 있다. 비영리 단체들은 캠프 프로그램

는 현재 명문대학에서 심리학을 공부하

것이기도 하다. 따라서 전공을 결정하

리메드 프로그램에 등록해 3학년 과정에

과 함께 홈리스 어린이들을 위한 1주 정

고 있다.

지 못했다면 지원서 희망 전공 란에 ‘미

있으며 의대입학을 준비하고 있는 데 12

도의 프로그램을 가지고 자원봉사자들

결’(undeclared)로 표시하면 된다. 이런

학년 여름방학때 경험한 짧은 인턴십 프

을 찾고 있다.

상황에서 에세이를 작성하면 학업적인

로그램이 결국 전공결정에 큰 역할을 했

면보다는 다른 면에서 보다 강한 인상을

다. 이처럼 인턴십 프로그램은 전공선택

심어줄 수 있는 방향으로 작성하는 것이

및 커리어 결정에 중요하다.

어느 한 여학생은 국제 구조단체의 지역 대표역할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 다. 그녀는 자신이 다니는 교내에서 자신

3. 비즈니스, 비영리단체, 정치 캠페

이 일하고 있던 역할의 프로그램을 시작

고 있다.

며 고교를 졸업하고 지금도 지속적으로

인도 재능있고 열정적인 학생들을 찾

했고 아주 성공적으로 운영이 되어졌으

한 남학생은 비즈니스를 전공하고 싶어

구호단체에서 열정을 다하고 일하고 있

등은 자원봉사자들을 찾고 있다.

했다. 그는 여름 내내 체인을 여러 개 둔

고, 더욱 큰 구조단체들과 연결고리를 만

많은 곳이 자원봉사자를 나중에 인턴십

한 식당의 본점에서 인턴을 했다. 그런 다

들어 컨퍼런스를 열기도 하며 봉사를 하

가지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있음을 보여

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많은 곳들이

음 비행기 회사에서 인턴십을 했다. 그리

고 있다. 그녀는 대학에서 사회학, 소셜 웰

주는 것이 원만하다.

10대 청소년들을 채용하고 있다. 한 학생

고 아버지가 운영하는 국제무역 회사에

페어 코스를 들었고 지역 봉사단체에서

또 다른 대안으로는 일단 자신이 잘하

은 나중에 메디칼이나 바이오캠 쪽으로

서 자원봉사를 했다. 그 결과 많은 대학

도 많은 일을 하고 있다.

는 과목과 연결해 전공을 택한 뒤, 합격

진로를 정하기를 원했으며 10학년이 지나

에서 국제, 소셜 비즈니스 프로그램에 지

한 남학생은 비영리 단체에서 봉사를 하

후 대학생활을 하면서 나중에 변경하는

면서 어머니가 일하고 있는 대학의 실험

원할 수 있었다. 수년 전 그는 대통령 캠

며 새로운 챕터를 만들어 운영해 왔고 여

방법도 고려해 볼 수 있다. 대학 2년 동안

실에 자원봉사를 시작했다. 이것은 리서

페인에서 100여 시간을 자원하여 미국시

름방학 내내 새로 시작한 챕터를 키우는

은 주로 교양과목을 많이 공부하게 되기

치팀에 가담하게 해주었고 계속해서 졸

민들이 투표를 하도록 도왔다. 그는 로칼

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그리고 그 다음

때문에 이 과목들을 하나씩 이수하면서

업 때까지 지속할 수 있었다.

병원에 메디칼 장비를 운송하는 회사에

해에는 몇 개의 주요한 이벤트를 열었다.

바람직하다. 특히 희망 전공과 관련된 주 제의 에세이를 작성할 경우, 결정을 내리 지 못했다고 해서 아예 ‘모르겠다’는 식으 로 글을 쓰는 것은 피하고, 나름대로 몇

1. 로컬 병원, 비즈니스, 클리닉 실험실

자신이 정말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무엇

또한 병원에서 자원봉사도 하고 4주 동

서 100여 시간을 자원봉사했다. 아주 독

그는 리저널 보드에 이름을 올렸고 12학

인지 충분히 찾을 수 있는 시간으로 활용

안 일반외과 의사 옆을 따라다니며 의료

특한 자원봉사의 경험은 다른 지원자들

년 때에도 지속적으로 일을 해왔다. 결국

할 수 있다.

분야의 일을 가까이서 지켜볼 수 있는 기

과 사이에서 차별화를 주었다. 그는 지금

그는 대통령 봉사상을 받았고 그는 대입

또한 대학내 학생 지원 부서를 찾아가

회도 가졌다. 이런 것들은 경쟁이 심한 유

명문대학에서 정치학을 공부하고 있다.

에세이에서 자신이 시도했던 이벤트에서

카운슬링을 받는 것도 유익한 방법이다.

명 사립대의 바이오 메디칼 엔지니어링

대학 카운슬러들은 학생의 성적과 장래

의 입학에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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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난 작은 사건에서 배웠던 것을 독특 4. 자신만의 독특한 프로젝트를 구상

하게 표현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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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청소년 상담 이응도 목사 / 필라초대교회·가정 상담 연구원

신 하나님의 뜻을 보셨습니다.

저는 올해 시카고에서 열린 교단 총회에

천포라는 바다가 있는 작은 도시에서 청

니다. “전도사님.... 저 사람들.... 밤새도록

직접 차를 몰고 갔습니다. 아시는 대로 필

년 대학부 사역을 했습니다. 청년들과 어

목숨 걸고 어두운 바다와 싸우면서 고기

그는 나면서부터 부모의 한숨이었을 것

라델피아에서 시카고까지 약 800마일의

울리는 것이 좋아서 밤새도록 이야기하

잡고 들어오는 사람들이예요. 저 사람들

입니다. 부모의 눈물이었을 것입니다. 근

거리입니다. 가는 길은 오하이오에 있는

고 놀다가 새벽이 되면 ‘등대’라는 곳으

한테 낭만.... 없어요.” 저는 아무 말도 하

원을 설명하기 어려운 죄책감을 부모는

한 권사님을 방문하느라고 조금 더 시간

로 갔습니다.

지 못했습니다. 바다는 여전히 아름답고,

자식에게, 자식은 부모에게 품고 살아왔

갈매기도 날고 있었고, 통통배와 파도 소

을 것입니다. 벗어날 수 없는 고통스러운

리가 음악처럼 들려왔습니다.

생각의 바퀴를 굴리면서 눈물과 한숨으

이 걸렸습니다.

야간 조업을 하고 삼천포 항으로 들어

운전하는 것을 즐기는 편이어서 그리 힘

오는 배들을 위한 등대였습니다. 바다 저

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함께 동행했던 형

멀리 먼동이 뿌옇게 틀 때면, 통통통... 소

요한복음 9장에는 예수님이 한 맹인을

로 살아왔을 것입니다. 그런데 그에게 새

님 목사님과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리를 내면서 크고 작은 배들이 항구로

만나시는 장면이 있습니다. 그는 나면서

로운 인생이 열렸습니다. 죄가 아닙니다.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80번 하이웨이

들어오고 있었습니다. 부산에서 자랐지

부터 맹인이었던 것 같습니다. 제자들이

벌이 아닙니다. 부모 때문도 아니요, 자신

를 타고 인디애나를 지나는 길에 단풍이

만 그런 모습을 본 적이 없었던 제게는

예수님께 묻습니다. “이 사람이 맹인이

때문도 아닙니다. 그의 연약함, 그의 수치,

아름답게 물든 숲들이 보였습니다. 정말

마치 예쁜 그림 엽서 속에 들어와 있는

된 것은 누구의 죄 때문입니까? 자신의

그의 고통, 그의 눈물을 통해서 오히려 하

아름다웠습니다.

느낌이었습니다.

죄입니까? 그 부모의 죄 입니까?” 제자들

나님께서 역사하실 것입니다. 그 어떤 고

“저기 숲이 참 아름답지 않습니까?”라

그날도 청년들을 데리고 새벽 동트는 모

은 지금 그의 삶에 찾아온 문제를 통해

통스러운 인생도 하나님의 뜻이 임하면

고 했더니 그 목사님은 심드렁하게 이렇

습을 보겠다고 등대로 갔습니다. 배가 들

서 그를 보고 있고, 자신들 안에 있는 신

수치와 눈물이 아닌 기쁨과 영광으로 변

게 말씀하시더군요. “야, 이 목사... 니 저

어오고 있었습니다. “야... 정말 좋다.... 저

학적 입장을 통해서 그의 인생을 해석합

화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그를 하나

숲 속에 들어가 봤나?” “아니요... 제가 저

기 저 배들 좀 봐.... 진짜 낭만적이네.... 정

니다. 그는 죄로 말미암아 맹인이 된 저주

님의 도구라고 부르십니다. 축복의 통로

숲에 어떻게 들어가요?” 그랬더니 그 목

말 멋있네...” 등대 끝에 나란히 앉아서 아

받은 사람입니다.

로 부르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이 그의 가

사님의 대답이 걸작이었습니다. “나는 말

름다운 바다를 보면서 제가 알고 있는 모

예수님은 제자들의 질문에 바로 대답하

장 연약하고 고통스러운 삶의 흔적을 통

이야, 요즘 골프를 치다가 공이 숲으로 들

든 미사여구를 동원해서 감탄을 표현했

십니다. “너희는 이 사람이 나면서부터

해서 증거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를 목

어가면 공을 찾으러 들어가기가 싫어. 낙

었습니다. 그런데 누군가가 낮고 시니컬

소경된 죄인으로만 보이느냐? 내 눈에는

적 있는 인생으로 부르고 계신 것입니다.

엽 때문에 찾기도 어렵고, 요즘은 또 그

한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낭만은

그렇지 않다. 그는 비록 불행하게 나면서

우리의 아픈 과거, 우리의 눈물 나는 오

렇게 숲에 가시가 많아.... 나는 저런 숲이

무슨.... 밤새도록 고기 잡아봤나...?” 가

부터 맹인되었지만 하나님은 그를 통해

늘, 우리의 상처와 고통을 주님 앞에 내

딱 싫어.” 숲에 대한 대화는 그것으로 끝

끔 교회를 나오는 형제였습니다. 아버지

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나타내실 것이

려놓을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그 빈 자

나고 말았습니다.

가 근해에서 고깃배를 타신다고 했습니

다.”(요 9:3) 제자들은 맹인의 삶에 있는

리에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로 가득 차게

다. 그 형제가 제게 이어서 이렇게 말했습

문제를 보았지만, 예수님은 맹인에게 두

될 것입니다.

제가 전도사로 교회를 섬기던 시절, 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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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학자금 칼럼 리쳐드 명 / AGM칼리지 플래닝 대표

대학에서 재정보조지원을 잘 받고 싶은

을 염두에 두기 바란다. 간혹 답변에서 생

을 받기에 더욱 유리할 수가 있기 때문

다는 생각도 잘못된 생각이다. 대학들은

마음은 모두 한결같지만 이를 진행하는

활비가 모자라서 주위의 지인에게 도움

이다. 지원한 대학마다 합격한 학생이 다

일반전형이나 조기전형에서 지원하는 재

과정에서 잘못 이해하고 있는 내용들이

을 받았다고 한다면 일반적인 생각에서

른 대학에도 합격할 수 있기에 되도록이

정보조금 평가방식에서 Need Blind정책

많아 그 중에서 몇가지 중요한 문제점을

는 무척 어려운 상황으로 생각해 볼 수

면 합격한 학생이 등록해 주기를 바란다.

을 적용하며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떠한

문답식으로 정리해 보는 일은 매우 의미

도 있지만 대학의 재정보조사무실에서

따라서, 재정보조신청을 할 경우에 대학

편견도 있어서는 안되며 재정보조 형평

있는 일이다.

보는 입장은 다르다.

은 각종 재정보조용 장학금등의 혜택이

성의 원칙을 따라야 한다. 그러나, 자녀가

그 첫번째로써 가정수입이 워낙 적어

오히려 금년에도 그러한 지인들로부터

나 자녀의 이력을 키워 발전시켜 나갈 수

재정보조에 따른 실수로 인해 재정지원

서 재정보조를 받는데 별 문제가 없을 것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가정해 그

있는 근로장학금(Work/Study) 혜택도

을 잘 받지 못하게 되는데 이 경우에 어

이라고 쉽게 생각하는 경우이다. 대학들

만큼 재정보조지원을 삭감시킬 수 있다

때로는 제공할 수 있어 대학에서는 더욱

필진행시 조기전형에 합격한 경우는 대

은 재정보조신청에 대해서 제출한 내용

는 말이다. 두번째로 생각해 볼 수 있는

많은 범위의 혜택을 지원할 수 있는 선택

학에서 우선권을 갖을 수 있으므로 처음

들을 검증하게 되어 있다. 특히 저소득층

상황은 가정수입이 매우 높아 재정보조

의 폭이 늘어나기 때문이다. 만약, 부모

부터 신중히 진행하면 문제를 예방할 수

인 경우에는 월별 생활비 지출내역을 요

신청을 해도 소용이 없을 것이라 판단

가 사업이나 자영업을 운영하는 경우에

있다.

구해 오는데 무조건 가정수입이 적다고

할 수 있는 경우이다. 물론, 수입이 높아

는 사전에 합법적인 설계와 준비를 통해

일반적으로 재정보조는 그 신청과정에

해서 대학이 재정보조지원을 잘 지원한

재정보조를 신청하면 재정보조 필요분

서 대학마다 무상보조지원을 더 잘 받을

서 내용을 잘못 기재하거나 재정보조마

다는 보장은 전혀 없다. 예를 들자면, 만

(Financial Need)의 대상금액은 적겠지

수 있는 길이 다양하다. 특히 우선적으로

감일을 넘길 경우 혹은 진행상 실수나

약 세금보고서에 수입을 2만 5천달러로

만 대학에 따라서는 가정수입이 20만달

수입과 자산에 대한 분석을 통해 가정분

요구서류의 미비로 인해 발생하지만 이

보고했는데 한달의 생활비 지출이 4천달

라 이상인 경우라도 일년 수업료의 거의

담금(EFC)을 낮춰 나갈 수 있는 지를 파

러한 경우는 먼저 근본적인 문제점이 어

러가 넘는다고 답변했다고 가정해 보자.

3분의 1수준까지도 무상보조금을 지원

악할 수 있다면 더욱 좋은 결과도 기대해

디에서 시작된 것인지 내용을 정확히 파

이 경우에는 대학에서 가정에서 상황설

을 해 주는 대학들이 많기 때문이다. 비

볼 수 있다.

악해 대학과 어필을 진행한다면 가정형

명을 어떻게 답변하는지에 대해 재정보

록, 수입은 높아도 재정보조신청은 반드

셋째로, 조기입학신청을 하면 대학이

편에 맞게 조정받을 수 있다. 문의)301-

조금에 큰 차이를 보일 수도 있다는 것

시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며 특히 장학금

충분한 재정보조를 지원하지 않을 수 있

219-3719, remyung@agmcolle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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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

려졌다. 따라서 갑상샘암 발병 위험이 높 은 고위험군은 정기검진을 하는 것이 필 수적이다. 진행이 빠른 갑상샘암도 있어 주의해야 갑상샘암은 진행이 느려 ‘거북이암’이 라고도 불린다. 실제로 국내 갑상샘암의 95%를 차지하는 갑상샘 유두암은 천천 히 퍼지는 특징이 있어 다른 암처럼 시간 을 다퉈 치료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일부 갑상샘암은 진행 속도가 빨라 주위 조직 침윤 및 원격 전이로 사망에 이르는 경우 도 있다. 이러한 암을 미분화암이라고 하는데, 갑 상샘암 환자 1백 명 중 5명 정도가 이에 암▒발생률▒1위,▒남녀노소▒가리지▒않아

갑상샘암은 우리나라 전체 암 발생률 1

위를 차지한다. 2011년 국가암등록통계 를 보면 총 4만5백68명이 갑상샘암 진단

사이에 전신 방사선 조사의 과거력이 있

해당한다. 암세포는 성숙 정도인 분화도

혹시▒내▒가족이▒갑상샘암▒고위험군?

는 경우 등이 고위험군에 해당한다.

에 따라 분화암과 미분화암으로 나뉜다.

갑상샘암의 원인은 아직 명확히 밝혀지

가족력이 있어도 고위험군으로, 부모

분화암은 성숙이 비교적 잘돼 정상 세포

진 않았지만 방사선 조사(照射)나 방사

가 갑상샘 유두암이나 여포암을 진단받

를 많이 닮았지만, 미분화암은 정상 세포

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성의 경우는

와 거의 닮지 않고 미성숙한 형태를 보인

1위, 남성의 경우는 7위에 해당하며 여성

다. 미분화암은 암세포의 분열이나 퍼져

환자가 남성 환자에 비해 4.7배 많다.

나가는 속도가 빨라 조기에 발견하는 것 이 매우 중요하다.

갑상샘암이 남성에 비해 여성에게 많이 발생하는 뚜렷한 의학적 근거는 아직 밝

정기검진▒중요,▒치료▒빨리▒할수록▒좋아

혀지지 않았지만 전문가들은 여성호르몬

강남차병원 외과 박해린 교수는 “정기

이 갑상샘호르몬에 미치는 영향 때문인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연령별로 봤을 때

적인 검진을 통해 암 덩어리가 있다면 초

도 15세에서 64세까지 남녀 통틀어 가장

기에 발견해 바로 치료하는 것이 갑상샘

많이 발생하는 암이 갑상샘암이다. 따라

암 완치로 가는 가장 최선의 방법이다”라

서 갑상샘암은 모든 성별, 전 연령대에서

고 강조했다. 또 그는 “이미 갑상샘암 판

생길 수 있는 암이라고 할 수 있다. 이렇

정을 받은 경우에는 암의 진행 상황에 따

듯 많은 사람에게서 발생하는 암이지만

라 신속하게 치료를 받아야 한다”라고 밝

뚜렷한 예방법이 없는 것이 문제다.

혔다.

갑상샘은 목의 앞부분에 갑상샘 연골을

대한갑상선내분비외과학회 등에 따르면

기준으로 2, 3cm 아래에 위치해 있다. 내

암이라는 질병의 특성상 현재 크기만으

분비 기관 중 하나로 갑상샘호르몬을 필

로 앞으로의 전이 양상이나 예후를 예측

요할 때마다 혈액으로 내보내 인체의 대

하기 어렵기 때문에 크기가 작다고 무작

사 과정을 촉진해 모든 기관의 기능을 적

정 기다리다가는 치료가 힘들어질 수 있

절하게 유지시키는 역할을 한다. 갑상샘

선 치료 경력, 가족력이 위험 요인으로 꼽

은 경우 자녀에게 갑상샘암이 발생할 위

다고 한다. 그러므로 갑상샘암의 치료를

암은 목의 양쪽에 위치하고 있는 갑상샘

힌다. 예를 들어 두경부에 방사선 조사의

험도가 크게 높아진다. 아들의 경우 7.8

결정할 때는 전문의와 충분히 상담을 통

에 생기는 암을 총칭한다.

과거력이 있는 경우, 소아기에서 청소년기

배, 딸의 경우 2.8배 증가하는 것으로 알

해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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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 Check▒List

이것이 갑상샘암의 위험 신호들! V 목 부위의 결절이 크거나 최근에

갑자기 커졌다. V 결절이 커서 기도나 식도를 눌러 호흡 곤란 증상이나 음식물을 삼키 기 힘든 적이 있다. V 갑상샘에 덩어리가 있으면서 목소 리도 변했다. V 결절이 주위 조직과 붙어 있어 잘 움직이지 않는 것 같다. V 결절이 매우 딱딱하게 만져진다. V 결절과 같은 쪽에서 림프절이 만 져진다. V 가족 중에 갑상샘암 환자가 있고 갑상샘에 결절이 만져진다. Mini▒Interview

강남차병원 외과 박해린 교수가 알려주는 갑상샘암 수술 팁

● 갑상샘암 수술은 크기뿐 아니라 위치와 종류, 고위험군 여부를 모두 고려해

결정한다. ● 0.5cm 이하의 경우에는 악성 여부를 판단하는 미세침 세포검사를 하지 않

Q 열 살 된 둘째 딸이 부정교합이 심

을 예측해 추후 양악수술 여부를 예상

알고 싶어요. (서울 강남구 · 안OO)

정치료를 추천합니다.

아지기 때문에 추적 관찰보다는 수술을 권유한다. 1cm 이상은 무조건 수술한다. ● 갑상샘암 중 예후가 좋은 분화암(유두암, 여포암)이 아닌 미분화암, 수질암과

는다. 그러나 결절이 기도, 식도, 혈관, 림프절, 성대 신경 주위에 있는 경우 수술 을 한다. ● 0.6cm와 1cm 사이는 측면 림프절 전이와 원격 전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

해요. 양악수술 외에 방법이 있는지

할 수는 있습니다. 현재 연령대에는 교

안상철 나이가 어리고 성장 시기이므

고정성 교정 장치(일반적으로 얘기하

로 아직 양악수술은 고려할 부분이 아

는 교정기)를 사용한 교정치료의 경우,

닙니다. 하지만 정밀검사를 통해 성장

유치에서 영구치로 교체가 완료되는 시

같은 난치성 암의 경우 수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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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정보

기에 시작하는 것이 적당하며 초등학교

나 임신 중 크기가 커지거나 딱딱해지

약 1주일이 지나면 팔을 자유롭게 사

는 이유입니다. 꿈은 낮 동안 부정적 감

4, 5학년부터로 볼 수 있습니다. 교정은

는 월경전 증후군이 나타나기도 합니

용할 수 있습니다. 제거시 절개가 필요

정들이 무의식에 억압됐다가 밤에 형상

치아를 예쁘게 하는 것뿐만이 아니라

다. 대부분의 여성들이 부유방을 단순

한 수술과 지방흡입술 경험이 많은 의

화되는 것입니다. 꿈을 자주 꾼다는 것

치아 우식증 예방이나 만성치주염 예방

히 살이 쪄서 발생하는 것으로 생각해

료진에게 수술받아야 흉터는 최소화하

은 결국 일상에서 억압된 부정적 정서

과 같은 건강한 구강관리가 용이한 환

치료받을 생각조차 하지 못합니다. 부

고 안전하게 유선 조직을 제거할 수 있

가 많다는 걸 의미합니다. 이를 정확히

경을 만들어주는 효과도 있습니다. 미

유방은 정상적인 유방 조직과 동일하

습니다. 또 필요하다면 유방 촬영 및 초

분석하고 긍정적으로 해소하면 수면장

용 목적 외에 치아 건강을 위해서도 교

게 유선 조직이 발달해 발생하는 것으

음파검사를 통해 부유방, 겨드랑이 임

애도 근본적으로 좋아질 수 있습니다.

정은 중요한 치료 및 예방이 될 수 있

로, 퇴화되지 못하고 남아 있는 것이라

파선, 종양 유무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

습니다.

고 생각하면 됩니다. 유방과 마찬가지

습니다.

Q 부유방에 대해 조심스럽게 문의

로 부유방의 유선 조직에도 암이 생길

Q 깊은 잠을 못 자고 밤에 여러 번씩

이 보여서 걱정입니다. 부유방의 수

수술 방법에는 지방 흡입과 유선 조직

합니다. 민소매 옷을 입으면 부유방

수 있으므로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술 비용과 수술시 부작용에 관해 알

절제 2가지가 있는데, 크기가 작은 경

가장 빈번한 유형은 ‘분노의 억압’이나 ‘불안의 회피’입니다. 낮 동안 화나는 일이 많지만 그 감정

깨고, 꿈도 자주 꿔요. 그래서 하루

을 그대로 표출하면 내가 더 불리해진

숙면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다

상대에게 계속 맞춰주면서 자신의 감정

권OO)

어집니다. 즉, 스스로가 자신의 부정적

종일 피로감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다는 생각에 억지로 참는 경우입니다.

면 조언 부탁드려요. (서울 종로구·

을 억압하다 보면 이는 수면장애로 이

강용혁 불면증이 오래되지 않았다면

감정을 돌봐주지 않고 ‘어쩔 수 없다’라

려주세요. (서울 성북구·이OO)

우 겨드랑이 안쪽 주름을 통해 지방 흡

서재돈 부유방은 겨드랑에 마치 혹이

입 형식으로 유선 조직까지 함께 제거

달린 모양으로 자리 잡는데, 청소년기

하면 개선됩니다. 부유방의 크기가 크

에 유방이 발달하면서 점점 눈에 띄기

고 처진 경우에 한해 피부 절개와 함께

가벼운 운동인 산책, 음악 감상 등 분위

며 무시하고 억압해버린 대가가 잦은

시작합니다.

유선 조직 절제를 합니다.

기 전환을 시도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꿈과 수면장애인 거죠. 또 미래에 대한

그러나 일정 기간 이상 지속되고 있다

지나친 계획이나 다양한 불안감도 원인

면 심리적 문제를 살펴봐야 합니다.

이 됩니다.

양쪽 부유방은 모양이나 크기가 다를 수도 있으며 유두도 존재할 수 있

수술 후 회복 기간은 3~5일 정도며,

수면장애와 그로 인한 후유증은 신

자기 자신이 진짜 화나고 불안해하는

별한 문제를 일으키지 않

체적 증상으로 표출되지만, 진짜 원인

내용이 무엇인지를 찬찬히 돌아볼 필

지만 정상적인 유방과

은 심리적인 것에서 출발합니다. 단순

요가 있습니다. 혼자서 해결하기 힘들

같이 유선 조직을 가

히 수면제나 신경안정제에 의존하

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는 것도

지고 있어 생리 전이

기보다 심리적 원인을 살펴야 하

습니다. 이러한 부유방은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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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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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건강 새출발 김한수목사 / PA 뉴스타트·건강교육원 원장

성경 잠언에 보면 “마음의 즐거움은 양

어나기도 합니다. 현대의 바쁘고 복잡한

박사는 재미있고 웃긴 비디오와 그렇지

내었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까

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로 마르게”(잠

도시 생황 속에서 만나는 수 많은 다른

않은 비디오를 보여 준 뒤에 그 사람의

요? 여기서 창조주 하나님의 놀라운 섭

17:22) 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현대어

종류의 스트레스 요인들과 함께 살아가

침 속의 IgA항체(바이러스 등을 방어하

리와 솜씨를 발견하게 됩니다. 신경세포

번역 성경에는 “마음이 즐거우면 앓던 병

다보면 면역은 저하되고 우리의 신체는

기 위해 최전방에서 싸우는 항체)를 조

는 뇌 전달물질을 신경세포 뿌리를 통해

도 낫고”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기분이 좋

수 많은 질병의 위험에 노출될 수 밖에

사해 보니까 재미있고 웃긴 비디오를 보

서 분비하는데, 참으로 신묘막측한 것은

으면 면역력이 증가한다는 것은 이미 많

없는 것입니다.

여 준 되에는 침 속의 IgA항체가 현저하

면역세포 표면에 이러한 뇌 전달물질들

은 사람들에게 잘 알려진 상식입니다. 반

스트레스로 저하된 현대인들의 면역을

게 증가하였지만 그렇지 않은 비디오를

의 수용하는 것(초인종)이 있다는 것입니

면에 적대적이거나 위협적인 상황을 만

증강시키는 방법으로 유익한 것 가운데

본 후에는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는 사실

다. 면역세포(림프구) 표면에 있는 수용기

나면 두뇌의 시상하부(Hypothalamus)

한 가지가 바로 심리적 접근법인데, 그 중

을 발견하고 자주 웃고 사는 사람들이 훨

에는 각기 꼭 들어맞는 뇌 전달 물질이

를 통해서 뇌하수체로 정보가 전달되면

에서 제일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이

씬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다는 결론을 내

있다는 것이다. 예를들면, 엔돌핀이 면역

서 우리 신체는 이런 상황과 싸우든지 아

웃는 것입니다.

리면서, 웃음은 우리 몸 속에서 베타 엔

세포를 활성화하는 방법은 바로 면역세

니면 회피하든지 하는 반응을 준비하게

의학자들의 연구보고에 따르면 짧은 시

돌핀을 분비시켜서 기분을 좋게 하고, 통

포 표면에 있는 엔돌핀에 꼭 들어맞는 초

됩니다. 이런 반응이 일어나게 될 때 우리

간 안에 면역을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웃

증을 감소시키며, 면역을 억제하는 호르

인종을 누르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그 초

의 면역력은 현격하게 저하되게 되는데,

음을 능가할 것이 없다고 합니다. 캘리포

몬의 분비를 억제하고 뇌파를 느리게 하

인종을 작동시키면 면역체는 암세포 살

그것은 스트레스 요인에 의해 뇌하수체

니아 주에 있는 로마린다 의과대학의 병

여 이완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 뿐만 아

해 호르몬(TNF)을 분비시켜서 암을 공

호르몬이 자극을 받아 부신선에서 분비

리학 교수인 Lee Berk 박사와 Stanley

니라 부정적인 감정을 감소시키고 근육

격하게 되는데, 바로 여러분들이 웃을 때

되는 부신호르몬과 아드레날린이 면역세

Tan박사는 실험을 통해서 바이러스나

의 긴장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자극하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리

포(T-Helper Cell)을 억제하기 때문에 일

암세포를 파괴하는 백혈구인 자연살상

는 호르몬을 분비시키게 되는 것입니다.

고 놀라운 것은이런 메커니즘을 모든 사

어나게 되는 현상입니다.

세포(Natural Killer Cell), 질병에 대항하

결국 웃음은 내분비계통, 신경계통, 그리

람들의 몸 속에 창조주 하나님께서 넣어

사람들이 어떤 것에 스트레스를 받는다

여 싸우는 감마 인터페론과 T임파구 등

고 면역계통에 모두 유익을 준다고 발표

주셨습니다. 스트레스가 많은 세상에서

고 할 때, 우리에게 정신적으로 육체적으

의 면역계의 뛰어난 용사들을 웃음을 통

하였습니다.

여러분의 몸에 웃음의 영양제를 매일 섭

로 정서적으로 스트레스를 주는 근본적

해서 증가시킬 수 있다는 사실을 입증하

신경계는 고정된 기관으로 움직이 못합

인 원인은 공포입니다. 그리고 이런 공포

였습니다. 사람들이 웃을 때, 스트레스로

니다. 반면에 면역체들은 몸 전체를 돌아

로 인해서 일어나는 분노, 불안, 우울감,

인해서 분비되는 아드레날린과 부신호르

다닙니다.

시기, 적개심, 반발심 등은 실제로 일어나

몬의 분비를 멈추게 한다는 것입니다.

는 상황 뿐만 아니라 상상에 의해서도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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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연구도 있습니다. Kathleen Dillon

현대의학은 신경세포와 이 면역체들이 서로 소통하며 대화한다는 사실을 알아

취하는 것이 질병의 위험에서 여러분을 지키는 지름길이 됩니다. <김한수> 펜실베니아 뉴스타트 건강교육원장 khansoo@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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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세상사는 이야기 박진희 / 샬롯 제일장로교회 집사 남편은 병문안을 가지않을테고,,, 나는 일단일어난 일이니 마음먹은 일 은 하고 야단을 맞자하는 마음으로 남편차를 타고 파란하늘이 기분까지 좋게 만드는 아 침입니다. 따스한 햇살,적당히 부는 바람,떨어지 는 낙옆 이 모든것이 아름답습니다. 가을 확실히 사람마음을 설레게 합니 다. 이런계절에 찾아온 병으로 병석에 누 워있다면 정말 슬플것같습니다. 그런 분을 시간을 내어 찾아뵙기가 왜이렇게 어려운지,,, 2주를 벼루어 집으로 병문안을 갔습 니다. 미국생활 우리모두 바쁘잖아요.그런 것을 아시는 분이기에 이렇게 찾아 온 우리를 너무나 반갑게 맞이합니다. 갓 구워 맛있게 해가지고 간 살몬구이 를 내어드리며 안부를 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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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병과 싸우느라 수척해진 모습을 보니 마음이 짠합니다. 몇해전 방광암으로 수술을하여 괜찮 다싶었는데,,,다른곳으로 전이가되어 콩팥하나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았다 고합니다.부인되시는 집사님이 새벽과낮을 오가며 많은시간을 기도 하시는데,,,하나님에 또 다른 계획이 있 으시겠지요. 저녁늦게 간 방문이라 오래 앉아 있지 도 못하고 내일을 위해 일어납니다. 사실,그날 가게문을 닫고 집으로 오다 가 반대방향차가 내게 다가오는것같아 핸들을 돌린다는 것이 너무 꺽어 옆 도랑에 빠지며, 세워진 우체통을 세개나 치는 바람에 옆에가 보기싫게 망가졌었거든요,사 고 이야기를 하면

그곳에 다녀 오며 이야기를 했더니 대 번에, 그런사고가 났는데도 여길 가자고 했 냐며 한 소리합니다. 사람노릇하기 참 힘이 듭니다.집으로 오는 동안, 뻔한 잔소리와 눈초리를 받으며,내가 한 한마디,,, 어차피 오래도 되고 자주 고장나서 차

딜러에 가기로 했으니까 차가지고 그 곳으로 와,합니다. 일을 끝내고,딜러에가,인터넷으로 벌 써 샤핑을 끝낸 차를 시승식을 해본 후 남편차를 가지고 교회에가서 금요예 배에 참석하고 남편은 10시가 넘어서 차를 바꿔 집으로왔습니다.같은 차종 으로 중고이긴하지만, 흡족한 가격으로 차를 사게 되었다며 조심해서 타라고 또 한마디! 잔소리 좀들으면 어떤가요,부인이 원하면 빨리해주고 싶어하는 우리 남편 너무 너 무 착한 제 짝꿍입니다.

바꿀려고 했었으니까 고치지말고, 이번기회에 바꾸자!눈찔끈 감고 말을 하고나니 의외로 잠잠합니다. 집에 와서는 한마디도 안하고 잠자리 들고 맙니다. 다음날 아침 평소와같게 각자에 일터 에 나와 일을합니다. 오후쯤,전화소리에 받으니 남편입니 다.일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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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건강 칼럼 김승수 / 흙표 흙침대 원장 죠. 세계적인 화장품회사인 미국의 에스

굉장한 시선을 받았습니다. 저도 그 당시

합니다. 감기 바이러스를 죽일 정도로 효

티로더사는 최고급 토르마린 화장품 라

수입을 하려고 보니까 품절상태라 포기

과가 빠르고 강한 것은 아니지만 공기 중

멜을 출시하였습니다. 일본에서도 ‘화이

하고 만 기억이 나네요. 선수들의 힘을 유

의 세균을 조금씩 없애 정화시킬 정도의

토르마린은 주로 브라질, 인도, 중국, 아

트 라이트’브랜드로 클렌징 크림, 파우더,

지하고 피로도를 없애는데 좋다고 하여

힘을 가지고 있죠. 신체의 세균을 조금

프리카에서 발굴되는 보석입니다. 색상

화장수, 미용액 등을 출시하여 많은 호응

지금도 선수들이 착용한 것을 TV 에서

씩 억제하여 면역력을 높이는데도 도움

은 다양하게 연두,

을 받고 있다고 하네요. 일본내 대기업들

볼 수 있습니다.

이 됩니다. 토르마린은 몸 밖으로 빠져나 가는 열에너지를 흡수하여 다시 열에너

빨강, 주황, 청, 자주, 검정색 등이 있습니

도 상품개발에 뛰어들었습니다. 예를 들

다. 이 중에서도 짙은 빨간색은 브라질 루

면 세븐 일레븐에서 ‘토르마린 칫솔’이 나

토르마린의 원적외선 방사율은 100%

지로 변환해 몸 속으로 돌려보낸다고 합

비라고 불릴 만큼 아름답다고 하네요. 보

왔습니다. 또 ‘토르마린 코너’가 개설되어

에 가깝습니다. 이는 다른 어떤 광물보다

니다. 토르마린을 계속 지니고 있으면 이

석용으로 사용된 토르마린의 색상 종류

많은 토르마린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

높은 수치입니다. 때문에 원적외선 온열

러한 과정이 반복되면서, 원적외선을 방

는 녹색, 청색, 분홍색, 빨간색, 갈색 등 일

다고 합니다. 미쓰이 물산, 이토츄, 닛쇼

요법에 트르마린을 사용하면 효과를 극

사하는 양이 열을 가하는 만큼 증가하

곱가지 색이 있고, 또 한 색이 연한 색부

이와이 등의 대기업 상사나 그룹들도 전

대화 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토르마린은

죠. 그래서 오래 지닐수록, 그 효과가 높

터 진한 색까지 10단계로 나누어집니다.

문팀을 만들어 토르마린을 연구하고, 스

음이온을 발생시킵니다. 음이온은 세포

다고 하여 팔찌, 목거리, 벨트 등이 유행

반면 갈색 마그네슘전기석, 검은 알카리

포츠 유니폼 같은 상품을 개발하여 판

를 활성화시켜 자연치유력을 높이고 세

하고 있습니다.

전기석, 그리고 불투명한 리치아토르마

매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 건축 분야에서

포의 노화작용을 억제한다고 알려져 있

린 중 흰색, 분홍색, 빨간색 토르마린은

는 토르마린을 이용한 기능성 자재를 건

습니다. 환경이 오염되고 생활환경이 복

장수돌침대에서는 올해 ‘토르마린 매트’

보석으로서는 가치가 없지만 공업용으

강 주택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 전자제

잡한 현대사회에는 양이온을 발생시키는

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위에서 열거한 좋

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토르마린 광석이

품, 금속품, 화장품, 장신구, 건강 속옷, 생

요소가 많기 때문에 토르마린의 음이온

은 효과를 이제 이곳에서도 만나볼 수 있

환경개선 소재나 공업용 소재로 활용되

활 잡화, 식료품, 합성수지제품, 폐수처리,

발생효과가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토

습니다. 따뜻한 매트의 효과뿐 아니라 건

고 알려지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

수질관리, 토양개량 등 각 분야에서 대기

르마린에 의해 발생하는 음이온은 냄새

강 매트로서 여러분의 잠자리를 편안하

다. 최근 몇 년 동안에 각 분야에서 토르

업을 비롯한 많은 기업에 의해서 상품개

를 분해하거나 중화하는 기능도 있습니

고 즐겁게 해드립니다.

마린광석을 연구개발하여 활용하여 왔

발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몇 년전 세계 야

다. 토르마린은 공기 중의 냄새 뿐 아니

습니다. 그 결과 기술발전과 함께 일반인

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선수들이 목거리

라, 몸에서 나는 냄새도 없앨 수 있습니

들의 인지도나 관심도도 높아지게 되었

를 착용하고 게임에 임해서 그 목걸이가

다. 토르마린은 균을 진정시키는 작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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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필라 한아름 2층 흙표 흙침대 215) 635 - 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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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UMN

크레딧 칼럼 데이빗 정 / 보아즈융자 대표 융자(Personal Line of Credit), 개인 금 융계좌에 임시로 사용할 수 있는 자금 (Overdraft Protection Loan)도 사용할 적으로 금융기관을 통해 양성화 되어 있

수 없는 자금 가운데 하나입니다. 요약하

3. 사용하고자 하는 사업처가 최소 2년

는 자금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고로

면, 개인 보유 자금이 아닌 융자를 받아

좌에 있는 자금도 주택 구입을 위한 자금

이상 세금 보고 기록이 있는 사업처여야

현금 자금은 양성화하는 작업이 필요합

서 만들어진 자금은 사용할 수 없음을

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다만 몇 가지

합니다.

니다. 예를 든다면, 현금을 주고 계좌에

말합니다.

▼비지니스▒계좌에▒있는▒사업용▒자금

의 자금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일단 개인 사업자의 경우에 비지니스 계

4. 마지막으로 해당 사업처의 회계사로

있는 자금으로 받는 작업을 의미합니다.

부터 이러한 자금 유출이 해당 사업을 운

친척 중에서 금융기관 계좌에 서로 교환

1. 사용하고자 하는 비지니스가 최근 2

영함에 있어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

할 만한 자금이 있는 분으로 부터 자금

년동안 보고한 세금보고서상에 나와 있

는다면 확인서를 받아 제출해야 합니다.

을 송금 받고 현금을 주는 방식을 의미

조건이 만족되어야 합니다.

▼은행▒계좌▒증명서(Bank▒Statement) 에▒관한▒조건

융자에 사용되는 모든 자금은 기본적

합니다. 또는 융자 신청 2 개월 전에 현금

으로 양성화 된 자금이어야 합니다. 대부

▼사용할▒수▒없는▒자금

을 금융계좌에 미리 입금하는 방식도 고

분의 양성화 된 자금은 Monthly State-

앞에서 설명드린 것처럼 테러 자금에 대

려해 볼 수 있습니다. 모기지 은행에서는

ment를 발급받게 되지요. 이러한 증명서

고 되어 있지 않은 비지니스 계좌의 자금

한 규정으로 인해 비록 실질적으로 내가

최근 2달치의 은행 계좌 증명서를 요구함

의 내용 또한 융자 심사시 중요한 요소

이라면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사용할 수 있는 자금이라 하더라도 융자

으로 융자 신청 2개월 전에 현금으로 입

로 취급됩니다. 일단 융자 진행과정의 하

2. 만약 해당 계좌의 사업처에 사업주가

시에 인정받을 수 없는 자금이 있습니다.

금된 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나로 Bank Statement를 요구받았을 때

2명일 경우에는 이 자금을 주택 융자시

첫 번째로 현금으로 보유하고 있는 자금

두 번째로 사용할 수 없는 자금은 크레

는 Bank Statement 전체 페이지를 모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예를 든다면, A와 B

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대부분의 개인

딧 카드 한도에서 인출한 현금 서비스입

제공해야 합니다. 가끔씩 융자 신청인들

가 공동 사업자로 등록되어 있는 사업처

사업자들은 다소 많은 현금 자금을 보유

니다. 한도가 많은 크레딧 카드에서 다

이 스스로 판단하여 불필요하다고 여겨

의 계좌라면 사용할 수 없음을 말합니다.

하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당연히 이러

운 페이먼트에 해당하는 금액을 인출하

지는 것을 보내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

신청인의 단독 소유의 비지니스이거나,

한 자금을 융자시 다운 페이먼트로 사용

여 계약금으로 사용하는 경우가 가끔 있

니다. 그러나 모기지 은행은 불필요한 페

또는 부부 공동의 소유이면서 부부가 동

하려 하지만, 현금으로 보유하고 계신 자

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융자가 되지 않습

이지라도 전체 페이지를 가감없이 보기

시에 융자 신청인이 되면 이 상업용 계좌

금은 융자시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기본

니다. 크레딧 카드뿐만 아니라 개인신용

를 원합니다.

어야합니다. 예를 든다면, 실질적으로는 융자 신청인이 운영하고 있다하더라도, 세금 보고서상에 신청인의 사업처로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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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께끼야? 수학문제야?

뭔 소린지 하나도 모르겠네!

전통적인 풀이방식

커먼 코어 풀이방식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 커먼 코어에서는 통하지 않으며 옛 방식을 고집하다간 낭패 봅니다! 남들이 넋을 놓고 한탄할 때 헬렌스는 발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학교에서는 기존 방식을 전면적으로 포기하고 커먼 코어를 시행해 학생들을 혼란에 빠뜨렸지만 헬렌스는 기존 지도방식을 차츰 줄이는 동시에 새로운 커먼 코어 방식을 늘려가면서 상호간의 차이점을 학생들이 이해하고 받아들이도록, 학생들이 커먼 코어에 연착륙하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헬렌스 커먼 코어 크로스오버 클래스를 시행합니다.

⇒ 27X16을 풀이하는 과정의 차이를 설명한 것입니다. 어떻게 풀건 답만 맞추면 된다는 것은 큰 착각입니다. 커먼 코어는 문제 풀이과정을 매우 중시하며 풀이과정을 언어로, 수식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만 합니다.

공 공황에 황 에 진 빠아 진 이 들 들이아빠

두 자리 수의 덧셈을 하고 그 과정을 설명하라는 문제인데 왼편은 웃음이 터져 나오는 학생의 답변이며 오른편이 커먼 코어의 풀이과정입니다.

공황 공 에빠 황들 에 진 아이 빠 진 빠진 이들 에 아 공황 들이

20 년 경력의 영재교육기관

아이 들

공황에 빠진 아이들을 안전하게 커먼 코어로 연결합니다. 공황 에

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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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스 커먼 코어 크로스오버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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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학군에서는 아직 커먼 코어를 시행하고 있지 않지만 커먼 코어로 바뀌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아이고! 이게 영어 시간이야? 사회 시간이야? 역사 시간이야? 성적고민 뚝! 헬렌스가 있잖아!

커먼 코어 영어는 문학 이외의 다양한 주제의 전문적인 실용문을 포함합니다.예를 들면 일상생활에서 혼동되어 사용되는 계급(class)과 계층(stratum)은 전혀 다른 의미의 사회학적 용어인데, 이런 전문적인 내용이 담긴 실용문이 영어교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헬렌스 커먼 코어 영어로 영재교육을 완성하세요!

헬렌스 커먼 코어로 명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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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합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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